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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동통신사업 I, Inc
정현모, 다니엘박 | 아이프렌드 | 2012-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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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동통신사업 I, Inc
정현모, 다니엘박 | 아이프렌드 | 2012-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I, INC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은 이 시대 최고의 사업기회인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에 관해 소개한다. 제목의 'I, Inc'란 '나 주식회사'를 의미하는 말로, 요즘 말하는 1인 기업 시대를 상징하는 신조어이다. 저자는 이 단어를 중심으로 21세기 시장경제가 네트워크 이동통신 사업의 소용돌이 속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소비와 수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통신사업에 대해 이론과 실전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본문은 먼저 앞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유비쿼터스 신화'라고 표현하며 생산도구의 소유에 따라 달라지는 라이프 스타일,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도래, 모바일 유목민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1인 기업가 마인드 세트, 네트워크로 여는 퍼스널 비즈니스, 디지털 프로슈머, 프로슈머 마케팅 시스템을 소개하며 또 하나의 살아가는 방식에 관해 알려준다. 그리고 퍼스널 브랜드, 인맥경영, 대화기술, 노블리스 오블리제 등 1인 기업가가 갖춰야 할 덕목들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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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천재가 된 홍대리
권경민 | 다산라이프 | 2013-04-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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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 천재가 된 홍대리
권경민 | 다산라이프 | 2013-04-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업사원 홍 대리는 어떻게 최고 마케터로 성장했나?”
죽어가던 시장에서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비결은 현장형 마케팅! 불황을 타개하는 시원한 돌파구, 현장형 마케팅 ‘이게 다 마케팅 때문이야!’ 실적이 안 오르는 건 다 마케팅 탓이라던 영업사원 홍 대리. 마침내 자신이 마케팅에 직접 도전하면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고 최고의 현장형 마케터로 변신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경영학 전공자도 아니고 딱히 스펙이나 실적이 뛰어나지도 못하다는 이유로 마케팅팀에서 미운오리새끼 같은 대접을 받던 홍 대리는 책상머리에 앉아 고민하는 대신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본격적으로 시장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홍 대리는 수요·공급 변화에 따른 재고 관리 전략을 세우는 한편, 스마트폰의 급습으로 초토화된 시장에서 몸을 사리는 대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해서 디지털 카메라의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미 사양사업으로 낙인찍힌 뮤직 플레이어를 청소년 대상의 학습기기로 리포지셔닝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진정한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는 마케팅 성공담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실제 현장에서 마케터들이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제품을 성공적으로 마케팅 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흔히 벌어지는 실수나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가감 없이 담고 있어 마케팅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실제 마케터가 ‘이거 내 얘기 아냐?’라는 생각을 할 만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치열한 마케팅 전략을 고스란히 반영한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를 통해 독자들은 ‘현장형 마케팅’이라는 시원한 돌파구를 발견하고 불황을 타개할 수 있다는 저마다의 희망을 찾게 될 것이다. 매출을 늘리는 마케팅 비결은 현장에 숨어 있다.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마케팅의 성공 비결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마케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혹시 두 가지 함정에 빠진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두 가지 함정이란 바로 마케팅 이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라 맹신하는 것과, 특정 마케팅 성공 사례에 현혹되는 것이다. 마케팅 이론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이론만으로 하는 마케팅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훌륭한 이론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웠더라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이유는 현실에서 수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무엇이 더 효과적인지, 지금처럼 변화가 많은 시장에서는 어떻게 응용가능한지 알고 싶다면 현장에서 어떻게 마케팅이 이루어지를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특정 마케팅 성공 사례에만 집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어제의 전략이 성공적이었다고 해서 오늘도 그러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제품의 성공 사례를 모방하는 마케팅으로는 결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수많은 제품들은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릴 수 있는 저마다의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려운 이론에만 매달리거나 남의 성공사례에 휘둘리는 것은 반쪽짜리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현장’을 중시하지 않는 마케팅은 기업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독이 된다. 불황의 늪에서도 연신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는 마케터들의 비결은 모두 ‘현장’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업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창조적인 마케팅은 현장에 뛰어들어 시장을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마케터가 아니어도 마케팅을 알아야 성공하는 이유 요즘 직장인 중에 마케팅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계속된 불황의 늪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물론이고 소규모 자영업자조차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데 매달린 지 오래다. 사실 마케팅은 업무 전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기이다. 구성원들은 저마다 다른 일을 담당하지만 매출을 올려서 이익을 내야 한다는 최종 목적만큼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구성원은 각자가 마케터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제품의 마케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고 일하는 사람은 우선 업무를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트이게 된다. 실제로 이 책은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마케팅이 타 부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전체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성공 전략과 더불어 마케팅을 다른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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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머니푸어 돈관리
김태형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3-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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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머니푸어 돈관리
김태형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3-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적 빈곤에 빠진 직장인
서글픈 머니푸어 전성시대… 어떻게 빚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재테크에 미쳐도 봤고 독하게도 했다. 그런데 왜 살림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까? 돈이 모이지 않는 이 생활은 언제쯤 끝날까?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치솟는 전세금, 높은 대출이자, 카드값 빠져나가면 텅텅 비는 잔고….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빵빵한 통장잔고는 하늘에서 툭 떨어지지 않는다.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항상 돈에 쪼들리는 머니푸어(Money Poor),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요즈음 직장인들의 모습이다. 집은 있지만 가난한 하우스푸어, 과다한 교육비 지출 때문에 고생하는 에듀푸어, 의료비 지출이 많은 메디푸어, 부족한 노후대비로 인한 노년빈곤층 실버푸어, 계획 없는 임신과 출산으로 경제적 빈곤에 빠진 베이비푸어까지 대한민국은 서글픈 ‘푸어(Poor)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니푸어는 살인적인 물가상승, 오르지 않는 월급, 재테크 실패 등으로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투영하는 단어다. 이 책은 돈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한두 번의 성공을 했다 해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는 사람은 매우 적다. 왜 돈이 필요한지,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어느 시기에 필요한지 등을 고려한 명확한 재무목표를 세워야 좋은 투자계획이 나온다. 다음으로 돈 모으기 쉽지 않은 불황일수록 재테크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한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재테크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은 최대한 늘리고 지출은 최대한 줄여 그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입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재테크의 가장 대표적인 기본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요즘 같은 불황에 재테크를 잘해서 부자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대출 이자와 카드값 등 밑 빠진 독 물 붓기에 지친 나머지 현재지향적 사고가 만연해 있다. 그래서인지 재테크라면 아예 자포자기식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마저 생겨났다. 재테크를 잘한다고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과 금융 공부는 인생에서 여전히 중요한 필수과목이다. 필수과목을 소홀히 하면 열심히 일하고 벌어도 항상 돈에 휘둘리고 돈에 허덕이는 ‘머니푸어’가 되기 쉽다. 행복을 위해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초적인 경제력이야말로 행복의 중요한 필수조건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다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주는 돈관리법! 이 책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불황 3중고 시대에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법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돈관리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왜,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재무상태 자가진단법, 보험과 적금 등 현금흐름과 리스크 분석, 시간과 투자의 상관관계 등 돈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다. 주인공 나재성과 멘토 오현명 교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관리의 핵심 요소를 터득하게 된다. 30대 직장인 나재성은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친구 말만 믿고 뛰어든 주식에서 크게 깡통을 찬 이후로 재테크에 시들해졌다. 본전 생각에 우울해하고 있을 때 재무설계와 투자의 고수인 대학 은사 오현명 교수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재무목표도 없고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꿈만 꾸던 나재성. 오현명 교수는 자기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투자 방식만 쫓아가니 실패하는 것이라며 나재성에게 올바른 투자 법칙과 돈 관리법을 하나씩 전수한다. 돈에 휘둘릴 때마다 신세 한탄부터 늘어놓던 나재성은 오현명 교수를 통해 돈관리의 원칙에 대해 하나씩 눈을 뜬다. 그동안 돈과 자신을 떼어놓고 생각하는 데 익숙했지만, 돈의 흐름에 자신의 생활태도와 인생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재테크?