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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왕 판매비결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1-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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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왕 판매비결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1-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의 시장상황은 마치 전쟁터와 같다.
그리고 우리의 매일 매일은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전쟁과 같다. 시장을 쟁탈하기 위해 모두가 온 힘을 다해 영업을 뛰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세일즈 비결 이야기를 썼다. 개념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실천적이며 현장에서 바로바로 응용 할 수 있는 사례를 모아썼다. 세일즈 현장에서 꼭 필요한 노하우와 세일즈 왕들의 실전 경험을 소개했다. 이제 그들의 경험을 읽고 배워, 당신도 세일즈 왕으로 변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그리고 덤으로 눈에 띄는 세일즈 실력과 새로운 존재의 자신을 보상 받을 것이다. 부디 성공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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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6세 100억 부자
심현수 | 세종미디어 | 2011-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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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6세 100억 부자
심현수 | 세종미디어 | 2011-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소설과 강의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성공 세일즈 노하우! 단 한 번의 거절도 없이 판매할 수 있다! 생리대 방문판매 시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생리대 파는 총각 CEO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영업인협회 심현수 회장이 시장 개척과 고객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인들에게 전하는 100% 성공 노하우! 현재 국가대표 세일즈 멘토로 우뚝 선 저자는 길거리 노점상을 시작으로 광고 영업, 쌀 거래처 영업, 팬시 잡화 영업, 술 거래처 영업, KT 링고 영업, 온라인 샤크, KT 매가패스, 스카이라이프, 휴대전화 방문 판매, 지하철 떴다방 노점 조직 창설, 기술 영업 등을 거치며 ‘1년의 영업을 10번 반복한 10년의 영업경험이 아닌 알짜배기 영업 10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체계적이며 실무 중심적인 영업비법을 소설과 강의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에 담아 재미있고 활기차게 전달하고 있다. 돌방에 지친 영업인들의 필독서! 한국영업인협회 회장인 본인과 수강생들의 활동을 모델로 체계적인 영업방법을 조선시대 말 장사꾼, 분 장사꾼, 물 장사꾼, 땅 장사꾼을 통해 풀어놓은 영업실무 지침서이다. 저자가 제대 후 곧바로 영업현장에 뛰어들어 노점과 행상, 방문 판매, 영업 관리자, 영업 컨설턴트에 이르기까지 ‘1년의 영업을 10번 반복한 10년의 영업경험이 아닌 알짜배기 영업 10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해 온 실무 중심의 값진 노하우들이 듬뿍 담겨 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업방식이 우화 형식으로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영업의 맥을 짚을 수 있다. 아직도 영업이 ‘영업인이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영업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해볼 수도 있다. 또한 강의 부분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저자의 생동감 있는 동영상 강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이해를 도왔다. 돌방에 지친 영업인들, 아침에 눈을 뜨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영업인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고난, 조선 제일의 판매 고수를 만나다 드라마를 보고 매력을 느껴 자동차 영업사원이 된 고난은 만만치 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지쳐가던 중 어린 시절을 보낸 범어사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고난은 지금의 양부모님에게 입양을 주선한 석정 스님을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고난의 4대조이신 고조할아버님이 조선 제일의 거상이었다는 것. 석정 스님은 고난의 고조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얘기를 들려주며 두 권의 책자를 내민다. 하나는 고조할아버지가 남긴 일기이고, 다른 하나는 고난의 아버지가 고조할아버지의 일기를 풀이한 것이다. 그날 밤 고난은 절에서 묵으며 고조할아버지의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듯 읽어 내려간다. 고향인 동래에서 돈을 벌기 위해 한양으로 올라온 고난의 고조할아버지 최고수는 주막에서 말을 파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를 엿듣고 마팔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말이 팔리지 않고, 그가 일하는 마장의 주인마저 역모에 연루되어 의금부 관원들에게 끌려가 마장이 풍비박산나자 고향으로 내려간다. 고향에서 대박 주모를 만난 고수는 주모로부터 조선영업인회 회주 심오한의 조언 덕분에 다 쓰러져가는 주막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다시 한양으로 올라가 조선영업인회에 들어가는데, 그때부터 회주의 딸인 사랑 아씨에게 체계적으로 세일즈 컨설팅을 받으며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올라가 마침내 조선 제일의 마팔이가 된다. 뛰어난 미모로 단번에 최고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랑 아씨는 미화성녀美花聖女(꽃처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혜와 인덕도 두루 갖춘 여인이라는 뜻)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영업의 달인이었던 것. 그 후 월천마황月千馬皇(한 달에 말을 1000필 이상 파는 말의 황제라는 뜻)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최고수는 조선영업인회에 물을 팔기 위해 들어온 약수와 땅을 팔기 위해 들어온 토지에게 영업비법을 전수, 두 사람이 약수성자藥水聖者(약이 되는 샘물로 병든 사람들과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을 돕는 성자와 같은 사람이라는 뜻)와 옥토대군玉土大君(버려진 거친 땅도 토지가 손을 대면 옥처럼 귀한 땅으로 변한다는 뜻)으로 우뚝 서게 하는 멘토 역할을 한다. 조선시대의 말은 현대에 있어서는 자동차, 분은 화장품, 물은 건강식품과 이온정수기, 땅은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객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세일즈 비법이 담겨 있어 해당 업종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의 영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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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QR코드 마케팅
김형택 | e비즈북스 | 2011-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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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QR코드 마케팅
김형택 | e비즈북스 | 2011-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떻게 QR코드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
스마트폰의 시대가 활짝 열리며 QR코드가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연계해 고객 경험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획기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확산 중인 QR코드는 마케팅에 활용할 방안이 무궁무진한데도, 대다수 기업은 QR코드를 단순한 상품 소개나 광고 정도로만 이용하는 실정이다. QR코드의 잠재력을 10분의 1도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다. 이 책은 QR코드의 특성 및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1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QR코드를 조망하며 효과적인 마케팅 수행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2부). 또한 롯데, 현대, CJ, 인터파크 등 백화점, 홈쇼핑부터 신문, 출판, 패션, 방송, 병원 등 산업 분야별 방대한 국내 사례 및 우리보다 먼저 QR코드를 도입한 미국, 유럽, 일본 등 국외에서의 이용 현황과 사례를 짚어본다(3부). 이 책을 통해 QR코드란 무엇인지,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QR코드 강남역에 QR코드가 찍힌 복장을 한 아톰 50명이 나타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벌인 적이 있다. 게릴라성 퍼포먼스에 호기심을 느낀 사람들은 QR코드를 찍어보았고, 그것이 뮤지컬 홍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 자리에서 뮤지컬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접할 수 있었다. 언론을 타지 않는다면 의미를 알 수 없는 깜짝쇼 정도로 치부되거나 성공하지 못했을 게릴라 마케팅이었다. QR코드는 현대 소비자들의 나우이즘(즉각적 만족을 추구하는 트렌드)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다. 또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비롯해 여러 인터넷 플랫폼과 연계해서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에 개입할 수 있고, 기존 광고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법을 통해 고객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이처럼 기존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장점을 갖춘 QR코드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맞물려 폭발적으로 그 활용이 늘어났다.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과 함께 비로소 QR코드는 기존의 매체들을 누르고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QR코드 마케팅의 모든 것 《QR코드 마케팅》은 제목 그대로 단순히 QR코드만이 아니라 QR코드를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QR코드를 마케팅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답한다. ● 마케팅 전략: QR코드를 활용하는 목적 및 방향은 설정되었는가? ● 제작 및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디자인인가? ● 모바일 페이지: 연결될 랜딩페이지는 캠페인 목적과 부합되게 구성되었고 최적화되었는가? ● 부착 환경: QR코드의 부착 위치와 고객이 스캔할 주변 환경을 고려했는가? ● 인식 테스트: 거리, 위치, 디바이스, 앱과 더불어 다양한 환경에서 스캔되는지 점검했는가? ● 효과 측정: QR코드의 매체별 스캔 현황과 마케팅 효과는 어떻게 측정하고 분석하는가? 바코드의 약점을 극복한 QR코드의 잠재력 구체적으로 책의 1부는 QR코드에 대한 소개와 다른 2차원 바코드와의 비교 등으로 시작된다. QR코드는 원래 기존 바코드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 덴소웨이브가 고안한 2차원 코드였다. QR코드는 바코드보다 100배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고, 숫자, 문자, 한자 등 다양한 형식을 취급할 수 있으며, 훼손 및 오류를 자체적으로 복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2차원 바코드들과 비교해도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이 더 크며, 빠른 인식 속도 또한 큰 장점이다. 현재 QR코드의 개발사 덴소웨이브는 QR코드의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 이에 무료로 QR코드를 생성하게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났고, 이제 누구나 쉽게 QR코드를 제작해서 인터넷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마케팅을 위한 QR코드를 만들 때에는 한층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 QR코드 디자인에 따라, 인쇄 및 부착되는 환경에 따라, 사용자의 기기에 따라 QR코드의 인식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대처 방법, 주의사항, 제작 프로세스, 디자인 전략 등이 이 책의 1부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어떻게 QR코드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 스마트폰과 함께 QR코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도 많은 기업은 아직 QR코드를 마케팅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QR코드를 스캔하기 위해 힘든 자세를 취해야 하는 위치에 부착한다든가 혹은 기대감을 가지고 스캔했더니 단순히 광고나 다름없는 상품 소개나 자사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QR코드의 잠재력을 10%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책의 2부는 QR코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특징 및 장점을 살펴보고 나아가 QR코드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은 이제 기본적인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고객의 TPO(Time, Place, Occasion), 즉 시간, 장소, 상황에 기반한 실시간 고객 맞춤형 대응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로서 QR코드에 접근해야 한다. 