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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낙성무제 2
용대운 | 도서출판뫼 | 2009-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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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낙성무제 2
용대운 | 도서출판뫼 | 2009-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대운의 무협소설 『낙성무제』 제 2권.
장보도(藏寶圖)로 인해 거대한 풍운(風雲)이 일기 시작한 강호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비의 청년고수, 석중옥(石重玉)!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수많은 고수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종횡무영도(縱橫無影盜) 한백(寒魄)의 장보도에 얽힌 사연과 끝도 모르게 계속되는 혈풍(血風)의 배후에 도사린 최후의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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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난감천재 3
강태훈 | 환상북스 | 2011-09-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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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난감천재 3
강태훈 | 환상북스 | 2011-09-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공을 창안해 내는 대종사 급의 초천재, 만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하나, 어째 창안한 무공 가운데 새것이 없다.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강태훈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 소설 『난감천재』 제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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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남궁세가 소공자 6
자하 | 영상노트 | 2011-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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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남궁세가 소공자 6
자하 | 영상노트 | 2011-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리디 여린 천사의 외모 속에 숨겨진 마왕의 능력!
가족과의 불화로 망나니의 길을 걸었던 철부지가 이계를 ?정한 절대자가 되어 고향인 남궁세가로 돌아왔다. 폭풍 속의 중원 무림! 그의 결심에 따라 세가와 무림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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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 재수 없고 짜증 나는 12가지 진상형 인간 대응법
모니카 비트블룸, 산드라 뤼프케스 | 동양북스 | 2014-08-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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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 재수 없고 짜증 나는 12가지 진상형 인간 대응법
모니카 비트블룸, 산드라 뤼프케스 | 동양북스 | 2014-08-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수 없는 그 인간, 피하는 게 상책일까?”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면 대응법이 보인다!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1위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도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원제: Woran erkennt man ein arschloch?, 왕재수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는 말 그대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사람의 유형들이다.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피해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일정한 수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괴로운 근본적인 이유, 즉 자기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설가가 쓴 책인 만큼 재미있고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독자들은 자신이 겪은, 혹은 현재 겪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자들이 제시하는 대응법을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이상한 사람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어서 자기 자신도 혹시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를 점검해볼 수도 있다. 직장, 학교, 집안에서 마주치는 진상형 인간 대응 전략 입만 열었다 하면 자기 자랑하느라 바쁜 박 부장,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마구 조언을 해대는 이 과장, 맨날 화난 얼굴로 투덜거리기만 하는 김 대리. 도대체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진상들이 많은 걸까? 왜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어딜 가나 이런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걸까?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도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원제: Woran erkennt man ein arschloch?, 왕재수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는 말 그대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사람 유형들인데, 이들은 직장, 학교, 집안 등 우리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을 만큼 낯익은 사람들이다.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피해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일정한 수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괴로운 근본적인 이유, 즉 자기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만큼 대인 관계에서는 상대방에 우선하여 자기 자신의 콤플렉스와 트라우마를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상한 사람들은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인 것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의 심리적 문제에 직면해야 하고, 둘째는 이상한 사람들의 심리를 간파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말과 행동에 깔려 있는 맥락을 파악하면 두려움과 불안, 공포 같은 일종의 심리적 압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도 할 말은 할 수 있게 되어 상대방의 반응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설가가 쓴 책인 만큼 재미있고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독자들은 자신이 겪은, 혹은 현재 겪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자들이 제시하는 대응법을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이상한 사람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어서 자기 자신도 혹시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를 점검해볼 수도 있다.