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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백정선, 김의수 | 비즈니스북스 | 2017-03-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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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백정선, 김의수 | 비즈니스북스 | 2017-03-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금리의 역습’과 ‘집값의 배신’이 시작된다!
지금, 당신의 자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은행 소유나 다름없는 집, 신용카드로 돌려막기 급급한 생활비, 끝나지 않는 자동차 할부금…
당신의 재산은 모두 빚 위에 세워져 있지 않습니까?
노후 파산을 맞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부채 관리부터 시작하라!
“국민 1인당 빚 2,600만 원, 가구당 평균 부채 8,000만 원!”
“대출이자 3%p 오르면 10가구 중 1가구는 ‘부도 위험’”
“소득 100만 원 중 42만 원 빚 갚는데 써…”
“대출금리가 0.1%p 오를 경우 자영업의 폐업 위험 10.6% 상승…”
…
지금 당신의 가계가 위험하다!
금리는 상승하고, 집값은 하락하고, 소득은 제자리!
금리 인상의 ‘도미노 현상’이 시작된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017년에만 두 차례 더 추가 인상이 계획되어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내 금융권의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는 ‘금리의 역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2016년 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1,300조를 넘은 대한민국의 ‘가계 빚 폭탄’의 뇌관이 이번 인상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퍼센트 가까이 치솟았으며 ‘자고 나면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날 만큼 그 속도가 급격하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변동금리로 대출 받아 산 사람이라면 이번 금리 인상 여파로 추가 이자 부담만 20~30만 원 이상 생기게 될 것이다. 거치 기간이 만료돼 원리금 상환까지 함께 이루어진다면 가정 경제는 상당한 위험에 놓이게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믿었던 집값마저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바로 이런 금리 급상승 시대에 엄숙히 경고를 던지는 책이다. 개인파산자, 35억이 넘는 거액의 빚을 떠안았던 채무자에서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로, 자산관리 회사의 CEO로 거듭난 두 저자는 몇 년 전부터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하루빨리 인지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달라져야 할 재테크 전략으로서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빚 권하는 사회’가 키운 시한폭탄,
거짓말하는 금융사와 말 바꾸는 정부 정책에 더 이상 속지 마라!
저자는 지금과 같은 심각한 가계 부채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을 ‘빚 권하는 사회’에서 찾고 있다. 요즘 세상에 대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금융회사를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마저도 적극적으로 빚을 권하는 세상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오늘날 우리 사회는 ‘빚을 갖다 쓰기 좋은 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집값의 70퍼센트까지 빚을 끌어와 마련한 내 집, 신용 대출로 월 30만 원만 내면 손에 넣을 수 있는 자동차,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할부’만 있다면 살 수 있는 해외 항공권, 월급날 통장 잔고 0원을 찍어도 한 달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신용카드와 각종 현금 서비스, 전화 한 통이면 10분 안에 몇 백부터 몇 천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을 빌려준다는 대부업체까지…. 심지어 ‘어차피 오를 텐데 남들 돈 벌 때 가만히 있으면 그게 제일 멍청한 일’이라며 부동산 투자를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몇 억씩 대출을 받기도 한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일까? ‘대출 없는 게 비정상’으로 보이는 이런 사회 시스템 속에서 사람들은 쉽게 빚지는 것을 정당화했고 빚에 둔감해갔으며 능력에 맞지 않는 과다소비, 투자를 하면서도 ‘남들도 다 이렇게 사니까’ 라는 말로 현실을 바로 보지 못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언제까지나 바닥에 머물 줄 알았던 금리가 인상되고, ‘사면 무조건 오른다’던 집값이 주춤한다. 그런 상황에서 장기불황으로 월급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닥쳐온다면? 그동안 ‘재산’ 혹은 ‘투자’라고 생각했던 집, 차, 카드는 순식간에 당신을 공격하는 ‘빚’으로 돌변하게 된다. OECD 국가 기준 노인 빈곤율 1위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가계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노후파산은 더 일찍, 더 심각하게 다가올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재테크의 양상은 여러 방향으로 바뀌어왔지만 유독 우리나라만은 부동산 불패 신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불패, 레버리지 투자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의 노후를 지키고 싶은가? 지금 당장 ‘빚 정리’부터 시작하라.
당신의 10년 후 재산은 연봉이 아닌 빚의 규모가 결정한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부채 정리 솔루션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빚 권하기’가 일상이 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과 부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평범하게 먹고만 살아도 1억이 넘는 빚을 지게 되는 현실을 돌아보며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제2장은 부채 정리를 위한 1단계로, 살면서 빚을 지게 만드는 요인들을 조목조목 살펴본다. ‘도대체 이 많은 빚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 자신을 한탄하기에 앞서 왜 아무 위험의식 없이 많은 빚을 지게 되었는지 냉정하게 살펴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신용카드 대금 같은 작은 빚부터, 결혼,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대학 등록금, 창업 자금 같은 큰 빚에 이르기까지 무엇 때문에 우리가 빚을 질 수밖에 없는지,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제3장은 부채 정리를 위한 2단계로, 빚지지 않는 습관과 빚지지 않는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빚지는 습관을 만성질환이자 난치병으로 규정한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법을 통해 병이 완치되듯 부채도 그 성격과 질에 따라 다른 전략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빚의 유형에 따른 해결 방법을 다양한 상담자들의 부채 조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또한 빚을 지지 않기 위해 꼭 선행되어야 할 사고방식의 전환과 건강한 재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4장은 본격적인 노후 준비에 관해 이야기하는 장으로, 중년 이후의 지출 관리, 노후 준비를 위해 필요한 저축 전략, 보장성 보험 구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번 달도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당신에게, 전 재산이 은행 집인지 내 집인지 모를 집 한 채뿐인 가장들에게, 중산층이라고 자부하지만 노후만 생각하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월급날만 되면 잔고 0을 찍고 신용카드로 한 달을 버티는 직장인들에게, 하루 종일 일해도 한 달 먹고살기 빠듯한 자영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진짜 부자가 되는 길은 부채가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내 돈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단계별 부채 관리 전략을 통해 돈 걱정 없는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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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이지영 | 다산3.0 | 2017-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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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이지영 | 다산3.0 | 2017-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비록 작은 돈이지만 월세를 받으면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1,500만 원 전셋돈을 굴려 23채 집주인이 된
부동산 왕초보 엄마의 기적 같은 재테크
★★★★★ 2016년 재테크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 실전편 ★★★★★
엄마들의 재테크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는 2017년 현재 23채의 소형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투자 초기에 간절히 원했던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의 삶 또한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돈이 없어 먹자골목 반지하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아이가 생기면서 더 악착같이 일했지만 분윳값, 기저귓값, 아파트 관리비, 담보대출 이자 등 각종 지출 역시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 늘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 했다.
