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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EO, 코치에게 영업을 묻다
김상범 | 순정아이북스 | 2014-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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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EO, 코치에게 영업을 묻다
김상범 | 순정아이북스 | 2014-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일즈매니저 리더십의 진수!
당신의 조직은 만족스러운 영업성과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펴들어라! 영업조직이 활성화되어야 기업이 산다. 당신의 영업조직을 재정비하라! - 성공하는 영업매니저의 5가지 태도와 7가지 습관 - 영업을 이끄는 리더들이여, 변화하라! 기업의 성과를 100% 높이려면 영업리더여! 깨어나라! 앞서 가는 영업조직은 ‘세일즈코칭’으로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기업의 영업리더라면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인식해야한다. 당신의 무지와 게으름으로 조직의 성장이 죽어가고 있다. ‘코칭’ 이라는 매스를 단호히 들어야 할 때가 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의 절대절명의 화제는 생존이다. 특히 영업의 경쟁력 강화는 기업의 생(生)과 사(死)를 좌지우지 할 정도다. 많은 기업이 변화하지 않으면 조직은 대부분의 일정수준 이하이거나 들쑥날쑥한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굳혀지게 될 것이다. 기업이 좋은 아이텐티,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해도 영업실적이 향상되지 않으면 발전과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제 기업 조직 영업의 활성화를 위한 변화와 도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셈이다. 이를 위해서는 영업리더가 바뀌어야 영업이 살고, 기업이 산다. 제아무리 좋은 제품과 경쟁력 그리고 잠재력 있는 인재가 있다 해도 이를 개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이상 구시대의 교육을 답습하는 영업교육 커리큘럼은 먹히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영업의 중요성을 알지만 이를 공부하며 배우고 변화하려는 영업인과 영업매니저는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금은 코치형 영업매니저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건강 대표기업이자 판매전문 회사인 <김정문알로에>의 총괄상무인 저자가 20년간 국내 최대의 방문판매회사로 널리 알려진 <웅진코웨이>, <청호나이스> 등을 거치며 큰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세일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연구를 통해 이뤄낸 결정체이다. 그간 세일즈 분야의 전문코치로 활동하면서 영업현장의 수많은 영업사원과 영업매니저를 포함한 경영자들을 코칭해 온 저자는 성공하는 영업조직을 혁신시킬 수 있는 ‘영업코칭’의 스킬을 명쾌히 완성했다. 저자는 이제부터라도 성공하는 코치형 영업매니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제 영업리더인 당신의 힘든 고민이자, 숙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주며, 숙명과제인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폭발적인 성장하는 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최강 영업조직의 비결과 프로페셔널한 영업매니저의 조건 폭발적인 성과를 얻으려면 ‘세일즈코칭’으로 해답을 찾아라! <영업현장의 사원과 매니저 그리고 경영자를 위한 세일즈코칭 가이드북> 탁월한 성과는 탁월한 영업사원에 의해 나오고 탁월한 영업사원은 영업매니저에 의해 만들어지며 탁월한 영업매니저는 코칭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어떻게 하면 유능한 영업사원을 육성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영업매니저의 특징은 무엇일까?’ 이 책은 현장의 영업사원들과 영업매니저 그리고 경영자들과 함께 경험하며 관찰하고 코칭하면서 연구한 결과들을 토대로 작성한 영업매니저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잘 습득하여 반영한다면 당신의 조직은 폭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영업매니저로서 성공을 꿈꾼다면, 영업사원에게 최고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맞춤형 롤 모델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조직원 사이에 신뢰도 쌓아야 한다. 저자는 좋은 태도가 곧, 좋은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Chapter1에서는 변화하는 영업매니저가 되기 위한 기초적인 사항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영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루고 이에 따른 영업매니저의 역할과 세일즈코칭의 중요성에 대해 부각해 설명한다. Chapter2에서는 성공하는 영업매니저를 위한 5태도와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습관을 자세히 소개한다. 당신의 조직과 기업이 성공하려면 이를 통한 꾸준한 훈련, 현실에서의 적용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영업조직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유능한 영업매니저들의 공통점부터 챙겨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다가오는 시대에 영업매니저로서 성공하기 위해 통달해야 할 매니저의 태도와 7가지 습관이 핵심 키워드이다. 특히 저자는 영업매니저의 중요한 역할에 대한 이해와 유형별 사례(비평가형 영업매니저, 운명론자형 영업매니저, 치어리더형 영업매니저, 코치형 영업매니저)를 통해서 성공을 부르는 코치형 영업매니저가 되기 위해서 올바른 코칭의 태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스킬(Skill)을 실제로 현장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부하고 자신의 일상생활로 만들게 되면 폭발적인 성과를 가져다줄 필수 요소들이다. 영업사원 개발과 육성의 핵심은 이러한 영업매니저의 태도와 습관에 달렸으며 아울러 성공하는 영업매니저가 된다는 것은 코치의 태도와 7가지 습관을 고수하는 일관성 즉, 지속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장기간 영업실적을 유지하는 하나의 메커니즘을 개발하는 것이다. 때문에 영업매니저들을 아주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7가지 습관은 매니저의 삶의 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기업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성공한 영업매니저들이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무엇을 하셨나요?”가 아니라 “오늘은 영업사원을 위해서 무엇을 하실 건가요?”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현재 영업매니저들이 마스터해야 할 스킬들이 많겠지만 이 책에서는 ‘7가지 습관을 지속적으로 하라! 그리고 체계적으로 이용하고 개발해 나아가라! 그러면 지속적이고 탁월한 성과로 나타날 것이다.’고 주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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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
안미헌 | (주)경향비피 | 2014-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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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
안미헌 | (주)경향비피 | 2014-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듣기 좋은 말만 반복하는 서비스 이론은 지겹다!
불량고객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맞춤식 실전 서비스! 고객 불만 0%에 도전하라! 고객만을 생각하면 서비스에 답이 보인다! 기계처럼 매뉴얼을 반복하는 서비스는 지루하다! 센스 있게 고객의 마음을 알아채는 차원 높은 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춰라! 요즘 뉴스를 보면 회사의 성격과 관계없이 어느 회사든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두가 고객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떻게 하면 특별함을 어필하는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정답은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에 있다. 똑똑한 서비스맨들은 결정적인 순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물 흐르듯이 세일즈로 진입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고객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고객이 스스로 다음 세일즈의 잠정적인 구매자가 된다. 더 놀라운 것은 구매하는 고객들이 서비스맨의 세일즈를 단순 판매가 아닌 또 하나의 서비스로 느낀다는 점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대화의 기술, 타이밍의 기술, 관심의 기술, 행동의 기술만 제대로 갖추면 누구나 똑똑한 서비스맨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분을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최적의 순간에 최고의 기술을 발휘하는 서비스맨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의식적인 노력은 필요 없다. 책을 덮는 순간 자연스럽게 내 몸에 서비스 기술들이 배어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형편없는 고객서비스 한방에 혁신하려면… -동아일보 고객을 끌어들이는 힘 ‘서비스’ -머니투데이 “정성을 담은 서비스가 주는 감동이야말로 차별화” -조선일보 찾아가는 서비스로 회사 신뢰도 높여 -한겨레 똑똑한 고객 사로잡는 비법은 고품격 서비스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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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관찰의 눈
얀 칩체이스 | 위너스북 | 2014-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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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관찰의 눈
얀 칩체이스 | 위너스북 | 2014-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년의 절반을 비행기에서 보내며 전 세계 일상을 탐구하다!
