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262 |
[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슈퍼개미들
정종태 | 위즈덤하우스 | 2012-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262 |
[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슈퍼개미들
정종태 | 위즈덤하우스 | 2012-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으로 100억 부를 이룬 슈퍼개미 50인에게
주식투자의 성공비법을 묻다! 펀드매니저보다 예리한 눈을 가진 슈퍼개미들의 주식투자 원칙 슈퍼개미들이 떴다 하면 흔히 주가가 요동을 치게 마련이다. 슈퍼개미의 입질만 보고 추격 매수하는 개미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간판급 슈퍼개미가 타깃으로 삼은 종목은 더욱 그렇다. 그러나 슈퍼개미를 따라간다고 무조건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 개미들로선 똑똑한 슈퍼개미를 골라내는 선구안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기관에 이어 제3세력으로 등장한 슈퍼개미, 그들은 누구인가? 돈만 밝히는 단타 투기꾼인가, 주주자본주의의 선봉장인가? 주식시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머니게임을 벌이는 슈퍼개미들의 숨겨진 투자비법은 무엇인가? 《한국의 슈퍼개미들》은 개인 큰손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슈퍼개미들에 관한 이야기다. 슈퍼개미들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보다는 그 뒤에 감춰진 그들만의 투자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씌어졌다. 주식으로 수백억 대 부를 이룬 슈퍼개미들은 일반 개미투자자들에게 꿈과 같은 존재다. 슈퍼개미들이 일궈놓은 현재의 모습만 보면 그야말로 이상향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성공한 슈퍼개미들이 그런 결과를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돈을 잃었고 또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는지 등에 대한 진지한 탐구는 부족하다. 이 책은 슈퍼개미가 현재 얼마의 돈을 모았는가보다는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부를 축적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 주목한다. 슈퍼개미는 누구이고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어떤 주식을 좋아하며 투자행태는 어떤지, 과거 어떤 고난의 길을 걸어왔고 그 과정에서 어떤 투자철학을 정립했으며, 또 어떤 비전을 갖고 살아가는지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단타 투기꾼이 아닌 자본시장의 주역으로서 슈퍼개미들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고 그들만의 숨겨진 투자비법을 밝힌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이 어떻게 주식시장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요컨대, 이 책은 슈퍼개미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큰손, 슈퍼개미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에 ‘슈퍼개미’란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0년대 중반이다. 당시에는 주로 선물이나 옵션 등 변동성이 큰 상품을 매매하여 큰돈을 번 몇몇 개인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아직도 귀에 익숙한 ‘압구정동 미꾸라지’ ‘목포 세발낙지’ ‘울산 문어’ 등으로 불리던 이들이 당시의 대표적인 슈퍼개미들이었다. 이들은 사회에 대한 파급효과보다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였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슈퍼개미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자신의 실체를 좀 더 분명히 드러낸다. 상당수가 ‘단순 투자’를 넘어 ‘경영 참여’를 선언하며 주주행동주의를 적극 실천하고 자본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슈퍼개미라고 하면 주로 ‘특정 상장기업에 대한 지분을 5% 이상 취득해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슈퍼개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흔히 슈퍼개미라고 하면 ‘돈을 밝히는 단타 투기꾼’이나 ‘작전세력의 대명사’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모습이 주로 묘사되면서 일반인들로선 다소 거리감이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슈퍼개미들 가운데는 오랜 주식투자 경험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가치투자 철학에 따라 제도권 펀드매니저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오히려 주식을 보는 눈이 펀드매니저보다 더 매서운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는 주식에 관한 그들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흥미롭게 펼쳐져 있다. 그들은 어떻게 주식투자에 성공했을까 오랫동안 경제지 증권 담당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2000년 이후 눈에 띄게 활동한 슈퍼개미 50명을 심층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슈퍼개미의 모습을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제약업계의 알짜기업인 현대약품 주식으로 큰돈을 모은 박성득 씨, 일성신약을 상대로 주주행동주의를 실천하는 표형식 씨, ‘전주투신’이라 불리며 대한방직 대주주로 활약한 박기원 씨, 대동공업 슈퍼개미로 활약 중인 박영옥 씨, 아세아조인트의 경영권 장악에 성공한 김수일 씨, 슈퍼개미에서 신문사 사주로 변신한 조명환 씨 등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급 슈퍼개미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부를 거머쥐었는지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슈퍼개미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그들도 우리 주변 사람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한다. 하나같이 출발점은 평범했고, 똑같이 고난의 과정을 밝았으며, 현재의 자기 모습에 성공이란 단어를 붙이기 싫어하는 겸손함을 가진 것도 공통점이 있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영웅이자 ‘가치투자의 대가’인 워렌 버핏은 가장 성공한 슈퍼개미다. 대한민국 자본시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슈퍼개미들 중에서 제2의 워렌 버핏이 나오지 말란 법은 없다. 이 책은 ‘한국의 워렌 버핏’을 꿈꾸며 주식과 외로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슈퍼개미들에 관한 기록이다. 슈퍼개미들은 어떤 종목을 좋아하는가 슈퍼개미들이 5% 이상 지분을 취득하며 경영 참여를 선언하는 종목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첫 번째는 슈퍼개미들은 시장에서 별달리 주목을 끌지 못하는 종목을 주로 공략한다. 그 이유는 소외된 주식 중에 숨어 있는 보석이 있을 확률이 높으며, 또 그런 종목은 혼자서 크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슈퍼개미들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최악의 주식’을 산다. 얼핏 이름만 들어도 사양산업에 속하며 구시대적인 기업 이미지를 가진 경우가 다반사다. 심지어 과거 한두 번 부도 경험을 겪은 기업들도 상당수 있다. 슈퍼개미들이 이런 기업에 관심 갖는 이유는 이들 기업은 5% 이상 지분을 취득한 후 배당 확대나 보유 부동산 매각을 요구하는 형태로 경영 참여 선언만 해도 주가는 금방 움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들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종목을 산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기업은 경영권 방어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업보고서상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은 기업들 중 상당수는 감춰진 지분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슈퍼개미들에겐 그들만의 투자법이 있다 1. 현명하게 빚지는 법을 안다 레버리지는 무조건 나쁘다고들 하지만 현명하게 빚지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성공투자의 필수조건이다. 레버리지leverage는 쉽게 말하면 ‘빚내어 투자하는 것’이다. 2. 주식은 매매수단이 아닌 사업 파트너 우량주식은 우량기업이 발생한 유가증권이므로, 우량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은 우량기업의 주인이 되어 간접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것과 같다. 3. ‘공부, 전화, 탐방’ 3단계를 따른다 주식에 접근할 때마다 먼저 회사의 재무제표와 투자지표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궁금한 점은 회사의 IR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그래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한다. 4. 투자한 기업을 애인처럼 사랑한다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는 평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경영자는 어떤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에 관심이 없으면 투자성과도 보잘것없어진다고 생각한다. 5. 살 때는 조금씩 천천히, 팔 때는 한꺼번에 빨리 괜찮은 주식이라고 판단되면 곧바로 매집하기 시작하여 조금씩 천천히 매수 규모를 늘려간다. 그러나 팔 때는 단 며칠 만에 모두 털어낸다. 6. 때로는 아는 게 병이고 모르는 게 약이다 주식으로 큰돈을 번 슈퍼개미들이 모두 주식박사인 것은 아니다. 어떤 슈퍼개미는 주식의 기초적인 평가지표조차도 모르면서 수백억 원대 자산을 모은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가가 출렁거리지 않고 꾸준히 잘되는 회사에 투자한다. 7. 믿고 맡길 만한 주식 코치를 두다 주식으로 160억 원대의 자산을 모아 주식시장에서 개인 큰손으로 통하는 김명식 씨. 그가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딱 한가지다. 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주식 코치를 두었다는 점이다. 8. 번 돈은 곧바로 안전자산으로 옮긴다 슈퍼개미들은 투자해서 수익이 난다고 해서 원금을 함부로 불리지 않는다. 한 달간 얻은 수익은 매월 말 인출해 즉시 안전자산으로 돌린다. 9. 잘 아는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분산투자는 주식투자에서 절대 진리처럼 통한다. 그러나 슈퍼개미들은 자신이 잘 아는 확실한 몇 개의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10. 3?3?3?1 원칙과 4M을 지킨다 ‘3?3?3?1 원칙’은 3년 이상 장기투자하는 마음가짐으로 투자하라, 3개 이상의 지표를 분석하여 종목을 선택하라, 3명 이상의 동료와 투자의견을 나눠야 한다, 주주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것이다. ‘4M’은 중장기투자Middle & Long Term Investment, 소액투자자로서의 권리의식Minority Shareholder Right, 더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살자More Money & Happiness,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책임Moral & Society Responsibility을 뜻한다. 11. 주주총회를 권익 실현의 장으로 활용한다 주주총회 시즌이 되면 회사의 주주정책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정관 변경은 물론 경영진 선임, 배당 확정 등 중대한 사안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
261 |
[경제/비즈니스] 행복한 주식투자
이건희 | 위즈덤하우스 | 2012-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261 |
[경제/비즈니스] 행복한 주식투자
