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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 유럽스케치_암스테르담ㆍ헤이그ㆍ로테르담 편
HURRYTOR | 일탈 | 2018-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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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 유럽스케치_암스테르담ㆍ헤이그ㆍ로테르담 편
HURRYTOR | 일탈 | 2018-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질적인 건축물, 사소한 잡화도 눈길을 끄는 골목길, 이색적인 음식들과 거리의 악사들. 유럽은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도 낭만이 되는 곳이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무명의 여행자로 떠돌 수 있는 행복은 꽤나 많은 준비 과정을 필요로 한다.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걸 누리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다.
파리에 사는 저자는 틈틈이 가족과 여행을 다닌다. 파리 시내에서 관광객들 사이에 섞여볼 때도 있고, 북유럽까지 훌쩍 떠나보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발길 닿는 데로 떠도는 방랑일 수는 없다. 동선에는 알짜만을 넣어야 하고, 예산에는 낭비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도 꽉 채운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여행 계획들은 곧 지인들의 교과서가 되었고, 첫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인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를 집필하게 된 토대가 되었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 스케치〉는 저자의 두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다. 더욱 풍부해진 정보, 현지의 분위기와 관습들, 문화적 차이들, 여행지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까지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다. 여행자들에게 실속 정보들을 추려 전달하고자 했던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의 업그레이드 판인 셈이다.
저자는 여행 중에 겪은 에피소드와 감상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이고 알찬 여행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추려 정리해 놓았다. 실속 있는 예매가 가능한 항공사, 박물관들의 유, 무료 여부, 가볼 만한 문화유산들과 꼭 경험해볼 만한 체험 등은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고마운 팁들이다.
독자들은 마치 현지인 친구처럼 〈유럽 스케치〉를 안내인 삼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유럽여행기, 유럽스케치〉(이하 유럽 스케치)는 전작 2년 20개국 정보가득 유럽여행기(이하 유럽 여행기)의 새로운 버전이다. 〈유럽 여행기〉 첫 편을 선보인 게 2013년이니 개정판 성격의 유럽 여행기 출간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했다.
전작 〈유럽 여행기〉의 초점은 정보 전달이다. 따라서 유명 관광지나 인근 국가를 묶은 동선 위주로 구성됐다. 반면 〈유럽 스케치〉는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 여행지 정보와 에피소드 및 감상들을 함께 녹여내고자 했다. 동선을 전달하는 데서 벗어나 여행의 기능, 의미, 정보를 골고루 담아내려 한 셈이다. 여행 단위의 글이다 보니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두 번 이상 다루게 된 지역도 있지만, 속 내용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유럽 스케치〉는 경제적인 여행을 추구했다. 무조건 아끼자는 것은 아니다. 같은 비용으로 가장 실속 있는 여행이 되도록 최적화된 동선과 팁을 정리했다.
저자는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바쁜 일상을 쪼개어 여행을 했다. 같은 나라, 같은 지역을 두세 번 찾기도 했다. 낯설 때와 친숙할 때, 여행지가 주는 느낌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인 파리지앵 가족의 유럽 여행기란 그 자체로 낯섦과 친숙함의 공존이기도 하다.
〈유럽 스케치〉는 제법 편수가 많아, 유럽 여행기 정도가 되었다. 실속 있는 여행을 추구한 만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정보들도 함께 실었다. ‘100일간의 유럽여행 동선’ 각 여행지마다 정리해놓은 ‘여행 팁’ 코너는 유럽여행 노하우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제 두 번째 유럽여행기 시리즈를 출간한다. 지인들로부터 숱하게 여행 계획을 의뢰받는 저자는, 여행자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들, 개인의 취향에 맡겨야 할 것들을 두루 알고 있다. 따라서 〈유럽 스케치〉는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알짜 정보들만을 추려 정리했다. 독자들은 마치 히말라야의 동행자, 셰르파처럼 〈유럽 스케치〉 시리즈를 가이드 삼아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떠날 형편이 못 된다고 해서 우울할 것은 없다. 이미 유럽 여러 곳을 두루 다닌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사진들을 보면, 이미 유럽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이 시리즈를 읽는 모든 독자들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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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레저 편
HURRYTOR | IWELL | 2017-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540 |
[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레저 편
HURRYTOR | IWELL | 2017-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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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소통-여가 편
HURRYTOR | IWELL | 2017-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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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소통-여가 편
HURRYTOR | IWELL | 2017-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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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음식 편
HURRYTOR | IWELL | 2017-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538 |
[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음식 편
HURRYTOR | IWELL | 2017-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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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일상 편
HURRYTOR | IWELL | 2017-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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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일상 편
HURRYTOR | IWELL | 2017-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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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정착 편
HURRYTOR | IWELL | 2017-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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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정착 편
HURRYTOR | IWELL | 2017-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출간 배경〉
“와! 그럼 파리지앵이시네요?”
