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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틸니스
라이언 홀리데이 | 흐름출판 | 2020-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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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틸니스
라이언 홀리데이 | 흐름출판 | 2020-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20주간 연속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포브스 선정 2020년에 읽어야 할 책
《에고라는 적》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의 역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대한 지도자들, 사상가들, 예술가들, 운동선수들, 그리고 공상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힘이 있다. 바로 스틸니스다. 스토아 철학에 바탕을 둔《에고라는 적》으로 자기계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라이언 홀리데이는 오랜 탐구 끝에 스틸니스, 즉 내면의 고요가 바로 성공의 열쇠임을 밝혀냈다. 스틸니스는 분노를 이겨내게 하고,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으며 위대한 통찰력을 발견하게 만든다. 행복을 성취하고 옳은 일을 하게 한다. 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의 목적이 우리 안의 고요를 어떻게 끄집어내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공자, 예수, 석가모니, 존 스튜어트 밀에서부터 야구선수 오 사다하루, 윈스턴 처칠, 작곡가 존 케이지, TV 프로그램 진행자 프레드 로저스 등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사상가를 비롯해 현대 인물들까지 두루 살핀다. 나아가 동서양의 고대 철학을 넘나들며 시와 소설, 과학적 연구에도 의지하여 우리의 사상과 감정, 신체를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전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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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피치가 스펙을 이긴다
공미정 | 청어 | 2019-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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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피치가 스펙을 이긴다
공미정 | 청어 | 2019-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peech
specification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전문 방송인이자 스피치학 교수
공미정이 말하는 놀라운 스피치 향상법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스피치를 통해 자신이 지닌 것을 충실히 드러내기만 한다면, 반드시 스펙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책에 제시한 방법들을 하나하나 좇다 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하고 변화된 자신과 만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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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습관의 완성
이범용 | 스마트북스 | 2020-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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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습관의 완성
이범용 | 스마트북스 | 2020-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BS 스페셜]이 주목한 대한민국 습관 멘토 이범용과
500명이 직접 해본 작은 습관의 기적
많은 사람들이 매번 좋은 습관 만들기를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 의지가 약하기 때문일까? 『매번 시작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습관의 완성』 저자 이범용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 부족이 아닌 잘못된 습관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본인과 500명이 넘는 ’습관홈트’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한 습관 실천 과정과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일상에 바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습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매일, 조금씩, 올바르게!’를 강조한다. ‘매일’은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라는 의미이고, ‘조금씩’은 하루 10분 안에 3개를 모두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습관 목록을 작게 설정하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인데, 올바른 습관 전략으로 ‘습관 엄선/기록/평가/보상’ 기법을 제시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습관 실천에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습관 4가지 게이트(3일, 21일, 66일, 90일)’의 벽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책 속 부록 ‘90일 습관달력’은 매번 시작만 하는 사람들이 습관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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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앨렌 스테인 주니어, 존 스턴펠트 | 갤리온 | 2020-05-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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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앨렌 스테인 주니어, 존 스턴펠트 | 갤리온 | 2020-05-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의 성과 코치 출신 기업 코칭 전문가가 말하는
타고난 재능을 뛰어넘어 압도적 성과를 만드는 습관의 힘
작년 말,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생 드라마로 손꼽힌 야구 드라마가 있다. 스포츠를 주제로 한 드라마는 성공할 수 없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최고 시청률 19.1%를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선수도 아니고, 열렬한 야구팬도 아닌 사람들이 이렇게나 이 드라마에 빠져들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스포츠 세계의 화려한 플레이와 짜릿한 역전극, 그 뒤에 숨겨진 프런트와 코치진의 치열한 눈치 게임, 인간미 가득한 리더십, 선수와 팀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열광한다. 경기장 밖 선수들이 흘리는 피, 땀, 눈물을 보고 있으면 잃어버렸던 열정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그 이유는 분명 스포츠가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성장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치열한 경쟁과 압박 속에서도 승리를 얻어내야 하는 승부.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태어난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경기장에 들어선 한 명의 선수인 셈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골 결정력부터, 개인의 약점을 극복하는 팀플레이, 1초라는 짧은 순간에 결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방법까지, 스포츠에는 개인의 능력과 팀의 생산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술이 담겨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이 사실을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다. 저자가 스타벅스와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경영 자문을 맡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 등 15년간 NBA 슈퍼스타들의 성과 코치로서 최고의 선수들의 일상과 루틴, 작은 습관까지 함께한 저자는 ‘타고난 재능을 뛰어넘어 압도적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15가지 성공 원칙’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은 선수들의 경기장 밖 모습까지 생생하게 지켜본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과 삶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인생의 기술이라는 찬사와 함께 2019년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결국 ‘승리하는 인생’은 삶을 바꾸겠다는 결심과 꾸준한 습관을 실천하는 열정에 달려있다. 편안함에 중독되어 게으름에 빠진 채로 인생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평생 그렇게밖에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흘러가는 인생을 의미 있게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판을 뒤엎는 MVP가 되겠다면, 지금부터라도 이 책에 담겨있는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을 활용하여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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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간 거꾸로 돌리기
