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5050 |
[경제/비즈니스] 자기관리 혁명
임철순 | 다윗출판사 | 2020-03-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50 |
[경제/비즈니스] 자기관리 혁명
임철순 | 다윗출판사 | 2020-03-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기 관리는 “습관”을 만드는 훈련입니다.
21세기는 자기 경영의 시대입니다. 회사에서 일생을 책임져주었던 시대와는 다른 시대가 온 것입니다. 유명한 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인생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대학교를 나와도 원하는 곳에 못 들어갈 확률이 높은 사회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좋은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평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세계가 하나의 문화권으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자기 경영"과 "자기 관리"는 개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기 관리의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볼 것입니다. 하루에 30분씩만 노력하면 “습관”이 바뀔 것입니다. 습관이 바꾸기 위해서는 생각이 달려져야 하고, 의식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간단하게 소개해 본다면 계획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보고, 자신의 매력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도 살펴볼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는 방법을 공부해 보고, 지식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워볼 것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여 커리어를 관리하는 일을 해 볼 것입니다. 여기까지 된다면, 내면과 자신을 단련하는 데 익숙하게 될 것입니다. 자산을 관리하고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을 숙지하여 실패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자산에 대해서도 돈이 새어나가지 않고 모일 수 있는 습관을 기르기 위하여 다룰 것이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원활한 관계를 하는 방법을 배워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에서 불필요한 4가지를 정리하여 현명한 자기 관리법을 마무리하도록 할 것입니다. 공부도, 사업도, 연애도 모든 것은 자기 관리의 확장과 비슷합니다. 자기 관리에 대한 것을 몸으로 체득하게 된다면, 어떠한 분야에 도전해서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5049 |
[경제/비즈니스] 자신감 수업
수전 제퍼스 | 마인드빌딩 | 2019-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9 |
[경제/비즈니스] 자신감 수업
수전 제퍼스 | 마인드빌딩 | 2019-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 말을 기억하라
“두려움은 삶의 일부다.”
살면서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실패하면 어떡하지? 만약 잘못되기라도 하면? 괜히 망신당하는 거 아냐?’ 두려움은 잠잠하다가도 중요한 순간마다 불쑥 되살아나 일을 그르친다. 그럴 때 흔히 듣는 조언 하나. 너 마음먹기 달렸어. 과연 우리는 나약하기 때문에 두려운 걸까? 세계적 심리학자이자 《자신감 수업》의 저자 수전 제퍼스 박사는 “두려움은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의 문제”라는 진실을 밝혀냈다.
흔히 마음먹기 달렸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 노력이 부족해서 자꾸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두려운 이유는 어릴 적부터 학습된 두려움 때문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대문 밖을 나설 때면 엄마는 말했다. “얘야, 조심해라.” 반복되는 조심하라는 표현 속에서 우리는 은연중에 두려움을 학습했다. 우리가 학습으로 두려움을 내면화한 것처럼 “두려움은 삶의 일부”라는 새로운 관점을 다시 학습하면 누구나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다.
두려움 자체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두려움을 반복하는 우리 마음이다
세계적 심리학자이자 《자신감 수업》의 저자인 수전 제퍼스 박사. 그녀는 일찍이 결혼해 20대 초반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뒤늦게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뉴욕의 한 병원에서 심리상담 일을 시작했다. 원래 소심한 성격이던 그녀는 뭔가에 쫓기듯 불안한 삶을 살았다. 자신뿐 아니라 병원과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중요한 순간마다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두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직접 개발한 방법을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두려움을 극복해냈다. 덕분에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기계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말한다. 세상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시도만으로일단 성공이라고. 지금도 그녀는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이 책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감사 편지를 받고 있다. 아마 책에 담긴 방법이 그만큼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
5048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8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
5047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1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7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1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
5046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2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6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2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
5045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3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5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3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
5044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4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4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4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
5043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5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3 |
[경제/비즈니스] 잘 나가는 사장은 다르다 5
야마모토 히로야스 | 북아띠 | 2020-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회사의 사장들은 어떠한 지혜로 경영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사장들이 많다. 그것도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듣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장들 저마다가 가진 고유의 ‘지혜 찾기’를 시작했다. 찾는다기보다는 ‘사장의 지혜를 연구’한다고 말하는 쪽이 적절할 표현일지도 모른다.
