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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지 않는 영양, 보이는 건강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6-04-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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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지 않는 영양, 보이는 건강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6-04-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날씬하고 젊어지는 건강 습관 만들기
- Why 영양요법, How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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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수신오도
적광 | 팬덤북스 | 2015-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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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수신오도
적광 | 팬덤북스 | 2015-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음 아파하지 마라!
마음은 없다!
인간이 느끼는 정신적 고통은 마음이 아니라
몸이 느끼는 세포의 작용일 뿐이다.
몸을 통하지 않고 깨달음으로 갈 수 없다.
생각으로 마음이 찾아지지 않는다.
인체를 제대로 알면 마음을 찾는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자신의 몸을 꿰뚫어 알라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쉬지 않고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한다. 우리 몸을 통해 지각된 모든 정보는 뇌에 저장되어 마음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그렇다면 뇌는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만드는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비밀은 복잡하게 형성된 우리 몸의 신경망에서 시작된다. 뇌가 활동한다는 것은 뇌에서 전기가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전기 신호에 따라 뇌는 반응을 한다. 온몸에 퍼져 있는 신경 세포들을 통해 외부에서 지각되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뇌이다.
인간의 뇌는 최소한 약 1,000억 개의 신경 세포(뉴런)로 이루어져 있다. 신경 세포들은 끝임 없이 다른 신경 세포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신경 세포 말단에 있는 시냅스에서 신경 전달 물질을 통해 정보 교환이 이루어진다. 하나의 신경 세포는 세포체와 축삭돌기와 수상돌기로 이루어지며, 우리 마음의 최소 단위가 된다.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은 몸에서 생기는 반응을 의미한다. 사랑, 미움, 성욕, 이루고자 하는 꿈까지 우리의 감정은 신경 체계가 전달한다. 결국 신경 체계란 시냅스 사이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나와 화학 작용을 일으키면서 감정으로 표출되는 과정을 말한다.
수행은 몸과 마음을 둘 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느 한 곳도 소홀히 해서는 방향을 찾지 못한다. 마음을 가지고 몸을 다스리고 못하고, 몸을 가지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 이유 없이 마음이 인다면 음식이나 환경, 온도나 기후 등에 따라 신경 전달 물질의 변화가 일어나 인체가 반응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변화로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 인체는 방어 체제로 돌입하면서 경직된다. 이때 마음을 컨트롤하려 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주면 마음은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은 몸의 작용이다.
인체는 대략 20세 전까지는 성장하면서 의식으로 호흡 신경과 호흡 근육을 서서히 굳게 만든다. 이를 감지하지 못하는 까닭은 인체의 생명 유지 시스템이 복잡 다양하면서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인체를 모르고서는 마음의 작용을 알 수 없다. 옛 부처님들은 과학 기술이 없어서 몸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따라 나타나는 마음만을 가지고 수행을 이야기했다. 지금은 마음이란 정보가 들어와 몸에서 처리하는 과정에 생기는 현상임을 자료화하여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시대이다. 과학 시대의 각자라면 과학적으로 수행을 지도하는 것이 순리이며 자연의 조화로움이다.
마음은 몸의 작용이다. 마음이 일어 고통스럽다면 몸에 탈이 났다는 것이다. 시시때때로 자세나 환경에 의해 마음이 일어나니 잘 보아야 한다. 정보를 받아 스스로 입력한 프로그램에 의해 주어진 조건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 마음이다. 자신이 입력한 프로그램대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쁘다는 선택이 가동되면 몸이 경직되어 고통스러운 마음이 일어난다.
눈, 코, 귀, 입, 촉감, 생각까지 그동안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일어나는 마음은 바로 호흡의 문제를 일으켜 몸을 경직시킨다. 에너지 처리에 차질이 생겨 고통받는 세포들의 표현이다. 최초에 입력한 자신의 프로그램대로 나타나는 것임을 알아 무심無心으로 방향을 잡고 프로그램을 수정하라.
수신오도의 이완 수행
몸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면 본성도 없다. 호흡 신경을 살려 인체를 본신으로 돌리려면 먼저 근막과 근육을 살려야 한다. 신경을 살려야 하며, 신경 전달 물질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의식을 이용해 반복 학습으로 시냅스를 살려야 한다.
인체의 세포는 탄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정보와 환경으로 인해 습이 들여진 의식의 결정체이다. 강한 의식으로 몸은 서서히 굳어 병들어 간다. 근육, 근막은 점점 안으로 함몰되면서 굳어 간다. 인체에 분포된 중추 신경과 말초 신경은 서서히 기능이 차단된다. 점점 호흡 신경까지 잠식되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상실된다. 몸이 경직되면서 호흡은 짧아지고, 마음은 불안정해진다.