홍성표 | 청어 | 2020-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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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간 거꾸로 돌리기
홍성표 | 청어 | 2020-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18년 11월 8일, 영국 BBC 방송에서는 재미있는 보도를 내보냈다. 네덜란드의 69세 남성, 에밀 라텔밴드라는 사람이 정부에 낸 청원이었다. 자신의 생년월일은 1949년 3월 11일이지만 이것을 1969년 3월 11일로 정정해 달라는 것이었다. 자신은 근래의 건강검진에서 생물학적 신체 나이가 45세로 나왔고, 정말 그 나이에 맞는 신체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육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똑같으니 실험해 봐도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정에 따른 연금 수령 등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성을 바꾼 트랜스젠더나 동성 간의 부부도 법적 보호를 받으므로 자신의 주장도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연애에도 쓸데없이 나이가 걸림돌이 되고 직업 전선의 고용에도 현저한 불이익을 받는다고 대답했다. 귀하가 정부의 담당자라면 어떻게 하시겠는가? 대한민국 노년층에서도 이런 청원이 가능한 주인공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도 내 신체나이를 알고 있지만 여기선 밝히지 않기로 한다. 그의 청원이 어떻게 결론 날지는 모르지만 만약 받아들여진다면 나도 네덜란드 이민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노인 문제에도 어떤 해결책의 일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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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유민애(미내플) | 21세기북스 | 2019-09-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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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유민애(미내플) | 21세기북스 | 2019-09-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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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은 사절합니다 ◎ 도서 소개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말이야…”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에게 정중하게 안녕을 고하는 법 타인에게 내가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은 충고와 조언을 계속 들으면 어떨까? 고마운 마음도 잠깐, 점점 더 짜증이 솟구칠 것이다. 사실 내가 뭐 가장 안전하고 편한 길을 몰라서 안 가고 있는 것이겠는가. 내게는 그 길이 정답이 아니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일 테다. 바로 이럴 때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이 필요하다. 언뜻 무례하게 보이는 이 말은 충고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오지랖을 끊어내는 마법의 말이다. 또한 타인의 말과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인생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다짐의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10만 구독자의 랜선 상담사, 유튜버 미내플이 그동안 구독자들에게 들어온 고민들에 대한 답이다. 그는 의외로 많은 이들이 타인의 오지랖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에 집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내 걱정은 내가 할게요,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당신을 모르는 감정 착취자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취직은 언제 하려고 그러니. 이제 그만 놀고 돈 벌어야지.” “빨리 결혼해야지. 좀 더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해” “요즘 살이 너무 찐 것 아냐? 좀 빼는 게 어때?” 많은 사람들이 흔히 듣는 충고다. 특히 입사, 퇴사,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을 때는 나를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런 충고나 조언은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할 때나,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의 경험담이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문제는 내가 바라지도 않은 충고나, 내 상황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조언 또한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무조건 대기업을 권하는 선배나, 30대가 되었다는 이유로 명절 때마다 결혼을 닦달하는 친척들이 그렇다.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에 들어가야 해”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래? 좀 있으면 낳고 싶어도 못 낳아” 등등.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이 매우 많다. 이런 걱정 어린 충고나 조언 뒤에는 반드시 뒤따르는 말이 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으면 쉽게 떨쳐내지 못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어차피 그들도 모른다, 내 인생이니까 영양가 없는 충고 때문에 자신을 향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이렇게 내 인생에 간섭하는 ‘참견러’들이 “너를 위한 말이야”라는 무적의 주문을 앞세워 쳐들어오면, 처음에는 나를 생각해주는 그들의 걱정에 고마운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은 충고를 계속 들으면 어떨까? 당신은 이 말, 저 말을 듣고 갈팡질팡하다가 직관을 잃을지도 모른다. 어떤 선택이 나를 위한 것인지 헷갈리고 오히려 더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다. 〈신경써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의 저자, 유튜버 미내플은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며 의외로 많은 이들이 타인의 오지랖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회생활을 원만히 해나가고 싶고,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타인의 충고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오지랖임을 알면서도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오히려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당신의 생각과 속도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상황이나 기분을 무시한 채 자신의 생각을 쉽게 내뱉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무신경한 참견은 오히려 당신의 힘을 뺄 뿐이다. 사실 사람들이 뭐 가장 안전하고 편한 길을 몰라서 안 가고 있는 것이겠는가. 그에게는 그 길이 정답이 아니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일 테다. “지금 선 넘고 있거든요?” 삶의 주도권을 꽉 쥐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나가는 법 내가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은 충고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이 필요하다. 언뜻 무례하게 보이는 이 말은 충고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오지랖을 끊어내는 마법의 말이다. 또한 타인의 말과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인생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다짐의 말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에게는 위기를 극복할 힘이 있다. 