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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로 보는 MBTI유형별 직장인 팀워크 전략
Dr. K | 유페이퍼 | 2023-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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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로 보는 MBTI유형별 직장인 팀워크 전략
Dr. K | 유페이퍼 | 2023-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4-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MBTI로 보는 나의 팀워크 능력과 대응 전략
MBTI는 몇 년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성격유형지표다. 4가지 선호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하여 16가지 성격유형 중 하나로 분류한다. 이 검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보다 나은 적응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격 유형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자신에게 맞는 직무 스타일이나 조직 내 역할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팀웍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팀원 개개인의 강점을 활용하여 상호 보완한다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장점만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야 갈등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조화롭게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재미로 참고하면 어쩌면 이해할 수 없었던 같은 직장 내 같은 편들의 수많은 시그널을 이해할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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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있는 스타트업 이야기
김영덕, 이강대 | (주)좋은땅 | 2022-06-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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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미있는 스타트업 이야기
김영덕, 이강대 | (주)좋은땅 | 2022-06-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4-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사람’, ‘실천(행동)’, ‘돈’이란 세 가지 주제로 본문의 각 장을 채우고 있다.
이 책은 남을 가르치기 위한 서적이 아니다. 답도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너무나 뻔한 생각을 다시 되짚어 낸 것들이다. 진리는 가까이에 있다고 하지 않던가! 이런 평범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정작 독자에게 가서 어떤 화학 반응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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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은현장 | 떠오름 | 2022-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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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장사의 신이다
은현장 | 떠오름 | 2022-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2-20)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돈 벌려면 돈 되는 일에 집중하라
장사의 신, 은현장이 하면 다르다!
장사에 요령 같은 것은 없다. 마케팅을 잘하는 것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장사를 잘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과 ‘간절함’이다. 고객을 대하는 진심은 통하고, 간절함은 성공의 요인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은현장은 ‘장사의 신’으로 불린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로 중국집과 피자가게, 칼국수집 등 배달일부터 시작해, 전국 200개 매장의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 그가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고객들의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폐점률 0%의 신화를 달성한 방법은 남다르다.
이 책에는 창업 준비부터 가게 운영, 대박 가게를 만드는 비결까지 저자만의 장사 노하우가 담겨있다.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온몸으로 부딪혀 터득한 비결을 그의 삶 속 이야기에 녹여내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의 운영자인 저자는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면서 컨설팅해주는 가게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저자의 명쾌한 솔루션을 부록으로 두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컨설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유튜브 영상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그의 장사 철학과 삶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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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가의 습관
이상훈 | 좋은습관연구소 | 2022-0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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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가의 습관
이상훈 | 좋은습관연구소 | 2022-0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도 생존을 고민하는 소기업, 1인기업 창업가에게 바칩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정상화되기까지 창업가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반복하고 무엇을 루틴으로 삼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바로 ‘사업 시스템 만들기’입니다. 창업가가 직접 뛰지 않아도 24시간 사업이 진행되고, 구매 전환율이 점점 높아지는 시스템 만들기. 지난 10년간 100여 명의 창업가를 멘토링한 작가의 깨달음과 비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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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대생 경찰일기
늘새벽 | 원앤원북스 | 2021-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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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년대생 경찰일기
늘새벽 | 원앤원북스 | 2021-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MZ세대 선배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경찰공무원 생활!
경시 준비부터 중앙경찰학교, 파출소 실습, 신임 경찰의 고충까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취준생 10명 중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늘날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 통보를 받을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바로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춘을 바쳐가며 치열하게 공부해왔음에도 사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한다. MZ세대 신임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왜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지,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청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경시생을 위해 저자가 보고 느낀 경찰공무원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꿈과 희망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경시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경시 준비,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파출소 실습뿐만 아니라 왜 신임 경찰공무원이 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지, 열정적이어야 할 신임 시절에 왜 그토록 금방 질려버리는지, 그리고 경찰을 광고하는 학원가,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어주는 잘못된 환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은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다른 측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새내기 경찰의 고민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슬기롭게 공시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청년경찰에게 듣는 경찰공무원의 기쁨과 슬픔
‘경찰관’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이 무척 많다. 시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되는지, 중앙경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마인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신임 시절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부서는 어디인지 등 알고 싶은 것투성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시생과 신입 경찰공무원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MZ세대가 공시족이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와 공시 준비 노하우 등을 다룬다.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동기와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에서는 신임 경찰로서 잘 적응하는 방법과 발령지별 특성 및 장단점,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알아본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원활히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과 경찰관으로서의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균형감각에 익숙하지 않다. 늘 쫓기듯이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부여받은 계급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겨우 버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직업’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그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속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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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조은강 | 메이트북스 | 2021-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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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조은강 | 메이트북스 | 2021-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답게,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마흔이라는 나이를 기점으로 나 자신이 더 단단해지고 자기다워짐으로써 만족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삶을 위해 멈춰야 할 것, 마흔네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마흔은 20, 30대가 주는 어감과는 무게감 자체가 다르다.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나이라지만 아직은 성숙한 어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다. 세상을 다 알 수 있는 나이가 아님에도 사회적 시선과 기대감도 20, 30대 때와는 다르다. 그러나 마흔은 멋지게 나이 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분기점이 되는 시기인 건 분명해 보인다. 멋지게 나이 들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무엇을 고민해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조차 모르겠다는, 어리진 않지만 완전히 성숙한 어른도 아닌 마흔이라면,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좋은 사람이나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자기다움을 찾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자기다움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멈춰야 할 것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 수 있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삶의 목표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이 아닌 나의 삶을 사는 것이 진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갑자기 들이닥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급함, 시기, 짜증, 혐오, 연민 등, 누구나 안락과 평화를 꿈꾸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 바라지 않았던 것들, 뜻하지 않게 부딪쳐오는 것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말한다. 2장에서는 ‘습관처럼 지닌 낡은 것들’인 고정관념, 두려움, 욕심, 분노와 같은,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본성이라고, 이게 내가 세상을 살아왔던 법이라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이제는 나를 돌아보고 바꾸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3장은 ‘타인을 의식해서 강조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남들이 하는 대로 하면 안전한 줄 알았고, 남들이 부러워하면 내가 높아지는 줄 알았지만 마흔이 되면, 그렇게 내 삶의 기준과 어긋나는 것에 매달린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타인이 아닌 나의 삶을 살라고 말한다. 4장에서는 강박, 돈에 대한 집착, 근시안, 사심과 같은 ‘진짜가 아닌 것들’에 대해 다룬다. 지나고 보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현혹되어 시간과 힘을 낭비하지 말고, 오롯이 나의 삶에 집중하라고 말해준다. 5장에서는 죄책감, 불안, 열등감, 지나친 자기애와 같은 ‘무의미로 이끄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의 절반쯤으로 볼 수 있는 마흔이라는 나이에는 무엇이 의미 있고, 무엇이 의미 없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무의미한 것들은 나의 삶에서 조용히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6장에서는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들’에 대해 다룬다. 나를 오해하거나 비난하는 시선과 판단, 어쩔 수 없이 엇나가는 인연들, 억지로 움켜쥐려 애써도 손안에서 빠져나가는 것들은 편안히 놓아주라고 말한다. 내 것은 언제라도 내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당하고 성숙한 마흔으로서 모든 것을 새로 정비하고 새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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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7일만에 합격하는 이지연의 공무원면접 스피치
이지연 | 메이트북스 | 2019-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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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7일만에 합격하는 이지연의 공무원면접 스피치
이지연 | 메이트북스 | 2019-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무원 최종합격은 면접 스피치에 달려있다!
