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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에펠탑 인근 편
HURRYTOR | IWELL | 2016-09-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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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에펠탑 인근 편
HURRYTOR | IWELL | 2016-09-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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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엥발리드 인근 편
HURRYTOR | IWELL | 2016-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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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엥발리드 인근 편
HURRYTOR | IWELL | 2016-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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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남부 (니스-마르세이유 외)
HURRYTOR | IWELL | 2017-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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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남부 (니스-마르세이유 외)
HURRYTOR | IWELL | 2017-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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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동부(알자스로렌?알프스 외)
HURRYTOR | IWELL | 2017-0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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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동부(알자스로렌?알프스 외)
HURRYTOR | IWELL | 2017-0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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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안 외)
HURRYTOR | IWELL | 2017-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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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안 외)
HURRYTOR | IWELL | 2017-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Don't go There. Live There.”
어디를 가든, 여행은 살아보는 것. 단 하루일지라도, 일상인 것처럼.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유명 숙박 플랫폼의 광고 문구다.
패션의 나라, 식도락의 나라, 저항과 자유의 나라. 프랑스에 낭만을 찾을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오늘도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앵이 한 곳 한 곳, 직접 이야기해주는 프랑스. 그것이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시리즈이다.
현지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프랑스, 그곳으로 떠나고 싶은 모두를 위한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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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송윤경 | 상상출판 | 2016-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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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송윤경 | 상상출판 | 2016-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항해시대의 숨결과 기적이 살아 있는 포르투갈의 모든 것!
포르투갈만을 다룬 여행 가이드북이 많지 않은 현재, 『포르투갈 셀프트래블』이 새 표지를 입고 2016-2017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각 지역별 스폿들의 가격 정보나 운영 시간, 웹사이트 주소 등의 보강은 물론 포르투갈에서 놓쳐선 안 될 다양한 미션, 이동 방법과 교통수단 등의 정보를 대폭 추가했다. 눈 닿는 모든 것과 발 닿는 모든 곳에서 영화 같은 낭만이 흐르는 포르투갈. 『포르투갈 셀프트래블』은 수도 리스본과 대표 도시 포르투뿐 아니라 중세 종교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브라가, 건국의 도시 기마랑이스, 운하도시 아베이루, 아기자기한 줄무늬 마을 코스타 노바, 청춘의 도시 코임브라, 세계적인 가톨릭 순례지 파티마, 휴양객들의 천국 나자레, 성벽이 아름다운 왕비의 마을 오비두스 등 포르투갈에서 만날 수 있는 각양각색 매력의 지역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그곳, 포르투갈 “매력적입니다. 도시가, 사람들이, 포르투갈에서 보내는 시간마저 애틋해질 정도로.”(p.21) 온화한 날씨, 저렴한 물가, 역사를 품은 해양대국의 흔적, 포르투갈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줄레주, 시원한 바닷바람, 리스본을 가로지르는 노란 트램, 애수를 자아내는 파두의 애달픈 선율,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 포르투갈의 매력은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휘황찬란하지도 않은 것. 바로 그것이 포르투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은은한 풍취가 감도는 곳, 보고 느낄수록 그 진가를 드러내는 곳. 포르투갈은 그렇게 천천히 가슴 깊숙이 걸어 들어온다. 『포르투갈 셀프트래블』을 읽다 보면 당신도 모르게 어느새 마음속에 스며든 포르투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포르투갈 구석구석을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다! 포르투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리스본, 포르투 등 각 지역별 필수 관광명소는 물론 그림 같은 전경을 감상하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전망대, 드넓게 펼쳐진 해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이라는 브라가 시립 경기장과 신트라 문화경관, 기마랑이스 역사지구, 코임브라 대학교 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안 보면 후회할 볼거리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한 바칼라우, 에그 타르트의 원조 나타, 낭만을 머금고 있는 포트 와인 등 포르투갈 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 음식과 이를 즐길 수 있는 맛집 소개도 알차다. 여기에 파두 공연장, 와인 하우스, 카약과 낚시 등의 액티비티, 고성이나 수도원 등을 개조해 만든 유서 깊은 포우자다, 포르투갈 사람들을 만나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장소 등 즐기고 체험할 만한 놀 거리 정보도 쏙쏙 담아냈다. 나 혼자서도 여행 준비 척척! 든든한 기본 정보 & 알짜배기 꿀팁 정보와 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포르투갈 셀프트래블』. 포르투갈 기후, 통화, 물가 등의 기본 정보뿐 아니라 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해 여행 준비 과정부터 공항에서의 입출국 절차, 포르투갈 내에서의 이동까지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리스본 근교 도시 코스, 세계문화유산 코스, 포르투갈 완전 정복 코스 등 테마별·일정별 코스는 물론 각 지역마다 추천 코스를 제시해 초보 여행자라도 막힘없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지역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여행 팁은 그 여행지를 200%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화려한 역사를 간직한 나라인 만큼 다양한 역사 이야기도 곳곳에 담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가이드북에 재미까지 더했다. 당신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정보와 감성을 모두 담은 『포르투갈 셀프트래블』을 선택하자! 셀프트래블만 있으면 길 헤맬 걱정 없다! 『포르투갈 셀프트래블』에는 각 지역별 지도와 지하철&트램 노선도가 실려 있다. 성, 수도원 등 관광명소의 내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새로 그린 내부도 역시 여행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낯선 여행지에서 길 헤맬 걱정 없도록 공항에서 각 지역으로의 이동법, 지역 내에서의 이동법, 교통수단 정보 등을 보강했다. 본문에 실린 포르투갈 핵심 지역 지도는 여행지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으로도 제공하니 잊지 말고 꼭 챙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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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한 번쯤은 아일랜드
김현지 | 슬로래빗 | 2017-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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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한 번쯤은 아일랜드
김현지 | 슬로래빗 | 2017-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일랜드에 기네스 맥주 말고 뭐가 있어? 묻는 당신에게
여행에서 만나야 할 모든 것은 아일랜드에 있다고 답하는 책.
