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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광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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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광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김달우 교수의 내사랑 물리(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는 저자가 평생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연 현상을 단지 ‘아름답다’ 라는 표현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가져온 모습이 아니다. 인간은 항상 자연 현상 속에서 발생되는 이상한(?) 일들을 바라보면 도대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다. 속담과 옛말에 있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형식의 표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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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열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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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열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김달우 교수의 내사랑 물리(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는 저자가 평생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연 현상을 단지 ‘아름답다’ 라는 표현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가져온 모습이 아니다. 인간은 항상 자연 현상 속에서 발생되는 이상한(?) 일들을 바라보면 도대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다. 속담과 옛말에 있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형식의 표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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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운동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5-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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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운동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5-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김달우 교수의 내사랑 물리(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는 저자가 평생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연 현상을 단지 ‘아름답다’ 라는 표현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가져온 모습이 아니다. 인간은 항상 자연 현상 속에서 발생되는 이상한(?) 일들을 바라보면 도대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다. 속담과 옛말에 있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형식의 표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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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유체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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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유체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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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전자기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107 |
[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전자기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김달우 교수의 내사랑 물리(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는 저자가 평생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연 현상을 단지 ‘아름답다’ 라는 표현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가져온 모습이 아니다. 인간은 항상 자연 현상 속에서 발생되는 이상한(?) 일들을 바라보면 도대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다. 속담과 옛말에 있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형식의 표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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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파동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106 |
[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 파동역학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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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단위〉편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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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달우 교수의 내 사랑 물리 〈단위〉편
김달우 | 전파과학사 | 2016-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이 책은 김달우 포항공대 교수가 물리학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활하면서 얻은 일상 경험을 연계시키면서 물리학에 관한 직관적인 개념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다. 물리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위, 운동역학, 유체역학, 파동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광학의 우리 주변의 물리법칙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책을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을 것이다.
김달우 교수의 내사랑 물리(내가 깨달은 사물의 이치랑 현상들)는 저자가 평생 공부해왔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 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연 현상을 단지 ‘아름답다’ 라는 표현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가져온 모습이 아니다. 인간은 항상 자연 현상 속에서 발생되는 이상한(?) 일들을 바라보면 도대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 속에서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다. 속담과 옛말에 있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형식의 표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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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나도 노벨상이 타고 싶다
유준택 | 좋은땅 | 2015-05-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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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나도 노벨상이 타고 싶다
유준택 | 좋은땅 | 2015-05-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준택 저자가 1999년 미국 렌셀러공과대학(RPI) 대학원 재학 시절 떠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책, 『나도 노벨상이 타고 싶다』는 저자가 당시 발상한 노벨상을 탈만한 아이디어를 단순히 발상에 그치지 않고 동시대 사람들과 공유하고픈 의도로 집필하였다. 노벨상을 탈만한 아이디어는 난류의 비밀을 퍼지미분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으로, 일종의 ‘퍼지-난류’ 연구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기초를 두고 있으나, 아이디어를 소개하면서도 논문과는 다르게 에세이 형식을 취했고, 재미를 위하여 인문학 이야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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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노벨상의 빛과 그늘
과학 아사히 | 전파과학사 | 2015-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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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노벨상의 빛과 그늘
과학 아사히 | 전파과학사 | 2015-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과학계 최고의 영예 노벨상!
그 기나긴 역사에 가려져 가는 과학자들의 치열한 경쟁, 반목과 시기, 영광과 비애로 점철되는 에피소드와 더불어, 적나라한 드라마를 통해서 ‘과학이란 무엇인가?’, ‘노벨상의 진실’을 되새겨 보게하는 노벨상의 흥미진진한 이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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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모던 과학철학과 포스트모던 과학철학
정광수 | 한국학술정보(주) | 2015-11-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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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모던 과학철학과 포스트모던 과학철학
정광수 | 한국학술정보(주) | 2015-11-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세기에 이르러 ‘논리실증(경험)주의’ 과학철학은 활발하게 토론을 진행시켰고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였다. 하지만 과학의 형식적 측면에 대한 주된 관심에 포퍼의 반증주의, 이론에 대한 전통적 실재론자 쿤의 역사주의, 파이어아벤트의 아나키스트적 과학철학 등은 공격을 퍼부었다. 특히 ‘과학의 합리성/상대성’과 ‘과학 실재론/반실재론’ 주제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20세기 말까지 진행되었다. 철학에 있어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은 과학철학의 논의에도 영향을 주었고 20세기 말부터 서서히 과학철학의 주류인 ‘모던 과학철학’에 대한 반성과 대안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것을 ‘포스트모던 과학철학’이라 한다.
