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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업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5-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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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업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5-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전 세계는 지금 빅뱅 디스럽션에 주목한다!
지금 전 세계 기업은 파괴적 기술로 인한 빅뱅이 진행 중이다. 특히 IT와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비롯해 신흥국의 벤처회사는 기업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파괴적 기술의 진화는 기존 제품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기존 시장의 질서를 완전히 뒤흔드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더욱 빠르게, 더욱 많은 혁신 제품이 쏟아지면서 기존 제품의 수명주기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샤크테일(Shark Tail)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민첩하게 실행에 옮기는 혁신이 없는 한 글로벌 기업도 도태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신진 IT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넘어 경쟁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뱅 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
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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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눔과 도움의 법칙
이종수 | 좋은땅 | 2014-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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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눔과 도움의 법칙
이종수 | 좋은땅 | 2014-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희망을 놓지 않기 위해 부푼 꿈을 안고 불법 다단계 시장에 발을 내딛었으나 결국 손에 쥐는 것은 절망뿐인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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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경력없이 인맥없이 헤드헌터가 되었다
문보연 | 나비의활주로 | 2017-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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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경력없이 인맥없이 헤드헌터가 되었다
문보연 | 나비의활주로 | 2017-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경력없이 인맥없이 헤드헌터가 되었다』는 저자가 어떤 이유로 헤드헌터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헤드헌터가 되고 싶지만 경력이나 인맥이 없어서 도전을 막연하게 생각 하는 청년들, 객관적인 정보가 부족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헤드헌터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낱낱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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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돼지농장으로 출근한다
이도헌 | 스마트북스 | 2016-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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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돼지농장으로 출근한다
이도헌 | 스마트북스 | 2016-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글로벌 금융전문가가 왜 돼지농장으로 갔을까?
월가 출신의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던 저자는 2010년 우리 금융업의 장기침체를 예상하고 금융계를 떠났다. 그리고 미래의 유망산업은 농업과 에너지산업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양돈업을 선택하여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투자한 농장이 부도 위기에 처하면서 뜻하지 않게 대표직을 맡아 돼지농장을 이끌게 되었다. 뛰어난 경영능력 덕분에 농장은 빠른 시간 안에 정상화되었고, 이제 저자는 충남 홍성의 시골마을에서 돼지농장의 대표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 책의 1장은 저자가 미래의 산업으로 농업을 보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시도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 2장은 돼지농장 대표로 살아가는 초기 모습과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담았다. 3장은 농촌과 도시, 환경에 대한 이야기, 4장은 마을과 상생하며 도시와 연계하여 새로운 전환을 시도하는 저자의 꿈 이야기를 담았다.
일도 인생도 두 번째가 진짜다!
―인생 새 출발을 위한 원칙과 기준
‘삶의 전환’은 이제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일찌감치 필수과목을 수강한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 2막 새 출발을 위한 몇 가지 원칙과 기준을 알려준다.
필자의 3가지 원칙은 첫째, 내가 정말 하기 싫은 일은 안 하기, 둘째, 성과가 차곡차곡 쌓이는 일하기, 셋째,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3가지 원칙을 지키려면 결국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업종을 선택해야 할까? 첫째,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지녀야 하며, 둘째,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고, 셋째, 수입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넷째, 진입장벽이 높아야 한다.
이처럼 확고한 원칙을 정한 뒤 시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삶의 전환’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중요한 참고가 된다.
2년 반 만에 정상화된 돼지농장의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돼지농장에 투자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저자는 생각지도 않았던 부도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돼지농장의 대표가 된 저자는 뛰어난 경영수완을 발휘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농장현장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직원을 회사의 파트너로 우대하는 인사 원칙을 세웠다.
공정한 인사 원칙과 투명한 경영관리, 꼴찌 연봉과 온갖 현장잡무 처리까지 마다하지 않는 저자의 열정과 헌신은 현장 농장직원들과의 완벽한 팀워크를 이뤄냈고, 마침내 2년 반 만에 농장을 정상화시키고 성과급까지 지급하는 기적을 이루어낸다. 전국 상위 5%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농장에서, 이제 저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차별화된 농장, 마을과 상생하는 생태 친환경 농장을 꿈꾸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전환기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잘 다니던 금융기관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모색해야 했던 저자의 이야기는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가는 우리나라 40~50대 중년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앞만 보며 경쟁 속에서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조기 은퇴시대를 앞두고 어쩔 수 없이 ‘삶의 전환점’에 서 있는 4,50대들에게, 저자가 그려가는 두 번째 인생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바람직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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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패트릭 맥기니스 | 비즈니스북스 | 2016-09-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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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패트릭 맥기니스 | 비즈니스북스 | 2016-09-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시간과 수입의 10% 투자로 흔들림 없는 미래를 완성하는 법
“미래가 불안하다면
사표 대신 사업을 준비하라!”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 회사의 오너가 된
패트릭 맥기니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인생 설계 전략!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의 직원이자 ‘직장인’이라는 틀에 꼭 맞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에게는 가슴 뛰는 선택이겠지만 나는 사업이라는 말 자체가 두려웠다. 그러나 어느 날 찾아온 금융 위기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내가 가진 자원과 시간의 10퍼센트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해보였다. 그 생각 하나로 뛰어든지 어느새 5년, 나는 12개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었다.”
