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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 푸른숲 | 2016-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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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 푸른숲 | 2016-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위험을 예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피한 것이다"
- 토머스 풀러
세계적 투자 전략가 마크 파버, 10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윤남, 상속 재테크 달인 김근호
일본 불황기 투자의 신 사와카미 아쓰토, 족집게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해외 투자 전문가 이용훈
부동산ㆍ금융 최고 전문가 18인의 2016 재테크 대전망!
18,000명이 선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재테크 릴레이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2016년 전세 멸종시대. 집 사도 될까, 아니면 좀 더 지켜보는 게 좋을까? 금리 1% 시대에 실패하지 않는 투자 전략과 방법은 뭘까? 2016년 반드시 사야 할 황금 주식 종목은? 미국발 금리인상, 가계부채 관리규제 강화가 국내 부동산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요동치는 중국, 투자처로 괜찮을까?
이 책은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진행한 현직 최고 투자 고수 18인의 생생한 명강의를 고스란히 담은 국내 최초의 재테크 트렌드 전망서다. 2014년부터 매해 출간된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는 해마다 재테크의 시기별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알려주면서 독자들에게 ‘재테크 전문가들의 검증된 의견을 한 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부동산, 주식과 펀드, 재테크 트렌드, 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 노후설계, 세계경제 전망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책으로 올 한해 나아가야 할 재테크 방향에 대해 시원히 알려주고 있다’는 평을 받아 왔다.
《2016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는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고령화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비하기 위한 엄선된 재테크 이슈만 담았다. 지난 2년간 ‘돈의 흐름’을 알려주는 내용을 주로 다뤘다면, 이번 책은 올해 사야 할 주식 9종목, 부동산 경기 예측, 구글이나 애플 주식을 사는 법, 연말정산 활용법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알짜 정보를 다룬다. 상속세와 증여세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고 2016년 3월 출시 예정인 ‘만능통장’ ISA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부동산, 주식, 펀드에서 예금, 세금, 대출까지
2016년 놓치면 후회할 재테크의 모든 것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족집게 부동산 전문가로 불리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과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연구원,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 교수, 현장 경험을 바탕에 둔 날카로운 전망으로 정평이 난 함영진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장이 오랜만에 호황기를 누린 2015년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와 2016년 전망을 짚어본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과잉공급으로 인해 소강상태를 맞이할 수 있으니 지켜보라는 입장과, 2016년엔 오름세가 다소 주춤하겠지만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 사이에서 각자 입맛에 맞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1장)
‘일본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사와카미투자신탁의 사와카미 아쓰토 회장은 잃어버린 일본을 겪던 지난 10년간 누적수익률 80%(매해 평균수익률 5%) 기록한 비결과 더불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3장) 또 주식시장 전망과 알짜 주식을 족집게처럼 추천해 10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조윤남 대신증권 전무는 자신의 종목 선정 기준 4가지(자산가치, 재무구조가 좋은 우량주, 현금이 많은 기업, 배당을 늘리는 기업)에 근거해 올해 사야 할 9가지 종목을 찍어준다.(4장) 뿐만 아니라 국내의 대표적인 P2P 투자회사인 펀다의 박성준 대표는 저금리 시대 ‘고수익 창출 수단’으로 각광받는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투자의 원리와 방법, 투자처를 소개한다.(7장)
지난 15년 동안 고액자산가와 유명 방송인, 스포츠 선수 등에게 상속과 증여에 대한 상담을 해온 ‘상속세 전문가’ 김근호 KEB하나은행 상속?증여 센터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효율적인 상속, 증여 방법과 절세의 핵심 요령을 꼼꼼히 설명한다.(8장) 연말정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서혜민 미래에셋증권 세무사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꼭 짚어 알려주고(9장),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 안창국 과장은 2016년 3월 출시 예정으로 ‘계좌 내 순소득 중 200만 원까지 무조건 비과세 해택을 주는 만능통장’인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려준다.(10장) 우리은행 스마트금융사업단 문광원 차장은 주택담보대출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과 2016년부터 심사를 강화하는 대출조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11장)
그밖에 1994년 동대문 남평화시장의 1평짜리 매장에서 출발한 ‘형지물산’을 20년 만에 매출 1조원대의 ‘패션그룹 형지’로 키워낸 최병오 회장은 ‘시장 물건이라도 브랜드를 달겠다’는 차별화된 생각으로 성공을 일군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고(12장), ‘자수성가 재테크의 달인’으로 알려진 개그맨 김생민은 ‘절실함’이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13장)
세계 경제의 흐름은 어디로 향하는가
경제 구루 2인에게 배운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경제 구루 2인이 등장한다. 그들은 재테크 암흑기이자 빙하기를 건너는 사람들을 위해 책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 노하우와 혜안을 나눈다.
지난 10년간 연평균수익률이 22.8%에 달하는 세계적인 투자 전략가 마크파버리미티드 마크 파버 회장은 인구, 무역의 흐름과 양, 원자재 소비 패턴이 완전히 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 미국의 통화정책과 중앙은행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지정학적 경제 관계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산시장은 인플레 상태다. 값이 저평가된 것은 없으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이 남아 있으니 이걸 알아야 한다’며 투자처를 추천한다.(14장)
3년 연속 ‘재테크 박람회’에 기조 강연을 해온 세계적 경제 구루 로저스홀딩스 짐 로저스 회장은 21세기 가장 중요한 나라로 ‘중국’을 꼽으며 ‘중국이 부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중국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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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계부 쓰지마라
최영균 | 푸른숲 | 2016-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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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가계부 쓰지마라
최영균 | 푸른숲 | 2016-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저자 고득성 추천!
돈이 행복한 신혼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돈 관리는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균형 잡힌 재정을 바라는 가정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정경제주치의ㆍ현직 PB가 알려주는
돈 걱정 없이 행복한 오늘을 사는 법
대한민국 부부들의 돈 고민을 해결해줄 《가계부 쓰지 마라》가 모멘텀에서 출간되었다. 맞벌이 부부들이 싸우는 원인 1위가 ‘돈’이라고 한다.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지 오래다. 누구나 돈을 모으고 불려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지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는 막막하다. 그저 맹목적으로 절약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거나, ‘누구는 집을 샀다더라, 얼마를 모았다더라’ 등의 주변 소식에 괜스레 풀이 죽어 부부끼리 싸우기 일쑤다.
그렇다면 이런 돈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흔히 재테크라고 하면 ‘가계부 쓰기’부터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연초에 불티나듯 팔려나가는 것도, 여성지의 인기 부록도 모두 가계부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매일 콩나물값 얼마, 두부값 얼마를 들여다보는 것은 스트레스만 받을 뿐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가계부 쓰기야말로 ‘작심삼일’ 분야의 대표 아이템이다. 저자는 하루하루 쓴 돈에 집착하지 말고 한 해 동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루보다는 한 달, 1년 그리고 10년 단위에 집중하라는 것.
재테크는 결국 저축(투자)액을 늘린다는 뜻이다. 수입, 지출, 투자, 세 카테고리로 나눠 심플하게 관리하면 돈이 새는 곳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고, 뻔한 수입에서 지출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투자액을 늘릴 수 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격언은 재테크에서도 새겨들어야 할 진리이다.
