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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장대은 | 비즈니스북스 | 2019-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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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장대은 | 비즈니스북스 | 2019-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새벽마다 부와 성공에 관한
5,000년의 지혜를 읽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모두 거둔 유대인,
그들에게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법을 배운다!
새벽마다 부와 성공에 관한 5,000년 지혜를 만나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골드만삭스의 창립자 마르쿠스 골드만,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들의 성공 비결이 무엇일까? 그것은 5,000년 동안 유대인을 지탱해온 정신과 생각에 있다. 그리고 그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은 그들의 유산 탈무드와 타나크(유대 경전)를 통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유대인들이 삶의 지표로 매일 읽는 탈무드, 타나크를 통해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원칙, 나아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지침들을 담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아인슈타인, 로스차일드 가문, 조지 소로스, 스티븐 스필버그 등
그들은 어떻게 명예와 부를 모두 손에 넣는가?
전 세계의 0.2퍼센트에 불과한데도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 유대인에게서 배우는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법!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독립을 이룬 나라다. 주변국으로부터 잦은 침략을 받았고 독립 후 엄청난 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3퍼센트, 미국 유명대학 교수의 30퍼센트가 유대인이고. 미국 100대 기업의 약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대인이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떨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하다. 유대인의 인구가 약 1,500만 명으로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유대인의 영향력은 실로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들과 우리에게 어떤 차이가 있기 때문일까? 무엇이 다르기에 유대인은 엄청난 경제적 성공뿐 아니라 막대한 영향력과 명성까지 얻게 된 것일까?
20년 동안 독서, 질문, 토론 교육을 통해 유대인과 탈무드를 탐구해왔던 저자 장대은은 그들의 성공 비결로 남다르게 강인한 정신과 생각을 꼽는다.
이 책만 읽어도 인생의 내공이 깊어진다!
세상의 지혜를 배우는 가장 현명한 방법!
미래의 번영을 확신하고 늘 다시 일어서는 ‘다브카(Davca) 정신’은 유대인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후츠파(Chutzpah) 정신’은 자신의 뜻대로 인생을 경영할 힘을 주었다. 문제 속에서 기회와 미래를 발견하는 ‘티쿤올람(Tikun ol lam) 정신’은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을,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안위를 걱정하고 돌보는 ‘쩨다카(Tzedakah) 문화’는 인격을 높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게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사람도 명성도 부도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손에 넣는 유대인을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유대인의 성공 비밀을 탈무드와 유대 경전에서 찾다!
24권의 유대 경전을 차례대로 다룬 최초의 책!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은 그들의 가장 중요한 유산인 탈무드와 유대 경전 타나크를 통해 가장 잘 엿볼 수 있다. 탈무드가 타나크의 율법 내용을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것인지에 관한 해설서임을 안다면 타나크에 대한 정확한 인식 없이 탈무드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타나크 24권을 순서대로 다루고, 그에 맞는 탈무드 이야기를 곁들여 내용을 전개하기 위해 24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강부터 5강까지는 타나크의 첫 번째 책인 율법서 토라(Torah)를 다룬 부분으로 주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6강부터 13강까지는 타나크의 두 번째 책인 예언서 네비임(Neviim)을 다룬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인생 기준을 세우는 다양한 지침을 소개한다. 14강부터 21강까지는 타나크의 세 번째 책인 성문서 케투빔(Ketubim)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부도 사람도 놓치지 않고 성공에 이르는 유대인의 태도를 다룬다. 특히 일과 관계에서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기에서 의미 있는 조언을 구할 수 있다. 22강부터 24강까지는 토라, 네비임, 케투빔을 제외한 그 외 경전을 다루는 데 여기서는 행복과 성공을 지속시켜 후회 없는 삶을 완성하기 위한 지침을 알려준다. 그리고 탈무드와 타나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타나크의 핵심 내용과 관련 용어를 마지막 부록으로 덧붙였다.
그리하여 이 책은 탈무드뿐 아니라 타나크 전권의 의미를 정확하면서도 쉽게 이해하고, 탈무드적 사고과정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성장과 성취를 위한 고난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고난에도 의미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음을 잘 구분해야만 한다. 모든 고난이 우리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보라. 모세가 왕자의 신분이었다가 부족국가를 떠돌며 변변치 못한 목자로 살게 된 것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확실한 미래가 있는 광야를 떠돌게 된 것도 그에게는 커다란 고난이었다. 유대인도 마찬가지였다. 400여 년 동안 이집트의 노예로 산 것도, 40여 년 동안 광야를 떠돈 것도 그들에게는 커다란 고난이었다. 하지만 광야에서의 삶은 분명 자유를 향한 과정이었다.
〈제2강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고난을 선택하라〉
조연 없는 주연 없고, 병사 없는 장수 없다. 긴 인생에서 때로는 누군가를 빛내주는 조연의 자리에 설 때가 있다. 그러니 이 역시 진보를 위한 과정으로 여겨야 한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어떤 자리든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는 사람이야말로 반드시 성공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제6강 결과를 구하면 하나를 얻지만 과정을 구하면 열을 얻는다〉
업무에 있어 성과를 내느냐 마느냐, 그 일이 효율적인가 아닌가 등의 기준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성과와 효율 이전에 사람이 있다는 것, 더 구체적으로는 동료, 상사, 후배, 거래처, 팀워크 등은 놓칠 때가 있다. 어떤 때는 내 성공을 위한 도구로 타인을 대하게 되기도 한다. 남을 험담하고 짓밟는 술수를 쓰는 사람도 있다. 이것이 단기적으로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당신에게 줄지는 모르지만 길게 본다면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술수와 요행으로 얻게 되는 유익은 잠깐이지만 사랑과 성실을 기반으로 한 유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살면서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지식과 방법, 기술만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람들, 나아가 타인을 이롭게 하겠다는 인간애와 인간다움이 있어야 한다.
〈제9강 당신의 격이 경쟁력이다〉
어느 날 로마 황제의 공주가 랍비를 만나게 되었다. 랍비는 대단히 총명했지만 얼굴은 못 생겼다. 공주는 그 랍비를 보고 “뛰어난 총명이 어째서 지저분한 그릇에 담겨 있을까!” 하고 말했다. 이에 랍비가 공주에게 이렇게 물었다.
“왕궁에 술이 있습니까?”
공주가 고개를 끄덕이자, 랍비가 다시 물었다.
“어떤 그릇에 담겨 있나요?”
공주는 흔히 볼 수 있는 항아리나 물주전자에 들어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랍비는 크게 놀라며 말했다.
“적어도 로마의 공주님이라면 금이나 은으로 만든 그릇도 많을 텐데, 어째서 그렇게 보잘것없는 항아리를 사용하신단 말입니까?”