이건희 | 위즈덤하우스 | 2012-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Daum 텐인텐 카페 50만 회원들이 열광한 행복투자 이건희의 주식투자법
한때 부동산투자가 각광을 받았던 때가 있었다. 일반 투자자들은 부동산투자는 ‘안전한 투자’라고 생각한 반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주식에도 안전하면서도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수단과 방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투자의 결과로서 자산의 증식이 아닌 손실을 초래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주식의 안전성과 고수익성을 피력하고 있다. 《행복한 주식투자》는 저자의 의도를 반영하여 저자가 <머니투데이>에 수년간 연재한 칼럼과 Daum의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인 ‘맞벌이 부부 10년 10억 모으기(텐인텐)’에서 최고의 조회수와 리플수를 기록하고 있는 ‘행복투자 이건희’의 칼럼 등에서 ‘안전한 대박’이라는 컨셉으로 글을 선정하여 단행본화한 것이다. 숨겨진 가치주에서 신형우선주까지 실전 사례분석 이 책은 철저하게 사례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요령과 그것을 어떻게 투자의 기회로 삼을지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가치주, 배당주, 신형우선주 등과 같은 ‘안전한 대박’ 주식의 사례를 통해 충분한 안전성과 시중금리를 넘어서는 수익, 이 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종목들을 발굴해낸다. <1장 숨겨진 가치주>에서는 코스닥에 등록되어 있는 전문건설업체 ‘삼호개발’의 사례를 통하여 저평가된 가치주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금성자산, 매도가능증권, 지분법적용주식의 평가액 합계가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대한화섬’의 사례 등을 통해 투자 가능한 저평가 가치주들을 분석하고 있다. <2장 배당주>에서는 ‘KT’와 ‘한국가스공사’의 사례를 통해 배당주의 경우 박스권 매매전략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캐피탈’과 같이 대주주보다 소액주주를 우대하며 배당하는 회사들의 사례 등을 보여주고 있다. <3장 신형우선주>에서는 신형우선주를 통하여 보통주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CJ’의 사례와 ‘동양메이저’의 미지급 누적 배당금을 겨냥한 투자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4장 전환사채>에서 ‘동양종금증권’, ‘농심홀딩스’, ‘쌍용화재’의 사례를 통해 매매가가 발행가보다 올라 있는 전환사채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전환사채 투자방법과, <6장 부동산 리츠>에서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던 부동산 리츠 상품인 ‘코크랩2호’를 통해 명동 땅을 100만 원어치 산 사례 등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전환사채, 부동산 리츠 등과 같이 유가증권 형태로 거래되는 틈새상품들 중에도 안전한 대박들이 숨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뿐만 아니라 채권투자, 부동산주, 저평가 성장주 등 다양한 틈새상품들의 실전사례와 투자방법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포드폴리오를 구성하여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기업이 처한 상황에서 기업가치를 분석하고 투자의 기회를 판단하는 방법과 향후 기업의 가치 변화를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인 ‘텐인텐’의 회원들이 보내는 찬사 내 인생 3번의 기회 중 하나는 행복투자님을 만나서 그 이야기를 듣게 된 것입니다. - 벼루님 투자의 세계에 초보이지만 행복투자님의 분석글 덕분에 기업에 대해 알게 되고 수익도 나고 삶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겨 너무 행복합니다. - 향기나아님 행복투자님 덕분에 투기가 아닌 투자의 면목을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주식은 언젠가 반드시 보답한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행복투자님이 있기에 장기투자로 가는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 keep님 5년 전 행복투자님을 알게 된 후로 초보답지 않게 매년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초보들에게 행복투자님은 정말로 좋은 선생님입니다. - 물불1님 가슴이 답답하고 가치관의 혼란이 올 때 행복투자님의 글을 읽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시원한 청량음료를 쭉 들이킨 것처럼 속이 시원해집니다. - 카르페 디엠님 선생님 글은 무리하거나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설득력이 있고, 논리정연하면서도 감성적인 면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 람자님 선생님의 글을 통하여 가치투자, 믿음의 투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깨닫게 됩니다. 느긋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cruiser님 행복투자님 덕에 주식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행복투자님의 글을 계속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의 투자방식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j님 행복투자님의 분석하신 글을 보면 행복투자님을 알게 된 것이 정말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 됩니다. - Old-friend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행복투자님 덕에 주식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눈이 생겼다고 할까요. - 때부자님 |
260 |
[경제/비즈니스] 효과적으로 절세하는 법
손종성 외 | 북오션 | 2011-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260 |
[경제/비즈니스] 효과적으로 절세하는 법
손종성 외 | 북오션 | 2011-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금 제대로 알고 똑 소리 나게 내자!
사업하는 사람 혹은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세금 책 모든 사업은 세금으로 시작 된다!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거나,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세금문제다. 제대로 알고만 있다면 +@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또한 세금이다. 보통 복잡하고 귀찮은 세금문제는 세무서에 맡기거나 직원을 통해 처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우선 개인 사업자의 경우 세무전문가를 고용해 활용하려면 어느정도 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수익이 일정치 않거나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해 비용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세무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세금 문제는 국가와 벌이는 정보와 지식의 싸움이다. 제대로 알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면 조금 조금씩 나중엔 크게 구멍이 생기는 부분도 바로 세금 부분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소규모 업체 사장님들이 급할 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세금 사전과도 같은 역할을 해 주기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묻고, 따지고, 절세하고, 불리는 세금 지식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사장님 개인이 직접 사업을 하는 오너라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당연히 회사 돈이 나가는 일이다. 특히 사업을 하기 전에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세금으로 돈이 나갈 때는 배가 아플 지경이다. 이런 순간 그냥 간과하고 넘어 가면 안 되는 부분은 세금에 대한 지식이다. 얼마나 더 많이 알고 있느냐, 얼마나 더 따지고 줄이느냐 그것이 개인 사업의 승패를 결정한다. 이 책은 사업자 등록부터 사업자가 챙기고 내야 하는 세금을 당당하게 줄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안 그래도 머리가 복잡한데, 세금 문제로 사업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묻고, 따지고, 절세하고, 불리는 세금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실 있는 회사를 만드는 세금 상식 5가지 법칙 첫째, 회사의 수익이 좋다면 개인에서 법인으로 사업자를 전환하자! 둘째, 접대비를 지출 할 때에는 반드시 회사 명의의 카드를 사용해라! 셋째, 급여를 지급할 시에는 원천징수를 꼭 확인하자! 넷째, 세금납부가 어려울 시 납부 연기 신청을 활용하자! 다섯째, 억울한 세금이 있다면 똑똑하게 돌려받자! |
259 |
[경제/비즈니스] 흑자생활의 법칙 -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은 당신을 위한
박종호 | 위즈덤하우스 | 2013-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
259 |
[경제/비즈니스] 흑자생활의 법칙 -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은 당신을 위한
박종호 | 위즈덤하우스 | 2013-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06)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쓰고▶벌고▶갚는 인생’에서 ‘벌고▶모으고▶쓰는 인생’으로!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마지막 돈관리 처방전 가계저축률이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21.6%에서 3.4%(2012년 기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가계 수입에서 지출을 빼고 나면 저축할 여력이 거의 없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생활비 마련을 위한 가계대출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나가는 지출 규모는 더 커졌다. 집값과 전세금은 물론 교육비 등 지출비만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저축을 하여 목돈을 모아 소비를 하는 가계경제가 무너지고 빚으로 소비를 감당해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흑자생활의 법칙》은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제대로 돈을 쓰고 모으고 갚는 방법을 알려주는 돈관리 지침서다. 책에서는 기존의 재무설계에서 제안해온 인생의 5대 자금(생활자금, 주택자금, 노후자금, 자녀 교육과 결혼자금, 비상자금) 같은 재테크 법칙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를 비롯한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5대 자금을 마련할 수도 없는 현실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5대 자금을 계획하기 전에 마이너스통장, 대출금, 카드빚으로 구멍 난 통장을 메워 흑자생활로 돌리는 것이 급선무다. 저자는 일단 쓰고 난 다음 벌어서 갚는 방식이 아니라 ‘벌고▶모으고▶쓰는’ 방식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지름신 물리치고 현금이 마르지 않는 흑자인생을 사는 법칙 돈 걱정에서 벗어나 행복한 오늘을 사는 법 저금리 시대로 접어든 지금, 소비부터 저축, 보험, 투자에 이르기까지 가계경제를 다시 점검해보고 적자생활에서 흑자생활로 돌아서는 법칙들을 제시한다. 1장 흑자생활로 가는 소비에서는 손실회피성향, 현상유지편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올바른 소비’야말로 최고의 재테크임을 알려준다. 2장 흑자생활로 가는 신용카드에서는 흑자생활을 가로막는 주범 중 하나인 신용카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방법을 일러줘 돈 걱정으로 한숨짓던 월급날을 즐거운 월급날로 돌려준다. 한편, 낮은 금리를 운운하며 저축을 회피하거나 여력이 안 돼 저축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금흐름을 선순환시켜 가계 재정을 안정시키는 데 저축은 필수다. 3장 흑자생활로 가는 저축에서는 1, 2만원 상당의 소액 단기 저축을 제안하는데, 저축이 주는 효용을 경험하게 되면 올바른 저축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단순히 저축만이 아니라 저축으로 모은 돈을 제대로 쓰는 즐거움에 저축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우리는 오래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험이나 연금 같은 금융상품으로 노후자금을 준비한다. 하지만 노후자금의 규모부터 가입한 보험상품의 필요 여부 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4장 흑자생활로 가는 보험에서는 미래가 두려워서 못 줄이고 지금까지 납입한 돈이 아까워서 못 줄인다는 보험을 어떻게 가입하고 조정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재테크 열풍이 한창일 때 1억은 사람들에게 꿈의 숫자였다. 그 단위가 10억, 100억 단위로 점점 커져 갔다. 숫자가 커질수록 사람들은 돈에 더 집착하거나, 반대로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제대도 된 돈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문제는 정작 자신이 얼마를 벌고 쓰는지도 모른 채 돈 걱정만 한다는 데 있다. 이러한 돈 걱정의 근원은, 모르기 때문이다. 노후자금 10억, 인생의 5대 자금 같은 손에 잡히지도 않는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돈관리 원칙을 담은 이 책이 행복한 오늘을 선사할 것이다. |
