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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 2019-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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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 2019-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로 영어 공부 열정에 다시 불을 지폈고, 『매일 아침 써봤니?』로 숨어 있는 ‘쓰기’ 본능을 일으킨 김민식 PD는 이번에 여행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저자는 20대 처음 떠났던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해마다 떠난 여행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취미가 자기계발인 그에게 최고의 동기이자 보상, 재미를 준 것은 ‘여행’이다. 남들이 좋다는 것은 직접 다 해보고, 또 좋은 건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한다는 지론으로 30여 년 여행으로 터득한 좋은 습관과 위기를 극복하게 해주는 삶의 태도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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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우에니시 아키라 | 라이스메이커 | 2019-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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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우에니시 아키라 | 라이스메이커 | 2019-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과 인간관계, 성공과 행복은
내가 나에게 하는 말에 달려 있다!”
내가 나에게 하는 혼잣말은 강력한 자기 암시의 효과를 지닌다. 혼잣말은 불안을 없애고 긴장감을 가라앉혀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실수를 했을 때도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변을 돌아보자. 왜 어떤 사람은 늘 일이 잘 풀리고, 어떤 사람은 늘 일이 꼬일까? 여러 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겠지만,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습관적으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한다는 것이다. 무심코 중얼거리고 되뇌는 ‘말습관’이 내 삶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한계에 부딪혔을 때’, ‘행복이 멀게 느껴질 때’,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등 어려운 순간에 나에게 할 수 있는 100가지 강력한 한마디를 담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한마디를 찾아 일상에서 계속 되뇌어보면 전보다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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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단어를 디자인하라
이석현 | 다반 | 2018-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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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단어를 디자인하라
이석현 | 다반 | 2018-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상과 나와 너를 바꾸는 단어,
당신의 단어는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글과 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과 소통하며 자아의 감정을 조절하며 스스로 존재 가치와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고는 한다. 하지만 정작 글과 말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자생하고 있는 단어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어느 학자의 주장처럼 남자는 하루에 7,000 단어, 여자는 그보다 많은 20,000 단어 이상을 사용함에도 우리는 기본적인 단어를 외면한 채 그저 좋은 글과 나쁜 글,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말의 긍정과 부정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글과 말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단어의 어원과 그에 연관된 문화, 일상, 인문학적 이야기를 곁들여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감정의 방향을 살핀다. 단어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감정의 방향을 이끌고 그 감정으로 우리는 세상의 모든 글과 말을 읽고 이해한다. 결국 단어는 글과 말이 되어 당신의 생각, 행동, 습관, 성격을 규정짓고 그 운명까지도 바꾸게 하며, 선택되어 자주 쓰이는 단어에 따라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통해 단어가 주는 거대한 힘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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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의 운명을 바꿔라
이영철 | e퍼플 | 2018-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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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의 운명을 바꿔라
이영철 | e퍼플 | 2018-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책은 사람의 운명을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운명은 두뇌가 바뀌어야 개선됩니다. 두뇌를 바꾸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총 5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몸으로 바꾸는 운명
2장. 음식으로 바꾸는 운명
3장. 말과 행동으로 바꾸는 운명
4장. 직업으로 바뀌는 운명
5장. 새로운 운명의 완성
이책에 있는 내용을 실천하면 두뇌가 활성화 되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됩니다.
사람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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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 |
[경제/비즈니스] 당신이 만나는 기적
하오광차이 | 영인미디어 | 2018-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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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당신이 만나는 기적
하오광차이 | 영인미디어 | 2018-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 모두의 영미에게 선물하고픈 이야기!
“인정받고 기억되어야만 영웅일까? 이름 모르는 별이라도 반짝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느 날의 작은 한 걸음이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기적이 된다!
꿈을 이루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크고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사랑, 희망, 진실, 꿈, 자유, 상상력, 선행 등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어 59개와 함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엮어냈다.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오늘의 삶을 돌아보고 내일의 기적을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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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과잉 시대가 온다
나카지마 아쓰시 | 매일경제신문사 | 2018-03-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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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과잉 시대가 온다
나카지마 아쓰시 | 매일경제신문사 | 2018-03-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과도한 공급으로 흔들리는 세계경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라!
“결핍은 더 이상 오늘날의 경제를 설명할 수 없다”
세계경제를 이해하는 새로운 지표 대과잉!
미국이 2018년부터 법인세를 21%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파격적인 결정에 세계경제도 긴장 상태다. 한편 브렉시트 이후 EU는 난민문제로 혼란이 끊이지 않으며, 저유가에 시달리던 사우디는 무세금 정책을 포기했다.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사건들이 단기간에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건 드문 일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핵심적인 원인은 바로 ‘공급’이다. 사람과 돈, 상품, 에너지의 ‘대과잉’이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대과잉 시대’를 똑바로 직시해야만 현재를 정확히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대과잉 시대가 도래한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 〈대과잉 시대가 온다〉에서 만나보자.
세계는 격동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영국은 브렉시트를 선택했고, EU는 회원국 간 경제적 격차와 난민문제로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던 중국은 주춤하고, OPEC의 영향력은 약해졌다. 이 와중에 자유무역을 기치로 내걸었던 미국은 트럼프 정권 아래 보호무역주의를 추진 중이다.
세계를 뒤흔든 사건의 배경으로 수요급감, 반세계화 등 다양한 이유가 제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활기를 잃긴 했지만 경제는 계속해서 성장 중이며 원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반세계화라는 키워드만으로는 영국이 브렉시트 후에 자국을 ‘텍스 헤븐(Tax Heaven, 조세피난처)’으로 만들겠다고 발언한 것을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변화는 ‘공급의 과잉’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묶을 수 있다. 사람과 상품, 돈, 에너지의 과도한 공급이 세계경제에 혼란을 가져온 것이다. 이제 결핍은 더 이상 작금의 경제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
돈의 과잉: 유래없는 GDP와 자본의 역전
필요 이상의 돈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세계적으로 돈의 과잉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단적으로 OECD와 BRICs의 통화공급량만 합쳐도 전 세계 GDP를 웃돈다. 계기는 2008년 리먼 사태다. 세계경제가 불황에 빠지자 주요 선진국 은행들이 앞다투며 양적완화를 실시했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유로존, 일본을 들 수 있다. 중요한 건 미국이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하였는데도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의 총량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기호조, 주가상승,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상 등이 달러의 인기를 끌어올리며 미국의 통화공급량을 끌어올린 것이다. 미국도 이러한데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한 유로존과 일본은 말할 필요도 없다. 돈이 풀리면 물가가 오르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실제로 물가는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선진국의 저출산 고령화로 수요가 급감한 것도 문제지만, 상품의 과잉이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크다.
상품의 과잉: 악화되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물건이 남아돈다는 것은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공급 과잉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나라들이 채택했던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살펴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중국은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산업경쟁력을 높였고, 많은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달성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이 불러온 글로벌화도 수출중심 성장모델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다. 문제는 이러한 모델이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어진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선진국의 경제가 나빠지면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줄어들었고, 수출주도형 모델이 지닌 강력한 공급력이 그렇지 않아도 과잉인 수급상황을 악화시켜 세계경제의 저성장을 초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하는 것도 이런 상황에서 연유한 것이다.
