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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
박희선, 은유 | 황금시간 | 2016-06-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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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
박희선, 은유 | 황금시간 | 2016-06-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음식 만드는 일이 즐겁습니다.
내 음식도 돈이 될까요? 내 손맛으로도 먹고살 수 있을까요? 떡과 강정을 만들어 파는 주부, 쫄면으로 히트 친 청년, 남다른 베이킹 클래스의 강사…. 타고난 손맛과 정직한 승부를 무기로 ‘즐거운 밥벌이’에 나선 10인의 작지만 눈여겨볼 만한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개업 자금, 월 매출, 하루 일과 같은 주요 정보도 낱낱이 공개했다. 음식 솜씨 좋다는 소리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손맛 좋은 이들이 개척해 나가고 있는 새로운 먹거리 시장의 풍속도에 심장이 뛸 것이다. 작은 작업장만 갖추든, 가게를 내든,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먹거리를 파는 소상공인이 되기까지 알아두어야 할 정보, 방법, 절차를 꼼꼼히 짚은 ‘스타트업 가이드’도 알차다. 손맛 좋은 이들의 작은 창업 이야기 식당이나 매장 없이도 내 먹거리를 팔 수 있다 꼭 필요한 정보만 모은 ‘스타트업 가이드’ 수록 “나 음식 잘하는데, 남들이 맨날 팔아도 되겠다 하는데, 정말 그럴까? 내가 만든 음식도 돈이 될까?” 〈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는 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힌트를 주는 책이다. 음식을 만들어 먹고사는 이야기, 손재주 중에서도 특히 손맛이 좋은 이들의 작은 창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재주 좋은 이들이라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수공예숍 창업 이야기를 다룬 책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황금시간 간)의 ‘먹거리 부문 특화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음식을 팔아 돈을 벌 수 있다면 〈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는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자신만의 손맛과 음식 아이템으로 승부하고 있는 소상공인 10인(10팀)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창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10인에게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다. ▲비교적 적은 자본금 ▲확실한 음식 아이템 ▲프랜차이즈 아닌 소규모 개인 창업 등. 그래서인지 큰 실패가 없었다. 혹은 실패가 있었어도 슬기롭게 이겨내 재기에 성공했다. 업태와 종목은 다양하다. 반찬이나 돈가스, 도시락처럼 흔히 접하는 음식들로 성공한 이도 있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먹거리 한두 가지만으로 승부해온 이도 있다. 그런가 하면 매장 없이 작업장만 갖추고 인터넷으로 음식을 팔기도 하고, 어플과 전화를 이용한 배달 시스템으로 가게 입지의 불리함을 극복한 사례도 있다. 10인의 성공기와 현장 정보, 레슨 페이지 수록 이들은 어떻게 작은 맷집으로도 먹거리 시장에서 파이팅하고 있을까? 외식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가게 보증금이나 월세를 비롯해 창업에 드는 비용도 크게 늘고 있지만, ‘뛰어난 맛’과 ‘독보적인 아이템’의 힘은 작지 않다. 여기에 더해 부딪치며 체득한 생존 전략, 운영 노하우, 고객의 마음을 얻게 된 배경까지, 솔직한 분투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 먹는 데에는 절차랄 게 없지만, 음식을 만들어 팔아 돈을 벌려면 일일이 행정절차를 밟고 위생적인 작업장도 갖춰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레슨 페이지 ‘미래의 먹거리 소상공인을 위한 스타트업 가이드’가 실려 있다. 기본 창업 프로세스, 교육기관, 나에게 맞는 창업 유형, 입지 찾기, 상호 만들기, 행정절차, 매장 없이 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방법, 홍보 노하우 등, 이 레슨 페이지만 꼼꼼히 챙겨도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쩌면 모두가 꿈꾸는 보통의 삶에 관한 이야기 어쩌면 이 책은 창업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밥벌이를 하는, 모두가 꿈꾸는 보통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잘하고 잘할 수 있는 일로 먹고사니 이렇더라는 얘기. 그래서 이 책은, 청국장을 끝내주게 끓이는 어머니, 빵이나 쿠키 하나는 기가 막히게 굽는 여동생의 이야기일 수 있다. 손맛 하나는 타고났으면서도 뭘 해야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근심하는 누나에게 한 번쯤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필자 은유의 말처럼, 내가 잘하는 음식으로 나도 살고 남도 사는 것은 정말 멋진 삶의 시나리오일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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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타일을 더하는 매듭 팔찌
조영미 | 황금시간 | 2016-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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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타일을 더하는 매듭 팔찌
조영미 | 황금시간 | 2016-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매듭공예 분야 인기 클래스
‘꽃분이 매듭공방’의 두 번째 이야기
서울 혜화동에서 ‘꽃분이 매듭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꽃분이’ 조영미 매듭 공예 작가가 〈스타일을 더하는 매듭 팔찌〉를 펴냈다. 지난해 출간 이래 줄곧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예쁜 매듭 팔찌& 소품 만들기〉에 이은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보다는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패션 스타일링에 도움 되는 더욱 다양한 패턴의 팔찌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서는 눈길을 잡아끄는 여러 가지 패턴의 컬러풀한 매듭팔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팔찌의 양감도 더욱 풍부해져 보는 재미, 만드는 재미 또한 커졌다.
12가지 매듭법, 36가지 스타일의 패션 매듭 팔찌
매듭 공예는 실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공예이다. 좋아하는 색의 실을 골라 일정한 패턴의 매듭법으로 팔찌를 만들어 바로 착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포인트가 되는 커플 템으로도, 나를 위한 힐링 템으로도 그만이다.