경제 칼럼과 ‘사마리아인’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저자 김태형은 이 책에서 단순한 재테크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실패하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는 재무관리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불황에 실속을 챙기는 생존재테크 10계명과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나침반 등 돈의 흐름을 읽는 노하우와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재무목표라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별다를 것이 없다. 내 집 마련하고, 차 사고, 자녀 낳아 교육시키고, 결혼시켜 독립시키는 일 등 목돈이 필요한 우리 삶의 이벤트가 결국 재무목표인 것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은 월급이라는 한정된 자원 안에서 생활비, 내 집 마련, 자녀교육, 은퇴준비, 미래설계 등 산적한 미션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돈관리의 ‘선택과 집중’은 필수이며, 실패하지 않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은 마치 눈 위를 굴러가는 스노우 볼처럼 처음에는 아무리 굴려도 그 크기가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정도 커지면 엄청난 속도로 주변의 돈을 끌어당기는 속성을 지녔다. 종잣돈이라는 스노우 볼을 키우기까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지출을 통제하면서 자산을 늘려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것이 돈관리의 기본이다. 기본과 원칙은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돈관리의 기본부터 탄탄하게 짚어나가고 계기를 만들어주는 이 책은 학자금, 전세금 대출 때문에 빚을 짊어진 사람과 돈을 벌지만 돈에 휘둘리고 허덕이는 사람들, 다시 재테크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 막연히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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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사고 알면 부자된다
전준우 | 매경출판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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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사고 알면 부자된다
전준우 | 매경출판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NKD 천재 권리분석 기법(Genius Title Analysis Method) -
전준우 교수가 독자적으로 창안한 부동산 권리분석 기법을 통해 과학적이고 기법 전격공개! “버는 것보다 사고(事故)에 대비하여 부(富)의 유출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실체적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이것이 최선의 재테크 방법인 셈이다. 부동산 거래가 많아지면서 사고도 증가했다. 하지만 부동산사고에 대해서 제대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부동산 사고를 당해 살던 집을 빼앗기도, 권리분석의 실수로 큰 자본이 들어가는 부동산 사업에 실패할 수도 있다. 본서는 다양한 부동산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 부동산의 진정한 고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다.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이드서(Rich Guide Book) 이 책은 법원경매 거래를 통하여 부동산 재테크를 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집대성한 사례집이다. 정부간행물 및 법원판례 등에서 발췌한 다양한 사례를 예측가능한 부동산 사고들에 따른 유형으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그에 대한 분석 및 해설을 케이스별로 정리했다. 전문가에게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이론과 논리 전개를, 비전문가에게는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금융기관 및 기업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는 자연스럽게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신감과 함께 행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며, 그 가치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그동안 강의와 경험을 통해 얻은 지력(Knowledge-Power)을 총동원하여 부동산 법원경매 거래를 통해 부자(富者)가 될 수 있는 모든 기교를 공개하였고, 부동산 거래(공적+사적)에 따른 사고를 대비하여 부(富)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였다. 또한 이미 취득한 부동산을 지키는데 있어서 탁월한 실력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남의 부동산을 빌리는 과정에서 권리관계를 분석하여 부동산 거래사고에 따른 재산 피해를 막아 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기본서(基本書)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혼부부에서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기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관리능력과 권리분석능력을 NKD기법으로 연마할 수 있고, 동시에 재테크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이드서(Rich Guide Book)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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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빌딩부자들
성선화 | 다산북스 | 2013-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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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빌딩부자들
성선화 | 다산북스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왔다”
고액 아파트에 현금 묻어두지 말고 적은 돈이라도 ‘세(稅가)’ 나오는 곳에 투자하라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성선화가 만난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 50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투자 노하우, 그리고 평범한 사람 누구나 적은 돈으로 빌딩부자에 도전할 수 있는 실전 로드맵을 보여준다. 매달 월세수입 1억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강남 대로변에 우뚝 솟은 수백억대 빌딩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매달 월세수입만 수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그들은 어떻게 저런 빌딩을 가질 수 있었을까? 건설부동산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빌딩주들. 저자는 불경기에 공실률 0%를 자랑하는 빌딩의 비결을 취재하면서 빌딩주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그들을 시작으로 알음알음, 또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 2년간 총 50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났다.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고가의 차나 명품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월세 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등을 얘기하는, 어찌 보면 한심하기까지 한 그런 ‘유산상속형’ 부자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에 휩싸였다. 수백, 수천억 빌딩부자부터 서울에만 100채 이상 빌딩을 가진 거물급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빌딩부자들을 만났지만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그런 빌딩부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부터 사업성공형, 유산상속형 등 여러 유형의 빌딩부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누구보다 발품을 많이 팔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해온 사람들이었다. 건물을 가지고 세를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그런 것들 때문에 더더욱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빌딩주들, 그래서 더욱 궁금한 그들의 이야기. <빌딩부자들>은 지금껏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만의 비결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노년에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노후자금, 계산의 기준에 따라 10억에서 30억까지 금액은 천차만별이지만, 10억이든 30억이든 지금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40대에게 까마득하긴 마찬가지다. 그런데 감히 100억짜리 빌딩이라니! 그게 감히 내가 꿈이라도 꿀 수 있는 금액인가? 노력한다고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인가? ‘빌딩부자’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었다. 빌딩부자들 역시 시작은 매우 평범했거나, 심지어 평범의 수준에조차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기도 했다. 다만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내 빌딩을 갖겠다’는 꿈이 확고했고 그 꿈을 최소 10년 이상 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실천해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빌딩부자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고졸 출신에 땡전 한 푼 없이 시작해서 100억 빌딩주가 된 사람, 부모의 사업이 실패하자 돈을 벌기 위해 공기업을 그만두고 부동산업계로 진출,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아다닌 모텔투자의 귀재, 가난한 화가가 싫어 돈 벌기 위해 시작한 일에서 우연히 기회를 발견하여 성공한 예술 건축의 대표주자, 평범한 월급쟁이였지만 노후를 위해 10년 이상 철저히 계획하여 빌딩부자가 된 사람, 강북의 24평 아파트 전세부터 시작해 10번 이상 갈아타기와 저층 빌딩, 고층 빌딩까지 30년간 꾸준히 단계를 밟아온 공무원 출신의 빌딩부자, 그리고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강남의 땅부자 패밀리까지. 이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단계를 밟아 빌딩부자가 되었으므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본보기가 될 만하다. 물론 선대에서 부를 이어 물려받은 부자들도 있다. 이들은 이미 범인이 따라가기 힘든 부자들이지만,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수십 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노하우가 담겨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발한다. 부모의 상속 없이, 일확천금의 운 없이도 평범한 사람 누구나 빌딩부자가 되는 법 아파트값 폭락. 전세 대란. 하우스푸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표현들이다. 부동산 시장이 불황인데 무슨 빌딩인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아파트 시장이 불황인 것이지 부동산 시장 전체가 불황은 아니다. 이제 누구나 다 알 듯 아파트는 실거주의 목적이지 투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아파트가 대세이던 시절 먼저 아파트로 수익을 올린 선두주자들은 벌써 크고 작은 빌딩으로, 수익형부동산으로 갈아탔다. 그렇다면 평범한 우리들도 빌딩투자를 할 수 있을까? 빌딩 가격은 부동산보다 훨씬 더 비싼데,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또 시작한다고 꿈꾸는 빌딩을 가질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천만 원이면 천만 원, 이천만 원이면 이천만 원, 얼마가 있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삼십대에 시작하여 12년 만에 자기 빌딩을 가진 40대 젊은 빌딩부자가 말한다. 얼마가 있느냐보다 지금 당장,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무리하지 말고 한 걸음씩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의 1장에서는 빌딩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빌딩부자들만의 공통점과 투자 노하우를 담았으며, 3장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종잣돈 1,00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빌딩부자 투자 로드맵을 보여준다. 처음엔 월급의 10%, 매달 30만 원 월세소득을 목표로 시작하여 2년 후에는 50만 원, 또 2년 후에는 100만 원으로 단계를 점점 높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초고층 빌딩까진 아니더라도 누구나 내 빌딩을 갖고 매달 급여 외의 소득을 받으며 살 수 있다. 아직도 노후자금 30억은커녕, 1억 모으기도 힘들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기 바란다. 지금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 길이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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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빚, 정리의 기술
손봉석 | 다산북스 | 2013-03-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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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빚, 정리의 기술
