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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과서 한국 인물
김은빈 | 꿈달 | 2016-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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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과서 한국 인물
김은빈 | 꿈달 | 2016-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야기로 맛보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교과서 한국 인물!
한국사를 이끌었던 교과서 속 인물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대표적인 일화나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고, 꼭 알아야 할 역사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생생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교과서 속 한국 인물에 대한 일화와 역사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텔링!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보가 잘 보이는 인포그래픽
핵심 정보를 시각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인포그래픽!
정보를 시각적으로 쉽게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역사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기억하게 합니다.
·인물 소개: 성격, 별명, 관심사, 가족 관계 등 역사 인물의 상세 정보를 나타냅니다.
·핵심 정보: 인물, 역사, 사건, 유물 등 다양한 정보가 그림 속에 녹아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한국 인물 40명!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한국 인물 40명을 가려 뽑았습니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통해 한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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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두뇌를 깨우는 수수께끼 250
김은빈 | 꿈달 | 2016-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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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두뇌를 깨우는 수수께끼 250
김은빈 | 꿈달 | 2016-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부와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신기한 친구!
수수께끼야, 같이 놀자!
산, 바다, 강, 우리 동네, 우리 학교, 우리 집…….
우리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에 수수께끼가 숨어 있어요.
웃음과 재치가 넘치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를 풀고,
수박 아저씨와 함께 나만의 수수께끼도 만들어 보세요!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창의력과 상식, 어휘력이 쑥쑥 늘 거예요!
이 책은 이런 점이 좋아요!
첫째, 다양한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바글바글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 들어차 있는 그림 속에서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고,
재미있는 만화도 읽고, 수수께끼도 풀고!
수수께끼 박사, 수박 아저씨가 들려주는 수수께끼 이야기도 듣고, 우스개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하하 호호 웃음꽃이 활짝! 스트레스가 훨훨!
둘째,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어휘력과 상식이 쑥쑥 자라요!
딱딱하게 수수께끼만 빼곡히 들어찬 책이 아니에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을 보며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새로운 낱말과 어휘와 상식이 머릿속으로 쏙쏙!
셋째, 우리 주위의 흔히 보던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돼요!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늘 옆에 있는 익숙한 사물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돼요. 우리 주위의 자연과 사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마구마구 커 나가요.
넷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신 나는 수수께끼 타임! 웃음꽃이 활짝 필 거예요!
가족과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수수께끼를 풀어 보세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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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철학의 세계 소피랜드 1
이준구 | 스타북스 | 2015-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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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철학의 세계 소피랜드 1
이준구 | 스타북스 | 2015-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놀이방
창의력,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는 생각법 키우기
동화와 토론의 만남
유쾌하고 즐거운 철학적 사고로 논리와 논술을 관통한다
철학은 전혀 어렵지 않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입시 교육은 활발하다. 이에 따른 시장의 크기도 커지고 있으며 교육열은 도를 넘었다. 이 시점에서 숨 고르기 혹은 이렇게 과열화돼도 좋은지에 따른 점검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단순히 성적 올리기에만 연연하지 않고 그보다 중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깊고, 의미 있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에 따른 방법을 이 책은 철학이라고 말한다. 본디 철학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학문이다. 생각의 영역을 넓히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또한 가능해진다. 시선의 확장, 혹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일은 철학 읽기로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동화를 소개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일상 속 쉽게 부딪히는 질문의 대답을 찾는다. 살면서 겪는 고민을 입시 교육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특히 예민한 시기,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많은 질문을 갖고 답을 찾는 시기에 더욱 철학이 요구되는 바이다. 자신만의 생각을 찾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방황을 통해 발전하는 방법 찾기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이가 자주 부딪히는 질문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과거),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현재), 어떤 꿈을 가져야 하는가(미래)이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막연하게 느껴지는 어린 시절의 방황은 성인이 되어도 이어진다. 물론 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고민하고 방황한다. 하지만 이 방황이 건강하게 작용하여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세상의 잣대나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는 수동적인 인간형을 만들기 십상이다. 이럴 경우 망설임과 방황 끝에 어른이 돼서도 맹목적으로 자기 계발서에 매달린다. 요행을 바라거나 남이 제시한 답을 따라가는 데 급급하다. 따라서 10대 때 자기만의 철학을 갖는 작업은 더욱 필요하다. 철학은 해묵은 지식, 혹은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과 친해지려면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자주 부딪히는 질문에 골몰해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철학은 정확한 해답은 되지 못하지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게 한다. 내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꿈을 찾아야 하는지 말이다. 생각하는 범위를 넓혀 주고 무엇보다 자기 힘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한다.
동화와 토론의 만남
이 책은 창작 동화를 소개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 그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주인공 철학이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를 비롯해, 원점의 중요성을 말하는 「산처럼 바다처럼 살고 싶다」, 역사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코스모스 피는 길」, 상상력을 키워 줄 「노마와 장난감」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잘 알려진 『어린 왕자』의 일부,「벌거벗은 임금님」을 새롭게 읽으려는 시도 역시 논리적 사고에 도움을 줄 것이다. 동화가 끝나고 마련된 ‘과제’는 내용을 더욱 깊이 음미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는 힘이 된다. 동화를 읽은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는 독자에게도 공감대를 주면서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관점에서 글을 읽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가짜를 가짜라고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 ‘다름을 인정하는 배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는 지혜’ ‘원점의 가치’ 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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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철학의 세계 소피랜드 2
이준구 | 스타북스 | 2015-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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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철학의 세계 소피랜드 2
이준구 | 스타북스 | 2015-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놀이방
창의력,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는 생각법 키우기
우화를 통해 색다른 시선 갖기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우화 읽기
한국 교육에서 문제점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단순 암기 교육이다. 국어에서 저자의 의도를 외우게 하고 역사에서는 그 사건을 이해하기보다 연대순으로 암기하게 한다. 생각을 가장 많이 해야 하는 부분에서 생각이나 이해보다 암기를 하니 흥미는 떨어지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사고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화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평소 생각하는 것이 곧 철학’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도록 했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우화에 다가가도록 했다.
