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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가 나서면 사춘기에도 성적이 오른다
정순중 | 아울북 | 2010-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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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가 나서면 사춘기에도 성적이 오른다
정순중 | 아울북 | 2010-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체크 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
1. 사춘기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방치하면 문제 행동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를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문제 행동 유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체크리스트를 마련, 자녀에게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성격 유형에 맞는 학습 동기와 학습 방법을 알 수 있다 2. 문제를 발견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곧바로 아이의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아이가 공부에서 등을 돌린 기간이 긴 경우, 다시 학습 의욕을 살리려면 적잖은 노력이 필요하다. 학습 동기가 떨어진 아이에게는 학습 동기를 북돋워주고, 학습 방법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학습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이때 아이의 성격 유형에 맞는 방법으로 지도하면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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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는 꿀맛 선생님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10-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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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는 꿀맛 선생님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10-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2살부터 공부 맛 들이고 10살 전에 공부습관 완성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 공개하는 꿀맛교육 비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더욱이 일찍부터 공부 맛을 알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갖는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 최근 '엄마는 꿀맛 선생님'을 출간한 최연숙 저자는 사교육 한 번 없이 내신 수능 1등급으로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동요 부르기, 카드 놀이, 인형 놀이 등 학습 요소를 가미한 놀이로 공부 재미를 맛보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리고 2년 전, 그 비결을 담은 ??10살 전 꿀맛교육??을 출간,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에 공부 맛을 알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꿀맛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므로, 그 전까지의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그 교육은 다른 누구도 아닌, 아이들이 가장 믿고 따르는 ‘엄마’가 맡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교육시켜야 공부도 잘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엄마는 꿀맛 선생님??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엮은 책이다.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방송과 강연회를 통해 엄마들을 만나온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꿀맛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몰라 애태우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더 많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강연회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60가지를 선별, 정성껏 답을 마련하여 ??엄마는 꿀맛 선생님??이라는 책으로 엮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사교육 없이 행복한 일등으로 키운 달콤한 교육법의 모든 것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인성이 고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평소에 어떤 말과 자세를 보여주어야 하는지,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다니며 항상 받아왔던 질문 중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를 추려냈다. 한글은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학교를 일찍 보내도 괜찮은지,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엄마표 교육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다. 책읽기와 글쓰기, 학원 보내기와 인성 교육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도 엄마로서의 경험과 교육자로서의 이론을 살려 구체적인 답변을 주는 것은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육아의 스트레스와 가정환경에 대한 고민들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생활 속에서 아이 또는 남편과 부딪히며 갈등하는 엄마들의 답답한 속내를 시원하게 긁어준다. 자식을 위한 부모사랑은 끝이 없다. 아이들에게 좋은 무언가가 있다 싶으면 어떤 것이나 해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전문가의 유연한 몸동작과 매끄러운 목소리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아이사랑이 듬뿍 배어있는 엄마의 손길과 사랑이다. 저자는 엄마의 목소리로 동요를 불러주고 동화를 들려줄 때 아이들은 비로소 가장 평화로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생활 속에서 엄마가 몸으로 보여주는 말과 행동이며,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꿀맛선생님』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꿀맛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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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용돈, 3만원 이상 주지 마라
김훈래, 하태영 | 씽크스마트 | 2009-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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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용돈, 3만원 이상 주지 마라
김훈래, 하태영 | 씽크스마트 | 2009-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용돈의 올바른 의미를 아는 아이가 미래의 행복한 부자이다! 용돈은 사용 방법에 앞서 그 의미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용돈이란 본래 쓰기 위한, 활용하기 위한, 돈이라는 이미에 앞서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저축과 기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알고 행하는 것과 모르고 행하는 것에 대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용돈을 주시기 전에 용돈에 대한 의미를 알려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도 그때그때 용돈을 주시나요? 그렇다면 방법을 바꿔 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데 드는 비용이 연간 1,0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아이를 부자로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놀랍게도 아이를 부자로 만드는 비용은 단지 부모와 아이의 노력뿐입니다.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학원은 우리나라에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부자로 만들려면 부모 자신부터 올바른 경제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녀들에게 경제교육을 시켜야 할 부모들이 오히려 경제관념이 흐릿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현명한 부자 엄마 아빠는 아이들에게 재산이 아니라, 부자 되는 습관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돈을 쓰고, 모으고, 불리고, 나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 하며 몸에 익히도록 이끕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습관’입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경제 관련 공부를 하면서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던 사항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가정 살림을 더욱더 탄탄하게 꾸려 나갈 수 있는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아이 행복한 부자로 만들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는 실천입니다! 