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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은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김진혁, 함정민 | 경향미디어 | 2011-04-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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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은 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김진혁, 함정민 | 경향미디어 | 2011-04-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은 변했다 - 이제 인재의 세상이 왔다.
2008년 방영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던 SBS 스페셜 <인재 전쟁>이 책으로 나왔다. 이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제작했던 두 PD가 방송에서 다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세밀하게 엮었다. 예전에는 자본과 기술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는 시대가 왔다. 전체 노동자의 40%가 지식노동자가 된 시대. 1등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독식하는 승자 독식 시대.치열한 경쟁과 거대 자본의 잠식을 이겨낼 수 없는 시대가 이미 온 것이다. 부산의 광안리의 슈퍼와 서울 상계동의 슈퍼가 경쟁할 일은 없었지만 기업형 슈퍼마켓은 부산에도, 서울에도 있다. 변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대. 이러한 시대의 마지막 희망은 인재이다. 인재 한 명이 한 기업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것. 그렇다면 과연 이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무엇인가? 인재란 무엇인가? - 당신은 인재가 될 수 있는가? 유수의 기업들은 일찌감치 ‘인재 전쟁’을 선포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끌어오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막대한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만이 미래를 이끌 인재인 것인가?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자만이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남는 인재가 되는 것인가?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인재’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그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는 정말 미래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그러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자신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인재들이 말하는 ‘인재상’ - 그리고 모의 면접 다국적 기업 P&G에서 팬틴 신화를 일구어 낸 이수경 상무. 인도에서 가전 시장의 신화를 만들어낸 김광로 현 비디오콘 부회장과 신문범 LG전자 법인장. 비전공자로 Google에 최연소로 입사한 김태원. 부딪히고 또 부딪혀 Google 입사에 성공한 정기현, 손승현. 이들 인재들이 말하는 인재상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들이 들려주는 도전기와 이 책을 읽는 후배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지금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울림을 줄 것이다. 또한 실제와 똑같이 진행된 P&G, GE, LG전자의 모의 면접과 면접관들의 냉정한 평가를 통해 현실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우리가 생각했던 인재상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모의 면접은 책 앞부분에서 직접 답안을 작성 한 뒤 뒷부분에 실릴 실제 모의면접 안과 비교해 볼 수 있어 현실과 이상이 얼마나 다른지 독자가 직접 느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각장마다 독자가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책을 읽으며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도록 꾸며 수동적으로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능동적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책 말미에는 모의면접과 면접자들을 당황시킨 페르미 추정 유형 면접 질문도 함께 실어 독자들이 다양한 상황, 다양한 사고의 궤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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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학 꼭 가야해?
방정환 | IWELL | 2012-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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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학 꼭 가야해?
방정환 | IWELL | 2012-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6개 특성화 고교 사례를 통해 살펴본 고졸 취업 성공기!