〈스타일을 더하는 매듭 팔찌〉는 기본 매듭 팔찌, 응용 매듭 팔찌, 전통 매듭 팔찌, 초실 매듭 팔찌의 4가지 테마로 36가지 스타일의 매듭 팔찌를 소개하고 있다. 언뜻 다양한 만큼 복잡할 것 같지만, 하나의 매듭법만 익혀도 매듭의 순서, 횟수, 색을 달리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작가는 “매듭 공예를 하다 보면 한 가지 매듭법만으로도 얼마든지 다양한 스타일의 매듭 팔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말한다. 바꿔 말하면, 내가 원하는 팔찌 하나를 내 힘으로 뚝딱 완성하는 그 순간, 하염없이 넓은 매듭 팔찌의 세계에 풍덩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자세한 사진과 쉬운 설명을 따라가면 팔찌 완성
〈스타일을 더하는 매듭 팔찌〉는 쉽다. 어떤 매듭법을 익혀야 하는지 미리 궁금해 할 필요도 없다. 순서를 알려 주는 상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이 들어 있으므로,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팔찌가 하나 탄생하고, 저절로 매듭법까지 익히게 된다.
만약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 매듭법을 모두 익히게 된다면, 원하는 어떤 스타일의 매듭 팔찌라도 척척 만들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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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암보다 무서운 치매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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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암보다 무서운 치매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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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배우근 | 넥서스BOOKS | 2016-03-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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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배우근 | 넥서스BOOKS | 2016-03-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야구는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김인식 감독, 이승엽 선수가 추천한 바로 그 책!
야구를 더 즐겁게 보는 데도 넓고 얕은 지식이 필요하다!
야구 전문 기자가 현장에서 채집한 진짜 야구 이야기
‘국민감독’ 김인식, ‘국민타자’ 이승엽이 추천한 책!
“KBO 추천도서 선정”
잘 알려지지 않은 ‘진짜 야구 이야기’
이 책은 속임수, 볼끝, 루틴, 세리머니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진짜 야구 이야기’을 담은 야구 설명서다. 야구 전문 기자인 저자가 프로야구 현장의 감독과 선수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은 뒤 정리해서 탄생한 책이기도 하다. 다년간 프로야구 현장을 출입한 저자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넓고 얕은 지식들이 “도시락에 가득 찬 밥알처럼” 알차면서도 재미있게 담겨 있다.
포수가 매니큐어를 바르는 이유는 뭘까
여기서 질문 하나. 포수가 매니큐어를 바르는 이유는 뭘까? 손톱 보호 때문일까? 정답은 투수를 배려하기 위함이다.
2011년 KIA 자동차 광고에 포수 김상훈이 모델로 등장했다. 그의 부인이 투박하고 두꺼운 김상훈의 손에 분홍색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게 첫 장면이었다. 그는 부인에게 “조금 더 진하게 칠해야 돼”라고 부탁한다. 이어 흘러나오는 박철순의 내레이션. “세상에 오직 야구만이 배려의 손 화장을 한다.” 포수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매니큐어를 하는 이유는, 투수가 사인을 쉽게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다(252쪽).
투수도 매니큐어를 칠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투수가 공을 던지기 위해서라고 한다. “투수가 강한 공을 던지기 위해선 회전을 많이 걸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손끝에서 공이 빠져나가는 순간 강하게 채야 한다. … 투수는 손톱이 상하면 공을 던질 수 없다.”
이 책에는 이 밖에도 타자가 직구 타이밍에 변화구를 치는 이유, 투수가 커브와 슬라이더를 동시에 잘 던지기 어려운 이유, 선수들도 미처 모르던 세리머니의 이유 등 흥미로운 야구 지식들이 수두룩하다.
좀 더 심도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야구 설명서
이 책은 야구 용어나 규칙 같은 기초적인 지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타격 비법, 볼끝의 비밀 등 좀 더 심도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야구 설명서다. 초보 야구팬들에게 야구 용어 같은 기초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들과는 차별된 콘셉트로, 독자들로 하여금 좀 더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게 야구를 이해하도록 한다.
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을까
저자는 야구 전문 기자라는 특권을 이용해 김성근, 김경문, 류중일, 염경엽 감독, 이승엽, 윤성환, 박병호, 유희관 선수 등 프로야구 현장의 감독, 코치,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고서 글을 썼다. 그렇다면 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을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감독이나 직업 선수만큼 현대 야구의 미세한 부분까지 아는 이는 별로 없다. 교본과도 같은 그들을 통해 수치로 나타나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루틴, 볼끝, 사인, 볼 배합, 노림수, 수비 시프트 등 여러 상황을 프로의 입장에서 읽을 수 있었다(6쪽).
현장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이 책은 생생하게 읽힐뿐더러 실제적인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 책을 읽으면 야구를 알아가는 기쁨도 기쁨이지만 감독과 선수들의 답변을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차적으로 《야구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는 야구의 세계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야구 경기를 좀 더 재미있게 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저자가 발로 뛰면서 현장의 감독과 선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쓴 글이라 더 생생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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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약이 되는 제철 과일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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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약이 되는 제철 과일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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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아름이 알려주는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골프 교과서
정아름 | 북오션 | 2014-0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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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정아름이 알려주는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골프 교과서
정아름 | 북오션 | 2014-0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필드의 매력을 느껴라!