258 |
[경제/비즈니스] 100배의 축복
배중렬 | 다산북스 | 2013-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8 |
[경제/비즈니스] 100배의 축복
배중렬 | 다산북스 | 2013-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사람을 섬기면 세상은 100배의 축복으로 돌려준다”
부동산경매 컨설턴트 10년, 배려와 섬김의 철학으로 6,000명의 경매투자자를 길러낸 최고의 경매 멘토! 불황기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동산경매 투자자의 인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최근에는 ‘묻지마 투자’까지 나올 정도로 입찰경쟁이 치열해졌다. 그래서인지 큰 수익을 내는 경우는 드물고, 오히려 실패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 책 한두 권 읽고 도전했다가 실전에서의 어려움을 느끼고 중도 포기해 입찰보증금을 날리는 경우, 누구는 부동산경매로 얼마 벌었다는 달콤한 유혹에 성급하게 뛰어들었다가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부동산경매는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큰 금액이 들어가는 투자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듣고 혼자서 부동산경매를 배울 수도 있지만 초보투자자들에게는 실전에서 이끌어줄 ‘멘토’를 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부동산경매는 이론과 실전의 차이가 크며, 입찰에서 매매까지의 진행 과정 중에는 변수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 온라인 카페와 전국 강연활동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경매투자의 고수가 세상에 얼굴을 드러냈다. 배려와 섬김의 경매철학으로 부동산경매 투자자들의 멘토로 불리는 야생화 배중렬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강제집행도 못하는 경매브로커? 부동산경매 컨설턴트라는 직업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별명이다. 그러나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이런 말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11년 전, 저자 배중렬 씨는 “일주일 안으로 안 나가면 강제집행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8년 동안 살던 지하 전셋집을 경매로 잃게 된다. 등기부등본조차 볼 줄 몰랐던 자신이 원망스러웠고 그때부터 경매를 독하게 배우기 시작했다. 명지대학 증권보험대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매교육과정을 1기로 수료한 그는, 실전 경매를 배우기 위해 기본급 40만 원도 흔쾌히 받기로 하고 ‘명지경매’ 컨설팅회사에 입사한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입사한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그동안 함께 했던 동료와 선배들이 그를 직접 대표로 추천했다고 하니, 냉혹한 경매브로커 세계에서 실력과 인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그가 겪은 아픔과 독기는 배려와 섬김이라 표현되는 그만의 경매철학으로 승화됐다. 자신이 당한 강제집행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자신이 낙찰 받은 건물의 세입자와 소유자에게도 강제집행만은 절대 안 하려고 한다. 법의 힘을 행사하기에 앞서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 부동산경매로 성공한 사람들은 경매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경매 컨설턴트라는 전문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쌓아왔고 그와 더불어 배려와 섬김의 경매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온 저자는 초보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멘토로서 손색이 없다. 물건선별에서 명도 요령까지 경매 멘토 야생화가 들려주는 실전 경매의 모든 것 저자는 10년 동안 부동산경매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수백 건의 경매사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그만의 철저한 현장조사와 문제 해결 방법은 업계의 고수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며, 법원의 감정평가사가 작성한 감정평가서의 잘못된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낼 정도다. 책에는 저자가 10년 동안 실전에서 체득한 부동산경매 투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건 선별에서 권리분석, 현장조사, 입찰가 선정, 배당, 명도, 매매 요령까지 초보투자자가 실전에서 꼭 알아야할 것들을 저자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책은 멘토가 필요한 초보투자자들에게 실전에서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부동산경매의 실력자로 도약할 수 있게 해준다. “나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다!” 저자는 자신이 어렵게 배운 부동산경매를 아낌없이 나누고 싶어 한다. 자신이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주었던 명지경매 사장님을 멘토로 삼았듯이 자신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어 한다. 자신이 습기와 곰팡내에 절어 살던 지하 전세방을 탈출 한 것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몇 년에 얼마 벌었다는 장밋빛 유혹에 이끌려 무모하게 뛰어들었다가 전 재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저자는 다음카페 ‘야생화의 실전경매’와 전국을 무대로 하는 강연활동을 통해 자신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실천하고 있다. ‘울보 강사’라고도 불리는 저자는 매 강연 때마다 얼굴이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는데, 그의 이런 따뜻한 마음은 책 《100배의 축복》에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 한 장 한 장 책을 읽어가다 보면 저자의 따뜻한 마음은 한 송이 야생화의 진한 향기가 되어 독자들의 가슴을 가득 채워줄 것이며, 냉혹한 부동산경매 세계에도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
257 |
[경제/비즈니스] 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홍사황 | 위즈덤하우스 | 2012-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7 |
[경제/비즈니스] 3억으로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홍사황 | 위즈덤하우스 | 2012-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노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본격화’, ‘은퇴 후 창업 러시’, ‘고령화 대책 시급’ 등 요즘 경제면·사회면 기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키워드이다. 하지만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속 시원한 대책을 내놓지는 못하는 데 있다. 매일같이 이러한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더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점점 더 빨라지는 은퇴시점, 늘어나는 평균수명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20~30대에게도, 한창 일할 때인 40대에게도, 또 당장 은퇴를 코앞에 둔 50대에게도, 나이를 불문하고 노후는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었다. 자녀교육, 부모부양, 대출금에 허덕이며 저축할 여력도 없는 사람들에게 금융전문가들이 제안하는 10억은 그저 부자들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3억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에서는 ‘집자산 2억, 연금자산 1억을 합한 3억’이라는 현실 가능한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노후’ 걱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충실할 것을 제안한다. 결코 ‘돈’ 문제가 노후의 본질이 될 수 없다는 점과 은퇴 없이 일한다는 이 두 가지 전제가 있을 때, 노후는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닌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왜 3억인가? 과도한 재테크 맹신주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아 출간한 전작 《재테크의 거짓말》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저자는 새로운 노후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저자에 따르면 금융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노후자금 10억은 다음의 세 가지 오류를 갖고 있다. 첫째, 매월 필요한 일정금액을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국민연금 지급액을 고려하지 않은 점)과 출발 시점을 35세로 잡았다는 점(현실적으로 45세 이후를 준비시점으로 잡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60세 이후 25년 이상을 무위도식 하는 삶으로 가정했다는 점이다. 집자산 2억 원(주택연금)과 연금자산 가치 1억 원(국민연금을 포함한 개인연금)이면 매월 180만 원의 현금이 발생한다. 이렇게 총 3억에서 발생하는 고정수입과 은퇴하지 않고 일할 수 있다면 금융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60세 이후의 삶은 공포가 되지는 않는다. 가능한 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노후 준비, 45세부터 준비해도 결코 늦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은행과 보험사에 속지 않고 스스로 설계하는 노후 전략 제시 노후에 대한 불안감은 조장된 면이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사람들을 위축시킨다. 이 때문에 금융기관의 광고, 마케팅 활동으로 제시되는 노후 대책에 사람들은 호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노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목표 금액과 상관없이 노후자금 자체를 삶의 목표로 삼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노후에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전한 노후가 보장되겠지만, 그런 삶이 돈에 저당 잡힌 인생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돈 걱정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할 바에는 길어진 수명에 감사하며 노년을 즐길 방법을 찾을 것, 감당하기 어려운 연금에 가입하기보다는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권한다. 은퇴를 앞둔 4, 50대에게는 노후 준비가 결코 늦지 않았으며, 3억으로도 충분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30대들은 노후 재테크가 아닌, 오히려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이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내는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56 |