회사는 결코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오늘날처럼 샐러리맨들이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적은 없다. 명예퇴직과 조기퇴직이라는 화두 또한 더 이상 40~50대 중년들만의 몫이 아니다. 취업 자체도 힘들지만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기업에 입사를 해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직장 생활의 시작과 동시에 따라오는 고민일 수밖에 없다.
여기, 직장에 다니면서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 회사의 오너가 된, 전 세계 샐러리맨의 새로운 롤모델로 부상하는 패트릭 맥기니스가 불안한 미래로 근심하는 직장인들에게 흔들림 없는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생 전략을 소개한다. 바로 시간과 자산의 단 10퍼센트만 투자해 매달 새로운 월급을 받는 것은 물론 사업가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10퍼센트 사업가 프로그램’이다. 10퍼센트 사업가란 본업을 유지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의 10퍼센트를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인 보수와 근무환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사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연봉보다 더 많은 추가 수입까지 만들 수 있다.
하루 1시간 투자로 매달 12번의 월급을 받는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사모펀드 투자자로 활동하던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가 금융 위기를 계기로 ‘10퍼센트 사업가’로 변모해 12개의 사업을 이끌기까지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맥기니스는 스스로를 성공의 정석 코스를 밟아온,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 샐러리맨으로 여겨왔다. 그는 불안정한 ‘사업’을 꿈꿀 필요가 없었고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에 스스로를 최적화시켜왔다. 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로 갑작스럽게 좌천당하는 상황에 처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현재의 직장에 운명을 걸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그는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과 안정된 근무환경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은 채 자신이 가진 자원의 10퍼센트 투자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그렇게 시작한 지 5년, 맥기니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인 잎시(iPsy), 세계 최초의 스마트 여행 가방인 블루스마트(Bluesmart), 콜센터계에 혁명을 일으킨 데이터 전문업체 어피니티(Afiniti) 등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었다. ‘10퍼센트 사업가’로 활약하며 그는 투자금의 2배를 현금화했고, 투자 당시보다 시장 가치가 10배를 상회하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있게 말한다.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만이 월급 이외의 수입뿐 아니라 미래를 향한 기회와 가능성을 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유일한 길이라고 말이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시작하는 ‘10퍼센트 사업가 프로젝트’
직장에 다니면서 사업을 운영하는 일이 가능한 걸까?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 역시 의문을 품었다. 겉으로만 보면 잔소리하는 상사도 없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전업 사업가의 삶이 오히려 더 유리해 보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업 사업가로 산다는 것은 10퍼센트 사업가로 사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정해진 업무시간도 없이 일에 매달려야 하고 안정성도 없는데다 쥐꼬리만 한 수입에 만족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저자는 본업의 안정감과 사업가로서의 자유를 한데 묶을 방법, 사업의 모든 장점을 누리면서도 실패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방법을 강구했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관점을 바꾸자 사업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에서 안전한 보험으로 바뀌었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10퍼센트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맥기니스는 10퍼센트 사업가로서의 시작과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전망이 밝은 사업 기회를 고르는 법부터 내가 가진 조건과 자원 안에서 사업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계획이 모두 담겨 있다. 또 그는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뒤를 이어 10퍼센트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 전략도 함께 들려준다. 그들은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판 에이전트, 자동차 영업사원, 전업주부, 학생, 변호사 등 전혀 다른 직종의 사람들이지만 모두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10퍼센트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에 이른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공 전략을 통해 각자의 환경에 맞게 적용할 만한, 따라하기 쉬운 ‘나만의 10퍼센트 사업가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의 월급통장은 몇 개입니까?”
흔들림 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가이드!
이 책은 총 3부, 10개의 장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에 사업이라는 요소를 끼워 넣어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1장.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와 〈제2장. 왜 월가 사람들은 사업을 꿈꾸는가〉에서는 현재 직장인의 현실을 언급하며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이야기한다. 〈제3장. 10퍼센트 사업가가 되어라〉에서는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려주며 10퍼센트 사업가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제4장.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에서는 10퍼센트 사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시간자본, 금전자본, 지적자본이라는 세 가지 자원을 살펴본다. 그 중 시간자본과 금전자본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5장. 10퍼센트 투자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에서 이야기한다. 이어 〈제6장. 당신만이 갖고 있는 사업가 DNA〉에서는 사업가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지적 자본’을 활용하여 사업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가 지닌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 전략을 습득했다면 이번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고 사람을 조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차례다. 그것은 〈제7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없어도 괜찮은 이유〉와 〈제8장. 사람으로 성공 확률을 끌어올려라〉에서 차례대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제9장. 나만의 해답을 찾아라〉와 〈제10장. 지속가능한 성공을 꿈꿔라〉에서는 10퍼센트 사업을 하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와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 사업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 지속가능한 성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조차 속속 위기에 빠지는 오늘, 10퍼센트 사업가로의 도전은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가장 확실하고 실용적인 선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가 제시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미래가 두려운 샐러리맨들에게 희망차고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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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일의 핀테크
홍장원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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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일의 핀테크
홍장원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를 넘어 밴쿠버와 도쿄까지
6개국을 직접 돌며 풀어낸 살아있는 핀테크 이야기!
