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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맨이 미술관으로 간 까닭
강상삼 | 청어 | 2013-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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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맨이 미술관으로 간 까닭
강상삼 | 청어 | 2013-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일즈맨이 미술관으로 간 까닭』는 21세기 마케터와 세일즈맨의 생존 키워드는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고객에 대한 감동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이다. 이것은 동서고금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창조한 그림에서 배울 수 있다. 그래서 미술관으로 가서 마케팅적 관점에서 ‘고객과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 작품을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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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9단 회사를 살리다
마츠다 아야코 | 한스앤리 | 2012-07-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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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9단 회사를 살리다
마츠다 아야코 | 한스앤리 | 2012-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 마츠다 아야코는 대학 졸업 후 기업의 영업사원으로 4년을 근무하다 실적 저조로 해고된 이후, 시급 6,000원의 백화점 판매원으로 근무하며 파워 마케터로 거듭나는 변화를 경험한다. 마침내 하루 1,000만 원을 버는 컨설턴트로, 해고 노동자에서 성공 CEO로 일약 스타덤에까지 오른 그녀는 방송과 기업 강의를 다니며 자신의 실패한 과거를 혹은 잘못된 영업사원의 모습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영업의 달인이 되는 법을 공개하고 있다.
<실패를 딛고 성공한 영업의 달인이 전하는 파워 마케팅, 그 23가지 전략이 강의식으로 쉽게 전개되고 있다> 이 책은 그녀의 강의의 핵심을 담은 것으로, 실패를 경험한 성공 영업사원의 실전담이어서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영업사원의 마인드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성공 방식을 담고 있다. 그녀가 쓰디쓴 경험을 통해 터득한 파워 마케터의 길은 이 책에서 ‘영업 9단의 성공법칙 23가지’로 요약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그녀는 “팔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한다”는 절대 절명의 심정으로 판매에 임하는 모습이 성공하는 영업자의 모습이라 단언한다. 이 책을 읽으면 쉽게 발견할 만한 강의식 전개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장치일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방식으로서 저자가 강조한 영업사원의 2인칭 토크의 실제이다. 이는 ‘사람을 모은 후 판매한다’는 파워 마케터의 집중을 위한 방편으로, 이를 통해 2인칭 토크를 수없이 연습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영업사원들이 자주 겪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이에 대한 파워 마케터로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여타의 책에서 탁상공론 식으로 제시되는 원칙론이 아니라, 실전에 응용하기 좋은 구체적인 영업 툴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처음 영업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에너지를 전달하는 자세’로서의 복식호흡에 대해서도 일러스트를 곁들인 충분한 해제로서 설명하고 있고, 개별화된 고객에게 판매 포인트를 어떻게 설정하고 접근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안(案)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식품을 팔 경우 그 매장의 성격과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전 문구를 선택해야 하는데, 가족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삼을지 맛의 우수성을 먼저 선전할지, 혹은 어린아이에게 좋은 식품이라 선전할지 나이 드신 어른에게 좋은 식품이라 선전할지 등 영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판매하는 방법 등을 실례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연습문제 등을 통해 더욱 구체화되고 있고, 그에 대한 저자의 ‘모법답안’은 본인이 실제 영업상 적용하여 성공했던 경우여서 더욱 실감나게 소개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 불황을 뛰어넘어야 할 기업에서 저조한 영업 실적으로 주춤거리는 영업자를 독려하기 위해, 혹은 초보 영업자가 영업의 정석을 알고 매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기에 좋은 영업사원의 교과서적인 책이라 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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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달인의 비밀노트
노진경 | 이담Books | 2013-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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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업달인의 비밀노트
노진경 | 이담Books | 2013-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업전문가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계약서를 받는 그 순간일 것이다. 고객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그 순간, 영업전문가는 그간의 노력과 땀의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의 순간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계약서의 수준이다. 계약서는 마치 성적처럼 A+에서 F까지 다양한 점수를 매겨볼 수 있다. A+의 계약서는 계약의 수와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회사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준다. 계약을 아무리 많이 달성하는 영업자라도 이익률을 높이지 못하는 계약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매출, 그 중에서도 이익률을 극대화한 매출이 기업의 최종 목표다. 영업자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수정이 없는, 자신의 회사가 작성한 표준 계약서의 내용 그대로 계약하는 것이 바로 ‘영업의스킬’이다. 즉 영업이란 자사 판매 조건의 수정 없이 고객을 설득해 수주를 받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고객도 이 조건대로 구매하려 하지 않는다. 여기서 계약서의 내용을 좌우하는 것은 영업스킬이 아니고 협상스킬이다. 우수한 수준의 계약서를 받기 위해서는 영업스킬뿐 아니라 협상스킬 또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자사의 표준 계약서대로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또 다른 중요한 능력은 고객이 처음부터 협상 자체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사의 구매의사결정 구조와 구매관계자를 파악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하여야 한다. 서로 다른 욕구를 가진 이해관계자를 적절하게 공략함으로써 영업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영업스킬 중 구매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구매관계자를 공략하는 방법과 가치 중심의 영업기회 발굴, 영업 과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협상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실제 영업자가 자주 맞닥뜨리는 순간을 소개하며,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적절한 방법을 설명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끝내 최고의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영업은 기업의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중요한 부분이다. 상품의 가치에 더해 그 상품이 빛을 발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영업자다. 영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최고의 영업을 수행하기를 바라는 모든 영업자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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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온라인 PR
데이비드 필립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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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온라인 PR
데이비드 필립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터넷에서 효과적으로 PR하기!
인터넷은 PR실무 분야에 혁명을 가져왔다. 이러한 혁명은 PR전문가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PR의 근간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자체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터넷은 모든 형태의 PR업무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나, 아직 PR 산업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할 지침서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 책은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온라인 PR을 담당하게 될 실무자에서부터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각 분야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행과 분석관리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인터넷은 PR분야에 상당히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줌과 동시에 그만큼 위협요소(예 : 안티 세력의 등장)도 안겨주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PR실무자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직의 명성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조언을 전해준다. 이 책은 온라인 PR에 대해 시의적절하게 조망을 하면서 PR활동에서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넷으로 인해 상호작용이 왕성해진 이 시기에 어떤 PR전문가라도 자신의 업무를 훌륭히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교과서로 읽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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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유성목 | 도서출판 타래 | 2013-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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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유성목 | 도서출판 타래 | 2013-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소규모 업체를 운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자본 사업가들을 위한 리얼 마케팅 책. 실전 마케터인 저자의 남다른 마케팅 감각과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에는 그동안 몰라서 못한 알짜배기 마케팅 정보가 가득하다. 책 속에 스스로에게 맞는 마케팅 설계도를 그릴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심어 두었으며, 기발하고 특별한 방법을 동원해서 쉽고 재미있게 마케팅 비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규모 업체들의 마케팅 성공 사례와 함께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법, 고객을 유혹하는 법, 온라인 마케팅 비법, 언론 홍보 방법 등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알 수 없었던 은밀한 마케팅 기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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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의외의 선택, 뜻밖의 심리학
김헌식 | 위즈덤하우스 | 2012-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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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의외의 선택, 뜻밖의 심리학
김헌식 | 위즈덤하우스 | 2012-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녀는 왜 야수를 선택했을까?
