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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 | 인플루엔셜 | 2020-0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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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 | 인플루엔셜 | 2020-0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케터의 문장’을 단련한 후 연수입을 10배로 늘인 저자가 전수하는 최강의 문장 기술.
86년생 저자의 명함은 다양하다. 마케터이자 사업가, 투자가, 회계사, 경영 컨설턴트, 작가 등등 여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는 실제 사업을 하고 매출을 높이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회계사 자격증도, 컨설팅 경력도 아닌 ‘문장력’임을 강조하며 33개의 글쓰기 테크닉을 전수한다. “직접 물건을 팔고, 사업을 하고, 채널을 운영해본 사람들은 알 겁니다. 강력한 한 줄이 어떻게 매출과 직결되는지를요.”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실천해 높은 효과를 얻은 테크닉만을 엄선해 소개한다. 마케터, 카피라이터, 사업가는 물론이요 SNS 영향력을 늘리고 싶은 일반인, 개인 채널을 이용해 사업을 도모하는 창업자들 모두가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돈을 끌어모으는’ 문장 기술을 이 책을 통해 생생히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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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에 속지말고, 그돈으로 재테크하자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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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에 속지말고, 그돈으로 재테크하자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수많은 마케팅에 속아서 지갑에 있는 돈을 날리고 있다!당연히 필요에 의해서 사게되는
용품이 많을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돈을 지불하기 위해서 무언가 다른 수단을 이용한다.그게
바로 마케팅일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케팅에 속지 않기위해서
필요없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기위해서 정신을 차릴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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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켓컬리 인사이트
김난도 | 다산북스 | 2020-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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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켓컬리 인사이트
김난도 | 다산북스 | 2020-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창업 5년 만에 매출액 4000억 원 돌파
매년 연평균 3.5배 매출 성장, 회원 수 500만 명 기록
국내 최초 식품 유통업계 중 ‘주 7일 새벽 배송’ 도입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가 직접 분석한
‘언택트’ 비즈니스 리더 ‘마켓컬리’의 성공 DNA
2018, 2019, 2020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에 가장 자주 언급된 기업이 있다. 창업한 지 5년 만에 매출액 4000억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유통업의 패러다임을 새로 쓴 신흥강자, ‘마켓컬리’다. 그들은 어떻게 아마존도 포기한 신선식품 유통을 성공시키며 시장을 송두리째 변화시켰을까? 업계 최초로 ‘주 7일 새벽 배송’을 시행해 거대 유통 공룡들을 후발주자로 전락시킨 그들만의 성공 DNA는 무엇일까? 『마켓컬리 인사이트』는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그들의 내밀한 전략을 최초로 공개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소비트렌드 전문가 김난도 교수는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를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혁신 과정을 낱낱이 분석했다. 모두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발전시킨 과정과, 유통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모여 500만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기까지의 모든 땀방울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더불어 세간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기업공개(IPO)와 매각설, 매출과 투자 등의 이야기가 김슬아 대표의 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강력한 메가트렌드는 단연 ‘언택트(비대면)’이다. 이 책은 언택트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왜 마켓컬리가 단연코 최고인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트렌드를 분석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고 싶은 수많은 리더와 비즈니스맨에게 이 책은 깊은 영감과 가장 생동감 있는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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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에 시작하는 은퇴공부
백만기 | 비전코리아 | 2019-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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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에 시작하는 은퇴공부
백만기 | 비전코리아 | 2019-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흔에 시작하는 은퇴공부》는 마흔 이후 다가오는 노년의 삶을 헤매지 않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은퇴 이후 삶’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인생 후반전, 인생 2막 등 아름답게 포장하는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만, 여전히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준비 없이 낯선 세계로 떠밀려가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막막하고 불안하다. 실제로 은퇴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상담을 받으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것은 “노후자금은 얼마나 준비했느냐”라는 질문이다. 수십 년간 열심히 일하다가 은퇴하는 사람에게 또 먹고사는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아름다운인생학교’ 백만기 교장은 우리보다 한발 앞서 그 길을 걸어 본 사람이다. 그는 마흔 살이 된 해, “쉰 살에 은퇴하자”라고 마음먹고 차근차근 은퇴를 준비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자신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 간 사람들의 궤적을 살피며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찾은 답을 뒤따라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누군가의 지혜가 자신의 은퇴 인생에 답이 돼준 것처럼,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 2막을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지도 역할을 해준다. 앞서 걸으며 마주한 실패와 성공, 행복, 불안, 보람 등을 저자가 먼저 겪은 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삶인지 삶의 지혜를 전한다. 또 재무, 건강, 창업 등 은퇴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부터 문화예술, 취미, 봉사활동 등 개인의 여가생활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다방면으로 꼭 필요한 인생수업을 가르쳐 준다.
