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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타트업 코리아
오컴(Occam) | 미래의창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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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타트업 코리아
오컴(Occam) | 미래의창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커머스에서 O2O,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하드웨어까지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끌어갈 15개의 대표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본질을 묻다
《스타트업 코리아》는 커머스·O2O·콘텐츠·커뮤니케이션·하드웨어로 분야를 나눠, 한국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설명하고 이런 흐름 속에서 유의미한 좌표를 가진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허위 매물로 신뢰도가 떨어진 부동산 시장에 정확한 정보로 거래 성사율을 높인 ‘직방’, 스토리텔링과 참신한 데이트 코스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데이트팝’,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점자 스마트워치를 만든 ‘닷’ 등 사람들에게 이미 친숙한 스타트업은 물론, 좋은 품질과 높은 신뢰도로 주목받는 중고 의류 스타트업 ‘도떼기마켓’,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 구축을 시도하고 있는 ‘유니크온’ 등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지만, 의미 있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IT 산업과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스타트업 역시 소개하고 있다.
기업 소개와 함께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어 스타트업 현장의 실천적 고민과 그 고민을 뚫고 나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거나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사회 흐름과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것을 비즈니스화로 이끌어낸 스타트업은 모든 비즈니스에서 주목할 만하다.
현재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사회
대한민국 IT 산업을 이끌어갈 대표 스타트업 스토리
서울토박이인 이형돈 씨는 산과 섬에서 삼시세끼를 해먹는 방송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집 앞의 밭과 바다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 요리를 해먹는 모습을 보며, 평소 ‘유기농 라이프’에 대한 동경하는 마음이 한껏 자극되기도 한다. ‘쓰레기 만두’ 같은 엽기적인 음식 사기나, 방사능을 생각하면 더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고 질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 가끔 고향집에서 보내줬다며 사과를 나눠주는 이웃집이 부럽기도 하다.
그런 이형돈 씨에게 직장 동료가 ‘농사펀드’를 추천했다. 산지직송 농산품에 ‘투자’를 하는 것이란다. 다른 산지직송 매장과 달리, 농사펀드는 내가 먹을 농산물이 재배되기 전에 투자를 하고 후에 농산품으로 받는 것이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 제초제 없이 키운 꿀고구마에 투자를 했다. 자연농이라 껍질까기 귀찮으면 그냥 먹으란다. 사실 그게 건강에 더 좋다며. 홈페이지에 나온 농부 얼굴을 보니 믿음직하다.
이렇듯 스타트업은 이제 많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며, 생활 방식의 대안이 되고 있다.《스타트업 코리아》는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을 커머스·O2O·콘텐츠·커뮤니케이션·하드웨어로 분야를 나눠 이런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중 의미 있는 15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들은 IT 관련 콘텐츠와 서비스를 연구하는 단체인 오컴(Occam)으로, 실제로 스타트업 창업한 경험이 있거나, 지원 사업·대기업 서비스 기획 등 스타트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업무의 특성상 스타트업을 주시할 수밖에 없다. 기업 소개와 함께 실린 창업자 인터뷰에서는 창업 스토리와 스타트업의 고민, 해당 분야에 대한 문제의식, 그것을 헤쳐나아가는 과정을 당사자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도 있다.
“‘서울데이트팝’은 어떻게 데이트 코스로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 중개 수수료를 안 받는 ‘직방’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와 같이 스타트업을 둘러싼 현실적인 궁금증들에 대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실행력으로 시장과 IT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도 활력과 동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시장을 파악하고 문제를 찾아내,
비즈니스로 해결한다
농산물의 품질과 기후 등 농사 과정에서의 모든 리스크를 생산자가 떠안는 기존 농산물 유통구조에 문제를 느낀 농사펀드는 농부의 농법에 투자하게 함으로써 농사와 농산품에 ‘공감대’를 불어넣었다. ‘투자자’가 된 소비자는 농산품 품질에 대한 리스크를 함께하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농부는 자신의 신념이 담긴 농법으로 농사를 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공감대를 불어넣으면 외형적인 품질에 대한 리스크를 농부와 투자자가 함께 부담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앞선 사례의 이형돈 씨도 조금 상처난 꿀고구마를 받더라도 고구마 재배 과정에서 개입했다는 공감대 덕분에 어느 정도는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 가게가 빠른 생멸주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오래 끌고가기 어려웠던 로컬 비즈니스에서 식권대장이 발상의 전환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식권’을 이용해 지역 식당에게는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해주고, 기업에게는 편리한 비용 처리를 할 수 있게 했다. 개인에서 기업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전환함으로써 거래처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다. 또한 도떼기마켓은 중고 거래 고질적인 문제점인 ‘신뢰 리스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직접 중고 의류를 매매·관리해 중고 거래의 신뢰를 개인 판매자가 아닌 도떼기마켓에게 쌓게 했다.