당신은 이제 완벽한 골퍼로 거듭날 것이다! 무조건 스코어와 스윙에만 집착하며 프로 선수 따라 하기에만 급급해왔는가? 수없이 골프를 쳐왔지만 필드에서 한 번도 매력적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가? Golf Barbie 정아름이 당신의 골프 매니저가 되어 팔을 걷어 붙였다. 이제 당신이 완벽한 골퍼로 거듭날 시간이다. 초보들이여, 골프에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아마추어라고 어설픈 골프로 외로이 필드를 누비란 법은 없다! 당신의 소심한 골프를 위해서라도 골프의 모든 것을 코치해줄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은가? 이제 골프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부터, 라운드 중,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고 나서의 모든 골프 매니지먼트를 만나보자. 이 책은 골프 방송진행 및 칼럼리스트, 모델 등 골프로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만능 골프 엔터테이너 저자가 당신의 골프 매니저가 되어 외로운 골프 인생을 함께 하고자 한다. 바비 골퍼 (Barbie Golf) 정아름이 안내하는 업그레이드 된 골퍼로 가는 지름길을 따라 이제 당신은 당당히 골프의 무대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왕초보여, 엣지 있게 골프치자! “골프만 잘 치면 되지 스타일은 무슨?”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속는 셈치고 첫 장부터 슬슬 책장을 넘겨보라! 저자의 멋진 스윙 포즈를 보면서도 ‘폼’에 연연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100% 장담하건데 당신은 어느 순간 화장실에서 몰래 저자의 스윙을 따라 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골프는 스윙이 생명이다. 골프는 곧 스타일이다! 바른 스윙, 이왕이면 멋진 폼으로 쳐야 필드를 누비는 동안 내내 행복할 것이다. 이 책 안에서 당신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골프 실력을 상상하며, 바비 골퍼 (Barbie Golf) 정아름과 함께 북(book)필드에서 신나게 라운딩을 즐겨보자! 저자가 아낌없이 공개하는 멋진 골프 사진을 감상하면서 남몰래 스윙을 따라하는 독자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골프 마니아‘이며, 열정만은 이미 프로 골퍼일 것이다! 완벽한 골프를 위한 바비 골퍼의 단계별 노하우 공개! 골프를 잘 하고 싶은 당신, 아직도 밤새 골프 이론을 외우고 있는가? 달달 외워 벼락치기로 하기엔 골프는 너무 큰 장벽이다. 스윙부터 스코어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모든 골퍼의 바람이지만 성적순으로 상금을 버는 프로골퍼가 아닌 아마추어들에게는 점수를 넘어서 함께 하는 동반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것 또한 골퍼의 자세이다. 동반자는 배려하고 자신의 플레이는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라운딩을 해야 할까? 스코어와 매너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바비 골퍼 정아름의 단계별 특급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당신만의 골프 탤런트를 찾아서 어제보다 좀 더 발전된 골프를 꿈꾸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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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카 - 초보자를 위한 자동차 사용 매뉴얼
전철환 | 코드미디어 | 2014-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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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카 - 초보자를 위한 자동차 사용 매뉴얼
전철환 | 코드미디어 | 2014-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차에 대해 필요할 때마다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도서 하나로 해결한다! 자동차 가이드 북.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운전자부터 여성 운전자, 노년 운전자까지 누구나 쉽게 자동차의 기능과 관리법을 알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동차 사용 방법과 타이어, 오일 등 기본적인 자동차 점검과 안전 관리에 대한 방법, 급작스런 자동차 문제나 사고가 생겼을 때 대처요령 등 많은 운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실질적인 정보들이 담겨있다. 또한 사진과 QR코드를 넣어 이해를 도와주고, 국내외 최신 차량 정보를 소개했다. 포켓북 형식으로 제작되어 필요할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내 차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한 번씩 꺼내서 보세요! 운전을 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 - 교통안전교육 1시간! - 학과교육 5시간! - 기능교육 2시간! - 도로주행교육 6시간! 그런데 자동차 공부는 0시간? 우리나라의 자동차 2천만대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민 60명당 한 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이 그에 걸맞은 자동차 기본 상식과 관리 방법, 문제 해결 방법을 갖추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특히 최근 자동차 시스템이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내 차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초보자를 위한 자동차 사용 매뉴얼 『카』는 이러한 의문을 책 한 권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자동차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운전자부터 여성 운전자, 노년 운전자까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의 기능과 상식에 대한 자동차 사용 방법과 타이어, 오일 등 기본적인 자동차 점검과 안전 관리에 대한 방법, 급작스런 자동차 문제나 사고가 생겼을 때 대처요령 등 많은 운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실질적인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페이지마다 들어가 있는 사진과 QR코드는 책을 읽는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준다. 그 밖에도 현대, 기아 등 국내차부터 BMW, 벤츠 등 외제차들의 최신 차량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이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장점이다. 포켓북 형식으로 제작되어 핸드백이나 자동차의 포켓 등에 넣어 놓을 수 있어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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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이유리 | 조선앤북 | 2014-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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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이유리 | 조선앤북 | 2014-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커피 잔부터 창밖 풍경까지, 연필로 그려보는 아기자기한 카페 아이템