영양가 없는 충고를 거둬내고 자신을 향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 않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 기회를 빼앗는 오지랖에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해야만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은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의존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담았다. 그러기 위해서 호불호를 가리는 법부터 똑똑하게 내 것을 챙기는 법,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 내가 나의 편이 되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위한다’는 말로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긋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빨리 결혼해야지. 서른 지나면 아무도 너 안 데려가” “애는 언제 낳으려고 그래? 좀 있으면 낳고 싶어도 못 낳아” 등등.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충고라는 이름의 오지랖이 매우 많다. 이런 걱정 어린 충고나 조언 뒤에는 반드시 뒤따르는 말이 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으면 쉽게 떨쳐내지 못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17쪽, 바라지 않은 충고는 오지랖이다 처음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엔 관계의 단절을 각오하는 비장함을 가지고 얘기했다. 친구한테 어떤 말이 듣기 싫다고 얘기할 때도 관계의 끝을 각오하면서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그리 쉽게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 역설적으로, 날선 표현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나는 비위를 맞춰주는 사람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1쪽, 바라지 않은 충고는 오지랖이다 공감을 잘하고 경계가 부실한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너무 쉽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버린다. 심지어 상대방이 나에게 피해를 끼치고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먼저 상대방의 사정을 눈치 채고 감정을 짐작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뜻과 전혀 다른 형태로 행동하게 되곤 한다. 상대방의 사정을 알면서 외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타인의 상황 때문에 내 입장이 밀린 것이다. 24쪽, 때로는 단호하게 공감을 거부해야 한다 스스로 돈값을 못한다고 여기니 회사 안에서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일에 항상 주저했다. 얼마나 심했냐면, 서비스 영업 때문에 교통비가 발생해도 청구하기조차 어려웠다. (중략) 월급을 받을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을 하는 상황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자신의 노동 가치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 의문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가치 혼란으로까지 이어졌다. 그 때문에 난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바라지도 않았던 호구 짓을 자처했다. 받을 돈 앞에서 나는 소심해졌고, 사생활 없이 항상 일을 붙잡고 있었다. 35쪽, 내 월급값에 포함된 것들 무기력증을 게으름으로 치부하면 자책에 짓눌려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다. 무기력증은 의지로 회복하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게으르다고 해도 내가 먼저 나서서 쉼을 허락하자. 증상을 자각하고 스스로 돌보기 시작하면 몸은 빠르게 반응한다. 회복하는 몸을 보면 생각보다 자신감도 금방 얻게 된다. 그만큼 확실한 자신감도 없다. 87쪽, 게으른 게 아니라 무기력증이다 관계는 갈등을 통해 발전한다. 서로의 같은 점, 좋은 점만 보고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다. 못난 점, 아쉬운 점, 다른 점도 직면하며 맞춰가야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방향성을 가지게 된다. 근데 난 갈등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니 당연히 얼마 못 가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143쪽, 갈등은 피하는 게 최선일까? 그들은 입장이 명확했다. 무엇을 원하고, 원하지 않는지 알았다. 그리고 확실히 표현했다. 자신감은 예쁜 외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 왔다. 내가 보기에 예쁘지 않아도 연애를 잘하는 친구들 모두 솔직하고 입장에 당당했다. 185쪽, 예쁘지 않은 그녀의 특별한 연애 비법 만약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가깝게 지내면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유심히 살펴보길 권한다. 정보가 쌓이다 보면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유형이 생길 것이고, 결국 그것을 통해 내가 관계에서 어떤 것을 바라는 사람인지도 알게 된다. 사실 나이가 들면서 파트너의 조건을 본다는 게 다 이런 것이다. (중략) 나이가 들어서도 조건을 안 본다고 하는 사람은 사실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214쪽, 끌리는 사람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어차피 모든 사람은 삶에서 각자 어려운 과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 그 과제는 긴 시간에 걸쳐 풀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그 장기전을 위해서는 먹는 것에 신경 쓰고,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쓰레기는 그때그때 버려야 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작은 움직임이지만 꾸준히 자신을 돌보고, 장기적으로는 내 삶을 돌아보고, 나 스스로를 낱낱이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 227쪽, 홀로서기는 방 안에서부터 응원해주는 사람도 그저 날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에 잘 되길 바라는 거지, 진짜 내가 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애초에 도전을 시작한 나 자신밖에 없다. 그리고 사실 나 자신도 하나하나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100퍼센트 믿을 수 없다. 80퍼센트의 확신 정도로 시작해도 괜찮다. 20퍼센트는 도전의 과정과 결과 안에서 채워나가면 된다. 261쪽, 내 쓸모는 오로지 나밖에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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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어떻게 개발하는가
첸한 | 북로그컴퍼니 | 202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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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어떻게 개발하는가
첸한 | 북로그컴퍼니 | 202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술만 알아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실리콘밸리에서 창조와 혁신을 이뤄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로 올라서기 위한 중국의 기세가 맹렬하다. 중국은 컴퓨팅, 반도체, 연구 개발 등에서 주도권을 노리고 있으며 수십 년 전부터 국가에서 회사들을 조직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러한 물량 공세 덕에 누군가는 조만간 중국이 전 세계 IT분야의 주도권을 잡으리라 예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빠른 시일 내에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며 고개를 젓는다. 중국의 앞에는 ‘실리콘밸리’라는 큰 산이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는 중국이나 기타 나라들에 좀처럼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 같다.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동의어처럼 쓰인다. 그리고 중국은 기술력은 발전했으나 실리콘밸리의 혁신을 따라잡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그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중국 출신의 프로그래머가 이에 대한 명확하고도 솔직한 해답을 내놓았다.
《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하는가》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실리콘밸리의 기술적?정신적?문화적 역량을 분석한 책이다. 여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보고 생각하며, 또 일하고 행동하는가?
그들은 어떻게 대박을 만들어냈는가?
실리콘밸리 베테랑 기술자가 알려주는
실리콘밸리의 핵심 사고방식 5가지!
