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575 |
[연령별분류] 수능국어 공부법
오초심 | 유페이퍼 | 2015-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75 |
[연령별분류] 수능국어 공부법
오초심 | 유페이퍼 | 2015-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지난 7년 간 현장에서 수능국어 과외를 해 온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단 한 가지다. 그것은 바로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국어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할 수만 있다면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2시간짜리 ‘수능국어 공부법’ 과외라도 하고 싶지만, 그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고 설사 가능하다 해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현실성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7년간의 수능국어과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수능국어 공부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기로 한 것이다.
나는 올바른 수능국어 공부법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한다면 고1? 고2?고3 누구나 국어 모의고사나 수능국어에서 1등급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혼자의 힘으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은 과외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사실 과외교사가 해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물론 교재 내용을 선별하는 것을 비롯해서 과외 교습과 독학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것은 계획성 있는 꾸준하고 반복적인 공부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과외 교습의 가장 큰 효과는 ‘강제성’과 ‘반복성’에 있다. 그러므로 학생 스스로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나는 그런 학생은 굳이 비싼 돈을 들여가며 과외 교습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국어 공부에 있어서 공부법보다는 교재에 더 많은 신경을 쓰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공부법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무리 많은 책을 보고 기출문제를 풀어도 그것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이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한 결과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제시하고 있지만 수능국어 공부에서는 영역별 공부와 기출 문제 풀이를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1? 2학년 중 수능국어를 대비해 아무 준비도 안 하고 있거나, 준비를 하려고 해도 방법을 모르는 학생? 준비는 하는데 국어 모의고사 성적이 오르지 않은 학생은 꼭 한 번 읽기를 권한다.
|
574 |
[연령별분류]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
박경철 | 리더스북 | 2014-09-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74 |
[연령별분류]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
박경철 | 리더스북 | 2014-09-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부모가 청소년 자녀에게 권해야 할 책!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성장의 길로 나아가고 미완이라는 말 뒤에 숨겨진 가능성을 믿자! 청소년기는 체력을 기르는 시기입니다. 간신히 디디고 선 다리에 근육을 붙이고 날갯짓을 익혀 마당을 가로지르는 힘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또 내 인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생각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마저 내 생각보다는 주변의 기대와 경쟁에 사로잡혀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어디로, 왜 달려가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정신없이 지내느라 놓쳐버리고 있는 그 ‘생각’이라는 것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단순히 “열심히 하자!”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자신의 인생길을 성실히 걸어가는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자기혁명이란 그리 대단한 게 아니다. 익숙함을 버릴 줄 아는 용기, 기꺼이 새로운 것과 만나겠다는 호의, 중심을 세우고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패기, 그것이 바로 자기혁명의 시작이다! ‘자기혁명’을 말하며 독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뜨겁게 하던 박경철, 이제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혁명을 제안하다! 2011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의 청소년 버전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이 출간되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며 청년들과 함께 나눈 소통과 교감의 기록이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의 머리를 깨우치는 책이었다. 이 책은 현실이 암담하기만 한 20대, 뒤늦은 사춘기를 겪는 30대, 자녀를 위해 사는 40대, 노년을 준비하는 50대에게 냉철한 질문을 던졌다. “지금,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과정에 동참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은 이들이 자신의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왔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청년들을 염두에 두고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쓰여졌지만 막상 출간 이후 가장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낸 것은 40대 독자들이었다. 저자 박경철을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서부터, 이른 나이에 권고사직을 당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던 자신의 삶을 이 책이 완전히 변화시켰다는 이야기기까지 다양했다. 60대 초반의 한 주부는 책이 너무 어려워서 한번 읽었는데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아, 두 번 세 번을 거듭 읽으며 복습을 했다고 했다. 욕심 내지 않고 하루에 몇 장씩, 한줄 한줄 곱씹으며 읽었더니 두 달이 걸렸다고. 그럼에도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사실 저자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학생들의 필독서로 지정되면서 중고등학교에서 잦은 강연을 했던 덕분에 20대 청년보다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더 먼저 시작했다. 그러기에 그 애정도 남다르며 이 책을 쓰는 데 더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다고 한다. “뻔한 격려와 듣기 좋은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고 “말로는 이해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어른들의 생각으로 가득한 잔소리만 늘어놓은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하다.”