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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 타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7-1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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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 타일러 | 위즈덤하우스 | 2017-1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언어 천재 타일러, 영어 잘하는 개그맨 김영철이 당신의 콩글리시를 교정한다
과묵한 척은 이제 그만,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타일러표 영어 과외
화제의 팟캐스트 1위! 『김영철의 파워 FM』 속 화제의 코너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본문 에 수록된 QR코드로 팟캐스트 방송을 함께 들으며 하루 5분, 진짜 미국인의 찰진 표현을 배워보자. 이제 한 마디를 해도 현지인처럼, 한 마디를 해도 진짜 통하는 영어로 주눅들지 말고 당당해지자.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화제의 팟캐스트 1위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책으로 만나다
단 한순간도 영어를 놓은 적 없지만, 단 한 번도 통한 적 없었다면,
이게 다 한국식 영어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미국식 영어 대공개
학교에서, 학원에서, 살면서 영어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었건만… 도대체 왜 내 영어로는 대화가 안 되는 걸까? “아임 파인 땡큐, 앤유?”가 자동반사처럼 나오는 당신, 늦은 새벽 고성방가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지금이 몇 시냐”고 화내고 싶었지만 “What time is it now?”라는 친절한 질문만 던지고 만 당신…. 영어가 서툴러도 미국식 영어라면 어디에서나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타일러가 알려주는,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찰진 영어 표현들로 이제 영어에 현장감을 더해보자.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지긋지긋한 영어 두통이 해결된다
궁색했던 영어가 금세 능숙해진다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된다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알려주는 찰진 영어 표현들
“그게 말이니, 막걸리니?” “시간 가는 게 아쉬워요.” “그 얘기는 나중에 해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제 걱정은 그만 현지인들이 매일같이 쓰는 진짜 미국식 표현,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생생한 표현들을 진짜 미국인 타일러가 시원하게 알려준다
미국 문화부터 알짜배기 응용 표현까지, 영양 만점 타일러의 팁
정확한 표현보다 더 자연스러운 비유와 관용구
미국인과의 대화에서 쓰지 말아야 할 단어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생략법
SNS에 어울리는 표현, 줄임말, 느낌이 달라지는 한 끗 차이 억양까지,
각 회마다 타일러가 전해주는 Tip만 익혀도 더 이상 원어민이 두렵지 않다
※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팟캐스트 링크 수록
본문 속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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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난감천재 1
강태훈 | 환상북스 | 2011-09-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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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난감천재 1
강태훈 | 환상북스 | 2011-09-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공을 창안해 내는 대종사 급의 초천재, 만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하나, 어째 창안한 무공 가운데 새것이 없다.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강태훈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 소설 『난감천재』 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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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신 3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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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신 3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 『마신』 제 3권.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이 지난 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그것은 무림 역사상 최고의 귀재로 손꼽히는 천기자(天氣子)의 안배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당시 공포에 떨며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천기자가 남긴 장보도가 나타나며 무림이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형산(衡山)에 모습을 드러낸 그 사내, 단형우는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공교롭게도 그가 나타난 곳은 정파 무림계를 이끄는 무림맹과 사파 무림계를 이끄는 사도련이 형산에서 혈투를 벌이는 장소. 무림고수들의 눈에 비친 단형우는 지극히 평범했다. 무공을 익힌 흔적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아니 평범할 정도가 아니라 무림의 생리나 예의라곤 도무지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로 보였다. 그러나 단형우는 하남표국의 쟁자수로 나섰다가 표물을 노리는 녹림도들에게 둘러싸이자 무시무시한 무공을 드러낸다. 장차 강호를 경악하게 하는 무공 천뢰(天雷)가 단형우의 검에서 떨어져 내렸을 때 무림인들은 하나같이 경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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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신 7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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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마신 7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 『마신』 제 7권.