〈이 도서는 2017년 3월에 출간한 《40+ 인생학교》개정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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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김경준 | 메이트북스 | 2019-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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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김경준 | 메이트북스 | 2019-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흔 이후의 인생살이에 대한 지적인 안내서
살다 보면 사방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불가항력적인 변수가 나의 삶을 압박하는데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아무리 고민해도 뾰족한 방법은 없고, 마음을 비우고 도망치는 것도 불가능하다. 특히 마흔 이후, 그 황량한 사막과도 같은 시간을 지날라치면 더욱 그러하다. ‘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30대와 40대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 멘토로 익히 유명한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은 자신이 생활인으로서 그간 직접 부딪치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마흔의 진짜 인생살이에 대한 생각을 공감 가득한 문체로 풀어냈다. 과거 평균수명 60세 미만 시절에는 50대 초중반까지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은퇴해서 5~10년 사이에 세상을 떠나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마흔 이후에 남은 30년 이상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를 가져야 한다. 또한 이러한 인생 후반기에 추구할 가치는 40대를 치열하게 살아갈 에너지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빛나는 마흔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생의 원숙기에 들어서는 마흔 무렵에 삶의 가치를 한번 성찰해보길 권한다. 마흔 무렵부터 자식들과 배우자는 멀어지고, 연로하신 부모님은 아프시거나 세상을 떠나기 시작하고, 직장에서의 책임감은 커지고 행동과 감정은 절제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소위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표현하는 중년의 외로움으로 반드시 나타난다. 그래서 마흔이 되면 힐링과 위로의 수단들을 찾기도 하지만 저자는 자칫 공허할 수 있는 힐링보다는 자기중심과 합리적 낙관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마흔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건조하게 담아내기보다는 에세이라는 형식을 통해 저자의 진솔한 목소리를 40편의 글에 담아냈다. 마흔 이후의 나를 지키는 지혜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40대부터가 내 인생의 진짜 전성기이다!
40대는 부침이 많은 연령대이다. 30대까지가 준비기라면 40대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나가기 때문이다. 사회적 삶에서 50대는 40대의 연장선이다. 40대의 부침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저자는 그 무엇보다도 종교, 신념, 가치관 등에서 연원하는 마음의 중심, 즉 인생관이 잡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흔이 넘으면 부쩍 힘들기는 하지만 당장의 어설픈 위로와 치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마흔 이후,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상황 변화에 따른 흔들림은 당연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실을 직시하되 희망을 잃지 않는 합리적 낙관주의가 내 안에 견고하게 있을 때 40대는 인생의 암흑기가 아니라 전성기가 된다. 30대까지는 세상이 정해준 길을 따라 걸어왔지만 40대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서 걸어갈 수 있다.
저자는 마흔 이후를 전성기로 만들기 위한 공감과 통찰 가득한 여러 제안들을 건넨다. 나이가 들수록 입을 닫고 다리를 움직이고, 말하지 말고 듣고, 답하지 말고 물어야 한다. 이제 내용 연수가 다 된 내 몸의 한계를 인정하고, 젊은 시절의 체력으로 무한 질주하던 시절이 이제 막을 내림을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의무이지만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무리해가면서 마흔 이후의 내 인생을 올인할 필요까지는 없다. 부모님이 연로해지실수록 다음을 기약하기 어려우므로 이야기하실 수 있을 때 한마디라도 부모님과 더 대화를 나누자. 마흔 무렵부터는 친구관계에서도 재편기인데, 1년에 한두 번을 만나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가까운 친구의 소중함은 더욱 커진다. 타인의 습관성 징징거림을 들어주면서까지 살기에는 마흔 무렵의 시간이 아깝고 인생은 짧으므로 불평불만은 하지도 듣지도 말자. 이 책은 마흔 이후의 삶을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지적인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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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다네이치 쇼가쿠 | 베이직북스 | 2020-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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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다네이치 쇼가쿠 | 베이직북스 | 2020-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무의식적인 습관’을 깨닫고 ‘패턴을 바꾸는 것’으로
‘이런 나?와 ‘이런 내 인생’이 확 바뀌기 시작한다!
일본 최고의 인기 상담 컨설턴트가 전하는
‘인생에 운을 끌어당기는 44가지 습관의 비밀’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의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불행한 삶은 무의식중에 행하는 부정적인 언어습관, 생각습관, 행동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과거 가족들의 연이은 불운으로 자신의 인생을 ‘불행 백화점’이라 여겼던 저자가 스스로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버릇 청소’였다. 자신의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을 개선하고 원하는 한 방향으로 일치시킴으로써 스스로 좋은 기운의 주체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운이 업되는 듯한 일러스트가 가득하며, 습관 개선을 위한 실행 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인식과 대응에 따라 운도 삶에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을 배울 수 있으며, 자신의 객관적 모습을 관찰하고 성찰함으로써 나쁜 습관의 고리를 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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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의 원칙
카민 갤로 | RHK | 2020-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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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의 원칙
카민 갤로 | RHK | 2020-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강의 [이기는 설득]
-전 세계에서 오직 900명만 들을 수 있었던 상대의 가슴을 흔드는 말의 원칙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리드 호프먼, 브라이언 체스키… 전 세계가 그들의 성공 신화에 주목한다. 우연이었을까, 대단한 기술의 비밀이 있었을까, 아니면 실리콘밸리라는 지역적 수혜가 한몫한 것일까. 이때 우리는 질문의 방향부터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그들의 말은 어떻게 달랐던 것일까?
