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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스크 판단력
존 코츠 | 책읽는수요일 | 2014-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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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스크 판단력
존 코츠 | 책읽는수요일 | 2014-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월스트리트의 승부사에서 케임브리지의 신경과학자로 변신한 존 코츠의 혼란스러운 시장을 꿰뚫는 위기관리의 경제학! "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선정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금융회사 트레이더들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 실험과 놀라운 결과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골드만삭스와 메릴린치, 도이체방크 파생상품 전문 트레이더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트레이더들이 보이는 비이성적 행동의 원인을 찾기 위해 2004년부터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금융 위기와 인간의 생리에 대해 연구해온 존 코츠의 대표작으로, "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선정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Business Book of the Year Award)이다. 뇌 과학자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동시에 추천하는 화제작이다. 존 코츠는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Top 100 Global Thinkers)’에 뽑히기도 하였다. 승자 효과에 중독되고 왜곡된 투자자들과 금융 시장! 위험은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에 시작된다! 주기적 금융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는 신선한 시각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연구 분야, 즉 리스크 관리에 관한 강력한 통찰을 선보인다. 일이 잘 풀릴 때에는 활기에 넘쳐 비이성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는 동물로 변하고, 손실을 입어 겁먹을 때에는 과도하게 불안해하며 움츠러드는 동물로 변하는 시간, 즉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에 주목하며, 승자 효과에 중독된 의사 결정의 문제점들을 파헤친다. 왜 똑똑한 사람들 재앙에 가까운 결정을 내리는 걸까? 스포츠에서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뉴로이코노믹스! 금융 시장을 넘어 스포츠에서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 상황에서 끊임없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다양한 분야에 빛을 비춘다. 고차원적으로 진화한 동물답게 안전하게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뇌와 몸이 힘을 합쳐 위기를 넘어 기회를 도모할 것인지,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누구나 개에서 늑대로 변화할 수 있는 요인을 지니고 있다. 관건은 그런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뇌 맵핑마인드"의 저자 리타 카터는 “경제 파탄의 뿌리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지 설명해준다. 금융계 종사자라면 강제로라도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라고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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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담 리치의 재테크 시크릿
동명희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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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담 리치의 재테크 시크릿
동명희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결혼할 용기를 낸 여자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준비가 없어서 불행한 것입니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해
현금자산 13억을 만든 ★실전 유부녀 재테크★
사십 대, 평범한 회사원이자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 동명희. 남다른 것이 있다면 현금자산만 13억에 부채는 0원, 내 집과 내 차에도 대출이 하나 없는 알짜 부자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맨땅에 헤딩을 수십 번 해가며 신혼살림을 시작해, 월급 한 푼 들이지 않고 이자만으로 아이를 교육하는 마담 리치가 된 저자의 이야기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스물넷에 결혼할 당시만 해도 그녀는 ‘결혼=행복’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직이라는 고통을 겪고, 고생해서 마련한 첫 집을 남편의 주식투자로 날려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하면서 ‘돈이란 한 가정의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에는 요행 없이, 상속 없이 은행만 이용해 부자가 된 저자의 실전 경험이 가득 담겨 있다. 책 속에서는 일곱 번의 티타임을 설정하고, 어떻게 당당한 마담 리치가 되어 가족과 나의 행복을 지킬 것인가를 구어체로 풀어냈다. 유부녀라면 모두 고민했던 양가 용돈 문제, 아이 교육비 문제, 맞벌이 문제가 풀려나가는 것을 보면 사이다 한 잔을 들이켠 듯한 시원함이 느껴질 것이다.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금융은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빨리 돈이 나를 뒤따라오는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직도 “나는 재테크나 그런 건 잘 몰라” 라며 별생각 없이 이야기하는 유부녀들이 있다. 하지만 ‘쥐꼬리만 한 수입으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데 부모님 용돈, 경조사, 교육비에 수입이 뭉텅 잘려나가는 현실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눈가림이 아닐까? 한국 여성의 경제지식이 아시아 태평양 16개국 중에서 15위로 우리보다 생활 수준이 낮은 베트남, 방글라데시보다 못하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저자 동명희는 신데렐라 이야기는 드라마로 즐기기로 결심한다. ‘남편이라면 당연히 날 챙겨야지’ 하는 기대도 접었다. 대신 정신 바짝 차리고 당당한 마담 리치가 되자고 마음먹는다. ‘내 집 마련, 자녀 교육비, 노후 자금’이라는 세 그루의 나무를 부지런히 가꾸고 돌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기대를 넘어 풍성하게 열린 열매를 즐기게 된다.
지금 그녀는 말한다. 당장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평생 다른 사람만 부러워하다 지금을 후회할 수도 있다고, 결혼이란 한 사람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 주인의식이 필요한 공동의 프로젝트라고. 이 책은 ‘왜 결혼한 여자가 돈을 알아야 할까?’에 대한 결혼 선배의 솔직한 조언이며. 답답한 시대를 헤쳐나가고자 하는 여자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포옹이다.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다짐을 한 용기 있는 여성들, 가정경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자 하는 그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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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권리분석의 바다에 빠져라
김재범 | 스마트북스 | 201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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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권리분석의 바다에 빠져라
김재범 | 스마트북스 | 201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실제 경매사건 사례로 공부하라
업계 1위 지지옥션 전담강사 김재범의 10,000건의 경매분석, 1,000건의 경매진행 특급 노하우 공개 큰돈이 들어가는 경매, ‘싸고’ ‘안전하게’ 사는 공부는 필수! “전세로 사는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간대요. 전세금을 날릴지도 모른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경매로 오피스텔을 낙찰 받았는데 느닷없이 임대 보증금 4천만원을 물어줘야 한대요. 어쩌죠?” 하지만 이럴 때 자료를 받아 살펴봐도 방법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동산 권리분석의 기초지식만 제대로 알고 있었더라도 피할 수 있었을텐데. 한편 꼼꼼한 부동산 권리분석만으로도 의외의 높은 수익을 얻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부동산 권리분석의 바다에 빠져라』는 손해보지 않는 부동산 권리분석의 원칙과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키는 법, 그리고 알짜배기 경매물건을 고르는 눈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경매분석 10,000건, 경매진행 1,000건, 실제 경매사건 사례 분석으로 전문가도 놓치기 쉬운 함정 피하기! 부동산 권리분석은 ‘암기’가 아닙니다. 판사의 판결이 ‘판례’로 남듯이 경매사건도 수많은 사례를 남깁니다. 이 사례들이 모이고 정리되어 이론의 기틀이 됩니다. 경매로 매각되는 부동산에는 여러 종류의 권리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과하기 쉬운 함정까지도 놓치지 않으려면, 다양한 실제 경매사건들을 분석하며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이 책은 한국 부동산 경매현장의 실제 경매사건의 사례 중에서 경매 입찰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와 간과하는 점을 감안하여 핵심사건들을 뽑아 「현장사례」 코너로 만들어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부동산 권리분석의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꼼꼼한 권리분석 노하우, 전문가들도 간과하기 쉬운 함정들을 피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권리분석, 허술한 편법보다 정석으로 공부하자! 깐깐한 저자의 부동산 권리분석의 원칙 설명―최신 경매법률과 판례 완벽 반영! 흔히 경매 초보자들은 말소기준권리만 알면 권리분석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소기준권리는 출처와 근거가 분명하지 않고, 현행법이나 판례에서는 비슷한 용어조차 찾아볼 수 없는 편법일 뿐, 말소기준권리로 권리분석을 기계적으로 하면, 자칫 수천만원을 잃는 큰 실수를 할 수 있으며, 또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경매 권리분석은 법 규정과 판례, 그리고 그 취지를 이해해야 올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 권리분석의 1인자인 저자 김재범이 탄탄한 법률지식과 경매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권리분석의 정석을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또한 「유치권」, 「예비등기」 등 최근 변경되거나 변경될 예정인 법률,「임차인의 우선변제권」, 「전입신고일과 근저당권 설정일이 같은 경우」 등 중요한 각종 최신 판례까지도 꼼꼼하게 실었습니다. 발로 뛰는 깐깐한 권리분석 노하우 공개! 알짜배기 경매 물건 고르는 법은 보너스! 이 책은 실제 답사 및 자료사진, 법원 문건접수내역, 등기부등본, 매각물건명세서, 부동산현황조사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부동산 권리분석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들도 깐깐하게 확인해 수록했습니다. 그리고 「가처분 경매사건의 안정성 확인하는 법」, 「유치권 해결하는 법」, 「법정지상권의 다양한 해결사례」 등 전문가도 자칫 놓치기 쉬운 권리분석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아울러「언뜻 위험해 보이지만 안전한 경매사건」, 「의외로 높은 수익률을 올린 환매특약등기 경매물건」, 「분묘기지권 토지, 무조건 피해야 하나?」 등 남들이 얕은 권리분석 지식으로 놓친 알짜배기 경매물건 고르는 권리분석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특집 1. 임대차 권리분석 집중 사례 경매로 부동산을 낙찰받아 손해본 경우를 보면, 임차인 분석을 잘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차인 분석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임차인의 보증금 인상분」, 「무상임대차확인서」, 「임차인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전입신고, 전세권, 근저당권 날짜가 같다면」 등 까다롭거나 실수할 수 있는 임차인 권리분석 방법을 모아 실제 경매사건을 토대로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특집 2. 부동산 권리분석 종합 사례 실제 경매사건에서는 한 부동산에도 여러 개의 복잡한 권리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권리분석을 잘하면 이런 경매물건 중에 알짜배기를 고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토지의 진입도로 문제」, 「중복 경매사건」 등 복잡한 경매사건을 시원하게 권리분석 하는 방법을 모아 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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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건축 투자자가 꼭 알고 싶은 것들
