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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학부모의 힐링
김범영 | 지식과감성# | 2016-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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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학부모의 힐링
김범영 | 지식과감성# | 2016-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원리를 알기만 하면 저절로 힐링되는 놀라운 경험
Reading and Healing의 첫 번째 시리즈, 학부모의 힐링!
『학부모의 힐링』은 Reading and Healing(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책)의 첫 번째 시리즈이다. Reading and Healing 시리즈는 저자의 오랜 연구 끝에 인간의 무의식을 정확히 해석해 내어, 심리이론으로 개발한 후 비로소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힐링은 인지와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스트레스와 상처를 힐링하기 위한 도서, 강연, 강의, 교육들은 대부분 감정치료의 힐링이 아니라 기분전환의 힐링을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기분전환 힐링은 심리문제를 더욱 심화하면서 힐링이 아닌 킬링(Killing)으로 작용한다. 감정치료가 필요한 분들이 기분전환의 힐링만을 지속하게 되면 심각한 마음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Reading and Healing은 의식과 무의식이 작용하는 마음과 심리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독자 스스로 쉽게 감정치료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저자는 새로운 심리이론과 심리치료기법과 심리치료교육을 개발하여 상담에 적용함으로써 검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본능심리이론”과 “심리유전자”라는 심리이론서를 출간하였다. 또한, 심리치료 상담을 할 때 너무 많은 비용, 노력,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심리교육만으로 심리치료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방법을 개발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심리 장애이지만, 치료에 대한 장벽이 높아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 직업, 직종, 업무, 심리장애, 심리문제 등의 스트레스와 상처에 대하여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책” Reading and Healing을 지속적으로 집필할 예정이다.
겉핥기 식 힐링이 아닌, 원인 분석과 감정 이해를 통한 진정한 힐링의 길
남편과 자식에게 휘둘린 삶을 스스로 치유하고 지켜내는 행복의 길, 학부모의 힐링!
‘힐링’이라는 키워드는 이제 조금 식상하고 지루해졌다. 이러한 인식 저변에는 ‘힐링’이라는 단어를 좇아 일상에 지친 몸을 달래고자 했지만, 별다른 ‘힐링’을 느끼지 못한 이들의 실망감이 쌓여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강연과 책에서 말하는 ‘힐링’은 일시적인 행복감을 줄 뿐, 진정을 자신을 구하는 ‘힐링’으로 작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진정한 ‘힐링’이란 불편함을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파헤치고, 원인으로부터 마련된 처방에 따라 ‘치료’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부모’를 힐링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초대하여 남편과 자식의 삶을 챙기느라, 자신이 삶에서 누려야 할 행복을 놓치고 사는 ‘학부모’들에게, 남편으로부터 사랑받는 한 ‘여자’로서, 자식에게 사랑을 주는 ‘엄마’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물론, 자신만의 욕망과 목표를 지닌 한 ‘사람’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학부모’로 존재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 이혼 여성, 사별 여성 등 다양한 여성의 삶을 놓치지 않고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감정을 치료하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과 관계하는 남편과 자식이 가지고 있는 심리 상태를 함께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생각과 심리를 이해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려운 학술적 용어나 사례가 아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와 일상 언어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읽어 내릴 수 있다. 겉핥기 식 힐링에 지친 여성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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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한 문장의 철학
알레인 스티브 | 황소자리 | 2017-08-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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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한 문장의 철학
알레인 스티브 | 황소자리 | 2017-08-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스마트한 청춘들의 생각 충전소!
“검토되지 않는 삶이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가 지상에서 남긴 마지막 말이다. 아테네 법정이 사형 외에 자발적 유배라는 또 다른 선택지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남긴 채 흔연히 독미나리즙을 마셨다.
“신은 모든 것을 해버림으로써 우리의 자유의지와 우리 몫의 영광을 빼앗고 싶어하지 않는다.” 교황의 후원 아래 폭정을 휘두르던 체사레 보르자를 영리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던 마키아벨리. 신의 대행자임을 자처하며 사람들이 일상사까지 옥죄던 보르자를 향해 그가 던진 또 다른 말이다.