카민 갤로는 『말의 원칙』에서 그가 20여 년간 상대해 온 말의 대가들의 화술 전략을 모두 공개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설득]강의에서 호평을 받았던 이 내용은 특히 직원 간의 업무 전달이나 새로운 투자 유치 프레젠테이션이 치열해진 환경에서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업무 의사소통, 대화의 포문 열기, 프레젠테이션에 개인 이야기 넣기 등으로 나눠져 있어 소프트 스킬을 실전에 바로 적용하고 싶은 이들의 필요를 완벽히 채워준다. 또한, 큰 금액을 투자받은 젊은 창업가, 우주 탐사라는 원대한 계획을 40만 기술자들의 가슴에 새긴 정치인, 허름한 사설 운동장 트랙에서 발견한 신발 밑창 이야기로 전 세계 스포츠 시장의 판도를 180도 바꿔놓은 기업가 등 역사에 남을 법한 능력자들의 핵심 전술로 전문성을 더했다. 모든 산업 분야에서 ‘초일류’가 된 사람들이 꼽는 말의 원칙과 그 비결이 이 책에 속속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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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잘하는 사람의 말 걸러내는 방법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05-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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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잘하는 사람의 말 걸러내는 방법
빅토리아 | 크라운레이스 | 2019-05-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는 생각보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말의힘'에 많이 속아서 넘어간다. 생각이상으로 우리는
다른사람의 말에 휘둘리며,그 말이 맞다고 단정지으며 살아가고 있다.아닌경우가 더욱 많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스스로의 생각을 지킬수 있기 위해서는 말로 자신의 실력을 속이고,돈을 뜯어내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걸러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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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하기 원칙
문성후 | 21세기북스 | 2020-05-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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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하기 원칙
문성후 | 21세기북스 | 2020-05-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도서 소개
말 때문에 손해 보지 말자!
말잘러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빈틈없고 빠짐없는 안내서
말이 경쟁력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하기’는 꼭 필요한 기본기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말에 관해서 엄격하고 예민한 편이다. 게다가 세대의 변화, 저맥락 문화의 유입,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말에 사회가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흔한 스피치가 아닌 ‘말하기’를 배워야 한다. ‘말하기 마스터’ 문성후 박사가 금융감독원, 포스코, 현대차그룹에서 24년간 일하며 터득한 노하우와 컨설턴트, 작가, 연사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연구하고 정리한 내용을 말과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 속에 모두 담았다. 말을 잘 못 해서 생기는 일상의 자잘한 고민부터 직장에서 맞닥뜨리는 커다란 고민까지 말 때문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이 책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말을 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빈틈없고 빠짐없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메신저와 SNS에서는 쉬운데 얼굴만 보면 위축되는 당신에게
문성후 박사가 제안하는 '제대로 말하기'의 모든 것
“메신저와 SNS로는 쉬운 대화가 막상 얼굴을 마주 보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이 너무 많다고 할까 봐 말을 못 하겠고, 말을 하다가 실수할까 봐 말을 못 꺼내겠다. 또 괜한 말을 했다가 오해를 살까 봐 말하기가 망설여지고, 말솜씨가 없는 게 들킬까 봐 말 걸기가 두렵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끊이지 않는 고민. 해야 하는데 하고 나면 꼭 후회하는 말들. ‘말하기’는 현대인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이다. 말하기는 단순한 재주가 아니며 아는 것이 많다고 말을 꼭 잘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발음이나 발성으로 해결되지도 않는다. 말하기의 목적은 결국,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서 동의를 얻어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성후 박사는 말투가 셀 필요도, 말솜씨가 현란할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한다. 말은 공격의 도구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내가 다치지 않고 의견을 잘 표현하게 해주는 갑옷이자 방패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중요한 말하기를 잘하면서 나만의 스타일까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학원에서 배우는 흔한 스피치 말고
나만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말하기’를 찾는 법
“말을 잘하려면 처음에 말을 거는 방법과 말을 듣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또 듣는 이에게 어떻게 해석되는가도 생각해야 한다. 말은 사람의 지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감성에 호소하기 때문에 사람의 심리도 알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도 잘 알아야 한다. 여러분 자신과 상대를 잘 파악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모든 것이 그렇듯 말하기에도 ‘기본 공식’은 중요하다. 저자는 말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는 말을 하고 싶다면 기본을 잘 지키면서 다양한 TPO(시간, 상황, 장소)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상대방의 관심과 집중력을 독점할 수 있는 TPO는 효과적인 말하기를 위한 필수적인 환경이며 그러한 TPO는 누구나 만들 수 있거나 만들어진 TPO를 활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에는 말을 잘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개개인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방법들이 들어 있다. 또한 말을 잘하는 방법의 이론적인 설명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심리학 이론, 커뮤니케이션 논문, 실제 사례를 함께 엮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한 저자의 진솔한 에피소드와 곱씹을 만한 한마디 격언까지 함께 실어 풍성하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말 때문에 손해 보지 말자!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5가지 원칙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은 ‘말을 잘하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말 때문에 손해 보지 말자’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자’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효과적이고 강한 힘을 가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을 ‘준비와 자각, 요약과 각인, 공감과 격려, 해결과 모범, 정제와 존중’의 5가지 원칙으로 나눠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1장: 말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
말하는 사람은 말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하고, 말을 잘하고 있는지 의식해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2장: 말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말하기 원칙
말하는 사람은 겹침 없고 빠짐없이 말하기 위해 ‘말길’을 잘 가고 있는지 인공위성처럼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3장: 공감화법으로 신뢰를 쌓는 말하기 원칙
말하기는 두려움을 주는 것이 아니고 공감을 주어야 한다. 말로 상대를 불안하게 하지 말고, 이해하고 함께 앓아주는 것이 진정한 공감이다.