사람의 과잉: 글로벌화로 인한 고용시장의 변화
공급의 과잉은 궁극적으로 일자리 문제와 직결된다. 과거 신흥국은 풍부하고 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자본을 끌어들이고 상품을 생산해 선진국에 수출했다. 신흥국과 개도국의 생활수준을 높여주는 효과는 있었지만 선진국의 고용환경에는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었다. 기술발전과 이민과 난민이 늘어나는 것도 고용시장을 흔드는 요인이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4%대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것만 보면 노동력의 유동화가 선진국 고용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것 같지 않다. 그러나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U의 경우 독일의 실업률은 낮지만 그리스나 스페인처럼 재정위기를 겪은 나라는 높은 실업률에 시달리고 있다. EU는 경제력이 각기 다른 나라를 같은 통화권으로 묶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했다. 자연히 독일이나 영국과 같은 선진국으로 인재가 몰린다. 고부가가치 산업은 선진국에서 발전하고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는 저부가가치 산업만 남아 있게 된다. 경제가 침체된 나라는 계속해서 일자리가 부족하고, 선진국은 선진국대로 외부에서 유입된 노동력으로 인해 일자리가 부족해진다는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선택하고, 몰락한 공업지대인 미국 북동부 ‘러스트 벨트’ 사람들의 지지를 받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저출산 고령화로 실업률은 낮아지는데도 저임금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난 일본의 경우도 고용시장이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실업률과 무관하게 고임금의 안정적인 일자리는 줄어들고 일할 인력은 남아도는 ‘사람의 과잉’이 일어난 것이다.
에너지 과잉: 석유시대의 종언과 셰일가스 혁명
대과잉 시대의 방점은 에너지 과잉이다. 셰일가스와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시장의 판도가 격변하고 있다. 10여 년 전 배럴당 140달러를 훌쩍 넘었던 유가는 2016년엔 26달러까지 떨어졌다. 2017년 말 6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100달러를 넘어섰던 왕년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중요한 건 OPE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앞으로의 에너지 시장 판세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란 점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셰일가스나 셰일오일이 대량으로 개발되면서 ‘셰일혁명’이 벌어지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도 변화의 요인이다. 즉, 비재래형 석유자원이 과거보다 풍부하게 생산되면서, 장기적으로 유가를 결정짓는 ‘스윙 프로듀서’가 OPEC의 수장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에너지 과잉은 앞으로 세계경제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지점이다.
상품 대신 경험을 팔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대과잉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구조적으로 공급이 과잉인 상태에서 예전처럼 생산력 향상을 통한 개혁으로는 경제활성화를 달성하기 어렵다. 일시적으로 수요를 진작시키는 제도도 한계가 있다. 결국 ‘완전히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창출하는 ‘경제구조개혁’이 필요하다. 풍부한 자원을 어떻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과거 산업혁명을 살펴보면 증기기관차의 발명으로 원거리 수송이 가능해졌고, 그때까지 목숨을 건 모험이었던 것이 비즈니스 출장이 되었고, 여행과 관광이 되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지역에도 사람이 살기 시작하고 다양한 산업이 생긴 것은 물론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인 지금은 범람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노베이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과 인재가 있어도 성과를 만들지 못하면 소용없다. 즉,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만들어내기 용이한 ‘사회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승자의 조건이다.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또한 소비의 중심이 ‘물건’에서 ‘서비스’로 옮겨가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화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고령화는 이러한 현상을 가속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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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리더들이 모르는 온라인 마케팅의 함정
이상규 | 나비의활주로 | 2019-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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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리더들이 모르는 온라인 마케팅의 함정
이상규 | 나비의활주로 | 2019-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마케팅의 함정을 파헤치다!
유통과 영업일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금은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리더들이 마케팅의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나름의 데이터를 축적한 후 그것을 분석해 『온라인 마케팅의 함정』에서 소개한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덜 겪으려면 가장 먼저 마케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 즉 마케팅의 함정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해야 마케팅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지,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를 다룬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광고대행사의 마케팅 노하우, 내 기업의 상품을 시장에 널린 흔한 기성품들과 차별화하는 포지셔닝 전략, 리더라면 필히 알아야 할 경영과 마케팅 직원 세팅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저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광고주 분들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마케터가 될 수 있었는지, 어떤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와 같은 경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 리더로서 알아야할 필수 마인드에 대한 팁을 담아 매출상승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마케팅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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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장사 천재들
차돈호 | 트러스트북스 | 2018-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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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장사 천재들
차돈호 | 트러스트북스 | 2018-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한 번 사는 인생, 이번엔 반드시 성공하고 만다!’
라고 다짐한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의 저자 차돈호 대표는 2007년 네이버에 창업, 사업, 영업 커뮤니티인 ‘창·사·영’ 카페를 개설하여 현재 창업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에서 NO.1 카페로 성장시킨 장본인으로서, 그 자신이 이미 직장생활을 하면서 탁월한 영업 실적을 쌓은 바 있다. 신한생명 법인영업 특판팀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3년간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었고, 그 다음해에 프리드라이프에 스카우트 되어 프리드라이프 2006년도 연도대상식에서 그 해의 신인상을 수여하는 등 영업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창사영’ 카페는 그동안 장사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활발한 상호 커뮤니케이션, 인적 네트워크 제공 등을 통해 수많은 대박 사례들을 배출하였다.
이 책은 10여년 이상 ‘창사영’ 카페를 이끌어온 차돈호 대표가 그동안 창사영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장사 천재들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으로 그 어느 책에서도 얻을 수 없는 창업 성공의 비책을 싣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실현불가능한 뜬구름 잡기식이 아닌,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까지 실제 저자가 만났던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독자들의 막힌 가슴에 번뜩이는 혜안을 선사한다. 대박의 비결은 바로 내 가까이에, 이미 내 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를 중심으로 창업 준비부터 창업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 경영 노하우 등을 조목조목 정리하여 이 한 권의 책이면 그동안 잠못 이루며 고민했던 문제들이 실타래처럼 풀리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탁월한 능력을 타고 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보통의 사람들과 동일한 선상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성공과 부를 일군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적극적인 독자라면 손만 뻗으면 잡히는 바로 자신의 대박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창업·사업·영업 노하우!
*창업은 직장에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이다. 창업은 직장을 다니면서 자기 사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결과물이다. 핵심은 현역일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월급쟁이 이후,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온라인(카페)을 영업에 적극 활용하라. 카페를 통해 미래의 고객을 미리 끌어모으라.
*분산투자와 인세수입을 노려라(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보험을 들어라).
*창업을 하기 전에 영업경력을 쌓아라.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사업을 다각화하라.
*평생직장이 사라져가는 AI시대, 스스로 경제수명을 늘려라.
*잘나가는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라.
