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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05-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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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투자자 ‘피터 린치’가 쓴 주식 투자의 고전! 이 책은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에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최신 개정판이다. 월가에서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하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다. 피터 린치는 성장주 중심의 가치 투자를 지향하면서 투자 원칙으로 삼았다. 거시경제보다는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그리고 투자해야 할 완벽한 종목은 무엇이고, 피해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내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피터 린치는 지금까지 몇십 배의 수익을 올린 종목부터 손해 본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하고, 투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언급한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경기순환주, 고성장주, 회생주, 자산주 등 주식의 6가지 유형과 그 특징, 매매의 최적 시점, 점검 목록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전문투자자보다 개인투자가가 투자하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으며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독려하며 주식 투자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개인투자자가 월스트리트보다 유리하다 주식시장에서 속칭 개미로 통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봉’이다. 개미투자자가 전문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증권시장에서 상식으로 통한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머니게임을 벌이는 투기장에서 개미투자자는 고래의 눈치를 보며 플랑크톤을 찾는 새우의 신세와 같다. 그러나 과연 개인투자자는 전문투자자를 상대로 승리할 수 없는 것일까? 전문투자자의 정보력과 시장 예측은 언제나 개인투자자보다 우월한 것일까?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피터 린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전문투자자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전문투자자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지식과 정보력, 자금력에서 이미 승부는 나 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는 매달 수익률이 바로 자신의 실적이 되기 때문에 수익을 낼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장기투자를 하기 힘들다. 호재와 악재에 따라 단기투자를 한다. 개인투자자의 경쟁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개인투자자는 실적을 내기 위해 단기투자할 필요도 없고 긴 보고서를 쓸 이유도 없다. 정보와 소문을 믿지 말고 집을 살 때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처럼 꼼꼼히 살펴보고 이익률과 회사 스토리를 검토한 후 주식을 사면 된다. 장기투자는 10루타 종목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 대공개 피터 린치는 거시경제와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가치에 주목했다. 기업을 분석하고 스토리를 추적하여 그 기업의 주식을 언제 사고팔지 결정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이익이다. 이익을 낸다 하더라도 회사의 규모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다. 이에 피터 린치는 회사의 규모를 파악하고, 주가수익비율, 부채비율, 현금 보유량, 배당, 장부 가치 등을 분석하는 요령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여 몇 배의 수익을 얻고 실패했는지를 모두 공개했다. 또한 1987년을 비롯한 폭락 시장을 지나면서도 어떻게 13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손실을 본 적이 없었는지 그 비결을 고스란히 담았다. 피터 린치의 투자 철학을 확인한다면, 왜 이 책이‘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시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의 고전’이라고 일컬어지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 피터 린치 Peter Lynch 워런 버핏과 더불어 살아 있는 월스트리트의 전설로 통하는 투자자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한국에서 포병대 중위로 근무한 바 있다. 마젤란펀드를 2천만 달러에 인수한 후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켰다. 발로 뛰어야만 기업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들이는 투자자로 유명하다. 펀드매니저로 재직하는 동안 1만 5천 개에 달하는 주식에 투자했다. 한창 전성기인 47세에 돌연 은퇴를 선언하여 월가의 전설적 인물이 되었다. 저서로는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이 있다. 존 로스차일드 John Rothchild 〈타임〉, 〈포춘〉,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문 기고가로 활동했다. 피터 린치의 후기작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에도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저서로는 《바보는 돈을 쓰는 법을 모른다A fool and his money》, 《파산Going for broke》이 있다. 이건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학교 지식재산연구원 교수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역서로 《증권 분석》 3판, 6판, 《투자철학》,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등 약 50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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