파리에 산다고 하면 대개 눈빛부터 달라진다. 파리지앵이라는 단어가 가진 '낭만적인' 느낌 때문일 거다. 자유로운 영혼, 패셔니스타, 햇살이 쏟아지는 아틀리에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독신남녀. 하지만 나는 독특한 패션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예술 계통에 종사하지도 않는다. 그저 소중한 가족들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일 뿐이다. 단지 매일 아침 현관문 밖으로 나서는 곳이 한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일 뿐.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파리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는 파리에서 첫 유학생활 그리고 다시 파리에 돌아와 두 번째 유학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의 기록이다. 실수도 즐거운 추억이라 생각되었던 신혼 때와 달리 아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파리생활은 공부해야 할 게 끝도 없었다. 집 구하기, 건강 보험, 세금 납부, 아이가 다닐 학교까지. 철마다 돌아오는 휴가와 주말의 여가생활도 처음과는 그 결을 달리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시행착오는 계속 됐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 한 걸음 앞서 알려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웠다.
다행히 평소 정리하고 기록하길 좋아하는 기특한 습관은 꽤 두툼한 분량의 글을 남겼다.
파리에 머무를 사람들이나 머무르고 싶은 이들,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의 기록이 파리 생활을 하는데 작은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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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학업 편
HURRYTOR | (주)아이웰콘텐츠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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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 학업 편
HURRYTOR | (주)아이웰콘텐츠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가정이 파리에서 생활하며 겪은 거의 모든 일들의 기록-
낭만과 투쟁이 공존하는 나라, 패션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와 그 수도 파리를 말할 때 쓰는 흔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사여구들과는 별개로 파리는 다양한 인종의 구성원들이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대도시다. 젊은 시절 이 곳에서 아내와 함께 유학을 했던 저자는, 한 명 더 늘어난 식구-아들-와 함께 두 번째 파리 생활을 결심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 타국, 그것도 바다 건너 유럽 대도시에 정착한다는 것은 각오한 것 이상의 많은 준비를 필요로 했다. 보금자리가 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수표책 신청, 외국 학생에게도 주어지는 주택보조금 혜택까지, 최소한의 행정 서류구비만 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정착 단계에서부터 파리에서의 일상, 음식, 여행, 교류 그리고 자신의 학업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의 일상을 일기와도 같이 꼼꼼히 기록해 나갔다. 제목에 ‘다이어리’가 들어간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더불어 저자는 일상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파리생활 팁’과 ‘파리생활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와 현지 문화를 한 걸음 더 들어가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 파리 다이어리〉를 통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 프랑스 파리의 일상을 들여다 봄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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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서부 (몽생미셀?보르도 외)
HURRYTOR | IWELL | 2017-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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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서부 (몽생미셀?보르도 외)
HURRYTOR | IWELL | 2017-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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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푸켓, 태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한바퀴 | Lucky Bag | 2018-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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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푸켓, 태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한바퀴 | Lucky Bag | 2018-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푸켓, 태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푸켓(빠통)〉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태국〉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태국 푸켓의 빠통 비치 지역을 주로 소개 하고 있으며
팡아만, 피피섬 중심으로 설명되었으며 푸켓타운까지 정보를 실었다.
