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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
김은식 | 이상한도서관 | 2015-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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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
김은식 | 이상한도서관 | 2015-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민주주의야말로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스펙!
세상을 바꾸는 진짜 민주주의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흔히 ‘민주주의’라고 하면, 꽤나 따분하고 어렵고 불편하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정의감 넘치는 사람들이나 신경 쓰는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기 쉽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민주주의를 그냥 ‘다수결’이나 ‘투표’ 정도로 이해하기도 한다. 심지어 ‘일베’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민주화’를 ‘하향평준화’와 다름없는 의미로 쓰고 있는 지경이다. 하지만 그것은 청소년의 잘못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한 번도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교육’을 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아니, 그보다는 우리 사회가 아직 민주주의의 문화를 충분히 만들고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혹은 나와 다른 의견을 지닌 사람들을 만났을 때, 충분히 민주적으로 해결하고 소통하고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거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깨고, 그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민주주의에 대한 의미를 먼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제도적으로는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여전히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현실 속 다양한 사례와 한국 현대사를 통해 이 책은 민주주의의 제대로 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그리고 민주주의야말로 ‘소수’가 잘 사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자 가장 강한 무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주의가 다수결이라고?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를 풀어라! “민주주의는 다수결 아니야?”, “저렇게 파업하는 걸 보니, 독재 때가 더 좋았어.” “민주주의는 좋긴 한데, 불편하고 복잡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미국이 전해 준 거지!” “민주주의의 본고장은 그리스 아테네지.” 우리가 흔히 민주주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들이다. 어찌 보면 맞는 얘기 같지만, 깊이 살펴보면 모두 틀린 이야기다. 이러한 오해야말로 우리가 진정 민주주의 사회 속에서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원인일 것이다. 이 책은 현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러한 오해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책을 읽다 보면, 진짜 민주주의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발견하게 되고,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그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민주주의란 정의감 넘치는 이들의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큰 이익을 지켜 나가는 가장 확실한 바탕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4ㆍ19 혁명부터 6ㆍ10 민주 항쟁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를 찾아라! 모두가 한 인간으로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사회, 그것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흥미로운 역사를 통해 살펴본다. 한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그 이후 이어지는 독재 정권 속에서 진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던 이들의 눈물겨운 싸움을 엿볼 수 있다. 해방 후 벌어졌던 4?3 사건부터 이승만 정부를 물러나게 했던 아시아 최초의 시민 혁명인 4?19 혁명, 그리고 광주의 5?18 민주화 운동과 대한민국 민주 헌법의 기초를 닦게 한 6.10 민주 항쟁까지, 우리 현대사의 살아 숨 쉬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그토록 수많은 이들이 피 흘리며 얻어낸 소중한 민주주의를 우리가 지켜나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정말 민주주의 문화 속에서 살고 있을까?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가꾸고 지키는 방법 얼마 전,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을 하는 곳에 몇몇 네티즌들이 햄버거와 피자를 들고 와 일명 ‘폭식 투쟁’을 벌인 적이 있었다. 이전에도 누군가 집회를 하는 곳을 찾아가 훼방을 놓거나, 집회를 하면서 화형식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표현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 한국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곤 한다. 이것은 과연 올바른 민주주의의 모습일까? 이 책은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야말로 진짜 민주주의 사회라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우리가 민주주의라는 체계에서 살고 있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충분히 누리며 그러한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이라고 이 책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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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서관은 살아 있다
컬툰스토리 | 주식회사 태믹스 | 2014-06-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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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서관은 살아 있다
컬툰스토리 | 주식회사 태믹스 | 2014-06-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인 직지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도서관에 영구히 반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반환기념 특별전시회가 열리는데 전시회 도중 직지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되고, 아르센뤼팽이 약속대로 직지를 가져 간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이는 책나라 마법사 할머니가 선물로 준 책갈피 때문인데 책속의 주인공과 만나려면 책속에 책갈피를
꽂으면 된다고 하는데...메뉴는 1)직지 도난사건, 2)마법의 책갈피, 3)홍길동과 뤼팽의 대결로 구성되어진 재미있고 유익한 창작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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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전 꿈의 로드맵
홍예련 | 누리달 | 2015-0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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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도전 꿈의 로드맵
홍예련 | 누리달 | 2015-0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초등학생인 홍예련 학생이 쓴 미래 자서전.
홍예련 양은 실명의 위험을 넘기고 자신의 미래 자서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특히 홍양은 과학을 통한 발명과 생활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변에서 느끼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 개발에 꿈을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벨과학상 수상의 희망을 밝힌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설 계획도 갖고 있다.
꿈은 단지 한 사람만의 꿈이 아니라 주변까지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이다. 홍양의 아름다운 도전이 꼭 성취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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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명문대 입학을 위한 중학생 공부비법
한국독서철학연구소 | 세종미디어 | 2015-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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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명문대 입학을 위한 중학생 공부비법
한국독서철학연구소 | 세종미디어 | 2015-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검증된 실력과 실적으로 제안하는 학습방법의 교과서
수시로 바뀌는 교육 정책 때문에 학생들과 학부모는 늘 불안하다. 현 교육 정책에 맞추어 학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정책이 바뀌어 혼란스럽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기본기가 충실하다면 교육 정책이 어떻게 바뀐다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막연하게 공부를 잘하는 방법만을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생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의 검증된 실력과 실적으로 제안하는 학습방법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Part 1은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점검을 하는 장이다.
‘공부는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목표 설정하기’ 등 공부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돌아보고 학습능력 진단에 따른 학습법과 공부 잘하는 비법을 점검한다. 또한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수업시간을 잘 활용하기, 예습과 복습, 암기 잘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중학교 생활의 궁금증도 소개하여 초등학교와는 다른 현실과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주요 과목별 구체적 학습법을 제시한다.
