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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
김경필 | 비즈니스북스 | 2015-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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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
김경필 | 비즈니스북스 | 2015-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세와 카드값 내고 나면 0원,
이번 달도 신용카드로 살아가는 당신에겐 머니 트레이너가 필요하다!” 당신의 월급을 지켜줄 최고의 머니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30일간의 월급 관리 프로젝트 직장 생활 5년 차, 60번의 월급 하지만 통장 잔고는 언제나 0원?! 죽어라 벌고 힘겹게 아껴도 늘 빈손인 당신을 위한 초특급 월급 관리 프로젝트! 힘들게 번 내 월급은 전부 어디로 사라진 걸까?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월급이 사라지는 속도는 LTE 급이다. 들어오기가 무섭게 신용카드 대금, 월세, 학자금 이자와 전세자금 대출 이자 등으로 빠져나가기 바쁘고 결국 이번 달도 현금 없이 신용카드로 살아가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 혹시 지금 자신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올바른 월급 관리가 시급하다! 지난 10년간 직장인들의 월급이 카드값과 대출 이자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월급만으로도 내 집 마련과 노후 대책을 해결하는 월급 관리 노하우를 전파해온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이러한 신용카드 생활에 무감각해진 직장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월급이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를 위해 존재한다는 체념에서 벗어나 월급 관리를 방해하는 온갖 장애물을 뛰어넘는다면 월급만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이다. 당신의 재정 관리를 책임질 머니 트레이너의 노하우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러닝머신 위에서 묵묵히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체계적인 식단과 운동 요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란 쉽지 않다. 월급 관리도 마찬가지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겠다는 막연한 목표를 세우고 무조건 절약만 하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이런 계획은 한 달도 채우지 못하고 다시 예전의 소비 패턴으로 돌아가기 쉽다. 매번 실패를 거듭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저자는 한 달 단위로 돌아가는 월급 시스템을 활용해 30일 동안 월급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2,000명이 넘는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월급 관리를 실천해 온 저자는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경험하면서 더욱 완벽하게 프로그램을 보완할 수 있었다. 최고의 머니 트레이너로 손꼽히는 저자는 그동안 ‘월급의 액수’에 모든 책임을 전가해온 독자들에게 자신의 월급 관리 현황을 냉정하게 파악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달한다. 하루 한 가지씩 고쳐 나가는 월급 관리 프로그램을 30일 동안 따라해 보면 놀랍게 변한 자신의 생활 습관과 통장 잔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연봉의 차이를 이기는 월급 관리의 기술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일확천금의 재테크가 사라진 오늘날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월급’이 손꼽히고 있다.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은 그동안 당신이 놓쳐온 월급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안내한다. 1단계에서는 월급 관리를 방해하는 장애물과 착각에 대해 설명하고, 이 시대의 월급쟁이 부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을 통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2단계에서는 우리가 늘 받고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월급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이를 통해 월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월급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를 지정해서 세심한 관리를 시작한다. 3단계에서는 월급 관리를 위한 새판을 짜는 작업을 진행한다. 저축과 소비의 황금비율을 찾고, 계획한 금액에 맞춰 저축과 소비를 실행하는 통장 사용법을 알려준다. 4단계는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결혼 자금, 주택 자금, 교육 자금, 노후 자금을 파악한다. 자신의 목표에 맞게 필요 금액을 설정하고 준비하는 법을 알려준다. 5단계에서는 4단계를 세부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6단계에서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과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7단계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얼마나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 성장률이 1퍼센트씩 떨어질 때마다 새로운 일자리가 10만 개씩 사라진다고 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 통장을 가진 당신은 희망의 기회를 가진 것이다. 이제 전문 머니 트레이너가 안내하는 체계적인 월급 관리 노하우를 통해 돈 문제로 한숨짓던 어제에서 벗어나 재정 개선, 내 집 마련, 노후 대책 수립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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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
황준석 | 나비의활주로 | 2014-1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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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
황준석 | 나비의활주로 | 2014-1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은 작은 빌라에서 신혼을 시작한 평범한 맞벌이 부부, 지방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직장인 가장, 이혼으로 홀로 육아를 감당하는 워킹맘, 13평 임대 아파트에서 살아가던 신혼 부부 등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이 어떻게 강남 소지의 빌라의 주인이 되어 월세를 받게 되었는지, 상가투자로 월세 받는 소유주가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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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니 리치하우스
유용한 | 아이프렌드 | 2014-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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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유니 리치하우스
유용한 | 아이프렌드 | 2014-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7년전에 출간된 [리치하우스]는 1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 셀러이다.
이 시대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한국보다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 일본등이 어떻게 경제발전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이었다. 그 두번째 책인 [유니리치하우스]는 전 세계 경제학자와 베스트 셀러 작가가 이야기하는 시대의 흐름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결국은 건강산업이 앞으로 시대의 대세를 이룰 거라는 관점에서의 이 책을 집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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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포트폴리오 공격투자편
안동훈 | 이큐브스토리 | 2014-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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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포트폴리오 공격투자편
안동훈 | 이큐브스토리 | 2014-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주식 시장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만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러한 정글과 같은 주식 시장에서 아무 선행 학습 없이 개인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식 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수많은 투자자들은 항상 손해를 보기만 하는 ‘손해의 악순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적당한 타이밍에 투자하지 못하고, 단기적인 관점에서만 매매를 하고, 대형주보다는 잘 알지도 못하는 중소형주에 투자를 하면서 손해의 악순환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그들의 고민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 역시 수많은 주식 투자의 경험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수많은 고수 투자자들과 각종 서적 등을 통해 그 방법을 터득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양질의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하나의 큰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투자를 흉내 내지 않고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갖는 일이다. 투자 고수들의 투자 습관은 투자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습관이었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작은 수익률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본인들의 투자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아주 오랫동안 수행하고 있었다. 여기서 얻게 된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러한 고수들의 올바른 투자 습관을 갖기 위해서 이들이 반드시 지키고 있는 것이 바로 ‘분산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었다. 분산 투자는 금전적인 손해로부터 자기 자산을 보호할 수 있고, 주식 상승 시기에는 높은 수익을 내어 자산의 증식을 확실하게 가져다주는 투자다. 분산 투자, 즉 ‘포트폴리오 투자’는 투자 자금이 클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된다. 이 책에는 포트폴리오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그 이해를 돕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투자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가짐과 동시에, 미시적, 거시적 관점에서의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갖게 되어, 주식 시장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 결과, 투자 기업에 대한 신뢰를 동시에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증시의 흐름을 통한 자산 증식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통한 자산 증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수익률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는 투자의 묘미를 익혀 가기를 바란다. 하루가 다르게 바삐 움직이는 주식 시장의 투자 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진정한 강자의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본 필자는 독자들에게 현재 경제 상황에 가장 적합한 투자 전략으로서 익혀야 할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의 진수를 전달하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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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포트폴리오 방어투자편
