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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산토리니, 그리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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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산토리니, 그리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산토리니, 그리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산토리니〉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그리스〉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 아테나가 있는 것처럼 가장 아름다운 마을과 붉은 석양, 코발트 빛 해변을 간직하고 있는 ‘산토리니’ 섬!
화산섬 ‘산토리니’는 그리스 인에게는 “티라”라고 불린다.
옛 화산 폭발로 인해 검 붉게 빛을 내는 절벽 위에 위태롭게만 보이던 마을은 바다와 하늘 사이에 하얀 집과 파란 지붕의 그리스 정교회 성당은 동화 속 로맨스 펼쳐질 것 같고, 여유 있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산토리니’는 메인 섬인 티라를 비롯해 티라시아, 팔레아 카메니, 네아 카메니 그리고 아스프로니시 이렇게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6~8월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낮에는 시간이 멈춘 듯 느긋하게 해수욕을 즐겨보고 저녁, 석양이 질 무렵에는 와이너리에서 달콤한 와인을 한잔 하면서 확 트인 “에게” 해 바다를 봐라 보는 여유와 찬란했던 고대 문명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산토리니’는 아테네에서 235㎞ 떨어져 있으며 면적은 132㎢, 중심마을인 피라(FIRA)마을을 포함해 13개의 마을이 있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그리스 산토리니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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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서핑여행이 가족여행이 된 그 후
이주형 | e퍼플 | 2018-0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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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서핑여행이 가족여행이 된 그 후
이주형 | e퍼플 | 2018-0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 홀로 여행과 서핑에 빠져있는 저자가 어머니의 동행 요청을 승낙하고 온 가족이 함께 미국 서부를 자유롭게 여행한 기록이다.
이 책은 화려한 사진과 여행지의 정보로 이루어진 미국 서부 여행기가 아닌, 현지에서 가족과 24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짜증 그리고 아쉬움을 담은 여행기다. 성인이 된 자녀가 하루 종일 부모님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답답함, 온 가족이 함께 있다는 안심, 여행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이 깊어지는 과정을 자녀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어머니의 동행 제안을 받는 순간부터 여행의 마지막 날의 아쉬움까지 이 번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부모님의 사랑이라고 말하며 미국 서부에서 얻은 깨우침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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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세 가지 맛 일본여행
강동안 | 이페이지 | 2017-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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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세 가지 맛 일본여행
강동안 | 이페이지 | 2017-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책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일본의 모습
'아이와 단둘이, 온 가족 풍족하게, 온 가족 가난하게'
모든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본 여행 감성 육아 에세이
〈 에필로그 中 〉
한때는 여행이 힐링의 수단이라고만 생각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라도 짜릿한 경험을 하며,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재충전. 그 말인즉슨 충전을 다시 해야 할 상태라는 것 아닌가.
충전하지 않으면 다시 무언가를 해 나갈 힘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 아닌가.
그래서 쥐어짜 낼 정도의 상태에 다다라서야 충전하러 떠나는 것이 여행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여행을 떠나면 힐링을 완수(?)하고 와야 한다는 의무감과 그리 안 됐어도 그런 척하며 떠밀리듯 다음 일상을 준비해야 했다.
그렇게 숨쉬기조차 빠듯한 삶을 살아갈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이 그렇게 살고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눈물 나게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우리가 사는 모습이다.
오죽하면 ‘존버 정신’이라는 말이 다 나왔을까. 그야말로 ‘웃픈’ 유행어이다.
..,, 중략 ..,,
외국어 공부가 시험 점수나 자격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언어라는 것을 앎으로써 그 나라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해외여행이 맛집 투어와 쇼핑이 아닌 허름한 골목길을 걸으며 본토 가정식 백반을 파는 식당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단지 바람일 뿐이다.
여행이 끝나면 일상이 우리를 기다린다.
여행은 일상의 건조함을 얼마쯤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살아 있음을 감사하게 하는 묘약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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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세부를 품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신형중 외 4명 | 지식과감성# | 2017-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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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세부를 품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신형중 외 4명 | 지식과감성# | 2017-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부’를 강요받는 시기의 아이들이 선택한 ‘여행’
세부 여행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갖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생이라는 험난한 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서 있는 곳의 위도를 정확히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체류기간보다 어떻게 사건에 반응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경험의 기간이 갖고 있는 힘은 위대하다. 새로운 것에 노출되는 시기와 개인의 성장은 미미하지만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야의 확장’의 개념을 적용한다면 이에 못지않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본인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울려 퍼지게 만드는 파동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창의적인 사고를 강요하는 느낌을 받고 그것에 대해 강박을 갖게 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질문을 이끌어 내자 이들은 상상 이상의 대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즉, 사물이나 사회현상을 선입견 없이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르게 관찰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뿜어냈다. 정화되지 않은 순수하고 고귀한 산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공부’를 강요받는 시기의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선택한 ‘여행’
배세빈 “나는 이제 놀라운 것들을 보고 도망가지 않을 준비가 되었다. 오히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함께 품을 수 있는 자세를 갖추었다. 이번 여행이 내 마음의 눈을 뜨게 해 주었다.”
김수현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하고 무엇을 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나를 세상으로 부추기는 것 같다.”
심민재 “내가 마음을 달리한다면, 즉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면 나는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김도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는 도전이 있는 곳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뛰어갈 것이다.”