저자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서 PB로 일하면서 돈 고민으로 갈팡질팡하는 부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돈 때문에 불행한 이유는 돈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개념부터 인지해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야 인생의 목적이 돈이 아니라 행복이 될 수 있고, 돈을 객관적으로 관리하는 대상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돈 때문에 싸우고 고민하는 결혼 2년차 철수 부부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재테크에 눈뜨게 된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었다. 철수 부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자산 상태를 점검하고, 수입을 어떻게 관리할지, 돈을 어떻게 쓰고 모을지, 또 돈을 모으는 데 어떤 상품들이 있고 나의 성향과 맞는 상품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달아간다. 살면서 반드시 만나게 되는 생애주기별 재정 이슈, 즉 자녀 출산과 양육, 내 집 마련, 노후 준비 등을 현명하게 준비해나갈 기초 체력을 다진다. 저자가 현직 PB로 근무하면서 만난 고액자산가들의 재테크 비법도 곳곳에 담겨 있다. 독자들은 철수 부부와 여정을 함께하면서 돈의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재테크 플랜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 말미에는 독자들이 유의해서 살펴야 할 팁을 따로 정리하여 쉽게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돈을 모으는 이유를 만들어야 돈이 따라온다
_꿈의 노트 만들기
재테크 관련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철수 부부. 이들의 조언자인 유 PB는 난데없는 주문을 한다. ‘꿈의 노트’에 꿈을 써보라는 것이다. 돈은 꿈을 이루는 수단이고, 행복을 일구는 데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인지해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부부는 공동의 꿈을 꾸고, 재테크는 해치워야 하는 밀린 숙제가 아니라 행복으로 향하는 즐거운 여정으로 바뀐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다가 부부가 된 남녀는 꿈의 노트를 통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삶의 목표를 공유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액션 플랜과 자금 계획까지 세울 수 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을 서서히 맞춰가며 미리 다툼도 방지할 수 있고, 재테크 단계마다 마주치는 선택의 기로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 최선을 모색할 수도 있다.
가계부 쓰지 마라, 그럼 대안은?
_흐름을 파악하는 돈 관리 방법
저자는 매일 가계부를 쓰기보다 한 해 현금 흐름을 살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자산 현황을 정확하게 알고, 앞으로 필요한 돈이 얼마일지를 계산해보는 것이 바로 재테크의 시작이다. 대부분 몇 억짜리 전셋집에 살고, 얼마짜리 차를 타고 있으니 집값과 차 값이 모두 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전세자금 대출과 남은 차 할부를 제하고 나면 결과는 충격적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수 부부도 2억짜리 전세에 살고, 1천5백만 원짜리 차를 굴리고 있지만, 순자산은 3천만 원에 불과하다. 순자산을 정확히 모른 채 총자산의 구름 위에서 살다 보면 소비 수준도 그에 맞추어 늘어난다. 결국 절약할 곳은 보이지 않는데, 통장 잔액은 날이 지나도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현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통장을 쪼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업은 예산 규모를 정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급여 통장은 각 통장으로 돈을 흘려보내는 저수지 통장이다. 급여 통장과는 별개로 생활비 통장을 만들어 부부가 합의한 생활비를 넣는다(이때 적정한 생활비의 규모는 부부가 합의하에 결정한다). 그리고 남은 돈은 투자 통장에 넣어놓는다. 이렇게 되면 1년 동안 급여 통장에 들어온 금액은 한 해의 수입, 그리고 투자 통장에 들어온 총 금액은 한 해의 저축액이다. 두 통장의 차이가 1년 동안 쓴 돈이다. 간단하지 않은가? 이렇게 하면 가계부를 쓰지 않고도 가계부를 쓰는 목적, 즉 나의 씀씀이를 파악하고 한 해 모은 금액이 얼마인지를 아는 것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단, 인생이 꼭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위의 세 통장을 보완할 비상금 통장을 만들어야 한다. 불시에 필요한 이벤트성 지출(경조사비, 차 수리비, 병원비, 이직할 동안에 쓸 생활비, 여행비, 자동차 구입비 등)이 생겨 현금 흐름에 구멍이 뚫릴 수 있으니 이를 방지하기 위한 통장이다. 비상금 통장에는 3개월 치 생활비 정도를 넣어두는 것이 적당하다. 이렇게 한 해의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나면 저절로 더 긴 흐름의 평생 재테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명품 백을 산다고 다 사치일까?
_분수껏 살아야 분수가 늘어난다
자산 현황과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나면 이제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분석할 차례다. 저자는 분수에 맞는 소비 습관을 기를 것을 조언한다. ‘분수에 맞다’라는 것은 꼭 써야 할 곳(생활비, 노후준비, 교육비, 저축 등)에 적절한 규모의 돈을 쓰고 빚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돈을 잘 분배해서 쓰고 남은 돈으로 명품 백을 사는 것은 그동안의 절약에 대한 보상이지 무조건적인 사치로 치부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노후 준비다
_교육비와 노후 준비 사이에서
노후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본문에서 철수 부부는 TV 프로그램에서 경제관련 퀴즈를 풀게 된다. “수익률을 복리 12퍼센트로 가정했을 때, 지금부터 십 년 동안 매월 50만 원씩 납입하고 그 후 25년 동안 아무것도 납입하지 않는 경우와 지금부터 십 년 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나머지 25년 동안 매년 백만 원씩 납입하는 경우 중 어떤 것이 35년 후 더 큰 금액일까?”정답은 1번이다. 이유는 복리 효과 때문이다. 복리 효과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 즉, ‘인내’이며, 먼 미래를 위한 노후 준비야말로 일찍 시작해서 인내하는 자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또한 이는 현재 분수에 맞추어 살면 나중에 큰 보상이 돌아온다는, 즉 분수껏 살아야 분수가 늘어난다는 저자의 주장을 생생히 증명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가정은 생활비와 대출 상환, 아이들 교육비만으로 빠듯하다. 주거비와 생활비는 필수 지출 항목이니 줄이기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비 지출과 노후 준비 사이에서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것은 아이들 교육이 의식주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무리해가면서 아이들 교육에 올인할 필요는 없다는 결연한 경고다. 저자는 노후 준비야말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더 경쟁이 치열한 사회일 것이다. 그런 자녀들에게 부모 부양의 의무를 지우는 것이 지금 당장의 교육비를 줄이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이 될 수도 있다.
PB가 만난 고액 자산가들의 재테크 비법
아직 신혼인 철수 부부에게 유 PB는 장학재단을 세운 분식점 주인, 섬유 회사 사장 등 자신의 고객을 소개한다. 이들은 분수에 맞는 소비와 평생 빚지지 않고 사는 법, 이를 통해 자신들이 어떻게 부를 일구었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재테크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라는 귀중한 조언도 빠트리지 않는다.