어떤 논제가 주어져도 자기 생각이라는 나침반을 가진다면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독서에 익숙해지고,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좀 더 빨리 자기 사고의 나침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생각한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갖게 하고, 정신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생각의 나침반을 찾다
이 책의 특징은 학부모를 위한 길잡이가 있어 학습 목표를 세우는 데 용이하다는 것이다. 어떤 동화나 우화를 읽든 구체적 목표나 흐름을 잡을 수 있다면 이해하기 쉽다. 우화를 읽게 하고 이 우화를 읽었을 때 일반적으로 어떤 관점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생각의 틀을 벗어났을 때는 어떤 해석을 할 수 있는지를 풀어냈다. 이 책의 시작을 장식하는 「새 운동화」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회에서 ‘참된 소유’란 무엇인가를 확인하게 한다. 또한 많은 어린이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이야기의 재해석을 통해 착하기만 할 줄 알았던 신데렐라를 새롭게 바라본다. 신데렐라와 대비해 볼 수 있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 또한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해 줄 것이다. ‘우화 속의 논술’에서는 다양한 우화를 소개하고 고전적 방식에서 읽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솝우화의 보편적 교훈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철학이가 만나고 싶은 철학자들’에서 서양 철학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철학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다. 마지막 ‘철학자들의 명언’에서 그들의 자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틀 벗어나기
논술을 위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는 단시간 내에 학습할 수 없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발전시키고, 자기 색깔을 가질 수 있느냐가 문제를 풀 열쇠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술 학습은 논술의 중요성만 강조할 뿐 주어진 도식 안에서 사고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참된 글쓰기는 진정으로 자기 생각을 전개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암기로 이뤄진 제한된 지식으로 ‘쓰기’를 반복한다면 발전 가능성에 한계가 있다. 단순히 ‘쓰기’를 위한 ‘쓰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기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철학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학문이다. 생각의 영역을 넓히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 또한 보다 쉬워진다. 시선의 확장, 혹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철학 읽기를 통해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동화를 소개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일상 속 쉽게 부딪히는 질문의 대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살면서 겪는 고민을 입시 교육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특히 예민한 시기,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많은 질문을 갖고 답을 찾는 시기에 더욱 철학이 요구되는 바이다. 자신만의 생각을 찾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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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
정윤경 | 풀빛 | 2014-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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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
정윤경 | 풀빛 | 2014-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어떤 책일까?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정말 좋겠네~ TV는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매우 친숙한 존재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TV가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전해 주는 뉴스도 볼 수 없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드라마도 볼 수 없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나오는 가요 프로그램과, 주말 오후를 책임져 주는 예능 프로그램도 볼 수 없겠죠. 어때요, 생각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오죠? 이렇듯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TV를 보면서 '나도 TV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나요? 피땀 어린 노력 끝에 자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나 독특한 장기로 이슈가 된 사람들, 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또래 친구들을 보면서 '어디 나도 한번.......'이라는 막연한 꿈을 품어본 적 있을 거예요. TV에 출연하고 싶다면 일단 TV 속 세상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죠?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때까지 TV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를 펼쳐 보세요. 평소 궁금해 했던, 알고 싶었던 TV 속 세상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질 거예요. 정글 못지않은 모험거리로 가득한 곳이 바로 TV 속 세상, 방송국이니까요. 방송국 안 직업의 세계, 그것이 궁금하다! PD, 방송 작가, 아나운서, 방송 기자, 카메라 감독, 조명 감독, 음향 감독,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 방송국 안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어요. TV를 보면 가수나 탤런트 같은 사람들이 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PD나 작가, 카메라 감독처럼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몇 배는 더 많아요. 프로그램 한 편을 만들기 위해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반대편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는 잘 모를 거예요.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는 방송국에 있는 여러 가지 직업의 세계를 세세하게 파헤쳐 줘요.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은 무엇인지, 평소 하는 일은 어떤지, 일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등....... 해당 직업을 가진 사람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는 방송국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소개하는 책이 아니에요. 실제 방송국에서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했던 정윤경 선생님의 '진짜'경험담이 가득 담겨 있거든요. 공부보다 TV를 좋아하는 어린이에서 훌륭한 방송 작가로 성장한 지은이의 경험을 통해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보다 구체화시킬 수 있을 거예요. 네 꿈을 펼쳐라!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책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와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에 이은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에요.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의 특징은 어떤 직업을 갖기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알려 주기보다, 실제 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어린 시절부터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PD가 꿈인 친구는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놀이와 게임을 섭렵해야 하고, 아나운서가 꿈인 친구는 책을 또박또박 소리 내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신문 기자나 방송 기자가 꿈인 친구는 진실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할 거고요. 아이돌 스타가 꿈이라면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예인은 상처받기 쉬운 직업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기르고 항상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거예요. 이처럼 [얘들아, 정말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니]는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지닌 아이들에게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쑥쑥 커나가는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꿈이 곧 현실로 이루어질 테니까요. 전격 공개! 방송국에서 일하려면 이것만 명심해! PD에게 필요한 건 '카리스마' PD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참여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앞장서서 지휘하는 사람이야. 기획과 연출 능력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필요하지. 그 힘이 바로 흔히 말하는 카리스마야! 방송 현장에서 출연자의 연기부터 카메라의 영상, 소리, 음악, 조명, 편집 등 수많은 분야의 제작 요소들을 모두 한 손에 쥐고 이끄는 절대적인 힘. 그것이 바로 PD가 갖춰야 하는 카리스마란다. 