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87 |
[가정/생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빠 양육
강현식 | 소울메이트 | 2011-1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87 | ![]() |
[가정/생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빠 양육
강현식 | 소울메이트 | 2011-1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불안한 양육전쟁, 아빠가 나서라!
엄마 효과보다 높은 아빠 효과! 대중과 교감하는 심리학 전문 강사이자 심리학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여러 행동과학 분야의 실험과 이론에 근거해 아빠의 양육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짚어보면서,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 문화나 사회구조, 그리고 각 가정의 사정으로 아빠보다는 엄마가 자녀 양육을 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아빠의 양육 참여를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 이유는 아내가 갑작스럽게 이혼서류를 내밀지 않게, 자녀들이 당신에게 ‘아빠가 나에 대해 뭘 아느냐’고 따지지 못하도록 하는 예방 차원이 아니다. 아빠의 양육 참여가 자녀와 부부 관계, 그리고 아빠 자신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20세기 말부터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면서 심리학자들은 아빠의 양육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아빠의 양육 효과는 엄마에 못지않으며, 오히려 어떤 부분에서는 엄마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빠 양육의 효과를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연구결과가 즐비하다. 이미 자녀를 다 키운 아빠들이 땅을 치면서 아쉬워할 엄청난 사실들이 가득하다. 이 연구 결과들은 단지 직관과 추측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현대 과학의 방법을 사용해 알게 된 것들이다. 정신의학과 심리학을 비롯해 수많은 행동과학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과학자들이 엄마와 아빠,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하면서 얻은 결과들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녀 양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특히 아빠가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빠가 달라져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산업화 시대만 해도 부자 아빠가 최고 아빠였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이제 당신 주변에는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는 아빠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변화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 당신의 자녀가 과거의 당신처럼 바쁘고 무뚝뚝한 아빠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아빠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효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제는 아빠가 변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시간을 내서 적극적으로 자녀 양육에 동참해야 한다. 좋은 아빠는 분명히 좋은 남편이 될 수밖에 없고,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이 있는 가정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변신하지 않는 아빠는 유죄다. 사실 아빠가 자녀 양육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저 아이와 행복하고 즐겁게 함께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돈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놀이도, 배꼽이 빠질 정도의 유머감각도 아니다. 아이들이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함께하면서, 사랑을 받는 것뿐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아빠는 다른 어떤 것이 부족해도 아이에게 결코 부족한 아빠가 아니지만, 다른 모든 것을 채워주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아빠는 아이의 마음에 분명히 부족한 아빠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빠들이 자녀에게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
86 |
[가정/생활] 어머니라면 그녀들처럼
왕싱판 | 원앤원북스 | 2009-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86 | ![]() |
[가정/생활] 어머니라면 그녀들처럼
왕싱판 | 원앤원북스 | 2009-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중국 대륙을 뒤흔든 최고의 자녀교육 지침서!
잭 웰치, 빌 게이츠, 클린턴, 루스벨트, 아인슈타인 등 위대한 인물들의 배후에는 하나같이 비범한 어머니가 있었다. 이 책은 명사 25인의 어머니가 자식을 어떻게 훌륭하게 키워냈는지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다. 위인, 사상가, 스포츠스타, 사업가, 예술가 등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25인의 성장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화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어머니가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어떻게 교육할지에 대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중국에서 어머니들의 찬사를 받은 자녀교육에 관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어머니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 나오는 위대한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원칙을 세우고, 일상 행동 속에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 길러주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다. 동서고금을 망라한 그녀들의 자녀교육 방침은 오늘날의 어머니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은 모든 어머니를 위한 최고의 자녀교육 지침서다. 자녀의 미래는 어머니가 결정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아이를 변함없이 지지해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준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빌 게이츠, 빌 클린턴, 잭 웰치, 에이브러햄 링컨, 토머스 에디슨, 소피아 로렌, 지그문트 프로이드 어머니의 일화를 통해 그녀들의 교육관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아이를 시련에 맞서게 해 강인한 의지를 길러준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데일 카네기, 루드비히 반 베토벤, 알프레드 노벨, 헨리 키신저, 마크 트웨인, 빅토르 위고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법을 엿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일생에 신념이 되는 원칙을 가르쳐 성공으로 이끈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마이클 조던, 프랭클린 루스벨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조지 워싱턴, 루퍼트 머독, 맹자 어머니의 소신 있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위대한 인물로 키워낸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찰스 다윈, 쥘 베른, 요한 볼프강 괴테, 이사도라 던컨, 콘래드 힐튼 어머니의 창의성 가득한 교육 방식을 배울 수 있다. |
85 |
[가정/생활] 유대인식으로 무릎교육하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2-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85 | ![]() |
[가정/생활] 유대인식으로 무릎교육하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2-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세계 최고의 유대인식 무릎교육법을 배우자!”
우리나라 학부모의 자녀 교육열정에는 핵심이 없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아이를 교육여건이 좋은 학군으로 보내기 위하여 이사를 하거나 위장 전입도 서슴치 않는다. 또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기 위하여 단란한 가정의 행복을 포기하고 아버지를 ‘기러기 아빠’라는 외로운 섬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한국의 교육에 대해서 본받을 점이 많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다. 그대로 받아들이면 자긍심을 갖을 만하기도 하다. 그러나 긍정적인 부분은 적극 장려해야 하겠지만 모르는 중에 잘못을 범하고 있지는 않는지 성찰해 보아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지식교육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 원만하게 형성된 인성의 바탕 위에 지식이라는 건물을 지어야 튼튼한 건축물, 즉 훌륭한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지식습득을 위한 교육에 연연하다보면 인성이 메 말라 삭막한 사회가 되고 말 것이다. 이러한 인성 교육의 뿌리는 가정에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리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가능한 부모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인성은 논리나 공식, 또는 암기로 성취되지 않는다.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 듯이, 혹은 나무의 양분이 관다발을 통하여 흡수되듯이 서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 전형이 우리의 할머니들이 손자를 무릎 위해 앉혀 놓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무릎사랑’이고, 세계적인 인재를 많이 배출해낸 유대인들의 ‘무릎교육’이다. 이의 중요성과 그 성과의 예, 그리고 방법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펴낸다. 내 아이를 인재로 키우는 엄마들의 유대인식 교육 매뉴얼! 내 아이를 인재로 키우기 위한 자녀 교육 계발서인 《유대인식으로 무릎교육하라》는 저자가 20년 넘게 창작활동과 강의를 하면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민족인 유대인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그것을 우리의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각 파트마다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을 소개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분석한 후에 현실에서 자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 아이의 현명한 멘토가 되는 47가지 엄마 교육마인드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의 내용은…….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한 인물들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알아 보고, 그 내용을 우리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 자녀 교육 계발서이다. 전체를 9개의 파트로 분류하여 각 파트마다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을 소개하고, 그들의 성공 원동력이 되었던 실례를 분석한 후, 현실에서 자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Part 1 세계 최고의 유대인식 무릎교육법에서는 세계적으로 우수 민족으로 평가받고 있는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을 설명했다. Part 2 세계 위인들의 엄마교육 마인드에서는 엄마가 자녀를 교육할 때 중점적으로 취급해야 할 일곱가지 항목을 선정하여 설명했다. Part 3 엄마의 진실, 나는 어떤 엄마에서는 엄마들이 어린이를 교육하는 스타일을 열거하고, 각 유형마다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개선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설명했다. Part 4 세 살 버릇 평생 가고, 좋은 습관은 천금보다 귀하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갖게 되는 습관의 중요성과 좋은 습관을 갖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Part 5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개성있는 아이로 키워라에서는 아이의 장점과 특성을 파악하여 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Part 6 아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 해답을 위한 4가지 원칙에서는 아이를 교육할 때 자칫 범할 수 있는 4가지 사례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처방을 제시했다. Part 7 문제아 뒤엔 문제 엄마가 있다. 모든 기준을 아이에게 맞춰라에서는 아이가 자라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주성과 독립심을 길러주는 방법을 제시했다. Part 8 아이 앞에서는 긍정적인 말만 하라. 부정적인 말이 부정적인 아이로 키운다에서는 아이와 나누는 언어 선택의 중요성과 심리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상적인 태도에 대해서 설명했다. Part 9 내 아이를 위한 교육 로드 맵에서는 아이의 교육에 바람직한 방향 설정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예시하고 설명했다. |
84 |
[가정/생활]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
이인환 | 미다스북스 | 2012-10-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84 | ![]() |
[가정/생활]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
이인환 | 미다스북스 | 2012-10-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 권으로 백 권 읽은 효과를 내는 최강 독서지도법!!