로봇 PB가 투자를 조언하고,
페이스북으로 대출심사를 하는 시대가 왔다!
금융과 기술의 결합, 핀테크가 우리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삼성 직원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삼성페이를 경험한’ 핀테크 전문기자 홍장원이 일반인들을 위해 쓴 안내서다. 유독 한국은 변화의 물결이 느린 탓에 핀테크가 이끄는 금융대혁명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금융기관과 벤처가 핀테크 열풍에 뛰어들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인 ‘위어바오(餘額寶)’는 굴리는 자금만 한화로 100조 원을 넘으며, 케냐를 비롯해 동아프리카와 인도에서는 무려 1,700만 명이 모바일 머니 서비스인 엠페사(M-Pesa를 쓰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680만 건으로 연간 거래 규모는 케냐 국내총생산(GDP)의 40%가 넘는다.
런던, 파리, 바르샤바, 실리콘밸리, 밴쿠버, 도쿄의 핀테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핀테크가 바꿔 갈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 6개국의 핀테크를 두루 취재하고 경험한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입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마지막에는 다소 늦게 핀테크 사업에 뛰어든 한국이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개선안을 제시했다. 앞으로 ‘금융 깡패’로 군림할 핀테크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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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노동의 가치
최승노 | 프리이코노미스쿨(오이북) | 2015-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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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노동의 가치
최승노 | 프리이코노미스쿨(오이북) | 2015-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
시장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체제, 원리, 정부, 개방, 복지, 노동, 기업, 기업가정신, 환경 등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10가지 핵심 요소들을 각 권으로 다루고 있는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노동의 가치」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노동의 패러다임 속에서 진정한 노동의 가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동은 삶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성취할 수 있도록 이끈 것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노동이라고 강조한다. 생산성이 낮았던 노예제가 인류의 역사에서 사라지고, 노동을 강제로 분담받았던 사회주의 국가의 근로환경과 삶의 질이 낮았던 것을 보면 자유노동이야말로 노동의 가치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노예제를 몰아내고 인간을 자유로운 세상으로 이끈 건 어느 자애로운 사상가의 인도주의가 아닌 자유시장의 원리가 작동하는 자본주의였다라고 말한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소녀시대가 조선 시대에 태어났다면?이란 흥미로운 주제를 던지며, 재화나 서비스의 가치는 소비자가 느끼는 효용의 수준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즉,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은 잘못된 명제이며 노동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노동 자체가 아닌 이를 소비하는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것이다.
일자리를 둘러싼 지금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현안에 대해서도 다룬다. 최저임금제가 도입됨으로써 해당 일자리가 아예 사라져버리거나, 청년 인턴제가 청년 실업에 대한 임시적인 미봉책에 그치지 못한 점 등을 살피며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정부의 획기적인 정책이 아닌 소비자의 선택에 따른 시장임을 주장한다. 또한, GM, 포드 등 완고해보였던 미국의 자동차 왕국이 한순간에 무너진 사례를 들며 임금과 고용이 유연해야만 기업의 경쟁력이 유지되며 일자리 또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 달라진 노동의 모습도 포착한다. 현대화가 진행될수록 근대의 육체노동은 점점 사라졌고, 단순노동이 사라진 자리에 지식노동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로봇 기자의 등장은 과학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일의 방식과 장소, 시간 등 노동의 패러다임은 앞으로 점점 더 빠르게 변할 것임을 예측하게 한다. 21세기에 부를 얻는 사람은 결국 지식, 아이디어,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또한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서는 급변하는 노동의 패러다임에 유연하게 적응한 사람, 부단한 자기 계발로 자신의 경쟁력을 갖춘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노동은 삶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인생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자신의 일과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노동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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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 중국 투자 지침서
프란치스코 솔레르 카바예로 | 생각과사람들 | 2015-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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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 중국 투자 지침서
프란치스코 솔레르 카바예로 | 생각과사람들 | 2015-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외국인 투자자가 자국과 문화, 언어, 관습 등이 다른 중국에서 회사를 설립하거나 사업을 추진할 때 부딪히는 어려움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중국의 지리 정보와 정치 기구는 물론 법제, 외국인 투자 정책, 각종 상사 계약, 투자 기구의 종류, 인수 합병, 파산, 산업 재산과 지적 재산, 세제, 분쟁 해결과 방지 등의 사안을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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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5-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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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05-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깨워라!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다. 도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려는 연구도 활발하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도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과거의 국가 간 대결은 이제 도시 간 대결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세계 각국은 이미 소리 없이 글로벌 도시대전大戰에 참전을 선포했다.
미래도시로의 변신은 ‘현재진행형’이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국들의 치열한 경쟁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도시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어떤 경쟁력을 보유해야 미래 도시대전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먼저 도시대전에서 생존하기 위한 경쟁력을 살펴보고 이러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해외 여러 도시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한국 도시의 현주소와 함께 과거 실패 사례를 통해 미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들을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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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정비사업 알아야 성공 모르면 실패
문기채 | 미디어북 | 2014-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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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정비사업 알아야 성공 모르면 실패
문기채 | 미디어북 | 2014-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현재 재건축재개발업계는 멈췄다. 그러나, 가는 곳은 간다. 겨울에도 소나무는 그 잎이 푸르듯 모든 조합사업이 멈춘 것은 아니다. 더불어 겨울에 모든 나무들이 죽은 것 같아도 봄이 되면 나무에 잎이 피고, 싹이 돋아나듯이 현재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들도 그러할 것이다. 문제는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디느냐의 문제이다.