명문대 학생들도 취업하기 어려운 초일류 대기업에 고졸 신분으로 당당히 취업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남들 가는 길을 똑같이 따라가면 평생 남들 뒤꽁무니나 쫓아가게 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야 앞설 수 있다! 법성고(학교기업) -연간매출 1억8000만원 어떻게 가능했을까? 서울여상(인성교육) -기업에서 서로 뽑아가려 안달하는 인재들을 키운 비법은? 수원농생명과학고(맞춤형 교육) -고등학교 때부터 원하는 진로를 선택해 성장한다! 수원하이텍고(산학협력)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키워 드립니다 원주의료고(차별화) -의료기기분야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인덕공고(국제화) -나는 졸업하고 바로 해외에서 일한다! 2012년 현재. 취업 시장은 싸늘하다. 이름난 대기업은 SKY라 불리는 서울대, 연고대 학생부터 전국 모든 대학생들이 달려들어 몇 안 되는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그 곳에서 밀려난 대학생들이 또 다시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100대 기업, 중견 기업들을 놓고 차례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내실 있는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는 이야기 한다. ‘요새 구직자들 이력서를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학벌과 스펙을 가진 구직자들까지 이력서를 넣고 있기 때문이다.’ 무한 학력 인플레 사회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초일류 학벌, 만점에 가까운 어학 성적, 인턴 경력 등 갈수록 요구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 사회에서 싸워 이기려면 10대, 20대의 온 청춘을 바쳐 치열하게 경쟁해도 쉽지 않다. 공부에 천성적으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거나 끈기를 가진 일부 학생들을 공부에는 전혀 적성과 흥미가 없는 학생들이 이길 확률은 냉정하게 말해서 0%에 가깝다. 농구의 신이라고 불린 마이클조던이 바둑을 두었다면 프로는 커녕 아마추어 단수도 획득하기 쉽지 않았을 것처럼. 오늘도 전국 각지의 수많은 대학교에서 적성이나 흥미와는 상관없이 남들 다 가는 대학교니깐 나도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짓눌려 들어온 수 많은 젊은이들이 귀중한 청춘과 적지 않은 학비를 대학에 쏟아 붓고 아무런 경쟁력도 갖추지 못한 채 달랑 대학 졸업장 하나만 가지고 사회 속에 내던져 진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학벌과 그로 인해 겪은 서러움 때문에 내 자식만큼은 대학 졸업장을 가진 떳떳한 젊은이로 키우고자 한 수 많은 학부모들은 이제 대학 졸업장이 더 이상 취업에 있어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실제 취업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자녀들을 보며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다. 이미 앞서가고 있는 사람들로 꽉 막힌 길을 뚫으려면 앞서 가는 사람들보다 더 큰 재능, 몇 배의 노력, 기막힌 운까지 겹쳐도 쉽지 않은 일이다. 답은 없는 것일까? 모두가 가지고 있기에 더 이상 경쟁력이 없는 대학 졸업장을 남들의 시선 때문에 최소 4년 이상의 시간, 수 천 만원의 학비를 들여 따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그만큼 더 뒤쳐지겠다는 뜻과 다름 아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남들이 아직 모르는 길에 있다. 큰 사냥감이 있다고 해서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사냥을 떠난 곳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사냥 해도 작은 토끼 한 마리 잡기 어렵다. 아직 남들이 가지 않은 사냥터로 떠날 필요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바로 남들이 아직 잘 모르는, 혹은 일부 아는 사람만 가고 있는 사냥터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귀중한 지도나 다름 없다. 실제로 웬만한 대학 졸업자들을 넘어서는 연봉을 받으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또래 대학생들이 힘들어 할 때 앞서가고 있는 고졸 출신 학생들이 있다. 그들을 길러낸 대표적인 6개 특성화 고교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대학을 꼭 졸업하지 않고도 앞서갈 수 있는지 유용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사회는 대학졸업장만 가지고 있는 실력 없는 대학생들보다 일찌감치 학창시절에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형 인재를 더욱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다. 남들의 시선을 따지는 체면 의식과 자녀에 대한 과도한 기대 때문에 수 없이 많은 대학생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도 저도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진정 자녀의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깊은 고민을 해보아야 할 때이다. 아직 알려지지 좋은 사냥터라고 해도 이미 남들이 다 몰려가기 시작했겠지, 그게 진짜 앞으로도 좋은 사냥터인지 어떻게 알겠냐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사냥터는 결코 남들이 다 몰려갈 수 없는 사냥터이다. 바로 학벌 사회라는 거대한 벽을 뛰어넘을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서가 그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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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서바이벌
정경호 | 미다스북스 | 2011-1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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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 서바이벌
정경호 | 미다스북스 | 2011-1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대 취업, 비전이 답이다!