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면 대응법이 보인다!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l “야, 너는 그것도 몰라?” 자신감이 넘치고, 능력 있고, 부지런하고, 결단력 있어 보이는 루시. 하지만 막상 그녀와 사귄 이후, 로빈은 자신이 바보가 된 기분이다. 사사건건 로빈의 잘못을 지적하고 뭐든 자기 식대로만 끌고 가려고 하는 루시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반했지만 이제는 바로 그 태도 때문에 질식해서 죽을 것 같다. 로빈은 어떻게 해야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냥 그녀와 헤어지면 되는 걸까? 저자들은 그녀에게 찬사를 늘어놓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기애성 인격 장애의 특성을 갖고 있는 그녀에게 칭찬은 마약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비판해서도 안 된다. 왜?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무능과 무지가 탄로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경우에는 솔직한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대화의 규칙을 정하는 정공법을 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75쪽 참조) 치근덕거리는 사람 l “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면 너도 날 좋아하게 될 거야.” 외르크는 자기보다 열다섯 살이나 많은 여자 상사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분명 그다지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가까운 사람인 양 스킨십을 시도하고, 생일 선물로 두 사람의 사진이 들어간 액자를 주는 것이 아닌가? ‘아, 도대체 이 상사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외르크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이 상사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더 적극적으로 여자 상사에게 ‘나의 관심’을 선물하라고 조언한다. 여자 상사가 엄마처럼 굴면서 외르크를 챙겨주는 것은 직장 상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업무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상사로 인정해주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113쪽 참조)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l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돼?” 젊은 나이에 축구 코치가 된 미리암. 그녀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그런데 세미나 도중 사사건건 미리암의 말을 끊고, 그녀를 힐난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노르베르트다. 사실 노르베르트는 어렸을 때 축구계에 진출할 뻔했지만 입단 테스트를 받기 직전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아픈 과거를 갖고 있다. 노르베르트처럼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의 심리는 사실 뻔하다.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는 거야? 성공한 사람들, 알고 보면 그냥 다 나보다 운이 좋았던 거잖아.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돼?’ 그들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장점을 조금만 칭찬해주어도 금세 공격적인 행동이 수그러진다는 게 저자들의 주장이다. 또한 이런 사람들 앞에서 겸손, 겸양은 결코 미덕이 될 수 없다고 조언한다. (156쪽 참조)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l “잘해줘봤자 소용없어!” 학교 관리인인 페터슨은 일명 ‘투덜이 스머프’이다. “또 왜 그래? 한번이라도 그냥 조용히 내버려두면 안 돼?” “도대체 이 정신병원 같은 학교에서 살 수가 있어야지.” “정말 다들 잘해줘봤자 소용없다니까.” 등등 그는 입만 열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자신에게 부탁하러 오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바쁘다. 칠판이 고장 나면 수리하는 것이 자신의 업무이지만 그는 묵묵히 일을 처리하는 법이 없다. 사람들은 그가 투덜거릴 때마다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죄책감에 빠지곤 한다. 저자들은 주로 서비스직이나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따르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 중 이 유형이 많다고 지적하는데, 이들은 그런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기를 인정받을 곳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을 대할 때 핵심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징징대도 쿨하게 대응해야 한다. 불필요한 저자세. 그것이 문제이다.(172쪽 참조)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l “너도 억울하면 성공하든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윗사람에게는 굽실거리고 아랫사람은 짓밟는 이중인격자. 지방선거에 입후보한 우도 헤벨트는 바로 그런 사람의 전형이다. 이런 인간 유형들은 위계질서를 좋아하고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과 지시를 따를 때 편안함을 느낀다. 이들은 자기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들, 권력 있고, 돈 많은 사람들에밖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아 성찰은 그들의 인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저자들은 이런 유의 인간이 부하일 때, 동료일 때, 상사일 때를 분류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들과 맞서려면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 특히 이런 사람이 상사일 때는 어떤 험한 말을 들어도 영향받지 않을 수 있는 견고한 자아가 있어야 상처받지 않으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연대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212쪽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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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냉혈무정 2
용대운 | 청솔 | 2009-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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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냉혈무정 2
용대운 | 청솔 | 2009-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대운의 무협소설 『냉혈무정』 제 2권.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 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血月之爭)! 무림패권(武林覇權)을 놓고 벌이는 칠혈당(七血黨)과 일월맹(日月盟)의 처절한 싸움! 그 최후의 승리자는 과연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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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냉혈무정 3
용대운 | 청솔 | 2009-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22417 |
[장르문학] 냉혈무정 3
용대운 | 청솔 | 2009-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대운의 무협소설 『냉혈무정』 제 3권.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 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血月之爭)! 무림패권(武林覇權)을 놓고 벌이는 칠혈당(七血黨)과 일월맹(日月盟)의 처절한 싸움! 그 최후의 승리자는 과연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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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냉혈무정 4 (완결)
