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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전쟁 - 뜨기 전에 잡아서 실전에 써먹는 히트상품 예측술
윌리엄 하이엄 | 북돋움 | 2014-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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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전쟁 - 뜨기 전에 잡아서 실전에 써먹는 히트상품 예측술
윌리엄 하이엄 | 북돋움 | 2014-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대경제연구원 강력 추천!
이것이 트렌드 마케팅이다! 소비자 취향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예측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갈리는 시대다. 애플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의 액세서리 판매 사업자까지 트렌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트렌드 전쟁》은 앞으로 뜰 트렌드를 콕 집어주지는 않는다. 대신 한발 앞서 트렌드를 잡아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수단과 방법을 제시한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물고기를 낚아서 요리하는 비법을 공개하는 셈이다. 비즈니스 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선사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트렌드 예측은 전문가의 ‘내공’이나 ‘직관’에 의존한 측면이 컸다. 트렌드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대한 표준화된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책은 어떤 트렌드가 성행하거나 지속할지 알아내고,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트렌드를 어떻게 분석해서 비즈니스에 실현하는지 그 방법론을 누구나 대번에 알 수 있도록 내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의 마케터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특별 부록에서는 ‘전통화(Traditionalizing)’, ‘컴 투게더(Come Together)’, ‘뉴 올드(New Old)’ 등 요즘 확산되는 세 가지 거시 트렌드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이 명명한 ‘3I 방법론’에 따라 이들 트렌드를 어떻게 잡아내서 비즈니스에 실현했는지 차근차근 ‘복기’해준다. 일상생활 속 트렌드를 이용해 큰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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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
조기선 | 도서출판 타래 | 2013-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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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
조기선 | 도서출판 타래 | 2013-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hy 마케팅으로 One&Only 회사를 만들어라!
What이 아니라 Why를 판다는 것은 어떤 것이며, Why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가! 이 책은 Why를 실행하며 한 발 앞서가는 사람들의 마케팅 성공 사례와 창조적인 마케팅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지속적인 마케팅 실행을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에 대한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사례들은 결과론을 분석한 것이 아니며, 처음부터 의도해서 결과로 이끌어낸 것으로, 결과를 분석하는 것과 계획해서 결과를 이끌어낸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비록 비즈니스의 크기는 작을지 모르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계획을 세우고 프로세스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에서는 개인과 기업, 고객의 맛있는 관계 설정과 관계를 자본으로 만드는 커뮤니티 법칙,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법, 즐겁게 돈 버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 당신의 비즈니스는 행복한가?”라는 저자의 물음에 주목하라. 비즈니스는 어렵고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든 비즈니스에는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요소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실행하느냐로,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 책이 바로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이다. 지금 이 시대의 마케팅 트렌드는 행복이며, 앞으로는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키고 직원과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One&Only 회사만이 살아남는다. 그렇다면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One&Only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고객과 직원, 경영자가 모두 행복한 Why 마케팅은 어떤 것인가? 또 Why라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Why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은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감성 마케팅의 전 과정을 소용돌이 형태의 학습법에 따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고 있다. 이제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을 통해 리얼 마케팅의 승자가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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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업의 매출을 올려주는 바이럴 마케팅
이광성 | 생각비행 | 2013-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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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업의 매출을 올려주는 바이럴 마케팅
이광성 | 생각비행 | 2013-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바이럴 마케팅,
핵심은 소셜 스토리텔링이다!” “제품의 가격이나 인터넷 사이트의 디자인이 좋아서 구매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스토리를 만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을 형성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시대다”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지인들에게 기업이나 제품 등을 홍보하여 널리 퍼트리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기존의 입소문 마케팅이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중심이라면,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를 수용하는 소비자 중심이다. 바이럴 마케팅의 바이럴은 ‘바이러스성의, 바이러스에 의한’이라는 뜻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듯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을 통한 전파성을 마케팅에 활용한다. 그래서 바이럴 마케팅은 단순히 소셜미디어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기업이나 제품의 개성이 묻어나며 재미있게 소비자와 소통하는 수단으로 다가가야 성공할 수 있다. “1명을 10명으로, 10명이 100명의 고객을 만드는 바이럴 마케팅” 지금은 좋은 물건보다는 흥미 있는 물건이 잘 팔리는 시대다. 그러므로 기업이나 제품의 고유의 스토리를 만들어 바이럴 마케팅을 해야 한다. 대놓고 소비자에게 기업이나 제품을 광고하여 사이트 방문자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는 방식은 마케팅 비용 대비 수익률만 떨어트린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의 홍수에 피곤할 대로 피곤해진 소비자에게 반감만 갖게 할 수 있다. 그러니 바이럴 마케팅의 핵심인 소비자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서 1명이 10명에게, 10명이 100명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흥미와 재미를 주는 소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저자는 리얼로거코리아의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을 컨설팅하며 실무에서 필요한 바이럴 마케팅을 체득했다. 그런 경력 덕분에 저자는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는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 현장에서 마케터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 책을 채울 수 있었다. 특히 광고성 글만 올리느라 지친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실무에서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게 하려면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어떻게 소통해야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지 쉽게 설명한다. 만약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쓸 수 없는 작은 기업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고 싶은 기업이라면, 이 책에서 감동과 재미의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성공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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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베이 비즈니스와 마케팅
배우리 | MSD미디어 | 2013-06-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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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베이 비즈니스와 마케팅