홍대 앞 인기 화실 선생님 이유리의 꼼꼼한 기초 드로잉 수업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컵, 디저트, 귀여운 소품 등의 아이템을 연필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드로잉 북. 만화 느낌의 일러스트가 아닌 전통 드로잉 기법을 사용하되 어려운 도구나 기법 없이 연필만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금방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과 난이도 수준으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어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홍대 앞에서 10년간 비전공자들을 상대로 미술을 지도해온 저자가 그림 초보들이 사물을 그릴 때 가장 잘 틀리는 부분, 어려워하는 포인트에 맞춰 구도 잡는 법부터 단계별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카페에서 슥슥~ 연필만 있으면 해볼 수 있는 참 쉬운 드로잉 사람과의 만남을 위한 공간을 넘어 이제 혼자만의 시간을 활용하는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는 카페. 평소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페에서 한번쯤 눈앞의 사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거나 실제 끄적여본 적이 있을 것이다. 편안한 테이블과 의자, 다양하고 예쁜 소품, 듣기 좋은 음악까지 있는 카페는 가벼운 드로잉을 해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 그림을 그려보고 싶지만 딱히 무엇을 그려야 할지, 기본 구도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전혀 감이 없을 초보들에게 이 책은 눈앞의 가장 단순한 사물부터 자연스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기초 드로잉에 반드시 필요한 선긋기와 육면체, 원기둥, 구 그리는 방법 설명과 함께 머그컵, 유리컵 같은 기본 형태의 사물은 물론 좀 더 복잡한 디테일이 있는 인테리어 소품, 배경이 등장하는 공간을 표현하는 요령까지 카페에서 쉽게 연필로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정리되어 있다.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릴 그리기 노하우 초보들이 처음 드로잉을 하려고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어디서부터 그려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이 책은 매 아이템마다 그리기 과정을 설명하기 전에 사물을 삼각형, 사각형, 원과 같은 기본 도형으로 나누어 파악하는 방법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누구나 한눈에 구도를 파악하고 쉽게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4단계의 친절한 과정과 함께 중간 중간 실재 사물과 유사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팁과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보며 꼼꼼하게 지도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좀 더 느낌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할 독자들을 위해 마지막 완성 컷에는 색연필로 포인트 컬러를 넣는 방법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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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허구연이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가이드
허구연 | 북오션 | 2014-09-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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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허구연이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가이드
허구연 | 북오션 | 2014-09-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고의 야구 전문가가 여성팬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야구 교과서이자 팬들을 위한 관람 가이드!
한국 프로야구팬 700만 명 시대, 여성이 40% 한국 프로야구가 700만 명 시대를 맞았다. 그중 여성이 300만 명 가까이 된다.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던 프로야구에 여성 파워가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야구인들은 여성을 단지 잘생긴 선수를 쫓아다니거나, 그저 분위기가 좋아서 야구장을 찾는다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성들도 충분히 야구를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을 뿐이다. 좀 더 재미있는 프로야구를 위하여 야구 재미있게 즐기기를 도와줄 최고 전문가 허구연 해설위원이 나섰다. 여자는 보크를 모른다? 축구 종주국 영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여자는 오프사이드를 모른다.” 그런데 야구에는 오프사이드보다 복잡한 룰이 여러 개 존재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보크다. 보크는 여성뿐 아니라 일반 야구팬들도 헷갈리는 룰이다. 이런 룰을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다면, 여성팬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 보크를 아는 것이 단지 잘난 척을 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보크를 앎으로써 경기는 더욱 긴장감이 넘치게 된다. 보크란 투수가 투수판을 밟고 나서 투구 동작을 하다가 혹은 견제구를 던지려다가 다른 반칙성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반칙성 투구를 판단하는 것은 발의 방향과 동작을 멈추는 행동 등 다양하다. 〈허구연이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교과서〉는 이런 헷갈리는 룰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좀 더 자세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9회 말 투아웃 동점인 상황에서 주자는 만루다. 보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웃인지, 안타인지에만 신경을 쓰며 야구를 즐기겠지만, 보크를 아는 사람은 투수의 동장 하나하나에도 긴장감을 느끼며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한마디로 알면 더욱 재미가 있다. 모두를 위한 야구 교과서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야구 관련 직업이 있다. 그중에서 야구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일로 삼는 사람들이 바로 야구해설가이다. 이 책을 쓴 허구연 해설위원은 우리나라 야구 해설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해설을 시작했고, 최초로 연봉 계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해설을 한 장본인이다. 야구를 알려주는 일에서 우리나라 최고봉의 전문가가 집필한 ‘야구 교과서’는 무릇 여성팬뿐만 아니라 야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야구 교과서’일 것이다. 허구연 위원은 이 책을 통해서, 프로야구구단, 야구 규칙, 각종 작전에 대한 지식과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털어 놓았다. 각종 사진들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도움이 되는 야구 지식이 어느덧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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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40대, 다시 건강에 미쳐라
최원교 | 북씽크 | 2015-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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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40대, 다시 건강에 미쳐라
최원교 | 북씽크 | 2015-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40대, 인생의 가장 중추적인 시기이다. 가정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자신한테도 인생을 돌아다봐야 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오정이다, 명퇴다 등 삶에 치닫다보면 자칫 자신을 잊고 살아가게 된다. 이때 찾아오는 게 건강 문제이다. 저자는 건강전도사로써 동분서주하던 중 40대의 건강 문제가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40대에게 건강을 되찾자고 부르짖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강은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끔 도전할 수 있는 힘과 원동력을 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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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나이법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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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나이법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MBC스페셜-마지막까지 젊고 싶은 당신, 동안의 비밀》 편 방영