자신의 시간보다 아이들의 시간을 더 귀하게 생각했던 선생의
짧고도 소중한 시야확장 여행기!
“이 여행이 아이들에게 기회비용의 측정에 실패한 사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이 크게 작용했다. 식사를 하는 내내 혓바늘의 통증은 나를 괴롭히고 있었고, 한 끼 마음 놓고 먹을 시간을 내기 힘들 만큼 초 단위로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그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 오로지 어떻게 해야 여행경비와 금 같은 시간을 투자하고 포기하면서 생기는 기회비용보다 훨씬 효과적인 선택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우리 삶과의 사회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해 보거나 실제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면서까지 넓히게 되는데 이것이 시야의 확장에 대한 마지막 과정이다. 즉, 사물이나 사회현상을 선입견 없이 보기 시작하고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느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뿜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결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자신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해석의 시도는 시대가 원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0. 명제를 확인하라.
1. 선입견을 제거하라.
2. 대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라
3. 스스로 그것에 대한 질문을 던져라.
4. 질문을 거듭해서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사고를 확장하라.
5. 전문적인 내용을 필요로 하는 질문들은 책이나 매체를 활용해서 참고하라.
6. 대상에 관한 1차원적인 생각과 파생된 개념들을 정리해 보자.
7. 새롭게 느끼게 된 아주 친숙하면서 동시에 낯선 “제3의 개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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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세상에, 엄마와 인도 여행이라니!
윤선영 | 북로그컴퍼니 | 2018-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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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세상에, 엄마와 인도 여행이라니!
윤선영 | 북로그컴퍼니 | 2018-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100만 블로거가 빵 터진 세 여자의 ‘코믹액숀’ 인도 여행기 ★★
“엄마, 꼭 인도여야 해?”
“선영아, 내는 무조건 인도에 갈 끼다!”
여행이 좋아 시간과 돈만 허락되면 무작정 배낭 메고 비행기에 오른 선영 씨. 그렇게 십여 년 홀로 잘 돌아다니다 유럽의 한 도시에서 문득 엄마가 생각났다. 사는 게 바빠 해외여행 한 번 못 가본 엄마였다. 좋은 건 자신에게 먼저 보여주고 먹여주던 엄마를 두고 혼자서만 멋진 곳을 돌아다닌 게 미안했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음엔 무조건 엄마와 여행해야지. 태국이 좋을까? 아니면 스페인?’
그런데 웬걸! 엄마가 인도에 가겠단다. 까칠한 골드미스 이모까지 동반해서! 인도는 베테랑 여행자도 힘들다는 곳이다. 환갑을 바라보는 엄마와 이모의 첫 배낭여행지로 어울리지 않았다. 인도에 관한 온갖 소문을 들이대며 엄마의 마음을 돌려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하는 수 없이 비행기 표 세 장을 끊었다. 결제 버튼을 누르는 데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미친 짓이었으니까!
캘커타에서 맥그로드 간즈까지
시트콤 같은 세 여자의 인도 방랑기!
시작부터 파란만장한 세 여자의 인도 방랑기 《세상에, 엄마와 인도 여행이라니!》가 드디어 출간됐다. 블로그에 연재되자마자 화제를 모은 이 이야기는 100만 블로거들의 공감을 받으며 출간에 대한 기대를 모아왔다. 환갑에 가까운 두 여사를 대동한 채 인도에 ‘툭’ 떨어진 딸의 웃지 못 할 고뇌와 부산 ‘아지매’인 엄마의 집요한 인도 탐구 생활, 그리고 한 성깔 하는 ‘골드미스’ 이모의 끊임없는 잔소리가 배꼽을 잡게 한다.
우선 캘커타에 도착하면서부터가 시트콤이다. 미리 예약한 택시를 타고 숙소에 가려는데 엄마와 이모가 완강하게 승차를 거부한다. 택시의 사이드미러가 박살이 나 있어서다. 딸이 원래 인도는 이렇다고 말을 해도 두 여사는 택시에 탈 생각을 않는다. 급기야 엄마가 택시를 나눠 타고 가자며 이렇게 말한다.
“셋 다 죽으면 시체는 누가 한국에 가져 가노?”
바라나시에서는 망고에 대한 이모의 집착이 관전 포인트다. 이모는 눈을 뜨자마자, 그리고 자기 직전까지 망고를 먹었는데 놀라운 건 이모에게 망고 알레르기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걸 알면서도 망고를 먹어야 한다는 이모의 항변이 명언이다.
“한국 가면 망고 하나가 2천 원이 넘는데 여기는 2천 원에 열 개를 주잖냐.
그럼 천 개 먹으면 180만 원 버는 거 아이가.”
마의 구간이라 불리는 맥그로드 간즈-델리 구간에서는 엄마와 딸이 멀미로 사경을 헤맨다. 그리고 드디어 델리에 도착한 그녀들이 반기절 상태로 나눈 대화 역시 코믹하다.
“엄마, 나 죽을 뻔했어.”
“선영아, 내가 더 죽을 뻔했다.”
“아, 정말, 엄마! 내가 더 죽을 뻔했다니깐.”
“내가 니보다 훨씬 더 죽을 뻔했다.”
엄마의 여행 DNA는 이상 무!