얀 칩체이스의 시선은 늘 의외의 지점을 향한다. 그의 사진기에 포착된 남다른 기회를 엿보자. 얀 칩체이스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마디즘(Nomadism)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노트북과 카메라, 휴대전화만 있다면 전 세계가 곧 자신의 사무실이 된다. 그런 그의 눈에 비친,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의 가능성은 무엇일까? 이 책은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떠오른 단상과 특별한 경험, 연구의 성과 등, 2년에 걸친 치밀한 기록의 산물이다. 일본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영국으로, 다시 인도로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그의 일상이 그대로 담겼다. 전작을 통해 ‘관찰’의 힘을 강조한 그는 이 책에서 관찰을 어떻게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준다. ‘Stay Curious!’ 그가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호기심으로 중무장하고 그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일상 관찰 전문가의 비밀노트를 공개하다 저자 얀 칩체이스는 전작 《관찰의 힘》을 통해 혁신의 아이디어는 먼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의 두 번째 책인 《관찰의 눈》에서는 그런 그의 일상을 기록한 노트를 공개하면서 어떻게 연구를 진행하는지, 어떤 지점을 눈여겨보는지 등을 낱낱이 알 수 있도록 했다. 그의 일상은 글로만 읽어도 멀미가 날 정도로 바쁘다. 이른 아침 일본에서 눈을 떴다가 그날 오후에 인도행 비행기에 오르고, 그 다음 날 밤에는 런던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년의 절반을 비행기에서 보내는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관찰 대상이다. 낯선 이국의 골목에서 발견한 작은 카페에 앉아 거리를 바라보며 혁신을 일으킬 무언가를 찾는다. 이런 관찰의 경험들을 매일 기록하며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 《관찰의 눈》이다. 얼마 전 저자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손에 아주 낡은 디지털 카메라가 들려 있었는데 그는 그 카메라로 전 세계의 일상을 담는다고 했다. 멋진 풍경보다는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하고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한다는데, 그의 의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신의 사무실은 몇 개입니까? 저자가 1년에 방문하는 도시의 수는 40여개 쯤 된다. 한 도시에 체류하는 기간은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 달 정도다. 항상 출근해야 하는 사무실이 따로 없고, 노트북을 펼치면 어디든 그의 사무실이 된다. 말하자면 전 세계에 사무실을 둔 셈이다. 그의 삶을 보면 미래 사회를 미리 경험하는 기분이 든다. 출퇴근 시간도 없고 사무실도 없이 어디서든 업무를 진행하는 미래의 풍경이 그려진다. 철학자 들뢰즈는 ‘유목적 삶’에 대해 그냥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것이 아니라 버려진 불모지에 달라붙어 새로운 생성(生成)의 땅으로 바꿔가는 것이라 했다. 얀 칩체이스는 이러한 유목적 삶을 사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의 삶이 낱낱이 기록된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사무실 풍경을 그려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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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개정판)
하우석 | 다산라이프 | 2013-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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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개정판)
하우석 | 다산라이프 | 2013-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기업, 채용ㆍ승진 1순위는 ‘기획력’ 높은 사람
기술 평준화로 ‘기획’ 역할 나날이 커지는 추세 기업… 기획 우수사원 선발, ‘승진ㆍ포상’ 확대 불황일수록 ‘기획력’ 뛰어난 인재 스카웃 전쟁 화려한 스펙도 기획력 앞에선 못 당한다 K기업 기획실에 근무하는 김재철(31)씨는, 직장생활 4년차에 과장으로 진급했다. 동기들은 이제 대리를 달았는데, 그는 과장이 되었다. 동기들에 비해 승진 속도만 빠를 뿐 아니라 연봉도 훨씬 높다. 지방대 출신에 보잘 것 없는 외국어 실력. 그의 이력을 보면 그가 입사한 것만도 ‘미스테리’라 할 만한데 초고속 승진까지 하니 주위에서도 놀랄 만하다. 게다가 상사 역시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주위 동료들은 그를 두고 수군거린다. ‘아마 줄을 잘 섰을 거야.’ ‘우리가 모르는 배경이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는 줄을 설 만큼 눈치가 빠르지도 않으며, 내세울 만한 배경도 없었다. 대신 그에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탁월한 ‘기획력’의 소유자라는 것. 그는 어떤 프로젝트가 내려지면 항상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관점으로 새로운 기획안을 내고, 또 그것을 실행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했다. 그가 낸 기획들이 성과를 내는데, 회사 입장에서 그를 중용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그가 내세울 만한 스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도, 스펙보다 ‘실제 현장에서 누가 더 높은 창의력과 기획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기준으로 채용을 했기 때문이었다. 화려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도 채용 이후에는 결국 실무에서 성과를 낼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학 시절부터 ‘괴짜’ 소리를 들으며 각종 아이디어들을 기업체나 단체에 제안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후원을 받아낸 그의 이력은 똑같은 스펙들로 가득 찬 이력서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게다가 불황일수록 새롭고 참신한 ‘기획력’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법이니, 요즘 같은 때에 기획력은 스펙보다 더 중요한 취업의 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획력’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점수를 매겨 자격증처럼 취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책 많이 읽고, 경험 많이 하고, 다르게 생각하라’는 추상적인 조언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누구나 탁월한 기획력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싶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은 막막하기만 하다. 기획 초짜에서 기획의 전설이 되기까지 홍 대리의 좌충우돌 기획 천재 변신기를 재미있는 소설로 만난다 이 책은 기획의 ‘기’자도 모르던 홍대리가 어느 날 갑자기 기획마케팅부로 발령받아 좌충우돌하며 기획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소설로 그린 책이다. ‘이거 완전 내 이야기야!’ 하고 무릎을 칠 만큼 공감력이 높은 스토리는 독자로 하여금 마치 홍대리가 자기 자신인 것처럼 몰입하게 만들고, 홍대리에게 주어진 기획의 미션을 풀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집중하게 만든다. 기존의 기획 관련 도서들은 모두 각종 이론들과 매뉴얼로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어, 기획의 중요성은 알지만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배우지는 못했다. 또 기획은 기획이나 전략 관련 부서에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기획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의 모든 부서, 또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그 외 모든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몸담은 조직이나 자기 스스로를 위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능력이라고 역설하며, 누구나 쉽게 기획의 핵심을 배울 수 있도록 그 노하우를 소설로 보여주고 있다. 홍대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는 2004년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기획 분야의 가장 쉽고 탄탄한 입문서’로 인정받으며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 책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개정한 것이다. 이 책이 이처럼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획’은 중요한 업무 능력이며 오히려 시대가 갈수록 더 그러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입문자에겐 기획의 정수를 쉽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 경력자에겐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날카로운 지침서!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의 이야기는 사실 이 책의 저자 하우석,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어진 매우 리얼한 이야기이다. 20대에 마케팅ㆍ광고 업계에 입문하여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기본기를 쌓았고, 1,000건 이상의 다종다양한 기획 업무를 진두지휘해 온 그는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아 직장에서 초고속 승진을 하고, 남들보다 일찍 자기 분야에서 창업을 했다. 그는 현장을 뛰면서도 매번 자신이 맡았던 프로젝트에 대해 꼼꼼한 기록을 빼먹지 않았는데, 이 기록들은 이후 업계 후배들에게 자기만 알고 싶은 ‘비밀 노트’로 전해졌다. 이 책의 뒤에 부록으로 담은 ‘홍대리의 비밀 노트’는 그 비밀노트의 정수만을 골라낸 것이다. 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경쟁사에 1위 자리를 내주고 고전하고 있는 K패션. 그리고 K패션을 살리기 위해 기획마케팅팀과 홍 대리가 머리를 맞대고 발로 뛰며 다시 패션 업계 1위를 되찾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함은 물론 기획의 핵심도 놓치지 않는 이 책은 기획의 세계에 막 입문한 사람들에겐 기획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오랜 기획의 경험을 쌓은 사람들에겐 그들이 놓치고 있던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날카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이 기획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기획 천재 홍대리를 만난다면 자신의 꿈과 인생을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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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왜 패스트 패션에 열광했는가
