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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
세오 유키코 | 시그마북스 | 2018-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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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
세오 유키코 | 시그마북스 | 2018-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진짜 일본 가정식을 만나다!
이 책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셰프의 책이 아니다. 집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집밥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진짜 일본식 집밥에 대한 책이다. 여러 가지 양념과 재료가 필요한 요리가 아니라 밥 짓는 법부터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반찬, 그리고 채소, 고기, 해산물, 달걀 등 재료별 특징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까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본식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본적으로 구비해두면 좋을 양념과 조리도구 활용법, 재료별 보관법까지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팁까지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다.
3회 연속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에 빛나는
세오 유키코가 알려주는 쉽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쿡방과 먹방이 대세인 요즘 건강한 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소하고 정갈한 ‘일본 가정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책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은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출간된 진짜 일본식 집밥에 대한 레시피를 담아내고 있다. 2015년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대상〉을 수상한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아 정리한 책으로,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신 집밥과 재료별 특징에 맞게 조리한 손쉬운 반찬,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조리도구와 양념 준비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 초보자는 물론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들도 요리를 하면서 생각만큼 간이 잘 맞지 않는다든가 음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왜 맛있게 완성되었는지, 반대로 맛이 없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그 까닭과 비결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은 큼지막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요리의 기본이 될 만한 양념 계량법을 비롯해, 집에서 종종 준비하게 되는 반찬을 보다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24개의 팁과 함께 정리하고 있으며, 집밥의 기본이라 할 만한 갓 지은 밥과 맛있는 미소국 끓이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 재료에 따라 구분하여 정리한 부분에서는 채소의 풍미를 살려 만들 수 있는 반찬, 메인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고기와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 영양가 높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달걀로 만든 반찬, 그리고 일식, 양식, 중식 그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두부요리 등 재료에 맞는 최적의 조리법을 통해 맛있는 밥상을 차려낼 수 있는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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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리법별 일본 요리
츠지조리사전문학교 | 클 | 2018-04-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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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조리법별 일본 요리
츠지조리사전문학교 | 클 | 2018-04-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일본 요리 학교의 명문 츠지조리사전문학교가 만든
가장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일본 요리 입문 교과서
《조리법별 일본 요리》는 일본 최고의 요리 학교이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은 일본 요리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계절의 풍미를 살린 70가지 고급 일본 요리를 특징과 가이세키 요리의 순서를 토대로 여덟 가지 조리법(완모노, 쓰쿠리, 야키모노, 니모노,아게모노, 무시모노, 아에모노와 스노모노, 고항모노)으로 나눈다. 각 조리법이 생겨난 배경과 특성, 세부 분류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조리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리법이 포인트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깊이 있는 레시피와 단계별로 꼼꼼하게 재현한 사진은 누구나 일본 요리를 섬세하고 우아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일본 요리의 기초인 재료 손질 방법과 다시 뽑기를 수록해 기초부터 탄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요리 용어 해설을 통해 전문성을 더했다. 정통 일본 요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일본 요리 입문 교과서가 될 것이다.
츠지조리사전문학교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미국 CIA와 함께 세계 3대 요리 학교로 통하며, 고급 조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요리와 재료에 관한 폭넓은 시야와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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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에 가서 밥먹자
이미경 | 상상출판 | 2017-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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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집에 가서 밥먹자
이미경 | 상상출판 | 2017-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아침, 점심, 저녁! 오늘은 또 뭘 먹나?
수학 공식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밥상 공식이 있다면…. 주부로, 요리연구가로 오랜 시간 요리를 해온 저자에게도 밥상을 차리는 일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밑반찬과 마트에서 구입한 가정 간편식, 그리고 외식에 의존하는 일도 하루 이틀. 입맛에 맞는 밥상을 쉽게 차릴 수만 있다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니어도, 특별한 산해진미가 없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수 있다. 따끈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 하나만으로도 집밥은 최고의 밥상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친근한 식재료로 조리한 총 220여 가지의 가정식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메뉴를 짰고 실용적이며 건강하고 빠른 집밥 차리기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감자 하나로 국과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간식까지 만든다. 국민 찌개인 김치찌개만 해도 그렇다. 꽁치를 넣어 끓이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한다. 김치찌개의 단짝인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도 소개한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테마로 다양한 조리법을 따라 하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질뿐더러 힘들게 장을 봐서 먹을 때를 놓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안타까운 일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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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탐나는 보틀 쿠킹
JBOOKS 편집부 | 이덴슬리벨 | 2018-07-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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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탐나는 보틀 쿠킹
JBOOKS 편집부 | 이덴슬리벨 | 2018-07-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바쁜 현대인을 위해 건강하고 맛있고 미니멀하게!
간단하게 예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보틀쿠킹의 모든 것
《탐나는 보틀 쿠킹》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고 몸에도 좋은 보틀 쿠킹, 병조림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이다.
