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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김세현 | 지식과감성# | 2016-1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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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김세현 | 지식과감성# | 2016-1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대인의 입맛은 가공식품, 정제식품, 합성화학 첨가물에 길들여
져 있다. 이런 식품은 눈과 입, 코를 즐겁게 하지만 소화되기 어렵다 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몸속의 독소로 쌓이게 된다. 또한 우리가 먹 는 음식의 대부분이 위생과 영양을 강조한 열처리 음식으로서 인체 는 만성 효소부족증에 시달리고 있다…… ……인체정화프로그램를 통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세포로 갈 아준다면 이 지겹고도 긴 질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인공 이 만들어낸 부자연스러운 고리를 벗어버리고 자연의 순리에 적응 한다면 백세까지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일은 어렵지 않다. -본문 중- 사회는 발전하는데 병과 싸우는 사람들은 늘어만 갑니다. 운동보다는 약에 의존하고 작은 통증에도 예민한 현대인들. 수명은 점점 길어진다는데 수많은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 의학강사가 보여주는 건강하게 사는 법,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저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직접 그 효과를 체험한 ‘인체정화프로그램’을 이 책 안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건강, 이제 이 책과 함께 스스로 찾아내 봅시다! 이 책 안에서 스스로의 주치의가 되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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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1 - 기초편
조은희 | 팜파스 | 2015-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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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1 - 기초편
조은희 | 팜파스 | 2015-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통의 기품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다!
어느 날은 가벼운 흔들림을 느끼는 떨잠으로, 선비들의 갓끈을 이용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고옥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자.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통 장신구의 기법을 배워 기품 있는 미를 표현하고, 현대의 세련미를 더해 나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전통 액세서리라고 하면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옛 선조들의 아름다움은 감히 우리가 따라 하지 못할 정도로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전통 액세서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한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미를 고스란히 살려내고 있다.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구자말이와 동선말이 등의 기본 방법과 함께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통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활용 방법까지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전통 액세서리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색이나 문양에 따라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나비문양은 혼례품이나 여인들의 장신구에 많이 사용되는데, 부부의 금슬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다산과 행운, 길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오방색은 황, 청, 백, 적, 흑의 다섯 가지 색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착용하였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작품 하나하나에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작품마다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옛 선조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액세서리를 만들다 보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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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2 - 응용편 1
조은희 | 팜파스 | 2015-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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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2 - 응용편 1
조은희 | 팜파스 | 2015-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통의 기품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다!
어느 날은 가벼운 흔들림을 느끼는 떨잠으로, 선비들의 갓끈을 이용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고옥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자.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통 장신구의 기법을 배워 기품 있는 미를 표현하고, 현대의 세련미를 더해 나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전통 액세서리라고 하면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옛 선조들의 아름다움은 감히 우리가 따라 하지 못할 정도로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전통 액세서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한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미를 고스란히 살려내고 있다.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구자말이와 동선말이 등의 기본 방법과 함께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통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활용 방법까지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전통 액세서리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색이나 문양에 따라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나비문양은 혼례품이나 여인들의 장신구에 많이 사용되는데, 부부의 금슬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다산과 행운, 길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오방색은 황, 청, 백, 적, 흑의 다섯 가지 색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착용하였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작품 하나하나에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작품마다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옛 선조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액세서리를 만들다 보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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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3 - 응용편 2
조은희 | 팜파스 | 2015-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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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3 - 응용편 2
조은희 | 팜파스 | 2015-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통의 기품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다!
어느 날은 가벼운 흔들림을 느끼는 떨잠으로, 선비들의 갓끈을 이용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고옥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자.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통 장신구의 기법을 배워 기품 있는 미를 표현하고, 현대의 세련미를 더해 나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전통 액세서리라고 하면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옛 선조들의 아름다움은 감히 우리가 따라 하지 못할 정도로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전통 액세서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한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미를 고스란히 살려내고 있다.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구자말이와 동선말이 등의 기본 방법과 함께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통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활용 방법까지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전통 액세서리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색이나 문양에 따라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나비문양은 혼례품이나 여인들의 장신구에 많이 사용되는데, 부부의 금슬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다산과 행운, 길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오방색은 황, 청, 백, 적, 흑의 다섯 가지 색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착용하였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작품 하나하나에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작품마다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옛 선조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액세서리를 만들다 보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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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감기에 좋은 차
김영빈 | 원타임즈 | 2013-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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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감기에 좋은 차
김영빈 | 원타임즈 | 2013-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감기 걱정 없는 사계절 건강한 차!
감기를 예방하고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들을 소개하는 책 『감기에 좋은 차』. 추운 겨울뿐 아니라 계절이 바뀌거나 온도의 차가 심할 때,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쉽게 걸리는 감기. 감기는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좋다. 이 책은 두세 가지 재료를 섞어 끓여 마시는 차부터 제철 과일을 절여서 만드는 저장차, 약효에 더욱 신경을 쓴 한약 스타일의 차, 보리차처럼 간단하게 끓여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등 감기에 좋은 다양한 차를 소개한다. 가정에서 쉽게 끓여 마실 수 있도록 알려주고, 각 차마다 어떤 감기에 효과가 있는지 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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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검진, 종합검진 함부로 받지마라
이충원 | 좋은땅 | 2013-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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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검진, 종합검진 함부로 받지마라
이충원 | 좋은땅 | 2013-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검진은 위양성과 과진단을 양산한다!”