엘리자베스 L. 클라인 | 세종서적 | 2014-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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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왜 패스트 패션에 열광했는가
엘리자베스 L. 클라인 | 세종서적 | 2014-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꽉 찬 옷장 앞에서 ‘입을 게 하나도 없어’라는 환청을 자꾸 듣는가?
패스트 패션 매장을 들쑤시며 비슷한 옷들을 사들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미 중독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길거리에서 보는 것이 너무도 익숙해진 매장들이 있다. 자라, H&M, 포에버 21, 유니클로를 포함한 소위 패스트 패션 매장들이 그것이다. 재빨리 바뀌는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이삼십 대의 젊은 고객층을 사로잡은 이 브랜드들은 무시무시한 속도로 점포 수를 늘려갔으며, 블랙홀처럼 사람들을 빨아들였다. 이제 젊은 고객들은 한 시즌도 채 입지 못할 만큼 좋지 않은 재질의 옷을 이 매장들에서 끊임없이 사들이며 낡고 해지기도 전에 가차 없이 버린다. 심지어 비슷한 디자인의 옷이 여러 벌 있는데도 싸다는 이유만으로 쇼핑을 반복한다. 옷장이 터져나가다 못해 옷으로 산을 이루는 상황이 되어도 불빛을 반짝이며 새 옷으로 유혹하는 매장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옷들이 대체 어떻게 이토록 싼 가격으로 만들어졌는지 단 한 번이라도 의심해본 적 있는가? 『나는 왜 패스트 패션에 열광했는가』의 저자 엘리자베스 L. 클라인 또한 원래는 소가 풀을 뜯어먹듯 패스트 패션 매장을 전전하는 사람이었다. H&M과 포에버 21을 가장 사랑했던 그녀는 옷 가게를 열어도 될 만큼 옷이 많았고, 그저 싸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디자인의 신발 일곱 켤레를 한 번에 사들이는 쇼핑 중독자였다. 그러나 몇 번 신고 나서 망가져버린 그 신발들을 보면서 그녀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대체 언제부터 자신이 이렇게 무분별하게 쇼핑을 하게 되었고, 미국 사람들의 옷 소비량이 연 평균 200억 벌이 된 것일까? 매주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사람들을 세뇌시켜 전 세계 의류 시장을 점령한 이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이 옷을 저가 생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패스트 푸드처럼 즐기는 이 쇼핑이 과연 우리에게 즐거움만 가져다주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의문들에서 출발한다. 패스트 푸드는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파괴하지만, 패스트 패션은 우리의 생활, 산업, 지구 환경을 모두 다 파괴한다 이 책은 쇼핑 중독자였던 저자가 다른 쇼퍼들과 함께 패스트 패션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들은 주로 젊은 여자들이며, 밥 먹듯 쇼핑을 하고, 새로 산 옷들의 후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린다. 그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그들의 센스 있고 저렴한 쇼핑에 열광하며 앞다퉈 그 옷을 산 매장으로 달려간다. 그들의 동영상은 매번 몇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다. 이것은 드문 현상이 아니다. ‘이 물건을 어디에서 얼마나 싸게 샀나?’는 요즘 이삼십 대 남녀가 친구들과 만나 흔히 하는 대화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주제의 중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패스트 패션이다. 그러나 옷을 사들이는 젊은 쇼퍼들은 그 옷이 만들어지면서 내수 의류 산업이 몰락했고, 의류 공장 대부분이 이제는 인건비 상승으로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중국에서 제3세계 나라들로 공장을 이전했으며, 그곳에서 하루에 12시간을 일하다 못해 주말까지 반납하는 엄청난 노동착취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신경 쓰지 않는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이 전 세계에 저지르고 있는 폐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가 책을 쓰면서 만난 의류업계의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 포에버 21에 고용되었으나 한 번도 제대로 된 디자인을 못 해본 디자이너, 문을 닫은 옷 공장의 예전 공장주, 중국과 제3세계의 공장 노동자들, 중고 의류 판매자, 그리고 자선단체 사람들까지, 그들은 모두 패스트 패션이 활성화되면서 오히려 의류 시장 자체가 몰락할 위기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버려진 대다수의 옷과 직물은 플라스틱계 섬유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80퍼센트 이상이 폐기될 수밖에 없으며, 그 과정에서 엄청난 환경오염을 초래한다. 그저 즐거움으로 한 쇼핑이 결과적으로는 지구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현명한 소비는 경제를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지만, 무분별한 소비는 경제 파탄을 초래한다. 그런데 패스트 패션에 대한 의식 없는 소비는 그것과 더불어 전 세계 의류 산업과 노동 환경, 지구 환경까지 파괴시킨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패스트 푸드 대신 유기농 슬로 푸드가 활성화된 요즘, 옷을 소비하는 데도 슬로 패션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얼마나 현명하게 활용하고 있는가가 아닐까? 저자는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무분별해진 옷 소비문화를 버리고 가치 있는 패션을 추구하자고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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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누구나 쉽게 하는 기획 교실
임철순 | 키메이커 | 2013-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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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누구나 쉽게 하는 기획 교실
임철순 | 키메이커 | 2013-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기획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지만, 결코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가 기획은 기획자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획자들도 착각하기 쉬운 것이 기획은 기획서 형식에 맞추어서 채워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기획자의 우수성이나 특성과 상관 없이 경력이 일정 부분이 되면 연봉이 얼마라를 공식 속에서 기획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 책은 공학자나 다른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기획이라는 것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접하고, 기획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집필되었습니다. 또한, 실전에서의 기획을 통하여 기획의 실제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책입니다. 기획자들도 프로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점을 보완해야 할 지를 본 책을 통하여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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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기업 영업부서로 눈을 돌려라
정명걸 | 지식과감성# | 2014-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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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기업 영업부서로 눈을 돌려라
정명걸 | 지식과감성# | 2014-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기업 영업부서로 눈을 돌려라』은 최업 컨설팅 대표자인 저자가 실제로 경험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희망적인 최종합격의 비법을 전수한다. 어려운 취업시장에 당당히 최종합격으로 기업에 입사하여 조직 생활에 필요한 적응력 기술력 등을 터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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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되는 마케팅
황문진,박우선, 김수경 등 | 도서출판 타래 | 2014-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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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되는 마케팅
황문진,박우선, 김수경 등 | 도서출판 타래 | 2014-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돈 드는 마케팅 하지 말고 돈이 되는 마케팅을 하라!
