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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으로 가족을 지킨 영애 씨
박종한, 양철승 | 나눔북스 | 2016-08-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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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부동산 지식과 전략을 재미있는 소설로 읽자! 전세가와 매매가는 비정상적으로 치솟았고, 경기는 극도로 침체되었다. 베이비 붐 세대는 은퇴를 앞두고 있고, 오포 세대는 결혼, 연애, 출산, 집, 인간관계를 다 포기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기업의 고질적인 갑을 관계와 비정규직 문제도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고, 행복을 쟁취하는 게 가능할까? 이 소설은 부동산을 통해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평범한 30대 초반 직장인 영애 씨는 대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갑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고, 잦은 야근에 시달린다. 뚜렷한 목표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늘 꿋꿋이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간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영애 씨는 전세금을 날릴 뻔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고, 틈틈이 발품을 팔아 내 집을 장만하고, 부동산 경매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다. 그리고 부동산의 미래를 읽는 부동산 달인으로 성장한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앉아서 고민만 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영애 씨와 함께 떠나는 부동산 여행을 시작하자! 영애 씨와 함께 떠나는 부동산 여행! 이 책은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로 쓰여 졌다. 소설 형태를 표방한 기존 자기계발서 시리즈와는 완벽히 차별화를 두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대화 위주의 설명에만 치중했다면,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주인공 영애 씨가 부동산의 달인이 되어 가족을 지키는 과정을 생생히 그렸다. 1파트에서 주인공 영애 씨는 떼먹힐 뻔했던 전세보증금을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받아낸다. 그 과정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임차인의 권리를 지키는 여러 장치를 상세히 익히게 된다. 아울러 전세 물건이 사라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과 집을 사야 하는 이유도 논리적으로 서술한다. 2파트는 사랑하는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영애 씨의 고군분투기이다. 힘겨운 직장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발품을 판 영애 씨는 최적의 부동산 입지를 선정한다. 매입을 위한 타이밍과 각종 위험도 철저히 분석한다. 그리고 끝내 가족의 보금자리를 장만하는 데 성공한다. 3파트에서 드디어 영애 씨는 수익형 부동산에 도전한다. 영애 씨는 여러 부동산 상품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수익률을 계산한다. 그리고 시세차익을 함께 노리기 위해 법원경매에 참여한다. 아울러 수익형 부동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와 대출에 대해서도 논한다. 4파트에서 제시하는 부동산의 미래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슈일지도 모르겠다. 미국 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본의 부동산 시장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들 하는데, 과연 그럴까? 경기 침체가 지속될 때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이 책은 정답까진 아니어도 꽤 합리적인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 박종한 서울에 상경해 줄곧 반지하 원룸에서 살았다. 결혼하고 처음 지상으로 올라왔지만, 어렵사리 구한 신혼 전셋집은 경매로 넘어갔다. 내 집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월급을 쪼개고 쪼개서 열심히 적금을 부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 집 장만의 꿈은 점점 멀어져만 갔다. 비상식적으로 치솟는 집값과 정체된 월급 사이의 괴리감 때문이었다. 냉정한 현실을 원망했지만, 변하는 건 없었다. 결국, 내 삶의 패러다임을 조금 바꾸어보았다. 현재 공덕역 부근의 고평형 아파트를 비롯해 여러 채의 아파트와 빌라를 소유하며 제2의 수입을 얻고 있다. 아주대학교에서 미디어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웅진그룹에서 인재개발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문득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계간 문예지의 신인문학상 당선 통보를 받았다. 지금은 삶의 여러 단면과 사회현상을 세밀하게 포착해 글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활동의 일환이다. 인문교양 서적 ‘사진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올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고, 현재는 클래식 거장의 이야기를 집필하고 있다. 양철승 600여 회 이상의 부동산 전망 및 은퇴 설계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동산 매매, 분양, 개발, 관리, 경매 등 5,000여 건 이상의 거래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사람들의 사연은 다양했다. 누군가는 살 집을 장만하기 위해, 누군가는 자산을 늘리기 위해, 누군가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동산에 도전했다. 그래서 각자 포트폴리오와 전략도 달랐다. 서로 다른 한 사람, 한 사람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 그것이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든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부동산 닥터의 역할에 충실할 예정이다. 부동산가치투자 연구소의 대표이사이다. 경희대 행정대학원에서 부동산을 공부했고, 공인중개사, 건축기사, 공경매 자격증, 펀드·증권투자 자격증 등 다양한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KBS ‘여기는 라디오 정보센터입니다.’(부동산 동향담당), MBN 머니 ‘생생한 주식쇼 生쇼’(부동산 시황담당), RTN 부동산 TV ‘부동산 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손에 잡히는 부동산’(정책, 지역담당)에 출연했고, 현재는 WOW 한국경제TV ‘부동산 재테크 NOW’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100세 시대 부동산 은퇴설계’, ‘미래주거문화 대혁명’, ‘도시계획변화50문50답’ 등 다수가 있다.

  • PART 1 영애 씨, 전세보증금에 발목 잡히다 인생은 불공평해 전세물건이 사라졌다 임차인을 위협하는 근저당 직장인에게는 제2의 월급이 필요해 낭만이 없는 세대 임대차보호법으로 내 권리 지키기 전세금이 돌아왔다 PART 2 영애 씨, 가족의 보금자리를 장만하다 싼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동산의 기본은 역세권 아빠의 건강검진 결혼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다 변태가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자화상, 아파트 공화국 빌라라도 사야 하나요?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 부동산은 타이밍 싸움 집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울타리 PART3 영애 씨, 수익형 부동산에 도전하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 오빠가 가출했다 기획 부동산의 함정 부동산 투자의 원칙 세우기 익숙한 지역을 눈여겨보라 경매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대출과 레버리지 효과 PART4 영애 씨, 부동산의 미래를 엿보다 집주인 코스프레 흙속의 숨은 진주 찾기 달려라, 치킨맨 미국의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완전체가 된 ‘오 공주’ 불황의 틈새시장, NPL 행복자산에 투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