그러나 암이라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암에는 3가지가 아니라 4가지의 놈이 있다. ‘빠르게 진행하는 놈’, ‘천천히 진행하는 놈’, ‘아주 천천히 진행하는 놈’,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예 진행하지 않거나 퇴행하는 놈’이다. 조직학적인 여러 특징으로 보아 암은 분명하나, 암이 아예 진행하지 않아 그 상태로 머물러 있거나 아주 천천히 진행하여 암으로 사망하지 않고 다른 원인으로 - 예를 들어 뇌중풍으로 - 사망할 경우 ‘가짜병’(‘pseudo-disease’)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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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상식, 몸이 내게 욕한다
글나눔 편집부 | 도서출판 글나눔 | 2013-0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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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상식, 몸이 내게 욕한다
글나눔 편집부 | 도서출판 글나눔 | 2013-0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람들은 생활을 하면서 성공, 행복하기를 바라며 하루를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이루어야 할 것이 ‘건강’입니다. 현재 건강하다고 해서, 증상이 없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되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그 건강을 확인해야 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운동과 휴식을 적절히 병행하여야 합니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평소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어야 성공과 행복도 다가올 것입니다.
이 책은 건강에 대한 일반론적인 이야기와 각종 주요 질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에 대하여 소개하였으며, 장수?식습관?담배와 술?건강한 가정을 지키는 건강지침?운동과 그 방법을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록에는 간단한 건강 상식과 건강에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를 수록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 주요 질병에 대한 원인과 예방 에서는 암, 당뇨병, 간 질환, 심혈관 질환 및 성에 관한 질병을 소개하고 그 원인을 찾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장 질병에 대한 예방법 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그 예방책, 계절에 따른 몸 관리법을 설명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장 피로와 휴식 에서는 피로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고 병에 걸리기 쉽게 되므로,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과 피로를 막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4장 담배와 술 에서는 일상에서 항상 붙어 다니는 건강의 적인 담배와 술, 금연하는 방법과 술을 제대로 알고 마실 수 있는 음주 상식을 소개하였습니다. 5장 건강과 식습관 에서는 잘못된 식습관은 비만이나 저체중을 불러와 건강을 해지게 되므로 올바른 영양의 섭취와 다이어트, 물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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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의 재발견 벗겨봐
김용범 | 모아북스 | 2012-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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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의 재발견 벗겨봐
김용범 | 모아북스 | 2012-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가 아는 건강 상식은 모두 틀렸다!
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의 뇌는 극히 일부만 쓰인다는 통설도 있다.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어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과연 맞는 말일까? 답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적절한 운동은 몸에 좋지만, 지나친 운동은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몸의 활력을 북돋아준다. 스트레스로 발병한다고 알려진 질병들 중에 많은 수가 스트레스와 연관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인디애나대학의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간의 뇌가 극히 일부만 쓰인다는 통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는 통설은 아예 의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우리가 믿고 있는 수많은 건강 상식들이 사실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거나, 나아가 오히려 우리 건강을 해치고 있다. 몸이 망가져도 병원에만 가면 고칠 수 있다? “살 만하면 재산 들어먹고 죽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밤낮 없이 자식들 키우고 생계를 꾸리느라 자기 몸은 돌볼 틈이 없었다. 그러다가 노년기가 되면 경제적 안정은 이뤘는데 덜컥 큰 병에 걸려 재산을 병원비로 다 써버린다. 저자는 건강이란 매달 조금씩 붓는 정기 적금과 같다고 말한다. 즉 매일 매일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건강을 돌봐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병이 나면 병원에서 고치면 된다는 생각은 적금으로 치면 평소에는 통장에 한 푼도 넣지 않다가 부자가 되면 한꺼번에 돈을 입금하겠다는 것과 같다. 이는 적금이 아닌 투기와 다를 바 없다. 저자는 ‘한국사람’ 식의 건강 투기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음을 지적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으로 급작스러운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동시에, 결국 건강이란 매일 매일의 습관에서 생겨나는 것임을 강조한다. 잘못된 건강상식에서 벗어나 진짜 건강을 찾아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영양 성분 중에 하나가 콜레스테롤이다.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은 육류 등의 과도한 섭취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콜레스테롤이 다량 포함된 육류는 물론 계란과 오징어, 새우 등도 조심한다. 그러나 이 식품들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수치가 실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는 것을 아는가? 또한 이 식품들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베타 시토스테롤 같은 영양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힘이 없으면 고기 등 단백질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잘못된 통념이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는 스테미너를 강화해 몸의 근력을 키워준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음식물의 소화 및 인체의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효소다. 효소는 우리 몸의 모든 생화학을 담당하는 활성 성분으로서 만일 효소가 없으면 아무리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소화도 흡수도 될 수 없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선입관에 가까운 건강 상식으로 헛수고를 하거나 우리 몸을 망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폭넓고 포괄적인 지식만이 우리 삶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역설한다. 식품첨가물에서 유전자변형식품까지 현대는 식탁 재앙의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불안한 음식물들의 위협을 받고 있다. 식품첨가물이나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이들은 서슴없이 마트에서 식품첨가물이 든 가공식품과 유전자변형 식재료를 집어 든다. 게다가 이런 나쁜 음식들은 미디어를 동원해 자신들의 해악을 은폐하고 표기 의무를 요리조리 피해가며 우리 식탁을 공격하고 있다. 이 책은 식품첨가물부터 유전자변형식품까지 우리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지적하고 분석함으로써 온당한 경각심을 통해 식탁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을 치료하면 몸이 치료 된다 아파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에 10명 중에 1명,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3분의 1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 암 환자의 81% 정도가 병에 걸리기 전에 힘든 상황을 겪었고, 67% 정도는 병에 걸리기 전 우울과 근심 등의 심리 장애를 앓은 경험이 있으며,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에 76%는 심리적 원인으로 병에 걸린 경우이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아무리 그 연관성이 눈에 또렷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마음의 병과 신체의 병을 무관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는 현대는 몸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듯이 마음에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그는 마음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마음의 치유가 곧 몸의 치유가 된다는 점을 말한다. 