하지만 저자는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순차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 온라인 맘 카페 대신 재테크 카페에 들락날락거렸고, 평소에 즐겨 읽던 에세이 대신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가 들어간 재테크 책을 붙들었으며, 주말마다 현장답사를 나갔다. 저자의 첫 책『엄마의 돈 공부』(다산3.0)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게 해주는 첫 단추가 되어주었다면, 이 책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3단계 로드맵〉과 함께 투자에 필요한 실전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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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홍춘욱 | 에프엔미디어 | 2017-04-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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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홍춘욱 | 에프엔미디어 | 2017-04-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절벽? 감소? 붕괴? 그러나 불안할 이유가 없다!
‘체험담’과 ‘음모론’에 속지 말고 데이터로 확인하자!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믿을 만한 투자 내비게이션! 일본의 장기 불황을 증거 삼아,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경제 붕괴’의 징조처럼 떠돌고 있다. 인구가 줄면, 경제활동인구가 줄면 주식과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무너진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조선일보와 에프엔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한 키움증권 홍춘욱 박사는 단언컨대 아니라고 말한다. 미국과 유럽의 자산시장 추이, 일본 경제 붕괴의 과정, 한국 인구의 변동과 자산시장의 변화의 관계, 현재 한국 자산의 가치와 가능성 등 다종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결론이다. 투자자들은 ‘붕괴론’에 입각해 움츠릴 때인가? 역시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이 ‘인구절벽 가설’을 반론하거나 시장을 진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투자 전략을 담은 이유다. 투자 성향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는 방법, 시장의 상관관계에 따라 안정성을 부여하는 방법, 고수익을 노릴 때 유용한 상품 등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알고 싶은 투자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신뢰받는 애널리스트와 함께 그 길을 찾아가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깨닫게 해줄 탁월한 내비게이션이라 할 수 있다. 조선일보, 에프엔가이드 선정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시계 제로’ 시대를 돌파할 믿을 만한 가이드 홍춘욱 박사의 명쾌한 시장 진단 그리고 투자 전략 ● ‘일본 체험담’에 속지 말고 데이터로 확인하자 ● 인구 감소보다 자산시장의 버블 여부가 더 중요하다 ●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버블을 발견하는 방법 ● 한국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는 버블 징후가 없다 ●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라 ●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배당주와 미국 리츠가 안성맞춤 인구가 줄어들면,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하면, 자산시장은 붕괴하는가?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총인구가 줄어들거나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는 것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절벽’이라는 말에 담긴 공포감처럼 인구가 감소한 결과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이 폭락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일본의 기나긴 불황과 자산시장 불황을 근거로 내세운다. 무시무시한 실례가 있었으니 위축되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 저자는 이 ‘인구절벽’ 가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크게 세 가지다. 일본의 불황에 인구 감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는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다른 국가에서도 자산시장이 붕괴되었는가? 우리나라는 정말 인구절벽의 상태에 들어섰는가? 각종 데이터와 통계를 제시하며 저자는 거시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 ‘우리 앞에 절벽이 있는가’를 분석한다. 과연 절벽은 실제로 도래할 위기이며, 자산시장을 단번에 날릴 퍼펙트 스톰일까? ‘58년 개띠’의 은퇴, 한국 자산시장에 끼칠 영향은 똑같이 생산활동인구가 줄어든 영국과 스페인의 자산시장이 상승과 하락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산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인구 외에도 많기 때문임을 입증한다. 게다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에 접어든 미국은 인구절벽 가설과는 반대로 경제에 활력이 돌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령화로 노동인구가 부족해지자 임금이 오르고 이 여력으로 자산시장이 활기를 띠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지표가 있다. 과연 자산시장은 가치에 비해 어떻게 평가받느냐 하는 것이다. 일본의 자산시장 붕괴는 인구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의 버블이 꺼진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언컨대 한국 자산시장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인구의 영향으로도 버블의 영향으로도 한국 자산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특히 현재 한국 인구 특성이나 자산시장 특성으로 봐도 은퇴 세대는 시장을 떠받칠 세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벼락부자의 꿈만 없다면 당신도 웃을 수 있다 이 책은 시장 분석에서 그치지 않는다. 투자를 권한다. 단, 벼락부자의 꿈은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 자산시장의 여력, 인구 동학, 정책 측면 등을 차분하게 분석해 제시한다. 저금리 시대에도 가능한 복리투자의 방법, 자산시장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위험을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의 요령 등을 안내한다. 특히 투자자 성향과 자산 상태를 고려해 공략 가능한 상품과 투자 방법, 고배당주와 미국 리츠(REITs) 상품의 특성까지 상세히 설명해 큰 흐름을 읽고 이를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충실하게 담았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동시에, 흥망성쇠를 겪은 각 경제 단위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한국 자산시장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세계의 다른 경제와 무엇이 다른지, 한국의 인구 특성과 자산시장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종합했을 때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즉 경제를 한눈에 이해하는 교양서인 동시에 투자의 지침을 담은 전략서가 바로 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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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김진나 | 라온북스 | 2015-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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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김진나 | 라온북스 | 2015-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에 관한 모든 것!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사례 중심의 내용 설명!