또한 투자 상품을 유형별로 자세히 소개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테크 방법까지 담아 독자들로 하여금 투자 수단을 고를 때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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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결혼보다 월세
성선화 | 다산3.0 | 2015-10-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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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결혼보다 월세
성선화 | 다산3.0 | 2015-10-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 벌줄 아는 여자가 사랑과 일에도 성공한다! ”
통장 잔고 50만 원에서 8개의 월세 통장, 40개의 적금 통장을 만든 ★ 성선화 기자의 똑똑한 재테크 ★ 겉보기에 그녀는 꽤 잘나가는 경제 신문 기자였다. 『빌딩부자들』과 『월세의 여왕』 등 베스트셀러를 썼고, 심심찮게 방송에도 출연해 재테크 전문가로 얼굴을 알렸다. 그녀의 화려한 경력은 누가 봐도 30대 싱글들의 워너비가 될 만했다. 하지만 아무도 묻지 않았다. 왜 그녀가 그토록 악착같이 돈을 벌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는지. 왜 조건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는 쉽고 편한 길을 가지 않는지. 이 책은 무일푼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8개의 월세 통장과 40개의 적금 통장을 만들어낸 ‘사람 성선화’의 솔직한 재테크 에세이다. 한때 그녀도 돈 잘 버는 든든한 남자가 인생의 보험이 될 거라 여겼다. 하지만 그건 순진한 착각이었다. 사랑이 없는 결혼은 결코 그녀를 행복하게 할 수 없었고, 결국 결혼으로 가는 열차의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경제적으로 독립적이지 않은 여자는 결코 일과 남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쥐꼬리만 한 월급만으로는 결코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사랑에 실패하고 직장에서도 쓴맛을 본 여자 성선화가, 어떻게 당당한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나는지 생생하게 기록한 성장 에세이다.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성공적인 금융 재테크, 주식 투자법 등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실감나게 풀어낸다.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왜 돈을 벌지 못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여자 나이 서른, 사랑 없는 결혼은 정답이 아니다!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건 ‘스스로 돈 모을 자신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은 비슷하다. 대학 졸업 후 어렵게 취업을 하고도, 비슷한 시기에 떠밀리듯 결혼을 한다. 결국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는 아줌마가 된다. 30대 싱글 여성 성선화는 목격한다. 똑똑했던 커리어우먼도 집에 눌러앉는 순간 ‘바보’가 되는 것을. 결국 조건을 보고 선택한 그들의 결혼이 파탄으로 치닫는 것을.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더 나아가 조건이 결혼의 전부는 아니다.’ 여전히 많은 여자들이 돈은 자기가 버는 게 아니라, 남자들이 벌어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녀 또한 마찬가지였다.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남자’와 ‘결혼’은 그녀가 비빌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세상엔 공짜가 없다. 돈 많고 집안 좋은 잘난 남자를 만나면 반드시 돈값을 치러야 한다. 여자도 스스로 벌어서 자기 돈을 쓸 때 당당할 수 있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당당한 싱글이 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녹록지 않았다. 쥐꼬리만한 월급은 한 달 카드값 메우기에도 부족했고, 스스로 부자가 된다는 건 언감생심 도저히 엄두가 안 났다. 무엇보다도 그녀를 초라하게 만든 건 “스스로 돈 모을 자신이 없다”는 가난한 자신감이었다. 더불어 그녀의 자존감도 땅바닥으로 추락했다. 그녀는 일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기자는 돈이 아니라 명예로 하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빌딩 부자들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새로운 눈을 떴고, 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그러나 그녀는 첫 책 『빌딩부자들』 출간 한 달 만에 회사에서 한직으로 밀려났다. 입사 5년 만에 조직의 쓴맛을 경험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을 접을까란 생각도 했다.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작은 입술을 앙다물었다. 인생이 밑바닥을 치던 그해, 그녀는 다짐했다. “나도 한 번 도전해보자! 빌딩 부자들처럼!” 제2의 월급 통장을 만들기 위한 《월세의 여왕 100일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재테크가 곧 인생이다!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꼬박꼬박 월세 받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100일 동안 전국을 돌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월세의 여왕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그녀는 8개의 월세 통장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투자 물건의 종류도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분양권 등을 총망라했다. 월급 이외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줄 수 있는 월세 시스템을 만드는 데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산 넘어 산이었다. 그녀는 말한다. “투자는 순간이지만 관리는 평생”이라고. 《월세의 여왕 100일 프로젝트》 이후 그녀는 관리 모드로 접어들었고, 상상도 하지 못한 임대업의 민낯을 경험하게 된다. 오피스텔에서 훌라를 친 악성 임차인 때문에 속을 썩였고, 곰팡이 아파트 때문에 전전긍긍했다. 텅 빈 공실 상가를 낙찰받아 8개월 만에 임차인을 넣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다. “부동산 임대업의 본질은 감정 노동이다.” 관리 모드로 몰입한 지 1년 만에 그녀는 임대업의 본질을 이렇게 정의했다. 이제 그녀의 관심은 금융으로 옮아갔다. 하지만 금융 투자 역시 쉽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재테크 팀장을 맡은 후 또다시 1년 이상을 금융 현장에서 좌충우돌했다. 마이너스 난 변액 펀드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고, 부당한 가산 금리에 항의를 하기도 했으며, 줄줄 새는 지출을 막느라 15개 이상의 카드를 분석하며 연구했다. 실제로 그녀는 은행의 대출 금리를 낮추어 몇 백 만원의 추가 수익을 올리고, 카드 관리를 통해 100만 원 이상의 소비를 줄이기도 했다. 부동산이면 부동산, 금융이면 금융, 주식이면 주식, 각 분야 전문가의 인터뷰와 성선화 기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공개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제2의 월급 통장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여자일수록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싱글 여성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편지 20대 후반, 사랑에 실패하고, 직장에서 쓴맛을 보았던 성선화 기자는 불과 100일 만에 8개의 월세 통장을 만들고, 카드값을 절반으로 줄여 3년 만에 폰돈을 모아 40개의 적금 통장을 만들었다. 그녀는 지금도 대한민국의 평범한 월급쟁이일 뿐이다. 하지만 예전처럼 돈 때문에 주눅 들거나, 조건 때문에 누군가를 선택하진 않는다. 언제나 당당한 경제적 자유인으로 우뚝 선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 그녀가 얻은 가장 가치 있는 깨달음은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었다. 특히 서민 갑부가 된 짠돌이ㆍ짠순이 들을 인터뷰하며 알게 된 ‘재테크를 하는 진짜 이유’는 가슴이 뭉클해질 만큼 감동적이다. 그녀는 말한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여성은 결코 일과 남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돈을 벌 줄 아는 여자가 사랑과 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우리네 인생이 재테크고, 재테크가 곧 인생이라고. 이 책은 기존에 나온 성선화 기자의 책들과 다르다. 전작 『월세의 여왕』, 『재테크의 여왕』 등이 재테크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라면, 『결혼보다 월세』는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진심으로 전하는 자기 고백 에세이다.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외로운 여성들을 진심으로 끌어안고자 하는 힘찬 손짓이다. 돈 때문에 외롭고 불행한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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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매일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김순길, 정의창 | 가디언 | 2016-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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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매일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김순길, 정의창 | 가디언 | 2016-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동산 성공투자, 현장에 답이 있다!
1억이 보이는 현장답사의 기술
부동산 필수지식과 이론, 생생한 사례와 최신 정보가 한 권에!
10년을 넘게 맞벌이하고 대출까지 받아 장만한 신축 아파트의 가격은 꿈쩍도 않고 있어 이자 비용도 안 나오는데 친구가 산 30년 된 낡은 연립주택은 5억짜리 아파트로 파격 변신, 300%의 고수익을 실현했다. 두 사람의 투자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아이가 생겨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로 이사를 하려고 살던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1년째 팔리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내 집은 과연 언제쯤 팔 수 있을까?