손봉석 | 다산북스 | 2013-03-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보험, 신용카드, 마이너스통장, 대출……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빚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전 세계가 빚으로 난리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많은 전문가들이 저마다 의견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은 빚을 빚으로 돌려막으면서 막연히 시간이 흘러가 어떻게든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눈치다. 열심히 사는데도 빚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 사회가 빚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1~5』로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바람’을 일으켰던 저자 손봉석이 이번에는 우리 가계를 위협하고 있는 빚에 대해 책을 썼다. 왜 열심히 사는데, 빚은 늘어만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오히려 사람들이 열심히 사니까 빚이 늘어난다고 말한다. 오늘날 열심히 산다는 것은 수입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데 빚 문제는 수입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에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욕심의 크기가 바로 빚의 크기라고 말한다. 이 책은 빚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자각하도록 돕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방법과 솔루션까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손봉석 회계사가 직접 개발하여 사용해보고 검증한 ‘빚 자동 관리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빚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빚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이다. 빚을 지는 것도, 빚을 갚는 것도 모두 습관이다! 빚, 당신이 갚지 않으면 지옥까지 따라온다 빚은 있지만, 아직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가계부채 총액이 1,000조원, 우리나라 가계의 60%가 빚을 지고 있다는 경고들은 이제 익숙하기까지 하다. 각 전문가들 또한 곧 다가올 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피력하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빚, 정리의 기술』은 가계부채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문제를 진단하고 진정으로 빚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현직 회계사이기도 한 저자는 우선 첫 장에서 빚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다. 단순히 은행대출금만이 빚이 아니라 미래에 갚아야 할 모든 것을 빚으로 봐야 회계적인 관점에서 옳다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 숨어 있는 빚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동차, 집, 하다못해 냉장고까지도 매일 감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용의 다른 이름은 부채라고 주장하며 대출고객을 우대하는 은행, 신용카드를 종용하는 카드사, 보험회사의 유혹을 경고한다. 상황이 악화되면 디폴트를 선언하여 빚을 탕감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갚지 못한 빚은 누군가가 대신해서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저자는 섣부른 욕심의 크기가 현실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어떤 해결방법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고 있으며 실제로 가계 경제를 관리할 때 가계부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지출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빚에 대한 준비는 쓰고 나서 갚는 것이 아니라 모으고 나서 쓰는 것에서 시작한다. 순서의 차이만 있는 것처럼 보여도 이것은 인생의 주인이 되느냐, 아니면 빚의 노예가 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빚에 대한 관리는 시간이 많을수록 쉽고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본문에서 좋은 빚과 나쁜 빚, 우리는 과연 어떤 빚을 안고 있는가 저자는 기업의 회계 관리를 예로 들어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낱낱이 밝힌다. 만약 당신이 주식을 사서 투자한 회사가 빚을 내면서까지 부동산이나 시세차익을 노린다면? 급속하게 성장하느라 투자대비 수익이 나지 않는 빚을 마구 늘린다면? 부도 위기에 처할 때까지 이를 숨기고 구조조정을 대비하지 않았다면? 이를 가계에 적용해보면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회계 관리에 무심했는지를 알 수 있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빚을 얻어 부동산을 사둔다거나, 생활비 등의 소비만을 위해 빚을 낸다거나, 빚이 불어나는데도 자산을 정리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위기의 기업처럼 가계도 파산할 수밖에 없다.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구별하는 방법은 차입금의 규모나, 자산 성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따져봐야 하지만 가장 쉽게 정리하면 이렇다. 빌린 돈보다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빚은 무조건 나쁜 빚이다. 그러므로 가계에서 좋은 빚은 찾아보기 힘들다. 가계도 올바른 기업처럼 상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애당초 무리해서 빚을 내면 안 되고, 빚이 있다면 순서에 맞게 자산을 매각하여 적정규모의 빚으로 줄여야 한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잉여현금흐름, 우발채무, 부외부채 등의 개념을 적용하면 우리 집 경제구조를 안전하게 바꿀 수 있다. 질병은 초기에는 치료하기는 쉬우나 판단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흐를수록 진단하기는 쉬우나 치료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 된다. 위기란 항상 잠복해 있는 질병과 같으며 언제든지 튀어나올 수 있다. -본문에서 습관을 지배하라 - 손봉석 회계사의 ‘빚 자동관리 시스템’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보험, 부동산,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 등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한 부채들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이를 테면 보험의 본질은 투자성이 아니라 보장성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곧잘 본질을 잃는다. 손봉석 회계사는 대비하지 않으면 해답도 없다고 단언한다. 빚 정리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습관이다. 의지로 가계 지출을 바꿀 수 없다면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이 손봉석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검증한 빚 자동 관리 시스템의 모토다. 시스템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위기가 와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가계 부채를 잘 이해한다면 간단한 자동이체로도 노후 걱정 없는 기적을 만들 수도 있다. 그저 우리는 빚 자동관리 시스템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말한다. 평생 빚의 노예로 살면서 고통 속에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조금 힘들어도 시스템을 만들어서 당당한 인생을 살 것인가? 또한 조금 불편해야 진짜 자유를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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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금생활백서
신방수 | 위너스북 | 2013-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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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금생활백서
신방수 | 위너스북 | 2013-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알게 모르게 지갑에서 새어나가는 억울한 세금들…
똑부러진 절세법으로 확 줄여보자!” 한국경제신문, 모네타에 연재 중이 인기 콘텐츠! 생활 속에서 세금을 왕창 줄이는 70가지 비법 출간 ! “세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해 억울한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고요? 이 책에 실린 정보만 잘 챙겨도 세금 걱정이 절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이 책은 각종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세무 지식과 정보들을 쉬운 사례와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내고 있다. 팍팍한 살림살이 때문에 늘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서민들은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돈 쓸 데는 많고 돈 들어올 때는 없고…. 그러나 정부는 어떤 식으로든 세금을 거두려고 한다. 이러다간 세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 지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 확실한 절세 지식으로 지갑 속 돈을 굳게 하라! 알고 있으면 보약이 되고 살이 될 만한 각종 세금정보와 지식, 핫이슈 등이 정리된 똑똑한 절세법이 소개된다. 25만 권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의 저자 신방수 세무사가 다시 강조한다. “이 책 하나면 억울하게 새어나가는 세금을 뚝 줄일 수 있다. 방법을 몰라 소중한 돈이 줄줄 새어나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세금의 내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직접 관리하고 챙기기보다는 남에게 맡겨 대행하는 쪽을 선택한다. 그리고 각종 세금고지서에 부과된 돈을 아무 고민 없이 납부하곤 한다. 과연 이것이 최선일까? 나에게 청구되는 세금들은 모두 합리적인 걸까? 어디 똑부러진 절세법이 없을까? 《세금 생활백서는》우리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세금들에 대한 개념 정리에서부터 세금의 부과기준, 절세법 등에 이르기까지 알고만 있으면 지갑 속 돈을 굳게 해주고, 억울하게 내는 세금이 없도록 돕는 실전 절세 가이드다! 헉, 세금 이야기... 너무 어렵다? 내용이 딱딱하다? 내용이 헷갈린다? 《세금 생활백서》만의 장점은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세금정보를 제공한다는 데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좋은 정보이고 알찬 내용일지라도 독자들이 정작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저자와 만화 작가는 그와 같은 독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최대한 노력했다. 어렵고 복잡한 세금 이야기가 아닌 말랑말랑하면서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유쾌한 카툰, 독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전개되어 나가는 본문, 고급 독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정보 등이 망라되어 정보의 양과 수준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시중에는 세금 관련 책들이 차고 넘치지만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이 담긴 책은 몇 안 된다. 《세금 생활백서》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은 독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했다는 데 있다. 세무 현장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70가지 세금정보들! 사람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세금이다. 초등학생이 문방구에서 연필 한 자루만 사도 세금, 대학생이 중국집에서 자장면 한 그릇을 시켜 먹어도 세금, 사회초년생이 첫 월급을 타도 세금이 따라 붙는다. 또한 부모로부터 전세자금을 보조받거나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해도 세금, 집안에서 상속이 발생해도 세금이 어김없이 발생한다. 이처럼 세금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 세무 현장에서는 날마다 각종 세금문제에 대한 상담과 고민이 그칠 줄 모른다. 《세금 생활백서》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이 정리되어 있다. 혹자는 현명한 세테크가 가장 확실한 재테크라고도 말한다. 세금에 무방비 상태로 넋 놓고 있다가 일이 벌어지면 우왕좌왕하는 모습에서 벗어나자! 가정상비약을 미리미리 챙겨 건강을 지키듯이 세금 지식으로 중무장하여 줄줄이 새는 세금을 똑똑하게 막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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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장을 읽는 기술
이성규 | 참돌 | 2013-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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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장을 읽는 기술
이성규 | 참돌 | 2013-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르바이트로 번 50만 원을 테스트 머니로 삼아, 실패하면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뒤 10년간 2억으로 불린 현직 애널리스트이자 젊은 투자멘토 이성규의 모든 투자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2000년 IT버블,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11년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모두 이기고 살아남은 저자의 투자법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고 지극히 평범하다.
