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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3개월 안에 부동산경매로 돈을 번다
전용은 | 보랏빛소 | 2015-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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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3개월 안에 부동산경매로 돈을 번다
전용은 | 보랏빛소 | 2015-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장을 지배하는 부동산경매 초단기투자의 법칙
누구나 단기간에 소액으로 돈 벌 수 있다!
전작 《즉시 팔고 바로 버는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린 실전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경매 초단기투자의 법칙을 공개한다. 부동산경매 단기투자는 적극적인 재테크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즉시 팔리는 조건의 부동산에 투자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그 부동산을 팔 수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투자, 그리고 지속 가능한 투자가 단기투자의 핵심 요건이다. 단기투자에 임하는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단기투자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실전 투자 노하우, 단기투자의 전 과정, 더 나아가 단기투자를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삶,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초보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지침서다.
상대방이 사고 싶어 안달 난 물건을 찾는 안목,
임장활동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필수요소,
시간과 돈을 아끼는 효과적인 협상의 기술,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까지!
★90일 안에 수익 내는 부동산경매 초단기투자 비법 대공개★
실패확률 제로!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절대 공식: 부동산경매 단기투자는 입찰하기 전부터 이 부동산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파악해두고 하는 투자다. 그러한 물건에 투자를 해서 낙찰 받은 뒤 그대로 그 사람에게 되파는 방식인 것이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 안에 투자를 하고 되팔아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일 입찰하기 전에 되살 상대를 찾지 못했다면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되팔 상대를 찾아 협상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경매 시장의 블루오션을 공략하라: 부동산경매 투자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시장, 즉 부동산경매 단기투자를 공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경매의 규칙을 ‘많은 돈으로 오랜 시간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적은 돈으로 짧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시장’을 선점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읽고 먼저 단기투자를 시작해 월등한 실력과 경험을 쌓는다면 그 누구도 경쟁 상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는 누구나 협상 달인: 부동산경매 하면 ‘협상’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사실 부동산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협상은 또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는 굳이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지 않아도 되고,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되팔 상대가 정해져 있는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 어차피 양쪽이 원하는 결론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협상 경험을 참고하는 것만으로도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의 협상 노하우를 마스터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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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1 (분권) - 성공하는 배당주투자의 기술
배정원, 안재만 | 참돌 | 2014-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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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1 (분권) - 성공하는 배당주투자의 기술
배정원, 안재만 | 참돌 | 2014-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은행금리는 낮고, 부동산은 재미없고, 주식은 불안하다
재테크 종말의 시대, 이젠 배당투자가 정답이다! 가히 배당주 열풍이다. 주식, 펀드, 부동산, 채권 등 모든 재테크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유독 배당주에만은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최근 부자들의 가장 인기 있는 투자수단인 배당주투자에 대한 모든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다. 2%도 안 되는 초저금리 상황 속에서, 5% 이상의 고수익은 물론 안정적인 주가상승을 안겨주는 배당주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부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배당주투자는 가치 투자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안정된 고수익이 검증된 투자법임을 저자들은 강조한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방법도 바로 배당주투자다. 실제 2013년 최고의 인기펀드였던 배당주펀드는 20%에 육박하는 높은 수익률로 배당주투자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에서는 매년 배당금만 1억 원을 넘게 받는 고수투자의 실제 사례를 비롯해 외국계 자산운용사 매니저의 생생한 투자조언이 담긴 인터뷰, 역사적으로 입증된 배당주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높은 주가상승률, 한국은 물론 세계 배당부자들의 배당주투자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초보투자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알짜배당주를 고르는 방법, 배당주펀드와 배당ETF, 해외 배당주의 실전 투자전략까지 알려준다. 특히 베테랑 증권부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들은 수많은 인터뷰와 발로 뛰며 얻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대박 배당종목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문 투자기관인 삼성증권과 연계해 소개한 알짜 황금배당주 60선은 투자자들에게 성공 배당주투자의 길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제시해줄 것이다. 매년 배당금으로 1억을 받을 수 있는 비결! 당신이 10년 전 한국쉘석유에 5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금부터 매년 배당금만 1억 원을 받게 된다! 게다가 원금은 10억이 넘는 돈으로 불어나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고배당주인 한국쉘석유의 최근 10년간 매년 배당률은 약 10%다. 그렇다면 배당금은 원금 5000만 원의 10%에 해당하는 500만 원이어야 할 텐데 왜 1억 원이나 될까? 비결은 주가상승에 있다. 2003년 3만 원대였던 한국셀석유는 2013년 말 기준 40만 원대로 치솟았다. 10배 넘는 주가상승으로 최초 투자금 5000만 원은 어느새 6억 원이 넘는 돈으로 불어났기 때문에, 배당금 역시 6억 원의 10%인 6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것만으로도 환상적인 결과이지만, 매년 받은 배당금을 10년간 한국쉘석유에 재투자했다면, 원금은 10억 원이 넘는 돈으로 불어나고, 배당금 역시 매년 1억 원 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강남부자들을 중심으로 고액자산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당주투자의 열풍의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다! 예금금리가 10%였던 옛날, 투자자들에게 5%의 금리는 너무나 작았다. 그러나 은행금리가 2%도 안 되고, 부동산은 반 토막 난 요즘, 5%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배당주는 가장 핫한, 주목해야할 투자수단이다. 무엇보다 위의 한국쉘석유의 사례처럼 배당주투자는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배당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저금리시대에도 누구나 대박을 맞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재테크비법이다. 워런 버핏도 매료 시킨 투자방법, 배당주투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도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종목들은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세대가 지나도 늘 소비될 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이다. 반면 버핏이 싫어한다고 하는 대표적인 종목은 자신이 잘 몰라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힌 IT관련주다. 그러던 그가 최근 IBM과 인텔에 투자를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이유는 단 하나, 배당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종목, 그가 투자하는 종목은 모두 배당을 하는 기업이다.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역시 대표적인 배당주다. 저자들은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 주가는 잘 오르지 않는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어 재미없는 투자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 근거 없는 잘못된 오해일 뿐이라고 말한다. 배당주투자는 한국 부자들을 비롯해 세계 1% 부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이겨온 배당수익의 수치와 통계를 제시하고, 무엇보다 배당성향이 낮은 한국의 상황을 지적하며 배당투자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 대표적인 배당주투자법 ‘다우의 개’ 전략을 소개하며 배당열풍의 당위성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배당이란 단어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설다. 이 책은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또 하나의 대박신화로 향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배당주투자의 모든 것, 초보자인 당신도 할 수 있다! 재테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다. 끄떡없을 것만 같던 부동산불패의 신화도 무너진 이 시대에서 과연 안정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재테크전략이 있을까?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에서는 재테크 종말의 시대 최고의 대안으로 배당주투자를 제안한다. 배당주투자의 당위성과 기간과 투자대상에 따라 알짜 배당주를 고르는 투자고수들의 다양한 배당투자법을 소개한다.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는 배당펀드를, 초보투자자들에게는 배당ETF를 추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돋보이는 것은 베테랑 증권부 기자인 저자들이 수많은 인터뷰와 발로 뛰며 얻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전문 투자기관인 삼성증권과 연계해 소개하고 있는 ‘알짜 황금배당주 60선’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배당주 종목 추천과 알토란같은 기업분석은 투자자들에게 성공 배당주투자의 길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는 모든 배당주가 투자자에게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으며 제대로 알아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종종 투자자들의 눈을 가리던 배당기준일과 액면배당률, 시가배당률 등 배당의 기본개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업을 보는 눈을 넓혀주는 공시 보는 법, 분기보고서 보는 법까지 설명한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배당주를 처음 접하는 초보투자자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지침서가 될 것이다. |
400 |
[경제/비즈니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2 (분권) - 황금배당주 60선
배정원, 안재만 | 참돌 | 2014-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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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2 (분권) - 황금배당주 60선