11명의 현장 마케팅 전문가들이 고객을 모으는 방법과 돈이 되는 마케팅 비결을 분야별로 세세하게 알려준다.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기본 전략, 명함에 마케팅을 적용하는 방법과 모바일 명함 활용법,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치카피 작성 노하우, 고객의 신뢰를 얻는 고객 이용 후기 활용법,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시각마케팅 기법, 최고의 판매자가 되는 스타일 마케팅, 고객을 모아주는 홈페이지 기획/제작 노하우, 고객과 소통하는 동영상 마케팅, 최고의 마케팅 영업자인 스마트폰 마케팅, 쉽고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일하지 않아도 고객이 생기는 자동화 세일즈 방법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확실하게 짚어준다. ‘고객이 없는 사업은 없다’는 것을 강조한 ‘황문진’ 저자는 마케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업 컨설팅과 소상공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온 마케팅 교육 전문가이자, 비즈노 성공실천회를 이끌고 있는 강소기업, 강소농 전략가다. 또한 그와 함께 집필에 참가한 10명의 저자들은 각기 자신의 분야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닦은 마케팅 전문가들로, 그동안 자신들이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를 이 책에 공개했다. 사업은 돈이 될 만한 아이템만 가지고 승부가 나는 것이 아니며,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품을 구매해 줄 고객을 모으는 마케팅이라고 저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 책은 지식으로만 무장한 이론가들이 쓴 책이 아니라, 마케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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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잭 트라우트 | 비즈니스맵 | 2014-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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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잭 트라우트 | 비즈니스맵 | 2014-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마케팅의 역사가 증명하는 절대 불변의 법칙!
지난 수십 년간 마케팅은 시대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도전과 응전을 반복해왔다. 그리고 이제, 신인류(新人類) 출현으로까지 비유되는 다채로운 소비군(群)의 등장은 마케팅이 보다 새로운 감각과 전략으로 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무쌍하고 다이내믹한 마케팅의 세계에 ‘불변의 법칙’이란 게 존재할 수 있을까? 현존하는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인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마케팅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확고부동한 법칙을 규명했다. 시장의 성공과 실패는 마케팅에 들인 노력과 비용, 우연한 행운 등의 요인이 아니라 오직 이 절대법칙에 의해서만 좌우된다. 출간 15년 만에 최신 번역판으로 출간되는 이 세기의 베스트셀러에는 지금도 그 유효성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는 22가지 법칙들이 제시되어 있다. 실패를 자초하고 싶다면 이 법칙들을 어겨도 좋다! 저자들은 성공을 거둔, 혹은 실패로 끝난 마케팅 사례를 두루 파헤치면서 마케팅 과정에서 흔히 작용하는 잘못된 통념과 오해를 거침없이 걷어낸다. 명쾌하게 정리된 22가지 불변의 마케팅 법칙을 모른다면 그 중 어떤 법칙 때문에 실패하게 될지 알 수 없다. 마케팅을 공부하기 시작한 학생부터 노련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사원에서 CEO에 이르기까지, 직장인에서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경쟁환경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분명 반짝 유행하는 전술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최신 마케팅기법을 알고 싶다면 차라리 시장에 나가는 편이 빠르다. 하지만 유행 속에 깔려 있는, 유행을 움직이고 만들어가는 거대한 원칙을 알고 싶다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효할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되새기는 것이 지름길이다.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두 마케팅 컨설턴트의 현실적 사례, 구체적인 제안, 킬러 본능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회사의 번영과 쇠락의 길이 갈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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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매출을 쑥쑥 올려주는 마케팅 전략 (판매기법편)
경영전략연구팀 | 현대미디어 | 2013-09-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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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매출을 쑥쑥 올려주는 마케팅 전략 (판매기법편)
경영전략연구팀 | 현대미디어 | 2013-09-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금은 단순히 상품만을 파는 시대가 아니다.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을 창조하는 마케팅전략 시대이다. 그러니까 맨발로 열심히 뛰기만 하면 매출로 이어지던 시대는 간 것이다. 그러므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판매의 기법들을 익힐 필요가 있다. 무작정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이제 고객을 리드해 나가야 한다. 즉 고객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마케팅 탐구를 통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 가치 있는 것, 유용한 것을 일깨워야 한다. 그리고 마케팅이란 단순히 판매활동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에서부터 전달, 수금, 사후관리까지를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기업은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매출을 안정시키고 자사의 상품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신규시장을 개척하여 매출을 질적으로 증대시키는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그러므로 세일즈맨은 기업의 입장에서 모든 마케팅 행위를 직접 실현시키는 사람이며, 고객의 입장에서는 회사를 향한 대면창구의 역할을 수행해주는 존재다. 그러므로 세일즈맨은 항상 자신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이 책은 세일즈맨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쉽고 재미있게 또 체계적으로 쓴 책이다. 부디 이 책이 기업과 판매원 모두에게 좋은 마케팅정보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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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브랜드에겐 스토리가 힘이다
브랜드스토리랜드 | 다산북스 | 2013-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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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브랜드에겐 스토리가 힘이다
브랜드스토리랜드 | 다산북스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업그레이드 편인 ‘브랜드스토리마케팅’의 기본서!