이미 레드오션 시장인 커머스에서는 기존 서비스들 사이에서 소비자에게 존재감을 심어줘야 하기 때문에 녹록치 않다. 이 기업들은 농산물 유통, 로컬 비즈니스, 중고 의류 매매 등 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깊이 고민하고 그것을 창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두각을 나타내는 O2O는 오프라인 서비스에 온라인으로 더 나은 가치를 더한 기업이 돋보인다. 스트라입스는 ‘맞춤 셔츠’라는 기존의 아이템에서 ‘찾아가는 방문 측정’ 서비스로 고객의 사이즈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비록 한 번의 방문 측정에서의 셔츠 구매는 수익이 나지는 않지만, 이후 고객은 스트라입스에 등록된 자신의 사이즈 정보를 기반으로 터치 몇 번 만으로 자신과 꼭 맞는 셔츠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영리한 서비스는 사용자도 편리하고 기업은 충성 고객 확보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직방은 부동산 거래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허위매물·과장광고를 모바일 앱을 통해 착실히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쌓아나가 신뢰를 회복하며, 나아가 부동산 거래 시장 전체의 신뢰도를 높였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국내 대형 포털과 대형 음원 유통사 플랫폼이 확고한 시장점유율을 가진 시장에서 역으로 접근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가는 스타트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유료 서비스가 자리잡은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무료 스트리밍 라디오를 선보인 비트는 소극적 사용자를 타깃으로 삼아 기존 음악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위치를 잡고 있다. 반대로 무료 웹툰 시장에서 질 높은 유료 웹툰을 선보인 레진코믹스도 매출과 평가 면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1인 인터넷방송 스타(BJ)들의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유통 등을 맡아 더 높은 수익 창출을 돕는 MCN(Multi Channel Network)인 트레져헌터는 앞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무료’라는 인식이 큰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사용자 규모와 그들의 충성도를 먼저 확보한 후,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용 목적을 명확하게 제시한 버티컬 SNS가 눈에 띈다. 업무 협업 기능을 모은 플랫폼을 지향하는 잔디는 주 타깃인 아시아권의 업무 성향에 집중해 정돈되고 통제력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한다. 잡플래닛은 한국 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의 솔직한 정보를 ‘익명성’을 통해 확보함으로써 쉽게 얻을 수 없는 기업 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성 고객을 모으고 있다. 익명 SNS인 어라운드는 서비스 정지도 불사하는 적극적인 개입으로 익명으로 인한 폐해를 없애면서 사용자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의 접목이 전제조건으로까지 여겨지는 하드웨어는 ‘누가 플랫폼을 선점하는가’에 대한 경쟁이 되었다. ‘개발 지원 플랫폼’인 알루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크온은 출시된 제품으로 집 안의 정보들을 수집하고, 다양한 전자제품과 연결해 사물인터넷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려고 한다. 점자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닷은 시각장애인이라는 특정 타깃과 복지라를 특정 산업에 맞춤 제품 개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했다.
문제를 느끼고 그것을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과정, 기술 발전을 영리하게 이용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익성이 없다고 여긴 곳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도전 정신 등 《스타트업 코리아》생동감 넘치고 창의적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들이 많다. 스타트업의 투자자나 스타트업을 준비 중에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새로운 시장과 서비스를 기획해야 하는 직장인, 이론으로만 경제와 경영을 접한 학생들까지 모두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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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백상철 | 모아북스 | 2016-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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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백상철 | 모아북스 | 2016-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 세계가 극심한 실업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진정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제시하고 있는 책. 선진국에서는 이미 반세기 넘게 시장의 검증을 받아 온 네트워크 마케팅. 이 책은 부의 창출 시스템으로서의 네트워크 마케팅의 특징과 장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불안한 미래에 경제적 부를 얻을 수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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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스타그램으로 SNS마케팅을 선점하라
정진수 | 나비의활주로 | 2016-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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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스타그램으로 SNS마케팅을 선점하라
정진수 | 나비의활주로 | 2016-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미지의 시대,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으로 SNS마케팅을 선점하라』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등의 다양한 SNS에 대한 강의와 컨설팅을 해 온 저자가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 인스타그램에 대해 소개한다. 책에는 인스타그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을 위한 인스타그램의 A to Z를 담았고, 지난 몇 년간 저자가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서 고민하고 경험하며 직접 실험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모두 공개했다. 더불어 직접 해보기는 물론이고 저자가 어떻게 자신의 사업에 인스타그램을 활용했는지를 비롯하여, 업종별 가상 사례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관점에서 저자의 다양한 시도와 핵심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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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경영학
강문영, 정혜진 | 시그마프레스 | 2015-06-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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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경영학
강문영, 정혜진 | 시그마프레스 | 2015-06-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 경영학은 방대한 경영학에서 벤처 창업 및 벤처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엄선하여 구성한 경영학 교과서이다. 초창기 기업은 그들이 처한 특수한 환경에 의해 안정기에 있는 성숙 기업과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 본서에서는 이러한 초창기 기업의 문제 해결 방안을 경영학이라는 보다 본질적인 이론과 프레임워크를 통해 접근하였다.
● 사업 계획의 수립에서부터 자금 조달 및 자금 회수에 이르기까지 초창기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략, 마케팅, 재무 및 회계상의 주요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 또한 벤처 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의사 결정 방법론을 실제 경영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창업가는 장미빛 미래를 그리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본서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영학도와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미 창업을 한 벤처 기업 경영인에게는 경영 환경과 당면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응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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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이장석 | 다산3.0 | 2016-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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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이장석 | 다산3.0 | 2016-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 영업의 제1조건은 ‘영업자로서의 자존감’이다!”
