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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유경철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5-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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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피터 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유경철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5-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시대를 초월한 경영 멘토 피터 드러커의
경영 철학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되살아난다! 피터 드러커가 떠나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를 세계 최고 ‘경영의 대가’라 말하고 있다. 그가 주장한 이론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루해지기는커녕 현실 속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 그는 기업에 ‘경영’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하고 정착시킨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인간에 집중한 학자였다. 피터 드러커는 사람의 중요성을 알았고, 그 어떤 일도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이 있었다. 피터 드러커가 경영학자 또는 미래학자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인간을 중심에 둔 그의 철학은 자기계발이라는 측면에서도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 책에서는 그가 말하고 집필한 주옥같은 경영철학 중 개인의 자기계발 및 조직의 성과향상에 관한 것들만 뽑아 조직에서의 실사례와 연결시켰다. 이론과 실제의 딜레마에 빠져 있었던 모든 직장인과 인사담당자, 그리고 경영인에게 이 책은 명쾌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피터 드러커의 철학과 사상이 개인과 조직의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개인과 기업의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에 도달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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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해외주재원 A to Z
박성민, 한만주 | 가디언 | 2014-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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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해외주재원 A to Z
박성민, 한만주 | 가디언 | 2014-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권으로 끝내는 ‘글로벌 인사 전략서’
해외주재원과 현지채용인 선발부터 파견 적응, 그리고 귀임까지 해외주재원에 대한 최초ㆍ최신 매뉴얼! ‘해외주재원’의 선발부터 파견 적응, 그리고 귀임까지 모든 과정을 한 권에 담은 최초의 글로벌 인재 경영전략서이다. 기업에게는 효과적인 해외주재원 관리 비법을, 개인에게는 보직 적응 및 업무 장악 매뉴얼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기업들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경제 12위의 대한민국, 그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경영전략서’ 최초 발간! 인사담당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책!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지 50년, 매년 파견되는 해외주재원의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세계 12위 경제대국에 걸맞게 우리 기업의 위상 또한 날로 커져가고 있다. 그러나 높아진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넓어진 세계시장에 비해 글로벌 인재 경영전략은 초보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초창기에 파견되어 한국인 특유의 개척 정신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거나 해외 유수 기업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사례를 빌려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그런 교육조차 제대로 받고 나가는 인력이 채 1만 명도 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체계적인 우리만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없다 보니 그동안 우리 기업들은 국내에서 보여준 업무 수행 능력이나 외국어 능력 등 단순한 인사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고 파견해왔다. 해외주재원으로 직접 경험을 쌓고 수년간 해외주재원 교육 현장에서 노하우를 전수해온 저자들은 ‘국내에서 유능한 인재가 해외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C기업은 하루 5번 있는 이슬람교도의 기도 시간을 폐지했다가 불량률이 증가했다. 또 2012년 M사의 경우 기대 이하의 성과로 주재원이 한국으로 중도 귀임하거나 이직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며 그로 인한 구체적인 손실액만 인당 2~3억 원에 달했다. 그 외에도 현지 경영 실패 사례는 수두룩하다. 그래서 우리 기업 내부에서도 꾸준히 해외주재원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이에 2014년 산업통산부는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해외주재원 사관학교를 출범시켜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했지만 그들조차 주재원 관리와 육성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노하우가 없을 뿐더러 참고할 만한 전문서적마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발간된《해외주재원 A to Z》의 가치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해외주재원 선발과 파견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담당 실무자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임지의 급여 산정, 그리고 주재원 가족의 체재비와 자녀 교육에 관한 구체적인 노하우 외에 현지 채용 인력과의 마찰, 국제 노동법 미준수 등 해외 현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나 변수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담아 인사담당자들의 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고 있다. 해외주재원 선발부터 현지적응, 그리고 국내 귀임까지… 저자들의 실제 해외 파견 경험과 글로벌 교육 및 해외주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성과물까지 포함한 해외주재원에 관한 모든 것! 주재원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핵심을 콕콕 짚어 단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은 인재의 선발과 파견, 그리고 귀임 후 국내 적응까지의 모든 노하우를 사례와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접한 주재원 교육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할 우리만의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해외주재원의 선발, 파견, 해외 근무에서 귀임까지 해외주재원 관리 프로세스는 물론 담당자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급여 산정과 복리후생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귀임 후 업무 적응과 복귀까지 단계별 관리 방법과 활용 방안을 자세히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이문화 이해, 현지 경영전략 수립, 현지 법률 및 제도의 이해, 현지인과의 네트워킹, 현지에서의 적응 문제, 현지 노무·세무·금융 실무, 실제 해외 근무 및 경영 사례, 비즈니스 인맥 구축 노하우 등 실무적인 귀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현재 해외에 진출해 있는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SK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한국관광공사, 국기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이제 막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주재원과 해외주재원 담당자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해외주재원들의 소프트랜딩을 위한 저자들의 해외 주재 경험과 땀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인적자원개발 전문가인 두 저자는 지난 5년간 해외주재원 학술연구와 교육,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수많은 해외 법인장과 주재원들의 해외 생활에 모든 고충과 고민을 해결해왔다. 저자들 역시 해외주재원 출신으로 그간의 해외 직접 경험을 토대로 쌓은 성공적인 파견 적응, 그리고 해외주재원들의 생생한 관리 이슈를 A부터 Z까지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했다. 이렇게 과학적인 연구와 해외주재원 경험, 실제 검증된 콘텐츠라는 삼박자를 모두 반영한 성과물인 이 책은 기업에서 인기 있는 저자들의 강의와 컨설팅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으로, 해외주재원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근본적이고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SK이노베이션, 롯데, 아모레퍼시픽, 금호건설, 한국타이어, KT&G, 한국관광공사, SPC그룹 등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 해외로 파견되는 해외주재원들에게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저자들답게 해외조직으로 발령을 원하거나 받은 사람들, 글로벌 인재를 어떻게 육성해야 할지 막막한 인사담당자나 관리자, CEO들에게 속 시원히 초국적 기업을 향한 국제인적자원 관리전략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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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혁신의 대가들
카이 엥겔, 비올레카 딜레아, 스티븐 다이어, 요헨 그라프 | 비즈니스북스 | 2015-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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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혁신의 대가들
카이 엥겔, 비올레카 딜레아, 스티븐 다이어, 요헨 그라프 | 비즈니스북스 | 2015-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속적인 혁신에 성공하는 기업만이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성과를 내는 세계 0.1% 기업들의 혁신 전략!
