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323 |
[장르문학] 당신은 누군가의 첫사랑이다 1
아름 | 웰메이드 | 2019-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23 |
[장르문학] 당신은 누군가의 첫사랑이다 1
아름 | 웰메이드 | 2019-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도윤. 태강 그룹 작은 사모의 아들. 담임이 자꾸 짝꿍으로 엮으려는 반장, 최우주는 그런 그에게 그저 귀찮은 존재일 뿐이었다. 손꼽히는 대학에 입학하면 독립을 시켜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공부에 흥미를 붙이려 하자 최우주가 꽤 쓸 만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겨우 마음을 좀 붙이고 공부를 할 만 하니 갑자기 사라져버린 우주 때문에 그는 다시 방황을 시작한다.
최우주. 꽃다운 나이에 연애 한 번 못해 보고, 아르바이트의 고수가 되어버린 문학소녀. ‘문학이 밥 먹여 주냐, 나는 밥 먹여주는 곳으로 가련다.’ 졸업하면 바로 대기업으로 취업도 시켜주고 장학금도 4년 내내 준다던 그곳. 그렇게 우주는 굶지 않으려고 왔던 대학에서 버젓이 과 선배가 되어 있는 도윤을 만나게 된다.
강성재.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고 만나는 것 같지만 그 나름대로 취향은 있었다. 웬 객식구 하나가 들어온다고 해서 예쁜 여자애 이길 간절히 바랐다. 그런데 웬 촌스럽고 왈가닥인 여자애 하나가 들어왔다. 그 애, 최우주와 가까워지면서부터 그의 이상형이 바뀌기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너는 내가 왜 밥 먹듯이 외박한다고 생각해?”
“그거야...”
“갖고 싶어서. 보면 자꾸 갖고 싶잖아.”
와중에 얼굴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자칫했다간 모든 것이 맞닿을 거리였다.
“최우주, 너 그거 알아?”
“뭐... 뭘. 이거 놔라 진짜.”
“이건 전적으로 네 잘못이야. 네가 먼저 나를 이렇게 자극하잖아.”
처음에는 이마가, 그다음에는 코가 닿았다가, 그다음으로는 입술이 닿았다.
그것이 그의 선전포고였을 줄은 그땐 몰랐다.
|
322 |
[장르문학] 당신은 누군가의 첫사랑이다 2 (완결)
아름 | 웰메이드 | 2019-02-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22 |
[장르문학] 당신은 누군가의 첫사랑이다 2 (완결)
아름 | 웰메이드 | 2019-02-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도윤. 태강 그룹 작은 사모의 아들. 담임이 자꾸 짝꿍으로 엮으려는 반장, 최우주는 그런 그에게 그저 귀찮은 존재일 뿐이었다. 손꼽히는 대학에 입학하면 독립을 시켜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공부에 흥미를 붙이려 하자 최우주가 꽤 쓸 만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겨우 마음을 좀 붙이고 공부를 할 만 하니 갑자기 사라져버린 우주 때문에 그는 다시 방황을 시작한다.
최우주. 꽃다운 나이에 연애 한 번 못해 보고, 아르바이트의 고수가 되어버린 문학소녀. ‘문학이 밥 먹여 주냐, 나는 밥 먹여주는 곳으로 가련다.’ 졸업하면 바로 대기업으로 취업도 시켜주고 장학금도 4년 내내 준다던 그곳. 그렇게 우주는 굶지 않으려고 왔던 대학에서 버젓이 과 선배가 되어 있는 도윤을 만나게 된다.
강성재.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고 만나는 것 같지만 그 나름대로 취향은 있었다. 웬 객식구 하나가 들어온다고 해서 예쁜 여자애 이길 간절히 바랐다. 그런데 웬 촌스럽고 왈가닥인 여자애 하나가 들어왔다. 그 애, 최우주와 가까워지면서부터 그의 이상형이 바뀌기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너는 내가 왜 밥 먹듯이 외박한다고 생각해?”
“그거야...”
“갖고 싶어서. 보면 자꾸 갖고 싶잖아.”
와중에 얼굴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자칫했다간 모든 것이 맞닿을 거리였다.
“최우주, 너 그거 알아?”
“뭐... 뭘. 이거 놔라 진짜.”
“이건 전적으로 네 잘못이야. 네가 먼저 나를 이렇게 자극하잖아.”
처음에는 이마가, 그다음에는 코가 닿았다가, 그다음으로는 입술이 닿았다.
그것이 그의 선전포고였을 줄은 그땐 몰랐다.
|
321 |
[장르문학] 마녀와 늑대의 시간 1
천하랑 | 알에스미디어 | 2019-05-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21 |
[장르문학] 마녀와 늑대의 시간 1
천하랑 | 알에스미디어 | 2019-05-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녀를 몰살시켜라."
