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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구범기 1
설경구 | 영상노트 | 2011-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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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구범기 1
설경구 | 영상노트 | 2011-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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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2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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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2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남자가 온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리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권왕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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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4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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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4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남자가 온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리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권왕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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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직장인
박수진 | 이지톡 | 200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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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직장인
박수진 | 이지톡 | 200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10년 넘게 영어를 배운 99%의 대한민국 국민, 토익 점수 꽤나 받았다는 사람도 이 책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책을 넘기면 나오는 첫 질문은 “미국 직장인들이 매일 쓰는 이 영어, 해석할 수 있나요?”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또 당황하게 됩니다. “미국 직장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이 말, 영어로 할 수 있나요?”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는 말은 무조건 어려운 단어들이 잔뜩 들어간 긴 문장이라고 생각했었다고요? 그럼, I'm on it.이 무슨 뜻인지 말할 수 있나요? 단어는 정말 쉬운데 무슨 소리인지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다고요? 이 말은 회사에서 상사가 어떤 일을 시켰을 때 ‘지금 바로 하겠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길벗 이지톡에서 출간한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직장인 편》은 1. 미국 직장인이 입에 달고 사는 표현만 담았습니다. 2. 다 아는 단어라고요? 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던 꼭 필요한 문장만 담았습니다. 3. 하루에 딱 5분만 있으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버려지던 당신의 매일 5분을 영어회화 연습으로 바꿔보세요. |
22898 |
[인문]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 인플루엔셜 | 2017-06-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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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 인플루엔셜 | 2017-06-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를 말하다!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인구쇼크, 교육, 기술 등 소수 엘리트 집단이 독점해오던 이슈들을 대중의 장으로 끌고 나옴으로써 우리 사회의 절박한 어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KT경제연구소,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종 기관과 각계각층 명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에서는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네 주제를 통해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회를 조명하고, 내일을 열어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지혜를 모두 모았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아이디어가 여기에 있다.” _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
22897 |
[문학] 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 2010-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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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 2010-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36개 언어 번역 출간, 전세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그를 알아보지” 전세계 1억 독자가 사랑하는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의 기록이다. 그녀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브리다 안에 깃든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은 온전히 브리다의 몫.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브리다처럼 마법을 통해 운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며 발견할 것인가?” 그러나 기실 우리의 삶과 사랑 모두가 마법과도 같지 않은가. 코엘료는 기적과도 같은 삶의 의미를 우리 앞에 드러내보임으로써 성찰의 길로 이끌어준다. |
22896 |
[인문] 100세 수업
EBS 〈100세 쇼크〉 제작팀, 김지승 | 윌북 | 2018-1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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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100세 수업
EBS 〈100세 쇼크〉 제작팀, 김지승 | 윌북 | 2018-1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1-12)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누구나 100년을 산다. 그러나 우리는 100세의 삶이 어떤지, 어떤 미래가 도래할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과연 100세 시대는 우리에게 어떤 세상을 열어줄 것인가?
EBS 방영 화제작 〈100세 쇼크〉는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한 관찰 기록이며 현장 탐사 보고서다. 실제 100세인들의 삶을 장기간 밀착 취재하고 나이 듦에 대한 인식의 변화 등을 오롯이 담은 수작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초고령사회의 허와 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하되, 좀 더 개인적 관점에서 ‘100세 시대’를 축복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가치관과 태도를 가져야 할지 질문을 던지고 이에 다각적인 시선으로 답한다. 과연 노인은 몇 살부터인지, 공공연한 노인 혐오 현상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돈만 모으면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지,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옳은 것인지, 나이 듦에 대한 본질적 질문들을 꼼꼼히 짚었다.
다양한 욕구와 개별적 역사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노인은 바로 나의 미래다. 그들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바로 ‘지금 나의 삶’에 대한 성찰과 맞닿아 있다.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 많은 우리들에게 『100세 수업』이 말한다. 우리 미래는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고.