전 세계 2,000여 기업에서 뽑힌 21개의 혁신기업들은
어떻게 지속적인 성장에 성공했는가!
약 10년 전, 글로벌 경영 컨설팅 업체 AT커니는 전 세계 2,000여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우월한 혁신 관리 역량을 갖춘 기업만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선정된 혁신기업들에 ‘최고혁신기업’(Best Innovator)이라는 명칭을 부여했고, 그 내용을 더 많은 경영자, 관리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 바로 《혁신의 대가들》(Masters of Innovation)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 간 선정된 최고의 혁신기업 사례를 통해 혁신 관리 역량과 지속적인 수익 성장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러한 혁신이 학습하고 완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임을 알려준다.
코카콜라, 페라리, 3M, 월풀, 헨켈, 타타 모터스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기업부터 퀴아젠, 체베, 라치오날, 코엘세, 켐텍 등 유럽의 히든 챔피언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영자들의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어떻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지, 저성장 시대를 타개하기 위해 필요한 혁신 방법은 무엇인지 그 해답을 들려준다.
혁신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성과를 내는 세계 0.1% 기업들의 혁신 전략!
《혁신의 대가들》에서 소개하는 ‘최고혁신기업’들은 단순히 매출액과 기술력만으로 인정받은 게 아니다. 이들 기업 중에는 고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전통적인 업종, 즉 자동차, 철도 운송, 가정용 전자제품 기업, 식품회사 등도 존재한다. 설립된 지 채 10년이 안 된 기업부터 100년 넘게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도 있다. 최고혁신기업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그들은 경기가 좋든 나쁘든 일관성 있게 미래 지향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와 혁신 문화를 기업의 프로세스와 통합시킨다. 최고혁신기업들은 혁신을 갑작스런 영감의 결과로 여기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경영 역량을 키운다. 이들이 성과 개선과 성장 지속을 위해 특별히 초점을 맞추는 5개의 영역이 《혁신의 대가들》 전반에 걸쳐 소개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혁신 조직의 토대를 구축한다. 최고혁신기업들은 먼저 혁신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원들의 의식 구조나 근로 방식을 혁신에 적합하도록 바꾼다.
둘째, 혁신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초기 작업을 정리한다. 기술과 시장 트렌드,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회사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정하고 혁신 로드맵을 완성한다.
셋째, 다방면의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성공률을 높인다. 혁신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적절한 평가 기준을 통해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이때 자사의 의견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 업체들과의 공유를 통해 개방형 혁신을 추구한다.
넷째, 혁신의 속도와 효율성을 관리한다. 새로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지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빠르게 대처 방안을 마련한다.
다섯째, 혁신의 수익성을 검토한다.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복잡성을 관리해 비용을 낮출 수 있는지 혹은 외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나 아이디어의 생성이 가능한지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지난 10년간 최고혁신기업들로 선정된 기업들은 모두 이러한 5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관리 노하우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최고혁신기업 경영자들의 육성을 통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전하고 있다.
혁신 동력을 갖춘 기업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진행된 연구와 경영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혁신 문화, 혁신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과 실행 방법 등 각 조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최고혁신기업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환경이나 프로젝트 변화에 대한 대응이 뛰어나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그것은 생각의 방식, 업무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혁신은 한두 명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를 변화시킬 때 가능하다고 이 책의 저자들은 강조한다.
오늘날과 같은 변화의 격동기에는 불확실성이 표준이 될 것이다. 불확실한 세계에서 기업이 비용 절감이나 아웃소싱만으로 성장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해졌다. 혁신을 내면화해서 시스템화한 기업만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중간 관리자와 경영자들에게 어떻게 혁신을 내면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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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협상의 신
최철규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5-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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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협상의 신
최철규 | 한국경제신문(한경BP) | 2015-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기는 협상’에서 ‘성공하는 협상’으로 패러다임이 바뀐다!