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이 지난 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그것은 무림 역사상 최고의 귀재로 손꼽히는 천기자(天氣子)의 안배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당시 공포에 떨며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천기자가 남긴 장보도가 나타나며 무림이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형산(衡山)에 모습을 드러낸 그 사내, 단형우는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공교롭게도 그가 나타난 곳은 정파 무림계를 이끄는 무림맹과 사파 무림계를 이끄는 사도련이 형산에서 혈투를 벌이는 장소. 무림고수들의 눈에 비친 단형우는 지극히 평범했다. 무공을 익힌 흔적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아니 평범할 정도가 아니라 무림의 생리나 예의라곤 도무지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로 보였다. 그러나 단형우는 하남표국의 쟁자수로 나섰다가 표물을 노리는 녹림도들에게 둘러싸이자 무시무시한 무공을 드러낸다. 장차 강호를 경악하게 하는 무공 천뢰(天雷)가 단형우의 검에서 떨어져 내렸을 때 무림인들은 하나같이 경악한다. |
22658 |
[장르문학] 마신 8 (완결)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22658 |
[장르문학] 마신 8 (완결)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3-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 『마신』 제 8권.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이 지난 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그것은 무림 역사상 최고의 귀재로 손꼽히는 천기자(天氣子)의 안배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당시 공포에 떨며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천기자가 남긴 장보도가 나타나며 무림이 일대 혼란에 휩싸인다.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 형산(衡山)에 모습을 드러낸 그 사내, 단형우는 동굴 속에 갇힌 백 명의 아이들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공교롭게도 그가 나타난 곳은 정파 무림계를 이끄는 무림맹과 사파 무림계를 이끄는 사도련이 형산에서 혈투를 벌이는 장소. 무림고수들의 눈에 비친 단형우는 지극히 평범했다. 무공을 익힌 흔적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아니 평범할 정도가 아니라 무림의 생리나 예의라곤 도무지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로 보였다. 그러나 단형우는 하남표국의 쟁자수로 나섰다가 표물을 노리는 녹림도들에게 둘러싸이자 무시무시한 무공을 드러낸다. 장차 강호를 경악하게 하는 무공 천뢰(天雷)가 단형우의 검에서 떨어져 내렸을 때 무림인들은 하나같이 경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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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중전쟁 1
김진명 | 쌤앤파커스 | 2017-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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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중전쟁 1
김진명 | 쌤앤파커스 | 2017-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북핵은 도화선일 뿐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장사꾼들의 가공할 음모
〈무궁화꽃이…〉〈싸드〉는 이 책의 예고편이었다!
신기神氣의 작가, 김진명
25년 작가 인생을 건 필생의 대작
북핵은 도화선일 뿐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장사꾼들의 가공할 음모
《무궁화꽃…》 《싸드》는 이 책의 예고편이었다!
신기(神氣)의 작가 김진명,
25년 작가 인생을 건 필생의 대작!
거침없는 문제제기로 우리 사회의 핫 이슈를 정조준해온 작가 김진명이 소름 끼치는 통찰과 충격적 예언을 담은 대작을 들고 왔다. 그의 신작 《미중전쟁》(전2권)은 밀리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싸드》의 종결판으로, 25년 작가 인생을 걸고 쓴 충격적인 팩트 소설이다.
이 책은 북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패권의 향배, 미중러일의 야심을 이미 진행되고 있는 전쟁 시나리오에 대입해 낱낱이 까발린다. 기존의 어떤 탐사보도나 보고서에도 나온 적 없는 김진명 작가만의 신기(神氣)에 가까운 정세 분석은 픽션이지만 논픽션보다 더 치밀하고 리얼하다.
지금 한반도는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미중러일 4강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트럼프의 패권주의, 시진핑의 팽창주의, 푸틴의 열강 복귀, 아베의 군국주의 부활 등으로 이미 세계열강의 격전지다. 특히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며 거듭 도발해오는 상황에서 북핵 문제는 그들을 자극하는 도화선이 되어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만에 하나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트럼프는 어떻게 김정은을 제거하고 북한을 초토화시킬 것인가? 그리고 아비규환의 한복판에서 한반도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 것인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은 더 늦기 전에 해법을 찾아야만 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이 소설을 쓸 수밖에 없었던 작가 김진명이 북핵 문제의 유일한 해법을 지금 공개한다!
북한 풍계리에 수소폭탄이 터지자
백악관 워룸에 빨간 불이 켜졌다!
과연 트럼프는 북한을 선제타격할 것인가?
《미중전쟁》이 쓰여지는 순간에도 김정은은 배짱 좋게 핵실험을 감행했고, 트럼프는 호전적인 언사로 북한에 경고를 날렸다. 예측 불가능하며 위태롭기 짝이 없는 두 지도자의 치킨게임을 지켜보며 우리는 언제까지 가슴 졸이며 열강들의 눈치만 살피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끊임없이 공포를 조장하는 북핵 위기를 해결할 묘책은 없는 것일까? 25년 전 한반도의 핵개발을 소재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진 김진명 작가가 신작에서 다루는 주제가 이것이다. 그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한반도에서 작가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깊고 아프게 고뇌했으며, 그 결과물로 장편소설 《미중전쟁》을 내놓았다.