저자는 시장을 꿰뚫어보는 데에 복잡한 기술이나 특별한 정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는 고등학생인 동생과 지인들, 누구나 접하는 신문기사를 통해 중요한 투자정보를 얻는다.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의 변화에서 대박 종목을 만나게 되고, 중고생들이 열광하는 의류와 게임에서 대박 종목을 찾아낸다. 훌륭한 종목은 집안에 숨어 있으며, 최고의 제품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제품이고, 증권사에서 작성한 난해한 분석보고서보다는 읽기 쉬운 신문기사에 투자의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단기간에 누구나 대박을 낼 수 있으며 수십억을 벌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극소수의 슈퍼개미들이나 할 수 있는 투자법이 아닌, 일반 투자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전적인 투자법을 자신의 실전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그동안 어떻게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있는 개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장을 읽는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계좌는 안녕하십니까? 최근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900선까지 무너졌던 코스피는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1년 초, 드디어 코스피 2000을 돌파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3월 일본 대지진과 8월 미국국가 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다시 고개를 숙인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투자자들의 계좌도 시장만큼이나 여전히 답답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더욱 오리무중이 되어가고 있는 이때, 투자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시장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시장을 읽는 기술≫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IMF가 불어닥쳤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만 빼고 모든 걸 잃게 되었다. 이 때문에 공부보다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돈’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증권회사에 다니던 친구 어머니를 통해 주식시장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5만 원을 가지고 농심에 첫 투자를 했다. 불과 4개월 만에 8만 원으로 70% 수익이 나 있었고, 이 일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저자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학 입학 후 아르바이트로 번 50만 원을 테스트 머니로 삼아, 만약 실패하면 절대로 투자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사활을 건 투자를 시작한다. 그 후 10년이 흘렀고 50만 원은 2억 원이 되었다. 살아남는 자보다 사라지는 자가 더 많은, 떼돈을 벌었다는 슈퍼개미도 어느 순간 몰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저자는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 저자는 투자자이면서 동시에 애널리스트로 조심스럽게 시장을 예측하면서, 철저하게 안정적인 투자를 해왔다. 직접 발로 뛰며 망할 확률보다 망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기업들을 찾고,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하나씩 습득했다. 오래 살아남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수급으로 밀어붙이고, 작전주들이 악어처럼 입을 벌리고 있으며, 온갖 루머들이 횡횡한 주식세계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물론 살아남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주식 대박을 꿈꾸며 HTS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오르고 내리는 기업의 주가를 하루 종일 쳐다본다고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저자는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HTS가 없었고, 아무 문제없이 이기는 투자를 해왔다. HTS를 뚫어져라 본다고 해서 뾰족한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투자자의 심리만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저자는 HTS는 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누구나 대박을 낼 수 있으며, 수십억을 벌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일반 투자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전적인 투자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어떻게 좋은 기업들을 발굴했는지 농심, 국순당, 농우바이오 등 자신의 투자를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어떻게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있는 개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시 단기간에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 살아남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시장을 읽어내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다 2009년 2월, 저자는 국순당이 복분자와 막걸리를 가지고 국제와인대회에 출전한다는 기사를 보고 의아해하다가 유학 시절 된장에 크게 거부감이 없었던 외국인 친구들을 떠올렸다. 막걸리가 외국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 거라 예감했고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가 국순당 막걸리에 빠져 매일같이 하루에 한 병씩 사 들고 오는 모습을 보고 대박을 확신했다. 저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뛰어나갔다. 국순당 코너에서도 막걸리가 엄청난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었다. 당장 기업 분석을 시작했고, 투자에도 뛰어들었다. 결국 국순당으로 1년 만에 5배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작은 기사와 아버지의 변화된 일상에서 힌트를 얻어 투자에 성공한 저자는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가족들과 주위 친구들, 회사 동료들, 누구나 접하는 신문기사를 통해 얼마든지 중요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의 변화에서 만나게 된 국순당, 중고생들이 열광하는 아웃도어 노스페이스를 통해 알게 된 영원무역, 월드컵 이후 학생들을 사로잡은 피파온라인을 만드는 네오위즈게임즈 등 저자의 실전 투자 이야기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하다. 훌륭한 종목은 집 안에 숨어 있으며, 최고의 제품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제품이고, 증권사에서 작성한 난해한 분석보고서보다는 읽기 쉬운 신문기사에 투자의 답이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단기간에 누구나 대박을 낼 수 있으며, 수십억을 벌 수 있다는 허황된 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극소수의 슈퍼개미들이나 할 수 있는 투자법이 아닌, 일반 투자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전적인 투자법을 자신의 실전 투자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그동안 어떻게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있는 개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장을 읽는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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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써 먹는 부동산지식 200문 200답
부동산써브 | 원앤원북스 | 2009-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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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써 먹는 부동산지식 200문 200답
부동산써브 | 원앤원북스 | 2009-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론과 실전을 접목시킨 부동산투자 입문서!
애써 모은 목돈으로 내집 마련이나 부동산투자를 하려고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동산투자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부동산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치밀하게 분석해 다가올 변화를 예측하고, 부동산투자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부터 실제 투자 사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아 부동산투자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부동산시장, 분양, 주택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부동산매매, 주택 및 상가 임대차, 경매, 토지, 세금 등 부동산 관련 지식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특히 부동산투자시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사항에서부터 실전에서 부동산 매매 및 보유시 주의할 점, 향후 유망 투자 정보 등에 이르기까지 부동산투자의 성공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있어 매우 유용하다. 초보투자자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에 움직임을 알고 싶은 중개업자나 현장의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까지 속 시원히 해결해줄 것이다. 부동산투자, 지식과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부동산투자자들이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력과 투자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을 설명했다. 정부 정책과 수요 및 공급, 금리,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예측해봤다. 또한 블루칩 물건을 고르고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찾는 노하우와 랜드마크 단지나 저평가된 단지, 알짜 미분양을 알아보는 방법을 살펴봤다. 2부에서는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법률, 세무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집중 조명해놓았다. 청약과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투자, 매매 및 임대차, 경, 공매, 등기, 세무, 각종 분쟁 등 다양한 분야별로 정의와 사업 절차, 조건, 특징 등을 정리했다. 특히 이를 Q&A 형식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까지 담아 이해하기 쉽다. 10년간 누적된 부동산투자와 관련된 상담 사례와 최근 개정법령까지 반영되어 있어 실생활에서의 복잡하고 아리송했던 문제들을 명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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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작전을 말한다
하진수, 안재만 | 참돌 | 2013-06-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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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작전을 말한다
