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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가미에 야스히로 | 국일미디어 | 2014-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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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하루 6분 시력 회복법
가미에 야스히로 | 국일미디어 | 2014-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0-0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하루 6분! 이보다 더 간단한 시력 회복법은 없다!
많은 사람이 시력 저하로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에 의존하거나 라식 수술 등으로 시력 회복을 꾀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시력 회복을 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6분씩만 투자하라고 권한다. 심지어 돈도 들지 않는다. 책 마지막 장에 붙어 있는 시력 검사표만 있으면 시력 회복을 위한 준비 완료!많은 돈을 들여 부작용 두려움이 있는 수술을 하는 것보다 눈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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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Why 클린 How 클린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4-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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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Why 클린 How 클린
문동성 | 아이프렌드 | 2014-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Why 클린 How 클린』은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한 영양해독요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품질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영양해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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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유사 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이어도 장수하는 사람
곤도 마코토 | 푸르름 | 2014-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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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유사 암’으로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이어도 장수하는 사람
곤도 마코토 | 푸르름 | 2014-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암에 걸려도 오래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왜 아무리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를 해도 암으로 죽는 사람은 늘어나기만 하는 것일까? 왜 수술에 ‘성공’하여 항암치료를 받아도 암이 바로 재발하는 것일까? 왜 ‘남은 수명이 3개월’이라는 선고를 받았는데 3년이고 4년이고 건강하게 살아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20년 이상 “암은 둘 중 하나다.”라고 주장해왔다. 하나는 다른 장기에 전이해서 언젠가 죽음에 이르는 ‘진짜 암’, 또 하나는 무해한 ‘유사 암’이다. ‘진짜 암’은 태어난 순간부터 혈액을 따라 낙하산 부대처럼 여기저기 전이하고, 우리가 ‘조기발견’을 했을 때에는 이미 온몸에 퍼진 상태이다. 그래서 잘라 내고 항암치료를 받아도 재발하는 것이다. 한편 ‘유사 암’은 전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폴립이나 조기암을 방치하면 진행암으로 변해서 결국에는 온몸에 전이된다.”라고 하는 것처럼 암의 성질이 중간에 바뀌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암 절제수술이나 항암치료의 90퍼센트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은 빨리 발견해서 제거하면 낫는다.’라는 착각을 하고 ‘암이 생기기 전에 장기를 잘라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 있다. 그러나 가령 잘라낸다고 해도 배를 가르지 않는 ‘내시경 절제술’이나 종양만 도려내고 유방을 남기는 ‘유방 온존요법’과 같이 부담이 적은 방법을 선택하고 림프절은 남겨두어야 한다. 또 식도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설암, 방광암, 후두암 등은 서양에서는 방사선 치료가 표준이다. 입원할 필요가 없고 후유증도 거의 없으며 치료 성과는 수술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할 때 검토해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암 환자들은 의사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내버려두면 3개월 안에 죽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싹둑 잘라 내면 시원합니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이제 그만 오십시오.” 그러나 이는 모두 거짓일 뿐이다. 대부분의 암 치료는 뭔가 잘못됐다고 스스로 깨닫는 순간, 몸은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책임’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통증과 고통이 없다면 절대로 섣불리 암 치료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단 한 명이라도 ‘유사 암’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일이 없고, 비록 ‘진짜 암’에 걸렸어도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된 책이다. “나는 이렇게 말기암을 극복했다.”는 진실 세상에는 이런 방법으로 암이 없어졌다, 나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유사 암’은 수시로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현미 채식, 야채주스 등의 식이요법이나 건강식품, 한방, 온열요법, 면역요법, 침과 뜸 등으로 ‘암이 없어졌다.’, ‘기적’이라고 세상에서 떠드는 모든 이야기는 ‘잘못된 진단으로 실은 암이 아니었던 경우’이든지 ‘유사 암’이다. 또한 조기암 수술을 유도하기 위해 의사가 ‘남은 기간 3개월’이라고 한 것을 환자가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말기암’이라고 믿는 경우도 흔히 있다. 고형암(위암, 폐암, 식도암, 전립선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후두암 등)의 80% 이상은 ‘유사 암’이며, 유방촬영술로만 발견되는 유방암과 한국인 세 명의 여성 중 한 명에게서 발견되는 갑상선암은 99%가 ‘유사 암’이다. 아울러 위나 대장의 폴립(돌기)은 무해해서 ‘암으로 변하는 일’은 없다. 또한 어떤 종류의 악성림프종은 ‘암’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항균 약으로 균을 제거하면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이것도 역시 종기나 만성염증의 종류이다. 아프지도 괴롭지도 않은데 검진을 해보니 ‘암’이 발견돼서 “지금 잘라 내면 100% 낫습니다.”라고 의사가 말하면 그 즉시 거부해야 한다. 그리고 진단 결과를 싹 잊어버리고 앞으로는 일절 검사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암은 ‘빨리 치료하면 진행을 멈출 수 있는’ 병이 아니며 수술이나 항암제로 낫지도 않는다 모든 항암제는 맹독이며 장기를 잘라 내는 수술은 결코 생명을 연장시키지 않는다. 아울러 암 절제수술이나 항암치료의 90퍼센트는 수명을 단축시키며 암환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이유도 항암제의 독성과 수술의 후유증 때문이다! 암 치료로 후회하는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가 있다. ① 패닉-암 선고에 놀라서 냉정하게 생각하지 못한다. ② 지식 부족-인터넷이나 책으로 얼마든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조사해보려고 하지 않는다. ③ 치료 신앙-의학의 힘을 과신하고 ‘가능한 모든 치료’를 하고자 한다. ④ 의사의 거짓말 ⑤ 의사에 대한 맹신 ⑥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수술을 하는 편이 좋다.’라는 무책임한 어드바이스. 그 결과, “그럼 다음 주에 수술을 하고, 그 후에 항암제를 얼마 정도 투여하겠습니다. 입원 수속을 하십시오.”라는 식으로 치료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 실려서 가다가 나중에는 후회를 하게 된다. 암은 원리적으로 ‘빨리 치료하면 진행을 멈출 수 있는’ 병이 아니며 결코 수술이나 항암제로 낫지도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가족 또는 친척 중에 암투병을 하고 있거나 혹은 의사에게 암이라는 판정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진짜 암’인지 ‘유사 암’인지를 구별하여 의연하게 대처해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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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나이법 - 어려 보일수록 오래 산다
박민수 | 퍼플카우 | 2014-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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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나이법 - 어려 보일수록 오래 산다
박민수 | 퍼플카우 | 2014-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MBC스페셜-마지막까지 젊고 싶은 당신, 동안의 비밀》 편 방영
당신의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8주간의 기적! 노안으로 고민하던 다섯 명, 8주 만에 동안으로 거듭나다 이대로 늙기 억울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노안으로 고민하던 A씨에게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MBC 스페셜》에서 진행하는 ‘거꾸로 나이법 8주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것. 8주가 지난 뒤, 그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놀랍게도 피부 나이는 6살, 생체 나이는 4살이나 어려졌다. 거꾸로 가는 것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만이 아니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다섯 명 모두가 나이를 거꾸로 먹은 것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얼굴이 어려진다는 의미가 아니다. 삶 전체가 젊음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뜻이다. 동안일수록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이론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되어 왔다. 바꾸어 말하면, 또래에 비해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이라면, 노안이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덜 건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다. 거꾸로 나이를 먹어 동안이 되도록 노력할 것. 거창해 보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사소한 생활 습관만 바꿔도 당신의 몸과 마음은 활력으로 가득 차게 된다. 《MBC 스페셜》에서 검증된 8주간의 동안 프로젝트, 거꾸로 나이법이 당신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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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식사법 -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박민수 | 퍼플카우 | 2014-09-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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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거꾸로 식사법 -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박민수 | 퍼플카우 | 2014-09-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MBC 《MBC스페셜》 방영