고 말이다. 그럼에도 집필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어느 정도 성장해 있는 청년들뿐 아니라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이제 막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와 조언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인생의 후배인 청소년들의 푸르른 꿈과 밝은 미래를 응원해주기 위해서다.” 때론 눈부시게 빛나고 때론 절망과 한숨으로 가득 차 있던 수많은 청소년들의 눈빛과 소통하고 교감한 대화의 기록!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은 어떤가? 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영혼의 자양분인 ‘꿈’이 고갈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10대 청소년들이 ‘꿈’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대학’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이유도 모른 채 달려간다.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남들보다 성공하는 보장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한다. 이 사회와 기성세대와 부모가 만들어준 틀에 자신을 맞추고, 쳇바퀴 돌 듯 남들이 규정한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잠재력을 지녔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제대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 자연을 벗 삼아 즐길 여유도, 친구와 함께 우정을 나누며 이해와 배려와 신뢰를 배울 틈도 없다. 책을 탐독하고 예술을 즐기고 취미 활동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것은 그야말로 사치다. 그는 “사람의 일생에는 몇 가지 매듭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유소년기는 온전히 보호를 받으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사회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세상에 나가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유소년기를 거치며 온전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조기교육이라는 명목 아래 너무 빨리 경쟁이라는 냉험한 현실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바로 청소년기를 맞는다. 그러므로 그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시급한 것은 영혼의 체력을 기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전작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에서 이 시대 청년들에게 감상적인 위로를 전하거나, 달콤한 처세의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스스로 만들어낸 심리적 감옥과 자신이 규정한 프레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삶을 제시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도 마찬가지다. 아프지만 인정해야 하는 현실, 힘겹지만 극복해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부모와 사회의 요구에 맞춰 정신없이 지내느라 놓쳐버리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짚어보며, 단순히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그 바탕에는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더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며 행복해지기를,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루어나가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자아찾기, 관계맺기, 공동체 의식 갖기, 책읽기, 글쓰기… 박경철이 이 시대 청소년에게 제안하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박경철은 청소년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입시를 앞두고 학습과 성적에만 집중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말할 나위가 없다. 내세우기 좋은 멋진 스펙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세뇌된 채, 진정한 자기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조차 생각할 겨를 없이 기성세대가 만든 시스템에 휘둘린 결과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출발한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서는 청소년의 자기 인식, 즉 자아찾기가 주를 이룬다. 2장은 단순한 진로 선택을 넘어서서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장에서는 학습과 구별되는 배움과 앎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4장은 친구, 부모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사회화를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세상, 즉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가 이러한 주제들을 다루는 방식은 사뭇 진지하지만,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란 코너를 마련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시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 1장 “영혼의 체력을 기르는 법” 아이도 어른도 아닌 경계에서 흔들리는 미완성의 시기, 청소년기. 표출하지 못한 내면의 열망과 세상을 향한 외침, 두근대는 맥박과 펄떡이는 심장을 어찌 제어해야 할지 모르는 채로 서성이는 시기. 그러니 우선 나의 내면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영혼의 체력부터 기르자. 그래야 세상에 나가서도 넘어지지 않고 나를 지탱할 수 있다. ▶ 2장 “나의 꿈을 응원할 사람은 나다” 꿈을 꾸는 자유도, 그 꿈에 다가가는 노력도 모두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닮아가고 싶은 영웅을 찾아서 그를 가슴에 담아보자. 닮고 싶은 누군가가 가슴속에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내일의 나를 꿈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달라질 수 있다. ▶ 3장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배움에는 끝도 없고 경계도 없다. 학교를 졸업하면 끝나는 게 공부가 아니다. 나를 둘러싼 새로운 환경, 생을 걸어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 길에서 경험한 것들을 통해 끊임없이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채워 넣는 것이 공부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온통 스승으로 가득 찬 바다가 될 것이다. ▶ 4장 “다양한 만남은 나를 키우는 자양분” 내가 아닌 남과 관계를 맺고 그것을 지속시키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나와는 여러모로 다른 남을 이해하는 것도, 그런 상대에게 나를 이해시키는 것도 우리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잊지 말자. 많은 사람을 만날수록 내가 경험하는 세계는 넓어지고, 그만큼 나는 성장한다는 것을. ▶ 5장 “더 멋진 미래를 위한 공동체의식” 홀로 잘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이웃이 행복해야 하고, 내가 대우를 받고 싶다면 남도 그렇게 대우해주어야 한다. 함께 행복하고 함께 잘사는 세상,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고 이끌어야 할 새로운 시대의 모습이다. |