리얼투데이 외 | 원앤원북스 | 2015-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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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건축 투자자가 꼭 알고 싶은 것들
리얼투데이 외 | 원앤원북스 | 2015-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본에서 실전까지 재건축 투자의 모든 것!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인 ㈜리얼투데이와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모여 재건축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담은 책 [재건축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재건축 시장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재건축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요긴한 전략들도 제시한다. 또한 풍부한 사례를 보여주며 관련 법령을 상세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유망 투자처의 조건과 그에 따른 투자 관련 알짜 팁까지 알려주므로 후회 없는 성공 투자를 조언해줄 ‘재건축 투자 나침반’이 될 것이다. 특히 재건축의 성공적인 투자 흐름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투자성이 높은 지역들을 예측하는데, 이는 미래에 주목받을 재건축 대상지는 어디일지 정확한 정보를 남들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으므로 독자들의 현명한 재건축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 재건축 사업은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데다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고 사업을 추진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식이나 증권, 채권처럼 단기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실제로 각종 소송에 휘말려 아예 중단되거나 잠정 유보된 곳이 많을 정도로 재건축 사업은 복잡하고 힘든 것이다. 따라서 재건축 사업에 투자할 때는 단기적 시세 차익보다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들 대부분 입주까지 짧게는 2~3년, 길게는 5~10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과도한 금융 차입을 통해 매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 책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재건축 투자법에 주목해보자. 각 지역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꼼꼼히 챙겨본다면 누구라도 성공적인 재건축 투자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재건축 완전 정복! 1990년부터 대량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의 재건축을 검토해야 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비슷한 입지를 가진 아파트라도 재건축 사업성은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은데, 이왕 구입할 주택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고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 재건축 훈풍이 불고 있는 이 시기를 기회 삼아 제대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책에서는 여러 부동산 전문가가 비슷비슷한 집들 사이에서 좀더 자산 가치가 높은 곳을 고르는 법을 소개하며, 향후 가격 상승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와 좋은 주거환경을 갖출 아파트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준다. 또한 전매제한, 대지지분, 절차 분양가 상한제, LTV, DTI, 지분제, 도급제 등 평소 자주 듣는 말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라 아리송하던 재건축 관련 용어의 설명과 함께 재건축 관련 최신 경향까지 담고 있어 재건축 투자시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건축 아파트의 집값 형성 원리를 담아 구매층의 행동과 미래의 주택시장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1장은 재건축이 한국 주택시장의 주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최근 재건축 규제가 풀리는 것도 흐름의 일부임을 밝힌다. 다음으로 2장에서는 재건축 수익률을 결정짓는 요인을 살펴본다. 재건축은 집주인들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 안에서 가능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그 규제 안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아파트들의 필요 조건을 사례와 정책 등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3장에서는 재건축과 쌍두마차인 리모델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조건을 갖추었을 때 수익성이 나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서울의 주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10년 후 미래 모습을 각계 전문가의 눈으로 그려본다. 이 책의 저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재건축 투자의 모든 노하우는 최고의 투자처로 떠오른 재건축을 준비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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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임동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09-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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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임동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09-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월급쟁이 탈출해서
빌딩주 되는 노하우 大공개! 초저금리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전한가? 빌딩 투자를 시작하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초저금리 시대, 이젠 은행도 초저금리로 인해 더 이상 재테크 창구가 될 수 없다! 아파트도 답이 아니다! 이젠 빌딩이다! 내일 일도 어찌 될지 모르는 채 달려가는 30·40들, 은퇴 후를 대비하지 못한 채 뼈 빠지게 일한 50·60들, 저자는 이들에게 노후보장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해주고 빌딩 재테크를 통해 부자의 길로 나아가도록 등대 역할을 한다. 이 책에는 10년 이상 빌딩 투자에만 올인한 전문가의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부동산으로 기대치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며 10년 안에 어떻게 빌딩주가 될 수 있는지, 빌딩주 되는 대박 노하우를 공개한다. 창조주보다 더 좋은 ‘빌딩주’는 머나먼 꿈이 아니다! 10년 안에 20억 원대 빌딩부자 되는 비법 공개 주위를 둘러보면 은퇴시기 2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한 ‘빌딩주’가 되어 월세 1,000만 원을 받으며 노후대비를 완벽하게 한 지인들이 있다. 이런 지인이 애초부터 집에 재산이 많다거나 유복해서 이런 빌딩주가 된 것은 아니었다. 실상은 알고 보면 번듯한 대학도 못나오고 간신히 실업고교를 졸업한 후 근근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살면서 성실하게 모은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점점 재산을 증식시켜서 빌딩주가 된 경우도 많이 있다. 이렇게 평범한, 어쩌면 출발선상은 일반인보다 더 좋지 않은 조건으로 시작한 사람이 어떻게 빌딩주가 될 수 있는 것일까? 이들은 성실하게 저축해서 모인 돈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하나둘씩 사서 임대수익을 얻고, 2~3년 보유한 후 되팔아서 시세차익을 남기며 빌딩주를 목표삼아 꾸준히 투자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반복해서 불어난 종잣돈으로 재투자를 반복한 결과 오늘날의 20억 원대 빌딩부자가 된 것이다. 평범한 내 친구 아무개가 빌딩주가 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또한 평범하지만 성실한 부동산 투자를 통해 건물주가 되는 희망을 가져보길 바란다. 저자는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꼬마 빌딩을 한 채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투자지역은 어떻게 선정해야하며 투자유형은 지역별로 어떤 유형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금액대별로 어떤 형태의 건물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한다. ‘PART1. 나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은퇴 후 노후준비로 빌딩 투자의 길을 추천하며 누구나 빌딩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PART2. 빌딩투자,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라’에서는 내게 맞는 빌딩투자 스타일을 알아보며 투자 지역과 목적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풀어놓는다. ‘PART3. 빌딩투자, 지피지기 백전백승’에서는 빌딩투자 실전 입문, 투자금액별로 어떤 부동산 유형에 투자하면 되는지 안내한다. ‘PART4. 빌딩투자의 비기, 리모델링’ 에서는 리모델링 재테크가 얼마나 부를 증식시킬 수 있는지, 저자의 알짜배기 노하우를 소개한다.‘PART5. 빌딩투자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에서는 금액에 따라 어떻게 빌딩 재테크를 하는지 안내하고 투자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콕 짚어준다. ‘PART6. 빌딩투자, 지역별 노하우 알아보기’에서는 앞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유형으로 투자하면 좋을지 수도권 내 지역별로 상세한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의 10년 넘는 내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부자 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따라서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나가 빌딩주의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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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전용은 | 원앤원북스 | 2016-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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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전용은 | 원앤원북스 | 2016-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을 공개한다!
월세 부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월세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담은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시작하는지부터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 부동산의 종류에 따른 구매 팁을 알려준다. 누구나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동산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저자는 대부분의 부자들이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무조건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했으며, 좋은 부동산이라고 판단되면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서서히 늘려나갔다. 그들이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부자가 되었는지 그 모든 비밀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들이 월세 부자가 된 과정과 그 속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지 18년 차의 부동산 경매 투자자이자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흔히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돈이 없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월세 부자들은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국밥 집 아주머니 등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여윳돈을 금리가 현저히 낮은 은행 적금에 넣어두는 대신 용기 내어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 부자가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비결은 바로 ‘행동력’에 있다고 말한다. 즉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행동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월세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당신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배워보자.