책 속엔 절임, 조림 같은 밑반찬 외에도 콩포트, 마멀레이드, 페스토, 보기만 해도 맛있는 보틀 케이크, 주방에서 활용도 높은 종류별 비니거와 허브오일 등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저장병을 활용한 레시피 열풍은 유럽과 일본에서 먼저 시작됐다. 주로 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샐러드나 병에 예쁘게 담아내는 디저트가 주를 이루는데, 이 책에선 신선도와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병에 담는 저장식 요리가 가진 다양한 장점을 5인의 요리 전문가와 함께 예찬한다.
1장에선 저장병을 생활화한 5인의 대표 메뉴와 에세이를 소개한다. 어떻게 보틀 쿠킹에 빠지게 됐는지, 저장병을 어떤 식으로 생활에 접목하는지, 각자의 저장병 활용팁 등을 만날 수 있다. 2장에는 제철재료를 사용한 간단한 사계절 병조림 레시피를 수록했다.
레시피를 따라 싱싱한 채소와 과일, 해산물을 병에 담기만 해도 누구나 쉽게 풍성한 계절 식탁을 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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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탐나는 플라워케이크
이효주 | 이덴슬리벨 | 2017-06-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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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탐나는 플라워케이크
이효주 | 이덴슬리벨 | 2017-06-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눈으로 보기만 해도 황홀해지는 아름다운 플라워케이크. 이 책은 가장 인기 많은 플라워케이크 3종인 버터크림ㆍ앙금 플라워케이크, 생화 케이크 만드는 법을 기초 베이킹 이론부터 꽃을 놓는 어레인지 방법까지 총망라했다. 국내 최초 플라워케이크협회 대표이자 최고의 플라워케이크 마스터인 작가는 맛과 조화로운 디자인 둘 다 갖춘 완성도 높은 케이크를 만들고 싶은 홈베이커, 공방 운영을 목표로 더 자세한 기술을 알고 싶은 예비 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킬 플라워케이크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 특별히 국내 최초로 관련 협회를 설립한, 검증된 저자의 노하우가 책 속에 모두 들어 있어 생화보다 더 예쁜 꽃케이크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본문 1장에서는 꽃을 올리기 위한 기본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담아 케이크 시트, 떡케이크, 버터크림, 앙금, 생크림 등을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는다. 2장은 로즈, 작약, 수국, 프리지어 등 진짜 꽃보다 더 예쁜 꽃을 만드는 특급 파이핑 기술, 다양한 모양의 꽃을 케이크 위에 조화롭게 배치하는 어레인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 탐나는 플라워 케이크 동영상
https://youtu.be/yS0OD1At6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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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감기에 좋은 차
김영빈 | 원타임즈 | 2013-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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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감기에 좋은 차
김영빈 | 원타임즈 | 2013-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감기 걱정 없는 사계절 건강한 차!
감기를 예방하고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들을 소개하는 책 『감기에 좋은 차』. 추운 겨울뿐 아니라 계절이 바뀌거나 온도의 차가 심할 때,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쉽게 걸리는 감기. 감기는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게 가장 좋다. 이 책은 두세 가지 재료를 섞어 끓여 마시는 차부터 제철 과일을 절여서 만드는 저장차, 약효에 더욱 신경을 쓴 한약 스타일의 차, 보리차처럼 간단하게 끓여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등 감기에 좋은 다양한 차를 소개한다. 가정에서 쉽게 끓여 마실 수 있도록 알려주고, 각 차마다 어떤 감기에 효과가 있는지 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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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이 알지 못했던 커피의 비밀
Serge Remy | 지식과감성# | 2017-02-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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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이 알지 못했던 커피의 비밀
Serge Remy | 지식과감성# | 2017-02-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70가지의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
커피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과 멋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커피의 비밀」은 「커피 전문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커피와 사랑에 빠진 저자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방식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커피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 멋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지구 반대편에 있는 우크라이나 작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커피에 대한 특이한 이야기들을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 책은 「커피 애호가」라고 하는 누군가를 위한 책입니다.
“커피라는 주제에 대한 실제로 좋은 책은 매우 드물며, 놀라운 커피의 모든 면을 낱낱이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반 커피 애호가를 위해 간단하고 대중적으로 이를 설명할 수도 없을 뿐더러, 백과사전, 또는 음료 시장 중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전문적 조사도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이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쓴 책, 오래 전부터 알려진 자료들을 재탕하는 책, 끝없이 되풀이되는 레시피, 에티오피아의 양치기나 카푸친을 입은 승려들에 대한 지긋지긋한 이야기들.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말해둘 것이 있다. 이 책은 누군가를 변화시키거나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피 전문가들이 이 책을 반기겠지만, 그들을 겨냥한 책도 아니다. 그보다는 구소련 시절 ‘광범위하고 대중적인 무리’라 불리던, 요즘에는 ‘커피 애호가’라고 하는 누군가를 위한 책이다.
‘커피의 비밀’을 즐겁게 읽으려면 날선 전문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저 커피를 사랑하고, 그에 대한 모든 것에 흥미가 있으면 될 일이다.