장수에는 왕도가 없다 한 방만 맞으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면역주사가 인기인 적이 있었다. 정말 면역주사 한 방만 맞으면 모든 병이 물러갈까? 세계의 권위적인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장수 마을들을 돌면서 얻어낸 값진 결과들은 의외로 소박하다. 하루 세 끼를 자연식으로 건강하게 먹고, 마음을 편히 가지며, 되도록 자연과 가까이 생활하는 것이다. 뒤집어 보면 이 법칙들은 결과적으로 ‘소박한 삶’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현대는 생명연장의 꿈으로 부풀어 있다. 어떻게든 평균수명을 늘리기 위해 온갖 치료법과 약들을 동원하면서 조금이라도 오래 살도록 만든다. 그러다 보니 평상시의 습관보다는 질병이 발생했을 때 그 시한폭탄 같은 질병을 껴안고라도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무리한 항암치료, 항생제의 남용과 오용, 다양한 주사제의 부풀려진 효능 등도 바로 이런 관념들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저자는 약봉지를 달고 살고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면서, 통증이 오면 주사를 맞아가며 살아가는 삶이 과연 진정한 장수의 삶인가를 묻는다. 또한 장수에는 큰 왕도가 없으며, 병이라는 재난이 들이닥치기 전에 가능한 한 주어진 처지에서 생활을 소박하고 단정하게 가꾸는 것이며, 장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느라 쓸 에너지를 건강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는 것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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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이학범 | 팜파스 | 2017-08-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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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이학범 | 팜파스 | 2017-08-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10년차 집사이자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묘와 삶을 공유할 때 살펴야 할 현실 반려 팁 살수록 묘猫한 동거, 동거는 현실이다! 고양이에게도, 집사에게도 필요한 배려하며 반려하는 삶 집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는 건 여러모로 매우 큰 사건입니다. 생활패턴을 맞춰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노력을 해야 하죠. 진정한 가족이 된 반려동물 역시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말이 통하지 않기에 더 큰 배려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 루리와 10년째 동거 중인 수의사가 집사로서의 현실생활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동물에 대해 잘 아는 수의사지만 고양이와 삶을 공유한다는 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루리와 살아가면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대한 많은 것들을 다시금 배우고, 수의학 지식을 넘어선 반려 노하우들을 터득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법’이 아닌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삶을 함께 하는 존재’로서 이해하는 법을 저자와 루리의 현실생활을 통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도 만만치 않은 적응이 필요한 사람과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사람 역시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 행동과 질환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 팁들이 가득합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 또는 고양이와의 생활에 과도기를 겪고 있는 집사, 그리고 예비 집사에게 한 권으로 실제 반려생활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고양이와의 삶에 대한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묘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책 속의 어려운 지식보다 생활 속의 진솔한 팁이 필요할 때 미처 몰랐던 동거묘에 대한 ‘오해’는 풀어주고 ‘이해’는 높여줄 10년차 집사와 고양이 루리의 생활밀착 반려일기 “고양이는 개보다 얌전해서 키우기 쉽네.”, “고양이는 개처럼 안 놀아줘도 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해.” 보통의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입니다. 수의사인 저자도 그랬죠. 어미를 잃고 비를 쫄딱 맞은 아기 고양이 루리와 한 식구가 된 후에, 알아서 척척 화장실을 가리는 걸 보고 개에 비해 키우기 쉽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고양이도 외로움을 타고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혼자 알아서 크는 동물도 아닐뿐더러,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적극적으로 의사표현과 애정표현을 하는 개에 비해 고양이는 오랜 시간 함께 살아도 속을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하죠. 그렇기에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좀 더 많은 관심과 배려,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수의사로서 수의학 지식은 풍부했지만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또 다른 생활지식들을 배워야 했습니다.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노력들, 건강을 위한 관찰과 챙김들, 고양이의 행동으로 인한 생활적인 적응 노력들, 그리고 내 고양이에서 세상의 모든 고양이까지 사랑하게 되면서 알아두어야 할 현실적인 이슈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누구보다 내 고양이,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원하는 애묘인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내용은 알찬 반려에세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 고양이, 오늘 하루도 덕분에 행복했다냥 집사와 영역을 공유하는 고양이들의 진짜 사생활! 생활 속으로, 삶 속으로 고양이가 들어오는 순간 참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그 변화는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과의 동거에서 서로 지켜야 하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은 것처럼, 고양이와의 동거 역시 고양이도 나와의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죠. 고양이 나름대로 열심히 적응 중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다른 동물 또는 다른 고양이가 나타났다면? 자꾸 낯선 사람이 찾아와 귀찮게 군다면? 어느 순간 사람 아기가 태어나 집사의 품을 독차지한다면 고양이는 사람이 추측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쏟아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과 동거하는 고양이로서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순 없을까?’, 이게 바로 모든 집사의 고민이겠죠. 때문에 저자는 본인이 반려묘 루리와 10년 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현실적인 반려생활기와 함께 고양이와 삶을 공유할 때 필요한 지식, 이해, 배려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평소에 이해하지 못했던 고양이들의 생활모습(스크래치, 이갈이, 꾹꾹이, 그루밍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환경풍부화 방법(놀이법, 환경조성법 등), 중성화 수술, 노령묘 질환, 그리고 고양이와의 이별에 대한 것까지 이 책 한권을 통해 쉽게 알아둘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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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걷기
박길성 | 지식과감성# | 2016-11-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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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걷기
박길성 | 지식과감성# | 2016-11-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의사, 전국걷기연합회 회장, 변호사, 언론인 등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하는 걷기와 건강에 관한 명저