수신오도의 이완 수행은 ‘나’라는 존재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갓난아이 때의 몸 구조로 돌아가는 것이다. 의식으로 굳은 몸을 물리적 자극으로 풀어 주면서 신경을 살리고, 이완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인체의 함몰된 호흡 신경과 다른 신경들이 살아나서 압력의 편차에 의해 자연 호흡이 이루어지게 한다.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적으로 돌아가 호흡 신경을 모두 살려야 한다.
인체의 모든 신경이 이완되면 호흡은 저절로 깊어진다. 호흡이 깊어지면 의식은 사라지고 마음은 평화로워진다.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평온하니, 욕심과 집착이 사라지고 오직 묘경을 즐긴다. 경직되어 있는 몸을 물리적 요법(장마사지, 장치기)으로 풀어 주고 마음(의식)으로 이완하면 인체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신경이 살아난다.
《수신오도》는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되며 벌어지는 현상을 길목마다 설명하면서 뚫고 갈 대안을 제시하고 안내하는 수행 지침서이다. 왜 이완이 필요한지, 이완되기 위해서는 어떤 수행을 하면 되는지, 이완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타파해야 되는지 등 진정한 수행을 위한 지침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원활한 이완을 위한 자세를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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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예쁜 매듭 팔찌&소품 만들기: 꽃분이 매듭공방의 BEST ITEM
조영미 | 황금시간 | 2016-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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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예쁜 매듭 팔찌&소품 만들기: 꽃분이 매듭공방의 BEST ITEM
조영미 | 황금시간 | 2016-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꽃분이 매듭공방의 베스트 아이템, 화사한 팔찌 하나로 스타일리시하게!
매듭으로 만드는 팔찌와 드림캐처, 캔들 홀더, 키홀더 등 총 40 작품 소개!
손재주가 없어도 쉽게 만드는 재미 만점 매듭 공예
매듭 공예는 실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공예이다. 실을 땋고, 접고, 말고, 엮는 등의 간단한 작업만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이제 막 수공예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공예지만, 정작 만드는 방법이 어렵거나 강의나 소개 책자 등의 설명이 불친절하다면 쉽게 따라해볼 수 없을 것이다. 〈예쁜 매듭 팔찌 & 소품 만들기〉는 이것저것 여러 책을 보지 않고 이 책 하나만 봐도 매듭 팔찌나 소품을 뚝딱 만들 수 있도록 쉽게 꾸민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듭의 순서를 알려 주는 상세한 일러스트와 과정 사진이 들어 있어 어떤 매듭인지 따로 공부할 필요도 없이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저절로 매듭법을 익히게 된다. 이 책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재미있고 쉬운 매듭 공예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개성과 색감을 담아 만든 나만의 매듭 팔찌와 소품
이 책은 꽃분이라는 정감 가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저자가 운영하는 꽃분이 매듭공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만 모아 소개하고 있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닌,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색감의 팔찌를 엄선해 소개하고, 누구나 각자의 느낌을 불어넣어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듭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 소품을 소개해 매듭 팔찌를 만들며 다진 실력에 다양한 응용력을 더해 마음껏 뽐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에서 배운 매듭법을 활용하면 내 손목뿐 아니라 온 집안이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다!
팔찌 만들기로 배우는 다양한 매듭법
매듭은 땋기, 접기, 말기, 엮기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매듭 기법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엮기는 방법을 조금씩 달리하면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하는데,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기법도 평매듭, 돌려엮기, 평돌기, 레이스엮기, 좌우엮기 등 엮기를 기본으로 하는 매듭법과 활용이다. 이밖에 땋기, 접기, 말기 등의 다른 기법까지 소개해 총 21가지의 매듭법으로 만든 팔찌를 선보이고 있다. 팔찌 만들기를 통해 매듭법 기술을 익히고 나면 이 책에 함께 소개한 미산가 소원팔찌, 드림캐처, 키홀더, 머리띠, 캔들 홀더, 장식품, 휴지걸이, 전등 장식 등 소품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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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김병훈 | 원앤원스타일 | 2014-05-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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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
김병훈 | 원앤원스타일 | 2014-05-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전거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다!