책에서 드는 사례를 하나 살펴보자.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QR코드의 높은 매체 이식성을 활용하여 QR코드를 신문광고 및 TV 광고와 연계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 이와 같이 매체 통합을 통하여 온/오프라인 기반의 고객 접점을 강화해나갈 수 있다. QR코드를 활용하는 국내외 풍부한 사례 끝으로 이 책의 3부는 국내외에서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는 현황 및 방대한 사례 데이터를 제공한다. 먼저 국내 QR코드 확산 과정 및 사용자 인식을 개괄한다. 이어서 유통, 신문, 출판, 패션, 식품, 건설, 가전, 금융, 전시, 공연, 여행, 엔터테인먼트, 병원,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별 실례를 살펴보며 QR코드를 실무에 응용하는 감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보다 먼저 모바일 인터넷이 대중화된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서 QR코드가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마찬가지로 방대한 사례를 제공한다. 이 같은 실증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에 QR코드 마케팅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비석이나 애완동물에까지 QR코드를 활용할 정도로 이미 QR코드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 사용자 천만 명을 눈앞에 둔 우리나라도 QR코드가 일상화되는 날이 머지않았다. QR코드는 스마트폰 시대에 놓쳐선 안 될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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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100배 즐기기
최재용, 이강석, 박사영, 오흥균 | 매경출판 | 2010-1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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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100배 즐기기
최재용, 이강석, 박사영, 오흥균 | 매경출판 | 2010-1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 시대를 맞이하는 무기
지금 바로 《SNS 100배 즐기기》를 준비할 것! TGIF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주5일제나 어느 패밀리레스토랑의 상호를 떠올린다면 얼른 이 책을 집어 드시기를, 조만간 사람들의 대화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트위터(T), 구글(G), 아이폰(I), 페이스북(F)의 조합어가 TGIF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의 열풍에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은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NS의 가입절차부터 SNS의 전략적 마케팅 방법, 성공 사례, 나의 사업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를 모두 소개하고 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SNS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 페이스북의 열풍 당신도 함께 하고 있나요? ‘도미노 좀비’를 들어 보셨는지? 도미노 피자가 트위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 인해 생긴 지나친 열성(?)을 가진 소비자들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최근 도미노 피자에서 트위터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위터의 팔로어 100명당 1,000원씩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였는데, 이 소식은 트위터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으로 급격하게 퍼져나갔다. 트위터리언들은 ‘묻지마 맞팔(서로를 팔로잉하는 트위터 용어)’을 통해서 팔로어 숫자를 늘려 이벤트를 참여했다.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과열 양상으로 조기에 종료되었는데, 14일 만에 12,000명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들을 부르는 신조어가 ‘도미노 좀비’였다. 이처럼 최근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트위터를 활용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40자 단문메시지로 실시간 소통하는 트위터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한국을 이토록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혹시 페이스북은 알고 계신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선두주자인 페이스북이지만 한국에는 아직 많이 소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2010년 7월을 기준 한국 사용자가 110만 명을 넘었고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5억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세계 사람의 6명 중 1명인 10억 인구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미투데이, 카페, 블로그까지 이야기를 확장하면 고개를 끄덕일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길 찾기, 버스 노선 찾기, 새로 나온 영화 정보, 블로그와 트위터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게 가능하다고? 최근 뜨고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열풍에는 스마트폰이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S,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잉크가 물에 퍼지듯 빠른 속도로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다. 앞으로는 비즈니스와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성장, 스마트폰의 보급은 개인미디어시대를 열었다. 이제 기업의 광고, 언론보다는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 주는 정보들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실제로 작년부터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실시간 소셜웹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포탈사이트의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들을 소셜웹서비스 내에서 믿는 친구들이 공유해 주는 정보들이 많은 부분 대신하고 있다. 검색엔진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 소비되는 시대에서 소셜웹(소셜미디어)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는 이야기가 다른 세계 이야기 같다면? 백문이 불여일 ‘Do’,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의 장점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열거하며 권하고 싶지 않다. 무조건 읽고 시작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만을 실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이론적 지식에서부터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까지 한 곳에 담아 두었다. 하지만 절대 어렵지 않게! 비유를 하자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골라야 하는 코스요리가 아니라 재료를 모두 한 번에 그것도 한 수저에 쉽게, 그리고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우리 비빔밥처럼! 이 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기초적인 지식부터 깊이 있는 이론까지 집약해 두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파트를 마련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다들 동감할 것이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 ‘Do’라는 말은 어떤가? 아무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서 많이 듣고 접한다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서비스를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이다. 트위터를 하고 싶어서 트위터에 관한 책을 3~4권 독파해도 실제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tweet을 해보지 않는다면 트위터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백문이 불여일 ‘Do’를 실감케 해줄 것이다. 개인 미디어의 시대! 새로운 마케팅 기법 《SNS 100배 즐기기》에 답이 있다. 이 책은 카페, 블로그, 트위터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아직 국내에서는 책으로 소개가 되지 않은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까지 담았다. 이 책을 읽는다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누구든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런데 한 가지가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면 트위터에서 나오는 “what’s happening?”이란 물음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 열린 개인 미디어시대. 누구나 자신만이 가진 콘텐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콘텐츠를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란 좋은 도구가 주어졌지만 그 안에서 소통을 하는 것은 인간이고 그 서비스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말’이며 ‘말로 이루어진 스토리’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정보만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간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스토리가 중요한가?”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반쪽 이해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리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지는 네트워크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관계와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은 스토리이다. 칼이나 도마 등의 요리 도구가 있어도 요리의 스킬이 없다면 요리를 할 수 없듯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지니고 있어도 스토리텔링을 하지 못한다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스토리텔링을 하지 못하면 개인의 메시지는 결국 허공을 향해 질러대는 고함과 다를 바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인 스토리텔링의 기법과 비즈니스에서 스토리텔링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도 함께 실어 놓았다. 나도 할 수 있나요, SNS? 하나부터 열까지! 책을 열면서부터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하는 어렵지 않다. 이 책의 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책의 내용들을 하나 하나 실천해간다면 누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식을 얻음은 물론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답이 나올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자기계발을 위해서 활용하게 되실 분도 있을 것이고, 마케팅을 위해서 이용하실 분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일상적인 삶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서 사용하실 분도 있을 것이고, 급변하는 시대를 쫓기 위해서 빠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 활용하실 분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의 동행을 통해서 각자의 답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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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감성 세일즈
이성동 | 호이테북스 | 2011-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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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감성 세일즈
이성동 | 호이테북스 | 2011-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일즈를 하려면 고객의 마음부터 얻어라!