573 |
[연령별분류] 십대를 위한 유쾌한 토론 교과서
박기복 | 행복한나무 | 2014-08-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73 |
[연령별분류] 십대를 위한 유쾌한 토론 교과서
박기복 | 행복한나무 | 2014-08-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디베이트 수업에 강해지는 7가지 토론법칙
진짜 토론을 배워야 한다. 대학입시와 입사시험에서 면접이 강화되면서 논리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 즉 토론실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학교마다 토론대회가 열리고 토론대회 결과는 입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학원에서조차도 잘못된 꼼수를 꿰뚫어보는 지혜와 ‘진짜 논리력’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못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 역시 10대 아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와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2부의 토론대회는 실제로 내가 토론대회에 나간 것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자, 우리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꼼수를 이겨내고 토론대회에서 우승하는지, 시우샘이 알려준 토론법칙은 무엇인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아마도 다 읽기 전에는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않게 될 것이다. 박지원, 토론대회 출전을 위해 시우샘을 찾다! 지원이는 학교에서 개최하는 토론대회를 앞두고 친구들과 시우샘을 찾는다. 그리고 시우샘과 아이들은 토론공부를 시작한다. 대회를 위한 토론공부였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토론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꼼수 때문에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지원이와 친구들은 친절한 시우샘에게 꼼수의 유형과 그 꼼수를 이길 수 있는 ‘토론법칙 7가지’를 배우게 되었으며,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드디어 토론대회에 나간다.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16강을 가뿐하게 통과한 아이들, 그러나 8강과 4강에 오를수록 아이들은 꼼수 외에도 상대방의 실력에 밀려 당황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꼼수에 걸려들어 좌절하기도 한다. 과연 지원이와 친구들은 이런 꼼수와 변수를 이겨내고 정당한 논리로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짜릿한 한 판 승부를 기대해 보자. 지금은 토론이 필수인 시대, 토론법칙 7가지를 배우자! 대학입시에서 면접이 강화되면서 논리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다보니 학교마다 토론대회가 열리고 토론대회 결과는 대학입시와 고교입시에 중요하게 반영된다. 그 뿐인가. 들여다보면 토론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하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 것도 잘못된 꼼수 탓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은 초등학교 때부터 필수 과목으로 배워야한다. 그러나 학교는 물론 토론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에서조차도 잘못된 꼼수를 알아보는 방법과 ‘진짜 논리력’을 가르쳐주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토론에서 흔히 쓰이는 20가지 꼼수와, 그 꼼수를 이겨낼 수 있는 토론법칙 7가지를 몸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반복적으로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상대방이 어떤 꼼수를 쓰고 있으며, 이 꼼수에는 토론법칙 몇 번을 적용해야겠구나 하는 것들을 소설로 엮었다. 얼마나 과학적인가?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잘못된 꼼수를 이길 수 있는 토론법칙을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실제 토론대회를 통해 실전에서 부딪칠 수 있는 모든 경우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부모와 자식 사이도 토론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갈등을 조정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지금은 토론이 필수인 시대, 토론법칙 7가지를 배우자! 대학입시에서 면접이 강화되면서 논리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다보니 학교마다 토론대회가 열리고 토론대회 결과는 대학입시와 고교입시에 중요하게 반영된다. 그 뿐인가. 들여다보면 토론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하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 것도 잘못된 꼼수 탓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은 초등학교 때부터 필수 과목으로 배워야한다. 그러나 학교는 물론 토론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에서조차도 잘못된 꼼수를 알아보는 방법과 ‘진짜 논리력’을 가르쳐주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토론에서 흔히 쓰이는 20가지 꼼수와, 그 꼼수를 이겨낼 수 있는 토론법칙 7가지를 몸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반복적으로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상대방이 어떤 꼼수를 쓰고 있으며, 이 꼼수에는 토론법칙 몇 번을 적용해야겠구나 하는 것들을 소설로 엮었다. 얼마나 과학적인가?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잘못된 꼼수를 이길 수 있는 토론법칙을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실제 토론대회를 통해 실전에서 부딪칠 수 있는 모든 경우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부모와 자식 사이도 토론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갈등을 조정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572 |
[연령별분류] 영어의 특징들
손홍복 | 좋은땅 | 2014-04-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72 |
[연령별분류] 영어의 특징들
손홍복 | 좋은땅 | 2014-04-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영어공부에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3~고1 기간에, 중위권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입시뿐 아니라 기타 영어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영어어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생각의 틀을 영어식으로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꼼꼼히 이 책을 6회 정도 반복해서 소화해 나간다면 기존 방식의 공부처럼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도 1년 이내에 별 어려움 없이 대학입시뿐 아니라 고등학교 내신 주관식, 수능 어법, 기타 시험 그리고 영어회화에 필요한 수준까지의 기본 실력은 충분히 다져질 것이라 생각한다.