저자는 미국 유학 중 실력을 인정받아 실리콘밸리 굴지의 기업에서 일을 시작했다. 기술력으로 중무장한 터라 자신만만하게 입사한 그는, 회사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깨달았다. 실리콘밸리의 진정한 힘은 기술력이 아닌 사고방식과 기업문화에 있다는 것을.
저자는 실리콘밸리에 들어가 일개 인턴에서 팀장이 되기까지 직접 경험하고 부딪치며 얻은 깨달음과 아이디어, 그리고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을 전부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통적 사고방식을 깨고 실리콘밸리의 앞선 사고방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실제 사례에서 풍부한 자양분을 끊임없이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과 같은 문화권인 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
이 책은 총 다섯 파트로 나뉘며, 각 파트마다 저자는 가장 쉬운 언어를 사용해 ‘실리콘밸리의 사고방식’에 대해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실용적이고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구글과 애플 등 익숙한 기업부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기업까지 포함하는 이들 사례는 혁신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인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준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심리학을 활용하여 올바른 방향의 제품을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다룬다. 구글이 구글플라이트와 구글지도를 만드는 방식, 그리고 우버가 디테일을 처리하여 고객을 교육시키고 그들에게 어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업가치나 주식 등 겉으로 드러난 수치로만 IT분야 대기업을 이해해온 사람들에게 큰 공부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수업에서는 통계학을 이용하여 데이터 자원을 정확하게 다루고, 나아가 이 데이터를 이용해 제품을 최적화하는 법을 다룬다. 누가 보면 아주 신비로운 수학 공식 같겠지만, 이를 이해해야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다.
세 번째 수업에서는 실리콘밸리의 업무 분위기, 즉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 정신’에 대해 다룬다. 대표적인 예로 IT공룡 아마존과 애플을 예로 들어 그들이 어떻게 몸집을 키울 수 있었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네 번째 수업에서는 IT분야의 본질과도 같은 ‘확장성’에 대해 다룬다. 왜 IT분야가 기존의 산업과 다른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기하급수형 성장을 주도하여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법을 알아본다. 제품의 성장과 확장, 그리고 한계를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다섯 번째 수업에서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휴식을 취하며, 발전을 위해 힘을 비축하는 방법을 얘기한다. 여기에는 ‘비폭력대화’와 ‘명상’ 같은, 테크놀로지와 ‘동떨어져’ 보이는 방법들이 등장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야기하는 ‘성장 마인드셋’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다룬다.
스페셜 챕터에서는 실리콘밸리의 면접시험 대비 노하우를 공개했다. 면접을 앞두고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IT분야에서 제대로 일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읽고 ‘사고방식’부터 바꿔라!
본래 이 책은 〈Han의 실리콘밸리 성장기〉라는 제목으로 위챗 공중 계정에 연재된 시리즈로, 10만 명이 넘는 중국 IT분야 종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출간으로 이어졌다. 그만큼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며 창조적 혁신의 길을 찾고 있는 기업들과,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이는 IT업계에서 버텨내기 힘들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이 담고 있는 새로운 내용이 독자들에게 크게 와닿은 것이기도 하다.
매일같이 새로운 기업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 치열한 업계에서, 어떻게 하면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고 본질적인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를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넓은 시각을 갖게 하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직 IT업계에 진입하지 않은 사람과 IT업계에 대해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 포함된다. 나아가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키우는 훌륭한 자양분을 제공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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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십대에 꼭 했으면 좋았을 것들
가야마 유지 | 북아띠 | 2020-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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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십대에 꼭 했으면 좋았을 것들
가야마 유지 | 북아띠 | 2020-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십대들의 마음속 고민과 의문들에 해법을 제시한다. 요즘 십대들은 입시에 시달리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갈 시간도,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도 빼앗기고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 수많은 생각과 꿈 그리고 공포감을 갖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어른에게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면, 공부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대답만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공부를 한다고 해서 마음속에 자리잡은 고민과 의문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어떻게 하면 부모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장래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등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 십대들이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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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윤태진 | 다연 | 201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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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윤태진 | 다연 | 201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너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 팁
아빠라면 누구나 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성공 혹은 실패의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이 세상 모든 아빠의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라치면 삶은 언제나 버겁고 시간은 늘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적 니즈를 이 책이 충족해준다. 유명 대학병원의 교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직관적 통찰로 깨달은 세상사 인생 법칙과 더불어 아빠의 애틋한 부정(父情)을 고스란히 녹여내며 세상의 아빠들을 대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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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대니얼 타운, 필 타운 | 에프엔미디어 | 2020-03-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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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대니얼 타운, 필 타운 | 에프엔미디어 | 2020-03-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땡스 파더, 땡스 버핏!
투자 고수들이 자식에게만 가르쳐주고 싶은 가치투자 시크릿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지만 주식 투자는 두려운 당신을 위한 안내서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지만 주식 투자는 아예 문외한인 직장인 딸.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추종하는 가치투자로 크게 성공한 아버지. 처지도 성격도 상극인 이들 부녀의 거칠면서 따뜻하고,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인 ‘좌충우돌 가치투자 수련기’다. 숫자 울렁증에 의심 많고 고집 센 성격의 딸은 마침내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투자에 성공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다. 리얼리티 넘치는 부녀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팟캐스트와 테드(TEDx) 강연으로 화제를 모았는가 하면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년 12단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은 월별 과제와 목표, 활동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체크리스트, 핵심 재무지표와 판단 기준, 필요한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 곳까지 알려준다. 단계마다 딸 대니얼 타운과 아버지 필 타운의 진솔한 대화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깊이 있는 투자 지혜를 얻게 된다.