현직에 있으면서 미래의 창업을 준비하는 법 3가지
*영업경력을 쌓아라_한 분야에서 다년간 터득한 영업 노하우와 축적한 인맥은 창업 성공의 발판이다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라_키워드를 선정해서 카페를 만들고 미래의 고객을 끌어모으라. 사업을 하려면 영업과 홍보에 막대한 자금이 투여된다. 잘 관리된 인터넷 카페는 이 부분을 최소 비용으로 한방에 해결한다. 온라인의 아이디는 오프라인의 영업사원이며, 온라인 글은 오프라인에 뿌려진 전단지와 같다.
*분산투자와 인세수입을 노려라_하나에 올인하는 것은 창업에 맞지 않다. 주력 아이템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가능한 사업이나 영업을 병행해야 한다. 아차 하는 순간 주력 아이템이 도태될 수 있는데, 이때 인세 수입, 다른 사업이나 영업이 있다면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다.
이 책은 누구에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가?
*창업 희망자들
*사업상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
*창업에 실패했던 사람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부업거리를 찾는 사람들
*취업·전직을 고려하는 사람들
*일거리를 찾고 있는 주부들
*현직에 있지만 퇴직이후 경제활동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
*기존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영업사원, 거래처, 가맹점, 대리점 확보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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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재무제표 읽기
이강연 | 비즈니스북스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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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재무제표 읽기
이강연 | 비즈니스북스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나 연수익 15% 달성이 가능하다!”
IMF, 금융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수익률의 비결은 바로 재무제표 분석에 있다! 30년 기업분석의 끝판왕, 네이버 파워블로거 포카라의 완벽 재무제표 공략법 IMF, 금융위기에도 안정적으로 투자 수익을 올린 기업분석 끝판왕이 알려주는 최고의 투자 비법!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경제 뉴스는 절망적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원유 가격 하락, 중국의 경제 성장 감소 환율 전쟁 등 어느 한 가지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지 않다. 개인투자자는 이러한 변동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을 뒷받침하듯 한 투자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가운데 꾸준히 수익을 내는 비율은 10명 중 한 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시장 변동은 과거에도 계속 있었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도 주식시장은 격렬하게 흔들렸다. 그런 혼란기에도 꾸준하게 연수익 15% 이상을 기록하는 비법이 있었다면? 하루에 3,000명이 찾아와 투자 정보를 구하는 30년 재무제표 분석 전문가, 네이버 파워블로거 포카라 이강연은 재무제표 숫자 안에 바로 비법이 숨어 있다고 강조한다. 기본적인 재무제표 개념을 이해하고 숫자들의 연계성을 파악한다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알짜 기업만을 골라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비법을 신간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재무제표 읽기》에 모두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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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화의 기술 60
최은경, 전창욱 | 지식과감성# | 2019-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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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화의 기술 60
최은경, 전창욱 | 지식과감성# | 2019-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질문으로 상대를 파악하라 !
소통을 위한 도구와 방법
‘커리어 교육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해온 두 저자가 전수하는 대화의 기술!
‘대화의 기술’을 정리해서 책으로 내보자는 생각으로 집필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쉽게 쓰자는 것이다. 지난 20년간 교육생들과 강의를 통해 만나면서 깨닫게 된 것은 학문적인 이론으로는 교육생들의 삶에 전혀 변화를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론 중심의 수업을 들을 때에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오히려 이론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의 교육내용으로 구성을 했을 때 교육생들의 삶에 훨씬 쉽게 적용되는 모습을 보았다.
이런 교육생들을 생각하면서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이 가장 쉽게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해야 할지를 수없이 고민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중에 떠오른 ‘KISS의 법칙’, 이것을 따르기로 했다. 디자인원칙으로 많이 쓰이는 KISS(Keep it simple and stupid)를 풀어 설명하면, 쉽고 간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바로 ‘대화의 형식’을 빌어서 표현하자는 것이다. 장황한 설명 대신에 가르침이 필요한 ‘청년’과 가르침을 주는 ‘멘토’의 간결한 대화로 구성해서 독자들이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다.
물론 이런 형식은 이론의 깊은 부분에 갈증이 있는 독자의 마음을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다수 독자들의 삶과 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고 또 그러리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이 한 뼘 더 행복해지기를 마음 깊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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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바바라 베르크한 | 가나출판사 | 2018-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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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바바라 베르크한 | 가나출판사 | 2018-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입만 벌리면 개소리인 막말러, 자꾸만 선을 넘는 프로 오지라퍼…
“무례한 사람들의 입을 막는 데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16가지 막말 대응 전략
누구나 한 번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감정이 상해 대화를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한 말을 쏴붙이며 당신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욱하고 화를 내는가? 당황하여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가? 관계를 생각해 그냥 참아 넘기는가? 어떤 반응을 택했든 불쾌감과 패배감, 그리고 후회의 이불킥은 당신 몫이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언어공격을 당한 후 당황하는 모습, 상처 입은 모습,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최악의 반응이라고 말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줄 뿐만 아니라, 막말 공격을 통한 재미와 승리감까지 안겨주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막말로 놀려먹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앞으로도 계속 언어공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언어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25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 및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막말, 심한 잔소리, 은근히 비꼬는 말 등 당신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전략을 열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저자가 워크숍과 강연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경험한 생생한 언어공격 사례와 저자가 제시한 전략에 따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사례에 나온 사람들처럼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당신은 어떤 언어공격에도 흥분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은 채 되받아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 아마존 독일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하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막말에 대처하는 법
듣는 사람의 입장 따윈 고려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아무 말이나 막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프로 막말러, 프로 오지라퍼.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도를 넘는 간섭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이런 사람들은 부주의한 말실수를 연발한다. 그들의 말실수는 비수가 되어 우리 마음에 박힌다. 아무리 악의 없는 말이라 여기고, 이해해보려 노력해도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분노가 쌓이게 마련이다.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 입 좀 닥쳐줄래요?”라고 정색하며 한번 질러보고 싶지만 뒷감당할 생각하니 그러지도 못한다. 그저 우회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해보지만 무례한 사람들의 말습관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과 강연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언어공격 때문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어폭력이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 주목한 저자는 막말, 심한 간섭과 잔소리, 은근히 무시하고 비꼬는 말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정리했다.
이 책에 나온 열여섯 가지 막말 대응 전략을 제대로 활용하면 당신은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상대방에게 당신이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당신에게 무례한 말을 해대던 상대방이 당신의 반응에 당황하여 슬며시 꼬리를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함부로 말하던 상대방의 입을 콱 막아 버릴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통쾌하지 않은가?
‘참을 인’자 세 번이면 호구됩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대화의 기술
“이제 그 누구도 당신을 말로 상처 줄 수 없다!”