상대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협상 3.0 법칙 SERICEO 역대 최고 평점을 받은 바로 그 강의! 이 책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SERICEO에서 ‘협상의 신’이라는 주제로 17개월간 진행된 강의 내용을 최대한 가감 없이 모아 엮은 것이다. 당시 그 온라인 강의는 2001년 이후 진행된 SERICEO 경영 강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을 정도로 비즈니스 리더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 책은 그 강의를 듣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 ‘협상’이라는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내용을 다룬다. 하나는 ‘협상에 대한 재인식’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적인 협상 전략들’이다. 협상의 정의도 시대나 환경의 변화와 함께 발전해간다. 무조건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얻어내는 협상(협상 1.0)에서, 서로가 만족할 만한 이익을 나누는 협상(협상 2.0)으로, 그리고 이제는 협상이 지니고 있는 무한대의 숨은 가치(values)까지 찾아내는 협상(협상 3.0, 가치협상)으로 그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기업 간 협상이든 가정 내 협상이든, 대개의 협상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다. 꾸준히 이어갈 인연들과의 협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찰나의 경제적 이익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가치들’이다. 연봉 3천 달러를 요구하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아인슈타인에게 1만 달러를 줌으로써 그를 평생교수로 기용할 수 있었던 프린스턴 대학의 플렉스너 원장이나,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고도 패장을 응징하기보다는 형제로 대우해줌으로써 국가적 통합의 밑거름을 마련한 북군의 그랜트 장군 등의 경우는 가치 협상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 이 책에는 이러한 숨은 가치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협상 전략들도 소개된다. ‘관점 전환’, ‘히든 메이커 찾기’, ‘ADD 기법’, ‘앵커링 효과’ ‘배트나’ 등은 성공적으로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도구들이지만, 우리가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때 간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술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4만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추천하는 ‘가치협상의 비밀’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협상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었다. 아직도 사람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무슨 말을 할까’에만 집중한다. 중요한 것은 감정이고, 관계다. 그리고 경험보다 중요한 게 협상 원리를 아는 것이다. 이기는 협상보다 더 중요한 게 성공하는 협상이다.” 흔히 협상을 ‘말 잘하는 사람’이나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기는 ‘논리와 자원의 싸움’으로 생각하기 쉽다. 단기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협상에서는 그 생각이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잠재된 가치까지 끌어내야 할 거래라면 협상의 성과는 ‘감정과 관계’에 좌우된다. 이 책에는 ‘바보 같은 협상가’들이 여럿 등장한다.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비즈니스가 아닌 등산 얘기를 하는 영업담당 임원이라든가, 3천 달러를 받겠다는 학자에게 1만 달러를 주는 대학원장이라든가…. 단기적 관점에서 그들은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협상의 하수’처럼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들은 상대와 힘겨루기를 하지 않고 상대로부터 신뢰와 평판을 쌓아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협상의 고수’들이다. 이러한 ‘바보 같은 협상가’들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눈앞의 이익에 몰두하여 더 큰 가치를 놓치는 어리석은 협상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기는 협상’은 상대의 요구를 최소로 받아들이고 내 요구를 최대로 관철하는 협상을 말한다. 북한은 늘 ‘이기는 협상’을 하지만, 그럴수록 인민은 더 가난해지고, 국가는 고립된다. 반면 ‘성공하는 협상’은 요구사항을 최대한 얻어내는 협상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충족시키는 협상이다. 그리고 진짜 협상가는 이러한 성공하는 협상을 통해 상대에게 잠재되어 있는 또 다른 이익까지 이끌어낸다. 당신의 제안을 수십 배 더 돋보이게 할 실전 협상술 이 책에는 ‘협상의 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대개 협상을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협상 경험’보다 중요한 게 ‘협상 원리’를 아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괴짜 물리학자인 파인만 교수를 노벨상 시상대에 세우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야 할까?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내어달라는 ‘포지션’에 집중했던 재단 측은 파인만 교수의 승낙을 얻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귀찮은 게 싫은 것’이라는 ‘니즈’를 간파한 부인은 ‘시상대에 서지 않으면 기자들이 몰려들 것’이라는 근거를 내세워 파인만 교수의 승낙을 얻어냈다. 이때 사용된 협상의 원리는 바로 ‘상대의 행동을 바꾸려면,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청계천 복원사업을 위한 서울시와 주민 간의 협상과 한국과 EU의 FTA 협상 등 신문 지면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요 협상 사례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볼품없는 신랑이 최고의 신부를 맞이하려면?’, ‘집을 현명하게 사고파는 방법은?’, ‘연봉 협상을 잘하려면?’ 등 개인 간의 협상 사례 등을 다양하게 들어가며 협상 전략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협상에 대한 원론적 내용도 수많은 예시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인데,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었던 협상 사례들의 뒷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아울러 비즈니스 현장이나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다양하게 가정하여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들은 자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까다로운 협상 상대를 만나 난관에 빠진 사람부터, 협상의 경험이나 지식에 대해 제로베이스인 사람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실제적 대안을 제시해주는 협상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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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성남과 금성녀는 왜 경제기사를 다르게 읽을까
김수희 | 깊은나무 | 2014-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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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성남과 금성녀는 왜 경제기사를 다르게 읽을까
김수희 | 깊은나무 | 2014-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생활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스마트폰, 인터넷의 발달로 경제 기사를 접하지 않고 사는 사람도 없다. 이런 ‘스마트’한 세상에서 우리 몸에 딱 맞는 경제 기사란 과연 무엇일까? 개성 강한 화성남 금성녀를 따라서 경제 기사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 보자.
