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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일레인 포펠트 | 비즈니스북스 | 2018-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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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일레인 포펠트 | 비즈니스북스 | 2018-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혼자서
10억 버는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용해 혼자서 10억을 버는 37인의 젊은 사업가,
그들이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삶을 손에 넣은 아주 특별한 방법!
평균 나이 36세, 연평균 매출 10억 원
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어떻게 혼자서 매출 10억 원의 회사를 만들었을까?
시간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관심 많던 33세 라즐로, 다이어리 사업으로 연매출 20억 원 달성!
건강 악화로 직장을 그만뒀던 37세 메건, 웰니스(웰빙+건강) 코칭 사업으로 1년 만에 연매출 10억 원 달성!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수입원을 찾던 55세 조너선, 안전장비 판매 사이트로 연매출 28억 원 달성!
세 자녀의 학비를 벌고 싶던 50대 주부 켈리, 도시락 판매로 대형소매점 ‘타깃’ 진출, 연매출 10억 원 달성!
전 세계를 누비며 사는 삶을 꿈꾸던 32세 솔, 전자책 판매로 첫해 연매출 2억 원, 현재는 10억 원 달성!
대학을 갓 졸업한 25세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55세 직장인까지
남다른 통찰로 운명을 개척한 젊고 영리한 부자들의 성공 기술!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도 시간과 조직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바로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의 저자 일레인 포펠트의 말이다. 그는 10년 넘게 《포천 스몰 비즈니스》의 편집장과 《포천》, 《포브스》, 《Inc.》 등의 경제경영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수천 명의 기업가를 만났다. 그들과의 진지한 인터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깨달았는데, 그것은 바로 가볍고도 유연한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사업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는 저자가 만났던 기업가 중 가장 획기적인 전략으로 직원 없이도 10억 원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을 선정, 그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소규모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도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은 직장인, 매출과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사업적 영감과 또 다른 삶의 선택지를 엿볼 수 있다.
“부자 순위를 보라, 그중에 월급쟁이가 있는지!”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삶을 위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이 책에 등장하는, 혼자서 10억을 버는 37인의 사업가들에게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나 기술, 엄청난 계획이 있던 것일까?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처럼?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일론 머스크가 되고 싶지 않았고 제2의 테슬라를 세우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보스 역할을 원하지도 잘해낼 생각도 없었다. 어떤 틀에 맞춰서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일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노후나 자녀 걱정을 좀 덜하고 싶을 뿐이었다. 그렇게 그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를 누리려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자유는 조직이 커지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 법, 그들은 1인 또는 소규모의 사업을 선택했다.
어떻게 혼자서 10억 원을 벌 수 있을까?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성패는 지식과 정보의 격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자본주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면 남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매출?고수익의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말이다. 과학기술에 힘입어 사업 시작은 쉬워졌고 창업비용은 저렴해졌다. 인터넷으로 시장의 한계마저 없어졌고, 자본만 있다면 노동력도,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툴도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직원 없이도 10억 원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의 노하우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아는 곳에서 시작한다 : 관심사, 직업, 취미 등 지금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찾아라
2. 판매와 주문처리 과정을 단순화한다 : 과정이 복잡하면 인력이 배가 필요하다, 단계를 최대한 줄여라
3.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 각종 트렌드와 노하우를 나누고 공유하라
4. 상품 가격은 고객의 입장에서 : 원가 중심이 아니라 인지 가치에 따라 가격을 선정하라
5. 효과 있는 온라인 채널에 집중한다 : 상품 성격에 알맞은 유통?홍보 플랫폼을 선택하라
6. 현금 흐름을 개선한다 : 고객의 결제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 갑작스런 대금 지급일에 대비하라
7. 제작, 주문, 배송처리 과정을 아웃소싱한다 : 사업은 시스템이다, 혼자 다하려 말고 외부에 맡겨라
이 책은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와 꿈꾸는 인생을 살게 된 수많은 사업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부터 제품 판매, 사업 성장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도움 받을 수 있는 조언을 가득 전해준다. 흥미로운 사례 뿐 아니라 신뢰도 높은 자료도 함께 들어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가능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기업을 세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언급된 노하우를 실현해볼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도구와 리소스도 부록으로 수록했다.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인생을 바라는 직장인에게는 이 책이 삶을 옥죄는 틀에서 벗어나 잠재된 능력을 맘껏 발휘해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 수 있는 지침서가,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가에게는 높은 매출을 달성하면서도 오래도록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노하우가 가득한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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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놀면서 돈버는 기술
강백수 | 유페이퍼 | 2018-0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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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놀면서 돈버는 기술
강백수 | 유페이퍼 | 2018-0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사람들이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
시대가 급변하여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시대가 바뀌는 것은 사회 구조가 바뀌는 것이고 산업의 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한 환경에서 기존의 일을 하면서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 매우 많다.
지금의 바뀐 시대 환경과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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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김학렬 | RHK | 2017-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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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김학렬 | RHK | 2017-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불황에도 반드시 사야 할 부동산이 있다!”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현장 검증, 입지에 기반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을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빠숑의 ‘실패 없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 부동산 투자는 활황과 침체를 반복한다. 2005년∼2006년은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호황기였다. 그리고 맞닥뜨린 2007년의 부동산 시장은 전문가들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졌고, 망연자실하게 손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10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예측의 선을 넘나들며 많은 고수들의 다양한 투자법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불확실의 시대에는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자산이 된다. 부동산 투자의 접근도 그렇게 시작해야 한다. 낙폭과 급락의 변화 속에서 동산 투자의 새로운 시각을 전해준 저자는 오랜 기간 데이터와 현장 검증을 통한 입지분석을 통해 투자의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정립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신작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분석가’ 다운 통찰력으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을 제시한다. 그는 재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물 투자에만 집중하는 전문 투자자는 아니다. 국내 최고의 조사기관의 부동산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투자와 오랜 기간 자신만의 정석 투자법을 만들어 입지 분석에 근거한 부동산 투자법을 구축했다. 이것이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그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진정성과 공신력에 대해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겉핥기식 투자 공부로 트렌드와 이슈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는 진짜 투자의 목적을 찾는 법을, 여전히 투자 의 원리와 개념을 정립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어지럽게 나열된 정보들을 입지분석의 토대 속에 정리해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초부터 다수의 경제매체와 전문가들이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어지러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블랙스완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부동산 전문가와 투자의 고수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바는 지금이 투자의 원리를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때라고 한다.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에 있다. 이 책이 위기와 변화의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안목과 투자법을 세우는 조력자가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블랙스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경제위기에 의한 엄청난 손실 속에서도 분명 수익을 얻는 층이 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 를 돌아보면 무너지는 수익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계층이 있었다. 안전가옥 소유주인 이들은 일생을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세대들은 빚지지 않고 주택을 구입하고, 여유 주택을 보유한 순간 월세를 받아 고정 자산을 세팅했으며, 이 때 보유한 주거 형태가 단독주택일 경우, 땅의 가치가 더해져 하락세에서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세대들이 보유한 주택은 모두 교통, 환경, 교육 등에서 입지적으로 가치 평가가 검증된 곳이었다. 당연한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사실은 부동산 투자의 기본 원칙이라 해도 무방하다. 외부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수익, 그리고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매물을 보유한다는 것 부동산을 투자하는 이들이 선망하는 매물이고, 가고 싶은 입지다. 본질에 충실한 투자란 무엇인가 부동산은 기대심리와 시간이 벌어주는 수익을 얻는 투자법이다. 자본주의 특성상 부동산 침체기는 반드시 온다. 그 시기를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지식이다. 불안감은 정확한 지식 속에서 극복할 수 있다. 그 지식의 근간은 부동산이 태어나는 입지분석에 있다. 이 책은 잘 되는 입지를 선택하는 기준과 경쟁력을 부여하는 프리미엄의 조건을 점검한다. 7가지 원칙에 근거한 세밀한 질문 기준을 통과한다면, 매물별, 입지별 대응하는 투자법을 선택해야한다. 수도권과 지방 중소도시별,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의 투자 방식, 연차별 상품의 투자 접근법을 조목조목 따져서 접근한다. 자신만의 투자스타일을 가지고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지만, 수익을 내고 새로운 투자법을 제시하는 ‘고수’들의 전략이 다수의 예비 투자자들에게는 정석으로 통한다. 때로는 그들의 투자방식을 배우기 위해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기도 하고, 많은 인맥을 쌓기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고수들의 투자법은 그들이 만들어낸 스타일일 뿐이다.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은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서 나를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이라는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선 시세를 만드는 입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만의 투자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 판단에 필요한 노하우 ‘이 물건이 수익이 나는 타이밍은 언제인가’, ‘누가 내 물건을 살 것인가?’, ‘학교는 필요한 지역인가?’, ‘출퇴근은 얼마나 하는가?’ ……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할 때, 직관적으로 예측하는 첫 번째는 ‘오를까?’ 이다. 이 가격상승 가능성을 따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변수를 계산해 봐야 한다. 투자를 한다면, 이러한 질문을 자연스럽게 수십 가지 뽑아낼 수 있어야 하고, 또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는 부동산 시세의 변동 원리를 설명해 현재 부동산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에 어떤 가치를 지닐 것인지 예측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한 투자방식을 전달한다. 투자의 최종 도착지는 가족과 함께 오랫동안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안전하고, 정확한 투자’를 제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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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버는 집짓기
서동원 | 비앤컴즈 | 2018-08-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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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버는 집짓기
서동원 | 비앤컴즈 | 2018-08-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예산설정부터 준공까지
토지 보는 방법부터 하자관리까지
건축 매니저가 풀어놓는 집짓기의 모든 것
“건물 지어서 남기기는커녕 손해만 보면 어떡하지?” 집을 지으려고 마음먹은 순간 모든 건축주가 하게 되는 고민이다. 거의 전 재산을 털어 가족이 함께 살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혹시 건축비용을 감당 못해 빚만 떠안게 되는 것은 아닌지…. 꿈에 그리던 건물주가 되어 임대수익을 얻고자 했는데, 집을 짓고 나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닌지…. 《돈버는 집짓기》는 예비 건축주의 이런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집짓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건축주 기본상식과 문제해결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건축 매니지먼트 회사 ‘친친디CM그룹’을 운영하는 한편, “세상에 어려운 집짓기는 없게 하겠다”는 모토로 〈건축 어벤저스〉 〈건물주대학〉 등 수차례 건축 관련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전국의 수많은 열혈 건축주들을 만나온 저자에게 들려오는 고민은 한결같았다. “손해 안 보고 집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비전문가일 수밖에 없는 건축주들로서는 너무나 어려운 집짓기의 여정에 함께해줄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돈버는 집짓기』 북트레일러
https://youtu.be/QmJxETP1h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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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김종민 | 스마트북스 | 2018-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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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김종민 | 스마트북스 | 2018-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총 500만 조회수, 25년 현장 전문가
독일병정의 빅데이터를 책으로 옮겼다
부동산&인테리어의 모든 것!