부모의 바람은 자녀를 영어·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부자로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영어·수학, 즉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고, 좋은 대학을 나오면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 취직될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생활비를 줄이고 줄여서라도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모든 아이들이 1등이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두 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며, 좋은 회사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가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불행하다고 말할 수는 없어도 행복한 부자가 아닌 것은 불행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입문서. 본 책을 접한 모든 독자가 경제를 올바로 알고 동시에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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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남미영 | 21세기북스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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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남미영 | 21세기북스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매일 똑같은 일기를 쓰는 아이들
일기를 쓰라고 하면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 어디 이뿐인가. 답을 뻔히 알면서도 시험시간이면 칸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더니 이야기의 줄거리만 쭉 늘어놓기도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문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뭔가 글을 길게 쓰지만 전혀 감동이 없는 참고서 같은 문장만 나열하는 아이들도 있다. 글쓰기에 서투른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놀라운 문제는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구분하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요즘 가장 부모들 속 태우는 과제, 글쓰기 이렇게 시작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처음부터 글과 친해질 기회를 갖기 못한 채 글쓰기의 필요성만 강요받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부터 입사시험, 넘어서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로도 필요하게 된 글쓰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논술학원과 학습지에 맡겨두면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일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친해질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아는 것처럼, 글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글쓰기와 마주쳐도 당황할 이유가 없어진다. 생활 속에서 하는 글쓰기 최근 생활 속 글쓰기라는 새로운 컨셉트의 도서[우리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속 글쓰기]를 펴낸 독서전문가 남미영 박사는 부모들의 두려워하는 것처럼 글쓰기의 시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지적한다. TV 드라마 주인공인 금순이도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이 될 수 있고, 인터넷 댓글을 달면서도 글쓰기 연습이 된다고 한다.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아바타까지 모두 글쓰기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회가 되는 것을 인정하면 된다. 꾸중을 들은 날 끄적이는 낙서도, 방에서 몰래 읽는 만화도 모두 글쓰기 연습 상대가 된다. 직접 엄지북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남미영 박사는 ‘생활속에서 배우는 즐거운 글쓰기 35작전’, ‘계단식 매뉴얼로 시작하는 생활 속 글쓰기 36작전’ 등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 85가지를 책으로 펴내 정리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습관이 된 글쓰기가 바로 논술의 힘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짧고 재미있는 글쓰기로 시작하면, 좀 더 긴 글, 좀 더 논리적인 글을 시도할 때의 고통이 적어진다. 특히 부모 형제간의 많은 대화와 독서는 아이 스스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을 자라게 한다. 당장 글을 못 쓰는 아이를 걱정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10년 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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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녀 교육의 원칙
김경섭 | 21세기북스 | 2010-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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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녀 교육의 원칙
김경섭 | 21세기북스 | 2010-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에서는 당장의 시험에 급급하여 아이의 미래를 외면하는 부모들이 정말 알아야하는 자녀 교육의 원칙과 자녀의 코치가 되려는 부모의 실천방법을 제안한다. 아직도 무엇이 진짜인지 몰라 헤매는 한국의 수많은 부모들에게 가슴 뜨끔할 쓴 소리와 함께 정말 남들과 다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깨닫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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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
한복희 | 한스앤리퍼블리싱 | 2010-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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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
한복희 | 한스앤리퍼블리싱 | 2010-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이에게 최고의 인생 코치가 되어줄, 준비된 엄마가 꼭 챙겨야 할 비밀 수첩!
2008년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로 우리에게 완벽한 독서지도 방법을 제시하며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시간을 선물했던 교정독서연구소 원장 한복희 선생이 제 2탄!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 을 출간했다.‘교육수첩’에서 저자는 자녀 교육에 성공한 부모들에게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아이가 가진 재능을 잘 계발시켜 세상에 필요한 존재로 만든다는 원칙이다. 또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고 남보다 잘되기 위해서는 결국 재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재능보다 덕 있는 아이가 후에, 존경받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아이가 희망을 품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지혜로운 큰 인물이 되길 원한다면 아이를 낳기 전,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목표를 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부모는 핵폭탄이 장착된 미사일처럼 위험하다. 내 아이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기준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원칙을 세우고 아이와 함께 꿈을 그려나가며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인생 코치는 준비된 엄마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저자는 확신한다. 이 책은 자녀에게 부모로서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모를 가장 자랑스러운 교육자로 준비할 수 있게 돕는, 보석과도 같은 자녀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당신은 준비된 엄마입니까? 베스트셀러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의 저자 한복희 선생의 2탄!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에서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할 준비된 엄마의 비밀 수첩을 공개한다. 자녀 교육에 성공한 부모들에게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 아이를 낳으면 남부끄럽지 않게 잘 길러 봐야겠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나, 쉽게 한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방법은 결코 쉽지 않다. 현실에 부딪치고 시간에 ?i기다 보면 생각과 결심은 흐려지고 만다. 그러나 이제는 자녀교육에 누구보다 열정을 가져야 한다. 자녀교육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똑똑한 엄마들이 많다. 한 가정의 자녀수가 줄어든 만큼 한 아이에게 쏟는 엄마들의 정성도가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도태되길 원하는 엄마는 없다. 누구보다 뛰어나고 남다른,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랄 것이다.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은 완벽한 부모가 될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차라리 완벽한 부모가 될 수 없다는 것부터 수용하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부모로서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하고 나만의 확고한 방법을 세우라고 제시한다. 17년 간 현장에서 독서지도를 하며 쌓은 노하우와 전국 곳곳을 다니며 1,000회 이상의 뛰어난 강의로 주목받는 교정독서연구소 한복희 소장이 들려주는 ‘기준 있는 엄마의 자녀 교육 원칙론’을 배워보자. 