화장품업계 "이야기로 매혹케하라~!" 스토리텔링 마케팅 도입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 - beautynury.com “브랜드에도 스토리 있어야 생명력” - 한계레 신문 이야기 담은 스토리텔링 광고, 상상력이 그 한계다 - 대홍커뮤니케이션즈 “제품보다 스토리를 팔아라” 나이키는 우즈의 스토리를 판다 - 세계지식포럼 감성마케팅의 바람을 타고, 현재 ‘이야기’ Story의 중요성이 많은 매체를 통해 강조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마케팅 서적들이 스토리 활용법에 관한 책을 내고 있으며, 기업들 역시 자사 브랜드를 알리는데 ‘스토리’에 주목하며,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업 스스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가장 주의 깊게 듣고 활용해야 하는 이야기는 소비자가 그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실제 이야기, 브랜드스토리이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은 그 중요성을 모르거나, 브랜드스토리가 그저 주변에 흔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소비자의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잘 표현된 소비자의 실제 스토리를 선정하여 책을 내게 되었다. 브랜드스토리란 이런 것이다! 여성 고객의 마음속 브랜드이야기들을 모아 정리한 최초의 책!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잘 표현된 소비자의 실제 스토리를 선정하여 책을 내게 되었다. 이 책을 위해 2,000명의 20대 여성회원들은 160여 개의 브랜드에 관해 총 300편의 스토리를 들려주었으며, 그중 50편을 엄선함으로써 믿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안에 꼭꼭 숨어있던 이야기들이면서, 브랜드 담당자들이 꼭 듣고 싶어 하던 이야기이다. 또한, 브랜드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들어있다. 제3장을 구성하는 ‘브랜드라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쓴 소설을 일컫는다. 하나의 브랜드와 얽힌 소설을 읽다 보면 한편의 브랜드 영화를 보는 느낌이며, 그 브랜드에 관하여 굉장히 깊은 인상을 얻게 될 것이다. 마케터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스토리, 마케팅 출발의 열쇠! 이 책은 마케터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특히 20대 여성에게도 즐거운 책이 될 것이다. 책 안에 있는 브랜드에 얽힌 에피소드와 소설은 모두 같은 20대 여성에게서 나온 이야기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며, 그것이 곧 브랜드스토리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책 안에 등장하는 브랜드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사용해 보았을 브랜드로서 누구에게 권해도 금방 빠져들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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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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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장창훈 | 리더스펍 | 2014-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네이버 검색은 한마디로 사람들이 즐겨찾는 교차로와 같다. 검색창이 교차로가 아니고, 검색어가 교차로다. 가령 ‘신발냄새’는 누구나 즐겨찾는 검색어이다. 이 검색어로 네이버에 치면, 엄청난 정보들이 줄을 잇는다. 파워링크, 지식인, 블로그, 뉴스, 지식쇼핑, 까페 등등이다. 구분된 영영에서 최소한 3위권에 위치한 것들은 바로 노출이 되므로 클릭과 직결된다. 이들은 한마디로 교차로 모퉁이에 입점한 가게인 것이다. 마치 이들은 지중해 한복판에 위치했던 그리스, 로마, 페니키아,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다. 부산, 인천, 한강처럼 무역항이 바로 들어설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정보혁명의 시대에 있어서 최적의 항구는 바로 검색어로 노출이 되는 포스트를 선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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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에 나의 꿈을 소리치다
심현수 | 나비의활주로 | 2014-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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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에 나의 꿈을 소리치다
심현수 | 나비의활주로 | 2014-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청년들이여, 꿈을 향해 나아가라!
『세상에 나의 꿈을 소리치다』는 생리대 방문판매로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됐던 '생리대 파는 총각 CEO' 심현수가 그동안 자신이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단순한 세일즈 성공 비법이 아닌 꿈과 열정, 노력을 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 평범한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목메여 있는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명문대 졸업장을 포기하고 노점상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한국의 영업인을 대표하는 세일즈 멘토가 된 심현수.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20대를 살았던 그는 한계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지 않고 사고의 전환, 판매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계속 도전했다. '항상감사', '절대긍정', '오직초심', '뚝심일관' 이 네 가지의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 '심현수식 개척 비법'을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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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마케팅 이기는 전략
고아라 | e비즈북스 | 2014-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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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마케팅 이기는 전략
고아라 | e비즈북스 | 2014-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소셜미디어 앞에서 작아지는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소셜미디어 꼭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공짜로 홍보해 대박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은 비싼 광고비 대신 무료로 홍보할 목적으로 계정을 만들어보는 온라인 판매자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짧으면 며칠, 길게는 몇 개월 운영하다가 방치하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블로그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판매를 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의 소셜미디어 시작부터 활성화까지 판매자로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와 그 성과를 가감 없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자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전수한다. 자본이 넉넉지 않은 1인 창업자와 자영업자는 물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비싼 광고비에서 자유로운 온라인 판매자가 되자 최근 몇 년 사이 홍보 채널의 대세로 떠오른 소셜미디어. 광고비가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온라인 판매자들이 소셜미디어의 바다로 뛰어들었다. 책과 미디어를 통해서 성공한 대박 사례를 보고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보지만 대박은커녕 시간만 낭비하고 접는 것이 현실이다. 오픈마켓에서 ‘내발꼬락’이라는 브랜드로 운동화를 판매해온 저자도 2008년에는 블로그 강연회에서 강의를 듣는 평범한 온라인 판매자였다. 하지만 남다른 고민과 노력으로 블로그, 카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카카오톡까지 여러 채널을 운영하면서 광고비에 의지하지 않는 온라인 판매자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싼 광고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준다. 직접 경험해본 판매자만이 말할 수 있는 노하우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성화시켜서 자신의 상품을 알리는 것은 광고를 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 수도 있다. 심혈을 기울여 콘텐츠를 만들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게 부지기수다. 성공 사례를 보면 처음부터 잘한 것 같지만 거기에는 남에게 밝히지 않는 고충이 숨어 있다. 저자는 블로그 채널 하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고 밝힌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고충을 바탕으로 블로그 포스트를 잘 노출하기 위해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것부터 방문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시로 이벤트를 계획하고, 카페에서 매주 신발을 무료로 증정하는 전략 등 온라인 판매자가 부딪혀야 할 현실적인 문제에서 어떻게 답을 찾았는지 전수한다. 소셜마케팅, 블로그와 카페에서 기반을 먼저 다져라 인터넷 마케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한다. 새롭게 각광받는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면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가고 그곳에서 길을 찾는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 없이 대세에 휩쓸리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 저자는 블로그나 카페에서 기반을 닦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로 확장하라고 제안한다.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이 검색엔진을 통해 블로그와 카페로 유입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SNS는 취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판매자는 자신의 콘텐츠가 있음을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서 보여줘야 한다. 수년간 직접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마케팅에 활용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마케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와 카페 운영 노하우 및 마케팅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소셜미디어에 뛰어드는 용기 있는 판매자를 위한 가이드 앞으로도 새로운 소셜미디어가 생겨날 것이고 판매자들은 그것에 적응해야만 한다. 소셜미디어에 두려움을 느끼고 활용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소셜미디어를 시작했지만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블로그를 시작으로 카페, 다양한 SNS, 카카오톡까지 저자가 직접 부딪혀본 경험과 채널별 활성화 및 운영 전략, 다른 온라인 판매자들의 인터뷰를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온라인 판매자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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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쥘리앵 쇼몽 | 아라크네 | 2013-08-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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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셜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쥘리앵 쇼몽 | 아라크네 | 2013-08-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소셜 커머스의 모든 것을 밝힌다!