말하는 자유를 빼앗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막말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당신이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상처 입지 않도록 방어하고, 상대방이 더 이상 막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무력화시킬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상대방이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곧바로 반박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정곡을 찔려 상처를 입었으며 상대방의 공격을 유효타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충격받거나 당황한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 이런 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은 자신이 이 관계의 지배자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당신을 더욱 압박할 것이다.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실망시키기 위해 ‘나는 당신 말에 관심이 없어. 뭐라고 하든지 상관 안 해.’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태도를 드러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두 단어로 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상대방이 당신에게 “오늘 옷이 조금 촌스럽네요. 그런데 ○○씨에게는 잘 어울려요.”라며 도발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효과적일까? 저자는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으며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선 “그래서요?”, “그렇군요” 혹은 “아, 네.”라고 짧게 대답한 후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렇게 일상에서 벌어지는 언어공격에 후회 없이 대응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책을 통해 설명한다. 무례한 말을 쏟아내며 동료를 약 올리는 직원, 성희롱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상사, 엄마라도 되는 양 사사건건 참견하는 동료, 친절한 척하며 은근히 비꼬는 사람, 비아냥대는 말로 상처 주는 사람 등 당신이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언어공격의 사례를 통해 당신은 그 어떤 말에도 상처받지 않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직접 막말에 대응할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고, 타인과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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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
김현철 | 피톤치드 | 2018-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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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
김현철 | 피톤치드 | 2018-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재무 솔루션
모으는 건 한 세월, 잃는 건 한 방
돈 세는 언니가 될 것인가? 돈 새는 언니가 될 것인가?
저성장시대를 사는 지금의 2030세대는 미래가 걱정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두렵기까지 하다. 과거와는 다르게
취업률은 점점 낮아지고 매년 상승하는 물가 때문에 월급만으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비하는 데 남녀가 따로 있겠느냐마는 여자는 별도의 준비 과정이 더 필요한 것이 팩트다. 기혼여성은 결혼 후에 경제적인 주도권을 쥐게 되지만, 누구하나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또 돈 관리를 하려고 해도 관리할 만큼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은 절박한 마음으로,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방도를 찾게 된다. 재테크가 여성의 최고 벗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2030 세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돈가네 세 자매
이름처럼 쇼핑의 여왕이자 욜로족인 첫째 주리. 잘 나가는 고수익 골드 미스이긴 하지만 ‘노후 준비, 그게 뭐예요?’ 마인드로 살아서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친다. 둘째 아라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5년차 주부, 경력단절 여성. 사랑으로 시작한 결혼이지만 재무 문제로 인해서 남편과 크게 다툰다. 짠테크 여왕이자 이제 막 입사한 사회 초년생 모아. 어릴 때부터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무조건 절약. 모으기를 실천했다.
마치 우리 자신 혹은 주변의 친구, 언니, 동생 같은 돈가네 세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서 싱글 재테크, 기혼 가정 재테크, 사회 초년생 재테크의 정석을 배운다.
중요한 것은 돈의 가치, 돈을 대하는 마인드
《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는 단순히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존의 재테크책들과 차별화를 시도한다. 바로 돈의 가치를 탐구하고 돈을 대하는 마인드를 올바르게 확립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
또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보만을 전달하는 구성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과 재테크 정보를 결합한 구성을 취한다. 돈가네 세 자매와 부모님, 이웃과 친구들의 야이기를 통해서 재미와 감동을 주고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여성 재테크 전문가의 풍부한 노하우!
경력 7년차인 재무상담사이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최연소 수석 타이틀을 달고 각종 강연과 방송에서 활약 중인 저자 김현철. 그는 대부분 가정의 경제권을 여성이 많이 쥐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여성들의 금융지식은 하위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돈 관리에 유리한 성향이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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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을 버는 습관
이경윤 | 머니플러스 | 2018-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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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을 버는 습관
이경윤 | 머니플러스 | 2018-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돈을 버는 습관』의 내용
마인드가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부자가 된다!!
오늘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바로 ‘돈’일 것이다. 돈이 아니고서야 지금 이 자본주의 시대를 이야기할 수 없다. 종교나 매체에서 아무리 돈만 쫓는 건 속물이라면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도 우리는 좀처럼 돈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일을 하고는 있지만 결국 그들 모두의 생각과 행동의 끝에는 돈을 향해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재테크 강의나 책은 물론, 부동산, 주식 등 부자가 될 수만 있다면 기꺼이 공부와 자기계발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빈자의 삶을 살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인해 부자가 되는 자수성가 타입도 있고, 부잣집에서 태어나 재벌 2세의 삶을 사는 금수저 타입도 있으며, 원래 부자였지만 부자의 삶을 유지하지 못하고 금세 빈털터리가 되고 마는 사람도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부자들이 지니고 있는 ‘사소한 습관’에 그 비밀이 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부자는 빈자에 비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가?
이론만 늘어놓던 부자 습관 책, 스튜핏!
직접 내가 체크하고 실천하며 익히는 부자 습관 책, 그뤠잇!
저자는 부자들의 습관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부자들이 평소에 자신들이 눈치 채지도 못한 매우 사소한 습관들이 쌓이고 쌓여 오늘의 부를 이루었다고 말한다. 빈자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그들을 부자의 위치에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자와 빈자의 습관을 비교해 부자들의 습관을 익히고, 빈자의 습관은 멀리하는 것이 부자의 지름길이라 설명한다.
오랜 기간 동안 저자는 부자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사소한 습관을 연구했다. 그리고 크게 Think(생각), Talk(말), Act(행동)로 구분 지었다. 그들의 생각과 말, 행동의 작은 차이가 곧 빈자와 구별되는 부자의 습관이라 말하며, 부자가 되는 습관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의 강점은 매우 실용적이라는 데 있다. 지금까지 부자들의 습관에 대한 책들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이 책 [돈을 버는 습관]은 부자들의 실제 사례와 더불어 그들이 갖고 있는 ‘부자 마인드’와 ‘부자 습관’을 예로 들어 알기 쉬운 문장으로 썼다. 게다가 각 장마다 해당 파트를 간략한 요약 페이지가 있어 더욱 일목요연하게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독자의 노력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부자 습관 책들과는 달리, 실제 그들의 부자 습관을 익히고 체화할 수 있도록 코치해 주는 알찬 ‘핵심 마인드맵’과 ‘습관 실천표’는 부자가 되는 습관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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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을 부르는 운 공부
김원 | 위즈덤하우스 | 2019-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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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을 부르는 운 공부
김원 | 위즈덤하우스 | 2019-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운을 놓치지 않은 부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에게서 발견한
‘돈을 끌어당기는 운의 법칙!’
세상 사람 누군들 돈과 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살다 보면 유독 손대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 투자로 대박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따박따박 저축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운’이다.
이 책에서는 15년간 명리학을 연구하며 상위 1%의 부자와 CEO들을 상담해온 명리학자이자 경영학 박사 출신 대기업 상무인 저자가 명리의 원리를 이용한 운 경영의 기술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1% 부자들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명리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고,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분석하고 언제 어떻게 선택하여 특정 시기의 운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열심히만 일하는 사람보다 ‘운’을 버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내 재운을 200% 증폭시키는 사주명리의 원리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안 풀릴까?’
‘왜 저 사람은 손대는 일마다 대박이 날까?’
‘내 사주에는 돈이 없을까?’
자꾸만 일이 꼬이고 안 풀렸던 건 ‘운’을 몰랐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운을 거머쥐는 사람들의 비밀!