국어 학습법에서는 중학 과정의 배경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먼저 강조하고 있다. 고등학교 국어가 중학교 국어와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사실 한자말이 많이 쓰인 고전문학이 있다는 것 정도이다. 문제는 중학 과정의 배경지식을 몰라서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는 시험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기본 용어들을 중학교 때처럼 세심하게 반복해서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중학 국어는 어느 과목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영어는 언어다. 언어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공부해야 관심과 흥미가 일어나고 쉽게 익힐 수 있다. 그러므로 영어를 잘하려면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팝송,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등을 정해서 보고 듣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듣거나 보면 저절로 영어에 관심과 흥미가 일어나고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영어 공부는 시험을 위한 공부, 책상 위에서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즐기고 재미있는 공부로 바뀌어야 하다. 언어는 생활이고 습관이다. 그러므로 재미있는 영어가 생활과 습관이 되도록 매일 학습해야 함을 강조한다.
초등학교 때의 수학은 단순연산이나 기본적인 공식 대입만으로 풀이를 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면, 중·고등 교과에서는 공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 문제 유형에서 난이도가 높아진다. 수학 공부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생각하는 훈련’이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그 과정을 먼저 알아야 한다. 두 번째로 ‘사고의 확장’ 훈련을 하는 학습법을 익혀야 한다.
이외에도 과학과 사회, 기타 과목 학습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부모에게도 돌직구 학습법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아이에게만 공부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부모로서,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 것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부록에서는 중학생을 둔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고교생활 & 내신을 소개하면서 전교 382등으로 시작해 내신관리로 2등까지 급상승한 뒤 서울대에 합격한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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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무엇이 행복한 경제를 만들까?
박세진 | 이상한도서관 | 2015-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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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무엇이 행복한 경제를 만들까?
박세진 | 이상한도서관 | 2015-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시장 경제, 과연 제대로 돌아가고 있을까?
경제학의 개념과 역사를 가로지르는 자본주의 여행! 교과서의 딱딱한 이론과 용어 말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장 경제의 속살을 한눈에 들여다보게 해주는 똑똑한 경제학 책은 없을까? 앞으로 어엿한 경제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갈 텐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된 설명해 주는 그런 청소년 책은 없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의문과 관심에서 출발했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논술 강의를 해온 저자가 쓴 경제학 책인 만큼, 이 책은 기존의 청소년 경제학 책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방식과 관점으로 경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제과 정치, 역사와 문화, 서구와 한국 등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경제학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하나둘씩 풀어나간다. 18세기 영국부터, 21세기의 미국, 그리고 19세기의 조선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시장 경제의 탄생과 성장을 짚어나간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팽배한 ‘성장의 논리’와 ‘시장의 논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문화사적 관점에서 해박하게 설명해 나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경제의 비밀’을 제대로 파헤치는 진짜 경제 이야기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히 시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국 경제, 그리고 세계화된 시장 경제의 차가운 맨얼굴을 통찰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더 공정하고 착한 경제를 만들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그려나가고 있다. 미래의 노동자이자 경제 주체로 살아가게 될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한 경제를 만들 수 있는지, 그 귀중한 삶의 단서를 제공한다. 더불어 어두운 경제 불황 속에서 한치 앞도 모른 채 하루하루 헤쳐가고 있는 ‘착한’ 경제 시민들에게도 경제를 꿰뚫어 보는 놀라운 ‘투시력’을 키워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 시장! 정말 알아서 척척 움직이고 있는 걸까? 경제는 시장 자율로 두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갈까? 시장은 알아서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고, 경제 참여자에게 제대로 배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손인 ‘시장’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고,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시장만능주의’가 어떻게 경제를 만들어왔고, 부작용이 무엇인지 등을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개념을 동원해 경제사적으로 접근한다. 나아가 시장 자체가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을 문화적, 계보학적 분석을 통해 재밌게 보여준다. 이 책은 경제가 단순히 시장의 전유물이 아니라, 정치와 문화의 산물임을 역사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시장’의 신화를 허물어뜨린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 우리는 세계화된 시장의 당당한 일원일까? 국민소득은 자꾸 오르는데, 왜 우리 가족 소득은 그대로일까? 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경제 시민은 과연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국가 경제의 부가 곧 국민의 부로 이어지는지를 그 과정을 꼼꼼하게 탐사한다. 국가 경제를 측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세계화는 국가의 부를 성장시켜 왔는지 등의 질문에 중상중의와 애덤 스미스, 리카도와 조지프 스티글리츠 등 경제사의 굵직굵직한 이론가들을 동원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또한 수출은 늘어가고 국가의 성장은 이어져야 국민도 잘 살게 된다는 이른바 ‘낙수 효과’에 대해서도 그것이 틀렸음을 경제의 역사와 통계를 통해 명쾌하게 보여준다. 베짱이는 어떻게 매일매일 일하는 개미가 되었을까? 만약 당신이 지금 조선 시대로 돌아가 공장을 짓는다면, 과연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왜냐하면 그 시대의 문화가 지금과 달라서이다. 문화는 정치와 더불어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다. 경제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경제에서 문화와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얼마나 시장 경제의 문화에 익숙하게 되었는가’이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고, 시간에 맞추어 열심히 일하는 이른바 ‘근대 노동의 탄생’은 결국 시장 경제에 알맞은 문화를 만들어낸 교육의 결과라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통해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게 한다. 공정하고 행복한 경제를 만드는 방법이 정말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경제 이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불공정이 어느 때보다 심화된 지금의 시장 경제 체제에서 우리가 경제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닐 것이다. 경제의 흐름 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게임의 룰이 적용되도록 판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것은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공정하고 행복한 경제를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대안은 어떤 것인지를 찾아본다. 사회적 정의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존 롤스의 이론과 재밌는 심리 실험 등을 통해 흥미롭게 찾아가보는 여행은 행복한 경제에 대한 희망을 엿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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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사춘기 수호천사
이범, 홍은경 | 다산지식하우스 | 2016-05-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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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사춘기 수호천사
이범, 홍은경 | 다산지식하우스 | 2016-05-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목표 없이 공부하는 아이들, 줏대 없이 흔들리는 부모들을 위한 교육 필독서
국내 최고 교육평론가 이범과 동화작가 홍은경이 함께 쓴 청소년 교육소설!