마음껏 먹고도 15kg 감량, 고혈압 약까지 끊게 만든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고혈압, 당뇨, 비만을 부르는 ‘탄수화물 중독’ 거꾸로 식사법에 그 해답이 있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SNS를 통해 출산 후 3개월 만에 무려 20kg을 감량한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그녀가 밝힌 체중감량의 비결은 ‘소녀시대 다이어트’로도 이미 잘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이라는데! 정말 그들의 말처럼 쫄쫄 굶지 않아도, 혹독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지금 마약 중독보다 더 무서운 ‘탄수화물 중독’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온갖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다. 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필수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때, 쉽고 즐겁게 살 뺄 수 있는 식사법은 전 국민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MBC 《MBC스페셜》에 출연해 ‘거꾸로 식사법’의 놀라운 효능을 공개하고 직접 검증한 박민수 원장이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이어트 이후 반복되는 요요현상이 스트레스인 아가씨부터 부쩍 늘어난 뱃살과 탈모로 고민인 샐러리맨, 운동부족과 가사 스트레스에 폭삭 늙어버린 주부까지… 이제 마음껏 먹어도 살이 빠지는 행복한 식사법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가꾸어보자! 잘못된 다이어트로 당신의 몸이 녹슬고 있다! 쫄쫄 굶지 않아도 쭉쭉 살이 빠지는 기적의 다이어트 거꾸로 식사법으로 평생 건강을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바로 온갖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의 ‘입맛’에 있다. 입은 달콤하고 짭짤한 음식을 원하는데 억지로 참고 억누르기에 다이어트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간신히 체중감량에 성공한 이후에도 그동안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생각에 억눌렸던 식욕이 폭발해 요요현상을 부르고 만다. 문제는 입맛이다. 입맛이 바뀌면 달달한 군것질이나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 대신 건강한 음식이 당긴다. 억지로 참지 않고 당기는 음식을 먹다보면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쉽고 즐거워질 수밖에 없다. ‘거꾸로 식사법’은 시중에 떠도는 빤한 다이어트 이론과는 확연히 다르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및 의대 교수이자 의학박사, 가정의학전문의인 저자 박민수 원장이 직접 시도하고 그 효능을 톡톡히 체험한 비법이다. 마흔 무렵 건강 적신호를 느낀 저자는 그저 먹는 순서를 바꿈으로써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몸무게는 12kg 감량, 허리둘레는 6인치 감소했으며, 고질적인 요통과 아침마다 느끼던 무기력증도 눈에 띄게 사라졌다. 이후 텔레비전 방송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한 것을 계기로 저자는 거꾸로 식사법에 확신을 얻고 이 혁명적인 프로그램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입맛을 건강하게 가꿔보자. 평범한 중년인 자신이 해냈으니, 누구라도 가능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조금 더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겠다는 의지와,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디저트 대신 애피타이저를 먹고, 밥보다 채소를 먼저 먹어라. 쫄쫄 굶지 않아도, 억지로 참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지금 바로 시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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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
박용환 | 도서출판 타래 | 2014-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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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
박용환 | 도서출판 타래 | 2014-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추!>치료보다 치유 먼저, 몸이 눈치 채기 전에 습관으로 다스려라!
이 책에는 몸의 균형을 맞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과 스트레스에 대한 처방, 건강 다이어트 비법, 여성 건강법,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55가지의 간단한 건강 습관 등이 실려 있다. 전 세계에 힐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의사 박용환 원장의 톡톡 튀는 건강이야기 및 인체의 순환 구조와 기능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은, 본인의 체질에 맞는 건강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척추 건강에서부터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유형별 사례와 함께 각 파트별로 상세한 건강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건강한 운동 습관과 관련된 페이지에는 저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서 독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건강 운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건강 문제는 사람의 몸과 관련된 세 가지 요소 중에서 한 쪽의 균형이 무너져 발생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으로, 그 세 가지 요소는 구조적 요소, 정신적 요소, 영양적 요소로 나뉜다. 구조적 요소는 사람의 뼈와 근육, 인대 등이며, 신체 부위로 구분한다면 얼굴, 몸통, 팔, 다리가 이에 속한다. 구조적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연 척추로, 몸의 통증이나 병은 척추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생기기 때문에 구조적인 밸런스는 기본적으로 맞춰줘야 한다. 만약 척추가 틀어지거나 비뚤어져서 구조 밸런스가 깨지면 다른 여러 가지 균형도 함께 무너진다. 척추가 틀어지는 것은 옷이 틀어져 보이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며, 아주 심도 있게 접근해야 할 문제로, 이 책에는 간단하게 척추를 바로세우는 온몸 건강법과 유용한 척추별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정신적인 요소는 스트레스 관리와 직결되어 있으며, 사람은 누군가가 스트레스를 주면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어릴 때부터 형성된 성격이나 본인의 마음가짐 등에 따라 결정이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본인의 몸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영양적인 면에서 살펴볼 것은 오장육부다. 영양은 채워 넣는 것뿐만 아니라, 비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소화기는 우리 몸의 뿌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항상 소화기의 상태가 어떤지를 살펴야 한다. 또한, 현대인들은 과도한 영양 섭취로 인해 다이어트가 필수적 사항이 되었는데, 해독과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결정하는 Key 포인트다. 면역력에 대한 문제 또한 오장육부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이 책에서는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과 해독 및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세 가지 요소의 밸런스를 맞추게 되면 인체는 건강해지며, 이 세 가지 요소의 균형을 맞추는 힘은 바로 생활습관에 있다. 아침 생활 습관, 오후의 생활 습관, 밥을 먹는 습관, 운동을 하는 습관, 계절별 행동 습관 등, 많은 생활 습관들이 척추와 오장육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해서 본인의 몸을 지키는 것이 치유의 핵심으로, 이 책은 신체 구조와 오장육부, 스트레스, 여성 건강, 생활 습관 등이 각기 고유의 영역을 지키면서도 유기적으로 엮여 있음을 알려준다. 척추가 틀어지면 오장육부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궁 건강도 나빠진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 습관을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심신이 건강해지는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건강으로 가는 문을 한번 열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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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스톱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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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고스톱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스톱의 기술
Go!냐 Stop!이냐. 그 살 떨리는 현장. 한국사람 셋만 모이면 어디서나 즐긴다는 고스톱
그 안에 희노애락 인생지사가 담겨 있다.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고스톱이지만 잃는 사람은 늘 잃는다. 머리가 나빠서인가? 하는 자책은 이제 그만. 판의 원리만 알면 못해도 중수는 된다는 사실. 명절, 장례식 때마다 돈 잃고 우울하게 보냈다면 차대리와 함께 숨겨놓고 혼자만 알고 싶은 고스톱의 비법을 알아보자.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화투, 카드 놀이, 경마, 카지노 하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 잡기. 부정적인 이미지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즐길 줄 알아야 인생의 묘미를 알 것 같다. 무엇이든지 선입견은 금물.