배정원, 안재만 | 참돌 | 2014-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은행금리는 낮고, 부동산은 재미없고, 주식은 불안하다
재테크 종말의 시대, 이젠 배당투자가 정답이다! 가히 배당주 열풍이다. 주식, 펀드, 부동산, 채권 등 모든 재테크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유독 배당주에만은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최근 부자들의 가장 인기 있는 투자수단인 배당주투자에 대한 모든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다. 2%도 안 되는 초저금리 상황 속에서, 5% 이상의 고수익은 물론 안정적인 주가상승을 안겨주는 배당주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부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배당주투자는 가치 투자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안정된 고수익이 검증된 투자법임을 저자들은 강조한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방법도 바로 배당주투자다. 실제 2013년 최고의 인기펀드였던 배당주펀드는 20%에 육박하는 높은 수익률로 배당주투자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에서는 매년 배당금만 1억 원을 넘게 받는 고수투자의 실제 사례를 비롯해 외국계 자산운용사 매니저의 생생한 투자조언이 담긴 인터뷰, 역사적으로 입증된 배당주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높은 주가상승률, 한국은 물론 세계 배당부자들의 배당주투자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초보투자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알짜배당주를 고르는 방법, 배당주펀드와 배당ETF, 해외 배당주의 실전 투자전략까지 알려준다. 특히 베테랑 증권부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들은 수많은 인터뷰와 발로 뛰며 얻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대박 배당종목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문 투자기관인 삼성증권과 연계해 소개한 알짜 황금배당주 60선은 투자자들에게 성공 배당주투자의 길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제시해줄 것이다. 매년 배당금으로 1억을 받을 수 있는 비결! 당신이 10년 전 한국쉘석유에 5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금부터 매년 배당금만 1억 원을 받게 된다! 게다가 원금은 10억이 넘는 돈으로 불어나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고배당주인 한국쉘석유의 최근 10년간 매년 배당률은 약 10%다. 그렇다면 배당금은 원금 5000만 원의 10%에 해당하는 500만 원이어야 할 텐데 왜 1억 원이나 될까? 비결은 주가상승에 있다. 2003년 3만 원대였던 한국셀석유는 2013년 말 기준 40만 원대로 치솟았다. 10배 넘는 주가상승으로 최초 투자금 5000만 원은 어느새 6억 원이 넘는 돈으로 불어났기 때문에, 배당금 역시 6억 원의 10%인 6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것만으로도 환상적인 결과이지만, 매년 받은 배당금을 10년간 한국쉘석유에 재투자했다면, 원금은 10억 원이 넘는 돈으로 불어나고, 배당금 역시 매년 1억 원 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강남부자들을 중심으로 고액자산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당주투자의 열풍의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다! 예금금리가 10%였던 옛날, 투자자들에게 5%의 금리는 너무나 작았다. 그러나 은행금리가 2%도 안 되고, 부동산은 반 토막 난 요즘, 5%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배당주는 가장 핫한, 주목해야할 투자수단이다. 무엇보다 위의 한국쉘석유의 사례처럼 배당주투자는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배당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저금리시대에도 누구나 대박을 맞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재테크비법이다. 워런 버핏도 매료 시킨 투자방법, 배당주투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도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종목들은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세대가 지나도 늘 소비될 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이다. 반면 버핏이 싫어한다고 하는 대표적인 종목은 자신이 잘 몰라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힌 IT관련주다. 그러던 그가 최근 IBM과 인텔에 투자를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이유는 단 하나, 배당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종목, 그가 투자하는 종목은 모두 배당을 하는 기업이다.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역시 대표적인 배당주다. 저자들은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 주가는 잘 오르지 않는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어 재미없는 투자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 근거 없는 잘못된 오해일 뿐이라고 말한다. 배당주투자는 한국 부자들을 비롯해 세계 1% 부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이겨온 배당수익의 수치와 통계를 제시하고, 무엇보다 배당성향이 낮은 한국의 상황을 지적하며 배당투자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 대표적인 배당주투자법 ‘다우의 개’ 전략을 소개하며 배당열풍의 당위성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배당이란 단어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설다. 이 책은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또 하나의 대박신화로 향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배당주투자의 모든 것, 초보자인 당신도 할 수 있다! 재테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다. 끄떡없을 것만 같던 부동산불패의 신화도 무너진 이 시대에서 과연 안정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재테크전략이 있을까?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에서는 재테크 종말의 시대 최고의 대안으로 배당주투자를 제안한다. 배당주투자의 당위성과 기간과 투자대상에 따라 알짜 배당주를 고르는 투자고수들의 다양한 배당투자법을 소개한다.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는 배당펀드를, 초보투자자들에게는 배당ETF를 추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돋보이는 것은 베테랑 증권부 기자인 저자들이 수많은 인터뷰와 발로 뛰며 얻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전문 투자기관인 삼성증권과 연계해 소개하고 있는 ‘알짜 황금배당주 60선’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배당주 종목 추천과 알토란같은 기업분석은 투자자들에게 성공 배당주투자의 길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는 모든 배당주가 투자자에게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으며 제대로 알아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종종 투자자들의 눈을 가리던 배당기준일과 액면배당률, 시가배당률 등 배당의 기본개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업을 보는 눈을 넓혀주는 공시 보는 법, 분기보고서 보는 법까지 설명한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배당주를 처음 접하는 초보투자자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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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황준석 | 나비의활주로 | 2015-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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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황준석 | 나비의활주로 | 2015-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수익형부동산 투자로 월세 수익이 생긴 보통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평범한 월급쟁이 월세 1000만 원 받는 슈퍼직장인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동산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적어도 본인이 사는 집의 시세를 확인하고,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며 서류에 나와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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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_재테크
이천 | 비즈니스맵 | 2014-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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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_재테크
이천 | 비즈니스맵 | 2014-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통장에서 출발해도 불안하지 않는 가장 쉬운 재테크
유머감각이 뛰어난 매력남이지만 악착같은 면이 없고 대체로 무계획적인 강대리. 그런 성격은 고스란히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야기는 돈 개념 없이 대출까지 해가며 펀드와 주식에 투자한 강대리를 보다 못한 아버지가 강대리의 경제교육을 위해 미련 없이 집에서부터 내보내게 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버지의 불호령으로 강대리의 처참한 독립생활이 이어지고, 더 이상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강대리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꾸준함보다 빛나는 것은 없듯 돈을 모으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핵심통장만으로도 돈 걱정 없는 미래가 보장된다. 바로 꾸준한 투자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 것이다. 강대리는 단기간에 목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신용대출과 보험대출까지 해서 무리하게 투자하였지만 그에게 날아온 건 보험대출이자 연체통지서였다. 이것이 현실인 것이다. 돈을 만만하게 생각한다면, 늘 남들보다 뒤처지는 인생을 살아갈 뿐이다. 이 책은 돈을 쓸 줄만 알지 한 번도 자신의 목표와 기간에 맞게 돈을 제대로 모아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국내 최고의 재무설계 전문가 이천 저자가 당신의 재정적인 희망과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신입사원의 통장관리부터 기업인의 자산관리까지 폭넓은 계층의 재무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는 재무설계 전문가 이천 저자는 누구나 미래가 보장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우리가 재테크를 할 때 속기 쉬운 것들, 통장의 종류와 나에게 맞는 통장을 고르는 법, 보장성 보험, 연금 등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돈을 모으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강대리가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현상파악부터 시작해 미래를 위해 통장 하나하나를 준비해 나가듯이 독자들도 서두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한다면 누구나 불안하지 않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읽다 보면 재테크 핵심비책 저절로 터득된다! 이 책은 재테크를 다이어트와 빗대어 전개해나간다. 그만큼 재테크란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습관임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 습관적으로 계단으로 다니면 1년에 약 5kg을 뺄 수 있듯 수시입출금통장을 이용하면 1년에 약 3%의 이자를 챙길 수 있으며, 살을 쉽게 빼는 방법이 없듯 쉽게 돈을 버는 방법도 없다. 체형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하듯 목적과 기간에 맞는 통장을 선택해야 한다. 다이어트도 재테크도 평생습관으로 만들어놓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저자는 무조건 아끼면서 무리하게 재테크하지 말고 가끔 자신에게 상을 주는 등 즐겁게 재테크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만들라고 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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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
김의수 | denstory | 2015-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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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
김의수 | denstory | 2015-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싱글족이여, 어떤 상황에서도 저축은 해야 한다!
