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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 연봉에 도전하는 세일즈맨이 되다
정원옥 | 도서출판 타래 | 2015-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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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억 연봉에 도전하는 세일즈맨이 되다
정원옥 | 도서출판 타래 | 2015-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대에 세일즈에 뛰어들었지만 10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다 자신만의 세일즈 비법을 개발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워 성공한 세일즈맨의 성공 도전기
보다 빨리 영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위대한 사람보다 나보다 한 발 앞서 성공한 사람을 쫓아가라.
10년간의 실패 끝에 비즈니스는 스킬이 아닌 마인드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둬 비즈니스에 성공한 세일즈맨의 영업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으로, 실적에 대한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는 방법, 고객과의 심리전에서 우위에 서는 법,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를 관리하는 방법,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방법, 고객과 대등한 관계가 되는 법 등이 실려 있는 자기 경영 비법서다.
“누군가가 정해주는 인생이 아닌, 내가 정한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며 사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인생의 진정한 자유계약 선수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래도록 한 끼의 밥이 절실했던 백수였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고, ‘10억 연봉’을 목표로 영업을 펼치는 저자의 일상은 무서울 정도로 치밀해졌다. 생각과 동시에 행동하는 그의 민첩성은 자신에게 나태해질 틈을 주지 않았으며, ‘단 하루도 쉬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습관의 질긴 고무줄을 끊기 위해 혹독한 자기와의 싸움을 치렀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세일즈에 쏟아 부은 그는 마침내 성공 가도에 들어섰고, 지금은 힘차게 돌아가는 프로펠러를 장착한 비행기에 앉아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위대한 사람을 쫓아가는 일을 어렵지만, 나보다 한 발 앞서가는 사람은 언제든지 쫓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세일즈로 성공한 그에게 한 수 제대로 배워보자.
플라이윙 효과라는 말이 있다. 처음에는 정지된 비행기 프로펠러를 돌리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지만 지속적인 힘을 가하면 스스로 돌아가는 타이밍이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나는 그 말을 믿었고 천근만근이나 되는 무거운 발걸음을 잽싸게 날아오르는 제비의 민첩함으로 바꾸기 위해서 스스로 돌아가는 타이밍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행동을 가했다.
_ 148페이지
무엇이든지 지속이 중요하다. 바위가 쪼개지는 순간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사실 하나는 멈추지 않으면 반드시 그 때가 온다는 것이다.
_ 231페이지
살아있다는 것은 시간이 있다는 것이고, 시간이 있다는 것은 기회가 있다는 것이며, 기회가 있다는 것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_ 243페이지
어느 분야에서나 통하는 비즈니스의 황금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확률의 법칙이다. 10명을 만나는 사람은 100명을 만나는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다. 결국 확률을 높이는 사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확률 또한 높이는 것으로, 내게도 이 법칙이 가슴에 와 닿는 시기가 있었다. 전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고, 어떻게 해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다가 나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하루 20군데를 방문하고 한 달에 20일을 근무하면 약 400개 업체 방문을 하게 된다. 400개 업체 중에서 약 5%만 내 제안을 받아들여준다면 20개의 고객사가 생긴다. 그러면 나는 억대 연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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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536 직장인 경매
원범석 | 일상과이상 | 2017-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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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536 직장인 경매
원범석 | 일상과이상 | 2017-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금리도 오르고 부동산 경기도 나쁘지만 경매는 예외라고?
앞으로 3년, 경매로 부자가 될 최고 기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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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 3년 만에 3536투자법으로 30채 낙찰 및 10억 원 수익 달성,
당당히 사직서를 던지고 100여 채 낙찰받은 경매 고수의 생생투자 비결
우리나라 직장인 중 70%는 자신을 ‘푸어족’이라고 생각한다. 20대는 학자금 대출을 갚는 ‘학자금 푸어’, 30대는 전월세 임대료를 내고 있는 ‘렌트 푸어’, 40대는 대출받아 집을 마련한 ‘하우스 푸어’, 50대는 노후 자금이 부족한 ‘실버 푸어’이기 때문이다.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도 노후대비도 하기 힘든 현실에서 주식과 부동산 갭투자 등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금리인상이 시작되면서 그마저도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부동산 경매 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다. 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금리가 오르고, 2016년에 폭등했던 부동산 경기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1월부터 경매 물건은 2016년 대비 크게 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나빠져서 경매로 나오는 물건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만큼 우량 물건을 적은 금액에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하루 1시간씩만 투자한다면 1년 뒤 최소한 연봉의 50% 이상 벌 것이다. ‘3536 직장인 경매’를 시작하면 평생월급을 3년 만에 벌 수 있고, 내 집 마련도 노후대비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돈도 시간도 부족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한 경매 지침서이다. 일반 부동산 투자와 달리 경매는 갭투자보다 훨씬 수익률 높은 무피투자(투자금이 전혀 들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초기 자본이 없는 직장인들은 우선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이 책의 지은이가 고안한 ‘3536투자법’을 활용해 단 2분 만에 물건선별·권리분석·지역분석·시세분석을 모두 마칠 수 있다. 이렇게 안전하고 수익률 높은 물건을 고르고, 시세 대비 30% 이상 싼 가격에 낙찰받은 후 바로 팔거나 전세를 놓아서 초기 자금 이상의 수익금을 챙길 수 있다. 수익금이 점점 쌓이면 여러 물건에 입찰하거나 경매 특유의 대출 시스템을 활용해 꼬박꼬박 돈 들어오는 월세를 놓으면 된다. 내가 회사에서 일할 때 임차인은 나에게 월세를 주기 위해 일하게 된다.
‘3536투자법’을 십분 활용하면 1년에 5건 단기매매로 연봉 이상 벌고, 3년 내에 회사에서 받는 평생월급을 모두 벌어들일 수 있다. 이 책은 현장답사, 입찰 및 낙찰, 명도 노하우 등 경매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지은이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쉽고 생생하게 설명한다. 또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매 절차와 용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1천원 만 더 쓰면 단독으로 낙찰받는 물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수익률 높은 대형 아파트 선별 등 낙찰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고급정보 등도 소개했다. 따라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 회사와 은행, 집주인을 위해 사는 대한민국 직장인,
이제 3536 직장인 경매로 당당하게 살 수 있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오로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은행 대출이자 혹은 임대료로 고스란히 빠져나가고 있다. 이 책의 지은이 원범석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 만원버스와 지옥철에 몸을 맡긴 채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일주일 동안 ‘월, 화, 수, 목, 금, 금, 금’으로 일했지만 월급날에는 주택담보대출이자와 카드값 등이 먼저 빠져나가고, 행여 명절이나 경조사가 많은 달에는 마이너스 생활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장모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회사에서 받은 월급을 고스란히 병원비로 지출해 더더욱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게다가 십여 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명예퇴직까지 당했다.