시종일관 배를 잡게 하는 유쾌하고도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는 《세상에, 엄마와 인도 여행이라니!》. 그렇다고 감동이 빠질쏘냐! 화끈하게 웃는 사이사이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시선과 세상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다. 특히 배낭여행이라는 일생일대의 이벤트를 통해 자신도 모르던 모습을 발견해나가는 엄마의 모습은 가슴을 벅차게 한다. 나뭇잎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 젊은이들은 물론 현지인들과도 격 없이 어울리는 친화력, 그리고 여행의 고단함까지 새로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긍정 에너지’ 엄마를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온다.
“인도에서 나는 나를 놀라게 하는 많은 것들을 만났고,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꼈다.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58년 만에 깨달았다.” 엄마의 여행 후기는 그래서 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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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셀프트래블 후쿠오카
김수정 | 상상출판 | 2018-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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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셀프트래블 후쿠오카
김수정 | 상상출판 | 2018-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 텐진, 야쿠인, 시사이드 모모치, 다자이후, 벳푸, 유후인, 하우스텐보스 올 가이드
보고 맛보고 사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후쿠오카의 모든 것!
보다 정확한 길 안내를 위한 구글 맵 GPS 수록
지역별 상세 지도 & 지하철·버스 노선도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도시와 자연의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곳,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접근성 높은 여행지로, 규슈의 정치·경제·문화·패션의 중심이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 면적은 우리나라 서울보다 작지만 주요 명소간 거리가 멀지 않아 시간 대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볼거리, 먹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가 한가득해 어떤 여행을 하든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와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한번에 느끼고 싶다면 『후쿠오카 셀프트래블』과 함께 후쿠오카로 떠나 보자.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이면 후쿠오카 여행 준비 끝!
Try Fukuoka에서는 단기 여행자들을 위한 핵심 코스, 먹방 여행, 친구와 함께하는 2박 3일 코스 등 일정별, 테마별, 동행인별로 다양한 일정을 제시한다.
Mission in Fukuoka에서는 후쿠오카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필수 쇼핑 아이템, 호텔 정보까지 총정리했다.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은 크게 후쿠오카 도심과 근교로 나뉜다. 후쿠오카 도심에서는 하카타역 주변, 텐진, 야쿠인, 시사이드 모모치 일대를, 후쿠오카 근교에서는 다자이후, 벳푸, 유후인, 하우스텐보스를 다루고 있다. Enjoy Fukuoka는 이 여덟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각 지역 특성과 가는 법, 여행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한 information을 시작으로 관광, 레스토랑, 나이트 라이프, 쇼핑 등 카테고리별 대표 스폿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Step to Fukuoka에서는 후쿠오카의 일반 정보와 함께 가는 방법, 교통 정보, 여행 준비 과정, 알아 두면 유용한 일본어 회화 등을 실어 철저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관광, 체험, 식도락, 쇼핑, 힐링… 모든 것이 가능한 곳
후쿠오카는 물론 일본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신사와 박물관, 도심 속 오아시스 오호리 공원,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 긴린코 등 필수 관광지부터 아사히 맥주 하카타 공장, 야구 마니아들을 위한 야후오쿠! 돔과 오 사다하루 야구 박물관, 다자이후에서의 운세 뽑기와 고신규 찾기, 벳푸 해변 모래찜질, 하우스텐보스 테마파크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알차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벳푸 지옥온천 순례, 당일 온천 즐기기, 유후다케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료칸, 온천 증기로 익힌 찜 요리 등 후쿠오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온천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미식의 도시답게 스시, 라멘, 우동, 소바, 야키니쿠, 덮밥, 편의점 음식, 가이세키 요리, 트렌디한 카페의 디저트, 야타이 문화 등 음식 정보 역시 놓치지 않고 담았다.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식당과 카페 말고 후쿠오카 현지인들에게 알려진 숨은 맛집과 카페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삼시 여섯 끼는 기본에 어떤 날은 라멘으로만 여섯 끼를 채우기도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책에 소개된 모든 곳은 작가가 일일이 발품 팔아 직접 취재하고 맛본 노력의 산물이다.
후쿠오카 하면 빠질 수 없는 쇼핑 정보도 가득하다. 드러그스토어 머스트 헤브 아이템, 작가 추천 아이템, 쇼핑 팁은 물론 백화점, 대형 쇼핑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의 쇼핑 정보까지 알차디알차게 담았다. 특히 후쿠오카 쇼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JR 하카타 시티, 커낼시티 하카타, 텐진 지하상점가, 마리노아 시티는 상세 안내도와 함께 추천 숍을 따로 소개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처럼 때로는 활기찬 도심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여행을, 때로는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후쿠오카다.