태국 '푸켓' 섬
태국의 푸켓 섬은 방콕에서 890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으로 길다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현재 거주 인구는 대략 20만명 정도이다. 안다만의 진주로 불릴 정도로 푸켓은 동남아시아의 최고의 해변관광지이다. 방콕에서 출발하면 육로로 14시간, 비행기로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매년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이다.
세계 10대 섬에 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는 피피섬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자랑하고 수려한 자연관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곳 이다. 푸켓 섬은 제주도와 비교하면 약 절반 정도 크기의 섬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태국〉 푸켓 (빠통)'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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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필리핀 포토에세이
조이박 | 조이출판사 | 2018-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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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필리핀 포토에세이
조이박 | 조이출판사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포토 에세이글입니다. 필리핀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스페인의 통치를 약 300년 이상 받다가 미국의 지배를 50년이나 받게 되었고 일본의 침략도 겪었던 식민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리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기후와 자연환경과 자원이 좋아서 많은 세계열강들이 탐내었을 만도 한 것이었다.
투박하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인정을 지니며 살아가고 있는 필리핀 사람들은 여행 내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코코넛 나무와 바나나, 망고, 두리안등의 풍부한 열대과일과 그 재료들을 잘 이용해 만드는 요리들은 매우 독특한 필리핀 특유의 색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식민 지배를 받았던 그 영향력이 아직 남아 있고, 국민들의 빈부의 차가 다른 어느 아시아 국가보다도 많이 느껴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섬이 7107개나 있다고 하며 방언도 137개가 있다고 하는 나라이며, 순수하고 현대의 문명의 때가 많이 묻지 않아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섬도 많다.
사람들의 미소가 정겨운 나라,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사람들,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나라이며, 건물들, 풍습, 유럽과 아시아의 방식이 혼합된 요리등에서 식민지배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우연치 않게 우리는 지난 번 브루나이를 갈 때 필리핀을 경유 하게 되었고, 이번에 필리핀 본토를 여행하게 되었으며, 다음에 파푸아 뉴기니를 갈 때 또 한 번 경유하게 되어 연속해 3번을 들리게 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영어가 통하여 길을 물어볼 때나, 문제가 생겨도 대화가 잘 통하는 나라이기도 하며 덥게까지 느껴지는 따스한 기후로 인해 겨울이면 다시 찾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였다.
코코넛을 이용한 요리들과 달콤한 디저트의 발달로 스위트한 느낌을 주었었다.
필리핀은 분명 다시 찾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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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하노이.다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잇끌림편집부 | Lucky Bag | 2018-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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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하노이.다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잇끌림편집부 | Lucky Bag | 2018-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노이.다낭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하노이(하롱베이).다낭(호이안)〉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베트남〉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은 어떻게 가느냐?라는 방법적인 문제도 초미의 관심사이지만
여행지에서 어떻게 지내느냐도 중요합니다.
"하노이(하롱베이)", "다낭&호이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에 대한 볼거리와 해야할 것들을 여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역사와 문화까지 곁들여 본다면 더욱더 감명 깊은 여행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베트남 여행지로 제일 많이 가는 곳은
하노이 > 하롱베이 > 다낭 > 호이안 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호이안의 숨은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의 베트남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여행 기행문이 아닌 정보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 이 도서는
'하노이.다낭(하롱베이.호이안) 여행 〈여행의 발견! 2017 최신판〉'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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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혀끝으로 만나는 쓰촨의 골목식당
우훙 | 처음북스 | 2017-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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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혀끝으로 만나는 쓰촨의 골목식당
우훙 | 처음북스 | 2017-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국 쓰촨四川 사람들은 작은 골목식당을 창잉관쯔, 즉 ‘파리식당’이라 부른다. 쓰촨의 골목식당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구멍가게처럼 낡고 허름한 작은 식당으로,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곳이 많다. 이 식당들은 시내의 좁은 골목 곳곳에 올망졸망 모여 있는데, 모기나 파리떼가 이곳저곳에 떼지어 모여 있는 것 같다. 식당 안은 항상 밥을 먹고 웃고 떠는 사람들로 왁자지껄해 마치 파리가 윙윙거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쓰촨 토박이 미식가인 저자가 인정한 인기 있는 골목식당 40곳을 다룬다. 진짜 시장의 맛, 진짜 쓰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언제나 시끌벅적한 쓰촨의 골목식당으로 떠나보자.