‘재무제표의 숫자들은 해독 불가능한 암호’이고, ‘주식 투자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여겼던 딸의 관점으로 쓰인 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니얼 타운은 “아버지와의 투자 수련을 통해 배운 것은 나이, 직업, 수입, 수학적 재능에 관계없이 누구나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투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여정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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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의 첫 돈 공부
박성현 | RHK | 2019-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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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빠의 첫 돈 공부
박성현 | RHK | 2019-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자 아빠가 없어도,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까지 전천후 부자 수업
여기, 평범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18년간 ‘월급 노예’로 생활하던 남자가 아이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돈 걱정 없이 살게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방배동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해 만든 1평도 채 안 되는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오로지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 덕분에 승진하고 고액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지만, 언제 잃게 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신분과 턱 없이 부족한 월급으로 돈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해 월급 없이 살아남는 연습을 시작한 후, 돈과 자본주의, 투자 관련 서적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우고 이를 실행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를 넘나들며 수익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미성년자로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이를 돕고자 책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금융과 재테크 지식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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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알베르토 사보이아 | 인플루엔셜 | 2020-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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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알베르토 사보이아 | 인플루엔셜 | 2020-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스탠퍼드대학 혁신 마이스터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30년 아이디어 검증 전략의 집대성
★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와 예비창업가 사이에서 수만 회 공유된 전설의 바이블!
★ 정재승 교수, 임정민 VC(전 구글캠퍼스 서울 총괄) 등 IT업계 리더 강력 추천
“모든 비즈니스는 90% 실패한다!
실패의 룰을 깨뜨릴 방법은
처음부터 ‘될 만한 놈’을 찾는 일뿐이다!”
대부분의 신제품이나 아이디어는 시장에서 실패한다. 실패의 룰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될 만한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것’이다.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혁신 전문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아이디어 검증 전략을 수년간 강연해온 ‘혁신 마이스터’ 알베르토 사보이아가 탁월한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최적의 방법론을 제안한다.
그가 자신의 성공과 실패 경험, 30년 넘게 실리콘밸리 유수의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발견한 ‘될 만한 놈’을 찾는 검증 전략의 핵심은 바로 ‘프리토타입(pretotype)’ 기법이다. 가장 저렴하고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8가지 프리토타입 기법들과 이를 통해 얻은 유의미한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전략까지! 지난 10년간 구글을 비롯해 아마존, 델, 뉴발란스 등 수많은 기업가와 창업가들이 이 책과 강연의 도움으로 쓰라린 실패를 피하고 탁월한 성공을 거머쥐었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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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가라이케 고지 | 비즈니스북스 | 2019-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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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가라이케 고지 | 비즈니스북스 | 2019-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모든 성공의 8할은 지독한 디테일 싸움이다!”
디테일의 신에게 배우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 끗 차이!
갈수록 경제는 침체되는 저성장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업 간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작은 골목 가게부터 대기업까지 원가 절감이나 구조조정을 통해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 변화의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런데 비용은 적게 들고, 새로운 사업 분야에 투자하지 않고도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작은 철도회사였던 JR큐슈의 성공 사례는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힌트다. 하루 이용료가 무려 500만 원에 달하지만, 나나쓰보시 기차는 500:1의 경쟁률을 자랑하며 추첨을 통해 기차 탑승객을 선발하는 등 사람들은 기차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평범한 시골 기차는 어떻게 인생에서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은 로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되었을까? 과연 나나쓰보시 기차에는 어떤 성공의 법칙이 숨어있을까? 망해가는 철도회사에서 5,000억 흑자를 기록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발견한 디테일의 기술을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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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의 리더십과 헤드십: 동양편
박기현 | 해성전자북 | 2019-09-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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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의 리더십과 헤드십: 동양편
박기현 | 해성전자북 | 2019-09-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금 우리나라는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리더십을 상실했다고 야단이다. 정치는 물론이고 종교계까지 각 부문에서 리더십은 실종되고 헤드십만 난무하고 있다고 한다. 리더십은 집단 구성원의 자발적 협력에 의해 그 집단이 목표로 하는 기능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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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의 리더십과 헤드십: 서양편
박기현 | 해성전자북 | 2019-09-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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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의 리더십과 헤드십: 서양편
박기현 | 해성전자북 | 2019-09-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네로는 수치를 모르는 방탕과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광기에서 리더십의 전형적인 반면교사이다. 그러나 네로가 죽자 일부 로마 시민들은 그를 애도했다고 한다. 측천무후의 모토는 한마디로 ‘초지일관’이다. 흔들림 없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격이 나라의 안정을 이루어낸 것이다. 도요토미는, 몸은 들에 버리고 뼈는 파도에 닳아질 각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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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알기쉬운 경제 1080
최유진 | e퍼플 | 2019-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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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알기쉬운 경제 1080
최유진 | e퍼플 | 2019-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실생활에 필요한 재테크, 연금, 보험, 부동산, 연말정산에 이르러 경제 지식을 가지고 자신만의 인생에 멋진 경제 설계도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밑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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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 2019-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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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 2019-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개인자산 4,000억대 슈퍼리치 김승호!