남의 말이 아닌 내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나는 면접 강연이라고 해서 스킬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마주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인생의 선배로서 애정과 조언을 해주고자 노력한다. 면접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다! “내일 면접이 있어요.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요?” “내일 면접을 보러 가는데, 어떤 질문이 나올까요? 예상 질문 좀 뽑아봐주세요.”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젊은이들이 많은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질문들이다. 여러 번 쓰고 고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적을 수 있는 일방적인 입사서류와 달리 면접은 누군가를 대면하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매우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취업 과정에 있어서 면접은 최종단계다. 서류전형을 통과했다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그 사람의 기본적인 능력은 인정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면접을 통해 실제로 그런지 확인하는 작업만이 남은 셈이다. 따라서 ‘면접을 잘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그런데 이렇게 면접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급하게 몇 가지 비법만 알고, 몇 가지 요령만 알고 가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도 낯모르는 사람이 알려주는 개인적인 경험 몇 개만으로? 물론 운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면접 후일담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그런 식으로 합격한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 그 사람의 직장생활은 평탄했을까? 취업했으니 행복하게 지냈을까? 단군 이래 최대의 구직난 속에서 누구나 취업을 말하고, 면접을 말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비밀은 말해주지 않는다. 20대 청년들에게 있어 ‘직장을 구하는 일’은 분명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궁극적 목표다. 취업이라는 것도 결국 이러한 큰 틀 안에서 그려야 한다. 『면접 서바이벌』은 바로 그러한 함의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엔학고레소통아카데미 정경호 대표는 7년간 취업 면접에 대한 강의를 해온 소통전문가로서, 면접 강의 때 이 시대 청춘들과 직접 부딪히며 보고 들고 느낀 점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정경호 대표는 말한다. ‘면접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면접 때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인생은 면접의 연속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유년시절을 떠올려보자. 유치원 때 처음 만난 선생님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자. 새 학기에 처음 만난 짝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대학 입학 시절을 떠올려보자. 처음 만난 선배 및 동기들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우리는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며 나와 어울릴 사람인지 아닌지 결정한다. 이것 자체가 하나의 면접인 셈이다. 그 면접을 통과하면 ‘나와 밀접한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 속 수많은 ‘아무나’ 중에 한 사람일 뿐인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이러한 과정을 수도 없이 겪어왔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런 면접들은 만남과 소통에 핵심이 있다. 취업 면접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누군가를 만나서 그 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더불어 능력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한다면 당연히 함께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지원자가 진정성 없는 스킬과 잔재주로 면접을 준비하려고 한다. 지원자 본연의 모습은 잃어버린 채 포털사이트나 취업카페에서 나도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말로 자신을 포장하려 한다. 이런 지원자한테 호감을 가질 면접관이 있을까? 면접관은 베테랑이다. 이미 수많은 지원자를 만나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선발해본 사람들이다. 그런 전문가들한테 달랑 몇 시간 혹은 하루이틀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알량한 지식과 요령이 먹힐까? 무엇보다 시대가 변했다. 사상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세대라는 평가답게 입사서류를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모두가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그렇다면 면접에서 남과 다른 모습을 하나라도 더 보여야 한다. 그래야 선발될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모습을 보여라. ‘진정성 있는 열정’과 ‘자신만의 비전’만이 진정 취업 면접을 뚫을 수 있는 궁극의 비기다. 개성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남과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게다가 진정성의 시대다. TV 속 수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단순히 경쟁 때문에 인기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그 사람 본연의 모습이 나오고, 그것 또한 사람을 감동시키는 요인이 된다. 즉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무기며, 남과 가장 차별화를 이루는 최고의 요소다.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면접은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 같이 일을 할 만한지 의견을 교환’하는 작업이다. ‘그 회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상대를 검증하고 확신하는 비즈니스 미팅이기도 하다. 그런 자리에서 지원자는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누구나 회사의 인재상에 대해 조사해오고, 누구나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수해서 온다. 인터넷에 널려 있는 똑같은 정보를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표현 방식만 달랐지 그 말이 그 말일 뿐이다. 이미 그런 식의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본 면접관에게는 아무런 감흥도 줄 수 없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면접관과의 대화다. 그렇다면 면접관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을 이끌어내야 할까? 내가 다른 지원자와 왜 다른지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내가 가진 진정한 꿈과 열정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결국 ‘자신의 이야기’뿐이다. 