당장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을 사는 우리는 좌절의 순간이 올 때마다 고민에 빠지게 된다.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돈도 아끼고 모으며 살아온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사는 게 팍팍하기만 할까?
어떤 일이든 시작하면 잘 풀리는 사람, 투자를 하면 커다란 수익이 나는 사람, 회사에서 승진 가도를 달리고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 이따금 어려움에 처해도 금방 벗어나는 사람…. 언제나 더 옳은 것을 선택하고, 수월하게 인생의 답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운’이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삶에는 어쩔 수 없이 노력과 재능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운’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이 강력하게 작용한다.
대기업의 총수나 임원진, 엄청나게 큰 부를 쌓은 대한민국 상위 1%의 사람들은 일찌감치 ‘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운 경영’을 실천해왔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인생이 안 풀리기만 했다면, 그것은 노력하지 않은 게 아니라 운을 몰랐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서 운의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고, 언제 강력해지는지를 알고, 타고난 운의 강점과 약점을 안다면, 그렇게 운을 내 편으로 만든다면 인생은 자연스럽게 풀리고, 돈까지 저절로 따라붙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운은 어떻게 알 수 있고, 운을 이용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좋은 운을 최대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운은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그 모든 답을 『돈을 부르는 운 공부』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주명리의 원리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돕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타고난 ‘운’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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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의 감각
이명로(상승미소) | 비즈니스북스 | 2019-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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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돈의 감각
이명로(상승미소) | 비즈니스북스 | 2019-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1,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만 베스트셀러 《월급쟁이 부자들》 저자
유튜브 〈상승미소의 경제와 투자〉 600만 뷰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경제칼럼니스트
“돈 센스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100억 주식 부자, 100억 매출 CEO, 아파트 10채 투자자…
그들이 부를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 덕분이다!
주식, 부동산… 전문가만 믿다가 매번 막차 탄 월급쟁이들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돈 공부!
“돈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19년 현재…
급변하는 정세에 흔들리는 ‘경제 팔랑귀’들에게 팩트 기반의 통찰력을 키워주는 책!
최근 원 달러 환율이 1,200원으로 치솟고,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 이하로 붕괴하면서 경제위기에 대한 공포감이 시장을 휩쓸었다. 게다가 장기화된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은 끝을 알 수 없어 경제에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
10만 베스트셀러 《월급쟁이 부자들》의 작가이자 경제 분야의 최고 유튜버 상승미소(누적 조회수 600만 뷰)는 이럴 때일수록 돈의 감각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돈의 감각이란 허황된 ‘감’과 남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통찰력 있게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는 경제 흐름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통화량(돈의 양)을 꼽았는데, 이로 인한 신용의 수축과 팽창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인플레이션, 환율, 부채, 외환보유고 등의 경제지표를 해석하는 법과 미중 무역 분쟁, 한일 무역 분쟁 등 요동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단단한 판단의 기준이 되어줄 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요즘같이 경제위기의 두려움이 팽배한 시기에는 섣부른 투자 테크닉을 따라 하기보다 경제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1년 뒤 다가올 경제위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돈의 감각을 기르는 연습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연이은 경제 불황에서 승자가 된 사람들,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은 그들의 비결은 바로 ‘돈의 감각’ 덕분이었다!
지난 2019년 8월 14일, 미국 장단기 국채의 금리가 역전되면서 경기침체의 공포가 확산되었다. 10년 만기 국채가 2년 만기 국채보다 이자율이 낮았던 적은 12년 만에 처음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역사적으로 대공황,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의 신호였다. 경제 전문가들이 이번에는 경우가 다르다며 입을 모아 말하고 있지만, 이 소식이 들리자마자 다우지수는 연일 하락세다. 이렇듯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가와 환율은 요동치고, 시장 참여자들은 계속해서 혼란에 빠져 있다. 그런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귀신같이 투자 타이밍을 읽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오히려 이러한 위기를 딛고 일어나 이전보다 더 큰 부를 이뤘다. 혼란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1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600만 누적 뷰의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 〈상승미소의 경제와 투자〉를 운영 중인 저자는 사업 혹은 투자에서 일각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들은 대부분 위기상황에서도 합리적 판단의 기준이 되는 단단한 경제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탁월한 돈의 감각은 꾸준한 경제 공부가 원천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돈의 감각이란 우리가 오해하는 것처럼 특별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돈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경제 사이클의 핵심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나 역사적 근거, 경제지표 등 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현재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
요즘같이 혼란한 시기에는 어떤 전문가의 말이 진실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이런 때일수록 전문가, 언론 등의 공포 조성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경제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돈의 감각》에는 독자들이 객관적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단단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경제를 보는 프레임에 따라 부의 크기가 결정된다!”
주식, 부동산… 전문가만 믿다가 매번 막차 탄 월급쟁이들을 위한 마지막 돈 공부!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경제 개념부터 앞으로의 투자 전략은 물론, 미중 무역 분쟁의 원인과 분석까지 현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가득 담았다. 제1장에서는 자본주의 체제의 진짜 속성을 이해하기 위한 밑거름인 돈과 신용화폐 시스템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제2장에서는 그로 인한 경제 사이클의 원리를 상세히 다뤘다. 제3장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부동산의 상관관계를 낱낱이 밝히며, 내 집 마련, 부동산 투자 등 실제 투자에 임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경제지표와 조건들을 제시하였다. 그러면서 저자는 단순히 경제 공부가 탁상공론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개인의 경제생활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제4장에서는 환율과 금리를 통화량의 관점에서 분석했고, 제5장~제6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역사와 현실을 살펴보며 두 나라가 당면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분쟁 국면에 대해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제7장에서는 신용화폐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과제를 살펴봤다.
《돈의 감각》은 우리가 남들의 투자 수익률에 현혹돼 놓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기본을 일깨워준다. 편안한 마음으로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에 대한 큰 흐름이 머릿속에 펼쳐질 것이다. 그러면서 시시각각 변동이 끊이지 않는 경제 뉴스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한눈에 복잡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확한 일러스트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장마다 수록된 ‘머니 레슨’을 통해 중요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했다.
제대로 된 기반을 다지지 않고, 그 위에 허술한 투자와 수익이라는 모래성을 쌓으면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처럼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돈의 감각은 직관이며, 이는 단단한 토양을 기반으로 발현된다’고 강조했다. 기본적인 경제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면, 날카로운 직관이 생겨 정확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그때 당신의 부도 탄생한다.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하루가 힘든 이 시점은 돈의 감각을 기르기 위한 절호의 타이밍이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에 현혹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한 국가에도 ‘돈’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의 삶에 돈은 아주 중요합니다. 주식, 부동산 등 경제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전문가들이 많은 현대 사회에서 내 돈을 늘리고, 지킬 수 있는 건 자기자신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팩트를 근거로 주체적인 의사결정, 혹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사업 혹은 투자에서 탁월한 성과를 얻은 부자들은 대부분 단단한 경제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내재한 돈 감각의 원천은 바로 경제 공부였습니다. 이렇듯 돈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기본적인 돈과 사이클의 이해만으로도 경제의 타이밍을 읽는 날카로운 촉이 생길 것이라 확신합니다.