평범한 월급쟁이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평범한 사람에서 월세받는 사람이 되다’에서는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청소업체 사장, 국밥 집 아주머니, 보청기 업체 사장 등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퇴직한 후에 퇴직금으로 창업을 하는 것과 부동산 투자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를 하나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또한 그들이 어떻게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었는지부터 투자하는 데 필요한 금액은 얼마인지, 월세는 얼마를 받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되는 비결이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2장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에서는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알려준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로또처럼 한 방을 노리지 말고 꾸준히 부동산을 찾아다녀야 하며, 완벽한 부동산을 꿈꾸지 말고 현실에 있는 물건들을 분석해야 한다. 또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투자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3장 ‘월세 부자는 특별하지 않다’에서는 지금 월세 부자인 사람들도 이전에는 모두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월세 부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한시라도 돈이 쉴 틈이 없게 하고, 대출을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처음 부동산에 투자했을 때 수익이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같은 돈을 은행에 넣어두었을 때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고 설파한다. 4장 ‘나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여러 가지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적은 자금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경매 투자’를 시작으로 월세 수익률이 높은 ‘빌라 투자’,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 월세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는 ‘아파트 투자’, 입지만 좋다면 가장 효율적인 ‘다가구주택 투자’, 좋은 지역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가 투자’까지 살펴본다. 이 책을 잡은 순간부터 우리는 월세 부자의 길에 들어섰다. 꾸준히 노력해 월세 부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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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닥치고 공격적으로 재테크하라
전인구 | 아라크네 | 2015-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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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닥치고 공격적으로 재테크하라
전인구 | 아라크네 | 2015-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재테크를 시작하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단단하고 세밀한 노하우 공개” 바리스타가 들려주는 재테크의 7가지 지름길! 종잣돈 마련부터 주식ㆍ경매ㆍ소형 아파트 투자ㆍ원룸 건축ㆍ창업ㆍ토지 매매까지 오랫동안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전인구 소장(참재무설계연구소)이 절박하게 재테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형식의 재테크서 『닥치고 공격적으로 재테크하라』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실직이나 퇴직, 불안한 노후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고민에 빠진 손님들을 위해 재테크 D. 카페의 바리스타가 상황에 맞게 커피 한잔을 내려 주면서 1:1 맞춤 상담을 해 준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독자들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재테크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불안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의 7가지 지름길을 알려 준다. 종잣돈 마련부터 주식ㆍ경매ㆍ소형 아파트 투자ㆍ원룸 건축ㆍ창업ㆍ토지 매매가 그것이다. 저축만으로는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고수익을 안겨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전 소장은 일단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 성향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투자 성향은 공격형ㆍ중립형ㆍ안전형 세 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춘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만일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이 공격형으로 나온다면 예적금 같은 안전형에 30%, ELS 같은 중립형에 20%, 주식형 펀드 등에 해당하는 공격형에 50%를 투자하기를 권한다. 전 소장은 “아무리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지녔다 하더라도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격언이 투자 시에도 적용된다”고 말한다. 또한 주식 투자에서는 워렌 버핏이 평생 추구했던 잃지 않는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그리고 우량 주식을 고르는 방법뿐 아니라 비상교육, 아트락스BX, 아세아시멘트 등 특정 주식을 자신 있게 독자들에게 추천한 것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경매 편에서는 2000만 원이라는 적은 돈으로 경매 투자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자신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좋은 물건 찾기부터 권리분석 제대로 하는 법, 입찰 참여와 적절한 입찰액 쓰기 그리고 명도 완료까지 경매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알려 준다. 이밖에도 이제는 끝났다고 모두들 말하는 아파트 투자를 통해 두 자리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평생 재테크와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온 투자자들에게는 원룸 건축을, 안정적인 수입과 자신만의 매장을 동시에 얻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창업을, 그리고 약간의 자금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토지 매매를 제안하는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장 실천하라 전 소장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다른 투자 고수들을 만나러 다니며 하나씩 배웠다. 그러고는 그들에게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일단 투자 고수들은 목적이 있는 투자를 한다. 투자를 할 때마다 ‘왜?’라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이 지역 땅은 몇 년 뒤에 무엇이 들어오고, 무엇이 지어질 때 이런 식으로 이용하면 현재보다 월등히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분석한 후에야 투자를 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이 뉴스나 주위 사람들이 투자했다는 소리만 듣고 덩달아 투자하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투자해야겠다고 판단이 선 뒤에는 빠르게 행동한다. 멀리서 보기에는 성급하게 투자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전에 이미 치밀한 계획을 세워 놓은 그들로서는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서 정보 수집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산 이후에는 절대 그 물건을 싸게 파는 법이 없다. 충분히 가격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제값을 받고 팔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이에 반해 보통 사람들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가 오더라도 더디게 행동한다. 운이 좋아 좋은 물건을 찾아내도, 자신이 내린 판단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다 보니 쉽사리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다. 그래서 고민하는 사이 가격이 올라 버리거나 남아 있는 자신감마저도 사라져 결국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전 소장은 “충분히 공부했고 정확히 판단했다면 바로 실천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군산에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당장 군산으로 가서 땅을 둘러보아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귀찮음과 두려움을 극복해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고, 투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것이 전 소장의 생각이다. 『닥치고 공격적으로 재테크하라』는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단단하고 세밀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우량 주식이나 창업 업종, 원룸 건축 ? 소형 아파트 투자 ? 토지 매매 유망 지역 등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어 투자처를 고민 중인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 소장은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독자들이 고수익을 넘어 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재테크의 지름길을 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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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일하게 하라
주식농부 박영옥 | 프레너미 | 2015-09-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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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일하게 하라
주식농부 박영옥 | 프레너미 | 2015-09-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부유한 삶은 남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지레 포기해버리고 예금, 적금 등을 통해 돈을 모으는 데 그친다. 그러나 ‘주식농부’ 박영옥은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삶을 선택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돈, 일하게 하라』는 ‘농심農心투자’ 하는 박영옥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서민들에게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40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현재 15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는 농부가 좋은 볍씨를 고르듯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한 뒤 성과를 공유하라고 말한다. 차트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등락을 이용하여 단기매매로 이윤을 남기는 ‘주식투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기업을 발전시키고 그에 따른 보상을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주식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기업을 성장시키고 그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며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책에는 저자가 20년이 넘게 주식시장에 있으면서 쌓아올린 투자 철학과 원칙이 담겨 있다.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은 어떻게 찾아내는지, 주식을 매수한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고 언제 매도하는지 등 주식투자 전반에 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주가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업과 동행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자본시장이 서민의 희망이다!
성장할 기업을 발굴하여 동업자의 마음으로 투자하고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라!
1975년부터 1997년까지 기업과 가계의 소득 증가율은 각각 8.2%와 8.1%였다. 그러나 IMF 체제가 자리를 잡은 이후인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기업소득 증가율은 16.5%로 이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상승한 반면 가계소득 증가율은 2.3%로 크게 둔화되었다. 2000년에는 국민총소득의 90%를 차지했던 가계소득이 2010년에는 76%로 떨어졌고 기업의 비중은 10%에서 24%로 뛰어올랐다. 기업은 점점 부자가 되고 있는 반면에 서민은 가난해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돈이 기업에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기업의 부를 나눠 가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장할 만한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성과를 공유하라는 것이다. 또한 주가의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업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서는 주식이 아닌 기업에 투자해야 하고 기업의 성장을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현재(2014년 8월 20일 기준) 대동공업(지분율 16.69%), 참좋은레져(12.45%), 알톤스포츠(5.09%), 에이티넘인베스트(7.73%), 조광피혁(10.30%), 한국경제TV(7.09%) 등 40여 개 기업에 투자하며 동업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동행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주기에 투자하기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은 물론이다. 10년 넘게 투자하고 있는 대동공업의 사례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져 있다. 동업자 정신을 가지고 기업이 성장할 때까지 소통하며 동행하라는 저자의 투자 철학은 독자로 하여금 주식투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에게 주식투자는 개인적 차원에서 보면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방법이고, 국가 경제의 차원에서 보면 우리나라 자본시장을 튼튼히 하는 길이다. 부를 얻는 동시에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사고파는 행위로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도,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기업과 동행하며 미래에 ‘투자’할 때 자본시장은 서민의 희망이 된다는 ‘자본시장 희망론’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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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버는 쇼핑습관의 힘
이상발 | 유페이퍼 | 2015-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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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버는 쇼핑습관의 힘
이상발 | 유페이퍼 | 2015-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버는것에 애쓰는 만큼 쓰는것에도 애써야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잘사는법과 후회없는 쇼핑노하우를 익힘으로써
우리의 시간과 경제적,정신적 풍요로움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저자의 20년간의 잘사는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돈버는 쇼핑습관의 힘!