사천 요리, 정말 맛있는 곳은 어디인가
중국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사천 요리’ 정도는 알 정도로 쓰촨(사천)의 음식은 유명하다. 오죽하면 짜장라면 이름에도 ‘사천 요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을까. 사천이라는 글자만 봐도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콤하고 칼칼한 요리들이 저절로 떠오른다. 마파두부, 마라탕, 훠궈…….
하지만 막상 그렇게 맛있다는 사천 요리를 먹으려고 쓰촨에 갔다 해도 사실 우리가 가는 곳은 가이드북 덕택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관광객용 음식점이나 패키지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음식점이 대부분이다. 우르르 들어가서 순식간에 나온 음식 사진을 찍고, 허겁지겁 마시듯 먹고, 음식 이름도 제대로 모른 채 문을 나서야 하는 그런 식당들. 이런 식으로 음식을 먹고 돌아온다면 우리의 머릿속에는 “사천 요리 별 거 아니더라”라는 말만이 남을 것이다.
‘사천 요리’ 그 자체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유명하지만, ‘쓰촨의 어느 음식점이 숨겨진 맛집이다’는 정작 다들 잘 모른다. 그리고 맛집을 찾을 때도 중국 웹사이트에서 직접 찾기는 힘드니 결국 가이드북과 가이드북을 보고 다녀온 블로거들의 후기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다. 이게 문제다.
글만으로도 찾아갈 수 있는 쓰촨 토박이 미식가의 맛집지도
중국의 4대 음식 중 하나라는 사천 요리. 이왕 갔으면 제대로 먹어보고 와야 뿌듯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쓰촨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진짜’ 맛집은 어디일까?
『혀끝으로 만나는 쓰촨의 골목식당』은 가이드북에 실린 곳이나 패키지 여행용 음식점이 아닌, 쓰촨 토박이들이 으뜸으로 꼽는 쓰촨의 ‘골목식당’ 40곳을 소개하는 독특한 책이다. 현지인들이 즐겨찾아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은 가게만을 모아놓은 본격 진짜 쓰촨 맛집 가이드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저자 우훙은 쓰촨 청두에서 태어나 쭉 쓰촨에서 살면서 취미로 맛집탐방을 하는 자타공인 미식가다. 우훙과 그의 미식가 친구들은 아예 음주가무 단톡방을 만들어 청두를 중심으로 쓰촨 인근 도시까지 모두 돌아다니며 언제나 신나게 먹고 마신다. 그리고 그중 가장 맛있는 가게만을 추려 책에 실었다. 음식의 맛 평가와 더불어 음식의 기원이나 가게 주인의 노하우, 지역 특색과 쓰촨 사람들만의 흥도 보여주어 쓰촨 음식뿐만 아니라 쓰촨이라는 도시 자체를 알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저자가 먹은 음식명과 추천메뉴를 전부 꼼꼼하게 중국어와 병음으로 적어놓아 중국어를 몰라도 이 책 한 권만 들고 떠나면 어떤 가게에서든 손쉽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중국어 까막눈 독자들에게도 쓰촨으로 떠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셈이다.
누구든 『혀끝으로 만나는 쓰촨의 골목식당』과 함께라면 진짜 사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제 주저말고 쓰촨으로 날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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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2017-2018
신연수 | 상상출판 | 2017-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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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홋카이도 셀프트래블 2017-2018
신연수 | 상상출판 | 2017-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홋카이도 자유여행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북이다. 렌터카와 대중교통 이용 시 길 찾기 쉽게 안내한 맵코드 수록했고, 네이버 카페 [북해도로 가자] 실시간 여행정보 반영한 전면개정판이다.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하코다테 등 핵심 지역 올 가이드이며 홋카이도의 꼭 가봐야 할 명소, 맛집, 온천, 숙소 완벽 소개하고 홋카이도 전도 & 지역별 상세지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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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 - 독일 1
HURRYTOR | IWELL | 2015-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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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 - 독일 1
HURRYTOR | IWELL | 2015-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 유럽 가봤어?”