당신의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8주간의 기적! 노안으로 고민하던 다섯 명, 8주 만에 동안으로 거듭나다 이대로 늙기 억울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노안으로 고민하던 A씨에게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MBC 스페셜》에서 진행하는 ‘거꾸로 나이법 8주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것. 8주가 지난 뒤, 그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놀랍게도 피부 나이는 6살, 생체 나이는 4살이나 어려졌다. 거꾸로 가는 것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만이 아니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다섯 명 모두가 나이를 거꾸로 먹은 것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얼굴이 어려진다는 의미가 아니다. 삶 전체가 젊음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뜻이다. 동안일수록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이론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되어 왔다. 바꾸어 말하면, 또래에 비해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이라면, 노안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덜 건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다. 거꾸로 나이를 먹어 동안이 되도록 노력할 것. 거창해 보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사소한 생활 습관만 바꿔도 당신의 몸과 마음은 활력으로 가득 차게 된다. 《MBC 스페셜》에서 검증된 8주간의 동안 프로젝트, 거꾸로 나이법이 당신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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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식사법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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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식사법
박민수 | 퍼플카우 | 2016-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거꾸로 식사법에 그 해답이 있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SNS를 통해 출산 후 3개월 만에 무려 20kg을 감량한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그녀가 밝힌 체중감량의 비결은 ‘소녀시대 다이어트’로도 이미 잘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이라는데! 정말 그들의 말처럼 쫄쫄 굶지 않아도, 혹독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지금 마약 중독보다 더 무서운 ‘탄수화물 중독’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온갖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다. 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필수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때, 쉽고 즐겁게 살 뺄 수 있는 식사법은 전 국민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MBC 《MBC스페셜》에 출연해 ‘거꾸로 식사법’의 놀라운 효능을 공개하고 직접 검증한 박민수 원장이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이어트 이후 반복되는 요요현상이 스트레스인 아가씨부터 부쩍 늘어난 뱃살과 탈모로 고민인 샐러리맨, 운동부족과 가사 스트레스에 폭삭 늙어버린 주부까지… 이제 마음껏 먹어도 살이 빠지는 행복한 식사법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가꾸어보자! 못된 다이어트로 당신의 몸이 녹슬고 있다! 쫄쫄 굶지 않아도 쭉쭉 살이 빠지는 기적의 다이어트 거꾸로 식사법으로 평생 건강을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바로 온갖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의 ‘입맛’에 있다. 입은 달콤하고 짭짤한 음식을 원하는데 억지로 참고 억누르기에 다이어트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간신히 체중감량에 성공한 이후에도 그동안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생각에 억눌렸던 식욕이 폭발해 요요현상을 부르고 만다. 문제는 입맛이다. 입맛이 바뀌면 달달한 군것질이나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 대신 건강한 음식이 당긴다. 억지로 참지 않고 당기는 음식을 먹다보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쉽고 즐거워질 수밖에 없다. ‘거꾸로 식사법’은 시중에 떠도는 빤한 다이어트 이론과는 확연히 다르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및 의대 교수이자 의학박사, 가정의학전문의인 저자 박민수 원장이 직접 시도하고 그 효능을 톡톡히 체험한 비법이다. 마흔 무렵 건강 적신호를 느낀 저자는 그저 먹는 순서를 바꿈으로써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몸무게는 12kg 감량, 허리둘레는 6인치 감소했으며, 고질적인 요통과 아침마다 느끼던 무기력증도 눈에 띄게 사라졌다. 이후 텔레비전 방송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한 것을 계기로 저자는 거꾸로 식사법에 확신을 얻고 이 혁명적인 프로그램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입맛을 건강하게 가꿔보자. 평범한 중년인 자신이 해냈으니,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조금 더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겠다는 의지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디저트 대신 애피타이저를 먹고, 밥보다 채소를 먼저 먹어라. 쫄쫄 굶지 않아도, 억지로 참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지금 바로 시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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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꽃보다 드라이플라워
하우투드라이 꾸까(How-to-Dry kukka) | 큐리어스 | 2016-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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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꽃보다 드라이플라워
하우투드라이 꾸까(How-to-Dry kukka) | 큐리어스 | 2016-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선물 받은 꽃다발, 아름다운 부케, 나를 위해 산 꽃…
금방 시들어 아쉬웠던 꽃, 드라이플라워로 간직하세요.
★ 전문가가 쓴 최초의 드라이플라워 안내서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말려야 할지, 어떤 꽃이 좋은지, 뭘 만들지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게 사실이에요.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글도 신뢰하기 어렵고요.
『꽃보다 드라이플라워』는 국내 최초 드라이플라워 전문 브랜드인
‘하우투드라이 꾸까’의 시크릿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 드라이플라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깨알 팁까지!
꽃을 말리기 전 다듬는 법, 말리는 장소 선택, 주의사항은 물론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 좋은 꽃과 소재도 추천해드립니다.
이 꽃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예쁜 드라이플라워를 만들 수 있어요.
전문 플로리스트가 꽃 종류별로 손질법, 건조법, 건조 기간, 활용법 등을
꼼꼼하게 짚어주니까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드라이플라워 선물, 소품 만들기
백화점을 비롯해 각종 팝업스토어에서 인기 최고였던
핸드타이드 부케, 드라이플라워 리스, 센터피스, 인테리어 소품 등
드라이플라워 선물과 소품 만드는 법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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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강아지 행복한 노견생활
주부의 벗사 편집부 | 해든아침 | 2015-05-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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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강아지 행복한 노견생활
주부의 벗사 편집부 | 해든아침 | 2015-05-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강아지의 쾌적하고 행복한 노견 생활을 위한
필수지식들을 모았다!