그러나 부동산 경매와 만나게 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부동산 경매는 어느 정도 요령이 생기면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낙찰받을 수 있고, 경매 특유의 대출 시스템을 활용하면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더욱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할 수 있으니, 돈도 시간도 부족한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가장 적합한 재테크 수단임을 깨달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해 2천만 원의 자금을 마련한 지은이는 2억 5천만 원짜리 아파트를 1억 9천만 원에 낙찰받았고, 몇 개월 뒤 2억 3천만 원에 매각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직장에 다니며 3년 동안 30건의 물건을 낙찰받았다. 그러자 월급 이상의 돈을 벌 수 있었고 삶에 여유가 생겼다. 이후 회사에 당당히 사직서를 던지고 5년 동안 본격적으로 전업투자를 시작해 100건 이상의 물건을 낙찰받았다. 그러자 돈도 시간도 부족한 주위 사람들이 경매를 쉽고 빠르게 하는 지은이 특유의 노하우에 관심 갖기 시작했고, 지은이는 그들에게 자신만의 투자법인 ‘3536투자법’을 알려주었다. 어느덧 ‘3536투자법’으로 낙찰받는 이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경매 투자자라면 물건선별과 권리분석, 지역분석, 시세분석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데, ‘3536투자법’은 단 2분 내에 물건선별과 권리분석, 지역분석, 시세분석을 마치는 방법이다. 돈도 시간도 부족한 직장인이었던 지은이는 초기 자금이 적어서 손해 보면 안 됐기 때문에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물건만 쏙쏙 선별했고, 한시라도 빨리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적절한 방법을 모색하다가 ‘3536투자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3536투자법’을 실천하다 보면 3초 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금액 대비 투자 가능한 물건을 선별하고, 5초 내에 좋은 물건인지 위험한 물건인지 판단하며, 30초 내에 교통시설과 교육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입지를 분석하고, 60초 내에 해당 물건의 매매가, 전세가, 월세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3536투자법’으로 직장생활 틈틈이 생기는 여유시간을 활용해 경매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경매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도 ‘3536투자법’만 알면 자기가 원하는 투자금에 맞춰 물건을 고르고 해당 지역 물건의 시세를 전문가 못지않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법원에서 입찰하는 방법, 경매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까다로운 과정으로 여겨지는 낙찰 이후 명도 요령까지 소개했다. 또 임대를 놓을 때 세입자와 상대하는 법, 부록으로 셀프 인테리어로 직접 집수리하는 방법, 알기 쉬운 경매 용어, 전국 법원 입찰시간 및 진행성향 등도 수록해 놓았다. 따라서 앞으로 3년간 1년에 5건 낙찰을 목표로 하다 보면 더 이상 돈 걱정 없이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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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
요코야마 미츠아키 | 걷는나무 | 2017-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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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
요코야마 미츠아키 | 걷는나무 | 2017-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금 당장 돈 버는 습관을 만들면
월수입은 똑같아도 통장 잔고는 달라질 수 있다!”
지난달에 딱히 비싼 물건을 사지도 않았는데 이번 달 카드값이 엄청나다. 뭔가 착오가 생긴 게 분명하다고 믿으며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면 하나같이 다 내가 쓴 돈이다. 퇴근길에 들른 드러그스토어에서 할인 상품을 쟁이느라 쓴 돈, 회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동료들과 팀장 흉을 보며 마신 술값, 약속 시간에 늦어서 계획 없이 지출한 택시비, 집에 있는지 모르고 또 산 자잘한 물건들, 밥해 먹기 귀찮아서 시켰던 배달 음식……. 번듯한 것 하나 사지 않았는데 남는 돈이 없다. 이 적은 금액들이 모여 월급을 위협할 정도의 큰돈이 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월급이 새로 들어왔으니 이번 달부터 제대로 잘해 보자’라고 다짐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여태까지 몇 번이고 쓰다 만 가계부와 중간에 해지한 적금들이 이를 보여 준다. 지금은 월급이 적어서 어쩔 수 없다고, 돈을 많이 벌면 괜찮아질 거라고 자신을 위로해도 부질없다. 월급이 올라도 저축액은 많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버는 만큼 쓰는 거라고 외치며 지출만 늘어날 게 분명하다. 이렇게 바로잡는 거 하나 없이 언젠가는 돈이 모일 거라고 착각하는 게 난센스다.
아무리 많은 물이 흘러들어 와도 강에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 시간이 좀 걸려도 어쨌든 모두 바다로 흘러나간다. 돈도 이와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돈이 새는 습관을 가졌다면 돈은 모이지 않는다. 중요한 건 수입이 아니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 지금 당장 돈 버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경제를 몰라도 숫자에 약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많은 사람이 돈이 모이는 사람의 특징을 궁금해한다. 일본에서 금융·저축 분야 1인자로 손꼽히는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심플하게 살아요.”
저자는 본인 자신도 돈에 쪼들리는 삶을 살았었다고 고백한다.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 생활을 전전했고, 버는 족족 다 써버리는 바람에 한 푼도 모으지 못했었다. 심지어 돈이 없는데도 소비 욕구를 참지 못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다가 파산 직전까지 몰린 적도 있다. 누구보다 돈 걱정 없는 삶을 간절히 바랐던 그였기에 돈이 모이는 생활에 대해서 밤낮으로 연구했다.
법무사 사무소에서 서류 작성을 대신해 주는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서류의 대부분이 개인 파산과 회생에 관한 것이었다. 의뢰인들과 이야기를 나눌수록 이들이 모두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돈의 흐름을 알 수 없는 허술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생활이 정돈되지 않아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을 알 수 없고 결국 두루뭉술하게 돈 관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활을 관리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재테크 습관이었다.
이후 재무 컨설턴트로 변신하여 15년 동안 재무 상담을 하면서 일상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돈도 관리할 줄 안다는 것을 확인했다. 저자 스스로 돈에 허덕이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돈에서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 준다.
이 책에 평범한 서민들도 돈 걱정에서 해방되는 돈이 모이는 생활의 핵심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았다. “숫자를 몰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특별히 사치하지도 않는데 돈이 모이지 않던 이유를 찾았다”, “책 덕분에 구원받았다” 등 수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이 책은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투자 기술이 아니라 매일매일 생활에서 행하는 습관을 바로잡는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숫자나 경제에 약해서 재테크에 소극적인 사람, 주식·펀드·부동산 뭘 해도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에게 근본적인 재테크 해결책을 제시한다.
먹고 마시는 게 낙인 싱글도 1000만 원, 재테크엔 문외한인 부부도 5000만 원을 모은 비결!