엄마 역할부터 익혀라 우리는 중요한 일을 하기 전, 미리 준비를 한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 앞에는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철저한 준비를 하게 마련이다. 시험 보기 전, 중요한 사람을 만나기 전, 면접을 보기 전. 여느 부모나 앞으로 맞이할 내 아이를 훌륭하게, 빛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바람과 희망에 대한 준비를 미리 세우지 않는 부모들이 많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기 바쁘다. 그만큼 현실에서 살아가는 것이 부모로서 힘들다는 건 잘 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한 돈벌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성장 시기에 맞춰 해야 할 교육이다. 미리 교육법을 배우지 않으면 당장 닥쳐서 교육하기란 어렵고 시기가 지나버리면 할 수 없는 것이 자녀교육이다. 교육 수첩을 들자. 배우고 메모해야 한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내 아이를 위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결혼을 하기 전에 엄마 교육부터 받아야 한다. 결혼을 했다면 좋은 엄마,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엄마 노릇부터 배우자. 책을 읽고 교육을 받고 좋은 강의를 듣자. 내가 낳은 아이가 세상을 향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는 벅찬 기대를 하며 아이를 위한 설계를 하자. 준비되지 않은 엄마 밑에서는 절대로 훌륭한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먼저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까? 아이에게 무엇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가? 한복희는 단호하게 말한다.‘아이와 눈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책을 보여주고 낮에는 읽어주며 밤에는 들려주세요.’ 책을 읽는 습관부터 길러주어야 한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다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라. 모든 자녀교육의 밑바탕에는 반드시 독서교육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르면 이를수록 좋지만 아이가 15세가 넘기 전에는 환경에 따라 아이는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아이가 지금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바꿔야 한다. 아니면 평생 아이는 책과 친해지지 못한다. 더 늦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육아수첩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다. 독서기록장을 육아수첩으로 사용하자. 내 아이에게 인지적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교육방법은 ‘책 읽어주는 엄마’부터 세우는 것이다. ‘재능’ 보다 ‘덕’이 있는 따뜻한 아이로 키워라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부모는 아이만을 위한 교육을 하지 않는다.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고 남보다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재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재주보다 덕이 늘 앞서는 아이가 남과 다른 뛰어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아이의 책상에 저금통을 하나 놓아주자. 차근차근 동전을 모은 저금통은 자선단체에 갖다 줄 후원금이라고 말해주자. 적은 돈이지만 어려서부터 봉사를 당연한 일로 여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국 덕이 있는 아이가 재능을 더욱 꽃피우게 될 것을 기억하면서. 기준 있는 엄마의 자녀 교육 원칙론 첫째. 아이의 성공에는 부모들의 헌신과 모범이 있었다. 둘째. 일찌감치 아이의 재능이나 능력을 깨우쳐 주고, 재능을 깨우치는 데 독서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셋째.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 주며 안목을 넓혀 주었다 넷째. 봉사하는 아이로 키웠다. 내 아이를 똑똑하고 조금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키울 준비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부모들의 자기만족을 위한 맹목적인 육아부터 끝내자. 또 다른 무지와 맹목을 낳아 결국에는 아이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고리는 끊어야 한다. 내 아이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한 조각의 퍼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교육한다면 고귀하고 아름답게 자란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 세상을 향해 사랑을 베풀 것이다. 자녀는 부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부모를 그대로 닮는다. 부모가 횡단보도의 신호를 무시한 채 무단횡단을 한 모습을 자녀가 한 번이라도 봤다면 그 후에 부모가 아이에게 무단횡단을 하면?위험하다고 야단을 쳐도 이미 아이는 의심과 혼란에 빠져 아리송한 눈빛을?내비칠 것이다. 자신이 텔레비전 바로 코앞에서 빈듯하게 누워 방송 시청을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우리 아이가 봤다면 그 후로 아이에게 바른 자세로 적정거리에서 텔레비전을 봐야 눈이 나빠지지 않는다고 아무리 자상한 목소리로 타일러봤자 이미 소용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여기, 책 읽기를 바탕으로?교육 정석의 비석을 세워 줄 한복희 선생의 제안서가 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챙겨야 할 교육비법은 따로 있다. 이를 그대로만 실천한다면 아이는 마음의 눈을 갖고 세상을 더욱 넓게 바라보며 세계 속에서 빛나는 아이로 성장할 것임이 분명하다.‘조국의 미래는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내 아이를 위해 오늘도 준비하는 엄마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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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한복희 | 한스앤리퍼블리싱 | 2009-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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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한복희 | 한스앤리퍼블리싱 | 2009-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의 살아 있는 역사 한복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15년 현장 기록!
한우리 독서지도 역사의 산 증인인 한복희 선생님의 독서지도법을 담은 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론에 매몰된 천편일률적인 독서지도법에서 벗어나, 15년 동안 현장에서 부딪히며 온몸으로 체득한 그만의 실전 독서법이 고스란히 책 속으로 들어왔다. 책은 현장 독서지도 상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하다. 우선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엄마들의 다양한 노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엄마의 노력이 없으면 절대 아이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창현이의 『천국의 아이들』책을 들춰보다가 앞 장에 쓰여 있는 글을 우연히 보았다. “창현아, 참 좋은 책을 받았구나. 엄마가 호기심에 먼저 읽었다가 왕창 감동해 버렸지 뭐니.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이던지. 엄마는 우리 창현이도 책에 나오는 남매처럼 서로 사랑하고 힘이 돼주는 형제가 되면 좋겠다. 지금도 의젓하게 잘하고 있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한 창현이가 되렴. 사랑한다. 아들!” 아이의 책 뒤에 한 자 한 자 글을 써내려갔을 창현이 엄마가 떠올라 감동 120%였다. 또한 엄마와 독서지도사가 독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개별 상황에 맞는 최고의 해법을 보여주고 있다. 재성이 독서 목록을 보니 온통 『만화 삼국지』로 가득하다. 독서 목록을 작성하면 돈을 준다니 많이 받을 요량으로 만화만 가득 채워온 것이다. 돈이라고? 당연히 종이로 만든 가짜 돈이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독서 욕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고육지책이다. 처음부터 읽어야 할 책과 읽지 말아야 할 책을 구분하면 혹시나 생길 수도 있는 편견을 저어해 아무 책이나 읽으라고 했더니, 저마다 읽고 싶은 책을 읽어온 것이다. 만화책부터 심지어 게임 책까지 말이다. 이때는 조건이 있다. 만화책은 10원, 너무 쉽거나 짧은 책은 50원, 동화는 100원, 두꺼운 책이나 위인전 등은 200원…… 이런 식이다. 책의 성격에 따라 영양소도 달리한다. 수필은 비타민, 창작이나 전래동화는 탄수화물, 위인전이나 역사책은 칼슘, 정보나 지식을 주는 책은 단백질, 기타 여러 종류의 책들은 지방으로 정해, 아이들에게 영양가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화는 아주 좋은 책 말고는 전부 ‘사탕’이다.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아이가 5,000원을 모으면 진짜 돈으로 바꿔준다. 대신 상품권을 주기도 한다. 몇 달 동안 열심히 책을 읽어 가짜 돈을 진짜 돈으로 바꿀 때면 아이들은 신이 나 방방 뛴다. 10원이라도 모자라면 절대로 교환 불가이기에 5,000원을 모으기 위해 어찌나 열심히 읽는지 모른다. 심지어 수업을 처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5,000원을 타 간 아이도 있다.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의 아이의 독서교육에 고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엄마와 독서지도사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으로 최고의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즐거운 책 읽기로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행복 100점! “선생님, 책 안 읽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죠?” 한복희 선생님이 엄마들에게서 제일 많이 듣는 질문 베스트 1위! 그때마다 선생님은 반문한다. “혹시 아이에게만 독서를 강요하지는 않았나요?”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은 마련하지 않은 채 독서를 강요하는 것은 부작용만 일으킨다. 엄마가 먼저 책을 읽을 때, 아이도 따라 책을 읽는다는 아주 단순한 진실! 책에서는 그동안 선생님이 만났던 엄마들의 독서교육 고군분투기가 가감 없이 펼쳐지고 있다. 같은 엄마로서 공감하고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독서 실력이 쑥쑥 커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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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초등 공부 습관이 평생 성적을 만든다