[경제/비즈니스] 4개의 통장 1
고경호 | 다산북스 | 2013-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6 |
[경제/비즈니스] 4개의 통장 1
고경호 | 다산북스 | 2013-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샐러리맨부터 백억 부자까지
1000여 명의 인생을 바꾼 돈 관리의 비밀 “푼돈이 저절로 목돈이 되는 4개 통장 시스템을 마련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히 저축하고, 그 돈을 지속적으로 좋은 자산에 투자해야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한다. 모두 돈을 버는 데에만 매달려 있고, 이미 들어온 돈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철저하게 돈의 출입을 통제하고 일사불란하게 돈을 불려나가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방법은 있다. 《4개의 통장》이 제시하는 ‘자동 돈 관리 시스템’이라면 가능하다. 통장 4개를 이용해 돈의 용도를 구분하여 자동으로 돈이 쌓이고 불어나게 하는 통장 관리의 기술. 소중하게 번 돈을 모으고 묶고 굴리며 진짜 부자의 길을 걷게 하는, 의지 약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비법이다. 마치 재무 전문 상담가가 나를 고객으로 앉혀 놓고 하나하나 상담해 주는 느낌이다. ‘4개의 통장 시스템’이 그 동안 막연하고 답답했던 경제적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어 준다. - 신정숙(교사)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정립하고 투자 성향에 부합한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저자의 상담 사계와 실제 돈 관리 방식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어 가정의 재무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김태헌(국제공인재무설계사) 불황에도 끄떡없는 저축형 인간 저자가 강의와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은 1000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직업과 나이, 재산과 소득이 천차만별이고 희망하는 부의 수준이 서로 달랐지만 공통점이 한 가지 있었다. 직장과 일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고민하지만, 자신의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저축이다. 저축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내 돈을 어떤 목적으로 얼마만큼 지출했는지, 불필요하게 많은 지출을 하지는 않았는지, 미래를 위해서는 얼마를 투자했는지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치 돈이 인생의 전부인 양 오직 그것에만 매달려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에 저자는,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철저하게 돈의 출입을 통제하고 일사불란하게 돈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자동 돈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지출 관리, 예비자금 관리, 투자 관리라는 3단계 준비를 거쳐 4개의 통장으로 용도에 맞추어 내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자동화된 돈 관리 시스템 저자는 3단계 돈 관리법과 4개의 통장 이용법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선 3단계 돈 관리법이란 지출을 통제하는 지출 관리, 예비자금을 보유하는 예비자금 관리, 장기간 투자하는 투자 관리의 3가지 지침을 단계별로 실행하는 것이다. ‘저축하고, 대비한 후, 투자하라!’로 요약할 수 있는 간단한 원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지출을 통제하라는 말은 무조건 아끼고, 돈을 쓰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필수적인 지출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매월 일정한 돈으로 살아가는 습관을 가지라는 뜻이다. 이렇게 하면 충분히 저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예비자금을 보유하라는 말은 예상치 못한 일로 평소보다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에 대비해 일종의 비상자금을 확보하라는 뜻이다. 예비자금 없이 투자를 하다가 뜻하지 않게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투자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은 뻔하다. 장기간 투자하라는 말은 복리 투자를 지속하라는 뜻이다. 돈 관리의 최종 목적은 부자가 되는 것이며, 부자가 되려면 복리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따라서 지출을 통제하고, 예비자금을 보유하는 일도 결국은 부자가 되기 위해 장기간 투자하라는 마지막 단계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걸 제대로 실천하는 돈 관리의 자동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의 용도를 구분한 후 각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4개의 통장을 준비해야 한다. 급여 수령 및 고정 지출 관리용인 급여 통장, 변동 지출 관리용인 소비 통장, 예비 자금 관리용인 예비 통장 그리고 투자 관리를 위한 투자 통장이다. 이는 특정 금융상품의 명칭이 아니라 각 통장에 용도별로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급여 통장에 매월 급여가 입금된 후 월말(또는 특정일)까지 각종 고정 지출이 납부 되도록 한다. 이후 생활비용(변동 지출)으로 소비할 일정한 금액의 돈이 소비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도록 한 후 남은 돈을 전부 투자 통장으로 이체한다. 이렇게 하면 매월 얼마의 돈을 벌어서 얼마를 지출하고, 얼마를 저축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투자 통장에 입금된 돈은 예비 자금을 확보한 후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이것이 돈 관리 시스템의 기본적인 형태이다. 국내 최고 돈 관리 코칭 전문가의 실천 재테크 노하우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누구나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보다 뒤쳐질 것 같은 불안감에 잘 알지도 모르는 대상에 투자를 하고, 좀 더 빨리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심에 목숨과도 같은 돈을 투기에 내던진다. 그리고는 부자 되기 꿈에서 오히려 더 멀어진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돈에 관한 결정은 그것이 투자든 소비든 남에게 이끌리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결정에 따른 결과 역시 자신의 책임입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기본은 바로 ‘저축’으로 하는 돈 관리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돈을 벌어야지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돈 관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저축’이 주는 의미를 깨닫고,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돌아가 부자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나만의 해결점’을 찾는 결정적인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이자 ‘돈 관리 코칭 전문가’인 저자 고경호는 푸르덴셜생명보험과 우리투자증권에서 근무하면서 돈 관리*투자*보험 등에 관한 재무상담과 강의 활동을 했으며, 지금은 알리안츠생명보험 교육지원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255 |
[경제/비즈니스] 4개의 통장 2
고경호 | 다산북스 | 2013-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5 |
[경제/비즈니스] 4개의 통장 2
고경호 | 다산북스 | 2013-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모 99% 아이 때문에 돈 걱정한다”
자녀와 부모 모두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설계해주는 실천 솔루션 《4개의 통장》이 땀 흘려 번 돈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급여통장, 소비통장, 예비통장, 투자통장’이라는 ‘4개의 통장 시스템’에 의해 철저하게 돈의 출입을 통제하고, 일사불란하게 돈을 불려나가는 시스템에 의해 잘 관리하도록 안내했다면, 이 책은 그중 아직 못다 한 ‘투자통장’에 대한 보다 세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할 경우 시간이 갈수록 큰불이 되어 우리를 괴롭힐 수 있는 ‘자녀 대학자금과 부모 자신의 노후자금 마련’ 등 목돈을 목적별로 만들고 키워나가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저자 자신도 딸 아이가 100일이 되는 시점부터 직접 하고 있는 실천 솔루션으로,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수학적, 과학적으로 꼼꼼하게 풀어냈다. “대학교육 문제나 사회적 현상을 지적하고, 어떤 대안을 제시할 만한 식견이 내게는 없다. 다만,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면 아이의 대학자금을 마련하는 일과 부모 자신의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도 있다. 또한, 우리가 살면서 하게 되는 돈 걱정은 돈을 계획적으로 쓰고, 다루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감소할 것이라는 점을 함께 말해주고 싶다.” 현재의 재무적인 여건이 어떻든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돈 관리와 투자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 둘 실행해 나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그 방법과 과정을 어렵게만 생각하여 미루는 경향이 있다. 자녀와 부모 모두 함께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이 세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한,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 마냥 손 놓고 지내는 많은 엄마, 아빠들에게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체계적이고 실천하기 쉬운 솔루션이 있다면 얼마나 세상 사는 맛이 날까? 방법은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등록금 2,000만 원 시대가 와도 걱정 없는, 평범한 부모가 우리 아이의 대학자금을 해결해주는 가장 빠른 시스템’이라면 가능하다. 투자계획 하기, 우선순위 투자 정하기, 재무목표에 따른 투자금액 정하기, 금융상품 선택하기, 대학자금 마련 계획 세우기 등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목돈 마련 계획’은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을 위한 최고의 비법이 되어준다. “40만 가족의 미래를 바꾼 《4개의 통장》 저자가 알려주는 대학자금, 노후자금 마련의 비밀” 우리가 살아가면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곤란할 만큼 많은 돈이 필요한 시기는 ‘결혼할 때, 주택을 구입할 때, 자녀를 대학에 보낼 때, 은퇴할 때, 자녀를 결혼시킬 때’ 등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투자목적도 ‘결혼자금 마련, 주택자금 마련, 자녀 대학자금 마련, 노후자금 마련, 자녀 결혼자금 마련’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미래와 직결된 ‘자녀 대학자금 마련’과 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비밀을 집중조명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목돈 마련의 비밀’을 낱낱이 밝힌 이 책은,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뒤늦게 찾아올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와 부모 자신의 자금 마련의 모든 원인과 문제’를 깔끔히 해결해준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 사랑하는 딸아이의 행복과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생각하며 쓴 이 책은, 한 아이 아빠의 사랑과 아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잘 담아 낸 것도 큰 특징이다. 