“그럼. 대학생 때 한 달 패키지로 싹 돌았지~” 에이… 그걸로 정말 그 곳에 다녀왔다고 할 수 있을까? 안내에 따라 휙휙 코스만 찍고 사진만 남겼다고 해서, 정말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건 일종의 쇼핑일 뿐. 여행은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아주 소소하고 담담한 모습들을 보고 평소에 못 느꼈던 그 이국적인 감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깊은 몰입이 이뤄져야 비로소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보면 우리 주변에 유럽에 다녀온 이들은 많지만, 정말 유럽을 ‘여행’했다고 할 수 있는 이는 생각보다 적지 않을까? 이 책은 유럽을 ‘여행’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파리 유학생활 동안 그 곳을 거점 삼아 유럽 곳곳을 여행한 진짜 여행자의 스토리이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왔고, 단기여행자들이 느끼기 힘든 유럽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들려줬다. 이 시리즈는 저자가 만났던 진짜 유럽을 들려준다. 독일1 편에서는 독일의 도시인 쾰른,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뒤셀도르프, 뮌헨, 퓌센을 만나 볼 수 있다.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와 함께, 저자가 경험했던 진짜 독일을 느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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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 - 독일 2
HURRYTOR | IWELL | 2015-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527 |
[취미/여행]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 - 독일 2
HURRYTOR | IWELL | 2015-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 유럽 가봤어?”
“그럼. 대학생 때 한 달 패키지로 싹 돌았지~” 에이… 그걸로 정말 그 곳에 다녀왔다고 할 수 있을까? 안내에 따라 휙휙 코스만 찍고 사진만 남겼다고 해서, 정말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건 일종의 쇼핑일 뿐. 여행은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아주 소소하고 담담한 모습들을 보고 평소에 못 느꼈던 그 이국적인 감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깊은 몰입이 이뤄져야 비로소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보면 우리 주변에 유럽에 다녀온 이들은 많지만, 정말 유럽을 ‘여행’했다고 할 수 있는 이는 생각보다 적지 않을까? 이 책은 유럽을 ‘여행’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파리 유학생활 동안 그 곳을 거점 삼아 유럽 곳곳을 여행한 진짜 여행자의 스토리이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하며 사람들과 소통해왔고, 단기여행자들이 느끼기 힘든 유럽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들려줬다. 이 시리즈는 저자가 만났던 진짜 유럽을 들려준다. 독일1 편에서는 독일의 도시인 쾰른,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뒤셀도르프, 뮌헨, 퓌센을 만나 볼 수 있다. 2년 20개국 정보 가득 유럽여행기와 함께, 저자가 경험했던 진짜 독일을 느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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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간이역 여행 1 : 경상도, 충청도 편
임병국 | 팜파스 | 2016-09-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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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간이역 여행 1 : 경상도, 충청도 편
임병국 | 팜파스 | 2016-09-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간이역으로 떠나는 여행,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다!
남해바다가 보이는 철길 여수역, 순수로 돌아가는 반환점 삼탄역, 용왕은 살지 않는 용궁역, 동화 속 기차여행 점촌역, 1년에 열흘만 볼 수 있는 통해역, 시내버스로 떠나는 간이역 화랑대역
간이역에는 추억과 그리움, 소박하지만 정겨운 풍경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가족과 함께라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라도 좋다. 아니면 홀로 떠나는 여행이어도 좋다. 간이역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작은 여행에서 큰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또 다른 여행의 시작, 간이역으로의 여행!