서상훈, 서상민 | 경향미디어 | 2009-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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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초등 공부 습관이 평생 성적을 만든다
서상훈, 서상민 | 경향미디어 | 2009-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전 과목 만점을 위한 습관 만들기의 결정판!
초등학교 때 다지는 완벽암기와 완벽이해를 통한 완전학습 습관! 성적을 좌우하는 완벽암기의 비밀! 누군가 질문을 하면 그 답이 ‘2초 이내’에 나올 수 있는 경지가 바로 완벽암기의 경지다. 이런 완벽암기는 완벽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 공부를 잘하는 비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래서 공부의 공식 역시 단순하다. 공부=(시간+노력)×(이해+암기)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인가?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린 지금까지 단순히 공부한다는 것을 시간을 보낸 것에 만족했음을 알 수 있다. 책을 붙들고 몇 시간을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가 된 것일까? 공부를 잘하는 비밀에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당연하고 그에 덧붙여 완벽이해와 완벽암기가 있어야 한다. 공부를 잘하는 법, 그런 걸 배운 적이 없다고? 그래서 우린 지금까지 공부가 어렵다고 느꼈던 것이다. 모든 것에 룰이 있듯이 공부에도 룰이 있다. 이 책에는 바로 그 룰이 실려 있는 것이다. 어느 수준이 완벽이해를 하고 완벽암기를 한 것인가? 이를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잘 알려진 에빙하우스의 망각이론이다. 뇌의 망각 속도보다 더 빨리 반복한다면 우리 뇌에 그 지식이 누적될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린 만점이라는 선물을 안을 수 있는 것이다. 쉬운가? 하지만 이 반복을 습관화하는 것이 제대론 된 이론이 없으면 쉽지 않다. 저자들은 예습-수업-복습이라는 3단계 학습 습관 이론을 바탕으로 완벽한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미처 정의하지 못했던 공부 습관들을 깔끔하게 정의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예습의 수준이라든가 복습의 횟수라든가 완벽암기를 위한 절대 횟수 등이다. 저자들은 최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자신의 스케줄을 짤 수 있다고 말한다. 습관은 어릴 적부터 몸에 배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책을 따라 자신의 습관을 점검해가면서 완벽한 학습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면 만점을 받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또한 책에는 학습법을 습득해가는 친구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직접 책의 내용을 해볼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완전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책을 보며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코칭을 해준다면 쉽게 습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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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김선호 | 경향에듀 | 2010-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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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김선호 | 경향에듀 | 2010-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엄마는 내 아이의 가장 훌륭한 영어선생님!
영어에 대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영어는 엄마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사교육의 필요성을 생각하지 않는 엄마라 하더라도 영어만큼은 뭔가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항상 막연한 생각만 든다. ‘과연 외국에 가지 않고 우리나라에 살면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우리말과 영어를 같이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까? 그것이 엄마의 힘으로 될까?’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해봤을 이 고민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유나맘은 누구보다 그 해답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저자는 유나가 16개월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림책에 나온 표현을 재활용해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했다.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꾸준히 영어그림책을 읽어준 덕분에 현재 8살인 유나는 영어식 말장난을 즐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준다. 가끔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단어나 원어민의 발음을 짚어주기도 한다. 칼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영어교육에 대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생생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그림책만큼 좋은 교재는 없으며, 영어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즐거워하는 엄마만큼 좋은 영어 선생님도 없다고 강조한다. 영어그림책은 글 솜씨가 좋은 작가들이 만들어낸 좋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지의 표현인 동시에 아이들의 생활과 가깝다.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어떤 교재에도 나와 있지 않은 생생한 표현, 시적인 표현,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아이의 생활과 가까운 표현을 하나씩 골라서 단어만 바꾸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다 보면 아이 것으로 남고, 붙이고 조합해 새로운 문장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어그림책 재활용법을 이 책 한 권에! 이 책에는 저자의 오랜 영어그림책 읽기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엄선하고 난이도에 맞춰 파트 4로 나누어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읽고 난 후에는 생활에서 어떻게 문장을 바꿔 사용하고, 놀이로 이어갈 수 있는지 영어그림책 재활용법을 모두 담았다. 또한 16~71개월까지 유나의 영어 성장 일기를 상세하게 수록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유아 영어 생활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본문에 수록한 책 외에 단계별 100권을 추천해 다양한 영어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 책속특별부록으로 그림카드가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놀이에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아 영어는 비단 영어학습만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유아기의 자녀와 부모가 교감을 나누면서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정서교육법이다. 저자의 지혜와 열정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처음 영어그림책을 통해 유아 영어의 세계로 입문하고자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이 책은 필자가 월간 <좋은엄마>에 4년간 연재하던 영어그림책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제목인 ‘마이마더이즈잉글리시티처’는 <좋은엄마>에 연재하던 꼭지 제목으로, 원래는 잉글리시티처 앞에 관사인 ‘언an’이 들어가야 하지만, 우리말 표기를 하는 과정에서 편의상 그대로 두고 편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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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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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김동기 | 호이테북스 | 2010-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대화의 부재 시대! 이제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대화는 필수다. 또한 제 2의 습관인 아이들의 말하기를 위해서도 제대로 된 부모의 대화법이 필요하다. 말하기를 직업으로 했던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이 책에서 가족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말하기 습관을 바로잡는 대화법을 위한 그 처방전을 제시한다.