매달 월급날이면 통장을 스쳐가는 내 돈. 나름 아끼고 모은다고 하는데 정작 가진 돈은 없다. 결혼도 해야 하고, 내 집도 마련해야 하고, 노후까지 대비해야 하는데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삶,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아버지의 회사 부도로 25억 원의 개인 빚을 지었지만 다시 일어선 키움에셋플래너의 재무상담사 김의수가 돈도 인생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싱글족을 위한 재무관리 전략을 안내한다. 돈이 어떻게 나가고 들어오는지,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돈을 써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싱글족이란 현재 배우자가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 20대~40대까지의 남녀를 아우른다. 이들은 인생이든 돈이든 혼자 책임져야 하지만, 사실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다. 이들을 위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이 책은 저축과 투자, 보험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싱글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금융 거래 원칙을 다룬다. 특히 전월세, 임대주택, 경매 등 각자 상황에 맞게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실용적이다. |
396 |
[경제/비즈니스] 부자의 선택
신동일 | 매일경제신문사 | 2015-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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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선택
신동일 | 매일경제신문사 | 2015-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대표PB 신동일이 밝히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비밀!
당신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순간,
부자는 단가와 회전율을 계산한다!
주변 사람들처럼 선택하는 한, 주변 사람들처럼 살 수밖에 없다.
지금 당장 그곳에서 벗어나 부자가 선택한 줄에 서라!
《부자의 선택》의 저자 신동일은 대한민국 0.1% 부자의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PB다.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낸 그는, 자신 또한 간절하게 부자가 되고 싶어서 PB라는 직업을 택한 케이스다. 그는 PB로 일하는 동안에 특히 맨손에서 부를 일구어낸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질문을 던졌다.
‘왜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나서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일반인으로 남는 걸까?’ 수천 명의 부자 고객을 상담하고 관리해온 저자는 어느 순간 그 이유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 힘은 바로 ‘선택’이였다. 인생의 고비마다 내린 선택들이 삶의 모습을 만드는 것처럼, 고객들이 실천한 ‘부자되는 선택’들이 오늘날 그들의 부를 일구어낸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남들 이틀 놀러 갈 때 하루만 놀고, 남은 하루에 조금만 발품을 팔면
지금도 기회는 많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의 모습은 대중매체에서 연출하는 부자의 모습과는 큰 차이가 있다. 시장에서 1만 원짜리 스카프를 사며 행복해하고, 수십년 쓴 장지갑을 동료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다룬다. 상담실에서 먹다 남은 쿠키가 아까워 티슈에 싸 가지만, 수억 원의 투자 손실도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대담함도 있다. 명품으로 휘감고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상상한 독자들이라면 상당히 놀랄 대목이다.
저자는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일반인들을 상담하며 기존의 책과는 다른 ‘생활밀착형 재테크 도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부자에 대한 겉핥기식 리포트에서 벗어나, 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었던 자신이 발견한 부자들의 선택을 책으로 풀어내 보자고 결심한 것이다.
돈은 돈이 흐르는 길을 따라 자산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머문다.
금리가 높은 곳으로, 앞날이 유망한 투자처로
이 책은 소비/인생/투자/선택이라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그 속에 담긴 23가지 상황 속에서 부자와 일반인의 선택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것이다. 당신은 인터넷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 중 무엇이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부자들의 즐겨찾기에는 어떤 사이트가 업데이트되고 있는가? 부자들은 지금 어떤 금융상품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가? 답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강력추천한다. 책 속에 담긴 생생한 부자와의 인터뷰, 금융상품 활용법과 부자들의 수첩을 벤치마킹한 부록 MY LIFE BOOK은 부자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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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심남녀의 재테크 도전기
이정숙 | 지식노마드(오이북) | 2013-09-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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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심남녀의 재테크 도전기
이정숙 | 지식노마드(오이북) | 2013-09-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평범한 사람들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은 따로 있다!
안하자니 뭔가 손해 보는 것 같고, 하자니 잘 몰라 돈을 잃을 것만 같은 재테크. 전문가의 재테크 방법을 무작정 따라하기에는 거창한 이론과 현실과 거리감 느끼는 방법론에 쉽게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평범한 사람이 할만한 재테크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전문가가 아니면 따라하기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보통사람 11명이 생생한 체험에서 건져올린 피부에 와닿는 교훈과 노하우만을 모았다.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보다 실패한 경험이 더 많지만 11명의 저자들은 결코 실패에 무릎 꿇지 않는다. 실패를 거울 삼아 성공의 미래지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대단한 노하우가 있는 것도,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지만 평범하고 소심한 우리가 따라할 수 있는 작지만 단단한 경험들을 가지고 재테크에 대해 다시 말하고 있다. 지금 실패로 좌절하고 있거나 마땅한 재테크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몸에 꼭 맞는 옷을 입듯, 안정적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들을 알려준다. 먼저 재테크에 고배를 마신 선배들의 쓰디쓴 충고는 결코 외면하지 못할 귀중한 정보들이다. 우리 시대 소심남녀 11인의 재테크 도전기 어떤 이는 전문 재무설계사가 되고 나서야 돈 버는 족족 ‘까먹었던’ 과거사가 얼마나 철없는 짓이었는지 깨닫고, 어떤 이는 든든한 직장을 갖고도 욕심 때문에 투잡을 하다가 현재 개인회생을 이행 중에 있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어떤 이는 1억 원 가지고 서울에 작은 집도 사고 결혼까지 했으면, 또 어떤 이는 적은 종자돈을 가지고 인터넷으로 집을 사기도 한다. 여기 온갖 재테크 경험을 가진 우리네 소심한 이웃들의 ‘돈’ 이야기가 있다. 부동산, 저축, 노후자금 마련, 종자돈, 펀드, 주식, 공매 등 갖가지 재테크에 실패하고 또 성공하기도 한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말한다. 실패한 경험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자산이 되는지 알려 준다. ‘한방’을 노리지 않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꼭 결실을 맺는 우리네 재테크 노하우이다. 실패의 경험이 큰 성공의 가능성이 된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선배나 동료와 같은 평범한 저자들이 재테크에 대해서는 한 마디씩 할 이야기들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인생에 있어 가장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던 시기에 ‘노느라’ 종자돈을 모으지 않았던 과거를 반성하기도 하고, 막연히 잘 될 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투잡으로 인해 결국엔 개인회생을 이행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인생 최대의 재테크는 결혼이라 생각하며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으로 결혼 전에 많지 않은 돈으로 작은 집을 사기도 하고, 자기계발을 통한 직장생활이 가장 확실한 재테크라고 확신하는 이도 있다. 11명의 저자들은 자신의 실패와 성공을 통한 재테크에서 ‘종자돈의 위력’ ‘절약의 중요성’ ‘인생 계획의 필요성’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1명이 각기 다른 삶을 살아왔고, 종사하는 직업군도, 나이도 다 다르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재테크는 이렇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 선배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뭐 하나 눈에 띄는 대단한 노하우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재테크 방법들은 하나같이 ‘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자신과 가족의 삶을 사랑하는 것. 여기서부터 소심남녀의 재테크는 출발한다. 먼 길을 돌아와 이제 다시 출발선에 선 사람도 있고, 가진 건 없지만 시작부터 산뜻한 사람도 있다. 실패했기 때문에, 가진 게 없기 때문에 목표를 설정하고 무섭게 전력질주 하는 사람도 있고, 좀 돌아가고 넘어지더라도 느긋하고 여유롭게 가는 사람도 있다. 평범하고 소심하지만 항상 도전을 쉬지 않고 노력하는 우리 이웃의 재테크 방법을 통해, 느리지만 언젠가는 목표한 바를 이루는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에서 승자가 누구인지를 되새겨 보자. 평범한 사람들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이 무엇인지 그 답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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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의 지갑