간이역 여행은 과거를 추억하기 위한 여행이 아니다. 간이역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현재를 제공하고, 가까운 미래에 나만의 머물 곳을 마련해준다. 간이역 여행은 지금 그곳에 원하던 무언가가 당장에는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크게 기억되고 그리워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간이역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간이역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 왜냐하면 간이역이기 때문이다. 사라지는 이유도 다양하다. 여객열차가 더는 서지 않거나 마을 주민들이 간이역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이설되거나 노선 자체가 폐선되어 철길 자체가 사라진 경우, 전철화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짓기 위해……. 그렇게 사라져 간 간이역은 2000년 이후에만 50개가 넘는다. 재래선 철도가 이설, 개량되면서 간이역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철도의 발전을 따라 빠른 속도로 간이역이 사라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떠날 수 있는 간이역은 우리나라 곳곳에 꽤 많이 있다. 여전히 철길은 우리에게 낭만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간이역들도 하나둘 제 기능을 다하고, 언젠가는 거의 사라지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때쯤이면 이 책은 기억 속의 자료집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극히 일부의 간이역만 문화재나 관광지로 개발되어 달라진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 번이라도 간이역을 찾아 떠나는 사람에게 기억에 고이 남아 사라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간이역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안내
이 책은 우리가 가기 힘들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간이역을 쉽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비교적 찾아가기 쉬운 간이역들을 소개하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기를 알려주고 있어 사진 찍기를 취미로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해당 간이역마다 역사, 역명판, 여객열차 정차, 역무원 유무, 승차권 판매 여부를 저자만의 독특한 아이콘으로 표시해두었다. 그리고 간이역마다 출사, 관광, 고독, 가족 지수를 나타내어 간이역을 처음 찾는 여행자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간이역마다 별도의 알려주기 코너를 통해 여행 상품,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와 그밖에 놓쳐서는 안 될 작지만 풍경이 좋은 간이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간이역 여행을 떠났다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중요하다. 알고가자 페이지에서는 마니아를 위한 간이역 코너에서 추가로 둘러보아야 할 간이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차를 타고 갔다면 풍경이 아름답거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차여행 구간을 알려준다. 그 외 먹을거리나 잠잘 곳 등을 소개하여 간이역 여행은 어렵고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주고 있다. 또한 부록에서는 간이역을 주제별로 다시 한 번 나누어 다양하며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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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간이역 여행 2 : 전라도, 경기도, 강원도 편
임병국 | 팜파스 | 2016-09-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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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간이역 여행 2 : 전라도, 경기도, 강원도 편
임병국 | 팜파스 | 2016-09-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간이역으로 떠나는 여행,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다!
남해바다가 보이는 철길 여수역, 순수로 돌아가는 반환점 삼탄역, 용왕은 살지 않는 용궁역, 동화 속 기차여행 점촌역, 1년에 열흘만 볼 수 있는 통해역, 시내버스로 떠나는 간이역 화랑대역
간이역에는 추억과 그리움, 소박하지만 정겨운 풍경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가족과 함께라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라도 좋다. 아니면 홀로 떠나는 여행이어도 좋다. 간이역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작은 여행에서 큰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또 다른 여행의 시작, 간이역으로의 여행!