가족 간 소통 부재의 시대! 아이들의 말이 병들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1,574명을 상대로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분 이상~30분 미만’이 29.3%, ‘10분 미만’ 18.6% 등 전체 응답자의 47.8%가 ‘30분 미만’이었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거의 절반이 그야말로 '조용한 가족'인 셈이다. 물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 탓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을 가족 간의 대화에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져 모든 교육을 위탁받고 있는데다 수없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된 멀티미디어로 인해 점차 말을 잃어가고 있다. 기껏 말을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깜짝 놀랄만한 욕설이나 비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다. 아이들이 가족 간의 대화 부재로 인해 소외된 결과라 하겠다. 말은 제2의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이 병드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지식인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가르치고 익혀야 할 말하기조차 학원에 맡겨진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말하기를 학습적으로만 접근하여 생긴 결과다. 사실 가정에서의 언어 학습은 학원과 달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 또한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존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자면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말하기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정작 가정에서 말하기의 현실은 어떤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무차별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해법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아나운서 아빠의 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소통하는 대화법! 저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 저명인사와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 대학과 사회의 강의를 통해 말하기를 전문적으로 교육을 해왔다. 그리고 저자도 정작 이 시대의 일반적인 부모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말하기 교육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아이가 말이 늦고 다른 기능의 발달도 더딘 데 대한 자기반성으로 아이들의 말하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강의 중에 만나는 일반 사람들이나 대학생 대부분이 말하기의 핵심 목적인 소통은 뒤로 한 채 테크닉에만 몰두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자기반성과 현상에만 몰두하는 현실을 목도한 데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기의 습관은 바로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소통이라는 큰 줄기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만을 키워주는 책은 아니다. 가정의 화목이라는 큰 틀에서 소통을 위한 가족 간의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배양해야 할 것인지 일거양득의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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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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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질문법
송진욱, 신민섭 | 경향에듀 | 2010-04-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부모가 먼저 가져야 할 7가지 질문에 주목하라!
부모라면 누구나 희망하고 고민할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 아이가 성공하려면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야 하고, 아이가 행복하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이를 찾으려면 자녀교육의 화두인 ‘재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재능 찾기에 혈안이 된 부모들은 넘쳐나는 자녀교육서의 도식적인 방식에 휩쓸려 아이 고유의 개성을 간과하고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 자녀교육 방법을 오용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이 분야의 연구 및 경험이 풍부한 두 저자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부모의 능동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7개의 질문이다. 각 장별로 ‘재능을 발견하는 질문’, ‘노력하게 만드는 질문’, ‘사고력을 키워주는 질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질문’, ‘감성지능을 키우는 질문’, ‘사교적인 아이로 키우는 질문’,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질문들을 어느 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와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운 부모들의 일화와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 담아냈다. 저자들 역시 자녀를 둔 여느 부모와 같은 입장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였다. 아이들을 치료하고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그 핵심만을 다룬 ≪부모의 질문법≫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부여해주는 과제가 아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에게 묻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고민해야 할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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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써라 써라 또 써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0-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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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써라 써라 또 써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0-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글쓰기를 대체 몇 살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러면 언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부터가 좋다. 그 이유는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글을 읽고 쓸 수 있다고는 해도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적응력이 떨어진다. 글쓰기는 단순하게 읽고 쓰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글을 쓰는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들어가야 하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다. 초등학교 1학년 동안 학교수업을 통한 경험을 쌓은 후 2학년부터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지도한 결과 내린 결론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주기 바란다. 요즘 글쓰기 학원을 비롯해 글쓰기 학습지 등 많은 글쓰기 전문기관이 있다. 이는 우리글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되지만 단기간에 좋은 글을 쓰게 할 수는 없다. 그러면 하루에 어느 정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적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사실 학교공부에다 학원공부를 하는 마당에 글쓰기 공부마저 할 시간이 벅차다. 이 때문에 30분 이상을 매일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매일 30분씩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글쓰기 습관을 들이게 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실천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면, 첫째, 정해진 책을 일정분량 읽는다(5분). 둘째, 읽은 것에 대해 세 가지 문제를 정해 질문하고 답하면서 토론을 한다(10분). 그리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써보게 한다(10분. 200자 원고지 2매 분량). 마지막으로 쓴 것을 발표하게 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해준다(5분). 이렇게 4가지 과정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어린이는 글을 습관적으로 쓰게 되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잊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일상생활 중에 하나로 생각하게 된다. 물론 엄마들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그 방법을 이 책에 자세하게 기술해놓았다. 이 책의 특징은? 이 책은 20년 넘게 엄마와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해온 저자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글쓰기 지도의 정석만을 모은 책이다. 글쓰기이란 무엇인가라는 기초부터 글과 친해지는 방법, 한 편의 글을 쓰는 방법, 자유로운 상상력을 기르는 글쓰기 방법, 여러 가지 글쓰기 놀이 등을 기술해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과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를 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엄마는 알기 쉽게 글쓰기의 정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엄마나 아이에게 글쓰기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 부록에는 ‘엄마가 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말의 어원을 알면 재미난 단어들’ ‘올바른 원고지 사용법’ ‘글쓰기 연습을 위한 원고지’를 마련하여, 글쓰기의 이론과 실천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랜 글쓰기 지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공신력을 높였고 글쓰기를 놀이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글을 놀이처럼 여기게 될 것이며, 엄마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글쓰기 학습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쓰여 있는 지도방법대로 꾸준히 실천한다면, 반드시 어린이나 엄마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으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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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tv 리터러시
고승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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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tv 리터러시
고승우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미국소아과의사협회는 생후 만 2세 이하 아동의 TV 시청을 금지하고 있다. TV에서 쏟아지는 빛과 소리가 뇌의 정상적인 성장과 기능 수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TV에 대한 미디어 학자들의 앞선 연구 결과를 정리, 각 연령에 맞는 TV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 삶 깊숙이 자리한 TV의 신체적·정신적 부작용은 막고, ‘새로운 교육 효과’ 같은 순기능은 높이는 책이다.
