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22782 |
[경제/비즈니스] 40대 남자 이야기
고철종 | 다산라이프 | 2013-04-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
22782 |
[경제/비즈니스] 40대 남자 이야기
고철종 | 다산라이프 | 2013-04-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7-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40대에게 삶의 질은 인간관계의 질과 같다!
대한민국 40대 남자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40대 남자 이야기』. 40대의 외롭고 고독한 마음을 위로해주고, 건강한 삶을 위해 방향을 전해주는 책이다. 마음 둘 데가 없고 사는게 재미없는 40대, 나이가 주는 무게 등 40대에 느끼는 감정들을 저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에 비춰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의 해결책을 ‘건강한 인간관계’를 통해 내놓고 있다. 나와 생각이 달라도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존중해주면서 서로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는 삶을 맞이하라 말한다. |
22781 |
[인문]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 미다스북스 | 2012-04-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22781 |
[인문]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 미다스북스 | 2012-04-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추천!>48분 기적의 독서법은
당신의 습관을 바꾸고 의식과 사고를 바꾸며 인생을 바꿔줄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독서가 왜 하필 48분일까?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48분이란 시간은 독서습관을 기르는 최적의 시간이다! 독서讀書는 내 삶의 혁명革命이었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아도,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아무리 눈부신 성공을 해도, 아무리 높은 지위에 올라도,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 바뀐다는 것은 그 사람의 환경이나 조건이 달라졌다는 것도, 새로운 지식이나 경험이 더 많이 주입되었다는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식의 혁명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진정한 혁명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이 지상에서는 독서뿐이다. 그것만이 자신의 사고와 의식, 그 자체가 완벽하게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독서를 통해 자기발전을 이루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지만, 어떤 이는 독서를 아무리 해도 혁명 같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서,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 그 차이는 한마디로 독서의 임계점(臨界點)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예가 물이다. 물이 끓어야 라면이라도 해 먹을 수가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항상 물이 끓기 직전에 불을 끄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실제로 물을 끓이는 일이야 다 끓을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독서의 임계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코로 냄새 맡을 수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임계점을 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단히 유용한 것임에 분명하다. 어떤 이가 평생 동안 연구한 것을 책 한 권을 통해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같은 책을 읽고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임에 분명하다. 과연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독서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그저 책을 많이 읽는다고 큰 인물이 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적의 독서법, 인생역전 책읽기 프로젝트를 활용하라! 기적의 독서법은 무엇인가? 첫째, 독서량이 일정한 임계점을 돌파하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둘째, 일정 시간 안에 필요한 양의 독서를 마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임계점은 의식과 사고의 차원이 한 단계 격상되는 기준점을 말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계점을 돌파할 수 있을 정도로 독서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독서를 하되 1년이면 1년, 3년이면 3년 시간을 정해서 독서의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양의 책을 읽더라도 3년 동안 읽는 것과 100년 동안 읽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는 의미이다. 중국 공산당의 주석이었던 마오쩌둥 역시 학교를 다니는 대신 도서관에 파묻혀 ‘집중독서’를 한 경험이 있다. 발명왕 에디슨 또한 12세 무렵 학교를 그만두고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모조리 독파해버렸다. 디트로이트 시립 도서관의 책을 모두 읽었던 것이다. 3중장애인임에도 위대한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 역시 ‘집중독서’ 기간이 있었다. 아인슈타인, 처칠, 존 스튜어트 밀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들 모두 ‘집중 독서의 법칙’에서 제시하는 두 가지 조건을 달성하였기 때문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양良이 질質을 낳는다. 많은 것을 바꾸고 싶다면 많은 것을 받아들여라.- 사르트르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 한 권의 명저를 읽은 사람보다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고, 많은 변화를 이룰 것이라는 의미이다. 한 권의 명저를 읽는 것은 하나의 멋진 우물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크고 멋진 우물이라 할지라도 구백구십구 개의 우물보다는 크기가 작을 것이고, 그 운치 또한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할지라도 수백 권의 책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수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수천 개의 우물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 수천 개의 우물이 모이면 바다가 되는 법이다. 그러면 저자처럼 잘 다니던 직장을 한순간 무모하게 때려치울 수도 없고 보통사람으로서 ‘집중독서를 통한 임계점 돌파’를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에 대한 필승의 해답으로 ‘48분 기적의 독서법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먼저 1년만 시행해보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3년을 완수해보라. 당신은 진정코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얻을 것이다. 그것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진정 당신이 꿈꾸는 삶이라면! 그것도 필연적으로 반드시! 거대한 사고의 바다를 경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오직 경험한 사람,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사고의 바다를 항해하고 정복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시길 간절히 바란다. 당신을 ‘48분 기적의 독서법’이 만드는 인생역전 책읽기 프로젝트’의 심원한 세계로 초대한다. 이 초대에 기꺼이 응해 독서와 함께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계에서 차원이 다른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인생에 심취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 |
22780 |
[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1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
22780 |
[장르문학] 가면의 용병왕 1
류지혁 | 알에스매니지먼트 | 2013-10-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0-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집 주변 산적들을 평정한 키리히. 무책임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최강의 초보 용병 키리히. 그의 가면에 세상 모두가 속아 버렸다.