이여정 | 매경출판 | 2014-09-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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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의 지갑
이여정 | 매경출판 | 2014-09-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멋진 지갑을 고를 줄 아는’ 여자는 많다
‘지갑 속을 관리할 줄 아는’ 여자는 적다 《여자의 지갑》은 말 그대로 여자의 지갑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외모 가꾸기’에 민감한 우리나라 여성들은 패션 아이템에 유독 관심이 많다. 번화가에 나가보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세련된 멋으로 꾸민 여성들을 흔히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그녀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기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 하지만 정작, 지갑 속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아는 여자는 드물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과거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제관념이 부족한 여성들이 많은 것 같다. 이젠 여성들도 젊어서부터 미래를 준비할 줄 알아야 한다. ‘사업가 언니’가 동생들에게 해주고픈 조언 저자는 ‘한국의 여성’으로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어린 나이에 부동산업계에 진출, 공인중개사를 시작으로 경매, 컨설팅 등 활동의 폭을 넓혀, 현재는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KRAM)의 대표를 지내고 있다. 처음 부동산 업계에 발을 들여놓을 때만 해도, 업계에 ‘젊은 여성’이 진출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래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게다가 맏언니로 가장노릇을 하면서, 부동산 영업을 병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지금, 뒤돌아보면 ‘아차!’ 싶은 순간들이 있다. 크고 작은 실수들이 지금은 사업을 경영하는 데에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쉬움에서 출발했다. ‘잘 쓰는 것’이 ‘잘 모으는 것’ 무조건 아끼지만 말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지혜를 가져라 “타인의 시선을 유독 의식하는 우리 사회는 인격을 명품으로 가꾸기 이전에, 명품을 걸치기 위해 노력하길 요구하는 분위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인을 잘못 만나 명품이 도리어 짝퉁 취급을 받는다면 그야 말로 서글픈 일이다. 결국 명품의 완성은 명품을 소유한 주인의 품격이다. 주인의 주제에 맞지 않아 고생하는 불쌍하고 가엾은 명품을 두고 보기가 안타깝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해졌다. 명품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잘 어울리는 사람과 함께일 때다” 저자는 젊은 시절, ‘명품 브랜드’로 겉모습만을 치장하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인생을 명품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겉치레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젊었을 때 자신과 같이 겉모습에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정작 능력개발과 미래에 현명하게 투자하지 못하는 동생들을 바라보며 생각을 전환해 볼 것을 권한다. “명품은 분명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명품을 두른 당당하고 시크한 커리어 우먼’이 되고 싶어 하는 동생들을 응원하는 사람이다. 여자가 ‘명품의 꿈’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을 사랑한다는 증거다. 단지 자신의 외모만 치장하는 데 집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당당하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품위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명품을 즐길 줄 아는 모습을 그리지 않았는가? 그런 꿈을 품었던 시절을 먼저 지낸 언니로서 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최소한 동화 속에 나오는 도무지 어디있는지도 알 수 없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대책 없는 사람들보다 훨씬 현실적이지 않은가?” 저자는 ‘아름다움’에 욕심 많은 여자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다만, 허황된 욕망을 경계할 뿐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꿈을 영리하게 꾸라고 조언한다. 장차 넓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면, ‘영수증을 모으는 습관’ 정도는 가지라는 이야기다. 또, 남자들에게 의존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신이 꿈꿀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우직하게 도전하라고 말한다. 젊은 시절의 재테크는 ‘돈’을 밑천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밑천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꿈에 도전하여 성과를 이룬다면, 경제적 성취는 곧 따라올 것이다. ‘지갑’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조언 저자는 특히나 믿을 만한 사람 구하기 힘든 부동산 업계에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가며 쌓은 ‘내공’을 친근한 어조로 풀었다. 사업경험을 더할수록, 여자들에게는 경제관념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다. 여자들의 마음과 행동양식에 초점을 맞춘 ‘성공지침’을 ‘지갑’이라는 소재로 흥미롭게 풀어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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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급쟁이 부자들
이명로 | 스마트북스 | 201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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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급쟁이 부자들
이명로 | 스마트북스 | 201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자아빠 없는 당신이 진짜부자 되는 법
1,000원 쿠폰에 목숨거는 당신, 1억 틈새부터 막는 똑똑한 월급쟁이 월급쟁이 부자들은 시작부터 다릅니다. 1. 나는 6천명에게 부자 되는 법을 배웠다 저자가 2009년 출간한 『똑똑한 돈』은 대형서점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3위, 종합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으며, 2011년 출간한 『경제공부의 바다에 빠져라』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어 낸 40대들의 색다른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는 지난 7년간 6천명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으며, 그들 중 부모에게 특별히 물려받은 것도 없고, 의사 ?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도 아니면서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월급쟁이 부자들의 리얼 스토리는 재테크에 대한 어떤 쇼킹한 지식보다도 강력하게 우리의 뇌를 자극한다. 2. 월급쟁이 부자들의 생생한 리얼 토크 우리는 1천원을 아끼기 위해 할인쿠폰과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1시간씩 뒤지며 성공적인(?) 쇼핑에 마치 부자에 한걸음 더 다가간 것처럼 뿌듯해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가정경제의 로드맵을 잘못 그려 수백, 수천만원이 줄줄 새는 것조차도 못 보는 것이다. 마치 1미터 앞의 10원짜리 동전은 척척 찾아내지만 1킬로미터 앞의 축구골대만한 구멍은 못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월급쟁이로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삶의 철학, 경제관, 가정관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많은 부분에서 나의 상황과 오버랩되며 진짜 중요한 경제적 판단의 힌트를 얻게 된다. 3. 월급쟁이 부자들, 가정경제 로드맵을 훔쳐라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통장관리,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절약법 등에 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경제적 삶을 꾸려나가는 동안에 겪게 되는 가정경제의 여러 복병들은 도외시한 채 투자의 테크닉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40대가 되어서도 늘 삶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 월급쟁이로 4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뭐가 달랐을까? 그들은 젊었을 때부터 가정경제의 장기 로드맵을 잘 갖추고 있었다. 그들은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불리는 문제로 보지 않고, 가정경제 전반의 질적 향상의 문제로 보았다. 시작부터 다른 월급쟁이 부자들의 통장관리법부터 부부의 돈관리, 분산투자법, 금융회사 상대법, 경제멘토 구하는 법, 부모님 용돈 문제, 은서 씨의 신나는 7,000만원 사교육비 절약통장까지. 우리의 경제적 미래를 좌우하는 생생한 고민과 월급쟁이 부자들의 시원한 해결책. 40대 월급쟁이 부자들이 살았던 2,30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어느새 당신은 진짜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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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테크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박재환 | 세창미디어 | 2014-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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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테크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박재환 | 세창미디어 | 2014-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테크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불안전한 미래를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행복 가득한 부자’를 실현하기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저자는 ‘행복 가득한 부자’를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이루고자 하는 부의 목표를 달성한 자’로 정의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부자 되는 꿈을 실현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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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저축의 신