100세 시대, 이 단어가 의미하는 진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현재 추세라면 7년 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무감각해질 정도지만, 단순히 ‘인구 5분의 1이 노인이 된다’는 개념으로는 그 복잡다단한 변화를 이해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의 예측이 쏟아지지만 막상 100세 시대가 개인의 삶, 즉 ‘나의 삶’에 미칠 변화에 대한 논의 또한 은퇴 후 노후 자금 문제, 건강 문제, 빈곤 문제 정도에 머물러 있다.
『100세 수업』은 노인의 내밀한 심리부터 한국 사회가 처한 현실까지 꼼꼼히 짚어보며 ‘100세 시대’가 어떤 실질적 의미를 가지는지 탐색해본다. 더불어‘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질문하고 답한다. 100년의 시간, 누군가는 의미와 가치를 담아 그 자체로 빛나는 작품처럼 살아가지만 또 누군가는 후회와 아쉬움이 점철된 나날로 채울 수도 있다. 축복일지 재앙일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우리는 진짜 100세를 모른다
EBS 〈100세 쇼크〉 제작진은 우선 100세인들을 찾아간다. 100세인의 삶을 객관적 관점에서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건 국내 초고령자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시도다. 장수의 비법을 묻기보다 노인의 실제 하루에 주목했다.
나이가 들수록 왜 고집이 세지는지, 깔끔하던 부모님이 왜 방 안에 물건을 늘어놓고 사는지, 아프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왜 손에서 일을 놓지 않는지……. 문득 떠올랐던 물음표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담겼다. 이유는 아주 단순한 데 있었다. 신체적 변화에 따른 심리적 변화. 그러나 우리는 보통 ‘노인들이 다 그렇지’ 치부하거나 ‘정말 이해 못하겠다’며 따가운 시선을 보냈을지도 모른다.
100세까지 산다는 것은 현재 내 삶의 패턴이 완전히 바뀐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력, 청력, 미각까지 저하되고 신체 활동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그렇게 변해가는 자신을 오롯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다. 100세인들의 하루는 언젠가 내가 살아야 할 하루이기도 하다. 나이 듦에 대한 인정. 시작은 여기에 있다. 그래야 비로소 내가 원하는 어른의 모습을 제대로 그리게 된다.
노인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혐오의 시대, 그중에는 노인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노인은 꼰대, ~충,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노인을 비하하는 언어들은 특히 웹상에 넘치지만 그 언어를 정제하고 순화할 수 있는 충분한 수의 노인이 웹 세계에 없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거나 편견에 대항하거나 불편하다고 밝히는 당사자가 없으니 노인 혐오는 일상적 현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노인은 우리 부모이고 가족이며 나의 미래다. 특히 생산성을 잣대로 노인을 배제하거나 소외시키려는 움직임은 곳곳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노인을 함께해야 할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100세 시대’의 전망이 결코 밝을 수는 없다.
책에는 노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자기도 모르게 내면화된 노년에 대한 부정적 시선은 건강한 사회의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올바른 자아상을 확립하는 데도 장해물이 된다. 10대는 튀어도 되는 개성적 존재이고 노인은 없는 존재처럼 살아야 하는가? 노인도 나름의 욕망과 긴 역사를 지닌 개별 주체이며 한마디로 묶을 수 없는 다양성과 입체성을 지닌 존재다.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은 어쩌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여는 가장 중요한 생각의 열쇠다.
100년의 시간, 무엇으로 채우겠습니까?