공무원이 되고 싶지만 면접 스피치가 막막한 수험생들을 위한 공무원 면접 노하우 책이 나왔다. 아나운서, 기자, MC, 생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등 다양한 스피치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 책에 공무원 면접 스피치 노하우를 담아냈다. 장학사를 대상으로 한 스피치 강의에서 공무원들의 열정을 느낀 후 공무원 스피치를 연구하기 시작해, 12년째 공무원 면접 컨설팅을 진행중인 저자는 현재까지 수많은 공무원 합격생들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다양한 공무원 면접 합격, 불합격 사례와 그에 대한 저자의 세심한 피드백이 있어 어렵지 않게 스피치 훈련을 직접 해볼 수 있다. 각 장마다 구성되어 있는 면접 질문 작성지와 면접 스피치 훈련지도 수험생들이 실전 면접 훈련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본문에 수록되어 있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오디오 강의 QR코드는 1대1 공무원 면접 스피치 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공무원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사기업 면접과 공무원 면접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의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기업은 기업의 이익을 추구하고, 공무원은 공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무원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봉사정신, 공동의 목적을 위해 공무원 조직에서 협업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공무원 면접관에게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공무원 면접 스피치를 잘 구성해야 한다. 면접 스피치를 잘 구성해 공무원 면접에 한 번에 합격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해 공무원의 역량을 드러내는 면접 스토리텔링 스피치 비법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공무원 시험공부 기간은 객관적으로 긴 시간이다. 그렇기에 한 번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필기시험보다 더 중요한 공무원 면접 훈련을 해보자. 수많은 공무원 합격자들을 배출해낸 저자의 공무원 면접 스피치 노하우가 공무원 최종합격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공무원 최종합격의 열쇠, 면접 스피치 7일 성공 전략!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공무원 면접 합격, 스피치가 답이다’에서는 공무원 면접에 대한 소개와 공무원 면접 합격 노하우, 공무원 면접에 탈락하는 이유 등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2장 ‘1일차 자기소개 스피치로 나를 어필하자’에서는 공무원 면접에 제일 기본인 공무원 면접 자기소개를 잘 구성해 스피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구체적 경험을 통한 자기소개 스피치 예시, 면접 자기소개 SMART 기법, 면접 스피치 PPS 법칙으로 자기소개 스피치 구성 방법을 알려준다.
3장 ‘2일차 매력적인 목소리로 스피치 하라’에서는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복식 호흡을 통한 공명과 표현력으로 면접관에게 자신의 인상을 강력히 남기는 방법, 발음 교정 노하우, 한 박자의 쉼으로 중요한 말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 ‘3일차 자기기술서와 5분 스피치 전략을 짜라’에서는 공무원 면접 시험 전 작성하는 자기기술서를 전략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자기기술서 후속 면접 질문에 잘 답변하는 스피치 노하우를 알려준다. 5장 ‘4일차 면접 질의응답 스피치를 정복하라’에서는 압박 질문, 변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 면접 자세와 기술을 알려준다. 또한 지원동기 질문, 전공에 대한 질문, 자신만의 강점과 역량을 어필하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6장 ‘5일차 공무원 직군별 면접 스피치 전략을 짜자’에서는 경찰직·소방직·행정직·세무직·관세직·교육행정직·사회복지·환경직·기술·교정직 등 각 직군별 면접 스피치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7장 ‘6일차 비언어적 스피치를 트레이닝하자’에서는 면접의 비언어적 요소인 자세, 표정, 눈빛도 면접에 중요한 요소임을 언급하며, 평소에도 항상 올바른 자세로 밝은 표정을 지을 것을 당부한다. 마지막 8장 ‘7일차 모의 면접식으로 훈련하면 준비 끝!’은 1장부터 7장까지 저자가 알려준 공무원 면접 스피치 노하우들을 모두 연습하고 익힌 뒤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장이다.
다양한 면접 사례를 참고해 앞에서 익힌 면접 스피치 노하우를 응용해 모의 면접 훈련으로 공무원 면접 스피치를 완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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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평범함도 합격시키는 면접 스토리텔링
임유정 | 원앤원북스 | 2019-04-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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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평범함도 합격시키는 면접 스토리텔링
임유정 | 원앤원북스 | 2019-04-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왜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걸까?
면접에 필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다!
이 책은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신만의 스토리와 이를 면접관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관한 스토리텔링 방법을 담은 면접 비법서다. 첨단기술인 AI가 면접에 도입되었지만 면접에서 바뀌지 않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답변을 할 때 단편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보다는 ‘구체적인’ 스토리를 넣어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미지 연상 작용이 일어나고, 그때 내가 무슨 경험을 했는지 상대방이 공감(설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필수다.
프리미엄급 전문 스피치 기관인 라온제나 스피치 아카데미의 임유정 대표가 면접 개인 코칭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전부 담았다. 면접관 앞에만 서면 긴장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튀어나와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면접 시 필요한 스토리텔링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나의 에피소드 찾기’, ‘면접 기본 질문_스토리텔링’, ‘면접 스피치 평가표’ 등을 수록해 면접 준비생들이 직접 작성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면접 스토리텔링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을 읽고 당당히 합격하자.