류지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가면의 용병왕』 제 1권. |
22779 |
[장르문학] 군림마도 2
건아성 | 드림북스 | 2010-04-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22779 |
[장르문학] 군림마도 2
건아성 | 드림북스 | 2010-04-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아성 신무협 장편소설 『군림마도』 제 2권.
하북 호혈관의 둘째 제자 이낙천은 5년 전 사문을 뛰쳐나와 용병으로 전장을 떠돌고 있었다. 어느 날, 낙천은 5년 동안 아무 소식도 없던 막내 사제의 갑작스런 방문을 받게 되고 그를 통해 사부이자 호혈관의 장문인인 장석원의 부음과 차기 장문인의 자리를 낙천에게 맡기겠다는 유언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장문인이 될 생각이 없는 낙천은 오직 사부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사문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호혈관으로 돌아가는 두 사람의 뒤를 쫓는 수상한 자들로 인해 낙천은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끼고 사부의 죽음이 단순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5년 만에 돌아온 사문의 장로들이 그의 장문인 취임을 반대하는 가운데 월영으로부터 사부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전해들은 낙천은 그에 얽힌 음습한 음모와 배신의 그림자를 눈치챈다. 결국 낙천은 마음을 바꿔 호혈관의 장문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이에 호혈관은 전에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
22778 |
[장르문학] 군림천하 21
용대운 | 대명종 | 2009-1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22778 |
[장르문학] 군림천하 21
용대운 | 대명종 | 2009-1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대운의 장편 무협소설 『군림천하』 제 21권.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한 사나이의 뜨거운 땀과 눈물에 얽힌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
22777 |
[장르문학] 그때 그 후 1
수담.옥 | 환상북스 | 2011-09-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22777 |
[장르문학] 그때 그 후 1
수담.옥 | 환상북스 | 2011-09-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협 로맨스 그 때 그 후.
"수담옥의 어떤 장편 무협소설보다도 더 글쓰기에 노력을 다했던 작품, 바로 <그때 그 후>입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
22776 |
[장르문학] 뇌신 5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4-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22776 |
[장르문학] 뇌신 5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4-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 『뇌신』 제 5권.
어릴 적 벼락을 맞고 의식불명인 채 고향을 떠난 화무영은 사부를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며 강력한 뇌기(雷氣)를 몸에 품게 된다. 떠돌이 약장수 스승의 밑에서 수련한 지 십 년째 되는 어느 날, 괴팍한 스승은 서찰 한 통과 신선단이 든 목곽만을 남기고 유람을 떠나 버린다. 서찰에 남겨진 스승의 말에 따라 고향 소주(蘇州)로 돌아온 무영은 십 년 전 고향을 떠나는 그에게 작은 옥가락지를 건네준 서가장의 금지옥엽 서하린과 재회한다. 그러나 그 재회의 기쁨도 잠시, 서가장은 정가장과 염왕채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지고 만다. 그때 무영의 우연한 개입으로 서가장을 공격하려던 구대흉마 중 하나인 흡혈광마 독고환이 뇌전을 맞고 죽으며 서가장은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 모든 일을 암중에서 꾸미고 사주한 정체모를 집단과 이십 년 전 구대문파에 의해 추살됐다고 알려진 구대흉마의 등장으로 무림은 차츰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급변하는 무림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무영은 스승의 부탁을 이행하기 위해 하남 유가장으로 향하고, 정체모를 집단이 은밀히 벌이는 일들을 번번이 방해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데……. |
22775 |
[장르문학] 디멘션 워리어 1
빙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22775 |
[장르문학] 디멘션 워리어 1
빙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04-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빙하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디멘션 워리어』 제 1권.