나는 커피에 대해 내가 아는 중요한 진실을 전문가의 언어가 아닌, 일반 독자를 위한 언어로 바꾸어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성공 여부는 여러분이 판단할 일이지만, 가능한 간결하고 흥미롭게 쓰고자 최선을 다했다.
유일하게 나 자신에게 허용한 자유가 있다면 이야기의 다양성이다. 내가 만들어 낸 표현대로라면 ‘커피 언저리’ 주제들이다. 나로서는 커피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죄악처럼 보인다. 치커리 커피 는 진정한 커피 음료인가? 코코아와 커피의 구체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설탕은 커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런 이야기들을 쓸 때에는 스스로 적어 놓은 커피 노트만을 활용했다. 유용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지만, 내 말이 진실이라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70가지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은 그야말로 ‘1페니 대학’인 셈이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그에 필요한 독자, 통찰력이 있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언뜻 보기에 무관해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신비로운 음료 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될 것이다.
감히 여러분에게 말하는 바이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 커피의 발견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서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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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 (고기와 버터)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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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 (고기와 버터)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고기에 질 좋은 버터면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권 『고기와 버터』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로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인 버터로 이루어진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인 『고기와 버터』로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인 버터로 이루어진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고기에 질 좋은 버터면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레이먼 킴은 고기 요리에 질 좋은 버터 한 조각은 그 어떤 조미료와도 바꾸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 두 가지 재료만으로도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리라는 확신으로 최상의 레시피를 준비했다. 고기 요리는 크게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나누어 주로 그가 요리를 배운 터전인 서양식의 한 끼를 소개한다.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특별한 날의 식사로 서양식 고기 요리를 내놓지만 의외로 한식보다 조리 방법이 간단하고 요리하는 사람도 만드는 동안 함께 식사 자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덮밥류, 꼬치, 스튜 요리 등 알고 나면 당신을 단번에 요리 능력자로 만들어줄 레시피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장보기보다 간단한 버터 만들기와 각종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소스 레시피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고기와 버터』 한 권이면 나를 위한 멋진 한 끼부터 특별한 날의 손님 초대까지 뚝딱 해결할 수 있다. 진심이 담긴 요리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없다고 믿는 멋진 셰프의 요리로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오감이 즐거워질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냄비 받침으로 쓰이길 바란다!”
책장이 아니라 주방에 펼쳐져 있어야 할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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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 (닭과 달걀)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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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 (닭과 달걀)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언제까지 삶거나 튀긴 닭과 평범한 달걀만 먹을 것인가. 여기 나온 요리 몇 개만 따라 해도 그날의 식사는 무조건 성공이다.”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2권 『닭과 달걀』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닭과 달걀’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식재료임에도 요리법은 한두 가지밖에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에 레이먼 킴 셰프가 자신 있게 내놓는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언제까지 삶거나 튀긴 닭과 평범한 달걀만 먹을 것인가.
여기 나온 요리 몇 개만 따라 해도 그날의 식사는 무조건 성공이다.”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대부분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레이먼 킴 셰프도 닭과 달걀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만들거나 사 먹는 닭과 달걀 요리는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단순하다. 서양도 사정은 마찬가지인지 이래도 저래도 비슷하고 특색 없는 음식을 “Taste like chicken”이라 부른다고 한다. 하지만 레이먼 킴 셰프는 재료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닭과 달걀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내는지 꼭 소개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닭과 달걀』에 펼쳐지는 요리는 눈이 즐거울 만큼 다양하다. 서양 요리의 기본이자 필수인 ‘닭 육수’부터 가슴살이 퍽퍽하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줄 ‘마리네이드 요리’, 닭다리/통닭/날개 등 부위별 별미 요리, 퀘사디아나 치킨 스튜처럼 매우 쉽지만 몰라서 못 해먹었던 이국적인 음식까지 식욕을 자극한다. 달걀 요리 또한 메인부터 사이드, 디저트까지 노하우 대방출이다. 특히 마요네즈만큼은 절대 사 먹지 않는다는 그의 철학처럼 마요네즈를 기본으로 한 각종 소스 또한 심플한 차이로 요리의 품격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 책이 당신의 냄비 받침으로 쓰이길 바란다!”
책장이 아니라 주방에 펼쳐져 있어야 할 요리책!
“첫 요리책을 내는 바람이 있다면 당신이 고른 이 책이 요리가 필요할 때 한두 번 보고 이내 책장에 꽂혀 그대로 자리 잡지 않았으면 한다. 주방 한구석에 계속 머물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펼쳐지고 사용되고 읽혀져 낡고 색이 바랠 만큼 당신의 주방에서 떠나지 않는 책이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 책이 냄비 받침 대신 쓰이기를 바란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 다섯 가지 정도는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언제나 “잘 먹고, 잘 사는(Eat Well, Live Well)” 라이프스타일을 이루길 바라고 바라고 바란다.”