그 길로 공주는 술을 금, 은 그릇에 옮겨 담게 했다. 얼마 후, 궁에서 큰 잔치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황제가 술맛이 변했다면서 크게 노하는 일이 벌어졌다. 공주는 황제에게 크게 혼이 났고, 화가 난 공주는 랍비를 찾아가 물었다. 이에 랍비가 말했다.
“저는 대단히 귀중한 것이라도 값싼 항아리 속에 넣어두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누구에게나 그만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어떤 용도에 적합한 그릇인지는 타인이 결정할 수 없다. 타인은 우리의 내면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19강 각자 존재의 이유가 있음을 인정하라〉
플랫폼 전쟁에서 현재 승기를 잡고 있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도 조금만 늦게 움직였다면 판세는 지금과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현재의 문제를 인식한 후에, 해결책을 마련한 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겠다는 생각은 매우 안일한 생각이다. 유대인의 예루살렘 귀환을 이끌었던 세 명의 지도자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역시 평소에 역량을 키우는 것에 힘썼고 지도자의 역할이 주어진 순간, 자신이 갖고 있던 실력을 최대한 발휘했다. 그리고 민족 재건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성공의 기회는 늘 느닷없이 온다. 오늘날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그것도 극적으로 바뀌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매순간 정진하며 준비해야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제23강 매순간 정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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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활의 발견
임어당 | 해성전자북 | 2020-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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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활의 발견
임어당 | 해성전자북 | 2020-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930년대부터 중국어 외에도 영어로 글을 쓰고 발표했다. 1936년 뉴욕으로 갔고, 외국 독자들에게 중국을 소개하는 『생활의 예술』(우리에게는 『생활의 발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그 다음해에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출간되었다. 이후에도 대외에 중국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여 중국 고전을 영어로 번역했다. 1948년 유네스코 예술부장, 1954년 싱가포르 난양대학 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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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최유리 | 흐름출판 | 2019-09-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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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최유리 | 흐름출판 | 2019-09-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명문대, 브랜드아파트, 박사학위, 번듯한 직업…
껍데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가?
“샤넬백은 값비싼 솜사탕에 불과했다”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쇼핑 중독이었던 지난 날, 서울대 루저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일, 교무실의 드레스 코드를 맞추지 못했던 경험을 꺼내놓으며 과거 자기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타인의 시선을 벗고 나를 입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비싼 물건을 가진 삶이 멋있는 삶이다’라는 등식은 저자의 삶을 지배하는 규칙이었다. 모범생을 생존 전략이라 여기며 한국 사회가 찍어준 정답에 맞춰 걸어온 삶. 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저자는 박사학위를 받기 위한 마지막 논문의 관문을 앞두고 우울증을 앓았다. 정체성 혼란, 낮은 자존감으로 주저앉았다. 자살 충동이 왔을 때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비로소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게 되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정체성 입기를 돕는 사람. 패션 힐러. 저자 최유리가 찾은 자기 자신이다.
껍데기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자, 용기가 생겼다. 박사 가운을 벗어버리고, 어깨 위에 샤넬백도 내려놓았다. 논문을 엎고 사람들의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로 했다. 명문대, 박사학위, 브랜드 아파트, 번듯한 직업… 저자는 “진정한 행복은 사회가 정해놓은 암묵적 약속에 순응하지 않는 것에 있었다.”라고 말한다. “나를 찾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죄책감에 함몰되지 말고, 부디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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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웨이슈잉 | 주식회사 센시오 | 2020-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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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웨이슈잉 | 주식회사 센시오 | 2020-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서른 이후의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이제,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심리학으로 무장하라
서른 전에 심리학이라는 무기를 갖춰야 사회에서 겪는 수많은 갈등과 난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밀리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저자 웨이슈잉은 신작에서, 서른 이후의 세상은 무법천지인 정글 같은 곳이자 온통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른을 맞이하면 후회와 자책을 하게 되니 서른 무렵의 당신이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든 반드시 심리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른 이전의 세상은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이다. 따듯하고 인정이 있다. 그러나 서른 이후의 세상은 당신에게 관대하지 않다. 속고 속이는, 밟고 밟히는 험난한 전쟁터다.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는데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거나, 나보다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불합리한 일은 물론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 찍히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 전쟁의 결과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결정되고, 직책과 직급이 달라지고, 몸값이 달라지며, 결국 삶이 달라진다.
이렇듯 직장과 비즈니스 세계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에는 심리전이 깔려있다. 냉혹한 현실과 생존 경쟁 속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고, 그 뒤에는 심리가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심리학을 통해 마음이 만들어지는 경로를 파악해 나를 지키고 상대와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책에는 나를 왜곡 없이 들여다보고 남들에게 드러내는 법, 공감을 끌어내고 갈등 없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전략, 상대가 졌다는 사실을 모르게 이기는 심리 전술, 무법천지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원칙 등을 15가지 심리 이론에 빗대어 설명한다.
서른 이후 당신에게 꼭 필요한 건 공부하는 머리가 아니라 세상 사는 머리라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두고 지혜라고 일컫는다. 막막한 심정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와 예상과 다른 사회의 벽 앞에서 고민하는 30대 초반에게 이 책은 정글 같은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인생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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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옵션에서 고수익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김희수 | 이페이지 | 2019-0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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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옵션에서 고수익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김희수 | 이페이지 | 2019-0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고수들에게조차도 어려운게 선물옵션이지만 위험관리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는 것이 선물옵션이다.
헤지펀드들은 레버리지투자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선물옵션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책은 주가가 올라도 떨어져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선물옵션에 대한 기초와 다양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또한 방향성 투자나 변동성에 대한 투자 등 다양한 전략들에 대한 사용방법과 성격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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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선물주는산타 | 비즈니스북스 | 2020-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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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선물주는산타 | 비즈니스북스 | 2020-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누적 조회수 250만! 네이버 주식투자 파워블로거 ★
★ 100억 자산을 만든 성공 투자 마인드셋! ★
★ 2021-2022 주목해야 할 성장 산업 & 종목 추천! ★
★ 수만 명의 팔로어가 검증한 주식투자 5단계 사고법 ★
“개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저평가주 투자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500%의 주가 상승을 예측해 네이버 종목토론방의 성지가 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원칙!
하루 종일 차트만 보며 한숨 쉬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를 만난 이후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투자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자산이 100억으로 늘었다!”
2020년 1월 아시아 지역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주식시장은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맞았다. 10년 만에 코스피 1500선이 붕괴됐고, 환율은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연일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런데 이 예측 불가능한 증시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들이 찾는 재야의 주식투자 고수가 있다. 바로 ‘선물주는산타’다.