호모 에코노미쿠스,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경제적 인간은 왜 선택의 기로에서 함정에 빠지는 것일까? 2008년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받은 연기자 박철민은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자신의 아내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백화점에서는 10원도 안 깎으면서 노점상에서는 푼돈까지 깎으려고 하느냐며 저를 다그친 고마운 아내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이 수상 소감을 들으면서 ‘어, 나도 그런데!’ 하고 생각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왜 백화점에서는 달라는 대로 값을 다 치르면서 노점상에서는 500원이라도 더 깎으려고 애를 쓰는 경향이 있다. 어째서 그럴까? 흔히 사람을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끝에 최적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는 인식은 인간을 동물과 차별화하는 중요한 잣대다. 특히 자본주의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호모 에코노미쿠스’라고 부르며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경제적 인간’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탄력적으로 수용하는 최근의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그처럼 완벽하고 냉정한 존재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의식보다는 무의식에 쉽게 지배당하기 때문에 선택이나 의사결정을 할 때 실수와 오류가 생긴다는 것이다. 문화와 심리 코드로 바라본 삶의 다양한 모습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로 사고 체계, 무의식과 의식, 감정, 행동, 욕구, 본능, 뇌, 신체 등이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나아가 경제행위, 소비 현상, 문화 등 새로운 영역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그만큼 단편적인 시각으로는 인간을 깊이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경제학과 접목한 실험에서 인간을 깊이 이해하는 단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인간의 의식 현상과 행동 유형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하는 전통적인 심리학의 연구 과제가 대중의 큰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엄격한 학문적 체계와 난해함을 떨쳐버리고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 속 사람들의 의식과 행동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학자들의 노력이 크다. 회사 상사의 꿍꿍이속을 추측하고, 사랑에 늘 실패하는 친구를 격려하며, 되는 일 없이 힘들기만 한 내 인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확실한 것은 보이지 않고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심리학은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 1999년부터 각종 매체에 문화와 미디어에 대한 글을 써온 저자는 문화 현상과 경제, 사회를 연결시켜 분석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문화와 미디어, 사이버공간을 연결시킨 논문으로 2001년 제6회 호암청년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자가 이번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발스키의 행태심리학 논문을 접하고 10여 년 동안 고민하고 모색한 내용을 폭넓게 엮어냈다. 인간의 삶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도구, 문화심리 코드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이며 감정적인 존재다. 쾌락을 추구하고 감정에 휩쓸리며 무의식에 지배당하기 쉽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인간이 얼마나 불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방식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커피는 왜 유독 한국에서만 비싼지, 햄버거가 몸에 안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 왜 끊지 못하는지, 공짜로 얻는 물건을 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등 모두 한번쯤 경험했거나 들어본 얘기지만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일들을 흥미롭게 분석한다. 그리고 선택이 일어나는 그 짧은 순간 우리 마음속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밝혀내는 도구로서, 6가지 범주로 구분한 문화심리 코드를 제시한다. 이 언어, 정보, 돈, 이익, 시공간, 선택이라는 6가지 문화심리 코드는 일상에서 부닥치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긴요한 힌트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을 대하는 방식이 더욱 풍부하고 깊어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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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 한 줄이 나를 세일즈 왕으로 이끌었다
김동범 | 다산북스 | 2013-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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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 한 줄이 나를 세일즈 왕으로 이끌었다
김동범 | 다산북스 | 2013-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 세계 톱 세일즈맨들의 인생을 바꾼 ‘세일즈 명언’ 총망라
정상에 오른 세일즈 왕들의 생생한 영업현장 그대로 담아내 위대한 세일즈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그 어떤 일보다 자신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야 중 하나가 세일즈일 것이다. 고객을 만나는 두려움뿐만 아니라 성과에 대한 부담감에서 하루에도 열 번씩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이 세일즈맨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이 한 줄이 나를 세일즈 왕으로 이끌었다》는 어떤 순간에도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도전과 용기로 자신을 무장해야 하는 세일즈맨에게 보내는 선배들의 응원의 메시지다. 이 책은 톱 세일즈맨들이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직접 몸으로 부딪쳐 건져 올린 한 줄 한 줄을 엮어낸 책이다. 단순히 긍정의 마인드를 주는 것을 넘어서 까다로운 고객을 응대하는 법, 클로징을 결정짓는 단 한 마디, 하루, 한 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는 비결, 니즈 환기와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특별 노하우,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격려의 말, 등이 페이지마다 묻어 있다. 세일즈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주방기구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하여 성공 철학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그 지글러는 자신이 영업할 당시의 수많은 난관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순간의 진실한 말 몇 마디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지그 지글러뿐만 아니라 혁혁한 업적을 남긴 모든 판매왕들은 뚜렷한 목표의식과 늘 가슴 한 켠에 목표를 지탱해주는 한 줄의 좌우명으로 삼고 더 큰 성공의 발판을 구축해나갔다. 또 앤드류 카네기, 조 지라드 같은 위대한 세일즈맨이 영업이 잘 안 돼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북돋워주었던 1,200여 개에 달하는 명언은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세일즈맨들과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동선을 마련해줄 것이다. 단, 책은 어디까지나 어둠 속에서 횃불을 밝히는 안내자의 역할을 할 뿐, 진정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바로 독자 자신이다. 엮은이의 글을 최소로 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부수적인 설명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흐리기보다는 성공한 세일즈맨들의 행동과 태도, 습관을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고 나서 나만의 세일즈 철학, 좌우명을 갖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가야 할 길을 개척하고 큰 그림을 그린다면, 또 한 사람의 톱 세일즈맨으로 거듭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깊은 깨달음이 내 몸을, 내 마음을 움직인다 역경을 견뎌내고 정상에 오른 선배들은 단연 최고의 멘토이다. 최고의 멘토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과거의 경험부터 현재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응축되어 있는 깨달음의 산물이다. 이 책은 목표를 다시 정립하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려주고 열정과 도전, 용기를 불러일으켜주는 긍정의 마력을 갖고 있다. 톱 세일즈맨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불확실하고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변화에 도전하며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성공한 세일즈 인생으로 이끈 한 줄 한 줄이 모여 만들어낸 책이 선사하는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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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사이트 마케팅
오마츠 다카히로, 우사미 키요시, 하다 히로유키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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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사이트 마케팅
오마츠 다카히로, 우사미 키요시, 하다 히로유키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사이트의 기본 개념과 저자가 실전 경험에서 터득한 인사이트 발견을 위한 조사 기법과 분석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광고 크리에이티브에서의 인사이트 활용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꼭지마다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아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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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휴 마케팅
김승용 | 머니플러스 | 2013-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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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휴 마케팅
김승용 | 머니플러스 | 2013-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업 대 기업 간 상생·제휴, 서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이득을 얻는 윈윈전략!