지금 내 강아지와의 삶은 단 한번뿐이다.
내 강아지에게 좋은 환경과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싶은 반려인에게 소개하는 건강 관리법과 간호법!!
나의 삶을 풍요롭고 기쁨을 준 소중한 반려견이 활기찬 청년을 지나 7세 이상의 노견이 되었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기초지시과 건강 관리 그리고 간호법까지!
반려동물 전문 펫시터들이 전하는 노견을 위한
필수지식들을 소개한다!!
사람에게 노년은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며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준비한 시기를 거쳤을 때 행복한 삶이 보장된다. 그런데 이는 지금 나와 살고 있는 사랑스런 반려견에게도 해당되는 진리이다. 내 강아지가 언제까지나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건강한 청년시절을 누린다면 좋겠지만 7살이 지나면서 그들에게도 노년은 찾아온다. 시력저하와 치매, 노년에게 닥치는 치명적인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노령견이 되어버린 내 강아지를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
내 강아지 행복한 노년 생활에서는 이제 7살을 지나 10살 15살이 된 노령견을 위한 생활 관리법부터 질병에 대한 케어법, 더 이상 산책을 하지 못하게 되는 반려견을 위한 산책 팁들이 가득하다.
최근 노령견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급증한 펫시터들과 수의사 선생님의 감수를 받아 실생활에서 필요한 노견 생활을 위한 지식과 간호법을 소개하고, 간호하는 반려인에게 유용한 정보 및 물품을 안내해 현재 노견과 생활하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앞으로 반려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반려인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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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과 마음을 살리는 5분 배꼽힐링
이승헌 | 한문화 | 2016-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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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과 마음을 살리는 5분 배꼽힐링
이승헌 | 한문화 | 2016-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하는 국민 건강법
인체의 파워 버튼, 배꼽을 눌러라!
왜 배꼽인가
자궁 속의 아기는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내보내며 생명에너지를 순환한다. 배꼽에는 절대적 생명줄인 탯줄의 기억이 봉인되어 있다.
배꼽의 감각을 깨우면 우리 몸의 생명에너지 순환이 더 활발해진다. 배꼽 주변에는 소화기관, 순환기관, 면역기관 등 생명을 유지하는 주요 기관들이 모두 모여 있다. 배꼽을 중심으로 장을 풀어주는 배꼽힐링을 함으로써 소화계, 순환계, 면역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소화가 잘 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궁극적인 방법이다. 이것을 한 번에 작동시키는 버튼이 배꼽이다.
배꼽힐링은 우리 몸의 모든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킨다
심장이 멈추면 심폐소생술을 하듯, 배꼽힐링은 배꼽을 눌러 활기를 살리는 기력소생술이다. 배가 따뜻한지 차가운지, 부드러운지 딱딱한지 정도만 살펴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배가 차갑고 딱딱하게 뭉쳐 있으면 건강에 이미 적신호가 들어온 상태다. 배를 따뜻하게 하려면 장부터 풀어야 한다. 배꼽힐링으로 장 기능을 향상시키면 배가 따뜻해지고, 손끝 발끝까지 혈액순환이 잘 된다. 또한 눈앞이 환해지는 느낌이 들 만큼 머리가 맑아지고, 강력한 이완 효과와 함께 감정적 긴장까지 해소할 수 있다. 배꼽 바로 아래에 있는 소장은 특히 면역세포를 많이 가지고 있어 배꼽힐링을 꾸준히 하면 소장 기능이 좋아짐에 따라 면역력이 올라간다. 배꼽힐링은 복부 림프계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배꼽힐링은 손으로 직접 하거나 전용 배꼽힐링기를 이용한다.
배꼽에서 시작하는 내몸사랑, 가족사랑, 지구사랑
배꼽힐링은 내 몸의 주인이 되는 감각을 열어 준다. 내 몸을 알고, 몸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이 자기 몸의 주인이다. 몸의 주인으로서 건강과 행복의 길로 가는 관문이 바로 배꼽에 있다. 배꼽은 어머니와 떨어진 자리이자 지구어머니와 연결한 자리다. 지구어머니로부터 오는 생명에너지를 호흡하며 내몸사랑, 가족사랑, 지구사랑을 실현하는 데 배꼽힐링의 진정한 목표가 있다.
이 책에는 단계별 배꼽힐링, 효과와 체험기, 배꼽건강을 더해주는 운동들을 소개하고, 부록으로 매일 배꼽힐링을 한 느낌과 몸과 마음의 변화를 적는 배꼽힐링 일지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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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
한국영양학회 | 들녘 | 2014-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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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
한국영양학회 | 들녘 | 2014-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일까?”