지혜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떠오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사장 자신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인지 순간적인 판단이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많다. 물론 순간적으로 떠오른 번뜩임을 독자의 지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사장은 지혜라는 것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야 나오는 것인 만큼 어려움에 놓인 수만큼 생긴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혜로 승화시킨 내용을 사장들을 비롯해 간부나 일반 직원의 생생한 이야기, 회의나 토의의 배경 등을 중심으로 3장에 걸쳐 47항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백발백중 성공 에피소드
1. 전 직원이 수집한 고객의 명함을 훑어본다.
2. 세무 조사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3. 크레임은 사장 본인의 책임 하에 대처한다.
4. 클로징 자리에는 전 직원을 인솔한다.
|
5042 |
[경제/비즈니스] 잘나가는 강사들의 비밀
임수희 | 지식과감성# | 2020-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2 |
[경제/비즈니스] 잘나가는 강사들의 비밀
임수희 | 지식과감성# | 2020-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인 기업시대 넘쳐나는 강사시장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는 강사로 살아남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브랜딩전략을 담은 유일한 책. 강의경력 17년의 임수희 강사가 그동안 강의하며 체득한 브랜드값을 높이는 노하우 및 방법 제시.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지침서가 되고 현 강사에게는 브랜드가치를 점검하고 더욱 높일 수 있는 처방전이 되어줄 책이다.
|
5041 |
[경제/비즈니스] 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오시마 노부요리 | 푸른숲 | 2020-07-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1 |
[경제/비즈니스] 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오시마 노부요리 | 푸른숲 | 2020-07-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일본 최고의 심리 카운슬러가 전하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비법!
모두에게 잘해주고도 도리어 욕먹는 상황이 빈번히 생기는 이유는 뭘까? 이는 상대를 배려하는 ‘좋은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는 근본적인 착각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에게 특별히 잘해주지 않고도 얼마든지 좋은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좋은 사람’을 그만두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도 모르는 새 ‘좋은 사람’이 되는 진짜 이유를 파악해야만 한다. ‘좋은 사람’들은 어째서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살피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잘 헤아린다고 여기는 걸까? 이 책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안 돕고는 못 배기는 타인중심적인 사람을 위해 쓰였다.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심리상담사 오시마 노부요리의 최신간 『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에는 ‘항상성’ ‘만능감’ ‘자기긍정감’ ‘쾌/불쾌 스위치’ 등 저자가 25년간 8만 건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연구한 ‘자기중심 심리학’의 핵심 키워드가 모두 집약되어 있다. 1장에서 3장까지 ‘좋은 사람’이 오히려 좋은 관계를 망치는 원인을 분석하고, 4장부터 6장까지 ‘좋은 사람’을 벗어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도 모르게 ‘좋은 사람’이 되는 진짜 이유와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한 요령만 파악하면 누구나 ‘좋은 사람’을 그만두고 가뿐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
5040 |
[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홍승초, 임성준, 윤재홍 | 베가북스 | 2019-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40 |
[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홍승초, 임성준, 윤재홍 | 베가북스 | 2019-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경제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배당주 지급!
미국배당주 투자 , 더 이상 망설일 필요없다!
이미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배당성장을 통해 수익과 배당을 동시에 누리고 있음에도 여전히 다수의 사람은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서’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소액으로라도 시작해보고, 그 성과를 확인하고 점차 투자금을 늘려가면 된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미국 배당성장의 바다를 항해하는데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는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방법이 부동산에 한정되어 있는 한국에서 미국 배당주 투자가 새로운 대안임을 제시한다.
(1) 왜 배당인지, 왜 미국 배당주인지, 한국은 왜 배당 불모지가 되었는지, 미국 기업의 배당이 한국 기업의 배당과 어떻게 다른지 등의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알짜 정보만을 소개하고 있다.
(2) 배당주 투자자로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배당목표 설정 전략부터 성향별, 테마별, 목적별 배당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과 고배당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여 월세 만들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당으로 생활비 충당하기’에서는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초로 누구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통신비 내기, 월세 만들기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별 실전 노하우를 제시한다.
(3) 보다 강력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사항들을 수록하여 미국 배당주 투자자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전수한다. 어떻게 실제적 수익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 투자자의 성공포인트가 담겨 있다.