용대운 | 청솔 | 2009-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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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냉혈무정 4 (완결)
용대운 | 청솔 | 2009-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대운의 무협소설 『냉혈무정』 제 4권.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 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血月之爭)! 무림패권(武林覇權)을 놓고 벌이는 칠혈당(七血黨)과 일월맹(日月盟)의 처절한 싸움! 그 최후의 승리자는 과연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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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5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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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5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인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만리웅풍』 제 5권 "용형호제" 편.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 남들처럼 가문의 후광(後光)이나 사문의 위명(威名)에 기댈 수 없기에 오로지 내 주먹에만 의지하여 오늘까지 버텨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주먹이 꺾이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내 주먹이 꺾이는 날, 내 인생도 꺾이고 나는 한 마리 쥐새끼로 전락할 것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어도 질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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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6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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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6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인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만리웅풍』 제 6권 "험로" 편.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 남들처럼 가문의 후광(後光)이나 사문의 위명(威名)에 기댈 수 없기에 오로지 내 주먹에만 의지하여 오늘까지 버텨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주먹이 꺾이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내 주먹이 꺾이는 날, 내 인생도 꺾이고 나는 한 마리 쥐새끼로 전락할 것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어도 질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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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7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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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7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인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만리웅풍』 제 7권 "우주무한" 편.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 남들처럼 가문의 후광(後光)이나 사문의 위명(威名)에 기댈 수 없기에 오로지 내 주먹에만 의지하여 오늘까지 버텨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주먹이 꺾이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내 주먹이 꺾이는 날, 내 인생도 꺾이고 나는 한 마리 쥐새끼로 전락할 것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어도 질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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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8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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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리웅풍 8
월인 | 환상북스 | 2009-12-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월인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만리웅풍』 제 8권 "귀로" 편.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 남들처럼 가문의 후광(後光)이나 사문의 위명(威名)에 기댈 수 없기에 오로지 내 주먹에만 의지하여 오늘까지 버텨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주먹이 꺾이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내 주먹이 꺾이는 날, 내 인생도 꺾이고 나는 한 마리 쥐새끼로 전락할 것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어도 질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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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인지상 4
전혁 | 환상북스 | 2011-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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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만인지상 4
전혁 | 환상북스 | 2011-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천하최고라 불릴 수 있는 위조전표의 달인 유이.
관군에 쫓기던 그가 정체모를 무림인에게 잡히고 만다. 그곳에서 고금오대무공 중 하나인 천마경을 얻지만 이젠 정파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런 유이가 마지막 도피처로 삼은 곳은 바로…. 전혁의 신무협 장편 소설 『만인지상』 제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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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만화 토지 특별보급판 1
박경리, 오세영 | 마로니에북스 | 2017-08-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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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만화 토지 특별보급판 1
박경리, 오세영 | 마로니에북스 | 2017-08-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대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박경리의 『토지』, 원작의 느낌 그대로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만나다.여러 차례 지면을 옮겨가며 연재되다가 1994년 9월 16권이 발간되면서 완성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판을 거듭하며 왜곡과 오류로 원문이 훼손되었다.