간이역 여행은 과거를 추억하기 위한 여행이 아니다. 간이역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색다른 현재를 제공하고, 가까운 미래에 나만의 머물 곳을 마련해준다. 간이역 여행은 지금 그곳에 원하던 무언가가 당장에는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크게 기억되고 그리워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간이역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간이역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 왜냐하면 간이역이기 때문이다. 사라지는 이유도 다양하다. 여객열차가 더는 서지 않거나 마을 주민들이 간이역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이설되거나 노선 자체가 폐선되어 철길 자체가 사라진 경우, 전철화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짓기 위해……. 그렇게 사라져 간 간이역은 2000년 이후에만 50개가 넘는다. 재래선 철도가 이설, 개량되면서 간이역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철도의 발전을 따라 빠른 속도로 간이역이 사라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떠날 수 있는 간이역은 우리나라 곳곳에 꽤 많이 있다. 여전히 철길은 우리에게 낭만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간이역들도 하나둘 제 기능을 다하고, 언젠가는 거의 사라지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때쯤이면 이 책은 기억 속의 자료집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극히 일부의 간이역만 문화재나 관광지로 개발되어 달라진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 번이라도 간이역을 찾아 떠나는 사람에게 기억에 고이 남아 사라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간이역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안내
이 책은 우리가 가기 힘들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간이역을 쉽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비교적 찾아가기 쉬운 간이역들을 소개하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기를 알려주고 있어 사진 찍기를 취미로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해당 간이역마다 역사, 역명판, 여객열차 정차, 역무원 유무, 승차권 판매 여부를 저자만의 독특한 아이콘으로 표시해두었다. 그리고 간이역마다 출사, 관광, 고독, 가족 지수를 나타내어 간이역을 처음 찾는 여행자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간이역마다 별도의 알려주기 코너를 통해 여행 상품,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와 그밖에 놓쳐서는 안 될 작지만 풍경이 좋은 간이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간이역 여행을 떠났다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중요하다. 알고가자 페이지에서는 마니아를 위한 간이역 코너에서 추가로 둘러보아야 할 간이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차를 타고 갔다면 풍경이 아름답거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차여행 구간을 알려준다. 그 외 먹을거리나 잠잘 곳 등을 소개하여 간이역 여행은 어렵고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주고 있다. 또한 부록에서는 간이역을 주제별로 다시 한 번 나누어 다양하며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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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교토 구석구석 매거진
오오타가키 후미 | 꼼지락 | 2016-10-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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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교토 구석구석 매거진
오오타가키 후미 | 꼼지락 | 2016-10-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지인이 알려주는 ‘나만 알고 싶은 교토’
걷고 맛보고 즐기는 4계절 교토 여행의 모든 것 네 명의 주인공들의 시선으로 본 교토 구석구석의 매력! 만화와 이야기 그리고 여행 정보의 결합, 여행코믹스 런칭! 한 권으로 느끼는 두 가지 만족, 여행코믹스! 만족 하나, 네 명의 주인공이 벌이는 계절별 교토 에피소드 소개! 만족 둘, 만화와 일러스트로 보는 교토 관광 명소와 맛집 정보 수록! 교토의 한가운데에 있는 여행 정보 매거진 《교토 라팽》 편집부를 배경으로 하는 교통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는 멋진 안경남자 하야마 군, 교토 산책이 취미인 주인공 오카자키 씨, 술을 사랑하는 조금 어설픈 편집장, 매일매일이 건강한 아르바이트생이자 교토 대학생인 우카이 군. 이 4명의 현지인이 교토의 마을을 취재하면서 그 매력을 알려준다. ★ 교토의 여름 축제와 추천 빙수 ★ 헌책 축제와 산불놀이 ★ 교토산 야채와 상점가 ★ 빵집의 거리 ★ 교토 전용 아침식사 ★ 교토 특산품과 수족관 ★ 봄의 신사 탐방 1장 기온 마츠리와 빙수 매년 7월 교토 기온 지역에서 한 달간 열리는 축제 정보와 교토 추천 빙수 이야기! 그리고 마감에 임박한 《교토 라팽》 잡지팀. 멤버 모두 기온 마츠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일밖에 모르는 안경남자 하야마는 과연 마감을 늦춰줄 것인가. 