〈한 번쯤은 아일랜드〉
서유럽의 외딴 섬, 아일랜드는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다. 기네스 맥주의 나라 정도로만 알았던 저자가 아일랜드에 살게 된 후로 4년 동안 아일랜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아일랜드의 숨은 이야기와 명소들을 찾아다닌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길거리 어디서나 흥겨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세계적인 문학가들의 발자취가 가득한 문화 예술의 나라.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초록빛의 목가적인 풍경과 대서양을 향한 거칠고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지는 나라. 800년 영국 식민지와 인구 4분의 1이 감소한 대기근을 딛고 성장해온 비장한 역사의 나라. 예술을 사랑하고 웃음과 흥이 넘치는 소박한 사람들의 나라.
이것이 바로 아일랜드이고, 여행에서 만나야 할 모든 것이다. 아일랜드를 알고 싶다면, 여행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이방인이자 현지인인 저자가 들려주는 아일랜드 이야기와 상세한 여행지 정보가 당신을 낯선 아일랜드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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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김재원 | 미래의창 | 2015-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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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김재원 | 미래의창 | 2015-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굿바이, 서울! 헬로 밴쿠버!”
용감한 신혼부부의 치열·낭만 유학 라이프
28살의 신랑과 26살의 신부는 인생의 가장 큰 변화와 설렘의 시기에 훌쩍 떠날 계획을 세웠다. 혼수도 신혼집도 장만하지 않고 겁 없이 캐나다 유학을 선택한 것이다. 한인신문사 기자, 학원 사무직원, 심지어 유치원 운전사까지…… 저자는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고군분투 노력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던 어느 날, 둘 사이에 귀여운 사고뭉치 아기까지 태어났다! 매일 맞닥뜨리는 예측 불허의 상황과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그들은 캐나다가 어떤 곳인지 몸소 깨달았다. 이 책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의 숨겨진 속살을 소개한다. 워킹 홀리데이, 유학생활, 사회제도와 문화 등 깨알 같은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신혼부부의 치열·낭만 캐나다 유학 라이프, 그 3년의 기록을 함께 만나보자.
왜 하필 캐나다예요?
살아보면 알 거야, 이토록 좋은 이유
몇 년 전 저자가 막 캐나다 유학을 떠나려고 할 때 사람들은 이렇게 물었다. “미국도 아니고 왜 하필 캐나다예요?” 그때 저자는 딱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했다. 이런저런 이유를 늘어놓아도 결국엔 꼭 캐나다일 필요는 없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똑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 부러진 안경테를 테이프로 붙여 쓰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나라,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젊은 부부의 사산된 아이의 장례를 대신 치러주는 사람들,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진료해주는 의사, 좀도둑은 많아도 끔찍한 범죄는 적은 나라…… 저자의 대답은 끊임없이 이어질지도 모른다. 왜 하필 캐나다일까? 무엇보다 시간이 멈춘 듯한 ‘저녁이 있는 삶’의 캐나다 이야기는 읽는 것만으로도 삶의 여유와 작은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유학이 처음인데요?
캐나다 유학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
캐나다에는 토론토대학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맥길대학교 등 세계 대학 순위 50위 안에 드는 명문대학교가 많다. 이렇게 이름난 학교가 부담스럽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캐나다에 있는 대부분의 학교가 어느 정도 질적 수준이 보장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유명한 학교를 찾을 필요 없이, 자신에게 꼭 맞는 학교를 찾으면 된다. 저자가 말하는 유학 준비의 포인트 역시 ‘학교 정하기’다. 도대체 어떤 대학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른다면? 원하는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지금, 저자가 조목조목 기록한 ‘캐나다 유학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를 펼칠 시간이다.
캐나다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저자는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며 공부하고,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며 돈도 벌고, 심지어 아이까지 낳아 키웠다. 3년 동안 현지인처럼 밴쿠버에 살았던 그는 자신이 마주한 일상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 하나를 귀띔해주었다. 바로 같은 교회에 다녔던 잭 할아버지와 대프니 할머니 이야기. 잭 할아버지는 여든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산음료를 벌컥벌컥 들이켜고 햄버거도 곧잘 드셨다. 아내인 대프니 할머니 역시 와인색 혼다 어코드를 부드럽고 멋스럽게 운전하셨다. 이뿐 아니다. 심지어 일요일 어느 오후에는 두 분과 함께 프레이저 강에 놀러갔는데, KFC에서 치킨을 포장해 와 먹었다고 한다. 그렇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저자는 꿈꾼다. 우리나라에도 홀로 고립되는 노인들보다 젊은이들과 잘 어울리고 여전히 그들의 삶을 잘 가꿔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늘어나기를. 또 하루하루 캐나다인들이 향유하는 삶의 여유가 우리에게도 스며들기를.