이에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이렇게 완성된 『토지』가 이번에는 5부 총 17권의 만화로 재탄생되었다.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만화 한 컷이 갖는 힘과 매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토지』 완독의 꿈을 만화로원작의 감동과 만화의 재미를 동시에!1897년 한가위부터 광복의 기쁨을 맞본 1945년 8월 15일까지의 한국.근대사를 시간적 배경으로 경남 하동 평사리라는 전형적 한국 농촌을 비롯하여 지리산, 서울, 간도, 러시아, 일본, 등에 걸치는 광활한 국내외적 공간을 배경으로 탄생한 원작 토지는 연재, 탈고하기까지 26년간의 집필 기간, 원고지 3만 매가 넘는 분량의 기록적인 매수와 함께 한국 현대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토지 전권 완독의 꿈을 가지거나 각오를 다진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만화 『토지』는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토지』 완독의 꿈, 이제 만화 『토지』로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만화로 보는 『토지』는
현재 만화로 출간되어 많이 읽혀지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나 『삼국지』는 이 모두가 외국서적을 모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문학도 노벨문학상에 거론될 만큼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이 작품은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인물들을 통해 운명을 이겨낸 한이 깊은 삶을 사랑의 차원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인간상들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문학적 가치를 언급함에 있어 대한민국의 대표 소설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21권이라는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등으로 인해 독자들이 완독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독자들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라는 장르를 선택하였고,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토지’를 읽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 그리고 원작의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철저한 고증에 의한 작품이라면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 생각할 때 우리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세계인들에게 소개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소설 『토지』를 만화로 만든다는 것은 근대화 이전 시대의 한국의 풍경을 모르는 청소년들이나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정서와 삶을 뒷세대 독자들에게 철저한 고증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사, 건축양식, 복식사 문화사 등을 볼 수 있고, 역사적 고증 사료로도 충분하다.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 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만화 한 컷이 갖는 힘과 매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 만큼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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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9 |
[어린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토머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 2015-12-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22409 |
[어린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토머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 2015-12-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학생 필수 고전
세계사와 서양 문학, 예술, 철학 등 서양 문화의 뿌리!
2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25권 세트 판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인의 필독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꾸민 책입니다. 올림포스의 신과 뛰어난 영웅, 왕, 왕비, 왕자, 공주, 요정, 괴물 들이 엮어가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읽기는 내신, 수능, 논술 정복의 핵심!
2013~ 2015년 개정된 교과서는 각 과목을 주제별로 통합하고, 원리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신, 수능, 논술 또한 교과 원리를 꿰뚫고, 각 교과의 지식을 융합하여 풀어내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것이 바로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세계사, 서양 철학, 서양 문학과 예술 등이 녹아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은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기초이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 세계사, 서양 철학, 서양문학,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한국사의 시작은 ‘삼국유사’ vs 세계사의 시작은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사를 시작하기 전에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히듯이, 세계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혀야 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과 문화가 반영되어 있고 트로이 전쟁, 로마 건국, 포에니 전쟁 등의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읽었던 내용이 배경 지식이 되어, 세계사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사회, 과학, 문학, 철학, 예술 어휘력 향상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미다스의 손, 피그말리온 효과, 판도라의 상자, 시시포스의 돌, 나르시시즘, 멘토, 월계관, 은하수, 오리온자리와 전갈자리같이 사회, 과학, 문학, 철학, 예술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와 어휘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유래를 두고 있습니다. 낯선 어휘를 무작정 열심히 외우는 아이와 어휘의 유래를 알고 이해하는 아이 중에 어떤 아이가 어휘력이 뛰어날까요? 상위 학교로 진학할수록 어휘력이 전 과목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학부모 선호도 1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
-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미지 학습, 만화로 읽어야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동화로 처음 접한 아이들은 신들의 복잡한 관계를 파악하느라 이야기의 전개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이미지)로 풀어냈기 때문에 복잡한 인물 관계와 사건 전개 과정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과 수백 권의 관련 서적들을 함께 연구하여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입에서 신화 이야기가 줄줄~’ 학습 효과에 부모님이 놀라는 책!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도 잡았다 하면 놓지를 않는다.” “어른도 모르는 신의 이름과 가계도를 줄줄이 외운다.” “신화 이야기를 막힘없이 말한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놀라운 학습 효과를 경험한 많은 학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을 탄탄히 압축한 구성으로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한번 책을 펼치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재미를 줍니다.
- “엄마,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가 진짜 제우스예요!”