건전하게 제대로 즐기는 방법만 안다면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는 본격 잡기 권장 카드북이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잡기의
지지않는 기술을 알려준다. 가상의 인물 차대리와 함께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어느새 잡기의 달인 소리 좀 듣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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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그녀 마음 훔치기 10분 전-마술 편
최현우 | 넥서스BOOKS | 2013-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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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그녀 마음 훔치기 10분 전-마술 편
최현우 | 넥서스BOOKS | 2013-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술사 최현우에게 배우는 최고의 놀이, 즐거운 쇼!
매력 지수 UP! 연애 지수 UP!시켜 주는 로맨틱 마술로 연애보다 짜릿한 마술의 세계에 빠져 보자. 최현우의 마술을 책으로 만난다! “이건 전혀 불가능해!” 하는 것들을 현실처럼 보여 주고, 들려주고, 느끼게 하는 마술! 이제 최현우가 직접 그 비법을 공개하는 마술책으로 신비로운 세계의 문을 두드려 보자. 마술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그 재미와 즐거움에 흠뻑 빠질 것이다. 최고의 프러포즈가 시작된다! 성공률 99.9%의 매직 프러포즈!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람, 로맨틱한 프러포즈로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깜짝 이벤트 마술을 소개한다.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짜릿한 게임을 즐겨 보자. 마술은 쉽다! 왕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술책 5분만에 배울 수 있는 초간단 마술부터 고급 마술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마술을 최현우가 직접 시연하였으며 자세한 비법을 700컷이 넘는 컬러 사진과 설명으로 친절하게 보여 준다. 남을 즐겁게 해 주는 유쾌한 기술!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라면? 나만의 개인기를 갖고 싶다면! 이럴 때 마술은 자신감과 매력을 불어넣어 주는 비법이자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된다. 이 책은 연애나 결혼뿐 아니라 직장에서, 모임에서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마술로 가득하다. 자신의 매력을 최대치로 어필할 수 있는 유쾌한 마술로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해 보자. ** 이 책은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의 러브 매직> 재구성 도서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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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건강식 카레 - 2000원으로 지키는 생활 보양
이종임 | 도어즈 | 2014-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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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기적의 건강식 카레 - 2000원으로 지키는 생활 보양
이종임 | 도어즈 | 2014-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왜 다시 카레인가?
대한암예방학회는 2007년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중의 하나로 강황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커큐민을 선정했다. 강황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카레의 주원료이다. 2013년 4월 종편 채널인 TV 조선 ‘속설 검증쇼 속사정’의 ‘암에 관한 숨은 진실’ 편에서는 ‘가장 좋은 항암 요리’로 카레를 뽑았다. 성인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예견이 강조되고 있는 이때 카레가 다시 부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카레의 기능성은 비단 항암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카레는 암보다 무섭다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2007년 한 의학 저널에 실린 재미 한인 과학자 김진영 박사와 건국대학교 한예선 박사팀의 연구 결과 카레 속에 들어 있는 강황이 치매 환자에게 나타나는 독성 물질로부터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다. 이외에도 카레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고 간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카레 속에 함유된 강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이 밖에도 카레는 위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적으로도 카레는 싸다. 집 앞 마트에서 최대 3,000원이면 언제 어디서든 구입이 가능하다. 조리 방법은 어려운가? 끓는 물에 집에 있는 만만한 채소를 하나씩 투척하고 마지막에 카레가루를 넣으면 그만이다. 그래서 요리 초보자가 처음 도전하는 대표 요리가 바로 카레다. 이 책에서는 카레하면 우리가 가장 흔히 먹어 온 카레라이스 외에 각종 찜과 구이, 샐러드 등 새로운 카레 요리 53가지를 소개해 신개념 카레 음식을 개발하는 데도 최선을 다했다. 또 부록으로 ‘증상별 약선 카레 음식 20가지’를 소개해 일반론에서 더 들어가 개별 질병에 도움이 될 만한 카레 요리를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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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의 애완 텃밭 가꾸기
이학준 | 들녘 | 2014-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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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의 애완 텃밭 가꾸기
이학준 | 들녘 | 2014-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만화로 읽는 텃밭 매뉴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텃밭 매뉴얼『나의 애완 텃밭 가꾸기』. 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 도시농업간사로 일하면서 농사를 배운 저자가 직접 텃밭을 가꾼 경험을 토대로 텃밭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텃밭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인 3월부터 농기구를 정리하고 사람과 땅 모두 휴식을 취하는 11월까지 텃밭 농사법을 월별로 정리해 담았다. 거름을 만드는 법부터 씨뿌리기, 모종 심기, 물주기, 웃거름 주기, 솎아주기, 수확하기 등 실전에 필요한 정보 곳곳에 귀농 선배들의 텃밭 가꾸는 이야기, 새내기 귀농 식구들의 텃밭 적응기, 실수담 등을 더해 생동감과 접근성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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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가꾸는 유기농 텃밭
(사)전국귀농운동본부 | 들녘 | 2014-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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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손으로 가꾸는 유기농 텃밭
(사)전국귀농운동본부 | 들녘 | 2014-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내 손으로 키워 먹는 텃밭농사가 참 웰빙
웰빙이라는 바람을 타고 유기농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유기농 식품을 생산하고 유통하여 내 입으로 들어오는 과정은 모순되게도 매우 비유기적인 방법을 거쳐야 한다. 말하자면 유기농 식품은 비유기농적인 배경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예컨대, 농사 자재는 퇴비다, 자연농약이다, 미생물 제재다 해서 유기농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 많은 석유 에너지를 낭비하며 매연을 뿜어대는 다양한 농기계들은 분명히 비유기적인 도구들이다. 게다가 그렇게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석유 에너지와 매연의 과정을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버려질 비닐 포장지들이 소모된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안전하다는 유기농식품을 먹고 배설되는 소비자의 똥과 오줌은 또 자연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로 버려지니 이 또한 전혀 유기적일 수 없다. 모순은 더 있다. 현재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에 따르면 가장 상품(上品)인 유기재배 농산물의 경우 그것을 재배하기 위해 뿌려지는 거름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유박(기름을 짜고 남은 콩 찌꺼기나 참깨?들깨 찌꺼기)들이다. 지난날 농산물의 거름으로 쓰던 우리의 가축분뇨는 이제 산업화되어 거름으로 쓰지 못하고 처치 곤란한 지경에 이르러 산천을 오염시키고 있는데도 말이다. 가장 안전하고 참된 먹을거리는 우리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제철에 맞게 재배되는 농산물이다. 아무리 유명한 유기농식품이라 해서 먼 타국에서 오랫동안 배에 실려 오는 것이 과연 유기농적인 식품일 수 있을까? 게다가 철을 잃어버린 과일이나 채소들이 하우스 온실에서 비싼 석유를 때가며 키우는 것이 농약을 치지 않았다 해서 과연 안전한 식품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예를 들면 딸기는 원래 겨울 과일이 아니라 5월 말에서 6월 초에 열리는 늦봄, 초여름 과일이었다. 그런 딸기를 많은 종자 로열티(연간 300억 원 이상 지급한다)를 일본에 지불하면서 비싼 석유와 시설을 들여가면서 먹고 있는 셈이다. 그런 것을 아무리 유기적으로 농사를 지었다 한들 과연 그게 참된 것일 수 있을까. 제철에 맞춰 농사를 지으면 작물의 본성이 살아 있어 병충해에 강하기 마련이다. 그것도 내가 먹을 것, 가족이 먹을 것을 직접 짓는다면 사랑을 갖고 키우기 때문에 농약을 마음껏 칠 수가 없다. 유기농 식품이라 해서 매우 비유기적인 에너지 고투입 식품을 먹느니, 내 손으로 조그만 텃밭에서 농사를 지으면 농약을 치더라도 시중의 유기농식품보다 더 유기적일 수 있다. 유기농의 정신과 이치를 알면 유기농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왜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더불어 왜 내 손으로 직접 유기농법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그 의미와 방법들을 도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그동안 도시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싶어 관련 농서를 찾아봐도 찾기 힘들었거니와 구했다 해도 그 용어들이 너무 낯설고 전문적이라 까막눈일 수밖에 없었다. 겨우겨우 이해를 해도 우리 생활과는 거리가 먼 서양식?