하마구치 가즈야 | 다산북스 | 2015-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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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저축의 신
하마구치 가즈야 | 다산북스 | 2015-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금 제 수중에는 7억 원의 돈이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금이 4860만 원이나 있는 상태에서 사회생활의 스타트를 끊고, 결혼을 계기로 본격적인 저축 생활을 시작해서 7년간 모은 돈입니다. 돈에 관해 잘 모르는 제가, 빚도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었을까요?” 직장인들의 영원불변한 관심사는 바로 재테크다. 초저금리 시대에 알맞은 투자처를 찾기 힘드니 ‘부동산 경매’ ‘주식’ ‘펀드’ 등의 키워드가 계속해서 재테크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보자. 20대에는 학자금과 결혼자금, 30대에는 주택자금, 40대에는 교육자금, 50대에는 은퇴자금까지… 우리는 항상 지불에 쫓기며 사느라 제대로 굴릴 만한 종잣돈은 생각조차 못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 여러 정보를 따라 해보지만 기똥차게 돈을 모으고 굴렸다는 사람들은 다 TV나 책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뿐이다. “결혼 후 저와 아내에게 공통된 꿈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10년 동안 10억을 모으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축의 신’이 맞벌이 부부들에게 전하는 초저금리 시대 맞춤형 저축법 현재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돈을 ‘굴리는 것’보다 돈을 ‘모으는 것’이다. 『저축의 신』은 그야말로 ‘돈 모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은 저축 전략서다. 여기서 말하는 저축이란 단순 예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모으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 하마구치 가즈야는 실제로 5000만 원에 가까운 빚이 있는 상태에서 결혼해, 10년 동안 10억을 모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부부가 머리를 모아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계획을 꾸준히 지켜갈 수 있는 저축 전략을 세웠다. 계획한 만큼 돈을 모으기 위해 좌충우돌하고 오류를 줄여가며 점점 목표에 도달해가는 이 부부의 저축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 직장인, 맞벌이 신혼부부 등 돈을 모으고 싶어 하는 모두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전략을 쉽게 익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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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집 없어도 제주 부동산 사라
차경아 | 일상과이상 | 2015-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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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집 없어도 제주 부동산 사라
차경아 | 일상과이상 | 2015-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평당 41,600원에 거래된 토지가 바로 20일 후 119,300원에 거래되었다고?”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도 노후생활도 어렵다면,
소액으로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라!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최고 투자처로 급부상한 제주 부동산,
지금 소액 투자하면 5년 후 서울 아파트 산다!
은갈치처럼 반짝이는 바다, 어머니 젖가슴처럼 포근한 한라산과 오름들, 걸어도 걸어도 자꾸만 걷고 싶은 길들, 태초의 시간들을 품은 듯한 나무와 숲…. 제주는 그것을 보는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이 달라지는 다면체이다. 그 어느 곳에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제주이다.
그런데 수줍은 처녀처럼 마냥 다소곳이 있을 성싶던 제주가 바람이 들어도 제대로 들었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는 최근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등의 대형 개발호재가 어우러지면서, 2008년에 평당 8만 원대였던 땅값이 지금은 1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는 인기 연예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14년 12월 11일에 평당 41,600원에 거래된 토지가 한 달도 채 안 된 2014년 12월 30일에 약 세 배의 가격인 평당 119,300원에 또 다른 주인을 만났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주 부동산으로, 30대부터 실버 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고 있다. 심지어 바다 건너 중국인조차 제주 부동산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재기에 나섰다. 이렇듯 제주 부동산은 일개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심지어 해외특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제주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자 요즘 제주에서는 “제주 부동산 가격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는 말이 유행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주에는 삶의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주거환경도 좋으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부동산이 많다. 잘만 찾아보면 5천만 원으로 200평 내외의 전원주택 부지를 살 수도 있는데, 5년 후에는 이 땅의 가격이 서울 아파트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오를 수도 있다. 따라서 제주 부동산은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도 노후생활도 어려워진 이 시대에 ‘희망의 촛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현지 부동산 고수 차경아가 지은 책이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아냈다. 저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부동산 구매부터 현지 정착에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소개했고, 제주에서 살아가면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점들까지 파헤쳤으며, 육지 부동산과는 달리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주 부동산 매수 및 건축 요령까지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제주 곳곳을 현장답사하는 형식으로 유망투자 지역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제2막을 위해 제주에 정착하려는 이들과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생생정보를 담았다.
일개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심지어 해외특구로 떠오르는 제주 부동산,
제주가 하와이처럼 최고의 투자처가 된다!
2015년 1월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제주 지역 토지 가격 상승률은 9.20%로 전국평균 상승률(4.14%)을 크게 웃돌았다. 그런데 이는 어디까지나 공시지가일 뿐이고, 실제 부동산 거래 가격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실제로 제주시 아라동 택지개발지구 내에는 3.3㎡당 350만 원을 밑도는 땅이 없다. 5·16도로를 낀 상업 지역은 입지여건에 따라 800만~1000만 원선에 거래가가 형성되어 있다.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들이 즐비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변 토지 가격은 3~4년 전만 해도 3.3㎡당 30만 원선 수준에서 지금은 500만 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10배 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오래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분석한다. 이들은 “중국인들의 부동산 매입이 한계에 이르고 있고, 내륙과 달리 제주는 고립된 섬인 데다 이미 부동산 가격이 오를 대로 올라서 예전만큼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제주 부동산의 경우에는 제주라는 협소한 지역을 벗어나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이는 물론 우리나라 전역과 해외에 사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즉 제주 부동산은 그 성격상 일개 지역구가 아니라 전국구, 심지어 해외특구이다 보니 그에 따른 수요는 더욱 팽창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앞으로 이러한 수요를 잠재울 만큼의 공급이 이뤄지지는 힘들다. 지역 특성상 제주에는 건축 가능한 토지가 무궁무진하지는 않다. 제주의 전체 면적은 1,848㎢인데, 제주에서 개발 가능한 토지는 제주 전체 면적의 34%인 약 629㎢밖에 안 된다. 또 용적률과 건폐율을 감안할 때 그중에서 건축 가능한 토지는 제주 전체 면적의 3.2%도 채 안 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면, 필연적으로 개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밖에 없으므로 건축 가능한 토지 면적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또한 제주는 하와이와 매우 유사하다. 하와이와 마찬가지로 화산섬인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등 전 세계 부호들의 투자처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와이는 2008년 금융위기 직후에도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집값이 오르고 있다. 오늘날 하와이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고,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못 찾은 한국인들, 경제성장에 힘입어 해외투자에 열을 올리는 중국인들이 제주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현 추세라면 현재의 제주 부동산 열풍은 최소한 몇 년간 지속될 듯싶다.