1만 명의 마이너스 인생에게 목돈을 만들어 준 90일 평생 습관 프로그램
생활과 돈을 제대로 관리하려 해도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1만 명 이상을 마이너스 인생에서 탈출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90일 평생 습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90일 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물건, 생활, 돈 순서로 점검하며 저절로 돈이 모이는 평생 습관을 완성한다. 첫 번째 달에는 왜 자꾸 있는 물건을 또 사서 헛돈을 쓰는지, 일단 사 놓고 필요한 물건이라고 합리화하지는 않는지 등을 돌아보며 소비 습관을 개선한다. 두 번째 달에는 일상생활을 정돈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지출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스트레스를 돈으로 풀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꼼꼼히 따져 보며 돈이 새어 나가는 구멍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달에는 흐름을 알 수 없는 수입과 지출 내역을 심플하게 정리하고 돈에 대한 자신만의 규칙을 만든다.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 성별, 결혼 여부, 연봉에 상관없이 누구나 90일만 따라 하면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절약은 늘 작심삼일이고 먹고 마시는 게 낙인 싱글도 1000만 원을 저축했고, 재테크엔 문외한이고 인터넷 쇼핑이 취미인 부부도 5000만 원을 모았으며 연봉 3500만 원에 빚이 2500만 원이던 사람이 똑같은 연봉으로 연간 1000만 원을 저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물가는 점점 상승하는데 월급은 그대로여서 가슴이 답답한 직장인, 학자금 대출로 빚더미 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아끼고 아껴서 더 아낄 곳이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주부도 목돈 마련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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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실률 제로에 도전하라
양철승, 김년욱, 이민재 | 나눔북스 | 2016-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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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공실률 제로에 도전하라
양철승, 김년욱, 이민재 | 나눔북스 | 2016-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다양한 관리 방법으로 당신의 건물 가치를 높여라!
수익률이 올라가야 건물가치 높아진다!
공실률 제로를 위한 임대관리, 시설관리, 건물관리의 비법 공개
임대인을 위한 운영 프로세스와 임대 원칙 제시
서울 도심은 물론, 신흥 상권으로 부상하는 서울 홍대 및 용산, 이태원 등지에서도 공실은 예외가 아니다. 오피스 사무실이 운집한 강남 테헤란로도 마찬가지이다.
서울 서촌·홍대 등 강북 주요상권에서는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영세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주변부로 밀려나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건물의 공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건물의 노후화, 입지조건의 열악함 등 공실의 이유는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의 건물이 공실이 될 수밖에 없는 요즘의 트랜드를 정리했다. 공실이 생기는 다양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건물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공실률 제로를 위한 임대관리 A to Z, 시설관리 A to Z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유형별로 살펴본 건물관리 노하우, 건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 절세를 통해 건물가치를 높이는 방법 등을 정리했다.
우리나라 역시 작년부터 건물 공실 문제가 각종 미디어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서울 도심은 물론, 신흥 상권으로 부상하는 서울 홍대 및 용산, 이태원 등지에서도 공실은 예외가 아니다.
오피스 사무실이 운집한 곳이 강남 테헤란로이다. 최근 그곳에서 만난 한 빌딩의 관리인이 하소연을 한다. “현재 테헤란로 주변 오피스 건물 10개 중 4개는 공실률이 20~30퍼센트”라며 “2016년 새 빌딩이 작년보다 더 많이 들어서는데 사무실 채울 일이 걱정”이라며 울상을 지웠다.
공실의 이유는 다양하다. 서울 서촌·홍대 등 강북 주요상권에서는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영세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주변부로 밀려나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건물의 공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건물의 노후화, 입지조건의 열악함 등 공실의 이유는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부동산 투자와 임대관리의 전문 분야를 쌓아온 필자는 공실률 제로에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당신의 건물이 공실이 될 수밖에 없는 요즘의 트랜드를 정리했다. 다양한 주제에서 왜 공실이 생기고, 건물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또한 공실률 제로를 위한 임대관리 AtoZ, 시설관리 AtoZ를 다뤘다. 이외에도 유형별로 살펴본 건물관리 노하우, 건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 절세를 통해 건물가치를 높이는 방법 등을 다뤘다.
일본에서 나온 〈만약 고교야구의 여자 매니저가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읽는다면〉이라는 다소 긴 제목의 소설이 있다. 주인공인 공립고교 야구부 매니저 미나미가 우연히 드러커 경영서 ‘매니지먼트’를 만나 드러커의 경영학으로 야구부를 단련시킨다. 미나미와 야구단은 일본 고시엔을 목표로 다양한 매니지먼트를 통해 발전을 이룬다는 내용인데 누적 판매부수 270만 부를 기록했다고 한다. 고교 야구단도 변화시키는 것이 매니지먼트의 힘이다. 임대관리, 시설관리에서도 이러한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부동산 매니지먼트는 부동산 자산을 금융자산처럼 적극적으로 관리(운용)하여 투자 수익률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고자 하는 활동이다. 과거의 부동산관리는 부동산을 고정자산으로 인식하고 단순히 유지?보수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춘 소극적인 관리였다. 반면 현재의 부동산관리, 즉 자산관리는 부동산을 투자자산으로 인식하고서 보유기간 동안에 해당 부동산으로부터 최대의 운영수익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춘 적극적인 관리라고 할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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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3개월 안에 부동산경매로 돈을번다
전용은 | 보랏빛소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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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3개월 안에 부동산경매로 돈을번다
전용은 | 보랏빛소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시장을 지배하는 부동산경매 초단기투자의 법칙
누구나 단기간에 소액으로 돈 벌 수 있다! 전작 《즉시 팔고 바로 버는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린 실전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경매 초단기투자의 법칙을 공개한다. 부동산경매 단기투자는 적극적인 재테크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즉시 팔리는 조건의 부동산에 투자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그 부동산을 팔 수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투자, 그리고 지속 가능한 투자가 단기투자의 핵심 요건이다. 단기투자에 임하는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단기투자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실전 투자 노하우, 단기투자의 전 과정, 더 나아가 단기투자를 통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삶,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초보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지침서다. 상대방이 사고 싶어 안달 난 물건을 찾는 안목, 임장활동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필수요소, 시간과 돈을 아끼는 효과적인 협상의 기술,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까지! 90일 안에 수익 내는 부동산경매 초단기투자 비법 대공개 실패확률 제로!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절대 공식: 부동산경매 단기투자는 입찰하기 전부터 이 부동산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파악해두고 하는 투자다. 그러한 물건에 투자를 해서 낙찰 받은 뒤 그대로 그 사람에게 되파는 방식인 것이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 안에 투자를 하고 되팔아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일 입찰하기 전에 되살 상대를 찾지 못했다면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되팔 상대를 찾아 협상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경매 시장의 블루오션을 공략하라: 부동산경매 투자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시장, 즉 부동산경매 단기투자를 공략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경매의 규칙을 ‘많은 돈으로 오랜 시간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적은 돈으로 짧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시장’을 선점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읽고 먼저 단기투자를 시작해 월등한 실력과 경험을 쌓는다면 그 누구도 경쟁 상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는 누구나 협상 달인: 부동산경매 하면 ‘협상’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사실 부동산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협상은 또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는 굳이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지 않아도 되고,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되팔 상대가 정해져 있는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 어차피 양쪽이 원하는 결론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협상 경험을 참고하는 것만으로도 부동산경매 단기투자에서의 협상 노하우를 마스터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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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채상욱 | 헤리티지 | 2016-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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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채상욱 | 헤리티지 | 2016-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왜 전국의 재건축ㆍ재개발이 다시 들썩일까?