죽어라 일만 했는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잉여의 시간. 대한민국 일부 노인들은 일명 ‘짤짤이 순례’를 떠난다. 공짜 지하철을 타고 교회나 성당 등에서 나눠주는 500원을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선다. 개중엔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다. 길게는 전체 인생의 절반, 과연 이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우리는 시간을 자기를 위해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자식을 위해 일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올인 한다. 그러나 남은 건 늙은 육체와 지친 마음과 대출 낀 집 한 채일 뿐이다. 그마저도 자식에게 물려주겠다 굳게 마음먹고 아끼며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책에선 ‘어떤 어른으로 50년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긍정적 노인상을 찾아 만나보았다. 어린이재단을 후원하며 노년의 시간을 남을 위해 베푸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었다는 배우 최불암, “노인은 늙은 결과가 아니라 살아온 결과”라고 말하는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노년의 생활을 내가 주인공이 되는 작품으로 만들어보라고 말하는 서울대 명예교수 장회익. 그 밖에 은퇴 후 노인 전문 채널에서 촬영과 편집까지 도맡으며 전문 카메라 기자로 살아가는 정학규 씨, 1년 동안 읽은 책이 300권 이상, 지하철에서도 틈틈이 추리소설을 읽는 추리소설 마니아 한정숙 씨, 은퇴 후 멍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는 자신을 발견하고 시니어 모델로 데뷔, 무대에서 당당하게 워킹하는 임권임 씨 등. 그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노년의 삶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있었다. 그저 남은 시간, 버려질 시간으로 넘기기에는 그 시간이 길고 아깝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며, 마지막까지 우리 삶은 계속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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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12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6-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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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12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6-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남자가 온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리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권왕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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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16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10-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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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16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10-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남자가 온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리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권왕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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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A. 싱어 | 라이팅하우스 | 2015-07-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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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A. 싱어 | 라이팅하우스 | 2015-07-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2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삶의 기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아마존 심리학 1위!
★1200편의 독자리뷰가 보증하는 자기 혁명의 새로운 고전!
“여행 갈 때 반드시 챙겨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_오프라 윈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의 심리학 에세이
심리학으로 마음을 해부하고, 동양의 지혜로 상처를 치유하다!
상처투성이 마음과 결별하고 본연의 위대한 영혼을 찾으러 가는 여정
1. 완전판으로 돌아온 심리?치유 에세이의 전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심리학 1위에 빛나는 마이클 싱어의 The Untethered Soul이 『상처받지 않는 영혼(라이팅하우스 발행)』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한국과 인연이 깊은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과 성해영 교수의 감수와 함께 완전판으로 돌아온 이 작품은 ‘여행 갈 때 반드시 챙겨가야 할 책’으로 유명해진 심리, 치유서의 전설적 저술이다. 역자는 추가되거나 누락된 원고의 번역과 함께 새로운 감각으로 작품 전체를 다듬어 완전판의 가치를 더했다.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이래, 지금도 여전히 분야 1위를 지키며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의 성공 비결은 외부의 조건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했던 사람들의 시선을 각자의 내면으로 돌리게 한 데 있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는 거대한 자기 혁명의 시작이 되었다.
2. 은둔의 스승이 들려주는, 상처받은 마음을 위한‘영혼 사용 설명서’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 얼굴 없는 저자로 알려져 있던 마이클 싱어는 오프라 윈프리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2012년 〈슈퍼 소울 선데이〉에 출연하며 대중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온갖 욕망들을 끌어당기기에 지쳐 있던 사람들은 마음의 곤경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을 알려주는 그의 강연에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방송 직후, 그의 책 『상처받지 않는 영혼』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한 십여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 속에 방치해 두었던 참 자아를 찾는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 책은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한 ‘영혼 사용 설명서(아마존 독자 서평)’로서 받아들였다. 이 시대의 뛰어난 성취자들인 스티브 잡스와 오프라 윈프리 등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명상을 꼽으며, 내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 흐름도 이 책의 성공과 무관하지 않았다. 그러나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이끈 주역은 동서양의 다양한 종교와 영적 전통들을 자유롭게 인용하며 어두운 내면을 일상의 언어로 밝게 비춘 내용 자체의 뛰어남이었다.