여왕의 지배 아래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죽을 수는 없어."
남겨진 마지막 마녀는 홀로 자신을 봉인시켜 깊은 잠에 빠진다.
몇 백 년 후, 다시 눈을 뜬 마녀의 앞에 나타난 하얀 늑대. 라울.
이 세계에서 짓밟히지 않으려면 이 남자와 함께 해야만 한다.
과연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320 |
[장르문학] 마녀와 늑대의 시간 2
천하랑 | 알에스미디어 | 2019-05-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20 |
[장르문학] 마녀와 늑대의 시간 2
천하랑 | 알에스미디어 | 2019-05-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녀를 몰살시켜라."
여왕의 지배 아래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죽을 수는 없어."
남겨진 마지막 마녀는 홀로 자신을 봉인시켜 깊은 잠에 빠진다.
몇 백 년 후, 다시 눈을 뜬 마녀의 앞에 나타난 하얀 늑대. 라울.
이 세계에서 짓밟히지 않으려면 이 남자와 함께 해야만 한다.
과연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319 |
[장르문학] 마녀와 늑대의 시간 3 (완결)
천하랑 | 알에스미디어 | 2019-05-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9 |
[장르문학] 마녀와 늑대의 시간 3 (완결)
천하랑 | 알에스미디어 | 2019-05-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녀를 몰살시켜라."
여왕의 지배 아래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죽을 수는 없어."
남겨진 마지막 마녀는 홀로 자신을 봉인시켜 깊은 잠에 빠진다.
몇 백 년 후, 다시 눈을 뜬 마녀의 앞에 나타난 하얀 늑대. 라울.
이 세계에서 짓밟히지 않으려면 이 남자와 함께 해야만 한다.
과연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318 |
[장르문학] 마녀잔혹사 1
야야 | 스토리비전 | 2019-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8 |
[장르문학] 마녀잔혹사 1
야야 | 스토리비전 | 2019-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처음에는 몰랐다. 환생한 것인 줄! 집안 대대로 특별한 서고를 관리하는 사서를 맡고 있지만 로즈마리는 천하태평하게 지내고 싶었다. 두 번째 삶이니까 조금은 느긋하게 많이 게으르게 지내고 싶었는데 이게 웬걸?
미래가 엄청나게 암울하잖아?
이대로 있다간 단명할 운명인데, 두 번째 삶인 나는 괜찮아도 우리 언니는 그러면 안 되지! 부모님 여의고 그렇게 챙겨준 예쁜 천사 같은 언니의 거지같은 운명! 이 로즈마리가 뒤바꿔 주겠어! 호기롭게 외쳤지만 실상 눈앞의 가까운 미래에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로즈마리!
거기다 이 사이코 같은 놈이 자꾸 알짱거린다!
“너 재밌는 아이구나? 내 색시할래?”
“재미 하나로 색시 삼지 마! 결혼이 장난이니!”
깊은 사연이 있는 비밀스러운 사이코 레비탄 후와 복창 터지는 연애에 미래를 바꾸는 일까지! 로즈마리는 하루하루가 24시간이 모자를 판이다!
환생 / 책빙의 / 미래를 아는 여주 / 쿨내여주 / 걸크러쉬 여주 / 미스터리 남주 / 뭔가 모자른 남주 / 뜻밖에 유능함이 뒤늦게 표출되는 남주 / 감옥살이중인 남주 / 마녀의 저주에 걸린 남주 / 복창 터지는 쌍방연애 / 서로 윈윈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여주와 남주
|
317 |
[장르문학] 마녀잔혹사 2
야야 | 스토리비전 | 2019-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7 |
[장르문학] 마녀잔혹사 2
야야 | 스토리비전 | 2019-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처음에는 몰랐다. 환생한 것인 줄! 집안 대대로 특별한 서고를 관리하는 사서를 맡고 있지만 로즈마리는 천하태평하게 지내고 싶었다. 두 번째 삶이니까 조금은 느긋하게 많이 게으르게 지내고 싶었는데 이게 웬걸?
미래가 엄청나게 암울하잖아?
이대로 있다간 단명할 운명인데, 두 번째 삶인 나는 괜찮아도 우리 언니는 그러면 안 되지! 부모님 여의고 그렇게 챙겨준 예쁜 천사 같은 언니의 거지같은 운명! 이 로즈마리가 뒤바꿔 주겠어! 호기롭게 외쳤지만 실상 눈앞의 가까운 미래에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로즈마리!
거기다 이 사이코 같은 놈이 자꾸 알짱거린다!
“너 재밌는 아이구나? 내 색시할래?”