접대와 뇌물, 학연과 지연이 난무하는 한국식 영업 고질병을 거부하고 ‘원칙 영업’으로 당당히 IBM 부사장에 오른 대한민국 최고 영업 멘토의 기밀 노하우 영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힘이다.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때 영업자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고객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협력자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이 책은 ‘사원에서 임원까지’의 신화, IBM 부사장이 30년간 쌓아온 영업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처음 영업을 시작하거나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 중요한 순간일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일러준다. 또 저자가 영업을 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부당한 제안이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고객을 지키는 방법을 담아냈다.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영업은 영업이 아니다. 영업은 상대방을 속이는 일이 아니다. 진정한 영업자는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매순간 보람이 용솟음쳐야 하고, ‘갑’과 ‘을’의 관계로 시작되었지만 종국에는 고객과 ‘평생 동반자’의 관계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영업에 성공하려면 자존감과 고된 노력, 그리고 활동량이 정비례해야 한다. 이 중 성공의 가장 큰 변수는 ‘자존감’이다. 영업자의 자존감은 뇌물이나 접대 등 부정한 방법을 거래에 개입시키지 않고, 오로지 ‘원칙’에 입각해 ‘가치’로써 승부를 할 때 지켜진다. 어느 한 쪽만 이득을 보고, 나머지 한 쪽은 무릎을 꿇거나 손해를 보는 비즈니스는 결코 오래갈 수 없다.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해 ‘협력자의 관계’로 발전해야 Win-Win 할 수 있다. 30년간 한 회사에 다니며 단 한 번도 눈앞의 목표를 위해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해본 적 없는 사람, 직원이나 후배들에게 잘못된 영업을 가르치거나 강요한 적 없는 사람, 경쟁사의 어이없는 행태로 비즈니스를 놓치는 일도 있었지만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던 사람, 그럼에도 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부사장의 자리에 오르며 기업을 이끌었던 ‘IBM의 전설적 영업인’,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장석 부사장이다. 이 책은 그가 30년간 치열한 영업 현장에서 몸소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부사장으로서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당부했던 영업의 기본 마인드 및 노하우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영업자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접대’와 ‘학연·지연 등의 기형적 네트워크’를 당당히 거부하고, 정직과 원칙 그리고 신뢰와 가치만을 보고 달려온 그는 ‘오래 살아남아 승리하는 영업자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첫 영업 3년이 영업 인생 30년을 결정한다 _ 경쟁력 있는 영업, 바른 영업 DNA는 입사 3년 안에 판가름 난다 저자는 30년간 영업 현장에서 일하며 ‘성공하는 영업자에게는 특별한 DNA’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술을 잘 마시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는 사회 통념과 달리,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주인의식’이 투철한 사람이 영업자로서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개발 직군이나 마케팅과 달리, 영업은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시간과 업무량이 제한적이고 고객과 경쟁사, 내부 지원부서를 동시에 컨트롤해야 하며, 신규 고객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스스로가 회사와 고객을 지키는 주인이라는 인식을 명확하게 가져야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원칙에 입각한 영업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DNA는 처음, 누구로부터, 어떻게 영업을 배웠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첫 영업 3년’이 ‘영업 인생 30년’을 결정한다. 바른 회사를 선택하는 일은 영업자로서 바른 정체성이 수립될 터를 닦는 일과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처음 영업을 배우는 영업자라면 겸손하게 회사의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를 것을 당부한다. 더불어 영업을 가르치는 선배나 리더라면 후배들이 부당한 편법을 배우지 않고 오직 가치로서 당당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라고 말한다. 영업자의 첫 3년은 영업 인생 30년을 결정하는 동시에, 조직과 회사의 향후 30년까지도 좌우한다. 수백억 원대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영업자의 기밀 노하우 _ 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IBM 부사장의 자리에 오른 비결 이 책에서는 수백억 원대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영업자들이 가진 기밀 노하우를 소개한다. 고객의 기억에 남는 첫 만남 노하우, 아이디어를 붙잡고 실행력을 높이는 메모법, 시공간을 뛰어넘어 효율적인 영업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영업, 신뢰를 부르는 대화의 기술, 과하지 않게 감동을 주는 접대 방법, 고객의 언어를 해석하는 안목 등 고객과의 접점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 영업자가 동료들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영업자는 결코 ‘혼자’ 일할 수 없기 때문에 후선 부서와의 원활한 협업이 필수이다. 더불어 ‘인센티브’와 ‘목표 설정’에 있어서 자신과 동료를 속여서는 안 되고, 잘못된 시스템과 상사에 대해서는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영업자는 자신이 곧 ‘기업의 얼굴’이라는 소명의식과 함께, ‘정직함’을 갖춰야 한다. 영업자가 저지른 범죄 행위로 인해 일순간에 문을 닫은 기업이 얼마나 많은가? ‘이번 달 실적을 위해 억지로 밀어내기를 해야 할까?’, ‘비싼 술을 대접하고 마지못해 계약을 하도록 만들어야 할까?’, ‘부당한 기업이지만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야 할까?’ 등 영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망설이고 고민해봤을 일들에 대해, 저자만의 뚝심 있고 올곧은 영업 스타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갔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당신은 자괴감이 익숙한 영업자인가, 자존감이 익숙한 영업자인가? 이 모든 것은 영업자로서 첫 3년 안에 결정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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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판매전략 특강 1
조형규 | 현대미디어 | 2015-1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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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판매전략 특강 1
조형규 | 현대미디어 | 2015-1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판매는 “고객 사랑의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팔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고객을 도와주어야 팔수가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판매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원할 때 판매가 이루어진다!”라고 당신의 의식을 이제 바꿔야 합니다.
그동안의 “밀어붙이기”식 일방적 판매방법으로는 고객을 더 이상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즉, 고객 지향적인 판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우선 고객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며, 고객이 상품으로 인해 설렘의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고객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판매는 대화로 설득할 수 있는 진실 된 화술이 필요하며, 성실한 태도,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 기대하지 않았던 값진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야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고객은 욕구가 생기면 다시 그 회사. 그 판매사원을 찾게 됩니다.
또, 그 고객은 판매사원이 보여준 신뢰에 재 구매로 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을 중심으로 사이클이 반복될 때 “고객만족!” 판매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판매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만족할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사원도 만족하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진정한 “고객 사랑기술!!”을 판매사원은 키워나가야 합니다.
암튼, 이제는 “새로운 판매무기, 새로운 판매방법, 새로운 판매자세”로 판매를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판매사원의 의식전환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이 전자책은 〈판매전략 특강〉 종합편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입니다!