- 셰프 레이먼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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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 (생선과 소금)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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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 (생선과 소금)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3권 『생선과 소금』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세 번째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풍부한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어패류를 활용한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세 번째인 『생선과 소금』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해산물이 풍부한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어패류를 활용한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생선 요리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다.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 다 손질해주니까!”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요리사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질 좋은 물과 소금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에 그에 걸맞는 해산물이 나는 좋은 환경이다. 하지만 막상 바닷가가 아닌 동네 생선 가게에는 고등어나 삼치처럼 뻔한 해산물뿐이다. 이에 실망하지 말자. 뻔하지 않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서양에서도 생선 요리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손질법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한국의 시장이나 가게에서는 생선을 원하는 대로 먹기 좋게 손질해주기 때문에 한국만큼 생선 요리하기 좋은 곳도 없다고 한다.
이 책에는 크게 흰살 생선, 붉은살 생선, 조개 및 갑각류로 재료를 나누어 요리를 소개한다. 한국의 여느 동네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대구, 고등어, 참치 등의 흔한 생선과 홍합, 모시조개, 새우 등을 주재료로 삼았지만 한국인이 주로 해 먹는 국이나 찌개, 구이, 조림이 아닌 피시 앤 칩스, 생선 바비큐, 세비체, 해산물 스튜 같은 이국적인 요리가 펼쳐진다. 요리법을 조금만 바꾸고 어울리는 몇 가지 향신료와 소스만 곁들여도 우리 식탁에 늘 놓이던 생선이 얼마나 색다르게 변신하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한식보다 조리 과정이 쉽기 때문에 오늘 당장 시도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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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4 (감자와 토마토)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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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레이먼 킴 심플 쿠킹 4 (감자와 토마토)
레이먼 킴 | 위즈덤스타일 | 2017-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너무나 쉽다, 너무나 맛있다, 그런데도 당신이나 당신의 아이가 채소를 안 먹는다면… 바보…”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4권 『감자와 토마토』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네 번째로 채식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채소라면 여전히 싫어하는 어른들, 아이에게 꼭 채소를 먹이고 싶은 부모들 모두 반길 만한 레시피 40개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네 번째인 『감자와 토마토』로 채식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채소라면 여전히 싫어하는 어른들, 아이에게 꼭 채소를 먹이고 싶은 부모들 모두 반길 만한 레시피 40개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너무나 쉽다, 너무나 맛있다,
그런데도 당신이나 당신의 아이가 채소를 안 먹는다면… 바보…”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사이드 재료로 여기기 일쑤였던 채소를 근사한 메인 요리로 만든 레이먼 킴의 레시피만으로도 이 책의 장점은 빛을 발한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그동안 고기나 해산물 요리의 사이드였던 채소가 이 책을 보고 나면 고기나 해산물을 사이드로 만들지도 모른다”. 요리사로서 채소 요리는 어렵다고 한다.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바로 티가 나는 재료인데다가 음식을 남겨도 사람들이 쉽게 용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식탁 위에 탐스러운 붉은색과 비타민이 모두 사라진다면 그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그래서 어느 재료보다 공을 들인 레시피이다. 레이먼 킴 셰프의 오랜 내공으로 탄생한 ‘쉽고 맛있는’ 채소 레시피를 우리는 손쉽게 얻게 된 것이다.
특히 한국인이 자주 먹는 감자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가지, 양파, 당근 등의 친숙한 재료와 서양을 비롯해 일본에서도 선호하는 재료인 아보카도, 렌틸콩, 바질 등 그리고 채소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샐러드를 빛내줄 드레싱 만드는 법까지 꼭 필요한 레시피가 알차게 담겼다. 이 책에 소개된 채소 요리만 만들어 먹어도 그동안 채소를 멀리하던 사람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채소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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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달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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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달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요리 파트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날마다 매 끼니 다른 메뉴로 집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의 고심을 함께 들여다보고, 냉장고 속에 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후 기획된 요리 시리즈 중 하나다.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달걀이라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두 번째는 바로 달걀. 달걀은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달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달걀 몇 알만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북의 요리 시리즈 두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그리고 〈에프북 리빙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요리 무크 시리즈.
매일 뭐 해 먹을까, 집밥의 고수들조차도 늘 하게 되는 고민을 같은 주부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쉽게 구하는 재료, 늘 가까이 있는 재료, 냉장고 감초 재료들을 골라내고, 그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쉽고,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두 번째 책이 바로 〈매일 달걀〉이다.
거품을 쏙 빼고 실용을 더한 알찬 요리 책
주방에서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스푼 시리즈 〈매일 달걀〉은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주방 한 켠에 세워두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레시피를 보고 계량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요리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 매일 뭐해 먹을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앞치마 질끈 두르고 요리 시작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두부와 함께 냉장고에 늘 비치된 또 하나의 재료
달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요리를 좋아하든 꺼리든 주부들의 냉장고 속 지원군 중 하나가 바로 달걀이 아닐지. 요리에 재주가 없는 여자들은 일단 달걀이 있으면 안심하게 되고, 요리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달걀을 특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반긴다.