또한, 어린 자녀, 특히 취학 전 자녀를 둔 엄마, 아빠들을 주된 독자층으로 생각하며 집필했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대학등록금 1,000만 원 시대, 아이와 부모 자신을 위해서 해야 한다?” 등록금 때문에 현재 많은 부모가 힘들어하고 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 손 놓고 지낼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지만 특별한 방법이나 대안이 없다. 하지만, 《4개의 통장 2》 저자가 제시한 ‘평범한 엄마 아빠가 아이의 대학자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을 통한다면, 대학등록금 2,000만 원, 3,000만 원 시대가 와도 끄떡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우리 아이의 꿈을 맘껏 지원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 뿌듯해졌다.’라고 말하는 정효선 주부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돈 걱정 없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꿈과 용기를 준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과학적인 목돈 마련 시스템’이라고 평가받는 이 책은, 돈과 관련한 문제와 해결의 중심을 우리 아이의 미래와 맞추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결국 노후자금 마련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먼 미래의 일이고, 당장 먹고살기도 빠듯하더라도 우리 아이의 미래와 직결된 일이기 때문에, 부모라면 누구나 여기서 이야기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실천하면 누구든지 다 해낼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명확한 목적, 구체적인 목표금액 및 기간 등을 수립하는 것은, 좋은 투자와 좋은 자산관리를 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첫걸음을 내딛는 데 있어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한다. “노후준비도 중요하고, 부자 되는 돈 관리 습관도 중요하지만 결국 노후준비도 아이를 위해서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와 함께 오랫동안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말했다. “통장에 꿈을 담자” “작은 강연회를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한 여성 분이 5살 딸 아이의 손을 잡고 내게 다가와 그동안 돈 관리가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책을 읽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말을 전했다. 자신이 만든 4개의 통장들을 각각 가방에서 꺼내 들면서, 한 손에는 딸의 손의 잡고 다른 한 손에는 급여통장, 소비통장, 예비통장, 투자통장 등 4개의 통장들을 들고 있던 그분의 모습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이렇듯 전작인 《4개의 통장》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책의 저자로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다시 세상과 만나고 있는 《4개의 통장 2》 역시 독자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이 4개의 통장 두 번째 이야기에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 내가 지닌 생각과 경험을 정리한 책으로 봐주면 더 좋겠다. 책을 쓰는 동안 지내온 시간을 돌아보니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은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고 해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야단치고, 종아리를 때려 울리기도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언제 울었느냐는 듯 웃으며 내게 매달리는 아이가 고맙다. 나는 이런 아이에게 내가 대학에 다니면서 겪었던 경제적인 어려움을 물려주게 될 가능성을 싹조차 키우고 싶지 않다. 아이를 나약하거나 오만하게 키울 생각은 전혀 없지만 한창 공부하고, 꿈을 찾아야 할 시기에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을 뒤지며,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찾느라 고심하는 아이의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다. 그래서 일찍부터 아이의 대학자금 마련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렇듯 아이의 통장에는 내가 아빠로서 갖고 있는 소박한 꿈이 담겨 있다. 세상에 꿈보다 더 강한 실천동기가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제시한 투자계획 수립 과정은 꿈을 숫자로 구체화하고 통장에 담기 위한 과정이다. 꿈이 빠진 투자계획은 숫자놀음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실행의지가 생기지 않으며, 실행을 해도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실행하지 않는데 꿈이 이루어질 리 없다. 그러니 이제부터 자신이 가진 통장 하나하나에 꿈을 담아 보자. 그리고 꿈을 이룬 뒤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실행의지가 생길 것이고, 중간에 힘들어 쉬어갈 수는 있어도 결코 포기하지는 못할 것이다. 버는 돈이 너무 적어서, 실직을 해서, 빚이 많아서, 가족이 아파서, 형편이 안 좋아서 당장 통장에 담을 수 있는 돈이 많지 않더라도 꿈은 원하는 만큼 가득 담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삶의 무게 때문에 힘겹더라도 제발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
254 |
[경제/비즈니스] FC·FP들만 알고 있는 DIY 재무설계
김광주 | 원앤원북스 | 2009-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4 |
[경제/비즈니스] FC·FP들만 알고 있는 DIY 재무설계
김광주 | 원앤원북스 | 2009-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본으로 돌아가 나만의 재무설계를 시작하라!
국내 최초로 ‘DIY(Do It Yourself) 재무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한 재무설계의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스스로 재무설계를 하려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FC, FP 등 GA업계 종사자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재무설계 지침서다. 이 책의 저자는 노후가 길어지는 반면에 정년은 짧아지고 있으며, 이럴수록 그동안의 재테크 공식은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우고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의 재무상태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제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테크의 기본인 재무설계를 자신이 직접 하는 ‘DIY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재무설계의 과정 전체를 이해하고 직접 자금을 운용하는 것은 그 어떤 유능한 재무상담가의 재무설계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중산층 한 가정과의 상담 과정을 통해 ‘DIY 재무설계’를 하는 방법을 7단계에 거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투자 환경과 자신의 투자성향을 분석해 현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를 할 수 있는 비칙을 알려준다.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재무 설계도를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길어진 노후&짧아진 정년,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총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DIY 재무설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장은 DIY 재무설계의 1단계로, 라이프플랜이 가지는 의미와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은 DIY 재무설계의 2단계로, 라이프플랜에 따른 재무목표를 나누는 방법과 재무목표별로 기간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4장에서는 자산 및 부채 현황을 토대로 재산상태표를 작성하는 DIY 재무설계의 3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장에서는 DIY 재무설계의 4단계인 성공투자를 위한 전략을 짜는 방법을 3가지 기본전략과 2가지 실전전략으로 나누어 알려준다. 6장은 DIY 재무설계의 5단계로, 투자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7장은 DIY 재무설계의 마지막인 완성한 재무설계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완성된 재무설계를 잘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9장에는 재무설계를 통해 잃어버린 꿈을 찾고 마음의 여유를 통해 행복한 인생설계를 완성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
253 |
[경제/비즈니스] 가난한 자는 돈을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꾼다
장석만 | 머니플러스 | 2013-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3 |
[경제/비즈니스] 가난한 자는 돈을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꾼다
장석만 | 머니플러스 | 2013-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자로 가는 지름길!
『가난한 자는 돈을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꾼다』는 중국의 억대 부자들의 치부 경험담 가운데 치부에 대한 명언만 발췌하여 수록한 것이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은 가난한 사람은 돈을 아끼느라 바쁘지만, 부자는 돈을 버느라 바쁘다고, 가난한 사람은 예금을 즐기고 부자는 대출을 즐긴다고 말한다. 이 외에도 가난한 사람과 부자 아빠의 차이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한 후, 부의 지혜를 제공한다. 올바르고 정당한 돈벌이에 관한 내용들을 모은 책으로, 보다 풍족하고 즐거운 부의 인생을 향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짧지만 무게 있는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푼돈은 목돈의 조상이다, 방법은 다만 수단이고 돈 버는 것이 목적이다, 투자하되 회수할 줄도 알아야 한다' 등 치부에 대한 명언을 통해 부의 진면목을 찾아낼 수 있다. 재테크를 펼치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자신의 금전을 잘 관리하여 풍족하고 즐거운 부의 인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
252 |
[경제/비즈니스]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
배중렬 | 다산북스 | 2013-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2 |
[경제/비즈니스]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
배중렬 | 다산북스 | 2013-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경매 책!