모두들 가격이 너무 높다고 할 때 두말없이 평당 4,000만 원짜리 땅을 구입해 빌딩을 올린 사람이 있었다. 땅값은 계속 올랐고 빌딩이 완공되었을 때는 평당 7,000만 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누구나 일상에서 심심치 않게 부동산 투자 관련 성공과 실패의 사례, 부동산으로 재미를 보거나 애를 태우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면서 부동산투자를 남의 일처럼 생각하던 사람도 어느 땐가는 슬그머니 관심이 생기게 되고, 어떤 계기를 맞으면 성공투자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열정이 불붙기 시작한다. 이때 첫 투자가 제대로 방향을 잡고 열매를 거두려면 길잡이를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와 수익을 간절히 원하지만 접근법을 알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필수지식과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풍성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이 책은 최고의 투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월세 받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 되는 부동산을 알아보는 ‘안목’부터 키워라!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가 좌우하고 부동산 투자의 성패는 타이밍이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투자에 성공하여 월세 받는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초보 투자자에게는 살고 있는 집의 가치를 지키고 투자 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 우선조건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투자의 첫걸음이 바로 부동산을 보는 눈 ‘안목’을 키우는 것이다.
돈 되는 부동산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으면 월세 받는 부자가 되는 길은 멀지 않다. 저자들은 책의 첫 장부터 끝장까지 현장에 돈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을 만날 다녀도 보는 눈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현장답사에도 기술이 있다. 저자는 현장의 부동산중개소 2~3군데를 들르는 기본적인 원칙을 비롯해 여럿이 가기보다는 혼자가 좋고, 자동차를 타고 가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상권의 흐름도 살펴야지만 상업배후지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등 자세한 현장답사의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오매불망 역세권을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돈을 움직이는 핵심 역세권은 어디이며 그 노른자위는 무엇인지, 사람들이 강남으로 몰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초등학교와 집값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투자에 적합한 상가는 어떻게 찾아내는지, 상권에서 배후지가 무슨 뜻이며 어떤 중요성이 있는지, 현재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등등 초보 투자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과 사례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스스로 성공신화를 써왔던
10년 내공 석?박사 저자들의 전문성과 노하우
두 저자의 내공은 만만치 않다. 10년 동안 100억이 넘는 투자 성공 경험과 줄을 잇는 투자 상담 노하우를 가진 이들이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최신 부동산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부동산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 1,92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100억대 부자에 이르는 생생한 성공 체험이 있었기에 누군가의 10억, 100억의 성공 사례는 그들만의 치밀한 부동산 공부와 투자 노력이 따라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이들이기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부동산 투자 원리와 지식, 사례를 함께 묶어 초보 투자자부터 중급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투자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을 낼 수 있었다.
더불어 책의 부록으로 실은 ‘최신 서울시 개발호재 핵심정보 분석’은 그 자체로도 알찬 정보가치를 지니고 있다. 부록에 담긴 ‘한강 협력 계획’ ‘마포 4대 성장 거점 계획’ ‘강남 미래가치 개발 계획’ 등의 최신 자료는 책을 읽고 투자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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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김효진 | 카멜북스 | 2016-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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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
김효진 | 카멜북스 | 2016-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책 《나는 부동산 싸게 사기로 했다》는 10년 넘게 증권가에서 활동해 온 경제 전문가의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싸게’ 내 집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집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월급쟁이들은 집값이 가장 비싼 시기를 피하고 ‘쌀 때 사는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집 싸게 사는 법’으로 전세 탈출을 위한 실전 전략을 보다 디테일하게 세워 내 집 마련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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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경매로 내집마련 노하우
유용재 | 유페이퍼 | 2015-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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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경매로 내집마련 노하우
유용재 | 유페이퍼 | 2015-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독자들에게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빌어서 이해하기 쉽고 여러분들에게
성공의 길잡이 역활을 하고자 자칫 어려운 내용일 수가 있는 부동산 경매
부분을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최대한 공감을 얻도록 노력했다.
더불어 각각의 장마다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경매 법률을
이해를 돕고자 각장의 독자의 이해를 위하여 법률 해법을 마련하였으니
여러분들에게 부동산 경매와 명도가 전문가만의 공간이 아니라 독자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다 더 부동산 경매가 친숙하지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통하여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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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수익률의 제왕
김태종 | 일상과이상 | 2016-06-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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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수익률의 제왕
김태종 | 일상과이상 | 2016-06-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천만 원 투자로 1,0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재테크의 달인,
수도권과 세종시, 제주도 등에 숨어 있는 알짜배기 주택과 토지…
부자들이 남몰래 투자하고 있는 대박수익률의 부동산들을 공개한다!
월급만으로는 노후대비도 생계유지도 어려운 세상,
부자들이 꼭꼭 숨겨두었던 부동산 투자비법이 공개된다!
얼마 전부터 우리 사회에는 부모의 자산 정도에 따라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뉘는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신세한탄만 하는 사이에 불평등은 심화될 것이다. 이 책은 3천만 원 투자로 1,000억 원대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김태종이 대한민국 소시민을 위해 부동산 투자비법을 담은 책이다. 만약 지금 이 시점에서 저자 자신이 3천만 원 내외로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옳을까 생각하면서 소자본으로 접근할 수 있는 투자처를 소개했고, 부자들이 꼭꼭 숨겨두고 있는 수익률 증식법과 추천매물 등도 공개했다.
물론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은 먹구름이 짙게 감싸고 있어서 투자하기에는 불리한 점이 없지 않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금 같은 저성장사회에서는 과거처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의 지은이 김태종은 “기회는 항상 있다”고 말한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할 것인데, 남들이 이렇게 고민하는 사이에 일단 첫걸음을 잘 내딛고 연수익률 50~100%를 이루게 되면 그 다음의 과정은 순탄해질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잘만 하면 금융이나 연금 등 다른 투자에 비해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월급만으로는 자녀교육도 노후대비도 힘든 세상에서 이 책은 3천만 원 이하의 소액으로도 인생역전을 가능케 할 것이다. 상위 0.01%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부동산 투자의 귀재가 수도권과 세종시, 제주도 등 주택 및 토지에 투자하는 비결과 추천매물 등을 담아냈다. 제1장에서는 IMF 외환위기 당시에 서울 오류동의 20평대 아파트에서 전세살이를 하다가 회사에서 명예퇴직한 저자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자로 상위 0.01%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경험담과 투자철학 등을 담았다. 제2장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지방 주택 투자비법과 추천매물, 제3장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지방 토지 투자비법과 추천매물을 소개했다. 이 책은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희망의 끈이 되어줄 것이다.
부자들은 어떻게 한발 앞서 투자하는 걸까?
부자들의 투자철학과 투자비법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994년 8.8%, 1995년 8.9%, 1996년 7.2%, 1997년 5.8%였는데, IMF 직후인 1998년의 경제성장률은 -5.7%를 기록했다. 1998년에는 실업률이 7.6%로 높아졌고, 집값도 폭락했다. 당시에는 주택 구매 수요가 폭락해 ‘지금은 집을 살 때가 아니다’라는 심리가 지배해서 1999년 이후 전세 수요가 늘어나 전세가율이 치솟았다.