★★★★★ 사춘기 아이와 함께 부모가 읽어 봐야 할 필독서!
★★★★★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는 물론 공부 방법과 생활 습관까지 알려 주는 책!
★★★★★ 부모의 통제 아래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 끌려 다니는 현지를 통해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온라인 서평 중에서)
사춘기 아이들의 올바른 공부와 생활 페이스를 이끌어주는 7가지 열쇠
〈사춘기 수호천사〉는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복하고 자기주도적인 생활을 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 전문가인 이범과 홍은경 동화작가가 함께 쓴 청소년 교육소설이다.
초등학교 때와는 다른 중학교 교육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던 주인공 현지와 엄마가 서로 간의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고 점차 변화된 모습으로 사춘기의 위기를 이겨내는 과정이 감동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저자 이범은 아이들이 사춘기에 휘둘릴 수 있는 7가지 유혹 무절제한 낭비, 불규칙적인 생활과 게으름, 부모 의존성(자립심 부족), 외모 지상주의, 분노 조절, 지나친 컴퓨터와 휴대폰 사용을 다룬다. 이 주제들은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것으로, 저자는 교육 전문가답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10대 청소년들에게 공부와 생활 습관,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지켜 나가는 올바른 가치관과 실행력을 심어주고, 부모들에게는 사춘기 자녀들에게 어떤 모습이 되어 줘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담은 이 책은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줄거리
초등학교에는 제법 공부를 잘했던 현지. 하지만 중학생이 된 뒤로 성적이 떨어지자 엄마는 현지에게 시도 때도 없이 공부를 강요한다. 공부 스트레스에 폭발한 현지는 엄마한테 대들기 시작하고, 화가 난 엄마는 급기야 외할머니 댁으로 가출을 해 버리고 만다.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엄마가 없는 현지의 공부와 생활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 간다. 어느 날 막막해하는 현지 앞으로 배달된 의문의 편지 한 통. 놀랍게도 그 편지에는 평소 현지의 공부를 방해하던 고민거리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들어있는데…. 과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현지를 도와주는 이 고마운 수호천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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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서울대 합격생 기적의 어휘 공부법
김송은,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 다산에듀 | 2015-07-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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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서울대 합격생 기적의 어휘 공부법
김송은,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 다산에듀 | 2015-07-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 실력부터 키워라!
서울대 선배들이 직접 밝히는 ‘어휘 공부’의 법칙 tvN 「진짜 공부 비법」에 방영된 화제의 어휘 책 중고생이 알아야 하는 필수 어휘 1,500개 수록 “왜 다른 공부보다도 먼저 어휘 공부가 필요할까?” ― 국어 어휘력은 다른 공부의 성장을 밑받침하는 토대다! 공부에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자 밑천이자 기본기는 무엇일까? 바로 어휘다. 어휘가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글이 되기에 국어 어휘를 모르고는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이는 단지 국어 과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과목을 막론하고 어휘력이 부족하면 내용 이해 자체에 어려움이 생긴다.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더구나 상위권 성적을 이루고자 한다면 어휘 실력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학생들의 어휘 실력은 실제로 어떠한가? ‘대관절’이 큰 다리 관절이라 대답하고, ‘을씨년스럽다’를 듣고는 왜 욕을 하냐고 항변을 하기 일쑤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겪는 난관 중 하나가 과목을 막론하고 글의 전체적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특히 중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늘어난 한자어 어휘와 추상적 어휘는 학생들을 고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시기에 얼마나 탄탄한 어휘력을 쌓았는지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 이후 학습 능력이 좌우된다. 그렇다면 학창 시절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냈다고 할 수 있는 서울대 선배들은 어떻게 어휘 실력을 쌓았을까? 『서울대 합격생 기적의 어휘 공부법』은 서울대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증언과 명쾌한 예시를 통해 학생들의 어휘력을 키워 주는 책이다.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1500개의 어휘를 단계별로 체계적 과정을 거쳐 익히도록 해 주는 이 책은 공부 솔루션 프로그램 tvN 「진짜 공부 비법」에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다. 낯선 어휘들 속에서 공부의 방향을 잃은 학생들, 내용 파악부터 힘들어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휘 공부의 길잡이를 제시해 주고하 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서울대 합격생 기적의 어휘 공부법』은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서울대 합격생 100인의 어휘 공부법』의 효과와 장점 ★ - 눈으로만 읽어도 1,500여 개의 어휘 정복~ - 학생들의 생생한 입말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어휘력을 향상~ - 어휘, 사고력, 성적이 쑥쑥~ - 논술, 토론, 수능 등 자기주도학습의 뿌리~ - 시간이 없는 중고생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선정해 효율적인 방법으로 어휘 학습~ “서울대 합격생들의 어휘 공부법은 다르다!” ― 자기주도학습의 필수 요건, 어휘력 이 책을 지은 김송은 저자와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만들고자 10여 년간 자기주도학습에 매진해 왔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입시 관문의 최정상인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을 수없이 만나 왔다. 그들이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그것은 어휘 공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서울대 합격생들이 어떤 식으로 어휘를 공부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인터뷰들이 실려 있다. 어느 인터뷰에서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은 이들이 어휘력이야말로 모든 공부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인터뷰들을 통해 독자들은 어휘 공부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어휘 공부에 대한 동기를 얻는 것은 물론 서울대 합격생들이 효과를 보았던 어휘 공부 방법을 스스로 실천해 볼 수 있다. 단어별로 제시되는 질의응답식의 예시들은 실제 수백 명의 에듀플렉스 학생들이 어휘력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만들어 본 문장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어휘 하면 연상되는 딱딱한 지문이 아니라 요즘 학생들의 입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일상적 대화가 어휘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 준다. 예시들을 읽다 보면 친구들과 함께 대화하듯 흥미롭게 어휘 공부가 이루어진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7레벨 5스텝 어휘 공부법!” ― 진짜 어휘 실력을 기르는 7레벨 5스텝 실천 로드맵 이 책은 에듀플렉스를 거쳐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어휘 공부법을 분석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어휘 공부의 법칙을 7레벨, 5스텝으로 정리했다. 중고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하는 총 1,500자 단어는 메타 테스트를 거쳐 CHAMP(Comprehend 이해 - tHink 사고 - Apply 적용 - Memorize 암기 - Problemsolving 문제해결) 학습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개된다. 먼저 ‘메타 테스트’를 통해 앞으로 배워야 할 단어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미리 체크한다. ‘이해’ 단계에서는 단어를 구성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알고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이해한다. ‘적용’ 단계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실제 사용하는 대화를 통해 학습한 단어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한다. ‘암기’ 단계에서는 학습한 단어를 실제로 적어 본 뒤 ‘문제 해결’ 단계를 통해 숙지한 단어의 학습 완성도를 점검한다. 『서울대 합격생 기적의 어휘 공부법』은 이처럼 단계적인 레벨과 체계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공부 기본기를 기르고, 나아가 성적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두게 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부의 기본기가 단단히 다져질 뿐만 아니라 어느새 일상생활에서의 대화와 글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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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성적표 밖에서 공부하라
조승우 | 이상 | 2015-09-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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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성적표 밖에서 공부하라
조승우 | 이상 | 2015-09-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왕따와 우울증을 겪었던 내신4등급의 아웃사이더,
서울대 교수를 감동시킨 자소서와 면접의 1급비밀을 공개하다!