배우리 | MSD미디어 | 2013-06-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신 이베이 정책과 트렌드를 반영한 ‘끝판왕’ 실무서
회원 수 3억 명, 하루에도 200~300만 종이 거래되는 보이지 않는 거대 시장 ‘이베이’. 월매출 2만 5,000달러 이상을 올리는 판매 상위 1% 플래티넘 파워셀러이자 이베이코리아 ‘Education Specialist’로 활동 중인 저자는 자신이 이끈 다수의 이베이 창업 강의와 관련 서적들을 저술하는 과정에서 이베이를 통한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 책에는 기존의 책과 강의에서는 담지 못한 내용들을 보완하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기능들을 제외하는 등 이베이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펼쳐나갈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또한 마켓을 신규로 개설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고심하는 기존 셀러들을 위해 최근 이베이 비즈니스에서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조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시장조사 방식은 기본적으로 이베이 사이트 내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인데, 저자는 보다 세분화되고 객관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여러 시장 분석 사이트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다양한 셀러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여러 정보들을 각자의 마켓 스타일에 맞게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다. 2013년 들어 개정된 각종 정책과 항목들을 모두 반영했으며,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강화되고 있는 신규 판매자 제한(ID Suspension) 정책을 명쾌하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의 강의 및 판매 경험에서 얻은 깨알 같은 정보까지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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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FC 대충하려면 지금 때려쳐라
채완기 | ㈜미래와경영 | 2011-10-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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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FC 대충하려면 지금 때려쳐라
채완기 | ㈜미래와경영 | 2011-10-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객과 함께 오래할 수 있는 FC가 되어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앞의 이익만을 좇다가 가장 중요한 고객의 마음을 등한시하여 위기에 몰린 보험설계사들을 위로하면서 어떤게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는 길인지를 고민하고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과 영원히 갈 수 있는 보험 설계사가 되려고 하는 노력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하는 FC가 지닌 마음 자세, FC가 지켜야 할 기본 사항, 보험영업의 테크닉, 변화의 중요성, 고객 관리 및 유지 등의 내용을 다룬다.
친구와 가족을 괴롭혀서 뜨는 반짝 스타보다 오랜시간 인정받는 FC/FP가 될 수 있게 알려주는 10년차 CFP의 보험영업 비밀노트 2009년 상반기 보험 설계사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다른 회사로 이직했거나, 보험 판매 일을 그만 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이후 불어닥친 보험시장의 한파 속에 자연스럽게 보험설계사들의 월 평균 소득도 감소하고 그에 따라 보험 설계사들이 대거 이탈하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또 영업 연차가 3년 이상으로 다소 오래된 설계사들의 포기가 급증하고 있어 영업 현장에서는 당분간 1-2년차 설계사들이 다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한 때 억대 연봉이라는 허상에 이끌려 수많은 사람들이 뛰어들었던 보험 설계사라는 직종이 금융 위기 이후에는 수많은 보험 설계사들이 가시밭길 위를 걷고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위기의식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눈앞의 이익만을 쫓다가 가장 중요한 고객의 마음을 등한시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어떤것이 진정으로 고객을 위하는 길인지를 고민하고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과 영원히 갈 수 있는 보험 설계사가 되려고 하는 노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도서에서는 고객과 함께 오래할 수 있는 FC가 되어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고 싶어하는 후배 FC들을 위해 저자만의 성공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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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한 원칙 강한 마케팅
타나카 히로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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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강한 원칙 강한 마케팅
타나카 히로시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위기를 성공으로 이끈 마케팅 기본 실전 사례집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기업이 많다. 대체 어떻게 해야 팔릴까? 이 질문에 대해 이 책은 두 가지 답을 제시한다. 하나는 마케팅의 기본으로 돌아가 기업과제를 다시 설정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마케팅의 기본에 덧붙여 ‘새로운 사고’를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파는 시스템’이 아닌 ‘계속적으로 팔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케팅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기획은 좋았지만 경제 위기로 전혀 팔리지 않는 것도 팔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14개 일본 기업의 실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어떠한 ‘새로운 사고’가 필요한지를 점검해 보았다. 따라서 독자들은 마케팅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강한 원칙과 더불어 이론이 어떻게 현장과 연결되어 성과를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지 ‘새로운 마케팅 사고’를 갖게 된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팔릴 것 같지 않은 것’을 파는 마케팅의 법칙 -시장을 창조하는 마케팅의 법칙 -BtoB로 성공하는 마케팅의 법칙 -시장과 대화하는 마케팅의 법칙 -성숙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마케팅의 법칙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의 법칙 -실버시장을 잡는 마케팅의 법칙 -디플레이션에 대항하는 전략적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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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 어카운트 플래닝 실무 가이드
래리 D. 켈리, 도널드 W. 유겐하이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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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고 어카운트 플래닝 실무 가이드
래리 D. 켈리, 도널드 W. 유겐하이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나라 광고업계에서 아직 제대로 정착되었다고 보기 힘든 ‘광고 어카운트 플래닝’의 개념부터 실제 사례까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어카운트 플래닝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어카운트 플래닝을 어떻게 하며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루고, 포지셔닝, 리서치, 편익 세분화, 크리에이티브와 메시지의 개발, 매체 선택, 효과 평가 등의 문제도 통합적으로 다룬다. 광고를 창조하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관점을 삽입하는 어카운트 플래너의 역할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실무 가이드로 기획되어 어카운트 플래닝의 실무적 측면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카운트 플래닝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광고 어카운트 플래닝을 광고 캠페인의 발전과 관련하여 어떻게 실무적으로 통합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다룬다. 이 책의 각 장 끝 부분에는 광고 어카운트 플래닝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토론 논제를 정리해 놓았다. 또한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실제적인 사례를 다루도록 과제를 내주고 있다. 이 과제를 통해 각 장에서 설명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습득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세 장은 광고 어카운트 플래닝의 실제를 보여주는 세 가지 실무 사례를 담고 있어 어카운트 플래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확실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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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터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마케팅키워드 55
이서구 | 위즈덤하우스 | 2012-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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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터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마케팅키워드 55
이서구 | 위즈덤하우스 | 2012-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케팅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필수 교양!