기계식 농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도 전에 큰 장벽에 부딪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일본식, 영어식으로 혼용된 농사 용어를 과감히 고쳐서 되도록 우리말이나 일상 언어로 바꿔 쓰려고 했다. 문장도 딱딱한 기술서적 방식이 아닌 편안한 에세이 식으로 쓰려고 노력했다. 내용 또한 서양식의 과학적인 접근보다는 옛날 우리 전통방식의 농법을 소개하고자 했다. 예컨대, 파종 날짜와 수확 날짜를 우리의 달력인 절기력을 활용해서 보기 좋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거름을 만드는 방법도 구하기 힘든 자재를 소개하지 않고, 생활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주 쉽게 만드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음식물 찌꺼기로 거름 만드는 법, 오줌을 모아 거름 만드는 법, 사람 똥과 개 똥으로 거름 만드는 법,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찌꺼기 처리법 등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들을 하고 있다. 농사 왕초보도 접근하기 좋은 작물들 소개 농사를 전혀 모르는 채 아무런 준비 없이 텃밭 농사를 시작하면 대부분 실패하기 일쑤다. 평소에 우리가 좋아하는 작물들은 대부분 재배하기가 까다로워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이 책에선 욕심 부려 먹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을 마구잡이로 하지 말고, 키우기 쉬운 것, 그러면서 집에서 요긴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단계적으로 재배해보기를 권유하고 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무나 쉽게 지을 수 있는 작물’에서 ‘조금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작물’, ‘전문적인 실력과 경험이 필요한 작물’ 등 3단계로 나누어 소개했다. 처음엔 먹고 싶은 것을 위주로 하지 말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을 먼저 선택하는 좋다. 성공률을 높여야 농사에 재미를 붙여서 점점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먹고 싶지만 재배하기 어려운 것은 실패할 각오로 연습이다 생각하고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책에서 단계적으로 작물들을 나눠 놓았지만 그렇게 순서대로 하라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의 실력이 필요하다 해서 전문적인 능력이 쌓일 때까지 유보하는 게 아니라 초보 때 연습 삼아 맘 편히 해보라는 것이다. 물론 초보적인 작물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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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해랑의 다이어리 꾸미기
장다혜 | 21세기북스 | 2013-0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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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해랑의 다이어리 꾸미기
장다혜 | 21세기북스 | 2013-0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만의 영화, 또 다른 메모리칩, 다이어리.
많은 사람들이 항상 12~1월쯤 되면 다이어리를 준비하면서도 그 활용법이나 꾸미기에는 골머리를 썩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해랑의 다이어리 꾸미기》는 이런 다이어리를 꾸미는데 서툰 초보자들을 위해 다이어리를 고르는 법부터, 다이어리를 꾸미는데 필요한 테크닉과 노하우, 더불어 다이어리를 꾸미는데 꼭 필요한 손글씨와 손그림 팁 등 다이어리를 꾸미는 쉽고 알찬 방법들이 들어 있습니다. 본권을 통해 다이어리를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또 그것을 일상생활에 녹여 재미있게 활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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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강형욱 | 동아일보사 | 2015-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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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강형욱 | 동아일보사 | 2015-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려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지나가다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개를 키우는 이유다. 개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할 것만 같다.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데나 싸는 건 예사고, 깨무는 건 일상이며, 으르렁거리는 건 다반사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에 대해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개가 1년 평균 5만여 마리. 그것도 보호 센터에 등록된 수만 그렇다고 하니 우리는 생명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가 노골적으로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개를 키우라마라 소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저자는 누구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개와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15년 동안 국내는 물론, 호주, 일본 등에서 훈련사로 활동하고 유럽 등에서 연수를 받은 반려견행동 전문가다. 건강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에서부터 시기별 배변교육, 서열훈련의 진실, 분리불안, 산책하기 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개에 대한 상식과 교육 방법 등이 실 사례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BS 《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출연 반려견행동 전문가 강형욱. 그가 말하는 혼내지 않고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법! 게시판 다시보기 40만 회, 유튜브 토털 조회수 10만여 회. 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하나뿐인 지구-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 속에서 한 출연자가 던진 도발적인 질문. “당신은 누군가를 10시간 기다려본 적 있습니까?”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 “반려견들은 하루 종일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하루 종일이요. 그런데 당신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강아지가 조금 깨문다고, 아무데나 실수했다고 밀치고 혼낼 겁니까?” 문제는 반려견이 아니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다. 반려견의 이상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그들의 목소리에 조금만 귀를 기울여도 반려견과 사람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프로그램 속 출연자의 이름은 강형욱. 이 책의 저자이다. 15년 간 일본, 호주 그리고 국내에서 훈련사로 활동했다.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고등학교도 진학하지 않고, 노르웨이, 호주 등지에서 반려견 교육과 관련한 연수를 받았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반려견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서열, 복종훈련, 즉벌즉상 우리가 알고 있는 반려견 지식은 모두 틀렸다! 반려견이 아무데나 싸고, 아무나 깨문다고 해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모두 서열인식이 잘못됐다고 설명한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자신보다 높은 서열을 가진 존재라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인식을 바로잡아주면 반려견의 문제들이 대부분 사라진다는 것이다. 서열을 인식시키기 위해 복종훈련을 해야 하고, 때로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고 알려준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서열에 대한 환상은 늑대무리에서 나왔다. 늑대는 명확한 서열이 존재하고 개는 늑대의 후손이기 때문에 서열을 명확히 해야 보호자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다. 모두 틀린 이야기다. 야생의 늑대는 서열이 없다. 서열 이론을 주창한 서구의 학자들도 이미 20년 전에 이 이론이 틀린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므로 서열과 관련된 모든 교육 방법은 틀렸다. 그런데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모든 문제행동을 서열로 설명한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다. 저자는 서열에 대한 생각을 휴지통에 버리라고 한다. 그 대안으로 반려견의 커밍시그널(반려견이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행동)을 잘 살펴 그에 맞는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한다. 때로 가만히 옆에 있어주거나, 질 높은 산책을 시키는 것만으로 반려견의 이상행동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입양하기, 배변교육, 사회화, 분리불안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반려견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어떻게 입양해야 할까? 배변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분리불안 증세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 이 책에는 반려견 입양하기, 시기별 배변교육, 사회화, 분리불안 치료와 같은 굵직한 문제서부터, 올바른 켄넬 사용법, 가슴줄과 긴 줄 사용, 아이가 있는 집에서 강아지 기르기 등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내용들이 담겨 있다. 풍부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당장 오늘부터 반려견에게 바로 쓸 수 있는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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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의 비밀 : 우리 몸이 원하는
노봉수 | 예문당 | 2014-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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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의 비밀 : 우리 몸이 원하는
노봉수 | 예문당 | 2014-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가 몰랐던 맛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