안동훈 | 이큐브스토리 | 2014-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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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포트폴리오 방어투자편
안동훈 | 이큐브스토리 | 2014-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주식 시장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만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러한 정글과 같은 주식 시장에서 아무 선행 학습 없이 개인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주식 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수많은 투자자들은 항상 손해를 보기만 하는 ‘손해의 악순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적당한 타이밍에 투자하지 못하고, 단기적인 관점에서만 매매를 하고, 대형주보다는 잘 알지도 못하는 중소형주에 투자를 하면서 손해의 악순환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그들의 고민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필자 역시 수많은 주식 투자의 경험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수많은 고수 투자자들과 각종 서적 등을 통해 그 방법을 터득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양질의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하나의 큰 원칙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투자를 흉내 내지 않고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갖는 일이다. 투자 고수들의 투자 습관은 투자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습관이었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작은 수익률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본인들의 투자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아주 오랫동안 수행하고 있었다. 여기서 얻게 된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러한 고수들의 올바른 투자 습관을 갖기 위해서 이들이 반드시 지키고 있는 것이 바로 ‘분산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었다. 분산 투자는 금전적인 손해로부터 자기 자산을 보호할 수 있고, 주식 상승 시기에는 높은 수익을 내어 자산의 증식을 확실하게 가져다주는 투자다. 분산 투자, 즉 ‘포트폴리오 투자’는 투자 자금이 클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된다. 이 책에는 포트폴리오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그 이해를 돕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투자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가짐과 동시에, 미시적, 거시적 관점에서의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갖게 되어, 주식 시장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 결과, 투자 기업에 대한 신뢰를 동시에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증시의 흐름을 통한 자산 증식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통한 자산 증식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수익률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투자할 수 있는 투자의 묘미를 익혀 가기를 바란다. 하루가 다르게 바삐 움직이는 주식 시장의 투자 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진정한 강자의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본 필자는 독자들에게 현재 경제 상황에 가장 적합한 투자 전략으로서 익혀야 할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의 진수를 전달하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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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배정원, 안재만 | 참돌 | 2014-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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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배정원, 안재만 | 참돌 | 2014-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은행금리는 낮고, 부동산은 재미없고, 주식은 불안하다
재테크 종말의 시대, 이젠 배당투자가 정답이다! 가히 배당주 열풍이다. 주식, 펀드, 부동산, 채권 등 모든 재테크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유독 배당주에만은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최근 부자들의 가장 인기 있는 투자수단인 배당주투자에 대한 모든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다. 2%도 안 되는 초저금리 상황 속에서, 5% 이상의 고수익은 물론 안정적인 주가상승을 안겨주는 배당주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부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배당주투자는 가치 투자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안정된 고수익이 검증된 투자법임을 저자들은 강조한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방법도 바로 배당주투자다. 실제 2013년 최고의 인기펀드였던 배당주펀드는 20%에 육박하는 높은 수익률로 배당주투자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에서는 매년 배당금만 1억 원을 넘게 받는 고수투자의 실제 사례를 비롯해 외국계 자산운용사 매니저의 생생한 투자조언이 담긴 인터뷰, 역사적으로 입증된 배당주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높은 주가상승률, 한국은 물론 세계 배당부자들의 배당주투자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초보투자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알짜배당주를 고르는 방법, 배당주펀드와 배당ETF, 해외 배당주의 실전 투자전략까지 알려준다. 특히 베테랑 증권부 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들은 수많은 인터뷰와 발로 뛰며 얻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대박 배당종목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문 투자기관인 삼성증권과 연계해 소개한 알짜 황금배당주 60선은 투자자들에게 성공 배당주투자의 길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제시해줄 것이다. 매년 배당금으로 1억을 받을 수 있는 비결! 당신이 10년 전 한국쉘석유에 5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금부터 매년 배당금만 1억 원을 받게 된다! 게다가 원금은 10억이 넘는 돈으로 불어나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고배당주인 한국쉘석유의 최근 10년간 매년 배당률은 약 10%다. 그렇다면 배당금은 원금 5000만 원의 10%에 해당하는 500만 원이어야 할 텐데 왜 1억 원이나 될까? 비결은 주가상승에 있다. 2003년 3만 원대였던 한국셀석유는 2013년 말 기준 40만 원대로 치솟았다. 10배 넘는 주가상승으로 최초 투자금 5000만 원은 어느새 6억 원이 넘는 돈으로 불어났기 때문에, 배당금 역시 6억 원의 10%인 6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것만으로도 환상적인 결과이지만, 매년 받은 배당금을 10년간 한국쉘석유에 재투자했다면, 원금은 10억 원이 넘는 돈으로 불어나고, 배당금 역시 매년 1억 원 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강남부자들을 중심으로 고액자산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당주투자의 열풍의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다! 예금금리가 10%였던 옛날, 투자자들에게 5%의 금리는 너무나 작았다. 그러나 은행금리가 2%도 안 되고, 부동산은 반 토막 난 요즘, 5%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배당주는 가장 핫한, 주목해야할 투자수단이다. 무엇보다 위의 한국쉘석유의 사례처럼 배당주투자는 주가가 상승했을 때 배당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저금리시대에도 누구나 대박을 맞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재테크비법이다. 워런 버핏도 매료 시킨 투자방법, 배당주투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도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종목들은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세대가 지나도 늘 소비될 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이다. 반면 버핏이 싫어한다고 하는 대표적인 종목은 자신이 잘 몰라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힌 IT관련주다. 그러던 그가 최근 IBM과 인텔에 투자를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이유는 단 하나, 배당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이 좋아하는 종목, 그가 투자하는 종목은 모두 배당을 하는 기업이다.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역시 대표적인 배당주다. 저자들은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 주가는 잘 오르지 않는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어 재미없는 투자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 근거 없는 잘못된 오해일 뿐이라고 말한다. 배당주투자는 한국 부자들을 비롯해 세계 1% 부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최고의 투자전략임을 강조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이겨온 배당수익의 수치와 통계를 제시하고, 무엇보다 배당성향이 낮은 한국의 상황을 지적하며 배당투자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과 대표적인 배당주투자법 ‘다우의 개’ 전략을 소개하며 배당열풍의 당위성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배당이란 단어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설다. 이 책은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또 하나의 대박신화로 향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배당주투자의 모든 것, 초보자인 당신도 할 수 있다! 재테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다. 끄떡없을 것만 같던 부동산불패의 신화도 무너진 이 시대에서 과연 안정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재테크전략이 있을까?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에서는 재테크 종말의 시대 최고의 대안으로 배당주투자를 제안한다. 배당주투자의 당위성과 기간과 투자대상에 따라 알짜 배당주를 고르는 투자고수들의 다양한 배당투자법을 소개한다.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는 배당펀드를, 초보투자자들에게는 배당ETF를 추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돋보이는 것은 베테랑 증권부 기자인 저자들이 수많은 인터뷰와 발로 뛰며 얻은 기업자료를 바탕으로 전문 투자기관인 삼성증권과 연계해 소개하고 있는 ‘알짜 황금배당주 60선’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배당주 종목 추천과 알토란같은 기업분석은 투자자들에게 성공 배당주투자의 길을 분명하고 확실하고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는 모든 배당주가 투자자에게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으며 제대로 알아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종종 투자자들의 눈을 가리던 배당기준일과 액면배당률, 시가배당률 등 배당의 기본개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업을 보는 눈을 넓혀주는 공시 보는 법, 분기보고서 보는 법까지 설명한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는 배당주를 처음 접하는 초보투자자에게 더없이 좋은 투자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소개] 배당이 많다는 이유로 아무 종목에나 투자할 수는 없다. 