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1041 |
[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 (닭과 달걀)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41 |
[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 (닭과 달걀)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언제까지 삶거나 튀긴 닭과 평범한 달걀만 먹을 것인가. 여기 나온 요리 몇 개만 따라 해도 그날의 식사는 무조건 성공이다.”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권 『닭과 달걀』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닭과 달걀’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식재료임에도 요리법은 한두 가지밖에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에 레이먼 킴 셰프가 자신 있게 내놓는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언제까지 삶거나 튀긴 닭과 평범한 달걀만 먹을 것인가.
여기 나온 요리 몇 개만 따라 해도 그날의 식사는 무조건 성공이다.”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대부분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레이먼 킴 셰프도 닭과 달걀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만들거나 사 먹는 닭과 달걀 요리는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단순하다. 서양도 사정은 마찬가지인지 이래도 저래도 비슷하고 특색 없는 음식을 “Taste like chicken”이라 부른다고 한다. 하지만 레이먼 킴 셰프는 재료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닭과 달걀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내는지 꼭 소개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닭과 달걀』에 펼쳐지는 요리는 눈이 즐거울 만큼 다양하다. 서양 요리의 기본이자 필수인 ‘닭 육수’부터 가슴살이 퍽퍽하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줄 ‘마리네이드 요리’, 닭다리/통닭/날개 등 부위별 별미 요리, 퀘사디아나 치킨 스튜처럼 매우 쉽지만 몰라서 못 해먹었던 이국적인 음식까지 식욕을 자극한다. 달걀 요리 또한 메인부터 사이드, 디저트까지 노하우 대방출이다. 특히 마요네즈만큼은 절대 사 먹지 않는다는 그의 철학처럼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한 각종 소스 또한 심플한 차이로 요리의 품격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 책이 당신의 냄비 받침으로 쓰이길 바란다!”
책장이 아니라 주방에 펼쳐져 있어야 할 요리책!
“첫 요리책을 내는 바람이 있다면 당신이 고른 이 책이 요리가 필요할 때 한두 번 보고 이내 책장에 꽂혀 그대로 자리 잡지 않았으면 한다. 주방 한구석에 계속 머물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펼쳐지고 사용되고 읽혀져 낡고 색이 바랠 만큼 당신의 주방에서 떠나지 않는 책이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 책이 냄비 받침 대신 쓰이기를 바란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 다섯 가지 정도는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언제나 “잘 먹고, 잘 사는(Eat Well, Live Well)” 라이프스타일을 이루길 바라고 바라고 바란다.”
- 셰프 레이먼 킴
|
1040 |
[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 (생선과 소금)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40 |
[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 (생선과 소금)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권 『생선과 소금』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세 번째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풍부한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어패류를 활용한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세 번째인 『생선과 소금』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풍부한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어패류를 활용한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요리사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질 좋은 물과 소금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에 그에 걸맞는 해산물이 나는 좋은 환경이다. 하지만 막상 바닷가가 아닌 동네 생선 가게에는 고등어나 삼치처럼 뻔한 해산물뿐이다. 이에 실망하지 말자. 뻔하지 않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서양에서도 생선 요리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손질법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한국의 시장이나 가게에서는 생선을 원하는 대로 먹기 좋게 손질해주기 때문에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고 한다.
이 책에는 크게 흰살 생선, 붉은살 생선, 조개 및 갑각류로 재료를 나누어 요리를 소개한다. 한국의 여느 동네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대구, 고등어, 참치 등의 흔한 생선과 홍합, 모시조개, 새우 등을 주재료로 삼았지만 한국인이 주로 해 먹는 국이나 찌개, 구이, 조림이 아닌 피시 앤 칩스, 생선 바비큐, 세비체, 해산물 스튜 같은 이국적인 요리가 펼쳐진다. 요리법을 조금만 바꾸고 어울리는 몇 가지 향신료와 소스만 곁들여도 우리 식탁에 늘 놓이던 생선이 얼마나 색다르게 변신하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한식보다 조리 과정이 쉽기 때문에 오늘 당장 시도해봐도 좋을 것이다.
|
1039 |
[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4 (감자와 토마토)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9 |
[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4 (감자와 토마토)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너무나 쉽다, 너무나 맛있다, 그런데도 당신이나 당신의 아이가 채소를 안 먹는다면… 바보…”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4권 『감자와 토마토』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네 번째로 채식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채소라면 여전히 싫어하는 어른들, 아이에게 꼭 채소를 먹이고 싶은 부모들 모두 반길 만한 레시피 40개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네 번째인 『감자와 토마토』로 채식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채소라면 여전히 싫어하는 어른들, 아이에게 꼭 채소를 먹이고 싶은 부모들 모두 반길 만한 레시피 40개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너무나 쉽다, 너무나 맛있다,
그런데도 당신이나 당신의 아이가 채소를 안 먹는다면… 바보…”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사이드 재료로 여기기 일쑤였던 채소를 근사한 메인 요리로 만든 레이먼 킴의 레시피만으로도 이 책의 장점은 빛을 발한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그동안 고기나 해산물 요리의 사이드였던 채소가 이 책을 보고 나면 고기나 해산물을 사이드로 만들지도 모른다”. 요리사로서 채소 요리는 어렵다고 한다.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바로 티가 나는 재료인데다가 음식을 남겨도 사람들이 쉽게 용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식탁 위에 탐스러운 붉은색과 비타민이 모두 사라진다면 그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그래서 어느 재료보다 공을 들인 레시피이다. 레이먼 킴 셰프의 오랜 내공으로 탄생한 ‘쉽고 맛있는’ 채소 레시피를 우리는 손쉽게 얻게 된 것이다.