TV, 안 볼 수 없다면 부작용은 줄이고 새로운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 책은 TV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집중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가정에서 부모들이 만 두 살부터 열세 살 이후까지의 자녀 TV 시청에 참고하고 챙겨야 할 점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태어난 뒤 두 살까지 어린이는 아예 TV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학자들이 경고하는 이유, 만 3∼13세 연령대 자녀의 TV 시청에서 부모들이 신경 쓰고 지도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정리한다. 미성년자에 대한 TV의 역기능, 즉 수면 장애와 비만, 폭력성, 성, 고정관념, 학교성적 부진 등에 대해 소개하고 TV가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미성년자에게 TV 광고가 미치는 영향과 부모의 자녀 지도 방법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등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끝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TV를 비판적으로 시청하면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TV 리터러시, 즉 TV 이해하기 교육에 대해 소개한다. 부모의 노력으로 TV가 가정에서 논술 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도 살핀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TV 시청에 대해 미디어 학자와 과학자는 이렇게 경고한다. TV는 뇌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기능하는 것을 방해한다.-두뇌 능력을 좌우하는 뇌 신경세포 ‘뉴런’의 발달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TV는 아동의 감각기관을 마비시킨다.-TV에서 쏟아지는 빛과 소리는 아동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 TV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하루 4시간 이상 TV를 보면 몸을 직접 움직이는 기회가 줄어든다. TV는 아이의 수면을 방해한다.-번쩍이는 화면은 숙면을 돕는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한다. TV는 안구 건조증이나 근시를 유발한다.-장시간 TV를 보면 눈의 수분이 줄어들어 통증과 피로가 커진다. TV는 피해망상증을 불러일으킨다.-폭력물이나 폭풍, 홍수 장면을 본 아동은 공포심을 느끼며 자신이 폭력의 희생자나 자연 재해의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TV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일으킨다.-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TV는 독서를 멀리하게 만든다.-제한된 시간 동안 최대한의 정보를 축약·전달하는 TV는 아이의 정신 집중을 방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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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창의성 키우는 독서 학교
조미아 | 경향에듀 | 2010-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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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창의성 키우는 독서 학교
조미아 | 경향에듀 | 2010-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공공도서관 사서 10년의 경험이 전수해주는 창의성 독서법 매뉴얼!
어느 분야든 인재상을 거론할 때 말머리에 내세우는 것이 창의성이다. 교육적 관점 역시 '총명한 아이=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로 통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이 창의성이란 과연 어떤 능력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창의성은 유창성, 독창성, 민감성, 개방성의 요인과 사실적·논리적·비판적인 사고력을 아우르는 특성이다. 우리 아이를 이러한 요인을 두루 갖춘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경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육경험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직접적인 체험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재산이고 지식이 되겠지만, 모든 것을 직접 다 겪어보기는 불가능하므로 간접 경험인 독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독서교육을 할 때 좋은 책을 되도록 많이 읽혀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 독서법의 신뢰로운 정보를 얻는 데 무지하거나 막막한 부모님들이 예상외로 많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해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도서관 사서로서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검증된 논문들과 실험 사례를 모아 매뉴얼을 제공한다. 1장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정의와 특성에 대해 정의하고 그에 맞는 기본적인 독서법과 활동들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동시 짓기,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읽기 활동 등 심화된 창의성 독서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독서활동에 가장 필수적인 어휘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활동들이 서술되어 있다. 노랫말 바꾸기, 요약하기 활동을 통해 어휘력을, 동화 재구성하기, 이야기 쉐마 발달시키기 활동을 통해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인터넷, 학습만화, 애니메이션과 같이 다양한 매체와 결합한 활용 독서법을 안내하고 있어, 최근 다양해진 아이들의 독서 형태에 발맞출 수 있게 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독서법 기저에 자녀의 흥미와 재능을 살려주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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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등 공부법 :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학습클리닉 프로젝트
김진구 | 경향미디어 | 2009-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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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등 공부법 :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학습클리닉 프로젝트
김진구 | 경향미디어 | 2009-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1등 공부법이란 바로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공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며 이러한 실력은 삶에 대한 자세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한다.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단계에 맞게 나아가야 한다. 이때 너무 목표에만 집착하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래의 성공적인 내 모습을 꿈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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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이윤정 | 살림출판사 | 2007-07-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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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이윤정 | 살림출판사 | 2007-07-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38만 명의 네티즌이 감탄한 아주 특별한 독서육아일기!