4장: 감정을 활용해 설득력을 높이는 말하기 원칙
말을 잘하는 사람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토리는 반전과 다소의 놀라움이 있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5장: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말하기 원칙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이 있다면 누구나 더 이상 말의 길이와 분량에 욕심내지 않고 유쾌하고 유익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 혁명 속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말하기’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는 변해도, 변치 않는 말하기 원칙이 있다
4차 산업 혁명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무척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발전되어왔다. 그에 맞춰 동서양의 말하기, 일상과 직장의 말하기, 세대 간의 말하기 등 말하기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SNS의 발달 또한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변화시킨 주요한 원인이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달해도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여전히 중요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불가결이다. 하지만 세상이 변해도 말하기 원칙 자체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세대와 상황의 변화 속에서 그에 걸맞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배울 필요는 있지만, 말을 듣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말하기 원칙은 변하면 안 된다. 따라서 저자는 단순한 스킬이나 테크닉을 넘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말하기 원칙’을 익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에 나오는 내용을 숙지한 후, 듣는 사람을 의식하며 어떻게 유익하게 말할 수 있을지 반복해서 훈련하다 보면 누구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말의 분량에 욕심내지 마라. 말의 길이의 길고 짧음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는 말의 파동에 욕심을 내어라.” - 본문 중에서
◎ 책 속으로
말을 잘하려면 말하기의 맥락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적절한 사례를 찾아 ‘말 창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사례나 격언들은 중심 메타포를 바탕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무기이다. 상징성이 큰 메타포나 수용력이 높은 격언을 인용하면 말하는 사람은 말의 양에 관계없이 말에 질적인 힘을 더할 수 있다. 이 말 창고 역시 준비의 산물이다. 주제를 고정하고 아주 쉬운 비유를 섞어 말하면 여러분의 말이 상대에게 더욱 잘 전달된다.
- 20쪽, 1장 〈01. 주제를 고정하고 전달 방법을 찾아라〉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목수와 말할 때는 목수의 언어를 쓰라’고 했고, 아인슈타인은 ‘여섯 살짜리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쉽게 말한다고 해서 말하는 사람도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저렇게 잘 소화해서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말을 해줄까 하는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 말은 종종 칼이 되기도 한다. 말은 듣는 사람을 찌르기도 하지만, 말을 하는 사람 자신을 찌르기도 한다. 더구나 소셜 미디어의 강력한 전파력 덕분에 말 한마디로 곤욕을 치르는 공인들도 많이 보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라. 과거에는 말은 하고 나면 끝이었지만, 이제는 변명의 여지없이 글보다 더 강하게 기록된다. 말하기는 득점보다 실점에 신경 쓰자.
- 76쪽, 2장 〈01. 말 욕심이 실수를 유발한다〉 중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말하기는 쥐들 사이의 고양이처럼 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에스토니아 신경과학자 자크 판크세프(Jaak Panksepp)는 쥐를 모아 놀게 하다가 그 공간에 고양이 털을 넣었다. 그랬더니 쥐들은 즉시 놀이를 멈추었다. 놀라운 것은 고양이 털을 뺀 후에도 쥐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활발히 놀지 않더라는 것이다.
말하기는 두려움을 주는 것이 아니고 공감을 주어야 한다. 공감은 영어로 Sympathy 혹은 Empathy라고 하는데, 이는 타인의 감정과 동일한(sym) 감정이 되는 것, 또는 타인의 감정 안으로 들어가(em)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여기 공통으로 들어가는 접미어 ‘pathy'는 그리스어 'patos'에서 유래한 말로 ‘고통’ 혹은 ‘비애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공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것이다. 상대방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고통이 있다면 함께 앓아주어라. 그게 진정한 공감이다.
- 126~127쪽, 3장 〈01. 공감하는 태도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라〉 중에서
리더가 코칭 대화 모델로 어떠한 것을 선택하든지 팀원들과 체계적인 말하기로 상의하라. 그 과정에서 리더와 팀원이 공감과 진정성을 교환한다면 소통의 격차는 해소되고, 리더 스스로도 자각과 통찰력을 얻게 된다. 앞으로 리더는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 자기 중심주의 세대)과 점점 더 많이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래서 그들과 코칭(상담)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느 분야든 일을 잘하는 사람이자 프로 리더의 첫걸음은 먼저 좋은 코치가 되는 것이다. 상사 이전에 코치가 되어라. 그러면 그들은 따라올 것이다.
- 167쪽, 3장 〈05. 훌륭한 리더의 코칭 대화법〉 중에서
상대가 어떤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물었을 때는 답안과 함께 자신이 겪었던 감정을 담아 ‘감정 경험(Emotional Experience)’을 말로 표현하길 권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감정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어떤 상황에서 감정을 경험했다면 그 경험은 유사한 상황에서 다시 또 반복된다. 그렇게 사람들은 감정 경험을 쌓고, 그 감정 경험은 당연히 감성적인 언어로 표현된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감정 경험을 이해하기 쉬운 감성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듣는 이에게 무척 효과적이다.