산업이 안정적인지, 이 기업이 100년 이상 존속할 수 있을지를 살펴봐야 한다. 1~2년 배당받고 말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기업인지, 그리고 그 기업의 오너가 착실한 사업가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조금 더 부지런할 자신이 있다면, 외국에도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배당주도 꼼꼼히 살펴보라] 중에서 13년이 지난 2011년, 버핏의 포트폴리오에는 대표적인 IT기업인 IBM과 인텔이 자리 잡았다. IT주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할 땐 언제고 왜 마음을 바꾼 걸까? 이 두 기업은 순이익 대비 배당금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회사다. 결국 워런 버핏의 마음을 잡고 안 잡고는 배당에 달렸던 셈이다. -[워런 버핏이 주식부자? 알고 보면 배당부자] 중에서 배당주투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이라는 이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준다. 물론 배당주도 주식투자이기에 안정적이란 말에 어폐가 있을 수도 있다. 주가가 폭락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가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인다 해도 배당금이 있기 때문에 손해를 조금은 만회시켜줄 수 있다. 또 주가가 오를 때는 배당금이 플러스 알파 수익이 된다.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은 배당주] 중에서 삼성전자도 배당을 하기는 한다. 다만, 많이 안 해서 배당주로 분류하지 않을 뿐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말에는 주당 7500원, 2013년 중순에는 주당 500원을 배당했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0.51%, 0.04%다. 덩치에 비해 배당을 많이 하지 않아서 배당주로 분류되지 않는 것이 삼성전자의 현실이다. -[배당하지 않는 좋은 기업은 별로 없다] 중에서 [추천사] 배당은 기업과 주주가 공평한 거래관계를 맺는 첫걸음이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배당을 기대하며 투자하는 것이다. 한국은 아직도 기업 경영진이나 대주주가 배당에 인색하다.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기업들의 배당트렌드와 글로벌 투자전문가들의 배당투자원칙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국내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배당투자의 의미를 깨우쳐준다. 변동성이 높은 주식시장에서 투자의 기본을 가르쳐주는 투자백서로 손색없어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주식투자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바란다.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대표이사 한국시장에서 배당주와 배당주펀드의 위상은 확연히 달라졌다. 최근 경기국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배당을 하는 글로벌 우량기업들에 대한 국내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장기 저금리와 저성장 기조를 경험하면서 ‘은행금리+α’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배당과 배당인컴펀드의 투자로 나타났다.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정과 지속력을 갖는 해외배당주가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다. 국내외 경제변수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현 시점에서 안재만, 배정원 기자는 취재를 통해 쌓은 경험과 혜안으로 배당주투자의 필요성과 관련 투자상품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배당을 낯설게 보는 한국투자자들에게 배당주와 배당인컴펀드투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투자를 이끌어줄 적절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마이클 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대표이사 이 책에는 ‘장기배당투자’가 투자자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기술되어 있다. 초저금리, 저성장의 시대에 정석투자의 길을 안내해 주는 배당투자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배당주투자의 기본을 알고 싶은 투자자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한국은 앞으로 상당기간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추세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적인 변화로 인해 불패의 자산이었던 부동산마저도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률로 평가되고 부대비용 때문에 전세가가 매매가를 넘는 현상까지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늘어난 평균수명으로 인해 더 많은 현금자산을 확보해야만 하는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항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최선의 투자전략은 우량고배당주에 장기투자하면서 복리의 배당 재투자효과를 얻고, 주주로서 늘어나는 기업가치에 동승해 자산가치의 상승효과를 얻어서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목적에서 저자는 다년간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고배당주투자의 당위성과 투자전략, 스타일, 기간과 투자대상에 대한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등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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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하철 1분 재테크 연말정산
임영철 | 21세기북스 | 2013-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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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지하철 1분 재테크 연말정산
임영철 | 21세기북스 | 2013-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끝내는 재테크 <지하철 1분 재테크: 연말정산>편
평소 궁금했지만 누구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못했던 연말정산에 대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으로 끝낸다! 개인마다 가계마다 수입과 지출이 다르고, 돈을 모으고자 하는 목적이 다른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으로 재무관리 방법을 적용한다면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저자는 이를 위해 그동안 가장 자주 빈번히 상담을 의뢰 받은 사례를 선별하여, 진단과 처방전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하면서도 일반적인 사례에 대한 저자의 예리한 분석과 친절한 정보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지하철 1분 재테크: 연말정산>편에서는 직장인이 소홀하기 쉬운 연말정산에 대해 개념과 기본적인 흐름에서부터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까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각 분야와 대상독자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고 평소 궁금했지만 누구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못했던 연말정산에 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팁들을 제공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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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첫월급을 탔어요!
송승용 | 엘도라도 | 2013-08-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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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첫월급을 탔어요!
송승용 | 엘도라도 | 2013-08-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국내 최초 본격 카툰형 재테크!
“올리브, 내 월급을 춤추게 해줘~!” 처음 월급이란 걸 받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카툰형’ 재테크서가 나왔다.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통해 직장인들의 금융멘토로 활약해온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직장인들을 위해 새로운 방식의 월급관리 비법을 선보인다. 딱딱하고 복잡해 보이는 재테크를 유머러스한 카툰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신입사원 올리브의 좌충우돌 금융생활 에피소드를 통해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문제들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멋모르고 만드는 ‘월급통장’에서부터 대책 없이 쌓여가는 ‘카드할부금’과 엄마 친구들의 ‘보험권유’에 이르기까지 ‘첫월급’ 이후에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금융생활을 상황별로 체크하고 꼼꼼히 코칭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돈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월급통장은 뭐가 좋을까?”, “학자금대출 언제 갚지?”, “월세 보증금은 안전할까?”, “나에게 맞는 보험은?”, “연말정산 어떻게 하지?”와 같이 사회 초년생들이 궁금해하고 막막해하는 물음에 친절히 답해주고 있다. 더불어 ‘남들은 다 아는 것’ 같아서, ‘너무 기초적’이라서 어디에 물어보기도 창피(?)했던 금융상식도 별도로 설명한다. 더 이상 ‘몰라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맥락을 잡아준다. 급여통장 선택부터 카드ㆍ대출ㆍ보험ㆍ적금ㆍ연말정산까지 “피같은 내 월급, 다 어디로 갔을까?” _명품 한번 지른 적도 없는데 돈이 없네? 이제 갓 입사해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올리브가 있다. 모든 게 낯설고 어렵다. 사무실 분위기 적응하랴 처음 하는 업무 익히랴 정신없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월급을 받았지만 통장을 스칠 뿐 금방 사라진다. 재테크는 미처 생각조차 못한다. 올리브는 사회생활도 초보, 재테크도 초보다. 아직 모르는 게 더 많은 올리브는 금융생활에서 많은 실수들을 겪게 된다. 은행직원의 권유대로 순순히 적금에 가입하거나 신용카드를 함부로 사용해서 결제일에 힘들어하고 불필요한 보험에 들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저자의 코칭을 받아 점점 올바른 금융생활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취직하고 나면 회사일이 바빠서 재테크는 뒷전으로 미뤄놓기 십상이다. 마음껏 돈 쓴 일도 없는데 알뜰살뜰 모아보겠다고 애써봐야 통장잔고는 늘 제자리다. 직장생활 3~4년차가 되더라도 사회 새내기만 아닐 뿐이지 재테크는 여전히 초보다. 이럴 때 올리브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자. 직장 새내기뿐 아니라 재테크 새내기 모두를 위한 책이니까! _첫월급을 탔어요, 어떡하죠? 처음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돈을 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지만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바로 “이 돈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부모님 선물과 회사생활에 필요한 옷과 구두만 사도 빠듯한데 친구들에게 한턱 쏘기라도 하면 이내 마이너스다. 정신 차리고 월급관리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는 게 너무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을 모을 때 적금이 좋은지 예금이 좋은지, 월급통장으로 수시 입출금통장이 좋은지 CMA통장이 좋은지, 돈을 빌릴 때 무엇을 따져봐야 하는지, 주택청약은 들어야 하는지,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소득공제는 어떻게 받는지 등 고민이 많다. 저자는 이처럼 사회 초년생들이 부딪히게 되는 많은 금융문제에 대한 해법을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월급날이 되면 써야할 곳도 많고 쓰고 싶은 일도 많다. 생각 없이 쓰다 보면 매달 빈 통장만 남아 허탈해진다. 돈이 생기면 팍팍 쓰고 싶기도 하고 왕창 모으고 싶기도 하다. 돈을 모으고 싶은데 ‘재테크’란 말만 들어도 어렵고 겁부터 난다. 이럴 때 재테크 왕초보 올리브가 실수하면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_몸뚱이는 매달 뚱뚱해지는데 통장은 매달 홀~쭉해 젊은 여성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을 물어보면 ‘체중계’와 ‘카드 고지서’를 꼽는다. 