특히 한국인이 자주 먹는 감자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가지, 양파, 당근 등의 친숙한 재료와 서양을 비롯해 일본에서도 선호하는 재료인 아보카도, 렌틸콩, 바질 등 그리고 채소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샐러드를 빛내줄 드레싱 만드는 법까지 꼭 필요한 레시피가 알차게 담겼다. 이 책에 소개된 채소 요리만 만들어 먹어도 그동안 채소를 멀리하던 사람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채소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덤이다.
|
1038 |
[가정/생활]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김은미, 서숙원 | 별글 | 2016-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8 |
[가정/생활]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김은미, 서숙원 | 별글 | 2016-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을 읽으면 부모 인성과
아이 인성이 함께 성장하는 인생 공부가 된다
아이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겠다고 결심한 부모라면, 우선 나와 배우자를 곰곰이 돌이켜보라.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두 남녀가 결혼해서 사는 것은 여섯 명이 한 집에 사는 것이다.” 여섯 명? 부부와 그 부부의 양가 부모를 모두 합친 숫자이다. 즉, 인간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의 저자들은 부모에게 당부한다. 부모의 인성부터 바로잡으라고. 그러기 위해 말만 하는 부모가 아닌 행동하는 부모가 되라고. 그러면서 부모에게 아이의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부모도 자신들의 인성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따라서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부모가 읽는 자녀교육서이자, 자기계발서인, 한마디로 ‘인생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인성교육은 6가지 생활습관으로 잡아라!
2015년 7월 21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이 실시되었다. 법으로라도 인성을 가르치는 시대라니! 우리네 조상님들이 들으면 무덤에서 뛰쳐나와 기함할 일이지만, 앞선 시대의 아이들보다 훨씬 거칠고 예민한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이게 최선이라는 것이다. 또한 남의 자식에게 바른 말 건네기가 어려운 세태도 한몫했다. 인성교육진흥법 실시 이후, 인성교육에 대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홍수 속에서 단연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가 돋보이는 까닭은 체계적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갖췄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들은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의 생활습관을 통해 인성을 성장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이 습관들은 단 6가지여도, 식구 수가 많은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단단히 받고 자란 저자들이 부모가 되어 자녀들을 키우면서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보석 같은 원칙들이다.
우리 집 실제상황에 써먹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례들이 가득
저자들은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에서 교과서에 나올 법한 평범하고 무난한 이야기는 생략했다. 대신 6가지 생활습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직접 본인들이 부딪히고 겪어낸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한창 멋 부릴 때인 중학교 2학년 딸아이가 짧은 교복 치마를 원하자, 저자는 직접 교복을 입고 ‘짧은 교복 치마를 입었을 때 남에게 보일 수 있는 흉한 모습’을 연출해 이를 영상으로 찍어 딸에게 전한다. 예상치 못한 아름답지 않은 모습에 딸은 한 발 물러나 부모인 저자와 치마 길이를 타협했다. 이렇듯 저자들은 자녀의 문제상황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해결해 나가는 장기가 있다. 개그우먼이자 4남매 엄마인 김지선 씨는 이 책을 읽고 “자녀교육에서 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기에 여러 책들을 찾아보았다. 안타깝게도 옳은 소리긴 한데 졸립고, 지루하고, 뻔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앞으로도 엄마인 나를 칭찬받게 해줄 이 책은 모든 부모에게 유용한 필독서다!”라는 소감이 담긴 추천사를 보내왔다.
이 밖에도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오바마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앨런 머스크의 부모 등의 세계적 인사들의 일화, 모범을 먼저 보이셨던 저자의 부모 이야기, 사회생활과 일상에서 만난 친구 · 이웃 · 학부모 · 직장동료의 자녀교육 예시 등등. 또한 지식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각종 테스트와 ‘명품인성 만드는’ 팁도 유용하다. 모두 우리 집 실제상황에서 교육용으로 충분히 참고할 수 귀중한 자료들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
우리 아이가 진짜 잘 살아가는 최고 비법이 여기에
이웃 없는 오지, 나 홀로 별, 외딴섬 등 이런 곳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부모는 자식에게 좋은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바른 인성을 갖추게 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부모가 자식에게 부모가 오냐오냐 비위 맞춰주고, 거짓 칭찬으로 키우고 있다. 그러면서 “애 혼내면 기죽는다”고 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물론 혼내기만 하면 아이가 기죽는 건 맞다. 아이를 쥐 잡듯이 하면, 아이는 기만 죽는 게 아니라 꿈도, 희망도, 사랑도 다 죽는다. 하지만 올바른 훈육과 교육 그리고 그 뒤에 부모의 무한 사랑을 주면 아이는 기죽지 않는다! 아이에게 주는 충분한 사랑으로 다 치유된다.” 이를 절대로 간과하지 말기를 거듭 당부한다. 만약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 세상에서 부모가 자식을 잘못 가르친다면, 집 밖을 나서는 순간 아이는 ‘밉상’으로 전락할 것이며, 집에서는 귀하게 대접받았지만 사회에서는 아무도 반기지 않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이와 반대로 바른 인성을 갖춘 자식은 어딜 가나 대접받는다.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한번 몸에 배이면 인생의 암흑기나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힘이 되어준다. 잠시 헤맬 수는 있지만 절대 길을 잃게 놔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제 부모라면,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를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
|
1037 |
[가정/생활] 매일 달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7 |
[가정/생활] 매일 달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요리 파트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날마다 매 끼니 다른 메뉴로 집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의 고심을 함께 들여다보고, 냉장고 속에 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후 기획된 요리 시리즈 중 하나다.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달걀이라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두 번째는 바로 달걀. 달걀은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달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달걀 몇 알만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북의 요리 시리즈 두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그리고 〈에프북 리빙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요리 무크 시리즈.