〈프롤로그 돈 센스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경제성장, 즉 화폐 거래로 측정되는 성장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이 시장에 공급되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더 많은 돈을 빌리거나 돈을 빌리는 절대 인구가 늘어야만 성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신용팽창은 결국 시장 참여자들이 더 이상 빚을 낼 수 없는, 즉 원금은 물론이고 이자조차 빌릴 수 없는 순간에 도달한 후 신용수축으로 나타납니다. 경제가 성장해야 모두가 행복해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화폐 거래량이 늘어나야 하고, 화폐 거래량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통화량이 늘어나야 합니다. 통화량은 빚이므로 이 고리가 끊어져 반대로 돈을 갚게 되면 경제는 심각한 위험에 처합니다. 이것을 ‘경제 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제2장 경제 사이클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인플레이션은 저축하는 사람들에겐 벌을 주고 빚지는 사람들에겐 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 통화팽창(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10퍼센트 낮아지면 우리의 임금은 실제 10퍼센트가 줄어듭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임금과 저축한 돈의 실질 구매력이 줄어들죠. 노조를 만들어 임금 인상을 위해 시위를 해도 소용없습니다. 간단한 인플레이션 유발만으로 힘들게 올린 급여와 어렵게 모았던 저축을 순식간에 빼앗기고 맙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일찍 대출을 받아 돈을 쓰는 사람들이 더 큰 이익을 얻습니다.
〈제3장 어떻게 돈의 감각을 기르는가〉
돈의 양이 늘어나는데 외환보유고가 일정 비율로 늘어나지 않거나, 돈의 양은 줄지 않는데 외환보유고가 줄어들면 환율 폭등이 발생합니다. 이머징 국가에서 환율이 크게 오른다는 건 외자가 유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자가 유출되면 당연히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경제위기를 겪습니다. 한국 경제는 1997년, 2008년에 이런 악몽을 겪었습니다. 따라서 이머징 국가에 투자 여부를 고민할 때는 항상 외환보유고 증가 여부, 그 증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상수지 흑자 추이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제4장 환율로 기르는 돈의 감각〉
인간의 모든 행동과 생각이 먹고사는 문제(경제)이고 그 가운데에 돈이 있습니다. 돈 자체의 속성과 그 돈의 뿌리와 기원, 그리고 역사에서 인간은 돈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 왔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돈에 관한 어떤 실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돈의 감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각은 직감입니다. 직감은 지식을 습득해서 연결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돈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지식(현상)을 배우고, 과거 역사에서 일어난 그 현상의 배후에 있는 원인을 파악하고 연결할 수 있어야 감각이 길러집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니 이제 경제가 좋아지겠구나.”라고 생각하는 대신, 중앙은행이 원하는 수준으로 통화량이 증가하지 않아서 금리가 내려가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필로그_돈의 감각을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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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즈니 웨이
빌 캐포더글리, 린 잭슨 | 현대지성 | 2019-08-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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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즈니 웨이
빌 캐포더글리, 린 잭슨 | 현대지성 | 2019-08-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블과 픽사를 거느린 세계 최고의 콘텐츠 기업
‘어벤져스’와 ‘알라딘’을 만든 디즈니 성공의 비밀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콘텐츠 공룡, 디즈니. 미키마우스에서 시작해 ‘어벤져스’의 마블, ‘토이 스토리’의 픽사, ‘스타워즈’의 루카스필름, ‘엑스맨’과 ‘아바타’를 제작한 21세기폭스까지 흡수하며 오랜 시간 세계 1위 콘텐츠 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즈니가 이렇게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디즈니 웨이』는 디즈니의 성공 전략을 ‘꿈꾸고, 믿고, 도전하고, 실행하라’ 한 줄로 정리하고 이를 샅샅이 파헤친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부터 디즈니랜드 현장까지, 어디서나 최고의 경험만을 제공하고자 하는 디즈니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끝없는 혁신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디즈니 웨이』를 읽어 보자. 디즈니의 성공을 직접 일궈낸 사람들의 입을 통해 마법 뒤에 숨은 치열한 조직문화와 경영전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꿈과 희망의 나라에서 전 세계를 제패하는 콘텐츠 제국이 되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디즈니의 마법을 파헤치다
미키마우스와 ‘알라딘’ ‘겨울왕국’ 등의 영화 제작사로 기억하기 쉽지만, 사실 디즈니는 세계 1위의 콘텐츠 공룡이다. ‘어벤져스’의 마블, ‘토이 스토리’의 픽사, ‘스타워즈’의 루카스필름, ‘엑스맨’ ‘아바타’를 제작한 21세기폭스도 디즈니 산하에 들어갔다. 이들이 창출해내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마블만으로 21조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을 정도다. 영화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디즈니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캐릭터 사업, 디즈니랜드, 크루즈, 방송국과 새롭게 런칭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디즈니플러스)까지 방대한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연결하는 콘텐츠계의 어벤져스다. 디즈니는 어떻게 이토록 대단한 위업을 이룰 수 있었을까?
오랜 세월 디즈니의 성공 법칙을 연구해 온 빌 캐포더글리와 린 잭슨은 이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부터 디즈니랜드 현장까지 구석구석 누비며 디즈니의 마법 같은 고객 중심 문화를 샅샅이 파헤쳤다. 『디즈니 웨이』는 그 노력의 결과물로, 스타트업에서부터 비영리단체, 대기업과 의료시설까지 다양한 조직들이 어떻게 하면 디즈니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각 장 뒷부분마다 ‘요점 질문’과 ‘행동 방침’을 수록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언제나 최고의 것만을” 특별함을 만드는 디즈니 웨이
디즈니의 무엇이 그렇게 특별할까? 디즈니의 창립자 월트 디즈니는 완벽주의자였다. 어떤 터무니없는 상상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그 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프로젝트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스토리보드 기법도 발명했을 정도다. 고객에게 최고의 것만을 제공한다는 그의 원칙은 지금까지도 디즈니의 핵심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렇다면 디즈니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월트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을까? 먼저, 디즈니에는 ‘이매지니어’라는 직원들이 있다. ‘상상imagination’과 ‘엔지니어engineer’를 합친 말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기술자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플로리다에 스키 리조트를 세울 수 있을까? 시들지 않는 풀이 자라는 산을 만들면 어떨까? 이들은 어떤 아이디어라도 절대로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과 동료들의 능력을 믿고 방법을 찾아낸다.
또 디즈니는 아주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다. 디즈니랜드의 회전목마가 5센티미터 어긋났다는 이유로 다시 설치하기도 하고, 일 년에 한 번 있는 축제를 위해 십 년 동안 나무를 기르기도 한다. 게다가 완벽해 보이는 것이라도 끝없이 더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고민한다. 〈알라딘〉이 2D에서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두었듯이, 시대에 맞춰 꾸준히 발전하는 콘텐츠는 디즈니의 가장 큰 강점이다.