‘제7의 영양소’, 식물영양소로 몸속 세포를 바꿔라! 파이토뉴트리언트, 즉 식물영양소는 그 효능이 밝혀지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식품영양학계에서 중요한 화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식물영양소는 채소와 과일이 동식물과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든 방어물질이다. 이 물질을 함유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노화 방지는 물론 만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식물영양소는 발암억제 효능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인정을 받았다. 연구가 거듭될수록 식물영양소의 효능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도 식물영양소는 2만5천 가지가 된다. 또한 각각의 식물영양소는 질환에 따라, 나이에 따라 필수적인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영양소의 효능을 확인한 미국에서는 1990년대 전국적으로 ‘컬러푸드 캠페인(“하루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자”)’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식물영양소의 기능과 효과가 우리 식탁이나 식습관에 전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국민들은 식물영양소가 몸에 좋다는 것을 막연히 알 뿐이다. 수많은 식물영양소 가운데, 어느 성분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되기도 하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이미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식물영양소를 체내에 충분히 공급해주면 면역력을 기르고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물영양소에 대한 개념과 자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인식, 그 영양소를 수많은 과일과 채소 중 어느 것에서 어떤 조리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내 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는 한국영양학회에서 196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축적해온 식물영양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과일과 채소를 음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150여 가지나 되는 조리법을 소개한 책이다. 균형 잡힌 성장이 필요한 어린이부터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각 가정에서 누구에게나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의학서이자 요리책이다. 한국영양학회가 선별하고 감수한 150여 가지 ‘식물영양소’ 요리법, 일상의 과일과 채소가 일생에 놀라운 변혁을 일으킨다! 내 몸에 맞는 식물영양소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식물영양소에 대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과일이 몸에 좋다고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것보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이 노화에 따른 체내 뼈 손실을 막고, 특히 폐경기 여성에게 칼슘을 공급하고, 남성에게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인식하게 되면 식습관은 내 몸에 맞춰질 수 있다. 일상 속 채소와 과일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식물영양소가 무엇인지 깨닫고,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영양학회의 수많은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식물영양소의 개념을 일상언어로 쉽게 풀어 설명한다. 1부에서는 2만5천 가지가 넘는 식물영양소를, 체내에서 작용하는 특성에 달라지는 화학구조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 그 기능이 우리 몸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소개한다. 2부에서 4부에서는 과일과 채소의 색깔별로 어떤 식물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지, 고혈압ㆍ생리통ㆍ만성피로 등 특정한 몸의 증상에 어떤 식물영양소가 필요한지, 성장발달이 중요한 어린아이부터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길러야 하는 노인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어느 식물영양소가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단순한 식물영양소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채소를 소개하고, 그것을 식재료로 간단하게 요리해서 섭취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식물영양소를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150여 가지의 요리법을 곁들였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요리는 모두 한국영양학회에서 맛과 건강을 충족할 만한 것들로 선별하고 감수했다. 식물영양소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식물영양소가 지닌 생리활성(몸속 기관들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유도하는 성질)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미 수많은 연구와 검증을 통해 식물영양소는 현대사회의 습관질병을 예방하는 데 훌륭한 영양소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균형적인 영양소 섭취가 거듭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식문화에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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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벨업 테라피 컬러링 엽서책
마이 아틀리에 | 도서출판 창 | 2015-08-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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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벨업 테라피 컬러링 엽서책
마이 아틀리에 | 도서출판 창 | 2015-08-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컬러 테라피란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입니다. 또한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을 말하며,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극과 생기,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주는 테라피(치료)입니다. 치료 방법은 인간이 색채에 자극을 받아 어떤 반응을 하는 동안 뇌 속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진단합니다.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을 입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레벨업(level-up)이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능력 내에서 질적가치 위주의 효과를 보는 현상을 말하며, 자신의 컬러능력을 단계별 레벨 1→ 레벨 2→ 레벨 3로 하다보면 일상의 모든 화나고 짜증스런 일이 색칠을 하면 할수록 사라집니다. 또한 단계별로 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아 심리적 치료도 점차 나아질뿐만 아니라 한 권의 책이 완성됨과 동시에 어느새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단계별로 치료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 ‘레벨업 테라피 컬러링 북 엽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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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존 지침서 포켓북
알렉산더 스틸웰 저 , 오태경 역 | 푸른숲 | 2016-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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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존 지침서 포켓북
알렉산더 스틸웰 저 , 오태경 역 | 푸른숲 | 2016-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안전은 확보다!!
준비할 수 있을 때 준비하라!!
지진, 홍수, 화재, 도심과 집 안의 각종 재난과 사고에서 살아남기 위한
SAS와 특수부대의 생존 테크닉을 활용한 위기 상황 극복 매뉴얼
안전이 화두인 오늘날 도서출판 푸른숲에서《생존지침서》의 보급판을 펴냈다. SAS와 특수부대 교본으로 배우는 위기탈출 토털 패키지《생존 지침서 포켓북》은 전직 영국군 출신 저자가 SAS와 특수부대의 전술 교본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각종 사건사고까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이다. 이 책은 생존 테크닉은 물론, 서바이벌 키트 구성과 응급처치 기술까지 위급 상황에서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대비 수칙과 태도에 대해 준엄한 목소리로 알려준다.
당신의 생존을 돕는 안전 지침
당신의 집에 있어야 할 상비 구급도서
2013년 펴낸 《생존지침서》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재난, 생존, 모험’ 콘텐츠의 맥락 하에 있었다. 캠핑 아웃도어 문화는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자연 속에서 생존하는 백패킹과 부쉬크래프트로 진화하고 있고, 120억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베어그릴스의〈인간 대 자연〉의 대성공의 기류는 할리우드에서〈월드워Z〉 등 인류의 모든 문명이 태초의 상태로 리셋되는 재난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정글의 법칙〉과 같은 생존 관련 콘텐츠부터 《1박 2일》 《아드레날린》 등 아웃도어 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문화적 유희’로 소비해온 ‘재난·생존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도 2014년 5월 이후 바뀌었다. 목숨이 걸린 ‘안전’의 문제로 다가온 것. 먹고 사는 데 바빠서 등한시했던 ‘안전’과 ‘매뉴얼’의 부재는 우리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세월호는 알게 모르게 침몰해가고 있던 우리 사회 그 자체였고, 더 이상 가라앉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으면 안 된다는 사회적 절박함이 생겼다. 상처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침수를 멈추기 위해서는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뭐라도 하나 해야만 한다는 자각이 생겨났다. 이런 목소리에 동참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출판사 차원에서《생존 지침서》의 보급판 《생존 지침서 포켓북》을 펴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판사 차원에서 시작한 ‘안전 지식’ 보급 운동이다.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로 널리 퍼뜨리기 위해 가격은 절반 이하로 낮추고 기존 책에서 생존에 직결된 필수 정보들만 추려서 휴대하기 편한 작은 판형으로 제작했다. 안전 지식을 널리 보급하자는 출판 취지에 따라 각 서점별로 합의한 사항에 따라 정가에서 최소 30% 이상 할인된 특별보급가로 판매한다.