전작 《100배의 축복》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부동산경매라는 희망을 심어줬던 야생화 배중렬이 다산북스 ‘홍대리 시리즈’ 중의 하나인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를 집필했다. 이번 책은 빈털터리 예비신랑 홍대리가 신혼집을 마련하려고 부동산경매에 도전하면서 겪게 되는 우여곡절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의 소설 경매 책이다. 이 책은 부동산경매로 내 집 마련도 하고 수익도 얻고 싶은 부동산경매 입문자를 위한 책이며, 신혼집 준비로 어깨가 무거운 예비신랑?신부들에게 적은 전세금으로도 훌륭한 신혼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방법을 보여준다. 실전 경매의 현장이 머릿속에 훤히 그려진다! 부동산경매의 ‘경’자도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경매 초보를 면하게 된다. 소설처럼 가볍게 읽다보면 어느새 부동산경매의 기초 이론과 실전 노하우를 익히게 되기 때문이다. 주인공 홍대리가 부동산경매를 배워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경매 물건 분석하는 법, 부동산중개소에서 알짜 정보 얻는 법, 입찰할 때 주의할 점, 명도 잘하는 법 등, 실전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책은 저자가 가진 배려와 섬김의 경매 철학은 물론, 12년 동안 쌓은 실전 경매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어 썼기 때문에, 부동산경매 입문자가 기초 실력을 쌓기 위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경매천재 홍대리의 비밀노트’라는 별책부록을 달아 초보투자자들이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별책부록에는 경매정보 사이트 보는 법, 한 방에 끝내는 권리분석, 입찰 서류 작성법, 명도 잘하는 법 등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경매지식이 담겨 있다. 7년의 강의 내용 중 핵심만을 엄선했다! 이 책의 저자가 카페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한 지 벌써 7년이 됐다. 현재 회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난 저자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부동산경매 지식을 나눠주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된 강의였다. 저자는 지금도 전국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7년 동안 강의한 내용 중에 입문자(또는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동산경매의 핵심들을 엄선해서 풀어 쓴 책이다. 그중에서도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임장’과 ‘명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들도 그동안 저자와 인연을 맺어온 사람들을 바탕으로 다시 쓰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일반 소설보다 사실적이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어 독자들의 읽는 맛을 더해준다. |
251 |
[경제/비즈니스] 경매에서 소액으로 빵터지는 비법
이코노미플러스 | 조선이북 | 2012-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1 |
[경제/비즈니스] 경매에서 소액으로 빵터지는 비법
이코노미플러스 | 조선이북 | 2012-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알맞은 경매물건을 찾는 일부터 깔끔한 사후처리까지 경매에 대한 모든 것
투자부터 귀농까지 경매에 참여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목적에 맞는 경매물건을 알맞은 가격에 낙찰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경매를 운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경매물건을 고르고 낙찰가격을 정하는 것에는 나름의 비법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 비법을 초보부터 고수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경매에서 소액으로 빵 터질 수 있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경제월간지 <이코노미조선>의 시리즈로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250 |
[경제/비즈니스] 고득성의 인생은 돈 관리다
고득성 | 다산북스 | 2013-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50 |
[경제/비즈니스] 고득성의 인생은 돈 관리다
고득성 | 다산북스 | 2013-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생은 돈 관리다?
돈 관리만 잘해도 행복한 인생이 열린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게 해주는 자동 돈 관리법 ‘돈의 목적’을 정해놓으면 돈은 저절로 불어난다 돈 버는 것도 어렵지만 돈을 제대로 관리하기란 더욱 어렵다. 보통 “수입이 얼마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할 수 있지만 “얼마나 모았습니까?”에 대한 질문에는 한번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매달 적금은 넣고 있는데, 그 액수가 얼마인지 알 수 없고, 보장이 좋다는 보험에 여기저기 가입은 해놓았지만, 어떤 보험에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다달이 들어오는 수입(월급), 다달이 나가는 집세, 현재 살고 있는 집값은 알아도 자신이 모아놓은 돈이 정확히 얼마인지 잘 모른다. 그렇기에 돈을 모으는 데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돈 버는 일의 고단함, 허리띠를 졸라매는 괴로움 속에서 실속 없는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본인이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도 모르는 데 있다.《고득성의 인생은 돈 관리다》는 이러한 문제에서 출발한 책이다. 돈을 아무리 힘들게 벌어도 그 돈이 어디에 있는지 얼마만큼 있는지 모른다면, 또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 돈의 목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벌어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흩어진 내 돈을 모아 내 재정상태를 점검하고, 또 돈에 꼬리표를 달아 목적을 정해 놓는다면, 인생의 꿈과 목표를 달성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집이 있어도 가난한 시대, 금융자산을 불리는 최적의 돈 관리법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시리즈를 통해 노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가장 확실한 노후 대책 솔루션을 제안한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가이자 최고의 강연가이다. 이러한 저자 역시 20대 후반 주먹구구식 돈 관리로 돈 부족에 시달리며 돈 문제로 괴로워했다. 수입이 늘었다고 돈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 불어난 수입만큼 지출의 크기도 커져 오히려 돈의 함정에 빠져버릴 수 있으며 그러한 현실에서 돈의 양면성을 처절하게 깨닫고 자신만의 돈 관리 시스템을 고안해냈다. 이를 통해 재산을 20배로 키웠으며,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이번 책을 밤을 지새우며 썼다. 고득성 저자의 돈 관리 비법은 저자가 재산을 불린 것처럼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일정한 수입만 있으면 누구나 자산을 불리고 돈 모으는 기쁨까지 선사하는 돈 관리 시스템이다. 한창 크는 아이들을 위해, 가족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위해, 땀 흘려 번 돈이 허황된 투기나 재테크에 사용되어 한순간에 날리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저자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돈 관리 시스템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열의를 다해 이번 책을 내놓았다. 저자가 제안하는 ‘수입 자동배분 돈 관리 시스템’에 따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평생의 돈 관리’가 자동으로 된다. 이 시스템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돈 관리 마법사]로도 개발되어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돈 따로 꿈 따로 인생’에서 이제는 벗어나자 집 한 채가 로또가 될 수 없는 시대에 현실적으로 얼마의 돈을 투자하여 집을 마련해야 하는지 그 방법과 대책을 알려주고, 보험설계사도 잘 알려주지 않는 보험 속에 숨은 비밀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장자산 마련 전략을 알려주고, 국민연금의 유용성,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통해 은퇴 이후의 편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돈이 갈 곳을 잃은 지금 시대에 한 방이 아닌 자신이 땀 흘려 모은 수입을 제대로 관리하여 재정적인 자유를 쟁취하는 길로 안내해주는 실전 돈 관리 비법이다. 이 책은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시스템, 돈 관리 마법사는 돈 모으는 재미를 알게 해준다. 돈 모으는 재미를 알게 되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돈 모으는 재미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처럼 돈의 목적을 분명히 하면 마법처럼 돈은 내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저절로 불어난다. 더 이상 “돈 때문에”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돈 따로 꿈 따로’ 인생이 아닌 돈과 꿈을 연결함으로써 ‘꿈을 이루며 사는 행복한 인생’이 열린다. 돈 모으는 기쁨을 확실히 알려주는 <돈 관리 마법사> 금융 어플 출시 예정! 가계부 NO! ‘돈 관리 마법사’ OK! 돈을 목적별로 자동 관리하여 가장 빨리 자산을 불리는 돈 관리 시스템 ㆍ돈 관리 마법사,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ㆍ - 매번 가계부 쓰기 결심이 작심상일로 끝나는 사람 - 이자 0.1%라도 더 받으려고 동동거리면서,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 모르는 사람 - 수입을 늘려 마이너스를 메우겠다는 위험한 생각을 하는 사람 - 보험은 많이 들었지만 그 실효성을 모르는 사람 - 은행에서 골라주는 펀드 가입만 해놓고 살피지 않는 사람 |
249 |
[경제/비즈니스] 나는 아내보다 권리분석이 좋다
이승주 | 다산북스 | 2013-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9 |
[경제/비즈니스] 나는 아내보다 권리분석이 좋다
이승주 | 다산북스 | 2013-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매투자의 99%는 권리분석이다”
경매 권리분석이 어렵다는 편견을 확실히 깨준 책! “권리분석은 경매투자의 ‘기본’입니다.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경매에 여러 건 성공한 전문가들조차 이 기본을 잊고 투자해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한순간에 자산 대부분을 탕진하곤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초에 근거한 정확한 권리분석이 선행되어야 법률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데 너무 이른 자신감에 기본을 무시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죠.” 저자는 단지 경매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며 사는 사람들도 누구나 다 조금씩만 더 ‘법’(경매)에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 삶의 터전인 집(전?월세나 보유부동산 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나아가 투자수익을 가져오는 유쾌한 수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건 ‘법’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런 법률(권리분석 등)을 쉽사리 익혀 활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마땅히 공부할 명쾌한 책도 없다. 그 역시 ‘법’을 공부하면서 겪었던 아픔과 어려움이 있었기에, 이런 공백의 틈을 메워 가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부동산 권리관계 확인해 법률적 위험 체크하는 게 권리분석” 권리분석이란 법원경매를 통하여 부동산을 매수하려는 사람이 그 부동산에 대한 권리관계를 확인하여 법률적 위험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매대상 부동산에 법률적 위험이 크다면 그 부동산에 대한 입찰은 피하는 것이 정석이다. 다만, 권리분석을 통하여 파악한 위험을 다른 입찰자와 달리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큰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책은 22개의 장을 통해 부동산경매의 기본인 권리분석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법률적 위험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말소기준권리, 낙찰 시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 낙찰로 말소되는 권리 등 부동산경매 권리분석의 핵심과 이에 대한 기본개념 정리, 등기부에 기재되거나 기재되지 않는 권리의 요약,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 법정지상권,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유치권 및 유치권의 심화연구, 배당분석 및 실제 사례, 특수문제, 각종 공법상의 부동산취득의 제한, 낙찰자를 위한 권리분석 핵심 사례 연습 및 총정리 등. |
248 |
[경제/비즈니스] 나에게 맞는 수입별 재테크
박종진 | 머니플러스 | 2013-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8 |
[경제/비즈니스] 나에게 맞는 수입별 재테크
박종진 | 머니플러스 | 2013-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247 |
[경제/비즈니스]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안옥림, 서유진 | 참돌 | 2013-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7 |
[경제/비즈니스]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안옥림, 서유진 | 참돌 | 2013-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은행금리 4%대, 펀드 불황, 수렁에 빠진 랩어카운트, 부동산 불패신화의 몰락 등 내로라했던 투자처들이 쓰러지고 있다. 이런 때,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장외주식’이다.