지금 우리는 ‘마케팅’이라는 전문용어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닌 시대를 살고 있다. 관련 분야와 직장 내 회의에서뿐만 아니라, 동료와의 잡담에서, 회식자리에서, 그리고 엄숙한 종교행사가 있는 자리에서도, 심지어 연애의 기술을 이야기할 때도 마케팅은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바야흐로 마케팅 시대를 살아간다는 말이 과연 과장은 아닌 듯하다. 이처럼 마케팅이 현대인의 필수 교양처럼 되어 버린 요즘, 관련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마케터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마케팅 키워드 55』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모아 각각의 정의와 적용 사례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바쁜 직장인들은 이 책에 소개된 55개의 마케팅 키워드들만 쭉 훑어봐도 마케팅 전반을 이해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 제목마따나 마케터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핵심 키워드만 모아 놓은 이 책은 학생과 일반인도 그간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다양한 마케팅 기법들을 부담 없는 수준에서 책 한 권으로 터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케팅 전략, 쉽고 빠르게! 과연 요즘은 마케팅 지식이 생활의 상식이 된 듯하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사람(소비자)의 마음과 시장을 움직이는 전략이고 보니, 일상과 무관할 수 없다. 하지만 다양한 마케팅 용어들이 친숙하게 사용된다고 해서 그것에 관해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한때 ‘블루오션’ 열풍이 분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블루오션 전략을 치열한 경쟁을 피한 시장의 틈새 공략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어디 가서 얘기하자니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그것이 전부인지 의구심이 들고, 더구나 현실에서 활용이라도 할라치면 막막하다. 그렇다고 책 한 권을 통째로 읽는 것도 여의치 않다. 실제로 마케팅이라는 거대한 영역에는 매우 다양한 세부 영역이 존재하고, 세상에는 이런저런 종류의 마케팅 기법들이 넘쳐나며, 새로운 트렌드가 끊임없이 등장한다. 이 모든 것들을 섭렵하자니 숨이 찰 지경이다. 물론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인터넷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단편적인 설명에 그치거나 실제 현장에서 써 먹기에는 2% 부족해서 아쉽다. 이 책은 이 같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람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쓰여졌다. 한마디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중요한 마케팅 전략을 55가지로 간추린 다음, 각 마케팅 전략별로 정의와 구체적인 활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서 활용할 때의 유의점 등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마케팅과 관련한 방대하고 어려운 지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습득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성공한 마케팅 전략들을 책 한 권에서 만난다! 이 책에 나온 55가지의 마케팅 키워드는 단순한 요약정리가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욕망과 관심을 응축시켜놓은 핵심 가치들이다. 따라서 이 키워드들만 잘 소화해도 마케팅 전반과 트렌드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다. 한창 마케팅 관리나 기획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부터 업무 분야를 막론한 모든 신입사원들, 그리고 일상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마케팅에 대해 소외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마케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마케팅 실무에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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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티베이터
조서환 | 위즈덤하우스 | 2012-07-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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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티베이터
조서환 | 위즈덤하우스 | 2012-07-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스로 모티베이터의 신화를 이룬 한국 마케팅계의 거장 조서환,
그의 멈출 줄 모르는 도전! 지난 25년간 수많은 히트 브랜드와 일등상품을 팔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터 조서환. 애경의 하나로 샴푸를 비롯해 수많은 제품들이 그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왔다. 마케팅이 다른 어느 때보다 주목 받는 요즘, 그러나 저자는 마케팅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마케팅이고, 마케팅이 또한 우리 삶’이라고 말한다. 이 책 『모티베이터』는 수많은 상품 마케팅에 성공한 마케터 조서환의 이야기이며, 스스로 모테베이터의 신화를 이룬 인간 조서환의 끝나지 않은 도전에 관한 기록이다. 21세기는 섬세하게 마음을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성공의 전면에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탁월한 모티베이터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면서 터득한 마케팅 노하우와 소비자, 동료,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모티베이터의 요소들을 정리했다.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모티베이터! 그가 25년 동안 마케팅을 하면서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움직이지 않던 소비자의 마음을 끊임없이 두드려 불을 지핀 결과이다. 그에게 마케터란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 즉 모티베이터motivator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리드함으로써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바로 마케터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들은 우리의 일이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내, 남편, 친구, 가족, 상사, 동료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인간관계나 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래서 시스템이나 기술, 돈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이라는 것이 마케팅 모티베이터 조서환의 확고한 신념이다.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고 그들을 이끌어갈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회사라면 그 어떤 악조건과 난제도 돌파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오른손이 없다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역경을 이겨내고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점은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현실적인 장애로 고민하는 사람들과 마케팅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나 스스로를 마케팅하라! 모티베이터는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력을 미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간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셀프 모티베이터’라고 부른다. 그가 얼마나 자기 자신을 마케팅하는 데 뛰어난지는 KT를 떠나 세라젬으로 옮길 때의 일화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2009년 초 그가 KTF 부사장으로 있을 때 KT와의 합병이 이루어졌는데, 합병하면서 KT 전무로 발령난 그에게는 그 어떤 보직도 주어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지만, 곧 조서환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와 공격적인 스타일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남들이 자신을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주변에 널리 알림으로써 스스로를 마케팅한 것이다. 