CM기술을 처음 조합에 이야기했을 때, 조합장을 비롯해서 집행부에서 ‘CM’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처음 몇 년 동안에는 CM기술을 이야기하기가 거북스러울 정도로 업계에서 냉대를 받았다. 그리고 공공관리제도가 발표되었고, 공공관리제도에서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설계도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결국, 조합경영에서 CM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계기였다. 지금까지 조합마다 발로 뛰어다니며, CM을 통한 조합경영의 혁신적 전략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자문을 해왔다. 이제는 조합장들과 집행부에서 CM의 의미를 명확히 알고서, 직접 자문을 하거나 넥타우스를 찾아와서 관련 자료를 요청하기도 한다. 조합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었다는 그 자체가 마음이 뿌듯하다. 대흥3구역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표창장’까지 보내왔다. 겨울같던 지난 날이 봄이 된듯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수년동안 언론 인터뷰를 했던 자료들이 CM기술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고, 이에 매일경제, 도시재생신문, 주거환경신문, 하우징헤럴드, 코리아리포스트, 주택뉴스 등 언론인터뷰 자료를 모아 봤더니, 책 1권 분량이 되었다. 각 언론사 대표와 취재를 해준 기자분들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미디어북을 통해서 전자책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서, 아이패드를 통해서 웬만한 사람들도 전자책으로 책을 읽는다. 이번 인터뷰 자료는 편하게 읽어도 CM의 개략적인 내용과 핵심 사항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CM기술의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책을 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적 정보를 사회환원의 차원에서 책으로 사회에 보답할 계획이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끝으로, CM은 결코 시공사의 견제장치가 아니고, CM기술은 조합과 시공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윤활류임을 이 책의 머리말을 통해서 밝혀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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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버는 회사는 비즈니스 전략이 다르다
황문진 | 도서출판 타래 | 2016-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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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버는 회사는 비즈니스 전략이 다르다
황문진 | 도서출판 타래 | 2016-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비즈니스 전략이 좋으면 당신 회사도 1등 할 수 있다
성공 비즈니스에는 특별한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십수 년간 경영 컨설팅을 진행해온 전략 마케팅 전문가의 비즈니스 전략 노하우가 공개되어 있는 이 책에는 비즈니스 6단계 구상법과 경영 전략, 상품 전략, 지역 전략, 영업 전략과 같은 비즈니스 전략들이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각자가 처한 사업 환경에 따라 비즈니스 전략은 달라야 한다. 비즈니스 강자와 약자의 전략 사례 연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비즈니스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에서 저자는 전술보다 전략이 우선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즈니스 전략이 좋으면 마케팅은 저절로 된다. 이제 황문진의 전략 마케팅 특강 ‘돈 버는 회사는 비즈니스 전략이 다르다’를 읽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세워보자.
반드시 이기는 스몰 비즈니스 전략을 세워라!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 속에서 창업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문을 닫는 업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현장 비즈니스 전문가인 황문진 저자는 “규모가 크든 작든 사업을 하는 경영자는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계획하는 것이 비즈니스 전략이다. 만약 당신이 앞으로도 비즈니스를 계속 할 계획이라면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보다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등 극히 간단한 질문에서부터 전략 기획은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는 또한 “전략 구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효율적인 경영이 어려우며, 앞만 보고 맹렬하게 달려가기만 해서는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도 없고, 좋은 기회가 다가오는 것도 보지 못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현재까지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습관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최단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최소의 행동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전술을 생각하기 이전에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영업 마케팅에 올인하지 말고 전략 비즈니스를 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전략 비즈니스란 무엇인가? 사자와 토끼는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경영에 있어서도 강자와 약자의 전략은 달라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로 강자와 약자의 전략 차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무엇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하는 주제를 가지고 성공 비즈니스의 원칙과 기본 전략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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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지털 스토리텔러
모리북스 | 모리북스 | 2016-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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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지털 스토리텔러
모리북스 | 모리북스 | 2016-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업교육은 인간문명의 급격한 변화와 무한경쟁 메커니즘의 글로벌시대를 맞아 지속적인 혁신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인적자원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업교육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최근 각 기업은 성과 없는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지양하고, 고효율을 지향하는 교육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최종적인 목표는 이윤 추구이기 때문에 기업 구성원이 교육내용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이윤 추구에 기여하면 바로 교육의 ‘성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를 비롯한 세계의 유수 기업들은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에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지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보는 기업은 극히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기업교육이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기업교육에 대한 CEO의 기대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CEO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나 자신의 경험과 지식수준, 인재 육성에 대한 생각,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등은 기업의 교육 현장에 그대로 반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입되고 수치로써 측정되는 기존의 관습적인 교육을 넘어 체험을 통해 습득되는 교육을 어떻게 기업 구성원들에게 주입시킬 것인가 입니다. 본인이 체험하고 체득하고 인지함으로 자꾸 되뇌게 되고 얘기하게 되고 전달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이고, 기업의 CEO가 주목해야 할 ‘감성교육’인 것입니다.