당신에게 던져진 숙제, 판타지소설을 다시 보아야 할 것이다. 누가 이계를 꿈꾸는가. 판타지 세계가 낙원? 개소리 집어치워라! “돌아가야 한다. 난 꼭 돌아가야 할 곳이 있단 말이다!” 태양을 꿰뚫는 눈! 손에서 일어나는 불꽃! 뒤죽박죽 엉킨 실타래 속에 잠재된 힘이 폭발한다! 낯선 곳에 떨어진 것도 억울한데 살인누명까지 쓰게 된 슈레인은 노역형을 살게 되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억울한 마음이 분노가 되어 터져 나올 때마다 그는 자신의 몸 속에 잠재된 힘을 조금씩 깨닫게 되는데……. 그가 대륙으로 발을 뻗는 순간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22774 |
[경제/비즈니스] 엘리어트 파동이론 마스터하기
글렌 닐리 | 원앤원북스 | 2009-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22774 |
[경제/비즈니스] 엘리어트 파동이론 마스터하기
글렌 닐리 | 원앤원북스 | 2009-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탁월한 재발견!
세계 최초의 과학적이고 순차적인 파동 분석 방법!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단계적 접근법을 다루고 있다. 많은 독자들이 기존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책을 접하고 난 후의 의견은 실제 시장 움직임에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 시장에서 잘 나타나는 패턴의 일반적인 모습을 충분히 담고 있고,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객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엘리어트의 발견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법과 원칙들, 그리고 시장가격 패턴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은 시장을 예측하는 데 있어 정확성을 극적으로 높여주고 트레이딩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시장분석 방법을 통해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도로 저술되었다. 사실 이 책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닐리의 방식에 따른 기술적 분석의 총화이다. 즉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서 설명된 내용들을 수많은 시장의 패턴을 통해 정리하고 재분류하는 과정에 저자가 생각하는 기술적 분석의 총체적인 개념들이 녹아들어 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의 완결성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여기에 담겨진 내용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여타의 시장 분석 방법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단계적 접근법! 시장에서의 가격 움직임은 대중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930년대 초반에 엘리어트는 파동이론을 소개하면서 일견 무작위로 움직이는 듯한 대중심리의 움직임을 정의하고, 계량화하고 분류해 시각적인 가격 패턴으로 변화시켰다. 엘리어트는 심리적인 진행 과정을 일반적이고 수리적인 법칙을 따르는 반복적인 현상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가격의 움직임을 연구해 현재 시장의 위치와 대중들의 심리 상태, 그리고 미래 경제의 움직임을 전망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원본에 존재하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많은 개념과 아이디어들은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발견해야 하는 숙제로 남았다. 10년간의 치열한 연구와 실시간 매매, 교육을 통해 이 책의 저자는 처음에 엘리어트가 발견한 개념들을 정화해서 실제 거래와 투자 및 기업 활동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처음으로 이런 개념들이 논리적이고 순차적으로 실시간 차트에 적용되도록 심혈을 기울인 결과,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통해 시작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하던 추측을 더이상 안 해도 되게 되었다. 만약 시장가격의 움직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고, 미래의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은 그 무엇보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22773 |
[경제/비즈니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토네이도 | 2017-04-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
22773 |
[경제/비즈니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토네이도 | 2017-04-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28)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세계 최정상에 오른 ‘타이탄’이 밝힌 놀라운 생각, 기적의 습관, 압도적인 성공의 비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는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18세 이후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왔을 정도로 강박적인 노트 수집가다. 이 책 『타이탄의 도구들』은 그런 그가 모은 노트들 가운데 가장 빛나는 보물이라고 자신하는 책이다. 이 노트를 남기기 위해 저자는 지난 몇 년간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가장 부유하고, 가장 건강한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인물들을 만났다. 그리고 이 책에 그들과 벌였던 열띤 토론, 그들이 더 큰 결과를 얻기 위해 매일 실천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저자의 성공적인 벤치마킹 경험, 그들의 놀라운 아이디어와 전략, 창의적인 습관,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 창출법 등을 두루 담아낼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그들을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이라 부르기로 했다. 책에는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등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압도적인 성공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22772 |
[장르문학] 태극검해 2
한성수 | 환상북스 | 2010-0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22772 |
[장르문학] 태극검해 2
한성수 | 환상북스 | 2010-0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태극검해』 제 2권.