3. 인간 내면을 비춘 동서양의 영적 전통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
마음의 일상적 지껄임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해서 깊은 영적 경지로 향하는 내면 여행을 안내하는 이 책은 동양과 서양, 종교학과 심리학을 자유자재로 가로지른다. 프로이트의 이드와 에고, 슈퍼에고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인도철학의 도움을 받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침묵의 성자로 불리는 라마나 마하리쉬가 나오는가 하면, 노자의 도덕경이 중요하게 언급되기도 하고, 부처와 예수의 인용을 통해 점차 그 깊이를 더해간다. 요컨대 서양의 심리학을 통해서 마음을 해부하고 동서양의 영적 전통과 지혜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식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결코 주제의 무게에 압도되지 않는다. 오히려 삶을 놓고 벌이는 마음의 온갖 소동들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 곤경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을 일상의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4. 현대인을 위한 마음공부 : 마음의 곤경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탈출법
현대는 상처, 속도, 분열의 시대이다. 정확히 반대편에 ‘치유’, ‘느린 삶’, ‘전일성’이 있다. 현대인들은 그동안 이 진동추의 중심에서 너무나 멀어져 한쪽 극단에 치우쳐 있었다. 마이클 싱어는 이 문제의 해법으로 정말 놀랍게도, ‘그냥 내버려 두기’를 권한다. 극단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않는 이상, 거기에 끼어들지 않는 이상, 진동추는 저절로 중심에 멈출 것이라는 것이다.
이 중도(中道)의 지혜는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내부의 에너지가 한쪽 극단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때 멈추고, ‘놓아 보내면(let it go)’ 자신을 끌어들이려는 에너지로부터 떨어져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중심을 잡는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이다.
그러나 내부 문제의 해결책이 외부에 있다고 생각해 온 현대인들에게 이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인은 자신의 기존 관념에 세상이 맞아떨어지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의 소리에 온통 귀를 빼앗기고 있다. 그 소리는 외부의 조건만 바뀌면 자신은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인간이 처한 곤경이다. 하지만 마이클 싱어는 그 소리는 결코 당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당신은 그 마음의 소리를 ‘지켜보는 자’이다. 그러니 당신이 그 소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그 생각에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고 놓아 보내면, 그 혼란스러운 소리들은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직장, 사회, 집에서 다양한 성격의 가면을 쓰며 분열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참 자아의 자리를 밝혀줌으로써 영적 성장의 출발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외부 조건을 바꾸기 위해 삶과 싸우는 법을 가르쳐 온 그 동안의 책들과 달리, 내면에 빛을 비춰 스스로를 구원하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지키며 마음의 곤경에서 탈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행의 방법들은 책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5. 읽을 때마다 새로운 곳에 밑줄을 치게 만드는 '성장의 독서' 체험!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이 책에 달린 독자 리뷰는 무려 1천2백여 편이 넘는다. 평균 별점은 별 4개 반(5개 만점)이다. 리뷰 중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곳에 밑줄을 치게 만드는 영적 성장의 경험을 준다.’는 표현은 이 책의 가장 정확한 독법을 설명하고 있다. 성장의 여정에서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곳에 밑줄을 치고 있는 독자를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니까 이 책은 광대한 내면의 우주로 첫 발을 내딛는 초보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이라는 이름하에 온갖 변화를 경험한다. 그들은 이 목소리들 중에서, 자신의 인격 중에서, 어느 측면이 진정한 자신인지를 밝혀내려고 애를 쓴다. 그 대답은 간단하다. 어느 것도 아니다.”
“‘외부의 해결책’을 찾는 태도로부터 ‘내부의 해결책’을 찾는 태도로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외부의 조건을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에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당신의 문제에 대한 영구적이고 유일한 해결책은 내면으로 들어가서 현실과 온갖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몸은 자신의 만능 언어인 통증을 통해 의사를 전한다. 마음은 자신의 만능 언어인 두려움을 가지고 의사를 전달한다. 자의식, 시기, 불안, 초조, 이런 것들이 모두 두려움이다.”
“당신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지, ‘일어나기 바라는’ 삶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일이 일어나게 하려고 애쓰느라고 삶의 한 순간도 허비하지 말라.”