선택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목차. 돈버는 쇼핑습관의 힘
1.쇼핑을 할 때 마감시간을 이용하라
2.유통업체가 몰려있는곳으로 가라
3.전단지 상품으로 무조건사라
4.회원할인,직원할인을 이용하라
5.부피큰것부터 담아라
6.적립식 쇼핑을 추구하라
7.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구매하라
8.함께 구매를 생활화하라
9.자신을 소중히 여기는곳에서 구매하라
10.일단구매후엔 다른상품과 비교를 멈춰라
부록1. 쇼핑의 노하우
인터넷쇼핑,홈쇼핑,할인파트쇼핑의 노하우
부록2. 주요상품의 잘사는법
상품권,PB상품,해외여행상품,화장품,자동차보험,휴대폰,해외구매대행상품,수입식품,혼수용품,유기농상품,속옷, 카드별구매,자동차,TV,임플란트,자전거,다이어트식품,유통가격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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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고득성 | 다산북스 | 2016-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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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고득성 | 다산북스 | 2016-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바꿔
지키고 싶은 인생을 사는 법!
베스트셀러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고득성 저자의 신작
100만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돈 걱정 없는 인생에 대한 명쾌한 해답!
2016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을 기록했던 작년보다 더 안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저성장, 초저금리 현상이 가속화되는데다 가계부채는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복합불황에 빠졌기 때문이다. 금융위기 전까지만 해도 ‘잘 벌어 잘 투자하면 된다’는 논리로 고수익을 노려 ‘한 방’을 얻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재테크의 흐름이 완전히 변했다. 자산 증식의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해왔던 부동산 시장은 공급 과잉으로 인한 후폭풍에 휩싸였고, 기준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해 단순한 저축만으로는 자산 증식은 꿈도 꿀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성장 시절의 재테크 전략을 고수하며 걱정과 불안만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돈 걱정에서 벗어나 인생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을까?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시리즈와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이후 4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 고득성 저자에 따르면 돈의 노예가 되어 고수익을 탐하는 재테크 전략은 모조리 잊어야 한다. 성장하는 경제 속에서 자산을 늘리던 방식으로 재테크를 했다가는 돈을 불리기는커녕 까먹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고득성 저자는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을 통해 ‘진짜 필요’에 집중하여 돈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돈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의 이전 책들이 소설 형식의 스토리텔링이어서 쉽고도 재미있게 재테크를 배울 수 있었다면, 이번 책은 소설 형식에서 탈피해 급변한 경제 상황 속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방법을 보여준다. 무턱대고 “투자수익률을 높여야 한다”는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돈의 본질을 알고 돈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다.
지갑 속 푼돈을 키우는 머니트리 관리법부터 6가지 은퇴통장 설계법까지,
돈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위한 핵심 전략!
고득성 저자는 저성장 시기에는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방법만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철학과 생각을 모조리 바꾸는 것부터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 다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에서는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계획을 설계하고, 돈 문제를 해결하고, 대비하는 4단계 돈 관리 시스템을 제시한다. 4단계 전략으로 차근차근 큰 그림을 그린 다음, 그에 맞는 구체적인 세부 전략을 짜도록 만든다.
- 돈에 대한 생각법: 수천억 원대 자산가에게 배우는 돈과 인생 수업
- 돈과 인생 설계법: 땜질식 처방에서 벗어나려면 가족 재산을 관리하라
- 돈에 대한 해결법: 한 달 월급, 하루 수입으로 돈 문제를 해결하라
- 돈에 대한 대비법: 초저금리 시대, 노후 자금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저자는 SC은행 프라이빗뱅킹 부서 이사로 일하며 수천억 원 대 부자 멘토들을 만나 돈에 대한 철학을 배웠다. 그들을 통해 쓰라린 재테크 실패 경험을 극복하고 돈을 대하는 올바른 관점을 적립할 수 있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가족 자산 관리 방법부터 노후 대비 방법까지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계별 자산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자산 관리 시스템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었던 건 수많은 독자들의 재테크 고민과 사연을 접하면서 대중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만을 꼽아 담았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돈에 대한 생각과 경험까지 집대성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재테크 시장에서 믿고 기댈 솔루션은 무엇인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저축하고 투자해서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지, 한 달 수입을 굴려 어떻게 풍성한 머리트리를 만들 수 있는지 절박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인 것이다.
돈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 것인가,
돈을 제대로 다스리며 자유로워지는 삶을 살 것인가?
시중의 수많은 재테크 책들은 ‘더 많이 벌어라’‘더 투자하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그러한 재테크 방법은 고스란히 빚과 정신적 압박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더 많이 가지려 빚을 지고 그 빚을 갚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 일련의 과정은 행복한 삶을 제약하는 심각한 악순환이다. 그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 혼자 하는 재테크’는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단순히 코앞에 닥친 미래를 보고 돈을 불릴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돈을 관리하여 먼 미래에도 걱정이 없는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족 통장 관리법, 가족 자산 분석, 자녀 경제 교육 방법 등 구체적인 가족 자산 관리법을 설명하며 든든한 자산 증식의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전작들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노후 돈 걱정을 덜어주었던 저자는 이 책에서 노후를 대비한 자산 관리 노하우를 더욱 탄탄히 다져 담았다. 초저금리 시대에 걸맞은 노후 자금 설계 방법, 노후 투자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 은퇴통장 관리 방법 등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 설명하는 6가지 은퇴통장 만들기만 충실히 따라 해도 소득이 끊기는 노후에 돈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돈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머리를 싸매 투자해서 고수익을 올려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지갑 속 지폐 1장부터 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삶을 지탱하고 여유롭게 하는 핵심자산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돈을 쓰고 저축하는 과정은 한 사람의 인생의 역사를 써나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돈을 다룰 때는 반드시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투영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돈이 중심이 아닌 인생을 중심에 두고 돈을 관리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을 바라보고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모조리 바꾸어 재정적인 행복을 맛보라. 얄팍한 재테크 방법에서 벗어나 인생이라는 큰 굴레에서 돈을 바라보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 때 비로소 돈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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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임경 | 생각비행 | 2015-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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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임경 | 생각비행 | 2015-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의 흐름, 환율과 가격을 하나의 체계로 설명하는 명쾌한 ‘시각의 틀’
금융의 글로벌화를 새삼 언급하기도 쑥스러운 시대에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돈의 흐름을 ‘일관된 시각의 틀’로 제시함으로써 통화와 외환의 연계를 모색한다. 현재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금융시장, 채권시장 분석, 공개시장조작 관련 기획, 금융시장 동향과 자금흐름 분석 등, 한국은행에서 상당 기간 금융시장 분석업무를 담당하면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는 실무에서 쌓은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환율과 달러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금리와 원화 자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들이 어떠한 연계관계로 움직이는지에 대한 명쾌한 관점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나온 책이 대개 화폐금융, 국제금융 등 반쪽 주제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비추어본다면 이 책은 종합적 시야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시도라고 평가할 만하다. 둘째, 돈의 흐름과 가격의 연결고리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위기와 정책을 이에 연결하여 파악할 수 있는 입체적인 ‘생각의 틀’을 보여준다. 경제가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고 막연히 설명하는 책은 많았지만, 한 나라의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셋째, 파생금융거래와 같이 복잡다기한 돈의 흐름을 ‘팔고 사기’와 ‘빌리고 빌려주기’라는 2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한편 이를 외환포지션의 변동과 연결함으로써 돈의 흐름이 위기에 이르는 요인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넷째, 어려움에 직면할 때 인간관계에 변화가 생기고, 물이 100℃를 넘거나 0℃ 아래로 떨어질 때 그 특성이 바뀌듯, 위기상황에서는 돈의 흐름 또한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 상황에서 돈의 흐름과 가격이 평소와 달리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시사점을 보여준다. 취약성과 기폭제라는 두 요인을 모든 경제위기를 설명하는 일관된 기준으로 제시한다. 다섯째, 소위 IMF 사태라는 외환위기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원인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책들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제 현황을 일관된 흐름으로 해석함으로써 핵심요인을 누구나 파악할 수 있게끔 한다. ‘원화와 외화의 연결고리’라는 묵직한 주제를 쉽게 전달하고자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취했다. 첫째, 돈이 얽혀 움직이는 모습을 하나의 체계로 설명했다. 독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 책의 저자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명쾌한 ‘시각의 틀’을 제시했다. 둘째, ‘돈에 꼬리표가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진 후 돈의 ‘조달 → 운용’ 흐름과 ‘자산 : 부채’ 불일치를 주요 관점으로 제시하며 돈의 꼬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인과관계와 위기발생 가능성에 대한 흥미를 유지했다. 셋째, 일주일(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간 이뤄지는 강연의 형식을 취했다. 큰 줄거리를 설명하며 세부사항은 참고자료로 보충하는 한편 질의응답 시간을 두어 전체를 조망하되 세부적인 내용을 빠뜨리지 않도록 배려했다. 넷째, ‘강연의 체계’를 설명하는 독특한 표를 제시하여 강의 내용이 전체의 흐름 속에서 어디에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의 체계’는 마치 등산로에서 마주치는 안내도와도 같다. 이 책은 간단하지 않은 주제를 간단하지 않은 분량으로 설명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단일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돈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시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아는 일이 재테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어리적은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원화와 외화의 연결고리’를 이해한다면 금융의 전반적인 흐름을 조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갖추게 되는 폭넓은 시야는 금융회사나 기업은 물론 경제 흐름에 관심이 많은 개인에게도 험난한 자본주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다. 모름지기 숲을 알아야 나무를 헤아릴 수 있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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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이란 무엇인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 이레미디어 | 2016-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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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이란 무엇인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 이레미디어 | 2016-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1,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에밀 졸라는 그의 소설 〈돈(L'Argent)〉에서 이렇게 말했다.