그만큼 체중관리와 지출통제가 어렵다. 빠지라는 체중은 안 빠지고 매달 홀쭉하게 야위는 건 월급통장이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기초부터 그리고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을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첫 단추’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금융상품들의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이용법을 알려줘 누구나 재테크의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게 구성됐다. 올리브처럼 첫월급을 놓치지 말고, 지금부터 월급관리를 시작한다면 몇 년 후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계적인 재테크를 하게 될 것이다. 새내기들은 사회 경험은 물론이고 재테크 경험도 없다. 또한 월급도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라서 재테크할 만큼 돈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새내기들은 ‘시간’이라는 강력한 재테크 무기를 가지고 있다. 재테크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개념인 ‘복리’가 그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첫월급’부터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먼저 복리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결국 첫월급부터 관리를 시작하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_첫월급 날렸다고? 아직 늦지 않았어! 쥐꼬리 월급으로 재테크는 언감생심. 여유가 생기면 시작하려던 재테크는 매달 바닥을 드러내는 통장잔고 덕분에 도무지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직장인이 많다. 통장에 돈 좀 들어 있어야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차일피일 시작을 미루다가는 결코 재테크를 시작할 수 없다. 지금부터, 이번 월급부터 시작해야 한다. 첫월급이 아니더라도 돈관리를 시작하는 이번 월급이 재테크의 소중한 씨앗이 되어 언젠가 달콤한 열매로 돌아올 것이다. 재테크는 돈 있는 사람들은 할 필요도 없는 ‘돈관리’ 기술이다. 재테크는 항상 돈이 모자라는 월급쟁이야말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생활의 기술’인 것이다. 돈이 없다고 재테크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으니까 재테크를 해야 하는 것이다! _나만의 맞춤형 월급관리, 무료상담의 기회까지! 개인에 따라 각각 처한 재무상황은 다 다르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신에게 꼭 맞는 재무설계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의 코칭에 따라 금융지식을 똑바로 알고 금융상품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금융기본기만 제대로 익힌다면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재무설계가 가능해진다. 이 책은 월급쟁이들이 돈관리의 기본을 다지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바쁜 생활에 쫓기는 월급쟁이들이 간단하게 월급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숫자만 잔뜩 쏟아내서 어려운 보통의 재테크서와 다르다. 재테크에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냈고 단순한 것들만 따라 하면서 월급관리만으로 효율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급관리가 어렵다면 그냥 손 놓고 있어야 할까? 아니다. 이 책에는 친절하게도 무료 재무상담 쿠폰이 수록돼 있다. 신청만 하면 누구나 ‘1:1 월급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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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초보자를 위한 경매의 기술, 그 비밀 1(실전경매 권리분석 노하우 21가지)
강희만 | 부동산net | 2015-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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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초보자를 위한 경매의 기술, 그 비밀 1(실전경매 권리분석 노하우 21가지)
강희만 | 부동산net | 2015-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보자를 위한 경매의 기술, 그 비밀 1(실전경매 권리분석 노하우 21가지)』은 공인중개사 출신 부동산경제학박사의 경매 투자 권리분석 노하우에 대한 책이다. 경매 초보자의 입장에서 특수물건까지 권리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경매투자 권리분석 15년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가장임차인 찾는 방법과 입증방법,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 경매물건과 법정지상권 성립 있는 있는 경매물건, 유치권신고물건의 조사방법 등 경매 실전 경매 권리분석 노하우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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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초보자를 위한 경매의 기술, 그 비밀 2(특수물건 실전 권리분석 기록)
강희만 | 부동산net | 2015-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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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초보자를 위한 경매의 기술, 그 비밀 2(특수물건 실전 권리분석 기록)
강희만 | 부동산net | 2015-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보자를 위한 경매의 기술, 그 비밀 2(특수물건 실전 권리분석 기록)』은 공인중개사 출신 부동산경제학박사의 경매 투자 권리분석 15년의 기록서로서 이다. 경매투자 권리분석 15년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특수물건 경매 사건 37건의 권리분석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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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장사꾼들
신동일 | 리더스북 | 2014-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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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장사꾼들
신동일 | 리더스북 | 2014-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누군가는 3개월 만에 폐업, 누군가는 월 순수익 1억 원,
무엇이 장사의 성패를 가르는가? 빌딩을 소유한 반찬가게 사장부터 수천 불 매출의 기업 오너까지, 맨손으로 신화를 이룬 대한민국 진짜 장사꾼들의 성공비기! 내일 당장 실직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래, 결국은 장사뿐이다!” 바닥에서 자수성가한 대한민국 최고 장사꾼들의 성공 스토리를 한 권에 담았다. ‘월 순수익 1억’을 실현시킨 족발집 사장, 사업가의 꿈을 위해 잘나가던 은행을 그만둔 웨딩쇼핑몰 대표, 젊은 감각과 열정으로 택배기사에서 전국 체인식당 사장이 된 청년, 수차례 절망 끝에 아내의 손맛으로 재기한 50대 칼국숫집 사장, 치밀한 준비로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성공가도를 달려 빌딩부자가 된 반찬가게 아주머니 등, 무에서 유를 이루고 절망에서 희망을 길어 올린 ‘한국의 장사꾼들’ 17인의 리얼 스토리가 담겨 있다. 전작 《한국의 슈퍼리치》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VVIP 자산관리팀장 신동일 저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업을 이룬 최고의 장사꾼들을 직접 인터뷰해 그들이 실패와 좌절 끝에 몸으로 익히고 가슴으로 깨달은 성공의 지름길, 남다른 비결을 전한다. 장사의 시대, 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가? 수많은 인터뷰 통해 장사의 비기 밝혀내 20대 취업난, 40대 은퇴…… 들어갈 곳도, 다시 돌아갈 곳도 없는 대한민국 실업자들의 대안은 뭘까? 결국은 장사뿐이다. 넓은 의미에서 지금은 누구나 장사를 해야 하는 장사의 시대임에 분명하다. 특히 대한민국은 자영업 비율이 높아 4가구 중 한 곳이 자영업을 하지만 이들의 폐업 비율은 무려 85%에 달한다. 누군가는 3개월 만에 폐업하고 누군가는 수천, 수억 원의 월 수익을 올리는 현실. 왜 그럴까? 수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한국의 슈퍼리치》의 저자 신동일은 신간《한국의 장사꾼들》을 통해 그 비밀을 밝혀냈다. VVIP 자산관리팀장으로서 수많은 슈퍼리치들의 자산관리를 해온 저자는 그들 상당수가 밑바닥에서부터 부를 쌓아온 장사꾼임에 주목했다. 100억 대, 1,000억 대 신흥부자들의 성공 원천을 파고들면 결국은 ‘장사’였던 것! 하지만 그들도 처음부터 탁월한 장사꾼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중퇴 학력을 가진 사람, 빚더미에서 시작한 사람, 잇따른 실패로 자살 직전의 위기에까지 이른 사람도 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들을 성공한 장사꾼으로 만들었을까? 저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인터뷰하여 좌절과 실패 끝에 일어선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한국의 장사꾼들》이란 책으로 엮어냈다. 저자가 만난 ‘한국의 장사꾼들’ 중에는 잘나가던 은행을 그만두고 창업해 성공을 향해가는 30대 당찬 여성도 있고, 50대 중반에 모든 것을 잃고도 용기를 되찾아 재기에 성공한 가장도 있으며, 탁월한 마케팅 감각과 수완으로 일찍부터 장사에 뛰어들어 거침없이 탄탄대로를 달려가는 청년도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자 세상에 맞서 꿈을 펼치고 있는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월 순수익 1억 족발집 사장, 리어카 사업을 전국 체인으로 만든 버거 아저씨 등 한국의 장사꾼들 17인이 말한다, 장사란 바로 이런 것! 책 속에 담긴 한국의 장사꾼들 17인의 성공 철학과 노하우는 이들이 수십 년간 몸으로 부딪혀 얻은 것인 만큼 그 어떤 전문가의 조언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다. 교과서 같은 이야기지만 현실 속에서 여전히 유효하고 가치 있게 여겨지는 한 가지는 신의다. 영철버거 이영철 사장은 물가가 올라 7년 연속 적자를 볼 때도 재료를 저가의 제품으로 바꾸거나 양을 줄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보통은 한 달만 적자가 나도 재료를 바꾸거나 양을 줄이기 마련. 이영철 사장은 그렇게 이를 악물고 지켜낸 원칙이야말로 22,000원으로 시작한 리어카 사업을 전국 체인사업으로 끌어낸 첫째 요인이라 말한다. 여의도떡방 김옥희 대표도 마찬가지. 식재료 값이 올라 수개월간 엄청난 적자를 봤지만 원래의 떡 맛을 지켜냈고 덕분에 고객의 엄청난 신뢰를 얻어 대한민국 떡 장인에까지 올랐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값싼 재료를 쓰거나 양을 줄이면 금방 눈치를 채지요. 신뢰를 쌓기는 어렵지만 힘들게 쌓은 신뢰를 잃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이렇듯 진정으로 탁월한 장사꾼들에게 편법이나 약은 꾀는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 끝에 얻은 값비싼 노하우와 지름길은 있었다. 끝없는 변화와 경쟁의 시대에 역발상의 힘을 직접 실천에 옮겨 엄청난 부를 거머쥔 장사꾼이 있다. 한국에이·엔·디전자저울(주), 이재춘 대표는 소아마비를 앓은 탓에 몸은 불편하지만 철저하게 장사꾼 마인드로 살았다고 말한다. 그는 남들 부러워하는 한전을 그만두고 저울회사에 들어가 사장의 마인드로 열심히 일을 했고 결국 그 회사의 오너가 되기에 이른다. “저울 장사요? 저울은 야채 가게부터 반도체 시설까지 필요치 않은 곳이 없지요. 누군가에겐 무게 재는 도구겠지만 내겐 글로벌 거상이 되는 발판이었습니다.” 엄청난 빚더미를 앉고 인생의 절벽으로 내몰렸던 때가 있었으나 지금은 연매출 1,200억 원을 올리는 기업의 대표가 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성공의 정점에서도 긴장을 놓아선 안 된다고 충고한다. “고객이 얼마 만에 떠난다고 생각하세요? 단 10초면 떠납니다. 사소한 실수나 부주의가 화를 부르지요. 고객은 새로운 서비스, 더 큰 만족을 찾아 언제라도 떠날 수 있어요. 장사꾼은 한시도 그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 많은 장사꾼들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또 한 가지 조언은 바로 샐러리맨 시절은 잊으라는 것이다. 주인이 뒷짐만 지고 있어서는 문 닫을 날을 받아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한마디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부지런하라고 충고한다. 최고 월 순수익 1억 원을 올리는 오백집왕족발 강훈 사장은 창업을 문의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꼭 하는 질문이 있다. 