스펙을 뛰어넘는 스토리텔링으로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진심을 듣고 싶어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말하는 법에 대해 배우지 못해 더욱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다. 여기에서의 진심은 진짜 마음이 아니라 면접관이 처음 듣는 스토리, 면접관이 공감하는 스토리, 면접관이 듣고 싶은 스토리를 말한다. 즉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하는 것이 진심이 아니라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포장해서 전달해야 면접관에게 내 진심을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면접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자신의 특별함을 믿어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사랑하라!
처음 취업 전선에 뛰어든 취준생들에게 면접은 막막하기만 하다. 자기소개서에 써놓은 지원동기, 장단점 등 여러 이야기가 떠오르지만 면접관의 날카로운 눈빛 앞에서 움츠러들 뿐이다. 취업 면접의 진리는 하나다. 면접관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않는다. 구직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긴장해서 진심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다.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칠 것인가?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갖춰야 면접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책 속으로
면접관이 물어보지 않았다고 해서, ‘괜히 말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으로 내가 갖고 있는 보석과도 같은 에피소드를 주머니에만 넣고 오는 경우가 많다. 제발 그러지 말자. 에피소드 1순위는 보석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다. 이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집에만 놓고 나 혼자 보는 것은 너무 아깝지 않은가? 에피소드 1순위는 반드시 면접관에게 보여주고 오자. 반드시 표현하고 오자. 그래야 면접 합격이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에게 총알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총알이 불량이면 안 된다는 것, 총알은 많은데 쏠 기회를 잡지 못해 그냥 돌아오면 더 낭패라는 것이다. 자, 에피소드를 장전했는가? 많이 장전했는가? 혹 불량은 아닌가? 그리고 쏠 기회를 잡을 용기가 있는가? _44~45쪽
면접관들이 제일 싫어하는 답변이 무엇인지 아는가? 어학연수 가서 친구들과 함께 김치부침개 부쳐 먹은 이야기다. 10명 중 9명은 “살아가면서 힘들었지만 극복했던 일에 대해 말해봐라.”는 질문을 했을 때 “어학연수를 갔을 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함께 있다 보니 싸움이 일어나고, 그래서 제가 불고기와 김치부침개를 부쳐줬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물론 이 에피소드도 좋은 에피소드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이 멘트를 한다는 것이 문제다.
남들과 똑같은 스토리는 휴지통에 넣어라. 만약 어학연수 시절의 스토리를 말하고 싶다면 학생들이 많이 하는 스토리 대신 그 안에서 있었던 다양한 경험을 말하면 좋다. 예를 들어 어학연수 시절에 했던 자원봉사 활동이라든지, 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말하면 된다. _92~93쪽
결론을 말하는 법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진정으로 내 가슴을 울리는 명언을 넣는다. 둘째, 시험 보러 올 때의 마음가짐과 소감을 넣는다. 셋째, 진심 스토리를 장착한다. 진심으로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 준비한 것들, 입사 선배에게 들었던 조언 스토리를 말하면 된다. 예전에 채용 설명회 때 받은 명함을 가지고 와서 “저도 이 명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라고 말한 구직자도 실제로 있었다. _134쪽
회사에 대해 연구하자. 그리고 그것으로 말로 풀어내자. “회사에 대해 말해라!”라고 하니 회사의 역사와 매출액 등 구체적인 숫자로 너무 나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실(fact)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회사는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라는 말 대신에 다음과 같이 그 숫자가 갖는 의미에 대해 스토리텔링해주면 훨씬 더 재미있게 말할 수 있다. _182쪽
주저리주저리 길게 말하면 면접관들은 “또 시작이구만… 어떻게 이 말을 끊을까?”라는 생각부터 한다. 그래서 참다못해 구직자의 말을 끊으면 구직자들은 “뭐야, 아무리 내가 구직자지만 이렇게 내 말을 중간에 끊는 경우가 어딨어?”라고 기분 나빠하거나,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압박 면접이구나!”라며 쓸데없는 긴장을 한다.
면접관의 진심은 그게 아니다. 제발 좀 짧게 말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뿐이다. 에피소드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길게 장황하게 말하지 말고 짧고 임팩트 있게 말해보자. _226쪽
성격에 대한 장점과 자신의 강점에 대한 질문, 이 둘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물어보는 구직자들이 많다. 대답은 “없다”이다. 때에 따라 성격에 대한 장점이 강점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는 성실하다’라는 장점이 있다. 이것이 비단 장점에만 해당되는 것일까? 강점에도 들어가는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큰 집합이 성격에 대한 장점이고, 작은 집합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다시 말해 성격의 장점 안에 나의 강점 요소가 들어가는 것이다. 굳이 다른 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성격의 장점은 ‘인성’에, 자신의 강점은 ‘능력’ 위주의 에피소드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_274쪽
나를 사랑한 후에 타인을 사랑하라. 면접은 다른 사람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잘 본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함께 멀리 가는 것이다. 조직은 이런 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재주 있는 한 사람보다는 재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팀워크가 훨씬 더 큰 파워 에너지를 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요즘 들어 기업에서 구직자들의 봉사활동에 대해 자주 질문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봉사활동을 뭘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사회에 대한 생각,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했느냐를 보는 것이다. 조직생활은 서로의 배려 없이는 원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_3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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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왜 그렇게 잘 하려고 그래?
이창화 | 주식회사 부크크 | 201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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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왜 그렇게 잘 하려고 그래?
이창화 | 주식회사 부크크 | 201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하게 살기로 결심한 이 대리가 대한민국 모든 신입사원에게 전하는 직장생활 생존병법.
저자가 신입사원 시절을 눈물로 보내며 대리를 달기까지의 과정에서 일과 사람에 치이며 나름대로 깨닫게 된 사회초년생 직장생활 생존의 법칙 모음집이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잘' 해내는 모범 직장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직장생활은 딱 '생존'할 정도만 해내면 된다는 믿음을 가진 저자가, 신입사원을 위한 '그럴싸'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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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형 인간
최은경 | 지식과감성# | 2019-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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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형 인간
최은경 | 지식과감성# | 2019-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
《취업형 인간》은 그 해답을 아주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취업준비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치 취업전문가와 한참의 대화를 나눈 것처럼 자연스럽게 취업준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가 습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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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진로와 적성
이혜진 | 지식과감성# | 2018-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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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진로와 적성
이혜진 | 지식과감성# | 2018-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당신에겐 무한 잠재력이 있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진로와 적성”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10대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인간이 평생에 있어서 이루어 낼 과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누구나 고민을 한다. 그리고 누구나 갑자기 문득 ‘내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다.