?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및 임원의 퇴직연금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소개서
? 임원의 퇴직연금 관련해서 2015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 반영
?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과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 제시
? 문답식 구성 및 핵심 사항 중심 서술
?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
? 국세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국세청 질의회신, 국세청 심사, 조세심판원 심판, 대법원 판례 등 풍부한 근거 제시
이 책은 퇴직연금 전문가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퇴직연금 관련 세제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연금 실무자 및 가입자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제 상황을 총 정리해 놓았다.
특히 임원과 CEO 관련해서 제기되는 퇴직금 중간정산과 관련된 이슈 등을 자세히 다루었다.
법인과 임원 개인 입장에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과 아울러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이러한 사례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실제 질문에 기초한 것이기에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각 사례 별로 문답식 구성과 핵심 내용을 정리했기에,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다.
결국 독자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식 독서를 함으로써 실무 활용도 향상이 이루어지고 독자들의 시간절약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관련해서 관련 법규 및 과세관청의 유권해석을 총정리해 놓은 책은 없었다.
임원과 퇴직금 중간정산 관련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수많은 사례를 제시한 책은 없었다.
퇴직연금 실무자 및 실제 가입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법 조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놓은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임원과 관련한 퇴직금 중간정산 이슈를 총정리 해놓았다.
이 책은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관련해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례를 담고 있다. 저자가 퇴직연금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실제 질문을 유형화해서 사례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퇴직연금 실무자는 고객이 처한 상황에 적합한 사례를 찾아 읽어본 뒤 고객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법 조항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해당 사례에 관련되는 법 조항과 주무부처의 유권해석을 종합 정리하고 자세한 해설을 해 놓았기 때문에 퇴직연금 실무자는 복잡한 이슈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참고할 자료가 없거나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에게는 이 책이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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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말 쉽다! 왕초보 주식 용어 익히기
최현 | 하북스 | 2016-07-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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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말 쉽다! 왕초보 주식 용어 익히기
최현 | 하북스 | 2016-07-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왕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책으로, 주식 용어를 단문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기획되어 지하철에서 오고가며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한 투자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투자는 단순하게 하라! 단순한 매매법만이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비법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매매를 위해 꼭 필요한 주식용어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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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 투자 방법론
김철현 | 홈 | 2016-08-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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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 투자 방법론
김철현 | 홈 | 2016-08-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 투자 가장 초보에서부터 고급 증권 에널리스트 까지 전반적으로 참고 해 볼만한 책이다. 투자자에게 흙 진주와 같은 책이다.
사람들은 돈이 좀 있으면 돈을 굴리려고 한다. 돈에 많으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라 상상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해서 노후를 준비를 하려고 한다.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은 벌로 없다. 몇몇 사람들에 이야기 같다. 머리 좋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70년 80년대 대부분 상대(경영학과)를 선호 했고 지금도 상대를 선호한다. 지금도 사람들은 신기루처럼 돈을 무지 좋아한다. 소처럼 일하고 돈을 많아서 주체를 못해서 가문이 망하는 경우도 있다. 주식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주식에 대부들에 심충 분석하여 이 책을 마무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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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 투자 비법
김철현 | 홈 | 2016-09-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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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 투자 비법
김철현 | 홈 | 2016-09-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을 투자를 하면서 사람들은 실패를 하여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수익률이 년 2000% 이상인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에 차이이며 실천에 차이 입니다. 주식이란 주식 투기꾼이 가격을 올리기도 하지만 시장경제에 유한성에 입각하여 수요와 공급에서 주식 구매자에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서 가격은 결정이 됩니다. 주식이란 살야 할 때가 있고 손 절매를 할 때가 있습니다. 주식 세상은 3차원적인 공간에서 가장 발단된 시장이다. 언제 주식을 구매해서 파느냐에 따라서 주식 수익률을 놀라 갑니다. 그 방법과 비법을 가르쳐 드리는 책입니다. 전업 주식 투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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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 가치주 발굴법
최준철, 김민국 | IWELL | 2014-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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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 가치주 발굴법
최준철, 김민국 | IWELL | 2014-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이 책은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 하기』중에서 2장 가치주 발굴법을 분권한 전자책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 투자연구회 출신 저자들이 체험하고 증명한 가치투자의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투자에 입문하는 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치투자의 정의, 가치주 발굴법, 매수 매도 타이밍, 테마 투자 전략 등을 보여주며 한국형 가치투자의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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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 매수 매도 타이밍
최준철, 김민국 | IWELL | 2014-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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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 매수 매도 타이밍
최준철, 김민국 | IWELL | 2014-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이 책은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 하기』중에서 3장 매수 매도 타이밍을 분권한 전자책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 투자연구회 출신 저자들이 체험하고 증명한 가치투자의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투자에 입문하는 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치투자의 정의, 가치주 발굴법, 매수 매도 타이밍, 테마 투자 전략 등을 보여주며 한국형 가치투자의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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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 테마 투자 전략
최준철, 김민국 | IWELL | 2014-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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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 테마 투자 전략
최준철, 김민국 | IWELL | 2014-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이 책은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 하기』중에서 4장 테마 투자 전략을 분권한 전자책입니다.
이 책은 서울대 투자연구회 출신 저자들이 체험하고 증명한 가치투자의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투자에 입문하는 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치투자의 정의, 가치주 발굴법, 매수 매도 타이밍, 테마 투자 전략 등을 보여주며 한국형 가치투자의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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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 주식투자!'
송동현, 정수경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7-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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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 주식투자!'