그 이야기는 꿈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경험과 삶의 원칙이어야 한다. 직장은 궁극적으로 내 비전을 펼치는 공간이며, 내 인생의 꿈을 이뤄주는 기반이다. 그렇다면 그런 자리에서는 오로지 ‘내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의 비전을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와 연결시켜라. 내가 가진 꿈과 비전으로 지원 회사와 지원 분야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제대로 전달하라. 면접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녹여내라. 나의 방향성, 나의 가치, 나의 능력, 나의 확실한 가치관, 내가 지향하는 것, 내가 이 회사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열정을 가지고 어필하라. 그러면 면접관과 통(通)할 것이다. 면접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다. 수많은 TV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이 면접장도 그렇다.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우리는 감동을 받고 박수를 쳐준다. 면접 역시 마찬가지다. 열정과 비전을 가진 지원자에게 감동받지 않을 면접관은 없다. ‘그 회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열정을 뿜어낸다면, 면접관은 분명 합격이라는 도장을 찍어줄 것이다. 내 비전을 멋진 그릇에 담아내라 비전이 있는 사람은 의욕적이고 도전적이다. 면접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비전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면접관은 분명 지원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점수를 주게 될 것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장치와 연출이 필요하다. 조직은 여러 사람이 모인 집합체며, 면접은 그런 집합체에 알맞은 사람을 선발하는 자리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와 범절이 있다. 아무리 지원자의 비전이 크고 높다한 들,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한들, 스펙이 좋다고 한들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못하면 조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만 가지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도 내가 가진 비전이 뭔지, 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아주지도 않는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비전과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미래를 앞에 앉은 면접관과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면접에서 나를 어떻게 연출할 것인가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다. 『면접 서바이벌』은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아무리 회사에 어울리는 비전을 가진 인재라고 할지라도, 옷차림이나 자세를 비롯한 첫인상부터 효과적이고 인상적인 말하기 비법까지 소개한다. 즉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입고, 어떻게 답변하고, 어떤 어조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스킬에 대해서도 최적의 지식을 전달한다. 젊은이를 향한 메시지와 실용적 팁이 어우러진 책! 『면접 서바이벌』은 취업 면접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기계적인 취업 준비를 넘어서서 본인의 가치와 비전을 찾을 것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취업 및 면접뿐 아니라 우리 삶의 궁극적 목표와 맞닿아 있다. 그러면서도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스킬을 놓치지 않는다. 아무리 맛깔스러운 음식이어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시각적ㆍ미각적 효과가 달라지듯이 그 궁극의 삶의 목표를 어떻게 말끔하게 담아낼 것이냐에 대한 부분도 간과하지 않는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바로 거기에 있다. 면접이란 가치적인 것과 실질적인 팁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쪽이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으로 면접관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입사라는 제1목표를 이룰 수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 ‘입사’가 제일 큰 소망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남과 다른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면접 서바이벌』은 매우 유용한 책이다. 자신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한 발짝 내딛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취업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다. 이 터닝 포인트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면접 서바이벌』이 그 여정에 동참해 청춘들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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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포츠 직업의 세계
김윤환 | 이북스펍 | 2012-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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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포츠 직업의 세계
김윤환 | 이북스펍 | 2012-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처음 집필을 생각했던 것이 2010년 여름이었다. 평소 아끼던 열정 넘치는 후배들과 대한민국 체육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 체육 전공자들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그 길은 어떤 길일까. 많은 선배 체육인들이 나아가 있고 우리가 뒤따라가면 좋을 그 길들은 과연 어떤 길들일까. 막연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다소 무모하고도 장대한 이 프로젝트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마무리가 됐다. 집필 과정 내내 힘든 일들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인터뷰를 요청하면 기꺼이 응해주시는 선배님들과 그 선배님들이 해주셨던 주옥같은 얘기들. 그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이야말로 이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고 또한 미천한 내가 대한민국 체육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길이라는 사명감에 다시 이를 악 물었고 이렇게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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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은행업무지식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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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은행업무지식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대상: 금융권 취업 준비생 ( TESAT시험 준비생 )