가난한 이민자에서 직원 4,400명, 연매출 3,500억 원,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 CEO가 되기까지 그를 이끈 부와 삶의 철학을 담다! “이로써 나는, 나의 세 아들에게 더 이상의 가르침이 필요 없는 유언을 남기고 싶었다.” ‘김밥 파는 CEO’,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 ‘공정거래 서비스 안내문’ 등으로 유명한 슈퍼리치 김승호가 지난 30년간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고 깨달은 부와 삶의 지혜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텍사스 주 휴스턴의 흑인동네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지만, 가난한 이민자 가족의 장남이었기에 스물셋 청년의 어깨는 무거웠다. 이불가게, 한국식품점, 지역신문사, 컴퓨터조립회사 등 이런저런 사업에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한 그였지만 2016년, 현재 세계 1위의 도시락 회사 CEO가 되었다. 2005년 시작한 작은 사업이 불과 10년 만에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호주, 한국 등 세계 곳곳에 1,340개 매장, 연매출 3,500억 원대로 성장했다. 그렇게 성공과 실패의 다양한 경험에서 체득한 교훈, 그리고 오래 곱씹어온 부와 행복, 삶의 여러 철학과 생각들을 담은 이 책은 일과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한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는가’, ‘가짜 사업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 만난 사람은 갓 구운 빵이다’, ‘마음속 퇴비 더미 만들기’, ‘성공의 권리가 있듯 실패에도 권리가 있다’ 등 돈, 사업, 관계, 인간, 사회에 대한 그의 은유와 직설은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잠언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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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박창선 | 미래의창 | 2020-06-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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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박창선 | 미래의창 | 2020-06-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뜯는다고 브랜딩이 되나요?”
로고만 만들면 끝인 줄 알았던 당신을 위한 브랜딩 실무의 모든 것
카카오 브런치,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오늘날 브랜딩은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있어 거의 필수적인 절차이자 과제다. 중요성이 커진 만큼 책, 강연, 팟캐스트 등 브랜딩 관련 콘텐츠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 넘쳐나는 콘텐츠들을 실전에 써먹으려고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추상적이고 막연해 난감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이론이나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물론 이론을 익히고 전략을 터득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브랜딩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의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어떤 브랜드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들을 위해 브랜딩을 말한다. 그리고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회사의 전 직원이 브랜딩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가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실천해야만 ‘진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
알고 보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이 브랜딩이다!
현장에서 얻은 ‘진짜 브랜딩’ 이야기
직장에서 평범한 일상을 이어나가던 어느 날, 갑자기 ‘우리도 브랜딩을 해보자!’라는 미션이 주어진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누군가는 구글 검색창에 ‘브랜딩하는 법’을 입력해볼 것이고, 또 누군가는 인터넷서점에서 관련 도서를 구매할 것이다. 누군가는 브랜딩 강의를 수강할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딩 전략 회의’를 소집할지도 모른다. 브랜딩 관련 콘텐츠나 레퍼런스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수월한데, 이상하게도 ‘그래서 브랜딩이라는 게 정확히 뭘까?’라는 의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의문의 답을 찾지 못한 채 자료 조사와 연구, 회의를 반복하다가 야심 차게 시작했던 브랜딩은 방향을 잃고 미궁에 빠지고 만다.
이러한 고충을 끌어안고 찾아온 클라이언트들에게 저자는 ‘브랜딩은 새롭고 특별한 어떤 것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을 우리의 색깔에 맞게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브랜딩을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묻는다. 브랜딩의 목적에 따라 출발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디자인에 통일성이 없다면 디자인 가이드를, 마케팅 성과가 추적되지 않는다면 마케팅 프로세스 시스템을, 적절한 인재가 필요하다면 채용 공고와 직원 교육 매뉴얼을 바꿔야 한다. 그 변화의 과정에 대해 저자는 직접 경험한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과 다양한 예시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기획자부터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영업자까지
우리는 모두 ‘브랜딩 실무자’다
어떤 브랜드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 지점에 주목하여 실무자들의 시선에서 브랜딩을 다룬다. 흔히 ‘브랜딩 실무자’라면 기획자나 마케터, 디자이너 등 관련 업무와 밀접하게 닿아 있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실무자는 영업자, 개발자, 인사 담당자, 매장 직원 등 회사의 전 직원을 가리킨다.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브랜드 콘셉트를 이해하고 실천해야만 ‘진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고 디자인이나 홈페이지의 슬로건, 광고 카피에만 브랜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CS 담당 직원의 인사 멘트, 매장의 동선 배치, 채용 공고의 안내 문구, 영업자의 목소리 등 모든 것에 브랜드가 묻어나야 한다.
이와 같은 전제 아래 저자는 ‘업무로서의 브랜딩’을 아주 세심하게 짚어나간다. 기본적인 브랜드 메시지 작성법이나 디자인 가이드와 함께 사무실의 풍경, 직원들의 태도, 면접장에서 오가는 대화, 컴플레인 대응 방식, 행사장의 동선 등에서 어떻게 우리의 색깔을 드러내고 우리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지 유쾌하고도 명확하게 소개한다. 나아가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덜어내야 할 일과 갖춰야 할 마음가짐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물론, 이론을 익히고 전략을 터득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브랜딩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의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그리고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때 브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가치와 매력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이 책과 함께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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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
[경제/비즈니스]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한준 | 비즈니스북스 | 2019-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112 |
[경제/비즈니스]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한준 | 비즈니스북스 | 2019-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왜 CEO들이
리더 박항서에 주목하는가?”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역대 최고 성적 아시안게임 4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선수들을 춤추게 만든 비밀!