『제휴 마케팅』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에 이득이 되는 윈윈, 상생, 제휴관계를 형성하는 '제휴 마케팅'에 관해 이야기한다.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는 21세기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제휴 마케팅을 제안한다. 제휴마케팅의 전망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감하고 다양한 분석과 현장 사례를 수록하였다. 본문은 먼저 제휴 마케팅의 시대가 도래한 현 상황을 분석하였다. 왜 제휴 마케팅이 각광받는지, 제휴 마케팅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런 다음 업종별 제휴 마케팅, 제휴 마케팅을 위한 현장 영업, M&A 윈윈 마케팅을 통한 경영 활성화를 소개한다. 그리고 업종별 제휴 마케팅 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한 제휴 M&A 마케팅으로 성공한 두 기업(타이코 인터내셔널, 컴퓨터 어소시에터)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알아본다. 아울러 웰빙 시대를 맞이한 농업과 기업, 평찬군과 해태음료 등 지방자치단체의 제휴 마케팅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 제휴 마케팅 활성화에 힘쓰는 CEO 및 실무자들에게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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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죽기 살기로 3년만
신동일 | 참돌 | 2013-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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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죽기 살기로 3년만
신동일 | 참돌 | 2013-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8년간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벤츠에 입사해, 입사 2년째부터 ‘7년 연속 벤츠 판매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8년간 800억의 경이적인 매출을 올린 신동일의 땀과 눈물이 담긴 책이다. 업계 최초로 고객의 차를 평생 AS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시 업계 최초로 PDA와 아웃룩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고객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주먹구구식 고객관리와 지인영업, 방문영업이 대세인 자동차 세일즈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이 책에는 세일즈맨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 세일즈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지만, 결코 세일즈맨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상품개발이든, 경영이든, 마케팅이든 궁극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감동시켜야 하는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가슴 뛰는 열정이 도전과 성공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요즘 2030세대들은 사는 게 힘겹다. 영어 자격증, 해외 연수 경험 등 다양한 스펙을 쌓아도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회사에 어렵사리 입사해도 전셋값 때문에 결혼하는 건 먼 나라 얘기다. 이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사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들을 위로하고 감싸 안으려는 기성세대들의 노력도 눈물겹다. 다양한 책과 강연으로 2030세대들을 위로하지만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2030세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7년 연속 벤츠 판매왕 신동일의 ≪죽기 살기로 3년만≫은 잘 나가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나와 벤츠 판매왕이 되기까지 어떻게 성공했는지 낱낱이 보여주는 책이다. 3년간 휴일도, 휴가도 없이 죽기 살기로 달려온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죽기 살기로 3년만 매달린다면 죽이든, 밥이든 뭔가가 나올 것이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 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3년만 미치면 그 일 언저리에라도 미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에는 세일즈맨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 세일즈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지만, 결코 세일즈맨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상품개발이든, 경영이든, 마케팅이든 궁극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감동시켜야 하는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가슴 뛰는 열정이 도전과 성공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무슨 일이든 죽기 살기로 3년만 미쳐라! 이 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저자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벤츠 세일즈를 시작하게 됐는지 저자의 삶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그리고 2부에는 저자가 어떻게 7년 연속 벤츠 판매왕이 될 수 있었는지 세일즈 경험담과 그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이 가득하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현대사회에서 자기 관리와 사람을 관리하는 일은 필수다. 특히 세일즈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자기 관리와 고객들을 관리해야 한다. 저자는 고객과 나눈 모든 대화와 미팅의 주요내용을 전부 기록한다. 이른바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그만의 신조에서 비롯한 방법이다.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고객감동’과 ‘고객중심’을 말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데서 인간적인 실수와 고객의 필요사항을 놓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이든지 고객의 마음과 필요를 먼저 파악하고 준비함으로써 그저 말로만 떠드는 고객감동과 고객중심이 아닌 진정한 고객감동과 고객중심을 실천한다. 이러한 고객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데만 3년이 걸렸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5명 중의 1명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대기업도 신입사원 중 10%가 1년 안에 퇴사를 결심한다. 저자는 8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택했다는 것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 데만 3년이 걸렸다. 무슨 일이든 3년만 죽어라 한다면 저자처럼 길이 보일지 모른다. 그는 세일즈맨이 아닌 휴머니스트다 많은 고객들이 저자를 소개해줄 때 “차 안 사도 좋으니 그냥 한번 만나보라”고 권유한다. 저자의 성실함과 열정, 자신감 넘치는 비전에 감동하기 때문이다. 탤런트 이다해 씨가 저자를 “세일즈맨이라기보다가슴 따뜻한 휴머니스트”라고 말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매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운동하는 저자의 부지런함을 우연히 목격한 이후로 열렬한 팬이 된 성우 최원형 씨는 다른 수입차를 사려는 지인들까지 저자에게 벤츠를 사라고 강권할 정도다. 저자에겐 세일즈맨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인 열정 그 자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벤츠를 팔기 위해선 벤츠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퇴직금을 털어 세일즈맨 최초로 벤츠를 산 것도, 무경험자는 뽑지 않고 베테랑 세일즈만 채용하는 벤츠에 5개월간 수백 통의 전화를 걸어 결국 입사를 한 것도, 판매성공률 70%라는 놀라운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것도 모두 그의 열정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수많은 고객들이 저자에게서 차를 사고, 한 번 구입한 고객들이 계속해서 그를 소개해주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이 책은 세일즈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신동일 세일즈’의 모든 것을 기록해놓은 교과서이자, 동시에 저자의 열정을 빼곡히 담아놓은 한 편의 서사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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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죽이는 한마디
탁정언 | 위즈덤하우스 | 2012-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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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죽이는 한마디
탁정언 | 위즈덤하우스 | 2012-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네 치킨집의 광고전단부터 블록버스터급 기획까지