잘만 찾아보면 3년 만에 수익률 10배를 올릴 수 있다고?
저자와 함께 현장답사를 하면서 유망투자 지역까지 알아본다!
제주에서는 같은 지역의 토지를 구입했더라도, 어떤 투자자들은 수십 배로 가격이 올라 막대한 수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다른 투자자들은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토지를 사서 심각한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현장답사가 필요하다. 날씨가 화창한 때 땅을 보면, 제주의 아름다움과 버무려져 어느 땅이든 대부분 첫눈에 반해 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들뜬 기분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곰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지역의 입지 조건과 투자 가치는 어떠할지 살펴야 하고, 다른 지역의 땅과 비교할 때 어떤 장단점들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또 해당 토지에 어떤 건축들이 가능한지 따져야 하고, 상하수도와 전기는 들어올 수 있는지, 도로와는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 공항 혹은 시내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등도 살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제주 부동산의 속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속속들이 헤아려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2부에서는 ‘저자와 함께하는 현장답사’ 형식으로 제주 곳곳을 돌아보면서 지역별 특성과 유망투자 지역들을 소개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구제주 지역에서는 이도택지지구, 아라택지지구의 토지나 건물들은 이미 상한가를 쳤으므로, 아직까지 저평가되어 있는 근교의 미개발지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신제주 지역에서는 이미 가격이 오른 신시가지보다는 도평동, 해안동 등 외곽 지역의 미개발지가 유망하다. 성산읍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의 농로 확장 구간에 주목해야 한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연결하는 지름길인 현재의 농로가 확장되면 현재 평당 50만 원 이하의 토지들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한경면에서는 차귀도가 바라보이는 해안도로변이 투자 가치가 크다. 이 지역은 건축 가능한 해안도로변의 토지가 아직도 평당 40~50만 원대로 매우 저렴한 편인데, 차귀도가 보이고 기반시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을 것이다.
제주 해안 지역에 비해 중산간 지역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땅들이 많다. 실제로 제주에서 살아보면 중산간마을에서도 먼발치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자동차로 10~20분 내에 바다로 갈 수 있다. 애월읍 소길리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평당 7만~8만 원이었던 땅이 유명 연예인이 사는 곳으로 소문나면서 인기가 급등했다. 지금 시세는 평당 40만 원가량인데 앞으로도 지가가 상승할 듯싶다. 그리고 최근 제주 부동산 가격이 매우 올라버려서 소자본으로 제주에 귀농귀촌하거나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좌읍 덕천리와 안덕면 상천리, 성산읍 수산리와 난산리의 중산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땅값이 저렴한 편이고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이 지역에서는 평당 20만 원 내외의 토지가 매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만 찾아보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부동산 매수부터 건축까지,
제주 부동산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의 해결책을 담았다!
단순히 아파트 한 채를 매입하는 경우와 달리 제주에서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 등을 할 때에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과 부딪힐 수 있다. 이 문제들은 친절한 중개업자나 건축사 등의 전문가들을 만나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3부에서는 토지 매수부터 건축까지, 제주 부동산을 구입할 때 유념해야 할 점들을 소개했다.
우선, 제주의 농가주택은 지적도상의 경계와는 달리 많은 가옥들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 있다는 점과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주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문제점들이 발견된 농가주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할 때는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제주 전역에는 우후죽순으로 집들이 들어서고 있어서 건설 인력을 구하기도 힘든 데다 인건비와 건축 자재비도 육지에 비해 20~30% 정도 비싼 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육지에서 온 시공팀에게 건축을 맡기는 것이 좋다. 이들은 최대한 빨리 일을 끝내야만 이익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편이다.
그리고 제주 부동산을 구입할 때에는 제주특별법을 고려해야 한다. 제주에는 ‘국토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법률 이외에 제주에만 존재하는 ‘특별법’이라는 까다로운 규정이 별도로 있다. 제주도에서는 조례로 ‘절대보존지구’, ‘상대보존지구’, ‘관리보존지구’의 3개 지역으로 세분하여 이를 ‘보전지역관리’라고 정하고 있다. 그중에서 ‘절대보전지구’ 및 ‘상대보존지구’에서는 건축 행위가 거의 불가하다. 단 ‘관리보존지구’에서는 등급에 따라 건축을 할 수 있는 토지도 있고 그렇지 못한 토지도 있다. 제주도는 도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지역에 이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그와 관련된 규제 여부를 미리 알아두어야 훗날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토지이용계획에 ‘문화재보존영향 검토구역’이라고 나와 있으면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림읍 협재리와 금능리 일원은 협재굴·쌍용굴·황금굴·소천굴·초깃굴·한들굴 등 많은 용암동굴이 산재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 구좌읍 일부 지역과 표선면 일부 지역도 동굴지대에 속한다. 매수하려는 토지가 ‘문화재보존영향 검토구역’이면 해당 읍면 사무소 문화재예술과에 반드시 문의해 건축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건축이 가능하다고 해서 절차를 밟아 건축 행위를 하다가도 새로운 동굴이 추가로 발견될 경우에는 모든 건축 행위를 중단하고 신고해야 한다. 이런 경우 학술적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가 판명될 때까지 몇 년이든 아무 행위도 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고, 몇 년 후에 학술적 가치가 있으니 보존해야 한다고 판명되면 건축은 평생 꿈도 꾸지 못하게 된다.
한편 제주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매보다 급매로 매매하는 땅이 더욱 저렴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제주 경매 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경매로 나온 매물은 적은데 전국에서 몰려들어 과잉경쟁을 벌이니 낙찰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제주도에서는 경매라고 해서 무조건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경매보다 급매가 저렴한 것이 바로 제주 부동산 시장이다.