매일 뭐 해 먹을까, 집밥의 고수들조차도 늘 하게 되는 고민을 같은 주부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쉽게 구하는 재료, 늘 가까이 있는 재료, 냉장고 감초 재료들을 골라내고, 그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쉽고,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두 번째 책이 바로 〈매일 달걀〉이다.
거품을 쏙 빼고 실용을 더한 알찬 요리 책
주방에서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스푼 시리즈 〈매일 달걀〉은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주방 한 켠에 세워두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레시피를 보고 계량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요리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 매일 뭐해 먹을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앞치마 질끈 두르고 요리 시작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두부와 함께 냉장고에 늘 비치된 또 하나의 재료
달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요리를 좋아하든 꺼리든 주부들의 냉장고 속 지원군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 아닐지. 요리에 재주가 없는 여자들은 일단 달걀이 있으면 안심하게 되고, 요리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달걀을 특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반긴다.
달걀 프라이나 달걀말이, 달걀찜 등으로 안심할 수 있고, 스크램블 에그나 에그 베네딕트 등으로 멋을 부릴 수 있으니 어찌 달걀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두부와 마찬가지로 집앞 수퍼에만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영양이나 가격 면에서도 실속 재료 중 단연 으뜸이다.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슬로건!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그야말로 ‘매일 매일’에 포인트를 맞췄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많게는 삼시 세 끼 메뉴를 고심해야 하는 것이 주부들의 현실이다. 특별한 날 별식이나 잔치 요리도 궁금하지만 매일 무엇으로 가족들 입을 즐겁게 할 것인지가 코앞에 닥친 문제. 따라서 매일매일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언제나 손을 뻗으면 득템할 수 있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매일 달걀〉은 크게 달걀을 재료로 기초편과 고급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기, 후라이 등 어느 주부나 할 줄 알지만 정확한 레시피가 없는 조리법들을 기초반에 다뤘고, 늘 실패하게 되는 달걀말이와 찜 레시피도 들어있다. 고급반에서는 반찬, 별식, 면, 서양요리 등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알차게 실려 있다. 더불어 근사한 레스토랑 식 차려내고 싶은 주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양식 레시피는 눈여겨 볼만 하다.
말 그대로 이 한 권으로 30일 매일 다른 달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
1036 |
[가정/생활] 매일 두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6 |
[가정/생활] 매일 두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요리 파트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날마다 매 끼니 다른 메뉴로 집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의 고심을 함께 들여다보고, 냉장고 속에 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후 기획된 요리 시리즈 중 하나다.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첫 번째는 바로 두부. 두부는 가격이 착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두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두부 하나 달랑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북의 요리 시리즈 첫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그리고 〈에프북 리빙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요리 무크 시리즈.
매일 뭐 해 먹을까, 집밥의 고수들조차도 늘 하게 되는 고민을 같은 주부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쉽게 구하는 재료, 늘 가까이 있는 재료, 냉장고 감초 재료들을 골라내고, 그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쉽고,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매일 두부〉다.
거품을 쏙 빼고 실용을 더한 알찬 요리 책
주방에서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스푼 시리즈 〈매일 두부〉는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주방 한 켠에 세워두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레시피를 보고 계량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요리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 매일 뭐해 먹을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앞치마 질끈 두르고 요리 시작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값 싸고 영양은 높아 더 고마운 두부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첫 주인공인 이유
연두부, 순두부, 생두부, 찌개용, 부침용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한 두부. 두부의 영양은 두 말하면 잔소리고, 어느 요리에나 빠지지 않고 감초 역할을 하는데다가 그 두부의 가격이 참 착하다. 마트까지 갈 필요도 없이 편의점이나 동네 수퍼에만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반찬 없을 때 따뜻하게 데워 양념만 얹어도 반찬이 되고, 갖은 야채 넣어 볶아 철판에 내면 일품 메뉴로 변신한다.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넓은 두부, 그래서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간택됐다.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슬로건!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그야말로 ‘매일 매일’에 포인트를 맞췄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많게는 삼시 세 끼 메뉴를 고심해야 하는 것이 주부들의 현실이다. 특별한 날 별식이나 잔치 요리도 궁금하지만 매일 무엇으로 가족들 입을 즐겁게 할 것인지가 코앞에 닥친 문제. 따라서 매일매일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언제나 손을 뻗으면 득템할 수 있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매일 두부〉는 크게 두부를 재료로 한 국, 찌개, 반찬, 일품 요리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부 레시피로 부침이나 조림이 단골이라는 점을 감안해 기초 조리를 꼼꼼히 다뤘고, 보관이나 영양에 대한 내용도 알차게 실려 있다. 두부 요리에 살짝 품격을 가미해 일품요리를 선보였고, 여자들의 마음을 담아 두부 다이어트 요리도 함께 다뤘다.