하진수, 안재만 | 참돌 | 2013-06-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박근혜 정부가 주가조작, 이른바 작전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주가조작 엄단을 통해 지하경제 양성화를 꾀하고, 혼탁해진 주식시장을 정리하겠다는 것이다.《작전을 말한다》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주가조작 세계의 은밀한 실체를 밝힌 책으로, 작전이 어떻게 진화해왔으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작전을 움직이는 이들은 누구인지 등을 생생히 담은 투자실용서다. 작전세력의 실체는 물론 작전을 피하는 법, 알면 돈 버는 작전고수들만의 투자기법 등 작전의 고전부터 최신 사례까지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주가조작의 모든 것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증권부 베테랑 기자인 두 저자는 안정된 필력과 넘치는 위트로, 초보투자자도 어려움 없이 작전주를 구분하고 분별할 수 있게끔 돕는다. 또한 그동안 신문지면에는 실을 수 없었던 작전 관계자와의 인터뷰와 그들이 직접 밝히는 세력의 실체, 작전의 기법, 개인투자자가 작전을 이기는 법 등을 수록하고 있어 흥미뿐 아니라 실용성도 겸비하고 있다. 2013년 주식시장 최대 이슈, 주가조작 근절! “개인 투자자들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막대한 부당 이익을 챙기는 각종 주가조작에 대해 상법(商法) 위반 사항과 자금 출처, 투자 수익금의 출구, 투자 경위 등을 철저히 밝혀서 (올바르게) 제도화하고 투명화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첫 국무회의 때 주가조작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한 말이다. 이 때문에 최근 신문기사란이나 인터넷에는 유독 ‘주가조작’이라는 단어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의 국정 첫 발언이 주가조작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검은 손들의 움직임이 많았다는 뜻이다. 금융위기 이후 불황의 시기를 어떻게든 탈피하고자 하는 극성스러운 작전세력들이 많기도 했지만, 여기에 동조하는 개미들 또한 한몫을 더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전은 현대사회에 들어와서야 나타난 범죄일까? 자본주의보다 오래된 작전!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자가 작전을 이긴다! 작전세력과 국가 간의 전쟁은 비단 박근혜 대통령만의 고민이 아니었다. 전쟁의 상흔이 아직 남아 있던 1960년대에도 주식시장이 있었다. 심지어 활황이었다. 그리고 이때 ‘증권파동’으로 기억되는 대한민국 작전의 첫 시작이 있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역시 당시 작전세력을 잡기 위해 엄단의 조처를 내렸다. 작전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모양을 바꿔가며 지금까지 생존해왔다. 오늘날 종종 벌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작전의 한 부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작전을 말한다》는 작전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제5공화국 시절부터 오늘날 북한의 미사일 도발 풋옵션 이야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전사례를 짚어준다. ‘사회 현상은 모두 증시에 투영된다’는 말이 있다. 어찌 보면 돌고 도는 과거 작전의 사례는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도, 이미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 개미들에게도 주가조작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함께 작전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을 길러줄 것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작전을 말한다! 증권부 베테랑 기자가 생생하게 밝히는 조폭과 쩐주들의 지하세계 “선배 목을 17번 찌른 행주산성 살인사건” “톱스타 남편의 뜬금없는 자살” “상장사를 인수한 조폭” “연탄불을 피우고 생을 마감한 코스닥기업 대표이사” 이상의 문장들은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사건의 헤드라인 기사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 같은 표현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일을 묘사한 것이다. 이들 죽음의 공통적인 이유는 ‘작전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작전을 말한다》는 오랜 시간 증권가에서 뒹군 베테랑 기자 2명의 눈과 발로 쓰인 책이다. 재미로만은 볼 수 없는 당대 사건의 어두운 이면들을 낱낱이 밝혀주고 있으며, 작전세력과 알게 모르게 결탁해 있는 증권사, 협조하는 기자들의 실상, 일부지만 연루된 감독당국의 실태를 날카롭게 고발하고 있다. 한국증시의 참모습과 작전세력들의 삶 속까지 면밀한 부분을 파헤친 《작전을 말한다》를 통해 저자들이 필드에서 직접 뛰며 얻은 투자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라도 코스닥시장을 지배하는 검은 심리전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작전세력에게 직접 듣는 그들의 이야기 세력의 실체, 작전의 기법 그리고 개인투자자가 작전을 이기는 법! 전주, 기획자, 트레이더 그리고 조폭. 작전의 세계에 없어서는 안 될 4인이다. 때로는 증권사 직원 혹은 기자가, 정말 드물지만 감독당국의 관계자가 연계돼 있기도 하다. 작전세력은 누구의 돈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주가조작을 할까? 작전에는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할까? 증권가 찌라시는 정말 믿을 수 있을까? 그들만이 아는 성공적인 투자기법은 무엇일까? 작전의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의문점이 많지만 감독당국도, 작전세력도 말을 아낀다. 정보가 누출되면 피해가 고스란히 그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과연 개미들의 물음표를 지울 방법은 없는 것일까? 《작전을 말한다》는 그동안 누구도 감히 밝히지 못한 작전세력과 금융감독원의 작전기법을 시원하게 정리한 책이다. 작전세력에게 직접 듣는 그들의 실체와 개인투자자들의 주머니 속을 노리는 방법, 개인투자자가 세력을 이기는 투자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개인투자자의 성공사례와 작전꾼과의 인터뷰를 함께 담아 생생한 체험과 희망을 전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세력들이 던지는 떡밥에 속아 넘어가는 아둔한 투자자가 될 것인지, 그들의 속내를 볼 줄 아는 식견을 가진 투자자가 될 것인지 결정하라고. 작전고수들이 밝히기 싫어하는 주가조작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작전을 말한다》를 통해 진짜 투자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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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심기원, 정신선 | 참돌 | 2013-06-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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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심기원, 정신선 | 참돌 | 2013-06-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는 것이 돈이 되는 시대다. 재테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앞서, 재테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전문 투자컨설턴트인 저자들이 일반인들이 속기 쉬운 금융회사들의 본심과 재테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은행 이용자라면 꼭 알아야 할 은행의 꼼수부터, 대출을 슬기롭게 받는 법, 보험 잘 드는 법은 물론 연금, 주식, 채권, 단기투자상품, ETF 등 재테크와 관련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재테크란 무엇이고, 재테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회초년생, 종잣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직장인, 노후자금을 모으고 있는 40, 50대 중장년층까지 모든 이들에게 두루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금융회사들이 당신을 속이는 방법 가장 대표적인 금융회사는 어디일까? 바로 은행이다. 은행은 서민들이 가장 믿고 돈을 맡기는 곳이고, 또 돈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다. 아이들의 코 묻은 돈부터 노인들의 노후자금까지 연령층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 또한 은행이다. 그런데 이 은행이 당신을 속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2년 1월 국내 은행들의 평균금리는 연 3.75%였다. 반면 대출금리는 연 5.79%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은행이 돈을 맡기는 사람에게 이자를 적게 주면서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는 많이 받아 그만큼 이익을 남겼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1년 은행의 이익은 예대마진과 수수료 등으로 22조 원을 벌어들였다. 사상 최대의 이익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이익을 남긴 주요 은행들은 직원들에게 200~500%의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민들은 대출빚에 허덕이는데 은행들은 말 그대로 ‘돈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서민들이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었던 은행의 이러한 꼼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어떤 적금상품은 이자를 높게 주는 척 하면서 카드를 만들어 쓰게 하는 등 또 다른 곳에서 수수료를 떼어가고 있었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전문 투자컨설턴트인 저자들이 일반인들이 속기 쉬운 금융회사들의 본심과 재테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은행의 꼼수부터 슬기롭게 대출하는 방법, 내게 맞게 보험 가입하는 방법 등 기초적인 재테크 방법은 물론 펀드, 주식, 채권 고르는 법 등 좀더 심화된 재테크 노하우까지 담겨 있다. 부자가 되려면 재테크 기본부터 시작하라! 당신에게 지금 1억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2012년 2월 한 포털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이 질문에 30% 넘는 대학생들은 “저축을 하겠다”고 답했다. 두 번째로 많았던 대답은 “학자금 대출을 갚겠다”는 것이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1억이 생긴다면 저축을 하거나 빚을 갚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저축’을 하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재테크를 하겠다는 것인데 대체 재테크란 무엇인가? 재테크란 ‘재무(財務)’와 ‘테크놀러지(technology)’를 합쳐 만든 말이다. 풀어 말하자면 가지고 있는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최대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재테크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금, 펀드, 주식투자도 있고 연금저축보험, 장외주식, MMF, ETF 등 이름만 들어보았음직한 것들도 있다. 재테크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투자방법과 수익률 등을 모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질 뿐만 아니라 내 통장의 잔고 또한 줄어들 것이다. 이 책에는 은행 적금, 예금부터 펀드, 연금, 주식, 채권, 단기투자상품, ELS, ETF 등 재테크와 관련된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 재테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도 못 잡고 있는 사회초년생부터 모은 종잣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직장인, 노후자금을 모으고 있는 40, 50대 중장년층까지 모든 이들에게 두루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금융회사, 내게 유리하게 이용하라! ‘재테크’라는 단어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온갖 방법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렇게 정보가 많은 것도 문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내게 맞는, 돈 버는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각 재테크 수단마다의 장단점을 먼저 알아보는 게 순서다. 이 책은 차근차근 재테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시하고, 조심해야 할 것과 내게 유리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자본주의시대는 ‘아는 것이 돈’이 되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알아야 한다. 은행은 굳이 이용자들에게 ‘예ㆍ적금 만기 이후의 금리’, ‘대출금리인하권’에 대해 구구절절이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리 알고 있어야 그것을 내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 개인연금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며 초보자들도 재테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월급통장과 CMA 중 어떤 것이 내게 더 유리한지, 마이너스통장과 일반 신용대출 중 어떤 것이 더 나은지, 실비보험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내게 좀더 유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지 등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내용들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재테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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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완결판
김원기 | 위너스북 | 2013-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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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완결판
김원기 | 위너스북 | 2013-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보자도 금세 수익을 내는 신가치투자 비법 소개!