그러자 역발상 마케팅 효과는 매우 컸다. 많은 회사에서 CEO 영입 제의와 컨설팅 의뢰가 들어왔다. 여러 갈래의 진로 중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던 그는 결국 사업을 선택했다. 사원에서 부사장까지는 연습이었다고 생각하고, 사장이 돼서 진짜 자신의 실력으로 실전에 임해보자고 한 것이다. 현재 그는 세라젬 그룹에 입사해서, 세라젬 헬스앤뷰티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화장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위기 때 움츠러들면 탈출구를 잃게 된다는 생각으로 경쟁에서 탈락한 자신에 대한 소문을 퍼트림으로써 그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얻게 된다. 긍정의 자세로 스스로를 모티베이팅한 것이다. 수습사원에서 12단계의 승진을 거쳐 글로벌 기업의 사장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않는 도전! 『모티베이터』에서 저자는 일에서나 삶에 있어서나 긍정의 자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군대에서 사고로 오른손을 잃었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마케팅의 새로운 신화를 썼다. 가는 회사마다 히트 브랜드와 일등상품들을 만들어내는 그에게 있어 최고의 모티베이터는 바로 아내다. 사고를 당한 자신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준 아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그가 어떻게 그 많은 역경과 고난을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로 이겨내며 오늘날의 위치에 서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여곡절 끝에 애경에 입사하여 다이알과 로슈를 거쳐 다시 애경에 마케팅헤드(CMO)로 스카우트되어 수많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히트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과정, 그리고 KTF에서 제3세대 휴대폰인 쇼 현장 마케팅을 총 지휘하며 마케팅의 달인으로서 펼친 성공 스토리는 많은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된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고, 언제나 공격적이며 저돌적으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저자의 마케팅 철학과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독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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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반하게 하라
문상진,서범석 | 해빗 | 2011-03-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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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반하게 하라
문상진,서범석 | 해빗 | 2011-03-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일즈의 달인,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다! 세일즈 제1의 원칙은 인간적으로든 외모나 전문지식으로든 고객을 나에게 끌어들이는 것이다. 세일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보험세일즈 영역에서 10년 동안 발로 뛰고 후배 세일즈맨들을 키워온 두 저자는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비전을 전하면서 세일즈 제1의 원칙을 완벽히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생히 알려준다. 초보 세일즈맨과, 성과를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존 세일즈맨에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희망의 매뉴얼이 될 것이다. 수많은 책들이 세일즈에 관해 여러 각도로 접근하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현장 한복판에서의 경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진심으로 충고하는 책은 없다. 세일즈 노하우의 5원칙 세일즈의 법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반하게 하라’이다. 그렇다면 무엇에 반하게 하라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다음의 다섯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거울 속 내 모습에 반하게 하라. 둘째, 관계에 반하게 하라. 셋째, 끈기에 반하게 하라. 넷째, 전문지식으로 반하게 하라. 다섯 번째, 내 사랑에 반하게 하라. 세일즈를 잘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관계가 최우선이다. 이를 위해 나에게 내가 반할 정도로 완벽하게 자신의 모습을 갖춰야 하고. 팔아야 할 상품에 대해서 완벽한 지식을 갖는 것은 필수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가족, 친구가 되어야 한다. 세일즈맨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끈 내지는 허브(hub)의 역할을 해야 하고 고객에게 무슨 문제가 생길 때면 언제나 의논 상대가 되어야 한다. 신뢰를 주지 못하면 고객은 언제고 떠나기 마련, 꾸준한 진정성으로 승부하는 직업이 세일즈이다. 아프고 힘들어도 웃어야 하고 세일즈를 계속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을 무대 위의 광대에 비유하는 것일까.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 이 책은 현재 세일즈 활동의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 누구나 다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정치부 기자에게 프레젠테이션하기 위해서 새벽 2시에 국회의사당에 간 이야기, 아파트 복도에서 몇 시간이고 기다려도 고객이 집에 없는 척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은 이야기, 세일즈 초기에 팔을 다쳐 깁스를 한 채 고객을 만나야 했던 이야기들은 현장에 있는 세일즈맨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에피소드들이다. 특히 아는 사람을 상대로 세일즈를 하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경험은 세일즈맨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세일즈맨이 느끼는 직업적인 어려움, 세일즈맨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상처들을 하나하나 회상하며 그런 경험들이 모두 약이 되고 미래를 향한 희망임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세일즈맨 세일즈맨은 자신을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는 가족이다. 세일즈맨에게 가족은 완전한 쉼터가 되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떻게 시간을 쪼개어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점수를 매기고 상을 주는 한 동료의 예를 들면서 자신에게 선물을 하여 스스로 노고를 위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힌트를 준다. 또 지치지 않고 세일즈를 하기 위해 지적인 성장과 함께 정신적 성장도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영혼의 성장을 통해서만 진정한 세일즈맨으로서 자신의 일에 의미를 갖고 활동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로부터 받은 이익을 돌려주는 것. 세일즈맨이 꾸준히 일을 해나가기 위해 무엇을 원동력으로 삼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 매뉴얼 세일즈맨을 위한 세일즈맨에 의한 세일즈맨에 대한 이 책은 세일즈의 비애와 힘든 점 등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세일즈의 비법, 원칙, 비전,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맨 실전 매뉴얼 역할을 충실히 한다. 뿐만 아니라 푸르덴셜생명에서 오랫동안 세일즈를 하며 세일즈맨들의 멘토로서 그들 사이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여타 세일즈 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세일즈맨의 사회적인 위치 설정이나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 세일즈맨이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색깔의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해답을 찾을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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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 전략으로 승부하라