|
571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1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71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1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오 돼지』. 과거로 떠나는 여행 '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 '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 'Schedule',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Show' 4S를 통해 대학생들이 진로설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기적으로는 취업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체계적인 진로 설정, 왜 필요한가? 간호학부 학생이 워크북 작성 과정을 거쳐 어렸을 적부터의 꿈이 수의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만약 그 학생이 고등학교 시절에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수의학과에 진학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치원 교사가 꿈인 한 고등학생은 이 워크북을 작성하던 초기에는 아버지가 변호사가 되라고 한다면서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워크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가지고 아버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그 학생은 시간을 쪼개서 유치원 일손 돕기,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1년 내에 주요 과목을 평균 1등급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로 설정-4S 진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우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 (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 (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 (Schedule), 그리고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Show)을 EJ난다. Story는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Style은 내 유형에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Schedule은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실천 계획을 세우는 여행.. 그리고, Show를 하면서 세상을 향해 내 꿈을 외쳐 본다. 4S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자. 한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나만의 별-꿈’을 가슴 속에 띄우고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내 꿈을 외쳐 보자. 꿈은 피나는 노력을 요구한다. 좌절할 때도있지만 툴툴 털고 일어서서 꿈을 향한 내 길을 기꺼이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설정한 진로에 대한 믿음과 학과 선택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설득하는 과정이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정석’이다. 이 워크북이 입학사정관제를 시도하는 학생들에게도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도 왜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야 하는지 의아해 하고 있는가? 지금 바로 워크부을 작성하라.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수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내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꿈꾸면서.. 대학 행정직원이 진로와 관련한 책을 출간해 화제다.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박철균 팀장(사진)은 최근 「오! 돼지」(사진, 도서출판 옥스비)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과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두 권을 출간했다. 특히 진로교육은 상담 등 오프라인 워크숍으로만 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출판물을 통해 새로운 매뉴얼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두 권의 책 모두 학생이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시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진로 목표(또는 전공학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학년 별로 꼭 해야만 하는 필수사항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진로설정 프로그램의 핵심은 ‘4S’다. 스토리(Story - 과거로 떠나는 여행), 스타일(Style - 나 자신을 찾는 여행), 스케줄(Schedule - 미래로 떠나는 여행), 쇼(Show - 세상속으로 떠나는 여행) 등 차례로 제시되는 4S에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하며 진로를 찾는다. 최종 자신의 미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한다. 이 책은 워크북 형태로 되어 있는데 학생이 직접 작성해놓은 견본을 보면서 끝까지 따라만 가면 자신의 진로목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저자인 박철균 팀장이 지난 4년간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와 스킬이 그대로 담겨있다. 책이 출판된 결정적인 계기도 일선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들의 요청 때문. 박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아주대 진로설정 교육 사례’를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고교 진학부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7회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6월 광주교육청에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450여명의 고등학교 진학 선생님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이 특강 내용과 같은 워크북이 있다면 학생지도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요청이 이어져 출간하게 됐다. 박철균 팀장은 아주대에서 2010학년도에 교양필수로 신설한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과목의 교재를 직접 개발한 바 있다. 사실상 이 당시 교재가 이번에 출간된 저서 2권의 모태인 셈이다. 현재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진행되는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 과목을 통해 스스로 진로설정 워크북을 제출한 아주대생이 총 3천여 명이 넘고 있다. 이에 아주대는 작년 말 ‘진로설정 워크북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커리어로드맵을 잘 작성한 학생 114명을 선발해서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저자인 박철균 팀장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오면서 진로설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면서 “기존 진로 탐색 서적들이 다소 딱딱한 경향이 있는데, 제 책들이 진학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쉽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 돼지」는 꿈을 상징하는 ‘돼지’와 ‘하면 되지’를 결합해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돼지꿈 → oh! 좋아, 좋아 → 하면 되지! → 오, 돼지! |
570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2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70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2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오 돼지』. 과거로 떠나는 여행 '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 '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 'Schedule',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Show' 4S를 통해 대학생들이 진로설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기적으로는 취업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체계적인 진로 설정, 왜 필요한가? 간호학부 학생이 워크북 작성 과정을 거쳐 어렸을 적부터의 꿈이 수의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만약 그 학생이 고등학교 시절에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수의학과에 진학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치원 교사가 꿈인 한 고등학생은 이 워크북을 작성하던 초기에는 아버지가 변호사가 되라고 한다면서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워크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가지고 아버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그 학생은 시간을 쪼개서 유치원 일손 돕기,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1년 내에 주요 과목을 평균 1등급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로 설정-4S 진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우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 (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 (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 (Schedule), 그리고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Show)을 EJ난다. Story는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Style은 내 유형에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Schedule은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실천 계획을 세우는 여행.. 