“왜 돈이 자신이 불러일으킨 온갖 불결한 일들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 하는가?”
위대한 투자자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돈과 투자, 그리고 인생!
유럽의 위대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는 정신적으로 늘 긴장할 필요가 있으며, 돈을 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이 옮았음이 입증될 때 희열을 느끼며, 일종의 철학자로서 세상의 아귀다툼에서 멀리 떨어져 생각하며, 또한 서류의 글자에 얽매이지 않고 행간에 숨은 뜻을 읽어내는 사람이다. 실제로도 코스톨라니는 자신이 말한 투자자의 모습대로 살아왔고, 투자라는 지적모험을 했다. 소신과 자신만의 철학으로 투자하고 성공한, 20세기 개인투자자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톨라니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돈이란 무엇인가(Kostolanys beste Geldgeschichten)》는 1991년에 출간했다. 코스톨라니가 80여 년 투자인생에서 겪은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90세가 넘어서도 열정적으로 증권 강연을 하고, 칼럼을 쓰고, TV에도 출연했던 그의 돈에 대한 열정이 이 책에 담겼다. 또한 투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투자를 즐긴 위대한 현인의 ‘돈에 대한 철학’ 혹은 ‘투자에 대한 철학’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투자는 기본과 상식, 그리고 훌륭한 철학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자신만의 철학을 평생에 걸쳐 실천해온 증거이다.
왜 지금 코스톨라니를 읽어야 하는가?
1년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요즘 시대에 1999년에 사망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빛바랜 흑백 앨범에 나오는 과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코스톨라니의 이론이나 철학이 경제학의 큰 축이 되었다거나 투자의 기틀을 마련했다고도 볼 수 없다. 그가 남긴 10권이 넘는 저서들은 투자에 대한 이론서라기보다 수필집에 가깝다. 또 자신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주식투자를 잘하는 비법이나 어떻게 투자에 성공했는지에 대한 전략을 찾는다면, 차라리 다른 투자 전략서를 찾는 것이 빠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왜 코스톨라니를 읽어야 하는가?
20세기의 위대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라고 매번 성공만 한 것은 아니다. 성공한 만큼 쓰라린 실패와 파산도 수없이 겪었다. 실제로 코스톨라니는 투자인생 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단번에 알거지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수백 번의 성공과 수백 번의 실패 끝에 코스톨라니만의 ‘투자철학’을 만들고, 그것을 토대로 평생을 투자자로 살아올 수 있었다. 이 책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 혹은 전문 투자자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영감을 줄 것이다. 시장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증시의 흐름을 뒤쫓기만 한다고 생각할 때, 돈이라는 욕망만을 쫓아 맹목적으로 변해갈 때, 되돌아보는 쉼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돈이란 무엇인가》는 투자라는 지적모험을 떠나는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면서, 투자자나 투자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 길안내가 정확히 어디어디를 거쳐 가라고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때로는 자랑하듯이, 때로는 만담처럼, 때로는 진지하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후배들, 후계자들, 혹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돈과 투자에 대해 충고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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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맞벌이 부자들
김경필 | (주)다산북스 | 2016-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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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맞벌이 부자들
김경필 | (주)다산북스 | 2016-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한 맞벌이 부자 선배들이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방식!” 맞벌이 부자들의 남다른 1+1=3 전략 요즘 같은 고용 불안정 시대에 맞벌이는 축복이고 특권이다! “‘맞벌이를 한다고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물론이다. 실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상속 부자가 아니라도 맞벌이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많다. 여기에서 부자란 빌딩 몇 채를 가지고 있을 법한 재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니던 직장이나 사업체를 당장 때려치워도 현재 생활수준을 죽는 그날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맞벌이 부자’들이다.” 『맞벌이 부자들』의 프롤로그에서 김경필 저자가 한 말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는 누구일까?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자산이 평균 25억 원 이상 있는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려받은 자산이 없더라도 맞벌이를 통해 평생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둘 중 하나가 그만 둬도 끄떡없기에 생계형 경제활동이 아니라 자아실현형 경제활동을 한다. 이들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자, 맞벌이 부자들이다. 14년간 2030 직장인들의 재무상담을 맡으며 2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월급 관리의 길을 알려준 국내 최고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 저자. 그는 맞벌이의 소득이 외벌이의 두 배라는 것에는 그에 따른 재산증가의 속도 또한 1+1=2 이상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1×1=1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는 맞벌이 부부의 높은 자녀교육비, 또 부부 간의 경제 권력 싸움이나, 높아진 소비수준을 다시 낮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요즘과 같은 고용 불안정의 시대에 재테크의 가장 축복이 바로 맞벌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맞벌이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비교해,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죽는 날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맞벌이 부자 공식을 보여준다.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품위 있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 생존지식! ‘왜 둘이 버는데 남들보다 두 배를 모을 수 없는 걸까?’ 월급만으로도 재벌 안 부러운 맞벌이 부자들의 부자되기 대기업 과장으로 있는 아내 박정아 씨 부부는 결혼 5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700만 원 정도,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을 합해 시작한 지 5년이 지난 지금 둘의 자산은 2억대 초반에 불과하다. 현재 전세자금 대출도 반 정도 남아 있는데 그들이 매월 저축한 금액은 월급의 20%인 150만 원뿐이다. 반면 초등교사 박민정 씨 부부는 6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650만 원인데 그 중 60%인 400만 원을 매월 저축해온 결과, 이들의 자산은 4억에 가까운 상태다. 이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대출 없이 35평형 아파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맞벌이임에도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저자는 일찍부터 준비한 맞벌이 부자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며 그 팁을 알려준다. 맞벌이 부자 선배들은 결혼 초기, 아이도 없고 부양 의무도 적은 황금저축기 10년을 잘 활용한다. 또한 자녀출산이나 교육 등 생활비가 가파르게 올라가도 저축액수를 크게 줄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항상 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관리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직접 상담을 통해 얻은 이런 맞벌이 부자들만의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 『맞벌이 부자들』만의 강점은 무엇보다 서민형 맞춤 재테크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둘이 함께 버는 맞벌이 부부라면 누구나 이를 따라할 수 있으며 물려받은 자산 없이도 아이들 교육은 물론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탄탄하게 세울 수 있다. 많은 맞벌이 부자들이 먼저 알고 실천한 전략 “물려받은 재산이 없지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맞벌이 부자들은 크게 세 가지의 착각을 한다. 첫째, 소득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둘째, 소득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셋째, 소비는 앞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 정말 언제까지 경제활동이 가능할까? 정말 소득은 계속 올라갈까? 소비를 줄이는 것이 쉬울까? 맞벌이 부부들은 외벌이보다 품위유지비가 높다. 또 자녀교육비가 높다. 이런 이유로 한 사람이라도 일을 그만뒀을 때 소비절벽이 더욱 가파르게 느껴진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가 더욱 철저히 돈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①결혼자금 ②주택자금 ③자녀교육자금 ④노후자금 ⑤긴급 예비자금’을 인생에 필요한 5대 자금을 정리하며 어떻게 하면 월급으로 인생 곳곳에 가득한 장애물을 안정적으로 피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50대에 접어든 김미숙 씨는 현재 서울에 40평대 아파트를 갖고 있고 예금과 주식, 그리고 송도 임대용 아파트까지 합해 자산이 15억 정도다. 남편의 정년도 아직 5년 넘게 남아 있지만 이미 ‘맞벌이 부자’의 기준은 넘어섰다. 10년 후쯤 완전한 은퇴를 한다 해도 임대용 부동산과 연금, 보험 등을 잘 준비해놓아 현재의 생활수준을 죽는 날까지 누릴 수 있다. 23년간 남편과 맞벌이를 해온 결과다.” 월급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생활이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맞벌이 부자’의 미래 모습이다. 아낀다고 아끼는데 쉽게 돈이 모이지 않는 맞벌이들, 외벌이로는 힘들어 맞벌이를 고민하고 있는 부부들, 또 이제 결혼을 준비 중인데 자금관리가 어려운 신혼부부들, 그 외에 어떻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돈 관리를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인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맞벌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에 들어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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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이재범, 김영기 | 프레너미 | 2016-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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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이재범, 김영기 | 프레너미 | 2016-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거주할 공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살면서 한 번 이상 주택을 거래한다. 임대인으로든 임차인으로든.