그런데 IMF 외환위기 직후 두 자릿수였던 금리가 2000년 이후 한 자릿수로 내려가고, 800원대로 추락한 환율이 2,000원대로 올랐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경쟁력이 상승하고 해외에서 달러가 유입되었다. 경기가 살아나는 데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크지 않으니 내 집을 마련하려는 구매심리가 증가했다. 결국 주택 가격이 상승하기 전에 투자한 사람들은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 김태종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다.
과거에 비해 지금은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힘들지만 ‘전세대란’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전세가율이 사상 최고로 높아진 지금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과거처럼 집값 폭등을 노리는 단기 투자가 아니라 중장기 투자를 할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갈수록 수도권 전월세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점을 감안한다면, 큰 변수가 없는 한 전세가는 앞으로 3~5년간 오를 것이고, 그 여파로 매매가도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바로 지금이 2~3천만 원의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막상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러다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서 그만두곤 한다. 그러나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오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확신을 갖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관심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전세가율, 경기회복 추세 등을 유심히 살피며 투자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면, 주위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투자철학도 있어야 한다. ‘투자’는 철저한 준비와 생산적 활동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고, ‘투기’는 스스로의 판단이나 노력이 아닌 운에 의해 미래의 이익을 창출하려는 행위이다. 2008년 금융위기 전부터 시장에는 이미 전세가율 하락 등의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었지만 많은 투자자가 투기꾼으로 변질되어 서울과 수도권의 버블 세븐 부동산에 투자했다. 이 책은 “진정한 투자자라면 남보다 먼저 시장을 분석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시장에서 이상기류가 포착되면 잠시 투자를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지 않도록 한다’는 생활습관도 유지해야 한다. 여윳돈이 생기면 부자가 아닌 사람은 소비를 늘리지만 부자는 투자를 늘린다. 부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이러한 투자철학뿐만 아니라 여러 투자비법도 소개하고 있다. 모든 매물은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멀리서도 조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장(현장조사)을 통해 해당 매물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산 위에서 나만의 부동산 투자지도를 얻어내어 해당 지역 전체에서 해당 매물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니는지도 판단해야 한다.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자를 하기 위해 좋은 부동산 중개업자를 만나는 방법, ‘부를 늘리는 토지 투자의 9가지 원칙’ 등도 소개했다.
잘만 찾아보면 연수익률 100%를 올릴 수 있다고?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대박수익률 주택 투자비법과 유망매물을 살펴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폭락했던 주택 시장이 얼마 전부터 되살아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년 동안 전국 주택의 가구당 매매가는 29.3%, 전세가는 35.8% 올랐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인데, 이 책은 “앞으로 2년간 서울 주택의 평균 전세가는 15%가량, 평균 매매가는 10% 오를 듯하다”고 말하며,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이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제2장에서는 우선 저자 나름의 경험과 수익률 계산법을 토대로 강남 재건축 아파트 중 유망매물을 소개한다. 지금 반포주공1단지와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투자하면 연수익률 10% 이상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강남 재건축 아파트 투자는 높은 비용이 들고, 기대수익률도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매물을 소개하고 있다.
2016년 1월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택 매수 희망자 중 38%가 기존 아파트 매수를 선택했다. 반면에 단독주택은 20.67%, 아파트 분양권은 11.18%에 그쳤다. 이처럼 기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유는 단독주택과 신규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최근 들어 집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연수익률 50~100%를 올릴 수 있는 서울 지역의 기존 아파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2016년 3월 기준 경기도의 전세가율(76.9%)은 서울(70.9%)보다 높아졌다. 이처럼 전세가율이 높아지자 경기도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도 늘고 있다. 4인 가족 이하의 수요층이 서울 전세가보다 훨씬 싼 경기도 아파트를 매수하려 하고, 소자본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경기도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울 기존 아파트 못지않게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경기도 아파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분당선의 수혜 지역인 분당, 판교, 광교, 수지 등의 아파트, 2기 신도시에 비해 주거환경이 뛰어나면서 가격까지 저렴한 1기 신도시인 일산, 평촌, 산본의 아파트, 1기 신도시보다 한 박자 늦게 가격이 상승할 여지가 있는 의정부 아파트 등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서울 상가 및 빌딩에 투자하려는 이들을 위해 유망 투자처도 소개하고 있다. 서울에서 최근 3년간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상권은 종각역 젊음의 거리와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및 청담명품거리이다. 이들 상권은 가장 뜨거우므로 높은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상가와 빌딩의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들 상권보다 뜨겁지는 않지만 신흥상권인 신사동 세로수길과 연남동 경의선숲길 상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제2장에서는 “2016년 5월부터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대출규제가 시작되면 지방 아파트 시장은 당분간 침체될 수 있지만 세종시만큼은 예외”라고 말하며, 2030년까지 개발호재가 있는 세종시의 아파트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시는 각 생활권별로 개발되고 있는데, 앞으로 1생활권과 2생활권은 서울 강북처럼, 3생활권과 4생활권은 서울 강남처럼 발전할 것이다.
땅은 세상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적금 통장이다!
맹지를 금싸라기 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고수들의 연금술!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가는 경제 개발이 본격화된 1960년대 이후 약 50년간 3,030배 증가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지가는 상승하고 있는데, 2015년 전국 평균 지가 상승률은 4.47%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평균치일 뿐, 인기 지역인 세종시와 제주의 경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귀포시는 19.63%, 제주시는 19.15%, 세종시는 12.90% 상승했다. 또 이 수치 역시 시 전체의 평균치일 뿐, 몇몇 토지는 1년 사이에 서너 배 이상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토지 투자는 주택 투자에 비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고, 토지 관련 지식을 스스로 쌓아야 한다. 최소한 시세 파악을 정확히 할 줄 알아야 하고, 해당 매물의 미래가치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또 일단 매수한 후에는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고 되파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택에 비해 토지는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투자해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
그런데 서울 시내에서는 지상에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 상태의 토지를 구하기 어렵다. 현재 서울 시내 토지 중 약 5%만 개발할 수 있는데, 이 토지들은 이미 부자들이 갖고 있다. 이처럼 서울에서 개발 가능한 토지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오래된 단독주택이나 꼬마빌딩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렇게 사들인 기존 건물을 포함한 토지에 새 건물이 완공되는 순간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서울 단독주택이나 빌딩 등에 투자하려는 이들을 위해, 앞으로 고층빌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용산,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청량리·왕십리, 가산·대림, 창동·상계, 상암·수색, 동대문, 신촌 등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지역에서는 교통, 신도시 인근, 개발단계 등을 고려해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판교 대장지구를 예로 들면, 최근에 신분당선이 연장되어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었는데, 제2판교테크노밸리 등의 개발호재가 있는 판교신도시 인근에 위치하며, 앞으로 대장지구는 ‘개발계획 확정→착공→개발완료’에 따라 3단계로 지가가 오를 것이다.