유행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눈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하는 입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귀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넓은 가슴을 지녔다면 장차 PD가 되기에 손색이 없는 어린이겠지? 방송 작가에게 필요한 건 '글 솜씨' 방송 작가는 말 그대로 위한 대본을 쓰는 사람이란다. 드라마 원고를 쓰는 드라마 작가와 오락, 쇼, 다큐멘터리, 코미디 등의 원고를 쓰는 구성 작가로 크게 나눌 수 있지. 방송 작가는 글을 쓰는 직업이니까 당연히 글 솜씨를 기본으로 갖춰야 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넘쳐나도 그 아이디어를 글로 옮기는 재주가 부족하면 '꽝'이거든. 열심히 뛸 수 있는 두 발과 보이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글로 옮길 자신이 있다면 방송 작가의 길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거야. 메모하는 습관은 기본이라는 거, 잊지 말고! 아나운서에게 필요한 건 '지성과 예능감' 아나운서는 뉴스뿐 아니라 스포츠나 행사 등을 진행하고 쇼 프로그램이나 토론회의 사회를 보기도 하는 사람이야. 정확한 발음과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주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풍부한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란다.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이 뒷받침되어야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요즘은 아나운서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 아나운서의 역할은 비단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만 한정된 게 아니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쇼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거든.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쇼 프로그램을 보며 예능감을 키워두면 좋겠지? 카메라 감독에게 필요한 건 '체력과 뛰어난 안목' 카메라 감독은 최고의 화면을 촬영해서 시청자에게 선물하는 사람이야. 우리의 눈을 대신한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역할이기에 방송 스튜디오 안에서뿐만 아니라 방송의 소재가 되는 어떤 곳에서도 카메라 감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 카메라 감독은 무거운 카메라를 어깨에 얹고 다급한 상황에서는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촬영을 해야 해. 강철 같은 체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하겠지? 그리고 '방송국의 화가'라는 별명처럼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보는 만큼, 카메라 감독의 눈은 카메라와 맞춰져 있어야 해. 좀 더 나은 각도와 구도를 찾아내는 뛰어난 안목이 필요하단 말이지. 연예인에게 필요한 건 '끼와 자신감' 아이돌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우리 친구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들이지? 연예인은 그 종류도 많고 될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가지야. 조각 같은 외모를 지녀야만 연예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그렇지도 않아. 목소리가 정말 좋다거나 연기를 진짜 잘한다면, 혹은 노래 솜씨가 아주 훌륭하다면 외모와 상관없이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도 있단다. 실제로 인기 연예인들이 다 잘 생기고 예쁜 건 아니잖아. 하지만 자신의 끼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은 연예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야. 연예인은 많은 사람들 앞에 노출되는 직업이라는 이유로 상처를 받는 일도 많거든.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모습을 잃지 않는다면 예비 연예인으로서 손색이 없는 친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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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린이 인문학
조승연 | 세종주니어 | 2016-0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202 |
[어린이] 어린이 인문학
조승연 | 세종주니어 | 2016-0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공부 비법 전도사 조승연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세종서적은 어린이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 세종주니어를 런칭하였다. 조승연의 『어린이 인문학』은 그 첫 책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글과 그림을 짜임새 있게 가다듬어 세상에 내놓았다.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쓴 『공부 기술』을 비롯하여 『이야기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 17권의 책을 펴낸 공부 비법 전도사 조승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영어 단어의 유래와 변천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영어, 프랑스 어, 이탈리아 어, 독일어, 라틴 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서 그동안 학습했던 경험을 토대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45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원과 유래를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사이 어휘력 향상은 물론 인문학적인 교양도 쌓을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 세계 문화 이야기에 쏙 빠져든 사이 사고력이 쑥쑥, 영어 공부 비법이 쏙쏙! 단어 하나로 세계의 역사와 언어의 비밀을 꿰뚫어볼 수 있다.
“언어 능력은 반드시
단어 하나하나를 음미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단어마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언어를 쓰는 민족의 역사와
정서, 감정, 애환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5개 국어 언어 천재 조승연이 어린이를 위해 쓴 인문학 강의
단어 하나로 세계의 역사와 언어의 비밀을 꿰뚫어 본다.
어원과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유구한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을 만나고, 중세 유럽의 황제와 여왕을 만나고, 현대의 과학 문명도 만나게 된다. 언어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하나의 단어는 시대에 따라 좋은 의미였다가 나쁜 의미로 변하기도 하고 아예 다른 의미로 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야말로 단어 속에 변화무쌍한 인류의 삶과 역사가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유래를 찾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다.
언어 능력은,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린아이들은 자라는 과정에서 저절로 모국어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운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는 이 과정이 유난히 어렵다. 우리말은 소리글이어서 아주 기본적인 단어 이외에는 한문 혹은 영어 단어를 빌려다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절로 언어를 익히도록 놔두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나는 한문과 영어 단어들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조금 어려운 내용의 책이나 신문은 읽으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어릴 때 한문과 영어 단어의 깊은 의미와 유래를 미리 알아 두어야만 우리말을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점만 잘 익혀두면 오히려 세 문화권의 지혜를 바탕으로 탁월한 언어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언어 능력이 높으면 이해력이 높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돼 많은 시간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문화 이야기에 쏙 빠져든 사이, 영어 공부 비법이 쏙쏙!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류가 살아온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 자연스럽게 단어의 의미와 유래를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마추어’란 말은 고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아모르’에서 유래되었다. 그리하여 아마추어는 ‘아모르’의 ‘사랑’의 뜻이 들어 있어 ‘어떤 일을 좋아하여 한 분야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인류 역사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앞으로 영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언어 천재 조승연의 5개 국어 정복 노하우
조승연은 언어 능력은 반드시 단어 하나하나를 음미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어마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그 언어를 쓰는 민족의 역사와 정서, 감정, 애환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그 점을 이해하고 언어를 익혀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문장으로 조합할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단어의 유래와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스토리, 만화, Tip 구성
〈스토리--단어의 어원과 유래 〉
각 단어의 어원과 의미의 변천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예를 들어 로봇(Robot)은 중세 유럽 체코에서 유래한 말이다. 당시 체코를 정복한 오스트리아 인은 농토를 빼앗고 체코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었다. 이때 노예처럼 당하던 체코 사람들은 자신들을 돌봐 줄 사람 없는 고아 같다는 의미에서 ‘라보타’라고 불렀다.