모바일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로 읽기 쉽도록 나눠 제작한 eBOOK입니다. 그러므로 출퇴근 지하철이나 또는 차 한 잔 마시면서 판매의 “어프로치와 모티베이션, 그리고 클로징”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정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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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판매전략 특강 2
조형규 | 현대미디어 | 2015-1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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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판매전략 특강 2
조형규 | 현대미디어 | 2015-1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판매는 “고객 사랑의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팔려고만 하지 말고 이제는 고객을 도와주어야 팔수가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판매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고객이 원할 때 판매가 이루어진다!”라고 당신의 의식을 이제 바꿔야 합니다.
그동안의 “밀어붙이기”식 일방적 판매방법으로는 고객을 더 이상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즉, 고객 지향적인 판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고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우선 고객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며, 고객이 상품으로 인해 설렘의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고객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판매는 대화로 설득할 수 있는 진실 된 화술이 필요하며, 성실한 태도,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 기대하지 않았던 값진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야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한 고객은 욕구가 생기면 다시 그 회사. 그 판매사원을 찾게 됩니다.
또, 그 고객은 판매사원이 보여준 신뢰에 재 구매로 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객을 중심으로 사이클이 반복될 때 “고객만족!” 판매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판매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만족할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판매사원도 만족하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진정한 “고객 사랑기술!!”을 판매사원은 키워나가야 합니다.
암튼, 이제는 “새로운 판매무기, 새로운 판매방법, 새로운 판매자세”로 판매를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판매사원의 의식전환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이 전자책은 〈판매전략 특강〉 종합편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입니다!
모바일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로 읽기 쉽도록 나눠 제작한 eBOOK입니다. 그러므로 출퇴근 지하철이나 또는 차 한 잔 마시면서 판매의 “어프로치와 모티베이션, 그리고 클로징”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정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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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팔아야 산다 1
김영호 | 현대미디어 | 2016-0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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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팔아야 산다 1
김영호 | 현대미디어 | 2016-0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제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는 마케팅 습관”을 지녀라!
가령, 인터넷 강좌를 듣는다든지, 업계 전문지를 더 많이 읽는다든지,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든지, 그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자기계발을 위한 마케팅 습관”은 특히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프로의 세계에서 밀려나지 않고, 새로운 흐름과 기술에 뒤처지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현재의 나에 머무른다!”는 인식이 싹트지 않도록 언제나 학습을 해야 한다.
요즘 마케팅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힘닿는 한, 무슨 수라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당신의 목에 “나는 한물간 사람이다!”라고 쓴 팻말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이 말은 분명한 진실이고, 격언이다.
아니면 당신은 역량부족으로 “찍퇴”(특정인을 찍어 퇴사를 권고)당할 수 있다.
사실, 성공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만들 수 있다.
그 핵심 “원칙”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새로운 “목표”를 세워라!
당신이 뛰어넘어야 할 목표를 항상 조금씩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세우는 기준을 조금씩 높여야 한다. 좋은 성적과 위대한 성적의 차이는 여기에서 난다. 이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첫 번째 행동원칙”이다.
둘째, 자신이 세운 “규칙”을 끝까지 고수하라!
흔히 성공의 결과에만 집착하여,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거쳐야 했던 과정은 잊기 쉽다.
그러나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지런함이고, 당신이 더 성공할 수 있는 것도 부지런함임을 절대 잊지 말라.
셋째, 짧은 “순간”을 즐길 줄 알아라!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려는 태도는 인간의 본성이다.
물론 좋은 시절을 축하하고,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을 즐겨야 한다. 그러나 이런 “축하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으며, 곧 본연의 임무에 복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역량부족”으로 밀려날 수가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습관을 개발하는 〈팔아야 산다〉 종합편을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그러므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새로운 마케팅 습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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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경제/비즈니스] 팔아야 산다 2
김영호 | 현대미디어 | 2016-0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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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팔아야 산다 2
김영호 | 현대미디어 | 2016-0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제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는 마케팅 습관”을 지녀라!
가령, 인터넷 강좌를 듣는다든지, 업계 전문지를 더 많이 읽는다든지,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든지, 그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이런 “자기계발을 위한 마케팅 습관”은 특히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프로의 세계에서 밀려나지 않고, 새로운 흐름과 기술에 뒤처지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현재의 나에 머무른다!”는 인식이 싹트지 않도록 언제나 학습을 해야 한다.
요즘 마케팅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힘닿는 한, 무슨 수라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당신의 목에 “나는 한물간 사람이다!”라고 쓴 팻말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이 말은 분명한 진실이고, 격언이다.
아니면 당신은 역량부족으로 “찍퇴”(특정인을 찍어 퇴사를 권고)당할 수 있다.
사실, 성공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주변 환경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만들 수 있다.
그 핵심 “원칙”은 다음의 세 가지다.
첫째, 새로운 “목표”를 세워라!
당신이 뛰어넘어야 할 목표를 항상 조금씩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세우는 기준을 조금씩 높여야 한다. 좋은 성적과 위대한 성적의 차이는 여기에서 난다. 이 방법은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첫 번째 행동원칙”이다.
둘째, 자신이 세운 “규칙”을 끝까지 고수하라!
흔히 성공의 결과에만 집착하여,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거쳐야 했던 과정은 잊기 쉽다.
그러나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지런함이고, 당신이 더 성공할 수 있는 것도 부지런함임을 절대 잊지 말라.
셋째, 짧은 “순간”을 즐길 줄 알아라!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려는 태도는 인간의 본성이다.