술, 담배 다 끊고 하루 4시간 자며 일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수십 년간 새벽 5시에 일어나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밤 12시에 가게를 정리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책에는 시장 트렌드를 예민하게 읽어내어 반찬가게로 월 순수익 3,000만 원을 올리는 아주머니, 패기어린 열정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길거리 음식을 전국 체인 사업으로 이끈 청년 사장, 한발 앞선 도전으로 아웃도어시장을 제패한 강소기업 대표 등의 감동 어린 스토리와 성공의 로드맵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을 쓰면서 나의 인생도 바뀌었다!” 내일을 준비하는 절박함으로 장사꾼의 노하우를 배워라 신동일 저자는 “《한국의 장사꾼들》 저술 이전과 이후의 삶이 크게 변했다.”고 고백한다. 성공한 장사꾼들을 직접 만나 노하우를 듣고 현장을 체험하며 깨달은 바가 그만큼 크다는 것.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힘든 현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샐러리맨들과 40~50대 가장들에게 유용한 액션플랜을 주는 동시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가 슈퍼리치들을 인터뷰하며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샐러리맨의 운명과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향후 직장생활은 빠르면 30대, 늦어도 50대에 끝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10년 전부터 사업가의 꿈을 갖고 잘나가던 은행 일을 그만둔 아야소피아 박혜정 대표는 오래전부터 이런 현실을 잘 알고 있었다며 오히려 퇴사를 말리던 동료들이 걱정됐다고 했다. 남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왜 그만두냐고 했지만 정말 미래가 불안한 사람이야말로 샐러리맨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장 내일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했을 때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가? 죽기 살기의 각오를 갖고 맨몸뚱이 하나로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저자는 수많은 역경을 딛고 100억 슈퍼리치가 된 장사꾼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배워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평범했던 그들이 해냈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가는 방법이 바로 그들, ‘한국의 장사꾼들’의 리얼한 성공 스토리에 담겨 있다. 저자가 이들의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듯이 미취업과 실업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청년과 가장들에게도 이 책이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고 나아가 불안한 내일을 개척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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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지영 | 토네이도 | 2014-03-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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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지영 | 토네이도 | 2014-03-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언제까지 푸어, 푸어, 푸어로 살 것인가?”
노후가 불안한 싱글을 위한 통합 경제 지침서 “먹여 살릴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돈이 모이지 않는 걸까?” 혼자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경제 노트 대한민국 싱글이라면 한번쯤은 이러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돈에 치이는 걸까?” 기혼에 비해 필수적인 지출이 적고 상대적으로 저축할 여력도 많건만 이상하게 돈이 모이질 않는다. 물론 싱글들은 결혼이나 자녀 양육 등에서 자유롭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뿐더러 자기만족을 위한 무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갖기 쉽다. 그렇다면 이런 현상이 꼭 개인적인 성향 탓일까? 대기업 금융팀장을 거쳐 생활경제 상담사 및 경제교육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싱글들이 점점 가난해지는 이유가 비단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다양해진 소비환경, 과소비를 부추기는 SNS, 헬리콥터처럼 자녀의 곁을 맴돌며 경제적 독립을 막는 부모들, 날로 교묘해지는 보험 상술,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금 등 사회 구조적으로 수없이 많은 칼날이 싱글들의 유리 지갑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버는 돈은 한계가 있다.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쓰지 않는 삶 역시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돈을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써야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돈 관리’능력을 키우는 것이 결국 우리의 돈을 지키는 최선의 수단이 된다. 이 책은 점점 가난해지고 있는 싱글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돈 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 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개인은 점점 더 먹고살기조차 힘든 현실에서 돈을 어떻게 썼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고 행복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바로 돈 관리 능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돈을 통제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주체적인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얼마를 버느냐와 상관없이 돈 걱정 없는 삶이 가능해질 수 있다. “언제까지 푸어, 푸어, 푸어로 살 것인가?” 베이비 푸어, 하우스 푸어, 실버 푸어로 이어지는 빈곤의 굴레를 끊어라! ‘삼포세대’라는 신조어가 있다. 치솟는 물가, 취업난 등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미혼 남성의 40.4%, 미혼 여성의 19.4%가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운 좋게 결혼을 했다고 해도 비싼 집값 탓에 빚을 잔뜩 지고 출발한다. 이른바 허니문 푸어다. 아이들 커가면서 사교육비 때문에 빚을 지면 베이비 푸어, 내 집 한 칸 마련하자고 담보대출을 받아야 하니 하우스 푸어다. 이렇게 평생 은행 이자만 갚다가 마침내 노년에는 실버 푸어로 전락해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삶의 의미와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할 여유도 없이 그저 빚 갚다가 평생을 보내는 비참한 채무 노예의 삶이 지금 대한민국 싱글에게 닥친 현실이다. 이처럼 사회는 더 이상 우리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더욱이 부모님 세대와 달리 지금의 대한민국은 저성장, 저임금, 저고용으로 이어지는 불황의 한가운데에 와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점점 더 가난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제 돈 관리 능력은 돈을 버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개인의 경쟁력이 되었다. 돈 관리 능력은 단순히 쓰고 남은 돈을 불리는 기술이 아니라 어디에 쓰는 돈이 더 중요한지 그렇다면 얼마를 써야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판단하는 의사 결정 능력인 셈이다. 이 책에는 고군분투하는 싱글들을 위한 최적의 돈 관리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돈을 불리는 마법 같은 스킬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적의 분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가난한 싱글을 만들어내는 다섯 가지 공격! 우리의 돈을 지키는 방법은 오직 ‘돈 관리’뿐이다 1. 싱글을 위협하는 첫 번째 공격 _ 허세 소비는 필요한 것을 사는 행위가 아니다. 만약 소비가 필요한 것만을 사는 행위라면 신용카드를 긁어댄 뒤 후회하는 일 따위는 없을 것이다. 소비는 ‘남과 똑같이 살고 싶은 욕망의 발현’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최저 생계 기준을 설정하라. 2. 싱글을 위협하는 두 번째 공격 _ 어설픈 사람노릇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 돈 관리가 어렵다고, 귀찮다고 부모님에게 통장을 맡기거나 가족인데 뭐 어때, 하면서 스멀스멀 돈이 새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처럼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자만이 사람 노릇도 할 수 있다. 3. 싱글을 위협하는 세 번째 공격 _ 대한민국 부모님 세대가 왕성하게 경제 활동을 하던 1980년대에는 경제성장률이 8%에 달하는 호황기였고 예금 이자율 또한 16%에 육박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때와 다르다. 저성장, 저고용, 저임금으로 이어지는 불황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돈 관리는 쓰고 남은 돈을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버는 돈을 가장 효과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4. 싱글을 위협하는 네 번째 공격 _ 가짜 재테크 사람들은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는 현실에서 돈을 불리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재테크는 부족한 내 돈을 불려주는 고마운 존재가 아니라 그나마 얼마 안 되는 내 자산을 먹어치우는 괴물이 될 공산이 크다. 우리를 현혹하는 투자, 펀드, 보험의 유혹을 당당히 뿌리칠 수 있어야 괴물로부터 내 돈을 지켜낼 수 있다. 5. 싱글을 위협하는 다섯 번째 공격 _ 노후 노후에 월 200만 원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시금 13억 원이 필요하다고 보도된 적이 있다.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 논리는 이자 수입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발생하는 화폐 착각을 교묘하게 이용한 억지 주장이다. 노후자금은 은퇴 시점에 얼마가 필요하다가 아니라 은퇴 후 한 달에 만들어낼 수 있는 현금이 얼마인지를 따져야 한다. 지금부터 소득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라. 한국의 중산층 기준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소유, 월 급여 500만 원 이상, 예금액 잔고 1억 원 보유…”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월 급여 500만 원 이상. 2000cc급 중형차 소유, 예금액 잔고 1억 원 이상 보유. 해외여행 1년에 한 차례 이상 다닐 것’ 위의 조건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이다. 반면 영국의 중산층 기준은 다음과 같다. ‘페어플레이를 할 것,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불의/불평/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어떤가? 중산층이 되고자 끊임없이 발버둥치는 우리 사회에서 위의 이야기는 소중한 실마리를 준다. 물질적인 삶에 가치를 맞춘 한국의 기준은 실현하기 어려울뿐더러 더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고 싶다는 욕망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경제적 자유는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어떨 때 행복한지를 아는 것에 출발한다. 여기에 부합하도록 돈을 쓴다면 경제적 자유와 마음의 평화 그리고 삶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여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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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로또와의 전쟁<로또엑셀분석>
luver | luver | 2013-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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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로또와의 전쟁<로또엑셀분석>
luver | luver | 2013-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로또를 확률 분석 하는 것은 정말 수학적,과학적으로 불가능 한가?