많은 사람들이 세일즈를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 또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정작 고객의 마음을 얻거나 사로잡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어떤 이들은 정직과 성실, 열정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래야 고객에게 신뢰를 주지 않느냐며 말이다. 또 어떤 이들은 즐거움과 감동 등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고객의 구매심리를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고객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만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고객들이 실제로 구매하는 단계에서는 오히려 감성의 지배를 더 많이 받는다고 말한다. 이성과 논리 대신에 감성을 팔아라! 그런데 기업들의 영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어떠한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고객을 대하라”, “고객을 감동시켜라”, “유머 감각을 갖춘 영업인이 돼라” 등과 같이 구호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단편적인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세일즈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이슈들은 ‘어떻게 해야 고객의 구매심리를 잘 파악할 것인가?’, ‘상품의 본원적 가치를 어떻게 잘 설명할 것인가?’와 같이 주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와 더불어 세일즈 관련 서적들도 대개 이런 관점에서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한 기술들을 다루고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보고 듣고 배운 영업인들은 당연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타당성으로 고객의 지갑을 여는 것만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상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영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주류 방법론으로 자리를 잡다 보니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감성 세일즈는 영업달인으로 가는 지름길! 그렇다면 판매왕이나 영업달인들도 과연 그랬을까? 오히려 그들은 고객의 지갑 대신 고객의 마음을 여는 기술을 스스로 익히고 실천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높은 성과를 일구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감성 세일즈의 달인들이 바로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몸소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세일즈를 고객의 마음을 얻거나 사로잡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세일즈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자세와 접근 방법, 그리고 스킬 등을 익히고 가르쳐야만 한다. 필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업종, 수많은 영업달인들의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감성 세일즈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감성은 고객을 움직이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현장에서 고객의 감성을 어떻게 소구하고 자극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영업인들에게 이 책은 그 해법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영업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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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루폰 스토리
윤상진 | e비즈북스 | 2011-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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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루폰 스토리
윤상진 | e비즈북스 | 2011-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구글이 60억 달러에 탐낸 그루폰의 가치
2010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가장 빠르게 1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한 인터넷 기업, 구글 이래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그루폰을 소개할 때는 ‘가장’, ‘최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온다. 그루폰은 2008년, 회사가 입주한 건물 1층 피자가게의 반값 할인 쿠폰을 판매하면서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전 세계 44개국 500여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7,00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있다. 온라인 쿠폰을 제공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기업은 3만 5,000개에 달하며 새로운 문의만 하루 평균 700건이 넘는다.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커머스 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을 장악한 구글은 오프라인과 연계된 지역광고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래서 최선의 대안으로 그루폰을 점찍고 인수를 추진했다. 구글은 그루폰에 60억 달러에 인수를 제안했는데 전 세계에 SNS 열풍을 몰고 온 트위터를 40억 달러에 제안한 것에 비추어 볼 때 구글이 트위터보다 훨씬 큰 가치를 인정한 것이다. 전 세계에 소셜커머스 열풍을 일으킨 그루폰 소셜을 활용한 커머스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그럼에도 그루폰을 원조 소셜커머스라 부르는 이유는 그루폰이 소셜커머스라는 비즈니스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마땅한 홍보 방법이 없어 고민하는 지역 업소는 그루폰 사이트에서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다. 50%로 할인받기 위해서 일정 규모의 소비자가 모여야 하므로 소비자들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홍보에 나선다. 소셜커머스 업체는 이 과정을 중개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선불로 쿠폰대금을 받고 지역 업소에는 후불로 쿠폰대금을 지급한다. 지역업소, 소비자, 소셜커머스 업체 모두에게 이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그루폰이 설계한 소셜커머스 모델은 성공이 보장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 간단한 비즈니스 모델은 진입 장벽도 낮아 전 세계에 퍼져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 소셜커머스 열풍을 일으켰다. 그루폰의 성공 전략 그루폰의 비즈니스모델은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다. 그런데도 그루폰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단순히 먼저 시작했다는 이점 때문만은 아니다. 그루폰의 진정한 강점은 지역 미디어로서의 포지셔닝이다. 그루폰에는 작가, 이미지 디자이너, 편집자들이 있으며 그루폰 아카데미를 통해 글쓰기를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있다. 작가 중 40%는 기자 경력이 있다고 하니 여느 신문사 못지않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업소와 교섭을 통해 딜을 하기로 결정하면 그루폰 소속 전문 포토그래퍼가 방문해 업소와 상품 사진을 찍고 작가가 맛깔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 글을 작성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그루폰 사이트에 소개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딜은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 효과를 누린다. 이와 같이 그루폰에서 딜을 진행하는 지역 업소는 다양한 홍보 효과와 혜택을 받게 된다. 저자는 ‘소셜커머스’라는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 외에도 그루폰의 성공 전략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맛깔나는 업소 소개 글, 새로운 문화 체험, 지역 시장 공략 등을 꼽는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그루폰의 성공 전략은 모든 비즈니스 모델에 ‘소셜’을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새롭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 전도사 대부분의 소비자는 자신이 한 번이라도 가봤던 곳에 습관적으로 다시 가게 된다. 불필요한 모험은 싫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현대인들은 바쁘지만 단조롭게 살아간다. 항상 가는 음식점이 있는데 오늘은 다른 음식점에 가봤다고 하자. 이때 처음 간 곳의 음식은 입맛에 안 맞을 확률이 더 높다. 이미 기존 음식점의 맛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안 가본 곳인데 그곳에서 반값에 먹을 수 있다면?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쯤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소셜커머스는 50% 이상의 할인을 통해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식점에 가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이는 부담이 거의 없는 새로운 경험이다.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고,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으나 엄두가 나지 않았던 교육 과정도 들을 수 있다. 그루폰은 현대인에게 문화적으로 윤택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일반 소비자에게 그루폰의 매출이 얼마고, 기업가치가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루폰이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자 구글 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인 그루폰의 성공 전략을 읽고 난 후, 그루폰의 장점, 차별화 포인트, 성공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여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접목해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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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의 귀재들