후쿠오카 여행, 혼자서도 문제없다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이라는 셀프트래블 모토에 걸맞게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은 혼자서도 무리 없이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고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 상세지도, 지하철&버스 노선도 수록은 물론 후쿠오카 가는 법, 시내 교통과 교통패스 정보, 후쿠오카공항과 하카타항에서 지역으로의 이동, 지역과 지역 간의 이동까지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여 준다. 또한 책에 소개된 모든 관광명소와 레스토랑, 카페, 쇼핑 장소, 숙소에 구글 맵 GPS 좌표를 함께 수록해 편의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본문에 실린 지도는 여행지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으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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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소박한 사치 in 제주
코코넛파이 | 이야기콩 | 2017-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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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소박한 사치 in 제주
코코넛파이 | 이야기콩 | 2017-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제주도가 처음은 아니지만 자주 가는 건 아닌 사람들에게,
시끄러운 곳은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 곳은 겁이 나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건 흥미로운 일이지만 그런 용기를 내고 싶진 않고,
'제주'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쏟아지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정보들 중에서 어디를 가야할 지 망설이고 있다면,
제주도에서 6박 7일 동안 돌아다니며
머물고 싶은 곳에서 머물고, 먹고 싶은 곳에서 먹고, 쉬고 싶은 곳에서 쉬다 온
어찌보면 대단히 사치스런, 다시 생각하면 소박한,
겨울 여행에 대한 짤막한 감상과 소소한 정보들이 담긴 이 책은
제주도 여행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설렘과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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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쉼표, 앙코르와트
유승혜 | 클 | 2017-09-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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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쉼표, 앙코르와트
유승혜 | 클 | 2017-09-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신 정보 가득, 앙코르와트의 모든 것
울창한 숲 속 신비로운 사원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바다처럼 넣은 호수에서 맥주 한 잔하며
개성 넘치고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글 속 신비로운 문명과 마주할 수 있는 곳,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쉼표, 앙코르와트》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매혹되는 앙코르와트의 진짜 모습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담은 가장 완벽한 여행서다.
이 책은 잊지 못할 앙코르와트 여행을 위해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핵심 내용을 담아 편안하게 구성했다. 처음 외국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위해 준비부터 귀국까지 세심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자의 일정과 동선,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코스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걷고 뛰며 선정한 48개의 명소는 이미 유명한 앙코르와트나 앙코르톰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일몰 장소, 정해진 길이 없는 벵메알레아, 성지 폭포 아래에서 수영을 즐기는 프놈꿀렌 등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명소와 더불어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인 맛집과 카페, 숙소, 다른 책에서 비중이 적었던 특별한 액티비티까지 146곳을 엄선해 자신 있게 권한다.
특히 이 책은 동선에 따라 4개의 장으로 나누어 미리 알아두거나 준비할 것을 알려주는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이것만은 꼭’, 어디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을지, 몇 시쯤 가야 가장 좋은지 등 알려주는 ‘알고 가면 더 좋다’ 등을 통해 이제껏 어디에서 보지도 못한 알차게 장소를 즐기는 팁을 알려준다.
이 책 《쉼표, 앙코르와트》와 함께 수백 년 전 지어진 사원 위에서 눈부신 일출을 보고, 바다만큼 넓은 호수에서 맥주 한잔 즐기며 석양을 만나고,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차분히 휴식을 취하거나 그 속에 뛰어들어 신나는 체험을 하며 나만의 앙코르와트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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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조은수 | RHK | 2017-07-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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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조은수 | RHK | 2017-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스물셋, 핑크빛이어야 할 것 같은 내 세상은 온통 탁한 잿빛이었다.”
수단에서 탄자니아까지, 살아갈 이유를 찾아 떠난 ‘10개월간의 아프리카 방랑 기록’ 인생에 한번쯤은 누구나 ‘삶의 문제’로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그런 방황 끝에 끝내 결론지어지지 않을 때 누군가는 타협을 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인생에 가장 빛나야 할 것 같은 스물셋에 돌연 긴 머리를 짧은 스포츠 스타일로 잘라버리고, 돌아올 날도 기약하지 않은 채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가 있다. ‘10개월 전, 나는 겨우 스물셋 먹은 여자애였고 이미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져 있었다. 그리고 지난 인생의 19년은 꾸깃꾸깃 구겨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뒤 없었던 걸로 치기로 한 터였다. 차라리 난 네 살인 게 나았다.’ 그녀가 여행을 떠난 스물셋은 공교롭게도 자신의 오빠가 죽은 나이와 꼭 같은 나이였다. 어린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어두운 기억 몇 가지쯤은 그녀에게도 있었다. 그러나 착한 딸이었던 그녀는 애써 그런 기억들을 밀어내며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시간들도 잠시, 몇 년 만에 돌아온 고국에서 그녀는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했지만, 그 시기에 오빠는 암에 걸렸고, 살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도 치료를 거부했다. 순식간에 그녀의 가족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우울하고 절망적인 사춘기를 온전히 혼자서 앓아내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조용한 우울과 절망의 시기는 시작되었다. ‘나는 대체 왜 살아있는 걸까. 또 왜 살아야 하는 걸까?’ 그렇게 그녀의 삶은 소용돌이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고, 마침내 지금까지의 모든 삶을 제로로 돌리고, 가장 먼 땅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작열하는 태양, 도시를 삼켜 버린 모래 바람, 아름다운 사막의 밤과 별,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위를 달리는 임팔라와 타조, 누 떼들이 그녀를 모험에로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그녀는 자신의 몸만 한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오롯이 혼자 서 있었다. 그렇게 황량한 사막 땅 수단에서 시작된 여행은 에티오피아 초원으로, 케냐로, 마다가스카르로 장장 10개월에 걸쳐 이어졌다. 