그리고, Show를 하면서 세상을 향해 내 꿈을 외쳐 본다. 4S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자. 한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나만의 별-꿈’을 가슴 속에 띄우고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내 꿈을 외쳐 보자. 꿈은 피나는 노력을 요구한다. 좌절할 때도있지만 툴툴 털고 일어서서 꿈을 향한 내 길을 기꺼이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설정한 진로에 대한 믿음과 학과 선택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설득하는 과정이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정석’이다. 이 워크북이 입학사정관제를 시도하는 학생들에게도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도 왜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야 하는지 의아해 하고 있는가? 지금 바로 워크부을 작성하라.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수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내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꿈꾸면서.. 대학 행정직원이 진로와 관련한 책을 출간해 화제다.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박철균 팀장(사진)은 최근 「오! 돼지」(사진, 도서출판 옥스비)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과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두 권을 출간했다. 특히 진로교육은 상담 등 오프라인 워크숍으로만 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출판물을 통해 새로운 매뉴얼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두 권의 책 모두 학생이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시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진로 목표(또는 전공학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학년 별로 꼭 해야만 하는 필수사항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진로설정 프로그램의 핵심은 ‘4S’다. 스토리(Story - 과거로 떠나는 여행), 스타일(Style - 나 자신을 찾는 여행), 스케줄(Schedule - 미래로 떠나는 여행), 쇼(Show - 세상속으로 떠나는 여행) 등 차례로 제시되는 4S에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하며 진로를 찾는다. 최종 자신의 미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한다. 이 책은 워크북 형태로 되어 있는데 학생이 직접 작성해놓은 견본을 보면서 끝까지 따라만 가면 자신의 진로목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저자인 박철균 팀장이 지난 4년간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와 스킬이 그대로 담겨있다. 책이 출판된 결정적인 계기도 일선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들의 요청 때문. 박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아주대 진로설정 교육 사례’를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고교 진학부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7회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6월 광주교육청에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450여명의 고등학교 진학 선생님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이 특강 내용과 같은 워크북이 있다면 학생지도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요청이 이어져 출간하게 됐다. 박철균 팀장은 아주대에서 2010학년도에 교양필수로 신설한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과목의 교재를 직접 개발한 바 있다. 사실상 이 당시 교재가 이번에 출간된 저서 2권의 모태인 셈이다. 현재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진행되는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 과목을 통해 스스로 진로설정 워크북을 제출한 아주대생이 총 3천여 명이 넘고 있다. 이에 아주대는 작년 말 ‘진로설정 워크북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커리어로드맵을 잘 작성한 학생 114명을 선발해서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저자인 박철균 팀장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오면서 진로설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면서 “기존 진로 탐색 서적들이 다소 딱딱한 경향이 있는데, 제 책들이 진학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쉽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 돼지」는 꿈을 상징하는 ‘돼지’와 ‘하면 되지’를 결합해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돼지꿈 → oh! 좋아, 좋아 → 하면 되지! → 오, 돼지! |
569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 1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9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 1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자격증을 찾춘 청소년 진로 지도 전문가 박철균의 『오 돼지』. '4S'를 핵심으로 삼은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이다. '과거로 떠나는 여행(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Schedule)', 그리고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Show)'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특히 학사정관제를 대비한다. 스스로 설정한 진로에 대한 확실한 믿음은 물론, 선택한 학과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설득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에도 유용하다. 깜찍한 돼지 캐릭터가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청소년에게 힘을 실어준다.
체계적인 진로 설정, 왜 필요한가? 간호학부 학생이 워크북 작성 과정을 거쳐 어렸을 적부터의 꿈이 수의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만약 그 학생이 고등학교 시절에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수의학과에 진학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치원 교사가 꿈인 한 고등학생은 이 워크북을 작성하던 초기에는 아버지가 변호사가 되라고 한다면서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워크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가지고 아버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그 학생은 시간을 쪼개서 유치원 일손 돕기,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1년 내에 주요 과목을 평균 1등급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로 설정-4S 진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우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 (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 (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 (Schedule), 그리고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Show)을 EJ난다. Story는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Style은 내 유형에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Schedule은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실천 계획을 세우는 여행.. 그리고, Show를 하면서 세상을 향해 내 꿈을 외쳐 본다. 4S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자. 한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나만의 별-꿈’을 가슴 속에 띄우고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내 꿈을 외쳐 보자. 꿈은 피나는 노력을 요구한다. 좌절할 때도있지만 툴툴 털고 일어서서 꿈을 향한 내 길을 기꺼이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설정한 진로에 대한 믿음과 학과 선택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설득하는 과정이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정석’이다. 