(4) 미국주식 투자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테마별 배당투자 이야기를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제시하여 투자자 스스로 운용할 수 있도록 배당 정보 사이트, 블로그 및 계좌개설, 세금 문제 등을 다룬다. 영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사이트와 해외 배당 블로거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이들 자료를 통해 미국 배당주 투자자로서 필요한 모든 실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
5039 |
[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베가스풍류객, 알디슨, 쿠리, 김동식, 인베스트먼트 | 베가북스 | 2020-07-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9 |
[경제/비즈니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베가스풍류객, 알디슨, 쿠리, 김동식, 인베스트먼트 | 베가북스 | 2020-07-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수만 명 투자자들에게 검증받은
"잠든 사이 월급 버는" 시리즈 2탄
1907년 미국발 은행 패닉,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 1973년 오일쇼크, 2000년 닷컴버블,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발 글로벌 증시 급락...
경제위기를 '기회'로, 모든 상황은 "돈"이 된다
역사상 최악의 불황은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때마다 수많은 투자자가 돈을 잃고 시장에서 퇴출당했지만, 미리 준비한 사람들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 불경기가 와도 돈이 되는 투자전략은 존재한다.
최장기 베스트셀러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작가이자 미국주식 최고 전문가들이 쓴『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는 현재 자본주의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어떻게 위기를 대비하고 나의 부를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첫 번째 장 ‘역사 되짚어 보기’와 두 번째 장 ‘2019 미국 시황 및 2020 전망 정리’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등 주요 불황 시기의 시장 흐름, 업종별 동향 그리고 현재 미국 시황에 대해 살펴본다. 세 번째 장 ‘불황을 이기는 투자전략’은 과거 불황 속에서 방어력을 발휘해왔던 업종 및 자산 등을 바탕으로 불황을 대비할 수 있는 인컴, 불황에 강한 섹터/종목 투자, 헷지를 위한 채권, ETF 등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접근한다. 마지막으로, 부록 ‘미국 주식 기초’에서는 투자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금 및 각종 제도 그리고 미국 주식 투자에서 알아두면 좋을 사항, 특징 등을 알아본다.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살아남고, 더욱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해 미국 시장이 주는 다양한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하도록 하자.
|
5038 |
[경제/비즈니스] 재능마켓 크몽으로 부자되기
강쌤 | 북셀프 | 2019-0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8 |
[경제/비즈니스] 재능마켓 크몽으로 부자되기
강쌤 | 북셀프 | 2019-0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재능마켓 크몽이 뭘까?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에게 재능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사이트를 말한다. 부업이나 투잡, 재택알바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재능마켓 크몽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아무런 기초지식 없이 단순히 크몽에 재능만 등록만 한다고 판매가 쉽게 이뤄지는 건 아니다. 크몽에서 판매수익을 얻기 위한 여러 가지 체크사항들을 크몽 전체 랭킹 1등을 했던 강쌤이 하나하나 알려준다.
저자는 2014년 크몽을 처음 접하면서 최근까지 겪었던 여러 가지 경험들을 들려주며 크몽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의 가치를 재능마켓 크몽을 통해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길 추천한다.
여러분은 재능마켓을 알고 계신가요?
창업, 회사 간의 협업, 디자인 등 일을 진행하다 보면 유능한 인재는 꼭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번 인재를 고용하여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도 있습니다.
재능마켓은 프리랜서들이 한 공간 안에서 자신의 재능을 올리고 소정의 보상을 받는 곳입니다.
일을 의뢰하는 사람들은 인재들의 재능을 확인하면서 자신의 일과 가장 적합한 사람을 구인할 수 있게 되고 작업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에 대한 보상을 받으며 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기에 재능마켓도 너무 늦어버리지 않았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재능마켓에 대해 너무 늦어버렸다고 포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주변 지인, 강의에 온 학생들에게 무조건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을 갈고닦아 구매자에게 제공하여 얼마든지 수입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도서에서는 재능마켓에 대한 설명, 저자가 시작하게 된 계기, 성장, 그리고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수입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책 속으로
서비스설명을 보면 추가상품이 꾸준히 추가되는 이유는 기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추가상품들은 기존 고객들이 요청하면서 생기는 상품이기 때문에 다른 판매자가 추가되는 재능을 따라 해도 기존 단골고객이 없는 판매자라면 판매성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1. 재능마켓 크몽 그것이 알고 싶다 중에서...