송동현, 정수경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7-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시대의 ‘마지막 기회!’ 적금처럼, 보험처럼 주식투자를 ‘저축으로 하라!’ 이제 주식투자도 ‘1만 시간의 법칙’이다. 매달 쌈짓돈으로 10년 만 실천하라.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의 마술, 이제부터 ‘시간은 당신 편이다!’ 복리는 왜 세상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걸까? 주식투자를 할 때, 월 2%에서 3%의 수익률을 꾸준히 낼 수만 있다면 10년 후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투자 원금을 1,000만 원이라 하고 계산해보자. 투자 기간을 10년으로 잡고 월 2%의 수익을 가정했을 때, 1억 7백만 원이 된다. 월 3%의 수익을 낸다면 3억 4천 7백만 원이 된다. 투자 기간을 10년이 아닌 20년으로 잡고 다시 한 번 계산해보자. 월 2%의 수익을 가정하면 11억 5천 8백만 원이 되고, 월 3%의 수익을 가정하면 120억 4천 8백만 원이 된다. 수익률뿐만 아니라, 배당금까지 그대로 투자한다면 ‘복리의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복리의 개념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마술처럼 돈을 번 사람이 바로,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다. 그는 평균 26.5%의 수익을 내면서, 수익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복리의 효과’를 노렸다. 그리하여 그는 세계 2위의 부자로 등극했다! 주식투자는 실력을 키우고, 투자가 아닌 저축으로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쌈짓돈이나 여윳돈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런 투자가 확실하게 큰 수익을 내는 법이다. 그럼으로 본인의 실력에 알맞은 적정한 투자금으로 저축하듯이 주식투자를 하라. 이렇게 하면 주식은 반드시, 복리의 마술로 당신의 계좌를 불려준다!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시대에 기회는 오직, ‘복리 주식투자’뿐이다! 복리를 왜 ‘마법의 재테크’라고 할까? 아인슈타인은 “복리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다.”라고 극찬을 했고, 워런 버핏은 복리에 대해서 “어머니가 내게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더 이상 진도를 나갈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복리는 왜 세상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걸까? 주식투자를 할 때, 월 2%에서 3%의 수익률을 꾸준히 낼 수만 있다면 10년 후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투자 원금을 1,000만 원이라 하고 계산해보자. 투자 기간을 10년으로 잡고 월 2%의 수익을 가정했을 때, 1억 7백만 원이 된다. 월 3%의 수익을 낸다면 3억 4천 7백만 원이다. 투자 기간을 10년이 아닌 20년으로 잡고 다시 한 번 계산해보자. 월 2%의 수익을 가정하면 11억 5천 8백만 원이 되고, 월 3%의 수익을 가정하면 120억 4천 8백만 원이 된다. 주식투자에서 복리식 투자의 예를 보자. 복리식 주식투자란 투자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다시 투자 자금에 합산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2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여 원금을 2배로 늘리려면 월 몇 %의 수익률이면 될까? 2년은 24개월, 72를 24로 나누면 ‘3’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주식투자에서 매월 3%의 수익을 올리고 이를 원금에 합산해가면 2년 후에는 2배로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복리의 개념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마법처럼 돈을 번 사람이 바로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다. 그는 평균 26.5%의 수익을 내면서, 수익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복리의 효과’를 노렸다. 그리하여 그는 세계 2위의 부자로 등극했다. 분산투자, 글로벌투자, 장기투자로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지금은 저금리시대다. 저금리시대에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투자를 해야 하며, 적금처럼 꾸준히 투자해야 제대로 복리 효과를 누리며 자산이 불어난다. 저금리 기조에서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해 반드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 세계는 투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쉽게 이익을 얻도록 메이저 세력들이 쉽게 놔두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식투자를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100% 승리를 거둘 수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상승할 종목을 골라 재테크로서 안정적인 투자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산투자를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장기투자를 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분산투자란 주식형펀드와 안정자금 영역인 채권과 예금에도 투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정률매입법(일정 시기에 일정 금액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통해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그래야만 주식 운용자금이 확대되어 복리의 효과를 누리며 상승의 기회가 왔을 때, 큰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펀드 상품을 택할 때도 반드시 안전하게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를 혼합하여 자산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글로벌투자에 대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면 채권 상품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나라에 투자하기에는 이자율이 너무 낮다. 그럼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면 된다. 아직 중국의 채권형펀드라든지, 이자율을 10% 가까이 주는 러시아 채권형펀드에 관심을 둘 수도 있다. 장기투자의 적합 상품인 변액펀드에도 관심을 두라. 변액펀드는 보험 기능을 갖춘 펀드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금액을 투입하는 정률매입법과 같은 효과를 띄고 있으므로 손실의 확률이 줄어들고, 시중의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과세라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 직장인들은 비과세 혜택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으나, 부자들은 다르다. 부자들은 세금에 울고 웃는다. 그래서 비과세라는 부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혜택이다. 또한 주식형펀드와 채권형펀드를 시장 상황에 맞게 운용할 수 있으므로, 수익률 관리에 매우 용이하다. 주식투자는 패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큰 차익을 거두는 것이 결과적으로 성공한 투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주식투자도 ‘1만 시간의 법칙’이다. 매달 쌈짓돈으로 10년만 실천하라. 적금처럼, 보험처럼 주식투자를 ‘저축으로 하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ART 1 〈시간이 돈을 버는 복리 주식투자 기본편〉에서는 미래 유망 산업이 무엇이며, 산업군 중에 어떠한 종목에 투자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다루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기에 앞서 기본기와 함께 효과적인 주식투자 방법들을 제시했다. PART 2 〈시간이 돈을 버는 복리 주식투자 실전편〉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종목의 지지와 저항 개념을 통한 실전 매매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지난 2010년에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545만 명이었다. 2015년에는 662만 명으로 증가하며 2020년에는 808만 명, 2030년에는 1,269만으로 인구의 24.3% 이상이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되는 것이다. 2040년에는 무려 1,6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2.3%가 고령자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고령화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알지 못한다. 고령화는 재테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초고세금과 초저금리 문제가 발생하여, 산 넘어 산이다. 초고령화는 초저금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돈을 버는 사람보다 돈을 쓰기만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생산율은 낮아진다. 생산하는 것이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성장률도 낮아진다. 성장률이 낮으면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 적어진다. 금리는 바로 돈을 빌려 쓰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다. 성장률이 높으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장률이 낮으면 돈을 빌리는 사람이 적다. 돈을 빌려주겠다는 은행은 많아지는 반면 돈을 빌려 쓰겠다고 하는 사람은 적어진다. 결국 돈을 빌려 쓰는 가격인 금리가 인하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대안으로 복리 주식투자를 제시한다. 적금처럼, 보험처럼 주식을 투자가 아닌, ‘저축’으로 하라. 주식투자를 저축으로 하면 시간은 당신 편이다. 이제 주식도 ‘1만 시간의 법칙’이다. 쌈짓돈으로 매달 10년 만 실천하라. 아직 늦지 않았다.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의 마술,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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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채권관리 노트