이후 체코 출신 차베크가 연극 대본에서 사람과 똑같은 인조인간을 등장시켰는데, 인조인간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 해주다가 나중에는 사람보다 똑똑해져 결국 사람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이야기였다. 체코 인인 차베크는 이 인조인간을 체코어로 노비를 뜻하는 ‘로봇’이라 지었다.
〈만화--단어 관련 에피소드〉
단어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
본문에서 다룬 단어가 요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단어를 사용하는 유머러스한 상황을 만화로 표현했다. 포복절도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 단어를 머릿속에 쉽게 각인시킬 수 있다.
〈Tip--심화 지식 〉
단어와 관련한 토막 지식이나 파생된 이야기를 짤막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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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화랑 놀자
누리아 로카 | 개암나무 | 2016-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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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화랑 놀자
누리아 로카 | 개암나무 | 2016-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봐요.
스크린 속 상상의 세계가 더욱 반가울 거예요!
영화 제작 방법부터 다양한 영화의 장르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영화 교육 입문서
《영화랑 놀자》는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주고 영화 제작을 위한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린이 영화 교육 입문서예요. 영화는 연기, 연출, 음악, 조명, 편집 등 다양한 기술이 상상력과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종합 예술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화를 이해한다면 아이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이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이 책은 평소 아이들이 영화에 대해 품었을 다양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시나리오 작업, 촬영, 편집 등의 과정을 다양한 예와 함께 설명해 주고, 영화 촬영과 상영에 필요한 조명, 카메라, 영사기 등 다양한 장비들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사용되는지 소개하지요.
또한 우리가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가 어떻게 해서 커다란 스크린에 나타나는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은 어떻게 촬영하는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영화는 어떻게 만드는지, 생생한 영화 속 음향들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등 평소 영화를 관람하며 가졌던 궁금증에 대해서도 친절한 답을 제공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본문에서 살펴본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화 정보를 담았습니다. 손쉽게 카메라를 만들어 보는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로 영화를 촬영할 때 사용되는 촬영 기법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색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액션, 로맨스, 공포 등 다양한 영화 장르를 살펴봄으로써 체계화된 영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더 높일 수 있지요.
《영화랑 놀자》를 통해 영화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영화에 대한 지식까지 두루 알려 주세요. 그럼으로써 아이들이 상상 속 세계를 실제로 구현하는 영화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북돋워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이랑 놀자〉 시리즈 특장점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길러 주는 예술 교육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미술, 음악, 연극, 영화 4개 주제를 각 권으로 구성하여 예술의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워 줍니다.
예술 교육은 예술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예술은 한두 번 경험한다고 해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갑자기 넓어지거나 훌쩍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길러지고, 예술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지속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터득되는 영역이지요. 따라서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 교육은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예술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아주 쉽게 전달하고, 직접 그리고, 오리고, 만들고, 채우고, 연주하는 조작 활동을 풍부하게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예술을 즐겁게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로써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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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배성호 | 푸른숲주니어 | 2016-07-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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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배성호 | 푸른숲주니어 | 2016-07-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고 상상해 볼래?
숫자와 통계로 읽는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한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데이비드 스미스 글 | 셸라 암스트롱 그림 | 노경실 옮김)은 70억 명이 모여 사는 지구를 100명의 마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구마을로 설정해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쉽고 명쾌하게 보여 줌으로써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5천만 명이 어울려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100명의 마을이라고 상상해 보면 어떨까?
5천만(50,000,000)은 아주 큰 숫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5천만 명 중의 한 명이라고 생각하면, 사회 구성원 대부분은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로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상상해 보면, 마을 사람 한 명 한 명이 내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까운 이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대한 관심을 좀 더 크게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실제 숫자로 접했을 때 가늠하기 어려운 사실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 문제나 주택 문제, 환경오염, 식습관의 변화, 에너지 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과 문제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이를테면, 5천만 명 중에 자기 집에 사는 사람이 2천7백만 명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마을 사람들 100명 가운데 54명이 자기 집에 산다고 말하는 게 훨씬 더 쉽고 명확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집이 없는 사람이 46명이라는 사실까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46명은 왜 자기 집이 없는지, 마을 사람 모두가 자기 집에서 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더불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처럼《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우리 사회의 이모저모를 한눈에 보여 주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지역’ ‘집’ ‘먹을거리’ ‘건강’ ‘어린이와 청소년’ ‘여자와 남자’ ‘에너지’ 등 우리 사회를 꿰뚫는 열다섯 가지 주제를 차례로 읽어 내려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어제와 오늘의 변화와 흐름을 단숨에 이해하고 다가올 내일까지 예측해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에 대한 꿈과 희망을 틔워 주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모색하는 행복한 사회 수업!
우리는 왜 자신이 속한 사회를 알아야 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대한민국’이라는 한마을에서 다 함께 더불어 잘 살기 위해서다. 우리가 이 땅에서 더불어 잘 살아가려면, 사회 구성원들이 누리는 삶의 차이를 들여다보고 차이가 생겨난 배경을 이해하고 그것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다채로운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ㆍ모든 사람이 자기 집에서 살 수 있을 만큼 집이 충분히 있는데, 왜 집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을까?