노진경 | 이담Books | 2014-0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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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 전략으로 승부하라
노진경 | 이담Books | 2014-0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영업사원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고 본다. 지금부터는 영업전문가로 부르고자 한다. 더 나은 이름인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말도 있다. 영업도 전문가의 시대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이유와 구매를 통해 얻는 이익을 생각해 볼 때 영업전문가는 단순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판매사원이 아니다. 영업전문가는 고객의 문제를 발굴, 해결해 주고 그들이 원하는 이익과 편리함을 누리도록 지원해 주는 비즈니스 전문가이자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문제해결자이자 컨설턴트이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이제는 영업전문가는 고객의 문제해결자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성과를 올리기 위한 전문서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하였다. 영업업무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들을 정리하고 영업전문가들이 현업에서 부딪히는 많은 애로사항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하였다. 이 책을 통해 영업업무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영업직원에서 영업전문가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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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은 과학이다
허병상 | 위즈덤하우스 | 2012-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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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은 과학이다
허병상 | 위즈덤하우스 | 2012-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기는 영업!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과학적인 영업전략!
아무리 좋은 신제품이라도 안 팔리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제조업체가 아무리 좋은 신제품을 만들어도 할인점에 진열할 수 없으면 소용이 없다. 할인점 같은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를 포기한다면 그냥 제품을 안 팔겠다는 의미와 같다. 그렇다면 할인점을 어떻게 뚫을 것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영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영업은 과학이다』는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 회사와 영업사원이 명심해야 할 44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기는 영업에는 반드시 규칙이 있다고 조언하며, 영업 중에서도 특히 소비재 제품을 할인점이나 슈퍼마켓 등의 소매점을 통해 판매하는 측면을 집중적으로 설명하였다. 세계적인 기업 존슨앤존슨의 영업담당 부사장인 저자는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며 숱한 실수와 실패를 겪었던 경험, 그리고 현재 영업을 지원하는 입장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더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승리하는 영업사원, 영업간부, 영업팀을 만들기 위한 과학적 영업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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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이문규 | 갈매나무 | 2010-05-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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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이문규 | 갈매나무 | 2010-05-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경제가 동반 추락하면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어가는 요즘은 그야말로 시장의 위기요, 마케팅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적절한 시점에 소비자 심리와 브랜드 관리 전문가이며 연세대 경영학과(마케팅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문규는 시장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략을 내놓았다. 요점은 살아 있는 기업의 영원한 화두라 할 수 있는‘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즉 크리에이티브 마케팅(Creative Marketing)이다.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시장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마케터, 꿈과 희망을 파는 감성적 창의력을 갖춘 마케터이다. 이 책은 지금 기업과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새로운 시대 우리 몸에 맞는 마케팅 전략서이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가 등장함에 따라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살포하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원하는 목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 즉 마케팅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다. 지금까지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정말 새롭고, 창의적이고, 차별적인 아이디어나 상품, 정보나 서비스가 아니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그야말로 전사적(全社的)인 크리에이티브 마케팅이 기업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자, 그럼 어떻게 창의적인 마케팅 마인드와 아이디어를 갖출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의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이라는 치열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것도 다름 아닌 지구상 그 어느 곳보다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이 땅에서……. 감성적 창의력이 절실한 시대 어느 미래학자는 미래의 산업을‘3D’로 요약한 바 있다. 3D란 Digital, DNA, Design 등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이를 통해 미래형 마케팅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 즉 디지털과 정보기술(IT: Information Technology)의 발전은 미래 인터넷 마케팅(Internet Marketing) 시대를 열 것이고, 생명공학(BT: Biotechnology)의 발전은 향후 생명윤리 정신과 인본주의에 입각한 윤리 마케팅(Ethical Marketing)을 필요로 할 것이며, 디자인은 감성 마케팅(Emotional Marketing) 시대를 풍요롭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상품의 시각적인 겉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들의 감성이라고 하는 커다란 미래의 블루 오션을 말한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강조하는‘크리에이티비티’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바로 이 감성적 창의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마케팅은 더욱 감성화 될 수밖에 없다. 하이테크(high technology)는 하이터치(high touch)를 동반하기 마련이고, 기술을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감성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나라 문화는 특히 고배경 문화(high context culture)이며, 감성적 문화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말이나 글보다는 이심전심, 분위기로도 통할 수 있는 문화이다. 