- 204~205쪽, 4장 〈04. 조언할 때는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라〉 중에서
말실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어떻게 사과하느냐에서도 말하는 사람의 품격이 드러난다. 어영부영 어물쩍 넘기려고 하면 듣는 이는 실망하며 여러분을 비호감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사과의 말도 없이 그 자리를 벗어난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과 같은 장소에서 말할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된다. 그곳에서 바로 수정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한 말은 마음대로 자라나서 떠돌아다닐 것이다.
- 257~258쪽, 5장 〈04. 말실수를 했다면 그 자리에서 사과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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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하기의 이해과 실제
임철순 | 다윗출판사 | 2019-03-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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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말하기의 이해과 실제
임철순 | 다윗출판사 | 2019-03-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행위이고 기쁨이자, 행복입니다. 하나님은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여 갈빗대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외롭고 지루해서 오랫동안 버티기 힘듭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생존자체에서부터 다른 사람의 힘이 우리를 지탱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인간은 혼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만들어야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가족"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아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부모가 입혀주고 먹여주었기 때문에,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웅얼대고 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신기하게도 엄마는 아이가 의도하는 바를 정학하게 알아냅니다. 배가 고파 우는 아이에게는 젖을 물리고, 잠이 부족해서 우는 아이에게는 잠을 재우는 행위를 합니다. 이때의 커뮤니케이션은 울고 그것을 듣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았을 때 바디 랭귀지를 사용해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려고 할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음식점이나 물건을 사는 곳에서는 이러한 바디 랭귀지를 읽고 대화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의 고수는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태도입니다.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야 말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들을 줄 아는 귀를 갖는 것입니다. 협상도 이와 같습니다. 상대가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전까지 자신의 패를 먼저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가 관심이 없는 것은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하더라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대기업 회장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심정을 토로할 사람이 없어서 고민합니다. 이럴 때에도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묵묵하게 자신의 뜻을 이해하고 동참할 사람입니다. 부부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부부간에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면 부부생활이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시어미니와의 갈등을 갖고 있는 부인이 계속해서 시어머니로 인하여 괴로워하고 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가만히 보고만 있다면 결혼의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 간에 이루어지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관계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관계란 형식적인 관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진보”입니다. 혼자서 하는 것은 두 명의 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여러 명의 협력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일입니다. 강력한 개인보다는 강력한 “팀”이 필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이해”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못 되면 오해가 생기고 이것이 쌓이게 되면 감정의 깊은 골이 생깁니다. 정치에서도 독단적으로 하게 된다면 말썽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도자가 단독으로 해야 할 일이 있지만, 민의를 반영하고 국민들과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은 현대적 지도자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링컨이나 케네디 대통령이 업적과 상관없이 높이 평가 받는 것은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말하기의 기본과 실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가급적 많은 상황에서의 대화를 사례로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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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맘 고생 않는 집짓기 사용설명서
조장현 | 북씽크 | 2019-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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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맘 고생 않는 집짓기 사용설명서
조장현 | 북씽크 | 2019-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악덕 건축업자들에게 피해를 보는 다양한 경우를 여러 사례를 통하여 현실감 있게 기술하여, 예비건축주들이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많은 분들이 전원주택이나 수익형 건물의 건축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또 많은 예비건축주들이 일부 몰지각한 악덕 건축업자들로 인하여 소규모 건축공사 시행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선뜻 행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이 예비 건축주들이 필자가 경험한 사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악덕 건축업자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모든 예비 건축주들이 이 책에 나와 있는 정도의 지식만이라도 알게 되어 꿈에 그리던 멋진 건물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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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맛창 식당, 이유 있는 성공의 비밀
이경태 | 천그루숲 | 202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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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맛창 식당, 이유 있는 성공의 비밀
이경태 | 천그루숲 | 202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식당의 매력은 결국 ‘매출’로 보여진다!
월 매출이 1,000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했지만 하루 매출은 20~3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맛창(맛있는 창업)을 두드렸습니다. 베트남까지 날라가 배워온 쌀국수를 버려가면서, 맛창의 컨셉을 입혔습니다. 그 결과 식당 일이 너무 수월해졌습니다. 불필요한 메뉴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루 100만원을 팔아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식당이, 맛창의 매력을 입히자 손님이 줄을 서고 석 달 만에 하루 평균 100만원을 파는 식당으로 변했습니다. 딸랑 테이블 7개, 그것도 2층에서 말이죠.
간판을 고치지도, 인테리어를 손보지도 않았습니다. 메뉴판 하나만 바꿨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메뉴판을 만들고, 그 안에 손님에게 유리한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거기에 남들이 돈 받고 파는 1만원이 넘는 사이드 메뉴를 공짜 반찬으로 내줬더니 쟁쟁하던 연남동 쌀국수집 3곳이 저의 작은 식당 ‘포가레’를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이렇게 맛창식 셈법은 손님의 입장에서 기획됩니다. 굳이 별별 할인이나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님은 자신에게 유리한 가성비가 무엇인지 금세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님도 좋고, 식당도 결국 이기는 셈법으로 마술 같은 변화를 쉽게 만들어 내는 겁니다.
식당의 매력을 만드는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한 가지를 팔아라’ - 여러 가지 선택지를 주면 손님은 당신의 식당을 기억하지 못한다.