대학입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대학은 더 이상 공부벌레와 성적 최상위자만을 원하지 않는다.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에 불합격하기도 하니까. 이런 입시제도 변화의 중심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의 비중은 약 70%에 달하고, 그 중에서 주요 대학들의 가장 핵심적인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울 상위권 15개 대학 기준으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전체 모집 인원의 42%를 차지한다. 대표적으로 서울대학교는 전체 모집 인원의 76%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그러므로 수시전형, 그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가벼이 여긴다면 그만큼 대학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내신4등급의 핸디캡을 딛고 특기자전형(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학교 기숙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했고, 첫 중간고사에서 수학 점수가 48점이었으며, 우울증과 ‘왕따’ 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그는 어떻게 좌절을 딛고 자신의 꿈 찾기와 대학입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었을까? 누군가는 ‘기적’이라고 말하는 조승우의 대학입시 성공 전략과 감동 스토리를 상세하게 풀어냈다.
입시기계로 전락한 10대들에게 ‘오늘’이 행복한 공부는 불가능한가?
학교생활 부적응, 우울증, 왕따, 수학 48점…… 이런 문제를 겪은 고등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대학 입시만을 위해 고등학교 3년을 ‘입시기계’로 살지 말자! 대학입시 결과보다는 ‘오늘’이 행복한 공부를 하자! 그 때부터 어린 시절 꿈꿔온 외교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최대의 청소년 단체가 된 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 동아리 유패드(YUPAD)를 창립하고, 왕따와 우울증을 딛고 전교 학생회장이 되었다. 학교 앰네스티 동아리를 이끌며 ‘인권’의 소중함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했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시골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그들의 꿈을 키워주었다. 이렇게 자신의 꿈과 수험생활을 하나로 일치시키자 자연스럽게 내신과 수능 성적도 상승했다. 결국 ‘내신4등급에 특별한 스펙도 없는 저자가 서울대에 갈 가능성은 1%도 안 된다’는 주위의 편견을 딛고 당당히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서울대에 합격했다.
나만의 유일무이한 스토리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라!
대학 입시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작정 내신과 수능 최고 등급만을 원하지 않는다. 2014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탈락하고, 2015년에는 수능만점자 3명이 연세대 의대에 탈락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모집단위에 대한 재능과 열정 / 학업능력 / 리더십 / 봉사활동 / 다양성’을 고루 가진 학생이다. 즉 이 책의 저자처럼 어떤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에 열정이 있으며 거기에 맞춰, 어떻게 고등학교 3년을 보냈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등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대학 입시의 문은 그만큼 넓어진다.