때문에 서양 사람들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감성적 광고/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감성 마케팅 전략이 더 잘 먹히는 편이다. 사실 사람들의 감성은 일반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하다. 감성적으로 창의적인 상품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인간 감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미래의 부를 창출하고 성공을 원하는 마케터라면 이러한 다양한 감성적 욕구들을 잘 헤아려서 목표 시장을 잡고, 목표 소비자들의 감성욕구를 충족시키고 리드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즉 소비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들과 공감할 줄 알며 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파는 마케터, 그들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크리에이티브’마케터라 할 수 있다. 자, 회사를 먹여 살리는 유능한 마케터로 인정받고 싶은가? 미래를 리드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가? 독자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하는 생생한 전략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 책은 마케터들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들을 미래 성공의 길로 이끌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이 꽉꽉 들어차 있다. 한국 시장 마케팅 불변의 법칙 기업들은 항상 최고(best)가 되고자 한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하여 최초(first)가 되어야 한다.‘기분 좋은 놀라움(pleasant surprise)’이 그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처음 시장에 진입한 브랜드나 기업은 그 선점우위효과(first mover advantage)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바로 이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하는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같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목표시장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창출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과 문화부터 잘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다. 시장에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은 문화의 지배를 받는다. 흔히“우리나라에는 법 위에 정서법이 있다”고들 한다. 우리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찰력 없이 시장을 공략할 수는 없다. 말할 것도 없이 현재 한국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마케팅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무엇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지, 또 어떤 것들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지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깊은 통찰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컨대 비교문화심리학의 대가인 기어트 홉스테드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바야흐로 남성적 사회(masculine society)에서 상당히 여성적 사회(feminine society)로 변화해가고 있다고 한다. 즉, 돈이나 권력, 경쟁에서의 승리, 출세 등을 인생에서 가치 있게 생각하는 풍토에서 돈보다는 시간, 가족, 남들과의 관계, 삶의 질 등을 중시하는 사회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에서도 이성적인 접근보다는 감성적인 접근이 훨씬 더 잘 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를테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정이 많고 동질적이며 감성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것, 집단 중심적이며 위험회피 성향이 강하다는 것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3부에서는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각 세분시장 별로 자세히 살펴보고, 어떠한 아이디어로 이 시장들을 공략할 것인가에 대한 마케팅 방법론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케터들은 이 책에서 와인 세대, 실버 세대 시장을 비롯하여 키즈 마켓, 유스 마켓 등 세분화 시장에 대해 어떻게 차별적으로 공략해야 하는지, 그리고 입소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드림 마케팅 등 여러 가지 실전 마케팅 사례들을 챙겨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시장 마케팅 불변의 법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시장을 읽는 기술 웹 2.0 시대이다. 인터넷은 이제 단순한 정보 제공자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정보와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커다란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자고로 정보와 지식이 모여 공유되었을 때 가공할 만한 파워를 가지게 되는 법이다. 이제 시장의 파워는 급격하게 소비자들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고, 바야흐로 기업은 매우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상대하게 되었다. 정보의 가용성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더욱 다양화, 구체화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욕구는 돌에 새겨진 것처럼 결코 변하지 않거나 명명백백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에 따라 급속하게, 혹은 서서히 변화해나가고 있다. 지속적으로 시장 활동을 해나가야 하는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예견은 너무 절실하다. 때문에 창의적이고 성공하는 마케터라면 이러한 변화들을 예리하게 간파해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예견력(foresight)을 갖추어야 한다. 창의적인 상품 아이디어도 바로 이러한 예견력에서 나온다. 물론 미래에 대한 예견은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은 과거(2부:마케팅 하이드사이트)와 현재(3부:마케팅 인사이트) 국내 시장에서 벌어져왔던 여러 시장 현상과 성공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4부(마케팅 포사이트)에서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 미래 시장에 대한 예견력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 성공한 사례도 정리해두었다. 저자는 미래 시장을 읽는 기술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시장은 블루 오션처럼 어?가에 존재하고, 마케터가 이를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다. 시장은 찾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마케팅 컨셉이고, 마케팅 철학이며, 마케팅 정신이다.” 다시 말하면 마케팅은 시장 변화에 부응해나가는 사후적, 수동적 개념(reactive concept)이 아니고, 시장 변화를 창조하고 시장을 리드해나가는 선행적, 능동적 개념(proactive concept)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결국“우리가 애타게 찾아 헤매는 우리의 미래는 바로 우리들 안에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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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프리미엄 브랜드의 비밀
서용구 | 서울경제경영출판사 | 2012-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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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프리미엄 브랜드의 비밀
서용구 | 서울경제경영출판사 | 2012-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본서는 시장 양극화 트렌드에 대응하여 어떻게 <프리미어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지를 고심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프리미엄 개인, 기업, 제품, 도시 브랜드가 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자 하는 희망에서 집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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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홍보는 위기관리다