말 그대로 이 한 권으로 30일 매일 다른 두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
1035 |
[가정/생활] 매일 한컵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5 |
[가정/생활] 매일 한컵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 굶지는 말자, 먹으면서 빼자!
每日매일 한컵 : 저칼로리 식사
금쪽같은 하루, 그 하루를 살게 하는 힘은 역시 매일 먹는 음식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집 밥보다는 식당 밥을 많이 먹는 요즘 우리에게 싸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끼를 제안합니다. 스무디에 이어 이번에는 저칼로리 식사, 쉽게 말하면 샐러드 도시락입니다. 밀폐 유리병 혹은 유리컵에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 갖은 채소와 콩, 곡류 등을 층층이 레이어드해서 만드는 자 샐러드는 보기도 예쁘고 만들기도 쉬워서 힘이 나는 요리,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은 정성 끼니들입니다. 몸 안의 독소를 빼주면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게 새로운 식사를 만나보세요.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요리인 듯 요리 아닌 건강한 한끼 어떠세요?
채소, 과일, 곡물과 단백질을 골고루 푸짐하게 먹어도 300~400kcal!
유리병에 담긴 마법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자 샐러드는 일단 쉽습니다. 만드는 법은 설렁설렁! 조리를 최소화해서 영양소의 파괴도 줄어든 다이어트 식사입니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 때문에 속이 부대끼거나 반찬까지 만들어 도시락 싸는 일이 부담스러웠다면, 다이어트가 시급한데 굶고는 못하겠다면, 한 병 식사를 추천합니다. 샐러드로 만들어 한 병에 차곡차곡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먹거나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나가면 끝!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급할 때 요긴하게 활용하는 한 컵의 식사. 블렌더에 갈면 스무디가 되고, 접시에 펼치면 샐러드, 빵에 끼워 넣으면 샌드위치가 뚝딱, 크래커와 함께 내 놓으면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다재다능한 한 컵 식사입니다. 일 나가는 사람, 학교 가는 사람, 소풍 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어떤 순간에도 이만한 식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 컵 탈탈 털어 맛있게 먹으면 날씬하게 건강해지는 습관, 오늘부터 함께 시작하기로 할까요?
|
1034 |
[가정/생활]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주부의 벗사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7-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4 |
[가정/생활]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주부의 벗사 | 도서출판 즐거운상상 | 2017-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보기 좋고, 쓰기 편하고, 정리도 쉬운
미니멀라이프 수납 아이디어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제 자리에 수납하면
복잡한 집안 살림, 심플하게 할 수 있어요.
인기 미니멀리스트 수납 달인들에게 배우는
주방, 거실, 욕실, 옷장, 현관 등 공간별 수납 노하우!
우리 집 수납 스타일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 모음
버리는 법 & 수납하는 법
심플라이프 수납 박스
정리 수납 실제 사례
01_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노하우 공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열풍이 뜨겁다. 관련 도서도 좋은 반
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담은 ‘미니멀라이프 수납
법’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집 정리와 수납은 늘 고민거리다. 사계절 옷으로 항상 부족한 옷장, 매일 치워도
어지러운 부엌, 묵은 식재료와 반찬들로 복잡한 냉장고, 물과 곰팡이로 며칠만 지나도 더러워지는
욕실은 물론 각종 잡동사니가 가득한 서랍들, 금세 물건이 쌓이는 식탁과 책상, 신발과 우산 등
여러 물건들로 복잡한 현관…. 시간이 나면 정리 좀 해야지, 하고 마음먹지만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포기하기 십상이다.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은 일본의 인기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33인의 수납 아이디어를 담은 책이
다. 10만, 2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이들은 미니멀리스트이자 수납의 달인들이다. 이들의 다양한
수납 노하우가 담겨있어 각자의 상황과 공간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집안 전체를 다
정리해야 하는 부담스럽고 머리 아픈 수납 A to Z는 아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심플하게 누
구나 쉽게 집 정리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노하우가 가득하다.