걸어 다니면서 속보를 보는 시대 경제가 보통 사람의 삶과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경제생활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그 경제의 속을 들여다보는 것은 조금 힘들 뿐이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 경제의 속을 들여다보기 위해 가장 즐겨 찾는 수단이 경제 기사다. 예전에는 경제신문 하나쯤은 구독해야 어디 가서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꺼낼 수 있었을 테지만, 현대는 말 그대로 유비쿼터스 시대가 되었다. 걸어 다니면서 주가를 확인하고, 경제에 관련한 속보가 뜨며,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도 머리를 식히러 인터넷에 접속한다. 싫든 좋은 우리는 경제 기사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경제기사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 개성 강한 남녀의 경제기사 뽀개기 경제기사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리 곁을 찾아오는데, 그 수많은 기사에서 무엇을 선택해서 받아들여야 할까? 또 같은 기사를 보더라도 그 행간에서 어떤 정보를 읽어내야 할까? 이 책에서는 화성남 금성녀라는 우리 시대의 개성 강한 남녀를 등장시킨다. 두 남녀는 연애시대부터 시작해 노년시대에 이르기까지 경제기사를 읽으며 알콩달콩 그 속내를 탐구해 나간다. 20대 연애 시절에 주로 주목하는 경제기사는 아무래도 트렌드에 관한 기사일 것이다. 연예인이 무슨 옷을 입고 패션쇼에 참가했고, 아이폰은 언제 출시되는지에 대한 기사가 바로 그런 것들이다. 이 책의 주인공, 특히 화성남은 경제기사의 표피에 초점을 맞추어 가끔은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지만, 금성녀는 날카로운 분석으로 균형을 맞춰준다. ‘현빈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왜 현빈에게 옷을 입혔는지가 중요해’라고 외치는 것이 금성녀다. 독자는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화성남과 금성녀를 바라보며 과연 경제기사를 어떻게 잃어야 할까에 대한 힌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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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EO 위한 핫트렌드
양창삼 | e하이북스 | 2015-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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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CEO 위한 핫트렌드
양창삼 | e하이북스 | 2015-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1시간 안에 읽는 경영 트렌드 서적
경영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20가지
세계 제일의 기업, 세계 제일의 경영자는 변화의 물결을 알고 준비한다.
급속하게, 그리고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변화로 인해 많은 이들이 위협을 느끼고 있다. 변화를 앞서가기는커녕 쫓아가기에도 벅찬 것이 우리가 현실. 그러나 이 책은 경영에 있어 꼭 알아야 할 핫 트렌드를 20가지를 정리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시대가 던져주는 많은 가능성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를 주도하고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변화와 함께 현대의 경영이 지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기업이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제시해 준다. 글로벌 경쟁에서 앞선 기업, 인정받는 인재가 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지하철 안에서 가볍게 읽는 것으로 최신 기업의 변화와 트렌드를 파악해 업무 혁신과 마케팅 계획 등도 세울 수 있다.
뉴 노멀 시대에도 성장하는 기업은 있다
빠르게 변화는 시대 속에서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회사들
‘뉴 노멀(New Normal)’ 시대로 저성장이 지속되는 시대다.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정부·가계·기업 모두 부채를 축소하는 기조를 유지하면서 저성장·저소득·저수익률 등 이른바 ‘3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뉴 노멀 시대는 바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를 빗댄 것이다. 그만큼 세계경제가 위기다. 그렇다면 경제나 경영은 지금 잠자고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새로운 경영기법들이 병진하고 있다.