태어난 지 한 달 후부터 그림책 육아를 시작한 치과의사 직장맘 이윤정.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쓴 독서일기가 네티즌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한 독서육아 전도사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책으로 놀며 엄마와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호, 25개월 만에 누적권수 10,000권을 읽은데다 유독 언어와 인지 능력이 빠른 것도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큰 탓. 지호의 성장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아이 첫 그림책부터,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책 고르기, 추천 단행본과 전집 리스트,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교육 등 알토란 같은 정보가 책에 가득하다.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감동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으며, 중간 중간 화제의 ‘독서일기’가 삽입돼 읽는 재미를 더한다.
2008년 행복한 아침독서 선정 책둥이(영유아) 추천도서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38만 명의 네티즌이 감탄한 독서육아일기!
태어난 지 한 달 후부터 그림책 육아를 시작한 치과의사 직장맘 이윤정.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쓴 독서일기가 네티즌 사이에 엄청나게 인기를 끌면서 유명한 독서육아 전도사가 되었다.
직장맘이라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퇴근 후 시간을 정해 그 시간만큼은 꼭 책읽기로 놀아주기라는 원칙을 정한 결과 지호가 25개월이 되었을 땐 이미 누적 권수로는 10,000권이 넘고 종수로는 1,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또래 보다 언어와 인지 능력이 발달한 것도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란 덕. 이렇듯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저자가 찾아보고 읽은 책만도 어마어마하니 그림책에 관한 지식만큼은 여느 독서지도사보다 더 단단하다.
이런 튼튼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책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읽어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친절하고 유쾌한 말씨로 펼쳐진다.
『구름빵』도 다 같은 『구름빵』이 아니다
저자는 아기는 수험생이 아니니 책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라고 말한다. 적어도 책에 관해선 절대로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는 것이 저자의 원칙. 독서 후 억지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일은 하지 않는다. 대신 함께 놀다가 예전에 읽었던 그림책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면 아이도 신나해 한다. 예를 들어, 『구름빵』을 읽고 난 후 굳이 엄마가 무엇으로 빵을 만들었는지, 구름빵을 먹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지 않고, 빵을 먹다가 문득 “와 지호야, 이게 구름빵같이 생겼네. 아빠도 배가 고플까? 우리 아빠한테 빵 갖다 줄까?”라고 말을 꺼내면, “지호도 빵 먹고 둥실둥실 떠올랐어.”하고 기분 좋게 대답을 한다는 것.
또, 여행을 가서도 관련된 책을 챙겨가 아이의 관심을 유도했다. 풀벌레를 보고 온 다음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을 읽어주면 안성맞춤이다. 마트에 다녀올 땐 『Good Food』에 나온 말들을 해주는 식이다. 상대적으로 덜 접하게 되는 영어는 동요와 함께 틀어주면서 귀에 익게 해준다. 억지로 영어를 가르치지 않아도 책을 통해 한 마디 한 마디 따라해 본다는 것. 지호는 “엄마, 나 이거 이이업(eat it up) 할래.” 식의 말을 불쑥 꺼내 놀래 키기도 했다.
직장맘들을 위한 독서육아 바이블
책 읽는 아이는 책 읽는 부모가 만든다는 저자는, 스스로가 엄청난 독서가이다. 어릴 때 목이 쉬도록 책을 읽어주셨던 어머니와 책을 수선하며 아껴 읽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인지 딸 지호에게도 ‘책 읽는 즐거움’만큼은 꼭 선물하고 싶다는 게 저자의 소망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장맘’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일에 쫓겨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직장맘들에게 좋은 경험치를 들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퇴근 후 1시간을 규칙적으로 보낸 노력이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 몇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도 아이와의 돈독한 유대관계 속에 만족스럽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또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가보면 좋은 각 지역별 도서관 등 바쁜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정보가 큰 도움을 준다.
똑똑한 엄마는 3세 전 아이의 도서관을 짓는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환경을 몇 가지 제안하고 있다. 잠자기 전에 책 읽히는 노하우나 분위기 조성 방법, 그리고 아이가 쉽게 책을 뽑아 볼 수 있게 아이들만의 서재 만들어주기가 대표적이다. 거실에 철제 책장을 들여놔, 시선에 맞게 책을 배치해 주면 아이는 어느새 책 뽑아보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직장맘들에겐 더없이 좋은 육아처방이다. 대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가 읽힐 책을 미리 그 전날 밤에 꽂아 두면 편식 없이 두루두루 책을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티브이 프로그램을 편성하듯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책들을 구성하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책 놀이터를 꾸미는 방법 등 알토란같은 정보들이 가득해, 이 책을 읽은 엄마들은 내 아이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당장 해보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지식인도 울고 간 그림책에 관한 완벽한 정보
우리 아기 첫 그림책부터 아이의 성향별로 읽히는 추천 그림책 리스트, 괜찮은 전집과 꼭 필요한 단행본, 생활 습관 교육을 위한 책과 영어 공부를 위한 그림책 목록…… 그리고 책 구입 노하우까지, 이 책은 그림책에 관한한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한 보물창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기, 풍선이나 공을 좋아하는 아기, 까꿍놀이를 좋아하는 아기 등 아기의 성향에 맞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새 책에 대한 낯가림을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 등 감탄이 절로 나는 조언들은 육아에 서투른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된다. 각종 전집의 허와 실에 대해도 살아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각 장의 흐름에 맞게 추천 팁으로 구성했으며, 책마다 간략한 설명과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반응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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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심리학습서
최정금 | 경향미디어 | 2008-06-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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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심리학습서
최정금 | 경향미디어 | 2008-06-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1. 학습지도 7계명
첫째, 능력에 대한 언급을 할 때는 긍정적으로 하기.