폭락론과 인구 절벽의 이면에 ‘기업형 임대주택’발 수급 폭탄이 터진다
현직 금융권의 주택부동산 애널리스트가 한국 부동산을 근본부터 뒤흔들 변화를 말한다. 임대주택에 관한 이슈로 부동산 시장 전체의 운명을 가름할 흐름이다.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직 파장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는 이 이슈를 놓치고 있어 일반인들이 알아차리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현재 집주인, 전ㆍ월세 세입자, 무주택자들은 특별히 촉각을 곤두세울 사안이다.
#1
2015년 11월, 인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십정 2구역’ 재정비 사업 조합은 스트래튼 홀딩스라는 민간 부동산 컨설팅 기업에 3,000세대의 일반분양 물량을 모두 매각하기로 결의한다.
#2
서울 강서구 J아파트 150가구의 전셋값과 매매기록을 분석해보니 이 단지는 2012년까지 단 한 건의 매매도 없었다. 그런데 2013년 하반기부터 2015년 9월까지 37건의 거래가 진행됐는데 전세가율이 무려 85%에 달했다.
두 사례는 보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접했을 수도 있으나, 한국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변화를 압축한 사건이라고 본 이들은 많지 않다.
금융투자업계에는 작년 말부터 ‘집합투자기구(펀드나 리츠 등)’라는 것을 만들어서 재건축ㆍ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주택을 2,000호~3,000호씩 구매하고 있다. 주택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역시 조 단위로 구성된 펀드 등에 거리낌 없이 주택들을 팔고 있다. 조합들이 팔겠다는 물량이 너무 많아서 집합투자기구의 설립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는 2015년 말 시행된 ‘민간 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등장한 후부터다. 언론에서는 간단히 ‘뉴스테이법’이라고 부른다.
부동산은 제도와 규제가 시장을 결정한다. 이 법은 앞으로 개인이 아니라 기업이 주택을 임대 목적으로 매입하기 시작하면서 임대시장뿐만 아니라 주택시장 구조를 근본부터 바꿔놓을 것이다.
강서구의 J아파트를 전세 끼고 산 행태는 ‘무피투자’로 통칭한다. ‘피 같은 내 돈이 들지 않는(무피)’ 부동산 투자 방식을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렇듯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것이다. 그럼 무피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조합원 자격’ 취득이다.
그들은 훗날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이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연결될 때(뉴스테이) 얻게 되는 ‘용적률 상향’이라는 인센티브를 얻으려고 발품을 팔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밝힌 몇 가지 사실은 보통 사람들에겐 충격적이다. 첫째 한국의 주택 수는 부족하다. 한국의 인구 증가율은 2030년 이후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감소하는 게 맞지만, 가구 수만큼은 2035년까지도 증가한다.
가구의 분화와 해체가 핵심이고 주요인이고, 그동안 한국에 연평균 19만6,000가구가 새롭게 생긴다. 좋든 싫든 인구 증가나 가구 분파에 따라서 2035년까지는 무조건 주택이 필요하다. 정부의 제2차 주택종합공급계획에서 한국은 2013~2022년까지 연평균 39만 호의 주택 수요가 발생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주택이 제일 부족하다. 주택 공급이 과잉이라는 사회의 우려는 과연 사실인가?
둘째, 택지 공급이 사라진다. 박근혜 정부에서 택지 공급은 급격히 그리고 현격히 줄었다. 분양이 더는 없다는 방증이다. 공공임대주택도 마찬가지 신세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집 지을 땅이 없고, 집은 지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서 정부는 구도심 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노후한 구도심은 이미 개발된 상태이므로 주택만 재건축 혹은 재개발하면 기존의 인프라를 그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비용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이다. 따라서 정부는 재건축ㆍ재개발과 같은 정비사업을 통해 구도심 안에서 신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을 장려하고 있다.
정부의 재건축 촉진 정책의 정수는 2014년 9월 1일 발표한 9ㆍ1대책이다. 눈여겨볼 내용은 재건축 활성화로 재건축을 할 수 있는 연한(재건축 연한)을 10년 단축해 30년으로 만든 줄인 것이다.
‘개인’이 주인공이었던 임대주택시장을 바꾸고 싶던 정부는 ‘민간 기업’의 참여와 확대를 원했다. 마침내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 즉 뉴스테이를 2015년 8월 도입하기에 이른다.
뉴스테이의 절정은 노후주택 정비사업인 재건축ㆍ재개발 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정비사업에서의 조합분양과 일반분양으로 나뉘는 총 공급물량 중, 조합분양은 기존처럼 조합이 분양을 받되, 일반분양은 개인에게 낱개로 분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기업들에 전부를 매각하는 방식이다.
사업주인 조합 관점에서, 조합분양과 일반분양(기업에 매각)이 모두 분양되었으므로 해당 사업은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정부는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서, 민간기업이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면 해당 용도지역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으로 높여 줄 수 있도록 한 인센티브 규정을 둔 법률까지 마련했다.
공공분양은 물론 일반분양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임대주택시장에서 현재의 개인 임대사업자, 전ㆍ월세 세입자, 그리고 무주택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저자는 집을 살 기회는 앞으로 5년이 마지막이고, 월세를 받아왔던 개인 임대업자들의 시대도 그때 끝난다는 커다란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어떤 집을 사고, 또 어떤 집을 팔아야 할지 저자의 분석과 설명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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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을 100억부자로 만들어주는 부자들의 가르침
양정도 | 드림라인 | 2016-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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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을 100억부자로 만들어주는 부자들의 가르침
양정도 | 드림라인 | 2016-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당신이 100억 부자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명언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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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버는 주식 습관은 따로 있다
이헌상 | 도서출판 타래 | 2016-09-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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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버는 주식 습관은 따로 있다
이헌상 | 도서출판 타래 | 2016-09-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박 주식을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
한국경제TV 국민주식고충처리반 이헌상 파트너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황금 바닥 주식 투자 기법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데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으며,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이길 확률이 높은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만의 주식 투자 노하우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 투자 전략이 담겨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초보 주식 투자자나 대박을 꿈꾸는 일반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에는 단기 매매의 원칙과 중장기 투자의 원칙, 주가 바닥의 주요 패턴과 바닥 징후,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절묘한 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한 수상한 매집 패턴 분석 방법,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방법 등이 실려 있으며, 이헌상의 특별한 주식 투자 비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쉽고 간단한 이헌상의 황금 바닥 & 수상한 매집주 추적 기법으로 부자 개미가 되어보자!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황금 바닥주 투자 기법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헌상 저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가장 먼저 투자 원칙의 부재를 꼽는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올바른 습관을 잘 유지한다면 누구나 쉽게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주식시장에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 헤어날 수 없다. 돈을 잃은 사람은 돈을 잃었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떠날 수 없고, 돈을 번 사람은 더 큰돈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주식 투자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제대로 된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황금 바닥 & 수상한 매집주 추적 기법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이헌상 저자를 만나보자.