경영학은 빠르게 변한다. 경영학을 공부한다든지 직접 경영을 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 변화에 눈을 뜨고, 그것을 똑바로 보며 나아갈 때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책은 현재 경제와 경영의 최신 트렌드를 20가지로 정리했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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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앱경제 시대 유틸리티 마케팅이 온다
제이 배어 | 처음북스 | 2014-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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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SNS 앱경제 시대 유틸리티 마케팅이 온다
제이 배어 | 처음북스 | 2014-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소비자가 광고를 믿지 않는 시대
손 안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기업은 유용함 즉, 유틸리티로 승부하라 이제 소비자는 기업의 광고를 믿지 않는다. 손안에서 간단하게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과장된 광고는 오히려 소비자의 불신만 일으킨다. 이 시기에 과연 기업은 무엇을 마케팅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요즘처럼 인터넷에 항시 연결할 수 있는 시기에 광고는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지 않지만, ‘유용함’만은 반드시 전달된다고. 기업은 이제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소비자를 도와주어야 한다. 기업이 자신들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그것은 질문 자체가 틀린 것이다. 기업은 고객의 관심을 차지하기 위해 유사 상품하고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친구나 가족, 입소문 비디오나 귀여운 애완동물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오늘날 고객의 관심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제이 배어의 『SNS 앱경제 시대 유틸리티 마케팅이 온다』는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진정 본질적으로 유용한 마케팅’이 그것이다. 물건을 팔면 하루치 손님이 생기지만, 진심으로 도움을 주면 평생 고객이 생긴다. 유틸리티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들의 실제 사례뿐만 아니라 700개가 넘는 유명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이 배어는 정보와 유용함을 이용해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l 캐나다의 택시 운전사 마이크는 일 년에 네 차례씩 관광객을 위한 맛집 정보를 무료로 인쇄해서 나누어주고 있다. 관광객이 택시가 탈 일이 생기면 누구의 택시를 부르겠는가? l P&G의 화장지 브랜드 ‘차민’은 전국의 화장실 정보를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앱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다. 이 앱을 이용해본 사람은 어떤 화장지를 사겠는가? l 세제를 생산하는 클로록스는 야외에서 얼룩이 묻었을 때 클로록스의 세제가 없이도 세척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얼룩이라는 단어를 보면 소비자가 어떤 세제를 떠올리겠는가? 소비자의 친구가 기업의 경쟁자가 된 시대 소셜 미디어가 훌륭한 홍보 수단이 되었다는 현상에 대해서는 많은 기업들이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매일매일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전담 팀까지 구성해 매일매일 지저귀고(트윗)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의 경쟁자는 다른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의 친구가 되고 있다. 패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타임라인에는 친구가 ‘어디 좋은 맛집 없느냐’고 물어보는 글과 그에 대답하는 또 다른 글, 거기에 기업에서 홍보를 하는 글까지 마구 섞여 있는 상황이다. 처음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기업이 하는 광고활동이 조금 소비자에게 어필했는지 모르겠으나, 현재의 소비자는 소셜에 광고가 자주 올라오면, ‘언팔로우’하거나 ‘좋아요’를 조용히 해지한다. 현대의 가장 큰 광고 시장에서, 한 푼도 광고비를 들이지 않는 소비자의 친구에 의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고 있는 기업이 퇴출되고 있다. 이제 기업이 광고가 아닌, 무엇을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거대한 흐름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영업 사원이 사라진다 어쨌든 간에 기업은 상품을 판매해야 하고 그러려면 마케팅을 해야 한다. 소비자의 친구들 틈에서 지속적으로 광고를 노출한다고 해도 또 하나의 난관이 남아 있다. 소비자는 기업이 주는 정보를 신뢰하지 않고, 스스로 찾은 정보를 더 신뢰한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는 소비자가 어떤 상품이 필요하다면, 그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매장을 직접 찾아서 영업 사원과 상담을 했다. 영업 사원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몇 개의 매장을 다니며 비교를 하더라도 결국 정보의 최종 출처는 영업 사원이었다. 2007년 스티브 잡스가 ‘혁명적’이라며 스마트폰을 소개한 이후 몇 년이 흐른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언제 어디서나 상품을 검색해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영업 사원의 역할을 이제 소비자 스스로 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소비자는 가전제품을 살 때 14.8개의 출처에서 정보를 얻으며, 보험 상품을 가입할 때는 11.7개의 출처에서 정보를 얻는다. 하물며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살 때도 5.8개의 정보처에서 정보를 얻는다. 결국 모든 정보를 손에 넣은 후에야, 최종적으로 마음의 결정을 하고 영업 사원(매장)을 찾는다. 이제 영업 사원이 정보를 주고, 그에 따라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는 끝났다. 영업 즉, 마케팅의 시대가 끝난 것이다. 당신이 유용한 도구가 되는 것 = 유틸리티(Youtility) 소비자의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가(가끔은 기업이) 살아 남는 이유와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찾아보는 정보처가 소비자의 ‘즐겨찾기’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동일하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에게 유용하기 때문이다. 광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힘들지만, 유용함은 언제나 바로 전달된다. 저자는 유용함을 전달하는 ‘착한’ 마케팅을 유틸리티(Youtility)라고 표현한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아주 반짝반짝 빛나는 기업이 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유용함을 주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반짝반짝 빛나도록 뛰어난 기업이 되는 방법은 없지만, 유용한 기업이 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저자는 유용함을 주는 기업, 즉 유틸리티를 실행하는 기업이 되는 6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욕구를 파악하고, 그 욕구를 응용한 마케팅을 만들고, 마케팅을 마케팅하고, 내부에서 유-틸리티를 조달하고, 이를 프로세스로 만들고, 유지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아마도 고객에게 유용함을 전달하는 착한 마케팅 방법은 어느 누구라도, 심지어는 기업이 아니라 개인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미래의 트랜드가 될 것이다. SNS 앱 경제 시대는 기회다 고객에게 유용함을 주려는 유틸리티 마케팅을 하려고 해도 기업은 지금까지 막대한 조사 비용과 서비스 비용 때문에 망서려 왔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검색하게 함으로써 광고 기회를 빼앗은 앱 경제 시대는 기업이 유용함을 전달하는 데에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미국의 화장지 브랜드 ‘차민’은 미국 내 공중 화장실의 위생도를 체크하는 앱을 선보였다. 여행을 자주 가야 하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사람에게 이 화장실 위생도 체크앱은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화장실 위생도를 체크하는 사람은 차민의 직원이 아니라 화장실을 이용하는 소비자다.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본 화장실의 위생도를 별점(화장지 두루마리로 표현된다)으로 매기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결국 차민이 한 일은 빛 나는 아이디어로 앱을 만들어 배포한 것밖에 없다. 그럼에도 막대한 유틸리티를 제공한 것이다. 이 앱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유용함과 동시에 ‘차민’이라는 브랜드를 얻어갔을 것이다. 유용함을 주려는 노력만 있다면 이제 누구든지 유틸리티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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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등어와 주식,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권오상 | 미래의창 | 2015-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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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등어와 주식,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
권오상 | 미래의창 | 2015-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돈과 투자, 시장에 대한
한 금융공학자의 앤솔로지
이 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돈에 대한 에세이다. 어떤 거창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이 되기에는 모자란, 하지만 각각은 한 번쯤 누군가가 얘기할 필요가 있는 돈에 대한 소소한 주제들을 옴니버스 식으로 모아놓은 책이다. 개중에는 내가 오랫동안 생각해 온 주제들도 있고, 또 어디선가 읽고‘이 얘긴 사람들에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주제들도 있다. 풀뿌리 같은 이 얘기들이 사람들의 가슴 한 켠에 싹을 틔워 언젠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날이 오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보이지 않는 손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 수요- 공급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 걸까?