자전거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자전거를 탈 때의 올바른 자세, 주행 방법, 점검과 정비 방법, 자전거 포장과 운반 방법까지 이 한 권의 책만 있다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방대한 양의 자전거 정보와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기간 자전거를 탄 베테랑으로서, 직접 자전거를 타면서 느꼈던 고민과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들을 담았다. 이에 더해 자전거를 타고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를 19가지 코스로 정리했다. 여행지를 찾아가는 방법, 추천 코스, 숙박 시설과 맛집 등을 소개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찾아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자전거길 코스 지도를 특별부록으로 수록해, 지도 한 장만 들고도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이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자전거 도로망이 많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에 비해 자전거 정보를 알차게 담은 책은 많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자전거의 거의 모든 것』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기대를 100% 충족시킬 만한 책이다. 저자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주요 문제를 자전거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적 측면을 내세워, 그 가치와 효과를 제대로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서부터 베테랑에 이르기까지, 자전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입문서이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응하는 안내서다.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라!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탈것’으로 그 장점이 무궁무진하다. 자전거를 타면 에너지난, 교통문제,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건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자전거 안장에 앉아 허리를 강하게 지지해야 하므로 허리근육이 발달해 요통을 치료할 수 있고, 심폐기능의 발달로 심장질환의 위험도 줄어든다. 또한 면역 기능이 좋아져서 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자전거는 다른 운동과 달리 장시간 꾸준히 탈 수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걷기나 조깅보다 속도감이 있고 주변 풍경도 볼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재미가 배가된다. 특히 출퇴근시에 자전거를 이용하면 운동도 되고 교통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다. 이처럼 자전거를 타면 신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자전거만큼 건강에 좋은 것도 없다. 매력 넘치는 ‘두 바퀴의 탈것’인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자전거와 관련된 정보를 살펴보고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보자. 이 책은 전체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전거의 종류와 변천 과정을, 2장에서는 자전거를 탈 때 얻을 수 있는 운동 효과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스포츠 자전거의 활용법, 4장에서는 자전거를 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제시한다. 자전거를 탈 때 알아야 할 수신호를 이미지로 수록했다. 5장에서는 자전거 관련 용품을, 6장에서는 자전거를 몸에 맞추는 피팅 방법을 알려준다. 피팅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7장에서는 자전거를 탈 때의 올바른 자세, 8장에서는 페달링과 변속 방법, 9장에서는 효과적인 자전거 주행 방법을 제시한다. 10장에서는 내리막길, 오르막길, 커브 돌기 방법을 설명하고, 11장에서는 자전거 점검 방법, 12장에서는 정비 방법을 보여준다. 13장에서는 자전거를 분해하고 운반하는 방법을, 14장에서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15장에서는 꼭 가봐야 할 자전거 여행길 19가지 코스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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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행복한 밥상
박지현, 서득현, 배관지 | 이지북 | 2013-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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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행복한 밥상
박지현, 서득현, 배관지 | 이지북 | 2013-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정말 먹어도 되나요?
걱정 없이 마음껏 즐겁게 먹자! 매일 먹지 않으면 살 수 없기 때문에 식품 정보는 무척 중요하다. 그러나 식품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분석하면 무엇이 득인지 독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복잡한 화학기호로 증명하면 영양소도 화학성분으로 보이게 마련이다. 그래서 보통 인터넷이나 뉴스 등 주변 정보로 식품 정보를 얻는데 이 경우가 매우 위험하다. 이미 몸에 ‘좋다’, ‘나쁘다’의 가치 판단으로 구분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나쁘다면 나쁜 줄 알고 좋다면 좋은 줄 아는 것이다. 이에 식품전문가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주변 정보에 휩쓸리지 말고 내 입의 맞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내 밥상을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내 기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정보를 바탕으로 기준을 만들어야 할까? 첫째, 여론으로 만들어진 먹거리 정보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미디어 특성상 선정성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나쁘다’는 전제의 정보만 다루기 때문에 과대 해석할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라면 우지파동’을 보면 알 수 있다. 우지는 말 그대로 소의 기름으로 식품용이다. 그러나 뉴스에서 ‘공업용’이라고 보도함으로써 순식간에 우지는 화학품이 돼버렸다. 소 몸에서 석유가 나오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둘째, 식품업체의 마케팅에 속고 있다는 자각이 필요하다. 식품업체는 매출을 위해 대중의 불안 심리와 기대 심리를 적절하게 밀고 당겨 여론을 만든다. “OOO 대신 천연 OOO을 넣었다.”라든가 “몸에 좋은 OOO로만 만들었다.”고 광고하지만 실제 들어가는 성분은 몇 글자만 다를 뿐 원재료는 똑같다. 카제인나트륨이 바로 그것이다. 커피믹스에 카제인나트륨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었다는 A회사에 대응해 천연 카제인나트륨을 넣었다는 B회사의 경쟁은 무의미하다. 