‘맛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끝없는 여정 맛은 단순히 혀에 있는 미각세포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입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조직감과 온도, 목과 코로 퍼지는 향기, 먹기 전에 눈으로 보면서 느끼는 색깔과 형태 등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종합한 것을 말한다. 이들 중 하나라도 모자라거나 과하면 우리는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고, 단번에 맛없는 음식이라 단정 짓는다. 이처럼 맛에는 쉽게 풀기 힘든 비밀이 있다.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밥상에서부터 어렵게 가공하고 조리해서 만들어지는 요리들까지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은 무궁무진한 것이다. 이 책의 질문도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단순히 건강이나 영양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진짜로 원하는 맛의 비밀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우리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이 어떤 역사와 문화 속에서 창출되었으며 현대인들에게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진정한 의미를 지닌 ‘맛의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반한 맛의 즐거움! 세계적인 미술가이자 조각가, 과학자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때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였다고 한다. 그는 원래 본분인 그림을 그리는 일보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즐겁게 먹을 수 있을까?’를 더 궁리하고, 단순히 먹기 위한 요리가 아닌 맛을 제대로 느끼고 즐기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 끊임없이 노력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그는 수많은 관찰 활동과 스케치 작업을 통하여 살아있는 듯한 로봇 사자를 만들어서, 이 로봇 사자가 엉금엉금 기어 나오면서 음악이 흐르고 “어흥!” 하는 소리와 함께 입을 벌리면 그 안에서 준비된 음식이 나오고 장미 꽃송이가 뿌려지도록 했다. 이것은 음식의 맛을 단순히 혀가 아닌 인간의 모든 감각기관을 동원하여 느낄 수 있도록 한 놀라운 시도였다. 다빈치가 이처럼 요리에 여러 가지를 시도한 것은 어떤 이유일까? 그것은 맛이란 단순히 혀에 있는 미각세포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맛은 음식을 입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조직감과 온도, 목과 코로 퍼지는 향기, 먹기 전에 눈으로 보면서 느끼는 색깔과 형태 등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종합한 것이어야 한다. 이들 중 하나라도 모자라거나 과하면 우리는 단번에 맛없는 음식이라 단정 짓고 기피하게 된다. 맛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맛은 혀에 있는 ‘미뢰’라고 불리는 미각세포에 어떤 물질이 닿게 되면 그 특징이 신경세포를 따라 뇌로 전달되어 이미 기억 속에 잠재된 정보와 비교한 뒤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혹은 매운맛, 떫은맛 등으로 인식하게 된다. 한편 코로 느끼게 되는 후각은 음식물에서 나거나 입 속에서 증발하는 향기 성분이 코에 있는 후각세포를 자극하면 미각세포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뇌로 전달되어 인식한다. 커피의 향이나 과일의 향기가 바로 그런 과정을 통하여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사과 맛’, ‘딸기 맛’ 등은 신맛을 내는 유기산들의 맛과 당분이 어우러진 성분을 미각세포에서 느끼더라도 향기 성분이 포함되지 않으면 결코 사과나 딸기로 인식하지 못한다. 사과 맛과 딸기 맛을 내는 성분이 있더라도 향기 성분이 함유되지 않으면 뇌가 이것이 사과나 딸기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진짜 사과가 아니더라도 사과의 신맛 성분과 당을 적절히 조합한 뒤 사과의 향기 성분을 첨가하여 제공하면 ‘사과 맛’이라는 표현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는 향기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는 결코 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시각적인 요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색깔이나 외형적 형태를 느끼는 것 외에도 담겨있는 그릇과의 조화, 추가로 첨가되는 향신료나 소스, 조리되어 나오는 형태, 수저나 포크로 음식을 뜰 때 늘어지는 모습까지도 결국 맛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씹었을 때 입안에서 느끼는 느낌, 즉 조직감 또한 맛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음식에 따라서는 온도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차디찬 냉수 한 잔의 맛은 촉각으로만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맛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으며,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무수히 많이 가지고 있다. 요리의 본질은 맛의 조화를 찾아가는 여행! 이 책은 맛을 조화롭게 하고 몸이 필요로 하는 요리에 대한 이야기다. 먼저 첫 번째로 맛의 숨겨진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말한다. 맛이란 혀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미각뿐만 아니라 냄새를 통해서 감지하게 되는 후각, 피부에 닿을 때 느끼는 촉각, 눈으로 맛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각까지 모두 어우러진 것을 뜻한다. 이 모든 감각을 동원해야 ‘맛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우리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리적인 현상에 따라 달라지는 맛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직 음식을 접해보지도 않은 태아의 입맛이 산모가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은 우리 몸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다양한 생리현상에 좌우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뿐만 아니라 임신을 하면 유난히도 신맛을 찾게 되는 현상은 생리적인 측면에서 깊이 다루어야 할 내용이며, 같은 음식도 처한 환경에 따라 맛이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음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는 식재료를 가공처리하거나 식품으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성질과는 전혀 다른 맛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는 업체들이 신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이 활용되기도 한다. 가열 과정을 통해 메일라드 반응이 일어나고, 발효 과정을 통해 톡 쏘는 맛을 지닌 탄산가스가 새로이 생성되는 과정, 고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고기만두나 바나나가 들어가지 않은 바나나 우유 등 가공공정을 통하여 전혀 다른 맛을 창출해내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네 번째는 음식을 조리할 때 변화하는 새로운 맛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운맛의 양파가 가열을 통해 오히려 단맛을 더 내게 되는 경우라든가 뚝배기에 담아야 맛이 좋은 설렁탕, 양은 냄비에 라면을 끓여야 하는 이유, 가마솥에 밥을 해야 맛이 더 좋은 이유 등을 통해 조리 방법에 따라 충분히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맛의 비밀을 이해하여 선택된 조리를 방법을 선택한다면 이제까지 선택하였던 방법보다도 더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문화와 역사 속에 펼쳐진 맛의 비밀을 파헤친다. 우리 조상들은 음양오행설에 따라 맛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보았으며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음식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강조하는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맛이라는 요소도 가만히 보면 오랜 시간에 걸쳐 달라질 수 있는 일이며, 이는 문화라는 과정을 통하여 받아들이게 되는 특성을 안고 있다. 우리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이 어떤 역사와 문화 속에서 창출되었는지를 이해한다면 진정한 의미를 지닌 ‘맛의 비밀’을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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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친듯이 20초 - 전 세계 돌풍! 간헐적 운동의 정석
마이클 모슬리, 페타 비 | 토네이도 | 2014-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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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미친듯이 20초 - 전 세계 돌풍! 간헐적 운동의 정석
마이클 모슬리, 페타 비 | 토네이도 | 2014-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주 3회, 20초만 힘껏 뛰어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가장 쉽고, 가장 강력한 운동법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간헐적 단식법≫ 마이클 모슬리의 화제작 “숨쉬기 운동만으로도 벅찬 당신, 이 책 한 권이 당신 삶의 질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실천하고 있는 간헐적 운동의 A to Z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간헐적 운동의 정석 영국 BBC 프로듀서이자 전 세계 베스트셀러 ≪간헐적 단식법(The Fast Diet)≫의 저자인 마이클 모슬리의 역작 ≪미친 듯이 20초(FastExercise)≫가 토네이도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간헐적 단식’과 짝을 이루는 ‘간헐적 운동’의 이론과 역사, 방법론까지 담은 책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식이요법과 운동) 기준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2 다이어트’로 잘 알려진 마이클 모슬리 박사의 ‘간헐적 단식법’은 간간이 단식을 하면서 살을 빼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건강 혁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제 그는 최고의 스포츠과학 박사 제이미 티몬스, 탄력 있는 몸을 소유한 건강코치 페타 비와 함께 운동하지 않는 ‘운동 혁명’을 선보인다. 간헐적 운동은 최대 효과를 얻으려면 적당한 강도로 오래 운동하라던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운동법으로, 하루 10분(최소 20초), 주 3회만 실시해도 혈당 수치를 낮추고 질병 위험을 줄이며 체중을 감소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극대화한다는 결과가 최신의 운동과학 이론으로 증명되었다. 