풍계리에 수소폭탄이 터지자 백악관 워룸에 불이 켜졌고,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미국에게 ‘북핵’은 선제타격의 최고 명분이자 절호의 찬스! 김정은은 핵을 쥐고 날뛰지만 점점 미국의 계략에 말려들고, 엄청난 재정 적자로 위기에 직면한 미국 경제를 한 방에 뒤집으려는 전쟁장사꾼들의 계략에 한반도는 점점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는데……. 트럼프는 과연 북한을 선제타격할 것인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열강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해법을 찾을 것인가?
북핵을 둘러싼 소름끼치는 야심을 낱낱이 까발린
단 한 권의 팩트 소설!
미국 경제의 부활을 판돈으로 건
전쟁장사꾼들의 ‘워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대한민국 육사 출신으로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특별조사요원으로 일하는 변호사 김인철. 그는 세계은행의 공적자금이 초단기 투기자본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비엔나로 급파돼 비밀리에 자금세탁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그 과정에서 조력자가 돼주기로 한 스타 펀드매니저가 의문의 전화를 받고 자살하는 기묘한 사건에 휘말린다.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던 인철은 펀드매니저가 전략적 선택으로 자살에 이르렀음을 추정하고, 그를 자살로 내몬 배후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나 돈 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접근하려던 인철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신변이 위험해진 인철은 곧 워싱턴 본부로 소환되지만, 이미 대형 범죄의 냄새를 맡은 이상 검은 돈의 주인을 찾기 위해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카리브해의 케이맨 제도까지 날아간다. 그곳에서 인철은 트럼프의 선거 캠프에서 발생한 회계 부정 사건을 조사하는 FBI 요원 아이린을 만나 둘이 추적 중인 자가 동일 인물임을 확인하고 의기투합한다. 그러나 추적 끝에 정체가 드러난 검은 돈은 인철이 짐작했던 아랍계 자금이 아니다. 실소유주의 정체를 마침내 알아낸 그는 더욱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일촉즉발의 국제정세와 북핵 문제의 해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한편, 북한은 풍계리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트럼프는 북한의 도발에 격분한다. 김정은의 도발에 맞서 트럼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완전히 초토화시킬 전쟁 블록버스터를 계획하고 차근차근 선제타격 시나리오를 완성해간다. 그리고 실제로 한반도 상공에 폭격기를 띄워 북한에 겁을 주는 대담한 작전을 명령한다. 트럼프가 계획하는 선제타격 개념은 북한의 모든 핵시설과 미사일 부대, 벙커, 김정은 관련 시설 등에 순항 미사일을 천 발 이상 동시에 쏟아붓는 것이다. 이 계획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북한은 유일한 보복 수단인 방사포와 장사정포를 휴전선 이남으로 퍼부어 천만 명이 사는 서울까지 초토화될 수 있다.
그러나 트럼프가 진짜로 노리는 것은 김정은과 북핵만이 아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핵을 도화선으로 선제타격의 명분을 얻고 중국을 끌어들여 전쟁을 하는 것! 이 엄청난 전쟁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트럼프를 막후에서 조종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한반도를 무대로 미국의 패권을 지키려는 전쟁장사꾼들의 ‘워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작가는 북한의 ICBM 개발, 트럼프의 러시아 커넥션과 자국 내 불안한 입지, 중동 문제 개입 등 현 상황을 미리 내다본 듯 치밀하게 소설에 풀어냈다. 더불어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입장을 각각의 시각에서 분석해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넘어 모두를 만족시킬 진정한 해법을 제시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동북아 정세와 패권의 향배가 소설 속에 명쾌하게 드러난다.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박력 있는 문체로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설! 김진명 작가가 대한민국 최고의 페이지터너임을 《미중전쟁》이 다시 한 번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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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6 |
[종교/역학] 바보가 바보들에게 :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김수환 | 산호와진주 | 2009-03-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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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 바보가 바보들에게 :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김수환 | 산호와진주 | 2009-03-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사랑과 나눔의 구도자,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는 잠언 모음집
∞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는 더 심화되고 '마음의 문'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시련의 때라면
오히려 우리 자신을 보다 성장시킬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세요.