내 아이에게 최소 읽기로 최대 독서의 기적을 만들어라! 혁신적인 독서지도를 꿈꾸는 세상 모든 학부모들의 필독서! 어떻게 읽어야만 제대로 된 독서인가? 왜 부모들은 자녀의 독서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 책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많이 읽거나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결코 완벽한 독서가 아니다. 책을 읽고 줄거리와 내용을 줄줄 꿰는 것은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권의 책, 한 쪽의 분량, 아니 단 한 구절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서 그것을 현실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는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서 삶의 지혜를 터득해가는 과정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이 말은 곧 책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이 현실과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릇 독서의 힘이란 비유와 상징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실에서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활용해보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독서의 힘은 내면에 잠자고 있는 아이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며 아이의 성장에 좋은 바탕으로 작용한다.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실생활에 실천하여 깨우침으로써 결론적으로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끔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의 핵심이자 목적이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일독백서 기적의 독서법》을 선택하라! 요즘 아이들은 확실히 예전에 비해 자기를 표현하는 데 거침이 없다. 또 아주 어려서부터 ‘정보의 호수’라는 인터넷에 노출된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자연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도 빠르고 심지어는 어른인 부모보다 지식의 폭이 넓은 경우도 있다. 이런 아이들이 책을 읽게 되면 자연히 호기심은 상상 이상이 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책을 읽고 쏟아지는 아이의 무수히 많은 질문들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 또 자녀의 독서, 그 자체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책을 제대로 읽히기 위한 효율적인 독서법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읽은 한 권의 책이 마치 백 권을 읽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 소중하고도 중요한 삶의 지혜를 어떻게 하면 학부모들에게 깨닫게 해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 책이 탄생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내 아이 영재 만들기’에 있어 그 바탕이 되는 ‘독서지도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독서를 많이 하면 일차적으로는 지식을 축적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는 각종 평가시험 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독서가 성적 향상이나 나아가서는 출세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요즘은 인터넷을 포함한 대중매체처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편리한 수단이 많아지면서 그 역할이 축소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독서가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서 인간의 두뇌를 개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이 인간다운 두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최고라는 것이다. 따라서 독서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창의적인 독서법을 익혀야 한다. 창의적인 독서법이란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구체적인 생활에 결부시키는 훈련이다. 똑같은 책을 읽었어도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다. 적절하고 올바른 독서지도를 통해서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일깨워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부모의 역할이자 몫이다. 부모들이 독서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그리고 자녀에게 적합한 가장 효율적인 독서법을 제시하는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아이를 효율적인 독서법을 통해 똑똑한 아이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그저 독서량만 많은 헛똑똑이로 만들 것이냐는 이제 독서지도를 하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지난 십 년간의 강의를 통해서 증명된 백전백승 독서지도법! 이 책은 저자 자신이 독서를 통해 몸소 경험했고 또 십여 년 동안 독서지도와 논술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체득한 최고의 독서법만을 집약시킨 결과물이다. 마치 눈앞에서 강의를 듣는 듯한 교육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전 사례들은 지금도 자녀의 독서지도로 고민하는 전국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독서법의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또한 우리가 그냥 웃고 지나갈 수도 있는 우스갯소리를 독서지도에 활용하여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은 독자들에게 매우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책은 단계별의 체계적인 독서법을 제시함으로써 최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 등과 같은 유명 문학작품의 다시 읽기는 아이의 창의력을 일깨우도록 하였다. 그 외에도 독해의 기본 바탕인 배경지식을 확장하는 법이나 문학과 현실을 이어주는 핵심인 비유와 상징을 작품 속에서 찾아내는 방법 등이 매우 친절하다. 또 독서감상문을 전략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함으로써 독서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부모가 먼저 펼쳐 들면 아이는 저절로 펼쳐 들게 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독서지도서 이 책은 자녀와 부모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 자녀의 독서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주 언급하고 있다. 부모는 단지 자녀에게 책을 사주는 것만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미리 책을 읽어보고 아이와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아이가 책 속에 담겨 있는 주제의식을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책 속의 교훈을 삶에 결부시키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내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려면 그냥 독서 자체를 즐기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책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늘 점검하고 무조건적인 독서를 강요하는 행위는 아이로 하여금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결론적으로 책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음을 부모는 늘 명심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아이를 창의적인 독서로 이끄는 출발점이다. 최소 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하라 이 책은 자녀의 독서지도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이나 독서논술지도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비단 그들뿐만 아니라 독서법에 대한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독서로 자기계발에 매진하는 직장인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책을 읽을 여유가 늘 부족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효과적인 독서법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터득한다면 최소 시간을 투자하여 최대 효과의 기적을 창출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한 권의 책을 읽었어도 그 속에서 세상을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 사람이 있고, 백 권의 책을 읽었어도 그것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독서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욱이 단 한 권을 읽고도 백 권을 읽은 것과 같은 일독백서 독서법의 원리를 터득한다면 그 독서는 곧 희망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
83 |
[가정/생활] 행복한 코칭 즐거운 공부
정왕부 | 푸른영토 | 2012-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83 | ![]() |
[가정/생활] 행복한 코칭 즐거운 공부
정왕부 | 푸른영토 | 2012-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우등생을 만드는 행복한 학습코칭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는 즐겁지 않다.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알게 하고 우등생으로 만들고 싶다면 아이를 불행하게 하는 타율적 티칭보다는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학습코칭을 선택하라! 학습동기를 유발시키고 잠재력을 끌어내어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 똑똑한 부모의 현명한 학습코칭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교사가 풀어놓은 성적 향상의 비밀- 《행복한 코칭, 즐거운 공부》는 아이들이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행복한 코칭’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교사로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얻게 된 저자의 경험과 노력이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함께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공부의 참맛을 알고 싶은 아이, 시키지 않으면 스스로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내 아이가 배움이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학습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의무감으로, 억지로 하는 공부는 즐겁지 않다. 또 자발적으로 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코칭은 바로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협력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저자는 공부하라고 닦달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대신 코칭은 하되 한 걸음 물러서서 기다리기를 제안한다. |
82 |
[가정/생활] 교과서만 따라해도 초등논술 OK
김강일, 김명옥 | 예담friend | 2012-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82 | ![]() |
[가정/생활] 교과서만 따라해도 초등논술 OK
김강일, 김명옥 | 예담friend | 2012-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초등 논술, 교과서에 답이 있다!