감성교육은 예술과 인문학 등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감성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 인적자원개발)의 한 분야입니다.
감성교육은 문화적 코드를 활용한 변화관리, 핵심가치 내재화, 리더십, 안전관리, 성희롱 예방, 코칭 등 모든 기업 비즈니스 교육을 뜻하기도 합니다. 교육 방식은 공연을 활용한 드라마 교육, 서로의 입장을 바꿔 연기하는 롤플레잉, 철저한 체질 개선 프로젝트 코칭 시뮬레이션, 체험학습, 페이크다큐(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가공한 영상)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원하는 방향에 따라 접목할 수 있습니다.
감성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은 새로운 기업문화 모델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개개인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재된 개인의 감성지능을 일깨움으로써 조직 전체의 감성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감성지능은 복잡한 현대사회로 진입할수록 성공적인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효율적 감정 관리는 조직생활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행복의 조건으로 간주됩니다. 조직원 개개인의 감성이 기업 전체의 업무능력 향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감성교육은 그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로의 이전이 본격화 되고 비즈니스가 디지털화 되면서 감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기업들은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결합하여 매출과 가치가 창출되고 있는 작금의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인터넷 등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는 이야기꾼 ‘디지털 스토리텔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디지털’이라는 매체를 통해 하나가 되어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전파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강력한 파급력을 지닌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꿈과 감성이 지배하는 21세기,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시대, 이제 디지털 방식으로 감성교육을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스토리텔러’가 기업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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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 하는 기술창업
김진수 | 이페이지 | 2016-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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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 하는 기술창업
김진수 | 이페이지 | 2016-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본 서에서는 기술자를 『나이나 학문분야, 업종이나 직무에 관계없이, 경험이나 재능, 기술이나 역량을 가진 사람』으로 정의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인 시니어, 실직자, 구조조정대상자 등이 기술자들을 중심으로 기술창업을 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질적 개선을 꾀하고자 한다. 관련기관의 조사 결과 기술기반 기업은 일반기업들에 비해 매출액, 고용창출, 수익성 측면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생계중심의 창업보다 기술기반 창업을 독려하고자 한다.
본 서는 필자가 직접 경험한 6번 이상의 창업경험과 공공기관, 대기업, 제조업, 서비스업, 통신, 유통, 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ICT융합 경험, 그리고 특허 기반의 기술창업 및 기술사업화 경험 등을 토대로 예비기술창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술창업 클리닉 서비스에 대한 모든 내용을 본 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본 서를 통하여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본인이 보유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기반의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함으로써 본인과 사회, 국가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건실한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o 연구실적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교수, 박사, 석사, 연구원
: 기술창업에 가장 적합한 고급연구인력의 기술창업 도우미
o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 생계형 창업, 1인기업 창업은 No. 기술기반 창업을 하자
o 정부 R&D사업 수주를 원하는 기업인
정부 R&D 정책자금, 아무나 받는 게 아니다. 준비방법을 알아보자
o 구조조정 대상 기업 및 근로자
: 구조조정 기업과 근로자 모두 Win-Win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
o 신규사업 추진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인
: Spin-Off, 분사를 통해 신규사업 법인 설립
o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자
: 어려운 취업 언제까지 도전할 것인가? 내가 가진 기술로 창업하자
o 취업,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대 이상 시니어
: 창업교육으로는 부족하다. 시니어끼리 모여 제대로 창업하자
o 6차산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1, 2, 3차산업 종사자
: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를 위한 6차산업 접근법 제시
o 수익성,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협동조합 조합원
: 기술기반 협동조합으로 일자리 창출과 수익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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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레고, 상상력을 팔다
김민주 | 미래의창 | 2016-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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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레고, 상상력을 팔다
김민주 | 미래의창 | 2016-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브릭으로 쌓아 올린 상상력의 세계,
100년의 지속적인 혁신은 어떻게 가능했나?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장난감의 대명사 레고는 1990년 후반부터 매출이 급전직하하면서 매각설까지 나도는 위기를 겪는다. 그 위기는 장난감 시장의 경쟁 격화, 중국산 저가 공세, 온라인 게임의 급부상, 그리고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 등의 외부적 요인도 있었지만, 내부적으로 레고가 가진 장난감의 본질을 무시한 방만한 경영에도 원인이 있었다. 더욱이 끊임없이 혁신이 있었지만, 이는 전통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뿐더러 매출로도 연결되지 못하는 사상누각의 혁신에 불과했다. 결국 해결책은 장난감의 본질과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 책은 레고그룹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그들이 위기 속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통해 오늘날 다시 제2의 전성기를 열게 되었는지 레고의 10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레고의 회생과 성장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레고 마인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역시 상상력이다. 우리의 한계는 돈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자원도 아니다. 상상력의 한계 때문에 우리의 삶, 기업의 한계가 정해진다. 성공하는 기업 레고의 원동력은 기본으로 돌아가 끊임없이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멈추지 않는 상상력에 있다. 레고그룹의 성장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상상력의 지평을 더욱 넓힐 수 있다. (본문 14쪽)
레고의 역사, 100년에 걸친 생존과 폭풍 성장의 드라마
레고 장난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한 번쯤 어릴 적에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고, 지금 현재도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가지고 노는 장난감 중 하나다. 실제 수치상으로도 레고의 파워는 엄청나다. 1959년 특허 취득 이후 2015년까지 생산된 레고 부품이 3,600종 8,300억 개에 달한다. 전 세계 한 사람당 112개의 레고 브릭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사람 모양의 미니피겨는 누적 생산량 57억 개에 이르러 조만간 전 세계 인구 73억 명을 넘어설 것이다. 또한 한 해 평균 전 세계 레고 사용자들이 레고를 가지고 노는 시간은 50억 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레고의 생산량, 매출과 순이익에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2015년 레고 부품은 전 세계에서 720억 개, 미니피겨만 해도 7억 2,500만 개가 생산되었다. 2015년 레고의 매출은 54억 달러로 마텔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영업이익은 18억 달러, 순이익은 14억 달러에 달한다.