카제인나트륨 자체가 우유 단백질 성분이고 천연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 회사의 커피믹스 성분 표기에 ‘카제인’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셋째, ‘유기농’, ‘친환경’, ‘무공해’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무공해 유기농산물은 동식물의 퇴비를 섞은 유기비료를 쓰기 때문에 살모넬라 같은 치명적 세균이 8배나 많다. 또 유기비료에는 초산성질소가 많은데 이것이 체내에 들어가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든다. 이런 사실은 뜻밖이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이면에 대해 알아야 한다. 넷째, 몸에 해롭다는 MSG 같은 식품첨가물은 천연성분에서 추출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MSG는 화학적합성품이 아니라 토마토, 다시마, 쌀 같은 천연 식품에 있는 맛의 성분으로써 모유에도 들어 있다. 진짜 화학적합성품이라면 우리는 주식인 밥도 먹어서 안 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은 몸에 좋은 식품만 나열하는 기존의 건강서와 확실히 다르다. 먹지 말라고만 했던 것들을 마음껏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그 근거는 국내 유명 전문가 20여 명이 과학적, 식품영양학적, 화학적 실험으로 검증한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어떤 식품이든 제대로 알고 먹으면 몸에 나쁜 것은 없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한 밥상이 아닐까? 먹지 말라는 식품첨가물, 다 먹어도 괜찮다! 몸에 좋다던 천연, 자연 식품 다 먹으면 위험하다! 그동안 몰랐던 식품에 대한 거짓말을 밝힌다 우리는 몰랐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 무공해 유기농산물에 살모넬라 같은 치명적 세균이 8배나 많고 간암 발병률을 높이는 아플라톡신이 더 많다는 사실, 3배 더 비싸게 사먹는 유기농 설탕이 일반 백설탕의 화학인공식품이라니! 그런데 우리 몸에 나쁘다는 MSG가 토마토, 다시마 같은 자연 식품은 물론 모유에도 있고 화학적합성품이라던 카제인나트륨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라는 사실은 정말 모르고 있었다! 방영 이후 화제였던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행복한 밥상〉을 책으로 재구성했다. 언론에서 다루는 식품 정보의 이면과 식품업체의 마케팅으로 잘못 형성된 여론 그리고 천연, 자연 식품을 맹신하는 문제점 등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실제 실험으로 증명해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치고 바른 상식을 밝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원부터 국내 유수 대학교의 화학, 식품영양학 교수와 유명 맛칼럼니스트 등 전문가 20여 명과 함께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진단하고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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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 DISH 저칼로리 식사법
장소영 | 동아일보사 | 2015-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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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 DISH 저칼로리 식사법
장소영 | 동아일보사 | 2015-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년 한 해 일본에서 250만 부가 팔린 〈체지방계 타니아의 사원식당〉,
지금 세계는 저칼로리 소식 습관이 대세다! 한국에도 한국인의 입맛과 체질에 맞는 우리 만의 저칼로리식사법이 출간되었다. 90일 실천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식사법 풍요로운 식탁에서 스스로 건강 지키는 해법 배고프지 않고 배부르지 않고 정말 딱 좋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적게 먹는 식습관 날씬해지고 싶은 욕망도 건강해지고 싶은 바람도 이제 더 이상 문제없다 딱, 이대로만 먹어라! 한국인의 입맛과 체질에 꼭 맞아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장소영 박사의 평생 좋은 몸 만드는 노하우 과거에는 결핍이 병의 원인이었지만, 지금은 그 반대 ‘풍요’가 병을 만드는 시대. 특히 식탁의 풍요가 주는 해악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를 막기 위해 많은 의사와 식품영양학자, 요리전문가들이 ‘저칼로리’, ‘소식’을 권하고 있고, 이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인정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오랜 기간 다져진 식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 이 책은 그 어려운 실천에 용기를 주고 가속도를 붙여 좋은 식습관을 갖게 만들어준다. 저칼로리 소식 습관,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은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특정 음식만 먹어야 하거나 금기 식품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늘상 먹는 한식, 그 중에서도 채식과 육식의 비율이 8:2이면서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총 칼로리 500kcal 내외의 저칼로리 식단이다. 특이한 것은 이를 ‘1dish’, 그러니까 한 그릇에 담았다는 점이다. 왜 ‘1dish’인가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아 먹음으로써 복잡한 상차림의 절차를 없애준다. 한끼 식사로 ‘딱 이만큼’이 적당하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자신이 얼마큼을 먹는지, 음식의 부족함이나 과함은 없는지 자연스럽게 체크가 가능하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만들었지만 조리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식단인 터, 저절로 식사 시간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이전에는 식사가 충분히 먹어 허기를 채우는 시간이었다면 ‘1dish 식사법’으로 바꾸고부터 양보다 재료의 맛을 음미하고 좋은 음식이 주는 영양적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으로 변하게 된다. 이런 실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체질로 바뀌고 좋은 식습관에 대한 프라이드도 생긴다. 배고프지도 배부르지도 않다, 딱 이대로만 먹어라!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것은 식품영양학자이자 한식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로 엄선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해도 맛이 없으면 지속 불가능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해도 신뢰가 없으면 몸에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채식과 육식의 비율을 8:2로 둔 채식 위주 식단에, 90가지의 다채로운 식단을 우리 입맛에 맞는 한식 조리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 가치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법을 지향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관심 갖고 부담 없이 도전해 신뢰를 갖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식단이다. 도전하라! 내가 먹는 밥이 온전히 건강으로 가는 식습관의 첫 단계 1단계) 1dish 1식3찬 한식 2단계) 1dish 일품 요리 3단계) 1dish 밥이 되는 샐러드 하루 한끼로 시작한 90일 1dish 저칼로리 식사법의 실천이 당신의 몸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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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동차 이야기