주택 가격에 따라 거주 공간은 영향을 받는다. 좋은 주택에서 살고 싶거나 자산으로 보유하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우리에게 부동산은 큰 자산이자 투자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손해 보지 않고 제대로 잘 사서 성공적으로 자산을 축적하거나 좋은 값에 팔아 이득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한 온갖 데이터를 이야기 한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좀 더 많은 지식, 상식, 정보, 데이터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것을 통해 시장의 방향과 가격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알 수 있으며, 시장과 가격에 대한 미래예측을 배울 수 있다. 막연하고 때로는 불안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려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다. 공개된 정보 뒤에 숨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숨은 진실을 파악하고 명쾌한 분석을 통해 막연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거나 매매를 하기 보다는 이 책을 읽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책에는 자산시장에 대한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에 가공과 비교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택가격이 어떻게 움직이고, 영향을 미치는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했다.
주택 시장은 과열 됐을까?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진짜 오는가?
집값 꺾였다 vs 일시적 조정 답은?
그럼에도 부동산 가격은 왜 지속적으로 오르는가?
2015년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정책과 저금리, 전세난으로 인해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주택경기가 살아났지만 국민 10명 중 6명은 현재 주택시장이 과열됐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부동산 시장이 살아났지만 과열되었다고 판단한 사람들은 매수시기를 늦췄다. 대기 수요자들은 향후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택 구입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고 주택 가격이 떨어지거나 정부의 부동산 추가 대책을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5년 인허가 물량의 급증으로 미분양까지 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대로 과잉공급지역은 가격 조정으로 올해 내 집 마련의 적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부동산 시장은 늘 불안하다. 올라도 불안하고 내려도 불안하다.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고민이다. 전문가들의 예상도 제각각이고 정부의 정책 또한 어디로 갈지 방향성이 정해진 것이 없다. 하지만 서민에게는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든든한 거주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는 미래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다.
1장에서는 부동산의 실질적 의미와 주택 구입자들의 소득에 대해 알아본다. 꾸준히 사라지고 있는 주택과 지금의 주택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비교해 본다.
2장에서는 주택이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인지 확인해보고 주택이 더 필요한지 필요 없는지 유추해 본다. 아무도 살지 않는 주택이 있다는 사실과 수요에 따라 공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알아본다.
3장은 ‘한국의 일본화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 알아본다. 도대체 일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부동산 시장의 엄청난 버블과 버블이 꺼진 후 가격 폭락이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한다. 또, 버블이 있었던 국가들을 비교하며 공정한 판단을 내리려 한다.
4장은 ‘장기적인 주택가격’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알아본다. 주택 건설비용 추세를 살펴보고 대표 주택인 아파트에 대해 요모조모 들여다본다. 오래된 주택이 늘고 있는 사실과 얼마나 될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미분양에 따른 주택 가격의 변화를 확인한다. 서울, 수도권 미분양 사례를 본 후에 최근 주택 가격이 상승한 지역을 포함한 미분양과 가격 추이를 살펴본다. 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택지와의 관계도 따져본다.
6장은 부동산과 금융과의 밀접한 관계를 알아본다. 금리와 환율의 변화는 어떤 의미이며 그에 따라 자산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본다.
7장에서는 전세가격에 따른 주택가격의 변화를 알아본다. 거주 공간과 면적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본다.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주택 숫자가 얼마큼 되는지를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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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 다산3.0 | 2016-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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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 다산3.0 | 2016-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 공부’다!”
1,500만 원으로 신혼을 시작한 워킹맘이
맨손으로 20억 원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이현정 저자 추천
엄마이기에 더 이상 이 자리에 머무르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경매카페 No.1 북극성 오은석 대표 추천
저자가 몸소 보여주듯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공부다.
★★★★★ 국내 No.1 재테크카페 텐인텐 박범영 대표 추천
이 책이 보여주듯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레버리지는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최병일 기자 추천
가난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첫걸음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리뷰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지 않고,
돈 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싶지 않아
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이 책의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워킹맘으로, 1,500만 원으로 신혼을 시작했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어 ‘돈 공부’를 했고 현재는 순자산 20억 원을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 『엄마의 돈 공부』에서 소위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세 가지 조건 ‘부모 부자’, ‘부자 남편’, ‘로또 당첨’과는 무관한 자신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디테일하게 밝힌다. 그녀는 평범한 사람이 수십 억 원의 자산을 만든 데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지만, 수입의 반은 무조건 저축하여 종잣돈을 만들고, 매일 10분 경제신문을 읽고, 한 달에 최소 세 권씩 재테크 관련 책을 읽고,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 방법을 골라 그에 관해 꾸준히 공부한 것, 그것이야말로 20억 원을 갖게 된 진짜 비결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특히 여성들이 결혼 후 갑자기 며느리, 아내, 엄마라는 역할을 부여받으면서 본연의 나를 잃어버리게 되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배로 늘어가면서 불안함, 두려움, 우울함 등 여러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는 점에 주목한다. 저자 또한 엄마가 된 후 직장 일, 살림, 육아까지 병행해야 하는 엄마 노릇이 너무나 버거워 항상 자책을 달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홀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그녀는 무엇보다 ‘돈 때문에’ 가족의 화목이 무너지고,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그래서 스스로를 탓하는 악순환을 깨뜨리고 싶었다. 그래서 운에 기대지 않는 진짜 ‘부자 근력’을 갖기 위해 독하게 돈 공부를 시작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순자산 20억 원을 갖기까지 본인이 실천했던 공부법을 낱낱이 공유한다.
“돈에 대한 자신감이
엄마의 자존감을 높인다!”
수입의 반을 저축하면서도 자기계발도 놓치지 않게 해준
532 시크릿 머니 법칙
‘남편 와이셔츠는 고급스러운 걸로 사고, 나는 몇 년 전에 샀던 블라우스를 드라이해서 입지, 뭐.’
‘아이 태권도 학원비를 내야 되니까 나는 헬스장 러닝머신 대신 청계천이나 뛰어야겠다.’
참 신기하게도 엄마로 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마음이 점점 강해진다. 엄마가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챙기고, 재능을 개발하는 일이 사치로 여겨지는 순간은 계속해서 찾아온다. 결국 가족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기고 나면, 정작 엄마 자신을 위해 쓸 돈은 한 푼도 없다. 그런데 과연 엄마인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일일까?
저자는 그런 생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을 때 엄마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런 엄마가 아이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재무 전문가의 조언 및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입의 50퍼센트는 저축하고, 30퍼센트는 생활비로 쓰고, 20퍼센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 ‘532 시크릿 머니 법칙’을 정립해 이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은 ‘20퍼센트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위해 쓴다’는 부분이다. 수입의 일정 부분을 ‘나 자신’에게 투자함으로써 아내, 며느리, 엄마의 역할 속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엄마에게 돈 공부란, 나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나만의 세계를 굳건히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그때 스스로 더욱 당당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닌 ‘나 자신’을 믿을 때,
돈이 모이기 시작한다!”
‘가족의 행복’과 ‘삶의 주도권’ 둘 다 놓치지 않는,
균형 있는 삶을 위한 왕초보 맘재테크 입문서
엄마들의 재테크를 가로막는 큰 장벽은 무엇일까? 바로 ‘나에 대한 선입견’이다. 저자 또한 꿈꾸던 아파트를 포기하고 빌라에서 또다시 빌라로 이사를 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임신한 몸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내 신세를 한탄하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생활비가 걷잡을 수 없이 늘면서 돈 때문에 행복이 산산조각 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자,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믿어보기로 했다. 과거와 지금이 설사 고통 그 자체라 하더라도 내가 가진 것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 재능, 열정에 집중하면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는 믿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엄마의 재테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의 행복’과 ‘삶의 주도권’을 모두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 또한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 절대로 원금을 다 잃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길 원했다. 게다가 직장을 다녔기에 사업을 하기는 힘들었고, 매일 가격이 오르내리는 주식 시장을 관찰하는 긴장감을 감당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했고, 이를 위해 주로 주말을 할애했다. 그 결과, 적금만 들 줄 알았던 그녀는 20억 원이라는 순자산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막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첫 실전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사항들을 전달한다. 저자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대출 이자까지 갚느라 등골이 휘는 구조를 깨뜨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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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 이레미디어 | 2015-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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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 이레미디어 | 2015-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식사,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2015년 5월 31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흥미로운 경매가 열렸다. 경매품은 다름 아닌 ‘오마하의 현인’이자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권이다. 이전의 최고 낙찰가는 2012년에 345만 6,789달러(약 37억 3천만 원)이었는데, 2015년에는 중국의 다롄 제우스 엔터테이먼트 최고경영자 주예(Zhu Ye)가 약 그 보다 싼 235만 달러(약 26억 원)로 낙찰 받았다. 뉴욕의 소박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사’이지만, 투자자라면, 돈만 지불할 능력이 된다면야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한 끼의 식사다.