최현 | 이북스펍 | 2014-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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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채권관리 노트
최현 | 이북스펍 | 2014-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기가 나뻐지면서 채무자들이 채무변제하는 확률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을 신청하는 채무자가 많지 않았지만 이제는 도의 따위는 무시되는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이 채무변제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채무자를 상대로 나홀로 채권을 추심하려는 채권 자들에게 고려신용정보라는 전문가들이 채권관리 노트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홀로 채권추심을 하려는 채권자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http://cafe.naver.com/dcareport ‘채권관리노트’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채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양식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하고 있으며 카페나 전자책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 으로도 등록하여 채권자나 채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이 접근하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였다. 채권관리노트는 카페외에도 좋은 자료를 전자책으로 지속적으로 발행할 것이며, 이는 채권자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 채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채권추심 절차는 법률 분야의 속하기 떄문에 법률적인 정보를 가지지 못하고 접근하면 해결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이에 ‘채권관리노트’ 전자책은 채권에 대한 이해와 법률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이게 제공하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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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공부
서승관 | 보랏빛소 | 2016-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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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공부
서승관 | 보랏빛소 | 2016-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천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낸 경매 멘토
〈경사모 경매학원〉 서승관 원장이 공개하는
부동산경매 완벽 가이드북!
‘나는 부동산경매로 이만큼을 벌었다’라는 식의 성공담과 사례를 나열하는 책이 시중에 아주 많이 나와 있다. 그런데 그런 책을 읽는다고 실제로 부동산경매를 시도할 수 있을까?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경매 공부》는 바로 이런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3천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낸 ‘경사모 경매학원’의 서승관 원장이 14주 동안 진행하는 기초반의 강연 내용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경매의 종류부터 경매 진행 순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말소기준권리 찾는 방법, 명도하는 방법 등 부동산경매를 할 때 반드시 공부하고 넘어가야 할 내용들을 말로 강의하듯 쉽게 설명한다. 핵심 이론들을 설명한 후에는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도 실었다.
부동산경매에 도전하고 싶지만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이미 여러 차례 도전했으나 감은 오지 않고 실패의 쓴 맛만 경험한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론이 탄탄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숨에 배우는
‘진짜 경매 공부’가 시작된다!
사례나 성공담 위주의 책을 읽고서 실제로 경매 현장에 뛰어들 수 있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경매를 할 때 진짜 필요한 건 바로 ‘이론’이다. 어려운 법률 용어가 난무하고, 적게는 몇 백에서 많게는 몇 억까지 오가는 실전 경매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은 경매의 시작과 끝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시장의 흐름과 전망, 경매의 종류부터 경매 진행 순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말소기준권리 찾는 방법, 명도하는 방법 등 경매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이론들이 마치 강의하듯 쉽고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알려주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며 이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매 초보자도 고수로 만들어주는 저자의 강의에 귀를 기울여보자. 10년 이상 경매시장에 몸을 담으며 3천 명에 달하는 수강생들을 배출해낸 저자가 당신의 친절한 경매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본 도서는 2014년에 발행된 〈쌩초보가 고수되는 경매수업〉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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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루 만에 끝내는 왕초보의 아파트 투자
최현 | 하북스 | 2016-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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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루 만에 끝내는 왕초보의 아파트 투자
최현 | 하북스 | 2016-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왕초보의 아파트 투자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짧은 단문형식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짧은 분량입니다.
1부에서는 아파트 투자의 기초 상식을 다루고, 2부에서는 아파트 투자 방법을 다룹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아파트 외 주택의 투자에서 유의해야할 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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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 번 보고 바로 수익을 올리는 주식 용어 사전
손용배 | 인터미디어 | 2014-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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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 번 보고 바로 수익을 올리는 주식 용어 사전
손용배 | 인터미디어 | 2014-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용어를 담은 사전이다. 계좌개설과 쉬운 용어 해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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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김장섭, 윤세영 | 트러스트북스 | 2017-04-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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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김장섭, 윤세영 | 트러스트북스 | 2017-04-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제도 내일도 한국의 부자들은 다 이들 중에 나온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대박 이야기!
부동산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로 한국 부동산의 최악 시나리오와 최상 시나리오를 제시해, 호평과 함께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을 방법을 제시한 김장섭(필명 조던)과 평생 땅 투자를 해온 재야의 초고수 윤세영(필명 농지오케이)이 만났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두 재야 고수의 만남만으로도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은 기대감을 준다.