달걀 프라이나 달걀말이, 달걀찜 등으로 안심할 수 있고, 스크램블 에그나 에그 베네딕트 등으로 멋을 부릴 수 있으니 어찌 달걀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두부와 마찬가지로 집앞 수퍼에만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영양이나 가격 면에서도 실속 재료 중 단연 으뜸이다.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슬로건!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그야말로 ‘매일 매일’에 포인트를 맞췄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많게는 삼시 세 끼 메뉴를 고심해야 하는 것이 주부들의 현실이다. 특별한 날 별식이나 잔치 요리도 궁금하지만 매일 무엇으로 가족들 입을 즐겁게 할 것인지가 코앞에 닥친 문제. 따라서 매일매일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언제나 손을 뻗으면 득템할 수 있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매일 달걀〉은 크게 달걀을 재료로 기초편과 고급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기, 후라이 등 어느 주부나 할 줄 알지만 정확한 레시피가 없는 조리법들을 기초반에 다뤘고, 늘 실패하게 되는 달걀말이와 찜 레시피도 들어있다. 고급반에서는 반찬, 별식, 면, 서양요리 등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알차게 실려 있다. 더불어 근사한 레스토랑 식 차려내고 싶은 주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양식 레시피는 눈여겨 볼만 하다.
말 그대로 이 한 권으로 30일 매일 다른 달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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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두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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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두부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은 그동안 살림 북을 비롯해 인테리어, 요리, DIY 등 다양한 실용서를 기획해 온 에프 북의 요리 파트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날마다 매 끼니 다른 메뉴로 집밥을 차려야 하는 주부들의 고심을 함께 들여다보고, 냉장고 속에 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 살펴본 후 기획된 요리 시리즈 중 하나다. 건강과 실속,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재료를 선택하고, 매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속 레시피를 모았다.
시리즈 중 첫 번째는 바로 두부. 두부는 가격이 착한 것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베스트 요리 아이템. 〈매일 두부〉 한 권이면 냉장고 속 텅 비고 두부 하나 달랑 있어도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 근사한 반찬을 차려낼 수 있다.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 에프북의 요리 시리즈 첫 번째
〈작은 집이 좋아〉 〈리넨이 좋아〉 〈살림이 좋아〉 그리고 〈에프북 리빙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살림 · 실용 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에프 북에서 선보이는 요리 무크 시리즈.
매일 뭐 해 먹을까, 집밥의 고수들조차도 늘 하게 되는 고민을 같은 주부의 마음으로 공감하며 쉽게 구하는 재료, 늘 가까이 있는 재료, 냉장고 감초 재료들을 골라내고, 그 재료들을 활용해 매일 쉽고, 풍성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매일 두부〉다.
거품을 쏙 빼고 실용을 더한 알찬 요리 책
주방에서 바로 편하게 펴서 활용할 수 있는 제본
에프 북 스푼 시리즈 〈매일 두부〉는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커피 한 잔 값으로 득템할 수 있도록 거품을 쏙 뺐다. 주방 한 켠에 세워두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는 컴팩트하게 줄이고, 대신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보는 알차게 담았다.
또 한 가지, 읽는 책이기 보다 레시피를 보고 계량해야 하는 책이므로 세심하게 실용을 더 했다. 요리를 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펼쳐지는 제본 방식. 매일 뭐해 먹을까, 고민하는 주부들이 앞치마 질끈 두르고 요리 시작할 때 펼쳐 놓고 바로 바로 보면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값 싸고 영양은 높아 더 고마운 두부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첫 주인공인 이유
연두부, 순두부, 생두부, 찌개용, 부침용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한 두부. 두부의 영양은 두 말하면 잔소리고, 어느 요리에나 빠지지 않고 감초 역할을 하는데다가 그 두부의 가격이 참 착하다. 마트까지 갈 필요도 없이 편의점이나 동네 수퍼에만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반찬 없을 때 따뜻하게 데워 양념만 얹어도 반찬이 되고, 갖은 야채 넣어 볶아 철판에 내면 일품 메뉴로 변신한다.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넓은 두부, 그래서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간택됐다.
에프북 스푼 시리즈의 슬로건!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그야말로 ‘매일 매일’에 포인트를 맞췄다. 적어도 하루에 한 끼, 많게는 삼시 세 끼 메뉴를 고심해야 하는 것이 주부들의 현실이다. 특별한 날 별식이나 잔치 요리도 궁금하지만 매일 무엇으로 가족들 입을 즐겁게 할 것인지가 코앞에 닥친 문제. 따라서 매일매일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했다. 무엇보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닌, 언제나 손을 뻗으면 득템할 수 있는 재료에 착한 가격까지!
〈매일 두부〉는 크게 두부를 재료로 한 국, 찌개, 반찬, 일품 요리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부 레시피로 부침이나 조림이 단골이라는 점을 감안해 기초 조리를 꼼꼼히 다뤘고, 보관이나 영양에 대한 내용도 알차게 실려 있다. 두부 요리에 살짝 품격을 가미해 일품요리를 선보였고, 여자들의 마음을 담아 두부 다이어트 요리도 함께 다뤘다.