- 가난과 허약체질을 극복한 희망 스토리
-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건강관리 지침서
- 희망을 향한 걷기 애호가의 정신수양 지침서
- 학습능력과 창의력 향상법, 치매 예방법
걷기는 저자에게 꿈을 이루게 해주고 건강 회복을 가능하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이 책은 심한 가난에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낸 저자의 입지전적 자서전이다. 또한, 모태약골의 허약체질로서 독학을 하는 동안 위장병, 신경쇠약, 빈혈 등으로 악화된 건강을 규칙적이고 꾸준한 걷기를 통해 회복하고 증진한 저자 자신의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역경과 시련을 모두 걷기를 통해 극복하고 꿈을 실현한 저자의 정신수양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구례군의 교육지원청과 맺은 교육협약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에 관하여 수많은 강연을 하였을 정도로 청소년들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진솔한 체험담(體驗談)은 꿈과 감동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 잘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요즘에도 걷기는 저자에게 일상생활의 활력 충전제이며 삶의 중요한 여정이고 철학이다. 이 책은 저자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신체적·정신적 효능을 이치와 원리에 비추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일 뿐만 아니라 관련 의학지식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한 편의 논문과도 같다. 또한,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저자의 과학적 분석은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활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신체건강 증진은 물론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소진증후군 등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답을 걷기에서 찾고 그에 관해서도 이론적·과학적 근거를 충실히 제시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의 진정한 의미와 지나친 약물의존 현상의 문제점까지 깊이 있게 다룬 이 책은 인류 개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사회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서까지 고민하는 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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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남자, 뷰티를 말하다
김용규 | 이상 | 2015-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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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남자, 뷰티를 말하다
김용규 | 이상 | 2015-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란다 커의 립글로스가 궁금한 남자, 아름다움을 스토리텔링하다!
‘아시아 뷰티 트렌드세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스타뷰티쇼》의 김용규 PD가 처음 이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는 ‘화장품은 그저 로션이 전부인 줄 아는’ 평범한 남자였다. 하지만 뷰티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스타뷰티쇼》를 제작하면서 180도 달라졌다. 아내의 화장대를 엿보고 뷰티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수많은 여성의 뷰티 롤모델인 MC 서인영과 김남주, 김윤진, 성유리, 김옥빈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수경 원장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면서 뷰티에 눈을 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타뷰티쇼》에 소개됐던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단지 화장품을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고 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뷰티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돕고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전개했다. 포털사이트에서는 여전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수많은 동영상 클립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만든 프로그램은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캄보디아 지상파 TV에 뷰티 프로그램 최초로 포맷을, 태국에는 시즌1~3까지 51편의 콘텐츠를 판매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그는 K-팝이 한류 바람을 일으켰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뷰티 산업도 ‘K-뷰티’로 뻗어나가는 데 첨병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뷰티 산업에 대한 흥미진진한 보고서이자 ‘K-뷰티’ 성공신화를 위한 그의 다짐이기도 하다.
연예인들이 더 즐겨보는 《스타뷰티쇼》,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스타뷰티쇼》는 일반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그 어떤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한 연예산업의 종사자들은 항상 남들보다 더 눈에 띄어야 하고 아름다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스타뷰티쇼》는 지금까지 1~4시즌이 방송되었는데 매 회마다 놓치기 아까운 스타들의 뷰티 노하우가 등장한다. 어떤 클렌징을 하고 무슨 팩을 사용하는지, 기초제품은 무엇을 쓰는지부터 그들의 수면시간, 앉는 자세까지 속속들이 파헤친 《스타뷰티쇼》는 단순히 화장법을 알려주는 따분한 ‘뷰티 클래스’가 아니다.
지금까지 세계적 모델인 미란다 커, 바바라 팔빈, 헤더 막스와 메이크업계의 전설 웬디 로웨, 제이 마뉴엘,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스타뷰티쇼》와 함께 했다. 미란다 커는 매일 건강식과 일반식을 8:2 비율로 먹으며, 고소영은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체크하고, 한은정은 매일 아침 두부 셰이크를 만들어 먹는다. 이런 정보들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며, 《스타뷰티쇼》는 궁극적으로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올바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도와준다.
뷰티 브랜드 마케터도 마음을 빼앗겨버린 《스타뷰티쇼》
《스타뷰티쇼》에는 다른 뷰티 프로그램에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뷰티 관련 파워블로거인 ‘뷰티스트’이다. 시즌1부터 시작된 뷰티스트는 어느덧 100명이 넘었는데, 이들은 단순히 녹화 현장에만 참여하는 방청객이 아니라 《스타뷰티쇼》와 연계되어 스스로 뷰티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그것을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산시키는 훌륭한 마케터이다. 즉 《스타뷰티쇼》가 바이럴 마케팅과 스토리텔링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해내면, 까다롭게 선발되고 관리되는 뷰티스트 시스템을 통해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브랜드에 제공하는 것이다.
저자와 함께한 뷰티 브랜드 마케터들은 그의 열정과 치밀함에 혀를 내두른다. ‘프로그램의 PD가 왜 기업 매출에도 신경 쓰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브랜드 담당자도 있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다르다. 뷰티 프로그램과 국내 뷰티 업계는 서로 손잡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뷰티 프로그램이 엉성한 콘텐츠로 상품을 알리면 브랜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또한 브랜드 역시 허술한 상품을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도 별 효과가 없다. 결국 여성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게 되고 드라마나 영화, 음악 같은 ‘한류 콘텐츠’가 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그는 마케팅에 최적화된 ‘스토리텔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공무원녀(모공이 없는 여자)’ ‘거미줄 클렌저(거미줄처럼 늘어나는 클렌저)’ ‘내숭비비(한 듯 안 한 듯한 비비)’ ‘피아노녀(피지가 아예 없는 여자)’와 같은 콘텐츠들은 금세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가 봐도 시선이 꽂히는 이런 내용들은 SNS와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다. 이런 노력 때문인지 《스타뷰티쇼》를 통해 소개된 화장품 대부분이 방송 후 높은 판매율 신장을 기록했다. 이 책에는 뷰티 관련 산업 종사자라면 귀가 솔깃할 마케팅 전략 팁들이 가득하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를 꿈꾸다!