급매로 싸게 샀다!
그런데 인테리어 비용만 수천만원?
월세 더 받는,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노하우
총 500만 조회수, 25년 현장 전문가 독일병정(김종민)의 빅데이터를 책으로 옮겼다. 인테리어 업체 선정부터 제품 선택, 공사 진행, 셀프인테리어까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탄탄하고 아름답게 내 집 꾸미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월세 더 받는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편 저자가 실제로 하고 있는 중소형 주택 투자와 임대주택 관리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현재 부동산 투자는 시세차익보다 임대수익이다. 투자 대비 수익률 높은 임대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아가 최근 부동산 투자의 새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단독주택 구조 변경 및 리모델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한다.
월세 더 받는,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노하우
인테리어를 왜 알아야 할까?
서울 모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를 맡게 되어 실측을 하러 갔는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같은 단지의 다른 아파트보다 2000만원이나 싸게 산 급매라며 자랑을 했다.
그런데 이 집은 동향에다 중간에 한 번도 인테리어나 수리를 안 했는지, 창호도 아주 오래된 제품이었고 발코니 확장도 해야 했으며 여기저기 손볼 곳이 많아 대공사가 필요했다. 인테리어 공사비가 3300만원 정도 나올 것 같다고 하니, 집주인 아주머니가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많이 나와요? 어쩌죠? 이럴 줄 알았으면 옆 동의 남향집을 살 걸 그랬나 봐요.”
이런 일은 정말 흔하다. 급매로 나온 경우, 집을 보지도 않고 사는 일이 많다. 그런가 하면 인테리어를 몰라서 부동산 투자시 낭패를 보기도 한다.
지인이 인천에 17평 소형 빌라를 매수했다. 간단히 인테리어 후에 임대를 놓겠다고 해서 함께 집을 보러 갔는데, 도배며 장판, 창호까지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였다. 그러다 바닥 장판을 걷었는데, 웬걸, 노후한 난방배관이 시멘트 모르타르 위로 드러나 있을 만큼 바닥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난방배관, 수도배관 공사에만 300만원이 들었다. 총 인테리어 비용이 950만원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임대용 빌라 인테리어(20평 기준)에 600만원 정도를 쓰니, 크게 웃돈 셈이다.
그 결과, 그는 초기 투자 비용 회수 기간이 수개월 더 늘었다. 만약 이 집을 보증금 1000만원에 월 30만원으로 임대한다 치면 300만원을 회수하기 위해 10개월을 더 흘려보내야 하는 것이다. 즉 투자 대비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다.
소액 투자를 위해 빌라를 샀는데 인테리어 비용만 1000만원? 급매라고 해서 2000만원이나 싸게 산 아파트가 인테리어 비용만 3000만원? 급매라고 다 같은 급매가 아니고, 집값은 집값만이 아니다. 주택 매수 비용은 ‘집값+인테리어 비용’이다.
똑똑하게 집을 사고팔기 위해서 인테리어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부동산 매수시 유의할 점은 물론이고 실거주 또는 임대시 인테리어 및 주택 관리법을 담고 있다.
똑똑한 부동산 & 인테리어 투자 정보
눈에만 예쁜 것은 인테리어가 아니다. 25년 현장 전문가가 누수, 결로, 난방, 전기, 소음 문제 없는 탄탄한 기초공사를 기본으로, 인테리어 비용은 적게 들되 사는 동안 쾌적하고, 팔 때는 집의 가치가 올라가는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도배나 마루, 조명, 욕실 도기류 등 인테리어 제품 선택시 A/S를 생각하면 국산이 좋지만 중국산 제품으로 시공하면 30~50% 이상 가격이 절약된다. 도배는 값비싼 실크벽지자 평평하고 예쁘게 시공되지만 광폭합지가 더 친환경적이므로 아이가 있는 집은 광폭합지를 권한다. 또 오래된 집의 경우 창호를 교체하면 좋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므로, 창호 상태가 괜찮다면 창틀에 인테리어필름을 입히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높아지고 단열 기능이 약간 좋아진다. 그 외에도 상세한 인테리어 팁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런가 하면 누수나 결로로 인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결로로 집 안에 물이 흐르자 임차인이 보증금을 빼달라며 내용증명을 보낸 일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조언한다. “상황이 심각한 경우에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우니 보증금을 주어서 내보내고, 새 세입자를 받기 전에 천장부터 벽까지 단열 공사를 하세요. 또 결로는 평상시 관리도 중요하니 하루에 20~30분 정도 꼭 환기를 시켜야 해요.”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누수나 소음 때문에 이웃과 마음 상하는 일이 많다. 오래된 집은 결로로 콘센트에 습기가 찼거나 전기배선이 얽히고 노후하여 불이 날 지경인 경우도 상당하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인테리어 업체 선정부터 비용 견적, 제품 선택, 공사 기간 체크 그리고 일반인이 공사 진행시 효율적인 관리, 감독 방법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마루 관리법이나 발코니 누수 대처법 등에 관한 팁과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수익 높이는 단독주택 리모델링
노부부의 2층짜리 집 한 채! 부부가 사는 공간을 조금 줄이는 대신 임대 세대를 늘리는 방향으로 구조 변경을 해서 세를 더 많이 놓아볼까? 현관과 발코니를 확장해서 공간을 늘려볼까? 20년, 30년 된 오래된 단독주택으로 재테크를 해보자.
실제로 요즘에는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부모 세대와 기혼 자녀 세대가 함께 살기도 하고, 자녀를 독립시킨 노부부가 임대 세대를 늘리는 방식으로 구조 변경 및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 방화동 집의 경우도 그러했다. 2층짜리 집이었는데, 1층의 임대 2세대(원룸, 투룸)를 주인집(투룸)과 임대 세대(원룸)로 만들되, 현관을 확장해 주방과 세탁실 공간을 넓혔다. 2층은 원래 주인집(쓰리룸)이었는데 투룸 2세대로 구조를 변경했다. 또 발코니를 확장하고 1층과 2층을 오가는 내부 계단을 막아서 욕실, 세탁실을 새로 만들었다.
집주인은 주변 집들보다 조금 더 높게 세를 놨고 새 세입자는 금방 나타났다. 은행에 5000만원 넣어봤자 1년 은행 이자가 100만원도 안 되는 저금리 시대이다. 임대수익은 부부의 가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현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은 기존의 주택들을 전면 철거하지 않고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내 노후한 기반시설과 주택가를 개선하는 데 상당한 예산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정부는 2017년 말에 시범사업지 68곳을 선정하고 2018년부터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따라서 기존 주택을 수리해 가치를 높이려는 요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며 아파트 리모델링, 빌라 신축과 함께 단독주택 리모델링 시장은 더 활발하게 성장할 것이다.
요즘 대세! 셀프인테리어
“내 집도 아닌데 왜 돈을 들여?”라고 하면 옛날 사람, “집에 있는 시간에라도 행복하고 싶어.”라고 하면 요즘 사람이다. 비용은 절감하고 개인의 취향과 감각은 살리는 셀프인테리어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다만, 저자는 디자이너나 건축가가 아닌 인테리어 현장 전문가이자 임대사업자이기에 좀더 실용적으로 접근한다.
일례로 주택 셀프인테리어를 할 때는 ① 메인컬러(기준이 되는 색상): 몰딩, 걸레받이, ② 인테리어필름: 새시, 문, 문틀, 문선, 중문, 현관문 등, ③ 문손잡이, ④ 도배지, ⑤ 바닥재, ⑥ 타일: 주방?욕실?발코니?현관 ⑦ 싱크대와 신발장 등 가구(현장 실측시 결정) 순으로 제품과 디자인을 정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때 집이 그리 넓지 않다면 메인컬러는 화이트가 무난하다. 걸레받이와 몰딩을 화이트 색상으로 하고 여기서부터 벽지, 바닥재 등의 색상과 패턴을 선택해나가면서 포인트 색상을 정하면 인테리어 초보자라도 헤매지 않고 조화로운 색상 배치를 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을 책을 참조하자.)