말 그대로 이 한 권으로 30일 매일 다른 두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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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한컵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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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매일 한컵
김수연 | 포북 | 2017-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우리 굶지는 말자, 먹으면서 빼자!
每日매일 한컵 : 저칼로리 식사
금쪽같은 하루, 그 하루를 살게 하는 힘은 역시 매일 먹는 음식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집 밥보다는 식당 밥을 많이 먹는 요즘 우리에게 싸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끼를 제안합니다. 스무디에 이어 이번에는 저칼로리 식사, 쉽게 말하면 샐러드 도시락입니다. 밀폐 유리병 혹은 유리컵에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 갖은 채소와 콩, 곡류 등을 층층이 레이어드해서 만드는 자 샐러드는 보기도 예쁘고 만들기도 쉬워서 힘이 나는 요리,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은 정성 끼니들입니다. 몸 안의 독소를 빼주면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게 새로운 식사를 만나보세요.
F · book Spoon은 싼 재료로 맛있게, 매일매일 다르게!
주부들의 요리 관련 관심 아이템을 엮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요리인 듯 요리 아닌 건강한 한끼 어떠세요?
채소, 과일, 곡물과 단백질을 골고루 푸짐하게 먹어도 300~400kcal!
유리병에 담긴 마법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자 샐러드는 일단 쉽습니다. 만드는 법은 설렁설렁! 조리를 최소화해서 영양소의 파괴도 줄어든 다이어트 식사입니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 때문에 속이 부대끼거나 반찬까지 만들어 도시락 싸는 일이 부담스러웠다면, 다이어트가 시급한데 굶고는 못하겠다면, 한 병 식사를 추천합니다. 샐러드로 만들어 한 병에 차곡차곡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먹거나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나가면 끝!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급할 때 요긴하게 활용하는 한 컵의 식사. 블렌더에 갈면 스무디가 되고, 접시에 펼치면 샐러드, 빵에 끼워 넣으면 샌드위치가 뚝딱, 크래커와 함께 내 놓으면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다재다능한 한 컵 식사입니다. 일 나가는 사람, 학교 가는 사람, 소풍 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어떤 순간에도 이만한 식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 컵 탈탈 털어 맛있게 먹으면 날씬하게 건강해지는 습관, 오늘부터 함께 시작하기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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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밥상의 유혹
이승남 | 경향미디어 | 2010-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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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밥상의 유혹
이승남 | 경향미디어 | 2010-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모르는 게 약이다’가 아니라 ‘모르면 병이다’
현대인의 영양상태는 이미 포화상태이다. 수많은 영양성분을 앞세운 식품들이 밥상을 그득히 채우고 있다. 그런데도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던 때와 비교해서 건강에 대한 염려와 위협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나 우리를 더욱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식재료가 자연 그대로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많은 첨가물과 환경오염, 가공·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로 그 자체가 인위적인 생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지하고 있건 말건 더욱 심각해지는 먹거리의 문제점, 이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고 먹는 수밖에 없다. 『밥상의 유혹』은 어떻게 먹는 것이 맞는지, 어느 식재료가 어떻게 나쁜지 그 정보를 알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독자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국민건강 주치의’라는 별칭으로 브라운관에서 더 익숙한 이승남 원장이 객관적인 자료들과 함께 생소한 이름의 성분들을 자세하고 상세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다. 이 책은 유기농이라는 이름 아래, 적정 제한량을 지켜 첨가물을 넣었다는 관련 업계의 주장 아래 숨은 여러 가지 함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화학첨가물과 가공식품을, 3장에서는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에 오염된 식재료들의 함정을 낱낱이 밝히고 있으며, 4장에서는 이러한 식재료들을 어떤 궁합으로 먹어야 올바른지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5장에서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영양제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 함정을 기초로 하여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삶의 질을 좀 더 윤택하게 하기 위한 건강(다이어트) 관리와 미용법을 다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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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궁합 맞춰 심기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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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궁합 맞춰 심기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강원도 산골에서 태평농법으로 농사짓고, 직접 거둔 식재료로 요리하고, 농사와 요리에 대한 글을 쓰는 산골농부 자운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짓는 태평농은 봄이 되면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며 키우는 일반 농사법과는 다르다. 태평농은 말 그대로 무농약, 무비료, 무시비, 무경운으로 자연의 힘을 믿고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자연농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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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여름과 가을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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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 여름과 가을
자운 | 한문화 | 2015-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강원도 산골에서 태평농법으로 농사짓고, 직접 거둔 식재료로 요리하고, 농사와 요리에 대한 글을 쓰는 산골농부 자운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짓는 태평농은 봄이 되면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며 키우는 일반 농사법과는 다르다. 태평농은 말 그대로 무농약, 무비료, 무시비, 무경운으로 자연의 힘을 믿고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자연농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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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키니 셰프의 다이어트 샐러드
정세희 | 북로그컴퍼니 | 2017-05-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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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키니 셰프의 다이어트 샐러드
정세희 | 북로그컴퍼니 | 2017-05-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단 20분, 당신의 식탁이 뉴욕이 되는 순간!”