본서는 감성과 이성의 융.복합, 소통 등의 포스트모던 시대 특성을 인지하면서 변화해온 과학철학 논의와 과학철학에 있어서의 모던성과 포스트모던성의 차이점과 그 배경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과학철학의 일반적 주제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고대로부터 중세, 근현대,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철학자, 과학자들로 알려진 이들이 어떤 주제에 어떻게 접근했었는가에 대해 과학철학의 간략한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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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 쌤앤파커스 | 2016-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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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 쌤앤파커스 | 2016-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자유롭게 결정하고, 존재하는 것조차 물리학이다!”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텔레그래프≫, ≪가디언≫, ≪뉴 사이언티스트≫, ≪이브닝 스탠다드≫ 2015년 ‘올해의 책!’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2015년 ‘올해의 책!’ 펭귄그룹 창사 이래 가장 빨리, 많이 팔린 과학책! “놀랍게도, 이 얇은 책 안에는 ‘우주 미스터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2015년, 전 세계 출판계를 통틀어 가장 ‘핫한’ 책을 꼽으라면, 단연 이탈리아 출신의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의 ≪모든 순간의 물리학≫(원제: 일곱 개의 짤막한 물리학 강의)일 것이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물리학 책은 안 팔린다’는 편견을 깨고 이탈리아에서만 30만 부, 유럽 전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더욱이 당시 전 세계 출판계를 휩쓸고 있던 E. L. 제임스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누르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폭발적인 흥행이 한몫했다는 평가도 있기는 하지만, 불과 78쪽(이탈리아판) 분량의 물리학 소책자가 이처럼 팔려나갈 것이라고는 정작 이 책을 쓴 카를로 로벨리 자신도 “2,000부 정도만 생각하고 낸 책이 이처럼 빠르게 팔려나갈지 몰랐다.”고 말할 만큼 예측하지 못한 수준의 판매고였다. 그러나 ‘2,000부를 기대했다’는 저자의 겸손함에도, 실제 카를로 로벨리는 세계적으로 꽤나 알려진 물리학자이다. 그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하여 ‘루프양자중력’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냄으로써, 블랙홀과 우주 미스터리를 푸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또한 대중을 위한 물리학 강연에도 활발한데, 이 책은 그의 대중을 위한 물리학 강연의 일환인 셈이다. “쉽다, 아름답다, 명쾌하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광대한 우주, 그리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인간을 말하다 ≪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20세기 이래로 물리학에 불어닥친 거대한 혁명(이를테면 최근 증명된 ‘중력파’까지도 포함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과, 이 혁명으로 포문을 열게 된 새로운 문제 그리고 그 신비를 간략히 살펴보고 있다. 총 일곱 개로 구성된 강의는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을 일으킨 핵심 이론들뿐 아니라 가장 최근에 도입된 참신한 아이디어들까지 매우 간결하게 소개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우주를 새로이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론들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정반합의 변증법적인 변화 과정처럼 우주에 관한 새로운 그림을 향해 어떤 이론들이 탄생하고 상호 영향을 주고받아 변화하며, 결국 결합하여 새로운 이론이나 아이디어로 나아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시간의 흐름은 무엇일까?’와 같은 의문을 갖다 보면 시간이 문제의 핵심이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고전 물리학에서 이미 언급되었고,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는 철학자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현대 물리학에서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가 됐습니다. 물리학은 사물이 ‘시간 변수’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말해주는 공식들을 가지고 이 세상을 설명합니다. 한편 우리는 사물이 ‘위치 변수’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혹은 ‘버터 양의 변수’에 따라 리소토의 맛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말해주는 공식을 쓸 수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한편, 버터의 양이나 공간의 위치는 ‘흐르지’ 않습니다. -본문 100~101쪽 한편 이 책은 또 다른 매력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바로 현대 물리학을 거의 모르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수식 없이 전문적인 용어 사용을 극히 절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비유를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우주에서의 중력장이 시간과 공간을 바다의 파도처럼 휘게 변화시킨다거나,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입자들이 생성됐다 사라지는 불안정한 미시 세계를, 멀리서 보면 아주 잔잔한 바다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파도가 쉴 틈 없이 쳤다가 사라지는 변화에 비유한다. 