학교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벅찬 수험생활인데 언제 이런 것들을 준비하느냐고 반문하고 싶은가? 만약 내신과 수능 준비에만 매달리는 학생이라면 그만큼 대학 입시의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의 비중은 약 70%에 달하고, 그 중에서 주요대학들의 가장 핵심적인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변별력이 낮은 내신이나 수능보다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토리’가 당락을 결정짓는다. 내신 4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장학생이 된 조승우의 스토리와 함께라면 여러분 또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멋진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이기는 10단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등의 서류전형과 논술,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그렇다면 이 다섯 가지 요소들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핵심적인 전제는 ‘나만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수능과 내신이 크게 변별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스토리는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나만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세 가지의 주제는 ‘전공에 대한 열정, 자기주도 학습, 비전과 연계된 포트폴리오 활동’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예전의 입시제도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고 입시전략을 세운다면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전략 1-꿈 명함과 비전 나침반을 만들어라
전략 2-가고자 하는 학교의 입시전형 전문가가 되어라
전략 3-전공에 대한 열정, 930시간의 법칙
전략 4-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동아리 활동 10원칙
전략 5-공부법과 관련된 책 10권을 읽어라
전략 6-50개의 리더십 사례집을 만들어라
전략 7-희망하는 학교, 학과의 홈페이지를 공략하라
전략 8-한 달에 한 번은 교무실의 문을 두드려라
전략 9-자기소개서를 구성하는 5가지 필수요소와 3가지 작성원칙
전략 10-독서, 신문 읽기, 토론활동에 매일 한 시간 이상을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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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원하는 대학 가는 공부기술
고우리 | 휴먼앤북스 | 2015-0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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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원하는 대학 가는 공부기술
고우리 | 휴먼앤북스 | 2015-0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자신이 원하는 저마다 다른 학교, 다른 학과에 입학한 평범한 대학생 12명이 이야기하는 합격 수기이자 공부 방법이 담긴 책.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입학한 서울 시내 주요 대학 12명의 대학생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12명의 저자들의 자기소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고교 입학 때부터 대학 합격에 이르기까지 고교 시절의 에피소드와 슬럼프 극복 방법 등을 들려준다. 이야기식으로 전개된 합격 수기가 끝나면 실전 응용편인 '나의 공부노트'가 이어져서, 외대나 교대 등 일반 대하과는 다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대학교의 입시 준비에 대해서도 구체적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자신이 꿈꿔왔던 미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을 가게 되었는지 효과적인 공부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가기 위한 맞춤식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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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신원문화사 | 2014-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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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신원문화사 | 2014-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에밀 싱클레어라는 주인공이 데미안이라는 인물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자아의 재발견을 위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깊게 파헤친다.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는 청춘을 자기 스스로 내면을 바라보고 성찰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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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신원문화사 | 2014-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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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신원문화사 | 2014-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사회계약론』에서 제시하는 루소의 정치상은 일반의지가 관철되는 정치체(政治體)의 형성과, 인긴이 자연 상태에서 가졌던 것과 같은 자유와 평등의 확보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사상은 프랑스 혁명과 근대적 정체 사회체제의 성립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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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소크라테스의 변명 ㆍ 향연
플라톤 | 신원문화사 | 2014-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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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중학생이 보는 소크라테스의 변명 ㆍ 향연
플라톤 | 신원문화사 | 2014-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는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명작들을 골랐다. 읽고 난 후 느낌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를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작가 들여다보기, 시대와 연관 짓기, 작품 토론하기 등을 통해 작가의 일생을 알고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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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 비행청소년 06
박승오, 김영광 | 풀빛 | 2015-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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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 비행청소년 06
박승오, 김영광 | 풀빛 | 2015-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진로 해결사 오/광 삼촌이 왔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진로 탐색의 A to Z 얘들아, 이번엔 너희들의 책상으로 삼촌이 간다! 갑작스러운 실명을 계기로 인생에 새로운 눈을 뜬 사람. 공학도라 불린 지금까지의 삶을 뒤로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방향성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새롭게 출발한 이른바 나침반 삼촌. 수년간 젊은이들의 방향 설정을 돕는 ‘나침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서 위기의 삶들에 또렷한 지침을 마련해 주고 있다. 진로와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쓴 그가 이 책의 첫 번째 집필자 승오 삼촌. ‘끼통령’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끼를 나누는 친구들, 재능기부 단체 끼친을 운영하면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재능을 모아 몸으로 재능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건 어려웠던 자신의 청소년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내일(tomorrow & my job)교육연구소’ 대표로 진로멘토링 ‘삼촌이 간다’의 삼촌으로, 청소년이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 슈퍼맨이 되어 달려가고 있다. 얼마 전 tvN 〈리틀빅히어로〉에 10번째 히어로로 출연한, 이 책의 두 번째 집필자 영광 삼촌의 이야기다. 청소년의 진로 삼촌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 이번엔 책으로 청소년들을 만난다. 다년간 청소년 친구들을 만나면서 짧은 강연과 활동 시간에 미처 다 하지 못했던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주고자 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 수많은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질문에 대해 책과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대답을 명확한 줄기에 따라 차근히 풀어내고 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장의 모습과 이 책이 다르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친근하고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 지금껏 삼촌들을 만나 온 청소년들은 그때 느꼈던 따뜻함을 그대로 가질 것이지만, 이렇게 정연하게 정리된 글을 마주하면서 논리적인 수긍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짜 탐색을 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아직 삼촌들을 만나 보지 못한 청소년들은 너무도 논리적인 흐름으로 가슴을 설득시키는 삼촌들의 육성을 고대할지도 모르겠다. 