‘스킨십으로 팔아라’ - 손님과 주인이 대화를 나눠야만 서로를 기억할 수 있다.
‘보답하면서 팔아라’ - 자주 오는 손님은 호구가 아니다. 보답을 못하는 주인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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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머니 프레임,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신성진 | 천그루숲 | 2020-06-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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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머니 프레임,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신성진 | 천그루숲 | 2020-06-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불확실성과 위기에서 온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부자의 머니 프레임’으로 리프레임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고, 그 프레임을 통해 같은 세상을 다르게 이해하고 다르게 행동한다. ‘개미와 베짱이’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성실함’으로 제한하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없다. ‘금수저 흙수저’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자를 꿈꾸지 않는다. 문제는 이렇게 하나의 프레임에 빠져 있으면 프레임 밖에 있는 해결책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어떤 머니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지가 그 사람의 재무행동을 결정하고, 그 재무행동에 따라 부와 가난이 결정된다.
당신이 만약 10년, 20년 전에 지금 공부하는 것들을 잘 알았더라면, 지금처럼 돈과 투자에 대해 미리 생각했다면 지금 당신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 10년 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이 세상에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하게 살다가 가난하게 죽는 것으로 정해진 사람은 없다. 누구나 변화를 꿈꾸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이제 핑계를 그만두고 가난한 자리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자!
머니 프레임을 바꾸면 당신은 당신의 재무행동을 바꿀 수 있고, 당신의 재무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인 경제적 자유는 머니 프레임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머니 프레임이 돈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결정하고,
돈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부와 가난을 결정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돈을 이해하고,
돈을 잘 다루려면 머니 프레임을 이해해야 한다.
돈에 대한 진짜 공부는 머니 프레임에 대한 공부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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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멀티팩터
김영준 | 스마트북스 | 2020-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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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멀티팩터
김영준 | 스마트북스 | 2020-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0대 초반 평범한 주부의 340억 대박 신화(공차)’, ‘해직기자가 막걸리 집으로 거둔 대박 신화(월향)’, ‘마포구 도화동 빌딩숲 사이의 단독주택 카페 신화(프릳츠 커피 컴퍼니)’, ‘억대 연봉을 버리고 불편을 사업 기회로 만든 30대 초반 맞벌이주부의 신화(마켓컬리)’, ‘재능이 시대를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스타일난다)’, ‘남고생이 무지하게 신발 사진 많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한 신화(무신사)’ 등, 요즘 핫한 기업들의 알려진 성공 요인은 과연 진짜 핵심 성공 요인일까?
『골목의 전쟁』의 저자 김영준은 『멀티팩터-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거짓말』 책을 통해 성공에 대해 잘못 알려진 우리의 통념을 재점검하고, 프릳츠 커피 컴퍼니에서 무신사까지, 요즘 핫한 국내 기업의 알려진 성공 요인 뒤에 어떤 맥락이 있는지, 그들이 성공의 멀티팩터(Multi Factor)를 어떻게 획득하고 연결하며 활용하고 통제했는지를 보여준다. 시장과 비즈니스를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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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메모의 마법
마에다 유지 | 비즈니스북스 | 2020-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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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메모의 마법
마에다 유지 | 비즈니스북스 | 2020-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50만 부 돌파! 2019년 자기계발 1위!
당신의 메모가 쓸모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무엇을 어떻게 적는지만 알아도 종잇조각이 돈으로 바뀐다!
왜 유독 부자들 중에는 스마트폰 대신 몰스킨 다이어리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워런 버핏은 자타가 공인하는 메모 중독자이고, 빌 게이츠는 좋은 아이디어는 물론 불길한 생각마저도 모조리 기록하는 걸로 유명하다. 이 책의 저자 마에다 유지 역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CEO로 공연을 보는 와중에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할 만큼 언제 어디서든 펜과 노트를 꺼내 적는 자타가 공인하는 메모광으로 유명하다. 그의 창업의 계기도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길거리 공연을 보면서 적었던 사소한 메모 한 장에서 시작됐다. 이렇게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탁월한 능력의 밑바탕에는 끊임없이 적는 메모 습관이 있었다.
어떻게 메모 하나만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젊은 부호가 되었는지 자신만의 독보적인 3단계 메모법을 담은 《메모의 마법》은 출간 즉시 17만 부가 팔리며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에 등극했다. 일본 전역에 메모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돌파하며 2019년 자기계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메모의 강력한 마법 같은 힘을 설명하며, 종이와 펜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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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가토 후미코 | 비즈니스북스 | 2020-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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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가토 후미코 | 비즈니스북스 | 2020-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하루 3분!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명상 가이드 ★
★ 2천만 미국인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프로그램 ★
★ 심리학 박사 김경일 추천 도서 ★
★ 음성으로 듣는 명상 QR 코드 수록 ★
성공은 내 안의 잡음을 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명상 습관
스티브 잡스가 명상에 심취했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외에도 마크 저커버그, 유발 하라리, 피터 틸,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명상에 열광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잡념을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에너지를 키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는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입문서다. 미국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협회 공인 강사이자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저자는 하루 ‘3분’ 명상을 통해 삶의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명상은 긴 수련 시간이나 외부와 격리된 명상룸이 필요한 거창한 ‘영적 활동’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인드 스트레칭’이다.