마지막으로, 디즈니는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이 자신들의 가장 큰 자산임을 잊지 않는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이끄는 에드 캣멀은 이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평범한 팀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주면, 그것을 망쳐놓기 쉽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팀에게 평범한 아이디어를 주면 그들은 그것을 작품으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즈니는 직원들에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디즈니에서는 청소부까지 ‘디즈니 대학’에서 별도의 고객 중심 교육을 받으며,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마법 같은 성공을 가져다줄 최고의 경영 전략서
생쥐 한 마리가 얼마의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을까? 월트 디즈니는 1923년 최초로 영화 제작을 하기 위해 삼촌 로버트에게 500달러를 빌렸다. 그때 삼촌은 사업체의 지분 대신 현금 상환을 고집했다. 만일 삼촌이 월트 디즈니사의 주식을 받는 쪽을 선택했더라면 1923년 당시 그가 투자했던 500달러는 현재가치로 거의 10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토록 오랫동안 선두를 지키는 기업은 흔치 않다. 디즈니의 이런 성공 뒤에는 고객 중심 문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 『디즈니 웨이』는 이 성공을 직접 일궈낸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끝없는 성공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디즈니 웨이』를 읽어 보자. 디즈니의 마법 뒤에 숨은 치열한 조직문화와 경영전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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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블로그 마케팅
김재민, 박형구 | 원앤원북스 | 2018-09-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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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블로그 마케팅
김재민, 박형구 | 원앤원북스 | 2018-09-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 입문서!
마케팅에서 블로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은 블로그 운영계획부터 브랜딩 전략, 검색엔진 최적화, 콘텐츠 생산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만을 골라 분석한다.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모두가 검색 상위노출을 꿈꾸지만 많은 이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좌절하고는 한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는 수많은 강의와 사례, 마케팅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비법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블로그로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블로그 운영 방법은 따로 있다!
바이럴 마케팅의 첫걸음은 바로 잠재고객의 구미가 당기는 콘텐츠를 발행할 플랫폼을 정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범용적이고 효과적인 플랫폼이다.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18년 동안 종사한 저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큰 마케팅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성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다. 마케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업자들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반드시 블로그 운영 방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강력한 효율을 자랑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보자.
검색엔진 분석부터 블로그 쇼핑몰, 스토어팜까지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 전략 총망라!
블로그 운영의 가장 핵심은 검색엔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이란 인터넷에서 방대한 분량으로 흩어져 있는 자료들 가운데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하는데,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조차 포털사이트마다 정책이 다르고 매년 다양하게 업데이트되는 검색엔진 때문에 애를 먹고는 한다. SNS 전문가인 저자는 블로그와 포스팅이 최대한 많이 검색에 노출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평소 검색엔진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매출 성장세가 정체되어 있을 때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수 있는 블로그 쇼핑몰과 스토어팜에 대한 정보도 실어 사업주들이 매출 신장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잠재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마케팅 노하우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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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유튜브 마케팅
강사랑 | 원앤원북스 | 2019-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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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유튜브 마케팅
강사랑 | 원앤원북스 | 2019-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튜브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상승하는 기적을 체험하라!
이 책은 유튜브 마케팅으로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튜브는 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다. 저자는 꼭 구독자가 많은 스타 유튜버가 아니어도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하며, 죽어가던 회사를 유튜브 마케팅으로 되살린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이 책에 풀어냈다. 이 책만 잘 정독하고 숙지한다면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을 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마케팅으로 충성고객이 늘어나고 매출이 상승하는 기적을 체험해보자.
현직 유튜버에게 배우는
유튜브 마케팅의 모든 것!
사업가이자 유튜버인 저자는 유튜브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사업체의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마케팅에 큰돈을 할애하지 못하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라면 더더욱 유튜브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값비싼 장비나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구독자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채널을 운영한다면 충분히 승산은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해 어떻게 유튜브를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유튜브 마케팅과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꿈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보자.
콘텐츠 제작부터 유튜브 상단 노출 노하우까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마케팅 지침서!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운영, 관리, 콘텐츠 기획, 제작, 마케팅 노하우까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내 성공한 유튜버들의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소개한다.
첫 번째 파트 ‘왜 유튜브 마케팅인가?’에서는 유튜브만이 가진 장점과 유튜브가 가장 유망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이유, 동영상 콘텐츠와 사업을 연계해 수익을 내는 사례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유튜브 마케팅 노하우’에서는 콘텐츠를 상위 노출시키는 비법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구독자를 늘리는 비법 등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 파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채널 브랜딩 전략’에서는 성공한 유튜버들의 채널 운영 노하우와 채널 브랜딩 팁, 채널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파트 ‘매출을 창출하는 유튜브 마케팅 핵심 포인트’에서는 유튜브를 마케팅과 연계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촬영, 편집, 업로드 팁을 소개한다.
유튜브를 처음 접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부터, 구독자가 적고 조회수가 오르지 않아 고민인 초보 유튜버까지, 이 책이 그들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이자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일으켜 세워줄 터닝포인트가 될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유튜브 마케팅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책 속으로
‘유튜브 마케팅’은 말 그대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한 마케팅, 그러니까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려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일련의 활동을 뜻한다. 이때 목적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인 회사의 제품 홍보가 목표가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하고 싶다면 단골 유치가 목표가 될 수도 있다. 전시회 홍보나 작품 홍보 등 사업과 관련된 홍보뿐만 아니라 본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표로도 활용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유튜브 채널이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_31쪽
정말 잘되는 사업의 경우에는 급진적으로 단기간에 수직 상승하며 팽창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계단식 그래프를 그리며 성장하게 된다. 현상 유지만 하거나 매출이 조금씩 떨어진다면 분명 사업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만일 이런 상황이라면 본인의 사업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찾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유튜브 마케팅을 시작해보기 바란다. 유튜브가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른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_56쪽
자신의 콘텐츠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유행처럼 번지는 트렌드에 지나치게 휘둘리면 안 된다. 물론 트렌드도 중요하기 때문에 콘텐츠의 3요소 중 마지막 확장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심벌 콘텐츠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장기간 이어나가야 하는 콘텐츠다. 자칫 트렌드만 좇으면 개성이 없어질 수 있다. 또 유행이 지나버린 뒤에 뒤늦게 동영상을 올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아예 새로운 유행을 창조해낼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지만 그나마 승산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남들이 다 만드는 아류 콘텐츠에 불과해진다. 심벌 콘텐츠를 통해 고정 팬이 늘어나게 되면 구독자 이탈이 적어져 굳이 유행에 목매지 않아도 꾸준히 채널을 키울 수 있다. _101쪽
본인의 채널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분명해야 하며, 채널이 산으로 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뒤죽박죽 이 분야 저 분야 여러 가지에 손대는 것보다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가장 기본이다. 따라서 본인 채널의 핵심 메시지 혹은 키워드가 명확하게 나와야 한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설정’, ‘채널’을 차례대로 누르면 채널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검색 시 자신의 채널이 해당 키워드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신중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본인이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안경’, ‘안경테’, ‘맞춤안경’ 등 다양한 키워드를 고려해볼 수 있다. _145쪽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는 사업과 관련된 1~3가지 정도의 콘텐츠 시리즈가 적당하다. 너무 많은 소재를 살리려 하면 죽도 밥도 안 될 수 있고, 유튜브 알고리즘 시스템에서도 이 채널의 정체성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상위 노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채널 성장을 위해서라도 콘셉트의 기조를 분명히 하는 게 좋다. 특히 채널명은 채널 기획 의도를 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다. _195쪽
키네마스터, 파워디렉터, 아이무비는 핸드폰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비교적 활용이 쉬운 편집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파워디렉터는 안드로이드에서, 아이무비는 iOS에서, 키네마스터는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호환된다. 키네마스터, 파워디렉터, 아이무비는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프리미어 프로, 베가스, 파이널 컷 프로는 공부해야 할 게 많지만 훨씬 더 퀄리티 높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자들은 프리미어 프로, 베가스, 파이널 컷 프로를 사용하는데, 세 프로그램의 단점은 높은 가격대다. _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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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페이스북 마케팅
임성빈 | 원앤원북스 | 2018-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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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페이스북 마케팅
임성빈 | 원앤원북스 | 2018-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최적의 바이럴 마케팅 플랫폼 페이스북,
왜 페이스북 마케팅의 세계로 뛰어들어야 하는가?