그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철학자들이 남긴 경구를 즐겨 인용한다. 하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쓰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 책 《한 문장의 철학》은 우리가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종종 왜곡해 사용하는 명언을 사상가들의 삶과 연결시켜 쉽고 재밌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이다.
그들은 그때 왜 그 말을 했으며, 그 한 문장이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명언으로 들려주는 철학사상사
책은 ‘행복’ ‘종교와 신앙’ ‘이성과 경험’ ‘삶과 죽음’ ‘인간과 사회’ 등 일반인에게 익숙한 5개의 범주로 나뉜다. 여기에 우리가 자주 인용하거나 한 번쯤 들어보았음직한 38개의 명 문장을 소재로 하여 해당 철학자 및 예술가들의 삶과 사유체계, 그들의 생각이 우리 삶에 끼친 영향까지 일별한다.
한 마디의 말에 철학자의 사상이 집약돼 있다
가령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이라는 말로 유명한 토머스 홉스를 보자. 《리바이어선》의 한 구절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빈곤하고 괴롭고 잔인하고 짧다.”라는 문장은 그의 시니컬한 세계관을 대변하는 증거로 곧잘 활용된다. 하지만 영국전쟁을 겪으면서 ‘자연 상태의 인간 조건이 노정하는 고독과 고통과 잔인함’을 목도한 홉스의 시선은 훨씬 더 본질적인 곳을 향하고 있었다. 리더십 부재가 불러오는 혼돈을 절감하면서 한 명의 군주가 통치하는 강력한 중앙정부의 필요성을 역설한 그였지만 지배자의 절대 권력까지 옹호하지는 않았다. 왕권신수설을 주장한 당대 왕당파들과 달리 군주와 백성의 관계를 일종의 계약관계로 바라본 것이다. 홉스 생전, 그의 정치이론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다. 의회파는 그의 군주 통치권 지지를 배격했고, 왕당파는 왕권신수설을 일축하는 태도에 분개했다. 그렇게 천대받던 홉스의 사회계약론은 로크와 루소 등에게 전수되며 근대 정치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언 “운명이 가져다주는 것은 받아들이고 운명이 이끌어온 사람은 사랑하라. 다만 온 마음을 다해 그리 하라.”는 문장도 본래 의미가 퇴색한 채 상투적으로 남용되는 대표적 사례다. 예식장이나 장례식장, 자기계발서들이 자못 낭만적으로 끌어들이는 이 글은 아우렐리우스의 철학 전반을 통해 바라보면 매우 실질적이고 반낭만적이며 의미심장한 말이다. 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선천적 경향을 심도 깊게 탐구했던 이 로마 황제는 사람들이 위의 문장에서 흔히 떠올리는 인연의 우연성을 믿지 않았다. 유명한 ‘근접성 이론’이 보여주듯 그는 백마 탄 왕자님보다는 사무실 건너편 책상에 앉은 후줄근한 남성이 당신의 진정한 운명이라고 역설하는 것이다.
조금만 더 생각해도 삶이 바뀐다
사실을 말하자면, 철학이란 말은 다소 진부하고 ‘허튼소리’로 치부되기 십상인 시대다. 대부분의 철학책이 다루는 ‘거대 관념’들은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일반인들은 그 앞에서 왜소해지는 느낌을, 최악의 경우 쓸모없고 무지한 기분마저 느낀다. 철학의 본디 소임이 인류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삶을 긍정할 뿐 아니라 기존 통념들에 의문을 던져 여태껏 진리로 여기던 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통찰력의 보고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철학자인 저자 알레인 스티븐은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쉴새없이 눈부시게 돌아가는 지금이야말로 생각하는 힘, 곱씹어 사유하는 능력이 절실하기 때문에.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겨준 철학적 유산을 조금만 더 공부해도 우리 일상이 몇 갑절 생생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맛깔나게 버무린 생각의 에피타이저!