? 돈을 맡기면 반드시 이자가 붙어야 하나?
? 부채 대신 지분 보유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의 뜻은?
? 로봇과 인간이 트레이딩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까?
? 비올 확률 ‘약간’과 ‘20%’의 차이는?
? 비트코인이 절대 공식화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 홍콩의 작은 식당과 한국 치킨집의 차이는 무엇인가?
? 선도와 선물, 왜 엉터리 일본식 조어를 아직도 쓰는가?
공학도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다가 뒤늦게 금융을 전공하게 된 저자는 사물의 원리원칙을 파고들기를 좋아한다. 그는 늘 최첨단 레이더망(두뇌에 들어 있는)을 가동해 세상의 문제점들을 포착해낸다. 이번에 거기에 딱 걸려든 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손’이다. 그는 애덤 스미스 이래로 경제학의 철칙처럼 굳어진, 시장을 움직이는‘보이지 않는 손’이 진짜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과연 이것의 실체는 무엇일까? 시장은 그야말로 자연의 섭리대로, 아름다운 과정을 통해 즉,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맞는가?
이를 알아보기 위해 그는 실물시장과 자산시장의 가격 변동과 그에 따른 사람들의 행태, 금융시장의 흑역사, 유명한 경제학자들의 주장, 증권시장의 움직임, 여러 금융상품의 탄생과 외환시장의 원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다.
“시장은 결코 자율적이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손이란 하나의 허상일 뿐이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잘못 쓰고 있는 용어들과 잘못 자리 잡은 시장의 관행을 바로잡기를 바란다. 대표적인 예가 ‘선도와 선물’이라는 말인데 이는 일본식 엉터리 조어로 ‘先’이 아니라 ‘後’가 맞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나중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외환시장에서도 우리는 잘못된 관행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가 미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로 흔히 사용하는 USD/KRW의 중간에 슬래시(/)를 넣는 것은 사실 외국의 입장에서는 매우 혼란스러운 것이다. 나누기를 뜻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금융공학자의 글이다 보니 일반 대중이 따라잡기 쉽지 않은 내용도 종종 부딪힌다. 하지만 한번 마음먹고 읽어 보면 금융 분야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밖에, 홍콩의 동업 식당과 한국의 나홀로 치킨집과의 비교, 하버드대 기금운용에 대한 이야기, 로봇 투자자와 인간 투자자의 대결,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로 본 확률 이야기, 시인이 은행장이 된 나라의 비극, 비트코인이 과연 정식 통화가 될 수 있을지, 와타나베 부인이 외환시장에 나오게 된 사연, 마이너스 이자율이 정당한 이유 등, 흥미로운 금융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 한 권으로 독자들은 금융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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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들은 어떻게 1인 기업으로 성공했나
송민호 | 유페이퍼 | 2015-09-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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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들은 어떻게 1인 기업으로 성공했나
송민호 | 유페이퍼 | 2015-09-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하라〉의 발췌본 1탄
이 책은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하라 (직장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나만의 히든카드)〉의 발췌본으로 1인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와 전략을 담은 'chapter 4 그들은 어떻게 1인 기업이 되었나'와 'chapter 5 그들이 1인 기업으로 성공한 10가지 전략'의 내용입니다.
이하의 책 소개는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하라 (직장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나만의 히든카드)〉의 내용입니다.
이제 1인 기업의 이미지를 바꿔라!
1인 기업을 창업이 아닌 생활 속에서 운영하라!
1인 기업을 통해 인생과 직장 모두에서 성공을 디자인하라!
잘못된 경쟁의 덫에 빠지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해야 한다.
1인 기업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현재와 미래를 모두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 현재의 직장이나 앞으로 새롭게 만날 직장을 내 인생의 연장선상에서 디자인해보자.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하라 (직장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나만의 히든카드)〉는 자신을 1인 기업으로 바라보고 키운다면 직장과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제와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된 환경 속에서 자신을 지키면서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반드시 1인 기업이란 개념을 자신에게 주입해 자신의 인생과 직장을 함께 디자인해야 한다. 더 이상 동료들과 경쟁하지 말고 자신과 경쟁해야 한다.