얘들아, 이번엔 너희들의 책상으로 삼촌이 간다! 질문은 ‘what(직업)’이 아니라 ‘why(왜 그 일을)’가 먼저 이 책의 시작은 두 삼촌의 자기 고백으로 시작한다. 자신들이 어떻게 지난 시절 방황했었는지. 하지만 이 고백은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서도, 관심을 끌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 방황을 통해 어떤 깨달음에 도달했고 그걸 통해 그들의 인생이 어떤 방향성을 갖게 되었는지 알려 주기 위해서다. 방황 전 그들의 삶의 방식은 이랬다. ①What?: 무슨 대학을 가서 어떤 직업을 갖지? → ②How?: 어떻게 그 직업을 준비해야 하지? → ③Why?: (뒤늦게야) 도대체 왜 이걸 하고 있는 거지? 그런데 뒤늦게 ‘왜’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방황의 파도 속에 허우적거렸고, 그렇게 숨넘어가는 고통의 시간들을 버티다 그 방식의 오류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삶이어야 함을 알게 된다. ①Why?: 나는 어떤 사람이지? 왜 공부를 하고 일을 해야 하지? → ②How?: 어떻게 내 가치를 실현할 수 있지? → ③What?: 그렇다면, 무슨 일을 하면서 나답게 살아야 할까? 삼촌들은 앞 단계의 질문 순서가 예전 그들이 방황했던 것과 똑같이 지금 청소년이 방황하는 이유라고 판단, 새롭게 깨달은 이 세 단계의 질문을 진로 탐색의 올바른 방향이라 설정했다. 그리고 그 단계의 방식대로 이 책 구성의 큰 바탕을 그렸다. 말하자면 왜 그런 순서여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1부는 Why: 왜 방향성이 중요할까? 2부는 How1: 꿈, 어떻게 찾을까? 3부는 How2: 재능, 어떻게 개발할까? 4부는 What: 세상에 어떻게 나아갈까?이다. 1부는 성공과 꿈을 제대로 정의해 보자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지금껏 어른들에게 강요당한 꿈에 대한 정의가 직업이 아니라 더 포괄적인 무엇임을 알려 준다. 2부는 그렇다면 그 꿈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그 방법에 대한 소개다. 가짜 꿈을 걸러내는 방식을 안내하면서 자신의 진짜 꿈에 이르는 길을 소개한다. 자신을 관찰하면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3부는 2부의 연장선에서 잘하는 것, 말하자면 재능을 어떻게 개발하여 자신의 일로 이어갈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등장한다. 4부는 세상에 나아가는 방법, 즉 직업 세계로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시한다. 세상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과의 연관성, 개인을 위한 직업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직업이 무엇인지, 지금 당장 청소년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쓰여 있다. 무엇보다 직업의 가치에 대한 삼촌들의 의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두 삼촌이 지금껏 선택의 과정을 겪으며 하고 있는 일이자 앞으로 할 일에 대한 이유를 고스란히 대변하기에. ‘방황’하는 십 대에게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진로 나침반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기는 하지만 진로수업에 대한 중고등학생들의 심적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십 대에 무언가 뚜렷한 자기 목표가 있어야 한다라는 어른들의 강요 아닌 강요 때문이다. 삼촌들이 안타까워하는 것은 그렇게 꿈에 대한 압박이 오히려 아이들이 자기 꿈을 못 찾거나 일정한 직업 틀에 자기 꿈을 가두거나 아예 꿈을 갖기 싫다고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점이다. 오히려 지금의 십 대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마치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듯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와 탐색을 끊임없이 해 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자기를 가지고 이것저것 실험하면서 아, 내가 이걸 진짜 좋아하는구나, 아 내가 이런 재능이 있구나, 이런 결론이 났을 때 바로 그 두 가지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 방향을 제대로 설계해 보는 것이다. 중요한 건 방향이지 직업이 아니라고 삼촌들은 강조한다. 끊임없이 흔들리지만 어느 한 곳을 향해 모아지는 나침반 바늘처럼, 인생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방황해 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창조적 방황이라고. 십 대는 꿈을 찾는 시기이지 일정한 꿈에 갇혀 진짜 중요한 자기 자신을 방관해서는 안 되는 시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지금은 삼촌들이 이렇게 말하지만, 진짜 이 책이 원하는 것은 청소년 스스로 지금 꿈을 정하지 않겠다고, 나는 진짜 나를 찾고 있고 진짜 꿈을 탐색하는 중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든 없든 십 대라면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자신을 만나자. 지금껏 알고 있었던 자기 자신이 전부가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과 대면할 것이다. 십 대의 부모와 선생님 혹은 진짜 삼촌과 이모라면 십 대에게 무턱대고 꿈을 가지라 말하지 말고 이 책을 보고서 그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보길 권유한다. 단순히 십 대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어른인 나에 대한 성찰 또한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는 청소년들이 꿈을 찾으러 가는 여행길에 꼭 손에 쥐고 방향을 확인하는, ‘진로 나침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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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진짜 공신이 되는 기적의 공부법
김범수 | 더디퍼런스 | 2015-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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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진짜 공신이 되는 기적의 공부법
김범수 | 더디퍼런스 | 2015-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EBS 〈공부의 왕도〉 & tvN 〈성적욕망〉의
입시전문가가 공개한 학습법의 정수
EBS 〈공부의 왕도〉, tvN 〈성적욕망〉과 같은 입시전문 교육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가 있다. ‘중위권 학생도 충분히 대박을 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온, 그리고 실제로도 수많은 중위권 학생들을 국내 유수의 대학에 입학시켰던 저자이다.
일찍이 《중앙일보》 《동아일보》 《글로벌이코노믹》 등에서 대입전문기자로 활동하였으며, 대형 입시업체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는 수많은 중위권 아이들을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학에 입학시켰던 저자만의 특별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학생들의 성적과 공부법, 공부 시간에 유형별 처방이 한 권에 담긴 완벽 가이드!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학습법의 정수를 이 책 한 권으로 완벽히 마스터하자.
중위권 학생들도 충분히 대박을 칠 수 있다!
‘시험설계도’의 유형별 처방
수학에 공포감을 느껴 진짜 실력보다 시험 성적이 낮게 나오는 H, 암기를 싫어하지만 머리와 시험에 대한 감각이 좋은 K, 지독한 공부벌레 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4~5등급에 머무르는 K, 학습계획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공부하는 Y와 성실하게 학습계획을 짜는 H, 과학고 출신에 6수생이었던 S가 서울대에 입학하기까지, 수학 1만 문제만 풀면 1등급이 된다는 학원가의 속설, 탐구성적은 SKY급이지만 국영수가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탐구왕, 상위권의 필수 아이템 오답노트.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만큼 공부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쓸데없는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이 책 최고의 강점은 저마다 다른 학생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공부법을 찾아준다는 것이다. 이 학생의 단점은 무엇인지, 강점은 무엇인지, 어떤 과목을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더 공부해야 하는지, 현재 조금이라도 힘을 뺄 수 있는 과목은 무엇이며 그 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등을 샅샅이 분석하고 해답을 내놓았다. 철저하게 수요자의 입장에서 공부법을 다루고 있는 진정한 ‘기적의 공부법’이다.
공부법/ 성적/ 희망대학에 따른
전문적인 대입 컨설팅까지!
저자는 유형별 진단과 진짜 공신들의 비법 전수에 이어, 보다 세밀하고 대입 컨설팅까지 제시한다. 바로 tvN의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에 참여했던 수험생들의 성적표를 토대로 한 진짜배기 ‘전문 컨설팅’이다. 학습 유형에 따른 맞춤형 공부법과 정시모집 기준 지원가능 대학 컨설팅 등 전문적인 대입 자문을 실었다. 이와 같은 컨설팅별 사례는 ‘유형별로 학습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하나하나의 사례를 보며 ‘이렇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구나’ ‘이런 학생들은 이런 유형이구나’ ‘이런 유형의 결과는 어떻구나’ 하는 것을 살펴보자. 그리고 본인이 어떤 유형의 수험생에 해당하는지 분석하고, 지금까지의 공부 고집을 버리고 개선 방향을 찾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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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 빨간 인문학
키라 버몬드 | 내인생의책 | 2015-04-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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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 빨간 인문학
키라 버몬드 | 내인생의책 | 2015-04-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아하! 서울 시립 청소년 성문화 센터 추천도서!