Marcia L.Turner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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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의 귀재들
Marcia L.Turner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효과적인 마케팅은 회사의 명성을 높이고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며, 이익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킨다. 하지만 불행히도 마케팅에 실패할 경우 경영자는 해고되고, 회사는 파산의 구렁텅이로 추락하며, 제품은 창고 가득히 쌓이게 된다.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 처하기 전에, 마케팅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떨친 마케팅 리더들의 지식을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제공받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있다면 어떨까? 또는 그들이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직면했던 난관과 그들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다면? 만약 이것이 실현될 수 있다면, 기업이 처한 여러 가지 경영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들의 경험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음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명망있는 출판인으로서 포춘 500대 기업의 마케팅 컨설턴트인 저자 마르시아 터너의 [마케팅의 귀재들]에서 11명의 글로벌 마케팅 리더들의 리더십과 전략, 통찰력을 통해 이러한 기회에 접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필립 나이트와 마서 스튜어트는 사회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는 시점에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출발부터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경우이며, 제프리 무어는 특정한 현상을 더 잘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그 현상을 잘 해결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지침을 만들고자 깊이있는 연구를 했다. 그런가 하면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허브 켈러허는 정중한 대우와 저렴한 항공료라는 승객들의 욕구를 정확히 이해했으며, 세르지오 자이만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독특한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코카콜라 판매량을 급격히 증가시켰다. 그리고 컨설턴트인 세스 고딘은 고객들의 사생활 침해와 정크메일로 인한 고민을 해결해 주었으며, 제이 콘래드 레빈슨은 소규모 회사가 적용하기 쉬운 마케팅 전략을 내놓았다. 필립 코틀러와 돈 페퍼스 , 마서 로저스 박사는 새로운 이론과 마케팅 접근법을 제안하고, 레지스 맥키너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란 때로는 고객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임을 주장해 기존의 사고를 뒤집기도 했다. 특히 파격적이고 변화무쌍한 무대 매너로 유명한 마돈나는 자신의 독특함을 바탕으로 명성과 부를 드높인 대표적 인물이다. 마케팅 귀재들의 성공 전략에 접속하라 혁신적인 마케터는 올바르게 기획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업의 매출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다. 반면에 제대로 기획되지 않았거나 잘못 실행된 캠페인은 기업을 파산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 때문에 오늘날 전 세계의 비즈니스에서는 실무적인 지침과 영감을 얻기 위해 마케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의 전략과 행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산업의 현대 마케팅 리더들이 거둔 놀라운 성공의 비밀을 고객의 산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모델들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마케팅 리더들이 갖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사고와 추진력이 어떻게 성공으로 현실화되었는지, 그들의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가 어떻게 혁신적인 기회로 연결되었는지,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 컨셉을 그들의 산업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그들의 첨단적 전략들을 우리가 처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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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바일 빅뱅
김경준, 이성욱, 이정우 | 원앤원북스 | 2010-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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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바일 빅뱅
김경준, 이성욱, 이정우 | 원앤원북스 | 2010-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딜로이트 컨설팅, 모바일 시대의 경영 전략을 말한다!
작금의 모바일 혁명은 IT의 기술적 기반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화다. 따라서 이에 대한 기업 및 사회 각 행위자의 대응도 전술적 관점이 아니라 전략적 관점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의 생활 패턴이나 기업의 사업 모델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환경변화에서는 전사적 차원에서 전략적 차원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 책은 전체 균형의 관점에서 모바일 혁명을 바라보고 전략 방향을 찾아보려 한 최초의 시도로, 기업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이때에 반드시 숙독해야 할 전략 지침서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처럼 마케팅, 고객관리, 지점관리 등 일부분 기능에 집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그친다면, 모바일 빅뱅 시대에 큰 흐름을 타고 넘는 전략이 아니라 조그만 파도에 몸을 싣는 것과 마찬가지다. 가치사슬 전체를 모바일 관점에서 재정의해 전사적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모바일 혁명을 바라보는 기업의 관점은 기존 사업 모델에 대한 전략적, 전술적, 변화대응적 재검토라는 차원을 뛰어넘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고객을 처음부터 다시 이해하는 작업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모바일 빅뱅 시대를 맞아 이 책은 기업에게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혁명 시대, 기업의 성공법칙 43! 이제 모바일로 인해 기업은 고객 관계에 있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서 고객은 과거 당연했던 것들에서 큰 불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개선 불가능했던 영역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기업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이 책은 모바일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개선 기회와 불만요소를 점검하고, 전사적인 전략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폭발하고 있는 모바일 혁명에 대해, 2장에서는 모바일 혁명 시대의 기업이 지녀야 할 7가지 성공법칙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에서 디지털마케팅으로의 전환과 추진 방법론을 알아본다. 지금 현재 진행중인 모바일 혁명 시대는 단순한 기술의 변화가 아닌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바꿀 것이다. 4장에서는 은행업에서 모바일 뱅킹이 미치는 영향과 전략을, 5장에서는 신용카드 산업의 전망과 모바일로 인한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6장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소셜네트워크가 미디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하고 있으며, 7장에서는 유통업의 변화와 소셜쇼핑의 변화를 알아본다. 마지막 8장에서는 모바일이 헬스케어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되짚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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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커머스
김철환 | 블로터앤미디어 | 2011-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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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커머스
김철환 | 블로터앤미디어 | 2011-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출범 2년 만에 기업가치 5조원의 공룡이 된 미국의 그루폰,