모두 때가 다를 뿐 나이를 불문하고 이런 때가 누구에게나 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은 평생에 걸쳐서 완성이 되는 인간의 당연한 과업일 뿐 유별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 친구가 내 자녀가 내 연인이 또는 배우자가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한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먼저 이 고민을 시작하게 된 것일 뿐 언젠간 당신도 이 고민에 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만으로도 이들은 더 편안하게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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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진로백서
정철상 | 중앙경제평론사 | 2018-1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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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진로백서
정철상 | 중앙경제평론사 | 2018-1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 No. 1 커리어코치 정철상 교수가 전하는 진로 해법!
*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청춘들의 필독서!
* 4차 산업혁명시대 진로 지침서!
20년간 인재개발에 전념해온 No. 1 커리어코치 정철상 교수가 진로와 인생을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해 모든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는 1만 번 이상의 상담과 강연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물론 사회초년생, 커리어 변경을 고민하는 어른들에게까지 도움이 될 내용을 제시한다.
단순히 취업을 위한 기술을 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그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직업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어떻게 인생을 설계해가야 할지에 대한 인생조언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사회초년생, 자신의 직업과 진로를 고민 중인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조언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 20년간 30여 가지 직업 통해 얻은 저자의 생생한 직업 경험 노하우 대방출!
* 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모두에게 각자의 현실에 맞는 진로처방 제시!
*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진로설계의 핵심 노하우!
대한민국은 저출산, 인구 고령화, 국제정세 변화 등의 문제와 더불어 4차 산업으로의 구조변화로 사회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저성장시대로 접어들어 일자리 또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대한민국 청년들의 진로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와 국가 차원에서 진로관련 수업이나 과정을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와 실용적 지식에 대한 뿌리 깊은 선입관 등의 이유에서 진로교육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측면이 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덴마크 같은 나라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일관되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몸소 체험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한국 학생들은 수능 시험에 매달리고, 취직 시험에 매달리느라 정작 자신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진로탐색을 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이런 진로 고민은 비단 학생들뿐 아니라 나름 괜찮은 직업과 직장을 가진 이들에게도 만연해 있다. 진지하게 자신의 삶과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실업자와 자영업자들이 양산되고 있는 현실이 이를 명백히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더 나아가 어른이 되어서도 진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현실에 맞는 진로 해법을 제시한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진로 고민에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진로현장에서 부닥친 경험과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또한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거나 기록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진로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과 충분한 자료를 제시한다. 독자들이 강의를 듣듯이 이 책을 차근히 읽어나간다면 불확실한 미래와 진로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학업, 취업, 직업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봉제직공, 직업군인, 외신부 기자, 기술영업, 해외마케팅, 채용전문가, 경영자, 교수, 작가, 강연가 등’의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누구보다도 진로 갈등을 온몸으로 겪으며 그 해답을 찾아 나간 실전 전문가이다.
현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커리어코치로, 강사로, 작가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KBS, SBS, MBC, YTN, 한국직업방송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연간 200여 회 강연활동과 매월 100여 명을 상담하고, 인터넷상으로는 1천만 명이 방문한 ‘커리어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따뜻한 카리스마’라 불리고 있다.
또한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나사렛대학교 취업전담교수로 활동하며 《따뜻한 독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가슴 뛰는 비전》 등 다수 저서를 집필했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여 언론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까지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진로와 인생 설계!
* 어쩌다 어른이 된 한국인들에게 내리는 종합적인 진로처방!
이 책은 진로와 일의 개념과 정의부터 시작해 어떤 직업이 내게 맞는지, 삶의 가치관과 행복을 찾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풍부한 예와 함께 누구나 읽기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추는 법, 커리어 포트폴리오와 미래명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법,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고 창조하는 법 등 실제 진로를 준비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취업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활용하여 직업을 찾아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대해야 할지 전방위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핵심요약을 통해 노하우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강은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관해 물음으로써 행복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진로와 행복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2강에서 저자는 올바른 진로를 찾기 위해 삶의 목적, 즉 꿈과 비전을 세울 것을 조언한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꿈과 비전이란 허황되거나 세속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삶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3강에서는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인 자존감을 찾는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저자는 단순히 어떤 특정 직업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문제를 대하든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4강에서는 일의 여러 정의부터 시작해 직업생활에서 프로페셔널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여러 분야의 직업인들의 예를 제시한다.
5강에서는 진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평소에 진로와 관련하여 대부분 사람이 고민거리로 자리 잡은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6강에서 저자는 약점보다는 자신의 강점에 초점을 맞출 것을 충고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SWOT 분석, ERRC 분석 등을 소개하면서 강점을 찾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7강에서는 단순히 이전의 전통적인 직업에만 진로의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새로운 직업을 찾을 것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독자의 직업선택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도구와 상세한 설명이 제공된다.
8강에서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학생들이 학기나 방학기간 동안 시간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동시에 전문가들의 시간관리법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비단 학생뿐 아니라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시간관리법을 제시한다.