진자운!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라 할 것인가?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가 아니라 할 것인가? 반보무적 일보단천 정마의 경계를 뛰어넘은 진자운의 무림을 향한 일보가 시작되었다. |
22771 |
[장르문학] 플라이 미 투 더 문 1
이수영 | 북큐브네트웍스 | 2009-12-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
22771 |
[장르문학] 플라이 미 투 더 문 1
이수영 | 북큐브네트웍스 | 2009-12-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판타지의 대사, 이수영.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플라이 미 투 더 문』 제 1권.
사랑, 질투, 음모, 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온전히, 그의 손에 떨어진 꽃. 잡았다. 짐승의 왕은 즐거웠다.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너일 수밖에 없는 愛. |
22770 |
[경제/비즈니스] 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
호사카 다카시 | 상상출판 | 2020-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22770 |
[경제/비즈니스] 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
호사카 다카시 | 상상출판 | 2020-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직장, 지위, 명예, 가족, 친구…
‘내’가 아닌 ‘다른 것’에 희생했던 지난날들
이제는 오로지 ‘나를 위해’ 살아야 할 때!
희망찬 인생 2막을 시작할 당신에게
정신과 의사의 ‘행복 습관 8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행복 습관 80가지를 소개한다. 6장에 걸쳐 ‘마음가짐, 취미와 공부, 인간관계, 삶의 방식, 건강 관리, 행복해지는 방법’ 등 바로 실현 가능한 방법부터 소소한 생활 습관까지, 정신과 의사의 인생 노하우를 통틀었다. 장담하건대 뜬구름 잡듯 막연한 방법이 아닌 오늘이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꿀팁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특별히 수록한 ‘엔딩노트’를 작성하면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며 진짜 내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50을 앞두거나 50대에 접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퇴직하면 뭐하고 살지?’ ‘나이 들면 무슨 재미로 살까’ 고민한다. 『50, 이제 나를 위해 산다』와 함께라면 노후의 문턱에서 주춤할 일은 없다. 쉽고 든든하게, 오직 ‘나를 위한’ 행복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의 기로에서 막막한 이들에게 앞으로 행복할 날만 있을 거라고 위로하는 따뜻한 지침이야말로 희생했던 날들을 보상해주는 해방구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22769 |
[가정/생활] IQ 200에 도전하는 두뇌퀴즈
민병례 | 김앤정 | 2010-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22769 |
[가정/생활] IQ 200에 도전하는 두뇌퀴즈
민병례 | 김앤정 | 2010-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능을 이용한 지적 게임을 통해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IQ 200에 도전하는 두뇌퀴즈』.
제1부에는 경직되어 있는 두뇌를 유연하게 워밍업하기 위해 학생 시절에 배운 수리와 논리를 활용하여 풀어볼 수 있는 문제를 담고, 제2부에는 '1+1=2'라는 한계에 갇혀 있으면 풀리지 않는 순간적인 재치를 요구하는 문제를 수록했다. 제3부에는 조그마한 힌트를 갖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채워졌으며, 제4부에는 IQ가 148 이상인 사람들의 친목 단체 '멘사'에서 회원들의 지능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출제하는 문제로 이루어졌다. 제5부에는 일본에서 시작되어 최근 국내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스도쿠'라는 숫자 채우기 문제를 내놓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6부에는 여러 가지 일러스트를 놓고 서로 같은 부분이나 다른 부분을 잡아내는 문제를 제시한다. |
22768 |
[외국어] New 손바닥 위의 영문법
이재웅 | 넥서스BOOKS | 2012-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22768 |
[외국어] New 손바닥 위의 영문법
이재웅 | 넥서스BOOKS | 2012-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술술~ 읽다보면 정리가 되는 영문법
영어식 발상으로 이제 암기할 필요는 No~! No~! 이제 영문법이 내 손금 보듯 뻔하게 들여다보인다! 《new 손바닥 위의 영문법》에서는 영문법을 '법'이라는 강제 규범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습관에 따라 변화하는 실용주의적인 언어라고 이야기한다. 영문법을 딱딱한 법률로 여긴다면 수학 공식처럼 대입하면 바로 정답이 나와야 하지만, 영문법은 살아있는 언어로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지 말고 영어식 발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명사, 동사, 형용사와 부사라는 주요 4품사의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다. 총 2개월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들과 교사를 위한 학습안을 맨 앞장에 각각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가 쉽게 풀어 들려주는 영문법 이야기를 술술 읽다보면 머리 속에 차곡차곡 정리된 영문법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22767 |