물론 좋은 시절을 축하하고,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을 즐겨야 한다. 그러나 이런 “축하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으며, 곧 본연의 임무에 복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역량부족”으로 밀려날 수가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습관을 개발하는 〈팔아야 산다〉 종합편을 “스마트 폰”으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그러므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새로운 마케팅 습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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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1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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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1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검색률은 검색어에 대한 것이고, 검색어는 1단어 혹은 2단어로 되어있는 사람들의 관심사이다. 겨울이 되면, ‘첫눈’에 대한 이미지가 떠올라서 ‘첫눈’에 관심이 가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첫눈’을 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검색엔진의 운영 시스템이다.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후 검색을 해서 블로그 영역까지 드래그 해보면, 3개의 블로그 글이 보인다. 검색엔진이 뽑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바로 이것이다. 물론 ‘가수 비’에 대한 글들은 수천 개, 수만 개는 넘을 것이다. 그 중에서 최신의 것, 최신의 것 중에서 ‘가수 비’에 대해서 연관성이 많은 것이 바로 3가지인 것이다. 검색엔진은 복잡하지 않다. 매우 간단하다. 일단, 사람들은 3가지를 클릭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다가 시간이 더 남는 경우, 혹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한 경우, 새로운 검색어를 입력하게 된다. 생각해보자.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 ‘가수 비와 김태희’라는 검색어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가수 비’와 ‘가수 비와 김태희’는 전혀 다른 관심사로서 검색엔진은 처리한다. 사람은 2가지 검색어를 비슷한 종류로 인식할 수 있지만, 네이버 검색엔진은 다르다. ‘가수 비’의 검색어에서 은메달을 딴 ‘김태희 상반신 노출+가수 비와 열애’가 ‘가수 비와 김태희’ 검색어에서는 금메달로 등극했다. 그리고 이 검색어는 5개까지 상을 주고 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3개를 준 격이다. 특히 4개의 포스트는 ‘가수 비’의 검색어로 노출되지 않은 것들이다. 이처럼 검색어에 따라 노출되는 순위가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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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2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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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2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검색률은 검색어에 대한 것이고, 검색어는 1단어 혹은 2단어로 되어있는 사람들의 관심사이다. 겨울이 되면, ‘첫눈’에 대한 이미지가 떠올라서 ‘첫눈’에 관심이 가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첫눈’을 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검색엔진의 운영 시스템이다.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후 검색을 해서 블로그 영역까지 드래그 해보면, 3개의 블로그 글이 보인다. 검색엔진이 뽑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바로 이것이다. 물론 ‘가수 비’에 대한 글들은 수천 개, 수만 개는 넘을 것이다. 그 중에서 최신의 것, 최신의 것 중에서 ‘가수 비’에 대해서 연관성이 많은 것이 바로 3가지인 것이다. 검색엔진은 복잡하지 않다. 매우 간단하다. 일단, 사람들은 3가지를 클릭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다가 시간이 더 남는 경우, 혹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한 경우, 새로운 검색어를 입력하게 된다. 생각해보자.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 ‘가수 비와 김태희’라는 검색어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가수 비’와 ‘가수 비와 김태희’는 전혀 다른 관심사로서 검색엔진은 처리한다. 사람은 2가지 검색어를 비슷한 종류로 인식할 수 있지만, 네이버 검색엔진은 다르다. ‘가수 비’의 검색어에서 은메달을 딴 ‘김태희 상반신 노출+가수 비와 열애’가 ‘가수 비와 김태희’ 검색어에서는 금메달로 등극했다. 그리고 이 검색어는 5개까지 상을 주고 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3개를 준 격이다. 특히 4개의 포스트는 ‘가수 비’의 검색어로 노출되지 않은 것들이다. 이처럼 검색어에 따라 노출되는 순위가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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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빅데이터 전쟁
박형준 | 세종서적 | 2015-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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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빅데이터 전쟁
박형준 | 세종서적 | 2015-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치열한 글로벌 빅데이터 전쟁에서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현대의 IT 생태계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두 가지 거대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첫 번째는 고객층 확보와 외형적 성장을 통해 데이터를 독점하고자 하는 ‘플랫폼 전쟁’이고, 두 번째는 선순환 유지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데이터 분석 전쟁’이다. 2010년대 글로벌 IT 기업들의 행보를 살펴보면, 플랫폼 확대와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핵심이 될 만한 하이테크 기업들을 인수하거나 인재를 영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하드웨어나 프로세스 알고리즘이 평준화된 지금, 데이터 분석에 의한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개발이 갈수록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빅데이터 서비스 활동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정작 IT 강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는 빅데이터 기술력이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 열 곳 중 여덟 곳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째서 이토록 데이터 활용에 인색할까?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이 실패하는 원인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막연한 데이터 분석 무용론을 떠나,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근본 원인을 찾는다. 그런 다음 어떻게 해야 글로벌 빅데이터 경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해야 진짜 성공하는가? 아이러브스쿨(1996년)과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월드(1999년)는 페이스북(2004년)보다 각각 8년, 5년 앞선 서비스였다. 페이스북보다 훨씬 우수한 서비스와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은 글로벌 확장에 소홀했고, 단기간의 수익에 매몰된 나머지 플랫폼 확장과 데이터 분석을 등한시해 그 헤게모니를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IT 서비스 전쟁에서 한국이 낙오된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시장의 흐름을 읽는 시야의 부재와, 한국 특유의 대기업 위주의 경영 환경에 기인한다. 즉 대기업이라는 비대한 조직 내에서는 비즈니스와 IT의 괴리가 발생하므로 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활용해 성과를 내는 일이 요원해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혁신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를 동일 선상에서 생각한다. 비즈니스의 ‘목적’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가공해 직접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빅데이터의 성패는 데이터 양이나 하드웨어의 사양에 달려 있지 않다.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데이터를 ‘수동적’으로 보고 자료 등에만 사용하느냐, 아니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목적으로 활용하느냐 여부이다. 