캐나다가 아니어도 좋다!
스스로를 마주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나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쁜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문득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면 일단 떠나보라고. 익숙한 환경과 틀에 박힌 관계를 벗어나 나 자신을 마주볼 수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축복의 장소가 될 거라고 말이다. 밴쿠버에서 3년은 저자에게 느리게 천천히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마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일상에서 잠시 숨 고르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떠나는 것만으로 지친 마음이, 정체된 삶이 새로운 마법으로 가득 채워질지도 모른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지금의 삶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나라로 떠나보자. 캐나다가 아니어도 좋다. 혼자라도 좋고 함께라면 더 좋다. 세상 어디든 당신을 이끄는 곳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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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 데이즈 in 삿포로
RHK 여행연구소 | RHK | 2016-09-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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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 데이즈 in 삿포로
RHK 여행연구소 | RHK | 2016-09-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3데이즈 in 삿포로
3 Days in Sapporo
아름다운 자연과 미식의 도시 삿포로!
주요 명소부터 최신 스폿까지 시간대별로 돌아보는 3일 코스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100배 즐기기≫로 많은 여행자들과 여정을 함께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새롭게 런칭한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그동안 여행 코스를 컨설팅하는 가이드북은 많았지만, ≪3데이즈≫ 시리즈처럼 확실한 콘셉트와 현지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여행서는 드물었다. ≪3데이즈≫의 목표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작년에 출간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에 이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3데이즈 in 삿포로≫와 함께라면 더욱 풍요로운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 삿포로를 걷는 방법
홋카이도의 중심이자 일본의 5대 도시 중 하나인 삿포로에는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다. 홋카이도의 개척 역사가 남아있는 스폿부터 게?라멘?징기스칸과 같은 먹거리, 끊임없이 열리는 다양한 축제, 도심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공원 등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삿포로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내도록 노력했다. 3일간 시간대별로 꼭 가봐야 할 삿포로의 명소를 비롯해 추천 먹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다녀오면 좋은 근교 도시 ‘오타루’에 관한 내용도 실었다. 3일이 아쉬운 여행자를 위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비에이’와 라벤더향이 가득한 ‘후라노’도 함께 소개하였으니 여유가 되면 꼭 들러보자.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 아직은 조금 낯선 도시 삿포로. 《3데이즈 in 삿포로》와 함께 삿포로의 끝없는 매력 속으로 풍덩 빠지길 바란다.
≪3데이즈 in 삿포로≫의 이것에 주목하자!
본문은 시간대별로 돌아볼 수 있는 3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줄은 여유롭게 짜여 있지만, 처음으로 현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생기는 법. 시간이 모자란다면 적당히 생략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그 외 들를만한 스폿도 소개하고 있으니 이곳저곳 조합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겨보자.
√ 일본 여행 전문가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3일 코스
일본 여행 전문가와 현지인이 합심하여 짠 코스는 주요 볼거리부터 최근 가장 핫한 스폿들까지 매력적인 곳들로 가득하다.
√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 표기
이르면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하루 일정을 시간대별로 스폿 앞머리에 표기하여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하루 동안의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그날 들를 스폿과 이동 방법 등이 기재된 지도는 여행 전에 계획을 세우고 여행 도중 참고하기 좋으며 불가피하게 루트를 변경해야 할 때도 도움이 된다.
√ 일본이 보이는 생생한 칼럼과 스페셜 정보
삿포로에 가면 꼭 가야 할 관광 스폿부터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에 관한 최신 정보와 홋카이도의 개척 역사와 다양한 문화에 대해 폭넓게 다룬 칼럼은 풍부한 배경지식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번외 정보
본 코스에 싣지 못했던 추천 지역과 추천 기념품, 축제, 호텔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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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 데이즈 in 칭다오
정은영 | RHK | 2017-0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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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 데이즈 in 칭다오
정은영 | RHK | 2017-0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2015년 일본 대표 도시를 시작으로 새롭게 런칭한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 데이즈》 시리즈!
그동안 여행 코스를 컨설팅하는 가이드북은 많았지만, 《3 데이즈》 시리즈처럼 확실한 콘셉트와 현지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여행서는 드물었다. 《3 데이즈》의 목표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앞서 출간한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의 일본 시리즈와 타이베이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칭다오 편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3 데이즈》 시리즈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로 떠나든 더욱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맛깔스러운 도시 칭다오의 숨은 매력 찾기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여행 경비로 최근 급부상 중인 인기 여행지 칭다오. 아름다운 유럽과 빈티지한 중국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항구도시이다. 탁 트인 쪽빛 바다와 상쾌한 바닷바람은 청량감 넘치고, 그곳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은 중국답게 맛좋은 요리로 변신한다. 그뿐만 아니라 ‘양꼬치엔 칭다오’라는 말이 있듯, 다양한 꼬치구이에 그 유명한 칭다오 맥주를 곁들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색없는 곳이다.
《3데이즈 in 칭다오》는 아직 칭다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다양한 매력을 십분 알려준다. 칭다오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관광명소, ‘중국’하면 기대하게 되는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이고, 저자가 엄선한 최근 현지인에게 핫한 맛집, 중국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분위기 좋은 카페까지 두루두루 소개한다. 또한, 칭다오는 택시비가 저렴한 만큼 택시를 이용한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짰으며, 추천 여행지를 동선에 맞춰 시간대별로 배치했다. 첫 방문자에게는 짜여진 코스로 편안한 여행을 제시하고, 재방문자에게는 스폿을 취향대로 가감해 자신만의 코스를 만드는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눈과 입이 즐거운 도시 칭다오의 매력에 빠져보자.