머리와 몸의 피로가 사라졌다, 밤에 푹 자고 아침에는 상쾌하게 눈뜨게 됐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됐다, 시간에 쫓겨 초조해하는 일이 사라졌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명상의 효과를 설명한다. 더불어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될 때, 일하면서 상대와 충돌이 생겼을 때, 점심시간에 마음을 충전하고 싶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울 때, 출근하고 싶지 않을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상황을 들어 각각에 대한 맞춤 명상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솔루션을 따라가다 보면 운동이 몸에 미치는 효과만큼이나 명상이 마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대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명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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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가장 쉬운 방법
나이토 요시히토 | 흐름출판 | 2019-05-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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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가장 쉬운 방법
나이토 요시히토 | 흐름출판 | 2019-05-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나이토 요시히토
매일 결심만 하는 이들을 위한 무기력 퇴치 프로젝트
굿바이! 무기력
매일 결심만 하는 이들을 위한 무기력 퇴치 프로젝트
태어날 때부터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이 있을까?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심리학계의 스타이자 베스트셀러《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태어날 때부터 무기력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무기력은 ‘마음의 감기’에 불과해서 의욕을 북돋는 심리 메커니즘과 테크닉을 익히면 얼마든지 무기력을 퇴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마치 무기력이 자신의 천성이라도 되는 듯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왜 나는 매사에 의욕이 나지 않을까?”라며 자책한다. 스스로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만사가 귀찮아요.”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그만두고 싶어요.”
“나는 왜 끝까지 해내지 못할까요?”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가? 나이토 요시히토의 최신작《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런 이들을 위해 무기력을 퇴치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48가지 심리 기술을 소개한다.
단순하고 사소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의욕을 충전하는 법
저자는 무기력을 물리치고, 내 안에 잠자는 의욕을 깨우기 위해 한 가지 다짐을 먼저 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어쩔 수 없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는 자책과 체념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믿는 대로 된다’는 말처럼 심리의 힘은 강하다. 혹시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믿음부터 버려야 한다.
저자는 무기력을 감기처럼 사소한 질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무기력을 퇴치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며 이미 검증되어 있다. 거창한 계획이나 세밀한 목표, 각고의 노력은 필요하지 않다. 해결책이라기엔 “겨우 이걸로 되겠어?” 하는 의심이 들 만큼 단순하다. 그러나 그 효과는 확실하다.
책에서 소개한 심리 테크닉 하나를 알아보자. 프로 테니스 선수는 경기 중에 주의를 분산시키는 잡음을 무시하기 위해 자신의 라켓에 말을 거는 게이팅(gating)이란 방법을 사용한다(본문 44쪽 게이팅). 이 방법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집중력이 떨어질 때마다 1분 정도 뾰족한 펜 끝을 쳐다보며 정신을 가다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사소한 행동 같지만 이를 여러 번 계속하다 보면 조금씩 게이팅이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펜 끝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한순간에 몰입 상태에 돌입할 수 있다.
이처럼 심리학적 지식을 활용하면 마음속에 가라앉아 있는 의욕을 얼마든지 끄집어낼 수 있다.
암시, 목표, 습관, 보상… 심리학이 알려주는 동기부여의 모든 것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암시’ 테크닉을 익혀보자. 매일 아침 ‘나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야’라고 반복하는 사소한 암시만으로도 일상이 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본문15쪽 자기 충족 예언) 1장에서는 이처럼 단순하지만 강력한 암시의 방법과 효과를 과학적 실험과 다양한 예시로 알아본다. 2장에서는 작지만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메소드 연기, 스몰 스텝의 원리, 쿨리지 효과, 60점 마인드 등 소박한 목표 설정이 우리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장 ‘습관’ 전략에서는 팔짱 끼기, 주먹 쥐기 등 사소한 습관을 통해 심리는 물론 신체까지 개조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4장에서는 소소하더라도 자주, 구체적으로 받는 ‘보상’이 동기부여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화 이론, 교환 이론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통해 의욕을 북돋는 보상의 원칙을 알아본다.
우리는 지금까지 피나는 노력, 원대한 목표, 대단한 보상으로 인생을 변화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기보다는 자기합리화, 체념, 포기, 실패로 귀결되어 왔다. 이제는 ‘작심삼일’ 식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 단순하고 사소하지만 강력한 48가지 심리 기술을 통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의욕적인 나로 거듭나 보자.