또한 제주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집을 짓기에 적당한 소규모 토지에 대한 수요는 높은데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 급매로 나오더라도 가격이 매우 비쌀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덩치가 큰 토지는 평당 단가는 저렴하지만 그 면적이 넓은 만큼 전체 가격이 비싸니, 일반인들이 전원주택을 짓기에는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넓은 토지를 분할하여 매매하는 소규모 토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제주에서는 급매보다 분할매매한 소규모 토지가 더욱 저렴할 수 있는데, 이러한 토지는 개발부동산을 통해 매입할 수 있다. 개발부동산은 시 외곽 토지의 경우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20만~30만 원대의 가격으로 건축 가능한 땅을 분양한다. 이런 곳에 주택들이 하나둘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면 가격이 두 배가량 가격이 오르니, 분양받은 개개인도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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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콕콕 부동산 상식여행
공실클럽 | 지식과감성# | 2014-09-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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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콕콕 부동산 상식여행
공실클럽 | 지식과감성# | 2014-09-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동산 전문가 6인이 내놓은 현장실무 상식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3개법 조항을 조감함과 동시에 각개 법조항 하나하나를 상담에 대입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우선 3개법을 조감하고 수치나 법해석상 혼돈하기 쉬운 부분을 골라 만든 책자! 부동산의 콕콕 상식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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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퍼펙트 부동산 경매
조용덕 외 2명 | 지식과감성# | 2014-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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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퍼펙트 부동산 경매
조용덕 외 2명 | 지식과감성# | 2014-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매의 세계에 이제 막 눈을 뜬 초보 경매자들을 위한! 부동산경매의 모든 기초와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부동산경매의 용어를 수록하였습니다. 부동산경매를 위한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경매투자 계획, 실전경매의 기초 요령까지 그 노하우를 공개하였습니다. 그 외 각 단계별 숙지해야 할 사항,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에 대해서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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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100억 부자들
노진섭 | 비즈니스북스 | 2015-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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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100억 부자들
노진섭 | 비즈니스북스 | 2015-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00억 부자 100명이 직접 공개하는
진짜 부자들의 모든 것!” 자산관리 전문업체 알에셋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되는 맨손으로 100억 부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성공 전략! 대한민국 100억 부자 100인이 직접 공개하는 그들만의 성공 비밀과 미래 3년 투자 전략! 부자들 중에는 두 부류가 있다. ‘대물림’을 통한 부자와 ‘자수성가’로 일어선 부자가 그것이다. 부모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100억대 이상의 부를 일군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능력을 지닌 걸까? 경제경영 전문 기자와 자산관리 전문업체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100억 부자 프로젝트」에서는 한국의 100억 부자 100명을 선별하고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밀과 자신들의 부를 유지하고, 늘려나가는 노하우는 물론 향후 경제전망을 기반으로 한 투자 전략까지 상세하게 분석해냈다. 그리고 이 정보들을 한 권의 책 ≪한국의 100억 부자들≫에 고스란히 담았다. 새로운 대한민국 부자의 기준, 100억 자산을 지닌 신흥부자들은 예상보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돈의 흐름을 읽고, 그로부터 기회를 이끌어내고, 어떤 자세로 돈을 다루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차이가 거대한 성공 스토리를 가능케 했다. 언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조차 노출되기를 꺼리던 이들이 희망의 실마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공개한 다양한 정보들은 신선한 충격과 유용한 정보로 인식될 것이다. 막연한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의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부자의 반열에 올라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누구나 그들과 동일한 위치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부자의 새로운 기준, 100억 백만장자부터 슈퍼리치까지… 부자를 상징하는 단어는 다양하다. 1970년대의 백만장자는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부자를 의미했다. 하지만 1억 원대 자동차를 쉽게 마주치고 아파트 한 채의 가격이 10억을 훌쩍 웃도는 오늘날 백만장자는 더 이상 부자의 기준이 아니다. 2013년 3월,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만 15만 명이 넘는다. 그런데 그들은 스스로 부자가 아니며 부자라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약 110억 원의 자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금융권 전문가들 또한 부동산 가치 상승 등을 고려했을 때 부자의 조건은 최소 100억 원이라 답했다. 경제경영 전문기자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노진섭 저자는 대한민국 부자의 새로운 기준, 100억 원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부자들을 선별해 그들의 생활습관과 투자 노하우, 향후 그들의 투자 전략을 집중 분석함으로써 부자들의 과거와 미래를 공유하고자 했다 100억 부자 100명을 직접 만나다 한 사람도 만나기 힘든 100억 부자를 100명 이상 찾아낸다는 건 그 자체가 쉽지 않았다. 노진섭 저자는 자산관리 전문업체 ‘알에셋’(Rasset)에 이 조사의 취지를 알리고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남 지역의 빌딩 소유자부터 100억대 이상 금융 자산가 100명을 선정하고 한 사람씩 직접 만나 설득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의 의미와 가치를 받아들인 그들은 설문지 조사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심층 인터뷰까지 적극 응해주었고, 그 동안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그들의 생활방식은 물론 자신들이 부를 형성해 온 방법 그리고 그들이 현재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준비 중인 투자 전략까지도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었다. 또한 각 금융권 전문가들과의 인터뷰까지 병행함으로써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진정한 부자들의 모든 것’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진짜 부자들이 들려주는 자신들만의 공통분모 「대한민국 100억 부자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한국의 100억 부자들≫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거대한 부를 일궈낸 진짜 부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으며 또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부를 지키고, 늘려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제1장에서는 한국의 100억 부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과거 부자들과는 어떻게 다르며 무엇을 중시하고 어떻게 돈을 다루는지 알려준다. 제2장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100억이라는 거대한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 그들이 부를 일궈낸 노하우와 돈을 다루는 그들만의 방식을 담아냈다. 제3장에서는 100억대 부자들의 24시간을 따라가며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돈을 부르는 습관’을 철저히 파악한다. 제4장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투자금을 마련하고, 어떤 정보를 수집하며,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지 등 자산을 관리하고 투자하는 원칙을 소개한다. 제5장에서는 한국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흐름을 바라보는 부자들만의 경제전망을 공개한다. 제6장에서는 2013 경제 전망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과연 부자들은 어디에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그들의 투자 행보에 대해 분석한다. 마지막 오프더레코드는 부자들이 강조하는 절세를 다룬다.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활과 자산관리와 투자 노하우까지 공개한 한국의 100억 부자들은 스스로의 노력과 학습 그리고 부단한 열정으로 부자의 반열에 올라선 사람들이다. 그러한 그들의 생활 습관과 노하우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도 언젠가 그들의 곁에 나란히 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자들의 삶에서 배울 점을 찾고, 큰돈의 흐름을 읽고, 투자 대상을 정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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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힐링을 위한 머니 레시피
임형석 | 프로방스 | 2015-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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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힐링을 위한 머니 레시피
임형석 | 프로방스 | 2015-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돈관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왜 일찍부터 돈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효율적으로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 재무목표와 재무현황을 어떻게 점검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재무계획을 어떻게 수행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리고 ‘최대한 잃지 않고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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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박진혁 | 도서출판 미래지식 | 2014-1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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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박진혁 | 도서출판 미래지식 | 2014-1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투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부동산 멘토의 부동산 경매 투자 성공 비법 부동산 투자로 새롭게 인생을 찾은 부동산 멘토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았다 살아가며 험난한 인생의 파도에 휩쓸려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성공한 인생을 사는지 아닌지가 결정된다.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잘나가던 입시학원을 차려 남부럽지 않게 사업을 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어쩔 수 없이 학원을 정리하고 빚에 내몰리게 되었다. 저자는 실의에 빠지는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섰고, 우연히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인 ‘IMF 외환위기’를 긍정·열정·냉정의 습관을 얻는 기회로 만든 것이다. 카드 할부로 부동산 경매교육을 등록한 후, 열심히 배워서 3년 동안 하루 10시간 이상씩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투자 경험을 쌓았다. 그 결과 3년 만에 자타가 인정하는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났으며, 투자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50여 건의 매매를 통해 수익을 거두었고, 현재는 11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문화센터 등에서 부동산 경매 강의를 하며 ‘부동산 멘토’로서 활동 중이다.