이 워크북이 입학사정관제를 시도하는 학생들에게도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도 왜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야 하는지 의아해 하고 있는가? 지금 바로 워크부을 작성하라.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수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내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꿈꾸면서.. 대학 행정직원이 진로와 관련한 저서 2권을 출간해 화제다.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박철균 팀장(사진)은 최근 「오! 돼지」(사진, 도서출판 옥스비)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과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두 권을 출간했다. 특히 진로교육은 상담 등 오프라인 워크숍으로만 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출판물을 통해 새로운 매뉴얼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두 권의 책 모두 학생이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시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진로 목표(또는 전공학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학년 별로 꼭 해야만 하는 필수사항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진로설정 프로그램의 핵심은 ‘4S’다. 스토리(Story - 과거로 떠나는 여행), 스타일(Style - 나 자신을 찾는 여행), 스케줄(Schedule - 미래로 떠나는 여행), 쇼(Show - 세상속으로 떠나는 여행) 등 차례로 제시되는 4S에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하며 진로를 찾는다. 최종 자신의 미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한다. 이 책은 워크북 형태로 되어 있는데 학생이 직접 작성해놓은 견본을 보면서 끝까지 따라만 가면 자신의 진로목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저자인 박철균 팀장이 지난 4년간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와 스킬이 그대로 담겨있다. 책이 출판된 결정적인 계기도 일선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들의 요청 때문. 박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아주대 진로설정 교육 사례’를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고교 진학부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7회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6월 광주교육청에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450여명의 고등학교 진학 선생님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이 특강 내용과 같은 워크북이 있다면 학생지도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요청이 이어져 출간하게 됐다. 특히 ‘오! 돼지 -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은 입시를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들의 주된 관심사인 입학사정관제 대비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성공전략도 담고 있어 인기다. 박철균 팀장은 아주대에서 2010학년도에 교양필수로 신설한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과목의 교재를 직접 개발한 바 있다. 사실상 이 당시 교재가 이번에 출간된 저서 2권의 모태인 셈이다. 현재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진행되는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 과목을 통해 스스로 진로설정 워크북을 제출한 아주대생이 총 3천여 명이 넘고 있다. 이에 아주대는 작년 말 ‘진로설정 워크북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커리어로드맵을 잘 작성한 학생 114명을 선발해서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저자인 박철균 팀장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오면서 진로설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면서 “기존 진로 탐색 서적들이 다소 딱딱한 경향이 있는데, 제 책들이 진학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쉽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 돼지」는 꿈을 상징하는 ‘돼지’와 ‘하면 되지’를 결합해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돼지꿈 → oh! 좋아, 좋아 → 하면 되지! → 오, 돼지! |
568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 2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8 |
[연령별분류] 오 돼지 -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 2
박철균 | 이스트베스트 | 2013-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자격증을 찾춘 청소년 진로 지도 전문가 박철균의 『오 돼지』. '4S'를 핵심으로 삼은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이다. '과거로 떠나는 여행(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Schedule)', 그리고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Show)'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특히 학사정관제를 대비한다. 스스로 설정한 진로에 대한 확실한 믿음은 물론, 선택한 학과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설득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에도 유용하다. 깜찍한 돼지 캐릭터가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청소년에게 힘을 실어준다.
체계적인 진로 설정, 왜 필요한가? 간호학부 학생이 워크북 작성 과정을 거쳐 어렸을 적부터의 꿈이 수의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만약 그 학생이 고등학교 시절에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수의학과에 진학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치원 교사가 꿈인 한 고등학생은 이 워크북을 작성하던 초기에는 아버지가 변호사가 되라고 한다면서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워크북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가지고 아버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 그 학생은 시간을 쪼개서 유치원 일손 돕기,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1년 내에 주요 과목을 평균 1등급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진로 설정-4S 진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우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 (Story), 나 자신을 찾는 여행 (Style), 미래로 떠나는 여행 (Schedule), 그리고 세상 속으로 떠나는 여행 (Show)을 EJ난다. Story는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Style은 내 유형에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Schedule은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실천 계획을 세우는 여행.. 그리고, Show를 하면서 세상을 향해 내 꿈을 외쳐 본다. 4S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자. 한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나만의 별-꿈’을 가슴 속에 띄우고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내 꿈을 외쳐 보자. 꿈은 피나는 노력을 요구한다. 좌절할 때도있지만 툴툴 털고 일어서서 꿈을 향한 내 길을 기꺼이 나아가야 한다. 스스로 설정한 진로에 대한 믿음과 학과 선택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설득하는 과정이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정석’이다. 이 워크북이 입학사정관제를 시도하는 학생들에게도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도 왜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야 하는지 의아해 하고 있는가? 지금 바로 워크부을 작성하라.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수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아내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꿈꾸면서.. 대학 행정직원이 진로와 관련한 저서 2권을 출간해 화제다.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박철균 팀장(사진)은 최근 「오! 돼지」(사진, 도서출판 옥스비)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과 ‘대학생 진로설정 워크북’ 두 권을 출간했다. 