‘선물주는산타’는 스스로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며 8천만 원의 종잣돈을 8년 만에 100억 원의 자산으로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얻은 자료들을 공유했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중계하듯 기록했다. 특히 그가 투자한 종목이 6개월 만에 500% 이상 상승하여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하기 쉬운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이 바로 내일의 시장조차 예측하기 힘들 때는 차트만 보면서 시세를 따라가는 데 급급해하면 커다란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중심을 잡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의 기본 논리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저자만의 철학을 녹여낸 투자 원칙들로, ‘기업을 인수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재무제표에 매달리지 마라’ ‘가치평가가 아닌 비즈니스 평가를 하라’ ‘종목 선정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등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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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설렘을 팝니다
신현암 | 흐름출판 | 2019-1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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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설렘을 팝니다
신현암 | 흐름출판 | 2019-1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왜 가고 싶을까, 왜 가지고 싶을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의 숨겨진 전략들을 먹고 보고 쉬며 발견하다
누구나 합리적 소비를 꿈꾼다. 속된 말로 ‘호갱’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사소한 물건 하나를 살 때에도 가격을 비교하고, 효용을 따져보고, ‘사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된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는 이런 생각이 반영돼 탄생한 단어다.
그런데 요즘은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시대다. 경쟁 제품과 품질 차이가 사라져가고, 세세한 부분까지 모든 정보가 공개되며 가혹하리만큼 실시간으로 평점이 매겨진다. 화질이 좋은 TV, 맛있는 음식점, 저렴한 가격의 패키지여행 같은 문구로는 차별화를 꾀할 수 없다. 이를 반영하듯 마케터들 사이에서는 “마케팅은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돌파구는 없을까?
《설렘을 팝니다》는 30여 년 동안 삼성과 CJ의 마케팅 담당자, 프로젝트 기획자, 음반 제작자이자 삼성경제연구소 책임연구자로 일해 온 신현암 팩토리8 연구소장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기존 마케팅, 브랜딩이 무력화된 시대의 해결책으로 물건이 아니라 ‘설렘’을 팔 것을 제안한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어, 설렘
설렘은 사전적 의미로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을 말한다. 우리는 연인을 만나기 100미터 전 설렘을 느낀다. 오랫동안 준비한 여행을 앞둔 밤이면 마음이 설렌다. 꼭 갖고 싶었던 물건이 담긴 상자의 포장을 뜯는 순간 설렌다. 이런 마음이 들면 가성비로 대표되는 이성적인 체크리스트 따위는 저 멀리 사라진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서점을 아무리 뒤져봐도 설렘에 대한 정제된 이론을 찾기는 어렵다.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계량적 접근을 하고 싶어도 규모가 큰 기업이 아닌 이상에야 간단한 정보조차 구하기 힘들다. 큰 흐름은 알지만, 구체적인 접근법이 보이지 않을 때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디지털 환경 덕분에 세상이 빨리 변하고 어느 한 곳의 변화가 다른 곳으로 빠르게 전파된다. 정리된 이론이 나오길 기다리기보다는 새로운 사례가 나타났을 때 이를 발 빠르게 응용해 내 것으로 만들거나, 나에게 맞지 않으면 버리는 방식이 좋다. 이것이 실리콘밸리에서 말하는 린(lean) 방식이다.
경영 전략가의 눈으로 분석한 도쿄 21개 공간
《설렘을 팝니다》는 린 방식을 차용해 창업가, CEO, 경영 전략가의 관점에서 고객의 설렘을 자극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내고 그 속에 감춰진 전략을 소개한다. 그렇다면 이 책에는 어떤 사례가 담겨 있을까? 우리나라의 매장이나 마케팅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트렌드를 가장 빨리 받아들이고 동시에 새로운 변주가 활발히 일어나는 외국의 도시를 찾는 것이 더 좋다. 이런 기준에 가장 가까운 도시는 이웃나라 일본의 도쿄다.
저자는 2018년 팩토리8 연구소의 문을 열고 초겨울부터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다’라는 2박 3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국내 경영자들과 도쿄의 현장을 방문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삼성에서 일본통으로 통하는 저자는 그전에도 수없이 일본을 드나들었지만 사업가의 관점에서 각종 서적, 뉴스, 경제잡지, 인터넷을 뒤지며 갈 곳을 정했다. 사전답사도 여러 번 했다. 이를 통해 20차례 이상 수백 명의 CEO들과 도쿄의 핫스폿을 직접 찾아서 탐방하고, 현지 경영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이 책은 그 탐방의 결과물이다.
책에서는 국내에서 찾기 힘든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형태의 매장, 리뉴얼한 유통 업태, 지방에서 처음으로 도쿄에 진출한 브랜드 등 을 두루 소개한다. 규모나 매출, 이름값이 아니라 ‘왠지 모르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 ‘누구나 방문해서 먹고 마시며 통찰할 수 있는 공간’ ‘우리나라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전략이 담긴 공간’이란 기준을 세우고 21곳의 공간을 엄선했다. 이들 중에는 무지, 츠타야처럼 익히 익숙한 곳도 있지만 신에히메, 환화정, 프레세 시부야 델리 마켓 등 현지에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곳들이 많다. 마케팅, 브랜딩에 관심이 있거나 예비창업자,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공간들이다.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을 파헤치는 비즈니스 현장 탐방기
마케팅 분야의 석학인 필립 코틀러 교수는 제품을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눈다. 핵심제품(core product), 유형제품(actual product), 확장제품(augment product)이 그것이다.
왜 고객들은 같은 색상의 여러 브랜드의 립스틱을 구매할까?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다.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은 립스틱에 담긴 가치(핵심제품)가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욕망 때문에 고객은 여러 립스틱을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형제품은 핵심가치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게 구현한 제품(립스틱)을 말한다. 품질, 디자인, 포장 등이 유형제품에 포함된다. 확장제품은 배달, 보증, 설치, A/S, 결제방식 손에 잡히는 제품 외의 것들을 말한다.
이전에는 유형제품과 확장제품을 어떻게 꾸미고 알리느냐가 소비자를 공략하는 핵심 전략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공간’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으며 공략법 또한 이성보다는 감성에 집중한다. 스타벅스를 예로 들어 보자. 경쟁사들이 커피의 질과 서비스, 결제 방식 등에 차별화를 꽤할 때. 스타벅스는 ‘제3의 공간’이란 개념을 내세웠다. 스타벅스는 집 못지않게, 사무실 못지않게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있는 공간. 짙은 커피 내음, 적당한 백색소음, 그리고 음악이 있는 감각적 공간. 바리스타가 진동벨을 주지 않고, 고객의 이름을 불러 호출하는 소통의 공간을 내세웠다. 스타벅스는 다른 커피숍과 차별화된 지위를 얻게 됐고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게 됐다.