1998년만 해도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 우리나라 브랜드는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31위), LG생활건강(38위) 등 총 7개 업체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2013년에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만 100위 안에 남아 있다. K-팝처럼 우리나라의 뷰티 산업도 해외로 뻗어나가 ‘K-뷰티’가 될 수는 없을까? 아무리 성분과 기능이 뛰어나다 해도 제품만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란 어려운 일이므로 《스타뷰티쇼》가 만들어내는 콘텐츠가 해외 시장 진출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스타뷰티쇼》 프로그램 자체가 해외에 많이 소개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캄보디아 지상파 TV에 프로그램 포맷을 수출했으며, 태국의 위성 PPTV에서는 시즌 1~3 동안 방송된 51편의 콘텐츠를 구입해갔다. 이 책에는 향후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더 많이 랭크되기를 바라는 염원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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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에베 고지 | 이너북 | 2017-03-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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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에베 고지 | 이너북 | 2017-03-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탄수화물(당질)을 과다 섭취가 당신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출간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화제의 책!
현대인의 4대 사망원인과 5대 질병의 원인은 ‘탄수화물(당질) 과다증’이었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정신질환, 당뇨병 등…….
당질제한식의 극적 효과를 최초로 공개한 화제의 책!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 우울증, 알레르기, 미용 등
미국, 일본, 유럽 의학계가 격찬한 당질제한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에베 고지의 최신작 〈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이 도서출판 이너북에서 출간되었다.
‘탄수화물(당질)을 과다 섭취해서 빨리 죽고 싶은가!’ 저자는 탄수화물을 줄여야 산다고 경고한다. 현대인의 4대 사망 원인과 5대 질병의 원인이 탄수화물이었음을 밝히고, 다양한 생활습관병과 정신질환은 물론이고 미용 분야까지도 당질제한식이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한 화제의 책이다.
당질제한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에베 고지는 당질제한식이 지닌 모든 잠재적 가능성을 이 한권에 담았다.
‘탄수화물(당질)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오르고 높은 인슐린 상태가 되며 이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당질을 제한하면 혈당치가 안정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어 대사가 안정된다. 이러한 당질제한식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갖가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당질제한식은 단순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고치기 힘든 환자들만을 위한 식이요법이 아니다.’
저자 자신도 2001년 자신이 당뇨병 진단을 받아 ‘당질제한식을’을 개발하여 6개월만에 극복하였고, 그 후로 당질제한 다이어트를 계속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당뇨병 완치를 계기로 본격적인 당뇨병 연구에 돌입하여 고혈압, 당뇨병, 비만에 획기적으로 효과가 있는 ‘당질제한식’의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치료를 거듭하여 이 책을 썼다.
당질제한식으로 효과가 검증된 질병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 책에서 거론한 질병만을 정리해도 다음과 같다.
‘간암, 췌장암, 식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신장암,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경색, 뇌출혈, 폐렴, 우울증, 졸음, 조급증, 권태로움, 기능성 저혈당, 조현병, 당뇨병, 당뇨병 합병증, 비만, 역류성 식도염, 편두통, 꽃가루 알레르기,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심상성 건선,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병, 불임증, 생리불순, 생리통, 감기, 충치·치주염, 지방간, 폐기종, 요통, 무릎 통증, 빈뇨, 치질, 가늘어지는 속눈썹, 끝이 갈라지는 모발, 탈모, 건조한 피부…….’
이 책은 탄수화물의 독에서 구제해주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현대인의 지침서이다.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당질제한식의 31가지 포인트 외에도 식품별 당질의 양과 먹어도 좋은 식품 또는 피해야 할 식품 등을 꼼꼼하게 부록으로 엮었다. 이는 여러분께서 당질제한식을 실행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당질제한식을 체득하여 건강하게 살면서 장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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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지키는 건강법
홍문화 | 힐하우스 | 2013-04-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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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몸을 지키는 건강법
홍문화 | 힐하우스 | 2013-04-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강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농민신문〉에 연재하던 '약이 되는 식물'과 메모해두었던 다른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저자는 건강이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어떻게 생활을 해야 건강하고 병이 생기지 않는가에 대하여 서술한다.
또한 25가지 식물의 효능과 종류, 올바른 식생활법, 노화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하여 정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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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김범준 | 애플북스 | 2014-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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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김범준 | 애플북스 | 2014-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성가족부의 2010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1위는 친구(50.4%), 2위는 엄마(29%)를 꼽았다. 엄마에 뒤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은 아빠지만, 그것으로 만족하기엔 그 수치가 실로 놀라울 정도로 적다. 겨우 0.9%로, 1,000명 중에 겨우 9명의 아이만이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한다. 아이와 소통하지 못하는 아빠가 대부분인 현실이 드러난 조사였다.