02_ 꼭 필요한 물건만으로, 제자리에 수납하기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에서 여러 고수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노하우는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기, 물건에게 제자리를 정해주기’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물건
이 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물건을 구입할 때는 심사숙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물건을 신중하
게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또 불필요한 물건, 쓰지 않는 물건은 절대 집 안에 들여놓지 않아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팁은
‘모든 물건에는 자리를 정해준다’는 원칙. 하다못해 작은 액세서리, 손톱깎이, 리모컨 등도 어떤
작은 물건이라도 제자리를 정해 수납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리모컨 어디 있어요?” “손톱깎이가
없어요.”, “쓰고 나서 제자리에 갖다놔!” 등의 소모적인 대화가 없어진다는 것.
03_ 유지 가능한 수납, 사용하기 편한 수납, 가족과 함께하는 수납법
깔끔하게 수납, 정리한 다음 ‘일상생활에서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는 더 중요한 문제. 그래서
수납 공간은 늘 여유를 두고, 가족과 의논해 모두가 쓰기 편한 수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 가
능한 수납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기에만 좋은 수납은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쓰고 다시 넣어둘 때의
상황을 고려해 수납하라는 것이다. 또 아이가 스스로 물건을 챙기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주어야 하며, 상자와 용기를 통일하면 한결 깔끔해 보이며, 사용 빈도와 용도를 고민해야
하고, 한 상자에는 한 종류만 수납해야 한다는 것 등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생활은 순조롭고 편안하게 흘러간다’, ‘쓰기 편한 수납은 집안일을
줄이고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준다’ 등 꼼꼼한 수납 달인들의 이야기는 집 정리에 대한 의지를 갖
게 해 준다.
04_ 주방, 현관, 옷장, 거실 등 공간별 수납 아이디어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은 집안 공간별로 다양한 수납 아이디어를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아크릴 스탠드를 이용한 접시 수납, 압축봉을 이용한 냄비 수납, 파일 박스를 이용한 프라이팬 수
납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방 정리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바구니로 정리하는 냉장고 수납, 손
잡이 있는 바구니를 이용한 상부장 수납, 종이 가방을 이용한 채소칸 수납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옷을 줄여 최대한 편한 수납을 하고 옷걸이 색깔별로 정리하는 수납법, 그러데이션 수납으로 같은
컬러 옷을 파악해서 중복 구매를 방지하며 외출용품은 현관에 수납하는 노하우 역시 적용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다.
후크 집게를 이용해 물때나 곰팡이 걱정 없이 매다는 욕실 수납법, 빈 공간을 꼼꼼하게 활용하
는 잡화 수납법, 복잡한 서류나 늘어나기 쉬운 아이들 물건 수납법, 싱크대 밑, 신발장과 세탁기
위 공간 수납 아이디어 등 눈이 번쩍 뜨이는 방법들이 많다.
패키지 컬러가 강한 치약이나 우유팩 등이 거슬리지 않도록 커버를 씌우고 물건을 바닥에 놓지
않도록 욕실을 관리하며 화장품도 가능하면 소용량으로 구입하고 보관 공간까지 생각해 모든 물
건의 여분을 적정량으로 구입하는 대목에서는 일본 주부들의 깔끔함과 섬세함에 감탄하게 된다.
05_ 실제 사례로 보여주는 정리 수납 before-> after
이 책의 말미에는 주방, 거실, 아이 방, 옷장 등의 실제 정리 수납 사례를 비포 vs 애프터로 보
여준다. 물건의 1/3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의 물건만 꺼내놓는 것이 미니멀라이프 수
납의 핵심. 다시 한 번 정리 의지를 샘솟게 하는 대목이다.
따뜻한 봄, 집 정리하기 좋은 계절이다. 《미니멀라이프 수납법》과 함께 나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
에게 가장 소중한 공간, 집안 정리를 시작해 보자. 물건이 많지 않고, 잘 정리된 호텔이나 리조트
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우리 집에서도 실현해 보자. 보기 좋고 쓰기 편하며 정리하기도 쉬운 수납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들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
1033 |
[가정/생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42가지
권혁필 | 원앤원스타일 | 2016-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3 |
[가정/생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42가지
권혁필 | 원앤원스타일 | 2016-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반려견과의 소통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반려견 교육 지침서다. 반려견에 대한 기본 상식은 물론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이자 반려견 교육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반려견 문제 행동에 대한 교육 방법 등 반려견을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한다. 저자는 반려견 교육은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어려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에게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반려견 교육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약 700여 곳의 가정 방문 교육 경험을 통해 터득한 반려견 교육 노하우를 이 책에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특히 본문 곳곳에 20개의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영상을 보면서 쉽게 교육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과 더 행복해지길 원하는가? 이 책과 함께 반려견 교육 방법을 익히며 반려견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보자.