제가 크몽을 많은 분들께 권하는 이유는 저처럼 여러 가지 제약으로 직장에 출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크몽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수익화도 가능하며 크몽에 좋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여 저렴하게 홍보를 할 수도 있습니다.
2. 크몽을 시작한 계기 중에서...
|
5037 |
[경제/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김희양 | 팜파스 | 2018-09-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7 |
[경제/비즈니스]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김희양 | 팜파스 | 2018-09-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면 커리어의 지름길이 보인다!
직장생활의 지혜를 담은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커리어 매뉴얼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고객 서비스팀 사원으로 시작해서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영업을 거쳐,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9년째 되던 해에 영국계 글로벌 프리미엄 물류 기업의 첫 번째 한국 지사장으로 발탁된 저자는 ‘정말 왜 이런 기본도 모르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하는 의문을 품고 직원들을 관찰했다. 이유 없이 얄미운 직원과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은 직원의 차이는 바로 인간의 본성에 있었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직원은 커리어를 ‘일’ 관점의 직업적 맥락이 아닌 ‘사람’ 관점의 인간적 맥락으로 접근한다. 직장에서는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지 않은 사소한 것들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도록 훈련한 셜록 홈즈처럼 이 책을 통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직장에서 중요한 결과를 부르는 말과 행동을 알아차리도록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은 비슷한데 왜 나보다 잘나갈까? 열심히 일하는데 나는 왜 알아주지 않을까? 일한 만큼 제대로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직장생활 가이드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로 떠들썩한 요즘이다. 장시간에 걸쳐 죽도록 일해서 어필하던 시대와 정식으로 작별을 고하라는 정부의 지침이 떨어진 것이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연간 노동시간은 2,052시간(2016년 기준)에 달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노동시간(1,707시간)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장시간의 노동시간은 업무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일과 삶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오래 일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결코 아니다. 노동시간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제 우리도 저녁이 있는 삶과 워라벨을 실현해야 할 때다. 이 책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줄어든 근로시간에 맞춰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는 법을 알려준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알고 싶은 취업준비생부터 본격적으로 커리어의 시동을 거는 대리급까지,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직장생활의 기본을 담고 있다.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한다는 것은 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자는 뜻이다. 일은 일대로 하면서 미운털이 박혀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스펙이 좋다고, 성과를 잘 낸다고, 사람이 착하다고 다가 아니다. 일과 삶의 균형처럼 사람 됨됨이와 능력의 균형도 필요하다.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도 잘하는 사람, 그래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해?’라고 생각해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장에서 일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바(SABA, Small Act Big Appeal) [너무 사소해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결과를 부르는 말과 행동] 비굴하게 사바사바하지 말고 쿨하게 사바하라! 회사의 대표나 나름 한자리한다는 리더가 모이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나 회사의 생존 전략 같은 거창한 주제도 있지만, 가장 첨예한 주제는 다름 아닌 사람이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밉상 직원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뜨겁게 달군다. ‘겨우’ 이런 대화를 나눈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명백한 사실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도 밉상 직원은 어디에나 꼭 있다. 왜 그럴까? 답은 바로 인간의 본성에 있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직원은 커리어를 ‘일’ 관점의 직업적 맥락이 아닌 ‘사람’ 관점의 인간적 맥락으로 접근한다. 인간적 맥락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움직여 원하는 바를 더 쉽고 빠르게 얻는다. 저자는 실제로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을 관찰해보면 대단한 것을 한 방에 잘한다기보다 하찮은 일일지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통해 깨알 같은 호감과 신뢰를 쌓는다고 설명한다. 이런 하찮은 일이나 한다면서 불평하는 직원치고 그 일을 잘 처리해내는 것을 못 봤다는 것이다. 하찮은 일도 제대로 못하니 상사는 못 미더워 다른 일은 못 시키고, 그 일을 계속해야 하는 직원은 점점 불만이 쌓여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불만스러운 태도와 표정, 불평은 어느새 그 사람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자리 잡는다. 그 결과 괜히 그 사람이 얄밉게 느껴지고, 함께 일하는 것이 불편해진다.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조용히 싹튼 미운털은 직장생활의 적이다. 그 미운털은 점점 길어지고 굵어져서 인간관계를 힘들게 하고, 이내 직장생활을 버겁게 만든다. 직장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미운털이 박혔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소한 것으로 크게 어필하는 사바를 해보자. 사바하기는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침 인사와 퇴근 인사 제대로 하기, 식당에서 수저 놓기, 프로페셔널한 복장으로 출근하기, 센스와 배려를 무장해서 업무 진행하기, 비즈니스 에티켓과 매너 지키기 등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들이다. 사소한 것으로 크게 어필할 때 적게 일하고도 많이 얻을 수 있다. 일한 만큼이 아니라 일한 것 이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성 * 너무 사소해서 그 누구도 대놓고 중요하다고 말해주지 않았을 뿐, 매일의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말과 행동을 일깨워준다. * 타인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해나가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 타인을 탓하고 불평하기 전에 자신의 말과 행동부터 성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돕는다. * 업무적 디테일과 센스, 최적의 타이밍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리도록 팁을 제시한다. * 작은 것으로 크게 언짢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을 고쳐서 커리어 점프업을 하도록 이끈다. |
5036 |
[경제/비즈니스] 적당한 거리 두기의 기술
명대성 | 팬덤북스 | 2019-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6 |
[경제/비즈니스] 적당한 거리 두기의 기술
명대성 | 팬덤북스 | 2019-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지금 우리의 거리는 몇 센티입니까?