그런가 하면 아파트 평면도 보고 바닥 크기 실측하는 법, 스위치?콘센트?LED 조명?문손잡이?수도꼭지?욕실 청소건 교체하는 법, 실리콘이나 타일 메지를 균일하게 시공하는 법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책에 있는 대로만 따라 하면 누구든지 쉽게 이러한 시공을 할 수 있다.
또한 멀쩡한 도배지가 터진다던가, 거실의 마루가 들뜬다던가, 욕실에서 누수가 난다던가, 우리 집은 발코니에서 물을 쓰지도 않는데 아랫집에서 물이 흐른다던가 하는 문제가 왜 일어나는지 설명해주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똑똑한 부동산 투자의 시작이 입지와 타이밍을 잘 살펴 집을 매수하는 것이라면, 그 끝은 인테리어시 기초공사를 탄탄히 하여 차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면서 셀프인테리어로 개성은 살리고 비용은 절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상세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바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부동산 실용서다. 이 책과 함께 착하고 건전하게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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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똑똑한 부동산 투자
정지영 | 스마트북스 | 2018-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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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똑똑한 부동산 투자
정지영 | 스마트북스 | 2018-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기 팟캐스트 부동산 분야 1위”
5년 이기는 부동산 해법 이 책에 다 있다! 똑똑한 한 채로 내집 마련과 투자를 동시에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팟캐스트 부동산 분야 1위 〈부동산클라우드〉의 공동 진행자이자 〈직방〉 칼럼니스트인 ‘아임해피’ 정지영의 첫번째 책이다. 전업투자자 겸 내집 마련 및 재테크 강사로서의 투자 성공담과 함께 ‘앞으로 5년 이기는 부동산 해법’을 담고 있다. 친정부모님이 이사 갈 집을 알아보며 부동산 공부를 하고, 경매를 시작으로 전월세 투자,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투자영역을 넓힌 경험담을 풀어냈다. 그간 쌓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부동산 물건 검색, 현장조사(임장), 매수?매도의 기술, 대출 잘 받는 방법, 집값 올리는 인테리어법, 한 푼도 놓치지 않는 절세법을 공개한다. 그뿐 아니다. 현 부동산 정책 속에서 무주택자는 물론 1, 2주택자, 3주택 이상의 다주택자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본다. 그녀는 어떻게 ‘부동산 효녀’가 되었을까? 저자가 처음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신혼집을 구하면서, 그리고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된 것은 친정부모님이 이사 갈 집을 알아보면서였다. 부모님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에 매매를 하면서 ‘급매’를 알게 되고, 부모님에게 더 좋은 집을 더 싸게 마련해주기 위해 손품, 발품을 파는 중에 ‘경매’를 알게 됐다. 부모님 집을 구해주고 나서 바로 경매 공부를 시작했다. 그즈음에 경단녀(경력단절여성)로서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이 간절했기에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조사에 힘을 쏟았다. 경매법정을 내 집 드나들 듯 들락날락하며 실력을 쌓았다. 경매투자자와 임대사업자로서의 성과가 어느 정도 쌓이고 나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따라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투자영역을 확대했다. 그사이 부모님이 새 아파트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덜컥 대형 아파트 분양권을 사서 하우스푸어가 된(아파트 대출이자에 허리가 휜) 언니에게 부동산 재테크 방법을 전수했다. 지인들에게도 크고 작은 조언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이제 주변 사람들이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효녀네. 부동산 효녀가 여기 있네.” 부동산 전문가인 저자가 ‘부동산 효녀’라는 별칭을 갖게 된 이유다. 부동산 투자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다 “부동산 공부를 계속 하다 보면, 시장의 흐름이 보이고 나뿐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좋은 집에서 살기를, 내집 마련에 그치지 않고 내집 재테크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돕게 된다.” 저자의 말이다. 그래서일까, 저자의 블로그에는 이런 질문들이 많다.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지금 집을 사도 될까요?” “가진 돈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새 아파트로 이사 가고 싶어요.” “투자가 먼저일까요? 실거주 집이 먼저일까요?” 저자는 각자의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을 조언하며, 집을 살 경우 ‘차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집 고르는 요령’과 똑똑한 한 채를 위한 징검다리 전략을 알려준다. 징검다리 전략은 매달 적금을 넣어 목돈을 만드는 일보다 더 현실적인 미래투자방법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거주하는 집 외에, 필요할 때 이사 들어가 살 수 있는 또 하나의 집을 미리 장만해두는 방법인데, 내가 꿈꾸는 집으로 한번에 점프할 수 없다면 징검다리 전략으로 한 단계씩 올라가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징검다리 전략으로 새 아파트로 옮겨가거나 재테크한 사례를 들려준다. 또 나에게 맞는 실거주 아파트 찾는 요령과 당첨 확률 높이는 주택 청약 방법, 대출 및 절세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부동산 빅데이터와 재테크 노하우! 부동산 하락장에서도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탄 저자의 부동산 투자 성공담, 실수담과 함께 그간 쌓은 재테크 노하우를 밝힌다. 경공매 투자, 전월세 투자, 분양권,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 정책의 흐름과 틈새를 찾아 공략하는 똑똑한 투자법을 담았다. 또한 똑똑한 부동산 투자의 시작인 ‘부동산과 친해지기’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체크해야 할 부동산 자료는 물론이고 지도 및 그래프 보는 법, 호재 파악하는 법, 현장조사 하는 법, 부동산 필수 앱 등을 알려준다. 부동산과 친해지기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집) 찾았다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부동산을 안전하게 매수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 계약서 쓰기의 기본부터 조금이라도 더 이자를 낮게 받는 대출 전략, 집값 올리는 인테리어 투자법, 한 푼도 놓치지 않는 절세의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2017년 하반기에 크게 변화한 대출 정책(신 DTI, DSR, RTI 및 MCI, MGC 등)과 세금 정책(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에 따른 종합소득세)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법을 알아본다.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의 미래, 그리고 나의 선택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서울을 중심으로 과열되어 있다. 서울의 주택 가격은 크게 상승하고 지방과 서울 사이에 주택 가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과천시, 세종시 등으로 확산된 상태이다. 정부는 주택 투기수요의 유입을 막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을 지정하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요건을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정비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투기과열지구를 제외했다. 또 양도소득세를 강화하고, 다주택자의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다주택자 등에 대한 금융 규제를 강화했다. 한편 공공택지, 공적임대를 확대하고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100만호 공급 계획’ 등으로 주거복지정책을 새롭게 펼치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희망타운 분양과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된 청약제도는 잘 살펴서 도전할 만하다. 이처럼 부동산 정책을 꼼꼼히 살펴본 후, 과거의 부동산 정책 및 시장의 흐름과 비교해보고 부동산의 미래를 그려본다. 나아가 주택이 없는 사람을 비롯해 1, 2주택자, 3주택 이상의 다주택자가 각각 취할 수 있는 부동산 전략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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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법의 돈 굴리기
김성일 | 에이지21 | 2017-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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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법의 돈 굴리기
김성일 | 에이지21 | 2017-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에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자산배분을 이용한 스노우볼 투자법
당신이 20대 초보 직장인이라면, 30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40대 한창 돈이 필요한 중년이라면, 이제 퇴직을 앞둔 50대라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은?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우리는 모두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세계적인 투자가였던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따르면,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둘째는 유망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셋째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첫째 방법은 이미 결혼했다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둘째 방법인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첫째 방법보다 확률이 높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한국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창업 기업의 3년 후 생존율은 41%에 불과하며,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는 사업자는 8%밖에 안 된다.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것이 셋째 방법인 투자를 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한 가지 방법을 더 알고 있다. 상속이다. 부모가 부자여야 하는데, 이미 이 생에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일반인이 투자의 바다에서 실패할 확률을 줄이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많이 버는 방법이 아니라 잃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투자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자산관리와 금융 투자의 전략으로써 ‘자산배분’을 이야기한다. 자산배분을 통해 위험은 낮추고 수익을 챙기는 ‘저위험 중수익’ 투자 전략이다.
제로금리 시대, 안전하게 은행에 넣어둔 돈이 사라지는 현실에서 초보 투자자도 두려움 없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투자법을 소개한다.
보너스로 받은 100만 원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보자!
주식 투자 실패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투자자의 이야기도 언론을 통해 접한다. 이는 비단 주식 투자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땅에 투자했다가 10년 넘게 가격이 오르지 않아 애가 타기도 한다. 월세 받으려고 상가에 투자했는데 세입자가 없어 대출이자와 관리비만 계속 내며 속 끓이는 경우도 있다. 금에 투자했다가 수십 퍼센트의 손실을 보고는 다시 팔아야 하나 고민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쩌다가 투자에 실패한 걸까? 투자시장은 왜 이렇게 변덕스러워서 투자자를 괴롭힐까?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시중에는 재테크와 투자 관련 서적이 많이 나와 있다. 책보다 더 많은 강의와 방송, 동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주식이나 부동산 등 특정 자산의 투자를 이야기한다. 간혹 분산투자와 자산배분을 다루는 책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일반인이 보기에 너무 어렵거나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경우가 드물다. 이 책은 바쁜 일반인을 위해 썼다. 보너스로 받은 100만으로 시작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려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열심히 일해 모은 나의 돈. 더 나은 수익을 위해 그 돈을 굴려 보려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의 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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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왜 버는사람만 벌까
심교언 | 매일경제신문사 | 2017-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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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왜 버는사람만 벌까
심교언 | 매일경제신문사 | 2017-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늘이 무너져도 버는 사람은 벌기 마련!?”
부동산 투자의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단 한 권의 책!
정말 어렵다.