이헌상 저자의 ‘돈 버는 주식 습관은 따로 있다’에는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과 방향, 주식의 변동 흐름, 가장 적절한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알려주는 주가 그래프 분석 방법과 패턴 활용법 등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 투자의 첩경은 없다. 지름길을 찾지 마라!’는 경고를 하면서도 대박 신화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대박의 꿈은 누구나 꾸지만,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주식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싶다면 이헌상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가 풀어놓은 실타래로 내 몸에 맞는 옷을 만들어 입고, 올바른 투자 원칙과 좋은 습관을 유지하다 보면 반드시 대박의 꿈이 이뤄지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이제 그 길을 따라 한번 걸어가 보는 것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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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국 투자 왕초보를 위한 반드시 알아야 할 77개 기업
권희경, 기현, 이리라, 최선재, 한미희 | 이페이지 | 2016-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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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국 투자 왕초보를 위한 반드시 알아야 할 77개 기업
권희경, 기현, 이리라, 최선재, 한미희 | 이페이지 | 2016-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재 세계증시는 희망이 없다. 미국발 경제위기로 시작된 유럽경제의 계속된 악화, 작은 내수시장으로 인한 한국증시의 불안정성, 꾸준히 성장하고 있던 중국마저 위안화 절감 이후 주식시장이 위축되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불안정적이며 단발적인 시장이 아닌 안정적인 내수시장과 대규모의 자본을 바탕으로 한 미국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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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버스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정극모 | 이페이지 | 2015-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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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버스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정극모 | 이페이지 | 2015-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름이 없이 그저 미스터마켓으로
불리던 조울증 환자인 주식시장에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버스(Bus)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을 때 쯤이면
주식시장은 독자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자기만의 번호를 가진 버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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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실 때
몇 번 버스를 타나요?
책 소개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진짜 고수입니다.
전국민의 직접투자시대에 진짜 주식투자 이야기가 왔습니다.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분께는 가시는 목적지까지 자세한 지도가 될 것이고
투자를 성공적으로 오래 해오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초심을 다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않은 투자이야기!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성공투자로 가는 버스에 탑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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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스티그 브라더선, 프레스턴 피시 | 북돋움 | 2015-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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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스티그 브라더선, 프레스턴 피시 | 북돋움 | 2015-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위대한 고전의 화려한 부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낸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전략
‘시공을 초월한 투자 고전’ 《현명한 투자자(The Intelligent Investor)》를 쉽고 간결하게 요약한 책. 원작의 핵심 내용을 꼼꼼하게 챙겨주되, 한국 독자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도록 매끄럽게 다듬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 증권분석의 아버지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널리 인정받는 그레이엄의 명저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출간 이래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현명한 투자자》는 미국에서도 ‘요약판(Summary)’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을 정도로, 특히 국내 초심자들에게 ‘방대한 양과 난해한 글’은 ‘넘사벽의 존재’라는 평판이 많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된 이 책은 미국의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요약했고, 국내 전문가들이 엮고 옮기고 감수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최고 고전의 정수를 파악하게 한다. 또한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국내 주식시장에 맞게 재해석한 글을 더해 일반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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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으로 가족을 지킨 영애 씨
박종한, 양철승 | 나눔북스 | 2016-08-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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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으로 가족을 지킨 영애 씨
박종한, 양철승 | 나눔북스 | 2016-08-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다양한 부동산 지식과 전략을 재미있는 소설로 읽자!
전세가와 매매가는 비정상적으로 치솟았고, 경기는 극도로 침체되었다. 베이비 붐 세대는 은퇴를 앞두고 있고, 오포 세대는 결혼, 연애, 출산, 집, 인간관계를 다 포기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기업의 고질적인 갑을 관계와 비정규직 문제도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고, 행복을 쟁취하는 게 가능할까? 이 소설은 부동산을 통해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평범한 30대 초반 직장인 영애 씨는 대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갑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고, 잦은 야근에 시달린다. 뚜렷한 목표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늘 꿋꿋이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간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영애 씨는 전세금을 날릴 뻔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고, 틈틈이 발품을 팔아 내 집을 장만하고, 부동산 경매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다. 그리고 부동산의 미래를 읽는 부동산 달인으로 성장한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앉아서 고민만 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영애 씨와 함께 떠나는 부동산 여행을 시작하자!
영애 씨와 함께 떠나는 부동산 여행!
이 책은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로 쓰여 졌다. 소설 형태를 표방한 기존 자기계발서 시리즈와는 완벽히 차별화를 두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대화 위주의 설명에만 치중했다면,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주인공 영애 씨가 부동산의 달인이 되어 가족을 지키는 과정을 생생히 그렸다.
1파트에서 주인공 영애 씨는 떼먹힐 뻔했던 전세보증금을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받아낸다. 그 과정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임차인의 권리를 지키는 여러 장치를 상세히 익히게 된다. 아울러 전세 물건이 사라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과 집을 사야 하는 이유도 논리적으로 서술한다.
2파트는 사랑하는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영애 씨의 고군분투기이다. 힘겨운 직장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발품을 판 영애 씨는 최적의 부동산 입지를 선정한다. 매입을 위한 타이밍과 각종 위험도 철저히 분석한다. 그리고 끝내 가족의 보금자리를 장만하는 데 성공한다.
3파트에서 드디어 영애 씨는 수익형 부동산에 도전한다. 영애 씨는 여러 부동산 상품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수익률을 계산한다. 그리고 시세차익을 함께 노리기 위해 법원경매에 참여한다. 아울러 수익형 부동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와 대출에 대해서도 논한다.
4파트에서 제시하는 부동산의 미래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슈일지도 모르겠다. 미국 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본의 부동산 시장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들 하는데, 과연 그럴까? 경기 침체가 지속될 때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은 정답까진 아니어도 꽤 합리적인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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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이성용 | 보랏빛소 | 2016-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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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이성용 | 보랏빛소 | 2016-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나는 회사에 다니면서 500만 원으로 아파트 30채를 샀다
돈 없고 시간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직장인의 부동산경매 투자 노하우가 공개된다!
월급만으로는 더 이상 부자가 될 수 없는 대한민국, 직장이 있다고 안심하긴 이르다.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며 버티는 것도 숨 가쁘지만, 버틴다 해도 정년 이후의 삶이 갑갑하긴 마찬가지. 그렇다고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때려치우기엔 용기도, 창업 아이템도 부족하다. 대체 돌파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회사에 다니면서 500만 원으로 아파트 30채의 집주인이 되었다. 현재 회사에서는 일한 만큼의 월급을 받고 있고, 굳이 일하지 않아도 월급보다 더 큰 금액의 월세와 해마다 매매차익이라는 보너스까지 받고 있다. 돈 없고 시간 없어도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경매라는 돌파구를 찾았기 때문이다.