벤츠 200대를 30분 만에 팔아 치운 중국의 타오바오, 개업 첫날 15억원을 벌어들인 한국의 위메이크프라이스 세계가 주목하는 소셜쇼핑의 성공신화는 소셜커머스라는 거대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공동할인구매가 만나 탄생한 ‘소셜쇼핑’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출범 2년 만에 기업가치 47억5천만 달러의 공룡으로 성장한 미국의 그루폰은 얼마 전 구글의 60억 달러 인수제안 을 거절하며 콧대 높은 ‘1인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중국의 타오바오는 3시간30분 만에 벤츠 205대를 온라인으로 팔아 치웠고, 한국의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오픈 첫날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0년 3월 한국에 처음 등장한 쇼셜쇼핑은 상품 판매량으로는 월 250% 이상, 매출로는 월 200% 이상 성장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도입 10개월이 지난 현재, 국내 쇼셜쇼핑 업체 수는 500여 개, 이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1천4백여 개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소셜쇼핑이 이처럼 주목 받다 보니, 국내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소셜쇼핑과 동의어로 쓰인다. ‘소셜커머스=반값 할인판매’라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것이다. 그러나 소셜쇼핑은 소셜커머스라는 거대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즉각적인 매출이 가능한 비즈니스인 까닭에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것일 뿐, ‘소셜커머스=소셜쇼핑’으로 인식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며 코끼리의 모습을 짐작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이처럼 왜곡되고 협소한 인식으로는 앞으로 닥칠 커머스 분야의 일대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해 나갈 수 없다. 진화하는 소셜네트워크와 더불어 기업과 경제의 체질을 바꿀 신뢰와 사람 중심의 상거래 혁명 진정한 의미의 소셜커머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해외에서는 소셜커머스를 SNS가 가져온 새로운 상거래의 흐름,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셜쇼핑 외에도 소수 회원제 쇼핑몰인 ‘프라이빗 쇼핑클럽’이나 판매자들을 위한 장터인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각광받으며 새로운 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솔루션들이 속속 개발되면서 소셜커머스와 관련된 B2B 서비스 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소셜커머스를 ¡°앞으로 모든 상거래 분야에 적용될 미래형 커머스 모델¡±이자 ¡°신뢰과 사람이 중심 되는 상거래 혁명¡±으로 이해하는 인식의 변화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소비자는 한 명의 개인이 아니라 그와 SNS로 연결된 하나의 네트워크다. 익명의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SNS에 프로파일과 활동 내역이 공개된 책임감 있는 ‘소셜지성’이다.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건 온라인 상의 상품뿐 아니라 위치기반 서비스나 증강현실 기술 등을 통해 점차 온라인화하고 있는 오프라인 상점의 상품과 서비스들이다. 소비자들은 SNS 친구들에게 유용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결정을 위해 친구들의 의견을 묻고, 구매한 상품에 대한 평가를 친구들과 공유한다. 소셜커머스의 소비자는 프로슈머이자 마켓슈머이며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통로이고 온¡¤오프라인의 상거래를 통합하는 연결고리다. 이처럼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상거래에서 판매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를 구축하는 일이다.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면 무리한 할인판매를 할 필요 없이, 질 높은 상품을 제값에 팔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상거래보다 ‘사람’과 ‘신뢰’를 핵심으로 하는 까닭에, 소셜커머스는 소상공인이나 농어촌 공동체, 혹은 사회적 기업이나 NGO 등에 새롭고 유용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생생하고 풍부한 국내외 사례 변화의 핵심을 짚는 탁월한 분석력 우리가 추구해야 할 소셜커머스의 미래는 이것이다! 저자는 2010년 5월부터 인터넷미디어 블로터닷넷에 소셜커머스에 대한 연재를 계속해 왔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해외 기업들의 소셜커머스 관련 동향과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한편으론 국내 최초로 소셜커머스 관련 콘퍼런스를 기획하고 관심 있는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자문을 하고 뜻있는 이들과 연구 모임을 꾸리는 등 ‘소셜커머스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 <소셜커머스>는 저자가 남보다 앞서 소셜커머스를 고민하며 축적한 풍부한 국내외 사례들, 관련 전문가나 기업인들과 이야기하면 현장에서 감지한 생생한 변화의 흐름을 담고 있다. 또한 변화의 핵심을 짚는 탁월한 분석력과 전망을 토대로 소셜커머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10단계 전략과 전술, 나아가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소셜커머스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소셜커머스는 누군가 일방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사람이 중심 되는 새로운 상거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라고 믿고 있으며, 자신의 트위터 계정 @socialhow(www.twitter.com/socialhow)과 페이스북 팬 페이지 ‘소셜커머스랩’(www.facebook.com/socialcommercelab)을 열어놓고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신나는 상거래 혁명’에 동참하자고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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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의 언어로 세일즈하라
전미옥 | 갈매나무 | 2011-06-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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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의 언어로 세일즈하라
전미옥 | 갈매나무 | 2011-06-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남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경험이 많은 세일즈 달인들도 간혹 힘겨워하는 부분이다. 말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세일즈우먼을 위한 맞춤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을 목표로 하는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만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전미옥의 신작 《여자의 언어로 세일즈하라》는 사람의 마음을 빨리 읽어내고 사람의 마음을 잘 여는 여성의 관계 지향적인 특성에 주목한다. 그리고 타고난 커뮤니케이터인 여성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고품격 세일즈 전략을 제시한다.
여자라서 더 잘할 수 있다! 세일즈 퀸을 목표로 하는 당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그동안 많은 세일즈우먼들은 자기들의 장점을 모르고 지냈다. 자기들의 타고난 재산인 친화력과 섬세함에 눈길을 줄 생각도 못하고, 남자들의 세일즈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나도 잘 되겠지 했다. 헤어스타일도 남자처럼 짧게 하고 바지 정장을 입고 말도 걸걸하게 하고 술도 잘하는 척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버거워졌다. 금방 나가떨어지는 일이 속출하면서 여자는 영업에 안 맞는다는 속설과 편견을 재확인시켜주기만 했다. 이제 여성들은 자기들만의 강점에 눈뜨고 있다. 여성들은 이제 타고난 커뮤니케이터인 자기 자신을 좀더 믿을 필요가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고객의 마음을 빨리 읽어내고, 고객의 마음을 잘 연다. 여성들은 또한 관계 지향적이다. 이러한 특성은 비즈니스를 하는 데 간혹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세일즈 분야에서는 큰 장점이 된다.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가는 데 더없이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업 현장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유능한 세일즈우먼들은 여성들의 타고난 재산인 사려 깊은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자질을 십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총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세일즈우먼을 위한 대화의 기술, 그리고 성공을 보장하는 세일즈의 비법을 정리하였다. 고객과의 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거나 급반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비롯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이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들도 최대한 많이 담아냈다. 특히 2부 “여자의 마음으로 세일즈하라”(세일즈 심리학-여성편), 3부 “남자의 뇌구조는 다르다”(세일즈 심리학-남성편), 4부 “소비의 주체, 엄마 고객을 공략하라”(세일즈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고객을 성별, 계층별로 세분화하여 각각의 심리적 특성과 니즈(Needs)를 정리하고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는 이 책이 주요 독자로 상정한 세일즈우먼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고객을 발굴하고 설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세일즈 리더들에게도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 5부에서는 까다롭고 힘든 고객들과 성공적으로 대화하는 방법 혹은 고객과 나 사이의 물리적, 감정적 거리를 좁혀주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여성의 강점을 극대화한 세일즈 대화법 세일즈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오래 세일즈를 했어도 별로 발전이 없는 사람들은 세일즈를 잘하는 동료를 보면 대개 이런 생각을 한다.‘나도 저 사람처럼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그러나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신 그들은 고객이 듣는지 안 듣는지 신경 쓰지도 않고 숨넘어가게 떠들어대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고 이 상품 저 상품 자기 구미에 맞는 것을 들이미는 일방적인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세일즈 고수들은 이렇게 말한다.“고객의 말을 잘 들어주는 일 하나만 확실하게 잘하다 보니 상품 판매는 부수적인 보너스처럼 저절로 따라오더라.” 다른 사람이 내게 호감을 갖고 내가 하려는 말에 귀 기울이게 하고 싶다면 목적의식을 버리고 일단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 순수하게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여성들이 잘한다. 우리 여성들은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언니나 누나와 같은 마음으로 타인에게 다가가는 일이 어렵지 않다.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너무나 시시콜콜한 것까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할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데 익숙하다. 