이 책은 1인 기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혹은 주부나 학생으로서 어떻게 1인 기업을 만들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귀띔해준다. 또한, 한 발 더 나아가 나만의 1인 기업을 구상할 수 있는 원천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아이템을 발견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금 내 인생을 내가 결정하고 있는가?
자신의 궤도가 아닌 남의 궤도를 따라가고 있지는 않은가?
1인 기업으로 인생에서 흔들리지 않는 힘을 만들어라!
남이 원하는 답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답을 하라!
이 책은 직장인은 물론 주부, 학생들도 자신을 1인 기업으로 디자인해 인생과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표지디자인은 김프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나눔글꼴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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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래도 누군가는 대박가게를 만든다
김상훈 | 좋은날들 | 2015-10-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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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래도 누군가는 대박가게를 만든다
김상훈 | 좋은날들 | 2015-10-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영업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을 거머쥐었을까?
2,000곳 가게의 컨설팅 경험에서 가려낸 대박의 비결!!
SBS CNBC ‘그들의 회식’, MBC 일밤 ‘신동엽의 신장개업’
창업 컨설턴트가 말하는 자영업 부자들의 숨은 경쟁력 이야기
해마다 100만 명이 자영업에 뛰어들지만 6곳 중 단 하나의 가게만이 살아남는다. 이렇듯 창업하기보다 망하기가 훨씬 쉬운 세상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자영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그들 자영업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을 거머쥐었을까? 이 책은 지난 20년간 2,000여 가게를 컨설팅해온 저자의 노하우와 성공 창업자들의 실제 사례에서 그 답을 찾았다.
‘창업통’ 김상훈 소장이 제시하는 성공 창업의 조건은 아이템과 브랜드 정하기, 시장과 고객을 읽는 눈, 가게 입지, 홍보 전략, 사람 관리 등인데, 그중 으뜸은 가게를 이끌어가는 창업 주체, 즉 사장의 경쟁력이다. 이들 조언은 실제 사례, 예컨대 화로구이 전국 매출 1등 가게, 하루에 호떡 2,000개를 파는 호떡집, 12평 매장에서 월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족발집 등의 가게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SBS CNBC ‘그들의 회식’ 등에 창업 컨설턴트로 참여하기도 했던 저자는 ‘장사 잘되는 집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대박 가게의 숨은 경쟁력인 그 하나하나의 이유를 이 책은 알기 쉽게 들려준다.
장사 잘되는 집에는 다 이유가 있다.
가게는 작아도 크게 버는
대한민국 선수 창업자들의 진짜 경쟁력을 말한다!!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자영업이 꼭 누군가의 무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둠 속에 진주가 있듯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가게들도 제법 있는 것이다. 사실 그들 대박 가게에는 장사가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다. 손님이 손님을 부르게 하고, 길을 지나다가도 한번쯤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든다. 20여년간 창업 현장에서 숱한 가게들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해 왔던 저자는 그 같은 대박 가게들의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21개의 테마로 정리하고, 권말부록으로 ‘성공 창업을 위한 체크리스트 50’을 실었다.
책에서 말하는 장사가 잘되는 가게의 첫 번째 조건은 사장의 경쟁력이다. 이들 선수 창업자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상품화할 줄 안다. 소비자와 시장의 눈높이를 읽는 데 뛰어나고, 자신의 낮추면서도 즐겁게 일하는 법을 안다. 물론 대박 가게의 비결로서 상품 자체의 경쟁력, 점포 입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홍보 전략 등등에 대해서도 저자는 빠뜨리지 않는다. 성공 창업은 어느 한두 가지 요소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대박 가게의 실사례가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화로구이 전국 1등 홍천 양지말 화로구이, 닭갈비 전국 1등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닭발 전국 1등 안산 정든 닭발 외에도 고객 서비스 경쟁력이 탁월한 청계산 한소반 쭈꾸미,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모범이 되는 대학로 삼촌은 총각과 홍대 맛있는 불고기 작전 등의 경쟁력 노하우가 자세하다.
그처럼 가게 경영 전반과 대박 사례들을 두루 읽어가는 가운데 독자는 누가 어떻게 대박 가게를 만들어내는지, 성공 창업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잘 팔리는 이유’를 깨치게 된다.
당신은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나의 상품화가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다!