∞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이후부터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 얼굴의 군인은 휴가 첫날 명동으로 달려왔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지만 행렬은 밤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대 편의점의 휴지가 동이 났다. 그 길고 긴 행렬은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사랑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잘 났으면 뭘 그렇게 크게 잘 났겠어요. 다 같은 인간인데.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바보스럽게 살았는지도 몰라요."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바보가 바보들에게』는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한번만 더 용기를 내 살아보면, 먼 훗날 이 세상을 떠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세상은 한번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어깨를 툭 치듯, 희망을 건넨다.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 조차 없는 이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가 너무 고달픈 이들에게, 이 책은 오늘의 양식이자 삶의 테라피가 되어 줄 것이다.
◈ 김수환 추기경이 말하는 서로 사랑하는 법, 나누는 법 그리고 고마워하는 법
이 잠언집에서 김수환 추기경은 다음과 같이 서로 사랑하고 나누고 감사하는 사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는 더 심화되고 '마음의 문'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시련의 때라면
오히려 우리 자신을 보다 성장시킬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세요.
∞
세상은 시간적으로 새날이 오고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이 '진실된 인간, 정의로운 인간, 사랑하는 인간'으로 달라질 때에 비로소 새로워집니다.
∞
우리가 남을 참으로 용서하고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은
먼저 우리 자신이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자신이 용서받아야 한다는 필요를 많이 느끼는 사람일수록 남을 용서할 줄 압니다.
∞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
사랑이 없는 고통은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과 자기희생이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
영혼을 풍족케 하고 만족케 하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맛보는 것입니다.
∞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는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완전히 비우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
땅은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을 만큼 모든 것 아래에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땅을 딛고 살지만 땅의 고마움을 모릅니다.
뿐더러 땅에다 모든 더러운 것, 썩은 것을 다 버립니다.
그러나 땅은 자신을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땅의 이 겸손을 배우세요. 그리하여 여러분이 겪은 모든 것,
병고, 고독, 절망까지 다 받아들이세요.
∞
장마에도 끝이 있듯이 고생길에도 끝이 있습니다.
∞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의 삶이 겸손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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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 청림출판 | 2018-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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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 청림출판 | 2018-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12-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 아마존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북 ★★★★★
《상식 밖의 경제학》 10주년 기념판 출간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읽고 탄성을 지른 바로 그 놀라운 책!
* * * * *
행동경제학계의 대표주자인 댄 애리얼리 교수의 《상식 밖의 경제학》이 10년 만에 다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애리얼리 교수의 첫 번째 책으로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수많은 언론이 연일 찬사를 멈추지 않았다. 애리얼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포천Fortune〉이 선정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신진 경영 대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마존이 최고의 비즈니스북으로 선정하면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된 《상식 밖의 경제학》.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한 것일까? 10년이 지나서 이제는 행동경제학의 바이블이 된 이 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과연 무엇일까?
경제학계에 불어 닥친 코페르니쿠스 혁명, 그 이후 10년
행동경제학의 바이블이 된 《상식 밖의 경제학》은 출간 당시 “올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책이 될 것이다”라는 찬사와 함께 경제학계를 뒤흔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 교수는 2008년의 금융시장 붕괴에 대해 “우리가 비이성적인 증거의 대표적 사례”라고 말하며 인간의 비합리성에 대한 주장을 내세웠다. 그 이후로 10년 우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세상은 조금 더 이성적이 되었을까? 《상식 밖의 경제학》10주년 기념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댄 애리얼리 교수는 “안타깝게도 세상은 이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우리를 둘러싼 주위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이야기한다.
상황 1 평소 콕 찍어두었던 티셔츠를 사러 쇼핑몰에 갔다. 막 계산을 하려는데 바로 옆에서 “티셔츠, 한 장 사면 한 장은 덤!”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잠시 고민을 하다 사려고 했던 티셔츠를 던져두고, 행사 중인 티셔츠를 집어 든다. 그러고는 한 장 가격에 두 장을 건졌다고 좋아한다.
상황 2 기숙사 공동 냉장고에 누군가 돈을 넣어 놨다. 어라? 콜라도 보이는데? 주저 없이 콜라를 집어 든다. 돈에는 손도 대지 않지만, 콜라는 몇 캔이고 거리낌 없이 마신다.