이처럼 이 책은 창업가, 경영자, 경영 전략가의 관점에서 도쿄의 21개 공간에 담긴 설렘 전략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특히 짐 콜린스, 필립 코틀러, 김위찬, 글렌 캐럴 등 경영 사상가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공간에 담긴 전략을 정리해 독자들이 자신의 사업, 프로젝트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보자. ‘신에히메’는 일본 에히메현의 특산품인 귤을 요즘 말로 ‘갬성’과 연결했다. 이를 통해 신에히메는 도쿄의 ‘인싸’들의 핫스팟으로 뜨고 있다. 저자는 이 곳을 세스 고딘의 퍼플 카우 이론으로 설명한다.
흔히 (세스 고딘이 주창한) 리마커블과 차별화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곤 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리마커블한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가르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자발적 ‘입소문(바이럴)’이라고 생각합니다. 끝도 없는 초원에 얼룩무늬 젖소가 모여 있는 틈에, 누렁이 황소(차별화된 제품)가 한 마리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릴까요? 그저 그런 차별화와 리마커블의 차이는 ‘자발적 입소문 활동’에 달려 있습니다. (중략) 신에히메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 끝판왕으로 통하는 입소문 장치가 등장합니다. 바로 ‘밀감 주스가 나오는 수도꼭지’입니다. 모습도 흥미롭지만, 발상의 출발점 또한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에히메현에는 “우리는 밀감이 너무나 많아, 심지어 수도꼭지를 틀면 밀감 주스가 나올 정도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밀감이 그만큼 많이 생산된다는 걸 과장한 표현이지요. 그런데 실제로 수도꼭지에서 밀감 주스가 나오는 장면을 구현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중략) 꼭지에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밀감 주스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빙긋 미소가 떠오릅니다.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샛말로 ‘인싸’라면 SNS에 올리겠지요. 세 개의 통에서 맛이 다른 주스가 나오는 경우라면 별것 아닙니다. 주스가 수도꼭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퍼플 카우’가 됩니다. - ‘신에히메’ 본문 중에서
책에 소개된 21개 공간(아래 참조)과 그 속에 감춰진 전략을 하나씩 읽다보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렘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 도쿄의 21곳 핫 스폿 리스트
신에히메 #퍼플_카우 #주스_콸콸_수도꼭지 #오야부_다카시
환화정 #고객_참여 #찻잔에_피어나는_꽃 #이노코_도시유키
사카나바카 #플랫폼 #사양산업의_생존법 #야마모토_도루
닷사이 스토어 #숫자_마케팅 #술_비교_세트 #사쿠라이_히로시
미래식당 #발상의_전환 #다다메시_식권 #고바야시_세카이
쇼분수 #빌트_투_라스트 #향수병_같은_식초병 #다카하시_가즈키요
프레세 시부야 델리 마켓 #맞춤판매 #20대_여성을_공략한다 #블루오션
타니타 식당 #업의_확장 #두_줄_밥공기 #다니타_다이스케
무지 다이너 #콘셉트_확장 #깨진_표고버섯 #쓰쓰미_세이지
트렁크 스토어 #포지셔닝 #북적북적_호텔_로비 #노지리_요시타카
긴다이 수산 #마케팅_종합_선물세트 #대학_나온_참치 #세코_고이치
카페 스타일로 #지갑_말고_시간 #긴자에서_가장_비싼_상추 #이토_아키라
센비키야 #업의_본질과_업의_특성 #3만_엔_멜론 #오시마_히로시
미쓰코시 #변화무쌍_비즈니스_모델 #퍼스널_쇼핑_데스크 #미쓰이_다카토시
이치란 라멘 #모듈화 #입맛_찾아주는_주문용지 #요시토미_마나부
아코메야 #큐레이션 #쌀맛_매트릭스 #스즈키_리쿠조
사자 커피 #브랜드_연상 #쇼군이_마신_커피 #스즈키_요시오
D47 식당 #대의_마케팅 #지역_음식_모두_모여라 #나가오카_겐메이
츠타야 안진 #플랫폼_비즈니스 #입구에_걸린_그림 #마스다_무네아키
네즈 카페 #체험경제 #창가석에서_바라보는_풍경 #네즈_가이치로
에노테카 #핵심_역량 #잔술_와인 #히로세_야스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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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격을 창조하는 생각의 힘
랄프 왈도 트라인 | 도서출판 포르투나 | 2019-03-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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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격을 창조하는 생각의 힘
랄프 왈도 트라인 | 도서출판 포르투나 | 2019-03-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매 순간 습관을 만들고 있다. 어떤 것은 바람직하고 어떤 것은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 어떤 것은 자체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효과가 누적될 경우 매우 나빠져서 때로 우리에게 큰 손실과 많은 고통과 고뇌를 안겨주기도 한다. 반면에 그와 정반대로 평화와 기쁨, 그리고 지속적으로 커지는 힘을 가져다주는 것도 있다. 어떤 습관이 우리 삶에서 형성될지 결정하는 힘이 항상 우리 안에 있을까? 다시 말해, 습관을 형성하고 성격을 만드는 것이 단순한 우연의 문제일까, 아니면 우리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완전히 그리고 절대적으로. 모든 인간 영혼은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말해야 한다.
용감하고 단호하게 말한 후에, 말했을 뿐만 아니라 내면으로 완전히 깨달은 이후에도 아직 남은 것이 있다. 습관 형성, 성격 구축의 기초가 되는 위대한 법칙에 관해서 아직 남은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단순하고 자연스러우며 철저하게 과학적인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낡고, 바람직하지 않은, 우리를 이 땅에 속박하는 습관은 깨질 수 있고, 새롭고, 바람직하고, 우리를 천상으로 들어 올리는 습관을 익힐 수 있다. 인생을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 충분히 열렬하게 법칙을 알고 적용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생각이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힘이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 간단히 말해서 모든 행동, 모든 의식적인 행동보다 생각이 선행(先行)한다는 것이다. 지배적인 생각이 지배적인 행동을 결정한다. 마음의 영역에서 우리는 절대적인 통제력을 가지고 있거나 가져야 한다. 그리고 어떤 순간에든 통제할 수 없다면, 통제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마음의 영역에서 절대적인 주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의 토대를 얻기 위해 잠시 이 문제를 살펴보자. 생각이 항상 우리의 행동과 습관, 성격, 삶의 근원이 된다면, 먼저 생각을 통제하는 방법을 온전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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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니시와키 슌지 | 주식회사 센시오 | 2020-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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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니시와키 슌지 | 주식회사 센시오 | 2020-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길래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정신과 의사가 직접 해보고 자신있게 권하는 스트레스 제로 비결
일류들은 남들보다 많은 일을 하는데, 왜 스트레스가 없어 보일까?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따로 갖고 있는 걸까? 유명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는지’ 강한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의 시선으로 오랜 기간 연구했고, 결국 그 해답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성공한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 즉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실천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가 신뢰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 역시 ‘격무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을 직접 따라한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풍요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일류들이 평상시 어떤 걸 먹고 어떤 생각을 하길래 스트레스가 없는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법은 뭔지? 골치 아픈 업무에 맞닥뜨렸을 때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대체 그 방법과 근거는 무엇일까? 일과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일류만의 스트레스 제로 비결’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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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류쉬안 | 다연 | 2020-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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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류쉬안 | 다연 | 2020-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4. 가면 파티
15. 시선 속으로
16. 이길 수 없는 싸움
17. 아찔한 유혹
18. 욕망은 상호작용
19. 날 이용해
20. 적의 적은 동지
21. 나한테 키스해요
22. 여행 갈래요?