또 통일에 대비해 경기 북부 지역인 파주와 연천 등의 토지를 선점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현재 파주와 연천은 휴전선과 가까우므로 남북관계에 먹구름이 낄 때마다 긴장감이 감돌아서 경기 남부 지역보다 부동산 가격이 낮은 편인데, 통일이 되면 경기 북부 지역의 위상은 달라질 것이다. 이제까지는 경기 남부 지역으로 개발이 확산되었는데, 북한과 가까운 경기 북부 지역이 오히려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방 토지 중 세종시와 제주도의 토지가 가장 유망하다고 전망하는데, 유망매물뿐만 아니라 지방 부동산 투자비법과 유의점까지 소개하고 있다. 지방 토지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농지나 임야를 매수하는데, 넓은 면적일수록 싸게 매수할 수 있고, 용도지역이 바뀔 수 있는 토지는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그리고 진정한 고수는 싼 가격의 맹지를 매수해 금싸라기 땅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맹지는 그 옆에 붙어 있는 토지를 함께 매수하면 좋은 땅으로 안전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책은 최근 세종시와 제주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그와 관련된 유의점 등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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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소한 일에도 돈 버는 지혜가 있다
시라가미 요시오 | 백만문화사 | 2015-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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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소한 일에도 돈 버는 지혜가 있다
시라가미 요시오 | 백만문화사 | 2015-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도처에서 화교는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본국에서 쫓겨나듯이 무일푼으로 출발하여 차차 성장하여, 드디어는 일대 재산을 축적한 그들의 '화교상법'은 바로 지혜의 보고이다. 이 책은 화교상법을 통해 돈 버는 지혜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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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리치 유대인
양창삼 | e하이북스 | 2016-05-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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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리치 유대인
양창삼 | e하이북스 | 2016-05-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구글의 세르게이,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헤지 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는 모두 유대인
성공하고 싶다면, 수퍼리치 유대인에게 배워라
〈미국 유대 인구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유대인은 3%밖에 되지 않지만, 90%가 중산층이고, 43%가 월평균 소득이 1만6,000달러를 넘는다고 한다.
세계 비즈니스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 중에는 유대인이 많다. 석유 재벌 존 록펠러, 월 스트리트를 주름 잡았던 존 피어폰트 모건, 세계 금융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로스차일드 가문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부자 1,645명 가운데 유대인은 26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오라클의 최고경영자 래리 엘리슨,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모두 유대인이다. 세계적인 금융회사들도 유대인의 영향력 아래 있다. 종합금융회사 골드만삭스, JP모건 체이스, 씨티그룹과 신용평가사 S&P, 무디스 모두 1대 주주가 유대인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전 연준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과 벤 버냉키 모두 유대인이다. 언론계에서도 유대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영화 배급 및 제작사 20세기폭스와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등은 유대인이 설립한 회사다.
수천 년 동안 세계를 떠돌면서 학살과 핍박을 당한 민족, 인구도 적고 가진 자원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세계 경제와 문화를 이끌게 되었을까?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 중 각 분야에서 2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개인사를 들여다보았다. 그들의 삶 속에 성공 인자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수퍼리치가 된 이들의 선택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로 독자는 성공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된다. 또한, 수퍼리치 유대인들의 기부와 나눔 등 사회를 위한 자본의 환원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돈만 많은 수퍼리치가 아니라 의미를 더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수퍼리치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까지
그들의 어떻게 거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을까?
유대인은 한때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였지만 지적인 분야에서, 사업에서, 영적인 분야에서 그들이 끼친 영향은 아주 남다르다. 이 책은 수퍼리치 유대인을 다루고 있다. 한 마디로 부유한 유대인을 다룬다. 돈이 많아서 수퍼리치가 된 사람도 있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열정으로 지독한 가난과 핍박을 극복한 인물도 많다. 역경을 기꺼이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가 있어 관심이 더 크다. 그들의 삶이 모범이 되기도 한다. 수퍼리치 유대인들에게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 이 책은 수퍼리치 개인의 삶에 주목했다.
수많은 수퍼리치 유대인 가운데 누구를 살펴보아야 할까? 금융, IT, 컴퓨터, 패션, 미용, 미디어, 영화 등 그들이 속한 영역에 경계선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될 수 있는 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20명을 골랐다.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로부터 시작해서 매킨토시의 아버지 레스킨까지다. 그사이에 젊은 주커버그도 있고, 구글 창업자도 있고, 블룸버그와 스필버그도 있다. 그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고인이 되기도 했지만, 상당수는 지금도 뛰고 있다. 수퍼리치 유대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의지를 갖추고 살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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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금 부자들
이영주 | 새로운제안 | 2016-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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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금 부자들
이영주 | 새로운제안 | 2016-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목돈 10억보다 평생월급 500만원이 더 낫다!
노후 30년간 매달 500만원을 받는다면 원금 누계만 18억원이다. 18억원을 모으려면 평균적인 이자나 수익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8~10억원의 원금을 저축해야 한다. 이는 1년에 5,000만원씩 20년을 저축해야 가능한 돈이다. 과연 불가능할까?
월 500만원의 평생월급을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주택마련, 자녀교육을 선택하고 노후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주택, 자녀교육, 노후 중 하나는 포기해라!”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중산층이 그럴듯한 내 집을 갖고, 자녀들에게 사교육을 시키면서, 여유로운 노후까지 보내겠다는 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주택마련과 자녀교육에 올인하고 있으니, 결국 노후준비는 자연스럽게 포기되는 것이다.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미루고 있지만 행복한 노후는 점점 멀어져갈 뿐이다.
이제부터라도 ‘노후’에 욕심을 더 부려야 한다.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부모가 행복한 노후를 보내면 자녀에게 더 좋은 롤모델이 된다. 이렇게 중요한 노후를 주택마련이나 자녀교육과 비교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애시당초 잘못이다.