알레인 스티븐은 말한다. 매일매일 무의식중에 내뱉는 우리의 말과 행동에는 각자 터득한 철학적 사유들이 복잡하게 스며 있다고. 다만 살아가느라 분주한 우리가 그 의미를 진지하게 숙고하지 못할 뿐. 지금 내 삶이 제대로 가는 건지 돌아보아야 할 고비에서 찬찬히 생각할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그들의 익숙한 호기심을 자극하기로 했다. 철학사의 산해진미를 들이밀기 이전에 맛깔나게 식욕을 돋워줄 생각의 에피타이저 같은 소재를 채택한 것이다.
그러니까 피로한 퇴근길에서 혹은 나른한 주말의 소파 위에서 누군가 이 책의 어느 페이지든 펼쳐 하나의 인용문과 그에 대한 해설을 읽은 뒤 잠시나마 자기 삶의 방식을 성찰해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 책의 집필 의도는 완수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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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행복을 부르는 자존감의 힘
선안남 | 소울메이트 | 2011-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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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행복을 부르는 자존감의 힘
선안남 | 소울메이트 | 2011-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낮은 자존감이 행복하지 않은 첫 번째 이유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학 우리 마음의 문제는, 더 나아가 인생의 불행은 많은 부분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해서 나타난다. 상담심리사인 저자는 낮은 자존감 때문에 외롭고 쓸쓸하고 힘든 사람들이 자존감 회복을 통해 세상 밖으로 당당하게 나아갈 힘을 얻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자존감이 우리 마음의 면역시스템임을 강조한다. 자존감은 우리 마음의 면역시스템이라 자존감이 불안정하고 낮을 때 우리 마음에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자존감이 흔들릴 때 우리는 스트레스에 압도당하게 되며, 다른 사람의 평가에 예민해지고 상처 받기도 쉬워진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이라는 우리 마음의 면역시스템을 탄탄하게 해줄 요소들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건강한 마음의 습관들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자극을 주는 심리처방전이다. 의심이 많은 사람, 외모에 불만인 사람, 내 의견을 표현 못하는 사람, 사랑이 두려운 사람, 내가 없는 사람, 자신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 실패는 물론 성공도 두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위로가 될 것이다. 또한 낮은 자존감을 우리 마음의 항구에 조금 더 단단하게 정박시키고, 이런저런 경험에 시달리며 낮아진 자존감의 눈금을 높이는 실천을 하는 데 즐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의 건강한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하고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본다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당신의 마음은 탄탄해질 것이다. 낮은 자존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심리학적 처방! 우리는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존감이 위태로워지는 순간을 경험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조건적으로 바라보며 세상 어떤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대한다. 또 어떤 사람은 평생 자신의 마음을 따라가기보다는 타인의 평가에 위태롭게 휘둘린다. 살다보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위협받는 일이 자주 생긴다. 누구나 조금씩 흔들리며 오르락내리락하는 마음을 안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존재 자체로 가치 있고 소중하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린다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자존감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자존감의 개념에 대해 말한다. 인생의 행복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자존감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계와 경험이 자존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2장은 낮은 자존감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여준다. 의심이 많은 사람, 외모에 불만인 사람, 내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등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이 낮은 자존감과 어떤 연결을 맺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3장은 낮은 자존감이 나타나는 요인들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 외부에 의해서 상처를 입었거나 스스로 가혹하게 대하는 등 자존감을 손상시키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며, 이를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4장은 낮은 자존감을 껴안아 회복시켜주기 위한 구체적인 처방들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가족이나 타인과 맺고 있는 관계 속에서 인정하고 신뢰하는 과정들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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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1분 인문학 소소소
윤석미 | 포북 | 2017-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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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1분 인문학 소소소
윤석미 | 포북 | 2017-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도 인문학 공부 좀 해야 할 텐데, 라고
늘 다짐만 하는 당신을 위하여…
1분이면 내 것이 되는 인문학적 인생 지식 150편
요즘 세상은 말 그대로 ‘인문학적 인간’을 원한다.