월급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재테크 방법부터, 직장에 다니면서도 틈틈이 물건을 임장하러 다니는 노하우, 알뜰하게 끝내는 셀프 인테리어 비법, 오감으로 임차인을 유혹하는 비결 등 회사원에게 꼭 맞는 특별한 부동산경매 방법 25가지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지긋지긋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퇴직 후 노후에도 평안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직장이 있다고 안심하긴 이르다!”
종잣돈 마련부터 셀프 인테리어까지,
직장인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경매 실전 가이드북
★ 직장인의 재테크, 왜 부동산경매여야만 하는가?
- 회사에 다니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려면 첫째,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투자여야 하고 둘째, 큰 초기자본이 없어도 할 수 있는 투자여야 한다. 저자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경매’라 말한다. 이 책에는 회사에 다니는 틈틈이 종잣돈을 마련해 소액으로 투자에 성공한 저자의 실제 사례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시간이 없다고? 투자할 돈이 없다고? 간절함과, 이를 증명할 조금의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경매다!
★ 일급비밀! 직장에서 남몰래 돈 버는 비법
- 직장에 멀쩡히 다니면서 어떻게 부동산경매를 하느냐고? 틈틈이 검색을 하고, 짬짬이 임장도 다니고, 퇴근 후에는 내부 수리도 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겸 지방에 있는 물건도 보러 다니고, 바쁘면 믿을 만한 대리인도 보내고… 불가능할 것 같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장인 투자자의 꿀팁을 공개한다! 단, 직장 동료에게는 절대 나의 정체를 노출하지 말 것! 괜히 꼬투리 잡히기 십상이니 말이다.
★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실전 가이드 대공개!
- 일단 경매로 물건을 낙찰 받고 명도까지 마쳤다면 이제 임차인을 들여야 한다.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꾸며 놓으면 계약이 성사될 확률은 더 오르기 마련. 물론 돈을 주고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월급쟁이 지갑을 조금이라도 더 지키려면 셀프 인테리어가 답이다. 셀프 인테리어에 유용한 도구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내부를 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깔끔해지는 욕실 용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부록으로 수록된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실전 가이드〉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수리하는 ‘가성비 갑’ 비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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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 습관
조성권 편저 | 라온제나 | 2017-0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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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 습관
조성권 편저 | 라온제나 | 2017-0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을 모아들이는 긍정의 힘 8가지 전략을 소개하는 [부자습관]. 책에는 부자가 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쓴 성공신화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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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무설계의 함정에서 탈출하라
허민 | 유페이퍼 | 2016-07-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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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무설계의 함정에서 탈출하라
허민 | 유페이퍼 | 2016-07-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몇 년 전부터 보험회사들의 화두는 재무설계였다.
기존 보험설계와 차별화 하기 위해 기존의 보험설계사 조직과는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명함에 FP(financial planner), FC(financial consultant) 등의 명칭을 사용하며 재무설계를 표방해왔다.
설계사를 채용할 때에도 이 일은 단순한 보험세일즈가 아니라 인생 전반의 재무적 문제를 해결하는 재무설계사라면서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렇게 해서 보험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은 재무전문가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기존 보험설계사들과는 다른 콘셉트로 일을 해왔다.
고객들 역시 인생 전반의 재무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설계사들을 이전의 설계사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으며 이들에게 보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재무적인 조언을 구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다.
재무목표를 분명히 하라고..
그리고 목표에 맞게 저축을 하라고..
보험은 꼭 가입해야 하며
결혼자금마련을 위한 저축도 하고
주택마련자금을 위한 저축도 하고
자녀 학자금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도하고
내 노후자금도 준비하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살아온 결과
다달이 갚아야 할 빚과 청구서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루 종일 열심히 일했지만 승산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영원히 은행과 보험회사, 카드사 그리고 정부의 노예가 되어 무력하게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십자가를 져야 할 것 같은 두려움에 숨이 막힌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돈을 벌기 위해 2006년 보험회사에서 재무설계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남들보다 차별화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그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돈도 모아봤다.
전문가로 인정받고 소득도 매우 높아져갔다.
대출은 있지만 더 높은 수익이 있다면 거기에 투자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그만큼의 월 소득이 있으니까
나에게는 그만큼의 지식(금융, 부동산, 법)이 있으니까
라는 자신감이 넘쳐있었다.
하지만 결국 5년만에 모든 것을 잃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이론을 실천했고 그 이유로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게 되었다. 두렵다는 말로는 도저히 설명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처럼 완전한 상실을 맛 본 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 보기로 했다.
도대체 돈이라는 것이 어떻게 굴러가며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돈을 잘 관리 할 수 있는지를 말이다.
그리고는 발견하게 된 것이다
"내가 함정에 빠져 버린 거였구나.. 재무설계라는 함정에.."
이 책에서는
우선 재무설계 이론의 문제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저축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말해보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빚은 빨리 청산하고 많은 저축을 할 수 있으며, 남에게 베풀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만약 당신이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인이 되고자 하는 하는 그 길의 이정표를 찾고 있었다면, 이 책이야말로 가장 명쾌한 해답이 될 거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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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책 읽기
이재범 | 다온북스 | 2016-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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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책 읽기
이재범 | 다온북스 | 2016-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금까지 10년 넘게 1000권이 넘는 경제경영/투자 관련 책을 읽으며 핑크팬더는 투자와 독서를 병행해온 저자는 ‘천천히 꾸준히’라는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했다. 빠른 시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단기보다 장기로 보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이다. 『부자가 되는 책읽기』를 통해 저자는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기초부터 탄탄히 투자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무수히 많이 들어온 ‘어떤 책으로 투자공부를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한 권에 전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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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습관
가야 게이치 | 비즈니스북스 | 2016-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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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습관
가야 게이치 | 비즈니스북스 | 2016-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행동 패턴,