아이들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멋있고 박력 있는 남신,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신, 용감한 영웅의 캐릭터를 원형으로 인식합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캐릭터가 각 신과 인물의 특성에 딱 맞추어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그림 구성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신과 영웅들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특별판’만의 특별한 재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20권)은 신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토마스 불핀치의 〈전설의 시대〉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 오랜 세월 동안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전설의 시대〉는 광범위한 신화 이야기를 요약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5권)은 고대 그리스의 학자 아폴로도로스의 〈도서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1차 원전을 토대로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20권)에서 나오지 않은 신과 영웅들의 관계, 영웅들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상세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언론에서 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꾸며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만화인 덕분에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가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형상화되어 있다. 아버지와 아이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 점도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대목이 나오면 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진다. -《동아일보》 이광표 기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대단하다. 출판사와 서점엔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가 빗발치고,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은 학교에서 대화에 낄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한때 디지몬의 요정이나 공룡 이름을 외우듯, 아이들은 부모 세대들이 잘 모르는 신화 속 신들의 어려운 이름들을 줄줄 외운다. -《조선일보》 승인배,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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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8 |
[어린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토머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 2015-12-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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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토머스 불핀치 | 가나출판사 | 2015-12-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초등학생 필수 고전
세계사와 서양 문학, 예술, 철학 등 서양 문화의 뿌리!
2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25권 세트 판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인의 필독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꾸민 책입니다. 올림포스의 신과 뛰어난 영웅, 왕, 왕비, 왕자, 공주, 요정, 괴물 들이 엮어가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읽기는 내신, 수능, 논술 정복의 핵심!
2013~ 2015년 개정된 교과서는 각 과목을 주제별로 통합하고, 원리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신, 수능, 논술 또한 교과 원리를 꿰뚫고, 각 교과의 지식을 융합하여 풀어내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것이 바로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세계사, 서양 철학, 서양 문학과 예술 등이 녹아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은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기초이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 세계사, 서양 철학, 서양문학,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한국사의 시작은 ‘삼국유사’ vs 세계사의 시작은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사를 시작하기 전에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히듯이, 세계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혀야 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과 문화가 반영되어 있고 트로이 전쟁, 로마 건국, 포에니 전쟁 등의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읽었던 내용이 배경 지식이 되어, 세계사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사회, 과학, 문학, 철학, 예술 어휘력 향상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미다스의 손, 피그말리온 효과, 판도라의 상자, 시시포스의 돌, 나르시시즘, 멘토, 월계관, 은하수, 오리온자리와 전갈자리같이 사회, 과학, 문학, 철학, 예술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와 어휘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유래를 두고 있습니다. 낯선 어휘를 무작정 열심히 외우는 아이와 어휘의 유래를 알고 이해하는 아이 중에 어떤 아이가 어휘력이 뛰어날까요? 상위 학교로 진학할수록 어휘력이 전 과목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학부모 선호도 1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
-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미지 학습, 만화로 읽어야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동화로 처음 접한 아이들은 신들의 복잡한 관계를 파악하느라 이야기의 전개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만화(이미지)로 풀어냈기 때문에 복잡한 인물 관계와 사건 전개 과정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과 수백 권의 관련 서적들을 함께 연구하여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입에서 신화 이야기가 줄줄~’ 학습 효과에 부모님이 놀라는 책!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도 잡았다 하면 놓지를 않는다.” “어른도 모르는 신의 이름과 가계도를 줄줄이 외운다.” “신화 이야기를 막힘없이 말한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놀라운 학습 효과를 경험한 많은 학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을 탄탄히 압축한 구성으로 학습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한번 책을 펼치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재미를 줍니다.
- “엄마,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가 진짜 제우스예요!”