간헐적 운동은 운동과 담쌓은 이들부터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의지가 없거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 프로 운동선수들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강력한 운동법이다. 일주일에 30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면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주전자 물이 끓길 기다리며 자전거를 강도 높게 탄다든지, 텔레비전 광고 시간에 플랭크를 한다든지 아주 짧은 시간 간헐적 운동을 하고 나면 나이나 건강 상태에 상관없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엄청 많이 먹으면서 상대적으로 적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적 같은 운동법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짧고 강력한 기적의 운동법 마이클 모슬리가 소개하는 간헐적 운동법의 핵심은 바로 고강도 운동에 있다.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많은 과학자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간헐적 운동의 효과를 연구했는데 특히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마틴 기발라 교수, 영국 바스대학교의 닐스 볼라드 교수, 노르웨이의 울릭 비슬로프 교수의 연구가 주목할 만하다. 주 3회, 단 몇 분간 고강도 간헐적 운동을 하는 것이 많은 시간을 들여 운동하는 것과 동일한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점을 입증한 이들은 놀랍게도 각 나라에서 독립적인 연구를 시행했는데도 동일한 결과를 도출했다. 이러한 연구가 시행되는 이유들 중 하나는 현대인에게 시간이 몹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운동이 좋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있다. 체력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암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줄여준다. 그러나 기존의 운동 방식을 따르자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유산소 운동이 전성기를 누리던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천천히 걸을 때 지방을 더 많이 연소한다는 주장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운동을 꾸준히 오래하면 ‘지방 연소 영역’으로 진입한다는 조언이 우세했다. 그러나 낮은 강도로 운동하면 지방을 약간은 연소할 수 있지만 많이 연소하지는 못하고 무엇보다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현대 운동과학의 전문가들은 기존의 지루한 운동 방법을 대체할 만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시간도 짧게 걸리는 고강도 간헐적 운동을 강력히 권한다. 집이나 직장에서 아무 계획 없이, 양치질을 하면서도 할 수 있고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이 운동을 보다 많은 사람이 접해서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간헐적 운동은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므로 암, 당뇨, 심혈관 질환자들도 안정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건강에 무리를 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질병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간헐적 운동을 하면 미친 듯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이유 1 살이 빠르게 빠진다. 2 식욕이 감소한다. 3 공복 호르몬이 억제된다. 4 신진대사가 활성화된다. 5 심장이 건강해진다. 6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7 암과 당뇨병 위험 요소가 줄어든다. 8 혈당 수치가 안정된다. 9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10 수명이 늘어난다. 운동 고수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간헐적 운동 ● 영국 육상선수 로저 배니스터 운동 : 1분 운동(달리기) + 2~3분 휴식 × 10세트 (총 30~40분) ● 영국 육상선수 세바스찬 코 운동 : 20초 운동(달리기) + 30초 휴식 × 3세트 이상 (총 3분 이상) ● 영국 닐스 볼라드 교수의 20초 운동 : 20초 운동(자전거타기, 달리기, 수영) + 2~3분 휴식 × 2세트 (총 5~7분) ● 캐나다 마틴 기발라 교수의 30초 운동 : 30초 운동(자전거타기, 달리기, 수영) + 3~4분 휴식 × 4세트 (총 14~20분) ● 캐나다 마틴 기발라 교수의 텐바이원(10×1) 운동 : 1분 운동(자전거타기) + 1분 휴식 × 10세트 (총 10분) ● 마이클 모슬리 박사의 60초 운동 : 1분 운동(자전거타기, 달리기, 수영) + 1분 30초 휴식 × 10세트 (총 23분) ● 호주 스티븐 바우처 교수의 지방 연소 운동 : 8초 운동(오직 운동용 자전거타기) + 12초 휴식 × 15~60세트 (총 5~20분) ● 노르웨이 울릭 비슬로프 교수의 4분 운동 : 4분 운동(자전거타기, 달리기, 계단 뛰어오르기, 걷기) × 1세트 (총 4분) ● 육상코치 페타 비의 간헐적 운동 : 5~10분 천천히 달리기 + 20초 전력 질주 + 3~4분 천천히 달리기 + 20초 전력 질주 + 5분 마무리 (총 14~20분)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유 저자들은 간헐적 운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법도 더불어 모색한다. 그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을 늘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원시의 수렵·채집인들이 대체로 빈둥거렸지만 모든 걸 손수 행하고 먹잇감 사냥 시에 놀라운 활동량을 보였던 사례를 들면서,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과 간헐적 운동이 결합할 때 우리의 건강, 체력, 체중, 행복이 본질적으로 증진된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현대인들의 삶은 발전된 기술 덕분에 노동을 줄여주는 기구가 많이 등장해 혜택을 보고 있지만 실제로 건강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1950년 중년 여성의 평균 허리둘레는 28인치로 아주 호리호리했다면 지금은 34인치가 평균이다. 늘어난 6인치가 말해주는 것은 바로 불쾌한 지방이다. 천천히 오래 행하는 운동으로 이 6인치의 지방을 태우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저자들은 고강도 간헐적 운동과 함께 일상의 활동량을 늘이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임을 강조한다. 우선 의자부터 치우라고 권한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혈당 수치와 지방 수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비만 전문의 짐 레빈 교수는 “앉아 있는 자체만으로 건강에 치명적이다. 의자에 파묻혀 지내는 생활이 몸을 망치고 있다. 정말로 수백만 명을 죽이고 있다. 의자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누가 생각이나 해봤겠는가?”라면 강하게 경고한다. 그에 따르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즉 ‘니트(NEAT)’를 개선하는 것이다. 니트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데, 매일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며 소모하는 칼로리와 관련이 있다. 그다음으로 계단을 찾아다니라고 권한다. 미국 테네시대학교 보건대학원의 그레고리 히스 교수에 의하면 일상에서 사람들을 보다 활동적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라고 권하는 표지판을 설치하여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물론 계단이 눈에 띄기만 하면 효과가 있다. 이보다 활동적으로 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걷는 것이다. 수렵·채집인들은 보통 하루에 6~10킬로미터를 걸었다. 대략 1만 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과 같다. 이는 현재 전문가들이 권하는 활동 수준으로 우리 모두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정도다. 대부분의 현대인이 이것의 절반도 활동하지 않는다. 걷기만 해서는 칼로리를 아주 많이 소모하지 못하겠지만 규칙적으로 충분히 많이 걸으면 효과는 엄청나게 커진다. 또한 걷기는 조깅과 다르게 운동했다는 보상 심리로 먹는 행동을 야기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크다. 일상에서 활동량을 쉽게 늘리는 12가지 방법 1 전화 통화는 서서 하라. 칼로리도 소모하고 목소리도 더욱 활기차게 들릴 것이다. 2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일하는 직업이라면 스탠딩 데스크를 사는 방안을 고려해보라. 스탠딩 데스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서서 일하는 책상이다. 윈스턴 처칠은 유명한 연설문 일부를 스탠딩 데스크 앞에 서서 썼다고 한다. 3 꼭 앉아야 한다면 등받이가 없는 의자를 사용해라. 아니면 의자 대신 거대한 짐볼을 이용해보라. 짐볼에 앉으면 중심 근육들을 강화할 수 있고 의자에 앉듯 푹 주저앉지 못한다(따라서 요통을 예방한다). 4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 직접 가서 동료를 만나라. 5 회의실에 모이는 대신 다 같이 밖에 나가 한 바퀴 돌며 회의하라. 6 물을 많이 마셔라.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자주 가게 만들어서 빠른 걸음으로 짧은 거리를 더 많이 움직이게 된다. 7 커피를 마시거나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대신 산책을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려라. 8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다닌다면 목적지 전 역에 내려서 나머지 길을 걸어가라. 9 자동차를 운전해서 직장에 다닌다면 주차장 입구에서 가장 먼 곳에 주차를 하라. 10 저항 밴드, 즉 잡아당기면 저항이 가해지는 신축성 있는 줄을 소지하라. 아니면 아령을 책상 근처에 두라. 그리고 회의나 업무 사이에 아령 들기를 해라. 11 점심시간에 걷기 모임을 조성하라. 어쩌면 트레이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일 수도 있지만 동지애를 즐겨라. 운동을 하기 싫은 기분이 들 때 서로 격려해줘라. 12 공항에서 꼼짝없이 기다려야 한다면 앉아 있지 마라. 가방을 들고 상점을 구경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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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바둑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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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바둑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바둑의 기술
좀체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바둑이 좋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는데 어떻게 즐기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해 돌아가실 지경. 이제 그런 걱정은 그만. 이기는 포석. 상대의 생각을 읽는 수읽기 등. 쉽고 간편하게 배우는 바둑의 기술을 통해 이제 바둑의 달인으로 거듭나자!