판도를 뒤집고 시장을 장악하는 강력한 컨셉라이팅의 비결 ****** ■뜨는 상품, 뜨는 브랜드 뒤에는 ‘죽이는 한마디’가 있다! - 결혼은 연애의 시작이다 - 살인의 추억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고리타분한 결혼정보회사를 풋풋한 연애와 연결시켜 산뜻하게 이미지를 바꾼 한마디. 음습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한마디. 비전문가의 영어책을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올려놓은 한마디. 25년차 현역 카피라이터 탁정언의 신작《죽이는 한마디》(위즈덤하우스)는 이렇게 시장의 판도를 뒤집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죽이는 한마디에 숨겨진 원리를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단지 듣기 좋은 말, 충격적인 한마디는 방향도 목적도 없다고 지적한다. 유명한 ‘따봉’사례처럼 말만 유행하고 제품은 기억에 없는 참담한 마케팅 결과를 낳을 뿐이라고 경고한다. 가야 할 방향을 잃은 한마디는 물량공세로도 구할 수 없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미궁에 빠진 카피라이팅을 구해줄 대안으로 컨셉 카피를 제안하고 있다. 컨셉 카피는 이전 단계까지 매달려온 기획과 컨셉, 타깃, 시장을 아우르는 한마디다. 컨셉 카피의 원리로 쓰여진 한마디는 정확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비행하는 새와 같다. 어느 새가 먹이사냥에 성공할지는 명확하다. 이 책은 25년 동안 광고·마케팅 실무에서 깨우친 컨셉라이팅의 원리를 통해 광고커뮤니케이션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죽이는 한마디’를 만드는 법을 어휘와 문장 구조로 자르고 쪼개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유명한 카피 한마디들을 결과론적 관점에서 평하던 기존의 카피라이팅 책과 확연히 구별된다. 강의현장에서 ‘글쓰기와는 담을 쌓았다’며 포기하던 사람들도 곧 ‘죽이는 한마디’들을 써낼 수 있게 바꾼 저자의 컨셉 카피 비결을 책으로 만나보자. ■마케팅의 승패는 기획 의도를 살리는 컨셉라이팅에 달려 있다! 기획의 시작과 끝은 컨셉이다. 하지만 기획을 잘해놓고 마지막으로 전체를 포장할 한마디는 컨셉이 쏙 빠져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국내 최초’ ‘비교불허’ ‘메이크업의 최강자’ 같은 허망한 한마디로 좋은 컨셉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그러한 예다. 좋은 말을 다 갖다 붙이는 식으로 만들어서는 절대 마케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촌철살인, 즉 죽이는 한마디로 상대의 무관심과 편견, 고정관념과 안일함을 ‘죽여서’ 기획한 의도를 ‘살리는’ 컨셉라이팅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2000년대 초반에 대림산업은 당시 좋은 아파트의 조건으로 대두되던 ‘초고속 인터넷망이 깔린 아파트’라는 컨셉을 전면으로 들고 나왔다. ‘e-편한 세상.’ 대림산업은 인터넷망이 어쩌고 하는 말을 한눈에 들어오는 이 브랜드 한마디로 압축했다. 복잡한 의도와 컨셉을 명확하게 세워주는 한마디였다. 최상급 건설회사이면서도 아파트 이미지는 현대건설이나 삼성건설, GS건설, 대우건설에 비해 열세였던 대림산업은 브랜드 한마디로 한 번에 제대로 포지셔닝을 해버린다. 광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것이 바로 컨셉라이팅의 정수다. 이처럼 성공한 마케팅의 비밀은 어렵고 복잡한 컨셉을 쉽고 매력적인 한마디로 표현한 데 있다. 컨셉을 중심에 두고 개념과 어휘를 확장하면서 한마디를 찾는 방법부터 전혀 상관없는 어휘와 충돌시키되 컨셉의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한마디를 만드는 법까지, 이 책은 물량공세로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컨셉라이팅의 숨겨진 원리를 제시한다. ■ 컨셉라이팅의 원리만 알면 누구나 ‘탁월한 기획자, 크리에이터’ 신간《죽이는 한마디》는 자신이 의도한 개념, 컨셉을 심는 한마디의 8가지 원리를 다룬다. 저자 탁정언은 흔히 잘 나온 카피, 슬로건 한마디는 엄청난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필요로 하는 타고난 재능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것에 반기를 든다. 그는 ‘탁월한 기획자, 천성이 크리에이터’라는 말은 타고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의도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컨셉라이팅의 기술을 아는가 모르는가의 차이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단순히 마케팅이나 광고 캠페인의 성공사례를 모아 놓고서 ‘죽이는 한마디’가 여기 있다고 보여주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각각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의 말 만들기 방법을 단정, 치환, 충돌, 인접, 반전, 부정, 의미부여, 영어 짜맞춤이라는 8가지의 원리로 분석하고 있다. -단정; 인생은 쇼다 -치환; 공든 TOP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충돌; 순결한 창녀 -인접; 살인의 추억 -반전;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부정;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의미부여; 입술은 여자의 붉은 피부다 -영어 짜맞춤; Impossible? I'm Possible 일례로 치환의 원리에서는 ‘네 멋대로 해라’로부터 ‘네 뜻대로 해라/ 네 맛대로 해라/ 네 끼대로 해라/ 내 멋대로 해라/ 네 멋대로 Hera/ 네 멋대로 찍어라’까지 어휘 하나가 변해서 타깃과 시장이 달라지는 컨셉라이팅의 실제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세분화한 지침들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 책에 나온 8가지 원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기 분야에서 익숙하게 죽이는 한마디를 써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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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프로세일즈의 조건
최광돈 | 이담Books | 2013-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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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프로세일즈의 조건
최광돈 | 이담Books | 2013-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업에서 가장 객관적인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부문은 영업이다.”
영업, 분명 매력 있고 도전할 만한 가치도 있어 직장생활을 하며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직무다. 이러한 바탕에는 땀을 흘린 만큼 결과가 나타나며 스스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것과, 기업에서도 영업 인력을 끊임없이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깔려 있다. 그러나 영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도전했다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다. 이는 ‘기본의 부재’에서 기인하는 당연한 결과다. 영업사원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일선에 뛰어들고, 기업도 마찬가지로 극히 기본적인 교육만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려고 하니 일어나는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22년간 영업 일선에서 완벽한 영업활동을 위해 고군분투한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되는 영업의 시대는 갔다고 말한다. 왜,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고 나아가지 않는 이상 답은 없다는 것이다. 세일즈 성공의 해답은 오히려 간단하다. 알고 행함, 즉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본적인 차이를 알지 못하고 무조건 따라하기만 해서는 성공과의 거리가 점점 벌어질 뿐이다. 업종의 특성에 따라 영업의 환경은 다를 수 있고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의 차이에 따라서도 방법은 달라진다. 그러나 세일즈의 기본은 불변의 진리다. 한 업종의 우수한 세일즈맨은 다른 업종의 세일즈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이 책 또한 영업의 사례가 주로 다루어졌지만 모든 세일즈에 통하는 유연성을 보여준다. 또한 지금까지의 영업 관련 서적이 한 사람의 성공담 나열에만 비중을 쏟은 것과 다르게 실제적인 학습을 가능토록 한 것도 특징이다. 판매왕이나 보험왕의 성공 수기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평범한 영업맨들을 위한 지침서인 것이다. 실패하는 세일즈맨에서 성공하는 세일즈맨으로, 이러한 변화에는 학습이 동반되어야 한다. 기본기를 갖추고 전선에 ENldj들었을 때에야 비로소 자신이 가진 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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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휘메일리스크
한상복, 박현찬 | 위즈덤하우스 | 2014-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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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휘메일리스크
한상복, 박현찬 | 위즈덤하우스 | 2014-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1세기 생존 화두는 ‘여자의 마음’이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여성의 세계에 대한 심층 보고서 지난 2000년대 중반, 미국의 생활용품 브랜드 도브(Dove)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하며 속옷 차림의 통통한 여자들을 모델로 내세웠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결과,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한다’는 캐치프레이즈에 대한 호응이 대단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밀어붙인 캠페인이었다. 실제로 이 마케팅은 ‘정직한 화장품 광고의 시작’이란 여성들의 지지와 찬사를 받으며 권위 있는 광고상까지 수상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판매 실적이 뚝 떨어졌다는 점이었다. 광고에 엄청난 돈을 퍼붓기 시작한 2005년 12.5%였던 성장률이 2007년에는 1.2%로 하락했다. 캠페인은 결국 참담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여성들에겐 남성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많다. A제품을 극찬하고는 B제품을 구입하고, C기업을 좋아한다면서 그 회사 물건은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왜 그러는 것일까? 이 같은 ‘여성 특유의 진실’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에게도 풀리지 않는 문제였다. TV?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 위크엔드(Larry King Live Weekend)」에 출연한 스티븐 호킹에게 래리 킹이 물었다.?“당신에게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는 무엇인가요?” 호킹이 생각할 것도 없다는 듯 대답했다.?“여자들이지요.” 남성들은 좀처럼 여성의 진실을 알 수 없다. 여성들이 속마음을 여간해선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동기’는 마음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두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밀리언셀러 『배려』의 한상복과 『경청』의 박현찬이 함께 풀어쓴 ‘힘세진 여성들의 세계’ 국내의 한 자동차 회사가 여성 고객만을 위한 문화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여성 오너 운전자들 외에 남성 고객의 아내들까지 함께 초빙되었다. 