양자중력이론에서 설명하는 세상은 우리에게 익숙한 세상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세상을 ‘수용’하는 공간도 없고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긴 시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공간 양자와 물질이 계속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기본적인 과정만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계속 맴도는 공간과 시간의 환영은 이 기본적인 과정들이 무더기로 발생할 때의 희미한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고산지대의 어느 조용하고 맑은 호수는 사실 무수히 많은 아주 작은 물 분자들이 빠른 속도로 춤을 추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문 80~81쪽 또한 공간 양자를 언급하면서 양자들 간에 발생하는 사건들이 곧 이 세상 공간이고 그 자체가 시간의 원천이라 비유한다거나, 블랙홀의 열이 세 가지 언어(양자, 중력, 열역학)로 쓰인 로제타스톤과 같아 그 정체를 알려면 미래의 암호 풀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식의 설명은 전문가들조차 이해가 어려운 내용들을 일상 언어로 쉽게 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광대한 우주 공간의 신비, 그 안의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이 책은 21세기 과학기술 문명을 사는 우리들에게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던진다. 그런 면에서 일곱 번째 강의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에서는 이 책의 핵심 주제와 오늘날 현대 물리학의 문제의식이 짙게 묻어난다. 저자 자신이 던진 질문들이 이를 말해준다. 느끼고 판단하고, 울고 웃는 인간 존재인 우리는 현대 물리학이 제공하는 세상이라는 이 거대한 벽화 속에서 어떤 위치에 놓여 있을까요? 〈중략〉 우리 역시 그저 양자와 입자로만 만들어졌을까요? 그렇다면 각자 개별적으로 존재하고 스스로를 나 자신이라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가치, 우리의 꿈, 우리의 감정, 우리의 지식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요? 이 거대하고 찬란한 세상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일까요? ?본문 112~113쪽 우주론을 탐구해온 저명한 과학자의 인간에 대한 고뇌와 현대 물리학의 최첨단에 선 논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수천 년간 이어져 왔지만, 요즘처럼 과학적으로 신빙성 있는 이야기들이 폭넓게 인구에 회자한 적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우주 탐색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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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니멀 키친
KBS 과학카페 제작팀 | 애플북스 | 2016-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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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니멀 키친
KBS 과학카페 제작팀 | 애플북스 | 2016-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니멀 키친]은 날로 발전하는 냉장제품의 식품 보관 기능은 삶의 질을 높여주었지만 반대로 병균의 보관까지도 가능하게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인류에게는 음식을 지나치게 비축하는 습관과 소비 욕망도 부추겨 우리의 몸과 마음을 헤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삶의 자세로 ‘미니멀리즘’이 적용된 구체적인 식생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 도서는 2012년에 발행된 『욕망하는 냉장고』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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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아인슈타인을 넘어서
미치오 가쿠 | 전파과학사 | 2016-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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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아인슈타인을 넘어서
미치오 가쿠 | 전파과학사 | 2016-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새로운 변혁이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흔들어 놓고 있다.
신선하고 뛰어난 새 이론이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혁명적인 수학을 써서 우리의 오랜 우주관을 급속히 뒤바꿔 놓고 있다. 초끈이론이라고 부르는 이 이론은 전세계의 물리학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초끈이론은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에서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 부분으로 여겨지며, 모든 물리법칙을 통일하여 우주에 존재하는 알려진 모든 힘들을 기술하는 유일한 이론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이론의 핵심은, 우주를 지배하는 네 개의 기본적인 힘들이 실제로 초끈이론에 의해 지배되는 하나로 통일된 힘의 다른 양상이라는 인식이다. 미치오 가쿠 박사와 아인슈타인 사후 그의 절대적인 꿈이었던 통일장이론의 완성을 향한 발전 과정을 매혹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20세기 물리학 전체를 하나의 포괄적이며 한결같은 체계로 다루었으며 초끈이론이 지난 2천년 이래 과학의 금자탑이 될 만한 이론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많은 큰 발견을 해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업적을 마무리하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 아인슈타인이 해결하지 못한 이 통일장이론은 작가를 매혹시켰다. 그래서 도서관을 샅샅이 뒤졌고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갔지만 답을 구하지 못했다. 심지어 성장한 후 만났던 물리학자들도 답을 주지 못했다. 끈이론에 관해 연구하는 동안 작가는 매우 비관적으로 되어 통일장이론에 관한 연구는 결국 구름을 잡는 일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1984년에 이것을 매듭 짓는 것 같은 극적인 이론적 성취가 이루어졌다. 슈바르츠와 셔크가 예언했던 초끈이론은 통일장이론을 위한 가장 좋은 (그리고 유일한) 가능성 있는 이론인것처럼 보였다.