■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화투, 카드 놀이, 경마, 카지노 하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 잡기. 부정적인 이미지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즐길 줄 알아야 인생의 묘미를 알 것 같다. 무엇이든지 선입견은 금물.
건전하게 제대로 즐기는 방법만 안다면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는 본격 잡기 권장 카드북이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잡기의
지지않는 기술을 알려준다. 가상의 인물 차대리와 함께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어느새 잡기의 달인이 되어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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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강순남 | 아이러브 장독대 | 2014-05-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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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강순남 | 아이러브 장독대 | 2014-05-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는 생활습관을 통해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병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여, 현대의학은 식생활과 영양을 무시한 것임을 강조한다. 어떤 먹을거리가 올바른 먹을거리인지, 설탕과 소금의 진실, 냉온욕과 피의 체온조절 작용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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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드 게임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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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드 게임의 기술
미래컨텐츠창작연구소 | 21세기북스 | 2015-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보드 게임의 기술
보드게임?
생소하다. 요즘 젊은이들이 카페에서 많이 즐긴다는 그 게임인가? 무슨 그리 섭한 말씀을.
보드게임이란 체스, 마작 등 여러 명이 테이블 위에서 즐기는 오래된 놀이.
홍콩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작부터 두뇌개발에 그만이라는 체스까지! 한 번 눈으로 읽기만해도 당신은 이제부터 보드 게임의 달인!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
화투, 카드 놀이, 경마, 카지노 하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 잡기. 부정적인 이미지이지만 왠지 한 번쯤은 즐길 줄 알아야 인생의 묘미를 알 것 같다. 무엇이든지 선입견은 금물.
건전하게 제대로 즐기는 방법만 안다면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잡기의 달인 차대리 시리즈는 본격 잡기 권장 카드북이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잡기의
지지않는 기술을 알려준다. 가상의 인물 차대리와 함께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어느새 잡기의 달인이 되어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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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쌈닥굿닥
헬스메디tv 쌈닥굿닥 제작팀 | 미디어윌 | 2014-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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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쌈닥굿닥
헬스메디tv 쌈닥굿닥 제작팀 | 미디어윌 | 2014-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감한 의사들의 조금 위험한 수다
닥터들이 턴다! 의사들은 늘 어렵다. 심지어 가끔은 무섭기도 하다. 며칠을 기다려서 원하는 의사에게 진료 예약을 해도 실제로 의사의 진찰을 받는 시간은 컵라면이 익는 시간과 별반 차이가 없다. 또 이것저것 묻고 싶은 것이 있어도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의사 때문에 선뜻 입을 열기도 망설여진다. 게다가 가끔은 무언가 불합리한 일을 겪어도 괜히 의사의 심기를 건드렸다가 치료에 불이익을 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제대로 하소연하기 어려울 때도 많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의사는 또 의사대로 힘들고 괴롭다는 사실이다. 왜 병원에서는 늘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의료 현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쌈닥굿닥의 세 의사 ‘홍혜걸’, ‘유상우’, ‘김시완’도 이러한 답답한 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부끄럽기도 하고, 때로는 일부 몰지각한 의사들 때문에 정직하고 성실한 의사들까지 호도당하는 모습에 아쉬움도 느낀다. 의사는 환자의 심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환자 역시 의사나 병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물론 의료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다. 그런데 왜, 누구도 나서서 의사와 환자 사이의 벌어진 간극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걸까? 그래서 쌈닥굿닥의 세 남자가 발 벗고 나섰다.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의료계의 ‘충격적 진실’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문적이고 폐쇄적인 의료계의 특성상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의사가 일방적으로 말하고 치료하면, 그것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물론 쌈닥굿닥이 괜한 트집을 잡거나 분란을 일으켜서 의료계의 ‘쌈닭’이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의사들 스스로가 윤리 의식을 가지고 의료계의 잘못된 관행이나 문제점을 파헤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해 ‘굿닥’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펴내는 것이다. 의사가 알려주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진실 세 남자가 속 시원하게 까발린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이겠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특히 의료계, 특히 마취 후의 세계가 그렇다. 이를테면 성형수술을 위해 의사와 상담을 하고, 수술장에서까지 이런저런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취가 되면 전혀 다른 의사가 나타나 수술을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꽤 많은 병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대형 병원에서는 마치 컨베이어 벨트처럼 수술하는 곳도 있다. 코 수술을 할 환자가 각 수술장마다 누워 있으면 첫 번째 의사가 코를 절개하고 지나간다. 그다음 두 번째 의사가 보형물을 넣고 지나간다. 그다음 세 번째 의사가 나타나서 꿰매는 작업을 하고 가는 식이다. 물론 이런 ‘컨베이어 벨트식 수술’이 꼭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쌈닥굿닥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환자들 모르게, 윤리 의식 없이 벌어지는 행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마취 후에 의사가 바뀌는 일을 피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큰 병에 걸리면, 아니 가벼운 감기에 걸려서도 대형 병원이나 대학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렇다면 정말로 대형 병원, 특히 ‘빅5’라 불리는 병원이 동네의 작은 병원보다 좋을까? 앞서 말한 마취 후에 의사가 뒤바뀌는 사례처럼 대형 병원에서도 원하지 않았던 의사에게 수술받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빅5나 대학 병원에 간다고 해서 주치의가 꼭 ‘교수’인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인턴과 레지던트가 주치의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대학 병원을 예로 들면,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의학 실습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진료나 수술을 하는 사람은 결국 한 사람의 의사이지 병원 자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쉽게 말하면 큰 병원이냐 작은 병원이냐가 아니라 자신을 진료하거나 수술하는 사람이 누구이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인턴, 레지던트, 교수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가운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먼저 학생은 단순히 이름만 적혀 있고, 인턴은 이름 앞에 ‘의사’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다고 한다. 또 레지던트가 되면 의사 앞에 전공과목이 표시된단다. 마지막으로 교수는 의사 대신 ‘교수’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지만, 요즘은 가운 자체가 재킷 스타일로 짧은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 밖에도 쌈닥굿닥은 일반인들이 궁금해할 만한 병원과 병원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깨알 같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레지던트들의 대세는 이른바 ‘정재영’이라 불리는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진단방사선과)라는 사실, 이 닦을 시간조차 없는 인턴들의 개고생 스토리, 의사 사위를 보려면 열쇠 3개를 준비해야 한다는 속설을 무색케 하는 의사들의 실제 연봉 등 꼭 의료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궁금해할 만한 정보들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의사의 개고생, 환자의 생고생…… 그래도 병원 시계는 잘도 도네, 돌아가네 살면서 병원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아무도 아프지 않은 날도 없다. 