이 책은 백세인생을 사는 시대에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150만원의 기초생활비를 만들고, 개인연금으로 150만원의 적정생활비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즉시연금을 통해 200만원의 여유생활비를 마련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월 500만원의 연금을 받는 것, 한참 멀게 느껴지지만 어렵다고 포기하면 월 300만원도 받기 힘들다.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초고령사회의 유일한 해법, 매달 500만원의 평생월급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연금은 황금거위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바꿔주는 것이다. 매일 황금거위를 지켜보는 것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잘 키우면서 매일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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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김수영 | 퍼플카우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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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김수영 | 퍼플카우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본주의 시대, 결국 ‘돈’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일하지 않고도 돈 버는 시스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비법… 경제적 자유를 이룩한 ‘진짜 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28세 18억 젊은 부자, 7년간의 돈벌이 분투기!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싫은 상사 눈치 보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건강 해쳐가며 회사에 청춘을 바쳐도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쥐꼬리고, 나가야 할 돈은 상상초월이다. 결혼자금도 모아야 하고, 내 집도 마련해야 하고, 자녀를 낳은 뒤엔 양육비도 필요하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 정년퇴직 이후에도 살아야 할 날은 무궁무진한데 노후자금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까? 명문대를 향해, 대기업을 향해, 승진을 향해 쉼 없이 달려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결국 ‘돈’이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 즉 돈에 의해 움직이는 계급사회이기 때문이다. 온갖 스펙을 쌓고 자기계발에 열중하며 귀한 세월을 보내놓고, 정작 은퇴 후까지 치킨을 튀기며 먹고살 궁리를 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월급쟁이의 현실. 이제 받아들여라, 어차피 월급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회사는 더 이상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취업준비보다, 승진준비보다 더 중요한 건 ‘일하지 않고도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당신도 늦지 않았다. 이제라도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되찾아라. 28세에 18억 자산가로, 평생의 돈 걱정을 이미 해결해버린 ‘진짜 부자’ 김수영이 당신의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명문대 입학, 대기업 입사, 임원급 승진, 화려한 은퇴… 그다음은? 회사는 더 이상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금 수저를 입에 물고, 누군가는 죽을 때까지 금 구경조차 못하는 불공평한 인생. 온갖 스펙을 쌓고 자기계발에 열중하며 귀한 세월을 보내놓고, 정작 은퇴 후까지 치킨을 튀기며 먹고살 궁리를 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월급쟁이의 현실이다. 매달 통장에 입금되는 돈으로는 생활비를 충당하기조차 빠듯하니, 차곡차곡 저축해서 부자가 된다는 건 딴 세상 얘기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절대 선천적 부자를 따라갈 수 없다. 내가 가족도 내팽개쳐가며 뼈 빠지게 일해 월급을 구걸할 때, 누군가는 편안하게 빈둥거리면서도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로 인생을 즐긴다. 우리 부모님은 왜 재벌이 아닐까, 왜 내 월급을 제외한 모든 물가가 다 오르는 것일까, 뒤처지지 않으려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따위인 걸까… 끝도 없는 열등감과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남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꿈꾼 한 소년의 이야기다. 월급에 목매는 인생에는 희망이 없음을 깨닫고,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자 그의 삶에 자유가 찾아왔다. 존경하지도 않은 상사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되는 자유, 피곤하면 늘어지게 늦잠 잘 수 있는 자유, 기분이 꿀꿀할 땐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는 자유… 돈으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28세에 18억 자산가로, 서른 전에 벌써 평생의 돈 걱정을 단번에 해결한 젊은 부자가 말한다. 하루라도 빨리 돈에 미쳐야 한다고, 결국 돈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거라고. 일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라.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하기 전에, 돈 버는 기계를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원망하고 앉아 있기엔 당신의 청춘이 너무도 아깝지 않은가. 지금 당장 헛꿈에서 깨어나 부자가 되기로 결단하라. 건강한 부자 마인드부터, 적은 돈으로도 성공하는 재테크 실전 노하우까지 가득 담긴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가 당신을 경제적 자유의 길로 데려다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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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주신공항과 제주도호텔 분양
신일균 | 서울문학 | 2016-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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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주신공항과 제주도호텔 분양
신일균 | 서울문학 | 2016-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신일균 부동산경제전문가의 제주도 관련 경제칼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신일균 경제전문가는 서울교육방송 부동산경제위원장으로서, 세계금융시장의 흐름과 그에 따른 한국경제의 미래를 진단하고, 중국과 미국의 거대자본의 흐름에 따른 국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칼럼으로 쉽게 풀어 설명했다.
태풍이 몰아치면, 태풍의 눈은 고요하다.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쓰러진 곳과 존재하는 곳이 분명하다. 세계금융의 폭풍은 경제태풍과 같다. 준비하지 않으면 넘어질 위험에 처한다. 국가 자체가 뿌리 뽑인 사건은 IMF였고, 지금은 크고 작은 IMF가 ‘은행권’과 ‘아파트’로 진행중이다. 깡통주택도 작은 IMF에 해당한다.
돈되는 경제학 노트는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학 지식과 함께 ‘목돈을 투자할 만한 좋은 지역’을 보여주면서, ‘경제적 안목’을 뜰 수 있도록 편집 구성했다. 경제는 사람의 혈관에 비유한다. 피가 잘 돌면 혈색이 좋아서 건강하다. 돈이 잘 돌 듯 경제의 흐름을 알면 돈되는 부동산에 ‘재테크’의 그물을 설치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경제적 수익그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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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 오로지 차트로만 수익내기
이윤 | 하북스 | 2015-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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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 오로지 차트로만 수익내기
이윤 | 하북스 | 2015-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투자에 관한 책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주가의 등락에 마음이 요동 치는 이유는 오로지 수익만 추구하려는 집착에서 비롯됩니다.
주식투자는 매매하기 이전에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투자자를 짓누르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한 주식 투자자들 대부분은 주식 그 자체를 즐깁니다. 이 즐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식매매에 임해야합니다.
이 책에서는 주가의 흐름을 나타내는 차트의 핵심을 다루고 있습니다.
차트! 차트! 오로지 차트를 읽고 즐기십시오!
이 책은 초보투자자와 주식투자 3,4년차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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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부처의 투자설법
주식부처 | 유페이퍼 | 2014-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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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부처의 투자설법
주식부처 | 유페이퍼 | 2014-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투자는 무조건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비법을 전수받아 기계적으로 매매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스승을 만나도 스스로 깨우치지 않으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주식무상(株式無常). 주식은 단 한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
주가를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동인(動因)은 인간의 마음이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거나 패자가 되는 것은 투자자 본인의 마음에 달려 있다. 자기를 이기지 못하는 자는 남을 이기지 못한다.
부처, 즉 붓다(buddha)는 ‘깨달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같은 투자의 대가들은 스스로 시장을 깨우친 부처들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주식전문가들이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 주식부처가 깨달은 주가변화의 정수들을 공개한다. 이것들은 핵심적인 진리를 담고 있지만 너무 단순하여 시시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리는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단순한 것이며 복잡한 사상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란 공부하기 전부터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다. 다만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이것을 읽는 모든 독자가 성불(成佛)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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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부처의 투자설법 2
주식부처 | 유페이퍼 | 2014-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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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부처의 투자설법 2
주식부처 | 유페이퍼 | 2014-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출간과 동시에 증권가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주식부처의 투자설법」의 속편이다.
저자는 주식공부의 양대 산맥인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에 ‘마음공부’를 더할 것을 강조한다.
아무리 뛰어난 분석능력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도 막상 실전에서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마는 것이 주식투자다.
주식무상(株式無常). 주식은 단 한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
주가를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동인(動因)은 인간의 마음이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거나 패자가 되는 것은 투자자 본인의 마음에 달려 있다. 자기를 이기지 못하는 자는 남을 이기지 못한다.
부처, 즉 붓다(buddha)는 ‘깨달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같은 투자의 대가들은 스스로 시장을 깨우친 부처들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주식전문가들이 실제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주식부처가 되는 것만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투자설법 2편에서는 전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매매의 원칙들과 전통적 분석도구의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혜안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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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초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허준영 | 이페이지 | 2015-1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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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초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허준영 | 이페이지 | 2015-1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초보자나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저자의 실패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주식투자에 실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저자역시도 그런 과정을 겪은 적이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숙지한다면 최소한 주식투자에서 실패는 하지 않는다. 실패하지 않을 때 비로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주식투자에서 운이 좋아서 돈을 벌었지만 마지막 한 번의 실수로 반토막이 날 수 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투자해야 한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는 필수이다. 금리가 낮아지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주식투자를 이미 시작했다면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 꾸준한 수익을 내고 주식시장에 오랫동안 남고 싶다면 더욱 그래야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모두 주식투자에서 승리하는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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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이권희, 심기원 | 보랏빛소 | 2016-06-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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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이권희, 심기원 | 보랏빛소 | 2016-06-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잃었다고 좌절하지 말 것!
당신의 텅 빈 주식계좌, 532법칙으로 살려낼 수 있다!