특히 진로교육은 상담 등 오프라인 워크숍으로만 가능하다는 상식을 깨고 출판물을 통해 새로운 매뉴얼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두 권의 책 모두 학생이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에 대답하고 시트를 작성하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진로 목표(또는 전공학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학년 별로 꼭 해야만 하는 필수사항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진로설정 프로그램의 핵심은 ‘4S’다. 스토리(Story - 과거로 떠나는 여행), 스타일(Style - 나 자신을 찾는 여행), 스케줄(Schedule - 미래로 떠나는 여행), 쇼(Show - 세상속으로 떠나는 여행) 등 차례로 제시되는 4S에 따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하며 진로를 찾는다. 최종 자신의 미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한다. 이 책은 워크북 형태로 되어 있는데 학생이 직접 작성해놓은 견본을 보면서 끝까지 따라만 가면 자신의 진로목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저자인 박철균 팀장이 지난 4년간 아주대 사회진출센터 팀장으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와 스킬이 그대로 담겨있다. 책이 출판된 결정적인 계기도 일선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들의 요청 때문. 박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아주대 진로설정 교육 사례’를 주제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고교 진학부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7회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6월 광주교육청에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450여명의 고등학교 진학 선생님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이 특강 내용과 같은 워크북이 있다면 학생지도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요청이 이어져 출간하게 됐다. 특히 ‘오! 돼지 -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은 입시를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들의 주된 관심사인 입학사정관제 대비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성공전략도 담고 있어 인기다. 박철균 팀장은 아주대에서 2010학년도에 교양필수로 신설한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과목의 교재를 직접 개발한 바 있다. 사실상 이 당시 교재가 이번에 출간된 저서 2권의 모태인 셈이다. 현재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진행되는 ‘진로설정과 어학역량 개발’ 과목을 통해 스스로 진로설정 워크북을 제출한 아주대생이 총 3천여 명이 넘고 있다. 이에 아주대는 작년 말 ‘진로설정 워크북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커리어로드맵을 잘 작성한 학생 114명을 선발해서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저자인 박철균 팀장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오면서 진로설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갖게 됐다” 면서 “기존 진로 탐색 서적들이 다소 딱딱한 경향이 있는데, 제 책들이 진학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쉽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 돼지」는 꿈을 상징하는 ‘돼지’와 ‘하면 되지’를 결합해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돼지꿈 → oh! 좋아, 좋아 → 하면 되지! → 오, 돼지! |
567 |
[연령별분류] 웃어라, 토토
어린이웃음연구회 | 남벽수 | 2013-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7 |
[연령별분류] 웃어라, 토토
어린이웃음연구회 | 남벽수 | 2013-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이들이 유머를 알게 된다면 유머를 모르는 아이보다 더 밝고 자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활이 바탕이 되면 다른 아이에게도 웃음을 전달해줄 수 있는 인기가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머를 자주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다 보면 자신감이 충만해질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속에만 담아두고 얘기하지 못했던 자신의 여러 가지 생각들을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하여 여러 친구들 앞에서 스피치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당당해짐으로써 더욱 밝고 적극적인 성격과 어린이리더십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어른에게도 웃음이 필요하듯이 아이들에게도 웃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웃어야 세상이 행복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웃어야 가족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웃어야 아이들 자신이 행복합니다.
|
566 |
[연령별분류] 이천만의 교육칼럼 1
이천만 | 유페이퍼 | 2015-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6 |
[연령별분류] 이천만의 교육칼럼 1
이천만 | 유페이퍼 | 2015-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전남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온 교육계의 돌풍 이천만 교장, 그가 평소 마음에 담아온 교육관, 교육 현실을 불을 뿜듯 거침없이 내쏟아낸 현장 이야기들, 그것들이 한겨레, 고아주교사신문, 순천신문에 연재가 되었던 것들을 여기 모아 본다.
|
565 |
[연령별분류] 이천만의 교육칼럼 2
이천만 | 유페이퍼 | 2015-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5 |
[연령별분류] 이천만의 교육칼럼 2
이천만 | 유페이퍼 | 2015-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뚜렷한 교육철학으로 교단에 새 물결을 일으켜 온 이천만 교장이 자신의 교단 40년을 회고하면서 교단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에 대한 자신의 소신, 철학, 그릭 교육 개혁을 위한 제언들을 쏟아 내는데, 과연 어느 누가 이 찬란한 철학적 고찰에 맞서 볼 수 있을까?
|
564 |
[연령별분류] 자소서 1000자 500자
서울교육방송 | 서울문학 | 2015-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4 |
[연령별분류] 자소서 1000자 500자
서울교육방송 | 서울문학 | 2015-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해당 도서는 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자기소개서 쓰기 핵심전략을 담고 있다. 40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자소서 쓰기는 문법의 틀을 실용적으로 변형시킨다. 어떻게 하면 학생부종합전형의 복잡한 입시전략에 대처할 수 있을까? 이 책속에 비법이 들어있다. 특히 대학교가 제시하는 글자수에 대해서 원고매수로 이해하는 법이 들어있어,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
563 |
[연령별분류]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1 - 아브라함 링컨
제임스 볼드윈 | 도서출판 그림책 | 2014-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3 |
[연령별분류]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1 - 아브라함 링컨
제임스 볼드윈 | 도서출판 그림책 | 2014-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혜를 주는 양서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
562 |
[연령별분류]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2 - 벤저민 프랭클린
제임스 볼드윈 | 도서출판 그림책 | 2014-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2 |
[연령별분류]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2 - 벤저민 프랭클린
제임스 볼드윈 | 도서출판 그림책 | 2014-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혜를 주는 양서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
561 |
[연령별분류]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3 - 다니엘 웹스터
제임스 볼드윈 | 도서출판 그림책 | 2014-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1 |
[연령별분류]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3 - 다니엘 웹스터
제임스 볼드윈 | 도서출판 그림책 | 2014-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혜를 주는 양서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
560 |
[연령별분류] 좀 비뚤어지다
진저 | 자음과모음 | 2014-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60 |
[연령별분류] 좀 비뚤어지다
진저 | 자음과모음 | 2014-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작가 진저는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여러 가지 장르의 작품을 그려왔던 소설가이다. 현재 네이버에서 웹소설 〈스니커즈를 신은 소녀〉를 연재중인 작가의 경쾌하고 빠른 박자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묘한 쾌감을 느끼게 해 준다. 비극적 종말을 맞이해 가는 ‘좀비의 시대’를 그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긴장감과 삼각의 간지러운 로맨스, 그리고 오묘한 따스함이 교차해 흐르고 있어 쉽사리 책을 놓을 수가 없다.