그렇다면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 그리고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행복한 소통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알려진 김범준은 자녀에게 관심은 많지만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서툴고 부족한 아빠들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아빠의 말’을 생각해냈고, 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도록 ‘엄마는 해줄 수 없는 차별화된 특화된 10가지 아빠의 말’을 담은 것이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자녀들과 나눴던 대화, 아빠 육아를 하면서 경험한 좌충우돌했던 실제 경험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10가지 아빠의 말’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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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이어트 리스타트
진아 | 다산라이프 | 2013-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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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이어트 리스타트
진아 | 다산라이프 | 2013-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수십 번 실패했어도…… 이번엔 뺄 수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 빠지는 국내 최초 다이어트 소설 “이것만 먹고 내일부터는 진짜 다이어트 해야지.” 당신의 다이어트는 늘 결심으로만 반복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2, 30대 직장인 절반 이상이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하지만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는지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작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왜 드물까? 다이어트는 어떤 방법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지가 성공을 결정 짓기 때문일 것이다.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힘들고 지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비밀을 국내 최초 다이어트 소설로 공개한다. 66사이즈도 꽉 껴버린 통통녀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이 겪었던 다이어트의 실패와 좌절에 대한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만 하면 나도 뺄 수 있겠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생겨난다. 그 생생한 자신감으로 책을 덮는 순간, 진짜 성공으로 가는 다이어트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워’의 참가자들처럼 지독하게 운동할 자신 없고 김연아와 소녀시대 식단이 먼 나라 얘기라 느껴져도 괜찮다. 이제 이 책으로 살 안 찌는 습관을 익히고 심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면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몸매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이어트의 성공은 심리 60%, 음식 20%, 운동 20%가 결정한다 아주 간단한 법칙 하나, 살이 빠지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마음을 다잡지 못하면 실패만 반복될 뿐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다이어트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도,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라는 결심을 반복한다. ◇배가 고프진 않지만 눈앞의 과자는 해치워야 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때마다 의지박약한 자신을 지나치게 비하한다. ◇정신없이 먹다가 문득 과하게 먹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면 토하고 싶다. 위의 항목들이 당신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면, 이미 실패하는 다이어트로 가고 있는 셈이다. 살을 빼고자 하는 의지와 실제 행동이 다른 데는 우선 자신의 생활습관과 심리적 문제를 점검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저자 역시 그동안 수십 차례 극한의 다이어트를 경험했다. 그렇게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감을 겪은 끝에 문제는 ‘나 자신의 심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몸과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5단계 심리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든다. 저자는 우선 살찐 사람들의 특징인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 자체를 깨라고 주장한다. “난 아마 안 될거야”하는 부정은 “왜 안 되는데? 남들도 했으니 나도 할 수 있어”로,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자”라는 금지의 언어는 “몸에 좋은 음식 순서로 먹자”는 식으로 생각의 전환을 요구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우리의 몸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힘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놀랍게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이어트법은 스트레스를 주면서 무리하게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때문에 흔들리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인정하고 다시금 다잡게 해준다. 마음만 잡으면 실천은 쉽다. 나의 심리만 조절해서 마음먹은 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는 이미 99% 해결된 셈이기 때문이다. 바나나, 토마토, 검은콩……. 당신이 지금 무슨 다이어트를 하든지 이 책을 읽고 마음부터 잡아야만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 3개월만 투자하면 평생 원하는 몸으로 살 수 있다. 〈다이어트 리스타트〉는 책의 주인공처럼만 하면 3개월 만에 평생 살 안 찌는 체질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다이어트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어 그대로 실천하게 하고 있다. 마음껏 먹고 싶은 마음을 조절하는 법, 하기 싫은 운동을 하기 위해 엉덩이를 일으키게 만드는 법을 이야기 속에서 보여주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살은 절로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다잡는 데도 구체적인 방법은 필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 ‘셀프 토크’와 매일 꾸준히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할 ‘3·6·9 자기암시’, 결심을 공식화하는 ‘나와의 계약서’ 등으로 날씬한 마인드를 갖추고 그 위에 살 안 찌는 생체리듬까지 몸에 익히면, 그동안 비만으로 가고 있던 생활습관 자체가 탄력 있게 바뀐다. 또한 이 책에서는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겨먹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면서 아침단식을 제안한다. 아침 식사를 물과 차로 대체하면 밤새 생긴 노폐물을 배출해 오히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저녁 시간의 회식과 약속을 거부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수많은 다이어터들은 오늘도 좌절한다. 일단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구 먹어버리거나 귀찮아서 운동을 한 번 빠졌을 때, 결심이 그대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다이어트는 급속도로 흐지부지 되고 만다. 이처럼 한순간의 실수로 자신감과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해 확실히 성공하는 비밀 또한 이 책을 통해 밝혀진다. 이러한 방법들로 마음을 확실히 잡을 때,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우리 몸에 가동된다. 독하지 않아도, 수십 번 실패했어도 〈다이어트 리스타트〉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법을 익히면 평생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날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줄 이 책은 반드시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는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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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이 알지 못했던 커피의 비밀
Serge Remy | 지식과감성# | 2017-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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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이 알지 못했던 커피의 비밀
Serge Remy | 지식과감성# | 2017-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70가지의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
커피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과 멋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커피의 비밀」은 「커피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커피와 사랑에 빠진 저자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방식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커피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 멋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지구 반대편에 있는 우크라이나 작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커피에 대한 특이한 이야기들을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 책은 「커피 애호가」라고 하는 누군가를 위한 책입니다.
“커피라는 주제에 대한 실제로 좋은 책은 매우 드물며, 놀라운 커피의 모든 면을 낱낱이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반 커피 애호가를 위해 간단하고 대중적으로 이를 설명할 수도 없을 뿐더러, 백과사전, 또는 음료 시장 중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전문적 조사도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쓴 책, 오래 전부터 알려진 자료들을 재탕하는 책, 끝없이 되풀이되는 레시피, 에티오피아의 양치기나 카푸친을 입은 승려들에 대한 지긋지긋한 이야기들.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말해둘 것이 있다. 이 책은 누군가를 변화시키거나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피 전문가들이 이 책을 반기겠지만, 그들을 겨냥한 책도 아니다. 그보다는 구소련 시절 ‘광범위하고 대중적인 무리’라 불리던, 요즘에는 ‘커피 애호가’라고 하는 누군가를 위한 책이다.