독서, 논술, 공부를 한번에 잡는 교과서 중심 학습법 논술이 대학입시의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이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마저 불안해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그 불안은 고스란히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논술은 요즘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이지만 학원 외에 탁월한 해결책이 없는 것도 사실. 그래서 대다수의 부모들은 논술학원은 여기가 좋네, 저기가 좋네 하는 언쟁 속에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다. 이번에 예담프랜드에서 출간된 『교과서만 따라 해도 초등 논술 OK』는 논술의 해법이 ‘교과서’에 있다고 주장한다. 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하면서 관련 부교재를 충분히 읽고 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보면, 논술에서 요구하는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은 자연스럽게 길러진다는 말이다. 즉,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논술은 물론이고 독서와 학과공부까지 자연스럽게 섭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를 통해 이미 많은 학부모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어낸 두 저자는, 부모들이 집에서 교과서를 활용해 직접 논술과 학습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학생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론적인 틀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습법을 종합해 놓았으며, 가정에서 논술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꼼꼼하게 짚어내 논술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논술 지도, 엄마가 할 수 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부교재까지 활용한 효과적인 논술 학습법 이런 주장에 대해 일각에서는 “교과서만으로 무슨 논술이 돼?”, “교과서로만 공부해도 논술이 가능할까?” 하며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부모 세대는 논술을 직접 접해보지 않은 데다, 논술의 정체를 정확히 모르다 보니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어야 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또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저 유명 학원을 찾는 쪽으로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논술은 별도로 존재하는 과목이 아니라 교과 과정을 충실히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논술은 물론 학습의 기본기까지 탄탄해진다는 말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논술에 대한 준비’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른 책은 볼 필요가 없고 오로지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를 통해 그 방법을 찾으라는 말이다. 결국 책 읽기, 생각하기, 토론하기, 글쓰기의 전 영역에서 고루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논술 교재는 바로 ‘교과서’이다. 교과서로 논술과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 무엇보다 이 책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득력 있는 텍스트와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가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 필요한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 리해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장점이다. 1부에서는 우선 교과서 중심 학습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책 읽기 따로, 공부와 논술을 따로 할 필요 없이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교과 진도에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독서가 이해력을 키우는 첩경임을 일러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독서록으로 독해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제시했고, 책과 담 쌓은 아이가 독서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3부에서는 토론으로 아이들의 잠자는 의식을 깨우고, 논술의 중심이 되는 자기 생각을 정립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제시한다. 또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할 줄 모르는 아이가 생활 속에서 토론 능력도 키우고 학습태도마저 능동적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사례로 담았다. 마지막 4부에서는 숙제, 수행평가, 글짓기, 노트 정리, 일기 등과 같은 교과 활동이 얼마나 논술과 관련이 깊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 이런 쓰기 활동을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하는지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가지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부록에서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교과 활동과 교과 진도에 따라 읽을 도서 목록을 실어 학부모들의 수고를 한층 덜어주었다. 독서, 논술, 공부를 한번에 잡는 10가지 방법 1) 교과 진도에 따라 책을 읽어라. 2) 독해 능력은 독서록으로 키워라. 3) 친구끼리 독서 클럽을 만들어 책을 바꿔 읽고, 일주일에 한 번씩 토론하라. 4) 밥상머리 토론을 즐겨라. 5) 배운 것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라. 6) 국어 교과서의 활동은 꼭 하고 넘어가라. 7) 노트 정리로 필력을 키워라. 8) 숙제는 문제 해결의 열쇠, 피하거나 베끼지 말고 꼭 해가라. 9) 일기는 논술의 연습장으로 활용하라. 10) 수행평가와 글짓기대회는 논술고사를 본다는 생각으로 임해라. |
81 |
[가정/생활] 내 자녀의 성교육 어떻게 시킬 것인가
바람몰이 | about(어바웃) | 2012-05-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81 | ![]() |
[가정/생활] 내 자녀의 성교육 어떻게 시킬 것인가
바람몰이 | about(어바웃) | 2012-05-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자녀 성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다섯 살짜리 아들이 자위를 할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속수무책인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의 해결 방법이 궁금하다고요? 요즘 애들은 스킨십을 어디까지 괜찮다고 여길까요?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부모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아이들은 그 부모가 자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리 자라니까요.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선 부모가 먼저 배워야 하는 세상. 이런 요즈음, 유아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청소년까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아이를 위해, 지금부터 공부하세요! |
80 |
[가정/생활] 다시 개천에서 용나게 하라
오치규 | 예담friend | 2012-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80 | ![]() |
[가정/생활] 다시 개천에서 용나게 하라
오치규 | 예담friend | 2012-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희망 잃은 교육에 던지는 통쾌한 해법
입시가 쉬워져야 교육이 산다! 이 책은 우리 역사를 발전시켜온 동력이 ‘교육을 통한 상승에의 열망’이었음을 발견하고, 그 열망을 뒷받침해주는 제도를 통해 가난한 개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면 ‘용’이 날 수 있었던 훌륭한 교육전통을 돌아본다. 그리고 교육에서의 빈부격차가 극대화되면서 그 전통이 사라져가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비판하며,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지 않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교육을 살리고 전인교육을 부활시키며 사교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쉬운 입시제도’ 도입을 촉구한다. 또한 20여 년간 수많은 평범한 학생들을 ‘성적 역전’시켜 명문대에 보낸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혼란스러운 교육정책, 입시제도 하에서도 흔들림 없이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79 |
[가정/생활] 당신은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까
바람몰이 | about(어바웃) | 2012-05-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9 | ![]() |
[가정/생활] 당신은 부모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까
바람몰이 | about(어바웃) | 2012-05-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이들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늘 문제가 되는 건 어른들이죠. 지금 당신의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 혹은 아이를 키우는데 고민이 있다면? 내 아이가 욕심만큼 따라오지 않는다면? 우선 부모에게 문제가 없는지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봉사활동이나 경제교육 등 단순한 공부 이상의 교육을 담은 이 책에서는 ‘마트에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나 ‘영어공부 효과를 제대로 내는 방법’, ‘좋은 태권도장 고르는 방법’ 등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하지만 실제로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내 아이에게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부모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초보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78 |
[가정/생활] 똑똑한 책읽기
이정균 | 미르북스 | 201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8 | ![]() |
[가정/생활] 똑똑한 책읽기
이정균 | 미르북스 | 201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새롭게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최초의 독서 지도서”