23. 한낮의 태양
24. 당신이 뭘 해줄 수 있는데?
25. 제안
26. 첫 번째 미팅
27. 실수
28. 눈앞의 안개가 걷히고
29. 그가…… 울었다
30. 네 잘못이 아니야
31. 기나긴 터널의 끝
32. 사랑할 날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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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그리고 경영
유천일 | 지식과감성# | 2019-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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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장과 성과 그리고 경영
유천일 | 지식과감성# | 2019-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는 넓고 성장 기회는 무궁무진하다는 말을 되새겨 본다. 세계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는 한국 기업의 가성비와 기술력, 고효율성을 연계한 투자개발형 Project 수주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이 당면한 여러 가지 경영과제를 최대한 단순화시키고 최우선 경영과제에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시키는 취사선택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경쟁력 우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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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 북레시피 | 2019-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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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 북레시피 | 2019-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06년 출간 후 기적 같은 역주행 판매
최근 3년간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남극을 포함 모든 대륙에서 번역 출간
막다른 곳, ‘세상 끝의 카페’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경이로움을 전한 연금술 같은 책
“우리 인생 자체가 멋진 이야기랍니다.
단지 자기가 얼마나 훌륭한 작가인지,
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 뿐이죠.” (p. 215)
매일매일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는 소중한 순간임을, 또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오늘임을 깨닫게 한다.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맬 때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저자 존 스트레레키는 오프라 윈프리, 웨인 다이어, 디팍 초프라와 함께 자기계발 분야의 영감을 주는 리더 100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
최근 3년 연속 독일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전 세계에서 71초마다 한 권씩 판매, 2020년 영화 상영!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위에 하얀 가로등 불빛 하나만 환히 빛나고 있었고, 네모진 작은 건물 지붕 위에는 ‘세상 끝의 카페’라고 적힌 파란색 네온 간판이 반짝이고 있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카페로 들어가 들여다보게 된 메뉴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음식점에 찾아온 손님에게 묻기 적당한 질문은 아니었다.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맬 때 그래서 우리 앞에 다가온 기회조차 보지 못할 때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 빌 브리지스(『인생의 전환기에 대해 그리고 그 전환기를 관리하는 방법』의 저자)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인생을 변화시켜주는 책!” - USA 투데이
“21세기의 연금술사와 같은 책.” - RBA 리브로
“독창적이며 상상력이 넘친다. 내 인생을 바꾸어놓은 책.”
- 빌 구겐하임(『천국에서 건네는 인사』의 저자 )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해주었다. 살면서 부딪치는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 책.”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인생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멋진 책.”
- 밴 K. Tharp (『경제적인 자유를 위한 안전한 전략』의 저자)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수수께끼 같은 삶의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
일에 쫓기며 특별할 것 없는 인생을 살아가던 존. 재충전을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초반부터 장애에 부딪치고 급기야 길을 잃고 만다. 이정표 하나 없는 도로 한복판, 눈앞에는 허허벌판이 펼쳐져 있을 뿐이다. 한참을 헤매던 도중 존은 카페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바로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 메뉴판에는 알 수 없는 세 가지 질문이 적혀 있었다.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려우십니까?’,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세상 끝의 카페』는 삶의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고 체념할 즈음 신기루처럼 발견한 작은 카페에서 주인공 존이 카페 종업원 케이시와 요리사 마이크, 그리고 카페 손님인 앤과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잊고 있었던 삶의 목적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각 장마다 실려 있는 삽화들이 세상 끝에서 발견한 한줄기 빛과도 같은 평온함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그림들이 삶을 포근히 감싸주는 듯하다.
우리는 때로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 뜻하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생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될 수도 있다. 그런 순간은 의식하고 있지는 못해도 우리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순간 다가온다. 내게도 그런 순간이 찾아왔다. 그날 나는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도로 위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니 그 당시 내 상황은 내 인생을 닮은 모습이었다. 그날 길을 헤매던 나는 나의 삶에서도 길을 잃어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했고, 그때 택한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가 왜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 간혹 나 스스로도 그때 그 일이 진짜 있었던 일인지 의심스러워지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책상 서랍을 뒤져 카페 종업원 케이시가 건네주었던 메뉴판을 다시 읽어본다. 그리고 메뉴를 보는 순간 그때 그 일이 생생한 현실이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 서문 중에서
나 자신을 발견한 순간, 행복이 지척에 있음을 깨닫다.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현재를 살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일까?’ 피로와 짜증에 가득 찬 상태로 우연히 찾게 된 카페,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존은 한 가지씩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진정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현재에 충실한 것이었다. 파도를 거스르지 않고 물결이 흐르는 대로 나아가며 인생의 지혜를 엿보게 해주는 녹색 바다거북 이야기, 반복되는 소박한 일상이지만 매일매일 작은 행복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어부를 만난 사업가 이야기 등등 존재 목적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냈을 때의 충만한 삶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이 정의 내린 대로 산다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만족을 느껴야 비로소 행복한 삶이 되는 것임을, 나 자신만이 내 존재 이유를 알기에 스스로 원하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세상 끝의 카페』는 이렇듯 삶이 힘겨울 때 막다른 곳에서 결국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준다.