지금 상황만 보면 잔뜩 움츠리고 있어야만 할 것 같다. 새 정부 부동산 정책 압박이 이어지고 있고, 주택가격도 갈팡질팡한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잘못된 시장 판단으로 평생 회복 못할 타격을 입고, 한 번의 현명한 거래로 벼락부자가 되는 것이 부동산 투자다. 그래서 더더욱 ‘지금 한 순간’의 몇 가지 상황을 토대로 막연히 투자해선 안 된다. 과거의 정확한 데이터와 수많은 사례를 모아 현재 상황 위에 얹어 보아야 한다. 무엇이 일치하고 무엇이 어긋나는지, 어디를 어떻게 지금 상황에 적용시킬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보면 분명 답이 나오게 된다. 단언컨대, 부동산 투자의 가장 명확한 성공 공식은 딱 이 하나뿐이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 왜 버는 사람만 벌까』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저자 심교언 교수는 그동안 연구해온 ‘부동산가격의 법칙’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내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각국의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해 ‘가장 올바른’ 결론을 내는 데 주력했다. 또 권말에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소신 있는 분석과 의견을 제시해 독자들의 현명한 투자를 돕는다.
저자는 먼저 “가장 뜨거운 지역을 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우리나라 경제가 파멸의 수렁에 빠지지 않는 한, 하다못해 조금씩의 성장이라도 지속하는 한 ‘가장 뜨거운 지역’에 투자하는 것만큼 명확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에선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무려 십수 년간 계속된 목소리다. 이에 대해 저자는 “정말 대한민국의 주택가격이 비싼 걸까?”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세계 각국의 주택가격 데이터를 직접 모아 우리 상황과 비교해보며 답을 찾는다. 또 주택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지, 과연 앞으로도 꾸준히 오를지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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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 대신 땅을 사라
김길우 | 나비의활주로 | 2018-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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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 대신 땅을 사라
김길우 | 나비의활주로 | 2018-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18년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은 바로 ‘땅’이다!
땅 투자 고수가 공개하는 알아서 잘 오르고, 알아서 잘 팔리는 땅 고르는 법
최고의 수익률을 노린다면 부자 동네가 아닌 부자가 될 동네에 투자하라
2018년에도 재테크에 있어서 부동의 인기 1위는 부동산이며, 그중에서도 근본가치를 가지는 종목은 ‘땅’이다. 우리가 일하지 않을 때에도 땅은 스스로 돈을 번다. 사두기만 하면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둬도 저절로 값이 올라가는 것이 땅이다. 15년 동안 부동산업에 몸담아온 저자는 땅 투자가 부자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깨고 소액으로 알아서 잘 오르고 알아서 잘 팔리는 땅에 투자하는 법을 공개한다. 특히 부동산 중개에서부터 투자, 토지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동네가 아닌 부자 될 동네를 공략함으로써 누구나 3년 안에 수익률 10배를 올리며 땅 투자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부동산 시장 흐름과 부동산 가치 변동에 영향을 준 요인들을 짚어주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철학을 확립하고 향후 부동산 시장을 보는 혜안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토지 투자에 이제 막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초보투자자나 무턱대고 토지에 투자했다가 실패의 쓴맛을 본 투자 경험자들도 이 책을 통해 잠재력이 있고 미래 가치가 있는 땅을 고르는 안목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만의 부동산 철학으로 부동산 시장을 보는 안목을 갖고, 올바른 부동산 투자 결정을 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최고의 땅 투자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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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의 성공 시크릿
월러스 D. 위틀스 | 해피&북스(해피앤북스) | 2017-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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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의 성공 시크릿
월러스 D. 위틀스 | 해피&북스(해피앤북스) | 2017-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이론적인 학술서가 아닌 극히 실용적인 설명서이다. 무엇보다도 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 우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이론을 연구할 시간, 수단, 기회가 없는 사람과 실질적인 성과를 갈구하며 과학적 결론을 받아들일 의사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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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다구치 도모타카 | 21세기북스 | 2018-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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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다구치 도모타카 | 21세기북스 | 2018-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돈이 저절로 모이는 부자들의 자기 관리 비법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매월 한정된 월급으로 빠듯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직장인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에 불어 닥친 가상화폐 광풍이라든가 시기별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유행 재테크법 역시 우리 사회 보통 사람들의 ‘부자 되기’ 욕망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이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가 단순히 월급이 적어서일까?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복권이나 비트코인 같은 뜻하지 않은 일확천금밖에 없는 것일까?
일본에서 ‘자산 관리의 신’으로 통하는 다구치 도모타카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3,000명이 넘는 상위 1% 부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들 중에는 뚱뚱한 사람들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었는데, 자산을 꾸준히 유지하는 똑똑한 부자들은 식사는 물론 모든 면에서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 자기 관리의 기본인 식사량 조절과 체중 관리를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라면 일과 자산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에서는 식습관, 소비 습관, 일하는 방식, 인간관계, 이성 관계 등 일과 생활에 걸친 모든 부분에 있어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일들, 즉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 기준을 지켜 내기 위한 부자들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결국 돈을 모으는 첫걸음은 매일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부자들이 절대하지 않는 습관 40가지’를 명심하여 돈에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쟁취해 보자.
몸무게와 통장 잔고는 반비례한다?!
상위 1% 부자 3,000명의 자기 관리 불변의 법칙
? 뷔페에서 본전을 뽑기 위해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다.
? 내 체중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 중요한 이야기는 밤에 술자리에서 한다.
? 집은 당연히 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항상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소개한다.
? 일하는 날과 쉬는 날을 확실하게 구분한다.
모두 내 이야기 같다면, 안타깝게도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매월 들어오는 족족 사라져버리던 월급을 붙잡아둘, 확실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의 저자 다구치 도모타카는 “재테크의 첫걸음은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을 따라서 매일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28세 때 5,000만 원이나 되는 카드빚을 지고 파산 직전에 이르렀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자산 운용을 통해 2년 만에 빚을 모두 청산했다. 빚을 갚고 통장 잔고를 점차 불려 나가는 동안 그는 3,000명이 넘는 상위 1% 부자들과 교류했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절대 하지 않는 일’의 기준이 명확했으며 그것을 철칙으로 자기 관리를 해나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단적인 예로, 그들은 모두 체중 관리에 철저해 살이 찐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체중의 증감과 자산의 증감 모두 ‘철저한 자기 관리’ 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식생활과 체중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 쉽게 살이 찌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금 사정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산을 모으기 어렵다.
저자 본인의 삶 역시 이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술과 경마, 명품에 빠져서 지게 된 카드빚을 갚기 위해 부자들의 자기 관리법을 따라하다 보니 100킬로그램에 달하던 체중이 저절로 60킬로그램까지 줄어들었다. ‘돈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꿈꾼다면 오늘부터 당장 매일 자신의 체중을 재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마라!
재테크가 쉬워지는 ‘자신만의 가치 기준’ 세우는 법
저자가 만난 부자들 중에는 의외로, 누구나 알 법한 명품 브랜드로 치장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똑똑한 부자들은 자기 과시를 위해 고급 브랜드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가치 기준을 두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자신이 가죽 제품을 좋아한다면 장인이 만든 유일무이한 가죽 지갑과 구두 등을 애용하지만, 그것이 누구나 알 법한 유명 브랜드이거나 브랜드 로고가 유난히 돋보이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들의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 역시 모든 일에 대해 자기만의 명확한 가치 기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음식을 고를 때나 돈을 쓸 때, 그리고 인간관계를 맺고 교제 상대를 고를 때 등 매사에 고집스러울 만큼 독자적인 가치 기준을 갖고 있다. 이것은 ‘고집’이나 ‘집착’과는 다른 일종의 자기만의 ‘잣대’인데, 본인만의 잣대가 없다면 선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기의 생각이나 기준에 따라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 분위기나 남의 의견에 따르게 된다. 당연히 자기 관리 능력도 떨어진다.
반면 주변과 쉽게 타협하거나 주변에 휘둘리는 법이 없어 타인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은 곧 경쟁력이 높다는 뜻이고, 이것은 돈이 모여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저축이든 다이어트든 사업이든 모두 자신의 판단 기준에 맞춰 조금씩 해 나가는 사람이 성공한다. 만약 당신이 세워놓은 판단 기준이 타인과 다르다면 부자에 가까워지고 있는 증거라 생각해도 좋다.
‘돈이 따라붙는’ 습관부터 몸에 익히자!
나도 모르는 사이 월급이 새어나가는 당신을 위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비법
부자들은 각자의 판단 기준과 선택 기준에 따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 놓고 이를 철저히 지킨다. 이 책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 40가지’를 소개한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메뉴 선택하지 않기’, ‘중요한 이야기는 늦은 밤 술자리에서 하지 않기’, ‘못하는 일을 굳이 잘 해내려고 애쓰지 않기’, ‘소유를 중시하지 않기’,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인연 찾기 않기’ 등 체중 관리 이외에도 식습관, 소비 습관, 업무 방식, 인간관계, 이성 선택 등 모든 방면에서 부자들이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공통적인 ‘철칙’을 배울 수 있다.
누구나 ‘평생 돈 걱정 없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단지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만 갖고 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을 따라서 매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반복하는 것이 재테크의 첫걸음임을 명심하자.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거울삼아 일상에서 이를 실천한다면 어느새 당신도 ‘돈 스트레스 없는 인생’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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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삼박자 투자법
이정윤 | 이레미디어 | 2017-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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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삼박자 투자법
이정윤 | 이레미디어 | 2017-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것과
주식투자는 다른 어떤 재테크보다
매력적인 수단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2017년, 샘표식품에 베팅한 슈퍼개미의 신작 출간!