사춘기,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내 몸과 내 마음을 만나다 10대의 섹슈얼리티에 눈을 맞추어 소통하는 성교육을 보여줍니다 성교육은 하되, 섹스(연애)에 대한 접근은 안 된다는 청소년 성교육 그 동안 우리 사회는 부단히 바르고 적절한 청소년의 성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성교육은 해 왔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청소년의 성에 대해서 상당히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성교육은 하되, 섹스(연애)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든 차단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해왔지요. 청소년이 자신의 성적 욕망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거나, 성적인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지금도 금기 사항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청소년들은 섹스(연애)를 하고 있고, 우리 어른들도 그런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청소년에게 성생활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암묵적인 합의 아래 우리 사회는 애써 쉬쉬하고 눈을 감아왔던 겁니다. 그리고 사실 어느 사회에서도 청소년의 성행위를 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청소년들에게 성교육과 함께 성생활(연애)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몇몇 청소년들은 금지하더라도 할 것이니, 그들에게 성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는’ 성과 사랑을 알려 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성은 알면 알수록 건강해지니까요. 성을 인문학적 통찰로 바라보다 기존의 성교육 도서들이 주로 몸과 관련된 성지식을 제공했다면, 《청소년 빨간 인문학》은 몸과 마음의 양쪽 측면에서 사춘기의 성을 바라봅니다. 몸이 없는 마음도 없고, 마음 없는 몸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청소년의 성에 관해서는 몸 따로, 마음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즘 청소년의 성고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갑니다. 왜 청소년기에는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지, 좋은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물의 교미와 사람의 섹스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소수의 성적지향을 지닌 사람들(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이성애자, 트랜스젠더)을 소개하고 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과 연계 중등 교육 중 1 기술가정 1-1 청소년기 신체 발달 중 1 기술가정 1-2 청소년기 심리 발달 중 1 기술가정 1-3 또래집단과 친구관계 중 1 기술가정 2-4 성에 대한 태도 중 2 기술가정 2-1 생활시간 관리 고등 교육 기술가정 3-1 성숙한 부모의 역할 체육 청소년기의 성, 성과 성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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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명언 노트
허시봉 | 슬로래빗 | 2015-07-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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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토닥토닥 명언 노트
허시봉 | 슬로래빗 | 2015-07-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문 교과서와 EBS 교재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
동양 고전 수업으로 사춘기 인성을 키우다!
공부하기 싫을 때, 화를 참기 힘들 때, 자신이 한없이 미울 때 등등 청소년들은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 고등학교에서 매일매일 아이들을 가르치며 울고 웃는 현직 선생님, KBS ‘현장 다큐 선생님’과 ‘VJ특공대-팔도 명교사 열전편’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수업 현장으로 화제가 된 허시봉 선생님이 이 문제에 대한 처방전을 들고 나타났다.
저자의 처방전은 바로 동양 고전이다. 옛 현인들이 남긴 명언은 사춘기를 지나가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영양분이 되고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워 주는 약도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저자가 학생들에게 동양 고전 명언을 읽어 주고, 명언을 따라 쓰게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평온해지는 효과를 얻었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이 책에는 명언과 고사성어를 직접 쓸 수 있는 필사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한 꼭지를 골라 읽고, 직접 써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그 의미가 깊이 다가올 것이다. 하루 10분,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으로 사춘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준비했다.
천 리 길을 가는 사람은 석 달 동안 식량을 모아야 한다.
《장자》의 〈소요유〉 편에 나온 말입니다. 이제 갓 어린이를 졸업한 청소년들,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많은 날이 남았지요. 그리고 그 어른이란 자리를 60년 이상은 유지해야 하고요. 〈소요유〉의 말을 따르자면, 인생 대부분을 어른으로 살아야 하니 그 준비를 가장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릴 때는 아이의 인성을 키우기 위해 이런저런 책을 읽어주고 대화도 하던 부모들도 아이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갑자기 바뀌어요. 책 한 권을 읽어도 ‘대입 논술’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대입 모드’가 시작됩니다. 아이가 마음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은 중단되었는데, ‘중2병’ ‘사춘기’를 걱정하며 좋은 대학에 못 갈까 전전긍긍하는 모순이 되풀이됩니다. 기저귀는 빨리 떼면 편하고 좋겠지만, 인성 교육은 좀 늦게 떼면 안 될까요?
옛 현인들의 삶과 고뇌를 담은 명언으로 마음을 다스리자.
그렇다고 공부를 다 팽개치자는 말은 아니에요. 공부해야 하는 시기임은 분명하니까요. 다만, 엄마의 눈총을 맞아가며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지혜롭지 못한 언행과 생각으로 빙빙 돌아갈 길을 곧게 가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학생마다 각기 다른 고민이 있고, 사춘기라는 성장통을 앓고 있는데도 그저 입시라는 틀에 맞추어 생채기를 감추고 있는 모습이 마음 아팠습니다. 저는, 이런 아이들에게 현인들이 남긴 명언이 마음에 영양분도 되고,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워 주는 약도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처방전을 동양 고전 속에서 찾아 주고 싶었어요. 동양 고전 속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고뇌 어린 충고가 들어 있고, 그 말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맞는 말들이니까요.