이론에 관한 구체적인 것은 아직도 연구되고 있지만 이 발견이 물리학계를 뒤흔들어 놓았던 것은 확실하다.
호기심에 가득 찬 일반인을 위한 입문서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초끈이론에 대한 대변혁’에 대해서 전문적인 많은 통찰과 지식을 가득 담아 이 문제를 재미있게 써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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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이달재 | 지식과감성# | 2016-1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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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이달재 | 지식과감성# | 2016-1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틀렸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상대적이지 않은 것이 있다. 그것은 빛이다. 나는 빛에 대해 연구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으며, 이 글을 통하여 현대과학이 조금 더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여러분이 이 글을 모두 읽게 된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나의 ‘빛의 절대좌표 이론’ 중에 어떤 것이 옳은 이론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만약 ‘빛의 절대좌표 이론’을 이해할 수 없다면, 적어도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의 절대좌표 이론’은 상대성 이론을 분석함으로써 상대성 이론의 오류를 찾아 새로운 이론으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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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과학철학지식 50
개러스 사우스웰 | 반니 | 2016-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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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과학철학지식 50
개러스 사우스웰 | 반니 | 2016-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과학의 모든 것, 50가지 철학개념으로 들여다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가 최초의 철학자이자 최초의 과학자로 여겨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은 철학의 한 갈래로 출발했고 두 학문은 오랫동안 긴밀하게 얽혀 있었다. 근래에 들어 과학은 무서운 속도로 인간의 삶을 바꾸어놓았고 인간의 능력을 뛰어 넘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과학의 지배력 때문에 더욱더 철학이 필요해졌다. 과학자들의 주장은 언제나 옳을까? 과학적 발견에 어떤 윤리적 걸림돌이 있지 않은지 과학철학이 필요할 때이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과학철학지식 50』은 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빚어낸 핵심 개념과 이론을 쉽고 간결한 용어를 사용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아직 해소되지 않은 의혹과 논쟁을 살핀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고대 그리스부터 파이어아벤트, 칼 포터, 하이데거 등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적 질문들이 자연과 과학에 귀중한 통찰을 제공했으며 오늘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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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뇌과학지식 50
모헤브 코스탄디 | 반니 | 2016-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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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뇌과학지식 50
모헤브 코스탄디 | 반니 | 2016-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뇌의 본성을 확인하다!
뇌에 있는 신경줄기세포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척수손상, 뇌졸중 등 다양한 신경질환 치료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 지금 연구자들은 신경줄기세포를 연구실에서 배양해 특정한 종류의 신경세포로 성숙시킨 뒤 뇌에 이식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뇌과학지식 50』은 낡은 개념을 새로운 증거로 재정립하고 최근에 밝혀낸 정보까지 아울러서 뇌과학을 관통하는 중요한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모헤브 코스탄디는 인류가 지난 100년 동안 뇌에 관해 밝혀온 것을 이 책을 통해 담았다. 뇌과학의 본질은 물론 사회적 의미와 한계를 환기할 것이다.