둘째,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칭찬을 하기.
셋째, 교과내용을 과외선생님처럼 가르치기보다는 관리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지도하기
넷째, 자녀가 학습 도움을 요청할 때는 친절하게 도와주되 직접적인 문제해결은 가급적 피하기
다섯째, 정해진 규칙에 따라 상벌 적용하기.
여섯째, “너를 도저히 지도하지 못하겠다”, “니 인생이니 이제부터는 니가 알아서 하거라”는 말 절대 하지 않기.
일곱째, 능력보다는 노력하는 모습에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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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즐겁게 학습시키기
우리아이가 똑똑해졌으면 하는 욕심에 부모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아이를 다그치고 억압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부모의 이런 욕심은 아이의 학습에 역효과를 가져오게 될 뿐이다. 자녀 학습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가정 안에서도 항상 즐거운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올바른 학습법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엄마도 아이의 입장에 서서 아이를 위한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익히고 단계적인 학습법을 주도해야만 한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의 공부습관은 이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엄마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만 한다. 뇌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학습법,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상벌을 적용하고 자녀의 성과에 적극적, 효과적으로 칭찬하는 법 등 자녀의 학습교육을 위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과 피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해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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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왜 공부 안하나?
전정재 | 대교출판 | 200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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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왜 공부 안하나?
전정재 | 대교출판 | 200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 내용
공부 버릇을 들이는 방법, 우등생의 지름길인 바른 독서 방법, 나이별 독서 능력 수준 체크 방법, 나이별 독서 가이드, 생활 태도와 훈육 원칙 등을 5장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 능력 수준 체크는 예시문과 그것을 읽고 직접 풀어 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실어서 학부모들이 집에서 자녀의 평가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나이별 독서 가이드에는 각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추천된 도서 리스트를 모아 저자인 전정재 박사가 내용을 검토하여 어휘와 주제, 표현 등에 따라 해당 나이대로 새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 기획 의도 및 특징
대학 입학 시험 제도가 암기 위주에서 진지한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만 해결 가능한 문제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는 있지만, 자녀의 독서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학부모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학부모들의 고충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나이와 능력에 맞는 독서 진단과 지도를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고 나아가 학업 성취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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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엉이 아빠의 초등 과목별 독서비법 : 수학부터 영어까지 성적이 쑥쑥 오르는
서용훈 | 경향미디어 | 2009-04-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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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엉이 아빠의 초등 과목별 독서비법 : 수학부터 영어까지 성적이 쑥쑥 오르는
서용훈 | 경향미디어 | 2009-04-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5-2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콕콕 짚어주는 과목별 책읽기로 사고력 향상! 경제 어려울수록 ‘홈 교육의 필요성’ 절실 -조선일보 사교육 시작하기 전 반드시 봐야 하는 홈 교육서.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아빠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학원에 가지 않아도 상위권인 내 아이 성적?!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가득한 엄마표 교육법과는 또 다르게 부엉이 아빠의 아빠표 교육법은 합리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실천이 무궁무진하다. 아빠표 교육의 핵심은 책읽기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정교육만 이루어지면 굳이 사교육은 필요 없다는 논리이다.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은 공교육의 위기만큼이나 가정의 교육철학 부재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어려운 우리 교육 문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 역시 가정 내 자녀교육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애초에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사교육이 발을 붙일 틈이 없기 마련이다. 아이가 책읽기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책읽기로 학습에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데 노력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시들어가는 우리 아이들과 감당하기 어려운 사교육비로 지쳐가는 이 땅의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선정 ‘2008 파워블로그’ -부엉이가 꿈꾸는 세상 블로그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엄마표 ? 아빠표 학습 보급에 힘쓰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부엉이 아빠는 우리 교육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까지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책’이라는 멋진 친구를 선물하자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어릴 때부터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나중에 아이 스스로 책읽기를 통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학습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부모는 학원이나 학습지 같은 정보가 아니라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주는 좋은 책에 관한 정보를 찾습니다. 용감한, 혹은 무모한, 그러나 감동적인. 서용훈 씨의 아빠표 학습은 누구나 다 알면서 실천하기 쉽지 않은 독서, 특히 다독을 통한 교육을 지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연구하고 자녀에게 직접 읽어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책에는 독서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은 조바심, 평가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특히 원어민이 아니라면 영어교육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떨쳐버리게 할 저자의 교육경험과 철학, 그리고 사교육에 자꾸 기대고 싶은 우리들을 향한 외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교육이라는 거대한 급류에 모두가 휩쓸려가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이 책은 그저 미약한 울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면 더 이상은 미약하지만은 않은 움직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줄탁닷컴 대표 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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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 예담출판사 | 2005-08-19 | (주)북토피아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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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 예담출판사 | 2005-08-19 | 공급 : (주)북토피아 (2008-11-0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5백년을 이어오는 명문가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자식을 교육했을까. 이 책은 인성교육과 생활교육을 중시했던 역사 속 위인들의 자녀교육 방식을 통해 현대의 부모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지침들을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서애 류성룡 종가, 퇴계 이황 종가, 다산 정약용가, 경주 최부잣집 등 지조와 자긍심을 대대로 지켜오며 자녀교육의 모범을 실천해온 대표 명문가들의 종가와 고택을 직접 방문, 그들의 생생한 증언과 모습들을 담아냈다.
특히 이 책이 밝히는 명문가들의 공통점은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자식들에게 암묵적으로 영향을 끼친 아버지의 역할이다. 가족이란 틀 안에서 행해졌던 종가의 교육법과 교훈적인 내용들을 통해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며, 더불어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해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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