《3 데이즈 in 칭다오》 이것에 주목하자!
본문은 시간대별로 돌아보는 3일 코스로 짜여있다. 느긋한 여행자에게는 스케줄이 조금 빡빡할 수도,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하는 여행자에게는 조금 여유로울 수도 있다. 그런 경우 적당히 스폿을 빼거나, 그 외에 추가로 소개한 곳들을 들러보자. 아니면 책에는 없지만 마음이 끌리는 곳에 무작정 들어가는 용기를 내봐도 좋다. 내 스타일에 맞춰, 후회 없는 여행을 계획하자.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3일 코스
아침식사부터 명소, 카페, 마사지에 이르기까지 하루를 꽉 채운 일정을 3일에 걸쳐 소개한다. 택시를 이용한 도보여행이 주를 이루며, 코스는 시간과 동선을 파악해 짰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효율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
▶일정을 쉽게 파악하는 시간대별 구성
여행지를 동선과 시간의 순서에 맞춰 소개한다. 영업시간과 머무는 시간을 고려해 짜여 있으므로 이동하면서 페이지를 넘기며 보기 좋다. 또한 같은 시간에 들르면 좋은 또 다른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대로 여행지를 골라갈 수 있다.
▶흥미롭고 실용적인 스페셜과 칼럼
스페셜에는 다양한 먹거리 메뉴와 테마가 있는 건축물, 추천 여행지, 기념품 등 여행에 깊이를 더해주는 정보를 담았다.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칼럼은 기본적으로 칭다오 또는 중국과 관련된 소재이며 최대한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한다.
▶하루 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페이지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오는 〈오늘의 루트 MAP〉은 그날 전체 일정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준다. 본문에 소개된 여행지의 위치와 이동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그대로 따르거나 루트를 변경해야 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
▶여행이 더욱 풍성해지는 번외편 정보
중국 음식이 입에 전혀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양식 레스토랑과 동선상 일정에 넣을 수 없었던 분위기 좋은 추천 카페, 기념품을 사기 좋은 대형 마트, 직접 묵어본 추천 숙소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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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 데이즈 in 타이베이
김경하 | RHK | 2016-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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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3 데이즈 in 타이베이
김경하 | RHK | 2016-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3데이즈 in 타이베이
3 Days in Taipei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식도락의 도시 타이베이
주요 명소부터 최신 스폿까지 시간대별로 돌아보는 3일 코스
타이베이의 맛있는 체인점들 / 타이베이 전망 명소
쭝샨 골목 잡화점 산책 / 디화지에만의 독특한 건축 양식
타이베이의 야시장 / 타이베이의 샤오츠 / 캉칭롱 골목 산책
베이터우 온천 여행 / 지우펀 골목길 탐방 / 핑시선 기차 여행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2015년 일본 대표 도시를 시작으로 새롭게 런칭한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그동안 여행 코스를 컨설팅하는 가이드북은 많았지만, 〈3데이즈〉 시리즈처럼 확실한 콘셉트와 현지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여행서는 드물었다. 〈3데이즈〉 시리즈의 목표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앞서 출간한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의 일본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여행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매력 넘치는 여행지 타이베이 편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3데이즈〉 시리즈와 함께라면 어디로 떠나든 더욱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 시끌벅적 야시장,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
타박타박 걷고 싶은 골목길, 세련되고 감각적인 카페와 잡화점…
당신이 그리워하는 타이베이의 모든 것!
다양한 볼거리와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편리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늘 친절한 사람들… 차분하고 느릿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밤이면 떠들썩한 축제의 도시로 변모하는 타이베이는 여행지로서 너무나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다. 이 매력에 이끌려 타이베이를 찾는 여행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3데이즈 in 타이베이〉는 그렇게 한 번쯤 타이베이를 방문해 본 여행자 또는 이미 가본 익숙한 여행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이들,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 속에서 머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담으려 노력했다.
저자는 타이베이에서의 3일을 각각 동쪽 여행, 서쪽 여행, 일상 골목 여행을 테마로 하여 구성했다. 되도록 뻔한 명소가 아닌 타이베이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타이베이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현지 스폿과 정보들을 엄선했다. 또한 하루의 일정을 동선과 추천할 만한 스폿을 고려하여 시간대별로 배치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편하게 타이베이에서의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물론 타이베이를 여러 번 방문해 본 여행자라면 자신의 여행 일정과 경험 등을 고려하여 책 속의 스폿을 골라 코스를 수정하고 재조합하여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여유롭게 걸어도 즐거운 소박한 골목길, 조용하게 사색할 수 있는 카페, 오직 타이베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간식, 정성을 담아 만든 물건을 파는 가게…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3데이즈 in 타이베이〉와 함께라면 타이베이의 컬러풀한 낮과 밤을 마음껏 만끽하는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 데이즈 in 타이베이》의 매력 탐구!