_저자 서문 중에서
공부하기 싫을 때, 화를 참기 힘들 때, 자신이 한없이 미울 때 등등 우리 아이들은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갑니다.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요? 참, 답을 하기가 어렵지요. 다행히도 고등학교에서 매일매일 아이들을 가르치며 울고 웃는 현직 선생님이 이 문제에 대한 처방전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명언 한 구절이 만병통치약이 되지는 않겠지만, 극으로 치달을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에 한 박자 쉼표를 그려줄 수는 있겠지요. 게다가 이 책의 저자가 실제 수업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고전 명언을 읽어주고 따라 쓰게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한결 차분해지고 수업을 좋아한다고 해요. 어느 정도 효과가 검증된 것 아닐까요?
온몸으로 읽는 책은 깊고 오래 남는다.
아무리 좋은 글귀라도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명언과 고사성어를 직접 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어요.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읊고, 손으로 따라 쓰는 책. 그렇게 온몸으로 읽는 책은 깊고 오래 남는답니다. 하루에 딱 10분, 그날그날 아이의 고민과 상황에 맞는 주제를 자유롭게 골라서 읽고 따라 쓰게 하세요. 이제 동양 고전 속 명언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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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출발부터 남다르게 중학교 내신 한 권으로 잡는 어휘집
고아라, 이미영 | 다락원 | 2016-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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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출발부터 남다르게 중학교 내신 한 권으로 잡는 어휘집
고아라, 이미영 | 다락원 | 2016-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출발부터 남다르게 중학교 내신 한 권으로 잡는 어휘집〉은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학교 어휘집이다. 어휘력이 부족하여 전과목 내신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며 중학교 교과서에 나온 주요 어휘들을 담았기 때문에 선행학습을 하고자 하는 예비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하다. 중학교 과정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과학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총망라하여 한 권으로 담았다. 또한 각 챕터마다 간단하게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도 수록하였다.
? 중학교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내신 고득점 비법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사, 과학 교과서 어휘 완전 정복
? 어휘가 가지고 있는 속뜻을 풀이하면 저절로 어휘력과 문장 독해력이 상승되는
신기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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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0대, 지금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
노명화 | 푸른영토 | 2015-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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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0대, 지금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
노명화 | 푸른영토 | 2015-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10대, 지금은 내일을 준비할 시간》은 미래에 대한 설계가 없는 10대에게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꿈을 위한 공부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것이 지금 생각으로는 어른이 되어서도 전혀 써먹을 것 같지 않은 미적분이라도 말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단순히 영어나 수학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꿈꾸는 삶을 위해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특히나 학업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받침돌로 미래의 계획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엄마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하라. 이제부터라도 학교 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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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수필비평〉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프레더릭 더글러스 | 지만지 | 2014-03-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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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수필비평〉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프레더릭 더글러스 | 지만지 | 2014-03-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미국 흑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노예 출신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자서전이다. 노예제 폐지론자로서 노예해방에 크게 기여한 그는 대부분의 노예들이 겪어야 했던 일상과 같은 삶을 살았다. 그는 자신이 글을 배우는 사건을 기점으로 어떻게 노예제의 실상을 깨닫고 자유를 갈망하게 됐으며, 노예제폐지운동가가 됐는지 말한다. 19세기 전반기 미국 노예제의 끔찍했던 실상을 말하는 그의 목소리,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인종적 편견의 문제를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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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수필비평〉 사카구치 안고 산문집
사카구치 안고 | 지만지 | 2014-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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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청소년을 위한 수필비평〉 사카구치 안고 산문집
사카구치 안고 | 지만지 | 2014-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내 나라 일본의 국수주의와 사대주의가 부끄럽다
천황이라는 존재에 실제적인 존엄성이 있어야 할 근거는 없다. 일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가문이라는 것, 그리고 과거에 일본을 지배했던 명문이라는 사실 외에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 명문이라는 것도… 신화와 허명의 역사를 부정하는 전후 일본 지식인의 합리주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사카구치 안고는 일본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다자이 오사무와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무뢰파 작가로 알려져 있다. 안고는 〈파스에 대해〉서 밝힌 자신의 독자적 문학관에 입각해 창작한 〈바람 박사〉에 의해 문체와 표현의 기발함과 참신함을 인정받아 문단의 주목을 받음으로써 신진 작가로 급부상했다. 〈일본 문화 사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 3월에 〈신초〉에 발표된 에세이풍의 평론으로서, 일본 문화론의 계보를 논함에 있어 거의 예외 없이 거론될 만큼 대표적이며 선구적인 일본 문화론이다. 누구보다 먼저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적 시대사조에 반발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의 고유성과 필연성을 만들어진 것, 강요된 것으로 부정하고, 나아가 새로운 보편적 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가히 획기적인 의의를 갖는 작품이다. 〈데카당 문학론〉 안고 자신의 무뢰파적 문학관을 피력한 평론으로, 패전 이듬해인 1946년 10월 1일 〈신초〉에 발표되었다. 기존의 권위에 대한 도발과 부정의 정신이 여실히 드러난다. 안고는 일본 근대의 ‘국민 작가’ 위치에 있는 시마자키 도손과 나쓰메 소세키 등의 문학을 비판하며 자신의 무뢰파 문학의 지향과 의의를 알리고 있다. 〈천황 폐하께 바치는 글〉 패전 직후인 1946년 1월에 있은 쇼와 천황의 인간 선언에 이어 2월에 천황의 전국 순회가 기획되고 실시되어 이윽고 일본 전국이 천황 환영의 열기로 끓기 시작할 무렵인 1948년 1월 5일 〈후호(風報)〉에 발표되었다. 이와 같은 전후 일본의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천황의 전국 순회 환영 열기에 대한 비판을 담아 전후 민주주의 체제하에서의 천황의 존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람과 빛과 스무 살의 나와〉 1947년 1월, 〈문예〉에 발표되었다. 안고의 나이 42세 때의 작품으로 20년 이상의 세월을 거슬러 스무 살 때의 교사 시절을 회고한 자전적 에세이다. 언제나 ‘타락’과 ‘육체’를 외치는 그가 풍기는 퇴폐적 인상과는 많이 동떨어진, 지극히 건전하고 청결하며 아름답기까지 했던 그의 청춘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