매년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 자선경매는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도 한 차례 실패 끝에 2008년에 65만 달러로 낙찰 받았다. 주식을 언제 사고 팔 것인지만 제외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준다는 이 점심식사 자리에서 경매 낙찰자들은 과연 워런 버핏과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그 결과 3시간의 짧은 담소를 통해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지혜를 얻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걸까?
이 책의 저자 가이 스파이어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순간들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 날의 식사 자리에서 서로 나눈 이야기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또한 워런 버핏과의 식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정리하여 독자들과 나누고자 책에서 자세히 진술하고 있다. 물론 책에는 자신만만한 풋내기 투자자로 시작한 저자가 어떻게 투기꾼으로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가치투자자로 거듭났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독자분들을 초대한다!
가이 스파이어는 화려한 학벌, 학문적 이론,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한 은행가였다. 그는 갑부가 되어 명성을 떨치려고 월스트리트에 왔고, 특권의식과 맹목적 야심을 채우려고 의심스러운 회사에 취직한다. 그러나 그의 야심과는 달리 곧 잘못된 환경에 휘말려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 가이 스파이어가 자신만만하고 이기적인 젊은 은행가에서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자기성찰, 세계 최고 투자가들과의 우정, 그리고 그의 영웅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을 통해서 성장한다. 그는 버핏과 점심을 같이 한 지 1년이 지나기 전에 맨해튼에서 취리히로 이사했고, 신규 고객에게 운용보수를 받지 않았으며, 강박적으로 하던 주가 확인도 중단했다.
65만 달러짜리 자선 점심식사에서 그가 워런 버핏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어떻게 성공한 펀드매니저가 되었는지 독자들은 매우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도 가이 스파이어는 자신이 워런 버핏에게서 얻은 지혜를 기꺼이 독자들과 나누려 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에는 투자와 사업에 관한 강력하고도 놀라운 통찰이 가득하다. 그는 올바른 역할모델 선택이 성공의 열쇠이며, 일류대학의 교육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시장의 소음은 차단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면 경쟁, 질투, 불안감,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유명한 투자가 모니시 파브라이와 함께 개발한 투자 점검목록을 독자들에게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자신만의 목록을 만드는 법과 사용 요령, 기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독자들은 워런 버핏과 함께 점심을 먹는 듯 생생하고도 지혜가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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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박민진 | 유페이퍼 | 2016-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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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박민진 | 유페이퍼 | 2016-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왜 주식투자를 시작했는가?’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질문에 먼저 답해야겠다. 내가 시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KOSPI가 연일 하락 중이었고 여기저기서 위기라는 말이 들릴 때였다. 보통 시장 상승기에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과는 반대였다. 그렇다고 해서 저점매수를 하겠다는 당찬 각오로 주식시장에 처음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냥 주식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와 하락세가 맞아 떨어진 것뿐이었다.
주식투자를 마음먹었던 이유도 단순했다. 점점 낮아지는 은행 금리에 만족할 수 없었고 결국에는 도저히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금리가 떨어졌다. 그때 몇 권의 책을 읽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책들은 하나같이 주식에 투자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주식을 다루는 책이 아니었는데도 그랬다. 심지어 저축에 관한 책을 읽는데도 결론은 주식이었다!
그때부터 적은 돈이나마 주식에 투자해서 적어도 은행 이자율을 넘는 수익을 내겠다고 마음먹었다. 주식으로 대박을 치겠다는 생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없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은행 이자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꽤 괜찮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개 개인이 괜찮은 수익률이라고 해서 얼마나 대단한 돈을 벌었겠는가. 내가 얻은 진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시장의 속성에 대한 이해, 경제 지식, 그리고 계속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었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몇 가지 지식을 가지고 도통한 듯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사실 투자는 배워가면서 하기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운전을 하려면 아버지 차를 빌려서 제멋대로 운전하다가 이 정도면 됐다 싶을 때 도로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학원에 가서 교육을 이수하고 실습을 한 후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해야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투자자들이 면허도 없이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다.
주식관련 전문서적은 서점에 이미 넘쳐나지만 시장의 속성과 통찰에 관해 다룬 초급자용 입문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시장과 통찰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이 당신에게 주식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 면허증 같은 책이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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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자의 시선
주식농부 박영옥 | 프레너미 | 2016-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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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자의 시선
주식농부 박영옥 | 프레너미 | 2016-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시장의 수익률을 넘어서고,
개인투자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법 이 책은 이전에 출간한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의 개정판이다. 많은 이들이 몇 백 만원으로 몇 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슈퍼 개미들의 이야기에 솔깃하여 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고 나면 올라가는 상황에 내몰리며 주식시장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에는 주식농부 박영옥 저자가 이제껏 투자했던 종목과 투자 결과뿐만 아니라 투자에 임하는 자세,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 시장을 공부하고 기업과 소통하고 경영자와 동행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가 투자하는 종목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을 둔다. 하지만 뉴스나 공시를 통해 알려지는 투자 종목만으로 그의 투자 노하우를 알 수 없고 그의 투자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현란한 시세판에 시간과 돈을 뺏기는 투자가 아닌,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미래에 확신을 갖는 방법,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의 가치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그는 말한다. 저자는 주식투자야말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고 자본시장은 우리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주가의 등락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투자자, 하루 종일 시세단말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투자자, 우량주는 기관이나 큰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 주식에 돈을 묻어 두기만 하면 장기투자라고 생각하는 투자자, 좋은 종목을 추천받아도 정작 자신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안전하고 행복한 주식투자란 이런 것이다! 주식농부 박영옥의 성공투자법을 낱낱이 밝힌다!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인 워런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은 20퍼센트 초반이고, 금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 조지 소로스의 연평균 수익률은 34.5퍼센트이다. 반면 저자 박영옥은 이 책에 소개된 투자 철학과 그만의 투자법으로 2001년 이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50퍼센트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987년 증권계에 입문하여, 스마트인컴이라는 투자회사의 대표로서 전업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현재까지 29년 동안 주식시장에 몸담아 왔다. 그의 투자 철학은 주식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연륜 위에 확고해진 것이다. 그는 자신의 투자법을 농심(農心)투자라 하여, 농부와 같은 마음으로 좋은 볍씨를 골라 씨를 뿌리고 정성껏 작물을 돌보아 수확하듯,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 소통하고 공부하면서 장기투자를 한다. 2001년 전업투자자로 전향한 이후 15년 만에 공개된 주식평가액을 1500억 원 이상으로 키워냈다. 그는 어떻게 투자할 기업을 택했으며, 불확실한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과 탐욕의 유혹 앞에서 자신의 투자법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투자의 프레임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높은 수익보다 손해 보지 않는 투자가 먼저다. 손해 보지 않는 투자의 기본은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고 길게 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분산투자와 장기투자가 답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기업을 모르는 분산투자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자신이 잘 아는 기업에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 수익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거기다 생활 속 변화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계를 찾는 법, CEO의 인터뷰 기사, 소액주주를 대하는 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 등에서 기업의 미래를 파악하는 법을 통해 투자할 기업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오래 들고만 있다고 장기투자는 아니다.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추어 투자 사이클을 세우는 방법, 주가의 등락에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 기업과 소통하고 확신을 갖는 법을 통해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장기투자를 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베팅과 투기가 판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많은 투자자가 자신이 전문가임을 자처하며 수익률을 뽐낼 때, 저자는 자신을 기업과 시장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주식농부’라고 소개한다. 많은 이들이 주가가 매매와 수급으로 결정된다고 할 때 ‘기업의 가치’가 우선이라 이야기하고, 투자를 ‘베팅’할 때 투자는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이 투자지표를 보고 시장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그는 한 번이라도 더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시장 동향과 경제 기사에 관심을 가질 때, 그는 일상의 변화가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해석하는 데 몰두한다. 전문가들이 어느 종목에 투자하면 좋을지 차트와 시장 동향을 총동원하여 설명할 때, 그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 외에는 소통해 보지 않아 모르겠다고 말을 아낀다. 그러나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에 투자하고, 시간으로 가치를 높이는 농부의 투자법이다. 특히 저자는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도 전하고자 했다. 자신이 했던 실패를 독자들이 답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것이 두렵다면, 왜 실패했는지 모르겠다면 먼저 이 책을 펼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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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월세 부자들