체하지 않도록 빙수와 함께 따뜻한 차를 마시는 문화처럼, 차가운 건지 따뜻한 건지 알 수 없는 하야마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2장 헌책 마츠리와 고잔오쿠리비 교토 시모가모 지역에서 매년 8월 열리는 헌책 축제와 우리나라의 추석에 해당하는 명절 오봉에 치러지는 5개의 산에 불이 붙는 불놀이를 소개한다. 헌책 축제에는 교토뿐만 아니라 간사이 지방의 헌책방이 모두 모여 약 80만 권의 책이 전시 및 판매되는데 100엔 코너부터 귀중한 고서적까지 볼거리가 많다. 한편 안경남자 하야마는 불놀이와 함께 돌아간다는 조상의 영혼인지 아니면 실제 인물인지 알 수 없는 책방의 소년으로부터 오싹한 괴담 책을 선물 받는데…. 3장 교토의 야채와 상점가 교토의 전통 채소와 이를 활용한 음식과 디저트, 그리고 오래된 가게와 새로운 가게가 뒤섞인 매력적인 교토의 상점가를 알아본다. 평소에 야채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아르바이트생 우카이는 취재 업무를 맡아 생전 처음으로 야채의 매력에 빠져든다. 여자들은 샐러드를 좋아하니까 자신도 야채를 먹기 시작하면 인기가 많아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4장 빵집과 교토 여자 깜짝 놀랄 만큼 빵집이 많은 교토! 100년 전에 창립한 가게부터 세련된 카페까지 추천할 만한 빵집과 제품을 모았다. 《교토 라팽》의 라이벌 잡지 《교토 리델》의 츤츤 캐릭터 치즈루 씨의 등장! 언제나 서민 콘셉트의 라팽을 무시하는 그녀지만 어쩐지 그들의 일에 간섭하게 되어 중요한 가게 정보를 넘겨주고야 만다! 이처럼 ‘돌려 표현하기’의 달인인 교토 사람의 매력도 함께 담았다. 5장 교토의 아침밥 교토의 전통찻집과 카페에서는 아침에만 제공되는 메뉴가 따로 있다. 푸짐한 양과 다양한 선택의 즐거움이 있는 교토의 아침식사 메뉴와 가게 이야기. 언제나 마감에 쫓겨 좀비가 나오는 악몽을 꾸는 《교토 라팽》의 편집장, 그가 원하는 꿈의 주먹밥을 전혀 의외의 인물이 가져다주는데…. 6장 교토 특산품과 수족관 “교토에 가면 이것만은 반드시 사라!”고 할 만한 장인정신의 제품, 그리고 교토의 강 속 생물을 잔뜩 볼 수 있는 ‘교토 수족관’을 안내한다. 바다가 없는 교토 한복판에 있는 인공해수 100%의 그곳, 교토의 거리에서 이름을 따 붙인 펭귄 44마리도 중요한 볼거리! 이 수족관에서 안경남자 하야마와 함께 있던 의문의 여자와 어린아이를 목격! 과연 그의 비밀은 어디까지일까? 7장 봄과 세츠분 세츠분이란, 입춘 전날인 2월 3일 일본에서 콩을 뿌리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행사를 치르는 날을 말한다. 이때는 교토의 신사에서 다양한 방식의 행사가 열린다. 시끌시끌한 노점 맛집 순례, 복을 부르는 팥죽 먹기, 무언극 구경, 활쏘기 제사, 도깨비 분장, 케소부미우리(연애편지지 행상인)까지… 세츠분 행사를 모두 돌려면 10년은 걸린다는 교토의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교토 라팽》 팀은 무사히 마감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는 의식을 치른다. 그리고 묘하게 커플이 될 조짐이 슬며시 드러나는 OO와 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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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제주 여행 코스 1 : 남서바다 꿀코스
송세진 | 북탐 | 2017-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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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제주 여행 코스 1 : 남서바다 꿀코스
송세진 | 북탐 | 2017-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남서 바다, 꿀 떨어지는 코스
산방산에서 송악산까지 이어지는 사계해안도로는 뺄 것 없는 절경 코스이다. 이 지역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산방산이 한끝에서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반대편에선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송악산이 받아준다. 그 사이를 지나는 길은 지질트레일로도 잘 알려진 검고 푸른, 가장 제주다운 바다. 걷기에도 좋고 드라이브로도 그만이다. 이곳에 온다면? 곧 제주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상세 지도 포함〉
〈맛집 소개〉
〈시간대별 상세 여행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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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제주 여행 코스 10 : 6만원 뚜벅이 여행
송세진 | 북탐 | 2017-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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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제주 여행 코스 10 : 6만원 뚜벅이 여행
송세진 | 북탐 | 2017-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뚜벅뚜벅 천천히 자세히 보기
싸고 맛있는 식당에서 먹고, 두 발로 걸으며 자세히 본다. 버스에서 제주 사투리를 듣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친구를 사귄다. 필요한 건 오픈 마인드. 얇은 지갑일수록 제주가 즐겁다.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상세 지도 포함]
[저렴하고 맛도 좋은 맛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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