“큰 아이 때는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포트폴리오 관리라는 말이 없었는데 둘째 아이 때부터는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복잡하고 막막하더라고요.” 초등학교 2학년 지호 군의 어머니 이희자 씨(41세). 2010년부터 개정된 교육과정에 의해 진행되는 교과학습으로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큰 아이 때는 학교 과제를 지도하고 아이와 부담 없이 책을 읽었지만, 창의 · 인성 교육이라며 토론 · 탐구 · 글쓰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교육 정책에 따라 지호 때부터는 부담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읽기와 쓰기 활동을 입시 자료로 사용한다는 정책에 학부모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바로 사교육 시장의 변질 때문이다. 체험활동이나 봉사활동 그리고 독서활동의 내용들을 확인하는 것은 학생이어야 함에도 대리 입력하는 일들이 자행되며, 실제 학원가에서는 이를 상품화해 학생을 모집 ·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교육 당국도 대리입력의 가능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대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을 못하는 실정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독서 교육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정서적인 발달, 그리고 진로 문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신문 기사에 의하면 대학입학 뿐 아니라 취업에까지 독서 누가 기록이 활용될 것이라고 하니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독서는 한 개인의 자주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이 아니라 진학이나 취업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독서를 한다면 그것은 한 개인의 일생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교육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개정된 교과과정에 꼭 필요한 초등읽기 가이드로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새롭게 나온 독서교육의 지침서이다. 성적이나 입시라는 코앞의 이익에 연연해서는 책읽기는 당연히 괴로운 일이 되고, 책읽기 교육도 성공할 수 없다. 또한 이 책은 책읽기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방법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가진 아이로 키워내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진 읽기능력에 대해 말한다. 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문제점과 2010년부터 새롭게 등장한 창의적 체험활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그것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히 집어준다. 또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읽기능력 향상 6단계를 통해 그동안 책을 멀리했던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2장에서는 아이의 읽기능력을 100배 향상 시킬 수 있는 3가지 비법인 ‘상상하고, 질문하고, 배경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며 마치 소설책처럼 재미있게 그 방법을 일러준다. 3장에서는 아이의 타입별에 따른 읽기 방법을 소개한다. 만화책만 보는 아이들, 책은 많이 읽는데 내용파악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 게임에 빠진 아이들, 공부는 잘하는데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 등 다양한 예를 통해 그동안 많은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말끔하게 풀어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학부모가 책을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5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또한 학년별로 성취해야 할 읽기능력 수준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제시하며 2장에서 소개한 읽기능력 향상의 3가지 방법에 맞는 추천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어떤 책을 아이에게 권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학부모들은 추천도서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통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추천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특별 부록에서는 아이의 독서 능력을 한 눈에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 학부모가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독서지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국어 교과서에 나온 다양한 기호들에 대한 의미를 풀어 설명해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는데 유용하다. 독서가 표현력 · 사고력 등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책은 그 이상으로 아이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 못지않는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 경쟁에서 즐겁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올바른 책읽기이다. 다가오는 방학, 새 학기 준비와 함께 우리 아이의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 줄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
77 |
[가정/생활]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이영숙 | 예담 | 2012-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7 | ![]() |
[가정/생활]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이영숙 | 예담 | 2012-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좋은 성품이다!
내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성품 대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국제중학교, 학교 교육 내실화를 꾀한다는 일제고사, 특목고의 입시 과열, 늘어나는 자율형 사립고……. 언제나 그래왔듯 많은 논란 가운데 우리의 교육제도는 어디로 향하는지, 이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내 아이는 언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부모들의 머릿속은 늘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무리 교육제도가 바뀌어도, 평가 방법이 달라져도, 입시 전형이 변화무쌍해도 이와 무관하게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내 아이의 ‘성품’이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좋은 성품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덕목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이를 놓치고 있거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난감해한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에게 좋은 성품을 길러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은 책『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예담프렌드에서 나왔다. 이 책의 저자 이영숙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성품’을 교육에 접목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만들어 보급한 최초의 성품학자로, 20여 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세 아이를 키우며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일상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이를 좋은 성품으로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 가정에서 형성되는 부모와의 관계가 자녀의 성품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짚어보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능력 등 균형 잡힌 성품을 위해 갖춰야 할 덕목들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이 책의 교육법을 마음에 잘 새겨 차근히 실천에 옮긴다면, 자녀에게 인생 성공의 밑거름인 좋은 성품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성품, 인생의 성공을 향한 첫걸음! 성품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태도, 가치관, 행복을 느끼고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방식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준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풍요로운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요즘 원인 불명의 행동장애, 정서장애로 치료받는 아이들, 학업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우울증을 겪는 젊은이들도 상당한데 이는 청소년기에 찾아야 할 자아정체성, 자신의 인생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제대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찍부터 자녀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공부를 왜 하는지 목적의식을 갖게 하고 삶에 필요한 바른 태도와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한 행복한 감정을 소유하게 해주어야 한다. 개인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변화시켜 진정한 자신을 위한 개혁을 스스로 시도하도록 기회를 주는 성품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 자녀들을 키우며 얻은 교훈, 부모, 교사, 유아에서 청소년까지의 아이들을 교육한 저자의 노하우를 모은 이 책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기분에 따라 달라진 내 말과 행동들이 아이의 품성과 성격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고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자녀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은 좋은 성품이다! 누구나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함은 알지만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점수와 등수의 숫자에 치여 정작 중요한 성품은 뒤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성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면 학업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다. 우선 자신을 자제하고 더 좋은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학업 성취동기와 이해력, 자아 인식과 자존감이 매우 높아진다. 자기 내면에 감춰진 잠재 능력을 찾고 개발하는 기쁨을 맛본 자녀는 그 기쁨을 위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배려?경청?절제?긍정적인 태도?책임감 등 중요한 성품의 정의에서부터 이런 성품들을 키워줄 수 있는 대화 방법들,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들을 통해 놀라운 효과를 입증한 실례들이 담겨 있다. 또, 균형 잡힌 성품을 위해 갖춰야 할 덕목들 중 성품 리더로 키우기 위한 6가지 기본 덕목으로 공감 인지 능력, 분별력, 자제력, 존중, 친절, 관용 등을 꼽으며 하나씩 세세하게 일러준다. 아이의 좋은 성품은 부모의 말 한마디 속에서 자라난다! 성품을 가르치는 최초의 학교인 가정. 그 안에서 부모와 함께 나누는 말이 그대로 자녀의 성품을 이루고,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녀의 성품이 자라난다. 대수롭지 않게 대응하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겐 큰 영향을 주므로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임을 늘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는 마음만 앞서고 생각처럼 되지 않는 부모들에게 실제 상황에서의 바람직한 대화법을 제시하고, 이로 인한 아이들의 반응과 변화 모습들을 보여준다. 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느낌을 표현하는 다양한 어휘,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리는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 등을 가르쳐준다. 생각을 바꾸는 질문법, 감정을 열게 하는 경청법, 행동을 바꾸는 긍정적 피드백, 칭찬, 훈계 등의 대화법 등을 차근히 살펴보고 바람직한 성품 칭찬법 10계명, 자녀의 속마음을 읽는 방법 등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육법을 숙지하면 자녀와 대화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각각의 성품별 정의와 대화의 기초 공부, 가르치는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해보고,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의 각 시기별 심리적 특징과 대화하는 요령을 설명한 ‘연령별 성품 대화법’ 등을 통해 자녀뿐만이 아니라 부모로서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수 있다. |