반려견과의 평화로운 동거는 제대로 된 반려견 교육을 전제로 한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언제 가장 행복한지 한 번 생각해보자. 퇴근 후 집에 왔는데 반려견이 반갑게 달려오며 반겨줄 때, 함께 조용히 공원을 산책할 때, 우울한 기분을 곁에서 달래줄 때 등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만약 반려견이 아무 곳에나 대소변을 보고, 작은 소리에도 과도하게 짖고, 주인 없이 홀로 남겨진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쓰다듬어줄 때 으르렁대고 주인을 문다면 과연 반려견과의 동거가 즐거울 수 있을까? 아마 반려견과의 동거는 행복이 아닌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이렇듯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방법만 잘 익힌다면 반려견 교육은 어렵지 않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반려견을 교육할 수 있을 것이다.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반려견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반려견과의 소통을 위한 조언’에서는 반려견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을 살펴본다.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개’라는 동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개의 몸짓언어인 카밍 시그널, 개의 생애주기 중 사춘기 시기의 중요성 및 교육 방법, 서열에 대한 개념 등을 통해 반려견을 더 잘 이해해보자. PART 2 ‘반려견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장난감 등을 소개하며, 반려견의 사회화 교육 방법, 반려견을 한 마리 더 입양할 때의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특히 저자는 반려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 풍부화를 알아두라고 강조한다. 산책을 거의 나가지 않거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반려견에게서는 문제 행동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풍부화를 소개한다.
PART 3 ‘쉽고 재미있는 반려견 교육을 위한 조언’에서는 본격적으로 반려견 교육에 대해 다룬다. 반려견 교육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쉬워야 한다는 저자의 교육 철학에 따라 노즈워크, 배변 교육, 바디스킬, 리드 컨트롤, 클리커 트레이닝 등 놀이처럼 즐거운 반려견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PART 4 ‘반려견의 문제 행동,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조언’에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일정한 장소가 아닌 이곳저곳에 소변을 보는 행동, 낯선 사람이나 개들의 접근에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 자기 자신이나 다른 동물의 변을 먹는 행동, 깨무는 행동 등 매우 다양하다. 저자는 이 모든 행동들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며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각 문제 상황에 맞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현명한 반려인이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 책을 읽다 보면 반려견과의 삶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
1032 |
[가정/생활] 반신욕 20분
곽길호 | 황금물고기 | 2013-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2 |
[가정/생활] 반신욕 20분
곽길호 | 황금물고기 | 2013-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 체온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의 혈액 순화을 좋게 해주는 건강 목욕법인 반신욕의 체계적인 방법과 생리통,요통,수족냉증 등 각종 부인병을 비롯하여 고혈압,당뇨,피부질환,지방간등의 병증,그리고 다이어트에까지 이르는 반신욕의 여러 가지 효능들을 보여준다. 또한 반신욕 이외의 목욕법을 소개하며 다양한 반식욕 방법과 목욕 관련 건강 상식도 보여준다.
|
1031 |
[가정/생활] 발끝치기
일지 이승헌 | 한문화 | 2015-05-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1 |
[가정/생활] 발끝치기
일지 이승헌 | 한문화 | 2015-05-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화제의 국민대세 심신 건강법『발끝치기』. 발끝치기는 눕거나 앉아서 두 발을 톡톡 치는 동작이다. 그냥 봐서는 저렇게 해서 운동이 되겠나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적다. 그런데 발끝치기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람들의 체험담이 쏟아진다. 발끝치기는 고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고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아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춰 준다. 또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강화함으로써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고관절을 지나는 6개의 경락 흐름을 좋게 하여 관련 장기들의 기능을 개선하고, 전신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병증을 완화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발끝치기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횟수, 시간, 속도, 자세 등을 조절하면서 하는 매우 안전한 운동이다. 특히 장애가 있거나 연로하여 걸음을 걷기가 힘든 경우, 병증으로 쇠약해져서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 후 회복 단계에 있는 경우에 발끝치기는 더욱 적합하고 효과적인 운동이다.
|
1030 |
[가정/생활] 밥상의 유혹
이승남 | 경향미디어 | 2010-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30 |
[가정/생활] 밥상의 유혹
이승남 | 경향미디어 | 2010-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모르는 게 약이다’가 아니라 ‘모르면 병이다’
현대인의 영양상태는 이미 포화상태이다. 수많은 영양성분을 앞세운 식품들이 밥상을 그득히 채우고 있다. 그런데도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던 때와 비교해서 건강에 대한 염려와 위협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나 우리를 더욱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식재료가 자연 그대로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많은 첨가물과 환경오염, 가공·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로 그 자체가 인위적인 생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지하고 있건 말건 더욱 심각해지는 먹거리의 문제점, 이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고 먹는 수밖에 없다. 『밥상의 유혹』은 어떻게 먹는 것이 맞는지, 어느 식재료가 어떻게 나쁜지 그 정보를 알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독자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국민건강 주치의’라는 별칭으로 브라운관에서 더 익숙한 이승남 원장이 객관적인 자료들과 함께 생소한 이름의 성분들을 자세하고 상세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다. 이 책은 유기농이라는 이름 아래, 적정 제한량을 지켜 첨가물을 넣었다는 관련 업계의 주장 아래 숨은 여러 가지 함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화학첨가물과 가공식품을, 3장에서는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에 오염된 식재료들의 함정을 낱낱이 밝히고 있으며, 4장에서는 이러한 식재료들을 어떤 궁합으로 먹어야 올바른지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5장에서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영양제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 함정을 기초로 하여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삶의 질을 좀 더 윤택하게 하기 위한 건강(다이어트) 관리와 미용법을 다루었다. |
1029 |
[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궁합 맞춰 심기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9 |
[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궁합 맞춰 심기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원도 산골에서 태평농법으로 농사짓고, 직접 거둔 식재료로 요리하고, 농사와 요리에 대한 글을 쓰는 산골농부 자운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짓는 태평농은 봄이 되면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며 키우는 일반 농사법과는 다르다. 태평농은 말 그대로 무농약, 무비료, 무시비, 무경운으로 자연의 힘을 믿고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자연농법이다.