사고방식에서 찾아낸 놀라운 부의 비결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꾼다. 그래서 누군가는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로또 번호를 맞춰보고, 누군가는 한푼 두푼 아껴 저축액을 늘리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연봉을 더 높이기 위해 늦은 저녁까지 자기계발에 매진하기도 한다. 과연 이런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6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자산을 10억 원 이상 가진 부자는 약 21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9퍼센트 늘었다고 한다. 자산 축적 방법으로는 사업체 운영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이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부자의 반열에 오르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수년 동안 수천 명의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가치관과 습관, 사고방식 등을 연구해온 저자는 생활 속 작은 차이로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들만의 놀라운 비결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부의 법칙을 일곱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신간 《부자의 습관》에 소개했다. 이 책에 정리해 놓은 성공 법칙을 직접 실천해 부를 쌓은 것으로도 유명한 저자는 부자들이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비결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며, 누구나 행동을 바꾸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자가 장지갑을 쓰고 가계부를 꼼꼼하게 정리한다고? 그들은 당신이 쉽게 놓치는 디테일에 집중한다! 한때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장지갑 열풍이 분 적이 있다. 부자가 장지갑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하지만 실제로 수천 명의 부자를 직접 만나 그들의 돈 관리를 도운 저자는 자신이 아는 부자 가운데 장지갑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관찰할 기회가 많은 승무원 역시 퍼스트클래스 승객 대다수가 반지갑을 갖고 다닌다고 했다. 그런데도 이렇듯 부자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무성하고 사람들이 이를 따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환상 때문이다. 부자가 돈에 대한 특별한 지혜를 갖고 있을 거란 기대감에서 부자에 대한 소문은 끊임없이 생겨난다.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 부자들이 실천하는 작은 습관을 무시한 채 허황한 소문만 졸졸 쫓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소문이 아무런 근거나 이유 없이 그냥 생기지 않으며, 소문이 왜 생겨났는지 그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이슈나 사건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소문을 역으로 이용해 부자의 비밀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돕는 것은 물론 부자들이 실천하는 작은 습관까지 낱낱이 알려준다. 2017년 당신의 금전운을 높여줄 단 한 권의 책, 돈을 부르는 42가지 방법을 확인하라! 일상에서 손쉽게 이용하는 택시, 물건을 구매하는 패턴, 사람들에게 한턱내는 기준, 사소하게 건네는 인사말에도 돈을 끌어당기는 비결이 숨어 있다.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잘못된 절약 습관, 소비 패턴, 고정관념을 버리고 일상의 작은 행동을 하나하나 바꾸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누구나 부에 가까워질 수 있다. 먼저 제1장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절약을 재조명한다. 무조건 절약만 한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부자의 절약이 일반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려준다.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빌리거나 그저 오랫동안 물건을 사용한다고 해서는 돈을 모을 수 없으며 어떻게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준다. 제2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설명한다. 돈은 경제 원리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그 경제는 사람들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곧 사람들과의 관계가 돈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또 그들이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움직이게 할지 등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부자들은 귀띔한다. 제3장은 돈을 부르는 행동력이다. 부자에게 있어서 행동력이란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아닌, 언제든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제4장은 남들보다 빠르게 돈을 불리는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임대와 매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답은 물론 지출이 지출에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돈을 부르는 수단이 되도록 하는 돈 사용법, 현금이 손해인 인플레이션 시대에 어떤 투자가 좋은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5장에서는 부를 다스리는 마인드에 대해 설명한다. 주변에서 무수하게 떠도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어떻게 자신에게 맞게 받아들일지, 돈이란 존재를 어떻게 의식할 때 더 가까워질 수 있는지, 돈을 부르는 성실함이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6장은 돈이 되는 인간관계의 노하우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는 부자들의 인맥 관리, 사람들을 만나는 진짜 이유, SNS 활용법까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제7장에서는 다시 돈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지출법에 대해 말한다. 무조건 아낀다면 그저 적은 돈을 모으는 데 만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신에게 투자해서 더 큰돈을 부르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돈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등 가치 있는 돈 사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닌다. 뻔한 거짓말임을 알면서도 몇만 원의 돈을 지불해 가며 매년 똑같은 소리를 듣는 것이다. 2017년 당신의 금전운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금전운을 높여줄 부자들의 습관에 귀 기울여 보자. 돈을 끌어당기는 기적은 바로 당신의 작은 실천과 변화에서 시작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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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행동습관
사이토 히토리 | 다산4.0 | 2016-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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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의 행동습관
사이토 히토리 | 다산4.0 | 2016-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은 곧 행동에너지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11년 연속 일본 개인납세 랭킹 1위, 사이토 히토리의 행동과 돈의 비밀
★★★★★ "책을 덮으니 지금 당장 뭐라도 하고 싶어진다!" - 독자리뷰 ★★★★★
내가 ‘성공’을 ‘대성공’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었던 비결
중졸이란 학력으로 일본 제일의 갑부가 된 사이토 히토리. 그는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돈은 곧 에너지’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말한다. 특히 이들에게는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항상“돈을 모으는 건 정말 힘들어. 이렇게 빠듯해선 도저히 못 모으겠어.”라고 지레 포기해버린다.
그에게 많은 사람이 자주 하는 질문은‘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꿈을 하나 이루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은 아닙니다.‘진짜 성공’이란 성공이 이어지는 것이니까요.”라고 사이토 히토리는 말한다. 어떻게 해야 그와 같이 성공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긴자(銀座) 마루칸(漢)’의 창업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이 거품경제의 영향으로 장기불황을 겪을 때에도 유일하게‘혼자(사이토의 이름 히토리(一人)는 혼자 또는 한 명이라는 뜻)’호황을 누린 인물이다. 그는 1993년부터 11년 연속 일본 개인 납세 랭킹 10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책에서 그는, 마음에 품은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경험을 통해 체득한 부자의 행동습관을 대입하여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꿈을 이루는 방법론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다양한 예시와 표를 활용해 아주 쉽게 풀어 알려준다. 또한 사이토 히토리만의 풍부한 유머가 곳곳에 녹아있어, 읽는 내내 웃음을 머금게 한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그는 행동해도 잘 안 될 때는 좌절하지 말고, 행동을 계속 개선하면서 목표를 향해 실천해나가면 꿈을 이루어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며 껴안고 있고, 많은 경우 그것에 휘둘리며 고통 속에 살아간다. 특히 무엇을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이미 마음속에 죄책감이 가득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잡을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그 죄책감을 풀어 주어야 무엇이든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무슨 일이든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_일본 최고의 부자가 말하는 부를 끌어당기는 행동의 법칙
처음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신이 우리에게 문제를 냈기 때문이지요.
행동이란 신이 상을 주기 위한 수단입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려면 일을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면 그 전에 공부를 해야 합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칭찬을 받습니다. 아이는 칭찬을 받기 전에 ‘공부’라는 노력을 합니다. 이처럼 어떤 일이든 우선은 행동을 해야 비로소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에 푸념부터 늘어놓는다. 하지만 푸념만으로 일이 해결될 리가 없다.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부자의 운』,『부자의 인간관계』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갑부로 불리는 사이토 히토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까닭은 목표를 세우는 방법부터 서투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평범한 사람들은 곧바로‘10억 모으기’라는 목표를 세우고‘아, 이건 안 되겠다.’라며 바로 포기해버린다. 반면 그는 이런 경우 갑자기 10억을 모으려 하지 말고, 우선 1,000만원 단위로 모아볼 것을 제안한다. 10억을 모으고 싶다면 1,000만원짜리 다발을 100개 모으듯이 목표를 잘게 나눠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난이도가 낮아지면 목표 달성이 생각보다 훨씬 쉬워진다. 이런 사고 습관은 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즉, 모든 일에‘꿈은 작게, 노력은 크게’라는 마음을 세우면 꿈을 금방 이룰 수 있을뿐더러, 이룬 후 다른 꿈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이 세상은 풍요로워’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풍요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_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의 행동부터 배워라!