그 여정 속에서 그녀 자신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수많은 삶과 마주하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고 다시 삶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고찰해 보게 해준다. 인생에 많은 것에 지치고 힘들 때, 모든 것을 버릴 용기도 떠날 용기도 쉽게 나지 않을 때,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떠나게 해줄 용기를 붇돋아 줄 것이다. 눈물짓다가 끝내는 웃게 만드는 좌충우돌 모험기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아프리카에 온 일인 것 같아.” 출발할 때 그녀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출발했다. 스물이 다되도록 곱게만 자라온 탓에 할 줄 아는 요리라곤 라면뿐, 벌레라면 경기를 일으켰고, 운전면허도 몇 번이나 떨어진 엄청난 방향감각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아프리카에 도착한 순간 무인도 노숙과 세일링 운전은 기본, 배 위에서 낚시를 하며 살아가고, 마사이족 마을에 가서 양을 치며 살아가는 목동이 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케냐 나이로비 뒷골목에서는 갱스터들에게 쫓기고, 사기꾼 천국인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거렸다. 벌레에 물려 팔 다리가 짓무르고, 때로는 오해가 생겨 말 하나 통하지 않는 남의 나라에 와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오롯이 혼자란 사실이 홀가분할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한없이 고단하고 외로워 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그녀를 위로해준 사람들 또한 그 여정 중에 만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부유한 집에서 자랐지만 거리낌 없이 더러운 나일강 물에서 수영을 하던 이브라힘, 에티오피아 깊은 산속에서 길가에 버려진 아이까지 거두며 살아가고 있는 한 가족 등 다양한 삶을 엿보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어진 방랑이 1년 즈음 지났을 때, 그녀는 이제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때가. 스물셋,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 2013년, 황량한 사막 땅 수단에서 시작한 방랑은 에티오피아로, 마다가스카르로,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로 장장 10개월간 이어졌다. 여행 초반, 처음 수단에 떨어졌을 때만 했어도 아무것도 할 줄 몰랐고 세상에 대한 반감만 가득한 스물셋 여자애였던 그녀는, 여행이 끝날 즈음 스물셋의 자신이 그랬듯 아픈 사람을 향해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었다. 할례와 조혼으로부터 도망친 아이, 가족 친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아이, 남편에게 죽도록 매질 당하다가 도망친 아이…(중략) 이것은 내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1년간의 여행 후 얻은 이번 삶에서는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그리고 1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눈에 그려지는 미래 계획 따위 없지만, 그녀는 여전히 삶을 여행하는 중이다. “인생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라고 외치면서. ■■■ 온라인상에서 여행기를 먼저 접한 독자들의 추천평 은수 님의 글을 읽으면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죽는 용기보다 더한 용기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죽을 용기도 살아갈 용기도 그렇다고 떠날 용기도 생기지 않을 때가 많은데 하늘이 지켜준 것 같은 멋진 이야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웬만한 드라마나 웹툰보다 더 기다려져요. 이런 스펙터클한 여행기는 처음이에요. 어느샌가 혼자 여행하기가 겁나기 시작하던 즈음, 이 글을 읽고 15년 전 배낭여행이 생각나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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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
박동철 | 지식과감성# | 2017-05-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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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
박동철 | 지식과감성# | 2017-05-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0년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히말라야에서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을 만나다.
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라.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야.
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
「히말라야 트래킹」 바로 그거야!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세상이 야속하다고 느껴질 때,
힘들 때 무언가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을 때,
히말라야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 속에서 모두 위로받길 바란다.
얼마만큼 잠을 잤을까. 눈을 뜨고 손목시계의 조명을 켜니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거짓말처럼 두통이 사라진 것이다.
화장실을 가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칠흑처럼 어두운 밤하늘엔 수천만 개의 별들이 선명하게 반짝거리며 나를 향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안나푸르나를 보고 첫눈에 반해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던 그 순간이 떠올랐고, 해발 4,200m까지 카메라 삼각대를 가져온 나의 애절함은 별들 사이를 교차하고 있었다.
- 본문 ‘간절함은 하늘을 움직이고’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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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아테네, 그리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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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아테네, 그리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테네, 그리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아테네〉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그리스〉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 "아테네"는
고대 신들의 도시로서 고대 문명의 초석과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던 사회, 정치, 문화가 융성했던 곳이다.
수도 아테네의 중심에 아크로폴리스가 있고 중심부로 왕궁?의사당?관청?대학 등이 있다.
〈항공〉
우리나라에서 바로 가는 직항 편은 없어 경유 스케줄을 이용해야 하며 대한항공의 경우 로마, 이스탄불, 비엔나 등 주요 취항 도시 등을 경유하여 이동해야 한다.
〈전압〉
220 V로 우리나라 전자제품은 사용이 가능하며 멀티탭을 준비해가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테네의 찬란하고 유구한 고대 유적지와 세계사의 한 장을 맡고 있는 제우스 신들의 도시를 알아보기로 하자!
* 아크로 폴리스(ACRO POLEOS)
‘아크로 폴리스’는 〈신들의 언덕〉이라 불린다.
주요 유적지로
① 니케 신전,
② 파르테논 신전,
③ 에렉티온 신전
등이 있다.
'높은 도시국가'라는 뜻 갖고 있는 아크로폴리스는 해발 156m가량의 석회암 언덕 위에 있다. 절벽 위 성벽을 쌓았으며 한 눈에 아테네 도심을 바라볼 수 있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그리스 아테네'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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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최세화 | 처음북스 | 2018-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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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최세화 | 처음북스 | 2018-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복입고 히말라야 등반, 나홀로 동남아일주, 대만 댄스버스킹 여행 등 끊임없는 도전을 해온 평범한(?) 대학생이 아프리카를 정복하고 돌아왔다.