현실적으로 자동차의 실수요자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훨씬 많다. 그런데 이 회사는 왜 여성 고객 및 남성 고객의 아내들을 위해 이런 비용 지출을 감수한 것일까? 여성들이 바로 ‘가정의 실세’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가계 구매력의 주도권은 여성에게로 넘어간 지 오래다. 특히 2000년대 이후 결혼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와이프 보이’의 시대가 열리며, 여성이 가정의 CEO로서 결정권을 행사한다. 와이프 보이(Wife Boy)란, 능력이 있지만 아내에게는 순종적인 남성을 뜻하는 신조어로, ‘아버지의 아들’보다 ‘엄마의 아들’로 성장한 젊은 남성들이 어머니 세대보다 강해진 알파걸을 만나 ‘아내의 말을 잘 들어서 손해 볼 것 없다’는 자세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가정뿐이 아니다. 여성들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좌지우지한다. 문화산업부터 패션, 교육, 식음료, 금융, 서비스, IT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수요를 결정짓고, 가격 저항의 기준을 설정하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렇다고 여성이 소비 영역에만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첨단 및 서비스 분야에서는 직원의 대부분이 여성인 회사가 증가 추세이며, 젊은 남성일수록 여성 동료는 물론, 여성 상사, 거래처 여성 담당자와 일해야 할 더 많은 기회를 접한다. 나날이 다양해지는 여성 친화형 시장의 니즈(needs)에 맞추려면 섬세한 여성적 감성과 아이디어가 앞으로도 더욱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 눈앞의 현실로 나타나는 중이다. 이제 남성들은 세 가지 차원에서 여성을 만나야 한다. 수요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소비자로서의 여성, 회사나 거래처 등의 동료 및 사업 파트너로서의 여성, 마지막으로 가정의 행복과 미래를 함께 일구어나가는 여성. 이에 따라 여성적 특성 및 여성들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비즈니스는 물론 개인 차원의 성공과 행복을 꿈도 꿀 수 없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중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속마음을 도무지 짐작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21세기 남성의 생존 화두는 바로 여자의 마음인 것이다. “21세기형 경쟁력은 당신의 아내에게서 나온다” 밀리언셀러 『배려』의 한상복과 『경청』의 박현찬이 함께 쓴 『휘메일 리스크(Female Risk)』는 여성을 움직이는 동기를 최신 경제·경영 이론은 물론 심리학, 뇌 과학, 역사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적 스펙트럼을 통해 분석한다. 두 저자는 ‘휘메일 리스크’를 시대의 생존 화두로 주목한다. 장바구니 중심의 소액 소비 주체였던 여성들이 이제는 소비시장의 주도권을 장악, 유행과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부드러운 힘’을 발휘해 산업의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표적인 것이 주말 레저산업으로, 예전에는 남성들이 가족을 집에 두고 친구들과 함께 골프나 낚시, 등산을 떠나는 것으로 여겼으나 여성들이 ‘가족과 함께’라는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음으로써 아웃도어 캠핑과 걷기 열풍으로 진화했다고 지적한다. 책은 가계의 구매력을 갖게 된 여성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기업들이 왜 여성친화적 수평형 조직을 도입하고 있는지, 회사와 가정에서 여성들의 의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관철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저자들은 직장에서 가치창출 수단을 찾아내기 위해 골몰하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우머노믹스(women+economics)는 이미 눈앞의 현실이며, 설령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더라도 이 같은 시대적 흐름으로부터 자유로울 방법이 없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지금 남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존형 여성 공부’이며, 여성들이 수만 년에 걸쳐 남성의 마음을 연구해온 것처럼, 이제는 남자들이 여성의 머릿속을 탐구할 차례라고 주장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성(아내 혹은 여자친구, 동료 등)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그런 노력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여성적인 특성을 좀 더 심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7가지 키워드로 프레임을 설정하고, 여성들이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마음속 동기’가 무엇인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체계를 통해 낱낱이 분석한다. 소통, 우머노믹스, 경쟁, 인형 놀이, 사랑, 모성, 능력이란 키워드는 남성과 여성이 같은 문제에 대해 얼마나 다르게 접근하고 해석하는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창(窓)이며 소주제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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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개의 보물
정성진 | 굿앤웰스 | 2013-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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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개의 보물
정성진 | 굿앤웰스 | 2013-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개의 보물이 당신의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돈으로부터 해방되는 3가지 비밀 통장은 늘 제자리걸음에,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항상 월급날만 기다리며 끙끙대며 살아간다! 지금 당장 무슨 일이라도 터져, 큰돈이 들어간다면 방법이 없다! 조금 넣어 놓은 펀드지만, 늘 들쑥날쑥하는 주가지수에 조마조마한다! 매달 얼마가 들어오는진 뻔히 알지만, 어디로 얼마가 나가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위 내용 중 하나라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을 주목하라. 재테크책에서 말하는 돈 관리는 말만 쉽고, 실천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버려라! 《3개의 보물》이 제안하는 ‘평생 수입 자동관리 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3개의 보물(보장자산, 은퇴자산, 투자자산)만 제대로 계획하고 준비하면, 인생의 돈 문제가 술술 풀리고, 돈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무조건 아끼고, 무조건 모으며 어렵게 돈 관리를 하면서도 늘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유는 목적 없이 돈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가 있듯이, 열심히 돈을 관리해야 할 목적도 분명히 있다. 어떤 목적을 위해 돈을 어떻게 배분하여 모으느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현실의 이런저런 문제에 부딪히다 보면,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직장생활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매달 월급을 받아도 이상하게 돈이 어디로 다 새어나간다. 꼭 필요한 데만 돈을 쓴 것 같은데도, ‘모을 돈’은 없는 이상한 악순환의 반복이다. 지금 이순간,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정말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 치의 부족함도 없이 돈 관리를 하고 있는가? 분명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은 있다. 조금 버겁고 힘들더라도, 삶이 약간은 팍팍하게 느껴지더라도, 지금부터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 한 단계씩 준비해보자. 딱 10년만 지나면 돈에 끙끙대던 모습이 아닌 여유롭게 돈 관리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의 저자 정성진이 전하는 돈 관리 못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실천 솔루션!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돈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3개의 보물은 당신의 행복을 보장해줄 3대 자산이다. 이것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는 보장자산,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은퇴자산, 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투자자산이다. 첫째, 지금 당장 당신이 큰 사고를 당한다면, 남은 가족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았는가?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어나는 사고에 대비한 질병관련보험, 의료실비보험, 종신보험 등의 보장자산을 마련해 놓는 것은 큰일을 겪을 자신과 남겨질 가족을 위한 귀중한 첫 번째 보물이다. 둘째, 당신은 매달 얼마의 돈을 노후를 위해 모으고 있는가? 생활비에, 자녀 교육비에, 내 집 마련까지, 먹고살기에도 빠듯해 연금은커녕 정기적인 저축조차 힘든 삶을 살고 있진 않은가? 이렇게 현재의 삶만을 꾸려가는 데 버거워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초라한 노후는 불 보듯 뻔하다. 노령화는 심각해지는데, 노인들이 설 자리는 줄고 있다. 노인자살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도 경제적인 원인이 크다. 평균수명 증가가 복이 아닌 짐이 되는 셈이다. 노후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노후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은퇴자산을 마련하라. 셋째, 매달 저축하는 금액에 만족하는가? 최대한 아끼고 아껴 모으고 있다지만, 통장 액수는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다. 