최근 마케팅과 기술, 이 두 분야의 혁신이 일어나면서 신기술이 적용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이러한 현상은 전자상거래와 소비자, 사용자 모두에게서 동시에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와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전자상거래와 소셜 미디어의 결합으로 탄생한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의 등장을 주목해야 한다. 소셜 커머스의 경제 모델이 아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업계는 이 분야가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셜 커머스는 수없이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기업가들에게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견고한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 책에서는 전자상거래가 소셜 네트워크를 만나서 겪게 되는 큰 변화와 그 흐름을 이야기한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업들에게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매출 증대 효과가 급속도로 진행될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소셜 커머스에 대한 모든 것을 샅샅이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전자상거래와 소셜 네트워크 그리고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소셜 커머스는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전자상거래와 소셜 미디어가 결합하면서 다양한 경제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전자상거래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요 변화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구매와 이와 유사한 개인 판매다. 이 밖에 소비자 커뮤니티, 소셜 쇼핑 서비스, 구매정보 공유 등으로 간추려 볼 수 있다. 그루폰(groupon)은 대표적인 소셜 커머스 업체로 제품과 쿠폰을 공동 구매 형태로 판매한다. 각 도시별로 하루에 한 가지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하며 일정 수 이상 구매해야만 할인가를 적용 받을 수 있는 방식을 적용했다. 그루폰은 2008년 창업한 이후 2년 만에 회원 1,300만 명을 모집했고 미국 내 76개 도시로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 현재 영국, 브라질, 독일, 한국 등 세계 21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매출 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그루폰의 성공 요인은 하루에 한 개의 쿠폰을 판매하는 단순한 판매 방식과 소셜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을 꼽을 수 있다. 2010년 8월 『포브스』는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기업에 그루폰을 선정했다. 특히 그루폰은 2010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같은 해 5월 유럽 시장에서 시티딜(Citydeal)을 인수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그루폰의 이런 초고속 성장은 소셜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두 세계, 전자상거래와 소셜 네트워크와 만남으로 소셜 커머스는 더욱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좀 더 일상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사회적인 네트워크의 사용도 가능해질 것이다. 기술적인 면에서 보면 현재 대중화되고 있는 시맨틱 웹은 구글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기준을 최적화시킬 것이다. 소셜 커머스의 경제적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이것은 당연하고 피할 수 없는 전자상거래의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나 벤처기업, 신규 서비스 개발자들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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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억대 연봉으로 가는 이동통신 사업의 비밀
김갑수 | 개미와베짱이 | 2013-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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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억대 연봉으로 가는 이동통신 사업의 비밀
김갑수 | 개미와베짱이 | 2013-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비쿼터스 시대의 트렌드와 이동통신 시장의 변화를 알려주며,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방법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가입유치 사업의 비전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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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좋은 서비스가 나를 바꾼다 (최신 개정판)
김근종, 박형순 | 중앙경제평론사 | 2014-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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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좋은 서비스가 나를 바꾼다 (최신 개정판)
김근종, 박형순 | 중앙경제평론사 | 2014-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에서는 성공의 중요한 요건인 좋은 서비스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공한 민족과 유명인들을 예로 들면서 좋은 서비스의 자세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더 나아가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어떤 서비스를 적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투철한 서비스 정신이 없다면 성공은 꿈도 꾸지 마라! 저자는 기업의 중요한 성공 요건으로 제품의 질과 서비스 수준을 꼽고 있다. 좋은 품질의 제품만큼이나 기업의 경쟁력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려면 무형의 자산인 서비스에 관해 항상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서비스야말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분야로 마음가짐과 관심만으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서비스인 셈이다. 또 서비스 담당자가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고객이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서비스는 결코 좋은 서비스라고 할 수 없다. 이는 고객의 성향이나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좋은 서비스란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한 뒤 되도록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줌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줄 때 좋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여러 소소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좋은 서비스의 조건과 성공 관계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왜 말 한마디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고, 왜 매너리즘에 빠진 서비스가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누구나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무엇을 소홀히 하는지, 또 무엇을 잘못 생각하는지 명쾌하게 짚어주고 있다. 성공한 사람, 성공한 회사는 서비스 정신부터 남다르다! 또한 세계적으로 성공한 화교들이 어떤 서비스 전략으로 장사를 해왔는지, 디즈니랜드나 노드스트롬 등의 성공한 CEO들이 지닌 서비스 철학은 무엇인지, 삼성·구글·히딩크·스타벅스 등 우리의 뇌리에 강하게 박힌 기업과 인물들이 어떠한 서비스 철학으로 성공했는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자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은 직원들대로, 사장은 사장대로 늘 고객과 서비스를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서비스 습관이 무엇인지, 말 한마디로 어떻게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떠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지 다양한 과제에 대해 해결책을 폭넓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소득은 ‘좋은 서비스를 실천하다 보면 그 자신도 변화한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늘 좋은 서비스를 실천하려다 보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게 되고,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된 좋은 서비스 항목들을 늘 마음에 새겨두고 꾸준히 실천해나간다면, 성공을 위한 중요한 미덕 하나를 깊이 체득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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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즐거운 심리 읽기
안은표 | 시아퍼블리셔스 | 2013-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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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즐거운 심리 읽기
안은표 | 시아퍼블리셔스 | 2013-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필수 전략!!