이 책에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사례들이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 테스코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영국의 최대 소매 기업이며 세계적 유통 기업으로 성장한 테스코는 작은 슈퍼마켓에서 출발했다. 1993년 테스코의 규모는 경쟁사인 막스앤스펜서의 3분의 1, 세인즈베리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1995년 테스코는 두 경쟁사를 제치고 유통업체 1위로 올라섰다. 테스코가 이렇게 성장한 배경에는 고객의 유형을 데이터화해서 충성도 관리까지 해주는 클럽카드가 있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최적 가격을 ‘데이터 분석’이라는 마법 상자에서 척척 꺼내 활용하며 경쟁 시장을 휩쓸었던 테스코였지만, 2000년대 후반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테스코의 실패 원인은 세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첫째, ‘비즈니스’가 아닌 ‘데이터’를 우선한 것이다. 둘째, ‘고객’이 아닌 ‘제품’ 위주로 분석한 것이다. 셋째, 대기업에서 나타나는 ‘수익 창출의 단절’을 들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로베이스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데이터’라는 마약에 취해 ‘비즈니스’를 보지 못한 것이다. 이 외에도 구글 TV가 왜 실패했는지, 나이키가 왜 닌텐도를 경쟁상대로 규정했는지 등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데이터 분석은 기업의 미래 핵심 역량을 형성해 전략의 방향을 결정하는 활동이며, 기업 활동을 일사불란하게 실행하는 주체이다. 데이터 분석의 종착지는 사람이고, 비즈니스이다. 사람의 가치에 맞게 데이터를 요리하는 것만이 현대 기업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학과 공학의 융합형 인재를 확보하고 조직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며, ‘인간’을 중심에 두고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려는 관점에서 데이터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요구된다. 그것이 곧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전략의 최고 권위자로, 10여 년의 현장경험을 통해 실행과 성과 중심의 빅데이터 방법론을 정립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기업들의 실패 및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데이터 분석의 핵심 원리를 도출하고자 했다. 그리고 글로벌 혁신 기업에서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성공했는지, 그 원리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했다. 페이스북은 SNS, 아마존은 전자 상거래, 구글은 검색이라는 뚜렷한 시장을 토대로 타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이 시대의 총성 없는 전쟁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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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5-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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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5-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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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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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품질 블로그가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그렇다면 고품질 블로그가 있는가? 있다. 저품질과 고품질을 구분하는 것은 해당 블로그에 글을 올렸을 때, 상위 노출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로 구분된다. 고등학교마다 각각 등급이 있고, 모든 회사마다 사회적 영향력이 다르듯, 블로그도 그렇다. 좋은 블로그인지, 좋지 않은 블로그인지 그것은 블로그 주인의 관리에 달려있다.
“XX, 왜 내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야!” 이러한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네티즌들이 있을 것이다. 네이버를 욕하는 것인데, 네이버를 욕하기 전에 스스로 블로그를 저품질로 만든 것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저품질로 관리를 하니까, 네이버는 그것을 저품질이라고 평가하고, 그 블로그에 올린 포스트는 저품질로 이미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저품질에 걸렸으면서도 저품질인 줄 모르는 네티즌들이 상당수라는 것이다. ‘설마?’라는 확신으로 자신의 저품질 블로그를 고품질로 착각하고, 이것저것 각종의 글들을 계속 올리면서 최악의 저품질 블로그로 만들어가는 네티즌들이 많다. 저품질과 고품질의 블로그 확인법만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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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악의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
스즈키 토시후미 | 윌컴퍼니 | 2015-0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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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최악의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
스즈키 토시후미 | 윌컴퍼니 | 2015-0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갈수록 심화되는 최악의 불황, 그러나…
언제까지 불황 탓만 할 것인가? 언제까지 가격경쟁만 할 것인가? 동종업계가 어떻게 하든 상관하지 마라! 진정한 경쟁상대는 타 경쟁사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의 니즈’다!! 장기불황 속에서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편의점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세븐일레븐 재팬. 편의점 업계의 신화가 된 존재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이 공개하는 “불황에도 팔리는 물건의 30가지 비밀 !!” 삼각김밥, 도시락, ATM(현금자동입출금기) 등 편의점 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편의점 업계의 신화가 된 존재 스즈키 토시후미 세븐일레븐 회장! 그는 주변의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한 이래 지난 40년간 타사의 매출을 월등히 웃도는 성적으로 편의점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1991년에는 모기업인 미국 세븐일레븐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지속되는 일본의 장기불황 속에서 타 경쟁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세븐일레븐! 창사 이래로 수많은 히트상품을 만들어내며 세븐일레븐을 이끌고 있는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이 불황에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수많은 노하우를 공개한다. ㆍ ‘고객을 위해서’는 거짓말이다! ‘고객의 입장에서’가 진짜다! ㆍ ‘배가 부른 사람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를 고민하라 ㆍ ‘초보자의 시선’으로 ‘불만’을 느껴라 ㆍ ‘40%의 고객’에게 눈을 돌려라 ㆍ 시장조사라는 이름으로 타사의 매장을 견학하지 마라 ㆍ 필요한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조건 자체를 바꿔라 ㆍ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할 필요가 없다 ㆍ 판매자에게 불리한 일이라도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 실행하라 ㆍ A와 A′는 다른 것 같지만, 고객의 눈엔 같은 A다 ㆍ 현대의 소비자는 ‘소비를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ㆍ 고객은 ‘받았다는 만족’보다 ‘못 받았다는 불만’을 더 크게 느낀다 ㆍ 판매데이터가 ‘내일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주지는 않는다 : 등 때론 상식을 뒤집는, 때론 원칙에 충실한 조언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최악의 불황에도 팔리는 것’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일본 소매업의 황제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이 고객의 ‘마음을 휘어잡는 판매의 기술 30가지’를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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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가지 영업기술 1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5-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181 |
[경제/비즈니스] 100가지 영업기술 1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5-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매일같이 최신의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각종 판매 전략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속에서 고객이 우리 회사, 우리 제품, 그리고 나를 선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든 일이다.