아이들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멋있고 박력 있는 남신,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신, 용감한 영웅의 캐릭터를 원형으로 인식합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캐릭터가 각 신과 인물의 특성에 딱 맞추어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그림 구성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신과 영웅들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특별판’만의 특별한 재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20권)은 신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토마스 불핀치의 〈전설의 시대〉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이야기 솜씨가 뛰어나 오랜 세월 동안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전설의 시대〉는 광범위한 신화 이야기를 요약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5권)은 고대 그리스의 학자 아폴로도로스의 〈도서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1차 원전을 토대로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20권)에서 나오지 않은 신과 영웅들의 관계, 영웅들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상세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언론에서 본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꾸며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만화인 덕분에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가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형상화되어 있다. 아버지와 아이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 점도 이 책의 특징.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대목이 나오면 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진다. -《동아일보》 이광표 기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대단하다. 출판사와 서점엔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느냐는 문의가 빗발치고,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은 학교에서 대화에 낄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한때 디지몬의 요정이나 공룡 이름을 외우듯, 아이들은 부모 세대들이 잘 모르는 신화 속 신들의 어려운 이름들을 줄줄 외운다. -《조선일보》 승인배,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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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7 |
[종교/역학] 반야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황태호 | 청어 | 2010-02-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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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반야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황태호 | 청어 | 2010-02-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신바람 나는 『반야심경』 수련법
마음을 조금만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반 발짝만 옆에서 보면 '기쁨세상 보람마당'이 펼쳐진다. 숨을 쉬고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으로 느껴지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정말 즐겁고, 진짜 신바람 나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반야심경 수련법'이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흔히 빙산에 비유된다. 즉, 우리의 평소의식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대부분은 수면 아래에 있는 거대한 얼음덩이와 같은 잠재의식이다. 잠재의식을 작동시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절대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마는, 과연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기대하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 힘이다’, ‘성공의 길라잡이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불가능을 당연한 가능으로 기적 만들기’, ‘석가모니는 왜 일곱 걸음을 걸었는가’ 등 반야심경에서 배울 수 있는 성공비결 108가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도와 사색, 명상과 참선을 통한 깨달음을 '반야심경 수련 5대 비결'로 체계화하여 알기 쉽게 소개했다. 종교나 연령, 직업에 상관없이 사랑과 행복, 성공의 주인공이 되어 보람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
22406 |
[장르문학] 밥 줘
이래인 | 가하 | 2012-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22406 |
[장르문학] 밥 줘
이래인 | 가하 | 2012-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밥을 주다가 가는 건 뭐야. 무슨 일 있나?”
단국그룹 셋째 아들 연후는 연구에 몰두하면 밥 먹는 것조차 잊어버리곤 하는 괴짜 수학 천재. 어렸을 때부터 그와 함께하며 자기도 모르게 그를 보살피던 현아는 언제부터인가 그와 자신의 신분 차이를 깨닫고 슬픔에 잠기는데……. 밥은 먹고 다니는지 알 수 없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 ‘밥 줘’! ※ 본 작품은 ‘아니 땐 굴뚝?(이래인, 이지환 공저)’과 시리즈입니다. |
22405 |
[장르문학] 블랙하트
김경화 | 동아 | 2005-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22405 |
[장르문학] 블랙하트
김경화 | 동아 | 2005-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22404 |
[장르문학] 송백 3
백준 | 청어람 | 2010-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22404 |
[장르문학] 송백 3
백준 | 청어람 | 2010-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백준의 무협소설 『송백』 제 3권.
그녀의 검끝…그 검끝에 닿은 그의 목젖… 목젖에 맺힌 붉은 피 한 방울. 그리고 그 피 한 방울이 흘러 닿아버린 반쪽의 승룡패…. 강해지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욕망과 성취를 담은 이야기. |
22403 |
[장르문학] 송백 5
백준 | 청어람 | 2010-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22403 |
[장르문학] 송백 5
백준 | 청어람 | 2010-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백준의 무협소설 『송백』 제 5권.
그녀의 검끝…그 검끝에 닿은 그의 목젖… 목젖에 맺힌 붉은 피 한 방울. 그리고 그 피 한 방울이 흘러 닿아버린 반쪽의 승룡패…. 강해지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욕망과 성취를 담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