그만큼 병원 시계는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실제로 응급실은 1년 365일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병원의 시계가 멈추는 일은 없다. 별의별 일들이 병원에서 벌어진다. 특히 응급실에서는 서로 먼저 치료받기 위해 아우성인 환자들과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른 환자 앞에 절망하는 의사,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까지 북새통을 이룬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응급실에 가면 먼저 온 순서대로 치료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정해진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가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면 긴급한 순서대로 치료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쌈닥굿닥은 응급실에 갔는데 자신보다 늦게 온 환자를 먼저 진찰한다면, 그만큼 자신의 상태가 괜찮다는 반증이니 오히려 안심해도 좋다고 말한다. 아울러 응급실에 가기에도 긴박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살아 있는 동안에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정보들이다. 병원 문턱을 수없이 드나드는 사람 중에는 암 환자를 빼놓을 수 없다. 암은 오랫동안 한국인의 사망 원인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암 관련 지식이나 치료법이 난무한다. 쌈닥굿닥은 자극적인 제목의 암 관련 책들도 이러한 행태를 부채질하는 데 한몫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진짜 암, 가짜 암’이란 논리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일본 의사의 책 역시 암 환자들에게 위험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쌈닥굿닥은 진짜 암, 가짜 암 이론에 동의하지 않으며, 암에 걸리면 부정확한 정보에 섣불리 따를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강력하게 충고한다. 그 밖에도 쌈닥굿닥은 공부 잘하게 만들어준다는 약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 운동을 한 후에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학습’과 관련한 정보,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살펴보는 ‘인격장애’의 사례(스티브 잡스도 인격장애에 해당한다), 요요 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나 살 빼주는 약의 효과를 둘러싼 진실 등 ‘다이어트’에 대한 팁, 제대혈 보관과 산양 분유의 효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등 ‘육아’ 관련 내용들을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숨김없이 들려준다.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매뉴얼 점점 늘어나는 의학 정보 프로그램, 그리고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된 일부 병원이 쏟아내는 광고성 정보로 인해 정작 가장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환자들이 불필요한 혼란을 겪어서는 안 된다. 쌈닥굿닥은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의료계의 아홉 가지 주제를 거침없는 수다를 통해 풀어낸다.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 이 책은 환자와 의사 혹은 병원 사이의 벌어진 간극을 메우는 귀중한 디딤돌이자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훌륭한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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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야구가 10배 더 재미있어지는 55가지 이야기
김종건 | 원앤원스타일 | 2014-05-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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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야구가 10배 더 재미있어지는 55가지 이야기
김종건 | 원앤원스타일 | 2014-05-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6-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 권으로 끝내는 야구의 모든 것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프로야구는 수많은 환희와 기쁨의 순간을 우리에게 선사하며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야구는 남성만이 좋아하는 스포츠라는 인식에서 벗어난 지 오래다. 날로 늘어나는 여성 관중과 함께 600만 관중 돌파로 야구는 이제 국민 스포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시즌을 맞아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내서 『야구가 10배 더 재미있어지는 55가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스포츠동아> 김종건 기자는 스포츠 전문기자로서 국내외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직접 현장에서 지켜본 경기를 바탕으로 ‘Let’s Go Baseball’ ‘아날로그 베이스볼’을 연재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년 이상 야구 현장을 취재한 베테랑 전문기자의 날카롭지만 유쾌한 입담을 통해 프로야구의 역사에 남을 불멸의 기록부터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까지, 야구를 10배로 즐길 수 있는 55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프로야구에 재미를 막 느끼기 시작했거나 야구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려는 사람들이 야구를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프로야구 초창기부터 현재를 아우르며 단순히 눈앞에 펼쳐지는 경기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기를 구성하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상세하게 정리했다. 스포츠 전문기자로 20년 이상 프로야구와 함께한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국내외 야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야구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또한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프로야구 초창기 스타들의 여러 가지 일화는 물론이고, 메이저리그나 일본 프로야구의 사례도 실어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하며 야구를 즐기는 관점이 각 나라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야구는 확실히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경기다. 야구의 주역인 감독이나 선수들과 관련된 이야기와 더불어 코칭스태프·구단·야구팬 등 야구인 각자가 간직한 스토리가 더해져 우리 야구의 명장면이 탄생한다.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야구의 본질”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재미있는 야구에 빠져보자. 당신도 야구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수많은 환희와 기쁨의 순간들을 선사하며 우리를 울리고 웃기던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가 올해로 출범 33주년을 맞았다. 야구는 더이상 마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야구는 지난 30여 년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야구를 즐기는 이유도 좋아하는 이유도 모두 제각각이지만, 가족·연인·친구 어느 누구와 함께해도 즐겁고, 심지어 혼자서 한손에 맥주를 들고 봐도 재미있는 운동경기가 야구라는 것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재등장한 외국인 타자와 굵직한 자유계약선수(FA)들의 이동으로 어느 해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를 이 책과 함께 10배 더 재미있게 즐겨보자. 연봉 협상에 ‘음반 계약과 고스톱’이 등장한 사연, 해외 전지훈련에 간 선수들이 단체로 머리를 짧게 자른 사연 등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55가지 야구 이야기는 전국에서 진행되는 7개월간의 대장정에 충분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은 전체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야구경기만의 매력은 따로 있다’를 통해 프로스포츠계의 화두로 떠오른 비디오 판정, 논란의 중심인 심판의 오심 등을 살펴보고, 2장 ‘야구선수로 살아간다는 것’과 3장 ‘야구감독이라는 자리의 의미’에서 저자가 현장에서 지켜본 야구선수들과 감독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4장 ‘이것이 바로 투수의 피칭이다’, 5장 ‘타격은 예술이자 과학이다’, 6장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수비’를 통해 야구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와 야구의 본질을 이해한다. 7장 ‘전술과 작전을 알면 야구가 보인다’ 8장 ‘베이스러닝이 경기 흐름을 바꾼다’를 통해 경기에서 벌어지는 세부적인 상황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9장 ‘그라운드 밖에 진짜 야구가 있다’에서는 현장에서 못다 한 야구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록으로 실은 ‘야구 규칙의 변화’와 ‘심판의 15가지 불문율’을 통해 야구가 어떤 형태로 발전해왔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