2017년 2월, 공시 관련 뉴스가 하나 등장한다. 샘표에서 분할설립된 샘표식품 지분에 대해 누군가가 5%룰에 따라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낸 것이다. 지분을 취득한 사람은 개인투자자였으며, 경영참여가 아닌 투자목적이라고 공시에서 밝힌다. 공시된 지분율은 5.17%였다. 한 달 후, 샘표식품 지분에 관한 공시가 또 나온다. 이번에도 같은 투자자로 1.06%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증가했음을 알린 것이다. 이로써 이 투자자가 보유한 샘표식품 지분은 총 6.23%가 되었다.
흔히 일반투자자들을 개미라고 한다. 그리고 일반투자자 중 거액을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들을 슈퍼개미라고 한다. 슈퍼개미는 단순히 돈이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슈퍼개미’란 말은 아마도 거액을 운용해 지분 5% 이상을 취득한 후 공시하는 개인들에게 붙이는 것이 적합할 듯하다. 그렇다면 샘표식품 지분 6.23%를 8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들여 취득한 이 슈퍼개미는 누구일까? 그가 바로 이 책 《삼박자 투자법》의 저자 이정윤 세무사이다.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4년 연속 수상!
《삼박자 투자법》의 저자 이정윤은 일반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무법인의 대표 세무사라는 경력과 주식?부동산 등 재테크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개미전도사’라는 필명으로 주식 관련 사이트에서 개미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4회 연속 수상을 하기도 했다. 2013년 3위 수상 수익률 114%(풋대박세무사), 2014년 1위 수상 수익률 177%(이세무사), 2015년 3위 수상 수익률 214%(제씨리버모어), 2016년 2위 수상 수익률 102%(강남장어) 수상경력이 저자의 투자내공을 보여준다.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인 저자는 《삼박자 투자법》에서 주식투자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이 어떤 투자법을 사용하고, 어떻게 스스로 주식투자 트레이닝을 해왔는지를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만의 투자법인 ‘삼박자 투자법’을 설명하는 책이면서, 진정한 주식투자자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법도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그럴듯한 말로 초보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주식투자 교육기관에 자신의 투자를 맡기기보다, ‘아무도 믿지 마라’를 실천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투자법과 트레이닝법을 알려준다. 독자들은 말이 아닌 실전으로 검증된 그의 통찰력과 투자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00년 이후 투자원금의 200배 수익을 달성한 그만의 투자법!
주식시장에서 20여 년 동안 살아남았고 거액을 운용하는 슈퍼개미 투자자는 어떤 투자원칙과 투자기법으로 투자할까? ‘늘 손해를 보는 개인투자자’를 벗어나,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고 승리한 그들만의 비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승리한 슈퍼개미 이정윤이 자신만의 관점으로 풀어쓴 ‘주식투자학 원론’이자 주식투자 비법서이다. 저자는 주식투자 3대 분석법이라 할 수 있는 가치분석(재무제표 분석), 가격분석(차트분석), 그리고 정보분석(재료분석)을 동시에 하는 균형 잡힌 분석법을 정리하고 있다. 3가지 분석을 종합적으로 하는 투자법이 이 책의 제목이자 본문에 수록된 ‘삼박자 투자법’이다.
주식투자 성공은 최고의 종목을 선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하지만 이 중요한 일을 스스로 하지 않고 ‘남의 말’만 믿고 하는 투자자가 많다. 직접 선정한다 해도 한두 가지 방법에만 치우친 분석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대 영양소 중 하나라도 부족하게 섭취하면 몸에 이상신호가 오듯, 한쪽 면만 파악하게 해주는 한두 개의 분석법이 투자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가치-가격-정보’로 이어지는 균형 잡히고 종합적인 분석을 해야만 효율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주식시장에서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삼박자 투자법》은 가치는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지, 가격은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지, 가치와 가격이 일시적으로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가치에만 미치는 정보와 가격에만 미치는 정보, 가치와 가격 둘 모두에 미치는 정보는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제 막 주식시장이라는 정글에 들어온 초보투자자들이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게 테크닉을 배우고, 숙달하고, 창조하는 모든 과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투자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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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울 부동산의 미래
김학렬(빠쑝) | RHK | 2017-1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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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울 부동산의 미래
김학렬(빠쑝) | RHK | 2017-1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불황에도 반드시 사야 할 부동산이 있다!”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현장 검증,
입지에 기반한 부동산 투자의 정석을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빠숑의 ‘실패 없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
부동산 투자는 활황과 침체를 반복한다. 2005년∼2006년은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호황기였다. 그리고 맞닥뜨린 2007년의 부동산 시장은 전문가들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졌고, 망연자실하게 손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10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예측의 선을 넘나들며 많은 고수들의 다양한 투자법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불확실의 시대에는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자산이 된다. 부동산 투자의 접근도 그렇게 시작해야 한다. 낙폭과 급락의 변화 속에서 동산 투자의 새로운 시각을 전해준 저자는 오랜 기간 데이터와 현장 검증을 통한 입지분석을 통해 투자의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정립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신작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분석가’ 다운 통찰력으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을 제시한다. 그는 재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물 투자에만 집중하는 전문 투자자는 아니다. 국내 최고의 조사기관의 부동산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투자와 오랜 기간 자신만의 정석 투자법을 만들어 입지 분석에 근거한 부동산 투자법을 구축했다. 이것이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그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진정성과 공신력에 대해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겉핥기식 투자 공부로 트렌드와 이슈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는 진짜 투자의 목적을 찾는 법을, 여전히 투자 의 원리와 개념을 정립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어지럽게 나열된 정보들을 입지분석의 토대 속에 정리해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초부터 다수의 경제매체와 전문가들이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어지러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블랙스완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부동산 전문가와 투자의 고수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바는 지금이 투자의 원리를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때라고 한다.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에 있다. 이 책이 위기와 변화의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안목과 투자법을 세우는 조력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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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셰어하우스 시대가 온다
김결(필명 달토끼야) | 트러스트북스 | 2017-1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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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셰어하우스 시대가 온다
김결(필명 달토끼야) | 트러스트북스 | 2017-1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빈방 왜 놀려? 건물 없이도 건물주보다 월세 많이 받는
셰어하우스 시대를 준비하라!
최고의 투자가치, ‘셰어하우스’의 모든 것을 담은 국내 최고의 바이블서!
젊은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셰어하우스 투자에 뛰어들어 홍대와 강남에 4개의 셰어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내놓은 ‘셰어하우스의 모든 것’을 담은 바이블서이다.
셰어하우스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주거문화로 한 집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쓰는 방식이다. 1인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는 소유가 아닌 공유경제 개념이 젊은층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불황으로 인한 소비감소의 영향으로 1인가구가 혼자 많은 물건을 소유하기보다는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미니멀 라이프 선호 현상이 대세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주거문화가 바로 ‘셰어하우스’다.
셰어하우스는 과거 하숙집을 연상케 하는데, 하숙집과의 차이점은 우선 집주인이 함께 거주하지 않으며 식사는 따로 해결한다. 거실과 화장실 등 공간은 공유하고 각자 방은 따로 사용한다. 하숙집과 셰어하우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인테리어에 있다. 과거보다 삶의 질을 중요시 하고 특색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하는 최근 세대의 기대치 때문이다.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셰어하우스가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만의 공간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작은 커뮤니티를 이뤄 사는 것이다.
더구나 집값의 상승으로 인해 젊은층이 대학가나 직장 주변에 혼자 거주하면서 전세나 원룸을 얻기가 부담이 되는 현실과도 연관이 있다.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감당하는 대신 월세만 내면 되는 셰어하우스를 선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에서도 점점 셰어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셰어하우스는 유럽, 호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보편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주거형태로 자리잡아 왔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지방 재조업의 붕괴로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을 봤을 때, 세대 간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는 우리도 선진국들을 그대로 따라갈 확률이 높다. 따라서 그만큼 투자가치 측면에서 전망이 밝을 수밖에 없다.
최근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청춘시대’는 셰어하우스에 사는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집이 있어도, 집이 없어도 최고의 월세를 안겨주는 시스템, 셰어하우스
흔히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려면 자기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한 예로 자기 소유의 집이 없어도 서울의 역세권에 셰어하우스를 초기 자본 2000만원 정도면 운영할 수 있다. 만약 본인 소유의 집이 있을 경우 500만원 정도의 투자비용으로 매달 월세 10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면 짧은 기간에 투자금을 전부 회수하고 지속적으로 더 큰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집이 있다면 빈방을 이용해, 집이 없다면 전대차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월세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노하우와 공식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시대 사회변화를 가장 잘 반영하는 셰어하우스는 그래서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싶거나, 노후를 대비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직장인은 물론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 노후에 든든한 월세수익을 얻고자 하는 5060세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주부 등 누구나 셰어하우스 운영을 통해 든든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그 어떤 월세 시스템보다 몇 배의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저자가 입주자들과 함께 살면서 쓴, 생생한 셰어하우스 이야기
저자는 자신이 직접 셰어하우스에서 입주자들과 거주하면서 얻은 셰어하우스 경험과 관련 정보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래서 정보가 생생하며, 셰어하우스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그러면서도 셰어하우스 운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원칙들을 꼼꼼히 담았다. 셰어하우스 전망을 담아 거시적인 흐름을 짚고 있으며, 현관, 거실, 방, 화장실 등의 인테리어와 공사 시 주의점까지 미시적인 부분까지 모두 담았다. 특히 저자가 직접 진행해 온 인테리어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담아 셰어하우스 구입부터 세입자 모집까지 한눈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대 1, 2, 3호점과 강남 1호점의 세세한 인테리어와 조명, 가구배치법, 성공적인 운영법, 그리고 독자들의 투자이해를 돕는 수익률까지, 그야말로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셰어하우스의 바이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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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 다산북스 | 2018-08-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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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 다산북스 | 2018-08-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한 번은
부동산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시원 출신 흙수저는 어떻게 마흔이 되기 전에 부동산으로 30억을 모았을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돈 없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월세 거주자가 쉬지 않고 일해서 서울의 아파트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 평균 40.1년. 강남 아파트는 49.3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죽기 전까지 내 집 하나 장만하기 어려운 게 우리의 현실이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다. 발도 뻗기 어려운 고시원에 거주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평생 전월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선배들을 보며 부동산 재테크만이 살길임을 직감했다. 그때부터 저자는 1,000만 원 이상의 수강료를 지불하며 각종 서적과 부동산 강의를 섭렵했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투자에도 도전하지 못했다. 돈 없는 월급쟁이에게는 환상적인 수익률보다 그 안에 숨어 있는 작은 리스크가 훨씬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물꼬를 튼 다음부터는 소심하고, 조심스러우며, 의심하는 성격이 장점으로 발휘되었다. 그렇게 저자는 돈 없는 월급쟁이에게 최적화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법’을 발견했다.