맛있게 먹고 날씬해지는 뉴욕 최고 레스토랑의 요리를
한국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어보자!
할리우드 스타의 다이어트 비법!
맨해튼에서 가장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레스토랑을 꼽으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주저 없이 ‘루즈 토맛(ROUGE TOMATE)’을 꼽는다. 크림과 버터를 쓰지 않고, 튀기는 조리법을 쓰지 않고도 맛있는 요리를 선보여 미쉐린 스타까지 받은 레스토랑! 종종 영화 프리미어 파티가 열리는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잇 레스토랑’으로 꼽히기도 한다.
언제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야 하는 영화배우들이 주저 않고 찾는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의 음식을, 바로 우리 집에서 맛볼 수 있다면?
뉴욕 최고 레스토랑의 시크릿 레시피를 훔치다
《스키니 셰프의 다이어트 샐러드》는 ‘루즈 토맛’ 출신 ‘스키니 셰프 정세희’의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모은 책이다. 더불어 본인의 경험을 오롯이 담은 ‘다이어트 간증책’이기도 하다.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에 둘러싸여 있던 뉴욕 유학 시절. 볼록 나온 똥배에 충격을 받은 그녀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재료’는 건강에 좋지만 맛없고, ‘저 레시피’는 맛있지만 기름을 너무 많이 쓰고… 결국 ‘맛있고 건강한 음식’은 이 세상에 없구나, 라는 생각만 굳어졌다.
그런데 그때, 운명처럼 맨해튼의 가장 건강한 레스토랑 ‘루즈 토맛’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다. 이곳에서 그녀는 ‘맛있고 건강한, 게다가 만들기도 쉬운’ 건강식을 배우며 자연히 건강을 되찾았고 날씬한 몸매까지 가꿀 수 있었다.
한국에 돌아온 그녀는 루즈 토맛의 시크릿 샐러드를 한국 재료로 한국인 입맛에 맞게, 그리고 더 쉽고 즐겁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다. 현재 ‘노블 카페 & 헬시 다이닝’에서 총괄 셰프로 일하며, 쿠킹 클래스를 열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건강한 음식이 맛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간 선보이고 연구한 모든 레시피를 담은 책으로, 맛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를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샐러드는 쉽게 질리고 만들기도 어렵다?
먹는 재미, 요리하는 재미, 살 빠지는 재미를 동시에!
대부분 샐러드는 단조로운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양상추, 닭가슴살, 리코타 치즈, 파프리카, 발사믹 드레싱만을 샐러드 재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걸 1년 365일 꾸역꾸역 먹는다고 상상해보라. 지겨워지는 게 당연하다.
이 책은 다르다. 맛있고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를 풍성하게 담고 있다. 우선 엔다이브, 프리제, 비트, 쿠스쿠스, 병아리콩 등등 낯선 샐러드 재료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조리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당근, 파프리카, 닭가슴살 등 친숙한 샐러드 재료를 더 맛있게 조리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오일과 비니거 제조법은 이 책의 숨겨진 무기이다.
여기에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수프, 이국적인 팔라플, 저칼로리 파스타와 리소토까지! 이 한 권이면 매일 색다른 다이어트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쉽다’는 데 있다. 샐러드를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여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거의 모든 재료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만 사용하였고, 정말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소개해두었다. 또한 간단하게 준비해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손쉬운 계량법, 요리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 조리 방법 등 각종 팁을 소개한다.
이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면, 매일 뉴욕 레스토랑에 가는 기분으로 샐러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날씬한 셰프를 믿지 마라?
초판한정 ‘노블 카페&헬시 다이닝’ 20% 할인쿠폰 증정!
외국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Never trust a skinny chef!"
날씬하거나 마른 셰프를 믿지 말라는 뜻. 워낙 많은 음식과 여러 재료를 맛봐야 하기 때문에 셰프는 살찔 수밖에 없다, 마른 셰프는 본인도 먹지 않을 만큼 맛없는 음식을 만든다, 라는 의미다. 하지만 늘 음식에 둘러싸여 있는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스키니 셰프가 있다면, 그 셰프의 레시피야말로 다이어트와 건강의 비법이 아닐까?
저자가 예쁘고 날씬한 스키니 셰프라고 하여 그녀가 만든 요리가 맛없다고 생각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는 그녀가 총괄 셰프로 일하고 있는 건강한 레스토랑 ‘노블 카페&헬시 다이닝’의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초판한정). 스키니 셰프의 다이어트 건강식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만약 당신이 스키니 셰프를 믿는다면,
예뻐지고 날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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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 따블르 빠리
최연정, 최지민 | 포북 | 2017-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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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 따블르 빠리
최연정, 최지민 | 포북 | 2017-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만들기 쉽고 폼나는 프랑스 가정요리를 소개합니다
home made + french recipe
프로방스, 부르기뇽 등 프랑스 농가에서 옛날부터 내려오던
프랑스 정통 레시피의 건강한 맛
한적한 골목길의 작은 프랑스 레스토랑 〈르끌로〉.