관계의 기적은 적당한 거리 두기에서 시작한다!
불편한 사람과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관계의 기술
너무 가까워도 탈이 나고 너무 멀어도 문제인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다. 게다가 그 아리송한 경계조차 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마다 제각각이니, 인간관계의 거리에 정답은 없다. 거리를 좁히려는 사람은 ‘격이 없어야 관계다’를 주장하고, 거리를 유지하려는 사람은 가까울수록 ‘선을 지켜야 한다’를 주장한다. 과연, 서로 상처 받지 않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이런 답답한 상황에 처한 지구인들에게 추천합니다!
□ 어느 날 주변 사람들이 외계인처럼 느껴질 때
□ 다 내 맘 같지 않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닐 때
□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 할 때
□ 서먹한 사람과도 짜증나는 사람과도 친해져야 할 때
□ 가끔은 심플한 관계가 편하다고 생각할 때
□ 떼를 썼는데도 별반 관계가 달라진 게 없을 때
□ 싫증은 나지만 관계를 무 자르듯 끊고 싶지 않을 때
□ 어쩌다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을 때
□ SNS 인맥이 진짜라고 착각이 들 때
□ 내가 꼰대라고 시인하는 말들을 할 때
누구에게나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거리가 있다
너무 가까워도 탈이 나고 너무 멀어도 문제인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다. 게다가 그 아리송한 경계조차 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마다 제각각이니, 인간관계의 거리에 정답은 없다. 그런데 경계의 이쪽저쪽에 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택한 거리가 옳다고 말한다. 거리를 좁히려는 사람은 ‘격이 없어야 관계다’를 주장하고, 거리를 유지하려는 사람은 가까울수록 ‘선을 지켜야 한다’를 주장한다.
사람들은 이 관계의 아이러니에서 상처를 주고받는다. 그럼에도 주고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 너무 당연해서 말하지 않고, 너무 사소한 것이어서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계에서 생기는 일 중 사소한 것은 없다. 그 사소함(이라고 여겨지는 것)이야말로 관계를 이어 주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든 상대에게든 불편한 마음을 주는 것이라면 언제고 멈춰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관계의 거리를 파악하고, 조정하고, 지킬 줄 아는 지혜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거리가 있다.
콩깍지가 벗겨질 때 비로소 관계가 제대로 보인다
사랑이 싹틀 때는 상대의 과묵함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혹은 거침없는 표현력에 감탄하며 눈을 반짝인다. 그러나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상대의 과묵함 때문에 힘들고, 지나친 표현에 상처를 받는다. 나와 다름이 매력을 주는 시간은 찰나와 같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지나면 다름이 틀림으로 느껴진다. 누군가에게 실망을 느끼기 시작할 때, 우리는 흔히 ‘사람이 변했다’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상대가 변한 것이 아니다. 내가 상대를 보는 시각이 변했을 뿐이다.