소비자는 아홉 번 방문한 가게라도 한 번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을 찾는다. 자영업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일본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수준이다. 게다가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잘 팔리는 시대도 이제는 아니다. 하지만, 이 모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자영업 인생을 열어갈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상품화’를 비롯한 사장의 마음가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처음부터 건물주가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창업 선수의 재능을 타고나는 사람 또한 거의 없습니다. 자만하는 대신에 나를 낮추고, 무작정 일을 벌이기보다는 한참을 준비해서 움직이고, 막연하게 기대하기보다는 앞서가는 가게의 사례에서 끊임없이 배울 준비가 된 사람만이 대박 가게의 꿈을 이룰 자격을 얻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자영업 부자들 또한, 그래서 대박 가게를 만들 수 있었다. 배달 아이템으로 장사의 기본기를 다졌던 이가 있는가 하면, ‘아침에 간과 쓸개는 집에 두고 나온다’는 주인장도 있다. 김상훈 소장의 블로그 ‘창업통’은 하루에 수천 명이 방문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10년 만에 내는 이번 책에서는 ‘장사 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진하게 배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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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꼴찌경영
김민수 | 렛츠북 | 2015-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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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꼴찌경영
김민수 | 렛츠북 | 2015-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는 빈손, 맨몸뚱이밖에 없는 꼴찌 인생에게도 1등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비록 내가 경험하고 이룩한 사례가 모두 옳은 것도, 언제나 통용되는 것도 아니겠지만, 이미 경쟁 업체가 가득 들어선 포화시장에서 틈새를 찾아 공략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보여 주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맨손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거대 기업의 틈바구니에 끼어 힘들어하는 경영인들에게, 또 세일즈맨이나 중소기업가, 자영업자들에게 한 가닥 희망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창업 시장은 처음 발을 들여놓는 사람에게 절대 녹록지 않다. 돈도 없고,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없는 사람에게 창업은 맨몸으로 몇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함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코 쓰러질 것 같지 않고, 틈을 보이지 않는 골리앗과 싸우더라도 제대로 된 마케팅, 제대로 된 전략만 갖고 있으면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꼴찌도 전략을 갖고 경영하면 누구나 1등 기업이 될 수 있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 책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경영 노하우, 처세 노하우, 자기계발 노하우 등을 쓴 것으로 처음 사업에 도전하는 사람도 쉽게 비즈니스 시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말하자면 내 머릿속에 있는 노하우를 모조리 털어 낸 경영 고백의 노트 같은 셈이다. 이 꼴찌 경영의 키워드는 비단 딜리버리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세일즈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는 노하우라 할 수 있다.
전부터 상황이 좀 나아지면 이런 책 한 권을 꼭 써 보리라 다짐했었는데, 그건 척박한 환경,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품었던 열정, 끈기, 창의력,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나의 경쟁자가 될 제2, 제3의 누군가에게 선배로서 팁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이기도 했다.
비록 부족한 점은 많겠지만, 나보다 더 대단한 성공자가 나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원고를 정리해 나갔음을 알아주기 바란다. 바람이 있다면 독자들이 이 책을 그저 눈으로만 읽지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역경과 고통이 있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냈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일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정도의 노하우라면 새로 무언가를 준비하려 하는 청춘들에게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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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무역을 하는 이유
전권열 | (주)황금부엉이 | 2015-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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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무역을 하는 이유
전권열 | (주)황금부엉이 | 2015-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딱딱한 실무 지침서가 아닌 현장 에피소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무역이야기
지난 20여 년간 110여 개국을 누비며, 식인종 추장에게 운동화를 팔고 아프리카에 뻥튀기 기계를 판 해외영업의 고수가 알려주는 재미있는 무역실무 이야기. 무역을 하고 싶지만 막상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무역 초보자, 무역 관련 창업을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골치 아픈 일인 기업 소상공인, 무역에 관심은 있지만 영어를 잘 못해서 혹은 무역 전체의 과정이나 절차를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다른 책에서는 잘 설명되어 있지 않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묻기도 애매한 문제이지만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금방 배워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어떤 품목을 선택할 것인지, 복잡한 절차를 밟으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 해결법이라든지, 사기를 당하거나 그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이어는 어떻게 발굴할 것인지, 클레임에는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지 등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고 있어 쉽고도 재미있게 해외영업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청년실업 100만 시대, 해외영업에서 길을 찾아라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지고, 청년실업은 100만을 넘어섰다. 물가는 치솟고, 멀쩡한 직장을 찾기도 어렵다. 적은 비용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인터넷쇼핑몰도 이미 포화 상태여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경제가 불안하다 보니 그마저도 쉽지 않다. 도대체 어디에서 길을 찾아야 할지 막막할 정도다. 그렇다면 굳이 이 좁은 나라에서 기회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교통의 발달로 세계 어느 곳이든 하루면 갈 수 있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런 만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회를 노려보자.
게다가 해외영업을 하려면 직접 그 나라에 드나들지 않으면 안 된다. 시장을 조사하고, 바이어를 발굴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클레임을 해결하는 모든 일을 인터넷과 전화, 우편으로만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만약 당신이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모험심이 있다면, 해외영업은 적성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글로벌 불황은 글로벌 영업으로 극복하라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라고 말한다. 유럽과 미국의 경제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주가도 요동치고, 그에 따라 금리도 오르락내리락 불안하다. 그러나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이 바로 옆에 있고, 제3세계가 경제적으로 성장하며 개발도상국의 대열에 올랐다. 달리 생각하면 세계의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바뀌어가는 경제 판도에 발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이겨낼 방법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영업뿐이다. 해외시장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숨어 있다. 물론 세계 곳곳에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이 진출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개척되지 않은 시장이 너무도 많다. 이 책에서 소개한 아랍,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를 비롯하여 아시아 곳곳에 숨겨진 시장을 찾아 진출하면 불황과 실업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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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1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50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1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장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매상 쑥쑥 올리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라!!
모든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경영 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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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2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49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2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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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3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48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3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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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4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47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4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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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5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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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5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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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6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45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6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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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7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44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7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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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8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
843 |
[경제/비즈니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8
김용화 | 현대미디어 | 2015-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1-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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