9강에서 저자는 낙천적이고 생생하게 미래를 상상하길 권유한다. 독자들은 미래명함과 미래일기, 프로필들을 작성해봄으로써 본인의 미래를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진로 해법은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모든 이들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취업 전략, 진로에 대한 조언을 몰라 대부분의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시행착오를 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면 험난한 취업시장에서 남들보다 훨씬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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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자신이 하는 공부나 과제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과제를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능력이 출중해서 현재 하는 공부나 과제가 너무 쉽게 느껴져 권태감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어공부가 쉽게 느껴지는 학생이라면 ‘10분에 단어 100개를 외우겠다’라는 식으로 과제를 어렵게 만드는 방식이다. 등산이 쉬운 사람이라면 그냥 등산하는 것이 아니라 두 발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산에 오르는 거다. - 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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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은 학벌, 학력, 학점, 경력, 외국어 공인점수, 자격증, 해외연수, 공모전 등의 스펙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은 불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억하라.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단연코 ‘자존감’이다. - 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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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이 충만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 가능한 자신의 경험, 전공, 전공 이외의 학습, 대외활동, 경력, 흥미나 관심사에 기울여 온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성이 있도록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직접적인 것이든 간접적인 것이든 연관성을 설득할 수 있어야만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한 부분은 단순한 말만 늘어놓아서 입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실제로 직무와 연관이 있는 구체적인 경험 사례를 들어 입증할 수 있어야만 한다. - 1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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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업에서는 이렇게 스펙 쌓기에 몰입한 인재보다는 실제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인지를 더 중요시한다. 예전에는 서류전형 점수가 그대로 합산되었으나, 최근에는 서류심사가 끝나면 완전히 백지상태에서 면접으로만 채용을 결정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었다. 말하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스펙은 서류전형의 필터링 기능으로만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 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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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똑같은 직종에 종사하더라도 어떻게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몸값이 완전히 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억지로 약점을 보완하기보다 자신의 강점을 더욱더 강화해나가는 것이 유효한 성공전략이 되었다.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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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역시 유기체와 같은 생명체다. 사람의 요구와 열망을 먹고 생겨난다. 그래서 평소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에 불만이 있는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어느 분야에서든 사람들의 요구와 열망을 채워주고, 불평과 불만을 해소해주는 상품, 서비스, 직업 분야는 성장하기 마련이다. -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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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는 그 사람의 전체를 표현할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가 담겨있어야 한다. 신문의 헤드라인이나 도서 제목처럼 한마디로 압축해서 담아야 한다. 헤드라인은 최대 15자 내로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짧은 문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3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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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옴스 | 원앤원북스 | 2019-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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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옴스 | 원앤원북스 | 2019-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5-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한다!
자소서와 면접은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아무리 자소서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고, 면접에 대비해 100문 100답을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한들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무기와 지식, 생각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합격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 담당자,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키워나갈 것을 강조한다.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실현하고, 회사 담당자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단련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
이 책은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성정과정’ 항목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지원하는 산업과 회사에 대해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비록 자신과의 연결고리는 없더라도 지원한 산업과 회사에서 느끼는 매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를 드러낼 수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빠뜨릴 수 없다.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그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사 후 포부’ 항목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생각의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 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충실히 작성한 자소서가 있으면 면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을 위한 팁과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겨보자.
추천사
옴스님 설명은 굉장히 명쾌합니다. 옴스님 글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일절 없고 좋은 비유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CJ그룹 계열사 영업관리 최종합격자
자꾸 학벌이 어쩌니, 학점이 어쩌니, 나이가 어쩌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 제게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곧 최고의 스펙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국민카드 일반직 합격자
굵직한 경험을 어필하려고 질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니 글이 어색했습니다. 인생기술서를 통해 구석구석 숨겨진 재료를 찾자 내용도 더 풍부해지고 자소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됐습니다.
- 공공기관 행정직 최종합격자
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경험들조차 실제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실마리를 찾고 경험을 잘게 곱씹어볼 수 있었습니다.
- KT 스카이라이프 IT 직무 합격자
“신입이 업무를 완벽하게 할 거라고 회사에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가진 게 별로 없어도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으면 되는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 IBM 컨설턴트 합격자
옴스님 덕분에 저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직업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7급 특별직 공무원 최종합격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전에 옴스님이 하신 그 말씀이 이 말이었구나 깨닫게 되었는데, 이걸 깨닫는 순간 취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국민카드 일반직 최종합격자
책 속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구매를 일으키는 진짜 세일즈는 결코 절박함과 맹목적인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씩 쌓아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아야 한다. 또한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진짜 고객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세일즈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회사?직무 정보를 앵무새처럼 반복하거나, 주관적인 해석이나 이해 없이 인터넷에서 습득한 핵심가치, 필수역량들을 입으로 옮기는 수준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_30쪽
특정 철학이나 가치관을 갖게 된 계기에 해당하는 사례가 있다면 성장과정을 보다 설득력 있게 작성할 수 있다. 실제로 삼성그룹 공개채용 자소서 2번 항목에서 “본인의 성장과정을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해 기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요구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대상(사건이든 인물이든)과 함께 그 이후의 삶의 과정을 이어 서술하게 함으로써 내용의 진실성을 더욱 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_79쪽
필자는 해외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어려서 조기교육을 받거나 교환학생을 간 경험도 없지만, 대기업 B2B 해외영업 직군에 중복 합격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연관성도, 경험도 없는 이종 산업의 경력직 채용에서 쟁쟁한 경력자들을 제치고 이직에 성공하기도 했다. 필자 말고도 비슷한 사례는 많다. 영업 관련 경험만으로 S그룹 감사팀에 합격한 지원자, 사법고시 준비 경험도 없고 학점도 부족하지만 L그룹 법무팀에 합격한 지원자, 3.0의 학점 때문에 전공을 살리지 않겠다고 완강히 저항했지만 결국 연구개발에 합격한 지원자도 있다. 직무 관련 경험도 없었고, 그나마 있는 경험들도 연관성이 떨어졌지만 굳이 직무별 필수역량을 어필하고자 노력하지 않았다. 대신 제대로 된 직무지식을 쌓고자 노력했으며, 이를 재해석·재정의함으로써 직무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갖추었다. _127~128쪽
원론적인 목표보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자신의 관심사항보다는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제대로 드러내주는 것이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할 때 명심해야 할 점이다. 이 한 몸 바칠 테니 믿어달라고 갈구할 것이 아니라, 회사의 입장에서 자신을 채용함으로써 얻는 시너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언급해줘야 한다. 직원 교육은 들어가서 알아봐도 늦지 않다. 되도록이면 채용 전형 단계에서 MBA, 해외전문가 과정이 어쩌고 하는 내용은 지양하도록 하자. 보통은 독으로 작용한다. _154~155쪽
“축제 기간 동안 기업의 상품을 학교 곳곳에 숨겨,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의 브랜드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내 돈이 아닌, 회사의 돈으로, 회사를 대신 알리고, 동아리도 알리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까지 선사할 수 있는 1석 3조의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어디에도 ‘열정’, ‘도전’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글을 보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지원자의 도전정신과 끈기, 남다른 열정, 창의적인 발상을 떠올리게 된다. 당시의 상황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지원자들이 그토록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들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근거 없는 생각의 단편을 마구 던져서는 안 된다. 보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에 공감할 수밖에 없도록 분명한 사례와 증거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_193쪽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전형적인 답변으로는 기업의 비전을 보고, 성장성을 보고, 수익성을 보고 감명받았다는 패턴이 있다. 듣기에는 좋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더 성장성이 크고, 업황도 좋고, 이직도 용이한 다른 산업군을 마다하고 왜 해당 산업을 선택했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나는 해당 산업에 관심 또는 흥미를 갖고 있다.”라는 논리를 먼저 제시하고, “해당 산업군에서 ○○기업이 이런 부분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라는 논리적 흐름을 갖춘다면 빈틈이 사라진다. _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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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펙없는 아름다운 20대
BINEE | 청하출판 | 2017-0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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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펙없는 아름다운 20대
BINEE | 청하출판 | 2017-0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학, 스펙, 취업, 대기업, 공무원...