보다 더 구체적으로, 더 정확히, 더 신속하게 상대의 심리를 읽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여 활용하는 법 심리 읽기는 과학이다 심리를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것이 “신비로운 영적 능력, 이를테면 심령술사가 비밀스러운 능력으로 상대방의 마음이나 주머니 속 소지품을 알아맞히는 따위의 불가사의한 능력”이 아님을 강조한다. 저자에게 ‘심리 읽기’는 어떤 속임수도 어떤 눈가림도 존재하지 않는, 오로지 세세한 관찰과 추리로 이루어지는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것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의 ‘심리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강력한 의지’라고 이야기한다. 그와 더불어 상대의 면면을 놓치지 않는 ‘관찰력’,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력’ 그리고 최종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추리력’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결국 심리 읽기는 누구나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기본이자 모든 것이다 저자는 눈에 보이는 상대의 모든 것이 심리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고 강조한다. 상대를 아는 것에는 생년월일, 별자리 혹은 바이오리듬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저자에게 상대의 사소한 행동, 말투, 체형, 눈빛, 심지어는 ‘그’의 소품과 패션까지도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단서가 된다. 특히 상대가 자주 보거나 직장 안에서 매일 접하는 인물이라면, 그래서 그 사람의 말버릇 등과 같은 다른 버릇들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의 심리를 읽는 것은 더욱 쉬워진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상대라 할지라도 상대의 심리를 읽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하지만 너무나도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것은 긍정적 대인관계의 초석이 된다 복잡하기만 한 현대사회에서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인간관계를 가지다 보면 한 사람에게 다양한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성격이 강요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감추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람들을 대했다가는 언제 어떤 곤란과 손해를 겪을지 모르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리하게 혹은 원활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매순간마다 상대의 심리상태, 마음의 움직임, 기분의 변화, 잠재의식과 심층심리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된다”고 주장한다. 즉 심리를 읽는 것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긍정적 대인관계를 위한 초석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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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착한 마케팅이 이긴다
정혜전 | 도서출판 미래지식 | 2014-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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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착한 마케팅이 이긴다
정혜전 | 도서출판 미래지식 | 2014-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객을 영원히 머물게 하는 착한 마케팅
마케팅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이 책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을 고객으로 본다. 또한 분리하여 생각하기 쉬운 서비스와 마케팅을 하나로 보아 고객을 위한, 고객을 끌어들이고 붙잡는 마케팅은 서비스와 함께 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한다. 모든 마케팅은 서비스다 서비스와 마케팅은 다르지 않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고객을 지속시키고 VIP고객으로 만드는 것은 기업이나 가게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있다. 서비스와 마케팅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 마케팅을 ‘착한 마케팅’으로 보고 성공하는 착한 마케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기준에만 맞는 서비스 문화, 즉 이른바 yes맨들의 미소와 친절은 서비스가 아니다.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을 기준으로 삼고 고객과 신뢰를 쌓는 서비스가 살아남는다는 진리를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은 회사 혹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기존의 단순한 친절서비스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서비스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쟁업체보다 한 발 빠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맨들만이 아니라 마케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고객을 위한 실천을 지향해야 한다. 저자는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이 마케팅을 ‘착한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고객은 왕이다? 왕이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수준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서비스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주고 만족을 주는 것을 넘어 이제는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변화하게 되었다.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감동은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져 많은 경영자들이 서비스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고객은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고객은 서비스를 자신의 권리로 요구한다. 그러나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제공하는 친절이 아니다. 기업의 상품을 단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구매하도록 만들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소비자를 공략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서비스의 프로가 되라! 이 책은 서비스와 고객은 어느 기업이든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핵심임을 상기시킨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은 어떻게든 고객에게 전달된다. 그 어떤 뛰어난 재화라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서비스의 프로는 모든 방면에서 고객을 생각하고 찾아오는 고객을 넘어 고객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지 않는 손님, 나쁜 손님을 찾아오는 손님, 좋은 손님으로 바꾸는 비밀은 적극적이고 진심을 담은 서비스에 있다. 이제 서비스란 단순히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서비스의 프로는 상대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리고 자기 자신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드는 마력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상술을 넘어 마음이 교류를 나누고 신뢰감을 형성해 고객을 리드한다. 고객들은 스스로 찾아오고 구전 마케팅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이 책이 말하는 ‘착한 마케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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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컬처 코드
클로테르 라파이유 | 리더스북 | 2012-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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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컬처 코드
클로테르 라파이유 | 리더스북 | 2012-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를 바라보는 새롭고도 혁신적인 시각 - 이제 컬처 코드가 세상을 해독한다!
왜 패스트푸드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미국인은 축구가 아닌 야구에 열광할까? 왜 일본의 이혼율은 상대적으로 낮을까? 이탈리아의 남자들이 여자들을 쉽게 유혹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프랑스인들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섹스 이야기는 괜찮아도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경박하다고 생각할까? 전세계 사람들이 이토록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화인류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면서 마케팅 구루이기도 한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는《컬처 코드 -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여는 열쇠》에서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바로 ‘컬처 코드’에 있다고 말한다. 라파이유 박사는 문화인류학과 정신분석학과 마케팅의 만남이 빚어낸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이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준다. 전세계 인류의 삶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새로운 안경, 컬처 코드 그렇다면 ‘컬처 코드’란 무엇일까. 컬처 코드란 한마디로 “특정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 코드는 각자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경험한 문화를 통해 획득되며, 따라서 문화가 다르면 코드도 다르다. 컬처 코드는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쇼핑, 건강, 음식, 사랑, 직업, 정치 등 삶의 곳곳에서 우리가 사고하고 행동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드를 알면 왜 세상이 눈에 보이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지, 왜 전세계 사람들은 그토록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다. 컬처 코드는 또한 왜 미국에선 인기를 끈 스포츠카가 프랑스에선 외면당하는지, 전통차를 마시던 일본인에게 커피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 컬처 코드는 전세계 모든 인류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열쇠와 더불어, 고객과 시장을 근본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다. 이 책은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지난 30년간 ‘포춘 100대 기업’을 비롯한 여러 세계적인 기업들을 위해 수행해온 코드 분석 작업의 총결산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큼 유용한 마케팅 지침서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코드를 안다는 것은 고객의 마음을 훔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고객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유권자들의 표를 간절히 원하는 정치인들에게도, 직원들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싶어하는 조직의 리더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원하는 답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답을 찾아가는 길은 분명히 그려져 있을 것이다. 왜 미국인은 축구가 아닌 야구에 열광하는 것일까? 왜 패스트푸드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미국인은 축구가 아닌 야구에 열광할까? 왜 일본의 이혼율은 상대적으로 낮을까? 이탈리아의 남자들이 여자들을 쉽게 유혹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프랑스인들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섹스 이야기는 괜찮아도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경박하다고 생각할까? 전세계 사람들이 이토록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전세계 사람들은 똑같은 사물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다. 