이 책은 22편에 달하는 땅 투자 성공사례를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땅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의 사례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소액으로 땅에 투자하여 대박 수익률을 올린 사람들이다. 돈 많은 일부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땅 투자는 땅을 잘 아는 일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서민이라면 누구라도 관심 가져야 할 투자대상임을 역설한다. 저축하듯 땅을 사서 결국 큰 부자가 되었던 이야기들이 마치 소설처럼 펼쳐진다.
사례와 함께 사례 속에 등장하는 투자자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하여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아울러 어떻게 하면 땅 투자를 잘할 수 있을지 두 전문가의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제공한다.
저자들은 저성장 시대일수록, 경제가 어려울수록,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을수록, 더욱 땅에 관심을 갖고 안전하면서도 대박이 가능한 투자에 임할 것을 조언한다. 땅 투자자들에겐 저금리와 저성장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소액으로 너무나 쉽게’ 땅 투자의 고정관념을 부순다!
‘땅 투자는 어렵기만 하고,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이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이다. 그런데 땅 투자로 대박을 맞은 사람들은 대단한 전문가도, 돈 많은 자본가도 아니었다. ‘1000원짜리 땅을 꾸준히 사 모았더니 어느날 큰 부자가 되어 있더라’가 땅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구동성이다. ‘땅 투자가 이렇게 쉽고, 이처럼 적은 돈으로도 가능했다니, 자괴감이 든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땅 투자는 아파트, 상가, 임대사업 등을 훨씬 뛰어넘는 기대수익을 주면서도, 그 어느 투자보다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호재가 가장 많은 곳이다. 한국의 부자들, 소위 벼락부자들이 땅에서 속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파트, 상가 등은 가격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2배도 힘들고 투자자는 많지만 성공사례가 극소수인 반면, 땅은 정해진 가격이 없기 때문에 10배, 100배, 1000배의 상승이 가능한 것이다. 도로가 생기거나, 신도시로 편입이 되거나, 정부의 각종 인프라 사업 과정에서 땅이 수용되면서 대박 사례가 속출하는 것이다. 또한 땅은 어떻게 키워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미인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정성을 쏟느냐로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좋은 땅을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관건이라고 이야기한다. 땅값이 싸야만 대박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울러 향후 땅 가격의 미래와 유망한 지역을 싣고 있다.
“여타 투자에서는 부자가 된 증거가 없지만,
땅은 부자된 사람들의 증거가 존재한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자, 땅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다!”
저성장 시대, 부동산 침체, 땅 투자자에겐 오히려 기회다!
저성장 시대 은행이자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부동산도 침체에서 확실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시대에 서민들이 소액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땅이다. 은행에 저축을 하듯, 전국의 싼 땅을 찾아 매달, 매년 땅을 사가다 보면 정직한 땅은 반드시 효자로 돌아온다. 지가상승은 은행이자의 2~3배에 달하고, 공업단지나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을 통해 수십배, 수백배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1석2조의 투자법이다. 아울러 땅을 이용해 자기 일을 하면서도 땅값이 폭등하는 거짓말같은 실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은퇴가 빨라지면서 일할 수 있는 날은 줄어가고, 평균수명은 100세를 향해 가는 요즘, 어떻게 하면 그 시간 동안 돈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고, 그 해결책을 땅에서 찾는다. 아울러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돈이 많지 않은 일반 서민들이 땅을 이용해 하기 좋은 100세 시대의 행복한 노후 준비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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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
황희철 | 생각정원 | 2017-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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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 50년
황희철 | 생각정원 | 2017-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12-0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 실패 없는 자산관리 비법, 3원칙 7단계
* 2060 세대별 재테크 사례 수록
* 특별부록 〈4단계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금융의 달인 황희철의 실패 없는 자산관리 비법
적은 돈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3원칙 7단계’
어떻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을까?
방법을 고민하기 전에 원칙부터 생각해야 한다!
나는 왜 재테크를 해도 돈이 모이지 않을까?
자산관리를 알면 노후 준비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나름 경제 공부를 하고 재테크도 한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산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는 연금만 믿고 노후를 낙관하는 사례도 많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금융회사나 남들이 좋다고 하는 상품에 가입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4년 일본 NHK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노인표류사회―노후파산의 현실’과 2016년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방영한 ‘연금보험의 배신’은 연금이 행복한 노후의 충분한 대책이 될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제 국가도 우리의 노후를 책임질 수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금융상품에 가입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를 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애를 써도 늘 돈 걱정을 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심지어는 노력해도 소용없다며 스스로 부자가 되기를 포기하기도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노후를 돈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까?
현재 자산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재테크에 대한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적게 벌어도 잘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은 다음의 다섯 가지다. 행복한 노후의 기본 조건, 자신의 자산상태와 현금흐름, 5대 자산의 종류별 수익을 내는 방법, 돈의 3원칙, 자산관리 7단계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지 못하기 때문에 돈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돈에 대한 걱정은 대부분 돈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생긴다. 마찬가지로 적게 벌어도 잘사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노후의 기본 조건, 그것을 지키기 위한 자산관리의 원칙과 순서를 알아야 한다. 즉 자산관리를 알면 노후 준비의 반은 성공한 것과 다름없다.
당신의 노후가 달라지는 터닝 포인트
재테크에 대한 고정된 생각을 깨줄 ‘3원칙 7단계’
행복한 노후로 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책은 푼돈을 알뜰히 모아 목돈으로 만드는 방식만이 재테크의 정석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고정된 생각을 깨고, 돈의 3원칙과 순서를 지키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행복한 노후로 향하는 길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원칙1. 절대 원금을 잃지 않아야 한다.
원칙2. 지금 당장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
원칙3. 계속해서 수익률을 높여가야 한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는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면 더 이상 실패하지 않고 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3원칙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되는 것이다. 이를 모르면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재테크를 하게 되고, 원인을 모르니 노후를 준비해도 노후파산을 맞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산관리의 원칙과 순서에 어긋난 지출과 투자 방식을 현명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자산관리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일 한도 지출 관리부터 경매, 임대 수익, 퇴직 후 재취업 비결까지!