[독자들의 본문 발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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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세계사 공부
신진희 | 메이트북스 | 2019-10-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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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세계사 공부
신진희 | 메이트북스 | 2019-10-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이 책 한 권이면 세계사를 쉽게,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현재의 우리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불안감은 대개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까 하는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이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한 답은 세계사에서 찾을 수 있다. 근대 이후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지구 구석구석이 알려지고, 사람들은 지구상 곳곳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지구촌 사람들은 이동의 차원을 넘어 서로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인식을 공유하게 되었다. 즉 19세기 제국주의 이후 세계 각국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세계정세를 파악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문제, 예를 들어 환경문제나 난민문제는 국제 정치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하면 이해하거나 현명하게 대처하기가 어렵다. 세계의 역사와 정세를 알아야만 어떤 문제든 방향성을 가지고 세상을 거시적으로 볼 수 있다. 시대를 보는 눈을 키우고 삶의 통찰력을 얻고 싶다면 이 책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자.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대가 아닌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7개의 키워드, 국가, 종교, 혁명, 제국, 도시, 과학, 법으로 세계사를 살펴보면 인류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각 장마다 7개 주제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들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우리에게도 유효한 질문들이다. 이러한 저자의 질문들은 독자들이 세계사에 더 깊이 몰입하고 세계사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류 역사를 알지 못하면 현재 당면한 문제를 읽어낼 수 없고 위기가 닥쳤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현대인에게 세계사는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 지식이다. 역사에 대해 알고 싶지만 방대한 양에 시작하기가 두려운 사람들, 쉽게 세계사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단 한 번만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한 7가지 키워드에 주목하라
이 책은 연도순이 아닌 7개의 키워드로 세계사를 서술하고 있어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국가’에서는 시대와 지역마다 달랐던 국가의 형태를 파헤치며 국가란 무엇이고, 국가는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다루었다. 국가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전형적인 발명품이고 역사적 경험의 산물이다. 이 장을 통해 현재의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 2장 ‘종교’에서는 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종교들을 살펴본다. 시대를 거친 종교가 현대에 와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종교가 현재 일어나는 분쟁과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3장 ‘혁명’에서는 현재의 우리가 혁명이라고 이름 붙인, 역사를 바꾼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혁명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곧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역사의 본질 및 힘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4장 ‘제국’에서는 세계사에 등장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두 제국, 페르시아 제국과 몽골 제국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19세기의 제국주의도 이 장에서 다루고 있다. 페르시아 제국과 몽골 제국, 제국주의의 경험이 오늘날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5장 ‘도시’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최대 발명품이자 인류의 문명 그 자체인 도시에 대해 짚어본다. 도시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 그 자체인지 최초의 도시부터 현대까지 도시의 발달을 통찰했다.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어떤 문제들을 가졌는지는 모두 도시에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다. 6장 ‘과학’에서는 현재의 우리에게 과학과 기술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기 위해 역사를 통해 과학을 고찰한다. 고대 신 중심 사회에서 어떻게 과학이 시작될 수 있었는지, 그 과학은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고대 시대부터 현대 시대까지의 과학과 기술을 다루었다. 7장 ‘법’에서는 법을 통해 세계사를 짚어본다. 각 시대에 따라 달라진 법을 보면 당시 주권자 혹은 사회구성원이 생각하는 정의와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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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일의 법칙
강상구 | 원앤원북스 | 2010-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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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0일의 법칙
강상구 | 원앤원북스 | 2010-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100일의 법칙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습관 변신 보고서! 새로운 습관이란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강력한 힘을 제압할 수 있는 또 다른 힘이다. 이러한 힘은 결코 단기간에 생기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이전의 습관으로 회귀하지 않고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기 위해 100일간 인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30일 정도의 노력으로는 금세 과거로 회귀하기 마련이고, 바꾸기 쉬운 작은 습관은 66일 정도의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진정 자신의 새로운 결심을 되돌릴 수 없는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습관의 매직넘버인 100일은 반드시 경과되어야 한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누구나 잘 알 것이다. 100일로 가는 길은 유혹과 고비가 가득한 험난한 가시밭길 그 자체다. 하지만 이 책이 이끄는 대로 확실한 행동 지침에 따라 100일간 실천한다면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100일 후 변화된 모습에 당신은 ‘하면 된다’라는 인생의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100일의 법칙을 생활의 수칙으로 삼아 일상생활에 적용하라. 금연, 다이어트, 승진, 사업성공, 관계개선, 입시성공 등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그 모든 것에서 비약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습관의 매직넘버, 왜 100일인가?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망각과 작심삼일, 그리고 자포자기라는 괴물들의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게 돕는다. 1장에서는 왜 우리가 새로운 결심을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알아보고, 2장에서는 새로운 습관이 정착되기 위해 왜 100일의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3장에서는 100일의 법칙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당신이 성공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고, 마음속 생각을 정리하는 법, 성공을 도와줄 사람을 찾는 법, 100일간의 실행계획과 실천수칙을 만드는 법에 대해 말한다. 4장에서는 당신의 결심들이 약해질 때마다 대비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한다. 첫날의 결심을 읽고, 당신의 계획을 주변에 알리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할 파트너를 찾기를 권한다. 5장에서는 100일의 문턱 앞에서 위기가 닥칠 때 극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런 다음 이제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100일의 법칙에 적용하라. 그 순간 당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성공의 기운들이 당신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물밀듯이 모여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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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0 제 1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편집부 | 문학동네 | 2010-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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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0 제 1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편집부 | 문학동네 | 2010-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다양함의 폭죽을 축하한다.”