관계에서 중요한 순간은 이렇게 소위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다. 좋은 첫인상으로 시작한 관계일수록 시간이 흐르면서 갈등이 싹트기 시작한다. 상대에게 품은 처음의 기대는 내가 멋대로 만든 환상일 뿐이건만, 서로 알아 가고 가까워지면서 기대는 어긋나고 단점이 점점 더 눈에 들어온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상대는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고 그 다름을 인정하기 위한 거리 조정의 작업이다. 상대가 뭘 하든 멋져 보이고 서로 통한다고만 느끼던 처음의 거리에 조금 여유를 주는 것만으로 관계는 안정의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 이런 조정을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더 오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적정 거리를 드디어 찾았을 뿐이다.
떼쓴다고 관계가 달리지지 않는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은 진리에 가깝다. 누구도 모든 사람과 잘 맞을 수는 없고, 서로 맞지 않는 사람끼리의 관계는 시간을 들여 노력해 봐야 허사일 때가 있다. 나도 상대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기본 전제가 건재한 이상, 노력해도 안 되는 관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꽤 많은 사람이 부질없는 관계를 붙잡기 위해 에너지를 쏟는다. 이런 관계가 많은 사람일수록 인간관계가 피곤하다. 불안한 관계에서 생긴 불편함이 다른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관계는 이성보다 감성에 좌우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 때가 많다. 일단 직관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되면, 이성이 그 호감에 대한 이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싫다는 직관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가 덧붙여진다.
그런데 이런 무의식적 작용에는 정신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사용된다. 사람이 싫어질 때마다 관계를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스펀지처럼 감정을 빨아들이기만 하는 관계는 멈춰야 한다. 사람의 감정이라는 자원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이다. 관계 에너지는 사람을 통해서만 충전 가능하다. 그러나 한번 방전되면 재충전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무조건 떼를 쓴다고 관계가 달라지지 않는다. 관계를 처음 시작하는 것도,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한번 맺은 관계를 지속하는 것도 모두 관계만의 기술이 필요하다.
적당한 거리 두기의 기술
이 책의 시작은 다섯 가지 관점에서 관계를 정리하고 있다.
‘1장 적당한 거리를 둘 때 관계도 건강해진다’에서는 먼저 관계를 처음 시작할 때, 관계가 내 맘 같지 않게 틀어질 때, 교감 없는 일방통행적인 관계가 생길 때, 익숙한 관계에 서서히 균열이 생길 때 일어나는 현상과, SNS 속 관계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결국 타인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둘 때 관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장 적당한 거리 두기를 위한 관계 계산법’에서는 가끔 사람과의 관계에서 계산기 사용이 필요할 때가 있음을 먼저 일깨운다. 사람과의 관계는 감성적인 측면만 강조하다보면 어느 누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상처를 받게 된다. 오히려 이럴 때에는 가끔 관계의 계산법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서 관계에도 방정식이 있다고 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거니 하다 뒤통수를 맞는 결과를 당하기도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 관계에도 공짜는 없다.
‘3장 가끔은 심플한 관계가 편하다’에서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논하고 있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관계는 오히려 심플해야 서로 편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칭찬도 필요하고, 사과도 제때 진심으로 전해야 먹히고, 백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경청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결국 관계 회복도 관계 지속도 타이밍과 진심이 동반되어야 제대로 먹힌다.
‘4장 착각과 이기심은 관계에 독이 된다’에서는 관계에 악이 되는 요소들을 살펴본다. “다 널 위해서야!”라는 말이 이기적인 이유,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이상한 말이 불러오는 오해들, 차별과 편을 가르는 독설들이 무엇인지, 나를 꼰대라고 시인하게 만드는 말이 무엇이며, 지적질과 조언을 혼동하는 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긍정적 대안을 모색한다.
‘5장 관계의 기적은 우리를 인정할 때 나온다’에서는 관계에 약이 되는 기술을 살펴본다.