상황 3 소개팅한 남자와 몇 주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매너도 좋고 말도 잘 통하는 그는 딱 내 타입이다. 그런데 진작 헤어졌던 옛 남자친구와도 지지부진하게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를 끊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위의 상황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저자는 이를 보며 인간이란 종종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결론짓는다. 이 책은 이처럼 인간의 비이성적인 측면을 꼬집는 흥미로운 실험과 사례가 수없이 등장한다.
링컨이 총을 맞았을 때 가장 먼저 이집트의 미라를 빻아 만든 이른바 ‘미라 연고’를 발랐다는 믿거나 말거나 식 이야기에서부터,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시음 테스트를 했을 때 로고를 보여주는 것과 가리는 것 사이에 엄청난 선호도 차이가 있었다는 유명한 광고 뒷이야기는 물론, 모범적이고 건전한 생활을 해온 평범한 MIT 남학생 대부분이 성적 흥분 상태에서는 변태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실험결과에 이르기까지, 도저히 믿기 힘든 일상의 진실들이 낱낱이 폭로된다.
그렇다면 이처럼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이, 왜 그렇게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것일까?
경제가 불확실할수록 인간의 비합리성에 주목하라!
답은 간단하다. 저자의 주장은 아담 스미스 이후 전통 경제학의 근간을 뒤엎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현재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 체제의 근본적인 전제는 ‘인간이란 합리적인 존재이며, 시장은 이러한 이성적인 인간에 의해 저절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이러한 전제는 무참히 깨어지고 만다. 자본주의의 치명적인 허점이 노출되는 순간이다.
실제로 저자의 주장은 현재 그 당위성이 입증되고 있다. 2008년 불어 닥친 미국발 경제 한파는 인간 이성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바탕으로 유지되던 지금까지의 경제체제가 얼마나 허구적이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기존 체제를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운 경제학을 세워야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 책에 등장하는 새로운 주장들이 더 큰 설득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저자는 자본주의 경제체제 자체를 부정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급진적인 진보를 꿈꾸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저자는 비합리적인 인간 속성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맹점을 신랄하게 공격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인간 속성은 예측 가능한 것이라며 더 나은 자본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비이성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의사결정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방안들을 제시한다.
날카롭고, 재치 넘치며, 그 무엇보다 독창적인 해결책이 궁금하다면?
학생들이 시험 시간에 커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정말 커닝은 줄어들까? 이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저자에 의하면 분명히 그렇다. 그는 스스로 정직 선언을 하거나 십계명을 외우는 등 정직에 대한 자기암시를 딱 한 번 하는 것만으로도 부정직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그가 제시하는 비이성적인 인간행동에 대한 해결방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비록 미시적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여러 가지 제시한다. 그간 우후죽순 쏟아졌던 여타 행동경제학 서적들과의 차별성 역시 이 지점에서 확보된다. 그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번뜩이는 통찰력을 무기로 실용적인 방법들을 펼쳐 보인다.
자기절제 신용카드 쇼핑중독, 비만의 함정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위한 카드. 카드 사용자는 미리 항목별, 점포별, 시간대별로 지출 한도를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만인 사람의 경우 한 달에 50달러어치 이상의 초콜릿을 사지 못하도록 스스로 지정해두는 식이다.
공짜사회정책 공짜에 혹하는 인간 심리를 정책 확산에 이용한다. 전기자동차를 널리 보급해야 한다면 등록세를 낮출 것이 아니라 아예 면제한다. 건강검진 비용 역시 환자본인부담금을 전체적으로 줄여줄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검사를 아예 무료로 해준다.
퇴직연금제도 신입사원에게 입사 직후 앞으로 월급이 인상되면 그 가운데 몇 퍼센트를 퇴직연금에 부을지 묻고 그대로 실행한다. 실험 결과, 월급이 오르자 저축률이 3.5퍼센트에서 13.5퍼센트로 높아져, 미래에 대한 직원들의 불안감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재치 있는 문체와 날카로운 통찰력이 동시에 반짝이는 책 《상식 밖의 경제학》은 기존의 경제학을 대체할 전혀 새로운 경제학으로서, 혼란과 불확실성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경제학계에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위기의 시대 새로운 전략을 창출해야만 하는 모든 비즈니스맨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이 책은 눈부신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 한번 읽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절대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_대니얼 맥패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이 책은 정말로 독창적이다. 인간이 왜 그렇게 멍청하게 굴고 때로 재앙에 가까운 실수를 저지르는지, 그 이유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_조지 애커로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영리한 실험과 매력적인 아이디어, 유쾌한 일화들로 가득한 책. 우리가 매일 선택을 하며 저지르는 실수를
제대로 해결해준다.”