“바다거북은 결코 파도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헤엄치지 않았어요. 대신 파도를 이용했죠. 제가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건, 저는 파도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속 파닥거렸기 때문이었어요. (……) 그 녹색 바다거북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것, 헛된 짓으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해준 것 같아요. 지금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는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뭐 그런 걸 가르쳐준 게 아닌가요?” (p. 107~109)
이 책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세상 끝의 카페』는 2006년 독일에서 출간되었지만, 판매는 미미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며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전 세계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새로운 삶의 의미와 올바른 방향을 찾고자하는 독자들은 다시 이 책에 관심을 가졌고 2015년부터 2016, 2017년 독일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종합 1위)가 되었다.(한 책이 3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유래가 없는 일이다)
2018년 현재도 자기 계발, 경제경영부문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71초마다 한 권씩의 책이 판매되고 있고, 영화화가 결정되어 2020년 전 세계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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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토리텔러 | 미래의창 | 2019-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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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토리텔러 | 미래의창 | 2019-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를 알려면 뉴스를 봐야 하고, 뉴스를 보려면 기초를 다져야 한다!
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
흔히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기사 읽기를 추천한다. 뉴스나 기사를 보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경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뉴스와 기사에 일상적으로 등장하는 경제 개념들을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경제 기사 읽기에 도전했다가 “뭘 알아야 기사를 읽든 뉴스를 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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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퍼실리테이션
사카마키 료 | 이다미디어 | 2019-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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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퍼실리테이션
사카마키 료 | 이다미디어 | 2019-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기획의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첫걸음! 3만 시간. 일반 직장인들이 일평생 회의하느라 쓰는 시간이다. 하루에 평균 10시간씩 사회활동을 한다고 치면 약 8년의 시간이 된다. 이런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엉망진창인 회의로 낭비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신입사원부터 사장까지 회사라는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내 회의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을 것이다. 상사의 일방적인 지시나 훈시,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시간 끌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중구난방식 토론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국 아무 것도 결정사항이 없는 회의가 되어버린다. 결정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이런 회의를 위한 회의에 많은 직장인들이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일반 회사의 회의를 효율적이고 짧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입문서이다.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히 알고 있는 사람까지 회의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본부터 핵심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사용설명서 “왜 8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해야 하는가? 엉터리 회의에 참석해 침묵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은 평소 회사의 엉망진창 회의에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던 2년차 신입 여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책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사용설명서’라고 할 만하다. 여주인공은 컨설턴트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구태의연한 회사의 회의문화 개선에 도전한다. 그녀는 회의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아버지의 가르침과 조언을 통해 회의의 목적과 의미, 의제 설정과 진행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간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여주인공에게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스킬이자 키워드를 가르쳐준다. “확인해도 좋을까요?” 이 말은 ‘회의를 하는 직원’에서 ‘회의에 참여하는 직원’으로 바꿔주는 최고의 한 마디나 다름없다. 사실 회의라는 것은 시작할 때 종료조건을 확인하고, 끝날 때 결정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활동들이 점차 개선되고 쌓이는 것이 바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이라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프로 퍼실리테이터가 참가한 회의를 통해 회의의 준비와 토론의 진행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듯이 배울 수 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 여러분이 참여하는 회의는 의제가 명확한 회의, 진행이 매끄러운 회의, 결론이 나오는 회의 등등 즐거운 모습으로 바뀔 것으로 확신한다. ■ 책의 특징 및 내용 회의 참가자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혁신적 책! 회의 퍼실리테이션 노하우의 기본부터 고급 단계까지 충실하게 안내한다. 회의를 주관하는 상사 뿐만 아니라 회의 참가자의 일원인 일반사원들이 사내 회의를 혁신할 수 있는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회의법을 다루는 대부분의 책들이 회의 주관자나 진행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철저하게 회의 참가자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해법을 찾아가면서 혁신적인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가르친다. 1장 첫 회의는 엉망이었다 입사 2년째에 처음으로 사내 주례회의에 참가한 여주인공은 의제도 결론도 없이 장황하게 늘어지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는다. 이렇게 엉망진창인 회의에 쏟아붓는 시간이 일평생 3만 시간이라니! 여주인공은 사내 회의를 개선하기 위해 회의 퍼실리테이션의 전문가인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2장 확인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사내 회의를 개선하기 위해 나선 아버지는 여주인공에게 “회의의 의제, 시간, 결론을 확인하라”라고 당부한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의제와 시간배분을 정해야 효율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회의의 결론과 시행방법을 결정하는 종료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여주인공은 아버지의 가르침과 선배의 도움을 받아 ‘숨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하면서 사내 회의에서 혁신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3장 필기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회의 참가자들이 제멋대로 발언하는 바람에 낙담하는 여주인공에게 아버지는 회의 진행과정을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면서 의견을 정리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종료조건과 시간배분을 화이트보드에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회의가 옆길로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회의 진행과정을 필기하면 어떤 논점에 대해 토론하는가가 명확해지고, 또 의제에 부합하는 결론을 도출하기도 수월해진다. 4장 숨지 않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과제 해결을 위한 사내 회의에서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여주인공을 보고 아버지는 자신의 회사로 초대한다. 프로 퍼실리테이터들이 진행하는 회의에 참가시켜 과제 해결 5단계 등 회의를 이끌어가는 노하우와 스킬을 직접 익히게 하기 위함이다. 스스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사전에 회의의 종료조건과 토론의 프로세스를 설계해두어야 원활한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하나의 논점에 대해서 충분한 토론하고 결론을 낸 다음에 다음 논점으로 넘어간다.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행 방법과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 5장 준비하는 퍼실리테이션을 시작하다 프로 퍼실리테이터들이 진행하는 회의를 경험하면서 준비의 필요성을 통감한 여주인공은 진행 방식을 8단계로 나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운다. 회의의 사전 준비에 대한 기본 이론을 익힌 여주인공에게 아버지는 자신이 개발한 ‘회의 사전 준비 시트’와 ‘회의 목적별 프로세스 차트’를 공개한다. 여주인공은 두 가지 비밀병기를 활용해 사내 회의를 사전에 준비하고, 또 퍼실리테이터로 나서서 과제 해결 회의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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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상공인과 시장조사론
양혜현, 유태호, 정양주 | e퍼플 | 2019-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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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상공인과 시장조사론
양혜현, 유태호, 정양주 | e퍼플 | 2019-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소상공인이 진출하는 주된 업종인 유통업이라는 근거를 들어 시장조사를 위해 최소한의 학습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1부에서는 소상인과 유통시장의 기초 입문, 2부에서는 상권분석, 3부에서는 시장조사를 위한 통계에 관하여 다루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시장조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의 독자는 소상공인의 창업을 공부할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씌어 졌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책이지만 독자 여러분의 피드백과 함께 차차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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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출원
김진홍 | 지식과감성# | 2019-03-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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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출원
김진홍 | 지식과감성# | 2019-03-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번개출동’ 아이디어 개발법칙!
창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10가지 원리! 창업자에게 필요한 7가지 자기경쟁력!