안정을 얻고자 선택하는 길들이 실제로 안정을 줄까요?
그리고 투자한 시간과 비용만큼의 행복을 가져다 줄까요?
직업과 안정, 꿈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관점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않던 수많은 길들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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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예 직업의 발견
장서윤 | 틈새책방 | 2017-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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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예 직업의 발견
장서윤 | 틈새책방 | 2017-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8위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K팝을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 등이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KAIST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 보고서 2015’에 따르면, 2013년 기준 18조 원, 세계 8위의 규모다. 한국의 GDP 순위(13위)나 무역액 순위(9위)보다 높은 수치다.
절대적인 콘테츠 강국 미국(1위)과 일본(2위)과 직접 경쟁하면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세계 시장을 개척한 결과다.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돈이 도는” 몇 안 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성장하는 분야에는 인재가 필요한 법이다. 시스템도 체계화되어야 한다.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뛰어난 인재를 흡수하고, 어떻게 관리할지를 고민하는 과도기 단계에 있다. 그런데 이 업계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별로 없다. 스타들이 전면에 등장하다 보니 스타들의 빛에 가려 콘텐츠를 생산하고 홍보하는 일에는 관심이 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수많은 사람들이 몸담고 있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확장되는 만큼,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분야이기도 하다.
스타와 함께 빛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취업 안내서
《연예 직업의 발견》은 성장 일로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취업 안내서다. 20명에 가까운 엔터테인먼트 업계 현직 종사자들을 만나 16종의 직업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흔히 가수나 배우와 같이 대중 앞에 서는 이만을 위한 업계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스타가 빛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 배우가 좋은 드라마에 출연하려면 PD와 작가를 만나야 하고, 가수가 대중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작곡가와 매니저, 안무가 등과의 협업이 필요하다. 스타는 혼자서 빛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뒤에서 스타를 빛내기 위해 융합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빛나는 스타에 가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연예인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딴따라들의 놀이터가 아닌
세계와 경쟁하는 비즈니스
한국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뛰어난 인재 덕분이다. 산업의 성장과 함께 인재들이 몰려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발판이 만들어진 것이다. 인재들이 몰려들면서 제도와 시스템이 정비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인재들의 ‘열정’의 과실을 따먹었다면, 이제는 산업이 인재를 길러내는 제도를 정비 중에 있다. 투자와 체계화가 이루어지면서 프로페셔널을 배출해내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인재라면 무작정 부딪히기보다는 이 책이 제공하는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을 권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제 딴따라들의 놀이터가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는 비즈니스다.
연예 직업의 재발견
흔히 연예계 관련 직업이라고 하면 PD나 기자, 매니저 등을 떠올리게 된다. 업계에 입문하는 방법도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업계를 들여다보면 우리의 선입견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종사자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업계 입문 자체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생각보단 어렵지 않다. 그러나 거기서 자리를 잡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직업의 ‘재발견’이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업무를 재해석해서 자신만의 무기로 만드는 게 업계에서 인정받는 비결이다. 최고의 예능 PD로 각광받는 나영석 PD의 경우 PD로서 인간의 다차원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연출자가 아닌 출연자가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자신의 원칙이라고 귀띔한다.
‘이런 직업도 있었어?’라고 할 만한 직업도 눈에 띈다. 예전이라면 직업으로 인정받기 어렵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이제는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다. 작가 및 연출자 에이전시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작가 및 연출자 에인전시인 리퍼블릭 에이전시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스타가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가와 연출자를 매니지먼트하는 곳이다. 이게 돈이 될까 싶은 일이지만 회사가 운영된다. 그만큼 우리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성장했고 성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미디어의 다양화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획자라는 직업도 생겼다.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 내보낼 콘텐츠를 제작하는 직업이다. 일반적인 PD나 영상 제작자와는 다른 영역이다. 매체의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만들거나 재해석해야 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대중문화 산업의 첨단에 서 있는 새로운 영역의 직업의 발견이다. 《연예 직업의 발견》은 이렇게 재발견하고, 또 발견한 직업 16개를 담아 입문하는 법, 살아남는 법 등 종사자들의 비장의 무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레일 밖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7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취업이다. 질 좋은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구직자는 많다. 대기업 사원이나 공무원이 되려면 숨 막히는 경쟁을 뚫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일자리를 따내기 힘든 이유는 일자리의 질 문제도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레일 위를 달려야 가능성이 높아지는 직종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에 좋은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신화가 더해지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원으로 일할 수는 없다. 그곳에 들어가도 사실 능력이나 적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연예 직업의 발견》은 레일 위가 아니라 맨땅에서 자신의 꿈을 일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연예계에서 종사하기 위한 정해진 방법은 없다. 성공하기 위해 정해진 절차도 없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프로 의식’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연예 직업의 어떤 분야든 성공의 척도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콘텐츠다. 이것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도전하고 성공을 노려볼 수 있다. 어차피 열정과 노력은 어떤 분야든 필수가 된 시대다.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노력도 만만치 않다. 이런 노력으로 레일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닦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스타의 후광이 아닌 별을 빛나게 해주는 사람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스타로 먹고산다. 예나 지금이나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 구조는 달라졌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주먹구구로 돌아갈 때는 스타가 모든 것이었다면, 지금은 스타를 만들어내고 스타가 계속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것도 중요해졌다. 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만들어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유발하고 이미지를 관리할 필요성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또한 국내 콘텐츠가 외국 콘텐츠와 직접 경쟁하는 시대가 되면서 콘텐츠 생산에 있어서도 대규모 인력과 자본 투입이 시작되고 있다. 배우가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삼류 스토리의 영화나 드라마로는 더 이상 인정받을 수 없다. 스타가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이 책은 스타들의 파트너들을 조망하며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환상을 걷어내고 현실을 직시하며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있다.