이 책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기적 같은 비결은 없다. 대신 거짓 투자 컨설팅을 피하는 법, 꾼들 사이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손품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법, 공실 줄이는 법 등 한 푼이 아쉬운 월급쟁이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 가득하다. 그 효과는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30억 자산으로 불린 저자의 투자 경력이 입증한다. 돈 없는 월급쟁이에게는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정적인 투자가 정답이다. 리스크만 피해도 월급에 월급을 더하는 재테크가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돈 없는 월급쟁이들이 당당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바란다.
“평생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할 줄 알았다!”
월급보다 빨리 오르는 부동산 물가…
퇴직할 때까지 전월세를 못 벗어나는 미생들…
이 땅 어딘가에 내 이름으로 된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을까?
2017년 8월 2일.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며 경제학자들이 우려할 정도로 급진적인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시장은 곧바로 얼어붙었다. 거래량이 줄어 절벽에 다다랐고, 투기 과열 지구로 묶인 서울 지역에서는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정책 시행으로부터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서울의 집값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투기 과열 지구로 묶이지 않은 지방의 아파트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다시 2017년 8월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듣고 가슴속에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있었다. ‘집값이 떨어지면 나도 서울에 내 이름으로 된 집 한 채 마련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 아니, 집값은 반드시 떨어져야만 했다. 정부가 대출 가능 금액을 제한하면서 돈 없는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집값은 떨어지지 않았고, 이제 그들은 절망에 빠진 채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
속상하지만 이게 바로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실이다.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월급은 제자리이고, 대출 가능 금액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싹 차리지 않으면 평생 내 집 한 채는커녕, 전월세를 전전긍긍하며 생활고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일수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았던 윗세대와 달리, 현 세대는 아무리 노력해도 한 번 쥔 흙수저를 놓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중한 내 인생, 더 이상 부동산에 쫓기듯 살지 말자!”
하루 1시간 퇴근 후 부동산 공부로 되찾은 삶의 희망
나는 매일 야근 대신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이 책의 저자 카스파파는 82년생 평범한 직장인이자, 3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자다. 물론 처음부터 저자가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건 아니다. 오히려 그는 흙수저 중의 흙수저로서, 부동산 생태계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지방대 출신의 저자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서울에 취직만 하면 인생이 술술 풀릴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졸업 후 무일푼으로 상경한 그는 월세 50만 원짜리 고시원에 살며 생활비와 유흥비로 돈을 술술 흘려버리는 생활을 했다. 저자가 정신을 차린 건 평생 회사에 몸 바쳐 일했는데도 제대로 된 집 한 채 없이 은퇴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부터였다. 그때부터 저자는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1,000만 원 이상의 수강료를 투자해 지식을 쌓았다.
문제는 실전이었다. 돈 없는 가난뱅이 월급쟁이 저자는 남들처럼 통 크게 투자할 물질적·정신적 여유가 없었다. 아무리 괜찮은 물건을 봐도 ‘행여 집값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7년 동안이나 공부만 하고 투자를 하지 못했다. 소심한 그의 성격에는 기회보다 리스크가 더 크게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소심하고, 의심하며, 조심하는 성격은 2013년 첫 투자 이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작은 리스크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꼼꼼하게 따져서 투자하는 습관은 조금 느리지만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주었다. 그 덕에 저자는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원까지 굴리는 데 성공했다.
“소심한 김 대리는 오늘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돈 많은 금수저와 돈 없는 흙수저의 부동산 투자는 뿌리부터 다르다
7년 동안 1,000만 원을 들여 얻은 돈 없는 월급쟁이 생존형 투자 노하우
저자는 오랜 시간 돈과 시간을 지불하면서 경매, 특수물건, 상가, 빌딩, 토지 등 다양한 부동산 강의를 들었다. 웬만한 인터넷 카페에 모두 가입하고, 심지어 유명 저자들의 스태프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아무리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임장을 다녀도 막상 계약서를 쓸 때가 되면 두려움이 몰려왔다. 돈 10원이 간절한 흙수저 특유의 소심함 때문이었다. 이처럼 돈 많은 사람과 가난한 월급쟁이의 투자는 간절함부터 다르다.
이 책은 월급쟁이 초보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야 일단 올리기만 하면 돈이 되는 빌딩에 투자할 수도 있고, 전문 법조인을 고용해 해결할 수 있는 특수물건에도 도전할 수 있으며, 미래 가능성을 보고 토지에 투자할 수도 있다. 심지어 어느 정도 위험이 따르는 재개발이나 경매에도 욕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월급쟁이들은 소심하게 접근하고, 깐깐하게 의심하고, 차근차근 조심해서 실수요 위주의 주택에 투자해야 한다. 욕심을 내서 섣부른 투자를 하는 순간 그동안의 투자가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져 생계가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부동산 사장님들 앞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사기 컨설팅에 빠져들지 않는 법, 엉터리 수익률에 속지 않는 법, 공실을 최소화하는 법 등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매우 상세하게 전달한다.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에 투자하려면 대한민국 부동산이 거쳐온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각종 도표와 자료가 정리되어 있으며, 어떻게 하면 억압적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지 제시한다.
험난하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결코 열심히 일만 해서는 절대 집을 장만할 수 없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직장인들, 지금이라도 전월세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꿈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인생 좌표가 되길 희망한다. 누구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투자하면 마흔 전에 30억 자산을 가진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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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 | 이레미디어 | 2014-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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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 | 이레미디어 | 2014-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만드는 전설적 트레이더 15인의
보석 같은 트레이딩 비결! “매매를 하고 있거나, 하고 싶거나, 혹은 트레이더에게 돈을 맡기려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내 서재에는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찰스 맥케이의 〈대중의 미망과 광기〉, 구스타브 르봉의 〈군중심리〉와 함께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가 나란히 꽂혀 있다.” -에드 세이코타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완역판! “왜 이 책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번역이 되지 않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Market Wizards』의 국내 출판을 앞두고 몇몇의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했던 말이다. 이미 월스트리트에서는 현대판 투자의 고전이 되어버린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잭 슈웨거는 『Market Wizards』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인터뷰를 통해 월스트리트의 대가들을 정리해냈는데,『Market Wizards』는 투자서적으로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성공했다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일년에 - 때로는 단 몇 시간 만에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었을까? 그들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마법의 대가들이거나 오직 몇 명의 참가자만이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있도록 허락된 시장의 무작위적 복권추첨에서 당첨된 운 좋은 승자일 뿐일까? 알려지지 않는 그들만의 성공의 비밀은 도대체 무엇일까? 다양한 시장에서의 세계 최정상 트레이더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장 전문가 잭 슈웨거는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어느 하나의 방법도 모든 기법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었다고 결론지었다. 심지어 인터뷰한 세계 최정상의 트레이더들의 기법에서조차도 말이다. 몇몇은 기술적분석가였고, 시장 가격의 흐름을 주시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의 시장과 산업, 혹은 특정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미래가치를 예측하려고 노력한 가치투자자들이었다. 몇몇은 주로 개인적인 독창성과 직관으로 행동했고, 반면에 나머지 사람들은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존했다. 더욱 흥미로운 발견은 매매기법이 뛰어날수록 그것은 반드시 타당하면서도 고유한 그들만의 마음가짐 -인터뷰 중 종종 표면위로 드러나는 그들의 사고- 에 의해 수반되어 나타난다는 점이다. 비밀은 투자에 대한 접근방식의 차이보다는 개인적 자세와 관련되어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세계 최정상의 트레이더들을 시장에서 불가사의할 정도로 유능하게 만들어주는 정신적 소양, 감성적 대응, 개인의 무형적 요소는 무엇인가? 다른 많은 사람들이 패자의 길로 퇴장하는 반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시장에서 마술을 부릴 수 있게 하는가? 『시장의 마법사들(MARKER WIZARD)』은 독자들에게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마음속을 탐구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에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다양한 요소들을 설명하고, 각기 다른 시장에 적용되는 여러 접근방법과 그들 각각이 고수하는 트레이드 규칙 그리고 다른 트레이더들을 위한 개인적 조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그와 같은 것들이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점임을 이해하고 마켓 위저드 속에서 그것을 들어야만 한다. 모든 투자의 길은 「시장의 마법사들」로 통한다 "시장의 마법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경험과 놀라운 매매기법들" “매매하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고안한 방법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믿기까지는 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일은 분석을 가지고 돈을 만드는 일이다. 