|
1028 |
[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여름과 가을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8 |
[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여름과 가을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원도 산골에서 태평농법으로 농사짓고, 직접 거둔 식재료로 요리하고, 농사와 요리에 대한 글을 쓰는 산골농부 자운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짓는 태평농은 봄이 되면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며 키우는 일반 농사법과는 다르다. 태평농은 말 그대로 무농약, 무비료, 무시비, 무경운으로 자연의 힘을 믿고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자연농법이다.
|
1027 |
[가정/생활] 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1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3-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7 |
[가정/생활] 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1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3-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둑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바둑의 초급실전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
가장 쉽게, 가장 즐겁게! 정수현의 독창적인 바둑 초급실전서! 바둑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독학 바둑 안내서 -초급실전편! 〈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을 통해 바둑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나면 이제는 실전을 익힐 차례이다! 이 책은 바둑의 실전을 일국의 과정, 침입과 삭감, 패싸움으로 나누어, 앞이 막막한 초보자라도 바둑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 바둑의 한층 높은 단계인 집을 만드는 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바둑의 기본적인 기술 용어 및 다양한 상황의 대국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해설하여 초보자의 이해를 도우며, 이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가상 대국 상황에 적용하며 독학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 초급바둑개론(초급실전편) -1권 일국의 과정 -2권 침입과 삭감 -3권 패싸움 |
1026 |
[가정/생활] 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2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3-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6 |
[가정/생활] 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2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3-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둑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바둑의 초급실전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
가장 쉽게, 가장 즐겁게! 정수현의 독창적인 바둑 초급실전서! 바둑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독학 바둑 안내서 -초급실전편! 〈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을 통해 바둑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나면 이제는 실전을 익힐 차례이다! 이 책은 바둑의 실전을 일국의 과정, 침입과 삭감, 패싸움으로 나누어, 앞이 막막한 초보자라도 바둑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 바둑의 한층 높은 단계인 집을 만드는 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바둑의 기본적인 기술 용어 및 다양한 상황의 대국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해설하여 초보자의 이해를 도우며, 이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가상 대국 상황에 적용하며 독학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 초급바둑개론(초급실전편) -1권 일국의 과정 -2권 침입과 삭감 -3권 패싸움 |
1025 |
[가정/생활] 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3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3-03-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5 |
[가정/생활] 생초보 바둑 첫걸음 초급실전편 3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3-03-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둑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바둑의 초급실전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
가장 쉽게, 가장 즐겁게! 정수현의 독창적인 바둑 초급실전서! 바둑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독학 바둑 안내서 -초급실전편! 〈생초보 바둑 첫걸음: 기초이론편〉을 통해 바둑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나면 이제는 실전을 익힐 차례이다! 이 책은 바둑의 실전을 일국의 과정, 침입과 삭감, 패싸움으로 나누어, 앞이 막막한 초보자라도 바둑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 바둑의 한층 높은 단계인 집을 만드는 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바둑의 기본적인 기술 용어 및 다양한 상황의 대국을 상세하게 그림으로 해설하여 초보자의 이해를 도우며, 이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가상 대국 상황에 적용하며 독학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 초급바둑개론(초급실전편) -1권 일국의 과정 -2권 침입과 삭감 -3권 패싸움 |
1024 |
[가정/생활] 생활 세제
에프북 편집부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4 |
[가정/생활] 생활 세제
에프북 편집부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F · book Living 1
그동안 화학 세제를 너무 많이 썼어!
生活 세제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리빙 파트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세제라는, 간단하지만 살림을 살며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에 집중해 청소, 빨래, 설거지 등 세제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정리했다. 여기에 ‘친환경’에 포커스를 맞춰 단순히 청소, 빨래 등 살림법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여자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친환경 성분의 베이킹소다,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를 활용한 청소, 빨래, 설거지 법 등에 대한 토털 정보를 다뤘다.
그동안 베이킹소다에 대해 알려진 점들이 많았지만 구연산이나 산소계 표백제에 대한 정보는 부족했던 터.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사용했을 때 기존의 화학 세제를 대신할 수 있는 점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화학 세제 대신 효능과 성능에 뒤지지 않는 세 가지 친환경 세제로 원스톱 세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친환경에 관심을 돌리며 주부가 조금 유난스럽게 변하면 세상이 변할 수 있는 거창한 기대도 품어본다.