1. 시간과 동선을 고려한 최고의 3일 코스 제안
현지인의 조언과 타이베이 여행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선한 명소들과 맛집, 쇼핑 스폿 등을 3일에 걸쳐 가장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대별로 최적의 동선을 고려해서 코스를 짰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누구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2.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대별 구성
추천 루트의 여행지를 시간의 순서에 따라 소개하여 순서대로 페이지를 넘기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 각 시간대별 대표 여행지 외에 비슷한 콘셉트의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여 여행자가 취향과 일정에 따라 코스를 수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재미있는 테마로 엮은 스페셜 페이지와 역사와 문화를 담은 칼럼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거나 하루 코스에서 살 수 있는 기념품을 보여 주는 등 재미있는 테마로 스페셜 페이지를 엮었다. 또한 타이베이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칼럼으로 읽을 거리를 풍성하게 배치했다.
4. 하루의 동선과 여행지, 교통편이 한눈에 보이는 〈오늘의 루트 MAP〉
하루의 여행지 소개 마무리 부분에는 그날의 여행 코스를 알려주는 루트 지도를 수록했다. 최적화된 동선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 소개한 스폿의 위치는 물론, 추천 교통편이 나와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5.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번외편 여행 정보
여행 기간이 길거나 조금 더 다양한 여행지 정보가 필요한 여행자를 위해 번외편으로 추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타이베이 근교의 베이터우 온천, 홍등 골목이 아름다운 지우펀, 핑시선 기차를 타고 가는 다양한 마을 여행 정보를 수록하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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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ENJOY 유럽 1부 -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스페인
문은정, 김지선 | 넥서스BOOKS | 2017-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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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ENJOY 유럽 1부 -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스페인
문은정, 김지선 | 넥서스BOOKS | 2017-0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럽 12개국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다!
유럽 주요 도시부터 근교 도시까지 12개국 70개 도시의 최신 정보
이동 경로를 고려한 인기 명소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유럽 여행 전문 저자의 식당, 숙소, 쇼핑 정보와 팁?테마 이야기
유럽 자동차 여행을 위한 명소별 GPS 좌표 안내
도시별 상세 지도 수록 및 휴대용 맵북 제공
모든 사람이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 유럽. 유럽의 많은 도시들은 같은 듯, 또 다른 각각의 특별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오래된 건축물과 성당을 돌아보고, 유명한 예술 작품과 거대한 자연 앞에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유럽>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모습을 미리 만나고, 꿈꾸던 나만의 유럽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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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ENJOY 유럽 2부 -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문은정, 김지선 | 넥서스BOOKS | 2017-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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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ENJOY 유럽 2부 -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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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2개국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다!
유럽 주요 도시부터 근교 도시까지 12개국 70개 도시의 최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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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ENJOY 유럽 여행 정보 - 유럽 베스트, 추천 코스, 여행 정보
문은정, 김지선 | 넥서스BOOKS | 2017-0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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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ENJOY 유럽 여행 정보 - 유럽 베스트, 추천 코스,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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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 유럽. 유럽의 많은 도시들은 같은 듯, 또 다른 각각의 특별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오래된 건축물과 성당을 돌아보고, 유명한 예술 작품과 거대한 자연 앞에서 감동을 받기도 한다. 유럽>을 통해 유럽의 다양한 모습을 미리 만나고, 꿈꾸던 나만의 유럽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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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가자, 당일치기 서울여행
지구별여행자 | 유페이퍼 | 2015-1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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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가자, 당일치기 서울여행
지구별여행자 | 유페이퍼 | 2015-1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옛 CF광고의 카피입니다.
그 광고를 보고서 진정한 삶과 여행이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 귀감을 받았던 멋있는 슬로건 이였습니다.
여행하면 해외로 또는 세계여행을 꿈꾸면서 여행의 대명사처럼 우리 생각에 잠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금도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름다운 산천의
진면목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 아름다움과 여행정보를 혼자알면 너무나 아쉬울것 같아서
필자는 "가자!"여행 정보 도서를 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가자, 서울여행 강북/강남 코스"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요 관광지 기준으로 여행 명소, 여행 정보, 여행 코스, 여행 테마 등으로 분류한 여행 가이드 도서 입니다.
수많은 블로그에서 국내 여행은 많은 소개와 정보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자!"시리즈 여행서는 개인 감정의 에세이를 뺀 여행 정보 가이드 컨셉임을 밝혀 둡니다.
여러분에게 여행 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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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걸어서 국토종단
이종호 | 지식과감성# | 2014-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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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걸어서 국토종단
이종호 | 지식과감성# | 2014-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걸어서 국토종단』는 국토 도보 종단 안내서로 땅끝마을에서 임진각까지 15구간을 3개월에 걸쳐 횡단한 저자의 국토순례기 체험이 담겨있다. 저자는 도보계획을 세우면서 수집했던 교통정보, 숙박정보, 식사정보와 도보코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실었으며 아름다운 대한민국 산하의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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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결국, 남미
홍지선 | 보랏빛소 | 2016-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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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결국, 남미
홍지선 | 보랏빛소 | 2016-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쿠바, 멕시코…
빛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남미에서의 선명한 기록들!