이제 우리에게 ‘투자’는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다만, 내가 가진 돈을 모두 걸고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종자돈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한 방을 노리지 말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품을 찾아, 마지막 보물 투자자산을 준비해야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져 100% 공감하고, 200% 절감한다! 인생의 돈 문제를 해결해줄 평생 수입 자동관리 시스템에 주목하라! 책 속의 이야기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글이다. 그래서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도 리얼하다.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은 내 주변에서 한 번쯤 본 사람 같고, 나 자신의 모습같기도 하다. 젊었을 때 철저하게 준비한 덕에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최 교수님, 40세의 젊은 나이에 가족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는 친구 두성,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잃고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터득해가는 후배 영규와 손아래동서, 돈이 넉넉하지 않아도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돈과 씨름하며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가치를 찾고, 미래를 준비하며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내 일처럼 공감하게 된다. 자연스레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절감하고, 어떻게 해야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지 알게 되는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세대별 상담사례’와 ‘목적별 돈 관리 시스템’ 프로그램은 3개의 보물을 좀 더 쉽고, 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수입에 맞춰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 부분별로 짚어서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3대 자산을 제대로 계획하고 준비하여 어느 정도 기반이 잡히고 나면, 그후에는 큰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돈 관리를 잘할 수 있다. 매달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것만 명확하게 정립해 놓으면 불안해하지 않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잘 굴러가는 톱니바퀴처럼 집안의 돈도 척척 잘 굴러갈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방법들을 통칭 ‘평생 수입 자동관리 시스템’이라고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 당신의 평생 행복을 보장해줄 3개의 보물을 마련할 때다. 어렵게 들어왔다가 쉽게 빠져나가는 돈을 꽉 잡을 수 있는 것은 잘 ‘관리’하는 방법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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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감성을 팔아라
배재금 | ㈜미래와경영 | 2011-09-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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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감성을 팔아라
배재금 | ㈜미래와경영 | 2011-09-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객의 지갑을 열기 전에 고객의 마음을 먼저 열어라 !
이 책은 고객접점인 모든 영업 상황에서 일어나는 고객과 영업사원과의 소통을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고객과의 성공적인 소통을 위한 ‘감성 비즈니스 전략’에 포커스를 두어 구성되었다. 21세기의 관계 소통의 핵심은 ‘감성’ 과 ‘정서공유’ 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관계는 36.5도의 체온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정서는 우리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특별한 정서이기 때문에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차가운 기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역이다. 우리는 모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좋은 관계유지를 위해 먼저 상대방을 좋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물론 나와 이상이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포함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내가 먼저 상대방을 좋아해주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면 어김없이 상대방도 나와 같은 마음상태가 되어 진심이 서로 통하는 관계로 발전된다. 마음이 먼저 통하는 관계, 이것은 서로 다른 색깔의 물이 잘 흘러갈 수 있는 수도관에 비유할 수 있으며, 씨앗이 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름진 옥토에 비유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영업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수많은 현장에서 고객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영업사원들에게 고객이 스스로 여러분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영업비법을 소개한다. 그 핵심비법은 의외로 우리 모두가 간과했었던 아주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이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첫째 좋은 이미지위해 거울을 보며 매일 아침 준비를 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둘째, 영업의 달인이 되기 위한 성공을 꿈꾸는 열망, 셋째, 고객의 지갑을 열기 이전에 고객의 마음을 먼저 열어야 하는 감성 특급전략, 넷째 고객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한 설득의 비밀과 Step by Step 영업스킬, 다섯째 잡힌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사후관리까지 영업활동 전반에 관한 부분을 모두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필자가 백화점 매장에서 제일모직 FA(Fashion Advisor)로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소중한 경험이 살아있으며, 이후에는 내가 소비자가 되어 체험한 소중한 체험들로 사례구성이 되어 있다. 따라서 이론중심의 인지적 접근으로 본 책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영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더 높을 것이라 자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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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경을 넘는 마케팅
하야시 히로시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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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경을 넘는 마케팅
하야시 히로시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케팅의 글로벌화 과정을 집중 조명한 최초의 책
마케팅 기술의 ‘이전 모델’과 ‘이전 가설’을 제시 지금까지 간과되어 왔지만 매우 중요한 주제인, 마케팅의 글로벌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 파워로 등장하는데 마케팅의 위력을 유감없이 활용한 일본 기업들이 구미의 마케팅을 어떻게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으며, 나아가서 그들의 마케팅을 다른 나라의 기업들이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서 다시 받아들였는지를 시종 진지하고도 성실한 필치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다년간 여러 나라의 마케팅 실무를 경험한 바 있는 해박한 저자의 마케팅 지식과 우리나라에서 마케팅 문제들을 온몸으로 부딪쳐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책이다. 즉, 포인트는 마케팅이 이전과정을 거쳐 현재 유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츠시타, 소니, 토요타, 혼다, 가오, 라이온, P&G, 유니레버, 시세이도, 아지노모토, CCJC, 네슬레의 12개사에 대해서는 패전 이후 50년간을 상세히 검증했다. 이 검증을 통해 정리된 마케팅 기술의 몇 가지 패턴을 새로운 ‘이전이론’의 구조에 적용해 보았다. 한국 우수기업의 대부분(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이 예전에는 일본과 구미의 것을 받아들이며 성장하여, 현재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계속 성장을 하고 있는 사실도 필자의 AI 이전과 SAL 이전의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일본 기업들이 구미의 마케팅을 그들의 것으로 만든 프로세스 공개 서구 유명 기업들이 일본의 마케팅을 받아드린 프로세스 공개 패전 이후 일본 마케팅 기술발전의 주요 흐름은, 첫째 구미기업으로부터 일본기업이 직·간접으로 학습하여 일본화해 온 루트와, 둘째 구미기업이 직접 일본에 진출하여 일본에 적응화해 온 루트의 2가지가 있다. 이것을 인워드 글로벌화(Inward Globalization, 국내에서 세계수준의 마케팅 기술의 발전)라고 한다. 그리고 아웃워드 글로벌화(Outward Globalization, 세계적인 경쟁력의 획득)의 프로세스를 통해 일본기업이 외국에 진출하여 적응화한 루트와, 구미기업이 일본으로의 학습을 통해 자국화한 루트의 두 측면이 있다. 더욱이 제3의 루트로는 아시아(NIES와 ASEAN)의 여러 기업이 일본으로부터 학습하여 각각의 국내시장에서 마케팅을 발전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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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브랜드 미디어 전략
안토니 영 | 토네이도 | 2012-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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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브랜드 미디어 전략
안토니 영 | 토네이도 | 2012-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시대에 똑똑하게 살아남기!