[경제/비즈니스] 갈등을 잘 다루니 인간관계가 쉬워졌습니다
이민식 | 메이트북스 | 2019-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
22767 |
[경제/비즈니스] 갈등을 잘 다루니 인간관계가 쉬워졌습니다
이민식 | 메이트북스 | 2019-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8-1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갈등에 서툴고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은 갈등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처방전이자 인간관계 지침서다. 저자는 갈등에 약한 사람들은 단지 갈등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고, 요령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각자 가진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관계로 인해 웃기도, 울기도 한다. 누군가는 타인의 심리를 쉽게 파악하고 힘겨루기를 잘하며 인간관계에서 우위를 점령한다. 반면 다른 누군가는 타인의 힘겨루기에 끌려 다니고, 크게 동요해 손해를 보거나 소위 을의 입장에 처한다. 이 둘의 차이는 지능이 낮거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이 때문에 갈등을 제대로 직면하는 마음가짐과 갈등을 다루는 방법은 꼭 익혀야 한다. 갈등 다루기의 목표는 스스로에게 유리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각자의 이해관계나 목표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우호적이고 도움이 될 만한 관계를 설계하는 것이다.
갈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떠한가? 대부분 부정적이고 꺼리는 마음이 들 것이다. 그러나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나쁜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것일 뿐이다. 저자는 갈등상황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갈등 다루기는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갈등을 제대로 직면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관계에서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았다면 다음은 잘 싸워야 한다. 저자는 싸워야만 할 때는 잘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상황에 따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갈등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골치 아플 수밖에 없다. 저자가 알려준 다양한 대응 레퍼토리를 복합적으로 사용해보자.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갈등에 취약한 사람이 갈등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연습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그러나 누구나 연습을 통해 갈등을 잘 다룰 수 있다.
갈등 다루기는 스스로의 삶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
1부 ‘사람 사이는 왜 힘들어질까?’에서는 갈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짚어본다. 먼저, 갈등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살펴본다. 갈등에 취약한 사람들은 갈등을 지나치게 크게 받아들이고, 누구나 갈등상활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을 못 받아들인다. 또한 사람을 선과 악의 극단적인 프레임으로 구분하며, 자책과 분노에 쉽게 휩쓸린다. 갈등을 해결하는 대응 방식이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응 레퍼토리가 다양하지 않고 빈약하다. 또한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한다. 2부 ‘갈등을 다루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갈등이 나쁜 것이 아님을, 사람 사이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2부를 통해 갈등 다루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갈등을 잘 다룰 수 있을지 배울 수 있다. 갈등에 대응하는 주요 레퍼토리는 문제해결, 타협, 통제 또는 싸움, 양보, 회피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3부와 4부에서 이 다섯 가지의 대응 레퍼토리를 자세하게 다룬다. 3부 ‘상생과 협력_관계와 목표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서는 타인과 상생과 협력을 위한 대화방식인 공감적 경청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경청을 해야 타인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문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갈등의 핵심을 파악했다면 앞서 말한 문제해결과 타협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예시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만약 상생과 협력이 힘들다면 차선책이 필요하다. 4부 ‘목표와 관계를 우선시하는 접근’에서는 싸움, 양보, 회피에 대해 다룬다. 싸움과 폭력의 근원적인 원인부터 싸움의 유형, 싸웠을 때에 책략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양보와 회피라는 대응 레퍼토리를 통해서 싸우지 않고 스스로의 목표와 인간관계를 지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마지막 5부 ‘갈등에 강해지는 비결 네 가지’를 통해 갈등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갈등은 인간관계를 개선시키고, 자존감을 높아지게 하며 감정을 다루는 힘을 키워준다는 것이다.