** F · book Living은 주부들의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 북의 리빙 시리즈 첫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등등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인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리빙 시리즈. 수년 간 여성지 기자로, 엄마 여자로 살아온 기획자들이 한데 모여 주부들의 가려운 부분을 쏙쏙 뽑아내 앞으로 다양한 리빙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生活 세제〉다. 살림은 하찮지만 여자들에게 중요한 삶의 부분, 세제처럼 늘 사용하지만 하잖게 여겼던 것들에 시선을 두고 그것들의 건강한 활용법을 소개하는 것이 에프 북 리빙 시리즈의 포인트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는 알찬 생활서
필요할 때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리빙 시리즈 〈生活 세제〉는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경제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더 없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보고 활용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주방이든 거실이든 어디서든 펼쳐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을 취했다. 청소할 때 빨래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친환경 세제 3총사의 모든 것
‘그동안 화학 세제를 너무 많이 썼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生活 세제〉에서 다루는 세 가지 아이템은 친환경 세제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이 베이킹소다,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등 세 가지 친환경 세제의 활용법을 따라 가다 보면 세상에 이런 세제도 있나? 하고 놀라게 된다. 〈生活 세제〉는 주방, 거실, 침실, 욕실, 아이 방 등 부실을 나누고, 그에 따라 청소와 세탁, 세정 방법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살림은 물론 친환경 주부로 등극할 수 있다.
청소와 빨래, 살균과 표백, 설거지와 세척까지!
기술자 부른 것처럼 만만해지는 특급 살림 책
청소, 빨래 좋아하는 주부들은 드물다. 그렇다고 피할 수도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청소와 빨래다. 기왕이면 즐겁고, 쉽게 해야 하지 않을까? 〈生活 세제〉를 손에 쥐는 순간, 청소 神, 빨래 神이 내린다. 나도 모르게 욕실로, 주방으로, 세탁실로 들어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어느새 반짝반짝 빛이 나는 집 안 곳곳을 경험하며 어느 새 살림의 세계로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청소와 빨래, 살균과 표백, 설거지와 세척까지… 기술자를 부른 것처럼 만만해지는 특급 살림 책. 바로 〈生活 세제〉다.
|
1023 |
[가정/생활] 셀프웨딩가이드북 : 결혼합니다
서지해 | 더심플북스 | 2017-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3 |
[가정/생활] 셀프웨딩가이드북 : 결혼합니다
서지해 | 더심플북스 | 2017-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람은 모두 다른데도 불구하고, 획일화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만 느껴졌던 그녀. 그래서 그녀는 조금 특별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결혼식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절차는 대다수 생략하고, 꼭 해야 하는 것들은 간소하게 진행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결혼을 준비한 그 과정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겪으면서 느끼고, 부딪히는 많은 것들을 적어놓았다.
그녀와 만나서 셀프웨딩가이드북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을 때, 그녀는 왜 자신이 셀프 웨딩을 진행했는지에 대한 지점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나로서는, 단순히 셀프 웨딩이라는 트렌드에 맞춰서 책을 제작하고 싶었으나, 결혼한 그녀가 이야기하는 셀프 웨딩은 관점부터가 달랐다. 단순히 트렌드에 따르기 위해서도, 그리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도 아니었다. 그랬기에 그녀의 결혼 준비 과정은, 어느 셀프 웨딩 준비과정과는 다르다. 아주 많은 것들을 생략했고, 꼭 필요한 것들 역시 조율했다. 그녀의 글은 저자 자신처럼 세상을 향해 '내 멋대로 할 거야'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다. 남과 조금 달라도, 내 멋대로 해도 괜찮다, 라는 메시지. 그녀의 결혼 이야기는, 어느 날 소개팅에서 만난 한 남자를 만나고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남자의 이야기도 거기서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그녀의 결혼 준비 과정은, 결혼 생각 없던 그녀가 똑같이 결혼 생각이 없던 한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의 부모를 만나고, 그리고 그녀의 부모를 새롭게 알아가게 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셀프 웨딩 준비 과정뿐만 아니라, 왜 셀프 웨딩으로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그녀의 생각도 엿볼 수 있다.
|
1022 |
[가정/생활] 수면 밸런스
한진규 | 다산4.0 | 2016-12-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1022 |
[가정/생활] 수면 밸런스
한진규 | 다산4.0 | 2016-12-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 추천
TV조선 〈닥터 콘서트〉,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인정!
국내 최고 수면 전문가가 밝혀낸
기적의 숙면 습관
★★★★★
당신에게 맞는 수면 밸런스를 찾아서
“적게 자더라도 달게 자라!”
좋은 잠이 좌우하는 건강한 인생
소아기에 잠은 성장, 뇌 발육, 면역 기능 그리고 감성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장 호르몬은 깊은 잠을 자는 첫 단계, 즉 잠들고 나서 1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작은 키에 집중력이 떨어지며 주의력이 산만한 아이들의 40~50%가 수면 장애를 호소하고 있다. 당신의 수면에 대한 관심이 당신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예전에는 대다수의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잠귀가 밝아져 쉽게 깨고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것을 당연한 노화의 과정으로 보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수면 선진국에서는 노화에 따른 수면 장애도 질병의 일부로 보고 치료를 시행 중이다. 특히 심혈관 질환, 뇌졸중과 심장 질환 치료를 받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수면 상태를 확인해봐야 한다. 잠이 들면 심장 박동수와 혈압 수치가 낮아지고, 깊은 잠(3, 4단계)을 통해 심장과 뇌가 편히 쉬게 된다. 따라서 당신의 건강한 장수는 얼마나 깊은 잠을 자느냐에 달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