미디어 컨버전스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 작은 혁신으로 최고의 마케팅 효과를 얻는 기술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은 지난 10년 동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매스 마케팅의 외관을 대폭 수정했다. 2000년 말에 구글은 마케터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광고 프로그램, ‘애드워즈(AdWords)’를 개발하면서부터다. 그로부터 불과 3년 뒤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하버드 동창 몇몇은 미국에서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웹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이후 이들을 모방한 수많은 기업들이 등장했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함께 기존의 마케팅 방식은 물론 비즈니스의 근간까지 흔들어놓았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광고를 신뢰하는 비율은 14%인 반면, 소셜 미디어에 올라 있는 이용자들의 사용 소감에 대해서는 78%가 이를 신뢰하며 구매의사에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소비자들은 새로운 미디어를 사용할지 말지를 선택하는 단계를 훌쩍 넘어서 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제 기업들은 사회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어버린 다양한 미디어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지난 20년 동안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업을 이끌며 실력을 검증 받은 안토니 영은 이 책에서 오늘날 혁신적인 마케터들이 브랜드를 키우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소니, 구글, 애플, 코카콜라, 도요타, 맥도날드, 노키아, P&G, 로레알의 마케팅 기술을 넘어 오바마의 선거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TV를 넘어 온라인 광고 캠페인에 숨겨진 비밀과 유명 인사의 한마디보다 영향력이 큰 소셜 미디어의 한 문장 등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는 TGiF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건너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영자 조어 ‘TGiF’라는 말을 아는가? 이를 보고 패밀리레스토랑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면 당신은 트렌드에 뒤처진 사람일 수 있다. 스마트 시대의 TGiF는 ‘1억 3천만의 이용자를 가진 트위터(Twitter)로 말하고,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Google)로 정보를 찾고 e메일을 보내며, 스마트폰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아이폰(iPhone)으로 통화하고, 5억 명 이용자가 모인 커뮤니티 페이스북(Facebook)으로 인맥을 관리한다’로 풀이된다. TGiF 기업은 밀레니엄 이후 가장 큰 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 저변에는 소셜 미디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해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이들 기업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인맥 관리를 통한 입소문, 고객들이 쉽게 참여하고 함께 커가는 러브마크의 역할로서 마케팅 기술과 미디어 이용 방식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다. 동시에 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방법을 재평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 그리고 광고업계 종사자들은 기존의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TGiF, 유튜브,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무수한 장소 기반 등 수많은 기회로 인해 열정적인 마케터가 되는 길은 복잡하고 난해해졌다. 소비자는 이미 수백만 개의 개별 커뮤니티로 흩어졌다. 또한 특정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친밀감과 제품, 도구, 콘텐츠 등에 대한 개인적 선호도에 따라 모임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 소비자는 하루에 9시간을 미디어에 투자하고, 모든 메시지를 취사선택하고 있다. 이 책은 디지털 혁명과 함께 탄생한 온갖 황금 규칙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비즈니스맨들의 길 안내를 돕기 위해 탄생했다. 전세계를 누비며 활동하는 마케터와 광고 분야의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로 뛰면서 얻은 사례와 정보가 가득하다. 독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을 발굴할 것이다. 가장 큰 기회는 혼란 속에 숨어 있다 이젠 스마트한 당신이 변할 차례다! 미디어와 마케팅 산업은 빠른 속도로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인터넷은 사람들의 쇼핑과 구매 결정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유튜브에서부터 트위터, 페이스북과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미디어의 선택 범위가 넓어지면서 똑똑한 소비자가 등장했다. 그리고 우리는 똑똑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새로운 도구와 플랫폼들을 개발해야 한다. 마케팅과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전망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대형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를 살펴보라. 1990년에 TV를 위주로 한 광고에 9,000만 달러를 투자한 나이키는 2006년이 되자 광고에만 무려 6억 7,800만 달러를 썼다. 하지만 예산의 67퍼센트가 TV가 아닌 온라인과 기타 디지털 미디어에 투자한 것이었다. 다른 한쪽에선 무명의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으로부터 날아온 e메일 한 통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메시지 등을 거쳐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TV 광고 활용을 최고의 전략으로 삼던 미국 대통령 선거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함으로써 미국 역사상 최초로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10년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오바마의 선거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와 개인화된 e메일 커뮤니케이션, 휴대전화를 이용해 선거 마케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유래 없는 속도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생존을 원하는 기업, 브랜드, 마케터는 가장 폭발적인 영향력을 지닌 미디어를 찾아 숨은 소비자에게 탁월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가장 큰 기회는 혼란 속에 숨어 있다. 그리고 똑똑한 소비자를 움직이는 똑똑한 마케터만이 살아남는다. 따라서 변화의 흐름을 읽는 진보적 마케터들은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디어 개발에 나서야 한다. 경기침체가 절정에 달한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마케터의 책임감과 효율성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브랜드 미디어 전략》은 오늘날 혁신적 마케터들이 브랜드를 키우고,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광고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한다. TV를 넘어 온라인 광고 캠페인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유명 인사의 한마디보다 영향력이 큰 소셜 미디어의 파도 속 한 문장의 역할을 찾아내보자. 남보다 앞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해 브랜드의 성장을 주도하는 방법을 습득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는 마케팅 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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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기업은 런칭이 다르다
박해동 | 위너스북 | 2013-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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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기업은 런칭이 다르다
박해동 | 위너스북 | 2013-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국내 최초 - 성공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제시, 모범 사례 소개!”