여자 혼자 용감하게 떠난 남미 여행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우유니 사막, 이스터섬, 마추픽추 등 잘 알려져 있는 관광지뿐 아니라, 현지인만 아는 핫한 해변, 우연히 발견한 기가 막힌 맛집, 남들은 안 해본 짜릿한 경험 등을 통해 ‘진짜 남미’를 만난다! 살사의 본고장에서 살사를 배우고, 아마존 정글에서 졸린 눈을 비비는 아기원숭이를 관찰하고, 3박 4일간 트래킹을 하며 65km를 걷고, 한국인들을 모아 멕시코 한복판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외로웠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빛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 깨알 같은 알록달록 손그림, 알차고 유용한 여행 꿀팁과 여행경비까지! 더 행복해지려고 떠난 215일간의 중남미 여행기를 읽다 보면, 결국 당신도 떠나게 될 것이다.
남미부터 중미까지, 거침없이 누비는 화끈한 여정!
결국, 남미의 그 뜨거웠던 215일을 만나다!
▶ 여자 혼자 남미를? 왜? 어떻게? 얼마나? 무슨 돈으로? : 콜롬비아 4개 도시 약 39일, 에콰도르 4개 도시 약 14일, 페루 5개 도시 약 17일, 볼리비아 4개 도시 약 11일, 칠레 7개 도시 약 31일, 아르헨티나 7개 도시 약 30일, 브라질 5개 도시 약 29일, 쿠바 4개 도시 약 14일, 멕시코 3개 도시 약 31일… 배낭 하나 둘러메고 홀로 남미로 떠난 간 큰 여자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재미!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고, 때로는 외롭기도 하지만, 오롯이 혼자이기에 누릴 수 있었던 완벽한 자유와 새로운 경험 그리고 특별한 인연들이 너무나 소중하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떠나게 된 과정이나 여행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등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궁금해 할 현실적이고도 솔직한 조언들이 담겼다.
▶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사진들, 손으로 직접 그린 깨알 같은 그림들 : 여행서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시원스럽게 담긴 사진들이 아닐까. 때 묻지 않은 산과 옥빛 호수, 눈부신 하늘, 빛나는 사막, 마치 합성한 듯한 빙하뿐 아니라 홀로 여행하며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까지! 전문가처럼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에 담긴 사람들 그리고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는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손으로 직접 그린 귀여운 아이콘을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 것!
▶ 직접 가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알짜배기 꿀팁 :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는 현지인 추천 핫플레이스,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기가 막힌 햄버거 맛집, 환전할 때와 버스를 탈 때의 주의사항 등 알짜배기 꿀팁이 잔뜩 담겼다. 여행 당시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를 이동했던 교통수단과 경비, 소요시간 등 알찬 정보도 수록되어 있으니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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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경주여행레시피
강희은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7-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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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경주여행레시피
강희은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7-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주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아주 특별한 여행 레시피
가는 곳마다 신라의 유적과 유물이 가득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역사 도시 경주.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대릉원과 남산지구, 불국사와 석굴암,
도심의 넉넉한 동산을 이루는 무덤과 전통시장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경주 여행.
우리나라 구석구석 즐거운 소도시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다섯 번째《경주 여행 레시피》출간!
봄이면 보문호수를 따라 흐드러지는 분홍빛 벚꽃과
월성을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
여름이면 도심의 초록 고분군들과 넉넉한 남산의 자태.
가을이면 단풍이 들어 불국사의 단아한 석탑도 붉게 빛나고
겨울이면 기와 지붕과 고분을 지키는 늠름한 소나무에도 흰눈이 덮이는 곳.
사계절 언제 찾아도 여행자의 마음을 흔드는 경주.
'해마다 찾아도 경주를 다 보고 죽을 인생은 없다'고 할 정도로
볼 것이 너무 많은 경주로 떠나보자.
경주 여행의 모든 것을 만족시켜 주는 완벽 가이드
(1) 세계에 자랑할 만한 역사 도시 경주로 떠나자!
불국사와 석굴암만으로도, 꼭 가봐야 하는 세계적인 역사도시 경주. 한번쯤은 가봤다고 하지만 평생 다 보아도 못 돌아볼 정도로 많은 유적을 품고 있는 경주는 몇 번이라도 다시 찾아볼 만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심의 대릉원과 월성 지구만 돌아보아도 만족스러운 도시가 경주이다. 그러나 도심은 경주의 극히 일부분으로, 곳곳에 국보와 보물들이 늘어서 있어 계획 없이 돌아보다가 자칫 '역사 울렁증'이나‘유적 울렁증에 지쳐버릴 지도 모른다.
《경주 여행 레시피》에서 소개하는 순서대로 도심의 핵심 유적을 본 다음 권역을 나눠 차근차근 둘러보자. 먼저 경주역에서 시작하여 월성과 대릉원지구부터 시작하자. 뒷동산처럼 넉넉하고 푸근한 대릉원에서 고도의 풍모를 느낀 다음, 신라 역사와 문화의 진수를 전시한 경주박물관과 분황사, 황룡사 절터에서 통일신라의 힘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책의 도심권에는 볼거리와 도보코스, 맛집과 한옥 숙박, 카페 정보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경주 여행이 처음이라면 너무 욕심내지 말고 도심권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주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걷기이다. 경주만큼 걷기에 좋은 도시도 없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의 거리와 고분군을 둘러싸고 있는 잘 가꿔진 나무숲과 넉넉한 들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보면 구석구석 숨겨진 유적들을 만나게 된다. 봄과 가을이라면 꼭 걷기 여행에 도전해보자.