76 |
[가정/생활]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 예담 | 2012-06-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6 | ![]() |
[가정/생활]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 예담 | 2012-06-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빌 게이츠, 케네디, 톨스토이, 타고르 등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낸 명문가 부모들의 탁월한 교육법 총망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문가들은 저마다 특별한 교육법으로 자식들을 가르쳐왔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이름 있는 가문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그만큼 엄격하고 훌륭한 자녀교육 시스템이 뒷받침되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과연 무엇이 다른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에는 지식 교육만큼이나 삶의 가치를 중시했던 전 세계 이름 있는 가문들의 독특한 교육 방식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정치, 경제, 학문, 문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외국의 명문가 10곳을 선별해 그들 가문의 역사와 전통, 남다른 교육관을 면밀하게 파헤친 이 책은 현대의 부모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세부 지침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훌륭한 인재를 키워낸 가문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자식을 교육하기에 앞서 스스로 모범을 보였던 부모의 역할이었다. 특히 명문가는 군림하는 사람보다 ‘섬기는 사람’을 만드는 데 주력하였다. 위대한 인물을 키워낸 세계의 명문가들은 하나같이 ‘좋은 성품과 탁월한 능력을 지닌 리더’를 만들기 위해 자녀교육에 심혈을 기울인 것이다. 빌 게이츠, 케네디, 톨스토이, 타고르 등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낸 위대한 부모들의 탁월한 교육철학을 들려주는 이 책은 자녀를 기업가나 과학자, 예술가, 정치가 등 창조적이고 리더십 있는 인물로 키우려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무엇이 다른가? 1_ 부부 사이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사이에도 궁합이 좋았다. 2_ 부모가 평생 자녀의 멘토 역할을 했다. 3_ 인간관계와 인맥을 중시했다. 4_ 부모가 자녀교육의 본보기가 되었다. 5_ 목표를 정하면 서두르지 않고 단계적으로 접근했다. 6_ 가문의 전통이 큰 인물로 키워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7_ 부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는 ‘리세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했다. 8_ 자녀를 큰 인물로 만들려면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웠던 세계 명문가 부모들의 남다른 교육철학! 명문가는 궁합이 잘 맞는 부모와 자녀, 세대 간의 합작품이다! 세계적인 가문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명문가는 궁합이 잘 맞는 부모와 자녀, 세대 간의 합작품이다”. 결국 자녀와 부모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성공의 관건이라는 말이다. 세계적인 가문들을 살펴보면 부모의 힘만으로 또는 자녀의 힘만으로 명문가를 이룬 예는 결코 찾아볼 수 없다. 부모와 자녀, 세대 간에 힘을 모아야 비로소 명문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가난을 딛고 4대, 110년 만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배출한 케네디 가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문의 교육관을 바탕으로 자식들을 가르쳤다. “일등을 하면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세상의 법칙을 일깨우는 동시에, 명문가에 진학해 최고의 인맥 네트워크를 쌓게 했다. 목표는 크게 정하되 서둘지 말고 단계적으로 실현하도록 이끌었으며, 처음에는 서툴러도 열심히 반복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며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케네디 가문은 케네디 어머니의 식탁 교육으로도 유명한데, 식사 시간을 지키게 하면서 시간과 약속의 중요성을 늘 강조했고, 밥을 먹으면서 자녀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생각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끔 가르치고 훈련했다. 5대에 걸쳐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150여 년을 이어오고 있는 발렌베리 가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명가이다. 발렌베리 그룹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것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내놓으며 양심적인 경영을 해왔기 때문인데 금융업에서 출발해 11개의 핵심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발렌베리 그룹은, 명문가는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음을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다. 발렌베리 가는 명문대와 세계적인 기업에서 넓은 안목을 기르고 국제적인 인맥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으며, 돈은 번 만큼 사회에 돌려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또한 검소한 생활과 튀지 않는 처세술을 가문의 원칙으로 삼았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꾸고, 일류 부모가 일류 아이를 만든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부자 티를 내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꼭 참고할 만한 가문이 바로 빌 게이츠 가다. 게이츠 가는 시애틀의 이름난 은행가와 변호사 집안이지만 부자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다한 가문으로 평가받는다. 큰돈을 물려주면 결코 창의적인 아이가 되지 못한다고 여긴 빌 게이츠의 부모는 스스로 자식의 역할모델이 되어 자립심을 키워주었다.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 공상과학소설을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고, 신문을 보며 세상 보는 안목과 관심 분야를 넓혔다. 또 기회가 왔을 때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면서, 결국 세계 최고의 갑부이자 컴퓨터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가난을 이겨내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삶을 살았던 공자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학업에 힘쓰고 자신을 갈고 닦으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후세에 전해준다. 첩의 자식으로 혹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공자는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학문의 이치를 깨우쳤다. 누구든지 똑똑한 사람이면 스승으로 삼았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난관을 이겨냈다. 또한 공자는 여행마니아이기도 했는데, 긴 여행을 통해 세상 속에서 자신을 시험하고 단련했다고 한다. 세계 금융을 쥐락펴락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형제간의 화합을 통해 최고 명문가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가난한 환전상에서 세계적인 명문가로 도약하기까지는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했던 부모의 투철한 교육관과 돈을 벌 수 있는 기본기를 충실히 다진 경제교육이 큰 몫을 했다. 로스차일드 가는 돈보다는 좋은 인간관계를 중요시했으며, 재물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는 것은 물론 기부와 자선의 전통을 대대로 실천해 왔다. 돈만 아는 부자보다는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친 것이다. 명문가로 거론되는 여러 가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자녀교육의 큰 원칙은 결국 하나다. 바로 부모에게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나는 것이다. 결국 가르칠 대상은 자녀가 아니다. 부모가 지금 행하는 것이 곧 자녀와 그 자녀의 자녀들이 행하게 될 것들이다. 또 이것이 행동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10계명 1_ 식사 시간을 결코 소홀히 하지 마라 -케네디 가 2_ 존경받는 부자로 키우려면 애국심부터 가르쳐라 -발렌베리 가 3_ 단점을 보완해 주고 뜻이 통하는 친구를 사귀어라 -게이츠 가 4_ 돈보다 인간관계가 더 소중한 것임을 알게 하라 -로스차일드 가 5_ 질문을 많이 하는 공부 습관을 갖게 하라 -공자 가 6_ 어머니가 나서서 ‘품앗이 교실’을 운영하라 -퀴리 가 7_ 대대로 헌신할 수 있는 가업을 만들어라 -다윈 가 8_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험여행을 떠나라 -타고르 가 9_ 평생 일기 쓰는 아이로 키워라 -톨스토이 가 10_ 자신을 사로잡는 목표를 찾아 열정을 다 바쳐라 -러셀 가 |
75 |
[가정/생활] 신 맹모 성공기
김강일 | 예담friend | 2012-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5 | ![]() |
[가정/생활] 신 맹모 성공기
김강일 | 예담friend | 2012-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자녀교육에 헌신하는 현대판 맹모(孟母)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다룬
한국형 자녀교육우화 국내 최초 출간! 2004년 출간 이래, 지금까지 35만 부 이상 판매된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의 저자 김강일, 김명옥 씨가 자녀 문제로 고심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교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새로운 형식의 자녀교육서를 출간했다. 두 사람은 자녀의 교육 문제로 노심초사하는 많은 부모들을 만나면서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건강한 관계가 이루어지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고, 이것이 학습의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 이 땅의 모든 부모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자녀와 공감하면 공부는 보너스처럼 따라온다’는 컨셉으로 기획된 『신 맹모 성공기』는 자식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현대판 맹모의 분투기’를 부모들의 눈높이로 그려낸 국내 최초의 한국형 자녀교육우화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대화법을 비롯해 학습과 인성교육 모두를 아우르는 중요한 메시지를 이야기 곳곳에 심어놓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강연과 상담을 통해 만나본 수많은 ‘맹모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핵심 메시지들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어 아이를 둔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이 책을 읽어본 독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부모 역할도 제대로 배우면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음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밀도 있게 전달하는 『신 맹모 성공기』는 아이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풀어 나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이다. 