“재미 하나로 색시 삼지 마! 결혼이 장난이니!”
깊은 사연이 있는 비밀스러운 사이코 레비탄 후와 복창 터지는 연애에 미래를 바꾸는 일까지! 로즈마리는 하루하루가 24시간이 모자를 판이다!
환생 / 책빙의 / 미래를 아는 여주 / 쿨내여주 / 걸크러쉬 여주 / 미스터리 남주 / 뭔가 모자른 남주 / 뜻밖에 유능함이 뒤늦게 표출되는 남주 / 감옥살이중인 남주 / 마녀의 저주에 걸린 남주 / 복창 터지는 쌍방연애 / 서로 윈윈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여주와 남주
|
316 |
[장르문학] 마녀잔혹사 3 (완결)
야야 | 스토리비전 | 2019-03-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6 |
[장르문학] 마녀잔혹사 3 (완결)
야야 | 스토리비전 | 2019-03-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처음에는 몰랐다. 환생한 것인 줄! 집안 대대로 특별한 서고를 관리하는 사서를 맡고 있지만 로즈마리는 천하태평하게 지내고 싶었다. 두 번째 삶이니까 조금은 느긋하게 많이 게으르게 지내고 싶었는데 이게 웬걸?
미래가 엄청나게 암울하잖아?
이대로 있다간 단명할 운명인데, 두 번째 삶인 나는 괜찮아도 우리 언니는 그러면 안 되지! 부모님 여의고 그렇게 챙겨준 예쁜 천사 같은 언니의 거지같은 운명! 이 로즈마리가 뒤바꿔 주겠어! 호기롭게 외쳤지만 실상 눈앞의 가까운 미래에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로즈마리!
거기다 이 사이코 같은 놈이 자꾸 알짱거린다!
“너 재밌는 아이구나? 내 색시할래?”
“재미 하나로 색시 삼지 마! 결혼이 장난이니!”
깊은 사연이 있는 비밀스러운 사이코 레비탄 후와 복창 터지는 연애에 미래를 바꾸는 일까지! 로즈마리는 하루하루가 24시간이 모자를 판이다!
환생 / 책빙의 / 미래를 아는 여주 / 쿨내여주 / 걸크러쉬 여주 / 미스터리 남주 / 뭔가 모자른 남주 / 뜻밖에 유능함이 뒤늦게 표출되는 남주 / 감옥살이중인 남주 / 마녀의 저주에 걸린 남주 / 복창 터지는 쌍방연애 / 서로 윈윈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여주와 남주
|
315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1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5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1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서로가 전부이던 시절을 잊지 못해 찾아 온 남자와 여전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와 그를 피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녀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동갑내기의 당당한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
314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2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4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2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서로가 전부이던 시절을 잊지 못해 찾아 온 남자와 여전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와 그를 피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녀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동갑내기의 당당한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
313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3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3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3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서로가 전부이던 시절을 잊지 못해 찾아 온 남자와 여전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와 그를 피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녀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동갑내기의 당당한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
312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4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2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4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서로가 전부이던 시절을 잊지 못해 찾아 온 남자와 여전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와 그를 피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녀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동갑내기의 당당한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
311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5 (완결)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1 |
[장르문학] 만들어진 운명 5 (완결)
백수화 | 가을편지 | 2018-03-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년 전, 서로가 전부이던 시절을 잊지 못해 찾아 온 남자와 여전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와 그를 피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녀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동갑내기의 당당한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
310 |
[장르문학] 베이킹파우더 1
빨간호박 | 로맨스토리 | 2018-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10 |
[장르문학] 베이킹파우더 1
빨간호박 | 로맨스토리 | 2018-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조폭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제과점 사장이 되겠다는 남자 조기동.
제과점집 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빵집을 되살리겠다는 여자 백설기.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두 사람은 제빵학원에서 떡!하니 마주치고 만다.
눈만 맞으면 싸움닭처럼 시비 걸고 싸우는 두 사람 때문에 마련된 술자리에서 죽어라 마셔댄 결과
기동과 설기는 한 침대에서 눈 뜨고 마는데!?
|
309 |
[장르문학] 베이킹파우더 2
빨간호박 | 로맨스토리 | 2018-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09 |
[장르문학] 베이킹파우더 2
빨간호박 | 로맨스토리 | 2018-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조폭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제과점 사장이 되겠다는 남자 조기동.
제과점집 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빵집을 되살리겠다는 여자 백설기.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두 사람은 제빵학원에서 떡!하니 마주치고 만다.