최약체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내며 박항서 감독은 그야말로 국가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러면서 카리스마보다는 아버지 같은 자상함으로 전에 없던 놀라운 성과를 낸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조직에 90년생들로 대표되는 밀레니얼 세대가 새롭게 유입되면서 전에 없던 갈등 상황을 맞게 된 지금은 과거의 카리스마 있는 강한 리더십보다는 공감, 유대감, 포용력 등 대중적인 호감을 살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박항서 감독의 특별한 리더십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성공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리더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10여 년간 축구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한준 기자로, 박항서 감독뿐 아니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여정을 함께했던 이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경력 연장이 절실한 50~60대, 변화하는 리더십이 궁금한 이들, 조직 운영에 실마리를 찾고 싶은 리더들에게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없던 의지력과 잠재력도 솟아나게 만드는
따뜻한 카리스마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과 성공 비밀!
지난 2018년 9월, ‘베트남을 열광시킨 포용의 리더, 박항서 감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회의사당에 세미나가 열려 거물급 정치 인사들이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 비결을 들었다. 어떻게 정재계 리더들이 한 축구 감독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일까?
20세기는 그야말로 ‘카리스마’ 리더의 시대였다. 신비주의와 엘리트주의, 강한 카리스마가 리더십의 표본이자 리더의 덕목으로 추앙받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게 된 21세기는 새로운 리더십을 원한다. 특히 교육의 상향평준화, 경쟁의 과밀화 그리고 저성장 시대에 사회에 진출한 90년대생들은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카리스마가 아닌 ‘공감’을 꼽는다.
그런 흐름 속에서 박항서 감독은 23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 즐비한 최약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어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AFC U-23(아시아 연맹 23세 이하 축구대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해 동남아시아 팀 최초로 결승 진출,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하며 베트남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 10년 만에 AFF(아세안 축구 연맹) 스즈키컵 우승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거뒀다. 이런 성과 뒤에는 늘 미담 같은 박항서 감독의 팀 운영 스토리가 따라다닌다. 그것은 최근 리더의 덕목으로 떠오른 ‘공감’과 맞닿아 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조직 관리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의 표본으로 박항서 감독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는 유한 자원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는 리더와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가장 유효한 리더십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는 어떻게 인생의 후반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는가?”
스포티비뉴스 팀장이자 축구 전문 기자 한준이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 10인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밝히다!
박항서 감독의 성공이 더 놀랍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가 흔히 말하는 ‘기성세대’에 속하기 때문이다. 박항서 감독은 한국 나이로 63세, 직장인으로 따지면 정년 은퇴를 코앞에 둔 나이다.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1, 2부 감독 현황을 보면 모두 박항서 감독보다 어리다. 게다가 그는 이미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한국인 코치로 경력의 정점을 겪었다. 그런 그가 경력의 내리막길에서 한국이 아닌 동남아시아로 눈을 돌려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고 지금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전의 성공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박항서 감독의 성공 사례는 은퇴와 노후 이후 미래를 고민하는 50, 60대에게 이상적인 모델이 되어준다.
축구 전문 기자로 10년 넘게 축구계를 누벼온 저자는 이에 관한 가장 진솔하면서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박항서 감독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기 위해 현장에서 수차례 박항서 감독을 취재하고 두 차례의 긴밀한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불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여정을 함께한 이동준 디제이매니지먼트 대표, 이영진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를 비롯한 10인의 축구 관계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하여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올드보이’의 성공을 다양한 관점에서 낱낱이 이야기한다.
박항서 감독이 공식 인증한 유일한 책!
박항서 감독 친필사인 인쇄본!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는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을 크게 4가지로 나눠 이야기한다. 제1장에서는 처음 축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고교 시절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박항서 감독이 걸어온 과정을 통해 성공에 이르게 하는 자기관리법을 살펴본다. 선수로서 특별히 주목받지 못했던 상황, 갑작스런 경질, 오해가 쌓이고 비주류로 밀려나는 역경에서도 묵묵히 내공을 쌓고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한 자기 확신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제2장에서는 선수들의 기량을 200퍼센트 발휘하게 하는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을 다룬다. 선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언어를 초월하여 진정으로 소통하려는 리더의 태도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된다. 제3장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어떻게 강구했는지 밝힌다. 이를 통해 리더가 지금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박항서 감독의 모습을 통해 성공을 거듭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되짚어본다.
덧붙여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박항서 감독과 그를 매니징하고 있는 디제이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가 직접 전체 내용을 꼼꼼하게 검수하였다. 국내 출간된 박항서 감독 관련 도서 중 유일하게 공식 인증을 받은 책으로 판매금의 일부를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 그리고 박항서 감독의 친필사인을 인쇄?수록해 한국 축구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모든 리더들의 건승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 본문 중에서
박항서는 코치 생활만 햇수로 14년을 했다. 최근 K리그에는 대표팀 경력을 마친 스타 선수들이 곧장 프로 지휘봉을 잡는 상황이 빈번하다. 선수 시절 아무리 베테랑이었어도 감독은 전혀 다른 역할이기에 많은 ‘초보 감독’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일찌감치 물러나고 다시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K리그의 위기가 지도자들의 경험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착실히 내실을 다져온 박항서에겐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었다. 경남에서 리그 4위 및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전남에서 리그컵 준우승 및 리그 4위, 상주 상무에서 2부 리그 우승 등 박항서는 가는 팀마다 확실한 실적을 남겼다.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그는 최고의 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지는 않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고 성과를 내는 언성 히어로였던 셈이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영역에서 착실히 내공을 쌓고 자신의 길을 걸었다.