여성은 이렇게 사적인 관계를 빠르게 구축하는 편이며,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하고 즐긴다. 여성들은 또한 대체로 허황되지 않으며 명분이나 겉치레보다 실리를 따지고, 권력욕이나 명예욕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고객이 더 신뢰한다. 여성은 태생적으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본성이 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의 일상을 두루 꿰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음 가장 깊은 곳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아무래도 남자보다 더 탁월하다. 그동안 감정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여성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합리적이고 냉철해야 할 비즈니스 세계와는 잘 맞지 않다는 통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 기업들은 이제 여성 특유의 꾸준한 친화력과 섬세함에 주목하고 여성성의 가치를 어떻게 현장에 접목시킬까 적극적으로 고민한다. 이젠 여성을 알지 못하면, 그리고 여성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지 못하면 사회와 기업의 미래는 결코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세일즈 대화법이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모두 여성성을 기반으로 했다. 그것들은 모두 여성이라서 실천하기 쉽고 여성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여성의 강점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극대화하여 현장 영업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한 이 책은 명실상부한 세일즈우먼들의 맞춤 커뮤니케이션 교과서가 될 것이다. 고객의 심리와 니즈를 알아야 팔 수 있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고객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대화를 이끄는 능력이다.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마침내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고 싶다면 일단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누구나 알고 있는 표피적 특징이 아니라 깊은 관심과 관찰을 통해 상대방의 태도, 성향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가 나를 알고 내 처지를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면 마음 자세가 달라진다. 세일즈에서도 마찬가지다. 고객과의 대화를 리드하며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있으려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에 진심이 실려야 한다. 이 책에서 특히 많은 비중을 두고 강조하는 것은 각 고객에 대해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다. 저자는 여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성이 물건을 살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소비의 80%를 주관하는 강력한 소비 집단인 엄마 고객과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법에 대해 조언하고 이들을 공략하는 세일즈 전략을 귀띔한다. 세일즈우먼은 여자들이나 엄마의 심리나 니즈를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어 여성 고객을 설득하기가 언뜻 쉬워 보이지만, 막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안다. 여성이라고, 엄마라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세대별, 계층별로 당연히 소비 패턴이나 소비 심리는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관과 관심사, 소비 패턴이 비슷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그룹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각각 다르게 마련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 부분에 대해 놓치지 않고 구체적이고도 사려 깊은 조언을 하였다. 세일즈우먼은 또한 남성 고객과 대화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남성의 뇌구조는 여성과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평소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만 어리석게도 비즈니스에 돌입하면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낭패를 겪곤 한다. 평소 남성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세일즈우먼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남성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들과 어떻게 대화하면 성공적인 세일즈를 할 수 있을지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는 ‘진실한’ 세일즈 기법 대체로 세일즈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아니, 어쩌면 세일즈를 하기에는 힘든 조건이나 열악한 환경이었던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도 받지 못해 실패를 거듭한 이들도 많다. 그러나 실패와 좌절을 딛고 마침내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성장과 성공에 대한 열정이 집요하다 할 만큼 강하다. 강한 근성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힘이 된 것이다. 그들은 또한 고객을 진실하게 대했다. 진실한 세일즈를 했다.‘돈을 남기기보다는 사람을 남기기’위해 노력했다. 그들의 가장 큰 자산이자 최대 원군은 그들이 파는 상품이나 특별한 세일즈 노하우가 아니라 바로 그들이 상대하는 고객들이었다. 이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감동받은 고객들이 그 감동을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림으로써 이 사람들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그들은 조바심 내지 않고 한탕주의와 철저히 담을 쌓았다. 대신 이 사람과 거래를 지속하고 싶다는‘믿음’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다.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솔직히 말했다. 고객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훗날 더 좋은 결과, 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세일즈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노하우를 다룬 책들은 참으로 많다. 세상에는 그렇게 성공을 가져다주는 놀랍고도 과학적인 세일즈 전략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동기에서 세일즈를 시작했어도 절대로 돈만을 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돈을 벌어다주는 관계에 더 치중하고 공을 들여야 한다. 바로 관계 지향적인‘여자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종일관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가는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나아가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세일즈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그것이 결국 승리하고 성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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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기술의 비밀
김석찬 | 청어 | 2010-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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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기술의 비밀
김석찬 | 청어 | 2010-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일즈, 그 불황을 타지 않는 영업기술의 비밀!
22년간 기술영업이라는 한 분야에서 좌출우돌 시행착오을 겪으며 이루어낸, 기술영업의 비밀. 고객을 내편으로 만드는 세 가지 비결부터 시작해서 훌륭한 세일즈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 신규 고객 개발하기, 고객 유형벌 대처방안 등 흥미있는 주제를 경험과 함께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일즈 맨은 영원하다. 그리고 그 영원한 길을 걷기 위해 기술영업분야에서 고전하고 있는 영업자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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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의 달인은 절대 세일즈 하지 않는다 (개정판)
이성동 | 호이테북스 | 2011-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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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의 달인은 절대 세일즈 하지 않는다 (개정판)