맹모(孟母)는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지만, 현대판 맹모는 관계에 집중한다. 자녀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아이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라. “전국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평가에 따르면 관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교사의 칭찬 정도와 부모와의 대화 정도에 따른 기초학력을 비교해 본 결과, 항상 칭찬을 듣고 부모와 대화 시간이 많은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전 영역에서 기초학력 점수가 월등했다는 사실도 입증된 바 있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면 아이는 기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지만 스트레스나 분노, 좌절감은 아이의 창의력을 저해할 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하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 다시 말해, 넓은 가슴으로 품어주는 부모에게 에너지를 공급받는 아이들의 가능성은 부모가 생각하는 한계를 훨씬 넘어선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하여 자녀교육의 핵심 키워드를 ‘관계’에 두었다. 많은 사람들이 논리만 있으면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 통해야 움직인다. 서로 감정이 통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정서적 공감’인데, 정서적 공감이 이루어지면 그제야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러면 마음이 머리를 움직여서 의지를 갖게 한다. 그때에야 비로소 아이도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서적 공감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그 해답이 있다. 즉,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의 질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칭찬을 아낀다. 아이가 잘난 체할까봐 또는 거만해질까봐 염려해서 그렇다지만, 그건 칭찬과 아첨을 구별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긍정적인 시각에서 평가해 준 뒤 개선해야 할 점을 합리적으로 지적하면 아이는 이를 충분히 받아들이게 된다. 부모는 자녀가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면 먼저 부모에게서 아무 조건 없이 인정받아야 한다. 자기를 무조건 받아주는 부모를 보며 자녀는 자신감을 얻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여유도 배우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며, 최대한 목소리를 낮춰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부모 자식 관계가 좋으면 공부는 보너스처럼 따라온다! 현명한 부모 역할과 행복의 의미를 전해주는 ‘우리 시대 맹모(孟母) 이야기’ 책의 스토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초등 5학년인 지훈이는 공부하는 것보다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다. 맹모는 그런 아들의 모습이 늘 불만스럽다. 반면 같은 반 현우는 공부 스케줄은 물론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알아서 척척 잘해내는 모범생이고, 현우 엄마의 교육열 또한 대단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맹모는 이제부터라도 피아노 강사 일을 그만두고 지훈이를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공부 스케줄과 하루 일과를 철저하게 관리하며 아들 성적 올리기에 올인한 맹모. 그러던 어느 날 책상 서랍 깊숙이 숨겨둔 아들의 비밀 일기를 보고 그녀는 큰 혼란에 빠진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는 충격적인 말이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전직 교장선생님)와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여는 법,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법을 하나하나 깨닫게 되는 맹모는,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부모와 자식의 행복한 관계임을 알게 된다.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현대판 맹모가 자녀의 닫힌 마음을 열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현명한 부모 역할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부모 자녀 간의 관계 개선에 어려움이 있다면 먼저 아이에게 맺힌 것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부모는 세상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사랑 못지않게 아이에게 많은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더불어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는 말도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지나간 이야기 끄집어내지 않기’ ‘미루어 짐작하지 않기’ ‘비난하거나 비교하지 말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아이와 한결 가까워질 수 있다. 지식과 논리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가슴으로 읽고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책! 책은 지훈이와 맹모의 이야기를 통해 성적 우등생이 되는 것보다 좋은 인성을 갖추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한다. 마음 편하고 성격 좋은 아이가 결국 긴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바른 인성은 지식처럼 주입할 수 없어서 부모가 먼저 사랑을 표현하고 친밀감을 드러냄으로써 자식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공부를 잘해야 잘산다는 것은 이미 옛날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부모는 세상의 변화를 직시하고, 내 자녀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성적만 갖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운동이든 예능이든 친구 사귀기든 또는 잘 놀기든, 아이가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신 맹모 성공기』는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지식과 논리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가슴으로 읽고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책이다. 마음으로 공감하고 몸소 실천할 때에야 비로소 부모는 데면데면하거나 싸늘하게 멀어졌던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녀의 마음속에서 점점 더 커져가는 열정의 불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행복 속에서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
74 |
[가정/생활] 아빠, 놀아 줘요!
명로진 | 북스캔 | 2011-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4 | ![]() |
[가정/생활] 아빠, 놀아 줘요!
명로진 | 북스캔 | 2011-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놀아 달라는 아이의 눈빛만 보면 겁부터 나는 아빠, 아이를 맡겨 놓고 외출한 아내가 원망스러운 아빠, 사교육에 공을 들여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가 걱정인 아빠…….
아빠들은 자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런 아빠들을 위해 대교북스캔에서 ‘아빠들을 위한 놀이 교육 실천서’로 《아빠, 놀아 줘요!》를 출간했다. 《아빠, 놀아 줘요!》는 놀이의 기본기부터 놀아 주는 방법까지 한 권에 담은,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놀이 지침서이다. 이 책은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아빠가 놀아 줘야 하는 이유부터 생활 속 놀이 방법까지, 놀이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론편 2장과 실전편 5장, 총 7장으로 짜여진 《아빠, 놀아 줘요!》는 놀이 방법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어 놀이 초보 아빠부터 놀이 상급 아빠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프리라이터이자 놀이의 달인 명로진의 살아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에 독자들은 깊이 공감할 것이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_정현종 이 시구는 사랑하는 청춘 남녀 사이에만 통용되는 게 아니다. “회사 다니랴, 인맥 관리하랴 바쁜데, 애랑 놀아 주기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모든 아빠와 그 아빠의 아이 사이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부모는 자식이 효도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아이는 아빠가 놀아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돈도 생기고 시간도 나면 놀아 줘야겠다고 생각하지 마라. 돈과 시간에 여유가 생기는 순간, 아이는 이미 훌쩍 자라 있을 것이다. ‘놀러 가자’고 말하면 아마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른다. “아빠, 그런 건 저 어렸을 때 하셨어야죠…….”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 당장 노는 것에 매진하라!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놀기도 잘한다. 아이에게는 공부 잘하는 방법 못지않게 잘 노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하다. 잘 노는 아이는 창조적이며 남을 배려할 줄 안다. 그리고 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다른 이에게 행복을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놀아 줘라. 아이의 미래가 바뀔 것이다. 놀이의 달인 명로진식 자녀교육법 방송, 강의, 집필 등 놀이의 달인 명로진의 하루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하지만 그는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 놀기로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시간이 없으면 자투리 시간을 쪼개서라도 놀아준다. 그것이 바로 명로진식 자녀교육법이다. 놀이가 곧 교육이라는 명로진의 지론은 먼저 아이에 대해 아는 것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그는 소소한 놀이 하나도 철저히 원칙을 지켜가며 한다. 명로진식 놀이의 원칙은 첫째, 호기심을 길러줄 것, 둘째, 함께 놀 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줄 것, 셋째, 놀이의 룰은 사회적 약속임을 인식시키고 어겼을 경우 혼낼 것, 다섯째, 대충 놀지 말 것, 마지막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 후 놀이를 할 것 등이다. 이런 원칙들이 지켜졌을 때 놀이를 통한 교육의 효과는 극대화된다. |
73 |
[가정/생활] 아이비리그 조기유학
김형섭, 황옥현 | 매경출판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3 | ![]() |
[가정/생활] 아이비리그 조기유학
김형섭, 황옥현 | 매경출판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은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김형섭과 미국 뉴저지에서 다년간 한국학생의 유학수속 및 상담을 한 황옥현의 미국유학 실전기이다. 이들은 어차피 미국유학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어차피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학생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유학을 결심하라고 말한다. 십수년간을 영어에 투자해도 영어 한마디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한국의 교육 현실, 장관이 바뀔 때마다 바뀌는 조령모개의 교육정책, ‘일당십락’- 학교, 학원, 집이 반경 1킬로미터 안에 있어야 명문대에 진학한다는 대치동표 신조어-이란 말이 유행하는 우리의 교육현실의 대안으로 유학을 제시한다.