이렇게 잘나가는 레고도 2000년대 초반에는 실적 부진과 매출 급감으로 파산 직전까지 가며 매각설에 휘말리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레고그룹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또한 1916년 덴마크의 한 소도시 빌룬의 작은 목공소에서 출발한 레고그룹이 그렇게 오랜 시간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미래의창에서 이번에 출간된 〈레고, 상상력을 팔다〉는 바로 이러한 질문과 문제의식에 답하는 책이다.
저자는 지난 100년간 레고그룹이 걸어온 길을 살피면서 그 성장 요인을 10가지로 정리한다. 핵심 제품, 기업 문화, 신상품 개발, 차별화 마케팅, 공격적인 해외 진출, 오프라인 체험 공간, 탄탄한 위기관리, 적극적인 사용자 커뮤니티, 튼튼한 기업 지배구조, 공익적 사회 책임 경영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 10가지 성공 요인들을 관통하는 핵심에는 ‘전통과 혁신의 조화’와 항상 ‘기본으로 돌아가는 정신’이 있다. 이는 레고그룹이 2000년대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원동력이 된다.
레고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까지의 전성기를 뒤로 하고 2003년 사상 최대 적자와 함께 커다란 위기에 빠진다. 이러한 위기의 외부적 요인으로는 디지털 열풍에 밀린 전통적 장난감 시장의 위축, 저가의 중국산 장난감으로 인한 수익 악화, 그리고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에 따른 어린이 고객층의 축소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무리한 사업 다각화와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공허한 혁신에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다.
이에 레고그룹은 과감한 인원 축소와 레고랜드를 포함한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일차적으로 ‘생존’을 도모한다. 곧이어 핵심 사업 정립을 위해 ‘다시 기본으로(Back to the basic)’라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선택한다. 즉, 핵심 사업인 브릭에 집중하기 위해 레고 듀플로, 레고 시티, 레고 테크닉 같은 고전적인 레고 제품에 초점을 맞춘다. 새로운 놀이 트렌드를 따르면서도 조립이라는 전통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여기에 혁신적인 신상품을 연이어 개발해 출시하고, 고객층도 성인층으로 확대하여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기틀을 마련한다. 레고는 위기 덕분에 더욱 성장하는 기업의 전형이 된 것이다.
레고의 생존과 성장이 전하는 메시지
레고그룹은 자신들의 기업 가치로 상상력, 창의성, 즐거움, 학습, 배려, 품질 등 6가지를 강조한다. 이 중에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다. 어떤 화두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자유분방하게 생각하는 능력이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레고의 브릭에서 그 원천을 발견할 수 있다. 레고를 만들 때 무엇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할지 모르지만, 만들다 보면 처음 생각과는 아주 다른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레고는 단순한 장난감 브릭이 아니라 바로 이 무한대의 상상력을 파는 기업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
레고의 최대 강점은 과거 제품과 현재 제품을 섞어 사용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 즉, 장난감 놀이 시스템이 핵심이다. 이 놀이 시스템은 레고 브릭이 처음 만들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지난 2000년 전후에 이런 조화를 무시하고 호환되지 않은 새로운 장난감을 바삐 출시하느라 레고가 휘청거렸다. 투자는 투자대로 비용이 들고, 판매는 판매대로 부진했다. 오래되어도 신선하고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야 명품이다. 혁신을 하더라도 기존의 전통과 잘 어울려야 한다. 레고가 이러한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절묘하게 이루어나간다면 앞으로도 명품 장난감으로서 그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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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명언-PART 1 :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버락 오마바까지
웨스 로버츠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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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명언-PART 1 :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버락 오마바까지
웨스 로버츠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리더의 자기 원칙들’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의 리더십을 발전시키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그리고 리더로서
자신의 역량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책을 바친다!
위대한 리더들이
평생 동안 외롭게 지켜왔던
‘성공의 원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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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경제/비즈니스] 리더의 명언-PART 2 :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버락 오마바까지
웨스 로버츠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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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명언-PART 2 : 벤저민 프랭클린에서 버락 오마바까지
웨스 로버츠 | 스마트비즈니스 | 2016-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리더의 자기 원칙들’
리더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의 리더십을 발전시키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그리고 리더로서
자신의 역량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이 책을 바친다!