이성동 | 호이테북스 | 2011-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영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매년 기업들은 왜 영업력 강화를 외치는 것일까? 그리고 영업인들은 왜 매번 볼멘소리로 영업이 힘들다고 하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판매와 성과에 치우친 나머지 오히려 영업인들이 소비자와의 관계를 깨뜨린 데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이러한 관행으로 인해 영업인들은 매번 고객을 다시 개발해야 하는 오류에 빠지고, 영업이 힘들다고 말한다. 그러니 기업에서 매년 영업력 강화를 다시 외칠 수밖에 없으리라. 이제 분명한 것은 이렇게 악순환을 불러오는 영업으로는 성과를 내기 힘든 시기가 되었다. 그리고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과가 나오지도 않는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더욱 현명해졌고, 영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영업인들을 위협하는 수많은 요소까지 등장했다. 그 대표적인 위협 요소로 경쟁사의 영업담당자와 경기하락, 새로운 판매채널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경쟁사의 영업담당자야 기존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설명의 여지가 따로 필요 없겠지만, 경기하락은 구조적이면서도 지속적인데다 전체적인 구매력의 감소와 과잉생산을 자초해 더욱 치열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판매채널의 등장은 가격을 노출시켜 영업인들로 하여금 직접적이면서도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하게 되었다. 이러한 영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영업인들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영업인들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현장을 누벼야 할까? 그리고 스스로의 경쟁력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영업달인에게는 특별한 성공법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론을 찾기 위해 삼성생명 대구지점의 예영숙 팀장, 한국GM 동대문대리점의 박노진 대표, 현대자동차 혜화영업소의 최진실 차장, 화진화장품의 박형미 전(前)부회장, 대우일렉트로닉스의 백숙현 전(前) 특판 본부장, 교보생명 광화문 지점의 정재형 FC 등과 같이 국내의 각 업종에서 대표하고 내로라하는 영업달인들의 사례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세일즈라는 레드오션 시장에도 블루오션이 존재하며, 그 중심에 5가지 프로세스가 뼈대를 이루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영업달인들의 세일즈 블루오션 전략이란 과연 무엇일까? 1. 자기관리와 혁신 : 이것은 영업달인이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서 정신적인 무장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와 목표를 분명히 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한다면 이후의 활동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영업교육의 중심이기도 하다. 2. 고객 발굴 : 이것은 스스로 고객을 개발하는 단계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연고관계 중심의 영업과 개척영업을 포함해 기존고객에게 소개를 받는 소개영업 외에도 세미나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발굴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접근방법이야말로 영업달인들이 실천했던 일반화된 방법이었음을 저자는 언급하고 있다. 3. 고객 접근 : 이것은 고객에게 접근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난감하게 여기는 영업인들에게 친근감 있고, 용이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특히 스토리셀링은 저자가 새로이 끌어낸 용어로써, 팔리는 영업을 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이다. 또한 고객을 빚진 상태로 만드는 방법과 고객이 나를 기다리도록 만드는 방법을 통해 향후 설득을 하는 단계에 있어서도 우위에 서게 한다. 4. 고객 설득 : 고객과의 계약을 위한 단계로 저자는 상황별로 고객들을 설득하는 대화법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으로 고객 DNA를 꼽는데, 이것이 고객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이며, 영업인들은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맞춤형으로 세일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 알파고객 만들기 : 저자는 앞에 설명한 일련의 과정을 궁극적으로 알파고객을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본다. 영업달인들이 고객이 고객을 낳고, 매출이 매출을 낳는 선순환을 불러오는 것은 바로 알파고객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알파고객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진다는 경영학의 기본 원칙에 가장 적합한 인자로, 향후 영업인들이 궁극적으로 고객을 개발할 때 최고의 목표로 삼아야 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처럼 수많은 영업달인들을 분석해 세일즈의 승자가 되는 법칙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영업달인들의 풍부한 실제 사례들은 육박전과도 같은 영업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영업달인들이 선택한 영업의 교과서!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영업달인들은 무엇보다도 그저 성공한 영업인에 머무르고 있지 않다. 그들은 자신을 이겨내고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열악한 영업환경을 헤치고, 삶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렇기에 그들의 성공은 하늘에서 떨어진 복권당첨 같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쌓아간 노력의 산물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약 3만여 명이 읽고 입에서 입으로 구전효과를 불러와 그들의 삶을 바꾸었던 전작의 완전 개정판이다. 새로운 사례들과 내용적 구성을 더욱 탄탄히 해서 다시금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영업현장의 위기와 어려움을 화려한 성공으로 채색할 줄 알았던 인생의 참된 예술가들인 영업달인들과의 조우를 통해 나태해지거나 벽에 부딪쳤을 때,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승리의 법칙을 개발하도록 해 당신의 인생에 무지갯빛 햇살을 비춰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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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웹마케팅 혁명
하이테크마케팅그룹 | 원앤원북스 | 2010-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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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웹마케팅 혁명
하이테크마케팅그룹 | 원앤원북스 | 2010-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새로운 소셜 웹 시대, 마케팅의 미래를 말한다!
웹2.0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소비자 주권시대로 돌입한 지금, 기업들의 웹마케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이 책은 평범한 인터넷 이용자들에 의해 제품과 서비스가 평가되는 시대에 기업 마케팅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이 된 웹마케팅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년 동안 12명의 마케팅 연구자와 10명의 산업전문가들이 다양한 변화 중에서 특히 중요한 6가지의 트렌드를 중심으로 집중해 토의한 내용을 정리해 내놓은 것이다. 서비스나 제품의 기획, 판매 및 고객유지 단계에서 프로슈머의 역할 및 롱테일 시장 공략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 책은 향후 인터넷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변해가는 소비자의 유형에서부터 고객과의 관계를 장악할 수 있는 인터넷마케팅법, 웹마케팅의 핵심인 검색, 온라인 광장 블로그, 고객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웹로그, 무섭게 확대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에 이르기까지 웹마케팅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200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하이테크 마케팅과 관련해 소비자들은 물론 시장과 산업, 기업과 경쟁에서 일어난 변화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하이테크마케팅의 흐름까지도 읽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저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케팅 학자들답게 한국 소비자의 인터넷 사용행태와 한국 기업의 마케팅 활동 전반을 상세하게 꿰뚫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웹의 진화에 따른 새로운 마케팅 방식은 성공적인 마케팅 공식을 갈구하는 기업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웹의 진화에 따른 새로운 웹마케팅 전략과 방식! 이 책은 총6개의 메가트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메가트렌드에서는 새로운 소비유형의 등장에 관한 소비자 2.0을 살펴봤다. 기업의 생존 DNA인 프로슈머, 소비자를 기업의 문제 해결에 참여시키는 크라우드소싱, 동호회와 커뮤니티, 필요한 정보가 알아서 찾아오는 RSS 등 변화하고 있는 소비유형과 소비자에 대해 알아봤다. 두 번째 메가트랜드는 인터넷마케팅 2.0에 관한 것으로 SNS, 친구 따라 제품을 사는 네트워크 효과, 입소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성공 사례인 트위터에 대해 다루었다. 여기에서는 이제 똑똑한 소비자들에게 마케팅하기 위해 고객과의 관계를 장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세 번째 메가트랜드는 웹마케팅에 날개를 달아주는 검색 2.0에 대해 살펴봤다. 사람처럼 생각하는 시맨틱 웹, 검색엔진 마케팅의 핵심인 키워드, 사이트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랜딩페이지 등에 관해 알아봤다. 네 번째 메가트랜드는 지상 최대의 온라인 광장, 블로그이다. 전 세계를 휩쓴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를 설명하고, 블로그 마케팅과 UCC 마케팅의 효과도 살펴봤다. 또한 꼭 알아둬야 할 블로그 용어도 소개하고 있어 유용하다. 다섯 번째 메가트랜드는 웹로그 2.0으로, 방문객 분석과 이탈의 원인을 살펴보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마지막 메가트랜드는 전자상거래 2.0에 관한 것으로, 최초의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하이브리드몰 11번가까지의 전자상거래 역사와 종류를 알아봤다. 또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B2B시장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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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세기 브랜드에 관한 명상
윤준호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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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세기 브랜드에 관한 명상
윤준호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카피라이터 윤준호교수(서울예술대 광고창작과)가 지난 1백년 간 우리 삶과 꿈을 사로잡다 지금은 사라져간 48개 유명상표를 성찰한 『20세기 브랜드에 대한 명상』을 출간했다. 삼표연탄, 락희치약, 삼학소주, 종로서적, 화신백화점, 포니 등의 브랜드에는 한 시대의 사람과 세태와 희망이 담겨 있다. 때문에 윤교수의 이 책은 브랜드의 이미지와 에스프리로 성찰한 지난 1백년 우리의 시대사로 읽힐 수 있다. 특히 ‘윤제림’이란 필명의 시인이기도 한 필자의 안목과 언어의 연금술사적인 문체는 브랜드를 통해 한 시대의 내면을 인간적인 눈으로 성찰한 시대와 브랜드의 미시사로 읽히게 만들고 있다.