조기유학의 정의, 조기유학이 좋은 이유, 조기유학의 성공비결, 조기유학의 준비과정 등과 함께 미국유학정보와 미국에서의 생활 계획표까지 담고 있다. 물론 미국식교육만이, 유학만이 이른바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일방적 주장은 아니다.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문화, 한국인으로의 자부심’이 밑받침되어야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조기유학 체험담이자 성공비결서이다. “ 내가 만약 고등학교까지 미국식 교육을 받고 공부를 했더라면 지금 무엇이 달라졌을까? 미국 교육의 장점들이 보일 때마다 되뇌어지던 질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반복 할 수 없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학창 시절...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좋은 공부가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제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 미국은 아니지만, 미국만큼 교육환경이 잘 갖추어진 곳도 없으니 미국의 교육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책을 꾸밀까 합니다. 이런 학생들의 올바른 결정에 조금이나마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72 |
[가정/생활]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김강일 | 예담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2 | ![]() |
[가정/생활]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김강일 | 예담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장점 혁명,
하루빨리 시작하라! 많은 부모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아이가 시키기 전에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은 모두들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부모의 교육 열기가 뜨겁다고 아이들마저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아이들이 공부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이를테면 부모는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공부하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모를 때가 그렇다. 그러나 사실, 제대로 하는 공부는 ‘재미있는 활동’이다. 이 재미있는 활동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까닭은 공부의 목표를 점수나 등수 같은 수치상의 결과에 두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공부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점수나 등수에 주눅이 들어, 공부를 ‘소 닭 보듯’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는 다르다. 미국의 교사와 학부모들은 당장 점수 1,2점을 올리는 것이나 등수 같은 수치보다는 학생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좋아하며 인성이 어떠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에 맞는 도움을 주려고 애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들은 강조한다.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시키는 것이 우수한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데 기본 바탕이 된다고 말이다.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로 40만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김강일?김명옥 부부는 그런 부모들의 심정을 헤아리며 저자들의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아이에게 꾸준히,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하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아이도 부족한 점 한두 가지는 있고, 반대로 부족해 보이는 아이라 할지라도 보화 한두 가지는 갖고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부모들이 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것을 학습으로 연결시켜 준다면, 어떤 아이라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저자들이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었던 사례를 모아 2005년 1월에 펴냈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 저력』의 개정판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스스로 공부하는 에너지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자 하였다. 아이의 부족한 점을 고쳐주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준에 아이를 맞추어야 하는데, 이것이 부모와 자녀를 더 힘들게 한다. 그러나 아이의 장점을 찾아 계발해 주면 그것이 자신감으로 발전하여 앞으로 쉽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게임광에서 과학 영재로 탈바꿈한 동현이, 천하태평 꼴찌 진석이가 전교 1등이 된 사연, 시키는 대로만 했던 수진이가 장점을 발견하여 우등생으로 거듭났던 과정 등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실제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연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이렇듯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각각의 사연들은 부모들 스스로 자신의 아이의 교육법을 되돌아보게 하고, 나아가 무엇이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적합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아이가 잘할 수 있는 것, 행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에 집중하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에서 이야기했던 ‘공부 저력’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했고, 2부에서는 학생 4명의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보았다. 그리고 3부에서는 전에 2부에 실려 있던 ‘공부 클리닉’ 원고와 「EBS 60분 부모_ 심리학습클리닉」에 출연하며 상담했던 사례를 클리닉 형태로 재편성하였다. 이 이야기에는 부모로서 또는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겪게 되는 애환이 담겨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 하는 고민과 그때그때 경험한 작은 성공의 기쁨도 담겨 있다. 또한 아무 의욕도 없이 그저 시간만 때우는 아이,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아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그리고 기초가 부족한 아이, 동기 부여가 안 되어 있는 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매사에 행동이 느린 아이,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 습관을 바꾸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제시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의 단점을 고치려고만 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단점을 고치는 것보다 장점을 찾아내는 것이 더 쉽다고 말이다. 아무리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도 장점 한 가지는 있게 마련이다. 인내심이 강하다거나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다거나 요리에 남다른 취미가 있다거나, 청소를 잘하는 등. 어찌 보면 하찮게 생각될 수 있는 이런 숨은 장점들을 찾아서 잘 북돋워주면 아이들은 180도 변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을 학습으로 연결시켜 준다면, 어떤 아이라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어 하며 잘하는 것, 그것을 계발시켜 나가야 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 이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저자가 얻은 값진 교훈이다 |
71 |
[가정/생활] 아인슈타인 두뇌 훔치기
정은기 | 경향미디어 | 200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1 | ![]() |
[가정/생활] 아인슈타인 두뇌 훔치기
정은기 | 경향미디어 | 200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상위 0.1%, 두뇌 천재가 되는 비밀!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다.” 이 말도 안 되는 명제가 사실인가? 물론이다. 이 책은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0여 년에 걸쳐 연구되고 실제 적용되어져 온 결과를 요약한 이 책은, 단순히 영어 점수를 10점 올릴 수 있는 방법이나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는 방법 등과 같은 당장 눈앞에 사용되는 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머리에 대한 분석을 해왔다면, 이 책은 두뇌를 활성화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누구나 두뇌 천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두뇌가 활성화되면 지겹고 힘들기만 하다고 느꼈던 공부가 쉽고 재밌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그저 읽기만 하고 실행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비난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습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할 것이며, 직접 경험해보기 위한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70 |
[가정/생활] 엄마의 영어 자존심을 살리는 맘글리시
심진섭 | 잉크 | 2012-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70 | ![]() |
[가정/생활] 엄마의 영어 자존심을 살리는 맘글리시
심진섭 | 잉크 | 2012-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대한민국 최초 엄마 전용 영어책!