노진섭 | 비즈니스북스 | 2015-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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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월세 부자들
노진섭 | 비즈니스북스 | 2015-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그들은 어떻게 월세 받는 부자가 되었을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월세의 시대가 오고 있다! 연봉을 두 배로 늘리기는 불가능하고, 지출을 절반으로 줄이기는 어려워도 누구나 월세 받는 부자로 거듭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불황을 이기고 노후를 대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재테크 노하우 거침없이 도래한 월세의 시대! 당신은 월세를 낼 것인가, 월세를 받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월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세라는 고유한 제도를 가지고 있던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세 가구 중 한 곳이 월세를 살고 있고, 2014년 부동산 거래의 절반을 월세가 차지할 정도로 그 흐름은 거세다. 과거 예금금리가 높았던 시절에는 전세금을 받아 저축만 해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었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다면 마이너스 금리에 가까운 요즘 상황에서 전세를 통한 수익은 무의미해졌다. 여기에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전셋값을 감당 못 해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늘고,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까지 맞물리면서 생활비 확보를 위해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집주인들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졌다. 정부도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월세 소득 공제를 확대하는 등 월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월세 시대가 도래하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은 평범한 월급쟁이라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월세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당신은 월세를 내는 세입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월세를 받는 주인이 될 것인가?” 천만 원으로 시작해 월세를 받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진짜 노하우 아직도 월세를 받는 사람들은 모두 큰 건물을 소유하거나, 집을 몇 채씩이나 가진 부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이 책에서는 전세를 살면서도 차근차근 돈을 모아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가장, 작은 빌라에 살면서도 미래를 위해 또 다른 빌라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 40대 미혼 여성, 상가에 투자해 내 집 마련과 월세 소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50대 남성 등 다양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결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부동산 부자가 아니다. 매달 월급을 한 번 더 받겠다는 현실적인 목표 하에 종잣돈을 모으고 꾸준히 공부하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료를 챙기게 된 알짜배기 월세 부자들이다. 실제로 월세를 받는 직장인들은 월세를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직장을 취미로 다닌다는 등 편견이 생길 것을 우려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노하우를 접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작 ≪한국의 100억 부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학 전문가로 인정받은 노진섭 기자는 수많은 시도 끝에 이들과의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고, 그 어느 곳에서도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만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오피스텔부터 수익형 부동산의 꽃인 상가 투자까지! 사람마다 관심을 가지는 부동산 유형도 다르고 또한 투자할 수 있는 금액도 다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동산 유형을 분석해 오피스텔, 빌라, 상가로 나누고 각 유형에 맞는 투자 방법과 전략,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초기 투자 규모가 크지 않고 관리도 편한 오피스텔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오피스텔을 임대하는 사람들도 전문직이나 고소득자가 많아 임대료를 밀릴 일이 적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피스텔 세입자의 시선으로 오피스텔을 골라야 임대가 끊이질 않고 월세 수입이 일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조건, 투자비용 대비 적합한 수익률, 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찾고 임대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낮출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눈여겨봐야 할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 지역까지 알려준다. 또한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유혹에 빠지기 쉬운 오피스텔 홍보물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까지 상세히 설명한다. 새로운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주목받고 있는 빌라는 오피스텔보다 초기 투자액이 저렴하고 임대 경쟁도 심하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다. 전세금이 상승하면서 빌라 임대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빌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연 빌라 세입자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이들은 어떤 빌라를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지 차근차근 따지면서 가장 임대가 잘되고 수익률도 좋은 빌라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월세를 높이는 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앞으로 시세 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서울의 지역별 빌라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보다 월 수익이 월등하게 높고 건물을 통째로 매입할 경우 내 집 마련과 노후 대책을 한번에 해결하는 장점을 지닌 상가는 수익형 부동산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물건이다. 다만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공부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기존 상가를 매입하는 방법과 신규 상가를 분양받는 방법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각자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좋은 상권을 고르는 월세 부자들만의 알짜배기 노하우는 물론 상가 투자를 위한 다섯 가지 절대 원칙도 확인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 책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관리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월세 소득에 대한 2014 정부의 세금 방침에 대한 세밀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독자들의 걱정 역시 해소시켜 준다. 천만 원으로 차를 구입해 기름값을 낼 것인가, 오피스텔을 구입해 월세를 받을 것인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를 받기 전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월세 부자들 역시 매일매일 돈 걱정이 끊이질 않는 평범한 직장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월세를 받을 수 있었고, 남들이 노후 대비는커녕 카드값과 아이들 교육비 걱정으로 시름할 때 이들은 경제적 여유와 정신적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들이 월세 부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과정은 형편에 맞는 종잣돈, 정보,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이다. 불안정한 주식 투자, 너무 멀기만 한 상품 투자가 아니라 당장의 생활에 도움이 될 월세 사업자의 꿈을 갖고 있다면, 지금 이 책으로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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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일 1줄 돈 버는 습관
아마노 반 | 위즈덤하우스 | 2016-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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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일 1줄 돈 버는 습관
아마노 반 | 위즈덤하우스 | 2016-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루 10초만 투자하면, 평생 돈 걱정 없다!
8세부터 가계부를 쓴 ‘짠돌이 세무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솔루션 퇴근 후 캔 맥주와 안주 값,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값…….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는 ‘헛돈 줄이고, 있는 돈 모으면서’ 작은 월급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하루에 한 줄’만 작성해도 돈을 모을 수 있는 초간단 재테크 비법이다. 8세부터 가계부를 쓴 ‘짠돌이 세무사’인 저자는 20년 이상 철저하게 실천해온 돈 관리 노하우의 정수를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그것은 절약해야 하는 항목 딱 ‘한 가지’를 정해서 지출할 때마다 기록하는 습관으로, 단 1줄로 기록하기 때문에 하루에 10초만으로도 가능한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1줄 가계부’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초간단 돈 관리법은 일주일만 작성해도 자신의 낭비 패턴이 한눈에 파악되며, 누구나 쉽게 돈을 모을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1년 동안 쓰기만 했는데, 390만 원이나 모였어요!” 재테크가 필요 없는 ‘1일 1줄’ 초간단 돈 관리 습관 “‘1일 1줄’ 법칙을 지키기만 했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도 어느새 목돈이 모였습니다.” “끈기 없는 저도 계속해서 기록할 수 있었고, 덕분에 돈을 짜임새 있게 쓸 수 있었습니다.” “씀씀이를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저의 생활습관과 인생 자체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1줄 가계부’를 실천해서 줄줄 새는 돈을 막고 ‘돈 버는 체질’로 인생을 바꾼 사례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하루에 한 줄 기록하는 것만으로 목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구체적인 작성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지출을 기록하고 저절로 돈이 쌓이는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내가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쥐꼬리 월급쟁이도, 귀차니스트도 누구나 할 수 있는 ‘1줄 가계부’ 현명한 ‘짠순이’가 되기 위해 우리는 연초부터 항상 가계부를 사지만, 봄이 다 지나기도 전에 대부분 가계부 작성을 포기하고 만다. 지출을 일일이 작성하는 것이 매우 귀찮고 그만큼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번거로운 가계부 작성의 단점을 과감하게 없앤 ‘1줄 가계부’는 돈이 모일 수밖에 없는 핵심 요소만 갖췄다. 절약하고 싶은 항목을 ‘1줄’로 기록 ⇒ 나의 지출 패턴 파악 ⇒ 도출된 기준(1회당 지출액, 1개월 지출 횟수)으로 낭비 행동을 컨트롤 ⇒ 차곡차곡 돈이 쌓이는 효과! 돈 쓰는 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이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쓸데없는 지출을 통제할 수 있으며, 작은 돈으로도 알뜰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가 생겨난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읽기만 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세상의 어떤 재테크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비법이 될 수 있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1일 1줄 가계부’의 5대 장점 ** · 낭비 항목 1개, 하루 1줄만 쓰기! 이보다 편할 순 없다! · 줄줄 새나가는 지출이 한눈에 파악된다! · 의지박약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 · 낭비 행동이 컨트롤되고 알뜰한 생활습관이 몸에 밴다! · 절약한 돈은 나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투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