예를 들어 외롭고 궁핍한 환경에서 자란 설치류의 환경을 개선하면 뇌 발달 수준이 나아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이처럼 어린이에게도 충분한 영양과 다양한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면 신경세포의 후성유전적 변화를 통해 빈곤의 부정적 효과를 적어도 얼마간은 되돌리거나 늦출 수 있다. 1,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는 빈곤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어머니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얼마간 상쇄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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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지식 50
J.V. 샤마리 | 반니 | 2016-09-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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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지식 50
J.V. 샤마리 | 반니 | 2016-09-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지식 50』은 ‘진화’라는 하나의 거대한 법칙을 기반으로 유전자, 세포, 유기체 등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통해 생물학의 큰 줄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무엇보다도 늙지 않고 장수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 인간의 삶에서 생물학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들을 담았다. 생명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사실이나 오해하는 부분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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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조앤 베이커 | 반니 | 2016-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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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조앤 베이커 | 반니 | 2016-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양자역학의 여러 이론과 핵심이론을 잘 정리했다는 것 외에도 이 책의 덕목으로는 양자역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수많은 물리학자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꼽을 수 있다. 뛰어난 물리학자였지만 불행한 결혼생활로 고통 받았던 슈뢰딩거, 세 살이 될 때까지 말을 거의 못했지만 훗날 최고의 강연자가 된 파인먼의 일화 등은 양자역학의 세계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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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헤일리 버치 | 반니 | 2016-03-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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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화학지식 50
헤일리 버치 | 반니 | 2016-03-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화학이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중요성에 비해 부당한 이미지를 얻은 이유는 화학자들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현실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화학 작용의 근본에 있는 일련의 규칙이나 분자구조의 형식, 화학 반응의 양적 관계 등에 화학자들이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화학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규칙과 반응이지만 일반인들에게 흥미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화학자 자신들도 특별히 흥미롭지는 않다는 사실은 인정할 것이다. 그 점을 안타깝게 여기던 필자는 화학에서 현실과 관련 있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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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찰스 다윈 그래픽 평전
유진 번 | 푸른지식 | 2014-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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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찰스 다윈 그래픽 평전
유진 번 | 푸른지식 | 2014-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이 선택한 단 한 권의 다윈 책
그의 삶과 사상을 100쪽짜리 그래픽 논픽션으로 읽는다!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서구사회를 2천년 동안 지배한 기독교 창조신화. 그것을 뒤집은 진화론의 찰스 다윈.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그래픽 평전(Graphic Biography)이 출간되었다. 다윈, 종의 기원, 진화론 하면 떠오르는 무겁고 진지한 책과는 달리, 찰스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실제로 떠난 모험과 평생에 걸친 지적 모험을 100쪽 남짓한 그래픽 ‘논픽션’으로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다. 다윈의 삶을 재치 넘치는 방식으로 풀어냈을 뿐 아니라 19세기 과학계와 산업혁명 이후 영국의 사회상도 엿볼 수 있다. 다윈은 자연관찰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소년이었다. 눈앞의 진귀한 딱정벌레를 놓치기 싫어서, 손에 들고 있던 다른 벌레를 입에 넣는 바람에 딱정벌레가 분비한 화학물질 때문에 고생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그런 다윈은 자연과 화학 실험 말고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어서 아버지인 로버트 다윈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결국 아버지의 권유로 신부가 되려 했지만, 운명적으로 ‘비글호’에 승선하게 되면서 평생에 걸친 연구가 시작된다. 비글호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일은 그 당시에는 우주여행을 떠나는 것에 비할 만큼 드문 일이었다. 2009년은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이자 인류사의 방향을 틀어놓은 위대한 저작,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었다. 