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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2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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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2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랑에 빠질 때? 누군가에게 인정 받았을때? 물론 틀린건 아니야.
하지만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을 주었을 때.'라고.
작은 빵집 〈모락모락〉의 천애고아 소년제빵사 '청마루'는
양주에 있다가 점장과 함께 마침내 꿈에 그리던 서울로 위치를 옮기게 된다.
그러던 중, 마루는 근처에 '맛있는 빵을 싼 값에 파는 새 빵집'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온 학생회장 '김아현'과 만나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거악이 〈모락모락〉 에 들이닥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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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3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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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3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랑에 빠질 때? 누군가에게 인정 받았을때? 물론 틀린건 아니야.
하지만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을 주었을 때.'라고.
작은 빵집 〈모락모락〉의 천애고아 소년제빵사 '청마루'는
양주에 있다가 점장과 함께 마침내 꿈에 그리던 서울로 위치를 옮기게 된다.
그러던 중, 마루는 근처에 '맛있는 빵을 싼 값에 파는 새 빵집'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온 학생회장 '김아현'과 만나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거악이 〈모락모락〉 에 들이닥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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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4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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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4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랑에 빠질 때? 누군가에게 인정 받았을때? 물론 틀린건 아니야.
하지만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을 주었을 때.'라고.
작은 빵집 〈모락모락〉의 천애고아 소년제빵사 '청마루'는
양주에 있다가 점장과 함께 마침내 꿈에 그리던 서울로 위치를 옮기게 된다.
그러던 중, 마루는 근처에 '맛있는 빵을 싼 값에 파는 새 빵집'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온 학생회장 '김아현'과 만나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거악이 〈모락모락〉 에 들이닥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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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5 (완결)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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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모락모락 마이 라이프 5 (완결)
옥토버 | 가을편지 | 2017-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랑에 빠질 때? 누군가에게 인정 받았을때? 물론 틀린건 아니야.
하지만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을 주었을 때.'라고.
작은 빵집 〈모락모락〉의 천애고아 소년제빵사 '청마루'는
양주에 있다가 점장과 함께 마침내 꿈에 그리던 서울로 위치를 옮기게 된다.
그러던 중, 마루는 근처에 '맛있는 빵을 싼 값에 파는 새 빵집'이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온 학생회장 '김아현'과 만나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거악이 〈모락모락〉 에 들이닥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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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1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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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1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같은 반의 친한 친구들인 일곱 명의 아이들은 중학교 3학년 시기를 함께 보내면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일곱 명의 아이들 중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모와 이모부와 함께 사는 미르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남들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미르의 눈으로 진행이 되는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대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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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2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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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2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같은 반의 친한 친구들인 일곱 명의 아이들은 중학교 3학년 시기를 함께 보내면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일곱 명의 아이들 중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모와 이모부와 함께 사는 미르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남들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미르의 눈으로 진행이 되는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대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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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3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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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3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같은 반의 친한 친구들인 일곱 명의 아이들은 중학교 3학년 시기를 함께 보내면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일곱 명의 아이들 중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모와 이모부와 함께 사는 미르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남들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미르의 눈으로 진행이 되는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대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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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4 (완결)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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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미르의 기억 4 (완결)
박성결 | 가을편지 | 2018-05-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같은 반의 친한 친구들인 일곱 명의 아이들은 중학교 3학년 시기를 함께 보내면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일곱 명의 아이들 중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모와 이모부와 함께 사는 미르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남들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미르의 눈으로 진행이 되는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대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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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1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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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1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 남자의 사랑,아찔하고 위험한 유혹.
“첫 키스를 혈향으로 가득 채우게 될 줄 몰랐거든요. 아마도 눈 감는 날까지도 기억할 것 같군요. 지금의 달콤하고도 비릿한 맛을.”
“그럼. 어떡할까요? 소중한 순간을 망칠 수는 없잖아요.”
“제가 그리 말했습니까? 망쳤다고?”
“그런... 뜻이 아닌가요?”
“모르니까 알려주는 겁니다.”
그는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한껏 머금었다.
좀 전 보다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숨 가쁘게 뛰는 심장소리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대신 차오르는 숨도 삼켜버릴 것처럼 오래오래.
마침내 두 입술이 부르트고, 그녀의 입안에 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자 쪽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아 눈을 뜨지 못하는 시연을 바라보며 정운이 발간 입술을 열었다.
“말해 봐요. 망쳤습니까? 혹시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알려줄 의양도 있습니다.”
사랑. 놓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으로 거침없이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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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2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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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2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 남자의 사랑,아찔하고 위험한 유혹.
“첫 키스를 혈향으로 가득 채우게 될 줄 몰랐거든요. 아마도 눈 감는 날까지도 기억할 것 같군요. 지금의 달콤하고도 비릿한 맛을.”
“그럼. 어떡할까요? 소중한 순간을 망칠 수는 없잖아요.”
“제가 그리 말했습니까? 망쳤다고?”
“그런... 뜻이 아닌가요?”
“모르니까 알려주는 겁니다.”
그는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한껏 머금었다.
좀 전 보다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숨 가쁘게 뛰는 심장소리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대신 차오르는 숨도 삼켜버릴 것처럼 오래오래.
마침내 두 입술이 부르트고, 그녀의 입안에 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자 쪽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아 눈을 뜨지 못하는 시연을 바라보며 정운이 발간 입술을 열었다.
“말해 봐요. 망쳤습니까? 혹시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알려줄 의양도 있습니다.”
사랑. 놓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으로 거침없이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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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3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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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3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 남자의 사랑,아찔하고 위험한 유혹.