로또는 치밀하게 수학적이고 과학적이다. 로또의 확률은 왜 8,145,060 분의 1인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로또의 진정한 정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책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본 책은 로또를 엑셀을 활용하여 확률분석, 각 개개인의 다양항 방식과 레시피등을 확률분석에 도입할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엑셀을 이용한 확률분석은 가능한가? 실제로 영국의 대학교수들이 만든 팀이 확률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로또 당첨에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브래포드 대학의 수학 교수와 조교를 비롯한 총 17명의 사람들은 과학적방법과 확률분석에 의하여 1등에 당첨되어 530만 파운드(약 95억 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았습니다. 엑셀은 로또를 분석할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그 어떠한 프로그램보다 가장 뛰어납니다. 이 책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도입 레시피 뿐 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레시피를 엑셀분석에 도입할수 있게끔 수학적 도입값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자 이제 로또를 정복해 봅시다. (본 책 에는 순수하게 자료들과 엑셀만을 활용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어떠한 사이트광고도 없습니다.) [목차] 1.로또의 역사 (1) 대한민국 로또 (2) 미국 로또, 역사의 진실 2.로또의 확률은 정확히 몇 %, 몇 분의 1 인가? 3. 엑셀에 들어가기전, 통계에 도입할 함수를 먼저 계산,분석해보자. (1) 각 번호의 통계에 대한 기초 함수값에 대하여 (2) 각번호에 대한 기초함수값에 기초원주율 값을 도입해 보자 4. 본격적인 엑셀시트 작업의 시작 (1) 통계정보 도입하기 (2) 엑셀분석의 시작 5. 로또의 숨겨진 번호합의 수학적 비밀을 알아보자. 6. 시간을 분석하고 풀어서 엑셀분석 도입해보자. 7. 보너스 번호의 특유성과 엑셀도입 8.원주율 값을 본격 적으로 도입해 보자. 10. 분석완료 후 번호를 잡아내자. (1) 용지패턴을 활용하여 번호 잡아내기 (2) 거울기법을 활용하여 번호추출 11. 자신만의 분석들을 도입해 보자. (1) 생년월일을 도입해 보자. (2) 끝수 도입 (3)궁합숫자 도입해 보기 (4) 제외수를 도입해 보자. (5) 꿈수 도입하기 12.반자동 기입 비법 (1)반자동은 무엇인가? (2)분석된 엑셀에서 반자동 선정하기 책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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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17가지 법칙
나폴레온 힐 재단 | 현대미디어 | 2013-09-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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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17가지 법칙
나폴레온 힐 재단 | 현대미디어 | 2013-09-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자신의 육체적, 지적, 정신적인 능력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즉 자신에 대한 깨달음은 만족스럽고 유용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마음속에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너무 자주, 너무 많은 사람이 자기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스스로조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혼동하게 되는 것을 가끔 본다. 그래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반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은 더할 수 없는 비극이다.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가장 훌륭하고 강하며 가장 능력 있는 자신을 알아내는 일은 도전인 동시에 아주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어떤 신체적인 특징을 부여받았으며, 또 살면서도 여러 가지 외부의 영향을 받게 된다. 우리의 성격은 특징적인 행동과 교육 등을 통해 발달한다. 그리고 세상은 우리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과 경계심, 옷차림과 또 그런 모든 것에 대한 반응을 통해 당신을 관찰한다. 세상은 우리를 보이고 들리는 대로 평가한다. 대화하면서 미소를 짓는지, 재치 있는 대화를 하는지, 또한 성실하고 공정한지, 사려 깊고 관용과 인내심을 보이는지 등 이런 모든 것이 당신의 표현인 것이다. 성격이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한 개인의 정신, 영혼, 육체의 특성 또는 습관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상대를 좋아할지 싫어할지를 결정하게 하는 기준이 된다. 보통 사람들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원칙 몇 가지이다. 하나, 긍정적인 생각만 하라. 둘,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셋, 감정을 절제하라. 넷, 조화로운 개성을 소유하라. 다섯,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부와 성공은 조건이 아니라 정신자세에서 시작된다. 위대한 성공을 이룩한 모든 사람들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술을 깨우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향하도록 하는 비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들의 생활습관과 행동철학을 배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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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2013 개정판)
월러스 워틀스 | 이담Books | 2013-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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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2013 개정판)
월러스 워틀스 | 이담Books | 2013-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시크릿』을 있게 한 근원이 된 책이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실로 엄청난 판매 부수를 기록한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책을 집필하기 전과 집필 과정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책으로 이 책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꼽았다. 그녀는 왜, 무엇 때문에 이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의 어떤 부분이 그녀에게 공감과 희망을 선사했을까? 가난은 죄악! 큰 것을 가지기 위한 과학적 방법을 탐하라 론다뿐만이 아니다. 이 책은 최근 출간된 모든 자기계발서의 모태라고 칭해진다.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 일컫는 Think and Grow Rich조차 이 책의 지대한 영향 밑에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어떤 부분이 밀리언셀러 작가들의 마음을 훔친 것일까? 혹은 돈을 벌 수 있는 꼼수라도 즐비하게 늘어놓고 있는 걸까? 이 책은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속삭이지 않는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독하게, 뒤통수를 얻어맞을 때처럼 아프게 쏘아 붙인다. 가난함을 창피해하라고. 가난에 대한 그 어떤 미사여구도 완벽한 부자 앞에선 한낱 감성놀이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 말이다. 상징적인 부를 추구하라는 감언이설 또한 이 책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작은 것에 만족하라고? 마음이 부자면 그 사람이 진정 가진 자라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를 추구하고, 능력이 있다면 보다 큰 것을 가지기 위해 뛰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의 상태로 만족하라는 말은 가난뱅이들에게나 통한다. 저자는 가난을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을 두고 오히려 ‘죄악’이라고 이야기한다. 부를 추구하는 것이 순리이며, 이를 위한 과학적 방법을 익히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를 알아야 부를 얻는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은 엄밀히 존재한다. 수학의 공식처럼 명백한 과학이다. 일단 이 법칙을 깨치고 나면 누구나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이 법칙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또 어떤 사람은 가난하게 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사람들이 특별히 더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다. 법칙에 따라 일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돈을 탐하는 자를 존경하라! 부자가 되기 위한 절차를 단계별로 제시하는 이 책은 부자의 세 가지 기본 명제를 믿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을 최대한 발전시켜야 비로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어야만 자신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므로 부자가 되는 일을 최선으로 여김은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다. 복잡한 어휘로 추상적인 방법론을 이야기하기보단, 독자가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돈’을 위한 법칙을 말한다. 철학적인 사색보단 부자가 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한 이들을 칭찬한다.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실천에 옮기기를 독려한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경영과 리더십, 마케팅을 아우르는 돈 되는 법칙을 일깨운다.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은 세기를 넘어 후대까지 불변의 법칙으로 우리에게 적용된다. 시대는 변하지만 돈을 버는 방법과 법칙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듯, 법칙을 아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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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고차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일구 | 참돌 | 2013-07-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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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고차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일구 | 참돌 | 2013-07-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의 모든 것. 7년간 500명이 넘는 고객과 1000여 건의 중고차 매매계약을 성사시킨 현직 베테랑 딜러가 중고차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알면 돈 되는 진실’을 낱낱이 드러낸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중고차 관련 피해로 신고된 건수는 모두 510건. 