- 구성: 핵심 이론 + 완성형 문제 + TESAT 기출문제 + TESAT 예상문제 - 특징: ① 금융권 취업 대비 최적의 준비서 ② 경제, 경영, 금융, IT 등 전문가 그룹 참여 ③ 다양한 문제를 통한 실전 완벽 대비 ④ 전자책 전용 도서로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전자책에 최적화한 구성 The Simple is the Best! 단순한 게 가장 좋은 것이다. 세상을 소통하는데 꼭 필요한 격언이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하게 정리하는 학습법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복잡하고 어렵게 공부하면 기억에 오래 남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단순화시키면 논리와 설명이 명쾌해지고 간결해진다. 은행업무에 대해서도 단순하게 접근하면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선망하는 은행원이 하는 일도 일반 회사의 업무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다만 아주 작은 특성의 차이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은행의 업무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은행 업무 전체에 대한 6권의 업무 매뉴얼에 들어 있는 내용 가운데 학생들이 입행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고르고 추렸다. A4용지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 6권에서 핵심 내용만 꼭 집어서 한 권으로 줄였으니, 이 얼마나 간단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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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기소개서 불패비법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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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기소개서 불패비법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상 : 취업 준비생
- 구성 : 자기소개서 작성 항목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 예시 - 특징 : ① 자기소개서 작성 항목에 대한 정확한 이해 ② 다양한 예시(sample)를 작성 방법 제시 ③ 자신의 selling point 분석 방법 제시 ④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용 도서로 구성 최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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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면접 불패비법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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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면접 불패비법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취업은 일자리를 얻기 위한 활동이라기보다는 자신을 시장에 팔기 위한 마케팅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입사지원서는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간략하게 설명한 상품 명세표에 해당한다. 그리고 면접은 실제 구매희망자인 면접관과 매도 희망자인 지원자가 매매 흥정을 벌이는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어떻게 자신의 단점을 숨기면서 장점을 알려 스스로를 비싼 값으로 팔 것인가? 이 책은 채용방식의 변화상부터 면접 전 필수 체크 포인트, 다양한 면접 상황별 대응 요령, 주요 기업의 예상 질문과 단계별 대응 전략 등 취업면접에서 실패하지 않는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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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사직무상식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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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사직무상식
하세용 | 루시북스 | 2012-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대상: 금융권 취업 준비생 ( TESAT시험 준비생 )
- 구성: 핵심 이론 + 완성형 문제 + TESAT 기출문제 + TESAT 예상문제 - 특징: ① 금융권 취업 대비 최적의 준비서 ② 경제, 경영, 금융, IT 등 전문가 그룹 참여 ③ 다양한 문제를 통한 실전 완벽 대비 ④ 전자책 전용 도서로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전자책에 최적화한 구성 "The Simple is the Best!" 단순한 게 가장 좋은 것이다. 세상을 소통하는데 꼭 필요한 격언이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하게 정리하는 학습법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복잡하고 어렵게 공부하면 기억에 오래 남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단순화시키면 논리와 설명이 명쾌해지고 간결해진다. 직무의 사전적 의미는 직업상 담당자에게 맡겨진 임무를 말한다. 이를 쉽게 풀이하면 분화된 회사 조직과 관련해 담당하는 일을 뜻한다. 은행 등 금융권 회사의 직무는 크게 창구(영업)조직과 경영기획ㆍ지원 부서로 나눌 수 있다. 본서에서는 금융권 회사의 경영기획ㆍ지원 업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보통 입사 후 직무와 관련된 교육은 일을 하면서 선배로부터 배우게 된다. 따라서 직무와 관련된 일반 지식을 미리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다면 선배와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능력 있는 신입 사원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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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김영복의 취업의 달인
김영복 | 로제타 | 2012-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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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김영복의 취업의 달인
김영복 | 로제타 | 2012-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날 채용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누구도 안심하고 임할 수 없는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다. 채용시장에서 인사담당자의 눈에 비치는 입사지원자들은 과거에 비해 훨씬 준비를 많이 하며, 더욱 세련된 방법으로 시험에 응하고 있다. 입사준비나 면접을 위한 훈련의 결과는 일차적으로 입사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직장생활에서 사내외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며 에티켓과 인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더욱 간과되어선 안 된다.