책 속으로
자신이 무기력의 포로가 되어버렸다는 판단이 든다면 제일 먼저 ‘나는 의욕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암시를 거는 것이지요. - p16 자기 충족 예언
21일의 법칙을 들어보셨나요? 어떤 행동이 뇌와 몸에 습관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략 21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꼭 21일이라는 숫자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 기간 동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충분합니다. -p26 21일의 법칙
암시를 걸 때는 앞뒤 따질 것 없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만 강하게 염원해야 합니다. 깊이 생각하면 대개 부정적인 암시로 빠져들고 맙니다. 이렇게 생각합시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 의심과 증거는 법정에서나 필요한 거야.’ 다른 생각은 할 필요 없습니다. 목표만 머릿속에 남기고 다른 것은 지워버리세요. -p32 포러 효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고 알려진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은 우리 몸의 부신에서 분비되는데, 몸을 흥분 상태로 만들고 심박수를 늘려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신체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힘을 내려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야 하는데, 이때 붉은색 물건을 착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붉은색이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돕기 때문입니다. -p49 파워컬러
슬럼프에 빠진 운동선수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슬럼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면 오히려 슬럼프가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신이 슬럼프에 빠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자신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태연하게 행동하면 의외로 빨리 슬럼프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p56 역설요법
심리학에는 스몰 스텝(small step)의 원리라는 유명한 법칙이 있습니다. 스몰 스텝 즉, ‘낮은 계단’이라면 한 계단씩 뛰어 올라가는 일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낮은 계단을 올라가는 경험을 하고 나면 다음에 조금 높은 계단과 맞닥뜨려도 기세를 몰아서 뛰어 오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기 스스로 시동을 걸기 위해서라도 처음에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p79 스몰 스텝의 원리
정신력은 체력과 마찬가지로 총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의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의욕’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다만 의욕도 체력처럼 쓰면 줄어들고 사람마다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신력은 무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편이 좋습니다. -114 의욕 총량의 법칙
3분은 조금 긴 것 같고, 1분 안에 서류를 찾을 수 있다면 굳이 책상을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도 책상을 지나치게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일을 할 때마다 매번 다시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p148 책상정리
강화의 법칙이라는 심리학의 고전적인 법칙에 따르면 보상은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곧바로, 그리고 연속적으로 주어지지 않으면 그 효과가 반감합니다. 기왕 보상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빈도로 보상을 주도록 합니다. 모처럼 열심히 일했는데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반년 후라면 의욕이 생길 리 없습니다. -p170 강화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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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
스콧 알렉산더 | 위너스북 | 2020-06-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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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
스콧 알렉산더 | 위너스북 | 2020-06-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안의 잠든 코뿔소를 깨워라!
그리고 내가 원하는 성공을 이루어라!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는 성공을 원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심어주는 책이다. 성공의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코뿔소처럼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인생이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삶의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더 의미 있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꾸준히 이뤄나가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중에 코뿔소로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코뿔소는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전력 질주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단단한 뿔, 두꺼운 피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코뿔소가 되어라. 코뿔소의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이게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는 최고의 책 될 것이다. 이 책은 완전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생존 안내서’이자 가장 멋진 삶을 살게 하는 ‘코뿔소 설명서’이다. 코뿔소로 산다면 어떠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코뿔소의 삶을 유지하려면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돈과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신 등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모두 성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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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사친 처드리 | 스노우폭스북스 | 2019-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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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사친 처드리 | 스노우폭스북스 | 2019-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 강력 추천!
※ 재팬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1위!
※ 짐 로저스와의 인터뷰 특별 수록!
※ 결국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뱅이로 남게 될 사람을 가르는
현재의 다른 21가지 행동!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는 앞으로 부자가 될 사람과 결국 부를 이루지 못할 사람의 현재의 행동 21가지를 다룬 책이다. 더불어 절대 변하지 않는 돈의 이치 그리고 행동을 다룬 책이다. 앞으로 부자가 될 사람과 결국 부를 이루지 못할 사람의 현재의 행동을 특정 짓는 이 책은 ‘세계 3대 투자가’인 짐 로저스와 만나 그 개수를 21가지로 확정했고 그 결정체만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매년 2,000명 이상이 등록하는 아카데미의 강사로 활동하며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뱅이로 남게 될 사람을 가르는 행동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된다. 그 증거를 사례와 설득으로 기록한 게 바로 이 책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다.
현재 모국 인도는 물론이고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저자는 몇 년 전까지 일본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그런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시점은 출장차 방문한 모국 인도에서 대부호를 만나면서부터다.
“자네는 일본에서 계속 월급쟁이로 살 텐가? 조금만 변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는 대부호의 이 말을 믿기로 했고 ‘대부호처럼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행동했다. 그는 습관과 생활 패턴을 바꿨고 돈을 배우고 연습했다. 그러면서도 조바심 내지 않고 장기적으로 돈을 늘리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이 녹아든 수많은 강의와 세미나의 결정체로, 결국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뱅이로 남게 될 사람을 가르는 현재의 다른 21가지 행동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그렇다. 막연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논하는 게 아닌, 현재의 습관을 통해 미래 어느 날 나 자신이 부를 이룰 수 있는가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이 책 5장에는 짐 로저스가 직접 밝히는 부에 대한 인터뷰가 특별 수록되었다.
당신은 결국 부자가 될 사람인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사람인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21가지 제안점을 통해 스스로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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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역 신입을 위한 핸드북
꿈지기 | 파란꿈 | 2019-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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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역 신입을 위한 핸드북
꿈지기 | 파란꿈 | 2019-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무역 일에 처음 뛰어든 분들을 위해 작가가 무역 일을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차곡차곡 정리해놨던 자료들을 정리해서 만든 책입니다.
오랫동안 실무에 몸담아왔던 작가가 자주 사용하였던 용어나 서류들을 중심으로 작성하였으나,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필요한 서류나 그 업종에서 사용하는 용어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드북으로 작성한 것이어서 지루한 설명보다는 서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붙여 실무를 흐름대로 먼저 살펴보고, 업무에 막혔을 때 간단히 찾아볼 수 있는 책으로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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