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몰살시켜라."
여왕의 지배 아래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죽을 수는 없어."
남겨진 마지막 마녀는 홀로 자신을 봉인시켜 깊은 잠에 빠진다.
몇 백 년 후, 다시 눈을 뜬 마녀의 앞에 나타난 하얀 늑대. 라울.
이 세계에서 짓밟히지 않으려면 이 남자와 함께 해야만 한다.
과연 이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71화. 이름에게(4)
72화. 이름에게(5)
73화. 레부르의 연구자(1)
74화. 레부르의 연구자(2)
75화. 레부르의 연구자(3)
76화. 그것이 비록 거짓일지라도(1)
77화. 그것이 비록 거짓일지라도(2)
78화. 그것이 비록 거짓일지라도(3)
79화. 그것이 비록 거짓일지라도(4)
80화. 붉은 양귀비(1)
81화. 붉은 양귀비(2)
82화. 붉은 양귀비(3)
83화. 붉은 양귀비(4)
84화. 피의 여인(1)
85화. 피의 여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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