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는 이런 저자가 10년간 부동산 투자자로 겪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이제 막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서들이 흔히 다루는 ‘대박’ 투자 성공담이나 손쉽게 투자에 성공하는 비법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손쉬운 투자는 없다고 일갈한다. 무엇을 시작하던 진지하게 임하고 어느 정도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만 그에 따르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신의 투자경험을 살려 자세히 설명했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비법과 경매 투자법을 자세히 설명한 투자 입문서 부동산 매매 투자, 경매, NPL 등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자세한 방법을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게 설명했다. 부동산 경매는 경매 절차와 경매를 위한 물건을 찾는 방법부터 시작해 정확한 권리 분석을 하는 법과 임장 활동을 하는 방법, 경매에 관련된 서류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초보자들이 경매를 할 때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알려준다. 또한, 꼭 경매가 아니라도 소액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적은 자본으로 부동산을 매매해 수익으로 이끄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에 따른 부동산의 흐름을 분석하는 법,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법, 초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무엇보다 부동산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흐름을 알고 인간적인 마음가짐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중개 수수료를 무조건 깎으려는 사람에게 공인중개사 사무소 사장을 동업자로 대하라고 조언한다. 중개 수수료를 깔끔하고 후하게 지급하면 다음 거래에서 내 편을 들어주거나 좋은 물건이 나올 때 제일 먼저 연락하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와의 좋은 관계는 지역 곳곳에 안테나를 세우는 것과 같다. 또한, 집값이 최고점에 올랐을 때 매매하려는 마음을 바꾸라고 말한다. 언제가 최고점인지는 그 시점이 지나야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목표 수익을 달성한 물건은 적당한 시기에 매매하는 것이 좋다. 사는 사람도 수익이 나야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경매를 할 때 가장 부담이 되는 부분인 명도가 어려울 때는 강제 집행을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대화로 풀어보라고 조언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래는 성심과 끈기만 있다면 풀리지 않는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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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만원 들고 시작하는 주식투자
최기운 | 북오션 | 2014-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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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만원 들고 시작하는 주식투자
최기운 | 북오션 | 2014-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추천!>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주식투자 입문서
초보자들을 위한 실전투자 EXERCISE 수록! 지금까지 초보자를 위한 주식 서적들은 대부분 너무 원론적이거나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초보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궁금증들에 대해서는 시원한 답을 주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들이 알고 싶어 하는 궁금증에서부터 HTS를 활용한 매매의 기초, 기술적 분석과 차트 활용, 포트폴리오 구성과 종합실전매매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전투자 EXERCISE’를 구성해, 독자 스스로 투자 여부를 판단하고 종목 선정을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주식투자는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전’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기에 직접 연습해봄으로써 투자 원리를 스스로 체득하도록 한 것이다. 초보라서 망설이고 있는 당신 10만 원만 들고 이 책을 펼쳐라 초보들이 ‘주식 투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일까? ‘어렵다’ ‘잘못 하면 패가망신한다’ ‘판에 뛰어들 목돈이 있어야 한다’와 같은 부정적인 인상을 떠올리는 경우도 있고, ‘잘만 하면 인생 역전할 수 있다’ ‘한 방에 수백 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달콤한 상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극단적일 뿐 아니라 실제 현실과는 동떨어진 생각이다. 저자는 만약 이런 생각들 때문에 주식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 부담 갖지 말고 우선 딱 ‘10만 원’만 들고 이 책을 펼치라고 조언한다. 간혹 주식 투자에 대해 전부 아니면 전무의 ‘도박’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적은 액수’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는 것이 주식 투자라는 것이다. ‘10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금액을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 기술을 따라 하다 보면 대박의 환상이 아니라 차근차근 자신의 ‘투자 자금’을 불려 나갈 ‘전략’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실전투자 EXERCISE를 통해 현장감 있는 투자기술을 배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만을 집약시켜놓았다는 것이다. 기존의 주식 책들, 특히 초보자들을 위한 책들을 보면 사전적 정보를 주입식으로 나열해놓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알찬 정보들이긴 하지만, 초보자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 ‘실전’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경험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실전투자 EXERCISE’ 부분은 백미라고 할 만하다. 각 파트에서 배운 ‘투자 기술’을 적용해 ‘실전 투자’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바로 앞에서 배운 투자 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혹은 투자를 할지 말지 여부 등을 결정한 뒤, 그 결과를 체험해볼 수 있다. 물론 가상 투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 결정에 따라 손해를 볼 일은 없으니 마음 편하게 실전 스킬을 사용해볼 수 있다. 주식투자는 가장 쉬운 소자본 창업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한정된 직장생활 기간 동안 자녀 양육과 노후 대비를 위한 충분한 수입을 올리기도 어렵다. 그런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꿈꾸지만 자기 사업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목돈이 들어갈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전 재산을 날리는 것도 모자라 빚더미에 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동산 시세차익을 얻겠다는 발상은 이미 구시대 유물일 뿐이다. 그렇다면 위험부담도 적고, 은행예금이나 적금보다 수익률도 훨씬 좋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바로 주식투자다. 주식투자야말로 ‘힘없고 돈 없는 개인’이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주식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묻지 마’ 투자자들의 잘못된 행태 때문에 비롯된 일일 뿐이다. 그렇다면 주식을 투자하기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초보들이 알고 싶어 하는 주식투자 궁금증 Top 5 01 주식투자, 왜 해야 할까? 실질금리 제로 시대. 연리 4%로 매월 100만 원씩 저축해도 10억 만드는 데 47년! 부동산 불패 시대도 물 건너간 지 오래. 환금성과 세금 면에서 모두 우수하고,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경제도 살리는 주식투자가 정답! 02 잘못하면 손실 나서 위험하지 않을까? 안전과 위험은 본인 하기 나름! 로또처럼 ‘한 방에 인생역전’하려는 환상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지키면, 주식은 결국 최초에 투자한 금액을 훌쩍 넘어서서 이익을 실현해주는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다. 03 목돈이 없는데도 시작할 수 있을까? 이제는 ‘묻지 마 투자’가 아니라 ‘똑똑한 개인’들의 기술적 투자가 대세인 시대! 주식은 목돈을 ‘올인’하기보다 적은 금액으로 차근차근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는 마라톤 게임이다. 04 나 같은 생초보가 고수들 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주식투자를 위해 주식박사가 될 필요는 없다. 첨단 IT환경과 정보공개로 개인투자자의 불리함도 많이 줄어들었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소자본으로 성공할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 05 한국 증시, 장래성이 있을까? 한국 증시는 우리 경제 규모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 FTSE 선진국지수에 편입된 한국 증시는 세계 증시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고, 더욱 많은 외국 자금이 국내 증시에 투자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인 전망이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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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매 천재가 된 홍 대리 (개정판)
배중렬 | 다산라이프 | 2014-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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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매 천재가 된 홍 대리 (개정판)
배중렬 | 다산라이프 | 2014-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매의 기초,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경매의 모든 것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결혼 10년 차 가구 중 30%만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한다. 반면 전세 비중은 52.8%로, 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전셋집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전세대란으로 전셋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으면서, 점점 집값과 전셋값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내 집 마련은커녕 전세조차 얻기 힘든 상황에서, 전셋값보다 적은 돈으로 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바로 부동산경매에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보통사람들에게 부동산경매는 생각만 해도 어렵고 힘든 일처럼 느껴진다. 한국 최고의 경매 전문가 배중렬 대표는 부동산경매가 결코 특정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15년 동안 경매에 종사해온 자신의 경험으로 봤을 때, 경매가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재테크 방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 『경매 천재가 된 홍 대리』에서 평범한 월급쟁이 홍 대리가 부동산경매에 도전해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서, 누구나 도전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중렬 대표는 10여 년 전, 자신의 경험을 들려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에 처음 부동산경매 강의를 시작했다. 이후 카페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경매의 핵심들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들도 그동안 저자와 인연을 맺어온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그러다보니 일반 소설보다 더 사실적으로 쓰여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맛을 제공한다. “이 책은 제가 10여 년 동안 가르쳐온 강의 내용 중 핵심만을 골라 서술한 것입니다. 임장(현장 답사)을 할 때 꼭 알아둬야 하는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뤘으며, 낙찰받은 후 실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자세하게 묘사했습니다. 또한 부동산경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배려와 섬김의 자세로 명도를 한다면 어렵게 느껴졌던 명도도 쉽게 해결될 수 있음을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알려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