기업 내부의 런칭ㆍ마케팅 전략을 다시 짜라! 당신이 궁금해하는 대박상품의 비결을 공개한다! - 국내 최초로 정리, 소개하는 런칭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 “이 책에 실린 내용만 알면 마니아가 배로 늘어난다!” 《성공하는 기업은 런칭이 다르다》는 모든 마케터들의 서바이벌 키트(Survival Kit)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생존 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서 기업들이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이 유효한지, 신제품에 열렬한 지지와 박수를 보내는 마니아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리고 기업 내부의 과거 런칭 전략 중에서 과감하게 버리고, 고치고, 수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등. 현실적인 필요와 절박함에 목이 마른 모든 런칭 마케터들에게 대안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런칭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제품은 런칭부터 남다르다! 성공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낱낱이 밝힌다! - 아이폰, 꼬꼬면, 현대자동차 등 소비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기업들의 런칭 비결은? 수없이 많은 신제품들 중 소비자가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구매하는 상품은 손에 꼽힌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폰이다.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소문만 나도 애플의 주가는 상종가를 치고, 실제로 신제품을 판매하는 날이 되면 사람들은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선다. 이런 모습이 경쟁자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런칭 전략의 결과다. 탤런트나 모델, 가수 등 잘 알려진 유명인을 런칭과 마케팅에 동원하는 식의 아이디어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시장도, 환경도, 소비자도 바뀌었다. 전략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성공하는 기업과 제품은 저마다 기업 내부에 런칭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런칭 커뮤니케이션 전략서로서 국내외에서 성공을 거둔 유명 기업과 제품들의 숨겨진 마케팅 비결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기존의 마케팅과 런칭 전략, 무엇이 약점인가? - 기업 내부에 체계적인 런칭 시스템이 없고, 외부 에이전시에만 의존하려는 구조적인 문제!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소개되어 짧은 시간 안에 입소문이 퍼져나가도록 하는 런칭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하다. 그리고 기업의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서구 기업들과 달리 우리는 외부 미디어를 전담하는 홍보조직 외에 기업 전체의 메시지를 기획, 조정하는 전담부서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애써 만든 신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마케팅 대부분을 외부 에이전시의 도움에 의존한다. 모두 기업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살아남으려면 기존의 런칭ㆍ마케팅 전략의 툴을 고치고, 바꾸어야 한다. 또한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른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인한 환경과 시장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성공적인 런칭과 마케팅의 포인트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까지 수렴한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수용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어떤 런칭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가? - 성공적인 런칭 커뮤니테이션 ‘협업 모델’을 모든 런칭ㆍ마케팅 관련자에게 제안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효과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에서 제품의 런칭 및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살벌한 런칭ㆍ마케팅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현재 우리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런칭 전략 중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지적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대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기업 또는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런칭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갖추라고도 강조한다.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각종 런칭 관련 정보와 기업마다 제각각인 런칭ㆍ마케팅 전략의 한계를 꼬집고, 기업 스스로가 변화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매력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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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프로모션 10기법
돈 E. 슐츠 외 | 미래사 | 2013-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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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일즈 프로모션 10기법
돈 E. 슐츠 외 | 미래사 | 2013-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제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세일즈 프로모션 분야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가 되어 버렸고, 요즘 같은 경제불황 속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이 책에는 쿠폰, 경품과 콘테스트, 가격할인, 환불 등등 10가지 기본적인 세일즈 프로모션 기법을 통해 수천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 프로모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각종 프로모션 프로그램의 장단점, 이용가치, 전략, 그리고 목표 대상인 소비자 집단의 유형에 따른 효과 등등 이론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성공사례를 제시하여 프로모션 기법이 어떻게 해서 어떤 이유로 효과를 나타내는지 세세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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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통으로 고객과 친구가 돼라
문충태 | 중앙경제평론사 | 2012-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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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통으로 고객과 친구가 돼라
문충태 | 중앙경제평론사 | 2012-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1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많은 사람들이 월별, 계절별로 일어나는 행사와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것을 고객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접목할까 고민한다. 이 책은 고객에게 때에 맞추어 문자 메시지, 이메일, DM 등을 통해 보내고자 하는 문구를 친절히 알려준다. 즉, 고객관리를 위해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이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 고객관리를 위한 문자 메시지·SMS·SNS·이메일·DM 문구 총정리! 우리는 흔히 ‘고객은 왕’이라고 한다. 이 말은 고객을 대함에 있어서 왕처럼 귀하게 모셔야 한다는 말이다.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극진히 모셔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고객관리에 있어서 ‘고객은 왕’이라는 말은 틀렸다. 고객은 왕이 아니라 ‘친구’가 되어야 한다. ‘고객은 왕’이라는 말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왕래도 없고 소통도 거의 없다. 왕 따로 놀고 나 따로 노는 것이다. 고객관리는 왕과의 관계가 아니라 친구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수시로 접촉하고 소통하는 친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친구와의 관계는 어떤가? 만나면 반갑고, 뜸하면 궁금하고, 통화하면 보고 싶고,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가슴이 따뜻하다. 수시로 전화하고 수시로 만나면서 서로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공유한다. 고객관리는 이렇게 친구처럼 밀착된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월별, 계절별로 일어나는 행사와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것을 고객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접목할지를 담았다. 고객에게 때에 맞추어 문자 메시지, 이메일, DM 등을 통해 보내고자 하는 문구를 친절히 알려준다. 예컨대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은 물론 설, 추석 등 명절이나 입학, 졸업 등 축하인사 문구가 때로 진한 감동으로, 때로 위트 있게 작성되어 있다. 입춘, 경칩, 춘분, 추분, 처서 등 24절기, 새해, 송년, 어린이날, 어버이날, 밸런타인데이, 꽃 축제, 장마철, 단풍 축제 등에 보낼 문구 등 다양하다. * 월별, 계절별, 상황별 고객관리 메시지 총망라! 옛날 시골집 마당에는 물을 퍼올리는 펌프라는 것이 있었다. 물을 콸콸 품어올리는 펌프질을 하다가 한 10분 이상 놓아두면 펌프에 고여 있던 물이 ‘삐익~’하면서 밑으로 빠져버린다. 다시 물을 품어올리려면 물 한 바가지를 펌프에 부어 넣고 펌프질을 하는데, 이를 ‘마중물’이라고 한다. 밑에 있는 물을 마중 나가서 끌고 온다는 말이다. 고객관리에 있어서 고객의 마음을 끌고 오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닫혀 있는 고객의 마음을 열게 하고 또 따뜻한 마음이 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을 ‘마중물 메시지’라고 한다. 고객관리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 한다. 고객을 대함에 있어 차갑고 냉정한 머리로 접근하는 이성적인 방법이 아니라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가슴으로 접근하는 감성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고객관리를 위해서 가슴으로 접근하는 ‘마중물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가슴을 헤집고 들어가 진한 감동을 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관리가 친구의 관계처럼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