생애 첫 카우치서핑, 텐트 하나 들고 강행한 말라위 마을에서의 비박…… 좌충우돌, 한치 앞도 상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여행기.
마음속 1그램의 용기를 꺼내들고 아직 생소한 곳이기에 더 궁금한 검은 대륙으로 함께 떠나보자.
무모함을 용기로
고등학교 3학년, 세계지리 시간 때 본 사진 한 장으로 아프리카 대륙이 궁금해졌다.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하고 싶다는 소망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버킷리스트 맨 위에 적었다.
아프리카 여행하기. 빅토리아 호수 보기. 사막 가보기.
그리고 3년 후, 겁과 무모함이 동시에 많은 겁짱이 최세화 씨는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아프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며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내내 열심히 유서를 썼지만, 행복한 95일을 보낸 뒤 무사히 한국에 돌아왔다.
그녀는 아프리카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사자는 용기가 있다
막연하게 위험하고 가난하다는 이미지만 있는 데다가 관련 정보도 적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 아프리카. 그래서인지 여행을 가겠다는 사람도 다른 대륙에 비해 확연히 드물다.
하지만 최세화 씨에게 아프리카는 힘들고, 위험하고, 외롭지만 그만큼 좋고, 신기하고, 행복한 곳이었다. 남들이 많이 가는 대중적인 루트를 타지 않고 남아공에서 이집트로 올라가는 루트를 골라 점점 힘든 여행을, 그것도 여자 혼자 했기에 고충도 많았지만 그만큼 누구도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했다.
눈앞을 지나가는 얼룩말에 심드렁해질 정도로 동물들을 구경하고, 밤에는 별이 쏟아질듯한 하늘 밑에서 잠을 자고, 꿈에 그리던 빅토리아 폭포에 들어가보고, 생판 처음 보는 할아버지와 친해져 버스에서 음식을 나눠 먹고…….
물론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에 이런 놀라운 경험만 담겨있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에 갈 준비를 할 때 정보가 많지 않아 아쉬웠던 최세화 씨는 자신의 발이 닿은 모든 나라의 정보를 책에 꽉꽉 채워 담는 것도 모자라 영상까지 찍었다. 책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므로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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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어쩐지 두근거려요
쏠트 | 상상출판 | 2017-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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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어쩐지 두근거려요
쏠트 | 상상출판 | 2017-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무래도 떠나야겠어!”
일본어는 못해도 좋아하는 풍경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낯선 잠자리, 황홀한 만남, 먹부림을 거쳐 완성된 일상여행기
꼭 끌어안고 싶은 사랑스러운 그림까지 꾹꾹~
[초판 한정] 스티커 2종 세트
사심가득한 여행의 소소한 기록
네이버 파워블로거(2012), 네이버 포스트 구독자수 2만 명에 달하는 스타에디터 쏠트. 한때 에너지 넘치는 개 쿠마의 관찰일기인 〈개집사일기〉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곧이어 펀딩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나 홀로 골목길 여행자》라는 책을 손수 제작해 출간하기도 했다. 이렇듯 언제나 세상에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내놓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그동안의 일본 여행의 기록을 묶어 《어쩐지 두근거려요》라는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놨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약 스무 번의 일본 여행 에피소드는 익숙하지만 낯선 일본에서 느끼는 감상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처음 일본에 가는 사람이라면 ‘역시 한 번 가보고 싶은걸’하는 로망을, 여러 번 일본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맞아, 일본은 그런 곳이지’하는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능숙하진 않지만, 어쩐지 따라하고 싶어지는 여행
《어쩐지 두근거려요》에 담은 이야기는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감상만 주루룩 늘어놓지도 않는다. 그저 여행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친서민형인 그녀의 여행은 여타의 능수능란한 여행과는 다르다. 값비싼 호텔보다는 가성비 갑 게스트하우스를 고르고, 사악한 일본 교통비 앞에서 좌절하며, 길을 찾지 못해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거나 티켓을 사야 할 때 막막해하는 그녀의 모습은 여행지에서 누구나 겪어봤음 직한 일이어서 ‘나와 다르지 않구나’라는 안도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또, 완성형 덕후가 아닌 꿈나무 덕후를 자칭하는 그녀가 도쿄 역 캐릭터 스트리트에서 즐거운 개미지옥에 빠지기도 하고, 무작정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배경지를 찾아 떠나거나, 영원한 이상형인 아톰과 귀여운 도라에몽을 만나는 순간은 여행의 설렘을 안겨주기도 한다. 각종 할인, 최단루트 따위는 몰라도 즐겁게 여행하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마음이 두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제대로 취향저격, 사랑스러운 그림들!
그동안의 일본 여행을 담은 이 책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처럼 비교적 쉽게 떠나는 자유여행지는 물론, 다카마쓰 우동 투어, 기노사키 온천, 구라시키 미관지구 같은 곳도 있어 조금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다. 언뜻 보통의 일본여행기가 아닌가 싶지만,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서는 이 책의 매력은 따로 있다. 바로 책 곳곳에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들. 저자 쏠트가 직접 그린 각양각색의 귀여운 캐릭터 ‘쏠트몬’과 ‘쿠마’, 에피소드마다 적절히 등장하는 4컷 만화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다. 이 외에도 일본의 어디어디를 다녀왔는지 담아낸 ‘쏠트의 일본 유랑 전도’, 쏠트와 쿠마가 직접 주고받은 ‘인터뷰’, 일본 여행 ‘체크리스트’ 같은 페이지는 소소한 재미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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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자는 이유 없이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허미경 | 다반 | 2017-09-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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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자는 이유 없이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허미경 | 다반 | 2017-09-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여행의 흔적들,
그 모든 여행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존재한다!