안전,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다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
물론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모든 것을 숙달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시발점이다. 집에 놓아둔 구급상자처럼 당신의 경각심을 드높이고 생존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명품백 대신 고가의 텍티컬 손전등이 올해의 ‘위시리스트’에 올라가고, 당장 팬시점으로 달려가 서바이벌 키트로 쓸 양철 케이스를 고르고 싶어질 것이다. 평생 들어 가보지 않을 여러 지자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급처치교육 관련 소식을 찾아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물론 가끔은 자동차와 집 구석구석에 생존을 위한 필수 물품들을 구비해놓고자 하는 의욕과 가족들의 거센 저항 혹은 비웃음이 충돌할 수도 있을 것이다. 허나 더 이상 안전을 위한 준비는 호들갑이 아니라 생명이다.《생존 지침서 포켓북》은 바로 이때 당신을 지지해주는 버팀목이다. 남들이 비웃거나 유난스럽다고 할 때 당신의 생존 본능을 움츠러들지 않게 만드는 신념의 지침서다. 결국, 이 책이 당신의 목숨을 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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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핑에 빠지다
이규현 | 황금시간 | 2015-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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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핑에 빠지다
이규현 | 황금시간 | 2015-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서핑을 몰랐던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핑이 가져다 준, 마술 같은 삶의 변화 〈서핑에 빠지다〉는 해외에서나 즐길 수 있는 줄 알았던 서핑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스포츠임을 알려주는 서핑 에세이다. 평범한 도시 직장인 여성이자 3년차 서퍼인 저자는 ‘이보다 행복할 수 없는’ 서핑에 빠져드는 과정을 생생한 체험담으로 들려준다. 〈서핑에 빠지다〉는 대한민국 바다에서 좌충우돌 서핑을 배우며 쌓은 에피소드는 물론 서핑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서핑을 즐긴 추억, 장인정신으로 서프보드를 만드는 셰이퍼들, 캘리포니아 서프 박물관, 저자와 똑같이 평생 ‘직장인’으로 살면서도 전설적인 여성 서퍼의 반열에 든 린다 벤슨 할머니, 독특한 서프 아티스트의 작품 세계 등 서핑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핑을 주제로 한 에세이지만 서핑에 입문하면서 저자가 경험하고 찾아보고 귀 기울였던 정보의 전달에도 충실하다. 이 책 한 권이면 서핑 입문을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예비 서퍼들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될 수 있다. 서핑을 배울 때의 기초 자세, 바다에서 주의할 점, 서프보드 종류와 명칭, 필요한 복장과 액세서리는 물론, 강습을 받거나 서퍼들을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바다, 서핑 동호회, 서프숍, 바다에서 행복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방법까지, 서핑 초보자에게 이 이상 필요한 내용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관련 정보가 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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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정혜윤 | 큐리어스 | 2016-03-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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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정혜윤 | 큐리어스 | 2016-03-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따라 쓰고 싶은 손글씨체 66가지를 배우는 캘리그라피 책.
소설이나 에세이, 영화, 노랫말 등에서 뽑은 좋은 글귀를 쓰며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씨체를
손에 익숙한 연필, 색연필 등의 필기구로 따라 써볼 수 있다.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은...
★ 캘리그라피를 독학할 수 있는 책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캘리그라피도 결국은 손글씨를 쓰는 작업이랍니다.
책 속 가이드에 따라 66가지 손글씨체를 조금씩 써보세요.
나만의 글씨체를 찾을 수 있게 될 거예요.
★ 손에 익숙한 필기구로 시작하세요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만년필처럼 늘 쓰던 필기구로 예쁜 손글씨 쓰는 법을 알려드려요.
캘리그라피 강의에서 인기 도구인 지그펜, 쿠레타케 붓펜으로도 써볼 거예요.
★ 소설, 에세이, 시, 영화, 노랫말에서 뽑은 좋은 글귀로 배워요
선 긋기부터, ㄱㄴㄷㄹ부터 쓰지 않아도 돼요.
문학 속 명문장, 영화 명대사, 예쁜 노랫말을 따라 쓰며 배울 수 있어요.
★ 손글씨를 쓸 때 유용한 팁들도 모았어요
손글씨에 어울리는 작은 그림 그리기, 글자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글귀 구도 잡기, 평범한 필기구로 색다른 효과내기 등
작은 변화로도 효과를 낼 수 있는 팁이 담겨 있습니다.
★ 책 속 부록 《따라 쓰기 워크북》으로 연습해보세요
책에 실린 예시 손글씨체를 그대로 써볼 수 있는 《따라 쓰기 워크북》을
연습장처럼 편하게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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