이제 발걸음을 옮겨 남산으로 간다. 신비로운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삼릉과 석조여래좌상, 마애석불과 무수한 탑들은 천년의 세월을 이어왔다. 남산의 정상인 금오봉을 지나 용장사지에 이르면 경주 시가지에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만나게 된다. 2~3시간 정도의 단거리코스와 4시간 이상의 장거리 코스 등의 서남산, 동남산, 삼릉사-용장사 코스 등을 상세하게 정리해 두었다.
불국사와 석굴암, 보문단지는 경주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권역이다. 신라의 국력이 최절정에 오른 8세기에 지어진 불국사와 석굴암은 불교문화유산의 결정판으로, 일찌감치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특히 석굴암의 겨울 일출과 불국사의 가을 단풍은 꼭 봐야할 백미이다. 시기에 맞춰 여행해 보자.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묘와 무열왕릉이 있는 서부권의 들꽃이 흐드러진 금척리 고분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경주를 대표하는 시인 박목월의 생가도 근처에 있다. 감은사지와 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는 감포는 호국의 상징이자, 동해안 절경인 주상정리도 함께 볼 수 있다. 드넓은 동해를 보며 일상의 답답함을 툭 털어버릴 수 있는 좋은 코스이다.
북부권의 양동마을은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조선 시대 양반마을이 21세기에 고스란히 살아있다. 옹기종기 모인 초가집과 당당한 기품의 오랜 누각과 정자, 서당, 종택을 돌아보며 유교문화를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코스이다.
친구와 연인,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좋은, 경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 일본의 교토보다 더욱 아름다운 역사도시를 만들어가는 데는 여행자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볼거리 많은 경주 여행에서 더욱 빛나는 핵심 정보
경주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 섣부르게 욕심내면 지치기 십상이다. 하루, 혹은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힘든 일상을 내려놓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으로 마음의 허기를 달래고 싶어 하는 도시 여행자들에게 살뜰한 정보를 담은 《경주 여행 레시피》가 제격이다.
《공주, 부여 여행 레시피》를 비롯해《게스트하우스의 하룻밤》등 여러 책을 펴낸 저자의 취재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여행 코스와 맛집, 게스트하우스, 카페 등 경주의 실속 정보를 담았다. 더구나 경주는 저자의 외갓집이 있고, 외삼촌과 이모들이 살고 있어 지역 토박이들이 찾는 맛집도 여러 곳 소개하였다. 볼거리 많은 경주 곳곳을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는 도보 코스는 물론이고, 남산, 불국사, 서부권의 김유신묘와 박목월 생가, 북부권의 양동마을, 감포권의 감은사지 등 외곽의 교통편과 여행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경주하면 떠오르는 세계문화유산과 달빛기행, 고분군 등은 물론이고 교리김밥, 경주빵과 성동시장 한식뷔페 등 여행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먹거리와 간식 정보까지 모두 담았다.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면서도, 감포권과 양동마을이 있는 북부권역까지 볼거리와 먹거리, 숙소, 교통편과 시티투어, 자전거 여행, 렌터카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하루여행은 물론 일주일 여행이라도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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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교토 셀프트래블
조경자 | 상상출판 | 2015-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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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교토 셀프트래블
조경자 | 상상출판 | 2015-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교토 첫 여행자에게도, 리피터에게도 꼭 필요한 여행서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 스폿으로 빼곡한 교토의 하루짜리 여행 코스
교토 여행 핵심 코스 완벽 가이드
기요미즈데라, 기온, 철학의길, 료안지, 아라시야마, 오히라, 후시미
교토 나들이길에 따라오는 덤 여행, 교토의 숨은 명소들 Petit Trip
특별부록 : 교토의 모든 지하철·전철·버스 노선도 수록
천년 고도, 교토의 빛나는 스폿 400
여기 온전히 저자가 직접 찾고, 보고, 만나고, 먹은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교토 여행서가 있다. 교토를 처음 여행하는 이에게도, 교토를 여러 번 찾은 리피터에게도 꼭 필요한 프리미엄 가이드북 『교토 셀프트래블』. 이 책은 단기간 교토에 체류하며 번갯불에 콩 볶듯 담아낸 짧은 여행기가 아니다. 일본인들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쓴 그들만의 책을 번역한, 활용도 떨어지는 번역서도 아니다. 가이드북 취재를 위해 교토의 동서남북을 전전하며 살았고, 돌아와서도 제집 안방 찾듯 교토를 드나드는 교토 낭만 여행자인 저자가 찾은 유쾌하고 은밀한 교토 전문서이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대중문화지에서 일했으며, 때때로 일본 잡지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저자는 교토의 빛나는 스폿 400여 곳을 찾아냈다.
10여 년간 쌓인 교토의 정보는 교토 토박이들도 궁금해 할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교토로 관광을 온 일본 사람들에게조차 교토의 지리를 알려주고, 교토 토박이들에게도 새로 생긴 카페나 솜씨 좋은 장인이 만든 노포를 소개하면서 날이 갈수록 교토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었다는 저자가 소개하는 교토가 궁금하지 않은가.
‘외국인이 꼽은 가장 가보고 싶은 일본 도시’, ‘일본인들의 마음의 고향’, ‘도시 전체가 박물관’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천년 고도 교토. 시간의 덮개로 덮인 수많은 문화재로 인해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도시로 지레짐작될 터. 그러나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라면 맛이 진화하는 나이 듦과 젊은, 전통과 현대가 기막히게 버무려진 도시다. 42개의 대학이 자리한 학원 도시인 덕에 젊은이들도 많고 그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문화도 공존한다. 미처 우리가 보지 못한, 만나지 못한 천 가지 얼굴을 지닌 여행의 보물섬, 교토가 있다.