모두에게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금융상품이 없듯이 자산관리에도 정답은 없다.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원칙과 단계를 지키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행복한 노후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재테크 초심자를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복합적인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산을 리모델링하고 관리한 사례를 담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의 위험 대비 포트폴리오 구성 노하우, 원금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소득자산을 만든 비결, 금융비용을 조정해 곧바로 투자를 위한 목돈을 만드는 방법, 퇴직 후 재취업의 계기가 된 자기계발 사례, 일 한도 가계부로 지출을 통제하는 노하우 등 지금 당장 3원칙 7단계를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팁이 가득하다.
특별부록. 적게 벌어도 잘사는 4단계 재테크 솔루션
단순히 자산관리의 원칙과 순서를 알고 있는 사람과 아는 것을 바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의 노후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려면 지금부터 자산을 키우는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을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
[Step1. 구체적인 목표 세우기]?[Step2. 자산상태표 이해하기]―[Step3. 현금흐름표 이해하기]―[Step4. 자산과 현금흐름 관리하기]로 이어지는 4단계 자산관리 솔루션은 스스로 자신의 자산상태와 현금흐름 중에 발목을 잡는 지출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관리하도록 가이드해준다. 자산관리의 핵심과 흐름을 간략히 정리한 특별부록이 재테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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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김재범 | 스마트북스 | 201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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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김재범 | 스마트북스 | 201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매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1. 처음부터 꼼꼼하게 익히려는 사람에게 딱 맞는 알짜배기 입문서
부동산 경매를 배우려 할 때 도대체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까? 쉬운 책은 너무 쉬워서 남는 게 없고, 어려운 책은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조차 어렵다. 이 책은 초보자 입장에서 경매의 단계를 세세하게 분류한 뒤 각 단계별로 아주 꼼꼼하게, 빠뜨린 것이 없도록 세 번 네 번 가다듬었다. 부동산의 기초서류를 보는 법부터 시작해서, 하자 없는 깨끗한 부동산을 골라내어 입찰하고, 셀프 등기를 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지식을 꽉꽉 눌러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머릿속에 부동산 경매의 기초회로가 확실하게 자리 잡을 것이다.
“아하, 사례중심으로 공부하니 머리에 팍팍 들어오네.”
2. 실제 사례로 풀어내는 딱딱하지 않은 경매공부
복잡한 경매의 개념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100여 개의 실제사례로 엮어놓아 그 원리가 생생하게 기억된다. 누군가 먼저 겪었던 상황을 통해 배우므로 전체 과정에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또 복잡하게 얽힌 경매 지식들이 스토리 속에서 딱딱 제자리를 찾아간다. 특히 경매 부동산을 분석할 때 저자가 사용한 민사의 제1원칙과 제2원칙은 그 어떤 사건에도 적용할 수 있고, 가장 명쾌한 결론을 내 주는 권리분석의 메타 이론이라 할 만하다.
“김쌤, 이 부분은 어려워요. 다시 설명해주세요!”
3. 독자가 OK할 때까지 초보자의 의견을 녹여 넣은 책
이 책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원고 작성 단계에서 10명의 베타테스터들이 먼저 원고를 읽었다. 그래서 어렵고 누락된 부분을 저자에게 묻고, 저자는 이 사항을 다시 쓰고 녹여 넣는 과정을 거쳤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이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각 단계마다 막힘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은 초보 베타테스터들이 먼저 지적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며, 저자 또한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고쳐 쓴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따라하기만 했는데 저절로 다 되네?”
4. [자기 진단 테스트]와 [실습]으로 실전 연습이 된다
이론으로만 배우고 끝나는 수업은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저자는 손품, 발품을 팔수록 좋은 부동산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누구나 처음 실전에 부딪히면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경매의 각 과정마다 일어나는 일들을 시간순서대로 겪어볼 수 있도록 [실습]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앞서 배운 지식을 직접 따라해 보며 몸으로도 완벽하게 익힌다. 자신이 어떤 부동산의 종류와 맞을지 알아보는 [자기 진단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이 책의 쏠쏠한 재미이다.
“소유권 등기 이전, 나 혼자 잘 할 수 있을까?”
5. [특별부록] 셀프 등기, 인도명령, 강제집행하는 법과 현장답사 노트는 덤으로!
이 책의 특별부록은 본문만큼이나 매우 풍성하고 유용하다. 경매로 부동산을 구입한 다음, 법무사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소유권을 이전해서 돈을 아끼는 방법을 누구라도 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복잡해 보이는 인도명령과 강제집행을 신청하는 방법도 순서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저절로 끝나게끔 준비했다. 또한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집기류 등 유체동산을 처리하는 방법까지 덤으로 넣었다.
현장답사 체크리스트는 수첩처럼 들고 다니면서 초보자라도 부동산의 모든 점검항목들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전문가처럼 고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지지옥션 전국 7일 무료이용권으로 이제까지 공부한 실력을 실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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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집에서 구글 주식을 사고 두바이 원유를 판다
이석진 | 매일경제신문사 | 2015-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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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집에서 구글 주식을 사고 두바이 원유를 판다
이석진 | 매일경제신문사 | 2015-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제까지 국내 투자에 목매고 있을 것인가?