ㆍ우리나라 아이들은 교육 수준과 물질적 만족 지수는 높지만 주관적인 행복 지수는 낮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ㆍ여자는 왜 약자일까?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으려면 어떤 제도 가 필요할까?
ㆍ동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야 그걸 먹는 인간도 건강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ㆍ잘사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이 더불어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 까?
ㆍ원자력 발전소가 왜 문제일까? 바람, 물, 햇빛 같은 미래 에너지가 대체 에너지로 떠올랐지만 왜 널리 쓰이지 못할까?
물론 이 질문들은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더 나은 세상을 일구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대한 꿈과 희망을 그려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교과 연계 그림책
이 책의 저자 배성호 선생님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공동 대표로서 그동안 사회 교과서를 연구하고 집필해 왔으며, 우리 사회를 즐겁고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사회 수업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나누어 왔다. 이 책은 이런 노력들의 결과물인 셈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온 사회 수업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열다섯 가지 주제를 담았다. 새롭게 바뀐 사회 교과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주제들이다. 예를 들어, ‘지역’은 초등 사회 4학년 1학기 2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도시의 분포와 발달’이라는 주제와, ‘여자와 남자’는 초등 사회 4학년 2학기 1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성 역할의 변화와 양성 평등’이라는 주제와 일맥상통한다.
게다가 교과서에서 담지 못한 생생한 사례들을 담고 있어 사회 수업 부교재로서의 활용 가치가 크다. 예를 들어, ‘나이’에서는 1970년대와 2012년, 그리고 2050년대의 10세 미만의 어린이와 60세 이상의 어른의 수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변하고 있음을 한눈에 보여 주고, ‘잘사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서는 양극화 현상을 설명하는 사례로, 가장 잘사는 10가구와 가장 가난한 가구 10가구의 한 달 소득 차이를 제시해 빈부의 격차를 실감나게 그려 낸다.
이런 예시를 통해 아이들은 교과서와 신문, 뉴스를 통해 접했던 사회 현상들을 좀 더 구체화시켜 바라볼 수 있고, 그런 사회 현상이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사례들이 숫자로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프로 표현하기가 용이하다.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그래프를 그려 보는 독후 활동을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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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김진석 | 이스토리 | 2014-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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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김진석 | 이스토리 | 2014-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건국대학교 김진석 교수가 들려주는 천태만상 동물 이야기!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었다. 땅에서 사는 동물, 물에서 사는 동물, 하늘에서 사는 동물로 구분해 각종 동물의 구애 방법과 사랑 이야기, 먹이 사냥, 보호 본능, 종족 보존 방식, 동물계의 파렴치범과 멸종 동물 이야기, 인간과 동물 간의 흥미로운 에피소드, 그리고 잘못 알려진 동물 정보 등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더러는 인간의 속성과 비슷하고, 더러는 아주 딴판인 동물의 습성을 들여다보면서 몰랐던 사실을 깨우치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느 날 갑자기 새가 사라진다면?’ 일 년 안에 인류의 씨가 말라 버릴 것이라는 전문가의 결론을 인용하면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에 관해 역설하고 있다. - 개는 근시인 데다가 색맹이다? - 낙타의 혹 속에는 물이 숨겨져 있을까? - 냄새에는 냄새로, 스컹크 퇴치법! - 새끼 고래는 어떻게 젖을 먹을까? - 물개와 아귀의 특이한 부부관계 - 검은독거미 ‘흑과부’ 그리고 ‘키스광’ 벌레 이름에 담긴 뜻은?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동물 상식이 담겨 있다. 식용이나 애완용, 장식용 등 인간 생활에 이용되는 하등 동물로서의 존재 의미가 아니라 이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동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가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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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게리 베일리 | 개암나무 | 2016-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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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게리 베일리 | 개암나무 | 2016-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 시리즈 완결판!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경제의 기본 원리를 들여다본다!
세계의 경제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현재 어떻게 굴러가고 있을까요?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는 어린이 경제 개념서 《열 살부터 술술 읽는 경제》의 완결판으로 세계를 무대로 이뤄지는 광범위한 경제 개념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내 주머니 경제와 이어진 세계의 경제!
‘미국 경제가 기침하면 한국 경제는 몸져눕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경제 대국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지요. 아울러 나비 효과를 일으키는 세계 거시 경제의 양상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비단 미국이 아니더라도, 어떤 한 나라의 경제 상황은 세계 경제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스의 경제 위기나 일본의 환율 정책, 중국의 금융 개방 등은 그저 다른 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촘촘히 얽혀 있는 무역과 금융 등 경제의 고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기 변동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한 나라의 경기 변동은 가족의 수입으로 연결되고 그것은 다시 나의 용돈에 영향을 미치지요. 결국 나와 가족, 나라, 세계의 경제가 보이지 않는 하나의 연결망으로 이어져 있는 셈입니다.
세계 경제를 바탕부터 차근히 이해하도록 돕는 책!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는 오늘날의 여러 가지 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세계 경제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과 물물교환을 하다가 이웃 마을, 바다 건너까지 거래를 넓혀 본격적으로 무역을 시작했지요.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는 화폐와 세계 경제가 이러한 과정에서 태동했음을 알려 줍니다. 또 한때 모든 가치의 척도였던 금에 의한 ‘금 본위 제도’와 오늘날 화폐 가치와 환율,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도 소개하지요. 이른바 오늘날 세계 경제를 있게 한 바탕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입니다. 수출과 수입이 이루는 실물 경제를 들여다보는 한편, 은행과 기관을 중심으로 한 금융 활동 또한 오늘날 세계 경제의 큰 축임을 알려 줍니다.