『새로운 창업을 위한 굿 아이디어 창업』에 이은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단 하나의 맞춤 도서, 김진홍 저자의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특허출원』이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창업자는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다른 가치를 전달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자기 한계를 스스로 제약하고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부정하면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도출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구축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본인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것인가? 여부는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달려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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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이정윤 | 이레미디어 | 2019-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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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이정윤 | 이레미디어 | 2019-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주식을 배우려면 시작부터 ‘진짜’ 슈퍼개미에게 제대로 배워라!
슈퍼개미가 직접 집필한 주식투자 입문서 만일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슈퍼개미에게 직접 주식 레슨을 받는다면? 희망 사항이기는 하지만 뭔가 수익률에서부터 차이가 났을 듯도 하다. 이번에 슈퍼개미에게 직접 주식수업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슈퍼개미 이정윤 씨가 초보자를 위해 신간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을 집필했다. 또한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초보자를 위한 강의도 활발히 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기 어려운 슈퍼개미, 직접 만나볼 수 있고 주식수업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슈퍼개미에게 직접 배우는 주식투자 성공비법! 많은 초보 투자자가 현실의 쓴맛을 보고 나면 ‘주식공부를 다시 해야지’ 결심한다. 그때 옆에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성공한 베테랑 ‘슈퍼개미’와 함께할 수 있다면 공부의 성취가 남다를 것이다. 하지만 주변을 수소문해도 내 주위에는 슈퍼개미는 아니더라도 실력 있는 경험자도 만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운 좋게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고 해도 비법을 그냥 내어줄리 만무하다. 그러나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슈퍼개미가 직접 쓴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무사 출신으로 키움증권 투자수익률대회 4년 연속 수상, 샘표식품 5% 지분 공시, 저서 《삼박자 투자법》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번 책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책 제목 그대로 슈퍼개미 저자가 왕초보를 위해 공들여 준비한 주식투자 입문서다. 주식투자를 배우기 위해 멀리서 스승을 찾을 필요가 없다. 슈퍼개미처럼 투자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어떤 전략으로 승부해야 하는지, 실전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 핵심을 추려 담았다.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시작부터 제대로 배우고 투자에 나서라! 한국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신화를 만든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땅을 밟고 한 첫 마디는 ‘한국 팀은 체력이 문제’이다. 이때만 해도 많은 사람이 문제는 체력이 아니라 기술에 있다고 생각했다. 이 외국인 감독의 말 한마디에 나라가 들썩였다. 하지만 결국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한 그의 지도 아래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루어 냈고, 그는 한국축구의 전설이 되었다. 그만큼 운동에 있어 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정배열 종목에 투자해야 해’, ‘이평선이 중요해’, ‘재료가 끝내주는 종목이 있어’, ‘실적을 봐야 해’ 등등 주식 초보자는 이러한 그럴싸한 말에 귀가 솔깃한다. 하지만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거니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실전에 적용할지 전혀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투자의 기초체력’이 매우 중요하다. 기초라 하여 겉만 훑는 식의 공부는 도움이 안 된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정보·가격·가치라는 축을 바탕으로 주식 초보의 균형의 잡아준다. 이 세 가지 축은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분석(재료), 가격 분석(차트), 가치 분석(재무제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주식 초보자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냐하면 어느 하나에 치우침 없이 세 가지의 분석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처럼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것이 바로 진정한 주식 투자의 기초체력이라는 뜻이며, 투자의 시작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 꾸준히 단련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이 책은 어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부의 개론부터 각 장의 시작에는 Main Point로 공부의 핵심을 알려준다. Mentor’s Tip으로 슈퍼개미의 소중한 조언을 실었다. 또한, 본문 중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은 컬러와 폰트를 다르게 하여 메모하기 쉽게 하였고, 필요한 곳에 용어 설명을 친절히 해두었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주식투자의 필수 입문서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은 초보자가 반드시 이해해야할 내용으로 가득 찬 보물 같은 책이다. 1부 정보 분석에는 빛 보다 빠르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나가기 전 필요한 무기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에 대해 다루었다. 거짓정보를 판별하고 어떤 정보가 유의미한지, 주가를 끌어올리는 호재는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등을 다루었다. 증권사리포트 보는 법부터 뉴스 및 공시 검색하는 방법, 증자와 감자, 합병과 분할 같은 이슈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테마주를 다룬 장에는 전기차, 로봇 관련주 실전 테마 분석 사례까지 담았다. 2부 가격 분석은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누구나 알아야하는 차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수급, 봉차트, 이동평균선, 패턴, 거래량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다. 2부 마지막에는 슈퍼개미인 저자가 선호하는 차트 유형을 담아 그가 어떤 차트를 유심히 살피는지 엿볼 수 있다. 3부 가치 분석에는 많은 초보 투자가들이 어려워 포기하는 재무제표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회계법인 대표세무사 출신 저자의 장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에 실려 있는 ‘투자 실전 사례’는 더 소중하다. 이 책을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해 정보, 가격, 가치 분석을 보여준다. 실제 차트를 이용함은 물론 검색식까지 첨부하였다. 슈퍼개미 이정윤 저자는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의 독자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였다. 무료라 하여 평범한 강의라 생각하면 안 된다.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만을 위해 특별히 강의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책과 강의를 번갈아 공부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누구나 들어보면 좋은 기초 강의도 있으니 들어보면 좋다. 책의 말미에 강의를 듣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클릭 몇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주식 공부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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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자기경영
김재광 | 청어 | 2019-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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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슈퍼자기경영
김재광 | 청어 | 2019-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슈퍼자기경영’ 비법을 제시하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더해 목전에 다다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사람들은 어떻게 이 시대를 살아야 할지 그저 막막하다. 도대체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창의와 혁신을 선도하는 에듀테인먼트 회사이자 싱크탱크인 김재광혁신대학교 김재광 대표는 『슈퍼자기경영(Super self-management)』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2003년 4월 POSCO ICT 사내벤처를 접고 회사를 나온 후 지난 만 15년의 세월동안 사람들의 보다 나은 삶, 빛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 묵묵히 꿋꿋이 걸어온 그는, 이번에 출간한 『슈퍼자기경영』에 그동안 자신이 깨달은 성공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하면 성공하며 행복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담긴 『슈퍼자기경영』을 통해 더욱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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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몰 스테퍼
박요철 | 천그루숲 | 2019-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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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몰 스테퍼
박요철 | 천그루숲 | 2019-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답게’ 살고 싶어질 때 ‘스몰 스텝’을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스몰 스텝〉 두 번째 이야기,
작은 실천으로 삶을 비범하게 바꾼 사람들 〈스몰 스테퍼〉
평범한 직장생활, 어딘가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로움과 변화가 필요했지만 무언가를 거창하게 시작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매일 소소하게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기로 했습니다.