전 세계가 들썩이던 이때,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문화와 교육의 도시 브리스톨에서 두 작가 유진 번과 사이먼 거가 의기투합해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이 책이 대단하다는 소식은 처음에는 영국 전역으로, 그리고 점차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까지 퍼졌다. 결국, ‘만화’로 분류되는 책으로는 드물게도 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을 거느린 스미스소니언 협회 출판부의 눈에 띄어 2013년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이 선택한 단 한 권의 다윈 책 그의 삶과 사상을 100쪽짜리 그래픽 논픽션으로 읽는다!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서구사회를 2천년 동안 지배한 기독교 창조신화. 그것을 뒤집은 진화론의 찰스 다윈.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그래픽 평전(Graphic Biography)을 소개한다. 그래픽 평전이란 한 인물의 일대기를 글과 그림이 어우러지도록 만든 전기 작품을 일컫는다. 다윈, 종의 기원, 진화론 하면 떠오르는 무겁고 진지한 책과는 달리, 찰스 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실제로 떠난 모험과 평생에 걸친 지적 모험을 100쪽 남짓한 그래픽 ‘논픽션’으로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다. 다윈의 삶을 재치 넘치는 방식으로 풀어냈을 뿐 아니라 19세기 과학계와 산업혁명 이후 영국의 사회상도 엿볼 수 있다. 다윈 ? 종의 기원 ? 진화론 하면 떠오르는 두껍고 무거운 책은 가라! 100쪽 남짓한 ‘그래픽 논픽션’으로 쉽게 읽는 다윈의 모든 것 비글호를 타고 세계 곳곳을 항해한 것이 무려 5년이다 보니, 다윈의 첫 책 『비글호 항해기』는 꽤 두껍고 무겁고 어렵다. 또 비둘기를 교배해 새 품종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한 장 내내 되풀이되는 데다 ‘자연선택’이니 ‘적응방산’이니 하는 말이 나오는 『종의 기원』은 더욱 어렵다. 이 두 책을 읽어내기는 관련 전공자가 아니면 사실상 어렵다. 이런 책과 달리, 『찰스 다윈: 그래픽 평전』은 소년 시절의 다윈과 다윈 평생의 과학적 모험을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가상의 채널 ‘유인원-TV'의 원숭이 제작진을 등장시켜 야생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설정은 재치 넘친다. 아르마딜로, 카피바라, 이구아나, 레아, 핀치 등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 생물도 세밀한 그림으로 살아나 있다. 여기에 방대한 글은 다윈의 이론과 그의 삶을 탄탄하고 심도 있게 전한다. 흔한 학습만화가 아니라, 사상사에 큰 영향을 미친 위대한 인물의 삶을 돌아보는 한 권의 평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다윈과 진화론에 얽힌 오해 풀기 이렇게 알고 있었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1. 다윈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모든 생물은 진화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다. 이래즈머스 다윈(1731~1802)은 찰스 다윈이 태어나기 전 이미 『주노미아(Zoonomia)』라는 책에서 시간이 지나면 동식물이 바뀌고 발전한다는 진화론을 제시했다. 동물과 식물은 신이 완벽한 형태로 만들어 지구에 풀어놓은 것이 아니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가 여러 세기를 지나면서 동물과 식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또 프랑스 생물학자 라마르크(1744~1829)도 동물은 진화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더 나아진다고 했다. 이래즈머스 다윈은 우리가 아는 찰스 다윈의 할아버지다. 2. 다윈은 『종의 기원』을 통해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임을 밝혔다? 그렇지 않다. 사실 다윈은 어떤 책에서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다윈은 유인원, 원숭이, 사람이 공동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게 분명하지만 다르게 변화했다고 했을 뿐이다. 또한 종이 어떻게 처음으로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도 말한 적이 없다. 다윈이 내놓은 이론은 ‘진화가 일어나는 방법’을 밝힌 것이다. 3. 진화는 발전이다. 진화는 늘 더 나은 쪽으로 이루어진다? 그렇지 않다. 다윈이 이야기한 ‘자연선택’이란 조금이라도 유리한 형질을 가진 자손이 살아남으며, 때문에 유리한 형질이 다음 세대에 전달된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환경에 적응하기에 유리한 형질이 꼭 더 나은 것, 발전한 것, 강한 것, 똑똑한 것, 빠른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쉬운 예로 기린을 들 수 있다. 기린은 목이 긴 개체가 더 잘 살아남았는데, 그 이유는 더 높은 나무에 있는 먹이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이 길다고 해서 더 ‘나은’ 것일까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적자생존이란 ‘강하고 똑똑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의미다? 그렇지 않다. 사회다윈주의자들은 ‘적자생존의 문제’를 사람에게 적용했다. 사회다윈주의자 중에는 가난한 사람은 건강한 사회를 약화시킬 뿐이기 때문에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독일 나치는 ‘우생학’이라고 부른 이런 생각을 극단적으로 채택한 집단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윈의 주장을 오해한 것이다. 다윈이 말한 적자생존이란 진화에 적합하다는 뜻이다. 꼭 가장 강하고 빠르고 똑똑할 필요는 없으며, ‘적자’란 특별한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개체를 가리킨다. 5. 모든 기독교인은 다윈의 진화론에 반대한다? 그렇지 않다. 진화론을 믿는다고 해서 무신론자인 것은 아니다. 많은 종교인이 유신론적 진화론(기독교적 다윈주의)을 믿는다. 유신론적 진화론이란 지적설계자인 신이 스스로 진화하는 모든 것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다시 말해서 신이 모든 것이 활동하도록 만든 뒤에 뒤로 물러나 스스로 발전하게 내버려두었다는 것이다. 게놈프로젝트를 이끈 미국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만 해도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콜린스는 “공동조상에서 진화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DNA 연구 결과는 우리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관계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