진실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했던 방식을 개선하려는 절대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쳐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부자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먼저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면 ‘마쓰시타 씨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상상해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보지 않은 채 행동하면 결국 자신이 해왔던 익숙한 방식대로만 움직이게 된다.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방식대로 행동해봤자, 잘 될 가능성은 낮다.‘부자가 되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줄곧 해왔던 빈곤한 행동 방식을 되풀이해서는 결코 부유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행동을 했다면 가장 중요한 일은 전력을 다하는 태도다.“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왠지 운이 따라주지 않는 건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전력을 다하는 사람’에게만 신이 여러 선물을 내려주기 때문이죠.” 철저히 바닥에서 시작해 엄청난 부를 일군 사이토 히토리의 이 말은 단순히 자신감의 표현이 아닌 인생선배의 뚝심 있는 충고로 다가온다.
“세상의 불황과 당신의 불황은 별개입니다.”
_모든 경험을 부의 에너지로 만드는 부자의 행동습관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고도 성장기를 거쳐 저성장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다다랐다. 많은 사람은 자신에게 돈이 없는 이유에 대해“요즘은 어디나 불황이니까…….”,“불황이니 어쩔 수 없지.”라고 합리화하며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는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보다 영양 섭취량이 적었는데도 더 많이 일했다. 이는 옛날 사람들이 생기발랄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생기발랄한 사람을 보기 힘든 이유는‘생기발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이렇듯 에너지는‘마음의 상태’에서 나온다.
이 책은‘행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해 개인과 부부, 자식문제부터 직장생활과 넓게는 인간관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행동방식들을 분석한다. 그런 뒤 우리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부자의 행동습관’으로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마다 〈부자의 비밀편지〉를 통해 저자만의 비밀스런 해결책을 제시하고, 부록으로 〈100번 따라 읽는 마음의 주문〉을 제공하여 충만한 에너지의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해 마음이 답답한 사람이라면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따뜻한 조언을 통해 모든 행동을 부의 에너지로 만드는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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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 대세는 꼬마빌딩이다!
김윤수 | 천그루숲 | 2017-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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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 대세는 꼬마빌딩이다!
김윤수 | 천그루숲 | 2017-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0~40대 직장인들은 왜 꼬마빌딩에 열광하는가!
‘발사남’ 꼬마빌딩 실전사례 및 강남지역 투자분석 사례 전격공개!!!
최근 20~30억원대 꼬마빌딩에 관심을 갖는 30~40대 젊은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빌딩 실거래가 조회 앱인 ‘빌사남’에서 최근 3개월 동안 조회된 40만 건 중 연령대별 사용비율 1위가 35~44세로 전체의 36.60%를 차지했고, 2위는 25~34세로 32.94%를 기록했다. 1위와 2위의 결과를 합쳤을 때 30~40대의 연령층이 전체 사용자 중 약 70%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30~40대 젊은 직장인들이 월급에만 만족하지 않고, 경매?아파트?빌딩 등 부동산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부자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꼬마빌딩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렵고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꼭 알아야 할 실무적인 사례와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빌사남의 꼬마빌딩 실제 거래 사례를 통해 건물주가 되기까지 그들만의 생생한 스토리와 실제 임대수익?시세차익을 얼마나 얻었는지를 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빌딩 실거래가 조회 앱인 ‘빌사남’의 데이터를 통해 얻은 빌딩 매매건수, 지역, 매입 연령대, 대출비율 등을 분석하여 전체적인 빌딩 투자 트렌드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꼬마빌딩의 정의,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꼬마빌딩 투자시 필수용어 등 꼬마빌딩 투자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되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소액으로 꼬마빌딩 투자에 성공한 실제 매매사례를 통해 꼬마빌딩 투자의 특징과 장점이 무엇인지 풀어봤다.
3장은 본격적으로 꼬마빌딩 투자를 시작하는 첫걸음 단계로, 처음 꼬마빌딩에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세부적인 투자계획과 투자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빌딩 투자를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4장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주요 지역 투자, 신축, 리모델링, 임차인 재구성, 매매타이밍, 앵커 테넌트 입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한 사례를 담았다.
5장에서는 꼬마빌딩을 매입하기 전후 체크리스트, 매입 후 빌딩 관리와 빌딩의 매입?보유?양도했을 때 발생되는 세금을 정리하고 있다.
6장에서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사례를 교훈 삼아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주의할 사항을 정리했다.
7장에서는 투자 고수들이 빌딩을 계속 매입?매각을 하면서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스텝별로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빌딩 투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강남지역의 주요 동 및 도로를 집중분석하여 강남에서도 어떤 곳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가이드하고 있다.
이제 아파트의 시대는 갔다. 더 이상 투자 매력이 떨어진 아파트를 버리고 알찬 꼬마빌딩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전세금으로 홍대 인근에 꼬마빌딩을 매입한 30대,
3억원으로 건물주, 꿈이 아니다! 당신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어린 시절, 동네가 개발되며 살고 있던 전셋집에서 쥐꼬리만한 보상금만 받고 쫒겨나며 ‘부동산을 소유한 자와 소유하지 않은 자’에 대한 현실을 몸소 경험한 저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19살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군 제대 후 곧바로 빌딩 컨설턴트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3,000명이 넘는 빌딩 투자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노력과 애환 그리고 간절함을 보게 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빌딩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빌딩의 실거래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인 ‘빌사남’을 개발했다.
그리고 ‘빌사남’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 비중을 볼 때 30~40대 젊은층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들이 ‘건물주’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 당장은 ‘건물주’가 될 수는 없겠지만 ‘건물주’의 꿈을 꾸지 않는다면 결코 ‘건물주’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그동안의 저자의 실전 경험과 빌사남 앱의 실제 데이터를 통해 ‘건물주’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그 꿈이 분명히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자 한다.
‘건물주의 꿈을 꾸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그 차이는 시간이 흘렀을 때 확실하게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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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셋 언니가 말하는 돈 절대 이렇게 쓰지 마라
전나진 | 체리픽 출판사 | 2016-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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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셋 언니가 말하는 돈 절대 이렇게 쓰지 마라
전나진 | 체리픽 출판사 | 2016-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대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원하도록 만들어진 것인지 구별하기 어려워한다. 물론 나도 그 현대인 중 한 명이라 이제까지 많은 돈 낭비를 해왔다.
길을 걷다가 쇼 윈도에서 보게 된 예쁘다기보다는 조금 특이한 구두. 처음에는 생각한다. ‘특이하네.’ 그런데 걷다 보니 그런 비슷한 구두를 신은 여성을 두 명이나 본다. 그럼 생각한다. ‘어? 그 구두 스타일이 이번에 유행인가 보네.’ 집에 들어와 내 구두를 벗어서 신발장에 넣으려는데 갑자기 내 구두가 낡고 유행에 뒤처져 보인다. 아까 본 그 스타일의 구두가 예쁘게 느껴진다. 사서 신고 싶어진다. 나는 결국 그 구두를 원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세상의 자본주의에 의해 원하도록 만들어진 것인지 구별하는 지혜를 기르기를 소망하면서 내가 이제까지 저지른 돈 낭비 사례들과 이를 통해 깨달은 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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