페이스북의 전 세계 월 이용자 수는 20억 명 이상이다. “세상은 페이스북으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페이스북은 이제 더 이상 취미로만 활용되지 않는다. 기업의 성패는 고객을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기는 흔히 플랫폼 시대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어떻게, 어느 곳에 모이고 있는가를 분석하면 마케팅의 해답은 쉽게 나온다. 그 중심에 바로 페이스북이 있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책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매출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페이스북 개인계정 활용부터 페이지 운영, 광고 집행까지
따라만 해도 매출이 쑥쑥 오르는 바이럴 마케팅의 진수!
SNS 전문가인 저자는 페이스북 개인계정 활용과 페이지 개설 및 운영, 광고를 집행하는 일련의 과정 등 페이스북 마케팅의 핵심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마케팅의 가장 큰 핵심은 해당 광고가 목표로 정한 집단에 정확히 도달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광고는 이러한 점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 도구다. 필자는 예비 창업자와 현직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페이스북이라는 도구를 잘 활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브랜딩 노하우 및 운영 전략을 이 책에 쉽게 풀어썼다.
타겟 마케팅에 최적화된 페이스북으로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잠재고객들만을 찾아내 광고를 노출시켜주니 페이스북 광고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또 페이스북 광고는 광고주 스스로 타겟을 정해 직접 예산을 짜 집행할 수 있으며, 광고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언제든지 수정·보완할 수 있다. 사람들은 광고를 한 번 보았다고 곧바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충동적으로 광고를 보는 족족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페이스북은 자체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기억했다가 다시 그들에게 반복적으로 광고를 보여주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타겟 마케팅이 페이스북 광고의 모태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페이스북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잠재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어라!
성공사례로 배우는 페이스북 마케팅의 모든 것!
이 책은 공감되는 나만의 콘텐츠로 성공한 페이스북 개인계정 및 페이지, 그룹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 비법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크게 끌어올린 소상공인, 중소기업과 브랜딩에 성공한 공공기관의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해 노하우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공감되는 나만의 스토리로 좋은 콘텐츠를 구성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페이스북이 평판에 의해 판매와 구매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떻게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고, 페이스북 페이지로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페이스북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린 사람들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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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라이프 핵
고야마 류스케 | 지금이책 | 2018-0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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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라이프 핵
고야마 류스케 | 지금이책 | 2018-0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늘날처럼 변화가 극심해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는 현장에 나가 늘 외부의 동향을 살펴야 하며, 예상치 못한 일을 처리해야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는 곧 모든 장비와 도구가 갖춰진 사무실을 벗어나 밖에서도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상황이 급변해서, 마땅한 수단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을 못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핵심 도구만으로 즉석에서 일을 처리하는 기술을 터득할 필요가 있다. 바로 라이프 핵이다.
라이프 핵은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사실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개념이다. 오랫동안 라이프 핵의 개념과 필요성을 역설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저자는 여러 영역에서 라이프 핵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정리법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소의 도구로 즉석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라이프 핵]
영국의 서바이벌 전문가이자 탐험가인 베어 그릴스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지구 곳곳에 있는 극한의 야생과 위험한 지역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그는 간단한 도구만으로 즉석에서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이런 놀라운 생존기술이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프로그램의 엄청난 인기는 사실 우리 사회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편안하게 앉아 맡은 일만 충실히 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이다. 즉,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야생과 다를 바 없어졌다. 오늘날처럼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는 한 가지 일만 꾸준히 하는 법은 없으며, 직업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한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세상이므로 현장에 나가 늘 외부의 동향을 살펴야 하며, 예상치 못한 일을 처리해야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대처할 수도 있어야 한다.
시대가 이렇듯 변했기 때문에 마땅한 수단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상황이 급변해서 일을 못했다는 변명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환경에서는 베어 그릴스처럼 언제 어디서든 최소의 핵심 도구만으로 즉석에서 일을 처리하는 기술을 터득할 필요가 있다. 바로 라이프 핵이다.
[디지털 유목민처럼 핵심 도구만으로 편의성과 신속성을 추구하라!]
라이프 핵(life hack)이란 작업의 질이나 효율,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기술을 말한다. 여기서 키워드는 바로 효율이다. 어떤 일이든 효율이 중요하다. 똑같은 결과라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싶고, 똑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가급적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싶기 마련이다. 이런 논리의 중심에 있는 개념이 바로 라이프 핵이다.
능력자들은 오래 일하는 법이 없다. 많은 도구를 들고 다니지도 않는다. 상황에 맞게 핵심 도구만을 사용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문제해결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모든 장비와 도구가 갖춰진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밖에서도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능률적으로 일한다.
물건은 넘쳐나고 기술은 나날이 발달하고 있다. 즉 도구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수많은 디지털기기와 각종 소프트웨어, 그리고 SNS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요즘은 너무 넘쳐나서 탈일 정도다. 그렇다고 그 모든 도구를 사용하는 건 가능하지도 현명하지도 않다. 즉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그중 가장 유용한 핵심 도구를 선택하는 게 관건이다.
[시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정리법]
이 책은 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를 가려내려면 일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덜어낼 것을 덜어내야 뒤섞여 있을 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리는 비단 장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지고 업무 또한 실시간으로 처리하게 된 오늘날에는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정리도 필요하며, 매일 같이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기 위한 정보 정리 기술도 필요하다. 또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사고의 정리도 필요하며, 효과적인 일 처리를 위한 업무 정리 기술도 필요하다.
이렇듯 다양한 부문의 정리를 마치고 나면 비로소 라이프 핵이 실현된다. 도구의 수는 줄이면서 확실한 성과를 올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핵심 도구만으로 즉석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라이프 핵은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지만 사실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개념이다. 오랫동안 라이프 핵의 개념과 필요성을 역설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저자는 여러 영역에서 라이프 핵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정리법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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