이제 해외 금융 상품도 직구하자! 해외 경제 지표 읽기부터 포트폴리오 만들기까지, 해외 직접 투자는 이제 슈퍼리치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4년 1분기 해외 주식 직접 투자 규모는 17억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61% 급증했다. 슈퍼리치들을 중심으로‘지지부진한 국내 증시에 투자하기보다 전 세계를 상대로 수익을 거두겠다’는 생각이 늘어났고, 집에서 HTS로 손쉽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환경적 요건이 맞물리면서 해외 직접 투자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2013년 한해를 기준으로 보아도 한국 코스피 지수는 1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했지만(0.7% 상승), 미국의 대표적 종합 지수인 S&P 500은 30%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의 낮은 경제 성장률과 노령화를 보면 앞으로도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책은 해외 투자의 첫걸음을 내딛는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자 쓰였다. 세계 경제 흐름을 읽는 데 필수적인 선행·동행·후행 경제 지표를 얻는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로 해외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법에서부터 환전· 개별 주식 및 ETF 매매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균 수명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늘어난 지금,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안정성이라는 것에 주목하여 위험 성향에 따른 투자 상품을 비교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였다. 미국에서 브라질까지, 금부터 커피까지 원자재 전문 애널리스트가 찍어주는 유망 상품에 주목하자! 매일 향긋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원자재로서의 커피에 투자하겠다고 마음먹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스타벅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현재 점포는 900여 개, 인구 기준으로 130만 명당 1개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2015년 중국 내 스타벅스의 점포 수는 약 1,500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이 커피에 투자하기에는 적격인 셈이다. 커피뿐만이 아니다. 최고의 DLS 기초 자산으로 손꼽을 수 있는 국제 유가, 저점을 찍고 반등을 기다리는 금, 월드컵을 앞두고 각종 정부 주도의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는 브라질까지 전 세계에는 특색 있는 투자처가 즐비하다. 10년간 해외 증시 및 원자재 분석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금융연수원 강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책 속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기반으로 한 유망 투자처를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해외 경제를 보는 눈을 키움은 물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달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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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좀 굴려봅시다
홍춘욱 | 스마트북스 | 201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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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좀 굴려봅시다
홍춘욱 | 스마트북스 | 201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당신의 돈은 어디에 멈추어 있나요?
― 한국형 탑다운 투자전략
한국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의 새 책 전격 출간
국민은행이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이자,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분야 파워 블로거인 홍춘욱 박사의 새 책이 나왔다. 홍춘욱 박사는 20년차 이코노미스트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인구문제에 대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6년에는 베스트셀러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를 출간한 바 있다.
1. 지금껏 이런 한국 경제/투자책은 없었다!
인구구조와 투자시장의 관계를 밝힌 책!
인구변천 4단계에 따라 주식, 부동산, 채권 등 그 나라의 자산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왜 출산율이 3명 이상인 나라는 투자에 부적합하며, 생산가능인구의 비중이 줄어드는 나라는 주식보다 채권투자가 적합할까?
앞으로 10년 후 한국은 인구구조에 큰 변화가 닥친다. 한국 투자자들은 앞으로 약 10년 전후,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에는 그 해답이 들어 있다.
2. 국내 최초, 한국 경제와 자산시장의 핵심을 꿰뚫는 책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의 채찍 끝에 있다.
채찍효과란 채찍의 손잡이를 조금만 움직여도 채찍 끝이 크게 요동치는 것처럼, 공급사슬의 끝에 있을수록 수요의 왜곡으로 인해 경기변동이 극심해진다. 한국은 수출비중이 매우 높으며 자본집약적 산업 위주이고 선진국과 거리가 멀어 채찍효과를 크게 받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채찍효과가 한국 경제와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며, 국내 일반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면?”
미국 등 선진국의 주식을 사야 할까? 한국 등 개발도상국의 주식을 사야 할까?
“미국의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면?”
한국 주식부터 팔아야 할까, 아니면 해외자산부터 팔아야 할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 가지이다. 한국 경제와 자산시장을 설명하는 키워드, 채찍효과를 만나보자.
3. 국내 최초, 한국 자산시장을 제대로 분석한 책
한국 투자시장에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을 총정리
필자는 지난 자산시장의 역사를 분석하면서 종목 선정과 매매방법은 부수적인 것이며, 수익률의 91%는 결국 자산배분에 달렸다고 말한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투자 포토폴리오에 같은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20여 년 한국의 자산시장을 분석해 단순히 주식, 부동산 등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이 아니라,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수익률이 훨씬 더 높고, 수익률 변동성은 훨씬 낮아 더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자산 바구니에 ‘한국 주식과 부동산만 들어 있는 사람’,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를 넣어둔 사람’. 10년 뒤 누구의 통장이 더 불어 있을까?
단순한 장기투자만으로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없으며 투자위험도 크다.
부동산에 편중된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자산을 투자 바구니에 담아야 할까?
『 돈 좀 굴려봅시다』 신간안내
한국의 주식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어떤 자산을 투자 바구니에 담아야 할까?
이 책은 국내 최초로 한국의 자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산 간 상관관계를 파헤친 책이다.
4. 재테크, 금융상식의 통념을 깨는 책
“국제유가가 120달러 이상이면 한국 경제에 치명적이다”
“불황에는 가치주 펀드의 수익률이 더 높다”
“환율이 오르면 환율 수혜주를 사라”
“미국의 국채금리는 1%도 안 되는데 쳐다볼 필요도 없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가진 기존 재테크 통념들을 깨뜨린다.
5.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주는 풍부한 사례
같은 채찍효과를 경험한 한국과 시스코 사. 2000년 한국과 시스코의 공통점과 2008년의 차이점은? 자본집약적 산업은 왜 불황에도 출혈경쟁을 할 수밖에 없을까? 록히드 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삼성전자·록히드 등 다양한 기업, 중국·인도·인도네시아 등 수많은 국가들의 풍부한 사례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6. 한눈에 쏙! 투자순서도
책을 읽은 후 덮고 나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막상 투자에 나설 때 무얼 체크해야 하는지 생각이 안 난다고? 이 책의 핵심지식을 「한눈에 쏙! 투자순서도」에 정리했다. 해외투자든 국내투자든, ‘투자에 나서기 전’에 YES /NO 투자순서도에 나온 질문에 답하며 쌈박하게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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