퇴근길, 가벼운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세 줄의 일기를 쓰고, 하루 다섯 개씩 영어 문장을 외웠습니다.
좋은 문장을 필사하고, 산책길에 음악과 팟캐스트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 작은 실천들이 조금씩 제 삶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실천, 계획들로 인해 저는 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고,
어디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소소한 발걸음을 ‘스몰 스텝’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스몰 스텝》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애프터 스토리입니다. 《스몰 스텝》이라는 이름의 첫 책이 출간된 후 1년 반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스몰 스텝》은 매일의 작은 실천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의 기록입니다. 그때는 혼자였습니다. 혼자 산책을 하고, 음악을 듣고, 필사를 하는 등 작고 사소한 습관들을 실천하고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500여 명의 사람들이 ‘스몰 스텝’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일 2쪽 책 읽기, 하루 한 장 사진 찍기, 정리 방, 낭독 방, 글쓰기 방 등 무려 16개의 방에서 각자의 스몰 스텝을 정하고 매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을 ‘스몰 스테퍼’라고 부릅니다.
〈스몰 스테퍼〉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때 이 비범함은 세상이 말하는 ‘최고’와는 사뭇 다른 것입니다. 바로 나 자신이 만족하는 삶이고, 나 자신이 나다워지는 삶이고, 내게 매일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삶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수많은 변화의 기록들을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은 기록의 결과물입니다. 저는 마치 종군기자처럼 그들의 변화의 기록을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저 역시 가장 나다운 삶을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스몰 스텝’으로 변화된 삶은 비범한 결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스몰 스텝을 걸어온,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를 담은 〈스몰 스테퍼〉들의 노하우.
이들과 함께 여러분의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바꾸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만들어 가는 생생한 변화, 이제 당신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자, 이제 바로 ‘당신’이 달라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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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몰빅
제프 헤이든 | 리더스북 | 2019-06-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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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몰빅
제프 헤이든 | 리더스북 | 2019-06-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기부여’와 ‘목표 달성’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2019년 최고의 문제작!
『오리지널스』 저자 애덤 그랜트, 『에고라는 적』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 강력 추천!
시작은 잘하지만 끝까지 해내지는 못하는 의지박약,
나만의 목표 달성이 절실한 이들을 위한
최고의 습관 혁명 ‘스몰빅 프로젝트’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어 보이는데 10kg을 감량한 친구.
똑같이 야근하는데 퇴근 후 재테크 공부로 재미를 보는 직장 동료.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와중에도 자격증을 따냈다는 지인.
나는 죽어라 해도 안 되는데 이들은 어떻게 해내는 걸까?
독해서? 의지력이 강해서? 열정이 넘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기가 강할수록 더 큰 노력을 쏟게 되어 있다고, 동기부여가 힘든 일에 도전할 열정을 자동적으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미국의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코치이자 『스몰빅』의 저자인 제프 헤이든은 “동기부여는 행동하게 만드는 원인이 아니라 행동에서 비롯되는 ‘결과’”라고 반박한다. 끝까지 지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동기나 의욕이 아닌 ‘작은 성공’이며, 이 작은 성공이 반복해서 쌓일 때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실패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가볍게 시작해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팁을 실천함으로써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아마존 독자들의 리뷰는 그 효과를 충분히 입증한다. 운동, 다이어트, 영어 공부, 시험 합격, 자격증 획득 등 무엇이든 좋다. 지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혹은 이뤄야 할 목표가 있는가? 중도 포기하며 느끼는 지긋지긋한 패배감과 자괴감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작고, 가볍고, 사소하게 시작하라. 작은 성공이 인생을 바꾼다.
“의욕은 행동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동기부여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작은 성공’에 주목하다
10분간 달리기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첫 5분 동안에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다리는 후들거린다. 대체 뭐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나 회의감이 들 무렵,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숨쉬기가 편안해지고 몸에서 약간의 땀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힘든 일을 계속하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심지어 계속 해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것이 바로 스몰빅 사이클이다. 개선되는 자신의 모습이야말로 다음 단계를 향하게 만드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알고 보니 동기부여는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인이 아니라 행동에서 비롯되는 ‘결과’인 것이다. 그러니 일단 시작하라. 동기부여든, 의욕이든, 열정이든, 당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것들은 일단 뭐라도 시작해야 느낄 수 있다.
“잊어야 목표를 이룬다!”
머나먼 골인 지점은 잊고 눈앞의 작은 단계에 집중하기
등산 중에 산 정상까지 5㎞가 남았을 때 저 앞의 모퉁이까지만, 다시 저 앞의 모퉁이까지만 하면서 마침내 목표 지점에 도착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50쪽짜리 기획서를 쓸 때는 한 번에 소제목 하나를 끝내는 식으로 일을 마쳤을지도 모른다. 이는 도착 지점은 잊고 작은 단계에 집중한 덕분이다. 같은 맥락에서 저자는 목표를 세운 ‘즉시’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은 목표 지점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지는 만큼, 목표만 생각했다가는 오히려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만 높아다. 그러니 목표가 무엇이든 목표는 당장 잊어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떠올려라.
“180도 변화 대신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조금씩, 가볍게, 사소하게 시작하고
확실하게 이뤄내는 ‘루틴의 힘’
골인 지점은 잊고 작은 단계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자신만의 고유한 ‘루틴’이다. 성실하고 반복적인 과정을 가리키는 루틴은 대단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고, 가볍고, 사소할수록 좋다. ‘매일 200단어씩 글쓰기’, ‘저녁 8시부터 1km 달리기’, ‘고객 3명에게 전화걸기’처럼 부담 없고 구체적이며 지금 실행할 수 있는 것이면 충분하다.
이렇게 느릿느릿 해서 무언가를 바꿀 수는 있냐고? 물론이다. 저자는 사소하지만 꾸준한 루틴 실행으로 이름 없는 대필작가 생활을 하다가 조회 수 200만이 넘는 인기 칼럼니스트가 된 일이나, 운동 젬병으로서 ‘1년간 팔굽혀펴기 10만 개’에 도전하고 산악자전거를 타게 된 경험 등 자신이 실제로 체험한 루틴의 힘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그 밖에 네이비실(Navy Seal) 군인, 카레이서, 배우, 셰프, CEO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루틴을 설계하는 법, 게으름이나 슬럼프가 닥쳐올 때 변화를 주는 노하우, 과정에 도움을 주는 진짜 ‘프로’를 활용하는 법 등이 곳곳에 펼쳐진다. 이제 자신만의 꾸준하고 반복적인 루틴으로 작은 성공을 축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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