눈만 맞으면 싸움닭처럼 시비 걸고 싸우는 두 사람 때문에 마련된 술자리에서 죽어라 마셔댄 결과
기동과 설기는 한 침대에서 눈 뜨고 마는데!?
|
308 |
[장르문학] 베이킹파우더 3 (완결)
빨간호박 | 로맨스토리 | 2018-09-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08 |
[장르문학] 베이킹파우더 3 (완결)
빨간호박 | 로맨스토리 | 2018-09-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조폭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제과점 사장이 되겠다는 남자 조기동.
제과점집 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빵집을 되살리겠다는 여자 백설기.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두 사람은 제빵학원에서 떡!하니 마주치고 만다.
눈만 맞으면 싸움닭처럼 시비 걸고 싸우는 두 사람 때문에 마련된 술자리에서 죽어라 마셔댄 결과
기동과 설기는 한 침대에서 눈 뜨고 마는데!?
|
307 |
[장르문학] 불새 1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07 |
[장르문학] 불새 1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꺼져.”
윤은 그의 언문 글씨체를 보고 감탄했다.
한자 필체 좋은 사람은 여럿 봤으나 언문 필체가 저리 아름답고 곧게 뻗은 글씨체는 처음이었다.
그의 수려한 눈빛과 용모, 선풍도골의 풍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와 처음 마주쳤을 때 천 대감을 부르지 않고 자신의 할 바를 이루며
또 비밀공간을 공유해 주는 그의 유연한 판단력을 높이 산다.
그러나 그의 상스러운 말 한마디는 이 모든 것을 갉아먹고 있으니, 신언서판에 딱 하나 제동이 걸리는 것이다.
‘언.’
조선 후기 신약군강 환국의 숙종 치하,
생명의 존엄과 모든 약자를 위해 존재한 조직 검계 불새(화조)의 수장자리에 등극한 자의 운명과 사랑을 그려본다.
|
306 |
[장르문학] 불새 2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06 |
[장르문학] 불새 2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꺼져.”
윤은 그의 언문 글씨체를 보고 감탄했다.
한자 필체 좋은 사람은 여럿 봤으나 언문 필체가 저리 아름답고 곧게 뻗은 글씨체는 처음이었다.
그의 수려한 눈빛과 용모, 선풍도골의 풍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와 처음 마주쳤을 때 천 대감을 부르지 않고 자신의 할 바를 이루며
또 비밀공간을 공유해 주는 그의 유연한 판단력을 높이 산다.
그러나 그의 상스러운 말 한마디는 이 모든 것을 갉아먹고 있으니, 신언서판에 딱 하나 제동이 걸리는 것이다.
‘언.’
조선 후기 신약군강 환국의 숙종 치하,
생명의 존엄과 모든 약자를 위해 존재한 조직 검계 불새(화조)의 수장자리에 등극한 자의 운명과 사랑을 그려본다.
|
305 |
[장르문학] 불새 3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05 |
[장르문학] 불새 3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꺼져.”
윤은 그의 언문 글씨체를 보고 감탄했다.
한자 필체 좋은 사람은 여럿 봤으나 언문 필체가 저리 아름답고 곧게 뻗은 글씨체는 처음이었다.
그의 수려한 눈빛과 용모, 선풍도골의 풍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와 처음 마주쳤을 때 천 대감을 부르지 않고 자신의 할 바를 이루며
또 비밀공간을 공유해 주는 그의 유연한 판단력을 높이 산다.
그러나 그의 상스러운 말 한마디는 이 모든 것을 갉아먹고 있으니, 신언서판에 딱 하나 제동이 걸리는 것이다.
‘언.’
조선 후기 신약군강 환국의 숙종 치하,
생명의 존엄과 모든 약자를 위해 존재한 조직 검계 불새(화조)의 수장자리에 등극한 자의 운명과 사랑을 그려본다.
|
304 |
[장르문학] 불새 4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304 |
[장르문학] 불새 4
최필립 | 가을편지 | 2018-04-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꺼져.”
윤은 그의 언문 글씨체를 보고 감탄했다.
한자 필체 좋은 사람은 여럿 봤으나 언문 필체가 저리 아름답고 곧게 뻗은 글씨체는 처음이었다.
그의 수려한 눈빛과 용모, 선풍도골의 풍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와 처음 마주쳤을 때 천 대감을 부르지 않고 자신의 할 바를 이루며
또 비밀공간을 공유해 주는 그의 유연한 판단력을 높이 산다.
그러나 그의 상스러운 말 한마디는 이 모든 것을 갉아먹고 있으니, 신언서판에 딱 하나 제동이 걸리는 것이다.
‘언.’
조선 후기 신약군강 환국의 숙종 치하,
생명의 존엄과 모든 약자를 위해 존재한 조직 검계 불새(화조)의 수장자리에 등극한 자의 운명과 사랑을 그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