사람마다 다른, 그리고 효율적인 거리 두기는 무엇인지, 합리적인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기술은 무엇이며,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 방법, 세대 간의 다른 관계의 힘과 지혜는 무엇인지, 핑퐁 게임과 같은 관계의 힘은 어떤 것인지, 관계를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거절의 묘미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
|
5035 |
[경제/비즈니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나단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20-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5 |
[경제/비즈니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나단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20-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적벽대전((赤壁大戰)과 같은 거대한 경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 전쟁 중 한가운데 놓였다. 예전처럼 무기만 없을 뿐이지, 총성 없는 전쟁이 진행 중이고,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이 전쟁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고, 어제의 패자가 극적으로 살아남기도 한다. 마치 『삼국지』의 전쟁과 같이 그 누구도 최후의 승자가 될지 단언할 수 없다. 한차례 실패를 겪었던 GE, 노키아, 모토롤라, 반디 앤루니스 등이 여전히 재기를 노리고 있고, 현재 승자의 반열에 있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소프트뱅크, 애플, 에어비앤비, 인텔, 삼성전자, 화웨이, 알리바바 등은 이 치열한 각축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매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중장기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시 한번 마케팅전략의 본질을 되새긴다. 마케팅의 구성요소인 3C는 회사(Company), 고객(Customer), 경쟁사(Competitor)인데, 이러한 기본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경쟁 속에 있다 보면, 고객이나 경쟁사보다 회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아니면 반대로 고객이나 경쟁사 파악에만 너무 치중해서 회사의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마련이다.
적벽대전은 마케팅 전략의 집대성이었다. “100만 대 10만”의 압도적인 병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비와 손권의 세력이 승리를 거둔 것은 정확한 상황 판단(Market Sensing) 및 강한 실행력(Action) 덕분이었다. 제갈량은 유비 군대(Company)의 능력을 냉정하게 인지하고, 강력한 경쟁자(Competitor)인 조조 군대의 상황을 파악한 후, 또 다른 경쟁자인 손권 세력을 설득해서 자신의 편(Customer)으로 끌어들였다. 물론 때(Timing)와 장소(Place)를 유리하게 만든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적벽대전이 끝은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에 불과했다. 제갈량은 약자의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플랫폼 전략을 사용했다. 처음에 유비 진영에는 제대로 된 참모진조차 없었고, 모든 구성원들이 발로 뛰어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천하삼분지계’라는 큰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세운 후에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결국 형주를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한 후에 익주를 병합하여 촉나라 건립의 기초를 다졌다.
무엇보다 그는 한 기업을 위해서 27년간 충성을 바쳤다. 유비의 사후 명실공히 촉나라의 최고 실력자가 되었지만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는커녕 오직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천하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다. 그의 이러한 솔선수범으로 삼국 중에서 제일 전력이 약했던 촉나라가 강력한 위나라와 오나라를 상대로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었다.
저자는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중장기 전략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Value)에 꾸준한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구성 요소를 잘 이해하고, 이를 인지하면서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그것이 시장의 사이클과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이익을 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
5034 |
[경제/비즈니스]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마크 랜돌프 | denstory | 2020-06-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4 |
[경제/비즈니스]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마크 랜돌프 | denstory | 2020-06-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가 최초 공개하는 넷플릭스 창업 이야기
현재 전 세계에서 1억 6000만 명이 구독하는 미디어 기업 넷플릭스를 보면 처음부터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의 아내마저 처음 사업 구상을 들었을 때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 매번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첫 번째 CEO인 마크 랜돌프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7년, 마크 랜돌프가 넷플릭스를 처음 구상할 때는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점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었다. 어느 대여점이나 연체료를 받았고, 이제 막 DVD가 세상에 나온 때였다. 넷플릭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영화를 빌려주자는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투자자, 마크 랜돌프는 CEO가 되어 함께 창립했다. 시작은 그야말로 미약했다. 마크 랜돌프는 단 7명으로 팀을 꾸렸다. 기획, 마케팅, 홍보, 코딩, 큐레이션 등 꼭 필요한 분야의 인재들이었다, 이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스톡옵션과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기꺼이 랜들프와 함께했다. 사업 초창기에 그들은 미국에 출시된 모든 DVD를 확보하고, 소니, 도시바 등과 제휴해 DVD 플레이어를 구매하면 넷플릿스 무료 대여 쿠폰을 주는 판촉 활동을 벌였다. 이로써 넷플릭스는 출시 후 얼마 후 미국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
5033 |
[경제/비즈니스] 정리의 기술
곤도 마리에 | 웅진지식하우스 | 2020-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3 |
[경제/비즈니스] 정리의 기술
곤도 마리에 | 웅진지식하우스 | 2020-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정리의 신 곤도 마리에의 미니멀라이프 노하우 총집합
‘버리기’만으로는 부족한, 곤마리의 완벽한 미니멀라이프 기술
설레는 삶을 만드는 63가지 정리 법칙
곤도 마리에의 두 번째 책 『정리의 기술』은 『정리의 힘』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좀 더 심화된 노하우와 철학을 자세히 소개한 곤마리 정리법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설레는 물건을 확실히 구별하는 법’, ‘물건에 설렘을 더하는 법’ ‘설레는 공간을 만드는 수납법’ 등, ‘버리기’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은, ‘이상적이고 설레는 삶’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곤도 마리에는 ‘버리기’를 마쳤는데도 아직 주변이 어수선해서 고민에 빠진 사람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정리를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정리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설렘의 감도를 높이고 정리 속도가 빨라지는 노하우를 습득하면 다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다. 곤마리 정리 기술은 당신에게 기적 같은 삶을 가져다줄 것이다.