|
559 |
[연령별분류] 중학교 교과서 - 중1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McKathy | 유페이퍼 | 2015-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59 |
[연령별분류] 중학교 교과서 - 중1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McKathy | 유페이퍼 | 2015-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학교 교과서 - 중1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e-book 도서는 영어 교재(교과서)를 종합한 중학교 1학년의
필수 어휘 및 우선순위 단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어를 잘 암기할 수 있도록 알파벳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단어 뜻을 표기하였다.
|
558 |
[연령별분류] 중학교 교과서 - 중2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McKathy | 유페이퍼 | 2015-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58 |
[연령별분류] 중학교 교과서 - 중2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McKathy | 유페이퍼 | 2015-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학교 교과서 - 중2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e-book 도서는 영어 교재(교과서)를 종합한 중학교 2학년의
필수 어휘 및 우선순위 단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어를 잘 암기할 수 있도록 알파벳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단어 뜻을 표기하였다.
|
557 |
[연령별분류] 중학교 교과서 - 중3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McKathy | 유페이퍼 | 2015-1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57 |
[연령별분류] 중학교 교과서 - 중3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McKathy | 유페이퍼 | 2015-1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중학교 교과서 - 중3 영단어 (우선순위 필수어휘)"
e-book 도서는 영어 교재(교과서)를 종합한 중학교 3학년의
필수 어휘 및 우선순위 단어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어를 잘 암기할 수 있도록 알파벳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단어 뜻을 표기하였다.
|
556 |
[연령별분류] 청년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자유논객연합 | 유페이퍼 | 2016-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
556 |
[연령별분류] 청년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자유논객연합 | 유페이퍼 | 2016-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6-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자다가 집에서 뛰쳐나온 시민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유언비어들이 방송과 언론의 헤드를 장식하며 진실의 자리를 차지하던 노무현 시절에 불온한 공기를 눈치 챈 사람들은 방을 박차고 나섰다. 그들은 예지와 용기를 겸비하고 있었다.
방에서 뛰쳐나온 사람들의 눈에 펼쳐진 세상은 붉은 노을이 짙게 드리우고 시절은 하 수상했다. 반도 땅에는 난리가 났을 때는 곡괭이를 들고 나섰던 의병이 있었고, 김일성이 쳐들어 왔을 때는 교복을 입고 총을 들었던 학도병이 있었다.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사람들은 총칼 대신‘펜’을 들었다.
세상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논객(論客)이라 불렀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대가(代價)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무명의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의용군에 참가했다. 논객들의 무기는 펜이었고, 무대는 인터넷이었다. 논객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이었다. 논객들의 전쟁은 영토전(領土戰)이 아니라 사상전(思想戰)이었다.
이 책은 무명의 시민들이 사상전에 참전했던 전투의 기록이다. 이 책을 쓴 무명의 시민논객들은 전문 집필가도 아니고, 정치 지망생들도 아니다. 농사를 짓는 시골 촌부에서부터 도시의 교장 선생님까지, 30대 젊은이부터 80대 노인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대한민국 평균 상식을 가진 평균 시민들이 토해낸, 종북 척결을 기치로 내건 대한민국 수호의 의지 표명이다.
여기의 시민논객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뛰쳐나온 의병들이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히려 자기 주머니에서 비용을 내며 생업전과 사상전을 치르는 열사들이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정치인과 정당과 정치의 모순을 비판하니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당(黨)의 당원들이다.
아직은 잠들 때가 아니다. 종북이 창궐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궐기해야 할 때이다.
논객들이여, 논객넷에서 외치라. 잠자는 국민들을 깨우자. 종북 세력이 멸균되고 태평성대가 오는 날 여기의 시민논객들은 퇴장을 하게 될 것이니, 그때가 언제인가.
그러나 그 날은 기필코 오리니, 논객들이여,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의 영광이 함께 할 것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