|
22766 |
[인문]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
이창후 | 소울메이트 | 2011-08-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
22766 |
[인문]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
이창후 | 소울메이트 | 2011-08-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4-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쓰고 말하기
내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이를 적절한 형식으로 표현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잘 생각하려면 어떤 것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그 생각 자체가 옳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거기에서 올바른 생각의 기술을 찾아낼 수 있다. 저자는 올바른 생각의 기술로서 합리적 사고를 제시하고 있다. 삶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는 중요한 순간이나 문제들이 있을 때 합리적 사고에 대해 알고 잘 훈련을 했다면, 그럴 때 더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합리적 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훈련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합리적 사고의 지식이 적용되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예들을 많이 들었다. 또한 합리적 사고의 여러 지식들을 단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느낄 수 있도록’ 하려 애썼다. 합리적 사고의 여러 지식들을 단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합리적 사고의 지식은 복잡하고 내용이 많아 암기 과목처럼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재미있는 사례들 및 여러 가지 그림들을 곁들였다. 합리적 사고란 비합리적 사고와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그래서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합리적인 사고력은 살아 있는 마법과 같다 이 책은 총 6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합리적 사고의 개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합리적 사고란 무엇이며, 이것이 어려운 이유와 원칙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합리적 사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2부는 오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류의 의미와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비형식적 오류들(성급한 일반화, 흑백논리, 감정에의 호소 등)을 상세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훌륭한 사상가들, 과학자, 많은 공부와 훈련을 한 경제전문가나 정치적 의사 결정권자들이 저지른 오류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3부는 생각의 방식들 중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2부에서 다루지 않았던 오류인 형식적 오류들을 다루고 있다. 4부는 사고의 요소와 기준들을 설명하고 있다. 각각 9가지의 요소와 기준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도표와 예로 이야기하고 있다. 5부는 합리적 사고와 글쓰기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합리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6부는 합리적 사고와 말하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말을 할 때 짧게 말하고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설명한 합리적 사고의 내용을 잘 습득한다면 여러분은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합리적 사고란 이런 내용들을 포함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합리적 사고의 힘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차례다. 쉽지 않겠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
22765 |
[장르문학] 낙성무제 1
용대운 | 도서출판뫼 | 2009-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
22765 |
[장르문학] 낙성무제 1
용대운 | 도서출판뫼 | 2009-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용대운의 무협소설 『낙성무제』 제 1권.
장보도(藏寶圖)로 인해 거대한 풍운(風雲)이 일기 시작한 강호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비의 청년고수, 석중옥(石重玉)!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수많은 고수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종횡무영도(縱橫無影盜) 한백(寒魄)의 장보도에 얽힌 사연과 끝도 모르게 계속되는 혈풍(血風)의 배후에 도사린 최후의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 |
22764 |
[장르문학] 남궁세가 소공자 3
자하 | 영상노트 | 2011-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
22764 |
[장르문학] 남궁세가 소공자 3
자하 | 영상노트 | 2011-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5-0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여리디 여린 천사의 외모 속에 숨겨진 마왕의 능력!
가족과의 불화로 망나니의 길을 걸었던 철부지가 이계를 ?정한 절대자가 되어 고향인 남궁세가로 돌아왔다. 폭풍 속의 중원 무림! 그의 결심에 따라 세가와 무림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
22763 |
[장르문학] 뇌신 3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4-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
22763 |
[장르문학] 뇌신 3
김강현 | 드림북스 | 2010-04-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4-27)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김강현 신무협 장편소설 『뇌신』 제 3권.
어릴 적 벼락을 맞고 의식불명인 채 고향을 떠난 화무영은 사부를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며 강력한 뇌기(雷氣)를 몸에 품게 된다. 떠돌이 약장수 스승의 밑에서 수련한 지 십 년째 되는 어느 날, 괴팍한 스승은 서찰 한 통과 신선단이 든 목곽만을 남기고 유람을 떠나 버린다. 서찰에 남겨진 스승의 말에 따라 고향 소주(蘇州)로 돌아온 무영은 십 년 전 고향을 떠나는 그에게 작은 옥가락지를 건네준 서가장의 금지옥엽 서하린과 재회한다. 그러나 그 재회의 기쁨도 잠시, 서가장은 정가장과 염왕채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지고 만다. 그때 무영의 우연한 개입으로 서가장을 공격하려던 구대흉마 중 하나인 흡혈광마 독고환이 뇌전을 맞고 죽으며 서가장은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 모든 일을 암중에서 꾸미고 사주한 정체모를 집단과 이십 년 전 구대문파에 의해 추살됐다고 알려진 구대흉마의 등장으로 무림은 차츰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급변하는 무림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무영은 스승의 부탁을 이행하기 위해 하남 유가장으로 향하고, 정체모를 집단이 은밀히 벌이는 일들을 번번이 방해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데……. |