‘인문학 공부 좀 하고 오시죠!’라는 돌직구를 맞는 일도 다반사다.
좋다! 그까짓 인문학 공부, 못할 것도 없다.
그런데 가만 있자, 인문학이라는 게 무슨 책 몇 페이지부터 시작해야 하는 공부지?
눈앞이 캄캄하다. 그게 맞다. 눈앞이 캄캄해질 만큼 방대한 것이 인문학이다.
그러니 하루아침에 만리장성을 쌓을 도리 같은 것은… 없다!!
단언컨대 인문학이란 지상 가장 방대한 학문이다.
그래서 소소소다!
1분이면 내 것이 되는 인문학적 인생 지식 150편.
편편을 따라 가다 보면 인문학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좁지만 반가운 길이 보인다.
요즘 세상은 말 그대로 ‘인문학적 인간’을 원한다.
‘인문학 공부 좀 하고 오시죠!’라는 돌직구를 맞는 일도 다반사다.
좋다! 그까짓 인문학 공부, 못할 것도 없다.
그런데 가만 있자, 인문학이라는 게 무슨 책 몇 페이지부터 시작해야 하는 공부지?
눈앞이 캄캄하다. 그게 맞다. 눈앞이 캄캄해질 만큼 방대한 것이 인문학이다.
그러니 하루아침에 만리장성을 쌓을 도리 같은 것은… 없다!!
단언컨대 인문학이란 지상 가장 방대한 학문이다.
그래서 ‘소소소’다 1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하게, 으름장과 속삭임으로
밀고 당기며 가르치는 이상한 인문학 책
이 책은 작은 인문학이다. 아주 소소한 인문학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에이, 이게 무슨 인문학이야?’ 하고 무시하면서 펼치기 쉽다.
하지만 한 번 열면 닫을 수가 없다. 왜? 쉬우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쉬운 강의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썩 재미지다.
그러니 중간에 책을 덮을 핑계가 없다. 끝까지 쭉 읽어지는 데야 도리가 없으니까.
인문학이란 그렇게 시작하는 거다.
콩 한 쪽 입에 물고 오물거리듯 야금야금 겸허하게.
그래서 ‘소소소’다 2
더도 덜도 없이 딱 1분이면 지식 1편 꿀꺽!
참 위트 있는 인생 인문학 책
이 책은 인생 인문학이다. 인문학 속에서 건진 소소한 해답들을
우리들의 인생 속에 수수깡처럼 쏙쏙 박아준다.
인생 뭐 있나? 배짱대로 사는 거지! 하면서 큰소리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길지도 않다. 1편에 딱 1분! 길고 지루한 강의 같은 건 없다.
하지만 1분 뒤에 마음속에 남은 울림은 꽤 오래 간다.
썩 기특하고 짭짤한 책이다.
그래서 ‘소소소’다 3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달팽이 편지』
작가 윤석미가 지식 창고를 털어 차려낸 엄마 같은 인문학 책
이 책은 밥상 같은 인문학 책이다. 애어른 할 것 없이 밥은 먹듯,
애어른 할 것 없이 머리와 가슴으로 읽을 수 있다.
읽으면 배가 부르다. 엄마가 차려준 엄마 밥을 먹은 것처럼 든든하게!
인생이 내주는 숙제들. 사는 일은 그 숙제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숙제를 하다가 모르겠으면 찾아보는 참고서들이 있습니다.
자연, 옛 사람의 인생, 책…. 이 책은 그러다 모아진 생각들로 지었습니다.
숙제하기 싫고 어려울 때 손이 가는 소소한 책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나답게 살아보고 싶어서 세상 한가운데를 걷고,
성공이라는 좁은 골목길을 기웃거리고,
인문학의 바다를 향해 헤엄쳐보기도 하는 우리들.