이제 우리는 고객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즉 고객의 기호나 욕구에 따라 구매해 주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고객을 내 쪽으로 끌어당기고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판매율을 올려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막연하고도 소극적인 이제까지의 판매방식에서 차별화 한 영업 전략을 보여 줄 것이다.
고객의 욕망에는 음식, 안락, 생명, 성, 가족애, 우월, 사회적 승진 등의 욕망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식주’가 안정되다 보니 “남보다 잘살고 싶다.” “지기 싫다.”는 사회적 욕망이 두드러지게 대두되고 있다.
판매에 있어서 고객의 욕망에 가장 어필하는 ‘요점’을 판매요점 혹은 판매급소라 하고, 통상 셀링 포인트라 하며, 다른 말로는 ‘판매 소구점’이라고도 한다. ‘셀링 포인트’는 자기 상품의 효용 중 고객이 가장 욕심내는 부분으로서 판매의 3단계 중 데몬스트레이션과 클로징에서 가장 주력해야 하는 요점이다. 따라서 어프로치 단계에서는 어느 셀링 포인트를 사용할 것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만 올바르게 포착하면 영업의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판매에서 “셀링 포인트”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욕망일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을 샀다는 자랑, 응접실의 액세서리로서의 부차적인 욕망, 즉 우월욕이나 사회적 욕구였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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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경제/비즈니스] 100가지 영업기술 2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5-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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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가지 영업기술 2
임동학 | 현대미디어 | 2015-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매일같이 최신의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각종 판매 전략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속에서 고객이 우리 회사, 우리 제품, 그리고 나를 선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든 일이다.
이제 우리는 고객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즉 고객의 기호나 욕구에 따라 구매해 주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고객을 내 쪽으로 끌어당기고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판매율을 올려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막연하고도 소극적인 이제까지의 판매방식에서 차별화 한 영업 전략을 보여 줄 것이다.
고객의 욕망에는 음식, 안락, 생명, 성, 가족애, 우월, 사회적 승진 등의 욕망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식주’가 안정되다 보니 “남보다 잘살고 싶다.” “지기 싫다.”는 사회적 욕망이 두드러지게 대두되고 있다.
판매에 있어서 고객의 욕망에 가장 어필하는 ‘요점’을 판매요점 혹은 판매급소라 하고, 통상 셀링 포인트라 하며, 다른 말로는 ‘판매 소구점’이라고도 한다. ‘셀링 포인트’는 자기 상품의 효용 중 고객이 가장 욕심내는 부분으로서 판매의 3단계 중 데몬스트레이션과 클로징에서 가장 주력해야 하는 요점이다. 따라서 어프로치 단계에서는 어느 셀링 포인트를 사용할 것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만 올바르게 포착하면 영업의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판매에서 “셀링 포인트”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욕망일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을 샀다는 자랑, 응접실의 액세서리로서의 부차적인 욕망, 즉 우월욕이나 사회적 욕구였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필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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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5가지 세일즈 기술
앤드류 웰스 | 현대미디어 | 2015-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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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5가지 세일즈 기술
앤드류 웰스 | 현대미디어 | 2015-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만일 처음에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1.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2.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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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고일석 | 책비 | 2015-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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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고일석 | 책비 | 2015-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블로그, SNS, 세일즈 카피, 파워컨텐츠…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전 글쓰기
“글쓰기 하나로 쇼핑몰 방문자가 몇 배나 늘어나고,
글쓰기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서너 배 뛰어오른다!”
우리는 이제 모든 종류의 물건을 직접 얼굴을 대면하며 팔거나 사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거래한다. 이때 제품에 관한 사진과 영상, 설명 등이 오로지 판매자의 글로 제공되는데, 같은 제품이라도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철저히 글쓴이의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옷, 신발뿐만 아니라 농수산물과 같은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만큼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라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끝없이 글을 써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사업자가 갖추어야 할 마케팅 글쓰기 능력이란 이 시대에 사업하는 사람들의 숙명이라 할 만큼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의 저자 고일석은 바로 그런 온라인 사업자들의 니즈와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자신이 직접 사업을 해오며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글쓰기이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도 글쓰기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가 온라인상에서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글쓰기 기초, 블로그, SNS 글쓰기, 세일즈 카피 등 마케팅에 필요한 글쓰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잘 정리해놓은 결과물이다. 단순한 글짓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저 글쓰기 공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마케팅 글쓰기를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최대한의 예문을 제공한다.
온라인 마케팅이 낯선 초보 사업자는 물론 기존의 온라인 사업자들에게도 마케팅 글쓰기에 관한 영감과 매출 급상승의 기회를 잡게 해줄 책이다.
전쟁터 같은 마케팅 시장에서 매출을 5배 올려주는 마케팅 글쓰기!
블로그, SNS, 세일즈카피, 파워컨텐츠까지…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전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이 책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는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글쓰기의 노하우를 전해준다. 블로그, SNS, 세일즈 카피, 그리고 파워컨텐츠까지, 마케팅 글쓰기에 관한 기초부터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글쓰기 하나로 쇼핑몰 방문자가 몇 배가 늘어나고, 글쓰기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서너 배 뛰어오르는 효과를 경험하게 해준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철저하게 독자의 시선에서, 독자의 눈높이로!