“여자는 희생이라는 큰 정원을 영원히 탐험한다.”는 영화 [Before Midnight]의 여주인공의 대사처럼, 여자는 일상에서부터 그곳을 벗어난 타지에서의 일시적인 삶까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여행자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러한 여자의 삶 속에서 일상과 여행을 구분하는 행위 자체가 무의미할 수 있지만, 이곳이 아닌 다른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것만을 여행이라고 규정짓는다면 자신이 떠났던 또는 떠나고자 하는 모든 여행에는 분명 저마다의 이유가 존재한다. 사랑, 이별, 휴식, 치유, 변화 등의 확실한 목적을 가진 여행에서, 아니면 무턱대고 떠난 여행에서조차 당신은 그곳에서 만난 또 다른 나를 통해 어느 순간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여행의 이유를 깨닫게 될 수도 있다. 매일 수천 명에게 일상의 이야기를 건네는 네이버 자필문학, 에세이 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자신이 수십 년간 떠나고 있는 삶과 여행의 이유를 특유의 감성적인 사진과 글을 통해 새로운 여행의 의미와 함께 당신이 미처 깨닫지 못한 채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감정들을 하나둘씩 꺼내줄 것이다. 그것이 환희에 찬 기쁨이든, 눈물로 가득한 슬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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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행, 잘 먹겠습니다 1
신예희 | 이덴슬리벨 | 2018-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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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행, 잘 먹겠습니다 1
신예희 | 이덴슬리벨 | 2018-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식여행가 신예희가 먹은 한 그릇엔
‘맛’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가 함께 담겨 있다!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신장 위구르 #벨리즈
여행지의 사람들과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이야기를 나눠보기. 이것이 시각과 미각의 기쁨을 찾아 떠난 유쾌한 미식여행의 핵심이며,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테마다.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저자는 큼직한 카메라와 편한 신발, 그리고 무엇보다 튼튼한 위장 하나 믿고 시각과 후각의 기쁨을 찾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다. 그녀가 맛본 세계라는 커다란 식탁엔 맛있는 밥만큼이나 새콤달콤하고 매콤 쌉쌀한 사람들의 오만가지 이야기가 차려져 있다.
소심하게 한입 살짝 깨물자마자 귓속까지 얼얼해지던 벨리즈의 하바네로 고추, 불가리아에선 눈만 뜨면 당장 달려가 사먹었던 바삭한 페이스트리 바니차, 황갈색이 나도록 맛나게 구워진 신장위구르의 양통구이 이야기는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카툰과 함께해 보는 내내 입에 침이 고이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한다. 미식가로 소문난 음식여행자의 발랄한 미식로드에 동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만나보자.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여행자의 밥》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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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행, 잘 먹겠습니다 2
신예희 | 이덴슬리벨 | 2018-03-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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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여행, 잘 먹겠습니다 2
신예희 | 이덴슬리벨 | 2018-03-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하철을 타고 찾아가는 세계 별미! 우리나라에서 만난 진짜 이국의 맛
미식여행가 신예희가 먹은 한 그릇엔 ‘맛’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가 함께 담겨 있다!
#이태원 #명동 #혜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 책은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등 배낭여행을 하며 그곳의 음식 여정을 담은 《여행, 잘 먹겠습니다 1》에 이어 두 번째 여행자의 밥 이야기다. 1권을 출간한 후에 새로운 음식여행을 다시 시작한 작가가 맛볼 음식을 다 맛보고 결국은 국내에서 해외의 맛을 찾게 되었다.
사실 모든 여행자들이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어 하지만 단지 미식만을 위해 비행기표를 끊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문제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정답에 가까운 제안을 이 책에 내놓았다. 바로 국내의 다문화 거리에 가면 본토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이태원에 가면 달달한 중동과자, 터키 홍차 한 모금이 있고, 가리봉동에 가면 대륙 스케일의 어른 팔뚝만한 왕 꽈배기가 있고, 창신동에 가면 양고기가 든, 이름도 이국적인 호쇼르가 있다. 그뿐인가, 건대 앞에는 골목 가득 양꼬치만 파는 곳이 존재한다. 지금부터 미식여행가 신예희와 함께 세계의 매력적인 요리들을 국내에서 만나보자.
▶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된 《여행자의 밥 2 : 국내편》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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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오키나와, 일본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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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오키나와, 일본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키나와, 일본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일본〉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오키나와 섬은 일본의 최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길이 108km. 너비 3∼26km.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화산섬으로 57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옛 류큐 왕국의 문화가 잘 보존 되어 있고, 아름다운 에멜랄드 빛 바다와 각종 해양 관광으로 유명하다.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따뜻한 기후와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만큼이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핫플레스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래도 제주가 가는 비용과 오키나와 비수기 때와 비슷한 여행 경비가 맞아 떨어져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하다.
- 첫째, 류큐 왕국의 “슈리성”
- 둘째, 세계 두번째 크기의 “츄라우미 수족관”
- 셋째, 기이한 석회암 코끼리 형상의 “만좌모”
- 넷째, 오키나와 특산물과 먹거리, 기념품으로 가득한 “국제거리”
4가지 여행, 관광지가 주목 받고 있다.