더도 덜도 아니고 갓 지은 고봉밥 한 그릇씩 퍼주듯 차려 놓는
150편의 인생 지식들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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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29]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이종란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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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29]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이종란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29권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철학자를 만나고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29권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에서 주인공인 형제 주유수와 주민수는 못말리는 말썽꾸러기다. 보다 못한 아버지는 아들 둘을 데리고 시골로 내려가고, 자신의 사촌 형에게 두 아들을 3년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두 형제는 이제부터는 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더 어려운 '사자소학'을 공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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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0]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 닦는 이야기
윤무학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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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0]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 닦는 이야기
윤무학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많은 사람들에게 순자는 맹자의 성선설과 대비되는 성악설로 잘 알려진 사상가입니다. 사실 순자의 철학은 요즘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계층 간, 지역 간, 노사 간 갈등 등 문제가 만연한 요즘 세상에 인간 개인의 개체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통일하고자 오력하는 순자의 철학은 그 자체로 통일의 철학이자, 나눔의 철학입니다. 말썽꾸러기 친구 옥림이가 들려주는 순자의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올여름 유리처럼 맑게 닦이기를 바랍니다. -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 김성기
*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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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1] 모택동이 들려주는 건국 이야기
이철승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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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1] 모택동이 들려주는 건국 이야기
이철승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실사구시를 몸소 실천하면서 대동사상을 중시한 모택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에 근거한 '건국'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가 알아보자.
*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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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2]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강영계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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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2]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강영계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2권 ≪루소가 들려주는 교육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32권은 인간의 자유와 본성을 중시하며 '자유, 평등, 박애'라는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적 토대를 구축한 자유 민권 사상가 루소의 '교육 철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대중적 환상과 외적 권위와 물질적 부유함만을 추구하는 오만과 허영심의 주입식 교육을 버리고 인간 본성으로서의 선을 가진 참다운 인간으로 돌아가자는 루소의 철학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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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3] 가다머가 들려주는 선입견 이야기
조극훈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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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3] 가다머가 들려주는 선입견 이야기
조극훈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3권 ≪가다머가 들려주는 선입견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33권에서는 '선입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철학자 가다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객관주의 관점을 비판하면서 개인의 선입견을 중시하는 현대 철학자 가다머의 재미있는 '편견과 선입견' 이야기를, 초등학교의 학생 회장 선거를 두고 벌어지는 남녀 성대결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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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4]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박해용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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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4]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박해용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4권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34권에서는 수많은 언어 속에서 빚어지는 난제를 해결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이 생각하고 사용하는 언어만을 따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하며, 언어의 참된 이해는 그것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언어철학을 알아보고 분명하고 확실한 언어 사용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세요.
*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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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5] 막스 베버가 들려주는 카리스마 이야기
오채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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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5] 막스 베버가 들려주는 카리스마 이야기
오채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정한 지도자와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생각했다. 자신의 위치를 앞세우며 아랫사람은 휘두르는 것이 진정한 권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30여 년 후쯤 이 책을 읽은 어린이 중에 진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본다. -서울 북부교육청 장학사 박수화.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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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6]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김선욱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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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6]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김선욱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6권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철학자를 만나고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뒷편에는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실려 있습니다.
36권 〈키르케고르가 들려주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야기〉에서 주인공 승이는 아빠가 실직을 하게 되면서 겅제적 불안을 겪게 됩니다. 절망을 경험한 승이는 미술반 선생님께 더 이상 미술 공부를 할 수 없는 것과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ㆍ절망ㆍ고독에 대한 사상을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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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7] 노자가 들려주는 도 이야기
박소정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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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7] 노자가 들려주는 도 이야기
박소정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7권 ≪노자가 들려주는 도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37권에서는 '도가 사상'의 창시자 노자가 들려주는 우주 만물의 근원 '도'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노자는 공자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지만 공자와는 달리 그의 삶에 대한 기록은 모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위의 도를 지키며 산 노자의 깊은 가르침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노자의 사상을 재미난 동화로 알아보세요.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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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8]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강용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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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8]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강용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8권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38권에서는 만물의 실재와 신비한 본질은 '삶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담았습니다. '삶에의 의지'에 근원하는 쾌락과 욕망, 고통과 죽음이라는 삶의 적나라한 모습들, 그리고 이런 삶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어린이의 생각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줍니다.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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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9]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최영진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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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39]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최영진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39권 ≪복희씨가 들려주는 주역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39권에서는 세상 만물이 변화하는 이치인 음양의 법칙을 담은 '주역' 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책입니다. 주역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 선조들이 생각했던 자연과 인간의 근본에 대하여 이해하는 일이며, 주역에 담긴 지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삶의 지표를 제공해 줍니다. 주역을 통해 선조들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습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보세요.