세계의 경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관점을 길러 주는 책!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는 세계 경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길러 줍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끊임없이 교류하는 가운데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는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왜 서로 돕고 협력해야 하는지 G7과 세계은행, 국제 통화 기금, OECD와 같은 굵직한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들려주지요. 한편 많은 빚을 지고, 경제 성장이 더딘 나라들의 가난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원인을 살펴봅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자원 부족과 척박한 자연환경이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선진국의 정책이나 국제 관계에서 야기되는 전쟁, 지도자들의 부정부패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 돕기 위해 이뤄지는 국제 원조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공정 무역과 같은 실천적인 활동 등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국민 행복 지수(GHN)’를 도입하여 나라를 운용하는 부탄의 예를 들어 행복의 지표가 과연 돈뿐인 것인지,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의 물꼬를 터줍니다.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는 그동안 나-가족-나라에 이르는 경제를 차례차례 공부한 아이들이 복잡한 세계의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바탕이 되는 지식을 소개합니다. 경제를 ‘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를 둘러싼 세계 경제의 큰 맥락을 잡을 수 있도록 생각할 거리들을 제공하지요. 책을 통해 긴밀하게 얽힌 경제의 속성을 이해하고 세계인이 더불어 잘사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토론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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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 르네상스
백미현 | 신원문화사 | 2014-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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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 르네상스
백미현 | 신원문화사 | 2014-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짱이가 뿔 달리고 날개 달린 말을 찾으러 다니면서 만나게 되는 온 세상 미술에 관한 이야기! 수천 년간 인간과 함께 발전해 온 미술의 역사가 풍푸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폭넓은 상식을 키워줍니다. 2권 르네상스 편에서는 유럽과 이탈아를 중심으로 꽃핀 르네상스 시대 미술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인간 중심 사상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는 미술 작품이 무궁무진하게 쏟아져 나온 시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대표적인 천재 예술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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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 원시 ㆍ 고대
백미현 | 신원문화사 | 2014-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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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 원시 ㆍ 고대
백미현 | 신원문화사 | 2014-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딱딱할 수 있는 세계 미술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한 책. 수천 년간 인간과 함께 발전해 온 미술의 역사가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폭넓은 상식을 키워준다. 1권 원시,고대 편에서는 자연에 순종하고 의식을 행하며 시작되었을 원시 미술로부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서양 미술의 뿌리인 그리스, 로마의 유산인 신전과 조각상들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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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 후기, 르네상스, 바로크
백미현 | 신원문화사 | 2014-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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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 - 후기, 르네상스, 바로크
백미현 | 신원문화사 | 2014-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짱이', '유니콘'과 함께 후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미술사 흐름을 공부하는 책. 풍부한 사진자료를 수록했으며 흥미있는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썼다. 후기 르네상스부터 바로크는 강렬한 힘과 정열이 넘치는 미술이 나타난 시대로 르네상스 시대에 추구된 완벽한 아름다움을 일부러 변형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우상 숭배금지령 때문에 풍경화나 초상화, 정물화 등이 발달한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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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처음 만나는 채근담
함윤미 | 미래주니어 | 2014-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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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처음 만나는 채근담
함윤미 | 미래주니어 | 2014-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진취적이고 도덕적으로
자신을 키우는 지혜로운 방법 천 년을 이어온 바른 삶에 대한 깨우침 중국 명나라 말기의 학자인 홍자성에 의해 지어진 〈채근담〉은 천 년을 넘게 전해 내려오는 대표 고전 중 하나입니다. 〈채근담〉에는 어려운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거짓 없는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며 인생의 참뜻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방식을 전달하는 것이지요. 더욱이 최근 부와 명예만 좇는 일에 치우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채근담〉의 한 구절, 한 구절은 더없이 소중한 보물입니다. 〈채근담〉은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소박하지만 진실한 삶에 더 가치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끝끝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글귀로 가득한 〈채근담〉 초등학생 어린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은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할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고전입니다. 〈채근담〉의 깊은 뜻을 이해하며 깨닫는 진리 《처음 만나는 채근담》은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구절들을 가려 뽑아 모은 책입니다. 원문의 대부분은 앞뒤로 짝을 맞춘 글귀로 이루어진 게 특징인데, 이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편집했습니다. 본문에 실린 ‘바로뜻’과 ‘깊은뜻’을 되풀이해 읽다 보면 〈채근담〉의 참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오는 ‘창작동화’에서는 어린이이가 살아가며 겪는 여러 문제를 채근담에 나오는 가르침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창작동화’를 통해서 이 책에서 읽은 소중한 교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편집된 《처음 만나는 채근담》을 읽으면 삶을 도덕적이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참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채근담〉의 내용을 선별했어요. 원문 그대로의 〈채근담〉 내용을 선별해 그 유래와 뜻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2. 한자를 크게 편집해 익히기 쉬워요. 〈채근담〉의 한자를 어린이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편집했습니다. 여러 번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 한자와 그 안에 담긴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모든 한자에 음과 뜻을 달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모두 달아 한자를 익히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4.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채근담〉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다루어 선조들의 말씀을 생생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채근담〉을 익혀요. 창작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고사성어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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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고민격파
최옥임 | 꿈달 | 2016-06-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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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고민격파
최옥임 | 꿈달 | 2016-06-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척척박사님이 전수하는
50가지 초등 고민 격파 비법!
일상생활부터 학교생활까지, 초등학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50가지 비법이 가득! 유머러스한 만화와 퀴즈로 흥미를 높이고, 역사, 영어, 속담 등 고민과 연계된 다양한 정보와 상식을 배워요.
■다채롭고 재미있는 구성 속에 비법과 정보가 가득!
《초등 고민 격파》에는 유머러스한 만화와 일러스트, 재미있는 퀴즈와 심리 테스트가 가득해요.