증권 전문방송 「부자TV」의 운영자 김원기 대표의 세 번째 책. 저자는 현재 「서울경제TV(SEN)」와 「머니투데이(MTN)」에 출연하여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신가치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라도 펼쳐볼 수 있는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공투자법을 제시해 준다. 그렇다면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기존의 가치투자는 좋은 종목을 사놓고 지루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신가치투자는 급등 에너지가 응축된 종목들을 차트를 통해 발견하고, 기본적 분석을 통해 가치를 평가한다. 따라서 기다림에 약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신가치투자를 따르는 왕초보 개인투자자들일지라도 주식의 A to Z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으며, 고수보다 탁월한 수익내기도 가능하다. 현대인의 필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은 주식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초보 투자자도 따르기만 하면 쉽게 수익이 나는 주식투자 조언서! 「주식완결판」은 초보 입문서이면서도 왕초보를 단숨에 고수의 반열에 올려놓는 최고의 투자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주식의 의미와 주식의 생리를 하나씩 소개하면서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주식의 원리가 실려 있다. 아울러 선진국과 한국주식의 역사를 통해 돈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산업생산인구의 정점 시기와 GDP 대비 국가 부채비율은 눈여겨봐야 할 중요 변수들이다.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살펴본 후에는 각 산업의 특징과 장단점을 제시하면서 미래의 먹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준다. 주식투자의 기초, 차트와 투자지표를 배우자! 시장의 원리와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면 주식투자의 필수 도구인 차트와 투자지표를 마스터해야 한다. 차트편(기술적 분석)에서는 봉(캔들) 하나의 의미부터 시작해 봉이 모여 만드는 여러 가지 패턴을 정리,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캔들, 이평선, 거래량 등 주요 지표와 함께 보조지표를 추가하여 투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특히 각 이평선에 따라 세력들의 매집이 이루어지는 사례들을 제시하여 급등 에너지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특히 투자지표편(기본적 분석)은 기존 입문서의 복잡한 방식에서 벗어나 단순하면서도 기억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며,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표유형만을 '신가치투자'와 연계해 소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까지 수렴한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수용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의 백미 ‘신가치투자’란 무엇인가? 이 책의 백미는 '4장 신가치투자'이다. 신가치투자는 '좋은 투자법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것'이라는 기본원칙을 앞세운다. 복잡하고 어려운 투자법은 알맹이 없이 투자자에게 실패만을 안겨준다. 하지만 신가치투자는 누구나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사야 할 주식과 팔아야 할 주식, 절대 접근해서는 안 되는 주식은 200일선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PER, EPS, BPS, PBR, ROE 등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투자지표는 기준을 정해 머릿속에 기억하기 쉽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엘리어트 파동과 파동을 통해 현재 주식이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초보투자자라도 전문가보다 확실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는 것이다. 이 투자법은 안정적으로 장기수익을 줄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도 급등시세를 맛볼 수 있게 한다. 신가치투자는 우량주뿐 아니라 테마주나 급등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세력의 매집 강도와 주가 운영에 따라 주식은 주도주로써 몇년에 걸쳐 점진적인 상승을 하기도 하고, 시장의 패션을 이끄는 초급등주가 되기도 한다. 신가치투자는 이 모든 종목들을 투망으로 엮어 시도 때도 없이 상승과 상한가를 선사하기 때문에 꿈의 투자법으로까지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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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독하게 해야 살아남는다
시리우스 | 토네이도 | 2012-0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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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독하게 해야 살아남는다
시리우스 | 토네이도 | 2012-0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금까지의 실패를 독하게 만회하라!”
슈퍼개미를 꿈꾸는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지침서 주식시장 분석의 A to Z 왜 장기적으로 수익을 꾸준히 올리는 개미투자자는 없는 걸까? 이는 실패해서 시장 밖으로 잠깐 도망쳤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참여하는 패턴을 습관적으로 반복하거나 소문에 휘둘리는 소극적인 투자로 인해 좀더 치밀하게 분석해야 할 주식시장의 흐름을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시장의 뼈대를 이루는 세 가지 핵심 조건’만 철저하게 분석한다면 손실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익의 기회까지도 움켜쥘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생존과 직결된 주식투자의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가장 독하게 버틴 자가 가장 높은 수익을 얻는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는 개미투자자들을 본 적이 있는가? 단언컨대,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시장에서 버티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장세의 흐름에 따라 시장에 반짝 참여했다가 낭패를 당하곤 서둘러 시장을 떠나는 좋지 못한 투자 습관을 무심결에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수익을 올리려면 어떻게든 시장 안에 터전을 마련해 버티고 있어야 한다. 주식투자는 생존의 여부가 결정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시장 밖에서 안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는 투자자들은 실패의 패턴을 반복할 뿐이다. 시장 안에서 독하게 버티고 있는 자만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누구보다 빠르게 발견해 움켜쥘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시장 안에서 오래 버틸 수 있을까? 그 답 또한 간단하다. 주식시장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핵심적인 조건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면 수익의 기회가 보이고 손실을 피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골치가 아프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 같은 시장 분석을 도외시한다. 하지만 확신하건대 철저한 시장 분석이 선행되지 않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반토막난 개미들의 답답함을 풀어줄 주식시장 ‘흐름을 읽는 기술’ ‘하반기 그룹주 펀드 전성기 온다’ ‘쌈짓돈 주식에 굴려라’… 최근 주식시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얼어붙었던 미증유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아가면서 주식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너무도 쉽게 주식을 사며, 또 판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돈을 잃고,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장의 움직임을 읽고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소위 ‘황제주’ ‘귀족주’ ‘대박주’를 찾아 불나방처럼 떠돌며, 상한가 종목에 돈을 묻고 검증되지도 않은 소문 한 마디에 귀중한 재산을 몰아넣는 우를 범하진 말아야 하는 것이다. 시장이 한눈에 보이는 주식투자 완전정복! 흔히 개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차트 분석’을 주로 사용한다. 눈에 보이는 분석을 하기 때문에 수익 올리기가 조금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대부분 그래프부터 먼저 보는 것이다. 물론 훌륭한 매매기법이다. 하지만 이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펀더멘털 분석’ 능력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워렌 버핏의 투자법으로 유명하기도 한 펀더멘털 분석은 가격 결정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는 반면, 차트 분석은 시장가격 그 자체에만 관심을 갖고 움직임의 원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론적 뒷받침이 거의 없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마치 자신의 사업장을 열듯이 정성과 노력, 그리고 펀더멘털 분석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원금만큼은 잃지 않는다는 게 저자의 소신이다. 그 다음으로 돈 되는 종목을 고르는 법을 알려주는 기업 분석과 성공적인 주식투자로 가기 위한 보완책인 차트 분석 능력까지 완비한다면 수익을 한층 배가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로 성공을 거머쥐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하고도 악착같이 ‘분석’해야만 수익의 기회가 열릴 것이다. 이 책은 큰 틀에서 투자자들에게 살 때와 팔 때를 결정할 수 있는 분석법과 예측불허인 주식시장에서의 생존법을 명쾌하게 제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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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송동근 | 행간 | 2013-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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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송동근 | 행간 | 2013-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차트보다 먼저 알아야 할,
종목을 선정하기 전에 꼭 익혀야 할, 시장을 이기는 개미들의 필독서! ‘주식투자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냉혹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많다. 저자는 오랜 시간 증권업계에 몸담고 있는 동안 실패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많이 봐왔다. 그들은 대체로 ‘용돈이나 좀 벌어 볼까 해서’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손해가 나면 ‘본전만이라도 찾으려고’ 손을 떼지 못한다. 그러다 만회하기 어려워지면 결국 돈을 빌려 투자하게 되고, 그마저 손해를 보면 이제는 ‘빚 갚으려고’ 투자하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인다. 많은 개미투자자가 이러한 과정을 겪기 때문에 주식에 손대면 망한다느니, 주식은 도박이라느니 하는 잘못된 인식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 책은 초보투자자가 투자를 하면서 부딪치게 될 많은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초보투자자가 어떤 실수를 많이 하는지, 프로투자자나 기관투자자는 어떤 투자법을 쓰는지, 왜 투자가 투기로 변질되는지, 나에게 맞는 투자법은 어떤 것인지, 실제로 투자할 때 어떤 것을 살펴야 하는지, 꾸준히 수익을 내는 나만의 투자법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등 일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따라 질문의 답을 하나씩 얻다 보면, 주식투자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성공투자의 발판이 될 나만의 투자법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도 성공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실패의 함정에 빠지게 될 것이다. 당신이 느끼는 막막함은 비로소 확신으로 바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투자하기 좋은 종목을 찍어주거나 어떤 방법으로 투자하라고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야기하고,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만드는 데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심리적인 변화를 살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주식투자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다. 투자자나 경영자에게서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시장을 움직이는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에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도 있다. 시장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승자가 되기도 하고 패자가 되기도 하는데, 이때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잘 파악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투자자들의 성공 사례나 실패 사례를 통해 투자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투자 심리가 어떻게 시장에 반영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투자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투자에 실패하고 성공했는지 최대한 많은 사례를 보여준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가치와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자의 심리가 서로 얽히고설켜 형성된다. 기업의 옥석을 가리고 투자자의 심리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뿐만 아니다. 