_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 금전적 보상이 의도한 바와 다른 역할을 하는 상황에 대해 참신한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인간적 자질은 경
제적 이득을 얻음으로써 파괴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이 매우 흥미롭다.”
_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블랙 스완》 저자
“ 엉큼하면서도 똑똑한 이 책은 분명 고리타분한 과학책과는 거리가 멀다. 그야말로 획기적이고 혁명적이다.”
_〈뉴욕타임스〉
“ 댄 애리얼리의 지적이고 활기 넘치는 스타일과 시사하는 바가 많은 그의 주장이 이 책을 매력적이며 머리를 탁 치게 만든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 사람들이 자신의 최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다양한 경우에 대해 독창적으로 설계된 실험을 통해 흥미롭게 보여준다.”
_〈비즈니스위크〉
“ 창의적인 방식으로 ‘합리성’을 시험대에 올리고 있는 책이다. 마치 분수에서 나오는 물처럼 새로운 실험과
낙관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_〈보스턴글로브〉
“이 책은 어려운 경제학과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황당한 행동들을 정말 흥미롭게 설명한다.”
_〈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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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송백 1
백준 | 청어람 | 2010-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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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송백 1
백준 | 청어람 | 2010-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백준의 무협소설 『송백』 제 1권.]
그녀의 검끝…그 검끝에 닿은 그의 목젖… 목젖에 맺힌 붉은 피 한 방울. 그리고 그 피 한 방울이 흘러 닿아버린 반쪽의 승룡패…. 강해지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욕망과 성취를 담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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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신마협도 1
권용찬 | 주식회사 케이티 | 2017-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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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신마협도 1
권용찬 | 주식회사 케이티 | 2017-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9-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물의 내단을 찾아다니며 환골탈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던 금명은 사랑했던 여인의 딸의 배신으로 목숨이 위태롭게 되고, 그런 와중에 평생의 소원이던 환골탈태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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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빠, 내 마음 아세요?
노경실 | 을파소 | 2011-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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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빠, 내 마음 아세요?
노경실 | 을파소 | 2011-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재미 백배! 공감 백배!
초등학생들만을 위한 특별한 고민 상담 초등학생이 겪는 생활 속 문제와 마음 속 고민에 대해 명쾌한 답을 주는 책 소년조선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된 노경실 선생님의 ‘혼자 읽는 동화’ <네 마음을 열어봐>를 책으로 엮은 초등학생을 위한 행복한 마음 교과서 01 <엄마, 내 마음 아세요?>에 이은 <아빠, 내 마음 아세요?>는 사춘기에 접어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을 재미 있는 동화로 그려내는 동시에, <마음사전>과 <마음수첩>을 통해 어린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줄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엿보기라도 한 듯 생생하게 그려낸 동화를 읽으며 공감하다가, 어느새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마음속 아픈 곳을 찾아내고 스스로 치유할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꽁한 마음, 헝클어진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행복한 마음 교과서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아무 고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이들은 그 나름대로 매일매일 심각한 고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어 처음 들어선 낯선 교실에서 느끼는 불안하고 서운한 마음, 새로 사귄 친구를 질투하는 단짝 친구 때문에 괴로운 마음, 언젠가부터 갑갑해지기 시작한 부모님의 관심과 애정……. 쑥쑥 자라는 키만큼 마음도 자라고 있지만, 어린이들은 아직 이런 일상의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 상황에서 해답을 찾는 데 서투릅니다.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자기 자신의 마음도 알 수 없어 갑갑한 어린이들에게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족집게 식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노경실 선생님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고민 상담 교과서 제 2탄《아빠, 내 마음 아세요?》와 만나면 어린이들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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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얼음의 기억
신유담 | 가하 | 2010-1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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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얼음의 기억
신유담 | 가하 | 2010-1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신유담의 로맨스 소설 『얼음의 기억』.
열일곱 겨울에 치러야 하는 성인식. 그곳에서 자신의 반려를 맞이해야 하는 아유란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허공에 맴돌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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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 2017-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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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 2017-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영어 교재, 학원 탓하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라!