“입사서류를 100통 보내지 않았으면 취업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오늘날 취업의 문이 좁다는 의미인데 솜방망이 같은 무기로 전투력만 낭비할 것이 아니라 송곳처럼 예리한 전략으로 공략한다면 단시간에도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중견기업의 인사담당으로 오래 근속하고 인사조직을 전공한 경영학 박사로 풍부한 현장경험과 탄탄한 이론적 배경을 보유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취업준비 전략 과제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에 대한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멘토로서 지혜를 나누어주고자 한다. 이 책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에 임하는 데 있어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는 일반기업이나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첫 직장을 찾는 사람이나 경력직으로서 전직을 고려하는 경우든 간에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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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성공 전략
이윤석 | 아이이펍 | 2011-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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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취업 성공 전략
이윤석 | 아이이펍 | 2011-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기업의 인사실무자가 쓴 성공 전략!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과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혹시 아무런 목적과 준비 없이 남들과 같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그런 취업준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다음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취업과 직장생활도 전략이 필요하다. 취업은 토익점수나 학점에 연연하거나 막연한 준비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직장생활도 주변의 동료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의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모든 에너지를 그 전략을 실행하는 데 집중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인사?채용실무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후배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정리한 것으로, 취업정보실, 교수님, 부모님, 직장 선배를 통해서도 절대 얻을 수 없는 취업 및 직장 생활의 성공 핵심원리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정석 중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둑을 빨리 배우려면 정석을 배워야 하듯이 취업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일의 정석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일하는 방법, 기획방법, 커뮤니케이션 방법, 대인관계를 하는 방법, 업무태도 등 기초이면서 고급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잡다한 내용은 제외하고 실제 현업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이 책에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주요한 고전의 내용을 같이 반영하여 고전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이 책을 활용할 대상은 취업 준비생들, 이제 바로 입사한 신입사원, 도대체 어떻게 해야 회사나 조직에서 인정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초급사원과 대리급들이다. 하지만, 과장급이라도 알면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자신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신입사원의 OJT 교과서로 쓰고 싶은 팀장, 사수, 선배들도 이 책의 활용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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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 나 취직했어요
윤종천 | 북큐브 | 2011-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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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 나 취직했어요
윤종천 | 북큐브 | 2011-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청년백수가 100만 명이 넘어서고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중에서 40여%는 실업자가 되며 20대의 태반이 백수라고 하는 마음 아픈 통계 앞에서 내 스팩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일하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그늘에서 알바 일만 하는 것으로 젊음을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볼 때 일선에서 이력서 만들어주고 회사와의 중간에서 밀고 당기며 채용으로 마무리를 짓는 일을 해 본 헤드헌터로서 어떻게 하면 구직에 있어서 나의 정체성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또 SNS를 활용해서 빈도를 높이며 구인회사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요구사항에 내 처지를 꿰 맞추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으로서 ‘취업 30일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실용서를 여러분의 컴퓨터에 담아놓고 나를 다듬게 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력서를 만들 때 ‘이런 사람이면 지금이라도 채용하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열정과 노력의 결과를 한 장 이력서에 넣어야 하고 아직까지 인사부서 사람들의 채용관은 최고경영자의 ‘어떤 일이라도 시키면 하겠다는 인재’를 뽑아야 하는 대리인으로서 면접장에서의 신뢰를 보여주는 언변과 국내외를 막론하고 SNS의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나의 취직 도구로서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하는지를 살펴보아 전략과 전술을 겸비하도록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윤종천 작가는 KT, LG-데이콤과 같은 통신회사에서 십 수년간 전기통신 전송과 해외통신사업자협의 그리고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 제조회사 KRONE-ADC의 한국지사장으로서 역할을 최대한 성실하게 수행하였고 지금은 MRI Worldwide라는 글로벌 리쿠르팅 회사에서 개인고객의 요구사항인 취업도우미로서 그리고 기업고객의 요구사항인 인재채용 업무에서 7년째 일을 하고 있는 취업전선에서의 실무자이자 관리자로서 여러분의 취업에 앞으로의 남은 열정을 On-line과 Off-line에서 보여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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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관을 사로잡는 영어 면접 노하우
배진아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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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면접관을 사로잡는 영어 면접 노하우
배진아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09-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로벌 기업 입사, ‘영어 면접’과 ‘이력서’가 좌우한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청년실업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구직 단념자와 실업자도 점점 더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의 취업문이 나날이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밖으로 눈을 돌리면 ‘세계화’와 ‘글로벌 경영’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와 경력의 인재들을 찾아 지구촌 곳곳을 헤매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 속에서 자라난, 도전 정신과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한국의 젊은이들은 그야말로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 어학연수를 다녀와 일상 회화가 능숙하면 취업이 가능할까? 토익 점수가 만점에 가까우면 입사하는 걸까? 정답은 “NO!"이다. 글로벌 기업,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외국어 실력이 요구되는 건 사실이지만, 이들은 토익이나 토플 점수보다는 오히려 의욕적이고 대인 관계가 원만한 사람,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을 더 원한다. 따라서 이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고심해서 이력서를 확인하고, 면접에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니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길 원한다면 ‘이력서’ 작성과 ‘영어 면접’ 준비에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 헤드헌터 배진아가 들려주는 외국계 회사 취업 A to Z! 헤드헌팅 및 취업 컨설팅 전문 회사 잡포스트를 설립하여 컨설팅 사업을 펼치는 헤드헌터 배진아는 일을 하면서 가장 안타까움을 느끼는 순간이 능력도, 자질도 충분한 인재가 이력서에 그 재능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몰라 서류 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하거나, 영어 면접에서 면접관이 질문하는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엉뚱한 답변을 하는 지원자의 모습을 볼 때라고 한다.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도정 정신을 갖췄음에도 번번이 글로벌 기업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가 한국의 인재들이 국내 기업과는 전혀 다른 외국계 기업의 이력서 및 면접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 때문임을 알게 된 저자는 그동안의 모든 경험을 되살려 책을 쓰게 되었다. 웃으면서 면접 보고 한방에 취업하자! 『면접관을 사로잡는 영어 면접 노하우』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까지도 추구하는 21세기 인재상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춰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노하우와 각종 팁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필수 관문인 영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면접을 본 후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가르쳐준다. 또 책 안에는 최신 경향의 이력서들과, 이력서를 보낼 때 함께 보내는 커버레터, 면접이 끝난 후 보내는 감사 편지 등에 대한 샘플이 50개나 들어 있어 외국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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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이현택 | 21세기북스 | 2010-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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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이현택 | 21세기북스 | 2010-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기소개서는 self-selling이다.
회사가 당신에게 호기심을 품게 하라! 원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취업하기 위해 노력한 선배들의 실상을 담은 실전서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인사조직 컨설턴트, 카톨릭대 성모병원 인사팀, CJ 제일제당, 한국투자증권, 삼성전자 미국 판매법인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있는 2006-2007년도 신입 입사자 20명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