뿐만 아니라, 역사, 인물, 명화, 영어, 속담 등 고민과 연계된 다양한 정보와 상식도 배울 수 있어요.
■일상생활부터 학교생활까지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요!
매력적인 척척박사님이 알려 주는 50가지 고민 격파 비법으로 속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초등학생들이 추천하는 책!
초등학교 1~3학년생들에게 《초등 고민 격파》에 대한 의견과 소감을 구했어요. 고민에 대한 공감과 다채로운 구성에 대한 재미, 그리고 고민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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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학교 바른마음
김윤환 | 현대미디어 | 2015-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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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학교 바른마음
김윤환 | 현대미디어 | 2015-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부모님으로부터 아주 귀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 부모님은 여러분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학교를 가면 선생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다른 어른들도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훌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 게으른 나를 이기는- “부지런한 나”
2. 정직하지 못한 나를 이기는- “정직한 나”
3. 어렵다고 하다가 마는 나를 이기는- “끝까지 참고 해 내는 나”
4.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는 나를 이기는- “남을 생각하는 나”
5. 좋은 행동인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나를 이기는- “좋은 일은 꼭 하는 나”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스스로 닦아서 큰마음과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언제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위하며, 예절바른 말과 바른 행동을 합니다.
또 훌륭한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여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뛰어난 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힘껏 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삽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말마다에 사랑이 흐르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마다에 보람이 돌아옵니다.
그리하여 훌륭한 사람은 사랑과 보람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어릴 때부터 큰마음을 닦고, 예절바른 행동을 해야 합니다.
또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몸과 마음도 튼튼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힘이 들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하기 싫어질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 들을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어릴 때의 고생은 뒷날 수백 배, 수천 배가 되어서 어른이 된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 참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훌륭한 어린이로 키워주는 13가지 가르침이 가득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자기 몸을 스스로 닦아서 큰마음과 바른 마음을 지니게 됩니다.
또 책 내용의 교훈을 본받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면 매일매일 사랑과 보람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어린이 여러분,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됩시다!!
이 책은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쓴 전자책(eBooK)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들이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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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학교 바른생활
김윤환 | 현대미디어 | 2015-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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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초등학교 바른생활
김윤환 | 현대미디어 | 2015-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부모님으로부터 아주 귀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 부모님은 여러분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학교를 가면 선생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다른 어른들도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훌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 게으른 나를 이기는- “부지런한 나”
2. 정직하지 못한 나를 이기는- “정직한 나”
3. 어렵다고 하다가 마는 나를 이기는- “끝까지 참고 해 내는 나”
4.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는 나를 이기는- “남을 생각하는 나”
5. 좋은 행동인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나를 이기는- “좋은 일은 꼭 하는 나”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스스로 닦아서 큰마음과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언제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위하며, 예절바른 말과 바른 행동을 합니다.
또 훌륭한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여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뛰어난 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힘껏 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삽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말마다에 사랑이 흐르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마다에 보람이 돌아옵니다.
그리하여 훌륭한 사람은 사랑과 보람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이렇게 되려면 어릴 때부터 큰마음을 닦고, 예절바른 행동을 해야 합니다.
또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몸과 마음도 튼튼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힘이 들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고, 하기 싫어질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 들을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어릴 때의 고생은 뒷날 수백 배, 수천 배가 되어서 어른이 된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 참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훌륭한 어린이로 키워주는 13가지 가르침이 가득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자기 몸을 스스로 닦아서 큰마음과 바른 마음을 지니게 됩니다.
또 책 내용의 교훈을 본받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면 매일매일 사랑과 보람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어린이 여러분,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됩시다!!
이 책은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쓴 전자책(eBooK)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들이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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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코딱지만 한 거짓말이 어떻게 될까?
유순희 | 개암나무 | 2016-01-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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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코딱지만 한 거짓말이 어떻게 될까?
유순희 | 개암나무 | 2016-01-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까짓 거짓말쯤 어떠냐고요?
《코딱지만 한 거짓말이 어떻게 될까?》는 가치관 동화의 16번째 이야기로, 정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거짓말을 일삼으면서도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동구를 통해 정직에 담긴 가치를 되새기는 창작 동화입니다.
선생님 몰래 숙제를 베끼고, 농구 시합에서는 점수를 속이고,
물 폭탄을 쏟아 남을 괴롭히고도 발뺌하는 동구.
동구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말해요.
“이까짓 것 가지고 뭘 그래?”
집에 가는 길, 동구는 재미난 핫도그 가게를 보았어요.
난생처음 보는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핫도그였지요.
핫도그 가게 아저씨는 동구에게 핫도그를 홍보해 달라고 했어요.
손님을 데려오면 상품권을 준다면서요.
동구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핫도그를 먹어 보지 못했지만
친구들에게 아주 달콤하고 맛있다고 거짓말을 했답니다.
그런데 핫도그를 먹은 친구들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무지갯빛 핫도그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동구는 숙제를 깜빡하고 안 해 와 허둥대고, 친구들끼리 하는 농구 시합에서 승부욕을 불태우고, 남에게 짓궂은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아이입니다. 그 나이 또래 남자아이라면 으레 그렇듯 장난기가 넘치지요. 그런데 동구에게는 한 가지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요. 숙제를 안 해서 벌을 받을까 봐, 농구 시합에서 지기 싫어, 장난을 쳤다고 혼날까 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신의 행동을 못마땅해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쳇, 이까짓 것 가지고 뭘 그래?” 그뿐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로 모면하면서 ‘큰일 날 뻔했다. 거짓말하기를 잘했어.’ 라며 안도하기까지 하지요.