영어 공부 하기 전에 읽으면 효과가 2배로 좋아지는 사전 학습 가이드
외국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왕도를 물어보면 모름지기 ‘암기’를 꼽는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도 무조건 외우라는 말이다. 저자가 영어를 잘하는 비결 역시 외우기다.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 권만 완벽히 외우라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는 없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초회화 책 한 권만 떼어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부터 인터넷 강의, 전화 영어, 팟캐스트 등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봐도 늘 제자리인 이유는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고, 그러다 보면 영어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다시 포기하게 되는 등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기 때문이다. 책은 이처럼 영어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 도무지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급 비결을 소개한다. “아는 이는 좋아하는 이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이는 즐기는 이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는 공자의 말씀처럼 영어 공부 역시 즐기면서 해야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영어 실력만 향상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정말로 인생이 바뀔 것 같다!”
영어도 인생도 작은 성취감이 모여 성공을 이룬다!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로도 대화가 가능하고, 스페인어까지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어학의 신이라 할 만하다. 그가 다국어에 능통한 비결 역시 기초회화 책을 외우는 데 있다. 하루 10문장씩만 외워도 한 달이면 300개의 문장을 마스터할 수 있다. 이렇게 외운 문장 300개는 ‘복리의 마법’처럼 쌓여 어느 날 기적처럼 저절로 입이 열리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하루 10문장씩 외우는 노하우,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문 소설책 읽기, 드라마와 팝송을 통해 문장을 즐겁게 암기하는 비결뿐만 아니라 돈 들이지 않고 공짜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와 자료도 공개하고 있다.
김태호 PD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영어실력만 향상되는 게 아니라, 이러다 인생이 진짜 바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기 위한 비결만이 아니라 영어 덕분에 인생이 바뀐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펼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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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체인징 룸메이트
호연 | 가하 | 2010-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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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체인징 룸메이트
호연 | 가하 | 2010-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호연의 로맨스 소설 『체인징 룸메이트』.
그 사람에 대한 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다면, 이미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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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극검해 3
한성수 | 환상북스 | 2010-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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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극검해 3
한성수 | 환상북스 | 2010-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태극검해』 제 3권.
진자운!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라 할 것인가?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가 아니라 할 것인가? 반보무적 일보단천 정마의 경계를 뛰어넘은 진자운의 무림을 향한 일보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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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호출
김영하 | 문학동네 | 2010-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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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호출
김영하 | 문학동네 | 2010-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7-25)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김영하의 첫 소설집 『호출』의 개정 3판. 데뷔작인 「거울에 대한 명상」을 비롯해 「나는 아름답다」「전태일과 쇼걸」「도드리」「도마뱀」 등 모두 열한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1994년 11월부터 1997년 7월까지, 약 삼 년 동안 쓴 것들이다. 『호출』은 첨단의 상상력과 날렵한 호흡, 차갑고 세련된 감수성 등 김영하 문학의 특장들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90년대 한국문학의 뛰어난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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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9클래스 흑마도사, 회귀하다 1
윤정현 | 고렘팩토리 | 2019-12-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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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9클래스 흑마도사, 회귀하다 1
윤정현 | 고렘팩토리 | 2019-12-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왕조차 굴복시켜 스스로 마왕과 같은 존재가 된 9클래스 흑마도사 아슈란.
용사들이 그의 심장을 찔러 죽음에 이른 순간, 놀랍게도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아슈란. 그의 새로운 인생의 2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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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을부채
김경미 | 동아 | 2005-06-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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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가을부채
김경미 | 동아 | 2005-06-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09-07-3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가을부채를 아니?
가을부채는 버림받은 여인을 상징하지.
내가 너를 버린 거야. 니가 나를 버린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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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건곤권 3
백준 | 영상노트 | 2010-0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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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건곤권 3
백준 | 영상노트 | 2010-0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백준의 무협 소설 『건곤권』 제 3권.
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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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걸인각성 3
김현영 | 환상북스 | 2010-04-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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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걸인각성 3
김현영 | 환상북스 | 2010-04-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현영의 무협 판타지 소설 『걸인각성』 제 3권.
전설적인 게으름의 화신을 지칭하는 말이 있으니 만성지체라 한다. 푸른 광채에 휩싸인 눈을 가진 만성지체 표영. 표영의 어머니 화연실의 정성 어린 기원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드디어 천계의 대천신과 대신들이 움직인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