프랑스에서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 미국에서는 ‘죽음’을 의미한다. 미국 사람들은 땅콩버터를 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치즈를 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한다. 미국 사람들은 식사 후에 ‘배부르다’고 말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맛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질문을 던져보자. 사람들은 왜 그토록 자주 사랑에 환멸을 느끼는 것일까? 왜 비만한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걸까? 왜 사람들은 끊임없이 오래도록 일하며 바쁘게 사는 걸까? 왜 사람들은 구입해야 할 물건이 없어도 쇼핑을 하러 나서는 걸까? 우리가 간혹 운동에 중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왜 그렇게 판단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해서는 더더구나 알지 못한다. 안다 해도 그것은 사회적으로 학습된 객관적 이론일 뿐 ‘근원적인’ 해답은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란 것이 있을까?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어디에 감춰져 있는 것일까? 문화인류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면서 마케팅 구루이기도 한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는 《컬처 코드 -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열쇠》에서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바로 ‘컬처 코드(culture code)’에 있다고 말한다. 전세계 인류의 삶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새로운 안경, 컬처 코드 그렇다면 ‘컬처 코드’란 무엇일까. 컬처 코드란 한마디로 “특정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 코드는 각자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경험한 문화를 통해 획득되며, 따라서 어린 시절을 어떤 문화 속에서 보내느냐에 따라 코드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미국 문화에서 자란 사람과 프랑스 문화에서 자란 사람이 똑같은 땅콩버터와 치즈를 보고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왜 미국에서는 축구가 아닌 야구가 국민적 오락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이며,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가 프랑스에서는 슬로푸드가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다. 컬처 코드는 어떤 문화이든 고유한 정신적 경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고유한 정신적 경향이 미국인을 미국인답게, 프랑스인을 프랑스인답게,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일본인을 일본인답게 만들어준다. 컬처 코드는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서로 다른 정체성을 대변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그런 점에서 컬처 코드는 우리 자신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은 왜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가 되어준다. 컬처 코드는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쇼핑, 건강, 음식, 사랑, 직업, 정치 등 삶의 곳곳에서 우리가 사고하고 행동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드를 알면 왜 세상이 눈에 보이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지, 왜 전세계 사람들은 그토록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컬처 코드’는 어디에 존재하고,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컬처 코드라는 문화적 무의식은 제3의 무의식으로서 인간의 뇌 중에서 생존과 생식을 관장하는 ‘파충류 뇌’에 감춰져 있다. 이것은 컬처 코드가 이성적으로 학습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각인’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 각인은 대개 7세 이전의 강렬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라파이유 박사는 사람들의 파충류 뇌에 각인된 무의식의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코드를 찾아낸다. 그리고 이 코드를 다른 문화에서 찾아낸 코드와 비교함으로써 동일한 사물이 다른 문화에서는 어떻게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되는지를 밝혀낸다. 라파이유 박사의 이 독특한 작업은 전세계 모든 인류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하기도 한다. 라파이유 박사는 기업의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욕망’과 조우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실제로 라파이유 박사는 코드 분석 작업을 통해 기업들을 대신해 고객들의 ‘욕망’과 조우했으며, 그 결과는 해당 기업들이 획기적으로 수익을 제고하는 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 책 《컬처 코드 -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열쇠》는 바로 그 비밀 병기를 세상에 최초로 공개한 책이다. 포춘 100대 기업에 안겨준 획기적인 마케팅 성과의 비밀 열쇠 이 책은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지난 30년간 ‘포춘 100대 기업’을 비롯한 여러 세계적인 기업들을 위해 수행해온 코드 분석 작업의 총결산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 컬처 코드가 어떻게 기업들의 마케팅 성공을 위한 비밀 병기가 되어주었는지 하나의 예를 살펴보자. 세계 제1위의 화장품회사인 로레알은 미국 시장에서 마케팅을 펼치면서 하나의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것은 로레알 제품의 광고 콘셉트를 완전히 다르게 바꾸는 것이었다. 즉 로레알이 오랫동안 고수해온 광고 이미지는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이었는데, 미국에서는 이 이미지를 포기하고 성적인 분위기를 전혀 풍기지 않기로 한 것이다. 미국 여성들에게 로레알 제품을 쓰는 이유가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감을 갖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킴으로써 로레알은 미국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왜 로레알은 프랑스와 미국에서의 광고 콘셉트를 달리 가져간 것일까? 그것은 바로 ‘컬처 코드’ 때문이다. 라파이유 박사에 따르면 유혹에 대한 미국인의 컬처 코드는 ‘조종(Manipulation)’이다. 즉 미국인은 유혹에 대한 이미지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조종을 당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유혹을 매우 불편하게 한다. 결국 로레알은 미국에서 유혹이란 콘셉트를 포기함으로써, 즉 코드에 부합하는 마케팅을 함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는 그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덴마크의 장난감회사인 레고는 독일의 어린이를 위해 블록 상자마다 설명서를 넣었다. 설명서에 따라 블록을 쌓으면 자동차나 우주선도 되었다. 이것은 독일인의 코드가 ‘질서’라는 것에 잘 부합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똑같은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레고는 어려움을 겪었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설명서를 무시했다. 그것은 미국인의 코드가 ‘꿈꾸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리츠칼튼은 화장실에 대한 코드가 ‘독립’이라는 것을 이용해 호텔의 욕실을 최대한 독립적인 공간으로 꾸몄고, 크라이슬러는 지프 랭글러에 대한 코드가 ‘말’이라는 것을 이용해 전조등을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바꾸었다. 컴팩은 품질에 대한 코드가 ‘작동한다’라는 것에 부합하기 위한 신속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드스트롬은 쇼핑에 대한 코드가 ‘세상과의 재결합’이라는 것에 부합하기 위해 무조건적인 반품 정책을 펼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 데에 성공했다. 네슬레는 커피에 대한 각인이 없는 일본인에게 커피를 마시도록 하기 위해 어린아이들이 먹는 과자에 커피향을 첨가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롤렉스는 ‘계급장’이라는 사치품에 대한 코드를, 캡틴 모건은 ‘권총’이라는 술에 대한 코드를 마케팅에 연관시킴으로써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모든 사례들은 A에게 B라는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A가 B에 대해 갖고 있는 코드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을, 더 나아가 그 코드에 부합하는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코드에 잘 부합하는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은 거의 예외 없이 획기적인 수익 제고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이 책이 던져주는 가장 인상적인 시사점 중의 하나는 지금까지 많은 기업에서 시행해오고 있는 시장조사나 언론조사는 모두 ‘가짜’라는 것이다. 라파이유 박사는 그러한 조사 방법으로는 결코 소비자들의 ‘진심’을 알아낼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 조사 방법은 소비자의 진짜 욕망을 알아낼 수 없기 때문에 조사 결과도 가짜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라파이유 박사는 사람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진정한 기준을 알고 싶다면 그들의 무의식에 감춰진 코드를 찾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코드를 찾아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훌륭한 마케팅 전략서로도 손색이 없다.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는 독특하면서 혁신적인 시각 라파이유 박사는 문화인류학과 정신분석학과 마케팅의 만남이 빚어낸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이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준다. 세상은 보이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코드를 모르면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고객의 마음을 갖고 싶은 비즈니스맨이라면, 유권자의 표를 원하는 정치인이라면, 조직구성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바라는 지도자라면 먼저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마음을 훔치기 위해선 먼저 알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답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답을 구하는 방법은 찾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겨진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통찰력과 20가지 코드에 대한 분석은 신상품 기획, 광고 및 홍보 전략의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선거전을 앞두고 있는 참모들에게도 소중한 지혜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팀장으로 승진해 자신의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려놓은 사람에게도, 눈앞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타개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기업 CEO에게도 이 책은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이유가 궁금한 사람, 왜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는지가 궁금한 사람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라파이유 박사는 <시작하는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의 일차적인 목적은 이 책의 독자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각자 자신이 현재의 방식대로 행동하는 이유를 이해하면 놀라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자유는 인간관계, 소유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생각들을 바꿔놓을 것이며, 각자의 정체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생활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중략) 일단 컬처 코드를 알게 되면 어떤 사물도 예전처럼 보이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