앞서 2009년에는 256건, 2010년에는 459건이 접수됐으니 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신고 내용으로는 ‘차량 성능 불량’과 ‘알고 보니 침수 차량’이 82%로 압도적이었으나 수리 및 교환율은 고작 38.8%밖에 되지 않았다. 피해를 당한 사람은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뜻이다. 끊임없는 사기, 중고차 매매시장과 딜러들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 그러나 제대로 알고만 있으면 좋은 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고차 매매시장이다. 어떻게 중고차 시장을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을까? 혹시 바가지를 쓴 것은 아닌가? 사기당한 것은 아닌가? AS는 제때 받을 수 있을까? 딜러가 돈만 챙기고 도망가는 것은 아닌가? 명의이전을 제대로 해줄까?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 걱정부터 앞서는 예비 고객을 위해 《중고차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됐다. 중고차에 관한 모든 정보와 유익한 팁이 담긴 이 책과 함께한다면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당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중고차,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국내 중고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10년 약 273만 대, 2011년 약 325만 대, 2012년 약 326만 대의 중고차가 거래됐다. 2012년 신차 판매량이 160만여 대였으니, 이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그러나 아직까지 법적으로 체계가 잘 잡혀 있지 않아 그만큼 문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침수차, 사고차, 성능점검 문제, 주행거리 조작, 인터넷 허위·미끼매물 등 아직까지는 중고차의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다. 비싼 값에 상품을 파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사후관리나 문제 해결에는 소홀한 소수 딜러들 때문에 성실하게 피땀 흘려 일하는 딜러들마저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속아 넘어가는 고객이 있어 사기꾼들은 좀처럼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중고차 딜러로 7년간 500명이 넘는 고객과 1000여 건의 중고차 매매계약을 해온 베테랑 딜러가 마침내 펜을 들었다. 불법과 사기로 얼룩져 죽어가는 중고차 시장을 살리는 길은 진실을 알리는 것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피해를 당하는 고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경험한 모든 것을 독자와 공유하기로 결단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다.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속지 않으려면, 중고차 매매시장이 깨끗해지려면 고객이 더 많이 아는 수밖에 없다. 《중고차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중고차를 사고팔려는 고객에게 탁월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그 많던 침수차는 다 어디로 갔을까? 유독 태풍이 많이 찾아왔던 올여름, 퍼붓는 비에 도로와 집이 속수무책으로 잠기고 말았다. 침수된 지역에 차들이 반 이상 물에 잠겨 방치된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많던 침수차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여름이 지나고 나면 유독 저렴한 중고차들이 시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비 피해에 비례해 침수차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휩쓸고 지나가는 동안 침수된 차량은 1만 대 이상으로 기록됐다. 그중에는 물론 정당한 절차를 거쳐 폐차되는 것들도 있지만, 적당히 세척과 수리를 거쳐 중고차 시장으로 나오는 차도 많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전시하니 고객들은 ‘얼씨구나’ 하고 침수차를 구입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조금 몰다 보면 금세 문제가 발생해 비용은 두 배 이상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침수차는 중고차 매매시장이 지닌 문제 중 일부에 불과하다. 아는 사람조차 믿을 수 없다는 중고차 세계에는 불신과 거짓이 난무한다. 결국 당하는 건 고객이다. 괜찮은 차가 있다고 해서 가보면 금세 팔려나갔다고 한다, 저렴해서 좋긴 한데 어딘가 찜찜하다, 사기나 미끼가 많다는 소문에 불안하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침수차, 사고차 구별하는 안목, 수수료를 최소한으로 낮추는 비결, 인터넷 사기매물에 속지 않는 방법, 할부를 이용하면 안 되는 이유, 딜러를 요리하는 협상의 비법까지 모두 담긴 단 한 권의 책! 《중고차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고객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줄 것이다. 당신이 알면 화날 중고차 매매의 진실! 중고차를 살 때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중고차 사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는 중고차를 팔 때, 신차를 살 때, 수입차를 살 때 어떻게 하면 피해를 입지 않고 좋은 차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에 관한 팁이 가득하다. Part1에는 중고차 매매시장의 구성과 구조, 특징이 담겨 있고, Part2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했기에 더욱 생생한 중고차 딜러들의 세계를 상세히 담았다. Part3에서는 중고차를 사는 절차, 좋은 딜러 만나는 법, 부당한 수수료와 할부, 인터넷 허위·미끼매물을 구별하는 법을 설명했다. 협상의 방법과 시승 시 문제를 찾는 법, 주행거리 조작차나 침수차 구별법도 알아볼 수 있다. Part4에는 중고차 계약 직전에 알아둬야 할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확인하는 법, 카히스토리를 조회해서 사고유무를 파악하는 법, 자동차등록증 보는 법, 대포차 구별하는 법, 저당·압류·과태료 해지하는 법, 안전하게 대금을 송금하는 방법 등을 다루었고, 딜러들이 고객에게 어떻게 사기를 치는지 여러 가지 사례와 수법들도 이야기했다. Part5는 중고차를 파는 법으로, 시세 알아보는 법과 폐차시키는 법을 설명했다. Part6은 신차를 구입할지 아니면 신차 같은 중고차를 구입할지 고민하는 고객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이다. 수입차를 잘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신차 영업사원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휘발유차와 LPG, 경유차 중 어떤 차를 사야 하는지, 중고차를 사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객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리스차를 승계할 때 인도금은 얼마를 내야 하는지 등 유익한 정보로 구성했다. 그 밖에도 부록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친절한 ‘체크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니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이 책을 한 권 가지고 있으면 개인 중고차 딜러를 한 명 고용한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 고객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은밀한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중고차 시장은 이미 내 손안에 있다. 벌써 중고차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화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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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춘의 종자돈 (개정판)
김의경 | 다산북스 | 2013-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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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청춘의 종자돈 (개정판)
김의경 | 다산북스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테크도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맨손으로 시작해서 가장 빨리 백만 불의 재산을 모으는 방법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몰락하면서 어렵게 어렵게 공부한 주인공 나준수.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서울의 명문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가정환경으로 계속하고 싶었던 공부를 중단하고, 1995년 종금사에 취직하게 된다. 회사에서 같은 또래의 최기봉을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최기봉을 통해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으는 즐거움’을 알게 된 나준수는, 재테크의 기본과 인생의 비밀을 서서히 깨닫고,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종자돈’을 모으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최기봉과 나준수는 결국 ‘즐겁게 모은 종자돈’ 덕분에 최적의 투자기회를 잡게 되는데…. “즐기면서 목돈을 모을 수 있으면, 당신은 부자 될 자격 있다!” 이 책은 지금껏 시중에 나와 있는 도서들처럼 단순히 절약을 통해 종자돈 모으는 ‘재테크의 비법’이나 필요성, 당위성 등을 거창하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재테크 성공의 태반(太半)이 될 수 있음을 한 편의 흥미진진한 재테크 소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분명히 기회는 온다. 재테크의 기초체력과 기반을 충분히 마련해 놓는다면, 미래의 언젠가 찾아올 ‘기회’의 시기에, 당신은 ‘최상의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고, 성공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는 ‘재테크의 보편적 진리’를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두 친구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돈을 모으는 즐거움과 재테크의 진한 감동을 경험해 볼만하다. “재테크의 99%는 습관이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의 기초공사라고 할 수 있는 ‘종자돈 모으는 과정’을 열심히 실천하기보다 먼저 돈의 욕심에 사로잡혀 은행이나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부터 배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보지 않아도 99%는 재테크에 실패한다.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스스로 배우는 과정 없이 재테크 성공에만 목숨을 걸기 때문이다. 어떤 일에서든 우선 ‘기본’을 다져놓는다면, “절반의 성공”은 확보된다. 