환상을 걷어내고 현실을 조언하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주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스타들을 옆에서 보고 때로는 그들의 사생활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곡가나 작가들은 때로 연예인 이상의 관심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화려한 조명 이면에는 그들의 피나는 노력이 묻어 있다. 물론 연예계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점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무엇이 얼마나 왜 힘든지는 알기 어렵다. 누구에게 묻기도 어렵고 대답을 구하기도 쉽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스타들의 팬이 아닌, 진정한 직업인으로서 서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안내서다. 이 책을 참고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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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소서 합격비법
하희목 | e퍼플 | 2017-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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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소서 합격비법
하희목 | e퍼플 | 2017-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소서 합격비법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자소서 공략을 쉽게 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질문과 답으로 나눴습니다.
파트 1에서는 각 기업의 질문들을 분석하고 유형을 정리 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제가 썼던 답과 그때의 전략을 썼습니다.
파트 3에서는 답을 실제로 쓰는 법을 썼습니다.
마지막 부록으로는 제가 합격했던 자소서들을 실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자소서는 마스터 하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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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을 방해하는 10가지
김운형, 김진혁 | 좋은땅 | 2017-05-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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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을 방해하는 10가지
김운형, 김진혁 | 좋은땅 | 2017-05-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뛰어난 스펙을 갖고도 취업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스펙이 문제인지, 주변의 시선이 문제인지 돌아봐야 할 때다. 이 책은 취업을 가로막는 내면적인 요인을 짚어보고, 취업준비생들이 진로문제에 대해 폭넓게 고려해볼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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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가대표 트럭장사꾼
배성기 | 지식공간 | 2017-0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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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가대표 트럭장사꾼
배성기 | 지식공간 | 2017-0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빚 1억 5천에 중고 트럭 한 대로 3년 만에 매출 80억을 일군 배 감독 이야기.
사포(四抛).오포(四抛)세대라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든 세대가 40대다. 명퇴.조퇴.높은 집값.높은 교육비에 한겨울의 추위보다 무서운 가장의 책임감까지 앞에 놓여있지 않은가. 가야 할 곳이 어디냐고 물을 데도 없다. 그렇다고 넋 놓고 세월 탓, 나라 탓만 하고 있을 수도 없다. 스스로 길을 찾아 나가야 한다. 여기 절망의 끝에서 그 길을 찾아 나선 40대 가장의 이야기가 있다.
강남에 가게를 오픈했지만 2년 만에 쫄딱 망했다. 남은 건 빚 1억 5천과 담보 잡힌 중고 트럭 한 대. 마흔이 눈 앞 이었다. 가진 것 없고 학벌 없고 인맥도 없는 저자가 할 수 있는 건 장사밖에 없었다. 저자는 그 길로 중고 트럭을 몰고 거리로 나섰다.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오는 날이 이어져 잠이 모자라 눈이 아파오고, 장염에 걸려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때가 있었지만 일할 때의 고통이 가난한 고통보다 크지 않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압니다. 돈이 없어 아이에게 월 3만원 학습지를 해주지 못하는 고통은 20킬로그램짜리 시멘트 봇짐을 지고 계단을 오르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길에서 보내며 1년 만에 빚을 갚았다. 저자는 고정관념은 깨라고 있고 젖은 타성은 말리면 된다는 걸 고스란히 몸으로 보여준다.
모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나누고자 트럭장사 사관학교를 만들었다. 그리고 트럭장사 사관학교에서 함께 했던 30여 명과 그다음 꿈을 찾아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여섯 개의 매장을 오픈했고 점주에게 한 달 평균 500~2,0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난다. 이제는 장사와 사람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갖춘 장사의 ‘꾼’을 제대로 양성하는 농수산물 대학을 계획하고 있다. 꿈을 실은 저자의 트럭은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왜 트럭장사냐고? 가진 게 트럭 한 대 밖에 없어서.
트럭장사? 맞다. 길가에 세워놓고 물건을 파는 그 트럭이다. 저자는 강남에 가게를 오픈했지만 2년 만에 쫄딱 망했다. 남은 건 빚 1억 5천과 담보 잡힌 중고 트럭 한 대. 마흔이 눈 앞 이었다. 가진 것 없고 학벌 없고 인맥도 없는 저자가 할 수 있는 건 장사밖에 없었다. 저자는 그 길로 중고 트럭을 몰고 거리로 나섰다.
한 달에 갚아야 할 금액이 1,000만 원.
남들처럼 해서는 답이 없었다. 다른 트럭장사는 안된다고 손사래 치는 방법에서 길을 찾았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뜨내기 트럭장사지만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고객에게 물건을 외상으로 주고, 일반 매장처럼 배달도 해주고, 물건을 맘에 안 들어 하면 반품도 받고, AS도 했다. 좀처럼 트럭에 다가오지 않는 고객의 시선을 끌기위해, 당귀를 팔 때는 트럭에 당귀와 흙을 같이 실어 당귀 밭처럼 꾸몄고, 참외를 팔 때는 그날 팔 참외 박스를 다 까서 산처럼 쌓아놓고 다녔다.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 곳은 많았다. 고객이 물건을 살 이유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갔다. 새벽 3시에는 동대문 시장에는 지방서 올라 온 상인에게, 새벽 5시에는 신림동 곱창 골목에서 퇴근하는 이모들에게, 한 여름 오후 2시에는 고급 한정식 집에, 크리스마스날은 교회나 성당 앞에 트럭을 펼쳤다.
그렇게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길에서 보내며 1년 만에 빚을 갚았다. 저자는 고정관념은 깨라고 있고 젖은 타성은 말리면 된다는 걸 고스란히 몸으로 보여준다.