|
5032 |
[경제/비즈니스] 정리의 힘
곤도 마리에 | 웅진지식하우스 | 2020-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2 |
[경제/비즈니스] 정리의 힘
곤도 마리에 | 웅진지식하우스 | 2020-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전 세계를 곤마리 열풍으로 뒤흔든 바로 그 책!
“버리기를 시작한 후,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
수북이 쌓인 옷, 책장에 꽂힌 오래된 책, 자질구레한 소품에 파묻혀 살고 있는가. 쓸모없는데 버리지 못해 갖고 있던 것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두었던 것들 사이에서 무기력한 삶을 보내고 있는가. 더 이상 당신의 삶을 내버려두지 마라. ‘설레는 것만 남기고 버리기’ ‘물건의 자리 찾아주기’ 이 두 가지 정리 법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은 새롭게 다시 시작될 수 있다. 나만의 가치관을 발견하고 판단력을 키워주며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곤도 마리에식 ‘버리기’ 작업을 따르면 인생을 바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이 책 『정리의 힘』을 통해 전 세계에 미니멀라이프 열풍을 일으키고, 수천만 독자의 삶을 바꾸었다. 그리고 정리만으로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삶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든 곤마리식 정리 철학을 따르면, 하루하루가 설레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정리 후, 당신의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
5031 |
[경제/비즈니스]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로먼 겔페린 | 동양북스 | 2019-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5031 |
[경제/비즈니스]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로먼 겔페린 | 동양북스 | 2019-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몸은 ‘해야 한다’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내 몸이 알아서 하게 만드는 쾌락 심리 사용법
★아마존 자기계발 1위★
매년 1월 1일만 되면 헬스장과 어학원, 금연클리닉은 새해를 맞아 의욕에 불타오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러나 며칠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열기는 사그라진다. 헬스업계에서는 장기 회원으로 등록해놓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길을 끊은 회원들을 일컬어 ‘기부 천사’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이처럼 우리가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원인으로 사람들은 흔히 ‘의지력’과 ‘동기’ 부족을 꼽는다. 계획도 있고,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를 실천할 힘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몸은 목표 의식이나 ‘해야 한다’는 말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까?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원제: 중독, 미루기, 게으름 Addiction, Procrastination, and Laziness)』의 저자, 심리학자 로먼 겔페린은 그 답이 바로 ‘본능’이라고 말한다. 결과를 위한 목표나 의지가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는 ‘쾌락 본능’이 바로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억지로 하지 마라! 몸이 원하도록 만들어라!”고 주장하며, 본능을 목표에 걸맞게 활용한다면 애쓰지 않아도 우리 몸이 알아서 목표를 향해 간다고 말한다. 이 책은 ‘헬스장에 발길을 끊은 사람’, ‘매번 벼락치기만 하는 사람’, ‘틈만 나면 침대에 눕는 사람’ 등 누구나 경험해봤을 일상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행동을 분석하여, 몸이 알아서 목표까지 움직이게 할 전략을 세워준다. 이렇듯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미 내재된 ‘본능’을 이용해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가 독립 출판한 책이지만 꽤 오랫동안 아마존 자기계발 1위 자리를 고수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기 싫어도 해내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노력과 의지로 얻은 성취만이 값지다!” 역경을 이겨내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그다지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우리 사회는 전자를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바라보고 응원한다. 그러나 저자는 “몸의 욕구를 잘만 이용한다면, 의지력과 정신력에 기대지 않아도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낼 것인가? 몸이 저절로 따라오게 만들 것인가? 이제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