이것은 세상의 순리며 이치로써 ‘재테크에서 종자돈 모으는 과정’은 백번 강조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다. 종자돈 만들기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테크 습관이 나중에 큰 부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종자돈 모으는 과정의 핵심은 ‘절약을 즐기면서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느냐?’이다. 바로 이 부분이 습관화된 사람들은 어떤 재테크를 해도 어김없이 성공한다. 왜냐하면, 재테크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이기기 때문이다. 이번 책은 재테크의 기초공사인 종자돈 만들기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맨손으로 시작한 두 친구가 백만 불의 재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마냥 소비하며 인생을 즐기는 것’보다 ‘즐겁게 절약하며 재테크의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지 가슴 뭉클하게 전달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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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배로 튀는 매출기법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3-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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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배로 튀는 매출기법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3-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금은 단순히 상품만을 파는 시대가 아니다.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을 창조하는 시대이다. 맨발로 열심히 뛰기만 하면 매출로 이어지던 시대는 간 것이다. 그러므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인 판매의 기법들을 익힐 필요가 있다. 무작정 고객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고객을 리드해 나가야한다. 즉 고객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 가치 있는 것, 유용한 것을 일깨워야 한다. 그리고 영업이란 단순히 판매활동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에서부터 전달, 수금, 사후관리까지를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기업은 판매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인 거래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매출을 안정시키고 자사의 상품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신규시장을 개척하여 매출을 질적으로 증대시키는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그러므로 세일즈맨은 기업의 입장에서 모든 영업행위를 직접 실현시키는 사람이며, 고객의 입장에서는 회사를 향한 대면창구의 역할을 수행해주는 존재다. 그러므로 세일즈맨은 항상 자신의 영업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이 책은 세일즈맨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쉽고 재미있게 또 체계적으로 쓴 책이다. 부디 이 책이 기업과 판매원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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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퍼센트의 부자들과 99퍼센트의 우리들
태비스 스마일리, 코넬 웨스트 | 소담출판사 | 2014-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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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퍼센트의 부자들과 99퍼센트의 우리들
태비스 스마일리, 코넬 웨스트 | 소담출판사 | 2014-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도 ‘새뮤얼’이 될 수 있다
“나와 내 아내의 수입을 합치면 1년에 10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게 얼마나 빨리 뒤바뀌던지, 사실 난 지금도 멍해요.” 그와 부인은 둘 다 대학 교육을 받았고 좋은 일자리를 잡았다. 2009년, 새뮤얼이 정리 해고를 당했지만 그는 벌써 창조 산업 관련 서비스 회사를 차린 상태였다. “6개월쯤 지나자 대침체 때문에 문의가 뚝 끊겼어요. 순식간에 각종 고지서가 쌓이기 시작했어요. 우리의 연 소득은 2010년에 들어서는 3분의 1 수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50군데 넘게 이력서를 넣었지만 답이 없었다. 집과 차가 압류되었다. 체납세와 신용카드 빚 문제로 법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결국 15년간의 결혼 생활도 파경을 맞았다. 당신 역시 성공을 꿈꾸며 대학에 간다. 부채로 생활이 팍팍하겠지만 열심히 버텨낸다. 그러다 꽝 현실에 부딪힌다. 당신은 불황으로 도무지 일자리를 찾을 수 없거나 있던 일자리도 빼앗기게 생겼다. 그렇게 당신도 남들처럼 빈민층 대열에 끼게 된다. -제1장 「빈곤의 실상」 중에서 새로운 질서를 향한 투쟁이 시작되었다! 21세기 시민권을 위한 투쟁 과제 ‘빈곤’ 지난 2011년 9월 17일, 미국의 금융 중심가에 한 무리의 시위대가 나타났다. 그들이 외친 구호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는 SNS를 타고 삽시간에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국가 전체를 경제 위기에 빠뜨리고서도 수백만 달러의 퇴직금을 챙기는 월스트리트의 최고 경영자들에 대한 분노로 시작된 이 시위는 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미국의 활동가들이 주도한 시위는 불과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전 세계 1,500개 주요 도시로 확산되었다. “1퍼센트의 부자들이 전체 부의 절반을 장악하고 나머지 99퍼센트는 매일 아침 집세 걱정, 하루 끼니 걱정을 한다”는 이들의 외침은 비단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 동안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기업들의 끝없는 탐욕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일할 기회는 날이 갈수록 감소한다. 덕분에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중산층은 신빈곤층으로 몰락해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태비스와 스마일리와 코넬 웨스트는 이런 빈곤 문제를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제기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행하는 라디오방송 <스마일리&웨스트> ‘그들에게 따집시다’ 코너에서 한 청취자에게 “당신 두 사람은 빈곤 문제와 관련해서 무슨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충격에 빠진다. 철학자와 방송인이 빈곤 문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끝에, 그들은 오늘날의 빈곤을 보다 본질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18개 도시를 돌며 ‘빈곤층 순방: 양심에 외치다’를 시작한다. 미국 전역을 돌며 참전 용사를 비롯해서 공장 노동자, 판매원, 공사장 인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인종과 종교에 상관없이 가난한 이들의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은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수십 년간 계속된 소득 불균형의 원인과 빈곤에 관해 보다 근본적인 진실을 들려준다. 개인들이 겪고 있는 빈곤 문제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1퍼센트의 부자들’ 쪽으로 치우쳐 있는 현재의 사회구조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빈곤층이 되어버린 중산층을 위하여! 민주국가의 진정한 정의 실현을 위하여! 태비스 스마일리와 코넬 웨스트는 빈곤층 순방을 통해 빈곤층 구제는커녕 일자리조차 주어지지 않는 가혹한 사회구조와, 중산층이 신빈곤층이나 유사 빈곤층으로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목격했다. ‘1퍼센트의 부자들’이 부의 대부분을 차지함으로써 나머지 99퍼센트가 절박한 처지에 내몰렸으며, 대침체를 일으킨 것은 평범한 중산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99퍼센트의 우리’가 그 책임을 나누어 지고 있었다. 이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빈곤의 맨얼굴을 널리 알리고,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 때문’이라는 지난 오랜 세월 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한다. 자본가들과 권력자들은 사람들을 조종하는 법을 환히 꿰고 있기 때문에 빈곤에 관한 고정관념이나 왜곡된 진실을 떨치지 않으면 99퍼센트의 국민은 결국 1퍼센트에 의해 조종당하는 역사를 되풀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민주국가라면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의 힘이 더 셀 것이다. 그들이 수적으로 우세하고 다수의 뜻이 으뜸이기 때문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99퍼센트의 국민이 1퍼센트의 부자들에게 휘둘리는 사회는 분명 정의롭지 못하다. 태비스 스마일리와 코넬 웨스트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그리고 99퍼센트의 국민이 빈곤을 떨치고 일어설 수 있도록 ‘빈곤에 관한 열 개의 거짓말’을 제시하고, 더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열두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소득 불평등, 금융권의 탐욕 등에 맞서 3년 전 시작된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는 이제 전 세계로 번져 99퍼센트를 위한 싸움이 되었다. 노예제 폐지, 노동 투쟁 등 사회구조를 탈바꿈시킨 역사적인 장면처럼, 빈곤 퇴치를 위한 ‘99퍼센트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질서를 향한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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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 재테크 성공전략
김주영 | 백만문화사 | 2013-09-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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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 재테크 성공전략
김주영 | 백만문화사 | 2013-09-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30대를 위한 재테크 성공전략을 제시한다. 1960년 후반에서 1970년 초에 태어난 30대 도시 직장인 '뉴 써티(New Thiry)'들을 위한 책이다. 재테크 목적에 있어서 집을 늘리려는 뉴 써티, 서울로 이사가기를 원하는 뉴 써티 등 다양한 방법과 목적을 가진 뉴 써티들에게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사례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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