김우성 | 미래의창 | 2015-10-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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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동차 이야기
김우성 | 미래의창 | 2015-10-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동차 세상을 역사와 디자인, 문화, 테크놀로지, 전기자동차까지 다섯 가지 섹션으로 나눠 살핀 책이다. 1769년의 조제프 퀴뇨에서 출발해, 1884년 칼 벤츠가 만들어낸 파텐트 모토바겐과 1908년의 포드 모델 T를 거쳐 1966년 등장한 최초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미우라, 대중 자동차의 혁명을 불러온 1974년의 폭스바겐 골프, 한국 자동차의 수준을 단숨에 끌어올린 1991년의 알파 엔진 등을 돌이켜보고 미래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폭넓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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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대 건강식품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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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대 건강식품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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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가정/생활] 금연분투기
이현우 | 고래북스 | 2015-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279 |
[가정/생활] 금연분투기
이현우 | 고래북스 | 2015-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보건복지부에서 우수건강도서로 선정했고, 청소년에서 직장인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금연 책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20여 년의 흡연과 금연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금연 전기로, 10명 중 1~2명만이 성공할 정도로 힘들다는 처절한 금연 과정을 하루하루의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재미있게 보여준다. 생동감 있는 문체와 절절한 내용의 간접 경험을 통해 금연 방법을 저절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흡연은 유전되며 부모가 피우면 자녀들도 반드시 피우게 된다.’ 이 말은 절대적인 진실이며, 이 외에도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금연 책처럼 흡연의 피해를 의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담배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흡연하면 무슨무슨 암에 걸린다는 등의 험악한 말로 협박하지도 않는다. 저자 자신이 20여 년 가까이 담배를 맛나게 피워온 사람이기에 그런 말 할 처지도 못된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 10명 중 9명은 70세가 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담배로 인한 병에 걸리고, 또 흡연자는 진급이 안 되는 회사가 늘고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끊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10년 이상 된 흡연자는 담배 끊기가 죽기보다 힘들다는 것인데, 이 책에는 담배 끊는 그 순간부터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 이거 내 이야기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책을 대충 한 시간만 읽어도 담배가 자신의 몸을 얼마나 망가뜨리고 있는지와 함께, 저자가 직접 몸으로 깨우친 담배 끊는 46가지 방법들을 저절로 알게 된다. 특히 담배의 해독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고등학생 때, 중학생 때, 심지어 초등학생 때 무심코 배운 담배가, 훗날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할 것인지 온몸으로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있도록 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부탁하고 있다. ‘내 아이가 여자든 남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모범생이든 문제아든 부모로써 아이에게 꼭 한 가지만은 부탁하시오. 무얼 해도 좋으니 담배만은 피우지 말라고, 절대로 그것만은 하지 말라고 부탁하시오. 부탁해서 안 들으면 빌기라도 하시오. 그 일은, 담배 피웠을 당신 아이가 나이 먹은 뒤 반드시 받게 될 대수술 한 번 이상을 미리 막아 준 거라오.’ -본문 중에서- 흡연자 대부분은 40대가 가까워지면 위와 같은 후회를 한다. 그러므로 담배는 아예 처음부터, 특히 담배의 속성을 잘 모르는 학생 시절에 배우지 말아야 한다. 한번 배우면 죽는 고통을 겪어야만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처절한 금연 과정을, 금연을 위해 몸부림치는 평범한 직장인 이 과장의 하루하루와 연결시켜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또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금연 단체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김일순 전 회장과, 다음 금연 카페 최대 회원 수의 ‘금연자와 금연도전자들의 모임(cafe.daum.net/parkjaemin)’ 운영자 이희빈 씨가 추천했고, 보건복지부에서 우수건강도서로 선정한 책이다. |
278 |
[가정/생활] 기적의 발끝치기운동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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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발끝치기운동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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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수면법
오타니 노리오, 가타히라 겐이치로 | denstory | 2015-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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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수면법
오타니 노리오, 가타히라 겐이치로 | denstory | 2015-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수면 중 체온 저하를 막아라!