‘커피의 비밀’을 즐겁게 읽으려면 날선 전문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저 커피를 사랑하고, 그에 대한 모든 것에 흥미가 있으면 될 일이다.
나는 커피에 대해 내가 아는 중요한 진실을 전문가의 언어가 아닌, 일반 독자를 위한 언어로 바꾸어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성공 여부는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지만, 가능한 간결하고 흥미롭게 쓰고자 최선을 다했다.
유일하게 나 자신에게 허용한 자유가 있다면 이야기의 다양성이다. 내가 만들어 낸 표현대로라면 ‘커피 언저리’ 주제들이다. 나로서는 커피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죄악처럼 보인다. 치커리 커피 는 진정한 커피 음료인가? 코코아와 커피의 구체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설탕은 커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이야기들을 쓸 때에는 스스로 적어 놓은 커피 노트만을 활용했다. 유용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지만, 내 말이 진실이라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70가지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은 그야말로 ‘1페니 대학’인 셈이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그에 필요한 독자, 통찰력이 있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언뜻 보기에 무관해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신비로운 음료 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될 것이다.
감히 여러분에게 말하는 바이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 커피의 발견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서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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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도시민 텃밭 가꾸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 휴먼컬쳐아리랑 | 2015-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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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도시민 텃밭 가꾸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 휴먼컬쳐아리랑 | 2015-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근에 붐을 이루고있는 도시농업은 단순히 옥상정원이나 주말농장,베란다텃밭 등을 조성, 운영하는 것 이상으로 커다란의미가 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식물을 가꾸며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학습 증진은 물론 친구들과 사이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농사는 농작물을 돌보는 작업 활동으로 규칙적인 운동 효과처럼 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내 손으로 기른 농작물을 가족이나 이웃들과 함께 모여 바비큐 파티를 한다든가, 가족들이 농사활동에 같이 참여하면서 우리농산물의 소중함도 이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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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독을 빼라 살이 빠진다
김소형 | 깊은나무 | 2015-06-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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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독을 빼라 살이 빠진다
김소형 | 깊은나무 | 2015-06-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살을 빼는 것보다 독을 빼는 게 먼저다!
김소형의 몸속이 깨끗해지는 본초 해독 다이어트 한방 다이어트의 스페셜리스트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고안한 본초 해독 다이어트! 독을 빼는 식이요법 본초식단과 독을 쌓이지 않게 하는 신개념 해독 운동인 거들클렌징운동 GCT로 살을 뺀다! 내가 살이 찐 이유가 독 때문이라고?! 현대인은 수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매연, 분진, 중금속 등이 거리에 넘쳐나고, 자연식품보다는 수많은 화학 첨가물로 범벅된 가공식품이 주식이 된 지 오래다. 뿐만 아니라 각종 생존경쟁으로 인한 정신적 독소, 즉 스트레스 역시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독소는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어서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과체중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부터 건강/다이어트 분야에서 해독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의식주에 독소가 넘쳐나는 상황을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열풍에 불을 지핀 것은 독을 빼고 살까지 빠지게 만들어주는 해독 다이어트다. 독이 잘 빠지는 몸을 만들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그런데 마냥 좋을 것 같은 해독 다이어트의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3~4일 만에 살이 확 빠지고 건강해지는데, 누군가는 몸이 더 붓고 기력이 떨어진다. 해독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독소의 유형에 맞춘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소의 유형에 맞추어 해독을 진행하면 속도도 빠르고 효과도 뛰어나지만, 유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도리어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독소 유형을 셋으로 나눈다. 담음, 어혈, 수독이 그것이다. 비만인 사람들 중에는 세 가지 독소 유형이 모두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이 중 일부만 유독 심한 사람도 있다. 본초(本草) 해독 다이어트에서는 독소의 유형을 파악해 그에 맞는 다이어트를 진행한다. 몸속의 독소를 빠르게 배출시키는 본초식단이 기본이고, 더불어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몸매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거들클렌징운동GCT, Girdle Cleansing Taichi을 병행한다. 3주 만에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똑똑한 다이어트 - 본초식단 본초식단의 주재료인 본초란 약성을 가진 천연 재료를 가리키는 말이다. 돼지고기나 닭고기, 대추, 밤, 콩, 감이나 수박, 오이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식재료가 본초에 속한다. 더불어 활용법도 간단한데 본초를 넣고 끓인 물을 식수 대용으로 마시거나, 밥이나 반찬을 할 때 본초를 함께 넣어 섭취하는 식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적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1주 차에는 소화기관을 활성화시켜 담음 독소를 제거하는 본초식을 활용하며, 2주 차에는 맑고 깨끗한 혈액을 만들고 어혈 독소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본초식을, 3주 차에는 몸속에 적체된 수분을 없애 수독을 빼내주는 본초식을 쓴다. 더불어 독소 해소에 좋은 본초녹즙과 본초수水에 대한 정보도 담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 구하기 쉽고 활용도가 높은 본초를 적용했으므로 3주 동안 식단을 잘 따른다면 원하는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거들클렌징운동 속칭 거들운동이라 불리는 거들클렌징운동은 복근, 허리근육, 골반근육, 대퇴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전통 무술인 태극권을 모티브로 한 이 운동은 독소를 빠르게 배출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독소가 잘 쌓이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더불어 하체 몸매까지 예쁘게 잡아주는 해독 운동이다. 다이어트 1주 차에는 척추를 올바르게 펴는 거들운동을 한다. 척추를 펴서 눌려 있는 위를 정상화시키면 담음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2주 차에는 하트 엉덩이로 되돌려주는 거들운동을 통해 복부 어혈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3주 차에는 꿀벅지를 만들어 수독으로 인한 하체 부종 개선에 힘쓴다. 독소별 맞춤 거들운동은 해당 부위는 물론 몸 전체에 열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지면 독소가 잘 배출되는 것은 물론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한다. 거들운동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제자리 동작으로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다. 하루 20분만 투자하면 몸매 라인이 살아나는 것은 물론 해독 다이어트의 효과가 배로 높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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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이혜선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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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이혜선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천방지축 어디로 뛸지 모르는 띵굴마님의 행보!