장외주식이란 ‘비상장주식’이란 뜻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상장을 준비 중이거나 상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바로 장외주식 투자다. 그러나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장외주식은 유동성, 가격 등이 다소 불분명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 같은 장외주식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정답은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있다. 장외주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안옥림 상무가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장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 투자법을 설명하고 있어, 그동안 어렵게만 여겨진 장외주식 투자의 세계로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은행금리에 목마른 사람, 펀드와 랩어카운트 수익률에 실망한 사람, 더 이상 부동산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투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노령화 시대가 당장 눈앞에 닥쳤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3.1%이었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였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앞선 것이다. 실제로 서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요금이라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도시가스비, 대중교통요금 등이 오르면서 생활은 훨씬 더 팍팍해졌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농담 섞인 말이 서글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은행금리는 4% 이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1금융권은 물론 이자를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들도 앞다투어 금리를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열풍이 불었던 펀드의 2011년 수익률은 어떨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1년 수익이 난 펀드는 금펀드(6.8%), 국내채권상장지수펀드(4.7%), 헬스케어펀드(4.7%) 등 8개 유형뿐이었고,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2.9%, 해외주식형은 -9.9%였다.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증권계 ‘아이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던 랩어카운트도 마찬가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규모가 10조 원 정도로 커졌지만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수익률은 떨어졌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지금 발 빼기 바쁘다. 게다가 불패신화라 불리던 부동산까지 무너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생겼다. 바로 ‘공모주’, ‘비상장주’다. 여기에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일, 수천대 일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체 비상장주식, 공모주가 뭐길래 부자들이 혈안이 되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모두 담겨 있다. 장외주식의 선구자이자 연금술사라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만나 장외주식의 면면을 파헤쳤다. 안옥림 상무는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고, 서유진 기자는 초보자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의 개념부터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장의주식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는 물론, 장외주식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블루오션 장외주식, 지금이 기회다! 2011년 8월 3만 원대였던 주식이 2012년 1월 초 16만 원대까지 올라가며 화제가 된 안철수연구소. 이러한 안철수연구소도 한때는 장외주식이었다. 한 투자자는 2000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를 통해 장외주식이었던 안철수연구소를 주당 3만 2000원에 20만 주 매입했다. 그리고 7~8만 원까지 올랐을 때 이를 팔아 두 배 이상 수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의 뜻은 무엇일까? 상장주식을 준비하는 주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장외주식이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장예비심사를 거쳐야 상장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처럼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가치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입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거래가 성사된다.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장이 됐을 때 상장 프리미엄이 높기 때문에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2012년에 상장한 6개의 공모주 중에 5곳은 상장 당일 큰 수익을 냈다. 게다가 장내주식처럼 배당이 있는 장외주식이 있기 때문에 상장 프리미엄은 물론 배당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게다가 2012년에는 기업공개 예정인 기업체의 IPO 규모는 6조 원 수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오일뱅크, 산은지주, CJ헬로비전, 미래에셋생명 등의 대어급 기업도 2012년 내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부자들의 투자바람은 물론 기업들의 상장바람까지 불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에 비해 유동성, 정보 투명성 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장외주식에 직접투자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장외주식을 잘 고를 수 있는 노하우, 그동안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들을 담고 있다. 또 부록에는 대기업 계열의 비상장회사가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투자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장외주식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외주식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을까? 장외주식도 장내주식처럼 HTS를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 다만 장내주식과는 다르게 증권사가 중간에 직접 끼어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의견을 조율해 거래를 성사시켜준다. 직접투자가 어렵다면 펀드나 랩어카운트처럼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랩어카운트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랩어카운트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포트폴리오와 운용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투자방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장외주식은 단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1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는 장외주식 부띠끄는 특히 조심해야 하며 전자공시시스템에 해당 기업의 실적을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에서는 장외주식 투자 실제 사례들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어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그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246 |
[경제/비즈니스]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김대우 | 위즈덤하우스 | 2012-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6 |
[경제/비즈니스]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김대우 | 위즈덤하우스 | 2012-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차피 받아야 할 대출이라면,
손해 보지 말고 당하지 말고 똑똑하게 빌려 쓰라! 가계부채 900조 시대, 대한민국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은 그리 많지 않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나 마이너스 통장 같은 소액대출에서부터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주택담보대출까지, 더 나아가서는 자산을 늘리기 위한 ‘빚테크’ 목적 자금부터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사채’에 이르기까지 대출의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다. 이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대출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대출이라면 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현실적인 유불리를 따져보는 안목을 제대로 갖추어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똑똑하게 활용해야 한다. 대출이 금융기관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한 착각에 불과하다. 금융기관에 가기 전에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리한 거래를 하게 될 공산이 크다. 이 책은 서민경제의 가장 큰 적이자 동반자인 대출의 이면을 꼼꼼히 짚어보고, 대출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정보와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알려준다. 금융기관이 ‘쉬쉬’하는 대출의 비밀, 신청부터 상환 및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겨라! 이 책은 18년 동안 경제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저자가 현 금융권의 대출제도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출을 이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빚의 수렁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금융기관에 당하지 않고 유리하게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대출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대출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절대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수중에 돈이 꼭 필요한 상황에 “빚을 지면 안 된다.”고 충고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역설한다. 당장 돈이 없어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암울한 상황이라면 빚을 내서라도 극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단, 이때는 대출에 관하여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이 책은 실제 대출 이용 사례를 바탕으로 대출신청부터 상환 및 관리까지 각 단계별로 반드시 챙겨야 할 정보들을 짚어보는 것은 물론, 은행의 권유에 속지 않는 법,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 이용 시 주의사항, 각종 대출상품 비교법, 이자 갈아타기, 빚을 줄이는 원금상환법, 사금융private financing의 빚 독촉대처법 등 현실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대출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금융기관이 ‘쉬쉬’하는 대출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빠지기 쉬운 함정의 정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처방전과 관리 노하우 등 실속 있는 정보들을 빠짐없이 공개한다. 현재 대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악화된 재무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어떤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하는지 등 상환에 관한 방법론에도 눈길이 갈 것이다. 아울러 대부업체의 ‘카드깡’ 등 위험한 사금융의 불법적인 영업실태를 진단하고 불법 채권추심 등 피해를 막는 예방법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당신의 돈이 새나갈지 모른다! 자산은 늘리고 부채는 줄이는 효과적인 대출활용법 대출이 커다란 리스크를 떠안는 경제활동이지만 안타깝게도 관련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위험에 무감각한 채 아무 생각 없이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은행과 금융기관의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 땀 흘려 번 돈이 새나가는지도 모른 채 금융기관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 대출을 통해 큰돈이 수중에 들어오는 순간에는 미래가 장밋빛으로 보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출도 엄연히 빚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된다. 무턱대고 받다가는 남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철저하게 관리하고 챙기지 않으면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제 대출이라는 기회를 이용해 자산은 늘리고 부채는 줄이는 똑똑한 금융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바야흐로 ‘대출사회’가 되어버린 현 상황에서 이 책이 똑똑한 금융소비자의 길로 인도하는 든든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245 |
[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부동산 大바겐세일 반갑다 경매야
이코노미플러스 | 조선이북 | 2012-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5 |
[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부동산 大바겐세일 반갑다 경매야
이코노미플러스 | 조선이북 | 2012-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만에 찾아온 기회…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
당신이 걱정하는 그대로다. 세계 경제는 물론이거니와 남들과는 다르다며 우쭐거렸던 우리 경제의 앞날도 한 치 앞을 모를 정도로 불안하다. 재테크 시장은 또 어떤가. 주식 투자는 죽을 쑤고 펀드는 원금이나 제대로 건질지 모르겠다. 부동산은 더 골칫거리다. 은행 돈 빌려 무리하게 집 산 친구들이 하우스 푸어(House Poor)라며 한숨 쉬는 걸 보면서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가. 그러나 부지런한 사람을 뜻하는 얼리버드 법칙은 재테크 시장에서도 통하기 마련. 현상을 대하는 관점의 차이일까. 진짜 부동산 고수들은 요즘 부동산 경매시장을 가리켜 ‘10년 만에 찾아온 기회’라고 말한다.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싸게 사는 것이다. 경기가 위축되고 집값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싸게 사서 잘 꾸며놓으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는게 고수들이 말하는 불황 대처법이다. 그렇다고 당장 일확천금을 노리라는 게 아니다. 식구들과 오래오래 오순도순 살 집을 싸게 사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부동산 경매가 최상의 투자법이라고.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경제월간지 <이코노미조선>에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244 |
[경제/비즈니스] 배박사의 누구나 월10% 버는 선물옵션 실전투자
배찬수 | 밸류앤북스 | 2013-06-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4 |
[경제/비즈니스] 배박사의 누구나 월10% 버는 선물옵션 실전투자
배찬수 | 밸류앤북스 | 2013-06-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간 월평균 10%라는 경이적인 수익을 올린 선물옵션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박사의 실전투자서가 출간됐다!