사실 우리도 살면서 동구처럼 종종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이 필요한 상황에 놓이기도 하니까요. 평생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란 아마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사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배운 까닭에 자신의 양심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그러면 왜 정직하게 살아야 할까요? 《코딱지만 한 거짓말이 어떻게 될까?》는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하게 보여 줍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동구가 한 거짓말은 동구 말마따나 별것 아닌 사소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조금 짓궂은 장난쯤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요. 이런 사소하고 자잘한 거짓말들이 아무런 제어 없이 무성하게 자라면 이야기는 또 달라집니다. 거짓말에 길들여진 동구가 자라서 무지개 핫도그 주인처럼 “이까짓 것 좀 먹어도 아무 문제없어.”라고 말하는 양심 불량 어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늘처럼 작아서 대수롭지 않았던 거짓말이 나중에 소처럼 커지면 그것은 더 이상 쉽게 보아 넘길 일이 아니지요. 때에 따라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나쁘고 해서는 안 되며 정직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들의 건강이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처럼 사람이 먹는 음식에 못된 짓을 한 파렴치한들도 심심치 않게 뉴스에 오르내리지요. 그런데 그들이 날 때부터 엄청난 거짓말쟁이였던 것은 아닐 겁니다. 이 정도쯤이야 하고 계속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에 무뎌지게 되었을 테고, 급기야 양심마저 던져 버리게 되었겠지요.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정직한 습관을 들이도록 가르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양심에 비추어 거짓됨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정직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합니다.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주 강렬하고 명쾌한 교훈을 얻을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 왜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지,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 싶다면 《코딱지만 한 거짓말이 어떻게 될까?》를 권해 주는 건 어떨까요?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책이 더 큰 깨달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학교 2. 우리는 친구
1학년 2학기 이웃 1. 이웃
2학년 2학기 국어-가 2. 즐겁게 대화해요
3학년 2학기 도덕 7. 함께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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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는 둥그배미야
김용택 | 푸른숲 | 2016-04-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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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는 둥그배미야
김용택 | 푸른숲 | 2016-04-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논을 잘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논의 '일'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쓴 책입니다. 논은 사람들에게 '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지구의 환경을 지켜주는 큰 구실을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논을 재미난 이야기와 실감나는 그림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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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토머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 2015-12-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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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토머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 2015-12-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학생 필수 고전
세계사와 서양 문학, 예술, 철학 등 서양 문화의 뿌리!
2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25권 세트 판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인의 필독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꾸민 책입니다. 올림포스의 신과 뛰어난 영웅, 왕, 왕비, 왕자, 공주, 요정, 괴물 들이 엮어가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읽기는 내신, 수능, 논술 정복의 핵심!
2013~ 2015년 개정된 교과서는 각 과목을 주제별로 통합하고, 원리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신, 수능, 논술 또한 교과 원리를 꿰뚫고, 각 교과의 지식을 융합하여 풀어내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것이 바로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세계사, 서양 철학, 서양 문학과 예술 등이 녹아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은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기초이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 세계사, 서양 철학, 서양문학,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한국사의 시작은 ‘삼국유사’ vs 세계사의 시작은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사를 시작하기 전에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히듯이, 세계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혀야 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과 문화가 반영되어 있고 트로이 전쟁, 로마 건국, 포에니 전쟁 등의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읽었던 내용이 배경 지식이 되어, 세계사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사회, 과학, 문학, 철학, 예술 어휘력 향상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미다스의 손, 피그말리온 효과, 판도라의 상자, 시시포스의 돌, 나르시시즘, 멘토, 월계관, 은하수, 오리온자리와 전갈자리같이 사회, 과학, 문학, 철학, 예술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와 어휘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유래를 두고 있습니다. 낯선 어휘를 무작정 열심히 외우는 아이와 어휘의 유래를 알고 이해하는 아이 중에 어떤 아이가 어휘력이 뛰어날까요? 상위 학교로 진학할수록 어휘력이 전 과목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학부모 선호도 1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
-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미지 학습, 만화로 읽어야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동화로 처음 접한 아이들은 신들의 복잡한 관계를 파악하느라 이야기의 전개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이미지)로 풀어냈기 때문에 복잡한 인물 관계와 사건 전개 과정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과 수백 권의 관련 서적들을 함께 연구하여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입에서 신화 이야기가 줄줄~’ 학습 효과에 부모님이 놀라는 책!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도 잡았다 하면 놓지를 않는다.” “어른도 모르는 신의 이름과 가계도를 줄줄이 외운다.” “신화 이야기를 막힘없이 말한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놀라운 학습 효과를 경험한 많은 학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을 탄탄히 압축한 구성으로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한번 책을 펼치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재미를 줍니다.
- “엄마,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가 진짜 제우스예요!”
아이들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멋있고 박력 있는 남신,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신, 용감한 영웅의 캐릭터를 원형으로 인식합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캐릭터가 각 신과 인물의 특성에 딱 맞추어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그림 구성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신과 영웅들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특별판’만의 특별한 재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20권)은 신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토마스 불핀치의 〈전설의 시대〉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 오랜 세월 동안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전설의 시대〉는 광범위한 신화 이야기를 요약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5권)은 고대 그리스의 학자 아폴로도로스의 〈도서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1차 원전을 토대로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20권)에서 나오지 않은 신과 영웅들의 관계, 영웅들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상세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언론에서 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꾸며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만화인 덕분에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가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형상화되어 있다. 아버지와 아이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 점도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대목이 나오면 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진다. -《동아일보》 이광표 기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대단하다. 출판사와 서점엔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가 빗발치고,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은 학교에서 대화에 낄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한때 디지몬의 요정이나 공룡 이름을 외우듯, 아이들은 부모 세대들이 잘 모르는 신화 속 신들의 어려운 이름들을 줄줄 외운다. -《조선일보》 승인배,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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