그녀의 살림이 자연으로 이사했다”
띵굴마님은‘캠핑’이 좋아
행주 삶고, 멸치 똥 따고, 바느질하고, 빨래하고, 수납하고…
살림 사는 띵굴마님에게 캠핑도 살림인가요?
네! 늘 머무는 이곳은 안살림,
밖으로 나가면 바깥살림… 캠핑이죠!
나름 ‘살림계의 김태희’로 통하는 띵굴마님은 왜 캠핑을 하는 걸까요?
살림과 캠핑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걸까요?
네!!
야외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마음을 풀어놓는 라이프스타일인 캠핑은 바깥 살림,
우리가 늘, 알게 모르게 우리 집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마음 풀어놓는 살림은 안살림!
그러니 띵굴마님은 안에서 풀어놓던 살림을 밖에서도 풀어놓을 수밖에요!
안살림, 바깥살림 따로 따로 놀면 어렵고 복잡해서 밖에 나가 못 놀아요.
그러니 안에 있는 것들 은근히 들고 나가 밖에서 그저 안에서 인냥 자연스럽게 노는 거죠.
사는 것은 안과 밖, 다 통하니까요. 그럼 캠핑은 왜 하는 걸까요?
먹고, 마시고, 놀고, 자연을 다시 보고, 그리고 또 다시 자연으로…
마님은 왜 번잡한 살림을 다 이고 지고 캠핑을 하는 걸까요?
모르세요? 힐링 캠프요!
일단 떠나세요! 정말 놀라운 일이 펼쳐져요.
살림박사로 통하는 띵굴마님이 캠핑을 경험하며 얻은 다섯 개의 단어.
화이어, 플레어, 쿡, 나이트, 네이처.
이것은 도저히 안에서 살림을 살며 얻을 수 없는 것들 중 일부입니다.
일단 떠나서 경험하기 전에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들을
감각적인 띵굴마님을 통해 간접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에는 더없이 훌륭한, 멋들어진 캠퍼들이 많지만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떠나서 즐기면 되지, 어디 정답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다가, ‘안되겠다, 떠나야겠다’ 싶으면 일단 성공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내재되어 있는 캠핑 감성을 깨우고 싶다면 시작해 보세요!
캠핑에 푹 빠진 남편, 하지만 그를 이해 못하는 아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 다 자라 특별한 주말을 바라는 어느 가족,
하지만 답이 없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는 것은 어떨까요?
다소 막막했던 캠핑에 대한 정서적인 감성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비 구입, 음식 준비, 재료 소분, 캠핑 장비 구입 메뉴얼까지…
띵굴마님의 캠핑 정보가 모두 들어 있나요?
네! 들어있어요, 하지만 모두는 아니고요!
전문적인 정보는 아니지만 나름 꼼꼼 정보랍니다!
처음엔, 캠핑 전문가도 아닌데 책을 내는 것이 맞나, 싶었어요.
대단한 정보도 없는데,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고요.
그래서 여느 책처럼 백과사전식 정보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초보 캠퍼들, 그중에서도 나름 감성캠퍼들이 떠올랐어요.
나름 살림 잘하는, 안살림 전문가들도 캠핑을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감성캠핑을 바라는 이들을 위한 정보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장비는 어디서 구입했는지, 얼마인지, 왜 굳이 그것을 구입했는지, 캠핑하며 무엇을 준비하는지, 가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등등.
사실, 띵굴마님의 개인적인 감성에 의한 정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슬슬, 캠핑에 마음이 동하는 여러분들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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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 (고기와 버터)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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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 (고기와 버터)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기에 질 좋은 버터면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권 『고기와 버터』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로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인 버터로 이루어진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인 『고기와 버터』로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인 버터로 이루어진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고기에 질 좋은 버터면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레이먼 킴은 고기 요리에 질 좋은 버터 한 조각은 그 어떤 조미료와도 바꾸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 두 가지 재료만으로도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리라는 확신으로 최상의 레시피를 준비했다. 고기 요리는 크게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나누어 주로 그가 요리를 배운 터전인 서양식의 한 끼를 소개한다.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특별한 날의 식사로 서양식 고기 요리를 내놓지만 의외로 한식보다 조리 방법이 간단하고 요리하는 사람도 만드는 동안 함께 식사 자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덮밥류, 꼬치, 스튜 요리 등 알고 나면 당신을 단번에 요리 능력자로 만들어줄 레시피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장보기보다 간단한 버터 만들기와 각종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소스 레시피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고기와 버터』 한 권이면 나를 위한 멋진 한 끼부터 특별한 날의 손님 초대까지 뚝딱 해결할 수 있다. 진심이 담긴 요리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없다고 믿는 멋진 셰프의 요리로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오감이 즐거워질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냄비 받침으로 쓰이길 바란다!”
책장이 아니라 주방에 펼쳐져 있어야 할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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