제철 재료로 건강한 프랑스 요리를 만드는 셰프 언니와 사진을 찍는 동생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긴 프랑스 요리를 책으로 엮었다. 내가 먹을 채소를 기르는 작은 텃밭을 가꾸고 테이블 위에 작은 꽃 올려놓기를 잊지 않는 그녀들에게 프랑스 요리는 소박하고 건강한 일상과 맞닿아 있다.
빠리, 빠리지엥, 왜 프랑스 여자들은 먹는 걸 즐기고도 살찌지 않을까?
궁금한 프랑스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명쾌한 해답!
빠리지엥이라는 말 속에 담겨 있는 프랑스식 라이프 스타일은 세련되고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 책의 저자들이 제안하는 빠리지엥 스타일은 즐겁고 쉽다. 아침의 카페라떼부터 점심의 바게뜨 샌드위치, 와인을 곁들인 저녁식사까지… 이 책 한권이면 제철 재료로 프렌치 테이블을 만들 수 있다. 프랑스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프랑스 사람들이 식사할 때 모두 푸아그라가 있는 정찬만 하는 게 아니다. 수프와 샐러드, 스튜, 빵으로 간단하게 구성된 가정식도 있고 길거리에서 파는 테이크아웃 음식도 즐긴다.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소박한 한 접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프랑스 가정 요리를 만나보자. 되도록 소금 없이, 되도록 기름 빼고, 되도록 야채위주로! 빠리지엔처럼 사는 소소한 팁과 함께 볼 수 있는 멋진 프랑스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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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가 만들어 주는 건강한 채식요리 185가지
낸시 메어 | 아라크네 | 2013-04-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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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가 만들어 주는 건강한 채식요리 185가지
낸시 메어 | 아라크네 | 2013-04-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미국에서만 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2년 연속 ‘이달의 책’으로 선정 채식 요리는 맛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채식 요리는 다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채식 요리는 먹어도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기 쉽다. 모든 요리책은 사진으로 요리를 보여 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 가며 레시피를 만날 때마다 이 모든 생각들이 그저 편견에 불과할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단 한 장의 사진도 없이 미국에서 2년 연속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의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이 책을 넘기다 보면 그다지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수프부터 샐러드, 사이드 디시와 메인 디시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설명된 사진 없는 채식 요리책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하나의 레시피를 읽어 내릴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손쉬운 조리법,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만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을 거라 느껴지는 식자재, 궁금증과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 상상만 해도 먹음직스런 전채와 메인 디시, 다양한 샐러드와 샐러드드레싱 그리고 디저트와 빵, 음료는 저도 모르게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들어 버린다. 185가지나 되는 다양한 채식 요리와 그 안에서 또다시 변형할 수 있도록 돕는 소소한 팁들.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뿐만이 아닌 체코, 헝가리,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중동 지역과 인도 그리고 북아프리카까지 어우르는 글로벌한 음식들은 레시피만으로도 세계 일주를 한 기분이다. 현대인의 입맛과 바쁜 생활에 걸맞는 그러나 기본에는 충실한 요리법 또한 이 책의 커다란 매력 중 하나이다. 또한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해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손님맞이나 피크닉, 채식 바비큐까지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지지 않은 요리들이 화려한 사진 없이 내 머릿속에서 완성되는 편안함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요리 초보자에게 완성된 사진이란 하나의 가이드인 동시에 장벽이 되기도 한다. 사진과 똑같이 만들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나의 정답이 되어 요리하는 사람에게 한계를 만들어 버린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친절하게 설명하되 그 완성은 직접 요리하는 이에게, 책의 주인공을 독자에게 양보하는 겸손함이 80만 부나 팔리고 2년 연속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던 밑바탕이 아닐까. 1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두부 샐러드와 두부 스크램블은 맛도 영양도 배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어 보이는 데다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보인다. 20~3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참깨 라이스나 레몬 라이스는 삼시세끼 먹는 ‘밥’을 색다르게 먹을 수 있을뿐더러 소풍이나 운동회, 피크닉을 위한 스페셜 레시피로도 훌륭하다. 20분 만에 소스까지 뚝딱 만들 수 있는 파스타(페스토 링귀니)는 한 끼 식사로도, 빠른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할 손님 대접에도 손색이 없다. 굽는 시간까지 1시간 20분이면 완성되는 사과 케이크는 간식으로도 선물로도 완벽하다. 이 외에도 수많은 요리들이 사진 하나 없는 텍스트만으로도 우리의 침샘을 자극해 버린다. 건강을 위한 채식, 아토피나 체중 조절 혹은 운동과 병행해야 할 채식. 생각만으로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한 가지씩 완성된 요리가 상상된다. 나도 모르게 도전하고픈 요리가 하나씩 늘어난다. 세심하게 신경 쓴 영양 균형과 확실한 맛, 다채로운 종류의 채식 요리들, 손쉬운 레시피로 ‘엄마’라는 타이틀을 무색케 한 『엄마가 만들어 주는 건강한 채식 요리 185가지』는 사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채식 요리 185가지’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