오키나와 섬은 “나하” 공항까지 약 2시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나하” 공항은 서남부 위치에 있어 “나하”시내까지 가려면 모노레일(6시~23시까지 운행)을 이용하면 편하다. 약 8~12분 가격으로 운행되며 “유이레일”이라 부른다. 종착역은 슈리역까지 운행된다. (총 길이 12.9km, 27분 소요)
모노레일 이외 택시, 노선버스가 있으니 여행자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유이레일의 프리패스 티켓은 1일권 600엔, 2일권 1,000엔, 3일권 1,400엔으로 선택 구입 가능하다.
* 시내 버스는 600엔이며 나하 공항이나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판매된다.
* 택시는 나하 공항에서 국제거리까지 1,000엔 정도이며 약 15분 소요된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일본〉 오키나와 '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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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유럽 교환학생 일기
홍지수 | 마음세상 | 2017-09-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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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유럽 교환학생 일기
홍지수 | 마음세상 | 2017-09-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럽 교환학생 초보자들을 위한 지침서
▶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쿠프슈타인에서 시작하여 유럽의 도시를 돌아다닌, 어느 교환학생의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떠나고 싶은 시절, 책을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교환학생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지 않았다. 유럽 가이드북에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만 두서없이 나열해놓았을 뿐, 가서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팁이 나와 있지 않았다. 막상 떠나려고 보니, 유럽 생활에 대한 도움을 받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유럽 교환학생을 통해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일화를 공유하기로!
이 책은 순수하게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친구들 그리고 교환학생 생활을 엿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여행하는 방법조차 몰랐던 한 소녀가 유럽 오스트리아로 떠나게 되어 벌어지는 다양한 일화들을 소개한다.
▶ 유럽 교환학생 초보자들을 위한 지침서
10월 어느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앞 카페에 있다가 산책할 겸 슬슬 걸어보았다. 한국에 있었을 때보다 유럽에 와서 날씨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었다. 좋은 날씨는 날마다 오는게 아니었다. 유럽에서 좋은 날씨를 본다는 것은 행운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의 내음에 절로 콧노래가 나왔다. 강물에 비친 하늘 한 번 보고, 고개 들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두 번 보고. 길 따라 새록새록 자라난 잔디 위를 걸어보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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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취미/여행] 유럽여행 베스트 123
정보상 | 상상출판 | 2017-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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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유럽여행 베스트 123
정보상 | 상상출판 | 2017-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베스트 여행지를 담았다
해묵은 오드콜로뉴 같은 향기로 남아 있는 곳, 유럽. 아담한 정취를 품은 모습이 30년 전이고, 지금이고 같은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반긴다. ‘신선하고 밝은 향기’가 아니라 ‘묵직하고 은은한 향기’로 마음속에 머물러 여행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유럽을 회상하게 한다. 이런 유럽을 꿈꾸는 여행자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어느 곳을 다녀올 것인지를 고민한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유럽여행 베스트 123』.
저자는 유럽을 수십 차례 여행한 경험을 살려 꼭 들러야 할 아름다운 명소 123곳을 소개한다. 다양한 매력을 풍기는 곳들로 여행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으면 더욱 알찬 유럽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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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이스탄불, 터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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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이스탄불, 터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지구별여행자 | Lucky Bag | 2018-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스탄불, 터키 자유여행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욜로(YOLO), 떠나는 〈이스탄불〉 자유여행!
리얼 후기로 알아보는 〈터키〉 그 핵심 정보를 기록하였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You Only Live Once : YOLO)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하고 싶다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떠나 보세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터키의 ‘이스탄불’은 비잔티움이라 그리스에서 불러졌고, 동로마제국 시절에는 콘스탄티노플이라는 도시명을 갖고 있었다. 1453년 술탄 메메드 2세가 이곳을 점령하면서 오스만제국의 중심적인 도시가 되었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중심으로 인접한 대륙은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 지점으로 특유의 오스만 제국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현재 2천년 넘게 정치, 종교,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 공항
외항과 국적기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으며, 최근 저가 항공기도 운행되고 있다.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도심으로 가는 법*
(1) 공항버스
- “하바쉬(Havas)” 공항 셔틀버스 이용:
탁심 광장까지 40분 소요(요금 10TL / 매 정각 및 30분에 운행)
- “술탄마흐메트”로 가려면 “악사라이”에서 내려 트램으로 갈아타야 한다.
(2) 지하철
- 공항 출발하는 지하철 이용: “술탄마흐메트” 지역까지 이동
“제이틴부르뉴(ZEYTINBURNU)”역에서 하차하여 트램으로 환승 (약 40~50분 소요)
(3) 택시
- 공항에서 “술탄마흐메트”까지 약 20~30분 소요(요금: 약 40TL)
- 탁심까지 약 30~40분 소요(요금 약 50TL)
(4) 교통권
- “이스탄불 카르트(ISTANBUL KART)”: 버스, 지하철, 트램, 페리 등 교통수단을 한번에 사용
: 보증금 6TL, 판매점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제톤(ZETON)”: 동전모양의 1회권 (요금 4TL)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터키〉 이스탄불'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자의 기행문, 후기가 아닌
세계인이 주목하고 많이 찾는 관광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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