『기적의 수면법』은 ‘따뜻한 수면’을 통해 매일 자는 잠으로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일본 열도에 ‘따뜻한 수면’ 열풍을 몰고 온 두 저자는 건강과 수면의 관계는 물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 수면 중 체온이 필요이상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다양한 연구결과와 독자들의 실제 체험담을 곁들여 소개한다. 일상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하여 주목해볼만 하다.
‘따뜻한 수면’을 실천하면 면역력이 좋아져 고혈당, 고혈압, 심장 질환, 뇌졸증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고 병석에 드러누울 가능성도 낮아진다. 마음이 평온해져 짜증이 잘 나지 않고, 살이 잘 찌지 않으며, 뇌의 과도한 노화를 예방하고, 업무 효율이 올라가며, 머리카락과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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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가정/생활]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주)메디치미디어 | 2016-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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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여에스더 | (주)메디치미디어 | 2016-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열량 과잉과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건강 해법!
영양 전문가 여에스더 박사가
조목조목 쉽게 알려주는 영양제 사용법!
전 세계 수십 억 인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영양제, 질도 가격도 천차만별!
영양제의 올바른 가치와 알맞은 사용법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영양제 신봉자도, 영양제 무용론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제의 진실
- 2015년, 영국의 정통 일간지 가디언은 미국인의 85%가 권장 섭취량에 못 미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 취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제목은 “hidden hunger(감춰진 기아).”
- 미국의 유기농학자인 오거스투스 더닝(Augustus Dunning) 박사는 1950년에 사과 1개의 철분 함량이 4.3~4.4mg이었는데 1998년에는 0.17~0.18mg으로 대폭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과거 사과 1개에 든 철분을 얻으려면 지금은 거의 26개나 되는 사과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 2004년, 미국 식품 의약국(FDA)과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사상 최초로 생선 섭취를 제한해달라는 합동 권고문을 발표했다. 생선 속에 함유된 수은 등의 중금속 때문이다. 당시 미국 여성의 7%에서 허용치를 넘어서는 수은이 발견됐다.
- 1998년, 미국 연방의회는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밀가루 음식에 엽산을 첨가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엽산 강화 법안은 현재 우리나라와 일부 유럽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53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기사, 연구 결과, 미 당국의 권고문과 법안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결국 현대인은 심각한 영양 결핍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이다. 잘 먹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실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충분한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심각한 환경오염과 화학약품 사용 등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 속 영양소는 파괴되거나 고갈된 지 오래다. 식품만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시대인 것이다. 게다가 바쁜 현대인은 기본적인 건강 수칙조차 지키기가 버겁다. 하루 한 끼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렵고, 늘 운동 부족과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영양 불균형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양제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역발상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영양제 무용론을 말하는 이들의 5가지 주장을 먼저 제시하고, 이것들이 왜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짚어감으로써 결국 우리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치환해나간다.
저자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것은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라는 사실이다. 영양제는 본질적으로 식품이기 때문에 안전하며, 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약물 섭취로 영양소 결핍이 우려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간편하다. 내 건강을 배려하는 방법으로 이만큼 쉬운 것이 없다. 물과 함께 알약을 삼키는 습관 하나면 된다.
내 몸속 결핍된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
“영양제는 약이 아닌 식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영양제는 무엇일까? 첫 번째는 종합 비타민제다. 이어서 저자는 비타민 D, 칼슘·마그네슘 복합제제,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C를 추천하면서, 이 6가지 영양제의 효능과 선택 기준, 섭취가 필요한 사람, 섭취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짚어준다.
종합 비타민제를 한번 들여다보자. 종합 비타민제는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에서 비타민과 미네랄만 알약으로 농축해 담은 것이다. 항산화 작용과 항피로 작용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각종 미네랄과 미량원소가 이상적인 비율로 들어 있어 영양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기본 영양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종합 비타민제가 좋은 것일까?
- 천연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라
- 철분과 비타민 A 함량을 대폭 줄인 종합 비타민제를 골라라
저자는 종합 비타민제를 고르는 두 가지 기준을 위와 같이 제시하면서, 이러한 기준이 필요한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어떤 사람에게 종합 비타민제가 더욱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만성질환 때문에 각종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 하루 1200kcal 이하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 늘 피로한 사람, 난임 부부 등은 종합 비타민제의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양제뿐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따라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좋은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의 진료 경험과 의학적 개연성을 바탕으로, 10가지 증상 및 질병에 따른 영양제를 추천한다. 피로할 때, 다이어트 중일 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제부터, 임신 중이거나 치매가 걱정될 때와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영양제까지 꼼꼼하게 일러준다.