앞으로 전개될 저성장시대에 맞는 새로운 투자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이렇게 시장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이 한 권에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투자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치열한 시장에서 개미투자자로 살아남는 법! 나만의 투자방식으로 시장을 이기기 위한 7단계 Step 1 시장을 분석하라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무엇이 주가를 흔드는가, 왜 내가 사면 오르고 팔면 떨어질까? 투자심리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읽고, 시장의 변화에 맞춰 성공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예측과 대응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Step 2 개미투자자의 약점을 파악하라 개미투자자는 왜 손해만 보는가? 그동안의 투자 패턴에서 개미투자자의 취약점을 찾아서 분석한다. 개미투자자로 살아남는 방법은 그들의 약점이 내 약점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Step 3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를 관찰하라 나의 약점을 파악했다면 이제는 시장을 주도하는 투자의 고수들에게서 노하우를 들어 볼 차례이다. 전설적인 투자가들의 투자 노하우는 물론, 헤지펀드의 투자 전략, 슈퍼 개미의 투자방식까지 두루 살펴 볼 수 있다. Step 4 투자의 목적을 정하라 왜 주식투자를 하는가?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없으면 투자의 의미가 없고, 투자로 벌어들인 돈에 대해서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돈을 왜 벌고 싶은가? 돈을 번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돈을 벌어서 나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가? 투자를 가치 있게 만드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라. Step 5 투자자로서의 나를 분석하라 한 번의 투자가 한 번의 싸움이라면 그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단련하고,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만의 투자방식으로 나에게 유리한 싸움판을 만들어야 한다. 나의 성격과 목적, 투자 패턴 등 투자자로서의 자신을 먼저 분석하고 나에게 적합한 투자방식을 찾아야 한다. Step 6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짜라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투자 종목 선정에 중요한 것들을 알아볼 차례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기업은 나의 적이 아닌 협업자다. 기업의 데이터, CEO, 가치 등을 파악하고, 투자 기간, 투자 종목을 정해 포트폴리오를 짜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Step 7 꾸준히 실행하고 검증하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많은 경험과 그 과정에서 나만의 투자방식을 갈고닦는 것이다. 나만의 투자방식에 신뢰를 갖고 자신만의 기준에 맞게 흔들림 없이 투자하는 것이,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급등락의 파도를 이겨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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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 미르북스 | 2011-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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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 미르북스 | 2011-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작전 세력 삼진법
고승덕 변호사, 이민주 버핏연구소장이 추천한 화제의 책!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 속에 숨은 성공 투자 노하우 절대로 속지 마라! 꼭 알고 덤벼라! 이기고 싶거든 실천하라!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미르북스의 신간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는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 변호사이자 투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승덕, 세계 최고의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뜻과 이론을 전하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가 강력 추천한 화제의 책! 2011년 7월, 지금 공개한다. 작전 세력 삼진법,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2011년 6월 15일, 스위스를 상대로 1조 8천억 원의 세금 탈루를 벌인 검은 머리 외국인(외국인을 가장한 한국인)이 포착됐다. 증권시장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활개 친다. 조세회피지역에 해외 펀드를 설립해 시세 조종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 외국계 펀드는 수사하기 쉽지 않아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증권시장에는 검은 머리 외국인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선량한 탈을 쓴 작전 세력이 존재한다. 재벌가, 유명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자, 종교인을 가장한 바로 그들. 주식투자에 막 입문했고, 꾸준한 개미투자자일 뿐인 우리는 그들의 농간에 대책 없이 놀아난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비웃으며 시세 조종을 일삼는 작전 세력의 장난에 고스란히 재산을 털린 후에야 비로소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여기, 그들에게 맞설 비범하고 특별한 비법이 적힌 투자 생존 전략서가 있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가 바로 그것.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대로 속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처하며, 바른 투자로 작전 세력을 이기게 하는 방법이 잡힌다. 핵심은 간단하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다.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여섯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 이민주의 강력 추천! 검찰 출입 기자 안형영의 바른 투자 노하우 오랫동안 검찰 출입을 하며 파헤친 주가조작 사건을 집필한 안형영의 성공 투자 원칙은 매우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라는 것. 이를 간과한 채 요행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욕심은 돌아보지 않고 작전세력을 탓하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이 책은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과 이민주는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변호사이자 훌륭한 투자자문가로 알려진 고승덕은 정석 투자를 하지 않아 결국 큰 손실을 보는 많은 사람에게 당연한 투자 원칙이 담긴 이 책을 건네고 싶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뜻을 잇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하며 아무리 날고뛰는 작전 세력도 정직하게, 꾸준히, 바른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고승덕, 이민주는 이 책이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투자 원칙을 알려 주는 ‘착한 정보서’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한 안형영 기자가 제시한 바르고 참된 투자의 길로 들어서자. 2011년 7월, 입문 투자자와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그리고 증권시장의 진실을 알고 바르게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주식 이야기를 건넨다. 신념을 잃지 않지 않는다는 것과 주식투자는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성공 비결은 신념을 잃지 않는 데 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신념이 있어야 할까? 기업에 대한,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믿음이다. - 피터 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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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의 정석, 수급분석
행복씨앗 | 21세기북스 | 2013-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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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주식투자의 정석, 수급분석
행복씨앗 | 21세기북스 | 2013-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개미는 왜 결국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마는가?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주식시장.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화살표 방향 하나에 울고 웃는 시장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저마다 확실한 정보와 시장에 대한 분석으로 투자에 나서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개미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그들은 실패하는 걸까? 주식시장은 수많은 천재들이 막강한 자금력과 금융공학이라는 철저하게 계산된 무기를 들고 시장에 참여하는 전쟁터이자 탐욕에 물든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와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무법지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확천금에 대한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참여하는 어리석은 투자자들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투자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감과 소문에 휩쓸리다 보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주식투자연구원’의 매니저인 행복씨앗(본명 이광호)은 작전세력이나 메이저 투자자들이 흘리는 정보, 그림 그리는 차트, 분석 리포트 등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말하며, 주식시장의 모든 투자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돈’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식투자의 정석, 수급분석’(행복씨앗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주식시장에서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정리한 투자기법인 ‘수급분석’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가장 약자인 개인투자자들에게 고급 정보와 자금력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은 이제 잊자! 돈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만이 돈을 만질 수 있다! 수급분석은 말 그대로 주식의 수급(需給), 즉 수요량과 공급량을 분석해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법이다. 수급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주식, 즉 유통 주식을 누가 얼마만큼 가지고 있느냐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유통 주식을 완벽하게 계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수급분석은 비교적 합리적인 선에서 유통 주식을 추정할 수 있게 해준다. 수급분석을 통해 추정한 유통 주식 데이터는 주가의 바닥권과 고점 부근을 파악할 수 있어 정확한 투자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하고, 각 매수 주체의 수급 대결 구도를 통해 현재 어떤 수급 대결 구도가 펼쳐지고 있으며,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수급 대결 구도가 전개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는 수급분석을 위한 기초데이터를 가공하는 방법과 수급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기존에 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던 기술적 분석ㆍ기본적 분석의 문제점과 이를 역이용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수급분석을 통해 정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투자전략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수급분석을 통해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세력들이 부각시키며 내보내는 정보를 분석한다면 쉽게 세력들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결국 돈도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움직이는 사람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주식투자의 성공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이다. 돈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돈을 만질 수 있다. 그리고 주식 밖 세상을 보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수급분석은 기관투자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자, 거대 세력들의 속임수를 간파해 강자의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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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죽어도 돈 안 모이는 월급쟁이를 위한 내 월급 사용 설명서
전인구 | 21세기북스 | 2012-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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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죽어도 돈 안 모이는 월급쟁이를 위한 내 월급 사용 설명서
전인구 | 21세기북스 | 2012-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죽어도 돈이 안 모인다면, 이 책만큼은 봐라!