교토 연구가가 쓴 ‘첫 여행자’와 ‘리피터’ 모두를 만족시킬 교토 전문 여행서
프랑스 타이어 회사의 대대적인 마케팅도 ‘니들이 일본 맛을 알아?’라는 자세로 초전박살 낸 콧대 높은 양반들이 음식을 담당하는 곳, 버스는 40킬로 이상으로 달리는 법을 잊어버린 듯하고 지하철과 전철은 제멋대로 놓여 있는 곳, 수백 년을 이어온 노포와 신생 숍마저 부정기 휴무라 언제 쉴지는 주인장 마음이라는 기묘한 곳, 교토. 『교토 셀프트래블』은 누구나 다 아는 교토의 명소와 쉬쉬 하며 아는 이들만 찾는 숨은 명소를 빼곡하게 채워놓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손지도에 별도장을 박아 넣었다. 특히 하루짜리 여행 코스를 담은 데이 트립(Day Trip)은 교토의 세계유산부터 교토의 명 사찰과 신사를 비롯하여 로컬 피플들이 알음알음 찾는 밥집과 찻집,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열광하는 교토의 명품숍 등 볼 거리, 살거리, 먹을거리를 담았다. 혼잡한 관광지에서 일본적인 고요를 느낄 수 있는 기요미즈데라 에어리어,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길인 철학의 길 에어리어, 일본주의 마을 후시미 에어리어, 귀족들의 별장지이자 차의 마을인 우지 에어리어 등 한 곳의 지역을 택하고 수십 곳의 추천 스폿 중 나에게 맞는 곳만 체크하여 찾으면 내 취향에 맞는 맞춤 여행으로 하루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다.
교토를 여행한 적이 있는 이라면, 슬로트립을 꿈꾸는 여행가라면 마이 페어버릿 트립(My Favorite Trip)을 주목해야 한다. 국내 여행서 최초로 소개하는 숨겨진 산책 명소와 사이클링 로드, 동네 목욕탕 순례, 봄꽃 마중,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무수한 뮤지엄 나들이, 도쿄 언니들이 계를 부어 찾는다는 교토의 찻집 등 교토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도장을 찍은 저자가 특히나 편애하는 힐링 교토를 담았으니까.
또 교토 스타일을 통해 오래된 도시 교토의 세시풍습이나 전설, 없는 게 없다는 부적 이야기, 문화적 자부심이 키운 콧대 높은 교토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도 맛깔스럽게 풀어놓았다.
스페셜 에디션, 교토 여행 선배들이 귀띔하는 체험 여행과 이색 숙소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옛 정취 가득한 골목길을 산책하고, 노포 탐방에 나서며 쇼핑으로 마무리하는 정적인 교토 여행 패턴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장인의 마을 교토에서 갖가지 물건을 만들어보며 그야말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여행이다. 학구파 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뿌듯하게 할 별별 학교들이 여기 있다.
또한 교토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특별하고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가 긴 퍼레이드를 펼친다. 친척집에 온 듯 편안한 교토의 전통가옥 숙소와 교토 러브족과 즐거운 교류가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왕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여관, 그곳에서도 가능한 템플스테이 숙소, “유스호스텔마저도 교토답군!”이라는 칭찬을 듣는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소개하여 따로 인터넷 손품을 팔지 않아도 교토 숙소를 얻을 수 있다.
명품 사냥꾼들의 전쟁터, 교토 쇼핑 지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장인들의 마을 교토. 백 년은 햇병아리라 치는 오래된 노포 전국시대를 구가 중이며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잡화들이 호객 행위를 하는 플리마켓, 도장 하나 얻으려면 1년이 걸리고 내 몸에 딱 맞는 젓가락 하나 가지려면 2년은 대기자 명단에 올라야 하는 별별 숍, 입다 망할 교토의 명성을 유지시키는 옷가게, 그리고 교토를 먹여 살리는 재래시장까지. 교토에서 지갑은 쇼핑할 때도 술술 열린다.
내 손안의 내비게이션, 지역별 상세지도&교토 지하철·전철·버스 노선도 수록
각 에어리어별 지도를 찾아가기 쉽도록 스폿과 스폿이 길잡이 포인트가 되도록 구성했으며 특별 부록인 북 인 북(Book in Book)을 더했다. 북 인 북에는 교토로 가는 교통편과 교토 버스 타기 노하우, 지하철과 전철 사정과 각각의 노선, 교토 패스 총정리, 저자 추천 여행 스케줄, 기억해두면 좋을 교토 스타일을 통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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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망원동
최준영 | 북탐 | 2016-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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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망원동
최준영 | 북탐 | 2016-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피크닉, 자전거, 그리고 아날로그 감성
요즘 뜨는 동네 망원동
홍대의 기운은 날이 갈 수록 그 영역을 넓혀 망원까지 퍼지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이 이곳으로 옮
겨 오며 낡은 동네는 새로운 놀이터로 변신하는 중이다.
장미여관 육중완 덕에 유명해진 망원시장, 쉬고 먹고 즐기기 좋은 망원 한강 공원도 망원동의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이다.
- 상세 지도 삽입
-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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