우리 시대, 브랜드는 상품이라는 물건뿐 아니라 인간까지도 담고 있다. 한 사람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 뿐 아니라 그 사람 됨됨이, 인격의 총화가 그 사람의 브랜드로 유통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브랜드 자산’, 그 전문용어의 상품적, 경제적 외피를 벗기고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사람들이 한 물건에 대해 품고 있는 따뜻한 감상과 오밀조밀한 이야기가 남는다. 하나의 브랜드는 물건으로서의 소용과 함께 삶과 문화, 시대를 담는 것이므로. 때문에 『20세기 브랜드에 대한 명상』은 상표로 시대사, 사회사, 문화사가 될 것이다. 가령 윤교수는 ‘삼표연탄’에서 “우리 근대화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어떤 삶의 기록인들 시시하게 다룰 수 있겠습니까만, 한 장의 연탄을 둘러싼 사람들의 검은 땀방울 또한 큼직한 고딕체로 찍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며 연탄에 대한 성찰을 시작한다. “한 덩어리의 석탄이 내 집 아궁이에 한 장의 연탄으로 들기까지, 스스로 불이 되었던 사람들을 뜨겁게 기억해야 한다”며. 연탄이 주 연료였던 시절만 해도 우리는 아래 위 불구멍을 정확히 맞춰야 활활 타오르던 연탄처럼, 사람들끼리 서로의 춥고 고단한 마음의 구멍을 맞추고 들여다보며 살았다. 이웃이 한밤중에 불을 꺼뜨려서 발을 구르면 선뜻 자기 집의 밑불을 빼서 건넸다. 눈이 내리고 빙판이 지면, 행여 누군가 넘어질세라 다투어 연탄재를 깨서 뿌렸던 것이 자연스런 일이었다. 그렇게 소신공양하는 연탄을 생각하면 지금 우리들 삶이 부끄럽다며 윤교수는 안도현 시인의 시 한편을 읽어준다.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을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몸으로 사랑하고/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연탄 한 장’부분) 이렇듯 윤교수는 지난 세기 우리 사회를 풍미하다 지금은 사라져간 상표에 담긴 풍속사와 시대의 꿈을 시 한편과 함께 살피고 있다. 제목에 ‘명상’이란 말이 포함될 정도로 그 브랜드를 살피는 시각은 깊고 그윽하다. 특히 문장이 고도의 함축성과 함께 정갈해 잘 쓰인 산문으로도 훌륭히 읽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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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You! UCC
마케팅사관학교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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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You! UCC
마케팅사관학교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터넷 업계 쪽에서는 2006년 내내 UCC가 최대 화두였다. UCC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UCC 서비스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도 늘어난 반면, 90년대 후반 닷컴 기업의 실패를 떠올리며 UCC도 특별한 수익 모델 없이 부풀려진 거품일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그럼에도 UCC 시장은 어쨌든 점점 커갔다. 또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UCC 서비스의 특성상, 기업체는 플랫폼만 제공해주면 될 뿐,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었다. 도리어 수익 모델만 잘 개발한다면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직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성공한 많은 UCC 기업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사관학교 7기 생들이 2006년 여름부터 수차례의 프레젠테이션과 스터디를 통해 UCC 성공 기업들의 전략을 분석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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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만족 마케팅
계도원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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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만족 마케팅
계도원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먼저 저자가 강조하는 고객만족마케팅의 성공요인은 ‘전략-시스템-사람’의 조화다. 즉 고객만족을 통해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전략이 수립되고 전략 추진을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하며, 전략 실행 및 시스템을 운영할 능력있는 사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고객만족마케팅의 유형은 약속마케팅, 내부역량마케팅, 접점마케팅 등 세 가지다. 약속마케팅은 고객만족에 대한 기업의 철학과 의지를 고객에게 약속하는 것이고, 내부역량마케팅은 고객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사원들의 지식과 능력을 키우는 것을 말하며, 접점마케팅은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것을 직접 실행하는 것을 의미 한다. 셋째, 고객만족마케팅믹스는 기업 관점의 마케팅믹스인 4P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가 아니라 고객 입장의 마케팅믹스인 4C(Customer Benefit, Cost, Convenience, Communication)로 소개했으며, 고객만족 측면에서 3C(Customer oriented Process, Customer Value Creator, Contextual evidence)를 더하여 7C로 설명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 즉 고객만족마케팅의 이해와 현실 인식, 고객만족마케팅의 철학과 목표, 고객만족마케팅 진단, 고객만족마케팅믹스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고객만족 마케팅의 적용 범위는 서비스업종은 물론 제조업과 정부, 지방 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공공분야까지 아우른다. 특히 공공부문의 고객만족마케팅 사례를 많이 다뤄 행정서비스의 품질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그 외 풍부한 사례들은 벤치마킹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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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뛰어난 세일즈맨은 분명 따로 있다
닐 왓슨,스티브 허스트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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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뛰어난 세일즈맨은 분명 따로 있다
닐 왓슨,스티브 허스트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일즈 ‘기본’부터 확실하게 익혀라
“세일즈맨은 일터의 영웅이요, 비즈니스 세계의 챔피언이다”라고 말한 저자의 말처럼 세일즈맨은 세일즈의 영원한 주인공이다. 따라서 세일즈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세일즈맨을 꿈꾼다. 하지만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길은 멀기만 하다. 세일즈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딱히 비결이랄 것도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답이다. 그렇다고 아무 준비도 없이 열정만 갖고 덤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딱히 비결이랄 게 없다는 것은 기본을 갖추라는 의미이다. 즉 사람 대 사람의 세일즈에서 기본만 충실해도 세일즈의 반은 성공하는 셈이다. 기본적으로 철판 깔고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어야 하며, 물건을 사라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물건이나 상품 판매에 앞서 면 대 면 세일즈의 본질을 알고 인관관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세일즈의 기본은 이처럼 고객 관리와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이다. 고객의 기념일 하나를 더 챙기고 고객의 1분, 1초를 아끼는 마음으로, 또 한가한 주말시간도 자리 관리를 함으로써 가다듬어진 마음의 자세로 나선다면 당신은 반드시 톱세일즈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일즈 성과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혀라 이 책은 세일즈맨의 기본적인 마음 자세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기 위한 세일즈 방법을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우선 세일즈 할 때 가장 먼저 부딪치게 되는 고객과의 관계를 풀어가고 있다. 고객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하우로 세일즈의 기본기를 다진다. 그 다음 세일즈에 없어서 안 될 것이 프레젠테이션과 협상이다. 이상적인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의 3단계, 프레젠테이션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는 제안을 하는 협상 방법, 협상이 깨졌을 때의 대처법, 상대방을 꿰뚫어보는 협상의 노하우 등 프레젠테이션과 협상 상황에서의 방법들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전화 통화를 위한 3단계 지침, 전화로 상품을 판매하는 법 등 소홀히 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지적하고 있다.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들은 세일즈 업무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현장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상황을 떠올리며 읽어보라, 세일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고 가슴속으로부터 자시감이 솟아오를 것이다. 책을 읽고 난후 처음 만나는 고객과의 떨리는 미팅에서 이 책들에 소개된 각종 기법을 꼭 그대로 실천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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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밸류넷
데이비드 보벳 외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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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밸류넷
데이비드 보벳 외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급변하는 기업세계에서 고객만족과 수익창출을 원하는 중역들,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고위 임원들,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실무자들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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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로 사는 시스템을 상속하라
이귀한 | 한누리미디어 | 2009-09-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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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로 사는 시스템을 상속하라
이귀한 | 한누리미디어 | 2009-09-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1세기 최고의 경영기법인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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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전사로 다시 태어나기
김효석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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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전사로 다시 태어나기
김효석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분당 4천2백만 원 어치의 컴퓨터를 팔아 세일즈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쇼 호스트인 저자가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8가지 관문을 소개한다. 마인드, 상상력, 언어감각 등 세일즈의 기본부터 완성까지 저자의 경험을 살린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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