나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시험해보라.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이 모두를 갖추고 있다. 하나의 기법, 자신의 방법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혼란함과 스트레스에도 굴하지 않고 확고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인내심. 이들은 월스트리트의 영웅들이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은 이 영웅들의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로버트 프렉터 이 책에 등장하는 짐 로저스, 에드 세이코타, 리처드 데니스, 윌리엄 오닐, 폴 튜더 존스, 토니 살리바 포함 17명의 시장의 마법사들이 구사하는 매매기법은 다양하다. 월가를 뒤흔든 전설적인 투자자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그들이 어떻게 항상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지 그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들만의 비법, 시장을 보는 관점 등을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그야말로 교본과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매매기법과 시장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각자 독특한 개성과 자신에게 맞는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자기만의 마음자세, 관점을 지니고 있다. 투자자로서 이보다 더 값진 조언자를 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당신도 시장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시장의 마법사들’이 서로 공유하는 어떤 공통법칙을 발견할 수는 없지만, 시장에 나설 때 각자의 개성에 부합하는 마음자세나 태도나 관점을 바탕으로 기술을 구사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당신도 시장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투자기술이나 거래기술보다는 투자나 거래에 임하는 마음자세나 관점이 더 중요하다. 또한 이렇게 다양한 매매기법만큼이나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시장의 마법사’들이 모두가 똑같이 하는 매매자세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내심과 극기, 손실제한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세계 최정상 트레이더들의 사고와 매매를 대하는 태도와 관점들을 들여다보면서 당신도 세계 최정상의 트레이더들과 같은 사고를 하고 자세를 갖추고 매매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 이제 당신도 짐 로저스, 에드 세이코타, 리처드 데니스, 윌리엄 오닐, 폴 튜더 존스, 토니 살리바와 같은 시장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저자 잭 슈웨거의 이 책에 대한 설명-놀라운 얘기 좀 들어 보시겠습니까? 초기 몇 번 파산의 쓰라린 경험을 겪은 후 결국엔 3만 달러 계좌를 8천만 달러로 만든 트레이더 (trader)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5년 연속 3자리 수의 수익률이란 대 업적을 이루어낸 펀드 매니저가 있습니다. 미국의 작은 마을 출신으로, 보잘것없는 자본으로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스케일이 큰 채권 트레이더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월 평균 25 퍼센트 (년 1,400 퍼센트 이상) 수익률을 주가지수 선물 거래로 실현한 전직 증권 분석가가 있습니다. 컴퓨터 매매 기법으로 16년 만에 250,000 퍼센트라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수익률을 달성한 MIT대학의 전자 공학과 출신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단지 이 책에 소개된 인터뷰의 몇 개의 견본에 불과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인터뷰의 주인공들 모두는 자기 나름의 기법으로 놀라운 성공을 거둔 트레이더들 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일반인과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이 무슨 비법을 아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인터뷰한 트레이더들의 공통분모는 그들의 매매 기법이라기보다는, 매매에 대한 마음가짐에 있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오로지 기본적 분석만을 사용했고, 일부는 기술적 분석만을 고집했습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다 사용하는 트레이더도 있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몇 시간 또는 몇 분의 범위 내에서 매매했으며, 나머지는 보통 수개월 또는 수년을 유지할 작정으로 매매 포지션을 구축했습니다. 비록 이들의 매매 기법은 폭 넓은 다양성을 보였지만, 앞으로 소개될 인터뷰는 이들에게 매매 태도와 매매 원칙에 있어서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금융시장에서 매매하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제도 내에서 가장 첨단의 기회를 제공받는 것입니다. 한 개인이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시작하여 실제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단지 소수의 사람들 (즉 이 책에서 인터뷰로 소개된 그런 사람들) 만이 그런 위업을 이루는데 성공하지만, 최소한 기회는 존재합니다. 저는 이 책의 독자 모두가 최강의 트레이더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여기 소개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인터뷰는 진지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독자들 대부분에게 개인적 매매 성과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선택 받은 몇 명의 소수가 최강 트레이더가 되는 데 일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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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언스크립티드
엠제이 드마코 | 토트 | 2018-05-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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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언스크립티드
엠제이 드마코 | 토트 | 2018-05-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고 있는가?
“당신을 가난으로 이끄는 조작된 각본에서 탈출하라!”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1위 / 국내 온·오프 전 서점 1위 석권 /
10개 국어가 넘는 언어로 출간된 국제적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가 아직 추월차선에 진입하지 못한 당신을 위해 쓴 선물 같은 책
‘추월차선’이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들 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가 3년에 걸쳐 집필한 역작. 빈손으로 시작해 30대에 억만장자가 되어 은퇴생활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경험과 10년 동안 ‘추월차선 포럼’에서 매주 수천 명의 회원들과 교류하며 밝혀낸 부의 비밀. ‘부의 추월차선’ 진입을 위한 구체적이고 확실한 실전로드맵.
변화를 원하지만 쉽게 변화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는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책의 구성
『부의 추월차선』 이후 엠제이 드마코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추월차선 포럼’을 통해 매주 수천 명의 기업가(그리고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와 교류하며 성공과 실패의 로드맵을 그려왔다.
정신적인 문제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하며 변화를 원하지만 변화하지 못하는 당신의 엉덩이를 걷어차 변화로 이끄는 책.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언스크립티드』는 노예의 삶을 벗어나 젊어서 부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당신이 지켜야 할 법칙과 강령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마치 현장에서 엠제이의 강연을 듣는 듯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각본에서 탈출해 추월차선에 진입할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 1부에서는 당신이 성인이 된 이래로 지금까지 당신을 괴롭혀 온 문제를 환히 드러내준다. 당신은 이미 그것을 감지하고 느껴왔으며, 이제는 그 문제와 동거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 2부에서는 21세기 최대의 속임수를 폭로하고 그 속임수가 어떻게 당신의 꿈을 도적질해 왔는지 정확하고 정밀하게 진단해줄 것이다. 도둑을 잡으려면 도둑을 알아야 한다.
? 3부에서는 게임을 지배하는 문화적 원칙들로부터 당신의 마음이 해방되기만 하면 무엇이 가능해지는지를 고해상도로 선명하게 보여준다.
? 4부에서는 각본 없는 기업가정신의 명확한 청사진, 창업에 대한 상세한 틀을 제시한다. 그렇게 창업한 기업은 청구서나 겨우 막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그런 악순환을 깨뜨릴 것이며,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 5부에서는 현존 최고의 소득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 시스템 아래서 일은 선택 사항일 뿐이다. 당신은 앞으로 다시는 돈의 노예로 일하지 않는 법을 배울 것이고, 그것을 어디서 찾고 어떻게 당장 시작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자유를 담보로 한 현대판 노예계약을 파기하라
세상에는 여전히 노예제도가 존재한다. 오늘날의 노예제도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각본’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점이다. 철창을 대신하여 자발적 채무와 평생의 노역이 우리를 가두는 암묵적인 사회적 계약으로, 주 5일의 근로로 그 값이 치러지고, 인생이 황혼으로 스러져가기 시작할 때에야 자유가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각본이다. 『언스크립티드』는 풍요, 자유, 행복을 일깨울 청사진을 제공하고 극소수만이 꿈꾸는 인생을 당신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당신이 자율성에 목마르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언스크립티드』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당신이 휠체어와 관절염을 동반한 풍요로운 노후 대신 여행과 좋은 차, 자유 시간을 대동한 풍요로운 젊음을 갈구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만일 당신이 부모 세대가 강요하는 인생의 공식이 낡고 너절하다는 것을 통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너무도 오랫동안 기업가를 꿈꾸어 왔다면 『언스크립티드』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당신이 인생의 모퉁이를 돌거나, 기회를 잡거나, 이익을 내는 것을 하지 못하는 누군가라면, 당신이 이미 사업주이지만 월급쟁이와 같이 한 달 한 달을 간신히 버티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출구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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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왜 그들은 가난해지는가?
이용성 | 파파스북 | 2018-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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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왜 그들은 가난해지는가?
이용성 | 파파스북 | 2018-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안타깝게도 돈을 벌고자 보험설계사가 된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전보다 훨씬 비루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장밋빛 성공을 꿈꾸며 보험영업에 뛰어든 그들은 고통스런 핏빛 불행을 겪으며 나락으로 떨어진다. 과연 처음부터 이런 결말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결코 보험영업에 도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 그들은 억대 연봉 설계사로 잘 나가다가 한 순간 이렇게 가난해진 걸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나 역시 12년간 보험영업을 해오며 숱하게 동료들을 새롭게 만나고 떠나보내며 가난해지는 보험설계사들을 봐왔다. 유심히 들여다보면 이들에게는 눈으로 뻔히 보이는 특징이 있다. 또한 그들만이 숨기고 있는 보이지 않는 특징도 있다. 그런 특징 때문에 가난해지기도 했고, 또 가난해지면서 드러나는 특징도 있었다.
아쉽지만 그들은 가난해지면서 그토록 꿈꿨던 성공, 돈, 행복 등 어느 것도 가지지 못한 채 보험영업을 그만둔다. 게다가 이리저리 보험회사를 전전하는 이들은 갈수록 상황이 더욱 나빠지기만 해서 마음이 아프다.