파생상품 유료회원수 대한민국 부동의 1위, 이데일리TV 최고의 선물옵션 전문가인 배박사는 이 책을 통해 선물옵션 실전투자의 모든 것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히 실전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선물옵션 책처럼 블랙숄즈이론, 이항분포이론 등 복잡한 이론들은 전혀 설명하지 않는다. 대학에서 선물옵션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이런 어려운 이론은 실제 투자하는 데에는 아무 쓸모가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실전에 쓸모없는 복잡한 이론은 과감히 삭제하고, 실전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가려내 이야기하고 있다. 보조지표 무용론, 옵션만기 10포인트 법칙, 옵션매도 3대원칙 등 선물옵션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방대한 옵션합성전략을 요점만 뽑아내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자신이 직접 매매한 계좌와 투자일지를 공개했다. 2011년 3월 일본대지진으로 주가가 폭락했다가 상승하는 때에는 어떻게 투자했는지, 감마리스크라는 괴물이 움직이는 선물옵션 만기 때는 어떻게 대응했는지 등 실제 투자한 사례가 생생히 담겨있다. 어떻게 수익을 올렸고 어떻게 매매해야 하는지 실전투자 10년 노하우를 조목조목 밝히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교본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선물옵션이 더 이상 도박이 아니며, 외국인과 기관들의 전유물도 아니라고 단언한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을 필요도 없고, 단타와 데이트레이딩도 필요없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매매방법을 숙지하고 철저히 연습한다면, 선물옵션은 누구에게나 최고의 수익률을 올려주는 안전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선물옵션을 해야 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 선물옵션으로 손실을 입고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해답을 찾아줄 것이다. |
243 |
[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정윤성, 심기원 | 밸류앤북스 | 2013-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
243 |
[경제/비즈니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정윤성, 심기원 | 밸류앤북스 | 2013-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2-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근 부자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물가폭등, 부동산 하락 등으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는데, 부자들의 씀씀이는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왜 부자들은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일까? 경기가 어려운데도 부자들은 어떻게 부를 키워나가는 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은 바로 이러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책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부자들을 보고, 부자들의 돈을 직접 관리해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PB들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숨겨져 있던 부자들의 진짜 돈 버는 비밀을 낱낱이 밝혀놓은 책이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부자들을 상담 및 컨설팅해주고 1500여 명의 VVIP 고객들만을 집중 관리해주는 저자들은 그 누구보다 부자들의 숨겨진 습관과 투자노하우를 직접 옆에서 관찰해왔다. IMF사태,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위기를 부자들은 어떻게 극복해왔고, 어떻게 더 많은 부를 쌓아왔는지 채권, 주식, 선물옵션 등 구체적인 실전사례를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또한 일반 개인 부자들의 투자습관 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자법인들의 스마트하면서도 보수적인 투자방법과 위기관리까지 담겨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1인기업 이상의 회사를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 한 권에 부자가 되는 모든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VVIP 부자고객 1500명을 집중 관리하는 억대연봉 PB가 밝히는 부자들의 진짜 돈 버는 비결 요새 직장인들은 죽을 맛이다. 5000원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6000원, 많게는 1만 원은 줘야 겨우 점심 한 끼를 때울 수 있다. 문화생활도 마음 놓고 할 수가 없다. 일반 영화관람비는 1인당 9000원, 3D는 1만 3000원, 4D는 18000원을 줘야 한다. 힘들기는 대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대학 등록금 1000만 원 시대, 책값과 생활비까지 합하면 그 금액은 두 배 이상 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48.9%가 등록금 마련을 위해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버스, 지하철, 상하수도 등 각종 지방공공요금을 인상할 방침이라 물가는 말 그대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부자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 3월에 생필품을 파는 대형할인 마트의 매출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반면, 백화점의 명품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27%가 증가했다고 한다. 고급 가전제품 매출액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서민들은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있고, 부자들은 지갑을 더 열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부자들의 최고의 투자처였던 부동산도 거품이 점점 빠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3개월째 하락했다. 그렇다면 부자들에게 큰 타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더 많은 부를 쌓아가고 있다. 물가폭등, 실질금리 마이너스, 부동산 하락 등 이러한 상황에서도 부자들은 부를 유지하고 있어, 부자들의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고, 이 부를 어떻게 유지시켜나가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주고 있는 책이 발간됐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은 수천 명의 부자를 바로 옆에서 지켜본 대한민국 최고의 PB들이 쓴 책으로 부자들의 돈 버는 비밀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부자들이 숨기는 실전투자 비밀 노하우! 이 책의 저자들은 국내 내로라하는 부자들을 직접 만나 투자상담을 하는 PB다. 한마디로 부자들의 돈을 직접 관리해주고 수익을 내주는 사람들이다. 수천 명의 부자들을 만나 상담 및 컨설팅을 해주었고, 현재는 VVIP 고객 1500여 명만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들이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분석해 책으로 담았다. 이 책에서는 의사, CEO, 중소기업 사장 등의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부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실전투자비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채권, 주식, 선물옵션 등 부자들은 어떻게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부를 쌓아왔는지도 알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자법인들이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까지 담아내, 개인뿐만 아니라 1인기업부터 대기업 CFO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당장 무턱대로 펀드, 주식과 같은 투자상품에 달려들어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연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부자가 되는 것일까?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원칙에는 5가지가 있다. 첫째, 본업에 충실한다. 둘째, 여윳돈으로 투자한다. 셋째,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넷째, 보수적인 투자를 한다. 다섯 때, 전문가에게 맡긴다. 부자들의 5대원칙은 어떻게 도출되었는지, 왜 부자들이 이러한 원칙에 따라 투자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적용해 부자가 되었는지를 저자들은 구체적인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낱낱이 밝혀놓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하라!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부자들의 투자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반토막 계좌를 떠안았다. 결혼자금, 주택자금을 가지고 투자했던 사람들은 반토막이 된 펀드, 주식, 채권 등을 모두 던지고 투자시장을 떠나갔다. 하지만 부자들은 달랐다. 여윳돈으로 투자를 한 부자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돈을 그냥 묶어놓았고, 이때가 바닥이라고 생각한 부자들은 오히려 주식이며, 채권이며, 부동산이며 떨어질 대로 떨어진 자산들을 쓸어 모으느라 바빴다. 2008년 10월 892포인트까지 떨어졌던 코스피지수는 천천히 회복해 2010년 12월 3년 만에 다시 2000포인트를 넘어서며 부자들에게 멋진 수익을 안겨주었다. 특히 펀드의 몰락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투자상품인 랩어카운트에 먼저 투자해, 높은 수익을 맛보고 있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고, 물가상승률보다 못한 은행이자를 받았던 일반투자자들은 이제야 다시 투자상품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실수를 또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자들의 투자습관을 배워야 한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을 통해 부자가 되는 원칙,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실전투자 노하우를 재미있는 실제사례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