위대한 리더들이
평생 동안 외롭게 지켜왔던
‘성공의 원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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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윈이 말하다
마윈, 알리바바 그룹 | 처음북스 | 2016-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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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윈이 말하다
마윈, 알리바바 그룹 | 처음북스 | 2016-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B2B에서 일어난 대규모 사기 사건, 홍콩에 상장되었던 주식 회수, 타오바오 기업 분할.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알리바바 창업 이후 가장 치열했던 3년간, 직원, 투자자, 동업자에게 치열하게 토로한 마윈의 생생한 육성.
누군가가 미화한 마윈의 전기가 아니라 진정한 마윈의 생각을 대변하는 책.
이 책은 마윈의 전기가 아니다
2014년 마윈이 창업한 알리바바가 미국증시에 상장되었다. 알리바바는 마윈과 17명의 창업자가 5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8500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한 회사다. 그런데 알리바바는 미국증시에 상장함으로써 2,314억 달러, 약 240조5천억 원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거대 기업이 되었다. 그러자 마윈을 배우자는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마윈 전기가 그를 미화하며 나타났다. 그의 청년 시절 혹은 어린 시절을 ‘당연히’ 훌륭한 사람이 될 사람의 일대기처럼 꾸미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으로 비범한 ‘행동’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마윈은 그런 ‘영웅’이 아니다.
이 책은 알리바바가 사기 사건, 주식 회수, 기업 분할 등으로 흔들리던 3년간 마윈이 낸 목소리를 담았다. 이 책에서 마윈은 2만 명이 넘어가는 직원의 발전을 생각하고, 같이 일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 CEO로서 고민한다.
“우리는 매번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들을 해왔고, 당신도 그래야 할 것이다.”
그의 말에 동의하든 안 하든 마윈의 맨 얼굴에서 우리는 새로운 통찰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으로서의 책임
마윈은 여러 가지 위기를 맞으면서도 서양과는 다른 기업 문화와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역설한다.
마윈은 물류업에 진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민간 물류기업이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할 조건이 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알리바바가 물류산업에 진출해서 할 일은 현재 물류기업이 하고 싶지 않고, 하려 하지 않으며,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남의 밥그릇은 빼앗지 않는 것은 기업경영의 원칙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은 하게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의 일을 규모의 경제를 앞세워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할 때 마윈의 선언은 큰 시사점을 준다. 뒤이어 마윈은 민간기업이 투자하지 않는 창고보관 시스템에 투자할 것이며 모든 택배회사와 물류회사에 창고보관시스템을 개방하고 함께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한다.
대기업에는 대기업에 맞는 일이 있다. 같이 상생하며 발전하는 것, 그리고 인프라 역할을 해주는 것을 마윈은 알리바바가 앞으로 할 일이라고 선언한다.
“비즈니스 제국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함께 생활하고, 함께 발전하며, 함께 번영해야 한다.”
마윈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나뉘나 그의 맨 얼굴은 꼭 한 번 들여다 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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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맛있는 세금요리 비법_개정판
참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채상병 외 | 지식과감성# | 2016-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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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맛있는 세금요리 비법_개정판
참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채상병 외 | 지식과감성# | 2016-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치열한 경쟁의 시대! 절세도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 외식업의 창업 단계부터 경영하면서 부딪치는 각종 세금에 대한 지침서!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세무조사 등)
● 절세 Point와 절세 Tip, 체크리스트를 통한 점검까지!
● 사장님, 이젠 스스로 절세할 수 있습니다!
외식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점포를 정하고 실내장식, 집기, 비품 구입 등 실질적인 준비절차와 함께 아래와 같은 행정절차도 거쳐야 한다.
1. 위생 교육
외식업을 개업하려면 위생 교육을 받아야 한다. 외식업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및 각 지회에서 실시하는 6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영업신고를 할 수 있다.
2. 영업 신고
위생 교육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구청에 영업신고를 하여야 한다. 영업신고를 할 때에는
① 위생교육필증(미리교육을 받은 경우)
② 수질검사성적서
③ LPG 사용시설 완성 검사필증
④ 소방 방화시설 완비증명서
⑤ 도시계획확인서 및 건축물관리대장등본을 첨부하여야 한다.
3. 사업자등록 신청
영업신고를 마친 후에는 사업장관할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
-외식업의 시작과 절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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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망국의 경제, 일본의 재계와 미국
〈신문 아카하타〉 경제부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5-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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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망국의 경제, 일본의 재계와 미국
〈신문 아카하타〉 경제부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5-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추락하는 일본 경제, 그 뒤편에는 과연 누가 있는가?
-일본 사회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문제작
『망국의 경제, 일본의 재계와 미국』은 1980년대 이후 일본의 경제성장이 정체되고 국민의 삶이 피폐해진 근본 원인이 ‘미일안보조약을 매개로 한 미국의 정치, 경제적 압박과 일본 다국적기업의 대미종속성’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생생한 보고서다.