따라서 지금 현역에서 보험영업을 성실히 잘 하고 있는 보험설계사, 혹은 현재 부푼 희망을 가지고 보험설계사가 되려는 사람, 그리고 부득이 한 사정으로 다른 보험회사로 옮기려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자신만의 교훈으로 만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들이 왜 가난해지는지 이유를 알면, 반대로 부유해지는 방법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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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경제/비즈니스] 우리 집 재테크를 부탁해
이지영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8-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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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우리 집 재테크를 부탁해
이지영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8-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권으로 끝내는 가정경제(소비, 자산, 투자)의 모든 것
‘출발선이 다른 부자의 룰을 따라 하지 말 것!’
충동구매, 과소비, 적자인생에 맞서는 ‘우리 집 처음 돈 공부’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공식을 배우고 따라 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부자의 ***》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은 또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부자들은 서민들보다 돈, 시간, 정보를 압도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 출발선이 이미 다른 상황에서 과연 부자의 룰을 따르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 될 수 있을까?
평범한 우리 집에는 우리 집에 딱 맞는 재무 설계가 필요하다. 우리 집 수입은 얼마인지, 지금 형편에 감당할 수 있는 부채는 어느 정도인지, 이대로 살아도 앞으로 별 문제가 안 생길지, 얼마나 더 벌어야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언젠가는 우리 집도 부자가 될 수 있을지.
《우리 집 재테크를 부탁해》에서는 평범한 우리 집 살림살이에 딱 맞는 돈 관리 시스템의 노하우를 전한다. 우리 집에서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돈에 관한 지침과 가이드라 할 수 있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자산이 적든 만든,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돈을 벌고 쓰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재테크에 대한 모든 것이다. 건물주가 되거나 대박 주식을 족집게처럼 알려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가정경제를 운영하면서 늘 마주쳐야 하는 돈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대안은 꼼꼼하게 제시돼 있다.
혹시 그동안 대강 감으로 우리 집 재무 상태를 방치해온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우리 집 재무 상태를 제대로 점검받고 체계적으로 운영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실천한다면, 우리 집 가정경제는 머잖아 건강하고 탄탄해질 것이다.
우리 집에 딱 맞는 돈 관리 시스템 만드는 법
‘우리 집 과연 부자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저자는 원래 대기업에서 금융팀장으로 일하며 포털사이트에 증권이나 부동산 같은 금융 콘텐츠를 기획하다가 자신도 부자가 되고, 더불어 그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재무상담사가 됐다. 재무상담사가 된 후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가정경제를 깊숙이 들여다볼 기회를 수없이 접했다. 학벌이 좋고, 돈이 있고, 자식이 많다고 해서 가정경제를 잘 운영하는 것은 아니었다. 허황되지 않으면서도 우리 집에 딱 맞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정경제 운영의 기준과 원칙이 중요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가정경제 전문가로서 쌓은 역량을 집대성한다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는 돈에 관한 모든 지침을 상세히 담되, 화려한 수익률만 자랑하는 실속 없고 비현실적인 재테크 이론은 배제했다. 평범한 우리 집에 딱 맞는 여러 가지 원칙들을 정직하게 소개하면서도, 지금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5년 후가 더 나아질 가장 현실적인 가정경제 운영의 기준과 실천법을 실었다.
1단계 - 소비 통제 〈주관적인 의지가 아니라 객관적인 숫자와 기록에 맡길 것〉
맘에 드는 원피스를 살까 말까? 옆집 아주머니가 권하는 학습지를 시킬까 말까? 보고 싶은 뮤지컬을 볼까 말까? 우리 일상은 이처럼 돈 쓰기에 관한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다. 써도 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뿐만 아니다. 기껏 써놓고는 잘못 쓴 건 아닌지 후회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그런데 이런 심리적 갈등을 극복하는 힘은 더 많이 알아서 더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게 아니라, 내가 얼마를 쓸 수 있는지 그 숫자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나온다. 한 기업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기업의 회계장부를 보고 분석해야 한다. 회계장부의 숫자 하나하나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기업이 우량 기업인지, 효율적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지, 경영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숫자가 말하는 것을 잘 분석해서 경영자는 회사를 경영한다. 가정경제도 마찬가지다. 한 가정의 살림살이가 보여주는 숫자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는 신념을 유지하거나 더 공부해서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것으로 가정경제를 운영하면 금세 한계에 부딪힌다. 우리의 결심이나 능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지속가능한 요소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우리 집의 수입에서 지출까지, 가장 알기 쉽고 쓰기 편한 기록법을 제시한다. 고정 비용, 변동 비용, 공통 비용, 통제 가능 비용, 고정 수입, 변동 수입 등 우리 집 소득과 지출 비용을 제대로 정리해보면, 왜 그동안 아껴 썼는데도, 둘이서 돈을 버는데도,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데도 늘 돈 문제에 시달리는지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2단계 - 자산 관리 〈직접 써보는 우리 집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우리 집 수입은 얼마일까? 최소한 얼마를 벌어야 안심하고 살 수 있을까? 빚은 얼마까지 내도 될까? 기업에서 자산과 부채를 나타내는 재무상태표로 기업의 가치를 나태나는 것처럼, 가정에서도 우리 집이 얼마나 부자인지 알고 싶다면 재무상태표를 작성해보면 된다. 만약 우리 집이 얼마를 벌어 얼마나 이익을 남기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보면 도움이 된다. 우리 집 기본 수익률부터 투자 수익률까지 한눈에 파악하여 개선할 점을 찾아볼 수 있다. 고통 없이 지출을 줄이는 기본적인 방안 중 하나는 가계부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가계부는 ‘쓸수록 우울해진다’ ‘써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등 지속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가계부를 왜 꾸준히 쓸 수 없는지 원인을 설명하고, 해결점을 제시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계부 쓰는 법도 알려준다.
3단계 - 투자 시 갖춰야 할 자격 & 골치 아플 일 없는 투자 비법
투자 이론만 믿고 투자에 뛰어들면 위험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돈 관리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를 하게 되면 우리 집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 투자를 선택하기에 앞서 우리가 신중하게 준비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또한 부동산 주식 투자의 허와 실을 밝혀 우리가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주식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시켜준다. 이 책에서는 우리 집 가정경제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할 수 있는 투자법에 대한 팁을 준다. 투자하는 사람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수치적 분석을 통해 해볼 수 있는 주식 투자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수학에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가정경제에는 이 책이 있다!
“가장 정직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하고자 했다. 유행과 트렌드를 따라가는 내용은 없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자산이 적든 많든, 혼자 살든 같이 살든, 돈을 벌고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지켜야 할 내용들만 담았다. 감히 가정경제의 《수학의 정석》이나 《성문종합영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책이라 자부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월급만 빼고 모든 것이 오르는 시대, 돈 문제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데 평범한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는 재테크의 기준은 부자들이 하는 것과 같을 수 없다. 오히려 부자의 룰을 따라 하거나 일부의 성공 사례를 좇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더 커진다. 이 책은 평범한 우리 집 형편에 맞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되, 소비 통제 / 자산 관리 / 실전 투자 등 우리 집 가정경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기초상식들을 꼼꼼히 담았다. ‘프롤로그’에 담긴 말대로, 감히 ‘가정경제의 《수학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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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05-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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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05-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가 쓴 주식 투자의 고전!
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하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다.
피터 린치는 성장주 중심의 가치 투자를 지향하면서 투자 원칙으로 삼았다. 거시경제보다는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그리고 투자해야 할 완벽한 종목은 무엇이고, 피해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내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피터 린치는 지금까지 몇십 배의 수익을 올린 종목부터 손해 본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하고, 투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언급한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등 주식의 6가지 유형과 그 특징, 매매의 최적 시점, 점검 목록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전문투자자보다 개인투자가가 투자하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으며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독려하며 주식 투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개인투자자가 월스트리트보다 유리하다
주식시장에서 속칭 개미로 통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봉’이다. 개미투자자가 전문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증권시장에서 상식으로 통한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머니게임을 벌이는 투기장에서 개미투자자는 고래의 눈치를 보며 플랑크톤을 찾는 새우의 신세와 같다.
그러나 과연 개인투자자는 전문투자자를 상대로 승리할 수 없는 것일까? 전문투자자의 정보력과 시장 예측은 언제나 개인투자자보다 우월한 것일까?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피터 린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전문투자자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전문투자자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지식과 정보력, 자금력에서 이미 승부는 나 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는 매달 수익률이 바로 자신의 실적이 되기 때문에 수익을 낼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장기투자를 하기 힘들다. 호재와 악재에 따라 단기투자를 한다. 개인투자자의 경쟁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개인투자자는 실적을 내기 위해 단기투자할 필요도 없고 긴 보고서를 쓸 이유도 없다.
정보와 소문을 믿지 말고 집을 살 때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처럼 꼼꼼히 살펴보고 이익률과 회사 스토리를 검토한 후 주식을 사면 된다. 장기투자는 10루타 종목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 대공개
피터 린치는 거시경제와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기업을 분석하고 스토리를 추적하여 그 기업의 주식을 언제 사고팔지 결정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이익이다. 이익을 낸다 하더라도 회사의 규모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다. 이에 피터 린치는 회사의 규모를 파악하고, 주가수익비율, 부채비율, 현금 보유량, 배당, 장부 가치 등을 분석하는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여 몇 배의 수익을 얻고 실패했는지를 모두 공개했다. 또한 1987년을 비롯한 폭락 시장을 지나면서도 어떻게 13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손실을 본 적이 없었는지 그 비결을 고스란히 담았다.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확인한다면, 왜 이 책이‘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시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의 고전’이라고 일컬어지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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