처참한 수익률, 반 토막 난 주식계좌… 대한민국 개미투자자라면 모두가 한 번쯤 손실로 인한 좌절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곧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한 가닥 희망으로 엉망이 된 계좌를 붙들고 세월만 보내다 보면, 어느덧 본전도 몽땅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주식 앞에 고개 숙인 모든 투자자들을 위해 2인의 주식전문가가 나섰다. 너덜너덜해진 포트폴리오도 기가 막히게 회생시키는 저자들은, 오랜 경험으로 얻은 투자 노하우와 실제 고객의 회생 사례를 통해 ‘주식투자 532법칙’을 고안해냈다.
이 마법의 숫자를 토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추가 매수할 종목과 보유할 종목 그리고 손절할 종목을 구분해 과감하게 재분류해보자. 실패를 줄이는 투자종목 선정 노하우부터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비법, 각 주식의 특성에 맞는 공략법, 전망 좋은 미래시대의 업종과 피해야 할 산업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책이 주식으로 돈 잃고 마음에 상처까지 얻은 모든 투자자들을 위로하는 선물이 될 것이다.
? 주식손실복구 프로젝트
‘주식손실복구 프로젝트’는 각계각층 투자 전문가들이 잃어버린 원금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모임이다. 투자 손실의 원인을 분석하고 원금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는 동시에,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유사한 이름으로 개인투자자들을 현혹시키고 하는 유사업체가 많으므로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 레벨업 주식 아카데미 프로젝트
주식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주식 아카데미. 경제, 업종, 기업을 철저하게 분석하면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지식을 쌓고, 실전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주식교육 프로그램이다.
? 주식손실복구 프로젝트 홈페이지: HTTP://re-stock.co.kr
? 고민상담소: HTTP://cafe.naver.com/forever5555
왕초보부터 베테랑까지, 주식으로 돈 잃어본 적 있다면 무조건 읽어라!
★★★ 잃어버린 원금 되찾는 맞춤형 전략, 주식투자 532법칙 ★★★
“은행 금리가 쪼까 내려가지고 15%여. 그래도 목돈은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 따박따박 받는 게 최고지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대사 중 하나다. 그러나 약 30년이 지난 현재, 1.5%로 딱 10분의 1 토막이 난 기준금리로 더 이상 은행에 기댈 수 없게 된 사람들은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실제로 2015년 한 해 동안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결과는 어떠했을까? 이들은 과연 수익을 보았을까? 개인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34.1%였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은 호구 취급을 받으며 시장에서 심각한 손실을 보고, 이들의 투자금은 외국인과 기관들이 끌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손실 난 계좌를 복구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노하우 ‘주식투자 532법칙’이 여기 있다. 532법칙에 따라 재투자했을 때 실제 손해가 난 계좌가 어떻게 복구되는지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라. 추가 매수로 단가를 낮춰야 하는지,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버려야 하는지 자신의 계좌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얻을 수 있다. 실패를 줄이는 투자종목 선정 노하우, 트렌드와 타이밍에 예민해지는 기술,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포트폴리오 재분류 방법, 실제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실전 지침, 향후 투자에 주의해야 할 산업 등… 비쩍 마른 계좌를 토실토실하게 살찌울 이 책이 주식투자 손실로 고민을 하는 이들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줄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손해를 봤다고 죄인처럼 지내지 말자. 당당하게 원금을 회복시켜서 건강해지면 된다. 자, 힘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여기 모인 두 명의 필자가 당신의 주식 주치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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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착한 보험 레시피 70
박용제, 최은식, 김병민 | 시그마북스 | 2015-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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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착한 보험 레시피 70
박용제, 최은식, 김병민 | 시그마북스 | 2015-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게 맞는 보험 레시피를 찾아라!
이 책의 저자들은 10년 이상 보험업계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보험회사 지점장과 설계사 교육뿐 아니라 보험영업에도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서,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험과 보장에 대해 아낌없이 전부 알려준다. 보험가입 전에 유의해야 할 핵심 체크 리스트부터 당신에게 꼭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고, 보험사 선택과 복잡한 보장담보 정리, 어떤 설계사와 계약해야 되는지, 꼭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고 버려야 할 보험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당신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던 보험증권을 꺼내라!
내게 맞는 보험과 보장에 대한 균형 잡힌 레시피
우리나라 보험가입률은 80%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높은 가입률과는 달리 정작 보험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정말 무지한 경우를 많이 본다.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보험을 가입한 경우, 필요 이상으로 보험료를 많이 납부하고 있는 경우, 보장내역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 등 보험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편견도 많다.
이 책의 저자들은 보험업계에 10년 이상 몸을 담고 있으면서 보험회사 지점장과 설계사 교육뿐만 아니라 보험 영업에도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자기 식구들에게 먹여도 좋은 음식을 만드는 착한 식당처럼 이 책 또한 본인의 지인들이 보아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험과 보장에 대해 적었다.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증권을 꺼내는 것은 장보기 전에 냉장고 속 식재료를 점검하는 것과 같다. 본인이 가입한 증권을 꺼내서 분석하고 부족하고 넘치는 부분을 찾는다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이 보험증권 분석이다. 이 책은 당신의 보험증권에 대한 점검부터 어떠한 보험이 당신에게 필요하고, 어떠한 보험이 당신에게 필요 없는지 분석해준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보험상품에 대한 비교와 어떤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을 가입해야 되는지도 알려주어 보험에 대한 무지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보험과 보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곧 도래할 100세 시대를 위한 제대로 된 보장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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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의 몰락
제임스 리카즈 | 율리시즈 | 2015-09-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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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폐의 몰락
제임스 리카즈 | 율리시즈 | 2015-09-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폐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하라!
미국의 달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식 이후 국제기축통화가 되었다. 달러가 실패한다면 전체 국제통화시스템 역시 달러와 함께 실패할 것이다. 『화폐의 몰락』은 30년 이상 금융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달러의 몰락과 나아가 국제통화시스템의 잠재적 붕괴를 다룬 책으로, 전적으로 달러에 의존해온 미국과 세계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한다.
이 책은 국제금융시장의 은밀한 움직임과 저마다의 손익계산을 꿰뚫어본다. 유로화를 공고히 하려는 EU의 수장인 독일, 벨스와 브릭스, 상하이협력기구(SOC), 걸프협력회의(GCC) 등의 초국가기구들, 반면 이들과 동떨어져 연준의 권고를 따르며 유례없이 부채율이 높아가고 있는 영국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이해관계에 따라 금융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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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5년째 왕초보의 주식투자이야기
득세 | 유페이퍼 | 2015-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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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5년째 왕초보의 주식투자이야기
득세 | 유페이퍼 | 2015-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수많은 개미들이 시장에 들락날락한다.
들어올 때는 두 손 가득 투자금을 들고 휘파람을 불며 들어온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시장에게 다 털리고 빈손으로 퇴장한다.
뇌동매매, 몰빵투자, 단타매매, 과욕 등으로 투자금을 날리는 개미들이 우리 주식판에 너무 많은 것 같아 항상 아쉬웠다.
필자도 아직 스스로 초짜라고 생각하지만 나름의 원칙을 구축했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졸필이지만 아직도 시장 어느 구석에서 헤매고 있을 개미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이 무엇보다 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만이라도 바꾸게 된다면 바랄 게 없다.
20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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