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
“철학자의 명저도 읽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도 배운다.”
▶ 서울과 경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면접 등 대학 입시에 대비해 철학 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철학 교육이라는 말이 다소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논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사고력을 높여 주는 철학 교육이 생각의 깊이를 더 넓고 깊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인 교육 수단이 도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대답은 “당연히 배워야 한다.”이다.
철학을 배운다는 것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훌륭한 저작물들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의문들을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자라듯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그에 맞추어 커져야 하는데,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몸이 커지는 것처럼 저절로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따로 분리될 수 없다.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정신에도 이처럼 필수 영양소가 필요하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의도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필수 영양소를 어른들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피자나 오락게임처럼 아이들이 좋아해서 먼저 찾는 이야기 철학 책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철학은 철학자들의 전유물이나 어른이 되어서야만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모험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왜’와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를 통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나 볼 수 있는 철학자들 역시 편식하지 않도록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철학사의 큰 획을 그었던 학자들과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구체적인 주제로 택하여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발행할 예정이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가지기 쉬운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게 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기르고 나아가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기르게 하는 데 있다. 육체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마음의 눈을 기르고,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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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0] 토크빌이 들려주는 민주주의 이야기
윤민재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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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0] 토크빌이 들려주는 민주주의 이야기
윤민재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민주주의에 대해 보다 쉽게 알기 위해서, 여러분 또래인 보영이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살기 좋은 코숭이 마을 민주 아파트로 이사 간 보영이와 새로 사귄 친구들이 겪게 될 일들은 여러분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아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같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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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1]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오채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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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1]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오채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1권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41권에서는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사랑' 이야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노력은 사랑이며, 그런 사랑을 위해서는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파한 철학자 에리히 프롬. 그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은 무엇이며,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인간이기에 느끼는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노력, 사랑! 그런 사랑을 위해서는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파한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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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서정욱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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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서정욱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2권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42권에서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학자입니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대표적인 사상 소개에서부터 산업혁명을 전후한 영국의 시대적 배경까지 동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냅니다. 이 책을 통해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라는 경제 원리에 대해 알아보세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은 부의 원천은 노동이며, 부를 늘리기 위해서는 노동 생산력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전파 경제학의 출발점이라고 평가받은『국부론』은 분업을 통해 생산성이 증가한다는 점, 이러한 생산성 향상의 이익을 통해 국부가 증진하며, 그리고 분업을 활발하게 하려면 시장의 크기가 커져야 하고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체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는 글래스고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를 계속했고, 글래스고 대학의 총장까지 지냈다. 그는 후에 고전경제학의 창시자로 불렸으며 근대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이 그의 『국부론』에서 출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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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3]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서정욱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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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3]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서정욱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3권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43권에서는 만물의 근원을 추구한 철학의 창시자 탈레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탈레스는 세상의 만물이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 믿었던 고대인들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최초로 철학적 사고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만물의 근원(아르케)은 '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탈레스의 철학을 알아보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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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4] 토머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오채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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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철학자44] 토머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오채환 | 자음과모음 | 2015-10-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4권 ≪토머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44권에서는 태평초등학교 축구부의 과학 축구 이야기를 통해 정상 과학과 패러다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과학 축구'란 어떤 것이며, 김상식 감독님의 뒤를 이어 새롭게 등장한 '정도사' 감독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재미난 동화를 통해 '패러다임'과 더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토머스 쿤의 사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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