이 책은 독자의 수준과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다. 저자가 직접 사업을 해오며 경험한 온라인 마케팅의 어려움과 글쓰기 노하우를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실용적으로 완성시켰다. 글쓰기의 기초, 블로그, SNS 글쓰기, 세일즈 카피 등 마케팅에 필요한 글쓰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수많은 이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글쓰기에 관한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자가 글쓰기의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설명해야 그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되는지, 이 책은 독자의 눈높이에 철저히 맞춘, 그 어느 것보다 실용적인 책이다.
둘째, 마케팅 글쓰기를 위한 최소한의 마케팅 지식!
마케팅 글쓰기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마케팅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마케팅 글쓰기는 단순히 감동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 매출을 올려야 하는 확고하고 분명한 목적을 지닌다. 그러나 마케팅의 세계는 너무나도 깊고 넓다. 난해하고도 방대한 마케팅의 정보 속에서 최소한의, 그러나 가장 확실하고 필요한 부분만을 간추려 알려주는 책이다.
셋째, 마케팅 글쓰기, 예문을 따라 하기만 해도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케팅 글쓰기에 관한 정보를 종류별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마케팅 원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실제 광고 문구를 소개하며 ‘손에 잡히는 마케팅 글쓰기’를 설명한다. 글쓰기의 가장 기본인 맞춤법 검사기 활용법부터 매출 상승이 보장되는 세일즈 카피 작성법, 유사문서와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는 법, 저자가 코칭한 마케팅 글쓰기 사례들을 소개하며 당장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첨삭지도 하듯 저자가 본문 곳곳에서 제시하는 예문들을 따라 하기만 해도 마케팅 글쓰기의 반 이상을 배울 수 있다.
마케팅과 글쓰기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한 권으로 마스터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방법
▣ 나의 제품과 나의 업체를 분석하여 소재를 확보하는 방법
▣ 고객의 눈길을 처음부터 잡아끄는 제목 만드는 방법
▣ 고객의 감성을 움직여 구매라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전략
▣ 효과적인 세일즈 카피를 만드는 마케팅 글쓰기의 패턴들
▣ 가장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인 블로그와 SNS의 글쓰기
지금까지 마케팅 글쓰기에 관한 책들은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다루지도, 친근하게 독자들에게 손을 내밀지도 않았다. 단순히 공식에 가까운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주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는 지루하거나 난해하게 마케팅을 설명하는 대신 필요한 정보만을 간추리고 수많은 예문을 통해 마케팅에 입문하도록 만드는 방식을 선택했다. 저자 특유의 경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설명을 통해 거침없는 정보들 사이에서 마케팅과 글쓰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케팅에 익숙지 않는 온라인 사업자들에게 실전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들을 가장 쉬우면서도 빠른 방법들로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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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서 마스터 - 상대의 마음을 훔쳐라!
윤영돈 | 새로운제안 | 2015-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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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서 마스터 - 상대의 마음을 훔쳐라!
윤영돈 | 새로운제안 | 2015-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상대방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기획서 작성의 결정판!
7배 더 강력한 기획서 마스터 신입사원들이 궁금한 것들 중 1위는 무엇일까?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획서ㆍ보고서 작성법이 1위로 꼽혔었다. 신입사원뿐 아니라 CEO에 이르기까지 업무에서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기획서 작성이다. 출장보고서를 비롯해 회사소개서, 기안서, 품의서, 제안서, 사업계획서 등이 모두 기획서에 포함된다. 업무의 대부분이 기획서 작성과 연관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렵고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비즈라이팅의 달인’으로 꼽히는 저자가 신입사원부터 현장 실무자들을 비즈니스 컨설팅하며 겪은 경험과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의 마음을 훔쳐 한 번에 OK 받는 전략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기획서는 문서 작성 순서를 알면 작성이 쉬워진다’고 말한다.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기획이라는 개념을 컨셉부터 기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맥락을 정확히 짚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획서로 작성하기까지 기획서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기획이라는 설계도 그리기,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다고 느꼈던 기획서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획서 때문에 고민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한 번에 OK 받는 실전 기획서 작성법! 기획서 또는 기획력 하면 사람들은 크리에이티브한 방식, 뛰어난 상상력을 떠올린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기획서라고 해도 채택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좋은 기획서란 채택된 기획서이다’라는 말이 있다. 따라서 기획서 작성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보다는 얼마나 상대방의 마음을 훔치는가 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한 번에 OK 사인을 받는 기획서를 만들고 싶다면 상대의 마음부터 훔치라고 말한다. 기획서가 채택되기 위해서는 상사나 클라이언트를 감동시키고 설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거절당하지 않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기획의 ‘ABC전략’을 비롯해 초보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원리와 예제 위주로 현실에 맞게 설명했다. 저자는 ‘기획서 초안은 컴퓨터 워크(Computer Work) 하지 말고 종이에 그려보는 핸드 워크(Hand work) 하라’고 조언한다. 손으로 그려보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획자에게 유용한 정보 사이트 16’을 비롯해 ‘유용한 인포그래픽 사이트’, ‘차트, 무료이미지를 구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등 실제 기획서 작성에 유용한 사이트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팁과 사례 등을 활용하면 7배 더 강력한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기획자(planner)인가? 아니면 비기획자(non-planner)인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주어진 일을 하기도 급급한 ‘non-planner’가 있고, 일을 찾아서 주도적으로 하는 ‘planner’가 있다. ‘나는 어느 종류의 사람인가?’ 필자는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과 돈을 들여 배우지 않더라도 실제 업무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서 작성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으로 《기획서 마스터》를 기획하게 되었다. 회사나 상사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해내려는 노력과 고민, 이러한 과정이 비즈니스맨으로서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그리하여 다듬어진 센스와 실력… 이것이 곧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의 내공인 것이다. 문서 하나를 붙잡고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