of the moms: 엄마의 영어자존심을 위해 탄생한 책 맘글리시란 엄마들이 쓰는 영어(Mom+English)이다. 높아지는 학원 불신으로 인해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엄마들도 홈스쿨링에 관심은 많다. 하지만 “맞벌이 하느라 아이를 가르칠 시간이 없어요,” “전 영어를 못해서 아이를 가르칠 수 없어요”라고 울부짖는 엄마들의 변명에 저자는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엄마부터 먼저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맘글리시는 엄마들이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앞장서기 위해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영어이다. 이 책은 쌍방향 회화책이 아니다. 엄마들이 쓸 수 있는 표현만 따로 담겨 있어 이 책만 있으면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영어로 말을 걸 수 있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전혀 필요 없다. 문법을 몰라도, 단어를 몰라도 된다. 영어 울렁증이 심하면 심할수록 좋다. 영어를 전혀 모르는 백지 상태의 엄마들이라고 해도 이 책만 있으면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아이들의 늘어가는 영어 실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의 자존심이 살아난다. by the moms: 엄마들의 입과 힘으로 만든 책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영어교육 지침서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책이다. 엄마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내용만으로 구성되어 더욱 효율적이다. 영어 왕초보 엄마들이 기존에 접해왔던 지루하고 어려운 영어책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 등장하고 있는 영어는 실제로 엄마들이 아이에게 매일 사용하는 꼭 필요한 말로만 구성되어 있다. 학원 강사로, 학원의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학부모들과 상담하고, 학부모들의 질문을 받아오면서 어떤 책을 엄마들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엄마들의 고민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여 탄생한 책이다. for the moms: 엄마들을 위해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책 이 책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체험한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 실태 보고서로 시작된다. 맘글리시를 배우기 전에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현실을 엿보고 나면 엄마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고 맘글리시의 필요성을 통감하게 된다. 엄마들이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아이의 영어교육을 100% 학원에 의존하고 있는 요즘, 학원계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이토록 불안한 환경에서 엄마들이 나서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려면, 아이를 유학 보내려면, 이제 엄마들이 나서야 한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의 영어선생님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비록 영어 실력은 형편없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엄마들이 가장 원초적인 도구로 생기초 영어를 학습하여 영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을 현명하게 교육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엄마들에 의한 엄마들이 보기 쉬운 mom-friendly한 구성으로 엄마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엄마들에게 영어 자신감을 주고, 영어까막눈 엄마들이 느꼈던 좌절감과 콤플렉스를 단숨에 없애버릴 수 있는 영어책 같지 않은 영어책이다. 이 책의 구성과 효과적인 활용법 맘글리시: 엄마의 영어자존심이 쭉쭉빵빵 대한민국 엄마들의 최대 고민은 아이의 교육이고, 그 중에서도 영어 과목인데, 엄마들이 제일 두려운 건 아이가 영어로 질문하는 거라고 합니다. 으아~ 듣기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서 엄마들에게 이름하야 맘글리시를 바칩니다. Mom들이 쓰는 English를 붙여서 발음하기 쉽게 Momglish~ 어때요? 제대로 폼나죠? 맘글리시만 알면 어머니들도 당당하게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Part1: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실태 보고서 시사 3580, PC 수첩, 저것이 알고싶다 등의 다큐멘터리를 능가하는 절대 실화 논픽션(nonfiction) 에듀멘터리(Edumentary)입니다. 지금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계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 드립니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건 아니지만, 알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Part2: 아이에게 당당한 맘글리시 자 이제 Tom이 맘글리시를 본격적으로 전수해 드립니다. 미션1 엄마가 강해지는 질문 20, 미션 2 엄마가 강해지는 구문 20을 차례로 꼼꼼하게 학습하신 후에 미션 3 하루 24시간, 시간별로 아이를 제압하는 기술을 익히시게 됩니다. 엄마의 자존심이 쑥쑥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죠? 책속부록: 아이와 함께 하는 맘글리시 회화가 튼튼해지는 마법 영단어에서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엑기스 어휘만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주위의 사물이나 우리 몸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엄마가 강해지는 질문 20에 대처하는 아이의 모범 답안을 엄마는 물어보Go, 아이는 답하Go에 숨겨놨습니다. 엄마의 질문에 말문이 막힌 아이에게 요렇게 대답하라고 잘 가르쳐주세요. 아이가 엄마를 보는 눈이 확 달라질걸요? 완소책날개: 책의 절반을 책날개로 가려서 연습하세요. Part2와 부록은 책의 절반을 책날개로 가려서 연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맘글리시 핵심 표현을 잘 익힌 후에는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문장을 읽으면서 따라하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입에서 자동으로 맘글리시가 튀어나오게 하는 데는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69 |
[가정/생활]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김강일 | 예담friend | 2012-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69 | ![]() |
[가정/생활]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김강일 | 예담friend | 2012-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자녀교육서’라고 격찬 받은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의 김강일,김명옥이 십수 년간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몸소 터득한 예능 교육의 중요성과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연령별, 특성별 예능 교육 지도법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
국내외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예능 교육의 힘!! 몇 년 전부터 국내외 언론 매체에서는 예능 교육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인 증명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대학 교육학과가 1992년부터 1998년까지 베를린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이 인성에 미치는 효과를 장기 추적하여 조사한 결과 음악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성은 물론 지능 지수도 뚜렷하게 향상되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 라우처 교수는 쥐들을 대상으로 한 미로 탈출 실험을 통해 밝힌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사람이 수학적, 공간적 추론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실험 결과를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발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예능 교육의 효과와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몇 차례 증명되었다. 많은 부모들은 이러한 예능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이미 많은 학부모들이 최고의 자녀교육서 저자라고 인정한 김강일, 김명옥의 세 번째 책이다. 이들은 십수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체험한 예능 교육의 영향과 상담 및 강연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예능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파악한 후 그동안의 지도 경험을 되살려 예능 교육의 중요성과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예능 지도법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내 아이를 공부 잘하는 우등생으로 키워주는 예능 교육!! 반에서 10등을 목표로 잠도 자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과는 뒤에서 세면 더 빠를 만한 성적을 받은 민석이. 남들보다 그리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공부, 음악, 미술 심지어 글짓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잘해 ‘팔방미인’으로 불리며 학부모의 부러움을 받는 주영이. 이 둘은 학업 성적만 봐도 눈에 띄게 차이가 나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공부감각’에 있었다. 무슨 공부든지 처음 접할 때 금방 적응하고 쉽게 답을 찾아내는 아이를 보고 공부감각 또는 공부저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감각은 있지만 이를 어떻게 키우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공부에 필요한 감각은 부단한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그 연습의 한 가지 방법이 바로 ‘예능’이다. 인내와 끈기 및 바른 자세를 길러주는 피아노 연습, 상상력을 키워주고 독서 활동과 논술에 도움이 되는 그림 그리기, 영어의 억양과 악센트를 익숙하게 해주는 음악의 음정과 리듬 익히기 등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에 소개된 예능 활동은 아이들의 학습과 연관되어 있다. 시기별, 특성별 예능 지도법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 여러 통계 자료를 보면 아이에게 예능 교육을 시키기 적절한 시기를 취학 전인 ‘5~6세’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예능 교육의 중요성이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예능 교육의 적기를 놓친 부모들은 아이에게 예능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에서는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미취학 아동에서 초등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연령별 예능 지도법과 다른 아이보다 늦게 예능 교육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될 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예능 지도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십수 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몸소 터득한 예능 교육의 효과와 예능 지도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예능 교육을 학원에만 맡기던 부모나 예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능 교육을 시작하지 않은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자녀교육의 노하우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68 |
[가정/생활] 요리로 배우는 수학놀이 (3세-7세까지)
김은실 | 예담friend | 2012-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68 | ![]() |
[가정/생활] 요리로 배우는 수학놀이 (3세-7세까지)
김은실 | 예담friend | 2012-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요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
『요리로 배우는 수학놀이』는 아이들과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29가지를 선정하고, 이를 만들어 봄으로써 수학의 원리를 깨닫게 하였습니다. 어린이는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수학적 개념 정리와 간단한 요리법 등을 익힐 수 있습니다. 맨 뒷부분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든 요리에 대한 감상을 적고 요리 사진을 붙일 수 있도록 따로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