20년 진료 경험이 풍부하게 담긴 영양제 처방전!
이 책에는 두 가지 미덕이 있다. 하나는 영양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단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영양제와 관련하여 권위 있는 연구 기관이나 연구자의 조사 연구 결과와 논문 내용이 자주 인용된다. 저자의 말에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별다른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술술 읽힌다.
또 하나는 저자의 20여 년 진료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양제 처방이라는 점이다. 어떤 영양제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맨 뒤에 있는 ‘Q&A 30’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영양 상담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30가지로 총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신중하지만 자신 있는 목소리로 영양제를 권한다. 영양제를 다룬 책으로 이만큼 진중하고 이만큼 실용적인 책을 다시 만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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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가정/생활]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건강 대사전
와카야마 마사유키 | 해든아침 | 2015-07-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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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건강 대사전
와카야마 마사유키 | 해든아침 | 2015-07-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목욕, 화장실 훈련, 양치질, 약 먹이기, 발톱깎기, 분리불안 장애, 식사 훈련, 산책과 부재 중 규칙까지
반려인이 알아야 할 내 강아지를 위한 모든 기초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사진으로 설명했다!
당신의 반려견은 어떤가요? 목욕과 산책, 눈과 귀 관리뿐만 아니라 나이에 따른 적절한 관리를 받고 있나요? 혹시 최근 잠이 많아지거나 식탐이 심해지지는 않았는지, 예전만큼 산책을 즐기지는 않고 있는지, 아니면 가족이 없으면 많이 짖어 주변에 미안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피부와 모질이 거칠어지거나 비듬이 생겨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누구나 내 강아지가 건강하고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내 강아지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반려인이 꼭 해줘야 할 것들이 있다.
발톱을 잘라주고 아름답고 건강한 털이 되도록 관리해주는 것은 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의 귀와 눈 관리, 목욕과 꾸준한 산책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위생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반려견이 더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지금 우리 반려견에게 필요한 케어는 무엇인가요?
반려견의 생체시계는 빠르게 흘러간다. 반려인보다 빨리 성장하고 빨리 늙는다. 반려견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주인은 강아지를 키우면서 해줘야 할 일들에 혼란스럽고 갈팡질팡할지 모른다. 언제나 부르면 뛰어오고 따라나설 것 같지만, 쌩쌩했던 우리 아이도 몸이 아프고 기분이 바뀌는 날이 있으며 언제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될지 모른다. 그래서 작은 이상 징후들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신경 써야 한다. 이 책은 내 강아지에게 좋으면서도 꼭 필요한 것들을 모아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진과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목차를 훑어본 독자는 지금쯤 우리 아이가 몇 살인지, 어느 상황에 해당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제 막 노령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아이도 있을 것이고 아쉽게도 이별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어버린 아이도 있을 것이다. ‘이미 늙었는데 뭘, 우리 아이는 편하게 해줘야지…’라며 무심하게 책을 덮어버리면 곤란하다. 혹은 ‘우리 애는 아직 힘이 넘치고 애교가 많으니 계속 건강할 거야!’라고 안도하면서 책을 덮어서도 안 된다.
이 책은 내 강아지가 노령견이 될 때까지 아프지 않고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독서이다. 혹시라도 우리 아이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면, 우리 아이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면 책에서 나온 상황들을 보며 체크하고 케어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개의 수명은 길어야 14년 내외지만 반려인의 관리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으로 반려견의 생물학적인 특징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상황에 맞는 관리법을 알아보자. 단 한 권으로 내 강아지를 오래오래 예쁘고 건강하게 키울 모든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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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가정/생활] 내 강아지를 위한 질병사전
코구레 노리오 | 해든아침 | 2015-05-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274 |
[가정/생활] 내 강아지를 위한 질병사전
코구레 노리오 | 해든아침 | 2015-05-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과 질병, 다양한 생활 팁까지!!
내 강아지를 위한 건강 백과사전
웨내 강아지의 건강과 질병에서의 해방은 예방과 조기발견이 최고의 방법이자 치료이다. 이를 위한 기초지식과 질병, 건강한 생활에 대한 포인트와 필수지식을 모았다!