생에 대한 다채로운 감각과 세계, 젊은 소설들의 폭발! _2010 제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신인의 작품을 읽는 즐거움은 뭐니 뭐니 해도 기성세대의 진부한 독법을 치고 들어오는 젊은 패기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다. 그들의 민첩하고 거침없는 상상력엔 금기의 영역이 없다._박완서(소설가) ‘문학동네’는 2010년부터 ‘젊은작가상’을 신설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문학동네’는 여러 기획을 통해 현장의 젊은 소설과 함께 호흡하고자 부단히 힘써왔다. 그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에 새롭게 제정한 ‘젊은작가상’은 한국 문단의 최전선에서 확양중인 젊은 작가들을 격려하고 독자들에게는 열정과 패기로 충만한 젊은 소설의 숨결을 확인하게 하는 매개가 되어줄 것이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십 년 이내 작가의 작품 중 심사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된 신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그리고 젊은 평론가들로 구성된 선고위원회에서 15편 내외의 본심 대상작을, 본사에서 위촉한 심사위원회에서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그중 1편을 대상작으로 최종 결정한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십 년 이내 작가들의, 아직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깊이 간직되어 있는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고자 한다. 2010년 제1회는, 대상인 김중혁을 비롯, 편혜영 이장욱 배명훈 김미월 정소현 김성중, 일곱 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대상 김중혁, 「1F/B1」 김미월, 「중국어 수업」 김성중, 「개그맨」 배명훈, 「안녕, 인공존재!」 이장욱, 「변희봉」 정소현, 「돌아오다」 편혜영, 「저녁의 구애」 심사위원 박완서 신경숙 윤대녕 황종연 신형철 선고위원 강동호 강지희 권희철 김나영 송종원 조형래 조효원 김중혁 「1F/B1」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가 지나쳐버린 ‘사이’ 의 어마어마한 낯선 공간을 정교하고 침착하게 보여준다. 그 ‘사이’로 침투해들어가는 상상력이 주는 흡인력이 놀라웠다. _신경숙(소설가) 편혜영 「저녁의 구애」 암시가 많은 문체, 구체적인 경험 소재들의 합리적인 배합, 플롯의 리드미컬한 전개, 통일된 주제의 성취, 그러면서도 일상의 경험에 비추어 리얼리티가 풍부한 극적 상황의 발견에 성공하고 있다. _황종연(문학평론가) 이장욱 「변희봉」 유쾌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작품이다. 세상에 명백히 존재하지만 절대다수에 의해 실체가 부정되는 진실을 스스로 실현해 보이려는 한 인물의 이야기이다. _윤대녕(소설가) 배명훈 「안녕, 인공존재!」 풍부한 우주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미처 표현되어지지 않은 인간 존재의 답답함을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폭발시키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_박완서(소설가) 김미월 「중국어 수업」 작가의 시각은 이제 안팎을 두루 살피려는 단계에 와 있다. 그것이 곧 소설의 미덕이자 작가의 미덕이라고 받아들였다. _윤대녕(소설가) 정소현 「돌아오다」 가족 상실의 경험과 싸우는 여성 개인의 미묘하고 복잡한 심리―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 모두에 열려 있는 마음의 세계로 진입한 좋은 작품이다. _황종연(문학평론가) 김성중 「개그맨」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같이 가볍고 상실의 연속인 삶을 마치 지우개로 지워가듯이 추적해간다. _신경숙(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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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벼운 삶의 기쁨
앤 라모트 | 나무의철학 | 2013-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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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벼운 삶의 기쁨
앤 라모트 | 나무의철학 | 2013-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3-1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 ![]() ![]()
내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법
가벼운 삶의 기쁨 √ 2013 미국 아마존 24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즈 최고의 베스트셀러 √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작가 앤 라모트가 전하는 따뜻하고 간결한 삶의 메시지 √ 삶의 무거운 굴레를 벗고 행복을 찾아나서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단 하나의 책! “복잡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진정한 평화와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여행!” 전 세계 언론과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2013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 앤 라모트(Anne Lamott)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풍요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이 책 《가벼운 삶의 기쁨》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출간 즉시 각종 글로벌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책은 생의 모든 순간 우리가 찾아야 할 삶의 기쁨과 희망, 용기, 가치에 대한 위트와 감동에 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앤 라모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 작고 가벼운 책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깨에 가득 짊어진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무겁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리는 유쾌한 방법들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쳇바퀴처럼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의 반복적 굴레를 벗고 한 걸음, 한 걸음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불쑥불쑥 힘겨움과 외로움, 갖은 시련과 맞닥뜨린다. 그때마다 우리는 절망하고 슬퍼하고 체념한 채 고개를 숙이고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언젠가부터 삶의 기쁨보다는 고민과 걱정거리를 찾는 데 더 익숙해져 있다. 이 같은 현실은 우리의 삶을 끝 모를 악순환에 던져넣는다. 그래서 우리는 자주 인생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괴로워하고 절망한다. 이처럼 자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서성거리는 우리에게 앤 라모트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당신의 삶은 하루만 지나도 불필요한 것들로 채워져 있진 않은가? 