이 책은 또한 일본 경제가 피폐해지는 과정은 일본의 신자유주의화 과정에 다름 아님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전후 일본 경제의 발전 과정에서 국민생활을 중심으로 한 자주적인 경제발전이 저지됨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는데, 그 근본 원인이 바로 미일안보조약에 있다는 것을 전면적이고도 구체적으로 규명한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이다. 또한 TPP, 원전, 고용 문제를 비롯해서 농업과 금융 분야 등의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일본 정부와 재계가 미국의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혀냈고, 일본 전후사를 되짚어가며 일본 정부가 미국과 재계에 얼마나 비굴한 자세로 일관해왔는지를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일본이 전후 고도성장을 구가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 것은 냉전체계 하에서 반공전선의 첨병 역할을 맡으면서다. 미국은 냉전체제의 수호를 위해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부흥을 지원했고 거대한 소비시장을 제공함으로써 수출에 의존한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것이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일본 기업의 미국 기업에 대한 도전이 격화되고 대일 경상수지 적자가 심화되자 미국은 일본의 발전주의적 정책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일본 경제를 추락의 길로 이끈 사건이 미국이 주도한 1985년의 ‘플라자합의’다. 플라자합의로 달러가 약세 기조에 접어들자 엔화 가치가 46%나 급등하면서 일본의 수출이 큰 타격을 입었고, 1990년대 초에는 자산시장의 거대한 거품이 급작스레 붕괴하는 사태를 맞이했다.
이처럼 미국은 언제나 ‘시장원리’를 강조하지만, 그 시장의 원리란 자국의 이익을 위한 이데올로기적 수단에 불과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은 미국이 놀랄 만큼 자발적으로 10% 이상의 엔고를 수용하는 대미 저자세를 보여주었다. 바로 미일안보조약을 매개로 한 대미종속성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국가는 세계 유수의 경제선진국으로 성장했지만, 1년 내내 일하고도 200만 엔(한화 약 1,950만원) 이하의 연봉을 받는 워킹푸어(working poor)가 1,000만 명이 넘고, 청년세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역설이 일본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경제주권 팔아넘기기의 실상과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전후(戰後) 일본에서는 국민경제의 자주적 발전이 심각하게 일그러진 상태가 지속되었고, 역대 자민당 정권은 물론 일본의 경제와 정치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재계 역시 사사건건 ‘일미 동맹 강화’만을 강조하며 국민생활의 향상에는 등을 돌리는 자세로 일관해왔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대미종속의 실태를 경제적 측면을 중심으로 파헤치고 있다.
1장에서는 ‘TPP 참가’, ‘원전정책의 추진과 수출’, ‘노동 규제의 철폐’ 등 오늘날 일본에서 국민적 쟁점으로 부각된 문제들을 다뤘다. 모두 미국의 압력과 이에 부응하여 최대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재계의 요구를 등에 업고 아베 정권이 강행하려는 것들이다. 일본 정부의 이 같은 시도를 저지해낼 수 있을지의 여부는 실로 일본의 경제주권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일본의 재계가 어떻게 철저히 ‘미국적 가치관’에 물들어버렸는지, 태평양전쟁 직후로부터의 역사적 궤적을 재계 측 문헌에 기초해 검증했다. 현재 일본의 기업경영에는 ‘미국적 방식’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이 상정하고 있는 목표가 바로 ‘미일 경제통합’이다.
3장에서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국내 생산을 축소시키면서까지 식량의 대외의존도를 높여왔던 역대 정권의 대미종속적 행태를 다뤘다. 그 과정에서 미일안보조약의 결과로 가해진 일본의 식량주권 제한이 농업 쇠퇴의 근본적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오늘날 TPP 참가와 관련한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4장에서는 미국에 의해 일본의 금융정책이 어떻게 일그러져왔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 국민들로부터 막대한 부를 가로채고 있으며, 금융정책 속에는 이와 같은 구조가 감추어져 있다. 미국에 의해 강요된 비정상적 엔고(円高)와 이로 인한 산업공동화(de-industrialization), 그리고 초저금리를 통해 빼앗기고 있는 국민의 예금, 심지어 최근에는 금융·자본시장마저 외국자본의 먹이가 되고 있는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5장에서는 미국의 압력으로 일본 경제를 일그러뜨리고 있는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를 밝힌다.
결론적으로 저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미일안보조약을 파기하고 대미종속주의를 청산하는 것이다. 또한 세계사의 진전을 위해서는 ‘아메리칸 룰(American rules)’처럼 특정 경제체제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고유한 사회체제, 발전 단계, 사회 실정의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 주권을 존중하는 호혜, 평등의 질서 하에서의 국제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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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멀티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되기
조호행, 김성민 | 이담Books | 2015-09-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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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멀티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되기
조호행, 김성민 | 이담Books | 2015-09-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로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자!
IT 프로젝트는 진행상황이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고 개발자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관리의 어려움이 많다. 또한 프로젝트 초기, 사용자 요구사항을 정확히 정의하기 어렵고 정의된 요구사항에 따라 합의된 개발 범위도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추가되는 속성이 강하다. 이러한 어려움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곧바로 범위증가(Scope Creep)를 낳게 되고 결국 프로젝트 일정, 원가,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프로젝트 성공률이 낮아지게 된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다. PMO란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프로젝트 관리조직을 말한다. 최근에 국내 공공기관의 PMO 제도 도입과 SW 산업 발전이 연계가 되어 PMO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만큼, PMO를 통해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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