일할 때의 고통은 가난한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오는 날이 이어져 잠이 모자라 눈이 아파오고, 장염에 걸려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때가 있었지만 일할 때의 고통이 가난한 고통보다 크지 않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압니다. 돈이 없어 아이에게 월 3만원 학습지를 해주지 못하는 고통은 20킬로그램짜리 시멘트 봇짐을 지고 계단을 오르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트럭장사 사관학교에 걸려있는 현수막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늙는 건 내 잘못이다.“
나는 트럭을 멈출 수 없다
모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나누고자 트럭장사 사관학교를 만들었다. 그리고 트럭장사 사관학교에서 함께 했던 30여 명과 그다음 꿈을 찾아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여섯 개의 매장을 오픈했고 점주에게 한 달 평균 500~2,0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난다. 이제는 장사와 사람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갖춘 장사의 ‘꾼’을 제대로 양성하는 농수산물 대학을 계획하고 있다. 꿈을 실은 저자의 트럭은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책에는 저자의 살아온 이야기와 트럭장사 노하우.장사꾼의 마인드까지 담겨있지만, 책장을 넘기는 동안은 내가 든 생각은 ‘참 안일하게 살았구나’ 하는 반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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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멘토링
최효정 | 지식과감성# | 2018-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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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멘토링
최효정 | 지식과감성# | 2018-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면접 초행길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방법’이다
합격이라는 목적지까지 ‘잘’ 도착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면접 멘토링》
《면접 멘토링》은 면접전문아카데미 〈최효정스피치컨설팅〉의 학습자들을 위해 10년간의 멘토링 경험을 담아 진심으로 전하는 마음의 지침서이다. 어떻게 해야, 합격의 문을 열 수 있을지 답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라. ‘평범한 지원자’를 ‘꼭 뽑아야 할 면접 지원자’로 탈바꿈해 주는 지침서이자 ‘매력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기업교육(HRD) 전문가 최효정 대표의 면접 멘토링이면
당신도 ‘꼭 뽑아야 할 면접 지원자’가 될 수 있다!
면접은 나 자신이 판매자가 되어 내 가치(product)를 소비자(내가 가고 싶은 조직)에게 판매(selling)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면접 준비의 핵심은 ‘나를 팔 수 있는 전략’에 있다.
어떤 전략을 세워야 소비자로부터 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첫째, 나를 제대로 알고, 나의 강점을 어떻게 부각할지 전략을 짜야 한다.
selling point, strategy ⇒ SWOT
둘째, 상대를 알고 나와 상대의 연결고리, 접점을 찾아야 한다.
⇒ Moment of Truth
셋째, 위 두 가지 전략을 조리 있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스피치능력과 호감 가는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 Speech skill, Image consulting
목표는 과정에 견고해지고, 자신감은 자신을 넘어설 때 생겨난다. 당신에게 묻는다. 지금 바로 실전에 투입되어도 정말 괜찮은가?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가? 이 책이 ‘면접’이라는 초행길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불을 밝혀줄 수 있길 바라본다.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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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시크릿
김모란 | RHK | 2016-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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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시크릿
김모란 | RHK | 2016-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국내 7대 항공사 면접관들이 모두 입을 열었다!
그들이 말하는 〈기-승-전-합격〉 면접 비책 공개
항공사 승무원 면접관의 의도를 읽어주는 면접 비법서
《면접 시크릿》은 항공사 승무원 면접을 ‘면접관’의 시각에서 보고 그들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한다. 77가지의 세부사항으로 면접관의 마음을 수월하게 사로잡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지원자 자신의 혼이 담긴 면접노트 정리법, 면접 시 힘을 빼는 법과 긴장감 다스리는 법, 절실함을 드러내는 법' 등 실제 시험장에서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감정의 변화와 놓치기 쉬운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지원자들의 합격과 불합격 요소들을 면접관들이 직접 추려 제시함으로써, 일반 면접 강사나 합격자의 지레짐작으로 만들어진 답안이 아닌, 면접장에서 바로 통하는 면접법을 수록하였다. 면접관의 의도를 아는 것은 단순히 합격을 넘어서 항공사 승무원으로서 임해야 할 행동의 기초임을 언급하여 예비 승무원들에게 직업에 대한 큰 미래를 그려 준다.
솔직하고도 직설적인 면접관의 면접 평가담 수록
《면접 시크릿》은 현직 항공사 승무원 면접관의 속마음을 하나부터 열까지 속속들이 파헤친다. 저자가 일반 승무원에서 사무장까지 17년간 몸담아 온 항공서비스 분야에서 오래도록 알고 지낸 지인과 면접관들이 집필 내용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하였다. 저자는 현직 면접관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 속에서 합격과 불합격에 대한 적나라한 기준을 직접 뽑아내고 저자 본인의 승무원 시절 생생한 노하우를 접목하여 다른 면접서가 흉내 낼 수 없도록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면접관의 소속과 실명을 현직이라는 이유로 밝힐 수는 없지만, 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이 책 곳곳에서 나타난다.
면접관 평가 전 알려주는 '반칙 꿀팁'
한때 항공사 승무원이었던 저자가 예비 후배들을 위한 꿀팁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이 책은 사실 답을 알려주는 반칙에 가깝다. 저자의 독설과 솔직한 조언 속에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의 이유가 녹아 있어 지원자가 진정성을 갖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다른 책에도 나올 법한 스토리텔링, 개인기, 밝은 표정에 관한 내용을 이 책에서는 더욱 세분화하여 ‘인터넷에서 베낀 유사한 스토리텔링’, ‘열정만 앞선 황당한 개인기’, ‘판도라 같은 두 표정’ 등이 면접자들이 보는 불합격 요소임을 알려 준다. 또한 외모보다는 인상을, 스펙보다는 실력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면접 실례를 들어 합격에 도움되는 내용을 구체적이고도 직접적으로 서술한다. 이에 따라 면접 준비과정에서 지원자가 필요 없는 답안 작성 연습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최소화하였다.
실전에 바로 써먹는 질문과 대답 방식 공개
면접관의 조언을 바탕으로 실전 문제에 대답 방식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면접관의 의도를 모르는 대답으로는 결코 승무원 면접에서 합격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답의 키포인트를 면접관 입장에서 서술하고 이에 대한 모범답안을 살펴보면서 다른 대답에도 응용할 수 있는 글의 구성과 내용의 충실성에 대한 요소를 짚어준다. 면접관들의 종합적인 의견 및 적나라한 부가적인 팁 등은 물론 소소한 것 하나까지 면접의 모든 필수 및 가점 요소들을 빠뜨리지 않고 챙겨 면접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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