행복의 첫 걸음은 그것들을 버리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한다. 먼저 당신의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아라. 어깨가 가벼운 삶을 살아라. 그래야만 행복이 당신의 어깨 위에 내려앉는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과 생각과 가치관을 바꿔놓은 이 책은 우리가 평생 가지고 가야 할 것들과 평생 내려놓아야 할 것들에 대한 아름답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무거운 삶의 그림자를 벗고 가볍게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마음의 소란을 꺼라, 그러면 생의 모든 순간 기쁨과 행복이 깃들 것이다!” 우리의 삶을 따뜻한 성찰과 회복으로 이끄는 간결한 가르침들 삶은 영원하지 않다. 삶은 그저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한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너무 멀리 내다본다. 다시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지나온 날들과 경험들을 너무 오랫동안 되짚어 들여다본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삶은 무거워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은 매일같이 크고 작은 소란에 시달린다. 앤 라모트는 말한다. “어제 불행했다면 오늘 행복하라. 어제 행복했다면 오늘 더 행복하라. 우리가 삶의 무거운 굴레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은 단 하나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 한 시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더 좋은 삶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는 것. 이것이 하루하루 우리에게 살아갈 힘이 된다. 가벼운 삶이란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것이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기쁨과 행복을 영원처럼 누리는 것이다. 그 순간순간이 모여 하나의 완전한 삶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자주 두 손 모아 기도하게 만든다. 인생의 간결한 섭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한다. 마음의 소란을 끄고 평화와 안식을 켜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이 무거워질 틈을 주지 않는다. 삶을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라고 가르치는 이 책은 위트와 감동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를 끊임없이 웃게 하고, 눈물 흘리게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신이 우리에게 미리 알고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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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7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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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권왕무적 7
초우 | 북큐브네트웍스 | 2007-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진정한 남자가 온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리을 평정하였다. 세상이 그를 권왕이라 하였고, 먼 훗날 무림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권왕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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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돌이킬수 없는 사랑
진양 | 동아 | 2005-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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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돌이킬수 없는 사랑
진양 | 동아 | 2005-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면 어떠하랴.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난 것만으로도
인생은 과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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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신 1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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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신 1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 『마신』 제 1권.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이 지난 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그것은 무림 역사상 최고의 귀재로 손꼽히는 천기자(天氣子)의 안배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당시 공포에 떨며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천기자가 남긴 장보도가 나타나며 무림이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형산(衡山)에 모습을 드러낸 그 사내, 단형우는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공교롭게도 그가 나타난 곳은 정파 무림계를 이끄는 무림맹과 사파 무림계를 이끄는 사도련이 형산에서 혈투를 벌이는 장소. 무림고수들의 눈에 비친 단형우는 지극히 평범했다. 무공을 익힌 흔적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아니 평범할 정도가 아니라 무림의 생리나 예의라곤 도무지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로 보였다. 그러나 단형우는 하남표국의 쟁자수로 나섰다가 표물을 노리는 녹림도들에게 둘러싸이자 무시무시한 무공을 드러낸다. 장차 강호를 경악하게 하는 무공 천뢰(天雷)가 단형우의 검에서 떨어져 내렸을 때 무림인들은 하나같이 경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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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 비즈니스북스 | 2021-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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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 비즈니스북스 | 2021-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13)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책 한 권 읽지 못했던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두뇌력을 갖게 됐을까?