〈제1장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박항서 감독은 팀을 하나로 만드는 조건으로 공정함을 유지했다. 베트남은 북부와 남부 지역의 관계가 좋지 않다. 축구 대표팀 선발과 운영 과정에도 차별이 존재한다는 시선이 있었다. 실제로 박항서 감독 직전에 대표팀을 맡은 후탕 감독은 남부 지역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아 의혹을 사기도 했다. 후탕 감독은 북부 출신이다. 남북 선수들끼리는 서로 패스를 하지 않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출신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선수와 감독, 선수와 선수 사이가 틀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지역감정은 선수들이 가진 역량을 100퍼센트 발휘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자신감은 분위기가 만든다. 똑같은 훈련과 지시도 어떤 표정과 말투로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기합을 주고 구타를 일삼으며 선수들을 몰아세운 뒤 성과를 낸 사례도 있지만 결국 한계를 만나게 된다. 스스로를 믿고 긍정의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위닝 멘털리티’다. 위닝 멘털리티는 단순히 승패의 결과에서 이기는 힘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극복의 힘, 강한 정신력을 뜻한다. 그리고 그런 힘은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에서 나온다. 스스로를 믿으려면 지도자의 신뢰가 필수다. 전 국가 대표 이영표 선수는 “박항서 감독님은 장점 중 하나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두려움은 미지에서 온다. 그래서 박항서 감독은 상대 팀의 개별 선수를 매우 세세하게 분석하고, 이를 선수 개개인에게 숙지시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선수들은 이미 상대 선수들의 경향, 상대 팀의 경기 패턴을 숙지하고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며 이미 해본 경기처럼 임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이처럼 박항서 감독은 단순한 믿음과 긍정적인 메시지뿐 아니라 선수들의 몸을 만들고, 기술을 보완하고, 전술적인 플레이를 통해 ‘근거 있는 자신감’을 구현시키고자 했다.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득점하는 패턴도 베트남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신체적으로 크지 않은 베트남 선수들의 단점을 역으로 이용해 상대의 뒤 공간을 노려서 득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킬러 본능은 사실 가르쳐서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 넣을 수 있는 능력의 선수들이 자신의 필살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상황을 만들어준 것이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코치가 집중한 일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베트남이 잘할 수 있는 걸 만들어서 경기장에서 승리할 방법을 찾는다’이다.
〈제3장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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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 다연 | 201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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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 다연 | 201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글로벌 인재의 요람, 하버드
하버드 엘리트들이 전하는 성공 바이블!
누구나 자아실현을 통해 더 나은 나로 거듭나길 갈망한다.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대다수가 실상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 그런데 이 자아실현을 척척 해내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버드대 출신의 사람들이다. 미국의 명문대학 하버드는 재계를 비롯해 정계, 학술계 등 각계각층에 무수히 많은 성공인사와 시대의 거물들을 배출해냈다. 빛나는 성공을 거머쥔 채, 흥미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하버드의 엘리트들!
그렇다면 그들을 성공의 길, 자아실현의 길로 인도한 하버드대의 힘은 무엇일까? 하버드대가 명실상부한 ‘인재 양성소’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하버드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능이 월등히 높아서, 혹은 운이 좋아서라기보다 하버드대 특유의 ‘하버드 정신’이 학생들을 무장시켰기 때문이다. 즉, 하버드대 재학생들은 하버드 정신의 영향을 받아 독립적인 사고로 내가 누구인지를 들여다보고, 자아를 계발한다. 그들은 어려움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통제해 온전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함으로써 자아를 완성해 나아간다. 이 책은 이 ‘하버드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며, 궁극적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갈 길을 밝혀준다.
‘하버드 정신’을 깨닫고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우수함을 넘어 위대함으로 나아가라!
이 책에는 하버드대 교수들의 강의 내용과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사례가 총망라되어 있다. 하버드대 출신들이 어떻게 자신감을 쌓고, 어떻게 실패를 이겨냈는지, 또 그들을 자아실현의 길로 이끈 ‘하버드 정신’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특히 좋은 성격, 자신감, 좌절을 이겨내는 힘, 마인드 컨트롤 등 하버드대 출신들의 공통적 특징 10가지를 통해 그들의 자아실현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해야 유일한 자아를 찾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성공의 문을 열고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깨알 같은 조언을 우리에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잘 이해한다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으며 더 나은 나로 거듭날 것이다.
하버드대에서는 위대한 인생이 우리의 상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하면 자꾸만 실패하고, 자신을 성공자라고 생각하면 끝없이 성공한다. 이제 ‘하버드 정신’에 입각한 긍정의 상상으로 위대한 인생을 시작하자.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하고 구체적으로 자기암시를 하며 상상을 현실화하자. 그 성공 인생을 위한 ‘A to Z’가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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