장상인 | 소담출판사 | 2013-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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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홍보는 위기관리다
장상인 | 소담출판사 | 2013-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실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위기관리 매뉴얼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기업이나 조직, 심지어 개인들의 위기 상황들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연일 국민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확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기업이나 조직들이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신간 『홍보는 위기관리다』에 그 해답이 들어 있다. 이 책의 저자 장상인은 대기업에서 30여 년간 홍보 관련 업무를 해왔다. 한국전력을 거쳐 (주)대우에서 문화홍보실장(상무), 팬택계열 기획홍보실장(전무)을 역임하면서 조사·홍보·중장기 전략·기업 문화·위기관리 실무를 총괄했다. 2007년 경희대 겸임교수 시절에는 언론정보학부 학생들에게 위기관리를 가르치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홍보컨설팅 회사인 JSI 파트너스를 설립,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영 일선에서 뛰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스별 위기관리 법칙을 전하고 위기관리의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서술형 교재가 아니라 수십 년간 기업 홍보를 전담해온 대기업 중역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실전 위기관리 매뉴얼이다. 생존경쟁과 위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들도 어느새 우리를 집어삼키는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 시리아 사태, 일본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종북 관련 정치적 파장, 기업의 비자금 문제, 그리고 작게는 전세난까지, 나와 별 상관없어 보였던 세상의 모든 흐름이 결국은 돌고 돌아 개인의 삶에 찬물을 끼얹는다.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모든 개인과 집단에게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대비할 매뉴얼이 필요하다. 저자는 2004년 베스트셀러가 됐던 『홍보, 머리로 뛰어라』에 이어 『홍보는 위기관리다』에서 국가와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홍보와 위기관리에 관해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정제했다. 이 책은 개인을 사회에 어떻게 홍보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그 정답과, 기업의 위기 대응 프로세스, 국가의 관리 요소까지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이나 조직사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매 순간 스스로를 홍보하고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순발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낙오되는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다. PR과 홍보의 차이는 무엇이고 위기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체득해야 하는 현대인의 숙명적 과제다. 열 번의 홍보보다 한 번의 위기관리가 중요하다 『홍보는 위기관리다』는 홍보가 무엇인가에서 그 출발점을 찍는다. 홍보와 위기, 어찌 보면 서로 상충하는 두 단어가 어떻게 융합하게 되는지를 저자는 독특한 문체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결국 홍보가 위기관리의 첫걸음이고, 그 궤적이 얼마나 긴밀하게 상호작용을 하며 엮이는지 이 책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학술적 이론도 담고 있지만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드라마적인 요소들도 많이 들어 있다. 더불어 홍보 1세대임에도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디지털 홍보와 위기관리에 대한 해석과 함께, 젊은 세대들이 수용하는 SNS와 연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홍보는 위기관리다』는 기업의 홍보실 담당자뿐 아니라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개인들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반드시 펼쳐봐야 할 지침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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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일 세일즈의 기술
팀 코너 | 현대미디어 | 2011-09-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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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일 세일즈의 기술
팀 코너 | 현대미디어 | 2011-09-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장담하건대, 어릴 때부터 세일즈에 뜻을 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세일즈가 그리 환영받는 것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전문 세일즈직은 세 번째로 높은 수입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세일즈는 성공의 기회이다. 세일즈로 성공하기 위해 치러야할 대가는 상당히 크지만, 그만한 가치를 세일즈는 보상해준다. 당신에게 야망이 있다면 자본금 없이 맨손으로 세일즈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며 성공의 길을 가는 분야는 확실히 없을 것이다. 당신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가 당신에게 있음을 깨닫고, 성공하겠다는 욕망이 있다면 세일즈를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부디 행운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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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일 영업현장 매뉴얼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3-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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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65일 영업현장 매뉴얼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3-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필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7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영업 매뉴얼 없이 영업에서 승리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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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300원의 자신감
이혜숙 | 모아북스 | 2014-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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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4,300원의 자신감