“첫 키스를 혈향으로 가득 채우게 될 줄 몰랐거든요. 아마도 눈 감는 날까지도 기억할 것 같군요. 지금의 달콤하고도 비릿한 맛을.”
“그럼. 어떡할까요? 소중한 순간을 망칠 수는 없잖아요.”
“제가 그리 말했습니까? 망쳤다고?”
“그런... 뜻이 아닌가요?”
“모르니까 알려주는 겁니다.”
그는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한껏 머금었다.
좀 전 보다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숨 가쁘게 뛰는 심장소리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대신 차오르는 숨도 삼켜버릴 것처럼 오래오래.
마침내 두 입술이 부르트고, 그녀의 입안에 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자 쪽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아 눈을 뜨지 못하는 시연을 바라보며 정운이 발간 입술을 열었다.
“말해 봐요. 망쳤습니까? 혹시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알려줄 의양도 있습니다.”
사랑. 놓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으로 거침없이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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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4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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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4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 남자의 사랑,아찔하고 위험한 유혹.
“첫 키스를 혈향으로 가득 채우게 될 줄 몰랐거든요. 아마도 눈 감는 날까지도 기억할 것 같군요. 지금의 달콤하고도 비릿한 맛을.”
“그럼. 어떡할까요? 소중한 순간을 망칠 수는 없잖아요.”
“제가 그리 말했습니까? 망쳤다고?”
“그런... 뜻이 아닌가요?”
“모르니까 알려주는 겁니다.”
그는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한껏 머금었다.
좀 전 보다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숨 가쁘게 뛰는 심장소리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대신 차오르는 숨도 삼켜버릴 것처럼 오래오래.
마침내 두 입술이 부르트고, 그녀의 입안에 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자 쪽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아 눈을 뜨지 못하는 시연을 바라보며 정운이 발간 입술을 열었다.
“말해 봐요. 망쳤습니까? 혹시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알려줄 의양도 있습니다.”
사랑. 놓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으로 거침없이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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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5 (완결)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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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사랑, 치명적 유혹 5 (완결)
이유희 | 가을편지 | 2017-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한 남자의 사랑,아찔하고 위험한 유혹.
“첫 키스를 혈향으로 가득 채우게 될 줄 몰랐거든요. 아마도 눈 감는 날까지도 기억할 것 같군요. 지금의 달콤하고도 비릿한 맛을.”
“그럼. 어떡할까요? 소중한 순간을 망칠 수는 없잖아요.”
“제가 그리 말했습니까? 망쳤다고?”
“그런... 뜻이 아닌가요?”
“모르니까 알려주는 겁니다.”
그는 또다시 그녀의 입술을 한껏 머금었다.
좀 전 보다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숨 가쁘게 뛰는 심장소리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대신 차오르는 숨도 삼켜버릴 것처럼 오래오래.
마침내 두 입술이 부르트고, 그녀의 입안에 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자 쪽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아 눈을 뜨지 못하는 시연을 바라보며 정운이 발간 입술을 열었다.
“말해 봐요. 망쳤습니까? 혹시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알려줄 의양도 있습니다.”
사랑. 놓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으로 거침없이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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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1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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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1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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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2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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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2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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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3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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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3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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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4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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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4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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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5 (완결)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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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이 여름에 우리는 5 (완결)
주하나 | 가을편지 | 2017-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찬란한 여름을 닮은 '여름'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여름의 주변 사람은 각자 다른?사정, 다른 이유 때문에?여름을 속이며 곁에 있게 된다.
기억을 잃은 여름과 여름을 속일 수 밖에 없었던 태영, 윤기, 준석, 지원.
거짓으로 물든 관계는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 끝을 맺게 될까?
또 여름은 왜 기억을 잃게 된 것일까?
'이여름'에게 '우리'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 걸까?
모든 질문의 답은 여름의 기억 속에 존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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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1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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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1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10년 전, 행방불명된 여자 친구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뜬금없는 제안과 함께.
“딱 한 달! 한 달만 나랑 연애하자. 그러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하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뒤돌아 가다, 다시 수연을 향해 돌아섰다.
“너, 혹시 죽을병 걸렸어? 그래서 이래?”
“풉-.”
하신은 그녀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들킬세라 재빨리 뒤돌아섰다.
“물건도 A/S가 되는데 나도 좀 해주면 안 돼? 어?”
수연은 하신에게 바짝 따라붙어 끊임없이 고백하지만, 이미 마음이 뒤돌아선지 오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하신이 떠난 제주도로 향하는데…….
10년 전부터 얽히고 섥혀버린 두 사람은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저미는 로맨스 여행, 《헤어지는 중입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최선영/로맨스/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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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2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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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헤어지는 중입니다 2
최선영 | 라떼북 | 2018-04-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10년 전, 행방불명된 여자 친구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뜬금없는 제안과 함께.
“딱 한 달! 한 달만 나랑 연애하자. 그러고 나서는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잖아?”
하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듯 뒤돌아 가다, 다시 수연을 향해 돌아섰다.
“너, 혹시 죽을병 걸렸어? 그래서 이래?”
“풉-.”
하신은 그녀의 대답에 안도하면서도 들킬세라 재빨리 뒤돌아섰다.
“물건도 A/S가 되는데 나도 좀 해주면 안 돼? 어?”
수연은 하신에게 바짝 따라붙어 끊임없이 고백하지만, 이미 마음이 뒤돌아선지 오래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하신이 떠난 제주도로 향하는데…….
10년 전부터 얽히고 섥혀버린 두 사람은
엉망으로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슴 저미는 로맨스 여행, 《헤어지는 중입니다.》
헤어지는 중입니다/최선영/로맨스/전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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