1000만 반려가족의 시대다. 1인 가족시대가 되면서 상처와 쓸쓸함을 위로해주는 가족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자리가 커졌다. 따라서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분야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이제 10년~20년의 수명이 가능해지면서 과거에는 몰랐던 다양한 질병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내 강아지를 위한 건강한 생활은 어떻게 가능할까? 질병에 의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또는 질병에 걸렸다고 해도 최소한의 고통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의사로 오랜 시간 봉사하면서 다양한 반려동물의 질병을 치료하고 일본 수의학회 이사로 재직하며 경험했던, 내 강아지를 위한 건강 케어에 대한 지식을 모두 모은
〈내 강아지를 위한 질병사전〉에서 그 방법을 제시한다.
입양 환경부터 강아지 종류에 따라 더 많이 발병하는 질환 및 케어방법, 내 강아지의 상태는 오직 사랑과 애정으로 관찰해온 나만이 알 수 있기에 평소에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까지!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건강한 케어법과 관찰 방법, 올바른 다이어트와 산책 방법,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환경까지 한 권으로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반려인들과 강아지 모두에게 유용한 지식이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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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
정옥선 | 모아북스 | 2015-09-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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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
정옥선 | 모아북스 | 2015-09-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는 평상시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나아가 영양소와 건강, 영양소와 질병 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등등 영양소와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들을 담아놓았다. 대표적인 에너지원인 '물>단백질>지방>무기염류>탄수화물'과 함께 영양소의 신기원이라고 불리는 글리코 영양소까지 다양한 영양소의 기능과 역할을 상세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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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맞는 주스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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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맞는 주스
김동제 | 유페이퍼 | 2014-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역에서 400m 떨어진 중심상가 동편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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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가정/생활] 당신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애견숲 훈련법
박준성 | 키메이커 | 2016-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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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애견숲 훈련법
박준성 | 키메이커 | 2016-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떤 애견 문제가 있든 상관없이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애견훈련 도구를 소개합니다. 또한 기존에 알고 있던 애견 문제나 애견 훈련에 대한 개념을 흔들고, 보다 쉽고 명확하게 애견 문제 해결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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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가정/생활]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우츠기 류이치 | 끌레마 | 2015-0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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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우츠기 류이치 | 끌레마 | 2015-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은 NO와 샴푸의 POO를 합친 신조어 노푸,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의사인 저자가 의학적으로 밝혀낸 샴푸의 부작용과 물로만 머리 감기의 효과 및 원리, 7여 년간 직접 실천하고 검증한 성공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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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가정/생활] 셀프재배1
김동제 | 유페이퍼 | 2015-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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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셀프재배1
김동제 | 유페이퍼 | 2015-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고등학교와 화랑초등학교 사이, 분황사 근처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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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셀프재배2
김동제 | 유페이퍼 | 2015-05-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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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셀프재배2
김동제 | 유페이퍼 | 2015-05-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well-being의 시대를 지나 healing의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하여 건강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엄지의 제왕. 천기누설. 만물상. 내 몸 사용 설명서등......
건강전문가분들의 설명은 독학으로 깨우친 저의 깨달음에 많은 확신과 더블어 온전한 건강법을 더한층 승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편으로 독자 분들은 넘쳐나는 건강정보에 오히려 혼돈의 시대를 앞 당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건강방송을 보면서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독자 분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 인기 방영 프로그램을 요약 편집하여 제공하면 1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본인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판단되어 간소하게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이란 철저히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원기(元氣)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대부분의 병은 기가 넘치거나 부족하여 옵니다. 요즈음은 넘치는 기운으로 무리한 사용으로 인함이 주류를 이룹니다.
운동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섭생 또한 균형으로, 옛 어르신이 가르쳐 주신 고루고루 맛있게 들라고 하셨습니다.
元氣(원기)를 받으면 기혈순환이 활성화 되어 어떤 치유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차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결코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완치는 아픈 부위의 근육과 조직. 뼈가 튼튼하게 재생되었을 때 비로서 가능합니다.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은 오로지 본인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방송에 출현 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 과정도 그렇게 힘이 들고 난해한 동작이나 운동. 섭생으로 이루워 지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저를 찾는 분들에게 결코 어려운 운동법을 지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문제라고나 할까요?
쉬운 동작을 매일 꾸준히 행하신다면 결코 암을 비롯한 성인병. 퇴행성 및 노인성등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오로지 인내와 노력만이 요구 될 뿐입니다.
1000년 고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경주에서 경주고등학교와 화랑초등학교 사이, 분황사 근처에 자리하여 먹거리가 충분하고 숙박시설이 양호한 곳에 수련장을 마련하여 힐링 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21c 치유관광을 여는 산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힐링스테이를 통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건강을 몸소 체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건강인으로 신선마을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어 더블어 함께 건강사회를 여는 초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등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보완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평생건강의 복(福)을 누리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경주신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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