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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취미/여행
[취미/여행] 필리핀 포토에세이
조이박 | 조이출판사 | 2018-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제작형태 : pdf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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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글입니다. 필리핀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스페인의 통치를 약 300년 이상 받다가 미국의 지배를 50년이나 받게 되었고 일본의 침략도 겪었던 식민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리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고 기후와 자연환경과 자원이 좋아서 많은 세계열강들이 탐내었을 만도 한 것이었다. 투박하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인정을 지니며 살아가고 있는 필리핀 사람들은 여행 내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코코넛 나무와 바나나, 망고, 두리안등의 풍부한 열대과일과 그 재료들을 잘 이용해 만드는 요리들은 매우 독특한 필리핀 특유의 색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식민 지배를 받았던 그 영향력이 아직 남아 있고, 국민들의 빈부의 차가 다른 어느 아시아 국가보다도 많이 느껴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섬이 7107개나 있다고 하며 방언도 137개가 있다고 하는 나라이며, 순수하고 현대의 문명의 때가 많이 묻지 않아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섬도 많다. 사람들의 미소가 정겨운 나라,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사람들,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나라이며, 건물들, 풍습, 유럽과 아시아의 방식이 혼합된 요리등에서 식민지배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우연치 않게 우리는 지난 번 브루나이를 갈 때 필리핀을 경유 하게 되었고, 이번에 필리핀 본토를 여행하게 되었으며, 다음에 파푸아 뉴기니를 갈 때 또 한 번 경유하게 되어 연속해 3번을 들리게 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영어가 통하여 길을 물어볼 때나, 문제가 생겨도 대화가 잘 통하는 나라이기도 하며 덥게까지 느껴지는 따스한 기후로 인해 겨울이면 다시 찾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였다. 코코넛을 이용한 요리들과 달콤한 디저트의 발달로 스위트한 느낌을 주었었다. 필리핀은 분명 다시 찾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다.

  •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와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파트1””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조이가 만난 태국””보르네오 포토 에세이”"파푸아뉴기니 포토에세이"“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and “Joy met Bangladesh”와 “Joy met Uzbekistan”, “joy met Korea”,”Joy Met Thailand”“Photo Essay of Borneo”"Papua New Guinea Photo Essay"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 목차 소개의 글 마닐라 도착의 날 따가이따이 소재taygaytay 민박 찾기 피플 파크 퍼즐 박물관 및 트윈 호수 탈(Taal) 호수 리파( lipa) 시로의 이동 하늘 공원과 말농장 정원산책 섬에서의 코코넛 화이트비치에서 걷기 해변가에서 만난 사람들 폰데로사산과 폭포들 바코도시로의 여행 농촌 시골에서의 아침 아니누안의 폭포 숲에서 길을 잃다. 두 번의 무지개 푸에르토 갈레라에서의 마지막 날 로스바뇨스로의 이동 필리핀 국립대학 보타닉가든과 박물관 온천과 국제 쌀 연구센터 담팔릿 폭포 미리 해양 공원 람비르 국립공원 코코카바나의 석양 미리시티팬 파크 물루국립공원으로 사슴 동굴에서의 박쥐들 바람동굴과 맑은 물 목차 소개의 글 마닐라 도착의 날 따가이따이 소재taygaytay 민박 찾기 피플 파크 퍼즐 박물관 및 트윈 호수 탈(Taal) 호수 리파( lipa) 시로의 이동 하늘 공원과 말농장 정원산책 섬에서의 코코넛 화이트비치에서 걷기 해변가에서 만난 사람들 폰데로사산과 폭포들 바코도시로의 여행 농촌 시골에서의 아침 아니누안의 폭포 숲에서 길을 잃다. 두 번의 무지개 푸에르토 갈레라에서의 마지막 날 로스바뇨스로의 이동 필리핀 국립대학 보타닉가든과 박물관 온천과 국제 쌀 연구센터 담팔릿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