UN, 하버드, 구글… 세계 1%가 극찬한 두뇌 전문가 짐 퀵이 전하는 잠재력의 놀랍고 위대한 힘! 6년 전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더 똑똑해지고 싶다는 열망에 한 두뇌 전문가를 찾아 큰 화제가 됐다. 그 전문가는 바로 ‘짐 퀵’이었다. 그는 25년 넘게 세계 정상급의 CEO와 운동선수, 배우 등 각계각층의 성공한 사람들뿐 아니라 UN, 미국 백악관, 하버드대학교, 구글, 나이키, 자포스 등 세계적 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찾는 독보적이고 저명한 브레인 코치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에서는 “짐 퀵은 지식을 배우거나 일을 하거나 취미로 운동을 하더라도 원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루는 법을 알려준다”고 평했다. 짐 퀵은 나이, 배경, 교육, IQ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뇌, 추진력, 기억력, 집중력, 습관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인드셋, 동기부여, 방법 이 세 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성공 전략을 직접 밝혀냈다. 특히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짐 퀵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은 전 세계 195개국의 수억 명이 열광한 매우 효과적이고 널리 검증된 방법들로 그 핵심이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 짐 퀵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공 전략만이 아니라 그의 극적인 인생 스토리에 있다. 어렸을 때 뇌를 크게 다쳐 평범한 학교생활과 학업이 어려웠던 그는 결국 대학교 중퇴를 결심한다. 책 한 권을 다 읽기 힘들 정도로 어떤 것을 배우고 익혀도 어려움을 겪자 자신의 인생에 한계를 느끼게 된 것이다. 그랬던 그가 ‘배우는 법’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 상위 1%가 극찬한 최고의 두뇌 전문가가 되기까지 그의 인생을 바꾼 잠재력의 힘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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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1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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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1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월인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만리웅풍』 제 1권 "소투귀"편.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 남들처럼 가문의 후광(後光)이나 사문의 위명(威名)에 기댈 수 없기에 오로지 내 주먹에만 의지하여 오늘까지 버텨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주먹이 꺾이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내 주먹이 꺾이는 날, 내 인생도 꺾이고 나는 한 마리 쥐새끼로 전락할 것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어도 질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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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티브 잡스
이시우 | 김앤정 | 2010-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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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티브 잡스
이시우 | 김앤정 | 2010-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스티브 잡스』.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망이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는 지금의 21세기 IT세상의 시작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다. 불과 20대 나이에 개인용 컴퓨터 '애플 1'을 개발한 그는 애플의 발명으로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잡스가 영입한 경영진은 그의 독주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를 회사에서 쫓아내고 만다. 하지만 잡스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를 인수해 '토이 스토리'를 성공시키며 화려하게 부활했고, 적자에 허덕이던 애플에 다시 복귀해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듯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온 스티브 잡스에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보여준 도전정신과 창조성, 그리고 굴곡있는 인생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그의 의지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