이혜숙 | 모아북스 | 2014-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많은 이들이 네트워크비즈니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때문에 사업을 권하면 ‘나는 물건 파는 일은 못해요’, ‘아쉬운 소리 못하겠어요.’ 말한다. 하지만 이 사업은 물건을 파는 장사가 아니다. 21세기 소비자 그룹의 파워를 이해한다면, 이 사업이야말로 생필품을 멤버십을 통해 구입하고 그 소비자 멤버십을 넒혀 가는 프로슈밍이며, 기하급수의 원리로 무한 확대되는 블루오션의 시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이 사업은 ‘분명히 되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대형마트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마트는 문제없이 돌아가며 매출을 올리는 것처럼, 직접 필드에서 뛰건, 침대에 누워 있건, 여행을 하건 큰 차이 없는 수입이 들어오는 삶이 분명히 있으며, 저자 자신도 11년 9개월째 천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인세 소득만으로 억대 연봉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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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경제/비즈니스] Marketing keywords 101 (마케팅 키워드 101)
김상용 | 토트 | 2013-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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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Marketing keywords 101 (마케팅 키워드 101)
김상용 | 토트 | 2013-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케팅 MBA,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경영 상식, 마케팅 지식, 사업 지혜까지 모두 모았다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101개의 키워드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 명쾌한 해설과 적절한 사례까지!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마케팅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마케팅 키워드 101개 『마케팅 키워드 101 - 키워드로 마스터하는 마케팅 MBA』는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나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 자영업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상대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위한 경영 지침서다. 저자는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의 ‘3분 라디오 MBA’를 6개월 이상(12년 4월~11월) 진행해 오는 동안 마케팅을 배우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마케팅의 기초와 최신 트렌드를 망라했다. 이 책은 130여 편의 방송 콘텐츠 중 가장 유용한 101개의 키워드를 선별하여 재구성한 것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케팅 시사용어를 시작으로 시장 분석과 기업경영 전략, 카테고리와 브랜드 관리, 소비자 심리와 고객관리, 시장조사와 타깃 설정, 가격결정, 광고와 프로모션, 유통업과 소매업,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명쾌한 해설에 적절한 사례가 곁들여져 전문가가 아니라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마케팅에 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
97 |
[경제/비즈니스] SNS 천재가 된 홍대리
장경아, 엉뚱상상 | 다산라이프 | 2013-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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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천재가 된 홍대리
장경아, 엉뚱상상 | 다산라이프 | 2013-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소셜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선택이 아닌 필수, 스마트워크 시대의 ‘핵심역량’ SNS! 후발 주자라도 단숨에 SNS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책 SNS를 전혀 모르던 홍 대리가 소셜마케팅의 1인자로 거듭나기까지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 단지 버튼의 기능적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SNS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로 보여질 수 있는 것인지, 그 이해부터 활용방법까지 담고 있다. 이 책 한권이면 그동안 말로만 듣던 SNS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라도 누구보다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알면서 안하는 것과 모르고 못하는 것의 엄청난 차이 지금 이 순간에도 11억 인구가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고 2억 5000만 명이 매일 소셜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다. 개인들은 트위터로 현재 상황과 감정을 주고받고, 페이스북으로 세계적인 인맥을 구축하며 지적, 정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실시간 쌍방향 네트워크가 가능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사회적 관계 맺기가 가능해졌다. 개인의 활동무대가 글로벌화 된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이자 삶의 방식 그 자체이다. 전화나 이메일, 스마트폰이 단지 앞서가는 기술이나 유행이 아니고 일상생활이듯 SNS 역시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삶’ 그 자체다. 단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등한시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트렌드한 인재로 거듭날 것인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더딘 사람은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자. 기술적 안내서가 아니다 효과를 백배로 키우게 도와주는 영리한 SNS 입문서 SNS를 왜 해야 할까? 직장생활에 얽매여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SNS는 실시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입사지원서를 파악하는데 SNS는 필수코스가 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5명 중 1명은 입사지원서에 홈페이지나 블로그, 트위터 등의 가입여부를 파악하고 주소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 SNS는 꾸밈없이 개인적인 생각이나 일상들을 표현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언행이나 가치관, 대인관계 등 신상을 파악하는 평가도구로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SNS를 자신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SNS는 기업문화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수직적 관계였던 조직 문화를 수평적 문화로 바꾸고, 소비자와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다. 이런 SNS를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은 부담스러웠던 광고비용을 1/10정도로 감소시킨다. 이처럼 SNS를 통해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눈에 보이는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셜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소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또 어떻게 전파해야 이슈를 만들 수 있는지 기업과 개인 입장에서 단계별로 설명한다. 경험에서 축적된 생생한 노하우 수록 책에 등장하는 멘토 ‘미아’는 실제 저자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인물이다. 저자는 2008년부터 정부의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을 운영 대행하며 4개월 만에 100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이후 국토해양부, 서울시와 한국인언론진흥회관 등 기관 블로그뿐 아니라 제너시스템즈, 한화그룹, CJ 등 국내 내로라는 기업 블로그까지 SNS 컨설팅을 운영,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의 블로그를 운영대행하며 직접 겪은 이야기와 실전에서 부딪혔던 문제들, 그리고 그들이 가장 고민스러워 하는 문제들을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동안 선보였던 SNS 관련 책들은 매뉴얼 북의 형식을 띄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 실제 직장인들의 난이도와 현실에 맞춰 구성했다. 단지 시스템을 소개하거나 활용하는 방법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전서이다. SNS를 위한 네이밍부터 글쓰기, 확산을 위한 활용에 이르기까지 중간마다 수록되어 있는 ‘핵심 가이드라인’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