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최고의 영예 노벨상!
그 기나긴 역사에 가려져 가는 과학자들의 치열한 경쟁, 반목과 시기, 영광과 비애로 점철되는 에피소드와 더불어, 적나라한 드라마를 통해서 ‘과학이란 무엇인가?’, ‘노벨상의 진실’을 되새겨 보게하는 노벨상의 흥미진진한 이면사.
손영수
과학저술인, 한국과학저술인협회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대한민국과학기술진흥상 등 수상
저?역서 ‘노벨상의 발상’ 등 38 종
1. 실험실과 개를 제공하고 차지한 상
- J. J. R. 매클라우드
2. 잘못이었던 ‘기생충 발암설’로 수상
- J. A. G. 피비거
3. 다이아몬드 합성이 낳은 수수께끼
- F. F. H. 모아상과 P. W. 브리지만
4. 자신의 업적을 “이용”당하고 놓쳐버린 상
- E. 샤가프
5. 여성차별 아래서 이루어진 DNA구조의 해명
- R. 프랑클린
6 . 대발견을 하고서도 두 번이나 놓쳐버린 상
- 졸리오 퀴리부부
7. 제1차 대전이 지워버린 원자번호 발견의 영예
- H. 모즐리
8. 원자폭탄으로 이어진 미국 망명
- E. 페르미
9. 나치스의 폭풍에 뒤흔들렸던 물리학자
- W.K. 하이젠베르크와 O. 한
10. 28번째에 보상된 통계적 해석
- M. 보른
11. 광속도의 측정에 소비한 생애
- A. A. 마이클슨
12. 고고한 가운데서 자기 주장을 입증한 “별난 사람”
- P. 미첼
13. 정치와 인맥이 얽힌 세균학자의 수상
- 코호, 베링, 기타사토
14. 연구의 창의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의 수상
- T. H. 모건과 H. J. 멀러
15. 무승부로 끝난 뇌호르몬의 해명 경쟁
- R. 길만과 A. 살리
16. 상반되는 결론으로 수상한 부자
- J. J. 톰슨과 P. 톰슨
17. 첫 논문으로 수상한 고독한 과학자
- L. 드 브로이
18. 말썽난 수상을 업적으로 반격
- S. 오초아와 A. 콘버그
19. 세 번을 수상한들 우습지 않은 업적
- F. 생거
20. 누가 비타민을 발견했는가?
- F. G. 홉킨스와 스즈키 우메타로
후 기
부 록 노벨상(자연과학 부문)수상자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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