월급, 모르면 뺏긴다! 월급 받는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재테크 상식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월급 로그인-로그아웃’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가는 것이 되고 말았다. 월급이 들어와도 카드결제대금이나 적금, 공과금 등이 빠져나가면 실제 쓸 수 있는 돈은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 불황으로 내 돈을 어떻게 ‘불리느냐’보다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내 월급 사용 설명서》(전인구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재테크에 대해 복잡하게 고민하고 싶지 않은 직장인을 위해 가장 쉬운 재테크 방법을 담았다. 재테크서들은 넘쳐나지만 실제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모으기는커녕 월급 관리가 적자만 겨우 면하는 수준에 가깝다. 이 책은 그러한 직장인의 생활과 소비패턴, 의식을 정확히 분석하고, 월급쟁이 직장인도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태도를 알려준다. 복잡한 재테크 방법과 정보들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쉽고 명쾌하게 담은 점이 돋보인다. 잡지에서 재무상담 칼럼 연재와 재테크 강연을 통해 수많은 직장인들을 만나본 저자는, 돈에 관한 그들의 고충과 현실을 이 책에 100% 반영하여 해결책을 제시한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예금상품, 카드 사용, 대출, 주식, 펀드 등을 명확하게 정리해주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 돈 관리에 전혀 무지했던 주인공이 재테크 관념이 생기게 되는 스토리를 각 챕터마다 삽입하여 독자들의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지금 모은 돈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직장인 눈높이에 맞춘 저축, 카드, 보험, 펀드, 주식… 사용설명서 사실 직장인은 소득의 액수와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므로 목돈을 모으는 데 유리하다. 그러므로 적은 월급이어도 얼마나 내 월급을 제대로 활용하느냐가 목돈 모으는 관건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월급 액수가 아니라 얼마를 남기느냐다. 결국 자신이 모은 돈으로 앞으로의 생활수준과 삶의 여유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재테크 방법을 넘어서 인생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경제적 생활습관까지 몸에 익히도록 한다. ‘1장 월급으로 부자 되기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와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인플레이션의 원리를, ‘2장 재테크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돈과 세계경제의 흐름을 알려준다. ‘3장 지금 모은 돈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에서는 결혼자금, 신용카드 사용, 내 집과 내 차 마련 등 직장인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들의 비용 관리를, ‘4장 어떻게 저축할 것인가’에서는 각종 예금 및 보험상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 인생에서 꼭 필요한 핵심 재테크’에서는 주식, 펀드, 경매, 대출 등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각종 재테크들의 핵심 노하우를 강의한다. 저자는 ‘나’라는 사람을 회사라 생각하고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직장인에게 돈을 모은다는 것은 단순한 목돈의 의미를 넘어 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돈을 관리하는 것은 인생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의미일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 월급을 알차게 관리하는 방법과 알짜배기 재테크 비법, 그리고 돈 모으는 습관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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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스티브 시볼드 | 21세기북스 | 2012-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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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스티브 시볼드 | 21세기북스 | 2012-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자의 상식 vs. 가난뱅이의 상식
‘낭만은 짧고 생활은 길다.’ 우리 주변의 광고 문구들은 돈 없는 노년의 초라함을 내세워 작은 돈이라도 아끼고 저축하라며 위협한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러니 일반 상식으로는 푼돈이라도 아끼고 저축하며 살아야 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이렇게 사는 평범한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자. 자기 시간도 없이 고생은 하지만, 인생을 즐기면서 풍족하게 살고 있는가?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21세기북스 펴냄, 스티브 시볼드 지음, 조한나 옮김)에서는 우리가 늘 당연하다고 여긴 돈에 대한 생각은 모두 틀렸다고 말한다. 스티브 시볼드는 26년간 수백 명의 백만장자들과 인터뷰하며 평생 돈 걱정만 하는 사람과 인생을 즐기며 사는 부자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끈질기게 파고들었다. 그리고 세계적인 부자들의 믿음, 철학, 전략이 보통 사람과는 완전히 다름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따르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결국 스스로 땡전 한 푼 없던 고학생에서 백만장자가 되어 사고방식만 바꾸어도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저자는 이 경험을 100가지로 정리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을 총 8개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3장에서는 그동안 평범한 사람이 믿어온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부자 되기’의 첫걸음은 돈의 본질과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4∼6장에서는 사고의 전환에 익숙해진 뒤 어떤 자세를 지녀야 부자로 사는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지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7∼8장에서는 경제적인 면이나 정서적인 면, 어느 모로 보나 풍요로운 인생을 살려면 다른 사람과의 올바른 관계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전까지 투자 서적을 사 읽고, 각종 펀드와 예금에 가입했는데도 여전히 가난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라면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를 통해 자신의 사고방식을 되짚어보기를 권한다. 이전까지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부자들의 생각, 습관, 철학을 따라 하기만 해도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인생이 실제로 펼쳐질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부자의 뇌를 훔쳐라! ‘돈이 떨어질까 봐 늘 걱정한다. 매주 복권을 산다. 돈이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착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라 여긴다.’ 이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이미 가난뱅이의 사고방식에 세뇌된 것이다. 사람들은 큰돈을 버는 부자들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대단한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차이는 결국 하나다. 생각의 출발점, ‘사고방식’의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낳는 셈이다. 변화는 생각에서 비롯되고, 생각이 변하면 행동도 변하게 된다. 빈털터리에서 시작해 큰 부자가 된 이들은 돈이 떨어질까 봐 걱정하기보다 돈을 더 벌 궁리를 하고, 복권을 살 시간에 돈을 불러들일 수 있는 행동을 한다. 부자들에게는 착하게 살기보다는 영리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며, 부자의 상식에서는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로 인해 부유해지는 것이다. 부자들만의 이런 사고방식을 일컬어 ‘부자의 뇌’라고도 한다. 가진 것만으로 만족하고 살아야 하며, 소박한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부자가 아니다. 부자의 삶과 부자의 성공방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뿐이다. 저자는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부자들을 인터뷰했다”고 말하며 돈에 집중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전혀 천박한 것이 아니라고 힘 있게 조언한다. 밥 딜런은 “아침에는 일어나고 밤에는 잠을 자며, 그 사이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경제적인 여유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인생의 여유도 함께 의미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초라했던 인생을 청산하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원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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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주식 투자의 정석
스타키안 | 위즈덤하우스 | 2012-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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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주식 투자의 정석
스타키안 | 위즈덤하우스 | 2012-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준하는 왜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걸까?
인기리에 방송 중인 일일시트콤이 있다. 거기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 가운데 먹고, 자고, 방귀뀌고, 주식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가장이 있다. 번듯한 증권회사에 아주 잠시 적을 둔 적이 있지만 이미 까마득한 옛 추억일 뿐이다. 지금은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 종일 인터넷으로 주식시장을 기웃거린다. 그의 유일한 소망은 주식으로 까먹은 돈을 한번에 만회하여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식구들 앞에서 떳떳하게 큰소리치는 것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그 오랜 시간을 주식에만 매달렸건만, 준하는 왜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하려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아마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항변할지도 모른다. “아~ 정말 왜 나한테만 이래요. 나도 시세변동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루머 게시판도 열심히 들락거리면서 주가에 영향 미칠 만한 정보들을 모은다구요.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주가차트 보면서 투자할 기업들에 대해 밀착분석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하루 종일 시세판이나 게시판을 들여다보는 것도 투자대상에 대한 연구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런 종류의 정보들은 결코 ‘지식’으로 축적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쓸모 없어지는 휘발성 정보들이다. 열심히 들여다보더라도 투자대상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업가치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이나 지식은 생기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른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 성공적 투자는 과학적 방법 위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준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한국의 버핏리스트를 알려주는 책 “나는 차트로 내일의 주가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 거시경제나 산업전망을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일의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절대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꺼림칙하더라도 받아들이십시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가인 워렌 버핏의 말이다.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기업의 미래는 예측이 가능하다. 그가 믿었던 것은 지금 당장의 주가가 아니라 한 기업의 미래였다. 정량적인 분석과 정성적인 분석으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항상 1등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그 성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이다. 워렌 버핏의 말을 빌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군가 내게 1,000억 달러(95조원)를 주면서 청량음료 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선두자리를 빼앗아보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 돈을 돌려주면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이론을 한국시장에 적용, 분석하여 한국의 버핏리스트를 찾아간다. 지금 현재의 주가를 기준으로 기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몇 년간의 실적과 주가를 분석하여 연속적으로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을 발굴한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황금지도 Gold Map>가 그것이다. 많은 투자 전문가들도 필요성은 인식했지만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이 그 속에 담겨 있다. 대한민국 300만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Gold Map 우리는 여행을 떠나거나 낯선 곳을 찾아갈 때 지도를 이용한다. 주소나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해주는 차량용 GPS도 애용한다. 만약 그런 것이 없다면 아무나 붙잡고 길을 묻고 정확도를 신뢰할 수 없는 대답에 의지하여 길을 가야만 한다. 그나마 요행히 목적지에 도착한다면 다행이지만 말이다. 국내 1,644개의 상장기업(2006년 3/4분기 기준) 가운데 2/3 정도는 흑자와 적자 사이를 오락가락하거나 계속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다시 말하면 겨우 1/3 정도만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그 가운데 기관이나 외국인이 주로 좌지우지하는 대형 우량주는 개인투자자가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다. 결국 대한민국 300만 개인투자자들은 쪽박을 안겨줄 위험이 있는 불량기업의 지뢰밭을 잘 피하면서, 안심하고 오래 돈을 묻어둘 수 있는 소수의 우량기업들을 잘 가려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한 개인이 1,644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현황, 실적추세, 가치수준 등을 분석하는 일은 족히 몇 년은 걸릴 일이다. 한마디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수록된 644개 우량기업 리스트는 황금보다 더 순수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우량기업 리스트를 황금맥을 캐는 지도로 삼고, 책에서 배운 지식을 도구로 활용한다면 당신은 이미 남들과는 다른 출발을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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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행복한 세금절약 강의
카르페 디엠 샐리던트 연구모임-김용재 | 이담Books | 2013-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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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행복한 세금절약 강의
카르페 디엠 샐리던트 연구모임-김용재 | 이담Books | 2013-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금, 아는 만큼 덜 낸다!
『행복한 세금절약 강의』는 생활세금에 대한 절약비법을 현행 세법을 정확히 반영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비과세 금융상품, 세금우대 금융상품,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아니하는 분리과세 금융상품,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및 퇴직소득 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생활 세금 중 정당하게 세금절약을 받을 수 있는 데도 놓치기 쉬운 상품들을 주로 다루었다.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 세금절약 효과 등을 금전으로 산출하여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